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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前 경산시의회의장, 신대구부산 경산IC 설치 재촉구
이천수 경산시의회 전 의장이 경산IC 설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 했다, 이천수 전 의장이 17일 웹플러스TV 직격인터뷰 이슈진단에 출현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경산IC 설치를 주장 했다. 그는 경산 동남권의 미래 발전을 강조하면서 수성IC와 청도IC까지 총 22km 거리 중간 11km 부근 지역에 고속도로 진출입로 설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와촌 지식산업지구는 청통IC, 진량산업단지도 경산IC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경산동남권인 남천, 남산, 자인, 용성, 남부동, 동부동 등의 지역의 발전을 이룰수 있지만, 11년 전 경산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IC설치를 주장했지만 진척도 없다. 그때 나 지금이나 발전된 것도 없고 변화된 것도 없다”고 했다. 이어 “동남권 지역의 겨우 하나의 발전이라면 점촌 유곡에 화장품특화단지 하나 정도다.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경산IC를 꼭 뚫어야 되는 것은 가덕도신공항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로 개항되된다면 주변 첨단 부가가치산업들의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다” 며 남부권 인근지역에 고속도로IC 설치를 촉구 했다. 또한 “인근 밀양시는 인구가 10만4천 명인데 밀양IC, 남밀양IC, 삼량진IC 3곳이 있고, 경산 인구는 27만4천 명인데 경산IC가 없는 것은 타 도시에서 보면 경산시민으로써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고 밝혔다. 이천수 전 의장은 “IC는 도로,상하수도등 SOC시설에서 꼭 필요로 한 것으로 도시홍보에도 큰 역할과 함께 ‘경산’ 이라는 지명이 지속적으로 알려짐으로써 대기업들의 유치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 붙였다. 웹플러스TV 직격인터뷰[이슈진단] 아래 주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T-EuZylls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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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특집]호국 역사문화 탐방지 영천...‘호국고장’ 거듭 부상

국립영천호국원,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영천전투기념관, 3선현(정몽주·최무선·박인로) 유적지 등 호국문화 체험관광지로 떠올라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치열했던 전쟁의 판도를 뒤바꿨던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 ‘6.25 전쟁 영천전투’ 가 일어났던 곳으로,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켜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를 이뤄낸 ‘호국의 고장’이다. 영천에는 6.25전쟁의 국립영천호국원,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영천전투호국기념관 등 호국·안보 역사교육의 장을 중심으로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 전적지인 조양각과 조양공원, 충효의 얼이 가득한 정몽주 선생의 임고서원, 노계문학관, 최무선과학관 등이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영천시의 호국문화 체험관광지 5선을 소개한다. 6.25전쟁 체험의 장,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호국기념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고 후대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호국·안보 교육의 장이다. ‘영천전투’는 6.25전쟁 발발 후 최초의 국군이 대승한 전투이다. 1950년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약 10일간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리를 거둬, 낙동강 방어선 붕괴를 막고 국군과 UN군 반격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이 ‘영천전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이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호국·안보 테마 체험을 제공한다. 전투전망타워에는 6.25전쟁 당시 영천전투를 기념하는 추모·전시·영상물이 전시되어 있고, 서바이벌 체험장에선 전투현장을 그대로 복원해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시가전·고지전에 푹 빠져볼 수 있다.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실외사격장, 키즈존 등도 마련돼 단체나 가족모임뿐 아니라 개인이 방문하여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국립영천호국원과 연계해 참전세대와 전후세대 간의 공감과 호국영령을 위한 추모의 장이 마련돼 있다. 제1전시관에서 광복에서 분단, 전쟁, 휴전까지 6.25전쟁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으며, 제2전시관은 영천전투 추모 공간을 마련해 오늘날의 평화와 호국·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또한, 야외에는 기억의 연, 무궁화동산 같은 휴식·산책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올해부터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의 무료입장이 가능해져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호국영령 추모의 장, 국립영천호국원 국립영천호국원은 지난 2001년 고경면 청정리 일원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을 추모하며, 그분들의 희생과 애국·애족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세워진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의 국립묘지이다. 현재 6.25 참전 유공자 3만2천7백여 명, 국가 유공자 7천7백여 명 등 4만7천여 명이 안장되어 있다. 추모뿐만 아니라 전후 세대의 호국·안보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80만 명 정도의 추모객이 호국원을 찾아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3선현 얼이 깃든, 충효의 고장 – 포은 정몽주, 최무선 장군, 노계 박인로 영천의 대표 호국역사인물 3인이 있다. 3선현(先賢)이라 불리는 동방 성리학의 큰 스승이자 호국역사 인물인 ‘포은 정몽주’, 고려 말 화약을 발명한 과학자이자 무인인 ‘최무선 장군’, 예술가이자 무장이었던 가사문학의 대가 ‘노계 박인로 선생’이다. 이들 3선현의 유적지는 임고서원(임고면)·최무선과학관(금호읍)·노계문학관(북안면) 등이다. 그동안 영천시는 3선현을 테마로 스토리텔링을 개발, 관광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해 와서 방문객들이 역사의 현장 속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충(忠)과 효(孝), 과학정신을 배울 수 있는 3선현의 유적지 3곳을 더 자세히 살펴보자. 사계절 다른 얼굴로 500년 은행나무가 맞아주는 임고서원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소재하는 임고서원은 고려 말 충절을 지킨 충신 포은 정몽주(1337~1392)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정몽주 선생의 충절을 기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영천시는 임고서원 성역화 사업을 진행해 역사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더불어 서원 내 전통문화 ·예절교육기관인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임고서원을 지키고 있는 수령 500년 된 은행나무는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최무선 장군의 일대기로 배우는 과학 꿈동산 최무선과학관 고려 말 화약과 화포를 발명해 왜구 토벌 등 나라를 지킨 장수로 널리 알려진 최무선(1325~1395)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영천시가 최무선 장군의 고향인 영천시 금호읍 원기리에 성역화 사업을 진행해 지난 2012년 4월 최무선과학관을 개관했다. 최무선장군의 생애와 화약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한 영상과 그래픽 패널이 전시되어 있고, 총통과 화차, 신기전 등 각종 복제유물들이 다양하게 전시 중이다. 현재 영천시는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요구에 발맞춰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최무선영상체험관을 추가로 설치했다. 영상체험관은 최무선장군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화약 제조 및 진포대첩을 체험 할 수 있는 최신 VR(가상현실)과 4D 상영관, 무한상상실로 구성되며, 최무선과학관과 함께 경북 대표 과학·문화 공간으로 한층 더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참전한 박인로를 기리는 노계문학관 조성 노계 박인로 선생은 영천시 북안면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참전했으며 고산 윤선도, 송강 정철과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3대 시성(詩聖)이다. 영천시는 노계 박인로의 업적 거양과 전통문화관광자원 구축을 위해 2018년 6월 노계문학관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문학관 내에서는 누항사·노계가·조홍시가 등의 작품과 노계의 예술관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는 현재 노계박인로 선생의 표준영정 제작과 노계문학관 주변 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영천성 수복전투의 전적지, 조양공원과 조양각 영천성 수복전투는 임진왜란 당시 파죽지세로 북상했던 왜군을 상대로 권응수 장군을 포함한 의병(창의정용군) 3,560여 명이 영천성 탈환에 성공해 전국 최초로 빼앗긴 성을 되찾고, 대규모 육지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여 임진왜란 전황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영천 금호강변 벼랑에 세워진 영남 7루의 하나인 조양각 건물 주변이 영천성 수복전투가 벌어졌던 전적지이다. 이곳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4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368년 고려 공민왕 때 정몽주가 영천부사 이용 및 지역 선비들과 지은 누각이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현재 건물은 조선 인조 이후 다시 지어진 것이다. 조양각은 영천 시내 창구동 조양공원 안에 위치해 있는데 공원 좌측에 영천문화원과 산남의진비가 있고 우측에 선정비, 공덕비들이 모여 있어 순국선열들과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그 호국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산남의진의 의병활동을 기리다, 자양면 충효리 충효재 산남의진은 구한말 항일 운동의 대표적인 의병 진영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일제의 침탈에 항거해 정환직, 정용기 의병장이 영천을 중심으로 경북 남동부 일대에서 크게 위세를 떨친 의병 진영을 말한다. 정환직, 정용기 부자 모두 의병활동에 참여해 순직했을 만큼 역사적으로도 그 의미가 깊다. 충효재는 그들의 충효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동네 이름을 자양면 검단동에서 충효동으로 고쳐 1923년에 건립했다. 같은 자양면 보현산 자락 아래 두 장군과 의병들의 위령제를 모시는 천년고찰 거동사가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임진왜란·6.25전쟁, 나라의 위기 때마다 영천에서 승리” “호국테마관광지 영천에서 특별한 역사탐방 떠나보자” 최기문 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호국의 고장 영천을 방문해 대역전승의 신호탄이 된 ‘6.25전쟁 영천전투’와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기억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 고 하며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 3선현 유적지 등을 방문하며 영천에서 일어난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안보의 역사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서바이벌체험장, 국군훈련장, 전시실·기념관, 문화재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함께 방문하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특별하고도 뜻깊은 호국·안보 역사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후대에 걸쳐 전승되도록 ‘호국테마 관광지, 호국의 메카 영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영천특집①] 영천시, 기업투자의 최적지.. '인센티브 대폭 마련'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다각적 기업지원 및 적극 행정 도모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마지막 남은 외국인투자부지에 대한 투자유치 MOU를 체결함으로써 단지 완공 7년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시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분양완료 성과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스타밸리)와 공영개발 산업단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영천스타밸리는 영천시 중앙동, 화산면 대기리 일원에 122만㎡(37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지난해 사업 착수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토지보상에 나서 지금까지 99% 정도의 토지 보상율을 보이고 있으며,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3월 조성 완료될 계획이다. 좋은 기반에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전략수립’용역도 진행 중이다.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등 수송기기, 로봇 등 첨단자동화 산업분야와 바이오의료, 섬유 등 첨단바이오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으로 규모별로는 선도․중소․벤처 기업 등에 공장첨단화 지원, 임대형 공장 운영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영천스타밸리의 투자유치 환경분석, 중점유치산업 선정 타당성 검토, 인센티브 제안 및 홍보방안 등을 모색해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부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이다. 영천스타밸리는 2022년 상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해 영천시의 산업용지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시는 투자기업을 위한 든든한 지원책과 차별화 된 행정서비스도 괄목할만 하다. 특히 영천시는 앵커기업 등 유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2022년까지 25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192억원을 적립해 창업기업 및 본사 이전 등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장 창업 등 인‧허가 업무의 신속한 민원처리와 처리기한의 획기적인 단축을 위해 실무종합심의회를 운영, 공장 설립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는 소극적인 칸막이 행정을 탈피하고 타 부서와의 협업으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대창면 일원 공장 밀집 지역의 진입도로 문제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서 기업하기 좋은 영천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무종합심의회를 대부분 서면으로 실시했으며 98회의 서면심의를 진행해 103건의 공장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영천시는 다각적인 중소기업 지원 시책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이 될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R&D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고효율 공정개선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중소기업 고부가가치 지원사업과 연구개발 능력증대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45개의 업체가 시제품 제작 및 특허·인증 지원을 받았으며, 중소기업체의 공정개선 및 시작품 제작 R&D지원도 진행 중이다. 관내 연구기관인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탄소복합재 핵심기술 개발, 스마트공장구축 및 장비대여 등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로 인해 중소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영천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지원, 경영안정 특별지원,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안전한 기업일터 조성사업, 우수제품 홍보지원사업, 강소기업육성기반구축사업,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업지원 SOS추진단 운영 등으로 위기 속에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영천시는 내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혁신성장을 통해 영천의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기반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 우수제품 온라인쇼핑몰지원사업, 스타기업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발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청도특집⑦]코로나시대 치유와 힐링의 에코도시..생명고을 청도로 발길 이어져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치유와 힐링도시로 변모하는 정신문화 관광의 도시 청도군은 관광문화분야 관련에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호는 지난해 고령화와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100인 대토론회을 통해 마련한 10대 의제를 통해 위기극복에 맞서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정책들 중 <문화관광분야>를 시작으로 연속해 짚어본다. ◇ '청도대표관광기념품 찾는다' 첫 청도군관광 공모전 개최 관광기념품은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과 지명의 브랜딩으로 친근감이 형성돼 발길로 이어진다. 청도군은 지난 5월 전국공모을 통해 한 점의 기념품을 통해 청도지역의 관광을 떠올리며 찾고싶고 되찾고 싶은 특색있는 매개체 역할을 위한 기념품 공모를 추진했다. 올해 8월 공모전 26점의 출품작중 총 7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출품작 중 이은진씨가 청도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론치 작품명 '감달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에는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군은 수상작품들을 중요 관광지등 대외 홍보활동으로 상품화를 추진해 청도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커피는 사랑이에요" 청도향기로운 커피길 '카페체험' 프로젝트 운영 청도는 지난해 기준 연간 관광객 수 약 17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청도반시,청도복숭아, 버섯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외 천혜자원과 어울리는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카페공간을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창업이 증가추세에 따라 청도카페투어 '향기로운 커피길 조성'을 추진중이다. 청도지역에는 카페가 지난해 30여곳이 문을 열어 100곳이상에 달한다. 청도는 각북지역의 갤러리카페촌에서부터 최근 유등연지에서 프로방스와 용암온천으로 이어지는 이슬미로길과 오부실길 곳곳에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운문사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오지 산속의 한 카페는 가을 단풍길을 지나 도착하면 황금들녘이 눈앞에 펼쳐지는 전망은 압권이다. 각 카페마다 청도의 사경(四景)과 시경(時景)이 다르게 펼쳐지는 뷰는 다른 지역의 카페에서 누릴수 없는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준다. 군은 지난 8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힐링도시 면모답게 커피관광도시 추진을 위해 카페투어 체험형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카페창업자를 위한 컨설팅과 전문 바리스터와 티마스터를 통해 브랜딩 강연과 홈카페 메뉴개발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청도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 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색다른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은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힐링의 시간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 야간 관광여행상품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조기매진 지난해 '여름밤 마실나들이· 무더위 오싹 공포체험' 인기성황 올해 2회에 걸쳐 진행된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홍콩할매 잡는 새마을 파수꾼과 위영청 달밤에'는 청도의 야간관광체험 프로그램의 대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야간 관광상품운영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돼 진행했다. 1회에는 새마을 운동발상지기념공원네에 조성된 새마을학교와 전통가옥, 대통령전용열차등에서 공포체험을 진행했다, 유호리 마을에서는 옛 청취를 체험과 이호우·이영도 시인의 생가,유천극장, 옛 정미소 등 유천마을에서의 옛 시간 체험은 잊미못할 경험과 추억이 된다. 2회에서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인근 문화자원과 생태공원 등을 거닐면서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는 추억여행으로 마련된 야간광광 상품은 사전예약 오픈 일주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원광법사, 귀산, 추항과 같은 인물 상황극을 통한 미션수행, 화랑정신 바로알기 OX퀴즈 대회, 그리고 만화정, 신지생태공원, 선암서원, 민병도 갤러리, 동창천 징검다리, 뚝뫼를 문화관광,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감으로 만든 푸딩, 우드 무당벌레, 감물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코너를 즐겼다. 참가비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해 지역특산물 구입하기, 야외공연장에서 온누리국악예술단의 퓨전 음악회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렸다. 청도의 특색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언택트 관광시대에 적합하다는 평가와 함께 스탬프 미션을 수행해 가족애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 청도 복합문화센터 건립 '행복지수 뿜뿜' 청도군은 지난 9월 내년부터 3년간 총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청도드림봉사센터 생활복합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에 있다. 청도드림 생활봉사센터는 화양읍 일원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센터과 노인일자리 창출과 기반사업을 위한 시니어복지타운도 함께 건립된다. 또 주민들이 취미활동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센터, 맞벌이 가정과 소외계층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 돌봄 센터 건립도 연계해 추진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대응해 우수 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수 있는 정책을 군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사람과 자연의 대화, '에코트레일' 맑은길 트레킹 코스.. 발길 이어져 군은 청도신화랑 에코트레일, 운문신화랑 에코트레일, 청도 둘레길 트레일 코스를 개발해 사람과 자연의 만남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트레킹 코스를 운영중이다. 대표적으로 역사문화탐방로, 갈대바람길, 동창천관찰로, 소나무길로 짜여진 청도신화랑 에코코스가 있다. 운문녹색길, 운문숲길, 운문블루웨이의 운문신화랑코스와 운문호반에코트레일, 신화랑풍류숲길, 유등연지 둘레길, 성곡지 몰래길, 도란도란이야기길로 짜여진 청도둘레길코스등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운문호반에코 트레일코스를 걷다보면 청도팔경 중 하나로 깍아지른 30m높이의 반월형 절벽인 공암풍벽을 마주하면 풍벽(楓壁)의 이름에 걸맞게 가을이면 오색단풍들로 물들인 운문호의 반영은 탄성을 자아내는 숨은 명소다. 군은 '가을타는 청도'라는 테마로 지난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운문사 솔바람길, 공암풍벽 트래킹 코스와 감물염색체험등으로 구성된 가을 트래킹 테마여행을 성황리 운영중이다. 청도운문댐 상류의 청정지역과 운문산 일대에서 가을단풍과 함께하는 감성의 트래킹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힐링과 치유의 에코코스로 입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 여행 패턴 변화, 힐링과 치유의 청정고을 청도테마여행 프로그램 개발 박차 청도군은 코로나장기화에 따른 시대에 청도대표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치유와 힐링의 도시 청정고을 청도의 숨겨진 명소를 활용하는 여행상품개발을 추진한다. 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청도 여행으로 힐링의 시간으로 오감이 만족될것이라고 전했다.

[경북특집⑮] 경북 문화관광 변화의 새바람.. 포스트코로나 힘찬 시동!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문화관광체육국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출범 관광진흥기금 100억원 조성(10년간 1천억 조성) ▲경북문화재단 설립 지역문화예술 진흥, 예술인들의 창조적 문화활동 지원 강화 ▲경북도,‘한국의 서원(소수․옥산․도산․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공 ▲포스트 코로나 청정․힐링․안전한 콘텐츠 발굴로 뉴노멀 관광트렌드 선제적 대응 【WPN경북=김재광기자】경북도는 민선7기 문화‧관광‧체육분야의 비전인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 경북’실현을 위해 전반기 2년간 분주히 달려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도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비롯해 경북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심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 경북 실현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과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속가능한 관광산업화로 개발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사람이 넘치는 경북을 만들어가기 위해 먼저, 문화관광산업의 융․복합화와 시․군 통합마케팅을 수행할 컨트롤타워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출범으로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보강했다. 또 관광정책 자문과 과제연구를 위한 경북관광혁신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경북관광의 혁신체계(System)를 구축했다.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관광진흥기금을 2019년부터 매년 100억씩 조성해 10년간 1천억원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총 9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중에 있는 관광산업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인 관광두레사업과 관광벤처기업 및 관광호스트사업자(체험관광상품)를 앞으로 정상 운영궤도에 올리는데 집중하여 지역의 스토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노후화된 관광사업체 시설을 현대화(입식테이블, 개방형주방, 화장실 등)하는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작년에 160억원을 투입해 600여개소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580여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안심접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5년간 1천억원이 투입되면 북부권 10개 시․군과 협력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관광 매력을 갖추게 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사업에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를 2019년 8월에 경북에서 4번째로 지정해 2023년까지 7497억이 투자되어 해상케이블카 설치, 포항운하 연계 관광자원 및 관광코스 개발, 축제 행사의 다양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 마련과 특화된 관광브랜드를 조성 할 계획이다. 3대문화권 관광기반조성사업 총 43개 중 가야국 역사루트재현(성주, 고령), 음식디미방(영양), 금강송에코리움(울진) 등 24개 사업을 완료됐으며,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역사와 자연’으로 빚어낸 경북만의 차별화 된 문화관광기반이 구축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새 타깃과 마케팅 혁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기존 방식을 탈피해 변화된 관광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의 해외근로자 단체관광객 유치, 축제품앗이 운영, 인문학과 관광을 결합한 백두대간 인문캠프 등을 새롭게 추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2019년 경북방문 해외관광객은 전년도에 비해 2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대폭 확대했으며 TV 예능프로그램 스타마케팅, 가상현실 체험기술을 활용해 VR체험 관광콘텐츠도 개발했다. 다만, 올해 전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로 인해 경북관광도 전례 없이 큰 타격을 입어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집중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지 무료개방, 숙박업소 할인, 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등을 내용으로 하는‘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은 침체된 관광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민선 7기 후반기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 노멀 관광에 집중해 청정․힐링․안전을 핵심콘텐츠로 발굴할 계획이며, 모바일과 SNS에 기반을 둔 관광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로 행복한 경북 실현 전통문화자원의 발굴‧육성을 위해 국학자료 수집(4만2천여점), 고문집 번역(36점), 국학 전문인력 양성(111명), 전통공예산업육성 지원을 통한 인력양성(170명)으로 전통문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해 왔다. 경북도의 문화예술 정책의 역량강화 및 문화자치 구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경북문화재단’을 설립(‘19. 7.11)하여 ‘세계를 감동시키는 신 한류 중심 플랫폼’을 비전으로 지난 7월 10일 정식으로 출범식을 가졌다. 또한, 도립예술단의 맞춤형 공연서비스(399회),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제작‧공연(22편 103회), 찾아가는 문화활동단체 지원(183개 단체)은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혔다. 올해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도립예술단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하여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공연을 준비해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 지원 강화로 침체된 문화예술활동 회복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하여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20년 전 여왕이 걸었던 길(하회마을~농산물도매시장~봉정사)을 방문했고 앞으로 그 길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명품 관광자원화’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 될 전망이다. ◆ 창조적 문화향유기반 확충 미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등에 올해 사업비 81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다.포항시 문화도시 지정 및 성주군 예비 문화도시 승인 5년 간 총 사업비 200억원: (국비100, 지방비 100) 투입) 국내 최초 한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대한민국 한복진흥 거점 마련을 위해 설립한 한복진흥원이 오는 10월 개원해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박물관 등 주요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 46개 사업에 6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미래 디지털콘텐츠 육성을 위해 콘텐츠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하여 북부권은 스토리콘텐츠, 동남권은 신한류콘텐츠, 서부권은 뉴콘텐츠 비즈니스 등 특화된 콘텐츠 창작인프라 조성 및 기업지원 사업에 300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다. 2019년 10월 11일부터 45일간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개최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4대 핵심 콘텐츠 구축 및 고객 서비스시설 확충으로 지속가능한 상시개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여 3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해외 공연단 및 사절단 방문으로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증진에 기여했다. ◆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통한 위상 제고 전국의 15%에 달하는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하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621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 보유수 2,162건(2019.12.31.기준) 대표적 사업으로 월정교 복원, 천마총 리모델링 전시관 준공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 임청각 복원을 통해 경북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2월 제정된 ‘신라왕경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16779호)’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봉화군에 유치한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문화재용 목재 등 수리재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2019년 7월에는 소수‧옥산‧도산‧병산 등 도내 4개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하면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4건 중 5개를 보유하게 됐다. 경북소재 세계문화유산(5건) - 석굴암․불국사(1995), 경주역사유적지구(2000),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양동(2010), 산사․한국의 산지승원-부석사,봉정사(2018), 한국의 서원․소수․도산․병산․옥산(2019) 특히, 올해에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0 세계유산축전 : 경북’을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개최하여 경북의 세계유산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경북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2022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2021년 가을에 경북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 ◆ 스포츠로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별 특화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스포츠 대회(13회),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146회) 개최로 33만여명이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향후 220여개 대회 개최를 통해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민의 스포츠복지 체육환경 구축을 위해 국민체육센터(19개소),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4개소) 등 체육진흥시설(125개소)을 지원하여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2021년까지 경주에 동․하계 훈련이 가능한 에어돔 축구훈련장(100억원)이 조성되면 주변의 관광, 숙박 인프라와 연계한 국내외 전지훈련의 최적의 장소로 기대된다. 생활체육교실 운영(297개), 스포츠강좌 이용권 확대(24,760명), 생활체육지도자 배치(251명) 등 수요자 중심의 체육프로그램으로 도민 스포츠 활동을 지원했다. 장애인체육대회 개최(18개) 및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45명)를 통해 사회통합의 스포츠 환경 구축으로 스포츠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 전국체전 정상개최 국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올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08개 경기장을 개‧보수하고 개‧폐회식, 성화 봉송․수송 등 대회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했으나, ‘코로나19’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현장을 신속히 판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전국체전 순연’ 건의 후 25일 차기개최지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했고, 7월 3일 대회 개최지 5개 시․도 간 대회순연에 대한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합의로 경상북도는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500억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내년 전국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대표 도서관 구현 지난해 11월 13일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도청 신도시에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서 개관이후 도서관을 찾은 이용객(‘20.6.30.기준)은 총 7만827명으로 1일 평균 525명, 회원등록 9854명, 대출건수 7만5천건 등 경북의 새로운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비상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하고 서비스 다양화를 모색하여 문화도시 경북에 걸맞는 지역대표도서관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 일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경북의 저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잘 준비하여 경북 23개 시․군 어디에서나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글로벌 관광지역으로 거듭 나도록 할 것이며, 경북형 뉴노멀 문화․관광․체육 정책으로 도민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여‘다시 뛰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경북특집⑭] 경북도, 미래 신산업 핵심인프라 선점... 5G 속도로 질주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과학산업국 과학산업분야 주요 공모사업 약 2조원 규모 선정 ▲미래 신산업 특구유치... 혁신성장 토대 마련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분야...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및 기술혁신... 신산업 육성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개발... 산업 경쟁력 강화 【WPN경북=김재광기자】 최근 경북도가 과학산업분야 국책사업 및 각종 정부 대규모 프로젝트에 잇따라 선정 되는 등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 특구 지정,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트 구축, 산단대개조 사업 등이 그 예이다. 이는 이철우 지사의 지난 2년의 도정 주요성과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타 광역자치단체와 경쟁하여 2019~2020년도 과학산업분야에서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2조원에 달하는 등 미래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과학산업분야 주요공모사업 선정 목록(단위 억원) 자료=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취임 초 과학산업국을 신설해 4차산업혁명 등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신성장 업무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경북을 지탱해온 주력산업 고도화와 새로운 산업 트랜드를 반영한 미래 과학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 해 왔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과 ‘D.N.A. + BIG 3’ 혁신성장계획에 이어 최근 디지털뉴딜+그린뉴딜에 이르기까지 국가정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혁신성장의 토대 마련 산단 대개조 경북지역 현장 간담회 사진=경북도 먼저, 지역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단지의 대혁신이다. 산업단지는 생산, 수출, 고용 등에서 절대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급격한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작년에 2023년까지 국비 2185억원 등 총 4461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제조혁신과 신산업 선도 산단을 만드는 구미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를 유치한데 이어, 올해는 역시 2023년까지 국비 4121억원 등 총 9926억원이 투입되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거점산단인 구미산단과 인근 김천, 칠곡(왜관), 성주산단을 연계해 경북 특화형 ICT 융합소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다음은, 규제로 인해 시험이 불가능한 혁신기술을 제약 없이 테스트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에도 시행 첫 해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역에 선정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진단을 통해 재사용 및 재활용 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7개사에 1조 4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인정도 받았다. 이어 지난 6일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도 안동지역에 지정이 됐다. 이 사업은 헴프 추출 소재의 산업화를 통해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햄프 재배 등 전통 농업과 신산업을 동시에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리고 강소연구개발특구도 지난해 포항 선정에 이어 금년에는 구미 지역을 신청했는데 7월 말경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R&D→창업→실증→사업화의 밸류체인을 형성한다. 특구 지정이 되면 5년간 3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포항은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신소재 발굴을 통한 지역 R&D 혁신 가속화에 구미는 미래형 첨단 ICT 기반 융복합 산업화 R&D 거점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기술개발혁신으로 재도약하는 철강산업 먼저, 4차산업혁명시대 기존의 전자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연구와 사업화 실증에 총 1818억원을 투입 한다.이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검사기술 장비 국산화 등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술자립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와 함께 철강산업 구조고도화 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도 지난 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됐다. 그동안 지역을 지탱해온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태였는데 앞으로 2025년까지 1354억원을 투입하여 중소기업 중심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기술수준 향상, 신품목 발굴 등 미래 신수요 창출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게 될 것이다. 또한, 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의 첫 걸음으로‘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플랫폼 구축 사업’에 2023년까지 131억원을 투입한다. 지능형 SoC는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시스템반도체이다. 스마트기기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 반도체 공정 없이 시제품 제작을 하게 되어 개발기간과 테스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5G 관련 국가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선점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2023년까지 198억원이 투입되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은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5G 기반 연동시험이 국내에서 가능하게 되어 해외 판로를 위한 테스트 기간이 최소 5주 이상 단축되고 연간 15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등 각 분야별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 구축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네이처 생명산업협의체를 통해 사업발굴, 기술지원, 협력채널 가동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내 대학 16개, 연구기관 17개와 기업이 참여하는 ‘경북 기업부설연구소 협의회’를 지난 2019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은 6개 분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획 및 국가사업화 대응으로 소재부품 국산화와 자립화를 주도하고 있다. 추진결과 국가사업화 예산 15건에 국비 1154억원을 확보하고, 기술애로도 약 50회 정도 지원 했다.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는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도내 국가 연구기관 7개, 지방 연구기관 4개, 지역대학 5개 등 총 17개 기관의 협력채널을 통해 바이오산업 정보 수집, 기술개발 등 빅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기술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 먼저, 경북이 소재부품산업의 혁신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가 제조 산업의 근간인 기계·철강·자동차 산업 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1년까지 204억원을 들여 포항에 고품질강관 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김천에는 2023년까지 379억원을 들여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그리고 2022년까지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에도 494억원이 투입되는 등 탄소·섬유소재 산업 상용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소재부품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년까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고도화와 자율주행차 셔틀 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에 440억원을 들여 미래 자동차산업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및 실기 시험장 구축에도 246억원을 투입하는 등 드론산업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3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센터를 구축하는 등 친환경 섬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 개소식(경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현장 바이오산업은 의약, 화학, 농업, 식품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생명공학기술의 접목을 통해 창출되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특히 건강 의료 분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을 중심으로 총 사업비 1,029억원 규모의 백신 임상용 시료 생산 시설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구축함과 동시에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도 2022년까지 278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 3, 4세대 가속기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을 위해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2021년까지 458억원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며 165억원을 투입하여 그린바이오기반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인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 입주시설인 BOIC를 252억원을 들여 금년 내에 완공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구미에 연면적 1만8820㎡(10층)의 규모로 첨단의료기술타워(G-타워)를 작년에 완공해 기업유치, 시설장비 사용,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하고 있으며 안광학분야에도 콘택트렌즈, 안삽입렌즈 등 인체부착형 시기능 보조기기 개발에 향후 5년간 130억원이 투자 된다.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산업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는 가운데 경산에 연면적 4767㎡(3층) 규모의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작년에 완공하여 최신 사양으로 구성된 248종의 연구장비와 CGMP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화장품 관련기업은 생산, 판로 등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경산에 149,173㎡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는 50여개의 화장품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후반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 질주 경북도는 우선, 향후 계획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 주도형 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코로나 뉴노멀 언택트 신산업 출현에 따른 리빙케어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5000억원), 국내 반도체산업 고도화에 따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성자가속기 200MeV 성능확충(1300억원),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산업 육성을 위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7162억원),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대응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하베스팅 신산업 생태계 조성(2000억원),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사물무선충전 산업 콤플렉스 조성(1500억원) 등이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등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산업변화의 흐름에 맞춰 그동안 축척된 과학기술 역량과 경북지역 23개 시·군의 혁신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산업 권역별 발전계획을 보완하여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차전지, 바이오, 5G, AI 등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산업 분야는 우선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효과는 매우 크다며 어려움이 있지만 미래 신산업 육성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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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생명살린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24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이는 2021년 2분기 중 구급현장에서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주어졌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생명을 구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며, 브레인세이버는 뇌졸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후유증을 최소화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중산 119안전센터 구급팀 강지훈 소방장 , 김대훈 소방사는 지난 2월 20일 경산시 옥산동 모 체육시설에서 쓰러진 50대 여성을 신속하고 빠른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소생시켰다. 또 하양119안전센터 구급팀 류재윤 소방교 , 손원철소방사 , 권세영소방사는 4월 12일에는 심장질환이 있는 50대 남자가 심정지로 쓰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자동심장충격기 및 흉부압박’을 수차례 실시해 병원 도착 전에 소생시켰다. 그리고 자인119안전센터 구급팀 이재민 소방교 , 정재흠 소방교는 6월 1일 경산실내체육관 부근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을 살렸다. 코로나19 지역접종센터(경산실내체육관)에 파견 중인 구급대원 김풍민 소방교 , 김시온 소방사 , 이지현 소방사 는 ‘협업’과 ‘팀소생술’을 통해 함께 ‘한 생명’을 살려 하트세이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브레인세이버 구급대원은 지난 4월 12일 경산시 정평동 모 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하던 중 두통 등 몸의 이상반응을 느낀 40대 남성을 뇌졸중으로 의심, 환자평가 및 치료가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여 회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송인근 소방교 , 김보람 소방교 ,이지형 소방교 구급팀이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자 이송 등으로 바쁜와중에도 경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구급대원이 자랑스럽다”며 “시민들이 있기에 우리 119가 존재한다”고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며 초심을 잃지 않는 구급대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 했다.

'혁신도시형 재테크 아파트 특공' 공공기관 직원 대구·경북 408명

"특공 아파트 팔아 챙긴 시세차익 4,000억원"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2,175명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고 실제 거주하지 않은 채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김천)이 공공기관들과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혁신도시로 이전한 60곳의 공공기관이 기숙사를 운영 중이며, 해당 기숙사에 입주한 직원 7,769명 중 2,175명이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 당첨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숙사에 입주한 직원 4명 중 1명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은 셈이다. 혁신도시별로 보면, 기숙사에 거주 중인 특별공급 아파트 당첨자는 전남이 649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421명, 대구 306명, 경남 227명, 부산 163명, 울산 158명, 경북 102명, 충북 78명 전북 69명 순으로 나타났다. 송언석 의원은 “특별공급의 기회가 없는 신규 직원을 위한 기숙사에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은 직원이 입주하는 것은 청년들의 기회를 빼앗아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이기적인 행태이다”라며 “정부는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를 받은 공공기관 직원이 기숙사에 입주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석은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12곳 가운데, 국회 자료요구가 가능한 공공기관 7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머지 공공기관 36곳까지 조사하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고 기숙사에 거주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송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1년 7월 말까지 공급된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 1만5,760호 중 41.6%에 해당하는 6,564호가 분양권 상태로 전매되거나 매매되었고, 이에 따른 시세차익은 무려 3,9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인당 6,000만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를 유도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혁신도시에 건설된 아파트의 50~70%가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에게 공급됐다. 전세나 월세로 임대된 아파트는 1,983호(1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이 당첨 받은 특별공급 아파트 2채 중 1채는 팔리거나 임대된 것이다.

"경찰 수사권 확대... 공무상 비밀누설·직권남용 등 늘어나"

올해 1월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관 10명 공무상 비밀누설 및 직권남용으로 기소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은 수사권이 확대됐지만 이를 불법적으로 오남용하는 사례가 증가해 관련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사진,안동.예천)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관 범죄 처분결과 통보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찰관 2016년 158건, 2017년 204건, 2018년 242건, 2019년 222건, 2020년 219건, 올해 상반기 112건으로 총 1,157건이 발생했다. 범죄유형별로‘음주운전’364건,‘교통사고’218건,‘성폭력’105건,‘폭력 ’86건,‘금품수수’74건,‘모욕·명예훼손 등’33건,‘개인정보보호 위반’과‘공무상비밀누설’각각 26건,‘사기’와‘업무방해’각각 18건,‘직무유기 및 직권남용’15건,‘협박’15건,‘부동산 관련법 위반’과‘허위공문서 작성’각각 13건,‘위증’12건이었다. 문제는 올해 1월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이 거대해지는 권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이를 불법적으로 오·남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유출한‘공무상 비밀누설’로 2016년, 2017년 각각 1명, 2018년 4명, 2019년 4명, 2020년 8명, 올해 상반기에만 8명이 기소되어 22명이 징계를 받았다. 또한, 올해 대구청 소속 수사관이 사기혐의로 임의동행한 피의자가 소지한 현금을 영장없이 압수하는 등 최근 5년간‘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로 총 16명이 기소되어 14명이 징계를 받았다. 김형동 의원은“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됐지만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공무상 비밀누설·직권남용 등의 권력형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민신뢰 제고를 위해서 경찰 스스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재점검해야한다”고 말했다.

영천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역할 톡톡...100번째 생명 탄생 축하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018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9월 23일 개원한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에서 1년 만에 100번째 아기가 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영천제이병원을 방문해 100번째 아기 출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100번째 아기는 23일 완산동의 산모 이모(29)씨와 남편 황모(37)씨 부부의 둘째 남아로(3.28kg)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모씨는 “병원의 100번째 아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고 집 가까운 곳에서 출산할 수 있어 정말 편하고 좋았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진호 영천제이병원 원장은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작년 개원 이후 쉼 없이 달려와 분만 100건 달성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달해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며 “영천제이병원은 향후 태어날 새 생명 한 명 한 명 모두 존귀하게 대할 것이며 앞으로 영천시가 지금보다 더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100번째 아기의 건강한 출생을 축하하고 출산·양육장려금과 축하용품을, 영천제이병원은 보행기를 전달하며 탄생의 기쁨을 함께 했다. 영천제이병원은 지난해 9월 23일 개원 이후 1년 동안 산부인과와 소아과는 총 14,560여 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병원 내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은 올해 4월 19일 개원 이후 지난 17일까지 총 30명의 산모가 이용했다. 이처럼, 영천제이병원은 산부인과와, 소아과, 가정의학과 및 산후조리원 운영으로 임신부터 출산까지 원스톱 출산지원시스템을 운영하여 안전한 출산양육환경을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영천시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건강 상담 및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2022년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 아기사랑택시 운영, 산모보약 지원, 영양제 지원,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등 임산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분만산부인과 개원 이후 100번째 아기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하게 자라기 바란다”고 덕담을 나누며 “분만산부인과 개원으로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큰 힘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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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전국체전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지난 1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체육관에서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합동으로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월20~25일)기간 중 만일의 대형화재로 인한 화재 확산 예방과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하여 실시한 훈련이다.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은 분기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올해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분기 시행하던 훈련이 중단되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유관기관을 제외하고 필수인력으로만 실시했다. 또 경산소방서는 재난 대응의 긴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도상훈련’은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는 것으로 소방대상물의 대형화재가 발생했을 때, 통제단원들이 신속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더불어 화재진압, 인명대피 및 구조를 위한 ‘현장지휘 능력 향상’, 재난 현장에 대한 신속한 ‘수습과 복구’를 위해 개인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숙달하는 훈련이다. 특히 ‘고위험대상물’의 경우 화재초기 현장 지휘관의 대상물 정보파악 여부 등에 따라 진압작전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도상훈련과 불시가동훈련을 통해 ‘대상물의 사전 정보수집’은 필수적이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은 매우 중요하며, 재난시에는 긴급구조지원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홍초 꽃망울 터트려'

경산 하양읍 경관농업단지에는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와 홍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경관농업단지는 봄철 청보리밭, 가을철 코스모스 꽃밭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들어 방문객이 늘고 있는 하양읍의 핫플레이스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경관농업단지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수립해 시행중이다. 특히, 대부잠수교 옆 ‘경관농업단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말끔하게 마쳐 눈길을 끈다. 또 연도변 풀베기, 불법현수막 철거 등 추석명절 귀성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지난 제12호 태풍(오마이스)과 폭우를 겪으면서 토사와 쓰레기, 잡관목이 흩어져있던 경관농업단지를 추석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게 정비했다. 또한 시가지를 관통하는 국도 4호선을 비롯해 주요 간선도로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금호강 제방도로 및 자전거 도로, 조산천 일대 산책로, 하양공설시장, 어린이공원 등 하양읍 관문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시설에 대한 풀베기 등 통해 말끔하게 주변을 가꿨다. 경일대삼거리 및 대부잠수교 일원의 교통정체, 경관농업단지 주차장 혼잡,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 안내 등이 이번 대책을 수립하게 된 배경이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코로나19 시국인 점을 감안해 경관농업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소한의 인원이 분산하여 방문할 것과 마스크 착용, 방문객 간 거리유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관농업단지 특별교통관리’는 하양읍행정복지센터 직원 27명이 5개조를 편성해 연휴기간(18일 ~ 22일 / 12시 30분 ~ 오후 5시 30분)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속도 내는 ‘영천경마공원’ 건축위 건축심의 통과

영천시(시장 최기문) 금호읍 일원의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영천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 건축위원회(위원장 영남대 교수 권종욱)는 지난 31일 심의회를 열어 건축법에 따른 ‘다중이용건축물 및 특수구조 건축물의 구조안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조건부 동의 의견으로 심의 의결했다.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청통면 일원 145만㎡(44만평)의 부지에 총 연면적 2만1천㎡이며, 주요 시설은 관람대를 비롯해 마사 시설, 중계탑, 매표소 등 총 29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관람대 건물은 지하1층, 지상4층으로 바닥면적 만 3천㎡이며,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지지되지 않은 캔틸레버 구조(연장 16.3m)로 건축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종합 검토를 거쳤다. 영천시에따르면 심의 결과 세부계획에 대한 추가 보완 등 지적사항이 있었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위원들의 세부 요청사항들을 보완하고 면밀히 검토하여 최종 건축 인·허가를 9월 내 마무리할 예정이며, 건축허가가 완료되면 예정대로 내년 초 사업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내 최초 잔디주로를 갖춘 국제수준의 경마공원 건설과 더불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천 경마공원은 2024년 9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 잔디 주로를 갖춘 국제 수준의 경마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추진단 구성, 레저세 감면, 인프라 개선 등으로 성공적인 경마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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