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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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우특보... 물 폭탄 비상근무 돌입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과 대구지역에 이틀째 장대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 호우경보로 포항(7 일14:20), 호후주의보는 청도,경주,김천,칠곡,성주,고령,경산,영천(7일 08:00), 구미,군위(7일 13:40), 상주,문경(7일 15:00)의 12개 지역에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8일 오전 6시 레이더 영상 호우예비특보는 예천, 영주, 봉화, 경북북동산지(8일 낮) 3게지역, 산사태주의보가 성주(7일13:07), 김천(7일 18:05), 구미(7일 19:01) 3개 지역이 발효된 상태다. 경북도내 평균 강수량은(mm) 120.0(7일∼8일 73.4mm)로 김천168.0 성주155.7 고령150.4 *김천(지례)205.5 성주(수륜)202.0 고령(개진)179.0 가 내렸으며 이 시각 현재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3개 시군 8개소 김천시 경부선 지하도(부곡,평화)·직지사교 하부도로(신음)·교동교하부도로(교동), 한신아파트 앞 삼거리(용두), 구미시 덕산교(신평), 경산시 대부잠수교(하양 대조리)가 전면 통제됐다. 경북도내 인명피해와 이지민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민대피가 4세대 6명(미귀가자 3세대 5명), 시설피해는 공공시설 7개 시설(도로 5, 하천 2), 산사태(소규모 피해 71개소, 9.79ha,임도가 무너져(소규모 피해 5개소, 0.71km) 응급복구 완료했다. 이밖에 사유시설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하얀달빛아래펜션 30명이 고립됐다 해제됐다. 농작물 피해는 봉화군 명호면 태양광 작업장 사면 유실로 농경지(1.0ha) 매몰(응급복구 완료 2일 17:00), 봉화군 봉성면 봉양리(토일천)제방 범람으로 농경지(1.0ha) 침수,영주시 이산면 지동2리(농경지 침수 1.0ha)영주시 봉현면 노좌리, 하촌리 사과나무 140주(0.15ha) 도복봉화군 8개 읍·면 농경지(51.6ha) 침수(조사중),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농경지 침수(0.5ha)를 입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3단계를 발령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호우 대처 비상근무 철저,집중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산사태 및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점검 철저하면서 신속한 대처를 강조했다. 한편, 호우로 인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사망20(서울1, 경기8, 강원1, 충북6, 충남1, 전남3), 실종12명(경기1, 충북7, 충남2, 전남2), 주민대피 1,855세대, 4,458명, 이 재 민은 1,853세대, 3,059명(미귀가자 879세대, 1,436명)이 시설피해는 8,246건(사유시설 3,605, 공공시설 4,641)가 발생했다. 지역을 가로지르는 경산시 남천강,청도군의 청도천의 물이 거세게 불어나고 있다. 또한 강물의 수위가 높아져 옆으로 지나는 강변도로 일부와 지하차도는 교통 통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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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성인 2만2천명 건강조사

지역사회건강조사 16일부터 실시 올해 코로나19 설문 추가 안전한 조사 위해 방역수칙 철저 준수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 2만2천명을 대상으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 전국 255개 보건소와 함께 지역별 평균 900명의 표본 가구를 추출 매년 8~10월에 조사하는 지역단위 일제 건강조사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 건강행태 및 이환, 의료이용 등 조사결과를 통해 생산된 건강통계는 지역에 맞는 보건정책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있어 중요한 지표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사전에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올해 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관련 설문 문항도 추가된다. 조사방법은 사전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유니폼과 관할 지역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포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조사원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가구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체온확인,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참여율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조사대상 가구 방문 전 1주일 이내에 가구선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우리지역의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데 소중하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조사가구로 선정된 지역주민들은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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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방탄소년단 앨범자켓 촬영지 주문진' 등 방문 벤치마킹

핫 플레이스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6일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도시계획과, 관광진흥과 기타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강릉시의 도시재생, 문화‧관광 등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선진지 견학으로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앞에 위치한 여행자플랫폼(구.유천동사무소)과 문화마을사업으로 추진된 강릉시 명주동 문화골목, 안목해변 커피거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의 앨범자켓(표지)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주문진(항호해변)에 위치한 BTS버스정류장을 방문했다. 이날 강릉시청 김년기 문화관광국장의 환영과 함께 여행자플랫폼 진행에 참여했던 최이선 건축사로부터 추진배경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여행자플랫폼은 SBS의 홈데렐라와 힘을 합쳐 진행한 첫 도시재생 프로젝트 리모델링 사업으로 주목할 만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강릉시가 문화‧관광과 함께 도시재생이 어우러져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 하고 문화가 깃든 거리로 조성돼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도시가 되듯, 영천시도 부서 간 협력해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는 자원과 공간을 발굴하고 조성해 예전 번성했던 도시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전했다.

‘석주 이상룡’ 독립운동가의 삶 창작오페라로 그려낸다.

대한민국임시정부 101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일 14시․19시 2회 공연, 전석 무료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1주년을 맞아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석주 이상룡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오페라 ‘석주 이상룡’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로얄오페라단(대표 황해숙)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8일 오후 2시, 저녁 7시 2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험난한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안동 명문가에서 태어나 평온한 삶을 뒤로하고 전 재산을 처분해 중국으로 망명을 떠나 신흥무관학교, 경학사 등을 설립해 수많은 독립군을 양성했으며 조선의 독립정신을 일깨웠다.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는 뜨거웠던 선생의 삶은 1932년 `나라를 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가져가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순국하셨으며, 선생의 뜻은 아들, 손자로 이어져 3대가 일제에 혹독한 감옥살이와 고초를 겪었다. 창작 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이러한 선생의 일대기를 짜임새 있는 구성과 무대제작으로 재구성했으며, 이상룡 선생역은 테너 이광순․김충희, 부인역은 소프라노 조옥희․김옥 등이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전화신청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전체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불가하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공연이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고 조금이라도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제75주년 8.15광복절을 맞이해 우리 경북의 항일 독립운동가 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 포스터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금상, 이은진씨 '감달다' 브로치 수상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 7점 입상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이승율 군수)는 지난 3일 군민회관에서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도군이 주최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청도군 특성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관광산업 활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해 5명의 심사위원을 거쳐 총 26점의 출품작 중 총 7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에는 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로치 ‘감달다’(이은진),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장려상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금상 2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작품중 우수 작품은 관광 상품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하여 청도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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