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1(화)

2021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WNEE 2021) 경주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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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경산시의회 비난 이어 '갑질?' 의원…납품입찰 압력 '의혹'
A시의원 "경쟁입찰은 모두 담합,,특정업체 제품 써야", "담당자들이 제품에 대해 너무 몰라" 시민 "의원신분으로 입찰 지적만 했다면 괜찮은데, 누가 봐도 자기네 제품 써라는 거지“ 선출직 의원 겸직 '엄격한 잣대' 법제화 필요성 제기 계약전제 알선행위 지방자치법 제35조 위반 제8대 경산시의회가 최악의 시의회라는 시민들의 비난속에 또다시 현역의원이 입찰관련 개입 의혹이 폭로 돼 의원겸직이 도마에 올랐다. 당사자인 현역 A시의원은 2018년 말 경산시 한 재단을 찾아 자신의 회사 제품을 써 달라고 요구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18년 경산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이 재단은 견 사료 50,000kg 1억4천2맥만원에 달하는 구매계약에 대해 같은 해 11월 30일 경쟁입찰 공고를 냈다. 이 과정에서 의혹 당사자인 현역 A시의원은 입찰공고가 있는 날 재단을 찾아 특정업체 제품을 써 달라는 요구의 모습과 입찰기간 중 수차례에 걸쳐 담당자와 재단에 업체선정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A시의원은 이날 이 재단을 찾아 실무적인 이야기를 나누자며 자신이 4개 업체를 가지고 있고 매출은 80억 정도라며 운을 뗏다. 그는 전국과 경산지역에도 자신 회사제품을 다양하게 납품한다고 강조하며 세금지원으로 운영하는 재단이 의심쩍은 일이 없어야 한다며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재단 관계자와 담당자들은 현역의원 신분으로 방문해 재단 관련 견사료에 대해 조언을 해줄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말의 핵심은 특정업체 제품을 써 달라는 것 이라고 토로했다. 당사자 A시의원은 "재단에서 수의계약을 위해 만나자고 해서 방문했지만 경쟁입찰방식에 대해서는 응할 마음이 없어 재단 관계자들이 견 사료에 대해 너무 몰라 조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재단은 "당시에는 입찰방식으로 진행중인데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 만나자고 한 것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특히, 그 분이 사료업을 하고 있는지도 알수도 없었고, 또 현 의원인데 그렇게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고 맞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단 관계자는 "8대 의원들이 기관 방문 일정으로 단체 예방이 있는 날 1시간 가량 먼저 특정업체 사람과 함께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A의원은 당시 수의계약으로 수년간 견사료 구매계약에 대해 지적한것이라 하지만, 방문당일 특정업체 직원과 함께 찾아 재단에서 나눈 말들과 맞지 않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재단 담당자는 "당시 A의원이 '대구에 있는 사업체에서 거기서 사료를 공급하는 걸로...(중략)사업자가 집사람 이름으로 사료가 나가면 입댈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입을 댈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납품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보겠죠' 라고 한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고 토로 했다. 또 해당 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변경해 구매계약이 이뤄지고 있는데도 경쟁입찰은 모두가 담합이라고 오히려 수의계약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하는 것은 맞지않은 주장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현역의원 신분으로 재단을 찾아 이뤄진 이런 행태에 재단관계자들은 당시 의회 의장에게 고통을 토로했다. 이러한 관련정황들에 대해 당시 시의회의장은 재단측에 해당의원 업체를 선정하면 당사자를 위한 것이 아니며 업체선정을 공정하게 처리하도록 해야 할것이라며, 해당의원은 입찰에 참여하면 안될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그럼에도 A시의원은 입찰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지 않자 재단으로 업체선정 관련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수차례 연락을 해오며 의원신분을 내세우기도 했다. 경산시의회는 지난해 Y시의원이 겸직에 의한 이권에 해당되는 일감 수주 논란으로 경산지역 시민들에게 지탄을 받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의원들의 이권개입 행태에 지방의회 무용론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제기되는 이유에 대해 선출직 지방직 의원들의 겸직허용이 시작부터 문제점을 낳았다는 것이다. 주민들의 봉사자가 아닌 자신의 사업영역 확대 기회의 또 하나의 창구로 선출직 의원직을 선택하는 병폐라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 담당 사무관은 '지방자치법 제35조(겸직 등 금지)에는 지방의회의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거래를 할수 없다' 조항에 의원 배우자의 거래 포함 여부에 대해 "배우자가 회사의 대표이며 의원이 이사로 재직한다면 회사의 대표권이 있는것에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서류상의 대표권과 상관없이 실질적인 대표권이 있을 경우에도 이 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고 밝혔다. 또한 "계약을 전제로 부당한 영향력 행사시 알선에 해당 된다"고 덧붙여 회신했다. 광역·기초의원들 특권의식에 따른 '살아있네' 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또 다른 지방의원들의 자신과 가족명의의 사업체 챙기기 '갑질'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를 견제하고 도·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광역·기초의원들이 오히려 역할을 역행하는 일감수주로 주민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다. 이처럼 특권의식이 도를 넘고 본연의 역할을 외면한체 논란만 만들고 있으니 땀 흘리며 봉사하는 동료의원들의 어깨를 처지게 만드는 상황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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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특집①] 영천시, 기업투자의 최적지.. '인센티브 대폭 마련'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다각적 기업지원 및 적극 행정 도모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마지막 남은 외국인투자부지에 대한 투자유치 MOU를 체결함으로써 단지 완공 7년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시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분양완료 성과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스타밸리)와 공영개발 산업단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영천스타밸리는 영천시 중앙동, 화산면 대기리 일원에 122만㎡(37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지난해 사업 착수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토지보상에 나서 지금까지 99% 정도의 토지 보상율을 보이고 있으며,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3월 조성 완료될 계획이다. 좋은 기반에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전략수립’용역도 진행 중이다.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등 수송기기, 로봇 등 첨단자동화 산업분야와 바이오의료, 섬유 등 첨단바이오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으로 규모별로는 선도․중소․벤처 기업 등에 공장첨단화 지원, 임대형 공장 운영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영천스타밸리의 투자유치 환경분석, 중점유치산업 선정 타당성 검토, 인센티브 제안 및 홍보방안 등을 모색해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부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이다. 영천스타밸리는 2022년 상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해 영천시의 산업용지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시는 투자기업을 위한 든든한 지원책과 차별화 된 행정서비스도 괄목할만 하다. 특히 영천시는 앵커기업 등 유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2022년까지 25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192억원을 적립해 창업기업 및 본사 이전 등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장 창업 등 인‧허가 업무의 신속한 민원처리와 처리기한의 획기적인 단축을 위해 실무종합심의회를 운영, 공장 설립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는 소극적인 칸막이 행정을 탈피하고 타 부서와의 협업으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대창면 일원 공장 밀집 지역의 진입도로 문제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서 기업하기 좋은 영천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무종합심의회를 대부분 서면으로 실시했으며 98회의 서면심의를 진행해 103건의 공장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영천시는 다각적인 중소기업 지원 시책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이 될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R&D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고효율 공정개선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중소기업 고부가가치 지원사업과 연구개발 능력증대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45개의 업체가 시제품 제작 및 특허·인증 지원을 받았으며, 중소기업체의 공정개선 및 시작품 제작 R&D지원도 진행 중이다. 관내 연구기관인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탄소복합재 핵심기술 개발, 스마트공장구축 및 장비대여 등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로 인해 중소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영천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지원, 경영안정 특별지원,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안전한 기업일터 조성사업, 우수제품 홍보지원사업, 강소기업육성기반구축사업,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업지원 SOS추진단 운영 등으로 위기 속에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영천시는 내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혁신성장을 통해 영천의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기반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 우수제품 온라인쇼핑몰지원사업, 스타기업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발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청도특집⑦]코로나시대 치유와 힐링의 에코도시..생명고을 청도로 발길 이어져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치유와 힐링도시로 변모하는 정신문화 관광의 도시 청도군은 관광문화분야 관련에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호는 지난해 고령화와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100인 대토론회을 통해 마련한 10대 의제를 통해 위기극복에 맞서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정책들 중 <문화관광분야>를 시작으로 연속해 짚어본다. ◇ '청도대표관광기념품 찾는다' 첫 청도군관광 공모전 개최 관광기념품은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과 지명의 브랜딩으로 친근감이 형성돼 발길로 이어진다. 청도군은 지난 5월 전국공모을 통해 한 점의 기념품을 통해 청도지역의 관광을 떠올리며 찾고싶고 되찾고 싶은 특색있는 매개체 역할을 위한 기념품 공모를 추진했다. 올해 8월 공모전 26점의 출품작중 총 7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출품작 중 이은진씨가 청도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론치 작품명 '감달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에는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군은 수상작품들을 중요 관광지등 대외 홍보활동으로 상품화를 추진해 청도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커피는 사랑이에요" 청도향기로운 커피길 '카페체험' 프로젝트 운영 청도는 지난해 기준 연간 관광객 수 약 17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청도반시,청도복숭아, 버섯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외 천혜자원과 어울리는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카페공간을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창업이 증가추세에 따라 청도카페투어 '향기로운 커피길 조성'을 추진중이다. 청도지역에는 카페가 지난해 30여곳이 문을 열어 100곳이상에 달한다. 청도는 각북지역의 갤러리카페촌에서부터 최근 유등연지에서 프로방스와 용암온천으로 이어지는 이슬미로길과 오부실길 곳곳에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운문사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오지 산속의 한 카페는 가을 단풍길을 지나 도착하면 황금들녘이 눈앞에 펼쳐지는 전망은 압권이다. 각 카페마다 청도의 사경(四景)과 시경(時景)이 다르게 펼쳐지는 뷰는 다른 지역의 카페에서 누릴수 없는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준다. 군은 지난 8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힐링도시 면모답게 커피관광도시 추진을 위해 카페투어 체험형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카페창업자를 위한 컨설팅과 전문 바리스터와 티마스터를 통해 브랜딩 강연과 홈카페 메뉴개발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청도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 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색다른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은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힐링의 시간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 야간 관광여행상품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조기매진 지난해 '여름밤 마실나들이· 무더위 오싹 공포체험' 인기성황 올해 2회에 걸쳐 진행된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홍콩할매 잡는 새마을 파수꾼과 위영청 달밤에'는 청도의 야간관광체험 프로그램의 대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야간 관광상품운영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돼 진행했다. 1회에는 새마을 운동발상지기념공원네에 조성된 새마을학교와 전통가옥, 대통령전용열차등에서 공포체험을 진행했다, 유호리 마을에서는 옛 청취를 체험과 이호우·이영도 시인의 생가,유천극장, 옛 정미소 등 유천마을에서의 옛 시간 체험은 잊미못할 경험과 추억이 된다. 2회에서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인근 문화자원과 생태공원 등을 거닐면서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는 추억여행으로 마련된 야간광광 상품은 사전예약 오픈 일주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원광법사, 귀산, 추항과 같은 인물 상황극을 통한 미션수행, 화랑정신 바로알기 OX퀴즈 대회, 그리고 만화정, 신지생태공원, 선암서원, 민병도 갤러리, 동창천 징검다리, 뚝뫼를 문화관광,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감으로 만든 푸딩, 우드 무당벌레, 감물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코너를 즐겼다. 참가비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해 지역특산물 구입하기, 야외공연장에서 온누리국악예술단의 퓨전 음악회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렸다. 청도의 특색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언택트 관광시대에 적합하다는 평가와 함께 스탬프 미션을 수행해 가족애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 청도 복합문화센터 건립 '행복지수 뿜뿜' 청도군은 지난 9월 내년부터 3년간 총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청도드림봉사센터 생활복합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에 있다. 청도드림 생활봉사센터는 화양읍 일원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센터과 노인일자리 창출과 기반사업을 위한 시니어복지타운도 함께 건립된다. 또 주민들이 취미활동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센터, 맞벌이 가정과 소외계층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 돌봄 센터 건립도 연계해 추진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대응해 우수 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수 있는 정책을 군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사람과 자연의 대화, '에코트레일' 맑은길 트레킹 코스.. 발길 이어져 군은 청도신화랑 에코트레일, 운문신화랑 에코트레일, 청도 둘레길 트레일 코스를 개발해 사람과 자연의 만남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트레킹 코스를 운영중이다. 대표적으로 역사문화탐방로, 갈대바람길, 동창천관찰로, 소나무길로 짜여진 청도신화랑 에코코스가 있다. 운문녹색길, 운문숲길, 운문블루웨이의 운문신화랑코스와 운문호반에코트레일, 신화랑풍류숲길, 유등연지 둘레길, 성곡지 몰래길, 도란도란이야기길로 짜여진 청도둘레길코스등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운문호반에코 트레일코스를 걷다보면 청도팔경 중 하나로 깍아지른 30m높이의 반월형 절벽인 공암풍벽을 마주하면 풍벽(楓壁)의 이름에 걸맞게 가을이면 오색단풍들로 물들인 운문호의 반영은 탄성을 자아내는 숨은 명소다. 군은 '가을타는 청도'라는 테마로 지난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운문사 솔바람길, 공암풍벽 트래킹 코스와 감물염색체험등으로 구성된 가을 트래킹 테마여행을 성황리 운영중이다. 청도운문댐 상류의 청정지역과 운문산 일대에서 가을단풍과 함께하는 감성의 트래킹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힐링과 치유의 에코코스로 입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 여행 패턴 변화, 힐링과 치유의 청정고을 청도테마여행 프로그램 개발 박차 청도군은 코로나장기화에 따른 시대에 청도대표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치유와 힐링의 도시 청정고을 청도의 숨겨진 명소를 활용하는 여행상품개발을 추진한다. 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청도 여행으로 힐링의 시간으로 오감이 만족될것이라고 전했다.

[경북특집⑮] 경북 문화관광 변화의 새바람.. 포스트코로나 힘찬 시동!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문화관광체육국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출범 관광진흥기금 100억원 조성(10년간 1천억 조성) ▲경북문화재단 설립 지역문화예술 진흥, 예술인들의 창조적 문화활동 지원 강화 ▲경북도,‘한국의 서원(소수․옥산․도산․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공 ▲포스트 코로나 청정․힐링․안전한 콘텐츠 발굴로 뉴노멀 관광트렌드 선제적 대응 【WPN경북=김재광기자】경북도는 민선7기 문화‧관광‧체육분야의 비전인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 경북’실현을 위해 전반기 2년간 분주히 달려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도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비롯해 경북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심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 경북 실현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과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속가능한 관광산업화로 개발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사람이 넘치는 경북을 만들어가기 위해 먼저, 문화관광산업의 융․복합화와 시․군 통합마케팅을 수행할 컨트롤타워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출범으로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보강했다. 또 관광정책 자문과 과제연구를 위한 경북관광혁신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경북관광의 혁신체계(System)를 구축했다.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관광진흥기금을 2019년부터 매년 100억씩 조성해 10년간 1천억원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총 9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중에 있는 관광산업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인 관광두레사업과 관광벤처기업 및 관광호스트사업자(체험관광상품)를 앞으로 정상 운영궤도에 올리는데 집중하여 지역의 스토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노후화된 관광사업체 시설을 현대화(입식테이블, 개방형주방, 화장실 등)하는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작년에 160억원을 투입해 600여개소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580여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안심접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5년간 1천억원이 투입되면 북부권 10개 시․군과 협력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관광 매력을 갖추게 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사업에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를 2019년 8월에 경북에서 4번째로 지정해 2023년까지 7497억이 투자되어 해상케이블카 설치, 포항운하 연계 관광자원 및 관광코스 개발, 축제 행사의 다양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 마련과 특화된 관광브랜드를 조성 할 계획이다. 3대문화권 관광기반조성사업 총 43개 중 가야국 역사루트재현(성주, 고령), 음식디미방(영양), 금강송에코리움(울진) 등 24개 사업을 완료됐으며,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역사와 자연’으로 빚어낸 경북만의 차별화 된 문화관광기반이 구축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새 타깃과 마케팅 혁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기존 방식을 탈피해 변화된 관광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의 해외근로자 단체관광객 유치, 축제품앗이 운영, 인문학과 관광을 결합한 백두대간 인문캠프 등을 새롭게 추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2019년 경북방문 해외관광객은 전년도에 비해 2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대폭 확대했으며 TV 예능프로그램 스타마케팅, 가상현실 체험기술을 활용해 VR체험 관광콘텐츠도 개발했다. 다만, 올해 전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로 인해 경북관광도 전례 없이 큰 타격을 입어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집중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지 무료개방, 숙박업소 할인, 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등을 내용으로 하는‘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은 침체된 관광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민선 7기 후반기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 노멀 관광에 집중해 청정․힐링․안전을 핵심콘텐츠로 발굴할 계획이며, 모바일과 SNS에 기반을 둔 관광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로 행복한 경북 실현 전통문화자원의 발굴‧육성을 위해 국학자료 수집(4만2천여점), 고문집 번역(36점), 국학 전문인력 양성(111명), 전통공예산업육성 지원을 통한 인력양성(170명)으로 전통문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해 왔다. 경북도의 문화예술 정책의 역량강화 및 문화자치 구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경북문화재단’을 설립(‘19. 7.11)하여 ‘세계를 감동시키는 신 한류 중심 플랫폼’을 비전으로 지난 7월 10일 정식으로 출범식을 가졌다. 또한, 도립예술단의 맞춤형 공연서비스(399회),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제작‧공연(22편 103회), 찾아가는 문화활동단체 지원(183개 단체)은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혔다. 올해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도립예술단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하여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공연을 준비해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 지원 강화로 침체된 문화예술활동 회복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하여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20년 전 여왕이 걸었던 길(하회마을~농산물도매시장~봉정사)을 방문했고 앞으로 그 길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명품 관광자원화’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 될 전망이다. ◆ 창조적 문화향유기반 확충 미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등에 올해 사업비 81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다.포항시 문화도시 지정 및 성주군 예비 문화도시 승인 5년 간 총 사업비 200억원: (국비100, 지방비 100) 투입) 국내 최초 한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대한민국 한복진흥 거점 마련을 위해 설립한 한복진흥원이 오는 10월 개원해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박물관 등 주요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 46개 사업에 6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미래 디지털콘텐츠 육성을 위해 콘텐츠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하여 북부권은 스토리콘텐츠, 동남권은 신한류콘텐츠, 서부권은 뉴콘텐츠 비즈니스 등 특화된 콘텐츠 창작인프라 조성 및 기업지원 사업에 300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다. 2019년 10월 11일부터 45일간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개최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4대 핵심 콘텐츠 구축 및 고객 서비스시설 확충으로 지속가능한 상시개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여 3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해외 공연단 및 사절단 방문으로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증진에 기여했다. ◆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통한 위상 제고 전국의 15%에 달하는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하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621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 보유수 2,162건(2019.12.31.기준) 대표적 사업으로 월정교 복원, 천마총 리모델링 전시관 준공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 임청각 복원을 통해 경북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2월 제정된 ‘신라왕경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16779호)’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봉화군에 유치한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문화재용 목재 등 수리재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2019년 7월에는 소수‧옥산‧도산‧병산 등 도내 4개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하면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4건 중 5개를 보유하게 됐다. 경북소재 세계문화유산(5건) - 석굴암․불국사(1995), 경주역사유적지구(2000),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양동(2010), 산사․한국의 산지승원-부석사,봉정사(2018), 한국의 서원․소수․도산․병산․옥산(2019) 특히, 올해에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0 세계유산축전 : 경북’을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개최하여 경북의 세계유산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경북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2022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2021년 가을에 경북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 ◆ 스포츠로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별 특화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스포츠 대회(13회),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146회) 개최로 33만여명이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향후 220여개 대회 개최를 통해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민의 스포츠복지 체육환경 구축을 위해 국민체육센터(19개소),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4개소) 등 체육진흥시설(125개소)을 지원하여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2021년까지 경주에 동․하계 훈련이 가능한 에어돔 축구훈련장(100억원)이 조성되면 주변의 관광, 숙박 인프라와 연계한 국내외 전지훈련의 최적의 장소로 기대된다. 생활체육교실 운영(297개), 스포츠강좌 이용권 확대(24,760명), 생활체육지도자 배치(251명) 등 수요자 중심의 체육프로그램으로 도민 스포츠 활동을 지원했다. 장애인체육대회 개최(18개) 및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45명)를 통해 사회통합의 스포츠 환경 구축으로 스포츠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 전국체전 정상개최 국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올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08개 경기장을 개‧보수하고 개‧폐회식, 성화 봉송․수송 등 대회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했으나, ‘코로나19’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현장을 신속히 판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전국체전 순연’ 건의 후 25일 차기개최지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했고, 7월 3일 대회 개최지 5개 시․도 간 대회순연에 대한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합의로 경상북도는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500억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내년 전국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대표 도서관 구현 지난해 11월 13일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도청 신도시에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서 개관이후 도서관을 찾은 이용객(‘20.6.30.기준)은 총 7만827명으로 1일 평균 525명, 회원등록 9854명, 대출건수 7만5천건 등 경북의 새로운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비상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하고 서비스 다양화를 모색하여 문화도시 경북에 걸맞는 지역대표도서관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 일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경북의 저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잘 준비하여 경북 23개 시․군 어디에서나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글로벌 관광지역으로 거듭 나도록 할 것이며, 경북형 뉴노멀 문화․관광․체육 정책으로 도민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여‘다시 뛰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경북특집⑭] 경북도, 미래 신산업 핵심인프라 선점... 5G 속도로 질주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과학산업국 과학산업분야 주요 공모사업 약 2조원 규모 선정 ▲미래 신산업 특구유치... 혁신성장 토대 마련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분야...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및 기술혁신... 신산업 육성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개발... 산업 경쟁력 강화 【WPN경북=김재광기자】 최근 경북도가 과학산업분야 국책사업 및 각종 정부 대규모 프로젝트에 잇따라 선정 되는 등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 특구 지정,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트 구축, 산단대개조 사업 등이 그 예이다. 이는 이철우 지사의 지난 2년의 도정 주요성과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타 광역자치단체와 경쟁하여 2019~2020년도 과학산업분야에서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2조원에 달하는 등 미래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과학산업분야 주요공모사업 선정 목록(단위 억원) 자료=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취임 초 과학산업국을 신설해 4차산업혁명 등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신성장 업무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경북을 지탱해온 주력산업 고도화와 새로운 산업 트랜드를 반영한 미래 과학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 해 왔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과 ‘D.N.A. + BIG 3’ 혁신성장계획에 이어 최근 디지털뉴딜+그린뉴딜에 이르기까지 국가정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혁신성장의 토대 마련 산단 대개조 경북지역 현장 간담회 사진=경북도 먼저, 지역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단지의 대혁신이다. 산업단지는 생산, 수출, 고용 등에서 절대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급격한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작년에 2023년까지 국비 2185억원 등 총 4461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제조혁신과 신산업 선도 산단을 만드는 구미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를 유치한데 이어, 올해는 역시 2023년까지 국비 4121억원 등 총 9926억원이 투입되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거점산단인 구미산단과 인근 김천, 칠곡(왜관), 성주산단을 연계해 경북 특화형 ICT 융합소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다음은, 규제로 인해 시험이 불가능한 혁신기술을 제약 없이 테스트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에도 시행 첫 해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역에 선정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진단을 통해 재사용 및 재활용 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7개사에 1조 4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인정도 받았다. 이어 지난 6일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도 안동지역에 지정이 됐다. 이 사업은 헴프 추출 소재의 산업화를 통해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햄프 재배 등 전통 농업과 신산업을 동시에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리고 강소연구개발특구도 지난해 포항 선정에 이어 금년에는 구미 지역을 신청했는데 7월 말경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R&D→창업→실증→사업화의 밸류체인을 형성한다. 특구 지정이 되면 5년간 3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포항은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신소재 발굴을 통한 지역 R&D 혁신 가속화에 구미는 미래형 첨단 ICT 기반 융복합 산업화 R&D 거점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기술개발혁신으로 재도약하는 철강산업 먼저, 4차산업혁명시대 기존의 전자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연구와 사업화 실증에 총 1818억원을 투입 한다.이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검사기술 장비 국산화 등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술자립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와 함께 철강산업 구조고도화 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도 지난 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됐다. 그동안 지역을 지탱해온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태였는데 앞으로 2025년까지 1354억원을 투입하여 중소기업 중심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기술수준 향상, 신품목 발굴 등 미래 신수요 창출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게 될 것이다. 또한, 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의 첫 걸음으로‘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플랫폼 구축 사업’에 2023년까지 131억원을 투입한다. 지능형 SoC는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시스템반도체이다. 스마트기기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 반도체 공정 없이 시제품 제작을 하게 되어 개발기간과 테스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5G 관련 국가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선점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2023년까지 198억원이 투입되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은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5G 기반 연동시험이 국내에서 가능하게 되어 해외 판로를 위한 테스트 기간이 최소 5주 이상 단축되고 연간 15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등 각 분야별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 구축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네이처 생명산업협의체를 통해 사업발굴, 기술지원, 협력채널 가동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내 대학 16개, 연구기관 17개와 기업이 참여하는 ‘경북 기업부설연구소 협의회’를 지난 2019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은 6개 분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획 및 국가사업화 대응으로 소재부품 국산화와 자립화를 주도하고 있다. 추진결과 국가사업화 예산 15건에 국비 1154억원을 확보하고, 기술애로도 약 50회 정도 지원 했다.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는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도내 국가 연구기관 7개, 지방 연구기관 4개, 지역대학 5개 등 총 17개 기관의 협력채널을 통해 바이오산업 정보 수집, 기술개발 등 빅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기술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 먼저, 경북이 소재부품산업의 혁신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가 제조 산업의 근간인 기계·철강·자동차 산업 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1년까지 204억원을 들여 포항에 고품질강관 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김천에는 2023년까지 379억원을 들여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그리고 2022년까지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에도 494억원이 투입되는 등 탄소·섬유소재 산업 상용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소재부품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년까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고도화와 자율주행차 셔틀 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에 440억원을 들여 미래 자동차산업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및 실기 시험장 구축에도 246억원을 투입하는 등 드론산업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3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센터를 구축하는 등 친환경 섬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 개소식(경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현장 바이오산업은 의약, 화학, 농업, 식품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생명공학기술의 접목을 통해 창출되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특히 건강 의료 분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을 중심으로 총 사업비 1,029억원 규모의 백신 임상용 시료 생산 시설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구축함과 동시에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도 2022년까지 278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 3, 4세대 가속기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을 위해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2021년까지 458억원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며 165억원을 투입하여 그린바이오기반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인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 입주시설인 BOIC를 252억원을 들여 금년 내에 완공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구미에 연면적 1만8820㎡(10층)의 규모로 첨단의료기술타워(G-타워)를 작년에 완공해 기업유치, 시설장비 사용,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하고 있으며 안광학분야에도 콘택트렌즈, 안삽입렌즈 등 인체부착형 시기능 보조기기 개발에 향후 5년간 130억원이 투자 된다.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산업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는 가운데 경산에 연면적 4767㎡(3층) 규모의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작년에 완공하여 최신 사양으로 구성된 248종의 연구장비와 CGMP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화장품 관련기업은 생산, 판로 등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경산에 149,173㎡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는 50여개의 화장품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후반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 질주 경북도는 우선, 향후 계획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 주도형 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코로나 뉴노멀 언택트 신산업 출현에 따른 리빙케어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5000억원), 국내 반도체산업 고도화에 따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성자가속기 200MeV 성능확충(1300억원),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산업 육성을 위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7162억원),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대응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하베스팅 신산업 생태계 조성(2000억원),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사물무선충전 산업 콤플렉스 조성(1500억원) 등이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등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산업변화의 흐름에 맞춰 그동안 축척된 과학기술 역량과 경북지역 23개 시·군의 혁신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산업 권역별 발전계획을 보완하여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차전지, 바이오, 5G, AI 등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산업 분야는 우선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효과는 매우 크다며 어려움이 있지만 미래 신산업 육성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경북특집⑬] 경북, 미래 농산업의 핵심...스마트팜 확산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농축산유통국 이철우 도지사 민선 7기 2년.. 농촌부활은 시작되었다 !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민선 7기 지난 2년동안 현장중심의 농정을 펼치면서 농업․농촌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후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핵심 정책으로 내걸고 농촌부활의 서막을 열었다. ◆민선 7기 전반 2년 농정의 틀을 세우다 ! 농식품유통혁신프로젝트 추진 스마트팜 혁신밸리 직행 티켓.. 전국 최다 스마트농업화 추진 전국 최대 농촌개발예산 확보.. 농촌 정주여건 도시화 신호탄 먼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안동 노지 스마트농업, 포항 스마트팜 원예단지, 울진 스마트축산 ICT)의 4개 스마트농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농업화에 집중하여 귀농 1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월급받는 청년 농부제 시행과 농업 6차산업 현장혁명 추진으로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북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 또 농산물유통혁신 컨트롤타워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출범, 농촌개발사업 6년 연속 최다 국비확보, 2015년 이후 전국유일의 구제역․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유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16년 연속 귀농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북은 2019년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귀농 전국 11,422가구(16,181명) 중 경북이 2,136가구(3,036명) 유치로 이는 매년 1개 면(面) 단위의 3,000여명에 해당하는 인구가 유입되는 효과에 해당된다.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돕는 청년농부 육성 및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신규 청년인력이 농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부가가치 농업실현을 위한 제조․가공․체험․관광산업이 결합된 6차산업 선도모델 214개소를 발굴하여 6차산업의 확산과 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했다. ▲농식품 유통혁신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부문별 실천과제와 추진목표 등을 내실 있게 시행하고 있다.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는 선도(First), 혁신(Innovation), 가치창출(Create value)을 핵심가치로 삼고, ①유통구조 개선, ②판로확대, ③유통환경변화 대응, ④안전 먹거리 공급체계 강화, ⑤민관협력(Governance) 체계 구축 등 5개 부문에 걸쳐 20개 세부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 유통전담 기관으로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 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지난해 4월 본격 운영함에 따라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했다. 또 직거래를 확대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 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농산물 현장 수거, 판매 대행 등 유통서비스를 지원하여 농업인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더불어 농산물 해외판로 개척을 통해 2019년도에는 농식품 수출 역대 최고액인 5.3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내용면에서도 가공식품에 비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포도, 참외 등 신선 농산물 수출이 15.4% 증가했다. 이는 평소 통상세일즈맨을 자처한 이철우 지사의 해외 세일즈 마켓팅(sales marketing) 행보가 큰 몫을 했다는 평이다. ▲경북도는 미래 농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상주, 안동, 포항, 울진)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친환경 축산과 ICT․IOT 활용 스마트 미래형 축산모델 선도 상주시에 조성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사벌국면 일대) 사업은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농업 산업단지로서 총사업비 1,332억원, 조성면적 42㏊로 기존 농가가 입주하는 생산단지 7㏊, 경영실습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4㏊, 청년 농업인 교육용 보육센터 2㏊,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2㏊, 기반조성·공공주택 13㏊ 등으로 구성되어 미래 농산업 발전의 첨단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선정된 노지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안동시 임하면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 면적 53ha, 사과원을 조성하게 되며, 생산에서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 까지 ICT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노지 스마트 팜 표준모델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올해 3월에 선정된 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포항시 흥해읍 일원에 총사업비 38억원, 48ha 규모로 온실 밀집지역 내 노후 온실을 현대화·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개보수하여 스마트팜 기반을 마련하여 고품질 농산물의 연중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지난해 6월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울진군 근남면 일원에 총사업비 95억원, 26ha, 한우 2,600두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 그 동안 악취와 분뇨, 악성 가축전염병 등으로 기피산업으로 인식되던 축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스마트 축산 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젊은 층이 농촌에 정주할 수 있도록 사회·문화·교육 기반시설 확충에도 매진하여 2019~2020년 농촌개발 공모사업 예산 3천 613억원을 확보하는 등 전국에서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2020년도 국비확보 예산을 살펴보면 △농촌신활력플러스 9개 지구 630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5개 지구 820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 45개 지구 1,759억원, △마을만들기 65개 지구 345억원, △시군역량강화 34개 지구 59억원 등 총사업비 3천 613억원 규모로 신청대비 선정률이 90%이상이며, 2015년부터 6년 연속 전국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양했다. 이는 매년 농촌개발 분야 최고 수준의 민간 전문가들로 사전 사업성 검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전 컨설팅을 통한 피드백(환류) 과정과 철저한 현장 실사를 거쳐 농식품부의 종합검토에 대비한 결과로 풀이된다. ▲축산부문에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과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친환경 축산기반을 조성하여 경북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전국 최대 가축사육(한우 1위, 21%) 지역인 경북도는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축산업 확대를 위해, 평소 축산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대하여 기존 개별 농장 단위 지원에서 시군 또는 마을 단위의 광역악취 개선을 지원 하는 등 가축분뇨자원화 촉진 및 악취저감 지원확대에 207억원을 투입하여 급증하는 환경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가축분뇨 관리와 환경보전 및 경관조화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여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해까지 200개소를 지정받았으며 올해는 300개소까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확대의 일환으로 노동력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축산농가에 최적의 사양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을 위해 ICT융복합 기계장비 보급 114개소에 227억원을 투입했다. 동시에 가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정보수집 센서(바이오캡슐 등)를 체내외 삽입 하는 IOT 축우관리사업도 93개소에 14억원 규모로 병행 추진했다. 특히, IOT사업은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 IOT 기반 축우관리 시스템 적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활동 부문에서도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 선제적·집중 차단방역으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 ZERO 청정 축산환경은 물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1월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口蹄疫)을 성공적으로 막아 내면서 2015년 3월 이후 5년째, 내륙 유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비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하였고, 같은해 9월 국내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야생멧돼지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오염원 차단 등 긴급 대응으로 3대 재난형 가축질병 Free 경북을 지켜내고 있다.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라는 방역 슬로건 아래, 방역대응체계 구축과 상시 자율방역체계 확립, 질병 예방 및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 걸쳐 세부 방역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5일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문화센터 ‘의성 펫월드’가 정식 개장했다. 의성군 단북면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 부지면적 40,385㎡, 건축면적 1,629㎡ 규모로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수영장, 캠핑장, 야외 쉼터, 카페, 방문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성숙한 동물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코로나 19 사태에 더욱 빛난 발 빠른 대응...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 ‘경북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 빛나 경북도 사이버 쇼핑몰인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 동시 진행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북지역 전반에 걸쳐 큰 피해를 입었다. 농업분야도 예외 없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람들의 외출 자제로 외식과 각종 모임․행사 취소 등으로 소비가 위축되었고, 개학이 장기간 연기되면서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시름이 깊어졌다. 이러한 상황에 경북도는 발빠르게 모든 영역에서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먼저, 코로나19 피해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20억원 추가 지원 등 총 750억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하고, 기 지원된 농어촌진흥기금 1,001억원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 연장과 올해 이자(1%) 20억을 감면하여 1,772명의 농어가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특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힘내라(power up) 대구․경북’농특산물 특판 행사, 도청, 도의회, 교육청 등 도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경북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농산물 팔아주기에 발 벗고 앞장섰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해서는 경북도 사이버 쇼핑몰인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 우체국, 위메프, 카카오톡 등과 함께 “코로나19 피해농산물 특판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30여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8억원을 지원하여 26만명의 학생 가정에 3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가 공모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당초 672백만원에서 4배정도 많은 2,38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지연으로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도내 13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외국인과 일시 실업자, 도시 유휴인력 등 6만4천여명의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매칭시켜 주었으며, 공공기관‧농협, 기업체 및 지역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국민참여형 운동으로 전개하여 1만5천명의 힘을 보태도록 했다. ◆포스트코로나... 농축산분야 선제적 혁신 방안 마련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 선제적 차단방역으로 청정경북 사수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세계 많은 국가들이 곡물과 농산물 수출 제한과 국가 내에서도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어 식량안보와 농업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됐다. 곡물자급률이 21.7%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농업의 구조적인 현실을 볼 때 당장 걱정이 아닐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그동안 자동차, 반도체를 만들어 팔고, 외국에서 농산물을 수입하면 되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이런 농식품 수급 방식이 위험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아울러 먹거리 산업도 재택근무, 집밥, 혼족 등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 음식 소비가 눈에 뛰게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농촌 현장 및 SNS 등을 통해 시군, 농업인, 전문가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지난 4월 농‧축‧수산업계의 전문가들과 생산자 단체대표,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경북농업 혁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시간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강한 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포스트코로나19 농축산분야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6대 분야 혁신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생산(生産)혁신이다. 국제적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부족한 곡물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식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기계화 영농으로 대량 생산체계를 만들고,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 조절기능도 강화해서 농작물의 과잉생산 등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부족한 단백질 공급원 확보를 위해 곤충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정적인 곡물 자급률 확보 181억원(3년간), △식량안보 대응 쌀 생산기반 확대 525억원(5년간), △농작업의 기계화 618억원(5년간), △단백질 공급원 곤충산업 육성 364억원(5년간), △ 자율적 농산물 수급조절 기능 강화 3억원(매년)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2,198억원을 매년 지원한다. 둘째,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유통(流通)혁신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유통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이소’를 중심으로 지역 로컬푸드매장, 도시 농식품 전문매장, 기업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여 판매시장을 넓혀가는 비대면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 판매플랫폼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중․대형 농가에 대해서는 도매시장, 대형 유통업체 등 관행 유통시스템을 활용한 시장진출을 확대하면서 고령농, 소농 등 취약층에 대해서는 로컬푸드, 직거래 및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투-트랙 유통·판매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농산물 온라인 축제 개최 1억원(매년), △기업+농산물 콜라보 마케팅 4억원(매년), △청년농부 유투버 선발 2억원(매년), △온라인 유통플랫폼 O2O배송 시스템 구축 34억원(매년), △Home-Mill 농식품 꾸러미 공급 27억원(매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추진 15억원(5년간), △시장진출 교두보 안테나숍 운영 10억원(매년), △공격적인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15억원(매년), △수출용 기능성 친환경 과일 트레이 보급을 위해 매년 20억원을 지원한다. 셋째,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加工)혁신이다.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공산업 육성이 중요하다. 이에 청년들이 쉽게 창업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농식품 모태펀드 110억원을 지원하여 벤처창업과 기업체의 도내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생산자와 식품기업의 계약재배 확대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단계별 맞춤형 농식품산업 육성 194억원(매년), △간편식품(HMR) 등 미래 유망 식품산업 육성 10억원(매년), △식품 안전성 강화 HACCP시설 지원 5억원(매년), △생산자-기업체 상생 계약재배 확대 3억원(매년), △농업의 고부가 가치화 농촌융복합산업(6차) 확산 18억원(매년),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성화펀드(모태펀드)에 110억원을 8년간 지원한다. 넷째,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기술(技術)혁신이다. 세계는 이미 4차산업으로 기술이 첨단화, 고도화 되고 있고, 우리 농업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시작으로 농업의 첨단화와 기술혁신에 앞장서고 있고. 노지·원예·축산분야까지 스마트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전자 기술을 활용한 가축개량, 질병 저항성 품종개발, 가축질병 진단키트 및 백신개발 등 연구개발 분야와 축산분뇨를 고체연료로 가공하여 전기 및 열·온수 생산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1,332억원(내년까지) △안동 노지 스마트팜농업 시범사업 245억원(3년간) △포항 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 38억원(2년간), △울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95억원(내년까지) △축산분야 ICT-IOT 확산 지원 136억원(매년)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지원 12억원(4년간) △축분연료 발전설비 구축 120억원(‘21년) △우수형질 한우 품종 개발 지원 12억원(3년간) △질병 저항성 우수형질 한우 개량 1억원(3년간) △가축 코로나VID 진단·치료제 개발 1억원(매년) △동물용 항생제 대체물질 개발 1억원(3년간) △축산물 대체 배양육 생산기술 확보 1.2억원(4년간) △누에 기능성 신제품 개발을 위해 3년간 1.3억원을 지원 한다. 다섯째, 농촌 인구유입을 위한 인력(人力)혁신이다. 인구 감소와 심각한 고령화로 농촌 인력 확보는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13개 시군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도시 유휴인력, 농촌봉사 인력을 농촌 일자리와 연계하는 인력지원 플렛폼으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농촌에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입→초기→정착→안정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 18억원(매년) △대학생 동아리 활동지원 2.5억원(매년) △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개편 25억원(매년) △경북형 청년 워킹 홀리데이 지원 2.5억원(매년) △청년 안심 정착 지원 30억원(매년) △도시민의 귀농·귀촌 확대 지원을 위해 389억원을 지원한다. 여섯째,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간(空間) 혁신이다. 지금까지 농촌은 힘들고 불편한 곳으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앞으로 문화와 복지가 있는 편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체관광 보다는 개별단위·가족단위 관광이, 해외보다는 국내 관광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를 농촌관광 활성화의 호기로 삼아 많은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힐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협약 시범사업 430억원(5년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1,001억원(5년간) △농촌관광활성화 4억원(매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20억원(매년) △체험농장 지정·활성화 6억원(매년) △몸과 마음의 힐링 치유농장 조성을 위해 매년 15억원이 지원된다. 끝으로, 인류 문명(culture)의 태동(胎動)은 농업(agriculture)인 만큼, 경북도는 민선 7기 후반기 2년을 포스트코로나19 농축산분야 혁신방안의 내실 있는 추진은 물론 청년농부 집중 육성, 유통혁신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농업 확산, 명품전원마을 조성, 농식품기업 육성,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농촌일자리 창출 등 역점시책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소득이 높아지고, 농촌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그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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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6년연속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지역 활성화와 새로운 인구 유입 가속화 경북도는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예천군의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 되어 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장년의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현실에 맞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예천군의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예천군 용문면 일대에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중심 마을에 청년을 유입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방도시의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거점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금당실 마을호텔 통합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디지털노마드 고객 지원 HW구축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주민이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호텔을 만들고 청년들을 위한 교육과 일자리 지원이 가능한 청년 정착마을 성공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층의 도시 이주 등 지역 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과 관련된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유입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중앙부처, 지자체, 지역사회의 협업관계, 지역주민 참여 및 주민주도 사업의 활성화, 청년창업 등 지원으로 새로운 인구 유입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에도 인구감소관련 중앙공모에 선정되어 6억원의 국비를 교부받았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6년 이후 6년 연속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1개 시․군 6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중앙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전국 19개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중 1차로 12개 사업이 서면심사로 선정되었고, 2차 현장실사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경북 예천군 ▲충북 괴산군 ▲전남 화순군 ▲경남 하동군 ▲전북 진안군 ▲전남 곡성군 6개 사업이 최종 선정 됐다.

경산시, 위기가구 한시생계지원 사업추진 T/F팀 가동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위기가구 한시생계지원’ T/F팀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경제적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지원 비수급 저소득위기가구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피해가 발생하여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타 복지제도 및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지원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이 주로 해당된다. 이동열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3개반 1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운영총괄ㆍ홍보팀 ▲긴급생계지원팀 ▲긴급복지팀으로 운영총괄 실행계획수립, 신청서 적합여부 확인, 가구원수 소득ㆍ재산 조회, 지급결정 및 이의신청 처리, 긴급복지 업무 수행, 긴급복지 탈락자 연계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읍면동은 읍면동장이 추진반장으로 현장접수 창구를 설치ㆍ운영하여 주민신청 접수ㆍ홍보, 행복e음 신청서 입력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경산시는 T/F팀 가동과 동시에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4주간 신청서를 접수받는데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 시스템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의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적용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접수는 5월 17일(월)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신용카드 매출확인서, 휴폐업신고서, 매출입전표, 통장거래내역서 등 다양한 입증서류 중 소득감소 확인이 가능한 자료를 본인이 직접 제출하여야 하며 가구구성 기준일은 ’21. 3. 1.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로 한다. 한시생계지원사업 지원제외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5월), 긴급복지 생계지원(5월) 수급자,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중기부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2021년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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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 역전마을 주민 커뮤니티 센터 개소

경산시는 지난 29일 경산시 사정동 일원에서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 커뮤니티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 커뮤니티 센터는 과거 경산역 승무원이 거주하던 관사로 경산시가 관사를 매입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민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주민 커뮤니티 센터는 1층 건물로 경산역 역전마을 현장지원센터, 마을공유 부엌, 교육실, 주민사랑방으로 꾸며졌다. 올해 3월 준공된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 커뮤니티 센터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현장지원센터가 입주하여 주민들의 소통 창구로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뉴딜사업지 내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정근 도의원, 경산시의회 엄정애·박병호·황동희 의원 등 외부인사와 오희순 경산역역전마을주민협의체 회장, 경산시 오세근 건설도시안전국장, 안진석 경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전미경 서부1동장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희순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협의체 회장은 “우리 역전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역전마을의 앵커시설을 적극 활용한다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성군, 조문국 미션투어 관광상품 운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 대표 관광지인 조문국박물관과 금성면고분군 일원에서 수행하는 모바일 미션체험게임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관광상품은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인 ‘경북 문화기행 HI!STORY 경북’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방식의 관광트렌드에 맞춰 마련됐다. 조문국 미션투어는 조문국 역사를 기반으로 한 2가지 스토리인 ‘도굴꾼, 괴도의 예고장’‘경덕왕릉을 찾아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소마다의 고유한 스토리를 활용한 미션으로 높은 몰입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만족도 설문조사 참여시 문화관광해설사대기소(금성면고분군) 또는 안내소(조문국박물관)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설문조사 이벤트는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언택트 관광상품인 조문국 미션투어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조문국박물관 휴관으로 금성면고분군 일대의 게임만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사전 방역을 시행하는 등 방역 지침 준수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미션투어는 단순히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이색적인 관광상품”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힐링여행 의성의 매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1학년 1반 가서 '첫사랑 사연' 적어 '선데이청도' 이벤트 진행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선데이 청도’ 사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데이 청도’ 사연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방문객들에게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추억을 찾고, 순수했던 그 시절의 감성을 깨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는 새마을학교 1-1반을 찾아가 비치해 둔 용지에 ‘첫사랑’, ‘학창시절’, ‘가족’ 3가지 중 1가지 사연 키워드를 선택해서 본인 추억의 사연을 적어 응모하는 방식이다. 매주 화요일 ~ 일요일 까지 사연접수가 가능하고 사연을 정성껏 작성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그 다음주 수요일 추첨을 통해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발표되며, 당첨자 1명에게는 기프트쿠폰을 증정한다. 당첨된 사연은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SNS에 업로드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며, 추후 ‘연간 선데이청도’라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의 많은 제약이 생기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며,“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옛날 추억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을 하여, 지금의 팬데믹 상황을 심리적으로 잘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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