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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근 의원, LG화학 '구미형일자리' 연내 착공 환영
    구자근 의원(사진,국민의 힘, 구미시 갑)은 지지부진했던 LG화학의 ‘구미형일자리’ 사업의 연내 착공을 위한 절차 돌입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미형일자리는 LG화학이 구미 5공단에 5,000억원을 투자해 양극재 공장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근 의원실에 따르면 산업부와 LG측에 확인 결과, 자회사 설립 후 LG화학이 11월 중 상생형 일자리를 신청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구미형일자리’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공단도 연말 LG화학의 착공과 함께 협력사의 입주가 이어지면 5공단 분양에도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온 하나의 큰 축이었으나, 삼성, LG 등 대기업의 이탈로 구미의 경제가 많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인데, 구미시민들과 상공계에서 많이 기대했던 대기업의 신규투자 소식을 구미 시민여러분께 알려드릴 수 있어 그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 의원은 “당초 계획보다는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졌지만, 지금이라도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LG화학과 LG그룹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산업부에서 지정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 선정과 LG화학 착공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LG화학과 산업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10-23
  • 영천시, 2022년 제12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선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내년에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 받아 현장실사 후 개최지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경북의병도시로서의 명성을 인정하여 영천시를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매년 6월 1일 ‘의병의 날’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 의병을 일으킨 날(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것이다. 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여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2010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천은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경상좌도의 신녕과 영천에서 권응수, 정세아, 정대임 등으로 연합의병 2,000여 명의 창의정용군을 조직하여 영천에 주둔한 왜군을 공격하여 적수급 517과를 베는 전과를 올린 영천성 복성 전투는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경상좌도를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구한말 항일의병사에서 정환직 선생과 정용기 선생 부자를 대장으로 추대한 산남의진은 한말 항일의병항쟁사에 있어 일본 제국주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고자 일어난 의병으로 최초로 ‘서울 진공작전’을 위해 북상을 설계한 의병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영천성 복성 전투의 산 현장인 옛 영천 읍성터이자, 조양각(도 유형문화재 제 144호) 및 강변공원에서 제12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기념 학술포럼, 체험 및 전시회, 다양한 부대행사로 의병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역사를 논함에 있어 영천 의병사를 간과할 수 없다. 우리시민들의 DNA에 숨어있는 의병정신을 일깨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합심하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선도역할과 지역발전을 위한 참여의 공간으로서 역할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10-23
  • 청도군보건소, 재난의료대응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실시
    청도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재난의료대응 신속대응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내 다수 사상자 또는 갑작스러운 재난상황 발생시, 사고가 발생한 때부터 현장에서 응급환자의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의 신속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위주로 이뤄졌다. 특히, 신속대응반 개인의 역할 인지 및 업무분장, 신속하고 실질적인 초기 재해 대응방안 구축, 재난상황에 따른 매뉴얼에 따라 유관기관 간 역할공조 강화 위주로 훈련을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홍수 등 자연재난과 화재, 붕괴, 신종전염병 등 사회재난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재난 발생을 사전에 대비한 도상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10-23
  • 경북 힐링여행, 고즈넉한 늦가을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 연다
    24일,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첫 출발 김천 사명대사공원(10.30),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11.6.) 경북의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코로나가 일상이 되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가을, 경북의 밤을 ‘잠멍’하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야간 관광 체험 프로그램인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4일(안동 선성현문화단지), 30일(김천 사명대사공원), 11월 6일(국립산리치유원 다스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sleep concert)’는 지친 일상 속에서 여유와 쉼을 통해 진정한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즈넉한 자연 속 경북의 힐링관광명소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해 보는 휴식·힐링 중심 야간 관광 체험 프로그램이다. 먼저, 지난 6월 안동 병산서원, 김천 사명대사공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개최됐으며, ‘휴식’을 모티브로 한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두 번째 슬립콘서트는 올 가을 끝자락, 밤의 여행자들을 또 다른 색다른 경북의 밤으로 초대한다. 콘서트가 열리는 곳은 안동 예끼마을 안동호가 내려다보이는 인기 관광지인 선성현문화단지, ‘평화의 탑’ 으로 이미 야간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김천 사명대사공원,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치유공간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등 총 3곳이다. 이번 콘서트는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경북 3대문화 야간관광 브랜드 ‘나이트경북시그니처’의 한 프로그램이다.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의 밤을 밝히는 야간 미디어아트(예천 하트시그널, 안동 고-릴라, 김천 밤편지)와 경북의 밤을 체험하는 야간 관광 체험 프로그램(슬립콘서트, 경주뮤지엄나이트)으로 구성돼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슬립콘서트는 무위(無爲)의 미학을 적용한 야간 관광상품으로 경북의 색다른 가을밤 추억을 남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을 살린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북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0-22
  • 대구가톨릭대, 대구도시공사와 업무협약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와 신산업분야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체 상생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스마트시티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교류 및 정보 공유 ▲교육 운영을 위한 보유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특강, 견학, 현장실습, 인턴십, 채용 연계를 위한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됐다. 또한 대구도시공사 임직원이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입학 후 졸업 시까지 해당 기관에 재직 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경우 산학협력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건축공학과는 현재 국가지원 인력양성사업인 LINC+사업(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 트랙)의 중심학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철 대구가톨릭대 건축공학과장은 “우리 대학 건축공학과의 최근 3개년 평균 취업률(대학알리미 공시 2017년~2019년 기준)은 지역 최고 수준인 78.9%에 달한다. 그만큼 학과에서 인력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 육성의 질적 성장에도 한걸음 더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대학뉴스
    2021-10-22
  •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교육부 나서야"...김병욱 의원
    21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8일,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한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사진,포항시남구울릉군)은 “정부가 조용한 외교로 독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부족하다”며 “유은혜 장관과 교육부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10월 25일은 고종황제가 1900년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하면서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땅임을 밝힌 날로, 현재 민간에서 독도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교육부가 동북아역사재단을 소관기관으로 두고 있기도 한데, 독도에 대해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교육청에서 독도 관련 수업들을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경북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독도 관련 교육들을 다른 교육청에서도 공유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은혜 장관은 “독도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은 절차와 시간이 필요해보이지만 독도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하는 것은 교육부와 동북이역사재단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독도관련 교육 또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잘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10-22

실시간 경상북도23 기사

  • 구자근 의원, LG화학 '구미형일자리' 연내 착공 환영
    구자근 의원(사진,국민의 힘, 구미시 갑)은 지지부진했던 LG화학의 ‘구미형일자리’ 사업의 연내 착공을 위한 절차 돌입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미형일자리는 LG화학이 구미 5공단에 5,000억원을 투자해 양극재 공장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근 의원실에 따르면 산업부와 LG측에 확인 결과, 자회사 설립 후 LG화학이 11월 중 상생형 일자리를 신청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구미형일자리’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공단도 연말 LG화학의 착공과 함께 협력사의 입주가 이어지면 5공단 분양에도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온 하나의 큰 축이었으나, 삼성, LG 등 대기업의 이탈로 구미의 경제가 많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인데, 구미시민들과 상공계에서 많이 기대했던 대기업의 신규투자 소식을 구미 시민여러분께 알려드릴 수 있어 그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 의원은 “당초 계획보다는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졌지만, 지금이라도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LG화학과 LG그룹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산업부에서 지정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 선정과 LG화학 착공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LG화학과 산업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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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1-10-23
  • 영천시, 2022년 제12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선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내년에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 받아 현장실사 후 개최지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경북의병도시로서의 명성을 인정하여 영천시를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매년 6월 1일 ‘의병의 날’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 의병을 일으킨 날(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것이다. 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여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2010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천은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경상좌도의 신녕과 영천에서 권응수, 정세아, 정대임 등으로 연합의병 2,000여 명의 창의정용군을 조직하여 영천에 주둔한 왜군을 공격하여 적수급 517과를 베는 전과를 올린 영천성 복성 전투는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경상좌도를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구한말 항일의병사에서 정환직 선생과 정용기 선생 부자를 대장으로 추대한 산남의진은 한말 항일의병항쟁사에 있어 일본 제국주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고자 일어난 의병으로 최초로 ‘서울 진공작전’을 위해 북상을 설계한 의병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영천성 복성 전투의 산 현장인 옛 영천 읍성터이자, 조양각(도 유형문화재 제 144호) 및 강변공원에서 제12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기념 학술포럼, 체험 및 전시회, 다양한 부대행사로 의병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역사를 논함에 있어 영천 의병사를 간과할 수 없다. 우리시민들의 DNA에 숨어있는 의병정신을 일깨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합심하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선도역할과 지역발전을 위한 참여의 공간으로서 역할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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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1-10-23
  • 청도군보건소, 재난의료대응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실시
    청도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재난의료대응 신속대응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내 다수 사상자 또는 갑작스러운 재난상황 발생시, 사고가 발생한 때부터 현장에서 응급환자의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의 신속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위주로 이뤄졌다. 특히, 신속대응반 개인의 역할 인지 및 업무분장, 신속하고 실질적인 초기 재해 대응방안 구축, 재난상황에 따른 매뉴얼에 따라 유관기관 간 역할공조 강화 위주로 훈련을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홍수 등 자연재난과 화재, 붕괴, 신종전염병 등 사회재난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재난 발생을 사전에 대비한 도상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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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1-10-23
  • 경북 힐링여행, 고즈넉한 늦가을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 연다
    24일,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첫 출발 김천 사명대사공원(10.30),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11.6.) 경북의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코로나가 일상이 되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가을, 경북의 밤을 ‘잠멍’하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야간 관광 체험 프로그램인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4일(안동 선성현문화단지), 30일(김천 사명대사공원), 11월 6일(국립산리치유원 다스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sleep concert)’는 지친 일상 속에서 여유와 쉼을 통해 진정한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즈넉한 자연 속 경북의 힐링관광명소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해 보는 휴식·힐링 중심 야간 관광 체험 프로그램이다. 먼저, 지난 6월 안동 병산서원, 김천 사명대사공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개최됐으며, ‘휴식’을 모티브로 한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두 번째 슬립콘서트는 올 가을 끝자락, 밤의 여행자들을 또 다른 색다른 경북의 밤으로 초대한다. 콘서트가 열리는 곳은 안동 예끼마을 안동호가 내려다보이는 인기 관광지인 선성현문화단지, ‘평화의 탑’ 으로 이미 야간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김천 사명대사공원,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치유공간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등 총 3곳이다. 이번 콘서트는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경북 3대문화 야간관광 브랜드 ‘나이트경북시그니처’의 한 프로그램이다.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의 밤을 밝히는 야간 미디어아트(예천 하트시그널, 안동 고-릴라, 김천 밤편지)와 경북의 밤을 체험하는 야간 관광 체험 프로그램(슬립콘서트, 경주뮤지엄나이트)으로 구성돼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슬립콘서트는 무위(無爲)의 미학을 적용한 야간 관광상품으로 경북의 색다른 가을밤 추억을 남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을 살린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북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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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대구가톨릭대, 대구도시공사와 업무협약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와 신산업분야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체 상생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스마트시티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교류 및 정보 공유 ▲교육 운영을 위한 보유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특강, 견학, 현장실습, 인턴십, 채용 연계를 위한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됐다. 또한 대구도시공사 임직원이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입학 후 졸업 시까지 해당 기관에 재직 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경우 산학협력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건축공학과는 현재 국가지원 인력양성사업인 LINC+사업(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 트랙)의 중심학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철 대구가톨릭대 건축공학과장은 “우리 대학 건축공학과의 최근 3개년 평균 취업률(대학알리미 공시 2017년~2019년 기준)은 지역 최고 수준인 78.9%에 달한다. 그만큼 학과에서 인력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 육성의 질적 성장에도 한걸음 더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대학뉴스
    2021-10-22
  •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교육부 나서야"...김병욱 의원
    21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8일,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한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사진,포항시남구울릉군)은 “정부가 조용한 외교로 독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부족하다”며 “유은혜 장관과 교육부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10월 25일은 고종황제가 1900년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하면서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땅임을 밝힌 날로, 현재 민간에서 독도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교육부가 동북아역사재단을 소관기관으로 두고 있기도 한데, 독도에 대해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교육청에서 독도 관련 수업들을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경북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독도 관련 교육들을 다른 교육청에서도 공유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은혜 장관은 “독도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은 절차와 시간이 필요해보이지만 독도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하는 것은 교육부와 동북이역사재단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독도관련 교육 또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잘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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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10-22
  • 경산보건소, '정태경 화백' 작품 전시 작은미술관 변신
    경산시보건소(소장 안경숙)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보건소 2층 복도에 정태경 화백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보건소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태경 화백의 ‘호박’, ‘접시꽃’ 등 우리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을 소박하게 표현한 1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정태경 화백은 1990년 초반 드로잉 작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30여 회 개인전과 300여 회 단체전을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부산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벗하며 살아온 작가의 삶이 작품 속에 묻어나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보건소 직원은 “매일 수십 번 오가는 복도에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의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잠시나마 업무를 잊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직원들에게 희망과 정서적 위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 경감을 위하여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매달 다양하게 전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0-22
  • 영천시, 출산장려위원회 간담회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1일 시립도서관 문화 강의실에서 저출산 시책의 활성화를 위한 출산장려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천제이병원 분만산부인과, 영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내 중·고등학교, 여성CEO, 출산장려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각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출산장려 시책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산장려위원회는 가임연령(15~49세)의 여성과 그 연령대의 남성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에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성년기에는 가족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임신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임신 준비단계부터의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 그리고 출산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도모,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영천제이병원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출산·양육 환경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다양한 출산·양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영천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지속적인 영아 발달상담,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출산장려 시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출산장려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책을 발굴해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1-10-22
  • 서울 상생상회 의성 슈퍼푸드 판매기획전 개최
    의성군은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성 슈퍼푸드(SUPER FOOD) 판매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동체 유통·판매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열리며, 행사가 열리는 상생상회는 서울과 지역 간 유·무형 자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서울시 지역상생 교류사업단에서 운영중이다. 상생상회에서는 의성군의 특산품인 마늘을 주제로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참여중인 지역 농가, 가공업체, 청년단체 등의 우수한 상품들을 한 곳에 모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기획전 후에도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생산자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고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홍보·마케팅의 창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은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육성·활용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군은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품의 우수성을 대도시에 알릴 기회”라며“의성군 농산물의 상시적 입점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10-22
  • 의성군, 아이·부모 행복키움센터 개관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1일 의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추진한‘의성키움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의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6년부터 의성키움센터 건립, 키움어린이공원・행복배움놀이길・미래로 조성, 지역역량강화 등의 세부사업으로 의성군에서 추진했다. ‘의성키움센터’는 1층에 △부모카페 △키움만화카페 △놀이데크와 2층에 △밴드연습실 △노래연습실 △프로그램실 △다함께돌봄센터(키움마을돌봄터) △옥상데크 등이 마련됐으며, 외부에 ‘키움어린이공원’이 이달 착공해 2022년부터는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공간(1,300㎡ 규모)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으로 자체 운영을 위한 역량을 키워온 운영위원회는 관내 보육서비스 개선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간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2022년부터 ‘행복키움협동조합’으로 의성키움센터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그간 농촌지역에서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우리군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의성키움센터 개관은 대단히 기쁜일이고, 앞으로 센터가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길 기대한다”며 “의성키움센터가 보육공백으로 인한 인구유출의 해결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10-22
  • 이우석 경북의사회장 등 42명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
    김제덕 선수,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 경북도는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1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시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기념식은 취소하고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했다. 시상식장에 입장하지 못한 수상자 가족들은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상식을 시청했다. 도민상 수상자는 경북도와 시군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에 대해 엄격한 현지 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극복, 일자리 창출, 감동 경북, 지역사회발전 등의 부문에 총 42명을 최종 선정했다. 코로나19 극복 부문에는 이우석 경상북도의사회 회장이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과 코호트 격리 시설에 대한 환자 처방 협조 등 코로나 감염병 확산 저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권자연 경상북도안동의료원 간호사는 코로나 감염 확산 예방과 전담병원의 효율적인 병상 운영에 기여한 공를 인정받았다. 유동대 적십자봉사회 경상북도협의회 고문은 적십자봉사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지역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공를 인정받았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배선봉 산동금속공업 대표이사가 신사업에 대한 투자로 최근 2년간 총 67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 온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감동경북 부문에는 송인기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장이 경북 23개 각 지회를 지휘 통솔해 대국민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등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선정됐다. 박옥연 자연보호경주시협의회장은 지역 정화활동, 자연보호운동 조직 활성화, 코로나19 방역 소독 등 지역의 자연보호를 위해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도쿄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해 지역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예천군의 김제덕 선수를 비롯한 36명은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42명의 가족, 친구, 직장동료가 직접 출연한 영상이 상영돼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헌신·공헌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도민상 수상자 여러분께서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고 노력해 오신 공적은 두고두고 조명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축하했다. 또한, “민선7기 4년차에 접어들면서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기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시길 바라며, 변함없는 열정으로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996년에 10월 23일을‘경상북도민의 날’로 제정했다.이 날은 서기 675년 신라가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 대군을 격퇴하여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이를 기념해 매년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경북도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2
  • 대구사이버대 휴먼케어대학원,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대구사이버대학교 휴먼케어대학원이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구사이버대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상담학과(모집정원 40명)는 교육부 인가 정규 석사과정이다. 미술치료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한 온라인 석사과정이며, 학위논문졸업과 논문대체학점졸업제를 학생이 선택 가능 하도록 병행하고 있다. 한지연 대학원장은 “대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심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진단하고, 상담과 치료 활동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학습하도록 콘텐츠 수업뿐 아니라 실시간 온라인 수업도 병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일상을 풍요롭게 하며 궁극적으로 행복감을 갖도록 하는 방법을 교육 및 연구한다”고 강조했다. 입학 관련 모집 및 원서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사이버대 휴먼케어대학원 홈페이지(grad.dcu.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기타 입학 문의 및 상담은 전화(053-859-7400(입학)/053-859-7415(학과))로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23일(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미술치료실습, 발달재활서비스와 심리진단평가실습을 모두 제공한다. 미술상담전문가를 양성하는 미술상담학과는 2021학년도 기준 정원내 모집 40명에 총지원자 79명이 지원해 경쟁률 2대 1을 기록했다.
    • 뉴스종합
    • 대학뉴스
    2021-10-22
  • 손민달 서부1동 총무팀장..치안 안정 공로 ‘감사패’ 수여
    손민달 경산시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장이 사회적 약자발굴과 지역 치안 안정 공로로 경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손 팀장은 지난 21일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산경찰서 서부지구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서부지구대장은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발굴하는데 경찰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주역 주민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업에 솔선수범하여 노력해준 공이 커 감사패를 전한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10-22
  • 25년간 헌혈 200회...'헌혈대장' 김경민 의성교육청 재정 담당
    25년간 헌혈 200회를 이어오면서 헌혈명예대장에 오른 교육청 직원이 화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8일 의성교육지원청 김경민 재정지원담당이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명예대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경민 재정지원담당은 지난 1996년 3월 28일 군 복무 중 생명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마음으로 생애 첫 헌혈을 시작해,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헌혈을 통한 생명 존중 사랑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월 8일 생명 사랑을 위한 스스로의 약속으로 모아온 헌혈증 100장을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기증했으며, 지난 8월 28일 ㈜대평 상주공장 화재사고로 긴급 수혈을 필요로 하는 위급 환자의 소식을 언론에서 접하고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는 등 최근까지도 꾸준하게 생명 존중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경민 재정지원담당은 “헌혈은 이제 저에게 일상이자 습관이 되었다”며“건강한 사람이 실천할 수 있는 사랑 나눔 방법인 헌혈을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널리 전파하고, 앞으로도 건강을 유지해 꾸준하게 생명 존중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했다. 이정희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행정 공무원으로서 살아있는 참교육을 보여준 모범사례를 본받아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혈액 수급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김경민 재정지원담당의 헌혈 200회 달성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1-10-22
  • 이철우 지사, 어선 전복사고 행정력 총 동원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는 지난 20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직후, 울진 후포수협에 지역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관계기관 등과 함께 생존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 등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청은 20일 오후2시 24분에 독도 북동방 약 91해리 해상에서 후포선적 통발어선(72톤)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어선은 지난 16일 오전 3시 11분 울진 후포항에서 출항했다. 한국인 3명, 외국인 6명(중국 4명, 인도네시아 2명)등 9명이 승선해 조업 중 전복됐다. 지금까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으며, 21일 오전 생존자 2명(중국), 사망자 1명을 구조했다. 사고 상황 보고를 받은 이철우 지사는 “실종자 구조를 위한 수색이 시급한 만큼 인력과 장비 등 동원가능한 모든 자원을 지원하고, 독도평화호, 경북202호 등 관공선과 민간 어선을 총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하라”고 지시했다. 또한“수색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공유 및 지원을 통해 실종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 당초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사회·보훈 단체장들과 함께 독도 현지에서 결의대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독도 인근 사고어선 수습을 위한 행정력 동원을 위해 안동에 있는 독립기념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12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독도수호 결의를 굳건히 다지고 나라 사랑의 뜻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2
  • 영천시-경산중앙병원,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보건소(소장 최수영)는 치매 진단 기간을 감소시키고 대상자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산중앙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 및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인지저하자는 협약병원 의뢰를 통해 최종 치매진단을 내린다. 이번 협약은 치매진단까지의 소요 시간을 단축시켜 중증으로의 이행을 감소시키고 더불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영 영천시보건소장은 “협약병원 추가지정을 통해 보다 신속한 치매 진단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054-339-7796)해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치매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10-22
  • 경북도·경북TP, '해커톤'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지역주민들이 과학에 쉽게 접근하고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경북의 역사문화를 연계한 ‘2021 더(The) 경북 더(more)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 더(The) 경북 더(more) 과학’은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과학에 더 가까워지는 경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경북의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과학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학축제 ‘아이(AI) Science Festival’,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해커톤 대회 ‘New 경북 해커톤 ‘과학놀이터’‘, 그리고 지역 청소년 대상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오픈랩 ‘과학 잡(Job)고 미래 잡Go!’‘로 구성됐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각자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도출, 논의, 설계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를 뜻한다. 해커톤 대회 ‘New 경북 해커톤 ‘과학놀이터’‘는 ‘과학놀이터 경북을 설계하라’라는 미션을 주제로 제한된 42.195시간동안 아이디어 도출과 서비스 모델을 설계 및 디자인하는 경진대회다. ‘과학놀이터’ 해커톤 참가자격은 경북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3~4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모집기간은 31일까지이다. 아이디어 경진대회 ‘오픈랩 ‘과학 잡(Job)고 미래 잡Go!’‘는 경북의 청소년들이 제시키워드 ‘지역 과학문화, 인구소멸, 저탄소 친환경’과 연관된 자유 주제를 선정, 자기 주도적 연구를 통해 정책 및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경진대회이다. 경북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명과 멘토(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아이디어를 추후 경상북도의 지역발전과 신규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 대상 해커톤 대회 본선은 11월 19일(금) ~ 20일(토), 청소년 아이디어경진대회 본선은 11월 13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다. 해커톤 대회와 아이디어경진대회의 모집 공고는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내용과 제출서류 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신청서를 비롯한 서류를 이메일(gbscience@gbtp.or.kr)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이 경쟁력을 갖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인재양성과 문화조성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이 경북의 과학 인재양성과 과학문화 활성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경북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추진에 도민들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에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2
  • 경산시, 道 가축방역시책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도지사실에서 2021년도 경상북도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질병 대응, 가축방역 사업 계획, 예찰 및 현장점검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관한 업무능력 및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우리시는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9년 9월 국내 최초 발생한 ASF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8대 방역 시설 설치 추진, 소규모 양돈농가 수매·도태사업 실시 등 ASF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겨울철 철새에서 농가로 AI가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경북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금호강변에 CCTV 4대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철새의 이동 상황을 관찰하고, 이동통제초소 2개소 운영, 매일 철새도래지 순찰·소독 실시 등 매년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축산차량으로 인한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자인면과 하양읍에 국비 지원 거점 소독장 2개소를 연중 운영하고, 광역방제기 및 소독 차량 2대를 동원하여 철새도래지, 축사 밀집사육지역, 도축장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역부서의 선제적인 차단방역 추진을 통해 고병원성 AI는 2008년, 구제역은 2011년 이후 미발생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시는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인 모든 지원을 할 것이며, 가축 질병 청정경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22
  • 의혹의 '경산시서상길도시재생사업'...➊주민협의체 예산사용 논란
    "예산관리 부실, 업체선정 임의, 세금계산서 개인회사로 발행...등" 각종 의혹 WPN<웹플러스>뉴스 직격인터뷰는 예산낭비로 논란이 되는 경산시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추진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에 대해 집중 취재를 통해 문제점을 파헤치고 개선과 고발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연속 보도 한다. 경산시가 추진하는 뉴딜사업, 서상길도시재생사업 예산집행에 의혹이 제기됐다. 220억원이 투입되는 경산 서상길도시재생사업 서상길청년문화마을 주민협의체 설다민 부회장이 WPN직격인터뷰를 찾아 경산시와 경산도시재생지원센터의 사업추진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며 인터뷰를 가졌다. “서상길 도시재생사업, 혈세 투입에 따른 예산의 투명성과 도시재생 의미를 공정하게 적용해 추진 해라” 21일 WPN 직격인터뷰에서 설 부회장은 이렇게 밝히며 경산시와 도시재생센터, 주민협의체 회장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그동안 SNS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추진에 따른 자신의 주장에 대해 개선책을 약속받았으나 회유에 이어 협박까지 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설 부회장은 지난 해 11월 서상길 도시재생센터 임원으로 있으면서 한 행사의 보조금 관련에 대한 집행부의 행태를 지적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 됐다고 했다. 그는 당시 일련의 문제점에 대해 경산시에 감사와 조사 요청으로, 경산시 관계자는 자신에게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와 사과, 남은 사업추진 기간동안 공정한 사업 추진을 약속을 받았지만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센터는 그 후 지속적으로 자신을 음해하고 현재 협의체에서 자신의 제명 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협의체가 추진하는 주민공모사업에서 공정하고 투명하지 않은 업체 선정으로 이어지는 회장의 업자 선정의 독단과 도시재생센터의 모의 의혹을 제기 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 하면서 설 부회장은 지난 2020년 서상길 청년문회마을 주민공모사업 증 빈집철거에 대한 의문점을 7가지를 제기하면서 관련 정보공개청구를 경산시에 요청해 자료를 받아 놓은 상태라고 했다. 설 부회장은 “경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해 경산시는 서상동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을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경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관리, 감독할 의무를 다하지 않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주민협의체의 공모사업에 시설과 기기구입 등에 영수증이 없는 것, 협의체의 등록증으로 세금계산서가 발행되지 않고 센터장 개인 회사 이름으로 발행된 것 등을 봤을때 예산 집행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WPN직격인터뷰는 경산시 관계자와 경산시도시재생센터, 경산서상길문화마을주민협의체의 반론 보도를 연속으로 이어 간다. [웹플러스TV 시청 아래주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cJPpJd8l3qQ&t=27s
    • 뉴스종합
    • 사회
    2021-10-22
  • 청도군, 2021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 선정
    청도군은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회장 민병도)에서 2021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강문신 시인(제주)을 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도군은 한국시조의 현대화와 문학사에 빛나는 큰 발자취를 남긴 청도 출신 시조시인 이호우(李鎬雨)-이영도(李永道) 남매의 훌륭한 작품 세계와 높은 시문학 정신을 기리고 시조 발전을 위하여 매년 시조문학상 수상자 선정과 함께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에 강문신(제주) 시인의 시조집 '해동의 들녘', 이호우 시조문학상 신인상에 이정재(부산) 시인의 시조 '지구대 일기', 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에 우정숙(대구) 시인의 시조집 '문득',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에 김진옥(경남 밀양) 시인의 단시조 '목련'과 '무현금'이 선정됐다.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인 강문신 시인은 “먼 제주도에 살면서 늘 부러워하던 이호우-이영도 선생님의 고장인 청도에서 열리는 30년 역사의 시조문학상에 제 이름을 올릴 수 있음에 너무나 영광스러우며, 앞으로도 시조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3,000만원, 이호우 시조문학상 신인상과 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에 각각 500만원,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에 3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4시 30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개최되는 2021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문학제에서 진행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0-21
  • 어선 '11일진호' 전복사고 관련 경북도 지역역량 집결
    20일 사고대책본부 가동, 현장상황 관리관 파견 실종자 수색과 실종자 가족 지원 경북도는 지난 20일 독도 북동방 약 91해리 해상에서 전복된 근해통발 어선‘11일진호’와 관련해 21일 오전 지역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울진 후포수협에서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이날 상황대책회의에 앞서 20일 울진군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역사고대책본부를 구성·운영토록 지시했고, 현장상황관리관도 즉시 파견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21일 오전 대책본부를 방문해 사고현황 및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의 숙소 등 편의제공에 차질 없는 지원을 당부하고, 승선원 가족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수색에 어려움이 많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실종선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수색 인력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라며, “실종자 분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수색·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1
  • 에코프로, 포항에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밸류체인 완성
    총 2.2조 원 투자, 풀가동 되는 2026년이 되면 2400여명 근무 경북도와 포항시는 21일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에코프로와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 및 임직원,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지역 유관기관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준공한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는 2017년부터 포항 영일만산업단지 내 33만㎡(약 10만평) 부지에 1조7000억 원을 투자해 배터리 양극재 전 주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소재 추출부터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까지 가능하도록 한 곳에 집적화(에코프로BM․EM(양극재 생산), GEM(전구체), AP(산소․질소), 이노베이션(수산화리튬), GnG(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해 배터리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개념이다. 에코프로는 2019년 10월 에코프로BM 제1공장 준공에 이어 이 날 EM, AP, 이노베이션, CnG까지 준공해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을 위한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지난 9월에는 경북도·포항시와 리튬이차전지용 소재공장 추가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까지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13만8000㎡(약 4만2000평) 부지에 50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연간 10만 톤 규모의 전구체 등 양극소재 생산 공장을 증설하게 된다. 2008년 국내 최초로 하이니켈 양극재 상용화에 성공한 에코프로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와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를 동시 생산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NCA 양극재 점유율 2위, 양극재 생산량(연산 5만9000t)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다. 에코프로가 초고속 성장과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는 배경은 조 단위의 선 수주, 국내 대기업과 해외 유망 기업의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근 에코프로BM은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2026년까지 총 10조 원 규모의 배터리 양극재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에코프로GEM은 중국 전구체 및 양극재 업체 GEM사와 합작으로 설립됐으며, 에코프로EM도 삼성SDI와 6:4 비율의 합작으로 설립됐다. 에코프로CnG는 LG에너지솔루션과 올 해부터 4년간 폐배터리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 2023년까지 현재 1위인 일본 스미토모메탈마이닝을 제치고 세계 최대 양극재 생산규모를 갖출 전망이다. 삼성SDI와 합작으로 건설 중인 캠퍼스6까지 완공되면 연간 약 12만 톤의 양극재 생산규모를 갖추게 돼 10만 톤의 스미토모를 넘어 세계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경북도와 포항은 에코프로의 적극적인 투자로 철강산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배터리를 중심으로 산업구조의 다변화를 가져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많은 고용창출까지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에코배터리 포항 캠퍼스’가 풀가동되는 2026년이 되면 총 2조 2천억 원이 투자되어 근무인원만 2400여명에 달한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선진화된 R&D를 끊임없이 습득하고 기술과 제품의 차별화, 공정개선과 생산기술 혁신으로 세계 제1의 이차전지 양극소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신성장산업 육성생태계 조성과 관련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고, 그런 노력들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배터리 등 신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에코프로 한 개의 기업이 2조2000억 원을 투자해 경북의 산업 지도를 바꿔 놓았다”라며, “철의 도시 포항을 이차전지 기술개발 및 제조 혁신 생태계로 조성해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1
  • 도의회 예결특위, 영천․경산지역 현지 의정 활동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21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예결특위 현지확인은 내년 당초예산 심사를 앞두고 도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주민 건의·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19일에는 구미, 성주 지역을 방문해 현지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 예결특위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원 곳곳을 둘러봤다. 추교훈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장은 하이브리드 부품산업분야의 연구개발 실적 및 기업 육성·지원 사업 현황 등을 보고하고 연구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예결특위 위원들은 시험실 및 연구실을 둘러보며 선도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연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또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다문리 일원에 위치한 경산4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10-21
  • 경산시 양성평등주간 유공자 표창...김경림 자원봉사센터회장 등 수여
    경산시는 21일 2021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패는 여성 발전과 양성평등 의식개선에 기여한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 김경림 회장을 비롯한 7명, 감사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시민참여단(3기) 문진경 사무국장이 수여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을 위해 힘쓴 수상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천으로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하는 경산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10-21
  • 운문면 물 공급 소외지역 지방상수도 통수 시작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8일 운문면 봉하리 마을회관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상수도 사업 현황 및 추진 사항에 대한 설명회 및 간소한 통수식을 가졌다. 그동안 운문면에서 상수도 물공급 소외지역으로 지촌리, 봉하리, 정상리, 마일1리, 마일2리가 있었는데, 이번에 지방상수도 인입공사를 완료하고 신규 급수 및 가정 내 옥내배관공사를 실시중에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리적 문제로 인하여 그 동안 상수도 공급이 늦어져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에 해소할 수 잇어서 기쁘며, 남은 신규급수공사 또한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잘 마무리해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식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문면 지촌~마일구간 지방상수도 사업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사업비 36억7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상수관로 26.7km를 시공 완료했는 상태이며, 현재 봉하·정상·마일1리 240가구에 신규급수공사를 완료하고 가정 옥내 배관을 연결 중에 있으며, 지촌·마일2리 120가구에는 신규급수공사 및 옥내배관 연결공사를 병행하여 오는 11월까지 상수도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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