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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경북 감소..대구는 제자리’
    대구·경북 지역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지역별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액의 지방 비중이 꾸준히 증가추세지만, 대구지역은 제자리 수준이며 경북은 오히려 하락추세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희용 의원(사진,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액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지방 R&D 집행 비중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추세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방 R&D 집행 비중은 2016년 34.5%, 2017년 36.0%, 2018년 37.8%, 2019년 38.8%, 2020년 39.6%로 증가한 것으로 나와 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방의 R&D 집행은 지역 과학기술 혁신 역량 제고와 공공기관의 본격적인 지방 이전 등에 따라 증가추세에 있다고 분석됐다. 하지만 최근 5년간 대구시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 비중은 2016년 3.1%, 2017년 3.2%, 2018년 3.2%, 2019년 3.1%, 2020년 3.0%로 추이 변화로 봤을 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의 경우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 비중은 2016년 3.4%, 2017년 3.3%, 2018년 3.2%, 2019년 3.1%, 2020년 3.0%로 감소추세로 나타났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2020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현황은 대전시 6조 5,132억원(28.7%), 서울시 4조 1,715억원(18.4%), 경기도 2조 5,611억원(11.3%) 순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시 6,842억원(3.0%), 경북도 6,882억원(3.0%)으로 각각 8번째, 9번째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지방 R&D 집행 비중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추세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2020년 국가연구개발산업 진행현황 기준으로 수도권 31.7%(7조 2,113억원), 대전광역시 28.7%(6조 5,132억원), 지방 8조 9,996억원(39.6%)으로 수도권과 대전광역시 비중이 60.4%로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용 의원은“지역별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액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대구, 경북의 집행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0년 6%로 감소추세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있을 과방위 국정감사를 통해 대구, 경북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지방 R&D 집행 비중을 높이고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29
  • 정희용 의원, 추석 연휴 기간 민생탐방 나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추석을 맞아 민생탐방에 나섰다. 정 의원은 17일 칠곡군 왜관읍 회전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아침저녁 시간에는 피켓을 들고 명절 귀향길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성주시장과 성주 자원순환센터 및 칠곡 관공서를 찾았다. 18일에는 약목시장과 왜관시장, 성주 관공서를 찾아 격려했다. 19일에는 고령시장과 칠곡 동명시장, 고령 관공서를 차례로 돌면서 주민들께 명절인사와 함께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연휴 비상 근무 중인 3개군 경찰서·소방서·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정희용 의원은 “주민분들을 좀 더 많이 만나고, 좀 더 가까이에서 인사를 드리기 위해 왜관읍 회전교차로에서 추석맞이 민생탐방 일정을 시작했다”면서 “창문을 열고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시는 모습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기억하며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역을 돌며 직접 보고 들은 추석 민심을 정책으로 다듬어 앞으로 있을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또한 정희용 의원은 “코로나19로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에 가족·친지가 한 자리에 편히 모이지 못하는 상황 탓에 국회의원으로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면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예방수칙을 잘 지키시면서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19
  • ‘칠곡 가산바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경상북도 칠곡 가산면 소재 ‘칠곡 가산바위’가 지난 9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재로의 명승은 경관성, 인간상호 관계성, 역사성 등의 종합적 가치가 충족돼야 지정이 가능하다. 이번‘칠곡 가산바위’명승 지정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조사, 지정예고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경북도와 칠곡군의 긴밀한 협업으로 가능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2014년 이후 8년 만에 16번째 명승을 지정받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가산바위는 17세기 관찰사가 가산산성을 조성할 때, 이 바위를 산성의 일부로 포함시켜 쌓은 것으로 인간과 자연환경의 상호작용을 잘 보여준다. 정상에 서면 영남대로와 대구의 지세가 한눈에 보이고, 주변 수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여지도서(輿地圖書)’(1757∼1765)에 바위에서 내려다보는 우수한 전망에 대한 기록이 있고, 1899년 발간된 ‘칠곡부읍지(漆谷府邑誌)’에는‘칠곡 3대 경관’이라 묘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승으로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경북도는 지정된 문화재를 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향유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관광자원화 및 보존·관리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말 ‘포항 내연산 폭포’와 이달 초 ‘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예고 돼 한 달 간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10월경에 명승이 추가 지정 될 전망이다. 명승지정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문화재청으로부터 보수 정비사업의 명목으로 국비 확보가 가능해진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9-13
  • 정희용 의원, 국회 예결위에서 '코로나 방역 피해대책' 집중 질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지난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0년도 회계연도 결산 심사 종합정책질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상대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질의를 했다. 이날 정 의원은 ▲코로나 방역의 문제점과 국민피해 해결방안 ▲농어민 보호를 위한 농축산물 추석 선물 가액 상향 필요 ▲영덕시장 화재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지원 촉구 등 코로나 방역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코로나 백신을 맞더라도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돌파 감염 사례를 인용하며, 부스터 샷 접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로부터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그는 또 코로나 방역의 문제점에 대해 ▲백신 이상 반응으로 인한 사망 인과성 개선방안 ▲경북을 비롯한 코로나 병상 확보 로드맵 마련의 필요성 ▲돌파 감염 사례 증가에 대한 부스터 샷 접종과 물량확보 필요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 샷 접종 검토와 백신 확보 방안 ▲유통기한 지난 백신 오 접종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필요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코로나 방역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 대책 방안 마련에 대해 질의하며 추가 4단계 연장으로 인한 추가 손실보상 방안이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코로나 19로 경영이 어려운 농축산물 추석 선물 가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일시적으로 상향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영덕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을 위해 ▲영덕시장 화재피해복구를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30억 지원 ▲시장 재건축을 위한 예산지원 ▲임시 시장 설치를 위한 지원 ▲추석 대목 판매 물품 구매대금을 위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여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냈다. 정희용 의원은“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정부의 전반적인 재정확장 정책의 문제점에 점검하고 당면한 국정 현안과 지역 현안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며, “9일에 열리는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서는 ▲인구소멸 대응 방안과 메가시티 구축방안 ▲지역대학 경쟁력 제고 방안 ▲여론조사 공정성 논란 문제 등을 비롯한 부처별 결산사용 내역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이 출석하는 만큼 예산, 결산,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09
  • 정희용 의원, 장애인 고용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에 앞장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26일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촉진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하 ‘장애인고용법’)’에 따르면, 근로자 50명 이상인 공공기관 등은 일정 비율 이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며, 의무고용률에 못 미치는 기관은 고용부담금을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적지 않은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관례적으로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실적을 경영평가 등에 반영하고, 의무고용률에 현저히 못 미치는 공공기관에 대하여는 고용부담금을 2분의 1의 범위에서 증액하도록 하는 ‘장애인고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또한, 정희용 의원은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하 ‘중증장애인생산품법’)’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목표 비율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고, 의무 구매 비율에 미달하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등에게 교육의무 부과를 강제해 개선을 촉구할 수 있도록 했다. 정희용 의원은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직업재활 지원 등 각종 법과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정작 장애인 권리보장에 힘써야 할 공공기관은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정 의원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소속·산하·유관기관 중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위반기관은 49개 중 39개(약80%),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위반기관은 46개 중 34개(7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희용 의원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법에 명시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장애인들이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들이 관련 제도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모니터링하고, 장애인의 각종 권리보장과 정보접근성 개선 등을 위한 입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8-26
  • 정희용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 일일명예지사장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강효희)를 방문해 일일명예지사장 업무를 수행했다. 이날 정희용 의원은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와 위촉장을 받은 후 자격득실확인서 발급과 방문인들의 민원사항을 처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코로나19의 현 상황과 백신 접종 현황에 대해 공단 직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칠곡군민들의 건강과 코로나19 검사비ㆍ치료비 지원업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희용 의원은 “건보공단은 국민을 보호하는 건강보험과 노후의 삶을 보장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혜택 강화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보험료 부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국회에서 정부 부처,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보장성 강화와 국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 아울러 오늘 논의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특별사법경찰권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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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실시간 칠곡 기사

  • 정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경북 감소..대구는 제자리’
    대구·경북 지역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지역별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액의 지방 비중이 꾸준히 증가추세지만, 대구지역은 제자리 수준이며 경북은 오히려 하락추세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희용 의원(사진,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액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지방 R&D 집행 비중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추세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방 R&D 집행 비중은 2016년 34.5%, 2017년 36.0%, 2018년 37.8%, 2019년 38.8%, 2020년 39.6%로 증가한 것으로 나와 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방의 R&D 집행은 지역 과학기술 혁신 역량 제고와 공공기관의 본격적인 지방 이전 등에 따라 증가추세에 있다고 분석됐다. 하지만 최근 5년간 대구시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 비중은 2016년 3.1%, 2017년 3.2%, 2018년 3.2%, 2019년 3.1%, 2020년 3.0%로 추이 변화로 봤을 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의 경우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 비중은 2016년 3.4%, 2017년 3.3%, 2018년 3.2%, 2019년 3.1%, 2020년 3.0%로 감소추세로 나타났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2020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현황은 대전시 6조 5,132억원(28.7%), 서울시 4조 1,715억원(18.4%), 경기도 2조 5,611억원(11.3%) 순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시 6,842억원(3.0%), 경북도 6,882억원(3.0%)으로 각각 8번째, 9번째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지방 R&D 집행 비중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추세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2020년 국가연구개발산업 진행현황 기준으로 수도권 31.7%(7조 2,113억원), 대전광역시 28.7%(6조 5,132억원), 지방 8조 9,996억원(39.6%)으로 수도권과 대전광역시 비중이 60.4%로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용 의원은“지역별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액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대구, 경북의 집행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0년 6%로 감소추세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있을 과방위 국정감사를 통해 대구, 경북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지방 R&D 집행 비중을 높이고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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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정희용 의원, 추석 연휴 기간 민생탐방 나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추석을 맞아 민생탐방에 나섰다. 정 의원은 17일 칠곡군 왜관읍 회전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아침저녁 시간에는 피켓을 들고 명절 귀향길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성주시장과 성주 자원순환센터 및 칠곡 관공서를 찾았다. 18일에는 약목시장과 왜관시장, 성주 관공서를 찾아 격려했다. 19일에는 고령시장과 칠곡 동명시장, 고령 관공서를 차례로 돌면서 주민들께 명절인사와 함께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연휴 비상 근무 중인 3개군 경찰서·소방서·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정희용 의원은 “주민분들을 좀 더 많이 만나고, 좀 더 가까이에서 인사를 드리기 위해 왜관읍 회전교차로에서 추석맞이 민생탐방 일정을 시작했다”면서 “창문을 열고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시는 모습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기억하며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역을 돌며 직접 보고 들은 추석 민심을 정책으로 다듬어 앞으로 있을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또한 정희용 의원은 “코로나19로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에 가족·친지가 한 자리에 편히 모이지 못하는 상황 탓에 국회의원으로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면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예방수칙을 잘 지키시면서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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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칠곡 가산바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경상북도 칠곡 가산면 소재 ‘칠곡 가산바위’가 지난 9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재로의 명승은 경관성, 인간상호 관계성, 역사성 등의 종합적 가치가 충족돼야 지정이 가능하다. 이번‘칠곡 가산바위’명승 지정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조사, 지정예고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경북도와 칠곡군의 긴밀한 협업으로 가능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2014년 이후 8년 만에 16번째 명승을 지정받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가산바위는 17세기 관찰사가 가산산성을 조성할 때, 이 바위를 산성의 일부로 포함시켜 쌓은 것으로 인간과 자연환경의 상호작용을 잘 보여준다. 정상에 서면 영남대로와 대구의 지세가 한눈에 보이고, 주변 수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여지도서(輿地圖書)’(1757∼1765)에 바위에서 내려다보는 우수한 전망에 대한 기록이 있고, 1899년 발간된 ‘칠곡부읍지(漆谷府邑誌)’에는‘칠곡 3대 경관’이라 묘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승으로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경북도는 지정된 문화재를 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향유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관광자원화 및 보존·관리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말 ‘포항 내연산 폭포’와 이달 초 ‘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예고 돼 한 달 간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10월경에 명승이 추가 지정 될 전망이다. 명승지정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문화재청으로부터 보수 정비사업의 명목으로 국비 확보가 가능해진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9-13
  • 정희용 의원, 국회 예결위에서 '코로나 방역 피해대책' 집중 질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지난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0년도 회계연도 결산 심사 종합정책질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상대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질의를 했다. 이날 정 의원은 ▲코로나 방역의 문제점과 국민피해 해결방안 ▲농어민 보호를 위한 농축산물 추석 선물 가액 상향 필요 ▲영덕시장 화재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지원 촉구 등 코로나 방역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코로나 백신을 맞더라도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돌파 감염 사례를 인용하며, 부스터 샷 접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로부터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그는 또 코로나 방역의 문제점에 대해 ▲백신 이상 반응으로 인한 사망 인과성 개선방안 ▲경북을 비롯한 코로나 병상 확보 로드맵 마련의 필요성 ▲돌파 감염 사례 증가에 대한 부스터 샷 접종과 물량확보 필요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 샷 접종 검토와 백신 확보 방안 ▲유통기한 지난 백신 오 접종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필요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코로나 방역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 대책 방안 마련에 대해 질의하며 추가 4단계 연장으로 인한 추가 손실보상 방안이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코로나 19로 경영이 어려운 농축산물 추석 선물 가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일시적으로 상향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영덕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을 위해 ▲영덕시장 화재피해복구를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30억 지원 ▲시장 재건축을 위한 예산지원 ▲임시 시장 설치를 위한 지원 ▲추석 대목 판매 물품 구매대금을 위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여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냈다. 정희용 의원은“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정부의 전반적인 재정확장 정책의 문제점에 점검하고 당면한 국정 현안과 지역 현안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며, “9일에 열리는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서는 ▲인구소멸 대응 방안과 메가시티 구축방안 ▲지역대학 경쟁력 제고 방안 ▲여론조사 공정성 논란 문제 등을 비롯한 부처별 결산사용 내역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이 출석하는 만큼 예산, 결산,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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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1-09-09
  • 정희용 의원, 장애인 고용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에 앞장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26일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촉진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하 ‘장애인고용법’)’에 따르면, 근로자 50명 이상인 공공기관 등은 일정 비율 이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며, 의무고용률에 못 미치는 기관은 고용부담금을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적지 않은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관례적으로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실적을 경영평가 등에 반영하고, 의무고용률에 현저히 못 미치는 공공기관에 대하여는 고용부담금을 2분의 1의 범위에서 증액하도록 하는 ‘장애인고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또한, 정희용 의원은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하 ‘중증장애인생산품법’)’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목표 비율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고, 의무 구매 비율에 미달하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등에게 교육의무 부과를 강제해 개선을 촉구할 수 있도록 했다. 정희용 의원은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직업재활 지원 등 각종 법과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정작 장애인 권리보장에 힘써야 할 공공기관은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정 의원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소속·산하·유관기관 중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위반기관은 49개 중 39개(약80%),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위반기관은 46개 중 34개(7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희용 의원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법에 명시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장애인들이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들이 관련 제도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모니터링하고, 장애인의 각종 권리보장과 정보접근성 개선 등을 위한 입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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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정희용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 일일명예지사장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강효희)를 방문해 일일명예지사장 업무를 수행했다. 이날 정희용 의원은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와 위촉장을 받은 후 자격득실확인서 발급과 방문인들의 민원사항을 처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코로나19의 현 상황과 백신 접종 현황에 대해 공단 직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칠곡군민들의 건강과 코로나19 검사비ㆍ치료비 지원업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희용 의원은 “건보공단은 국민을 보호하는 건강보험과 노후의 삶을 보장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혜택 강화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보험료 부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국회에서 정부 부처,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보장성 강화와 국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 아울러 오늘 논의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특별사법경찰권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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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정희용 의원, 블록체인기술과 산업 발전 제정법 발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5일 ‘블록체인기술 발전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는 블록체인기술의 체계적인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블록체인사업을 진흥하기 위해서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서 모든 경제활동의 중심이 되는 데이터의 탈중앙성, 투명성, 가용성, 불변성 등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위드 코로나시대’의 초연결·비대면 사회로 전환기를 맞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블록체인기술은 4차산업혁명 기술과 융합되어 신성장 동력 산업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블록체인은 가상자산인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존화폐를 대체할 새로운 수단으로 큰 관심을 받은 이후, 그 기반 기술은 블록체인이 산업 전반에 큰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주요국들은 블록체인기술의 경쟁력 확보와 블록체인산업 기반 조성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블록체인기술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과 제도가 미비한 상황이다. 정희용 의원은 ‘블록체인기술 발전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정법을 발의해 ▲블록체인의 기술정의, ▲블록체인 정책협의회 구성,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블록체인기술 산업 창업자와 중소기업 지원, ▲블록체인기술 발전 규제개선, ▲개인정보 보호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과학기술부장관이 3년이나 3년 미만으로 블록체인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우리나라 블록체인기술발전을 위한 전체적인 틀을 마련하도록 했다. 정희용 의원은 “블록체인의 혁신적인 특성으로 인해 기존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거나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출시하는 경우 법령 등과 충돌하거나 미흡한 법적 근거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 왔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의하고 블록체인 산업과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제정법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기반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희용 의원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과학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정책적, 입법적 미비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의하게 된 ‘블록체인기술 발전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정법도 전문가들과 정부부처의 의견을 수렴해 발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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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정희용 의원, 하계휴가 기간 당원모집 거리 캠페인 실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하계휴가 기간인 1일부터 칠곡군을 시작으로 성주군과 고령군에서 국민의힘 당원모집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희용 의원은 캠페인을 통해 당원모집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일 왜관시장 앞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날을 맞아 시장을 방문한 많은 주민들의 응원과 입당신청이 이어졌다. 왜관지역의 곽경호 도의원과 한향숙 군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신사현·박은화 운영위원, 상설위원회 정한석(중앙위), 박남희(여성위), 육정근(홍보위) 지회장과 당직자 등이 함께했다. 정희용 의원은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하고 경제 살리기와 민생 문제 해결에도 무능한 모습을 보였으면서도 여전히 ‘내로남불’인 정부 여당에 대한 분노,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국민의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 의원은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과 나라를 걱정하시는 주민들의 진심을 의정활동에 담겠다”면서,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지역의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하계 휴가기간 당원모집 캠페인은 7일 성주군 성주전통시장과 8일 고령군 대가야시장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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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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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이철우 지사, 故 백선엽장군 서거 1주년 추모... 한미동맹포럼 참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9일 한미동맹재단(회장 정승조)과 주한미군전우회(회장 빈센터 K. 브룩스)에서 주관하는 ‘故 백선엽 대장 서거 1주기 추모행사’및‘제10회 한미동맹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故 백선엽 장군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미동맹의 계기를 만들어 준 다부동전투 현장이 있는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서욱 국방장관,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여야 국회의원, 백선기 칠곡군수, 폴 라카메라 신임 연합사령관, 월러드 벨레슨 미8군 사령관, 백남희 여사(故 백선엽 장군의 장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다부동 구국용사충혼비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헌화 및 분향, 묵념의 순서로 추모식을 진행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10회를 맞이하는 한미동맹포럼이 개최되어 미국에 거주하는 백남희 여사가 직접 방문해 ‘백선엽 장군과 한미동맹’이라 주제로 특별강연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故 백선엽 장군의 영상을 통해 장군을 추모하고, 존 틸렐리, 톰 슈월츠, BB 벨, 월터 샤프, 제임스 써먼, 커디스 스카파로티 등 전 한미 연합사령관 등의 추모 영상이 상영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설득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끈 故 백선엽 장군 서거 1주기를 맞아 장군과 인연이 깊은 칠곡군에서 개최하는 한미동맹 포럼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을 계기로 한미 양국의 우호와 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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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7-09
  • ‘다부동 전투의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 추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고(故) 백선엽 장군(1920~2020년)의 1주기를 맞아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개최된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국가원로회의와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하고 백선엽장군 추모위원회 대구경북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열렸다. 백선엽 장군은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면서 북한의 침략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다부동 전투’의 주역으로 전쟁 당시 "내가 앞장 서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쏴라”며 도망치는 장병들을 막았다고 알려져 있고, 다부동 전투 승리 덕분에 국군과 UN(유엔)군이 낙동강에 교두보를 마련해 이를 기반으로 인천상륙작전도 꾀할 수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이상훈, 권영해 공동의장, 송영근․한규성 백선엽장군 추모위원회 공동대표 등 행사관계 인사들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백선기 칠곡군수 등 대구․경북기관장들과 6·25전쟁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분향 △추도사 △추모사 △6.25전쟁, 백선엽장군 추모영상 상영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6.25전쟁의 역사, 국군과 유엔군, 백선엽 장군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영원히 물려주자”며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늘 자신보다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먼저 생각하셨던 백선엽 장군님의 삶과 정신이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25
  • 이 지사, “경북 물류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
    이철우 도지사, ㈜BGF로지스 대구센터 방문 지역 물류산업 어려움 청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칠곡군 석적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다섯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칠곡군 현장 간담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백선기 칠곡군수,지역의 물류산업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물류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직접 주재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붕괴, 급격한 소비위축 등으로 피해가 컸던 지역 물류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택배화물의 분류작업은 배송센터에 따라 늦은 저녁시간부터 새벽까지 근무하는 곳이 많고 고된 노동으로 인해 3D 업종으로 인식되어 근로자 고용에 어려움이 크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현재 외국인 채용 미허가 업종인 택배업이 허용업종에 포함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하는 등 택배업 인력 수급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물류산업도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과거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장비의 도입과 운영시스템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에 대해, ‘스마트 물류사업(177억원)’, ‘스마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40억원)’ 등 스마트 물류체계 도입을 위한 신규사업을 확대하고 김천 스마트물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는 등 4차산업혁명 시대의 ICT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경북의 물류산업을 지능화․자동화 체계로 탈바꿈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영업용화물 사업자의 영업권 보호 및 건전한 화물 시장 조성을 위해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유상운송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농산물시장, 물류단지 등에 자가용 유상운송 근절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경찰청과 협력하여 특별‧상시 단속을 철저하게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사태 초기 항공・관광산업 못지않게 피해가 컸던 물류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오고 있다. 최근 인터넷, SNS 등 비대면 쇼핑이 급증하여 택배 물류산업에 숨통이 트이고 일부 수출품목이 호조세로 돌아서면서 해운 물류업계에도 회생의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물류산업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물류산업 전 과정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는 대학, 관련 연구기관과의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통·판매 분야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 중심의 신규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등 급변하는 물류 분야의 신산업 영역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BGF로지스 대구센터’를 방문하여, CU, 오뚜기, 농심, 하이트진로, 오비, 롯데칠성 등 기업들의 다양한 물품을 대구경북 전 지역으로 배송하는 물류공정을 둘러본 후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25
  • 경북도, 농식품부 공모사업 6개 시군 전국최다
    국비 168억원 확보 22년 기초생활거점조성 공모 선정 종합계획도 자료=경북도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2년 기초생활거점조성’ 공모에 선정된 전국 22개 시・군 중 전국 최다로 포항시(기계면), 경주시(산내면), 김천시(감천면), 영천시(임고면), 의성군(신평면), 칠곡군(약목면) 6개 시・군이 선정 됐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에 대한 기초생활서비스 공급 거점을 조성하여 생활서비스 제공과 역량강화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써 부족한 보건・보육・문화・복지시설 확충과 지역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6개 면 지역에는 내년부터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국비 168억 원 등 총사업비 240억 원을 5년 동안 연차적으로 투입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을 중심으로 박준로 농촌활력과장이 단장을 맡아 공모사업 추진단을 구성, 시・군 담당과장 등과 10여 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 집단토론, P.T(구두발표) 등을 통해 2021년 농촌협약 4개시군(청도・고령・봉화・군위) 총사업비 430억원・농촌재생뉴딜 1개시군(상주) 437억원 국비 공모에 지금까지 전국 최다인 5개 시・군이 선정, 국비 1,501억 원 등 총사업비 2,157억 원을 기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으로, 道에서는 7월부터 내년도 공모를 준비 중인 시・군에 대한 예비계획 수립 사전 준비회의 개최, 외부 전문가(농식품부, 중앙계획지원단 등) 초빙 교육과 사업성에 대한 단계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올해 성과를 내년까지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 농촌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매년 4~5개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10년간 3조 6천억원(국비 1조 3,200억원, 지방비 5,800억원, 연계사업비 1조 7천억원) 정도를 확보・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 선정은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계획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라며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우리 농촌이 다시 활력을 찾아 살기좋은 경북 농촌 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경북 농촌지역 인재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하여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주체인 추진위원회 등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예산 지원을 내년부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25
  • 김시환 도의원 “통합신공항, 국제 허브공항으로 2028년에 조속히 개항돼야”
    김시환 도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 칠곡2)은 23일 경북도의회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 통합신공항 추진 관련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따른 교육행정 통합 △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질의했다.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사업인 통합신공항은 당초 개항 시기(2023년)보다 5년이나 지체된 2028년에 개항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통합신공항의 활주로 길이와 민간공항 부지 비율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김 의원은 “통합신공항을 대형 항공기가 이착륙 할 수 있는 활주로(4,000m ~ 3,700m)와 적정 민간공항 부지 확보 등을 바탕으로 한 국제 허브공항으로 조성하는 한편, 통합신공항이 지연 없이 2028년에 조속히 개항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도지사에게 촉구했다. 공사중단 건축물이란 착공신고 후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이 공사를 중단한 지 총 2년 이상 경과한 것으로서, 2020년 말 기준으로 경북 관내에 총 23개의 공사중단 건축물이 장기방치 되고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경북도는 방치건축물정비법 제13조에 따른 법정기금인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을 미설치하고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관련 예산을 미편성 하는 등 경북도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정책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법정기금인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을 조속히 설치함으로써, 도내에 산재해 있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해야 한다”고 도시건설국장에게 주문했다. 현재 경북도와 대구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실현되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제34조, 제45조)과 같은 법 시행령(제5조)에 따라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은 통합 교육감 선출 및 교육지원청의 명칭과 위치, 관할 구역 재설정 등의 교육행정 통합이 자동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그러나 행정통합과 달리 교육행정 통합은 현재 전혀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창원·마산·진해 행정통합에 따른 통합창원교육청 출범 등의 전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행정 통합의 대비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교육감에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4차 산업시대를 맞아 기존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창의·사고력 중심의 교육혁신을 통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이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 등을 통해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에 나서자”고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4-25
  • 김시환 도의원,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 설치 추진
    김시환 경북도의원(사진,칠곡2)은 12일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지원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공사중단 건축물이란 착공신고 후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이 공사를 중단한 지 총 2년 이상 경과한 것을 의미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 설치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실태조사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관련 전담조직 신설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자문단 구성 및 운영 △ 안전조치명령 비용 보조 등이 있다. 김시환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 경주 4개 △ 안동 4개 △ 포항 3개 △ 김천 2개 △ 칠곡 2개 △ 구미·영주·영천·경산·의성·영덕·봉화·울진 각각 1개 등 경북 관내에 총 23개의 공사중단 건축물이 장기방치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경북 관내에 산재한 23개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로 인해 그 주변의 도시 미관이 훼손되고 인근 주민의 안전이 저해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면서, “조례안을 통해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을 설치함으로써, 도내에 산재해 있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6일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4-12
  •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성주호 환경정비 봉사활동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운영위원,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 11일 성주군 금수면 성주호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희용 당협위원장과 이병환 성주군수,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성주의힘 봉사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스크, 장갑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고령의힘·칠곡의힘 봉사단 임원진도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이날 오후 2시에 성주호 아라월드 입구에 집결한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등은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성주호 주변을 돌며 지난 태풍 당시 밀려든 쓰레기를 치우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3월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봉사단 출범 이래 이웃들을 위한 당협 차원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주민 여러분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23
    • 칠곡
    2021-04-11
  • 경북 4개 시군통합신공항 ‘하늘길 동맹’으로 동반성장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의성군, 구미시, 군위군, 칠곡군 4개 시군 시장·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시대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 하늘길 동맹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 중서부권 4개 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는 지역연계 발전전략 수립 및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결성했다. 협의회는 광역경제벨트 구축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SOC 사업 △대형프로젝트 발굴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 동반성장 필요한 사항 등의 협약내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대형 프로젝트사업에 공동대응해 국비확보를 통한 중서부권 발전에 가시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협약식 이후 열린 통합신공항 포럼에서는 신공항시대 지역 연계 발전 및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열띤 토의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통합신공항 시대에 맞추어 4개 시군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며 대형 프로젝트사업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해 군민들의 행복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05
  • 정희용 의원, 정부 황사·미세먼지 대책 촉구 성명발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31일 황사 및 미세먼지와 관련해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정부의 즉각적인 황사·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한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지난 2017년 4월 13일 발표한 미세먼지 대책 발표에서 “대한민국의 하늘이 흐리면,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미세먼지에 대해 정부를 비난하며 국민의 분노를 지지율 확보 수단으로 삼았던 대통령과 여당은 오늘 미세먼지 가득한 전국의 하늘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중국발 황사가 전국을 덮친 29일 오전 10시 대구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는 1,115㎍/㎥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준(151㎍/㎥ 이상)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대구의 일부 관측 지점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1,348㎍/㎥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에 환경부는 29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서울을 포함한 10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9시에는 광주 등 5개 시·도에 주의 경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어 오전 11시 부산, 낮 12시 제주도가 추가되면서 17개 시·도 전역에 주의 경보가 발령됐다. 이는 2015년 황사 위기경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정부는 문제의 진원지인 중국과 몽골에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작년 한해 동안 중국과 총 5차례 장·차관 소통 기회가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코로나, 한반도 정세 관련 논의가 주를 이뤘으며, 미세먼지 문제는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고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5차례 고농도 미세먼지 사례를 자체 분석해 국외 초미세먼지의 국내 영향이 최소 28%에서 최대 82%에 달한다고 발표하는 등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국제 공조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왜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는 것인가. 우리가 중국에 대해 할말을 제대로 못하니 중국 정부 소속 연구진이 ‘오히려 서울의 초미세먼지가 상하이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컸다’는 글을 중국 학술지 ‘중국환경관측’ 최신호에 기고하는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이는 것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에 말했듯.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하고 있다.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즉시 중국에 항의하고 황사 및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협의해야 할 것이다.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다. 정부의 즉각적인 황사·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한다. 2020.3.31.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위원장 정 희 용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31
  • 경북도,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명(국내 12, 해외 1)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25일 확진자(경산#97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22일 확진자(경산#961)의 접촉자 1명과 같은 날 확진자(경산#9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됐다. 또 19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11일 확진자(고령#2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21일 확진자(칠곡#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23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2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와 구미시에서는 22일 확진자(대구)의 각각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1.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20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3-26
  • 조성현 제19대 새마을지도자경북도협의회장 취임
    경상북도새마을회는 24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제17대 회장 이임식과 제1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정희용 국회의원, 곽경호 도의원, 김시환 도의원, 이종평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새마을회장단, 23개 시군새마을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조성현 회장(57세)은 칠곡출신으로 새마을지도자칠곡군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조성현 회장은 취임사에서“새마을운동을 현시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현대적 의미의 살아있는 운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조직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장식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서 신임 회장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새마을운동이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1-03-25
  • 경북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상 수상
    경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道 본청과 의성군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또 우수 지자체로 문경시, 성주군, 칠곡군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여 인센티브 3억 5천만 원을 받게 됐다.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대상예산 36조 3,827억 원 중, 31조 4,998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86.6%를 달성했다.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효과가 발생하는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4분기 목표액 2조 5,743억 원 중 2조 5,026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97.2%를 달성했다. 특히 도 본청의 경우 목표액 1,962억 원 보다 1,022억 원을 초과한 2,984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52.1%를 달성하여 광역 단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20년 한 해 동안 도와 시군의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19로 인한 민생 경제에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침체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위해서 2021년도에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12
  • 정희용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4억 2,900만원 확보
    칠곡군 왜관초·대교초 화장실 보수 11억 7,900만원 확보 고령군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 2억 5,000만원 확보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경북 칠곡군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화장실 보수사업에 필요한 6억 3,300만원과 5억 4,600만원, 고령군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에 필요한 2억 5,000만원 등 총 14억 2,9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대상이 된 칠곡군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는 화장실 노후화로 인해 악취와 부식이 발생하는 등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정희용 의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화장실이 보수될 예정이다. 또한, 고령군 쌍림중학교는 우천시, 혹한기,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체육활동을 할 때 실내활동공간이 부족해서 자유로운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실내 공간 확보돼 학생들의 정신과 육체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용 의원은 “그동안 학부모님들을 만나 뵈면 노후화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라며 “화장실 개보수 사업과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으로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상북도23
    • 고령
    2021-03-02
  • 정희용 의원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릴레이 1인시위 펼쳐
    국민의힘 정희용(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이 대법원 앞과 지역을 오가며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한 가운데, 경북 고령·성주·칠곡지역의 도·군의원들과 봉사단장 등도 한마음 한뜻으로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11일 칠곡군 왜관시장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한데 이어 19일에는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며 법관 탄핵사태 과정에서 정치적 고려와 거짓 해명으로 문제가 된 김명수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지역에서도 대법원장 사퇴에 공감하는 여론이 일면서 광역·기초의원 등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부터 경북도의회 △박정현 △이수경 △정영길 의원을 비롯해 고령군의회 △성원환 의장 △김명국 부의장 △김선욱 △나인엽 △배철헌 △배효임 △이달호 의원, 성주군의회 △김경호 의장 △전수곤 부의장 △구교강 △김성우 △김영래 △도희재 △배재만 △황숙희 의원,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 △김세균 △심청보 △이재호 △최인희 △한향숙 의원이 자발적으로 릴레이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노성환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칠곡군 미래봉사단 박길자 봉사단장과 박남희 당원협의회 칠곡군 여성위원장도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도·군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법치와 공정이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2-28
  • 하대성 경제부지사, 일자리 회복 위해 기업과 소통나서
    하 경제부지사,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지원 할 것"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3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일자리 회복을 위해 구미와 칠곡지역 기업을 방문하고 현장소통에 나섰다. 이날‘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코니와, ㈜화신정공을 방문 한 하 부지사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기업의 고통분담과 혁신으로 버틸 수 있는 한해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의 발전과 성장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결국 기업”이라며 “공공부문이 마중물이 돼 민간 부분의 일자리 활력을 만드는데 힘을 더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일자리에서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투자와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한 ㈜이코니와 ㈜화신정공은 지난해‘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 해 작업환경개선과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공장가동률 증가와 매출 상승으로 18명을 신규 채용하고 금년에도 30명의 추가 채용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는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을 보인다. 이에 따른 고용 충격을 줄이기 위해 경북도에서는 직접일자리 조기집행, 희망일자리사업 확대 등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일자리 회복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23
  • 정희용 의원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기여’ 감사패 수여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이 지난 9일, 신용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윤식)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는 지역ㆍ서민금융 발전 관련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의원은 지난 해 10월 상호금융기관에 대한 업무용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감면 세제혜택의 적용시한을 현행 2020년 12월 31일에서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지난 ’20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대안이 통과되어 결실을 맺게 됐다 정희용 의원(사진)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코로나 19사태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소상공인에 대한 상호금융기관의 육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세제혜택 지원조치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입법조치였는데, 감사패까지 받으니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신협과 함께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2-14
  • 최근 5년간 명절연휴, 20%이상 경부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정부는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해야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20% 이상은 경부선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사진,고령ㆍ성주ㆍ칠곡)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59건이라고 9일 밝혔다. 사고 발생 구간별로는 경부선이 57건(22%)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어 서해안선이 22건(9%), 남해선이 20건(8%)으로 뒤를 이었다. 명절 연휴 교통사고는 2018년 43건에서 2019년 51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명절 이동 최소화’ 권고에도 불구하고 33건의 수치를 보였다. 최근 5년간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발생 원인으로는 ▲주시태만이 94건(36%), ▲과속 46건(18%), ▲졸음 32건(12%), ▲안전거리미확보 26건(10%) 순으로 나타났다. 정희용 의원은 “장거리, 장시간 운전을 하는 귀성객들은 설 연휴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졸음운전, 과속, 주시태만 등에 유의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안전밸트 착용을 철저히 하고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반드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이번 설에는 사회적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로 인해 고향을 못 가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부득이 고향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교통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정부는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 캠페인 등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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