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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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환 도의원,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 설치 추진
    김시환 경북도의원(사진,칠곡2)은 12일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지원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공사중단 건축물이란 착공신고 후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이 공사를 중단한 지 총 2년 이상 경과한 것을 의미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 설치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실태조사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관련 전담조직 신설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자문단 구성 및 운영 △ 안전조치명령 비용 보조 등이 있다. 김시환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 경주 4개 △ 안동 4개 △ 포항 3개 △ 김천 2개 △ 칠곡 2개 △ 구미·영주·영천·경산·의성·영덕·봉화·울진 각각 1개 등 경북 관내에 총 23개의 공사중단 건축물이 장기방치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경북 관내에 산재한 23개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로 인해 그 주변의 도시 미관이 훼손되고 인근 주민의 안전이 저해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면서, “조례안을 통해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을 설치함으로써, 도내에 산재해 있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6일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4-12
  •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성주호 환경정비 봉사활동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운영위원,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 11일 성주군 금수면 성주호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희용 당협위원장과 이병환 성주군수,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성주의힘 봉사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스크, 장갑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고령의힘·칠곡의힘 봉사단 임원진도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이날 오후 2시에 성주호 아라월드 입구에 집결한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등은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성주호 주변을 돌며 지난 태풍 당시 밀려든 쓰레기를 치우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3월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봉사단 출범 이래 이웃들을 위한 당협 차원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주민 여러분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23
    • 칠곡
    2021-04-11
  • 경북 4개 시군통합신공항 ‘하늘길 동맹’으로 동반성장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의성군, 구미시, 군위군, 칠곡군 4개 시군 시장·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시대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 하늘길 동맹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 중서부권 4개 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는 지역연계 발전전략 수립 및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결성했다. 협의회는 광역경제벨트 구축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SOC 사업 △대형프로젝트 발굴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 동반성장 필요한 사항 등의 협약내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대형 프로젝트사업에 공동대응해 국비확보를 통한 중서부권 발전에 가시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협약식 이후 열린 통합신공항 포럼에서는 신공항시대 지역 연계 발전 및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열띤 토의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통합신공항 시대에 맞추어 4개 시군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며 대형 프로젝트사업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해 군민들의 행복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05
  • 정희용 의원, 정부 황사·미세먼지 대책 촉구 성명발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31일 황사 및 미세먼지와 관련해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정부의 즉각적인 황사·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한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지난 2017년 4월 13일 발표한 미세먼지 대책 발표에서 “대한민국의 하늘이 흐리면,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미세먼지에 대해 정부를 비난하며 국민의 분노를 지지율 확보 수단으로 삼았던 대통령과 여당은 오늘 미세먼지 가득한 전국의 하늘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중국발 황사가 전국을 덮친 29일 오전 10시 대구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는 1,115㎍/㎥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준(151㎍/㎥ 이상)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대구의 일부 관측 지점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1,348㎍/㎥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에 환경부는 29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서울을 포함한 10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9시에는 광주 등 5개 시·도에 주의 경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어 오전 11시 부산, 낮 12시 제주도가 추가되면서 17개 시·도 전역에 주의 경보가 발령됐다. 이는 2015년 황사 위기경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정부는 문제의 진원지인 중국과 몽골에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작년 한해 동안 중국과 총 5차례 장·차관 소통 기회가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코로나, 한반도 정세 관련 논의가 주를 이뤘으며, 미세먼지 문제는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고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5차례 고농도 미세먼지 사례를 자체 분석해 국외 초미세먼지의 국내 영향이 최소 28%에서 최대 82%에 달한다고 발표하는 등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국제 공조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왜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는 것인가. 우리가 중국에 대해 할말을 제대로 못하니 중국 정부 소속 연구진이 ‘오히려 서울의 초미세먼지가 상하이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컸다’는 글을 중국 학술지 ‘중국환경관측’ 최신호에 기고하는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이는 것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에 말했듯.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하고 있다.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즉시 중국에 항의하고 황사 및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협의해야 할 것이다.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다. 정부의 즉각적인 황사·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한다. 2020.3.31.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위원장 정 희 용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31
  • 경북도,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명(국내 12, 해외 1)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25일 확진자(경산#97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22일 확진자(경산#961)의 접촉자 1명과 같은 날 확진자(경산#9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됐다. 또 19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11일 확진자(고령#2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21일 확진자(칠곡#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23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2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와 구미시에서는 22일 확진자(대구)의 각각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1.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20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3-26
  • 조성현 제19대 새마을지도자경북도협의회장 취임
    경상북도새마을회는 24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제17대 회장 이임식과 제1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정희용 국회의원, 곽경호 도의원, 김시환 도의원, 이종평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새마을회장단, 23개 시군새마을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조성현 회장(57세)은 칠곡출신으로 새마을지도자칠곡군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조성현 회장은 취임사에서“새마을운동을 현시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현대적 의미의 살아있는 운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조직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장식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서 신임 회장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새마을운동이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1-03-25

실시간 칠곡 기사

  • 김시환 도의원,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 설치 추진
    김시환 경북도의원(사진,칠곡2)은 12일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지원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공사중단 건축물이란 착공신고 후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이 공사를 중단한 지 총 2년 이상 경과한 것을 의미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 설치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실태조사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관련 전담조직 신설 △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자문단 구성 및 운영 △ 안전조치명령 비용 보조 등이 있다. 김시환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 경주 4개 △ 안동 4개 △ 포항 3개 △ 김천 2개 △ 칠곡 2개 △ 구미·영주·영천·경산·의성·영덕·봉화·울진 각각 1개 등 경북 관내에 총 23개의 공사중단 건축물이 장기방치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경북 관내에 산재한 23개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로 인해 그 주변의 도시 미관이 훼손되고 인근 주민의 안전이 저해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면서, “조례안을 통해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기금을 설치함으로써, 도내에 산재해 있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6일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4-12
  •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성주호 환경정비 봉사활동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운영위원,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 11일 성주군 금수면 성주호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희용 당협위원장과 이병환 성주군수,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성주의힘 봉사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스크, 장갑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고령의힘·칠곡의힘 봉사단 임원진도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이날 오후 2시에 성주호 아라월드 입구에 집결한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등은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성주호 주변을 돌며 지난 태풍 당시 밀려든 쓰레기를 치우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3월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봉사단 출범 이래 이웃들을 위한 당협 차원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주민 여러분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23
    • 칠곡
    2021-04-11
  • 경북 4개 시군통합신공항 ‘하늘길 동맹’으로 동반성장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의성군, 구미시, 군위군, 칠곡군 4개 시군 시장·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시대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 하늘길 동맹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 중서부권 4개 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는 지역연계 발전전략 수립 및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결성했다. 협의회는 광역경제벨트 구축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SOC 사업 △대형프로젝트 발굴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 동반성장 필요한 사항 등의 협약내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대형 프로젝트사업에 공동대응해 국비확보를 통한 중서부권 발전에 가시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협약식 이후 열린 통합신공항 포럼에서는 신공항시대 지역 연계 발전 및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열띤 토의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통합신공항 시대에 맞추어 4개 시군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며 대형 프로젝트사업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해 군민들의 행복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05
  • 정희용 의원, 정부 황사·미세먼지 대책 촉구 성명발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31일 황사 및 미세먼지와 관련해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정부의 즉각적인 황사·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한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지난 2017년 4월 13일 발표한 미세먼지 대책 발표에서 “대한민국의 하늘이 흐리면,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미세먼지에 대해 정부를 비난하며 국민의 분노를 지지율 확보 수단으로 삼았던 대통령과 여당은 오늘 미세먼지 가득한 전국의 하늘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중국발 황사가 전국을 덮친 29일 오전 10시 대구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는 1,115㎍/㎥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준(151㎍/㎥ 이상)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대구의 일부 관측 지점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1,348㎍/㎥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에 환경부는 29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서울을 포함한 10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9시에는 광주 등 5개 시·도에 주의 경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어 오전 11시 부산, 낮 12시 제주도가 추가되면서 17개 시·도 전역에 주의 경보가 발령됐다. 이는 2015년 황사 위기경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정부는 문제의 진원지인 중국과 몽골에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작년 한해 동안 중국과 총 5차례 장·차관 소통 기회가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코로나, 한반도 정세 관련 논의가 주를 이뤘으며, 미세먼지 문제는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고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5차례 고농도 미세먼지 사례를 자체 분석해 국외 초미세먼지의 국내 영향이 최소 28%에서 최대 82%에 달한다고 발표하는 등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국제 공조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왜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는 것인가. 우리가 중국에 대해 할말을 제대로 못하니 중국 정부 소속 연구진이 ‘오히려 서울의 초미세먼지가 상하이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컸다’는 글을 중국 학술지 ‘중국환경관측’ 최신호에 기고하는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이는 것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에 말했듯.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정부의 무능과 안일에 분노’하고 있다.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즉시 중국에 항의하고 황사 및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협의해야 할 것이다.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다. 정부의 즉각적인 황사·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한다. 2020.3.31.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위원장 정 희 용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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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경북도,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명(국내 12, 해외 1)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25일 확진자(경산#97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22일 확진자(경산#961)의 접촉자 1명과 같은 날 확진자(경산#9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됐다. 또 19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11일 확진자(고령#2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21일 확진자(칠곡#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23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2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와 구미시에서는 22일 확진자(대구)의 각각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1.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20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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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조성현 제19대 새마을지도자경북도협의회장 취임
    경상북도새마을회는 24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제17대 회장 이임식과 제1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정희용 국회의원, 곽경호 도의원, 김시환 도의원, 이종평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새마을회장단, 23개 시군새마을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조성현 회장(57세)은 칠곡출신으로 새마을지도자칠곡군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조성현 회장은 취임사에서“새마을운동을 현시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현대적 의미의 살아있는 운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조직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장식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서 신임 회장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새마을운동이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1-03-25
  • 경북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상 수상
    경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道 본청과 의성군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또 우수 지자체로 문경시, 성주군, 칠곡군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여 인센티브 3억 5천만 원을 받게 됐다.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대상예산 36조 3,827억 원 중, 31조 4,998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86.6%를 달성했다.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효과가 발생하는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4분기 목표액 2조 5,743억 원 중 2조 5,026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97.2%를 달성했다. 특히 도 본청의 경우 목표액 1,962억 원 보다 1,022억 원을 초과한 2,984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52.1%를 달성하여 광역 단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20년 한 해 동안 도와 시군의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19로 인한 민생 경제에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침체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위해서 2021년도에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12
  • 정희용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4억 2,900만원 확보
    칠곡군 왜관초·대교초 화장실 보수 11억 7,900만원 확보 고령군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 2억 5,000만원 확보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경북 칠곡군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화장실 보수사업에 필요한 6억 3,300만원과 5억 4,600만원, 고령군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에 필요한 2억 5,000만원 등 총 14억 2,9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대상이 된 칠곡군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는 화장실 노후화로 인해 악취와 부식이 발생하는 등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정희용 의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화장실이 보수될 예정이다. 또한, 고령군 쌍림중학교는 우천시, 혹한기,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체육활동을 할 때 실내활동공간이 부족해서 자유로운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실내 공간 확보돼 학생들의 정신과 육체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용 의원은 “그동안 학부모님들을 만나 뵈면 노후화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라며 “화장실 개보수 사업과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으로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상북도23
    • 고령
    2021-03-02
  • 정희용 의원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릴레이 1인시위 펼쳐
    국민의힘 정희용(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이 대법원 앞과 지역을 오가며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한 가운데, 경북 고령·성주·칠곡지역의 도·군의원들과 봉사단장 등도 한마음 한뜻으로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11일 칠곡군 왜관시장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한데 이어 19일에는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며 법관 탄핵사태 과정에서 정치적 고려와 거짓 해명으로 문제가 된 김명수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지역에서도 대법원장 사퇴에 공감하는 여론이 일면서 광역·기초의원 등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부터 경북도의회 △박정현 △이수경 △정영길 의원을 비롯해 고령군의회 △성원환 의장 △김명국 부의장 △김선욱 △나인엽 △배철헌 △배효임 △이달호 의원, 성주군의회 △김경호 의장 △전수곤 부의장 △구교강 △김성우 △김영래 △도희재 △배재만 △황숙희 의원,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 △김세균 △심청보 △이재호 △최인희 △한향숙 의원이 자발적으로 릴레이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노성환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칠곡군 미래봉사단 박길자 봉사단장과 박남희 당원협의회 칠곡군 여성위원장도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도·군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법치와 공정이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2-28
  • 하대성 경제부지사, 일자리 회복 위해 기업과 소통나서
    하 경제부지사,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지원 할 것"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3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일자리 회복을 위해 구미와 칠곡지역 기업을 방문하고 현장소통에 나섰다. 이날‘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코니와, ㈜화신정공을 방문 한 하 부지사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기업의 고통분담과 혁신으로 버틸 수 있는 한해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의 발전과 성장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결국 기업”이라며 “공공부문이 마중물이 돼 민간 부분의 일자리 활력을 만드는데 힘을 더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일자리에서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투자와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한 ㈜이코니와 ㈜화신정공은 지난해‘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 해 작업환경개선과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공장가동률 증가와 매출 상승으로 18명을 신규 채용하고 금년에도 30명의 추가 채용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는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을 보인다. 이에 따른 고용 충격을 줄이기 위해 경북도에서는 직접일자리 조기집행, 희망일자리사업 확대 등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일자리 회복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23
  • 정희용 의원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기여’ 감사패 수여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이 지난 9일, 신용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윤식)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는 지역ㆍ서민금융 발전 관련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의원은 지난 해 10월 상호금융기관에 대한 업무용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감면 세제혜택의 적용시한을 현행 2020년 12월 31일에서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지난 ’20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대안이 통과되어 결실을 맺게 됐다 정희용 의원(사진)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코로나 19사태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소상공인에 대한 상호금융기관의 육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세제혜택 지원조치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입법조치였는데, 감사패까지 받으니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신협과 함께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2-14
  • 최근 5년간 명절연휴, 20%이상 경부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정부는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해야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20% 이상은 경부선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사진,고령ㆍ성주ㆍ칠곡)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59건이라고 9일 밝혔다. 사고 발생 구간별로는 경부선이 57건(22%)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어 서해안선이 22건(9%), 남해선이 20건(8%)으로 뒤를 이었다. 명절 연휴 교통사고는 2018년 43건에서 2019년 51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명절 이동 최소화’ 권고에도 불구하고 33건의 수치를 보였다. 최근 5년간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발생 원인으로는 ▲주시태만이 94건(36%), ▲과속 46건(18%), ▲졸음 32건(12%), ▲안전거리미확보 26건(10%) 순으로 나타났다. 정희용 의원은 “장거리, 장시간 운전을 하는 귀성객들은 설 연휴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졸음운전, 과속, 주시태만 등에 유의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안전밸트 착용을 철저히 하고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반드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이번 설에는 사회적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로 인해 고향을 못 가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부득이 고향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교통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정부는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 캠페인 등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2-11
  • 정희용 의원, 설 연휴 후 ‘코로나 시기 아동학대 실태 조사’ 촉구
    코로나19 이후 세계적 가구 32% 신체적, 정서적 폭력 집콕·비대면 설명절 연휴로 아동학대 증가 우려 코로나19로 인해 소녀, 빈곤 아동, 장애 아동, 취약 아동을 포함해 폭력의 위험에 놓여 있는 아동학대 위험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의용 의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동, 부모, 케어제공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약 32%의 세계적 가구에서 신체적, 정서적 폭력이 발생하고 있다는 ‘세이브더칠드런 보고서’를 인용해 밝혔다. 또한, 국회입법조사처가 인용한 세이브더칠드런 보고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녀들의 63%가 가사일이 증가했고, 52%가 코로나19 이후 형제, 자매나 타인을 돌보는 시간이 증가하여, 학습을 중단한 소녀의 수는 소년보다 2배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더 역할에 부정적인 영향을 증가시킨다는 의견이다. 한국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가정 내 거주가 늘어 일반적으로 아동학대가 증가할 것이라는 추정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가정 밖으로 나오지 않아 아동학대 사례의 발견은 오히려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아동학대 건수는 2015년 11,715건에서 2019년 30,045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하고, 아동 재학대 건수는 2015년 1,240건에서 2019년 3,431건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이번 설 연휴에 가정에서 보내는 ‘집콕·비대면 설 명절’을 보내면서 아동학대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아동학대의 경우 외부로 알려지지 않으면 대응이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주변 이웃들에 대한 신고가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희용 의원은 “코로나 시기의 아동학대 대책은 아동학대 실태에 대한 정확한 통계치를 기반으로 수립되어야 한다”라며 “정부는 설 명절 이후 아동학대 관련 학계, 현장의 전문가들에 의한 ‘코로나 시기 아동학대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2-10
  • 정희용 의원, 의료인 폭행방지법 발의
    정희용 의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코로나19 의료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인을 폭행·협박 등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현장에서 의료인을 폭행·협박하는 경우,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가해자를 형사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희용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전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상해·폭행·협박 사건 처리 건수는 8,993건이며, 특히 2015년 1,451건에서 2019년 2,223건으로 5년 사이에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에는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대학병원 의료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응급실 의사에게 위협을 가하고 진료를 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공분이 일기도 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코로나19 의료현장에서 입원과 격리를 완강히 거부하며 의료인을 폭행하거나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백신 접종을 앞두고 의료인 보호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정희용 의원은 해당 법안을 발의해, 의료현장 폭행·협박 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의료인 폭행·협박시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의료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에도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료인과 환자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는 진료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희용 의원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의료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하루빨리 안전한 백신 접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고령
    2021-02-05
  • 경북도내, 1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포항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지난 25일 확진자(포항#39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26일 확진자(포항#40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27일 확진자(포항#4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29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2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04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2-01
  • 경북도내, 25일 코로나19 확진자 15명발생
    경북도에서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13명으로 포항 지인모임 관련 지난 21일부터 23까지 확진자의 접촉자 8명과 13일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또 대전소재 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사안내 받고 검사 후 확진 1명, 송도 솔밭공원 방문자 검사안내 받고 검사 후 확진 1명, 포항 J시장 상인 대상 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22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지난 23일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0.6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00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1-01-25
  • 정희용 의원, ‘휴대전화 위치정보 유출 방지법’ 발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은 21일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의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는 개인위치정보 관리에 대한 이용자의 혼선을 해소하고, 이에 따른 벌칙을 규정하여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더욱 철저히 보호하기 위함이다. 개인위치정보는 위치기반 검색이나 쇼핑ㆍ맞춤형 광고와 같은 사업을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핵심적인 정보가 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 해 9월에는 이동통신 3사가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한다는 이유로 개인동의 기지국 접속기록을 3~6개월까지 보관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됐다. 그러나 현행법에서는 위치정보사업자와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개인위치정보를 수집ㆍ이용ㆍ제공할 시 개인위치정보주체의 동의를 얻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개인위치정보 보유근거와 보유기간은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수집ㆍ이용 또는 제공목적을 달성한 개인위치정보는 즉시 파기하도록 되어 있으나 보유기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이용자의 개인위치정보가 남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동통신 3사에게 위치정보수집 동의를 국민들에게 명확히 알리기 위해 동의항목을 형식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자가 자필로 쓰는 방식으로 약관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정 의원은 법안에 개인위치정보의 보유근거와 보유기간을 명시하고, 이에 따라 보유기간이 경과하였음에도 파기하지 않거나 분리하여 저장ㆍ관리하지 않을 경우 벌금ㆍ징역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희용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관 유효기간이 1년으로 되어 있으나, 위치정보법은 개인위치정보 보관과 유효기간의 별다른 기준이 없어 이용자의 개인위치정보가 수집될 우려가 있었다”라며 “개인위치정보의 수집과 관리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개인위치정보의 보유근거와 보유기간을 명시하고 이에 따른 벌칙을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개인위치정보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여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1-21
  • 경북도내, 15일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발생
    포항 9, 구미 4, 칠곡 3, 김천 2, 경산 2, 경주 1, 상주 1, 영주 1명(국내21명, 해외유입 2명) 경북도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총 9명으로 지난 11일 확진자(포항#3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12일 확진자(포항#317)의 접촉자 3명, 13일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12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는 총 4명으로 13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1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은 총 3명으로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5일 확진자(김천#88)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13일 확진자(구미#32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직장동료)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울산확진자 접촉 관련 지난 13일 확진자(경주#225,#2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는지난 13일 확진자(상주#9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는 지난 6일 확진자(의정부#7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하여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5.9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18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1-01-15
  • 정희용 의원, 신축년 지역현안 당협위원회·영상회의 개최
    국민의힘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협 운영위원회 비대면 신년 지역현안 화상회의 개최 정희용 의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장)은 지난 9일 2021년 첫 회의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임명직, 선출직 운영위원회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해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희용 의원과 3개군 군수, 도·군의원, 읍·면 운영위원, 의원실 보좌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당협 운영위원회 회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화상회의로 임명직 운영위원회 회의와 선출직 운영위원회 회의로 나눠 개최했다. 회의에서 한파 및 코로나19 상황 점검, 지역 현안 및 예산사업 협의, 봉사활동 방안 마련, 당원 배가운동 대책, 재보궐 선거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희용 의원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에 맞춰 당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하여 당협을 활성화하기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 했다. 또 “화상회의를 통해 당 정책을 지역에 알리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정치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정 의원은 “한파와 코로나19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각별히 살핌과 동시에, 내년도 정책사업을 조기에 발굴하여 정부와 협의하고, 당협 차원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다가오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23
    • 칠곡
    2021-01-10
  • 경북도,10일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
    경북도, 울산지역 확진자 12명 경북권 생활치료센터 수용 경북도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7명(구미4, 포항3), 해외유입 1명(칠곡)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이 확진됐고,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후 확진 판정받은 일가족 4명이다. 포항시에는 총 3명이 확진됐고 6일 확진자(포항134)와 접촉한 가족 2명과 직장 채용 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은 아시아에서 11월 25일 입국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북도는 최근 울산지역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9일 경북권 생활치료센터인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 울산지역 확진자 12명을 수용했으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1,72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칠곡
    2020-12-10
  • 예천 단샘유치원,김천 운남중,칠곡 석적중 신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내년 3월 1일자 학교 신설 3개교, 학교 폐지 3개교와 교명변경 2개교를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설되는 3개 학교는 예천 도청이전 신도시 지구 내 6학급 128명 규모의 단샘유치원, 김천혁신도시 지구 내 33학급 838명 규모의 운남중학교, 칠곡 남율택지개발 지구 내 25학급 600명 규모의 석적중학교다. 도청이전 신도시는 유치원 부족으로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았으나, 지난해 9월 호명라온유치원 개교와 내년 단샘유치원 신설로 신도시 내 유치원 원아 배치 여건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칠곡 석적읍 지역은 초등학교 3개교에 비해 중학교는 장곡중(38학급 1,058명) 1개교로 내년 석적중이 개교하면 과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 혁신도시 지역도 초등학교 3개교에 율곡중(28학급 788명) 1개교로 운남중 개교를 통해 학생들이 분산 배치돼 과밀 해소 등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저출산, 고령화와 도시집중화에 따른 농어촌 학령인구의 감소로 포항 기계중상옥분교장, 경주 모아초모서분교장, 봉화 소천초분천분교장 3개교는 폐지된다. 이들 학교는 모두 학생수 5명 이하 소규모학교로, 폐교에 따른 교육부 지원금은 학교별 20억 원으로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으로 적립돼 통합학교에 10년간 나눠 지원한다. 또한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대상 학교로 지정된 2개 학교 중 의성의 봉양정보고는 소프트웨어개발과, 게임개발과, 사물인터넷과 3개 학과를 신설해 전국 첫 공립소프트웨어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해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다. 의성공업고는 웰빙조리과,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팩토리과로 개편해 교명을 의성유니텍고등학교로 변경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도시와 개발지구 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신설 학교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통폐합을 통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과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등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2-02
  • 칠곡군 동정천, 전국 생태하천복원사업 ‘장려’ 선정
    환경부 주최 ‘2020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칠곡군 동정천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칠곡군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백만원을 받게 됐다. 칠곡 동정천 복구사업전 사진=경북도 칠곡 동정천 복구사업 후 사진=경북도 환경부의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은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 효과와 복원 후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해 우수사례 6곳을 선정했다. 칠곡군 동정천은 총 공사비 5천136백만원을 들여 2017년 준공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이다. 물리적 환경개선을 위해 저수로 정비, 식생매트․자연석 쌓기․생태블럭 등 호안을 정비했으며, 수질개선을 위해 인공습지 3개소, 여울 9개소를 설치하고 생물상 복원을 위한 자연형 여울을 설치했다.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2014년 BOD 3등급(3.63ppm)이던 수질을 지난해 1B 등급(1.65ppm)인 ‘좋은 물’상태로 개선시켰다. 천연기념물인 수달, 황조롱이가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등 생물상으로도 40과, 72분류군, 79종이 증가해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건전성을 증진시키는 성과도 거두었다. 또한, 칠곡군은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눔 릴레이 Baton-Touch운동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교육 및 언론 홍보 등 지역민들의 관심도를 향상시키는 등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칠곡 동정천 설명도 자료=경북도 칠곡군 동정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지난해 울진군 왕피천이 최우수, 문경시 모전천이 장려를 수상한 후 연이어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경북도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경북도의 하천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데 대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지역민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도민이 함께하는 깨끗한 하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25
  • 경북소방, 경북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 배출
    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경북소방학교에서 2020년 인명구조사 2급 인증시험을 치렀다. 인명구조사는 어떠한 위기에서도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구조 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기초체력과 전문 인명구조 기술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며, 시험 과정은 남녀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평가 기준은 20미터 왕복 오래달리기 60회, 200m 수영 5분 이내 완주, 입영 및 수중 인명구조, 수직․수평 로프 구조 및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이며, 남성 소방대원들도 통과하기가 쉽지 않은 종목이다. 지난해 인명구조사 인증시험에는 총 100명이 응시해 38명(38%)이 합격 했으며, 올해는 142명이 응시 45명이 통과하여 31.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인명구조사 시험은 강인한 기초체력과 고난도의 인명구조기술 등을 요구하는 시험이라 통과하기 어려운데, 경북소방 여성소방공무원 최초로 칠곡소방서 김은혜 소방관이 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을 통과했다. 김은혜 소방관은 “평소 남편(채해승, 경북 119특수구조단 소속)의 열정적 도움과 여성이 아닌 소방관의 한 사람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일은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소방관으로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명이며 책임이다”라며, “오늘도 어디선가 구조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도민들을 위해 인명구조사 양성에 더 힘써 양질의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6
  • 생태관광프로그램 지오프랜즈로 새로운 관광시대 연다
    12월 울진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시․군별 생태관광상품 차례로 선보여 경북도가 지역의 자연생태자원을 이용한 생태관광프로그램 ‘지오프랜즈(Geo-friends)’를 신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경북도는 자연생태분야 법정보호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문경시(습지), 청송군(지질공원), 영양군(생태경관), 성주군(국립공원), 칠곡군(도립공원), 울진군(지질공원)이 대상이다. ‘자연과 친구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될 지오프랜즈는 올해 12월 울진군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영양군, 문경시, 청송군, 성주군, 칠곡군의 지역별 특화된 생태관광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전국의 자연공원 92개소 중 19개(국립7, 도립4, 군립5, 지질3)로 가장 많은 자연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생태경관보전지역(왕피천, 청도운문산, 지리산, 동강유역 등 전국 33개소) 전체면적(28만5794㎢) 중 45%(12만9235㎢)가 경북에 분포하는 등 자연생태자원의 보고이다. 지오프랜즈는 지역의 우수 자연생태자원을 성공적으로 관광상품화하고, 원활한 상품판매를 위해 전문민간기업(교원그룹이 새롭게 운영하는 시니어 전문 여행브랜드, 여행다움)과 연계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경시, 청송군 등 6개 시․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립공원, 습지,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친환경 지역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생태관광자원을 제공하고, 전문민간기업은 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판매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이 활성화 되면 지역주민은 현장보조강사 활동기회와 함께 숙박, 음식 등 지역상품 판매기회를 가지게 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12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지오프랜즈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여시․군과 지역주민대표, 민간기업관계자 등과 함께 앞으로의 사업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13일부터 1박2일 간 수도권 시니어 기자단 20명을 대상으로 울진 덕구계곡, 석류굴 등을 돌아보고 왕피천 케이블카를 체험하는 지오프랜즈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울진의 뛰어난 자연생태 경관에 감탄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관광체험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이를 통해 지오프랜즈의 충분한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12월에 처음으로 시작되는 울진군 지오프랜즈는 여행다움 홈페이지(www.tourdaum.com)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권경수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에 대한 재발견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지역관광객 증가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민간분야와 지자체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으로 도내 우수 자연생태 보호지역의 대외 경쟁력을 향상하고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울진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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