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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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성주호 환경정비 봉사활동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운영위원,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 11일 성주군 금수면 성주호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희용 당협위원장과 이병환 성주군수,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성주의힘 봉사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스크, 장갑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고령의힘·칠곡의힘 봉사단 임원진도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이날 오후 2시에 성주호 아라월드 입구에 집결한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등은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성주호 주변을 돌며 지난 태풍 당시 밀려든 쓰레기를 치우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3월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봉사단 출범 이래 이웃들을 위한 당협 차원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주민 여러분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23
    • 칠곡
    2021-04-11
  •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4.7 보궐선거 필승결의 다져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장)은 25일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선출직 운영위원회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다가오는 4.7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당협 운영위원회 회의는 정희용 의원을 포함해 곽경호(칠곡)·박정현(고령)·이수경(성주)·정영길(성주) 경북도의원, 고령군의회 성원환 의장을 비롯한 김명국(부의장)·김선욱·배철헌·배효임·이달호 의원, 성주군의회 김경호 의장을 비롯한 전수곤(부의장)·구교강·김성우·도희재·배재만·황숙희 의원,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을 비롯한 김세균·심청보·이재호·최인희·한향숙 의원 등 3개군 도의원 및 군의원, 의원실 보좌직원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출직 운영위원의 서울·부산 현장 유세 지원, 조직 확대, 서울·부산 연고 가족, 친지, 지인 대상 전화 및 문자메세지 홍보 등 보궐 선거 필승 방안을 논의했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출신 시장들의 권력형 성범죄로 인해 치러지는 선거”라며 “LH 불법투기, 검찰개악, 부동산 정책 실패에도 오만과 독선으로 맞서고 있는 무도한 문재인 정권에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25
  • 정희용 의원, 농어업재해보험법 발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23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의 농작물 피해 손실 보전과 농어업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농어업재해보험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봄철 이상 저온과 여름철 잦은 집중호우, 겨울철 대설·한파 등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농어업계의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서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해주는 농어업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행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여건에 따라 농어업재해보험의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2020년 농어업인의 농어업재해보험 가입률은 45.2%로 저조한 실정이다. 2018년 기준으로 농산물 작물별 농어업재해보험 가입률은 고추 5,9%, 포도 5.3%, 옥수수 3.4%, 버섯작물 3.0%로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농업인단체연합,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등 농업인단체에서는 자연재해로 인한 각종 피해로부터 농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등을 요청했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 품목별, 생육단계별로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상이변의 영향이 일상화되는 징후를 보이면서 농작물 피해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농어업재해보험법을 발의해, 현행 정부가 50% 보험료를 지원해주던 비율을 80%까지 비중을 늘리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보험료를 지원하던 것을 10% 이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희용 의원은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대응 체계의 한 축이 되는 정책 수단이자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이다”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여,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용 의원은 “농작물 재해보험의 인프라 구축과 개선 차원에서 지역별, 재해별, 경지별 기초통계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23
  • 정신문화의 뿌리, 서예문화 진흥 추진!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영길 의원(사진,성주)은 서예교육 기회 확대와 서예문화 발전의 위한「경상북도 서예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서예진흥을 위한 사업과 시행계획 수립, 재정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서예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정하게 됐다. 동양 정신문화의 뿌리라고 일컫는 서예는 디지털 문자와 영상시대로의 급격한 변화에 휩쓸려 정체되고 있다. 서예 교육의 부재, 작품 수준의 저하, 서예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문화예술의 한 축으로서 자리가 위태롭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영길 의원은 “급속한 정보화로 인해 개인의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과 활동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디지털시대에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 서예문화의 체계적인 보급과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22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11
  • 정희용 의원, 광역단체 간 행정통합 가속화 추진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국무총리 소속 광역통합지원위원회 신설로 광역통합논의 예산과 협의지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8일,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광역통합지원위원회를 두는‘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지방분권법)’을 발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광역연합을 구축해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는 행정통합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경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가속화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은 통합과 관련해 행정통합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하는 등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광역통합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서는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정의와 통합을 논의하고 지원하는 정부 차원 지원기구가 없어, 광역·행정통합논의가 각 광역단체별 중심으로 추진되어왔다. 정희용 의원은 2020년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비서실장에게 전국적으로 행정통합의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 지원과 역할이 없다는 것을 지적하며, 국무조정실이나 행정안전부에 특별전담팀이나 위원회를 구성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정부 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학계, 공론회위원회 등 전문가들과 수시로 의견을 수렴하면서 ‘지방분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게 됐다. 개정안에는 행정통합과 광역연합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의 통합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광역통합지원위원회를 두고, 각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통합광역지방자치단체의 설치에 관한 국가시책, 예산 및 행정지원 등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희용 의원은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는 광역자치단체의 통합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하며 “이번 개정안 발의로 전국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행정통합이 더욱 활성화되고 행정체계 개편으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시티’들이 탄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3-08
  • 정희용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4억 2,900만원 확보
    칠곡군 왜관초·대교초 화장실 보수 11억 7,900만원 확보 고령군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 2억 5,000만원 확보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경북 칠곡군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화장실 보수사업에 필요한 6억 3,300만원과 5억 4,600만원, 고령군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에 필요한 2억 5,000만원 등 총 14억 2,9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대상이 된 칠곡군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는 화장실 노후화로 인해 악취와 부식이 발생하는 등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정희용 의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화장실이 보수될 예정이다. 또한, 고령군 쌍림중학교는 우천시, 혹한기,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체육활동을 할 때 실내활동공간이 부족해서 자유로운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실내 공간 확보돼 학생들의 정신과 육체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용 의원은 “그동안 학부모님들을 만나 뵈면 노후화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라며 “화장실 개보수 사업과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으로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상북도23
    • 고령
    2021-03-02

실시간 성주 기사

  •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성주호 환경정비 봉사활동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운영위원,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 11일 성주군 금수면 성주호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희용 당협위원장과 이병환 성주군수,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성주의힘 봉사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스크, 장갑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고령의힘·칠곡의힘 봉사단 임원진도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이날 오후 2시에 성주호 아라월드 입구에 집결한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등은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성주호 주변을 돌며 지난 태풍 당시 밀려든 쓰레기를 치우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3월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봉사단 출범 이래 이웃들을 위한 당협 차원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주민 여러분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23
    • 칠곡
    2021-04-11
  •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4.7 보궐선거 필승결의 다져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장)은 25일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선출직 운영위원회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다가오는 4.7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당협 운영위원회 회의는 정희용 의원을 포함해 곽경호(칠곡)·박정현(고령)·이수경(성주)·정영길(성주) 경북도의원, 고령군의회 성원환 의장을 비롯한 김명국(부의장)·김선욱·배철헌·배효임·이달호 의원, 성주군의회 김경호 의장을 비롯한 전수곤(부의장)·구교강·김성우·도희재·배재만·황숙희 의원,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을 비롯한 김세균·심청보·이재호·최인희·한향숙 의원 등 3개군 도의원 및 군의원, 의원실 보좌직원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출직 운영위원의 서울·부산 현장 유세 지원, 조직 확대, 서울·부산 연고 가족, 친지, 지인 대상 전화 및 문자메세지 홍보 등 보궐 선거 필승 방안을 논의했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출신 시장들의 권력형 성범죄로 인해 치러지는 선거”라며 “LH 불법투기, 검찰개악, 부동산 정책 실패에도 오만과 독선으로 맞서고 있는 무도한 문재인 정권에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25
  • 정희용 의원, 농어업재해보험법 발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23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의 농작물 피해 손실 보전과 농어업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농어업재해보험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봄철 이상 저온과 여름철 잦은 집중호우, 겨울철 대설·한파 등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농어업계의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서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해주는 농어업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행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여건에 따라 농어업재해보험의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2020년 농어업인의 농어업재해보험 가입률은 45.2%로 저조한 실정이다. 2018년 기준으로 농산물 작물별 농어업재해보험 가입률은 고추 5,9%, 포도 5.3%, 옥수수 3.4%, 버섯작물 3.0%로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농업인단체연합,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등 농업인단체에서는 자연재해로 인한 각종 피해로부터 농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등을 요청했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 품목별, 생육단계별로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상이변의 영향이 일상화되는 징후를 보이면서 농작물 피해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농어업재해보험법을 발의해, 현행 정부가 50% 보험료를 지원해주던 비율을 80%까지 비중을 늘리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보험료를 지원하던 것을 10% 이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희용 의원은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대응 체계의 한 축이 되는 정책 수단이자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이다”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여,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용 의원은 “농작물 재해보험의 인프라 구축과 개선 차원에서 지역별, 재해별, 경지별 기초통계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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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정신문화의 뿌리, 서예문화 진흥 추진!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영길 의원(사진,성주)은 서예교육 기회 확대와 서예문화 발전의 위한「경상북도 서예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서예진흥을 위한 사업과 시행계획 수립, 재정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서예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정하게 됐다. 동양 정신문화의 뿌리라고 일컫는 서예는 디지털 문자와 영상시대로의 급격한 변화에 휩쓸려 정체되고 있다. 서예 교육의 부재, 작품 수준의 저하, 서예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문화예술의 한 축으로서 자리가 위태롭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영길 의원은 “급속한 정보화로 인해 개인의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과 활동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디지털시대에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 서예문화의 체계적인 보급과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22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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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1-03-11
  • 정희용 의원, 광역단체 간 행정통합 가속화 추진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국무총리 소속 광역통합지원위원회 신설로 광역통합논의 예산과 협의지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8일,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광역통합지원위원회를 두는‘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지방분권법)’을 발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광역연합을 구축해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는 행정통합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경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가속화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은 통합과 관련해 행정통합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하는 등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광역통합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서는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정의와 통합을 논의하고 지원하는 정부 차원 지원기구가 없어, 광역·행정통합논의가 각 광역단체별 중심으로 추진되어왔다. 정희용 의원은 2020년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비서실장에게 전국적으로 행정통합의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 지원과 역할이 없다는 것을 지적하며, 국무조정실이나 행정안전부에 특별전담팀이나 위원회를 구성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정부 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학계, 공론회위원회 등 전문가들과 수시로 의견을 수렴하면서 ‘지방분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게 됐다. 개정안에는 행정통합과 광역연합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의 통합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광역통합지원위원회를 두고, 각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통합광역지방자치단체의 설치에 관한 국가시책, 예산 및 행정지원 등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희용 의원은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는 광역자치단체의 통합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하며 “이번 개정안 발의로 전국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행정통합이 더욱 활성화되고 행정체계 개편으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시티’들이 탄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3-08
  • 정희용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4억 2,900만원 확보
    칠곡군 왜관초·대교초 화장실 보수 11억 7,900만원 확보 고령군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 2억 5,000만원 확보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경북 칠곡군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화장실 보수사업에 필요한 6억 3,300만원과 5억 4,600만원, 고령군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에 필요한 2억 5,000만원 등 총 14억 2,9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대상이 된 칠곡군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는 화장실 노후화로 인해 악취와 부식이 발생하는 등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정희용 의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왜관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화장실이 보수될 예정이다. 또한, 고령군 쌍림중학교는 우천시, 혹한기,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체육활동을 할 때 실내활동공간이 부족해서 자유로운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쌍림중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실내 공간 확보돼 학생들의 정신과 육체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용 의원은 “그동안 학부모님들을 만나 뵈면 노후화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라며 “화장실 개보수 사업과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으로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상북도23
    • 고령
    2021-03-02
  • 정희용 의원, 의료인 폭행방지법 발의
    정희용 의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코로나19 의료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인을 폭행·협박 등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현장에서 의료인을 폭행·협박하는 경우,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가해자를 형사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희용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전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상해·폭행·협박 사건 처리 건수는 8,993건이며, 특히 2015년 1,451건에서 2019년 2,223건으로 5년 사이에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에는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대학병원 의료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응급실 의사에게 위협을 가하고 진료를 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공분이 일기도 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코로나19 의료현장에서 입원과 격리를 완강히 거부하며 의료인을 폭행하거나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백신 접종을 앞두고 의료인 보호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정희용 의원은 해당 법안을 발의해, 의료현장 폭행·협박 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의료인 폭행·협박시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의료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에도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료인과 환자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는 진료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희용 의원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의료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하루빨리 안전한 백신 접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고령
    2021-02-05
  • 정영길 경북도의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경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사진)은 3일 '자치분권 2.0'시대의 시작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16일 처음 시작한 것으로,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정부가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방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경북도의회 도기욱 부의장의 지명을 받은 정영길 의원은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는 지방정부가 혁신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동안 지방자치제도가 가진 한계를 벗어나 지역민이 진정으로 지역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내가 경북의 주인이다, 모든 도민분들의 마음 속에 이 구절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가 더 소통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를 게시했다. 정영길 도의원은 다음 참여자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윤창욱 의원,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원,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 홍준명 회장을 지목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2-03
  • 정희용 의원, 2021년 고령·성주·칠곡군 국·도비 예산 약 5,457억원 편성
    고령군, 대가야 도읍지 관광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성주군, 참외 수확에서 유통까지 유통체계 재정비 및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칠곡군, 호국평화도시 위상확립, 대구권 광역철도 추진으로 대구경북권 40분대 정희용 의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021년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도비 예산 5,457억 중 고령군 국·도비 1,510억원, 성주군 국·도비 1,966억원, 칠곡군 국·도비 1,981억원이 편성됐다고 3일 밝혔다. ■ 고령군, 대가야 도읍지 관광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고령군은 국·도비 사업으로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고령∼성주) 건설공사(운수면)에 80억원, 고령∼성산간 도로확포장공사(성산면)에 61억 2,200만원이 투입돼 추진될 예정으로 도로확장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고령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10억), 골목상권 특별환경개선사업(5억 9,700만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농촌지원 사업으로는 기본형공익증진직접지불제(73억 2,800만원), 다산면·우곡면·개진면·쌍림면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 추진(59억 2,100만원), 대가야읍·덕곡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52억 7,500만원) 등이 추진되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고령군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기초연금지원(274억 6,000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지원(58억 1,200만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15억 3,800만원) 추진으로 어르신 삶의 질 증진이 기대된다. 또한, 대가야의 도읍지답게 고아리 벽화고분 모형관 건립사업(23억원), 지산동 고분·주산성 국가지정문화재 보수(19억 2,200만원), 대가야 대종 및 종각건립(15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실내체육관 건립사업(45억원), 건강가족센터조성사업 (24억 5,000만원) 등으로 주민건강을 높이는 사업도 진행된다. ■ 성주군, 참외 수확에서 유통까지 물류체계 재정비 성주군은 전국 최대 참외 생산지답게 농산물 수확에서부터 유통까지 물류체계 선진화와 품질 표준화를 위해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건립(20억원), 참외저급과 유통근절 수매지원(16억 5,000만원), 농산물유통구조 개선지원사업(7억 7,000만원), 성주형 스마트팜 시범단지조성(7억원), 농산물생산 유통기반 구축지원(4억 9,000만원) 등 추진으로 참외 생산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성주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선생을 기리기 위한 심산문화테마파크조성(36억원), 심산문화테마파크진입도로정비(13억3,300만원) 등 추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언택트 관광을 대비한 생태, 역사, 문화 관광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국·도비 사업으로 성주∼고령 국지도(67호선) 개량공사(80억원), 성주대교 개축공사(63억원), 국도 30호선 성주 소학교차로 개선공사(17억 7,000만원) 등으로 도로 여건 개선과 원활한 교통흐름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 칠곡군, 호국평화의 도시 위상확립, 광역철도로 대구경북권 40분대 칠곡군은 호국평화의 도시 위상 확립을 위한 호국평화 테마파크(호국의 다리) 조성사업(30억원)으로 호국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칠곡 공예테마공원 조성(27억원)으로 공방, 체험교육장, 한지공예, 목공 도자기 등의 체험장이 마련되어 제작과 전시는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국비사업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120억원) 추진으로 총 61.8Km 구간에 구미·왜관·대구·동대구·경산역 등 기존 5개 역사를 개량하고, 사곡·서대구역 등 2개 역을 신설하여 대구·경북권역이 4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또한, 참전 유공자에 대한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명예수당(19억 2,600만원)을 지급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차원 예산확보와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7억 7,400만원), 취업지원센터 활성화 사업(2억 1,000만원),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1억 5,000만원) 등 추진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정희용 의원은 “지역에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고령군·성주군·칠곡군과 새로운 협력관계와 업무추진체계를 만들어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고했다. 이어 “향후 지역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경북도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부처 담당자들에게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꾸준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정 의원은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예산을 편성해주신 곽용환 고령군수님, 이병환 성주군수님, 백선기 칠곡군수님과 각 군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2021년에도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2-03
  • 김천시·성주군 ‘2020 경북 환경상’ 대상 수상
    경북도는 23일 도청에서 2020년 환경분야 시책평가에서 김천시와 성주군이 ‘2020 경북 환경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 환경상’은 매년 환경분야 정부합동평가 실적과 시군별 특수시책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 표창과 인센티브를 수여하는 것으로 1997년부터 도입됐다. 올해는 6개 분야(녹색제품 구매,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참여, 친환경자동차 보급,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법령 위반율)의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4개 분야(저탄소 생활 실천,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수질개선‧오염예방)의 특수시책 추진실적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천시는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성적을 받았다. 특히 1회 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월3회 청사 내“제로 데이(zero-day)”를 운영하고 부서별 릴레이 동영상을 제작‧홍보한 것과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하원천 퇴비장을 정비하고 친수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좋게 평가됐다. 성주군은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해 “깨끗한 성주만들기”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수시책 4개 분야 전반에 걸쳐 성주군 특색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펼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는 상주시와 의성군이, 우수는 포항시‧영주시‧칠곡군‧예천군이 각각 수상했다.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내 대체에너지 구축사업, 의성군 악취유발‧반복민원 사업장 모니터링 실시, 포항시 전기 시내버스 운영, 칠곡군 불법폐기물 합동 감시체계 구축, 영주시“쓰담걷기 데이(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지정, 예천군 쿨루프 조성사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지난 1년간 환경분야 시책 추진에 공헌한데 대해 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좋은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23
  • 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학교회계 운영 우수학교 표창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 302호 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학교회계 운영 우수학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학교회계 운영 우수학교 선정은 단위학교의 재정운영 실태를 체계적·종합적으로 파악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선정된 학교회계 운영 최우수교는 상주 함창초, 상주 청리중, 경주 경희학교 등 3개교, 우수교는 상주남부초, 안동 온혜초, 예천동부초, 영주중, 예천중, 포항여자고, 울진 평해정보고 등 7개교이다. 최우수교로 선정된 상주 함창초, 상주 처리중, 경주 경희학교는 학교회계 불용률, 이월률이 낮으며, 2019학년도 조기집행률 및 2020학년도 기본적교육활동 비율이 높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학교회계 운영 우수학교 선정은 학교회계 재정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19학년도 학교회계 불용률과 이월률 최소화, 2020학년도 학교회계 재정집행률을 높이는 등 재정 운용의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과정운영과 교수학습활동에 직접 투입되는 교육활동비 예산 편성 비율이 높은 학교에 대한 평가지표도 반영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학교에 대한 우수사례와 재정분석 결과 등을 각급 학교에 전파해 학교회계 재정운용 효율성 및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에 있어 학생 및 교직원과 학부모가 다 같이 참여하는 교육과정과 효율적인 재정운용으로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2-22
  • 경북도, 지역개발사업 실적 평가...청도군 ‘최우수’
    민간 자본 투자유치 실적 및 기반시설사업 추진 평가 청도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0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도군은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된 전체사업 대비 추진율,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신도리 스마트타운 시범사업의 경우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것으로 매년 시설운영 수익이 10%(2019년 10억 → 2020년 11억)이상 증대하는 성과에 대해 인정 받았다. 경북도가 실시한 ‘2020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민간 자본 투자유치 실적, 기반시설사업 추진 등 지역개발사업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했다. 우수기관에는 고령군‧성주군이 선정됐다. 선정된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에는 기관시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며 지역개발사업 업무추진에 유공이 많은 공무원 7명에 대해서도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낙후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 76개 지구(898억원)에 대해 사업추진 실적, 민간자본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국‧도비 집행실적, 시‧군비 투자실적 등 총 6개 지표를 종합평가 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고령군은 전체사업 추진율, 국·도비 집행실적, 민간자본 투자유치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월성일반산업단지 조성’외 3개 사업과 관련하여 민자유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는 등 2020년 기준 민간투자 실현율을 계획대비 55%(1,500억)를 달성했다. 또한 2020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한 점이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성주군은 지역개발사업 집행실적,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노력과 일자리 창출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골프장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2020년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일자리 122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개발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이번 평가결과 발굴된 우수사례는 시·군에 전파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등 향후 지역개발사업 추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지역개발사업이 낙후지역 성장 동력의 원천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별 차별화된 사업 전략과 민간 자본 유치에 적합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관계기관의 행정협력에 집중해야 한다”며, “차별화된 사업 발굴과 민간 자본 유치가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열쇠임을 명심하고 민자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청도
    2020-12-21
  •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제’로 작은 학교 살려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 심사 결과 포항 양포초, 상주 은척초, 군위 송원초, 영양 일월초, 성주 수륜중 등 5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제는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작은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우수학교를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포항 양포초등학교는 올해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를 도입해 맨발 걷기 프로그램, 텃밭 가꾸기, 사물놀이, 시 낭송회, 삼중언어 발표회, 장기면 독립운동 역사 체험 등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수가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31명으로 40.91% 증가했다. 상주 은척초등학교는 올해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도입, 지난해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에 선정돼 시 낭송, 난타, 밴드, 바이올린, 색소폰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연극, 합창 수업, 텃밭 가꾸기, 메이커 교육, 학부모 동아리 운영 등으로 지난해 학생수 28명에서 올해 37명으로 늘어났다. 군위 송원초등학교는 지난해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를 도입해 전통문화체험 학습, 가족 산행, 가족 체험 학습, 드론 동아리, 영어 연극, 합창, 녹색 학교 운영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양 일월초등학교는 지난해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를 도입해 영양 지역 문학가 조지훈, 오일도, 이문열 등의 문학가 작품 낭독으로 인문학적 감성 함양, 사제동행 가족 프로그램, 요가, 칼림바 배우기,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한 학교 간 공동 원격 수업 운영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주 수륜중학교는 지난해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에 선정돼 가야금, 해금, 대금, 풍물놀이, 바둑, 목공예, 주말 체육교실, 독서 교실, 코딩반, 애견반, 밴드반, 연극반 등 다양한 학생 자율 동아리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수 증가율, 학교장 청렴도, 언론 홍보 실적, 사업 추진 충실성 및 적절성, 학교장 의지 및 구성원 참여도,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특색사업, 외부재원 확보와 지역사회 협력 등의 인증 심사 기준에 따라 우수 학교를 선정했으며 12월 중 인증패를 수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 학교는 미래 교육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고, 경북과 같이 농산어촌이 많은 지역에서는 마을 소멸을 막는 버팀목이 된다.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2-03
  • 상주 산란계농장서…AI 의심 신고 '방역비상'
    경북지역 일시이동중지 발령(48시간) 예정, 예방적 살처분 예정 1일 경북 상주 산란계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AI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경북도는 해당농장이 ‘최근 폐사율이 갑자기 증가하고 사료섭취와 산란율이 감소함’에 따라 신고가 접수 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18만8000마리를 기르는 농가로 이 농장 반경 500m 이내엔 가금농장이 1곳(8만7000마리)이 있다. 500m~3km 내엔 6곳(41만8000마리), 3~10km 이내 25곳(154만9000마리)이 각각 있다. 이에 해당농가에 가축방역관이 현장 출동해 임상예찰 및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간이키트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또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해당농장은 선제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에는 발생농장 반경 3km내 사육중인 가금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 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2-01
  • 경북도,‘대한민국 공예품대전’시․도 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국무총리상 성주 금풍세라믹 최승열 작가 ‘바이오 세라믹 롤러(도자)’ 경주 청학도방 송춘호 작가 ‘석화문 옻칠 찻그릇(도자)’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상 경산 천연염색길 정정복 작가 ‘가죽 자연을 담다(염색)’ 수상 국무총리상 '바이오세라믹 롤러'(최송열 작가) 경북도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시․도 단체부문에서 우수상(문화재청장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등 총 17점이 개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50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공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지역별 예선을 거쳐 출품된 우수 공예품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지난 6월 개최됐던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 수상한 작품 25점을 출품했다. 국무총리상 '석화문 옻칠 찻그릇'(송준호 작가) 성주군 금풍세라믹 최승열 작가의 ‘바이오 세라믹 롤러(도자)’와 경주시 청학도방 송춘호 작가의 ‘석화문 옻칠 찻그릇(도자)’이 국무총리상을, 경산시 천연염색길 정정복 작가의 ‘가죽 자연을 담다(염색)’가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 1점, 특선 5점, 입선 8점 등 총 17점의 도내 공예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별 입상자 수와 개인상 수상 등급에 의해 평가되는 ‘시도 단체부문’에서는 경상북도가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공예품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창명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북의 역사와 혼이 담긴 공예품을 출품한 경북공예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북도에서는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작 전시회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 개최되며, 경상북도 홍보관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최승열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24
  • 동서교통망 연결로 균형발전, 동서화합 결속
    동서교통망 조기 구축 위해 경북․전북 손을 맞잡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경북도와 전북도는 19일 신라와 백제의 국경을 이루던 역사의 통로인 전북 무주군 라제통문에서 영남과 호남의 화합을 견인할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간)와 동서3축(대구~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공동건의문 체결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이병환 성주군수, 최명규 전주부시장, 나해수 진안 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가 참석 했다. 이들은 동서화합을 위한 철도․도로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동서교통망이 착수 될 때까지 중앙정부에 건의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전북과 경북 유일의 철도망 연결계획인 김천~전주간 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반영과 조속한 착수와 △장기간 표류중인 대구~전주간 고속도로의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2021~2025) 반영을 담고 있다. 경북과 전북을 연결하는 철도인 김천~전주간 철도(108.1㎞)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수차례 중앙정부에 추진을 건의했으나 추진동력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전주~김천간 철도를 신설하게 되면 현재 예타 중인 새만금~군산(대야)까지의 새만금항 인입철도(47.6㎞)와 대야~익산~전주 간 복선전철(39.8km)을 연결할 수 있으며, 김천에서 전국으로 철도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에서 전주 간 고속도로(128.1㎞)는 새만금~포항 간 동서3축 고속도로의 연장선상에 있다. 포항~대구 구간은 2004년 개통 운영 중이고, 새만금~전주구간(55.1km)은 2018년 착공해 공사 중에 있으며, 아직 미개통구간인 전주~무주 고속도로(42㎞)는 전북에서 건의 중에 있다. 대구~무주(86.1km)구간은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두 교통망이 완전히 연결되면 경북과 전북으로 물리적, 시간적 거리가 단축되어 화물과 여객을 신속히 운송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새만금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 교통망이 연결됨으로써 환서해와 환동해, 내륙지역을 연결하는 신경제벨트 형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경북과 전북권역의 제조업과 농산물 물동량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등 양 지역 간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의문만으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려우며, 정치권과의 공조도 필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동서 연결의 시대적 흐름을 빨리 파악하고 양 지역 주민들의 의지와 역량이 집중될 때 사업의 물꼬를 틔울 수 있다”며 “상생과 균형발전의 필수요소인 동서교통망 조기 구축으로 동서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동서화합과 문화․경제적 상생발전을 이룰 때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9
  • 경북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싼타’ 딸기 출하 시작
    경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자체 육성한 딸기 품종 ‘싼타’가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했다. 딸기는 일반적으로 11월 중하순이후 부터 생산되지만 싼타 딸기는 국내에서 출하가 가장 빠른 품종 중 하나로 10월 말부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싼타 딸기는 휴면이 얕고 화아분화가 빠른 품종으로 1화방의 조기 출뢰성이 좋아 초기 출하를 빨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품종이다. 또한 60~70% 착색 시 수확을 해도 당도가 유지되며, 경도가 높고 저장 유통성이 좋아 해외 수출용으로도 적합하다. 2013년부터 싼타 품종의 장점을 알게 되어 8년째 재배하고 있는 군위군 장을환씨는 지난해에는 10월 22일 첫 수확을 했으며, 올해는 11월 5일부터 수확을 시작해 일반 다른 딸기품종 보다 조기 출하로 15% 이상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설향 품종이 국내 품종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공판장에서는 설향 중심의 경매가 이뤄지다 보니 최근 육성된 타 품종들은 품질만큼 가격에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싼타 품종은 다른 품종이 출하되지 않을 때 조기출하를로 가격을 높게 받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장주 장을환씨는 “경상북도에서 육성된 신품종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아쉬운 점이 많지만 국내 육성된 다른 품종보다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싼타’의 매력에 빠져 수년째 재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홍집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은 “국내에서 출하가 빠르고 고품질의 싼타 품종을 도내 농가에 널리 보급하고, 고품질의 과수 품종을 적극 육성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성주
    2020-11-11
  • 성주 역사테마파크 준공..역사유적 품은 도심 힐링공간으로 탄생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이병환 성주군수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달 31일 성주군의 대표적인 역사유적인 성주사고, 성주읍성 등을 재현한 ‘성주 역사테마파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이병환 성주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수경,정영길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과보고,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주 역사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조선전기 4대사고의 하나인 성주사고와 조선시대 전통연못인 쌍도정 등을 재현하고 성주읍성을 정비하기 위해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왔다. 성주 역사테마파크는 역사유적의 재현과 정비를 통한 문화유적의 관광자원화를 실현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심산 문화테마파크, 가야산 야생식물원,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에도 크게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날 준공식을 갖는 성주 역사테마파크 이외에도 경북도내에는 김천 궤방령 장원급제길, 안동 서부리 예술마을, 의성 빙계얼음골 캠핑장, 칠곡 호국 문화체험 테마공원, 울릉 우산국 박물관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시설로 경북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준공식에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은 청정․안전․힐링을 선호해 해외보다는 국내로, 단체관광보다는 개별․가족 관광으로 관광트렌드가 크게 변화되고 있다”며, “백두대간의 숲과 낙동강의 맑은 물, 동해의 청정바다 등 천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이 비대면 청정․힐링 여행의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해 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01
  • 행정력 무력해져...성주군 제2의 의성 쓰레기산 되나?
    자료제공 성주군 최근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용암면 용계리에 있는 A·B사(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 대해 2018년도부터 각각 사업장폐기물 조치 명령 미이행 등의 위반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및 조치 명령 등 행정처분(건설폐기물 반입정지와 영업정지 등)을 했다. 하지만 A·B사는 성주군의 영업정지 처분에 반발해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냈다. 법원은 지난 9월 2일 업체의 영업상 손실 등을 이유로 A·B사(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의 손을 들어주고 성주군의 행정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 같은 판단에 대해 성주군은 "이미 허용량을 넘어 불법 적재되고 있는 업체의 폐기물 반입이 계속될 경우 '제2의 의성 쓰레기 산'이 재현될 수 있다"며 부서별 법령별 특별 대책을 수립해 대응키로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8일 용암면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폐기물을 불법 매립하거나 보관해 온 업체에 내린 행정처분에 법원이 집행정지 처분을 인용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성주에서 불법 폐기물 업체들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겠다"고 전쟁을 선포했다. 사업장 인근 한 주민은 “법원이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할 수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고 한번이라도 현장을 와봤다면 이런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며 개탄스러워했다. 성준군이 밝힌 특단의 대책은 아래와 같다 ▲우선 9.29일 대구서부 노동지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업체 근로자들의 안전상 우려요인 진단을 급히 요청하였고 10.5일 불법 건축물에 대해 적발, 시정 명령했다. ▲10.7일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사업장 옹벽 붕괴위험과 진입로 유실에 대한 안전진단 및 구조검토에 착수했다. 또한 이날 사업장을 출입하는 건설폐기물 운반차량에 대해서도 공무원 전담반을 투입,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산지를 훼손해 수만톤의 골재를 적재해놓은 행위에 대해서도 고발 및 산지 복구명령을 내린상태다. ▲아울러 사업장내 초과 반입된 것으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에 대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측량을 실시, 추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으로 업체를 압박해나갈 방침이다. ▲군의 영업정지처분에 집행정지 판결을 내린 법원에 대하여 대구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즉시항고한 상태이며 향후에도 검찰측과 공동 대응하고 특히 수십년간 주변에서 고통받으며 살아온 지역 주민들과도 그 뜻을 함께할 계획이다. 한편 성주군내 영업중인 폐기물업체는 총 113개로 인근 칠곡군이나 고령군보다 많으며 대부분 영세하고 법 지식이 부족해 불법 행위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어 그로 인한 피해는 온전히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간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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