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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지사, "고생많았습니다" 도청직원 송년만남의 자리 가져
    새해 경북도 대전환, 더 큰 경북 만드는 원년의 해 다짐 경북도는 27일 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2021 송년 직원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코로나 확산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도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취미클럽인 기타소리와 사운드 지샵(G#) 밴드의 송년 음악회 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2021년 도정 성과 영상물 시청을 통해 올 해 성과와 도정현장 곳곳에서 땀 흘리며 역경을 이겨낸 과정들을 영상을 통해 뒤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 한 해 도정추진 유공 시군과 도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은 2021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도지사 표창에 김천시ㆍ청도군, 2021 민원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영주시가 대상, 안동시와 성주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공무원 표창에는 문화유산과 윤상환 사무관이 2021년 정부합동평가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경북도 공무원 최고의 영예인 올해 MVP 공무원에는 원자력에너지발전 유공으로 원자력정책과 남동일 주무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시책추진 유공공무원과 모범공무원, 자랑스러운 공무원 등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올해 코로나 방역의 모범적 모델로 경북형 거리두기, 전국유일 내부청렴도 1위, 투자유치 10조원, 국비예산 10조원을 확보하는 등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내년은 경북도의 대전환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야 한다. 통합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통합에 앞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돼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새롭게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연말 타종행사와 신년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내년 1월 1일 오전 9시에 도지사와 실국장 간부들이 예천군의 충혼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예정이다.
    • 경상북도23
    • 군위
    2021-12-27
  • [단신] 박창석 도의원,군위 대구 편입앞두고 관내 학교 챙겨
    박창석 경북도의원(군위, 국민의힘)은 15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방문했다. 이날 박 의원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앞두고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2021년 12월 22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2022년 1월 법제처의 법률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서 법률안이 통과되면 대구시 편입이 확정된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12-15
  • 오이소! 타이소! 보이소! 대구경북신공항 VR체험존 개관
    대구경북신공항 홍보 플래시몹 공연도 펼쳐 경북도는 9일 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대구경북신공항 VR(가상현실) 홍보․체험존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이철우 도지사와 박영환 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과 함께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도청어린이집 어린이 10여명이 제막식에 참여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미래의 대구경북신공항에서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약 5개월간의 영상제작 과정을 거쳐 조성된 홍보·체험존은 VR여행체험존, 신공항라운지, 신공항포토존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먼저, VR여행체험존에서는 항공기와 드론 모양의 구조물에 탑승해 VR영상을 통해 울릉도와 세계 곳곳의 관광지를 여행해 볼 수 있다. 특히 울릉도 VR영상은 빠른 영상전개와 역동적인 구성으로 VR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 될 뿐만 아니라 울릉도의 다양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신공항라운지는 도청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대구경북신공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구경북신공항의 사업개요, 추진계획,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는 홍보 패널 뿐만 아니라 민․관․군 갈등관리 해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이전부지 선정과정을 정리한 디지털 책자도 만나볼 수 있다. 신공항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가상의 대구경북신공항과 세계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여러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할 수 있어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는 대구경북신공항 홍보 플래시몹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경북신공항 시군 순회 홍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VR 홍보․체험존 개관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특별히 개최됐다. 전문댄서와 어린이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신공항 서포터즈들은‘비행기’를 개사한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함께 율동을 따라하며 대구경북신공항의 빠른 개항을 기원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서는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이라며, “대구경북신공항 VR 홍보․체험존과 시군 순회 홍보 프로젝트가 도민들이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는 소통과 홍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2-09
  • 김희국 의원, 9개 사업에 261억원 증액
    국민의힘 김희국 국회의원(사진,군위‧의성‧청송‧영덕)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등 지역구 관련 9개 사업에 261억원의 예산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주요 증액 내용으로는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16억5천만원 ▲의성군 봉안당 신축 6억2천5백만원 ▲죽장-달산 국지도건설 2억원 ▲강구대교 국지도건설 6억원 ▲축산항-도곡 국지도건설 9억원 ▲도담-영천 복선전철 111억원 ▲포항-삼척 철도건설 30억원 ▲포항-안동1-1(2공구) 국도건설 50억원 ▲포항-안동2-1 국도건설 30억5천만원 등이다. 특히,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와 의성군 봉안당 신축, 죽장-달산 국지도 건설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미반영되어 있던 사업으로,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신규로 반영되었다. 김 의원의 총선 공약사업이기도 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영덕군 병곡면 일원에 해양생물 종복원 연구시설, 구조치료 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2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이번에 확보한 16.5억원으로 ‘22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성군 봉안당 건립사업은 의성읍 중리리 일원에 지상2층, 연면적 1,193㎡ 규모의 봉안당(납골당)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국회 심사과정에서 6.25억원을 신규로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총선 공약사업과 지역 숙원사업 예산확보로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예산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경북도 및 지역구 공직자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12-05
  • 신공항이전지원특위, 통합신공항건설 성공적 추진 격의 없는 소통 강조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홍정근)는 23일 제4차 공항특위 회의를 열고 통합신공항추진단으로부터 당면현안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박찬우 통합신공항추진단장으로부터 당면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질의답변을 통해 통합신공항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적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수문 의원(의성)은 “아직까지 대구공항 이전 기본계획과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용역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과연 2028년까지 신공항 조성을 완료하여 개항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행부가 현장을 수시로 확인해서 지역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해 공사착공 및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과 집행부가 의회와 수시로 소통하는 노력을 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종열 의원(영양)은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말 그대로 신공항이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집행부와의 협력 강화와 현장위주 활동을 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박창석 의원은(군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하는 경상북도가 좀 더 긴장감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거점공항으로 명시된 것에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면서, 7개의 거점공항 중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어떻게 차별화된 공항으로 건설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기부대양여사업인 군공항을 먼저 시행하고, 민간공항은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로 건설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김시환 부위원장(칠곡)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신공항이전부지에서의 민간사업 등을 관리해 향후 보상업무와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정근 위원장(경산)은 집행부에 대한 추진력 있고 신속한 업무추진을 주문하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토론 할 사안은 격의 없이 토론하면서,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격려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11-24
  • 경북도,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참가...우수사례 돋보여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3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부제:같이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에 참여해 경북의 혁신사례를 전국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및 중앙·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8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함과 동시에 정부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온라인(www.innoexpo.kr)중심으로 운영되며, 개막식(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 등 주요 행사는 소규모 오프라인 개최와 동시에 온라인 채널과 연계한 생방송으로 실시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안전한 한국 △함께하는 한국 △편리한 한국 △혁신 방방곡곡(지역사회혁신, 주민참여혁신 등) △실패박람회로 구성됐다. ‘혁신방방곡곡’ 주제관에는 17개 시도의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경북도는 민생살리기 추진본부를 통해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을 도모한 경북형 민생氣(기)살리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 등 다양한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의성이웃사촌시범마을 -도시청년살아보기를 통해 이웃사촌시범마을(의성군)에 정착해 창업한 최성신(수제비누제작, 프로젝트담다대표)씨의 하루일상을 통해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전반소개 특히 올해는 가상공간에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메타버스 전시관’(https://vibetechreal.com/)을 운영해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생생하게 전시관·부대공연 관람, 컨퍼런스 참여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정혁신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많은 분들이 정부혁신 성과들을 직접 체험하고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1-03

실시간 군위 기사

  • 이철우 지사, "고생많았습니다" 도청직원 송년만남의 자리 가져
    새해 경북도 대전환, 더 큰 경북 만드는 원년의 해 다짐 경북도는 27일 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2021 송년 직원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코로나 확산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도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취미클럽인 기타소리와 사운드 지샵(G#) 밴드의 송년 음악회 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2021년 도정 성과 영상물 시청을 통해 올 해 성과와 도정현장 곳곳에서 땀 흘리며 역경을 이겨낸 과정들을 영상을 통해 뒤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 한 해 도정추진 유공 시군과 도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은 2021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도지사 표창에 김천시ㆍ청도군, 2021 민원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영주시가 대상, 안동시와 성주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공무원 표창에는 문화유산과 윤상환 사무관이 2021년 정부합동평가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경북도 공무원 최고의 영예인 올해 MVP 공무원에는 원자력에너지발전 유공으로 원자력정책과 남동일 주무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시책추진 유공공무원과 모범공무원, 자랑스러운 공무원 등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올해 코로나 방역의 모범적 모델로 경북형 거리두기, 전국유일 내부청렴도 1위, 투자유치 10조원, 국비예산 10조원을 확보하는 등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내년은 경북도의 대전환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야 한다. 통합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통합에 앞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돼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새롭게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연말 타종행사와 신년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내년 1월 1일 오전 9시에 도지사와 실국장 간부들이 예천군의 충혼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예정이다.
    • 경상북도23
    • 군위
    2021-12-27
  • [단신] 박창석 도의원,군위 대구 편입앞두고 관내 학교 챙겨
    박창석 경북도의원(군위, 국민의힘)은 15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방문했다. 이날 박 의원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앞두고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2021년 12월 22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2022년 1월 법제처의 법률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서 법률안이 통과되면 대구시 편입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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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지방의회
    2021-12-15
  • 오이소! 타이소! 보이소! 대구경북신공항 VR체험존 개관
    대구경북신공항 홍보 플래시몹 공연도 펼쳐 경북도는 9일 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대구경북신공항 VR(가상현실) 홍보․체험존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이철우 도지사와 박영환 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과 함께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도청어린이집 어린이 10여명이 제막식에 참여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미래의 대구경북신공항에서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약 5개월간의 영상제작 과정을 거쳐 조성된 홍보·체험존은 VR여행체험존, 신공항라운지, 신공항포토존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먼저, VR여행체험존에서는 항공기와 드론 모양의 구조물에 탑승해 VR영상을 통해 울릉도와 세계 곳곳의 관광지를 여행해 볼 수 있다. 특히 울릉도 VR영상은 빠른 영상전개와 역동적인 구성으로 VR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 될 뿐만 아니라 울릉도의 다양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신공항라운지는 도청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대구경북신공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구경북신공항의 사업개요, 추진계획,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는 홍보 패널 뿐만 아니라 민․관․군 갈등관리 해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이전부지 선정과정을 정리한 디지털 책자도 만나볼 수 있다. 신공항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가상의 대구경북신공항과 세계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여러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할 수 있어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는 대구경북신공항 홍보 플래시몹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경북신공항 시군 순회 홍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VR 홍보․체험존 개관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특별히 개최됐다. 전문댄서와 어린이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신공항 서포터즈들은‘비행기’를 개사한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함께 율동을 따라하며 대구경북신공항의 빠른 개항을 기원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서는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이라며, “대구경북신공항 VR 홍보․체험존과 시군 순회 홍보 프로젝트가 도민들이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는 소통과 홍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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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12-09
  • 김희국 의원, 9개 사업에 261억원 증액
    국민의힘 김희국 국회의원(사진,군위‧의성‧청송‧영덕)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등 지역구 관련 9개 사업에 261억원의 예산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주요 증액 내용으로는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16억5천만원 ▲의성군 봉안당 신축 6억2천5백만원 ▲죽장-달산 국지도건설 2억원 ▲강구대교 국지도건설 6억원 ▲축산항-도곡 국지도건설 9억원 ▲도담-영천 복선전철 111억원 ▲포항-삼척 철도건설 30억원 ▲포항-안동1-1(2공구) 국도건설 50억원 ▲포항-안동2-1 국도건설 30억5천만원 등이다. 특히,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와 의성군 봉안당 신축, 죽장-달산 국지도 건설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미반영되어 있던 사업으로,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신규로 반영되었다. 김 의원의 총선 공약사업이기도 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영덕군 병곡면 일원에 해양생물 종복원 연구시설, 구조치료 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2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이번에 확보한 16.5억원으로 ‘22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성군 봉안당 건립사업은 의성읍 중리리 일원에 지상2층, 연면적 1,193㎡ 규모의 봉안당(납골당)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국회 심사과정에서 6.25억원을 신규로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총선 공약사업과 지역 숙원사업 예산확보로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예산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경북도 및 지역구 공직자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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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신공항이전지원특위, 통합신공항건설 성공적 추진 격의 없는 소통 강조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홍정근)는 23일 제4차 공항특위 회의를 열고 통합신공항추진단으로부터 당면현안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박찬우 통합신공항추진단장으로부터 당면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질의답변을 통해 통합신공항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적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수문 의원(의성)은 “아직까지 대구공항 이전 기본계획과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용역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과연 2028년까지 신공항 조성을 완료하여 개항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행부가 현장을 수시로 확인해서 지역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해 공사착공 및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과 집행부가 의회와 수시로 소통하는 노력을 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종열 의원(영양)은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말 그대로 신공항이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집행부와의 협력 강화와 현장위주 활동을 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박창석 의원은(군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하는 경상북도가 좀 더 긴장감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거점공항으로 명시된 것에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면서, 7개의 거점공항 중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어떻게 차별화된 공항으로 건설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기부대양여사업인 군공항을 먼저 시행하고, 민간공항은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로 건설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김시환 부위원장(칠곡)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신공항이전부지에서의 민간사업 등을 관리해 향후 보상업무와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정근 위원장(경산)은 집행부에 대한 추진력 있고 신속한 업무추진을 주문하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토론 할 사안은 격의 없이 토론하면서,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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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경북도,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참가...우수사례 돋보여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3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부제:같이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에 참여해 경북의 혁신사례를 전국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및 중앙·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8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함과 동시에 정부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온라인(www.innoexpo.kr)중심으로 운영되며, 개막식(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 등 주요 행사는 소규모 오프라인 개최와 동시에 온라인 채널과 연계한 생방송으로 실시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안전한 한국 △함께하는 한국 △편리한 한국 △혁신 방방곡곡(지역사회혁신, 주민참여혁신 등) △실패박람회로 구성됐다. ‘혁신방방곡곡’ 주제관에는 17개 시도의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경북도는 민생살리기 추진본부를 통해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을 도모한 경북형 민생氣(기)살리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 등 다양한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의성이웃사촌시범마을 -도시청년살아보기를 통해 이웃사촌시범마을(의성군)에 정착해 창업한 최성신(수제비누제작, 프로젝트담다대표)씨의 하루일상을 통해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전반소개 특히 올해는 가상공간에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메타버스 전시관’(https://vibetechreal.com/)을 운영해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생생하게 전시관·부대공연 관람, 컨퍼런스 참여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정혁신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많은 분들이 정부혁신 성과들을 직접 체험하고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1-03
  • 이철우 지사 "군위 대구편입,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 계기 돼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스물두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지사는 지난해 7월 ‘다시뛰자 경북 군위현장사무소’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신청을 위한 군위 설득 총력전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만 군위군수, 박창석 도의원, 군위 지역 사회단체장과 통합신공항 및 대구편입 민간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철우 지사가 직접 주재한 간담회는 경북도의회의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 찬성의결에 대한 군민의 환영 분위기를 반영하듯 감사 인사와 함께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정책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군위군 대구 편입과 관련한 당사자 의견은 모두 수렴된 만큼 연말까지 대구시 편입이 최종 결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이 지사는 “정부와 정치권에 최대한 신속하게 관련 법률안 제정을 요청하겠다”라고 답했다. 또 이 지사는 대구편입 조건 이외에 민간공항 터미널, 공항진입로 군위 배치 등 공동합의문의 다른 이행 조건들의 성실한 이행 요청에 대해서는 “공동합의문 5개 사항에 대한 이행을 위해 용역 등 관련 절차를 추진 중이라며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 관련 건의도 이어졌다. 군공항 이전 특별법 이외에 민간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건의에 대해서는 특별법이 없어도 신공항 건설에 큰 지장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기존 법률 틀 안에서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지속해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민간공항의 구체적 규모에 대한 의견제시도 나왔다. 민간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민항의 규모, 특히 활주로의 길이가 3.2km 이상 돼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장래 항공수요를 감안해 충분한 규모의 공항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 등과 지속해서 협의할 것’이라고 이 지사는 적극적인 대답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의회 찬성 결론은 차질 없이 통합신공항을 건설하라는 도민들의 준엄한 목소리다. 이제는 통합신공항 성공을 위해 더 이상의 지역 갈등은 도움이 안된다”라며, “도지사로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중앙과 지역을 뛰어다니던 초심으로 돌아가 개도 이래 최대 국책사업 성공을 위해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조일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0
  • 찬반의견 팽팽한 '군위 대구편입' 안, 14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서 표결
    ‘군위 대구편입’ 관련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이 13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찬·반 의견 주장이 여전히 팽팽해, 내일(14일) 열릴 도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표결하도록 안건이 넘겨졌다. 한편, 이날 김영만 군위군수는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청 마당에서 ‘군위 대구편입’안을 찬성해달라며 “도의회의 대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경북도의원님들의 깊은 고심, 통합신공항으로 보답하겠다."고 호소하며 경북도의회를 향해 큰절을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지난 8일에는 도의회 의장단 연석회의을 찾았고 11일 또 한차례 지역국회의원과 도의장 도의원 등 의회를 찾아 “거듭 큰 짐을 드리게 돼 죄송하며,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고민이 깊으시리라 생각한다”면서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또한“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은 국가적 관심사로 지역이 단합된 모습을 보인다면 지역에 대한 정부의 신뢰도 제고는 물론이고, 신공항 사업도 큰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지역의 한목소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후손들에게 의원님들과 함께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연 시기로 기록되기를 소망한다”라는 의지를 피력하며 협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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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군위군 대구편입' 행안부 "경북도의회, 명확한 의견 모아 달라"
    3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행정안전부를 찾아 군위군 대구편입 관련 입법추진을 건의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는 "군위군 대구 편입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의 결단이다. 경북도의회의의 의견 등 추가적인 공론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국회 입법과정에서도 충분히 가능한만큼 행안부에서 후속 입법절차를 신속히 집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전해철 행안부장관과 관계자들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부지 선정을 위한 지역 정치권의 노력과 군위군의 결단을 충분히 이해 하고 있으며 군위군 대구편입안의 기본취지에 동의함 과 동시에 지원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경북도의회 의견의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확인이 필요하다는 즉, 도의회의 명확한 군위편입 찬반의견을 확인해 달라고 전해졌다. 지난 9월 2일 경북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과 관련 경북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 돼 의원 표결에 부쳐졌지만 찬성도 반대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무산 돼 경북도로 넘겨졌다. 경북도는 오는 14일까지 예정으로 현재 열리고 있는 경북도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군위군 대구 편입에 대한 도의원들의 찬반 의견을 다시 묻는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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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 김희국 의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지역구 3개 사업 반영
    국민의힘 김희국 국회의원(사진,군위‧의성‧청송‧영덕)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지역구 3개 구간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발표된 5개년 계획에는 ▲군위 삼국유사-우보 국도개량 ▲ 청송 청운-부남 감연 국도개량 ▲영덕 강구-축산 국지도개량 사업이 포함됐다. 국도28호선 ‘삼국유사-우보’는 고로면 화수리에서 우보면 선곡리 간 7.72km 구간의 2차로 시설개량사업으로 동 구간은 ‘17년 안전도 평가 결과 종합위험도 52.8%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업 확정에 따라 향후 시설개량에 국비 41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도31호선 ‘청송 청운-부남 감연’은 청송읍 청운리에서 부남면 감연리 간 3.83km 구간의 2차로 시설개량사업으로 국비 32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급경사, 굴곡부 등 위험한 기존 국도의 구조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국지도20호선 ‘영덕 강구-축산’은 강구면 하저리에서 축산면 경정리간 14.13km 구간의 2차로 시설개량 사업으로 총 1,10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위험구간 개선 및 보행로 확보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월파로 인한 재해예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희국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 사고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계획에 최종 반영되어 매우 기쁘다”며 “사업의 확정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지자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향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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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1-09-28
  • 경북도, 군위군 관할구역 변경 건의안 행안부에 제출
    경북도는 23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건의서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경북도의회로부터 의결문을 이송 받고 건의서 제출까지 7일 정도(공휴일 제외) 만이다.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지난해 7월 30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신청에 반대하던 군위 군민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의원 대부분의 대승적 결단으로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근거로 추진됐다. 지난해 8월 군위군의 관할구역변경 건의서가 경북도와 대구시에 제출된 이후, 경북도는 실무회의를 거쳐 한국조직학회에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을 거친 후, 도의회의 의견청취 절차를 완료했다. 도의회의 의견을 접수한 후 경북도는 신속한 건의서 작성을 위해 하루에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쳤으며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에도 변호사, 관련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적․행정적 검토회의를 가졌다. 건의서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논의가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추진된 점, 경북도의회 의견, 군위군의 관할구역 변경건의서, 공동합의문,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 관련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 관련 참고자료 등이 담겨져 있다. 경북도는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가 국책사업인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경북도, 대구시, 군위군의 자율적 결정에 기반한 것임을 행안부에 설명하고, 앞으로 조속히 관할구역 변경 관련 입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안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통합신공항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회도 지속해서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통합신공항사업은 관련 SOC사업과 연관 산업효과와는 별개로 공항건설에만 10조 5000억 원이 투입되는 경북 개도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위를 보내는 것은 생니를 뽑는 아픔과도 같다. 하지만, 다른 곳이 아닌 여전히 함께 해야 할 우리의 이웃인 대구로 가는 것”이라며, “이제는 대구․경북의 미래인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23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가덕공항과 동등한 ‘거점공항’ 명시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하 통합신공항)이 국토교통부의‘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되면서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난관을 통과하게 됐다.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공항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담긴 대구공항 이전사업 관련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대구·경북 등 권역 항공수요 확대와 지역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신공항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사전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민·군 공항기능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민간 항공수요가 적기에 처리될 수 있는 시설을 계획하도록 했다. 또한, 분야별 국가계획 등을 통한 도로·철도 등 신공항과 연계교통망 건설도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 중 초미의 관심사는 공항 위계에서 부산의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관문공항’ 위상을 주느냐 여부였다. 현재 공항은 중추공항·거점공항·일반공항 등 3단계로 분류하고 있는데 부산지역에서는 가덕도신공항의 위상을 차별화하기 위해 별도의 ‘관문공항’지정을 주장해 왔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신공항이 미래의 항공교통을 대비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는 뜻을 같이 하고 이를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계획에 신공항이 가덕도 신공항과 같이‘거점공항’위계와 더불어 권역별‘관문공항’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반영된 것은 큰 성과라고 하겠다. 또한 그간 대구공항의 장거리 국제노선 취항에 걸림돌이었던 ‘단거리 국제노선’ 문구가 3차 계획(2006∼2010년) 이후 15년 만에 사라짐으로써 앞으로 중·장거리 국제선 취항이 가능해져 활성화의 족쇄가 풀리게 됐다. 경북도는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여객과 화물 26만t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민항과 중장거리 노선을 위한 3200m이상 활주로 건설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신공항이 우리가 건의한데로 대부분 반영됐다”며, “신공항과 연계교통망 건설을 위해 대구․군위․의성과 긴밀히 협의하고, 여야정 협의체를 통한 국회와 정부차원의 재정지원과 국가계획 반영도 이끌어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22
  • 뜨거운 감자 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군위군 대구편입' 난항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지난 2017년 국방부에서 예비 이전 후보지로 군위 우보면과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을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시작됐다. 진통 끝에 군위 소보· 의성 비안 공동후보지에 통합신공항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지난해 7월 30일 극적으로 결정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 할 것 없이 대구경북지역민들이 관심을 모으고 진통을 격는 사투 끝에 공동후보지 결정을 이끌어 냈다. 이 과정에서 군위군민들은 사실상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유치를 주장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7월 3일 대구경북통합공항이전부지선정위원회(국방부주관)는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와 군위 소보· 의성 비안 공동후보지를 두고 모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부적합 결정을 내렸다. 다만 공동후보지로 군위군의 유치신청이 있을 경우 최종이전지로 선정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있었다. 지난 해 7월 30일 최종결정을 앞둔 2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만약 통합신공항 건설의 대역사를 무산시킨다면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대구경북 시도정의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는 저희 두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통합신공항 건설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면서 “군위군민들의 용기 있는 결단과 군위·의성의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약속했다. 당시,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배한철·방유봉 부의장은 30일 의성군수와 군위군수를 차례로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타협을 촉구했다. 장 의장은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 길을 열고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확실한 뉴딜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의성군과 군위군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만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무산을 막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 이처럼 경북도 대구시 각 시의회를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 등 많은 사람들이 무산 위기에 처한 통합신공항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는 문제에 합의하는 조건 중 하나로 ‘군위군의 대구편입 안’이 제시돼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받아 들이면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군위군의 유치 신청으로 극적으로 유치하게 됐다. 당시 경북도의원 재적의원 60명 중 53명이 서명했다. 이에 국방부는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부지로 ‘군위 소보· 의성 비안’ 공동후보지로 확정했다. 이로서 대구경부통합신공항은 2024년 착공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군위군 대구편입 안) 이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안건 심의로 찬·반 4대4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지난 2일 경북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 됐고, 의원 찬반표결 끝에 찬성안과 반대안 모두 채택하지 않아 집행부로 넘겨진 상태(본지 2일 정치면)가 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군위군과 군의회, 관련 편입추진단 등은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즉각 강력한 반발에 나섰다. 군위군의회는 3일 성명서를 통해 "표결에 참여한 도의원들 중 53명은 지난해 7월 30일 군위군의 대구편입에 서명했다"며 "대구편입이 포함된 공동합의문은 통합신공항 건설로 얻어지는 부산물이 아니라 군위군이 단독후보지가 아닌 공동후보지를 선택하는데 전제가 되는 조건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위군의회는 “이같은 사항이 관철되지 않으면 군위군에 통합신공항 건설을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이하 군위군추진위)는 3일 입장문을 통해 "대구 편입 없이는 신공항도 없다"면서 “경북도와 행안부는 대구편입 연내 마무리 하고 입장을 바꾼 도의원들은 군위군민에게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분노했다. 군위군 대구 편입 안은 대구시의회, 경북도의회를 거쳐 행정안전부 검토 및 법률 개정안 마련, 법제처 검토, 법률개정안 국회 제출 등 절차를 거쳐서 결정되는 사항이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6월 군위군의 편입을 위한 대구시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이견 없이 '찬성의견'으로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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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4
  • 文 정부 4년 만에 외국인 보유주택 2만7,041호 증가
    '아파트만 1만7,635호 증가' 문재인정부 4년 만에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2만7,041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김희국의원(사진,국민의힘 군위·의성·청송·영덕)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말기준 외국인 보유주택은 총 5만175호였으나, 2021년7말현재 7만7,215호로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이중 아파트가 2017년말기준 2만8,270호에서 2021년7월말 4만5,905호로 1만7,635호가 늘어났다. 특히 경기도 아파트 보유가 2017년말 8,275호에서 2021년7월말기준 1만6,517호로 8,242호가 늘었다. 서울도 1만40호에서 1만2,369호로 2,329호가 늘어나 서울과 경기도에서만 외국인이 보유한 아파트가 1만5백호 이상 증가했다. 이 밖에도 인천이 2,065호, 충남이 1,326호로 늘어나 전반적으로 집값 상승이 두드러진 곳에서 외국인 보유 아파트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또 이 기간동안 외국보유 다세대주택이 7,482호 늘었고, 단독주택 1,212동(棟), 연립주택이 721호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국 의원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점이 이채롭다.”면서 “여러 주택종류 중 특히 가격인상폭이 큰 아파트 보유 증가가 두드러진 점은 투자 또는 투기적 요소가 개입되었을 소지가 있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조세당국이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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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김희국 의원, 군위·의성·청송·영덕군 ‘특별교부세 52억원’ 확보!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사진,군위·의성·청송·영덕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5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먼저 군위군에는 ▲부계 창평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8억원 ▲정리 도시계획도로(중3-1) 개설사업 3억원등 11억원이 지원된다. 부계 창평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부계면 창평2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및 오수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을 증설하고, 하수관로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군민 보건향상 및 방류수역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군위읍 정1길 16-8 에서 정1길 46-1 인근 도시계획도로 235m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인근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에는 ▲가족센터건립(생활SOC의성읍온누리터) 사업 5억원 ▲의성종합체육관건립 사업 7억원 ▲단북탁구장건립 사업 3억원 등 총 15억원이 지원된다. 가족센터 건립사업은 다목적 가족소통 교류공간, 공동육아나눔터,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자녀 언어교실등이 포함된 센터 건립을 통해 군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성읍 중리리와 단북면 노연리 일원에 각각 건립되는 종합체육관과 탁구장등 생활체육공간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편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청송군에는 ▲청송읍 중앙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6억원 ▲청송 스마트팜 연구단지 조성사업 4억원 ▲보건의료원 노후시설 개선사업 4억원 등 총 14억원이 지원된다. 중앙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고, 노상주차와 불법주정차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중앙로 일대 주차구역과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 스마트팜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청송황금사과 연구소 건립, 사과산업 종합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사과재배 농가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의료원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20년 이상으로 노후된 의료원의 노후시설물과, 가로등·환자 휴식공간 등 주변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의료원 종사자들과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영덕군에는 ▲덕곡천 경관개선사업 5억원 ▲덕곡리 저지대 배수로 개선사업 4억원 ▲강구 오포 우회도로(3구간) 개설사업 3억원 등 총 12억원이 지원된다. 덕곡천 경관개선사업은 영덕읍 중심 하천인 덕곡천 주변 환경개선을 통해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불법주차 방지를 통한 보행안전과 친수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편의증진이 기대된다. 오포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강구시장길 49 일원에 150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인근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덕곡리 저지대 배수로 개선사업은 덕곡천길 66-11 일원에 배수로를 개선하고, 월류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최근 잦아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침수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김희국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주민생활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과 재난안전 사업을 좀 더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6-30
  • 온두라스공화국 초중등 학생, 경북 웹툰으로 공부한다
    온두라스 6-9학년 1만여명... K웹툰으로 경북의 역사와 문화 소개 경북도가 군위 삼국유사를 소재로 제작한 브랜드 웹툰‘한여름 밤의 꿈’이 6월부터 중미 온두라스공화국의 초중등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게재된다. 주 온두라스 대한민국 대사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현지 학교의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자, 미주에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콘텐츠인 웹툰으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현지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현지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웹툰 연재를 계획했다. 온두라스 내 최대 민영 교과서 출판사인 산티야나(Santillana)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500여 사립학교 학생들이 이용, 나아가 인근 국가인 과테말라, 엘살바도르에서도 같은 플랫폼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어 웹툰과 경북의 홍보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여름 밤의 꿈’은 2020년 경상북도와 군위군, 경북콘텐츠진흥원이 주관, 승려 일연과 군위 인각사를 중심으로 삼국유사 속 처용, 연오랑 세오녀 등 이야기를 총 12화로 제작 한 지역 홍보 브랜드 웹툰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와의 교류와 홍보 환경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우리 웹툰의 해외 온라인 교육 플랫폼 게재는 경북과 한국의 문화를 해외로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제작하여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웹툰 산업 활성화와 웹툰 신인작가 육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경북웹툰캠퍼스를 경주 황리단길에 구축 중에 있으며, 또한 매년 브랜드 웹툰 제작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웹툰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6-21
  • 가스레인지 화재 매년 증가... 안전한 사용법이 중요
    지난 5월 말 군위의 단독주택에서 80대 할아버지가 가스가 누출된 사실을 모른 채 가스레인지를 작동시켜 폭발로 인해 2도의 화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해 경북소방본부에서는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이후 경북지역에서는 가스레인지로 인한 화재가 298건 발생했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47명(사망 4, 부상 43), 재산피해는 16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가스레인지 화재는 2011년에 36건이 발생한 이후로 2014년까지 감소했다가 2018년 33건, 2020년 38건, 2021년 5월 말 기준 22건이 발생하는 등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주택이 63.4%(189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음식점․소매점 등의 생활서비스 20.5%(61건), 판매․업무시설 4.4%(13건)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인명피해 29명(61.7%)이 단독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91.6%(273건)로 가장 많았고 가스 누출이 4.7%(14건), 기계적 요인이 2.0%(6건) 순으로 발생했다. 부주의 중에서는 음식물 조리 235건, 불씨 방치 13건, 빨래 삶기 6건순으로 발생하여 음식물 조리 시 가스레인지 사용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당시 가스레인지를 사용한 연령대는 50대가 23.2%(69명)로 가장 많았으며 60대가 17.4%(52명), 70세 이상 17.4%(52건)인데 반하여 29세 이하는 2.7%(8건)에 그쳐 노령 층의 가스레인지 사용 중 화재가 많이 발생하여 연령대에 적합한 예방대책이 필요하다. 월별 화재 발생은 4월(24건)과 9월(25건)이 많았고 2월(13건)과 6월(13건), 12월(14건)이 가장 적어 겨울철보다 봄․가을철에 오히려 더 많이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10~11시 39건(13.5%), 11시~12시 38건(13.1%), 16~17시 35건(12.1%)으로 점심과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시간대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가스레인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사용 전 환기 ▷둘째, 가스레인지 작동 레버를 돌린 후 불꽃 확인 ▷셋째, 사용 후 작동 레버 및 중간밸브 차단 ▷넷째,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가스가 누출이 되었다면 콘센트와 전기 스위치는 절대 만지지 말고 가스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단독주택에서 가스경보기를 설치할 때, 액화석유가스(LPG)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가스 누출 경보기를 바닥과 가깝게 설치하고, 반대로 액화천연가스(LNG)는 공기보다 가벼워 천장과 가까운 곳에 설치해야 한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가스화재는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화재가 확산되므로 평소 안전한 가스 사용법을 몸에 익히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소방도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하여 도민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6-13
  • 박창석 도의원, “군위군 대구편입 행정예산협의체 구성해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접경지 가축사육제한구역 분쟁’, ‘효령고 특성화고 전환 문제’ 등 질의 박창석 경북도의원(사진,군위, 건설소방위원회)은 11일 경북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문제 등 군위군의 현안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박창석 의원은 “5개 광역단체장의 합의에 따라 김해공항 확장으로 진행되던 사업을 부산·울산·경남 단체장들이 합의 정신을 헌신짝 버리듯 던져버렸다”며 “문재인 정부도 국제적 권위를 가진 공항전문회사를 통해 합리적으로 결정된 김해신공항사업을 백지화하고 가덕도 신공항을 선정하는 모순을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은 현 정부의 국토부, 기재부, 법무부 등에서 안정성, 적법성 등의 문제로 반대의견을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1개 법의 인허가까지 면제하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졸속입법”이라고 질타하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더 먼저, 더 과감하게 가덕도 특별법과 동일한 수준으로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신공항을 미래비전을 가진 성공한 공항으로 만들기 위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조하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국가에서 수립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에 통합신공항 관련 노선을 반드시 반영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의 항공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공항과 3.5km 이상의 활주로가 확보된 수준 높은 공항으로 만들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문제에 대해서는 “군위를 대구시로 편입하는 문제로 인해 군위가 계획하던 것, 예산이 진행되는 것, 앞으로의 행정 등이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되며, 대승적 결정을 한 군위가 더 이상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면서, “군위군과 경상북도, 대구시가 편입으로 인한 행정공백, 예산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박 의원은 “대규모 양계장을 두고 군위와 의성 접경지역 주민들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을 경상북도가 중재하기 위해 경상북도 23개 시·군 전체의 가축사육 제한구역 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하여 접경지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또 경북교육감은 “2020년 3월 군위효령고의 항공특성화고 전환이 지정·고시 되었으나 아직까지 사업추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한다고 해서 도 교육청에서 이 문제에 손을 놓아서는 안되며, 대구경북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6-11
  • 이철우 지사, 선산 포도농가 순치기 일손 돕고 현장 주민간담회 가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구미시 선산읍 소재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마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이 지사를 비롯한 도 농축산유통국과 한국농어촌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농협 등 직원 60여명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큰 농가를 돕기 위해 총출동해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 4곳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 지사는 능숙한 동작으로 포도 순치기 작업을 한 뒤 자리를 옮겨 함께 고생한 직원들과 준비한 새참을 나누며,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마을 주민들과도 소통하는 공간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쓰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경북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상북도에서는 2021년 연초에 농촌인력 수급계획을 마련하고 어려운 농촌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농촌인력공급서비스를 21개 시군에 39개소 설치하여 인근 지역과 도시지역의 농촌 구직자를 확보하여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을 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작년대비 26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5월말 기준 1만5백 농가에 5만7천여명을 배정하여 지원했다. 그리고 국민참여형 농촌일손돕기를 통하여 농촌 봉사를 원하는 국민누구나 신청 가능하도록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23개 시군에 46개소를 설치‧운영 중으로 5월말 기준 4천여명이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외에도 6월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인력 확보가 시작됨에 따라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이 트일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해 농촌에서 가장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가 시작된 만큼 더 많은 국민들께서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경북도에서도 더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농촌의 안정적인 영농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5-28
  • 동일개인 및 동일법인 매수 아파트, 대부분 입주계획 미기재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을 거래하는 개인 및 법인은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법인주택거래계약신고서’,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김희국 의원(사진,군위ㆍ의성ㆍ청송ㆍ영덕)에 따르면 이중 부동산투기 정도를 간접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에는 본인입주, 본인외 가족입주, 임대, 그 밖의 경우 등 ‘입주계획’도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입주계획’을 기재해야 하는 대상은 법인이 아파트의 매수자인 경우, 법인 외의 자가 실거래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하는 아파트를 매수하는 경우 등이다. 그런데 최근 2년5개월간(2019.1.1.~2021.5.15.) 638명의 동일개인이 각 10호이상 사들인 1만1,578건 중 9,447건 및 34개의 동일법인이 각 100호이상 사들인 아파트 1만3,354호 중 1만2,694호의 아파트가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상 ‘입주계획’이 ‘미기재’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동일개인이 구입한 아파트 1만1,578호 중 임대는 고작 2,016호에 불과했으며, 동일법인이 구입한 1만3,354호 중 임대는 불과 171호에 불과했다. 결국 실거래가 6억원이하 아파트나,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하는 아파트가 아니라면, 실거주 목적과 무관하게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10건이상 동일개인이 본인과 가족거주 목적으로 구입한 아파트는 63호에 불과했으며, 100호이상 동일법인이 본인과 가족거주 목적으로 구입한 아파트도 199호에 불과했다. “결국 부동산투기를 근원적으로 근절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을 개정해 모든 주택에 대해 ‘입주계획’을 제출토록 의무화 해야 하지 않느냐?”는 김희국 의원실 지적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그럴 경우 국민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약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는 상태다. 김희국 의원은 “부동산, 특히 주택은 사실상의 공공재로 볼 수 있는데, 개인과 법인의 과도하고 무차별적인 ‘주택쇼핑’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것은 정부가 사실상 투기를 방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하고, “부동산투기를 사전에 근절시키기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의 하나로 철저한 구입목적 기재와 사후확인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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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국회정당
    2021-05-26
  • 김희국 의원 “철도용지 등 공공부지 내 민간임대주택건설 개선”
    철도용지 등 공공부지 내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보다 용이하도록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택난 해결을 위해 철도용지 등 공공부지에 민간임대주택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법률 해석상의 이견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사진,군위·의성·청송·영덕군)에게 「민특법」상의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의 사업시행자 지정요건 및 민간임대사업자 등록요건 개선, HUG의 보증보험 가입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현행 「민특법」에 ‘국·공유지를 제외한 토지면적의 50%이상에 해당하는 토지를 소유한 임대사업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민간사업자는 국·공유지에 대한 소유권 확보가 불가능해 사업시행자 지정요건에 해당하는지 불분명하고, ‘1호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취득하여 ··· 등록한 자”라고 규정하고 있는 “임대사업자’정의 규정이 건축물에 대한 소유권만 확보한 경우에도 가능한지 불명확하다는 것. 이와 관련, 김희국 의원은 제도를 담당하고 있는 국토부 민간임대정책과를 통해 사업시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을 명확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부로부터 “부지가 국·공유지일 경우 민간사업자가 소유권이 없더라도 지정권자의 판단·승인을 통해 촉진지구의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능”하고, “건축물에 대한 소유권만 확보하고 토지를 임차하는 경우는 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현행 민특법에 따라 임대사업자는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되어 있으나 동 사업의 경우 국·공유지를 임대하는 사업 특성상 토지에 대한 소유권 확보가 불가능해 보증보험 가입이 어렵고, 부채비율 100%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가입기준을 맞추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보증보험을 취급하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보증보험 가입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을 요청해 HUG로부터 “보증사고에 대한 리스크를 SH공사등이 분담하는 것을 전제로 제도개선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앞으로 서울시, HUG와 협의를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희국 의원은 “동 사업의 경우 날로 심각해지는 서울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공공부지를 활용하여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국토교통부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4-14
  • 군위 오이, ICT 기술로 똑똑하게 키운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군위 고품질 오이생산 ICT 융복합 시설재배 환경개선’을 추진해 노동력과 경영비는 절감하고 농가 소득은 30% 증가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연간 1만 4천톤 이상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가시오이 주산지이나 장기재배로 인한 시설이 노후화 되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고 토양 연작장해, 관행적 농법으로 생산 효율이 저하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군위 고품질 오이생산 ICT 융복합 시설재배 환경개선을 추진해오고 있다. 오이 시설재배 농가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수분센서를 통한 자동 관수가 가능하도록 하고 토양센서에 기반한 자동관비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재배 시설 내 환경을 원격제어 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 또한 관측결과를 토대로 한 정밀 관리가 가능하고 시설재배에서 흔히 문제되는 연작장해는 비료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킬레이트제 처리로 생산성이 높아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의 호응도도 높다. 무엇보다 일손을 크게 덜 수 있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고 막연한 경험적 지식에 의존하기보다 정확한 관측과 수치화된 데이터를 토대로 재배 환경을 과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데 만족도가 높았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이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ICT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농법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와 안정적인 생산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은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품목에 대하여 개발된 기술을 종합적으로 투입하는 사업으로서, 생산단지의 규모화가 가능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로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산딸기 생산기간 연장, 청송자두 명품화, 봉화 골든애플 단지 조성, 영양고추 경쟁력제고 사업 등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115개 사업을 육성하였으며, 향후 신소득 작목 개발과 품종의 다양화, 고품질 과수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3-22
  • 구자근 의원.. 산자부 거짓해명 논란, '민간인사찰 국장과 과장에게도 보고'
    파일명 끝 ‘국수’, ‘과수’는 실제 ‘국장(과장)보고용 수정’ 줄임말 민간 사찰파일 ‘실장 현안점검회의’ 폴더안에 담겨 실제 회의에 활용 ‘에너지전환 지역 및 이해관계자 동향’ ‘노조활동’ 등 산자부 자체 파악 힘들어.. 외부 기관에서 ‘업무협조’ 통해 전달했을 가능성 높아 산자부 직원이 감사원 감사를 회피하기 위해 삭제한 민간인 사찰 관련 파일에 대해 산업부에서는 단순한 동향보고 수준이라고 해명했지만, 실제로는 산업부 실장 현안점검회의에 활용되었으며 해당 실국 국장과 과장에게도 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산업부 에너지자원실 원전산업정책과장은 월성 1호기 조기폐쇄 및 가동중단 업무 등을 담당했고, 감사원 감사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요일인 2019년 12월 1일 업무용 컴퓨터 ‘예전 파일’ 폴더에서 530개에 달하는 파일들을 삭제했다. 구자근 의원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은 ‘월성 원전 폐쇄 의혹 530개 삭제 파일 목록’자료에 따르면 민간인 사찰로 의심되는 파일 상당수가 파일명 마지막이 ‘국수’, ‘과수’ 등으로 명시돼 있다. 구자근 의원은 "문서 작성시 국장보고 자료는 ‘국장님용 수정중’ 또는 ‘국수’라는 표현을 혼용해서 사용했고, ‘과장님 수정지시’, ‘과장님 수정’이라는 표현과 ‘과수’를 같이 사용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면서 해당 민간인사찰 파일들은 과장과 국장급에게 보고가 되었고 추가적인 검토지시 등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민간인 사찰로 의심되는 파일 중 '180628 에너지전환 관련 지역 및 이해관계자 동향-과수 최종' 파일 등은 ‘40 실장님 현안점검회의’ 폴더안에 들어 있다.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 원전산업정책관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 따라 월성1호기 조기폐쇄 및 가동중단 업무 등을 총괄했고, 해당 정책관 주재하의 ‘현안점검 회의’에 문제의 민간인 동향 자료가 보고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산자부는 민간인 사찰의혹 파일과 관련 ‘단순한 동향보고 수준’이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민간인사찰 의혹 파일들이 실제 과장과 국장까지 보고되었고 현안점검회의 등에도 활용되었다면 산자부는 거짓해명을 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민간인사찰 파일 중 ‘한수원 노조 탈원전 인사 고소 동향’, ‘에너지전환 관련 지역 및 이해관계자 동향’ 등 일부 파일들은 ‘98 업무협조’라는 폴더안에 담겨 있었다. 해당 문서는 자료 성격상 산자부 자체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기 어려워 한수원, 경찰청, 국정원 등 외부기관에서 작성된 사찰자료가 산자부측으로 업무협조를 통해 전달 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자근 의원실이 산자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산업부 공무원 3명이 감사원 감사 직전 삭제한 원전 관련 문건 530개 중에 민간인사찰 의심 파일을 비롯한 상당수의 파일이 부처내 다른 컴퓨터에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자근 의원은 “탈원전 관련 민간인 사찰 문건들이 실제 과장과 국장급에 보고가 되었고, 현안점검회의 등에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외부 한수원을 비롯한 사찰 기관에서 탈원전과 관련한 광범위한 불법 사찰을 통해 수집된 정보가 산자부에 전달된 의혹에 대해 검찰과 산자부는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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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공공와이파이 정책..‘가계통신비 인하’ 미비
    정부의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사업에 대해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구미을)은 공와이파이 활성화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17일 문재인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1호 공약인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사업의 경제성이 이용자 1명당 월 100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월 66원에 불과해,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김영식의원실이 과기정통부로부터 받은 공공와이파이 접속자 수와 데이터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9월, 3개월 간 AP당 월 평균 데이터 트래픽은 43.8GB 였고, AP 당 월 평균 접속자 수는 10,200명 이었다. 이를 기반으로 AP당 이용자 1인의 월 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4.4MB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판매되는 모바일 데이터 쿠폰을 기준으로 1MB 당 단가를 15원 으로 계산했을 때, 가계통신비 인하 기여분은 월 66원에 불과하다. 2020년말 기준으로 전국 28,170여개소의 공공와이파이 AP(Acess Point)가 구축되어 운영 중이며, 회선료(개소당 월 33,000원)와 관리비용을 제외한 공공와이파이 AP 구축에만 614억7천만원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식 의원은 “통신복지 차원에서 공공와이파이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바는 아니지만, 경제성이 이렇게 낮게 나오면 가계통신비 인하라는 정책 수단으로는 낙제점이다.”라고 평가하며, “공공와이파이 정책 목표에서 ‘가계통신비 인하’는 삭제하는 것이 옳다.”라고 지적했다. 또 “공공와이파이의 경제성이 이렇게 낮게 나오는 것은 와이파이의 기술 수준이 공공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다중 이용자의 트래픽을 감당할 수 없는 상에서 정책이 추진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유의미한 가계통신비 인하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이용량이 적어도 수십배 이상 증가해야 하지만, 현재 와이파이 기술로는 다중 이용자 접속을 감당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김영식 의원은 “현재의 공공와이파이는 반이중통신 기술 기반인 Wi-Fi4와 Wi-Fi5 AP가 사용하는데, 두 기술 방식 모두 동시접속자 수가 늘어나면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 문제는 현재 기술 연구 중인 전이중 통신 기술 기반의 Wi-Fi7를 통해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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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이철우 도지사 ‘대구경북신공항건설특별법’ 상정 협조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헌승 국민의 힘 간사에게 전화를 걸어 ‘대구경북 신공항건설 특별법’상정과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월 28일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이‘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안’을 발의했으나 아직 법률안 상정을 못하고 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법률안 상정과 함께 앞서 발의된 홍준표 의원의 ‘대구통합신공항 특별법안’과 병합심사해 처리해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2월 15일에는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안’에 대한 국토교통위원회 주관의 공청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이철우 도지사의 요청은 공청회 이후의 추진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도지사의 요청대로라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은 2월 15일 법률안 상정, 2월 17일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원회 심사, 2월 19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의결, 2월 25일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심사를 거쳐, 2월 26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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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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