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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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출입기자단 소통간담회
    사진제공 경북도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이하 메이커교육관)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메이커교육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출입기자단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20일 개관한 메이커교육관의 시설 견학과 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개월간 메이커교육관의 운영 현황 소개, 홍보 영상 시청, 질의응답, 메이커교육관 시설 견학 및 체험 등을 통해 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당일 1일 메이커체험교실을 위해 방문한 문경 동로초등학교 학생들의 디자인 수업과 영천 산자연중학교 학생들의 목공 수업을 참관해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의 생생한 반응도 볼 수 있었다. 이날 디자인 수업에 참가한 문경 동로초등학교 한 학생은 “내가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하니 너무 즐겁다”며 메이커교육에 대한 느낌을 말했다. 한편 메이커교육관은 3개월의 길지 않은 시간과 코로나19에 따른 생활속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1일 메이커체험 교실, 메이커탐구체험 프로그램, 상상실현 주말 메이커교실, 그 외 단체 관람이나 기관 방문 등을 통해 4,300여명이 체험 및 방문을 했다. 메이커교육관은 전시체험공간과 교육공간으로 구성해 전시체험공간에서는 3차원 공간에 그림을 그리는 가상현실(VR), 자석과 쇠구슬을 이용한 롤링볼,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내 맘대로 분해하고 만들기, 샌드아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이커교육공간은 목공, 3D프린팅, 그래픽 디자인, 피디컬컴퓨팅, 드론, 아두이노 등을 주제로 6시간 과정의 1일 메이커체험교실과 2시간 과정의 주말 체험프로그램, 30시간 이상의 심화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1일 메이커체험교실은 신청 접수 시작 2분 만에 예약이 완료될 만큼 현장의 기대와 수요가 높다”며“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핵심 역량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0-20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공원해제 가결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을 원안가결하고,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에 대해서는 조건부가결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은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의 새마을운동 테마공원(0.246㎢)의 문화공원 해제를 위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건으로, 시설물 현황 및 이관주체 등 논의 끝에 원안가결 했다. 그동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 7월 사업 준공 이후 시설물 관리․운영권 이관 문제로 구미시와 경북도가 견해차가 있었으나, 이철우 도지사가 취임 후 경북도에서 직접운영을 발표(2018.9.20)해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으며 이번 도시기본계획 심의는 그에 따른 후속 행정조치사항이다. 현행법상 도시공원 관리권자는 시장․군수이며, 경북도로 이관하여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원 내 구축되어 있는 각종 전시관, 공연장, 연수관 등 문화시설의 성격에 맞도록 도시기본계획 변경 반영 후, 최종 문화공원 해제 및 문화시설 신설 등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2015년 이후 4차례 해제된 농업진흥지역(621,609㎡)과 군립공원구역에서 일부 해제(31,034㎡)된 농림지역과 공원구역에 대해 주변 현황분석 등을 통한 용도지역(100개소 652,609㎡)을 적합하게 변경하는 것으로,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토지에 대해 주변 토지이용현황 실태 및 토지적성평가 등을 고려해 인접한 용도지역에 맞게 변경해 농지․산지․환경․재해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상정한 건으로, 위원회 심의에서는 일부 토지에 대해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 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 시설물 관리․운영권이 경북도로 이관 정리됨에 따라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농림지역 등은 도민의 민원과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토록 용도지역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0
  • 경북농업기술원, 새마을 세계화에 앞장선다
    2016년부터 세계 각지에서 440여명 영농 기술연수 실시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새마을세계화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 교류, 연구, 교육연수, 자료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2012년 11월 설립 이후 국내외 공공 및 민간부문과 긴밀히 협력하며 UN이 정한 지속가능개발 목표의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재단은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9개국 35개 마을에서 새마을시범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과 코트디부아르, 토고에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4년간 세계 각지에서 443명이 방문해 경북농업과 발전상을 배우고 새마을 운동과 연계한 농업․농촌 기술혁신, 소득과 직결되는 주요 작물 재배기술 등 선진농업기술을 전수해왔다. 특히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과 연계한 영농기술 연수에 대한 수요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의 선진농업기술이 재단의 새마을시범마을에 전수되어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된다”라며 양 기관이 더욱 더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이 보유한 선진영농 기술을 접목한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로 인해 국가의 브랜드 가치가 더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4
  • 경상북도 도민안전보험 지원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준열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구미)은 재난이나 그 밖에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북도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경상북도 도민안전보험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 도민안전보험의 목적, 보험가입대상, 보험료 등 보험 사업에 필요한 보조금 교부, 보험기관과의 보험계약 체결 등을 규정했다. 김준열 의원은 “스쿨존사고 등 재난 및 안전사고로 불가피하게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보험을 제공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하여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경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2
  • 국민 대화합의 용광로...2021년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일정 확정!
    내년에 열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구민시민운동장 일원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순연됐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회 전반을 원점에서 재구성 하는 등 새롭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5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기간은 국내외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미시, 경북(장애인)체육회 등 대회 준비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주최기관인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전국체전에 이어 2022년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023년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3대 국내종합경기대회의 순차적 개최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코로나19로 무산될 뻔 했던 ‘2020년 전국(장애인)체전’을 차기 개최예정 5개 시․도간 역사적인 순연 합의를 이끌어 내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 순연은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렵게 역사적인 대회 순연을 이끌어 낸 만큼 내년 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 체육사의 한 획을 긋는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과 12개 시․군 39개소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공사와 다목적체육관으로 신축중인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는 연내 사업 완공과 공․승인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10-05
  • 경북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 국화·장미 신품종 개발 보급
    후레쉬엔티 화이트소프트 경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최근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신품종 스프레이국화 ‘후레쉬엔디’와 장미 ‘화이트소프’ 품종을 화훼 재배농가에 보급하여 로열티 경감과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스프레이국화 ‘후레쉬엔디’는 2010년도에 교배하여 10여년간 재배시험과 특성검정의 절차를 거친 후 등록되었으며, 백색의 겹꽃 절화용 품종으로 줄기가 튼튼하고 중심부분의 화심이 선명하며 깨끗한 이미지로 기호도가 높아 재배농가에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미 ‘화이트소프’ 품종은 연한 핑크색의 스탠다드형 장미로써 2006년도에 교배한 후 우수 계통을 선발하여 육성한 품종이며, 하계 고온기에도 생육이 우수하고 접목과 삽목으로 번식이 용이하여 장미 재배 농가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품종이다. 2012년부터는 모든 화훼작물이 국제적으로 품종보호대상 작물로 지정되어 외국품종을 재배할 경우 그 품종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되는데, 이렇게 지불되는 화훼작물의 로열티는 매년 100억원을 웃돌고 있다. 또한 주요 절화류인 장미, 국화 등은 소비자층이 다양하고 품종갱신기간이 3~4년으로 짧으며, 소비자의 기호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 화훼 재배농가의 신품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박준홍 구미화훼연구소장은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화훼 신품종을 시범재배와 홍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하게 되면 경북화훼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육성품종이 국내시장을 목표로 두었다면 앞으로는 우리 품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여 로열티를 받는 품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2
    • 구미
    2020-10-02

실시간 구미 기사

  • 경북교육청, 출입기자단 소통간담회
    사진제공 경북도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이하 메이커교육관)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메이커교육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출입기자단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20일 개관한 메이커교육관의 시설 견학과 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개월간 메이커교육관의 운영 현황 소개, 홍보 영상 시청, 질의응답, 메이커교육관 시설 견학 및 체험 등을 통해 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당일 1일 메이커체험교실을 위해 방문한 문경 동로초등학교 학생들의 디자인 수업과 영천 산자연중학교 학생들의 목공 수업을 참관해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의 생생한 반응도 볼 수 있었다. 이날 디자인 수업에 참가한 문경 동로초등학교 한 학생은 “내가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하니 너무 즐겁다”며 메이커교육에 대한 느낌을 말했다. 한편 메이커교육관은 3개월의 길지 않은 시간과 코로나19에 따른 생활속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1일 메이커체험 교실, 메이커탐구체험 프로그램, 상상실현 주말 메이커교실, 그 외 단체 관람이나 기관 방문 등을 통해 4,300여명이 체험 및 방문을 했다. 메이커교육관은 전시체험공간과 교육공간으로 구성해 전시체험공간에서는 3차원 공간에 그림을 그리는 가상현실(VR), 자석과 쇠구슬을 이용한 롤링볼,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내 맘대로 분해하고 만들기, 샌드아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이커교육공간은 목공, 3D프린팅, 그래픽 디자인, 피디컬컴퓨팅, 드론, 아두이노 등을 주제로 6시간 과정의 1일 메이커체험교실과 2시간 과정의 주말 체험프로그램, 30시간 이상의 심화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1일 메이커체험교실은 신청 접수 시작 2분 만에 예약이 완료될 만큼 현장의 기대와 수요가 높다”며“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핵심 역량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0-20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공원해제 가결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을 원안가결하고,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에 대해서는 조건부가결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은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의 새마을운동 테마공원(0.246㎢)의 문화공원 해제를 위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건으로, 시설물 현황 및 이관주체 등 논의 끝에 원안가결 했다. 그동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 7월 사업 준공 이후 시설물 관리․운영권 이관 문제로 구미시와 경북도가 견해차가 있었으나, 이철우 도지사가 취임 후 경북도에서 직접운영을 발표(2018.9.20)해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으며 이번 도시기본계획 심의는 그에 따른 후속 행정조치사항이다. 현행법상 도시공원 관리권자는 시장․군수이며, 경북도로 이관하여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원 내 구축되어 있는 각종 전시관, 공연장, 연수관 등 문화시설의 성격에 맞도록 도시기본계획 변경 반영 후, 최종 문화공원 해제 및 문화시설 신설 등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2015년 이후 4차례 해제된 농업진흥지역(621,609㎡)과 군립공원구역에서 일부 해제(31,034㎡)된 농림지역과 공원구역에 대해 주변 현황분석 등을 통한 용도지역(100개소 652,609㎡)을 적합하게 변경하는 것으로,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토지에 대해 주변 토지이용현황 실태 및 토지적성평가 등을 고려해 인접한 용도지역에 맞게 변경해 농지․산지․환경․재해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상정한 건으로, 위원회 심의에서는 일부 토지에 대해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 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 시설물 관리․운영권이 경북도로 이관 정리됨에 따라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농림지역 등은 도민의 민원과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토록 용도지역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0
  • 경북농업기술원, 새마을 세계화에 앞장선다
    2016년부터 세계 각지에서 440여명 영농 기술연수 실시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새마을세계화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 교류, 연구, 교육연수, 자료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2012년 11월 설립 이후 국내외 공공 및 민간부문과 긴밀히 협력하며 UN이 정한 지속가능개발 목표의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재단은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9개국 35개 마을에서 새마을시범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과 코트디부아르, 토고에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4년간 세계 각지에서 443명이 방문해 경북농업과 발전상을 배우고 새마을 운동과 연계한 농업․농촌 기술혁신, 소득과 직결되는 주요 작물 재배기술 등 선진농업기술을 전수해왔다. 특히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과 연계한 영농기술 연수에 대한 수요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의 선진농업기술이 재단의 새마을시범마을에 전수되어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된다”라며 양 기관이 더욱 더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이 보유한 선진영농 기술을 접목한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로 인해 국가의 브랜드 가치가 더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4
  • 경상북도 도민안전보험 지원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준열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구미)은 재난이나 그 밖에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북도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경상북도 도민안전보험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 도민안전보험의 목적, 보험가입대상, 보험료 등 보험 사업에 필요한 보조금 교부, 보험기관과의 보험계약 체결 등을 규정했다. 김준열 의원은 “스쿨존사고 등 재난 및 안전사고로 불가피하게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보험을 제공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하여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경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2
  • 국민 대화합의 용광로...2021년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일정 확정!
    내년에 열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구민시민운동장 일원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순연됐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회 전반을 원점에서 재구성 하는 등 새롭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5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기간은 국내외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미시, 경북(장애인)체육회 등 대회 준비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주최기관인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전국체전에 이어 2022년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023년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3대 국내종합경기대회의 순차적 개최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코로나19로 무산될 뻔 했던 ‘2020년 전국(장애인)체전’을 차기 개최예정 5개 시․도간 역사적인 순연 합의를 이끌어 내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 순연은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렵게 역사적인 대회 순연을 이끌어 낸 만큼 내년 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 체육사의 한 획을 긋는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과 12개 시․군 39개소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공사와 다목적체육관으로 신축중인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는 연내 사업 완공과 공․승인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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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경북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 국화·장미 신품종 개발 보급
    후레쉬엔티 화이트소프트 경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최근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신품종 스프레이국화 ‘후레쉬엔디’와 장미 ‘화이트소프’ 품종을 화훼 재배농가에 보급하여 로열티 경감과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스프레이국화 ‘후레쉬엔디’는 2010년도에 교배하여 10여년간 재배시험과 특성검정의 절차를 거친 후 등록되었으며, 백색의 겹꽃 절화용 품종으로 줄기가 튼튼하고 중심부분의 화심이 선명하며 깨끗한 이미지로 기호도가 높아 재배농가에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미 ‘화이트소프’ 품종은 연한 핑크색의 스탠다드형 장미로써 2006년도에 교배한 후 우수 계통을 선발하여 육성한 품종이며, 하계 고온기에도 생육이 우수하고 접목과 삽목으로 번식이 용이하여 장미 재배 농가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품종이다. 2012년부터는 모든 화훼작물이 국제적으로 품종보호대상 작물로 지정되어 외국품종을 재배할 경우 그 품종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되는데, 이렇게 지불되는 화훼작물의 로열티는 매년 100억원을 웃돌고 있다. 또한 주요 절화류인 장미, 국화 등은 소비자층이 다양하고 품종갱신기간이 3~4년으로 짧으며, 소비자의 기호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 화훼 재배농가의 신품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박준홍 구미화훼연구소장은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화훼 신품종을 시범재배와 홍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하게 되면 경북화훼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육성품종이 국내시장을 목표로 두었다면 앞으로는 우리 품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여 로열티를 받는 품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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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2020-10-02
  • 경북도, 지방재정 확충 세정업무 우수사례 선정
    구미시, 지방세정분야 ‘최우수’ 포항시, 세외수입분야 ‘최우수’ 구미시 세무조사분야 ‘최우수’ 경주시, 체납관리분야 ‘최우수’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방세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자리로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 통합개최로, 최소 인원 참가, 마스크 쓰기,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병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 지방세수를 책임지는 도내 세무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업무현장에서 일궈낸 성과와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지방세 확충을 위한 사례발표에는 23개 시군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에 서 제출한 57건 중 1차 서류심사로 20건을 선정하였고 그 중 12명이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분야별 담당자들이 각 다른 업무분야의 우수사례와 연구과제를 접할 수 있어 세정업무 시야를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군간 토론 및 우수사례에 대해 상호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날 ‘변화하는 세상, 준비하는 지방세 Robot Tax 도입에 대한 논의’를 발표한 구미시가 지방세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도로점용료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한 누락세원 발굴’을 주제로 발표한 포항시가,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POST-COVID 의료법 기준강화에 따른 대규모 확장공사 의료법인 세무조사’사례를 발표한 구미시가, 체납관리 분야에서는 ‘체납세 박멸을 위한 Tax Avengers’라는 체납관리 사례를 발표한 경주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제공하고,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으로 지방재정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 세입증대 방안을 위한 이번 발표대회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이런 자리를 통해 지방세 관련 우수사례가 널리 전파되고 시‧군간 벤치마킹을 통해 경북의 살림살이가 더욱 더 건실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전 세무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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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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