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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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구미 임직원, 다문화 인재양성에 3천만원 쾌척
    12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경북도청을 찾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인재양성사업 후원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윤성희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센터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관계자,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후원금은 9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와 겨울방학에 계획된 경북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교육캠프에 지원될 계획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단체인 삼성전자한마음협의회(대표 고성민)는 2014년 4천 5백만 원을 시작으로 2015년 6천 5백만 원 등 지금까지 8년간 총 5억 4천만 원을 후원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년간 다문화가족에 대한 삼성전자의 후원금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개별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고, 도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자녀들이 향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기업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4-12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9명으로 △ A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A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0일 확진자(서울 강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일 확진자(서울 마포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일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일 확진자(대구 서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3일 확진자(구미 #4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0일 확진자(김천 #1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10일 확진자(포항 #5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경기도 바른법연구회 참석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5.0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9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4-12
  • 구자근 의원 ‘벤처기업법’·‘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
    구자근 의원(사진,국민의힘, 구미갑)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이하 촉진지구) 내 시설 조성 지원을 위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2일 국회에 제출한다. 정부는 2001년부터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벤처기업이 밀집된 지역을 촉진지구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26개 촉진지구가 있으며, 촉진지구 내 입주 기업은 4,002개에 달한다. 그러나 중소벤처기업부는 2017년 이후로 촉진지구 사업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서 지원이 미비한 상황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있다. 하지만 정작 사업을 주관하는 중기부는 2016년 4억원의 사업 예산을 편성한 이후 2017년부터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에 「벤처기업법」과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촉진지구 내 업무시설, 주거시설, 문화시설 조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촉진지구 중 65%가 비수도권에 위치한 상황에서 비수도권 지역 촉진지구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촉진지구는 △수도권 9곳 △대구·경북 3곳 △부산·울산·경남 4곳 △충청 3곳 △호남 4곳 △강원 2곳 △제주 1곳이 있다. 경북의 경우 구미와 포항에 한 곳씩 있다. 구자근 의원은 “벤처기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개정안을 통해 촉진지구 내 기업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4-11
  • 구자근 의원, 금오테크노벨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선정
    구자근 국민의힘 (구미시갑)의원 은 지난달 ‘휴페업공장 리모델링 사업(118억) 선정에 이어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1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에 구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올해 5개 산단(구미, 인천남동, 대구, 광주, 여수)이 신청해 구미와 광주 두 곳이 선정되었으며, 구미 금오테크노벨리 스마트커넥터센터 3~4층(약 360평)에 국비 50억을 투입해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산단을 거점으로 센터를 구축하고, 산단 특성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 업(Design-up) 혁신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국가산단은 대기업 이탈과 경기 악화로 인해 공장 가동율 하락과 고용 감소, 산단의 노후화 등으로 산단 활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해 왔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제품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며, 제품을 넘어 구미산업의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한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류미늄 전문업체 동아알류미늄은 캠핑 브랜드 ‘헬리녹스’를 출시해 관련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했고, 밀폐용기 업체 코멕스산업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개선한 제품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구자근 의원은 “디자인은 우리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제2, 제3의 헬리녹스, 코멕스가 구미에서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구 의원은 그동안 스마트산단 지원 법률개정, 지방의 산업단지 조세감면 확대를 위한 법률개정, 전력기금 인하를 위한 전기사업법률 개정안 대표 발의해 21년 산업단지 대개조와 스마트그린산단 예산 확보 등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의원은 이어 “정부와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단 대개조 사업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09
  • 김영식 의원, 구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선정 주도적 역할
    김영식 국회의원(사진,국민의힘,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구미을)은 8일 구미시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이 새로 들어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신규 조성할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미시를 비롯해 전남 해남군, 전북 남원시, 경기 광명시, 충남 태안군 등 5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들 5곳에는 지자체에는 1곳당 총 20억원(국비 10억원·지방비 10억원)이 지원되며, 오는 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구미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선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지역에 기존 전시 중심의 과학관과 달리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체험 중심으로 공간이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밀집 주거지·관광단지 인근에 도서관·박물관 등 다른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 시설로 조성하여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자체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이미 강원 삼척시, 경기 시흥시, 울산 중구, 전북 순창군, 충북 충주시 등 총 5곳이 선정돼 조성 중이다. 구미 어린이과학체험공간에는 지역 특화 산업인 전기·전자 분야를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가 조성될 예정이며, ‘구미양포시립도서관’과 연계해 어린이가 독서와 과학체험을 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과학기술의 수준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구미지역의 주요산업과 연계한 체험공간에서 영유아 시절부터 과학기술을 접한 우리 아이들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미래 과학 인재로서 꿈을 키우고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8
  • 엘엠디지털㈜, ㈜디에프에스, 구미산단에 570억원 투자
    엘엠디지털(주) 구미3산단 공장신설, 500억 투자 30명 고용창출 ㈜디에프에스 구미5산단 공장신설, 70억 투자 20명 고용창출 경북도와 구미시는 1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인쇄회로기판(PCB) 생산 레이저가공업체인 엘엠디지털㈜, 2차 전지 제조장비 생산업체인 ㈜디에프에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유제욱 엘엠디지털㈜ 대표, 이동주 ㈜디에프에스 대표,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엘엠디지털㈜는 구미 3산단에 2021년 ~ 2023년까지 건축면적 6,600㎡(2,000여평)에 500억 원을 투자하여, 인쇄회로기판(PCB) 레이저드릴 홀 가공시설 확충을 통해, 신규 일자리 3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엘엠디지털㈜는 첨단설비와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매출액 7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엠디지털(주) 유제욱 대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이 분야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계속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디에프에스는 2차전지 제조설비 및 OLED 디스플레이 물류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1년 개인회사(RNC) 설립이후 2018년 법인전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기술우수평가인증에 이어 2020년부터 2차전지 제조장비분야에서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다변화 및 매출증대를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주)디에프에스는 향후 2차전지 핵심공정인 TAP-WELDING, 파우치, 각형제조설비제조를 위하여 구미국가 5단지에 대지 9,112㎡, 건축면적 6,000㎡ 공장 신축 및 설비투자에 약 100억원을(2021년 70억, 2022년 30억) 투자할 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이 국내외 거래선을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추가투자 애로요인을 해소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1

실시간 구미 기사

  • 삼성전자 구미 임직원, 다문화 인재양성에 3천만원 쾌척
    12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경북도청을 찾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인재양성사업 후원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윤성희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센터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관계자,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후원금은 9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와 겨울방학에 계획된 경북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교육캠프에 지원될 계획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단체인 삼성전자한마음협의회(대표 고성민)는 2014년 4천 5백만 원을 시작으로 2015년 6천 5백만 원 등 지금까지 8년간 총 5억 4천만 원을 후원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년간 다문화가족에 대한 삼성전자의 후원금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개별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고, 도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자녀들이 향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기업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4-12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9명으로 △ A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A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0일 확진자(서울 강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9일 확진자(서울 마포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일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일 확진자(대구 서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3일 확진자(구미 #4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0일 확진자(김천 #1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10일 확진자(포항 #5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경기도 바른법연구회 참석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5.0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9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4-12
  • 구자근 의원 ‘벤처기업법’·‘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
    구자근 의원(사진,국민의힘, 구미갑)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이하 촉진지구) 내 시설 조성 지원을 위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2일 국회에 제출한다. 정부는 2001년부터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벤처기업이 밀집된 지역을 촉진지구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26개 촉진지구가 있으며, 촉진지구 내 입주 기업은 4,002개에 달한다. 그러나 중소벤처기업부는 2017년 이후로 촉진지구 사업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서 지원이 미비한 상황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있다. 하지만 정작 사업을 주관하는 중기부는 2016년 4억원의 사업 예산을 편성한 이후 2017년부터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에 「벤처기업법」과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촉진지구 내 업무시설, 주거시설, 문화시설 조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촉진지구 중 65%가 비수도권에 위치한 상황에서 비수도권 지역 촉진지구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촉진지구는 △수도권 9곳 △대구·경북 3곳 △부산·울산·경남 4곳 △충청 3곳 △호남 4곳 △강원 2곳 △제주 1곳이 있다. 경북의 경우 구미와 포항에 한 곳씩 있다. 구자근 의원은 “벤처기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개정안을 통해 촉진지구 내 기업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4-11
  • 구자근 의원, 금오테크노벨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선정
    구자근 국민의힘 (구미시갑)의원 은 지난달 ‘휴페업공장 리모델링 사업(118억) 선정에 이어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1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에 구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올해 5개 산단(구미, 인천남동, 대구, 광주, 여수)이 신청해 구미와 광주 두 곳이 선정되었으며, 구미 금오테크노벨리 스마트커넥터센터 3~4층(약 360평)에 국비 50억을 투입해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산단을 거점으로 센터를 구축하고, 산단 특성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 업(Design-up) 혁신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국가산단은 대기업 이탈과 경기 악화로 인해 공장 가동율 하락과 고용 감소, 산단의 노후화 등으로 산단 활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해 왔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제품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며, 제품을 넘어 구미산업의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한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류미늄 전문업체 동아알류미늄은 캠핑 브랜드 ‘헬리녹스’를 출시해 관련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했고, 밀폐용기 업체 코멕스산업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개선한 제품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구자근 의원은 “디자인은 우리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제2, 제3의 헬리녹스, 코멕스가 구미에서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구 의원은 그동안 스마트산단 지원 법률개정, 지방의 산업단지 조세감면 확대를 위한 법률개정, 전력기금 인하를 위한 전기사업법률 개정안 대표 발의해 21년 산업단지 대개조와 스마트그린산단 예산 확보 등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의원은 이어 “정부와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단 대개조 사업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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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4-09
  • 김영식 의원, 구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선정 주도적 역할
    김영식 국회의원(사진,국민의힘,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구미을)은 8일 구미시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이 새로 들어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신규 조성할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미시를 비롯해 전남 해남군, 전북 남원시, 경기 광명시, 충남 태안군 등 5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들 5곳에는 지자체에는 1곳당 총 20억원(국비 10억원·지방비 10억원)이 지원되며, 오는 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구미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선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지역에 기존 전시 중심의 과학관과 달리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체험 중심으로 공간이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밀집 주거지·관광단지 인근에 도서관·박물관 등 다른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 시설로 조성하여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자체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이미 강원 삼척시, 경기 시흥시, 울산 중구, 전북 순창군, 충북 충주시 등 총 5곳이 선정돼 조성 중이다. 구미 어린이과학체험공간에는 지역 특화 산업인 전기·전자 분야를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가 조성될 예정이며, ‘구미양포시립도서관’과 연계해 어린이가 독서와 과학체험을 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과학기술의 수준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구미지역의 주요산업과 연계한 체험공간에서 영유아 시절부터 과학기술을 접한 우리 아이들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미래 과학 인재로서 꿈을 키우고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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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관광
    2021-04-08
  • 엘엠디지털㈜, ㈜디에프에스, 구미산단에 570억원 투자
    엘엠디지털(주) 구미3산단 공장신설, 500억 투자 30명 고용창출 ㈜디에프에스 구미5산단 공장신설, 70억 투자 20명 고용창출 경북도와 구미시는 1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인쇄회로기판(PCB) 생산 레이저가공업체인 엘엠디지털㈜, 2차 전지 제조장비 생산업체인 ㈜디에프에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유제욱 엘엠디지털㈜ 대표, 이동주 ㈜디에프에스 대표,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엘엠디지털㈜는 구미 3산단에 2021년 ~ 2023년까지 건축면적 6,600㎡(2,000여평)에 500억 원을 투자하여, 인쇄회로기판(PCB) 레이저드릴 홀 가공시설 확충을 통해, 신규 일자리 3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엘엠디지털㈜는 첨단설비와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매출액 7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엠디지털(주) 유제욱 대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이 분야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계속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디에프에스는 2차전지 제조설비 및 OLED 디스플레이 물류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1년 개인회사(RNC) 설립이후 2018년 법인전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기술우수평가인증에 이어 2020년부터 2차전지 제조장비분야에서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다변화 및 매출증대를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주)디에프에스는 향후 2차전지 핵심공정인 TAP-WELDING, 파우치, 각형제조설비제조를 위하여 구미국가 5단지에 대지 9,112㎡, 건축면적 6,000㎡ 공장 신축 및 설비투자에 약 100억원을(2021년 70억, 2022년 30억) 투자할 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이 국내외 거래선을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추가투자 애로요인을 해소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1
  • 국민의힘 “매그나침반도체 중국매각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 반대한다”
    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의원 (사진,구미갑)은 3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매그나칩반도체의 중국매각을 통한 국가핵심기술의 해외유출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 명 서 전문이다. 매그나칩반도체의 중국 매각을 통한 국가핵심기술의 해외유출 반대한다 매그나칩반도체의 중국 매각에 따른 국가 기간산업이자 핵심기술인 반도체 핵심기술의 유출이 크게 우려된다. 중국이 매그나칩을 인수할 경우 첨단 OLED구동IC와 전력 반도체 사업의 기술력을 단숨에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매그나칩반도체는 2004년 하이닉스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비메모리 사업부분을 분사하며 설립된 회사로 디스플레이 사업과 전력 반도체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반도체 회사이다. 매그나칩반도체는 세계 1위의 OLED디스플레이 구동 칩을 Samsung Display등 세계 최대의 패널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들은 현재 업체 최저 전력의 28나노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회사인 매그나칩반도체가 중국계 컨소시엄인 와이즈로드캐피탈에 매각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시가총액 1조원에 이르는 국내 중견 시스템 반도체 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가 중국계 자본에 매각될 경우 국가핵심기술의 해외유출이 크게 우려된다. 현행 산업기술 유출방지 법에 따르면 국가핵심기술은 기술적ㆍ경제적 가치가 높아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민경제의 발전에 중대한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기술을 지칭한다. 최근 6년간 해외로 유출된 국내 산업기술이 121건에 달하며 이 중 29건은 '국가 핵심기술'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매그나칩반도체는 현재 디스플레이 구동 집적회로(DDI) 생산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라 있다. 또한 매출액은 2017년 6억7970만달러에서 2019년 7억9220만달러(약 9,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매그나칩 반도체 회사 제품은 2000여 종으로 보유한 기술특허는 첨단 DDI와 전력 반도체 관련 3,000건이 넘는다. 뿐만 아니라 매그나칩의 주력 기술들은 TV와 스마트폰의 OLED 패널을 작동시키는 핵심 반도체이다. 반도체는 국가기간산업이자 국가핵심기술로 회사 매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현재 매각에 대한 정부 승인 절차가 남아 있는 상황으로 정부에서 이 부분을 승인한다면 OLED 디스플레이 패권은 물론 차량용 반도체의 핵심기술까지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기술보호전문위원회가 매그나칩은 중국 매각건이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철저히 심사해야 할 것이다. 결국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산업부의 승인 여부에 최종적으로 달려있는 것이다. 이에 산업중기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반도체업체인 매그나칩의 중국 컨소시엄 매각과 관련하여 국가핵심기술인 반도체와 OLED 분야 기술보호를 위해 정부의 기술 보호 대상 여부를 철저히 심사해야 한다. 2. 최근 가속화 되고 있는 반도체 등 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과 관련하여 보호해야 할 기술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보호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3. 최근 지역의 주요 업체의 해외 매각과 관련하여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만큼 국내기업들에게 우선적으로 매각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2021. 03. 31. 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구자근, 권명호, 김정재, 양금희, 엄태영, 윤영석, 이주환, 최승재, 한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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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김영식 의원, 27조원 규모 국가R&D평가제도 전면 개정 추진
    자율·창의적 연구환경 조성으로 과학기술 선진국 합류 기대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사진, 구미)은 26일 과거 추격형 연구환경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을 발의했다. 2005년 국가R&D 성과평가 제도를 법제화한 이후 16년만에 전면 개정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난 11일 과기부, 과총과 공동으로‘자율과 책임, 다양과 개방의 창의·도전형 R&D 체계로 전환을 위한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과총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전면 개정의 주요 배경은 지난 16년간 연구개발 환경변화와 연구개발 규모의 확대에 있다. 연구성과가 복잡·다양화되고, 경제·사회적으로 연구 효과를 강조하는 등 성과평가에서 성과관리로 전환되면서 기존의 연구성과평가법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해외 주요국은 상시적 성과관리, 평가정보의 축적·공유를 통해 전략수립과 자원 배분·조정에 활용을 중시하는 평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략계획 수립 제도 신설, 성과 평가 정보 공개 확대, 성과 관리 활용 전담기관에 대한 지정 근거 마련,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상위평가를 자체평가 결과점검으로 전환하여) 부처의 평가부담 완화, 연구현장에 과제평가제도 확산을 위해 표준지침 이행실태 조사분석 실시 등이다. 과학기술계는 전부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구개발 성과의 다양성이 확보되어 과학기술 분야 뿐 아니라 경제, 사회적으로도 효과가 극대화되고, 성과평가정보의 체계적 축적, 활용으로 성과관리 및 활용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식 의원은“지금은 국가R&D의 결과물에 대한 단순 평가가 아니라 성과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이다. 연구자가 보다 자율적, 창의적으로 연구하고, 수많은 연구 성과와 연구개발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공개·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차원에서 이번 전면 개정안은 과학기술계에 의미가 크다. 이견이 없는 법안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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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구자근 의원 ‘2021 혁신 리더 대상’ 수상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사진,구미갑)이 ‘2021 혁신 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4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됐다. 구자근 의원은 의정부문에서 활발한 입법활동과 함께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선정됐다. 시사매거진 2580과 2021 혁신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뉴스통신, 코리아뉴스, 시사매거진2580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교수, 언론인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2021 혁신 리더 대상‘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치인, 기관, 기업 등 각종 부문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고 있다. 김태식 대회장은 “전 세계의 정치, 경제는 예측 불가능한 난제들이 많으며 이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며,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더 나은 발전을 이끌 혁신적인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자근 의원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과 함께 민생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바 의정활동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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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이철우 도지사, 새바람 행복버스 ‘구미’ 민생현장 살펴
    경북도는 24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네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시 현장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와 중소‧수출기업 대표 및 산단‧공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북 중소기업‧수출기업 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 중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여 진행한 ‘민생 애로사항 질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생적 기업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수출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이에 대해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이 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거래 방식이 바뀌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제조업의 공유 경제와 수요‧공급의 연결을 위한 道 차원의 제조 서비스 플랫폼 구축 요청에 대해 도내 16,918개사의 데이터가 지역별‧업종별‧생산품별로 탑재돼 운영하고 있는 경북‘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지역기업 간 거래연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역산업 생태계를 형성하여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IT 분야 지역 중소기업 우수인재의 수도권 이직, 기계장비 제조설계 전문인력 부족현상 심화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道의 산단 인재육성 혁신사업인‘스마트 제조혁신 인재 업그레이드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기업수요를 반영한 수준별 교육 제공 뿐 아니라 산․학․연․관이 함께 제조공정 혁신을 위해 생산기술 분야 및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자리와 소득이 줄고 내수가 위축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지역의 영세한 중소기업은 견디기 힘든 혹한의 시련을 맞고 있다. 하지만 생존의 위기에서도 지역의 기업인들과 근로자들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고 현장을 지키며 기업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지금의 위기가 조만간 극복될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침체된 중소기업에 기를 불어넣어 다시 힘차게 뛸 수 있도록 정책자금 상환유예, 조기발주 지원, 건설기술심의기간 최대 단축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총동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구미시 1공단에 위치한 ㈜세아메카닉스를 찾았다. 먼저 조창현 ㈜세아메카닉스 대표와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어서 본관 및 별관의 생산공정 전 과정을 꼼꼼히 둘러보며 제조업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세아 메카닉스는 1999년에 설립해 전자‧전기수소차 부품 및 다이캐스팅을 주생산품으로 하는 제조업체로서, 2007년 제44회 무역의 날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및 경북 프라이드 기업 선정 등 일자리 창출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모범기업이다. 한편, 새바람 행복버스 구미시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한 것은 물론 참석자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투명 칸막이 설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개최됐다.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는 영천, 경산, 경주, 구미에 이어 농림어업, 교통운수업 현장 등 주제 또는 사안별로 지역을 정해 앞으로도 계속 개최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24
  • ‘2021 전국체전’경상북도가 뜁니다!...도지사 준비상황보고회 주재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 21년 전국체전 이희범 특별고문․이도훈 총감독 위촉,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노하우 공유 경북도는 24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보고회를 갖고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임종식 교육감,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나주영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장세용 구미시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특별고문․연출 총감독 위촉, 실․국별 준비상황 보고와 주요쟁점별 대처방안 토론, 현장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는 코로나로 순연됐던 체전 개최 분위기 조성과 새로운 출발 다짐을 위한 것으로 대회에 참석하는 선수․임원 등 4만여 명의 손님맞이를 위해 숙박‧교통, 식품․위생, 응급의료 등을 점검하고 경북의 첨단과학기술과 문화․관광자원을 체전에 담아낼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 낼 도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 소상공인, 청년기업 등 민생 살리기 방안을 논의 후 ‘농수산물 장터’, ‘실라리안 전시판매장’, ‘청년창업 기업 홍보관’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경북국제식품박람회'를 비롯해 ‘청송사과축제' 등 올가을 열릴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 지정축제와 전국체전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 방역을 위해 25개 방역기동반과 모니터망 1,857개소를 상시 운영하고, 감염병 치료병원(4개소)‧의료진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와 선수단 건강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는 등 대회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는 10월 8일부터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5년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코로나 이후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이라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사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D-100일, D-30일 붐업 행사 개최와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홍보활동으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이끈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특별고문으로 위촉하고, 이도훈 개․폐회식 제작단장을 연출 총감독에 선임해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체전에서 다시 한 번 이어간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취소의 기로에 섰던 전국체전을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심정으로 순연을 이끌어내며,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냈다.”며,“코로나 이후 민생 살리기와 국민화합의 구심점이 될 올해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경북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24
  • 구미국가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선정
    구자근 국회의원(사진,국민의힘 구미갑)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은 산업단지의 휴폐업공장 등을 재개발해 창업․중소기업에게 저렴하게 임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비로 국비 7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8.8억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구미국가산단 1단지 내 8,402㎡ 규모의 기존 공장을 500~635㎡ 규모의 8개 소규모 공장과 메이커스페이스, 스튜디오,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지원시설을 갖춘 창업지원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내용으로 2022년 말 완공, 2023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추진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8개 유망기업 입주로 연 24억 생산과 4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미국가산단은 그동안 지역 앵커기업 이탈, 경기 악화로 인한 가동율 하락과 고용 감소, 산단 기반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산단 활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해 왔다. 오랫동안 대기업에 의존하는 산업구조와 생산 기능 중심의 기업 구성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창출에 한계를 드러내왔다. 이에 따라 신산업 성장 촉진과 창업기업, 중소기업의 성장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어 왔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그동안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고 임대료 문제 등으로 적절한 입지공간을 구하지 못해 역외로 이전하는 포스트 창업기업들에게 구미국가산단 내에 연구개발과 생산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 노후화된 공장을 쾌적한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편의성 향상과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국가산단이 겪고 있는 산업 구조조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성장산업 육성과 유망기업 성장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구미국가산단 내에 기존 공장을 재활용한 신산업 분야 포스트 창업보육 기능이 한창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이어“구미국가산단에서 추진되고 있는 산단 대개조 계획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그동안 스마트산단 지원 법률개정, 지방의 산업단지 조세감면 확대를 위한 법률개정안 발의, ‘21년 산업단지 대개조와 스마트그린산단 예산 확보 등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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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부동산 유관 공직자와 가족들 '땅 투기’ 원천봉쇄 3법 대표발의
    최근 LH 직원들을 중심으로 일부 공직자들이 시세차익 또는 아파트 특별공급 분양권을 노리고, 내부정보 등을 악용해 신도시 예정지역의 땅을 대거 구매한 것이 밝혀져 온 국민을 분노케 만든 사건으로 각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현행법과 제도의 미비점을 악용한 것이라는 지적을 이어가며, 재발방지 대책의 마련을 주장해 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전 국민을 분노케 만든 LH 임직원 땅 투기 사건의 재발방지를 ‘부동산 유관 공직자 땅 투기 원천봉쇄 3법’을 대표발의했다. 골자는 '공공주택 특별법', '공직자 윤리법',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공공주택지구의 지정 또는 지정 제안과 관련된 정보 보안관리 실태 정기조사. 필요시 관련 업무 종사자의 부동산 거래내역 조사 후 수사 의뢰(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국토부 공무원 등 특정 공직자와 그 가족들의 부동산 거래내역 신고 및 공개(공직자 윤리법 개정안) 수사 또는 감사 의뢰대상 비위행위에 부동산 투기 포함하고, 공공기관 직원도 적용(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송언석 의원은 각계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행법을 면밀히 분석하여 ‘부동산 유관 공직자와 그 가족들의 땅 투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공공주택 특별법', '공직자 윤리법',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했다. 국토부 장관이 공공주택지구의 지정 또는 지정 제안과 관련된 정보의 보안관리 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도록 하는 동시에, 필요시 관련자들의 부동산 거래내역을 조사하도록 했다. 또한 조사 결과 정보를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누설하는 등 위법한 행위가 발견되면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를 의뢰하도록 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을 통해, 국토부 공무원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유관기관 임직원 및 그들의 직계가족, 그리고 이들이 투자·출자한 법인 등을 부동산 거래신고자로 규정했다. 이들의 부동산 거래내역을 등록기관에 신고하도록 하는 한편 공공주택지구 등에서의 부동산 거래내역을 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국토부 장관이 일정 요건에 따라 부동산 거래신고자에 대한 부동산 취득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해, 기획재정부장관 또는 주무부처의 장이 수사 또는 감사를 의뢰할 수 있는 비위행위에 부동산 투기를 추가하고, 적용대상을 공공기관 직원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수사 또는 감사 결과 비위가 드러난 공공기관 임직원에 대한 해임 근거를 마련했다. 송언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정책 실패로 국민들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일부 공직자들이 내부정보 등을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운 것은 모럴해저드의 끝판왕”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관련자들은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엄벌을 받아야 마땅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건설을 위해 ‘공직자 땅 투기 원천봉쇄 3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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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3-22
  • 경북 희망의 클래식 음악회...지친 도민 마음 달랜다
    경북도는 오늘(18일) 저녁 구미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1신춘음악회' 를 개최한다. 경북도립교향단 백진현 지휘자와 구미시립합장단과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교류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을 위한 '희망의 클래식 음악회' 를 마련했다. 공연에는 테너 류정필이 A.lala(아구스틴 라라)의 ‘Granada’(그라나다), 소프라노 원지혜가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 뮤지컬 My Fair Lady(나의 아름다운 그녀) 중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밤새도록 춤 출수 있다면) 등의 노래로 협연한다. 마직막 무대는 경북도립교향단이 차이코프스카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작품번호 64번 연주로 희망과 용기를 불어주는 신춘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좌석 띄워앉기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공연한다. 공연은 구미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방송 중계, 경북 도립예술단TV 유튜브 채널 녹화중계, 현대HCN새로넷 채널을 통한 녹화방송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공연을 진행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 도립교향단과 구미시립 합장단이 봄의 향기가 가득한 다양한 작품들을 준비했으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도민들이 그간의 피곤함을 잠시 내려옿고 충전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18
  • 김상조 경북도의원,경상북도 공직자 청렴도 향상 조례 발의
    김상조 경북도의원(사진,구미)이 대표로 발의한‘경상북도 공직자 청렴도 향상 조례안’이 9일 제1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과했다. 김의원은 경북도 공직자의 청렴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실현하여 도민의 권익을 보호함으로써 행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조례 제정안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청렴도 평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도지사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정하고 청렴해피콜 운영과 청렴도 평가를 위해 필요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청렴도 평가 결과의 활용과 공개 원칙, 청렴 포상 운영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상조 의원은 경북도의 2019년 이전까지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하위 수준이었으나, 2020년도 평가에서 2등급 상승해 경북도 공직자의 청렴도에 대한 도민 신뢰 회복의 기초가 마련된 만큼 공직자들의 청렴의지를 고취시키고 청렴문화가 지속적으로 유지·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조례라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16일 제32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3-14
  • 13세 미만 직계비속 살인에 가중처벌, 아동 방치로 인한 사고도 처벌 필요
    최근 아동 대상 학대·범죄 빈발…처벌 규정은 외국에 비해 미흡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이 아동 학대와 강력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형법·아동복지법' 개정안을 지난달 26일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에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학대와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 규정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국회 입법조사처의 검토의견 자료에서도 해외 선진국에서는 비속살해와 아동방치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 비해 처벌규정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제도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모가 어린 자식을 살해하는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비속살해죄에 대한 가중처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구자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법' 개정안은 자기 방어가 취약하고 보호가 필요한 13세 미만 직계비속을 살해한 자를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가중처벌하도록 했다. 현행법은 존속살해죄에 대해서 가중처벌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와 동일하게 비속살해죄 가중처벌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구자근 의원의 개정안에 대한 국회 입법조사처의 검토자료에 따르면 외국에서도 형법상 비속살해죄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가중처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는 존·비속 및 배우자 등 살해죄에 대해서는 가중처벌하고 있다. 보통살인죄에 대해서는 30년의 유기징역에 처벌하는데, 15세 미만의 미성년자 직계존속 살해죄를 무기징역으로 처벌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보통살인죄를 20년 이상의 자유형으로 처벌하면서, 자녀나 입양자녀를 살해한 경우 24년 이상 30년 이하의 자유형으로 처벌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상 부모를 포함한 보호자가 폭행·상해·유기·체포·감금·협박·약취·유인 등의 범죄로 아동(18세 미만)을 사망하게 이르게 하면, 최고형인 사형을 제외한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처벌받아 보통살인죄와 형량이 유사하나, 양형기준상 ‘보통동기’ 살인의 형량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최근 보호자의 적절한 보호와 조치를 받지 못하고 집이나 차량에 홀로 방치된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구 의원은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통해 건조물이나 차량에 6세 미만의 아동을 보호자 없이 방치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보호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구자근 의원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아동 학대와 강력범죄에 경종을 울리고,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3-13
  • 경북 구미스마트그린산단 비전선포식 개최
    산단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그린산단 핵심사업 및 실행계획 발표 경북도는 1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에서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일자리와 新산업이 어우러지는 구미산단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북 구미스마트그린산단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도의원, 시의원, 기업인, 지역경제단체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경북 구미스마트그린산단조성사업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국가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에 2019년 9월 최종 선정된 후 2020년 2월 경북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출범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그린산단은 정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이다. 구미스마트그린산단의 비전은 5G 기반 선도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전자융합산업 특화산단 조성이다. 목표는 5G기반 디지털화 및 에너지효율화 산단 조성으로 미래 新산업 제조혁신 및 클린 리딩 산단의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것이다. 구미스마트그린산단은 현재 △산업·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스마트제조혁신 인재양성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구축 5개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 2023년까지 4년 동안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제조혁신산단, 고부가가치화 행복 산단의 4개 분야 28개 세부사업에 총사업비 7,912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실행계획 발표에 이어 경북도는 구미시, 다쏘시스템코리아(주),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스마트그린산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다쏘시스템코리아(주),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간에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IT기업 다쏘시스템의 한국법인인 다쏘시스템코리아(주)(대표 조영빈)는 스마트그린산단 주요 핵심사업에 참여할 뿐 아니라 협력사인 리치앤타임의 구미산단 투자를 시작으로 구미지역 ICT사업 활성화와 스마트산단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투자에 협력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정부예산 확보 및 사업 내실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경북 산단대개조(구미권) 사업 및 경북형 뉴딜사업 뿐 아니라 신공항건설과 행정통합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하여 4차 산업혁명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新성장산업을 발굴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구미 국가산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산단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기업생산성 향상은 물론이고 청년은 일자리를 얻고 근로자는 삶의 질이 향상되는 안전하고 깨끗한 산단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12
  • 올 가을 전국체전 이색 종목 선보인다
    12개시․군 108개 경기장에서 개최, 경북도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축제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이색적인 경기종목들이 시범을 보인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 ~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개최된다. 경기종목은 정식종목 46개, 시범종목 1개(보디빌딩)로 정식종목에는 기록경기 22개, 토너먼트경기(단체경기, 개인단체, 개인경기) 24개로 경기를 운영하게 된다. △기록경기 22개 종목에는 골프, 궁도, 근대5종, 댄스스포츠, 롤러, 볼링, 사격, 산악,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수영, 승마, 양궁, 에어로빅, 역도, 요트, 육상, 자전거, 조정, 철인3종, 체조, 카누, 핀수영이 있다. 그중 ‘핀수영’은 핀을 발에 끼고 근육의 힘만으로 물 표면이나 수중에서 실시하는 수영으로 1㎡ 정도의 커다란 핀(fin:물갈퀴)을 끼고 허리만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경기로 유럽에서 시작하여 1986년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이번 체전에서는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수영장에서 경기가 치러질 계획이다. △단체경기는 8개 종목으로 농구, 럭비, 배구, 세팍타크르, 야구소프트볼, 축구, 하키, 핸드볼 △개인단체 경기 8개 종목에는 검도, 바둑, 배드민턴, 스쿼시,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펜싱 △개인경기 8개 종목으로는 당구, 레슬링, 복싱, 씨름, 우슈, 유도, 태권도, 택견이 펼쳐지게 된다. 이중 ‘세팍타크르’는 전용 공을 발만 사용하여 볼을 네트 너머 상대편 구역으로 넘기면 점수를 얻는 경기인데, 우리나라에는 1987년 한국사회체육센터 강습회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2000년부터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이번 체전에서는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 ~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정식 28개, 시범 2개)으로 경기가 개최된다. 정식 종목 28개는 골볼, 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요트, 육상, 조정, 축구, 카누, 탁구, 태권도, 트라이애슬론, 펜싱, 휄체어럭비, 휠체어테니스, 게이트볼이며, 슐런과 쇼다운 2개 시범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슐런’은 지체장애인 경기종목으로 나무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로 네덜란드의 전통놀이에서 유래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특별한 운동 신경이 필요하지 않아 노인과 장애인 재활 체육 및 집중력을 요구하는 학생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장애인체전 시범경기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쇼다운’경기종목은 손 보호 장갑과 고글을 착용한 뒤 길이가 긴 나무 배트로 소리가 나는 공을 쳐, 상대편의 골 주머니에 넣으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각장애인 경기종목이며, 우리나라는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열린 세계시각장애인대회를 시작으로 쇼다운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번 체전에서는 구미코 전시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에서는 신축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치러지는 볼링경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축한 구미복합스포츠 센터는 지상 3층으로 1층은 40레일 볼링장과 2·3층은 1,016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으로 볼링경기 운영에는 최적의 시설이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준비된 경기시설에 대하여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어 클린체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역대 최고의 스포츠 대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11
  • 김영식 의원, 황조근정훈장 수훈
    김영식 국회의원(사진,국민의힘 구미을)은 27년간 금오공과대학 교수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와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정부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수훈 받았다고 밝혔다 김영식 의원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사)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 (사)창업진흥원 이사장, 아시아창업보육협회(ABBI) 회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수한 연구 실적과 창업보육, 산학협력, 후진 양성 등을 통해 국가과학기술 및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김 의원은 “21세기는 대량 생산·표준화로 대변되는 20세기 산업사회를 벗어나 개인화·소량생산의 지식정보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포스트 코로나와 인공지능 등 기술발전으로 대변혁 시대로 진입했다고 진단하면서 분석적 사고와 혁신(Analytical thinking & Innovation), 능동적 학습전략(Active learning strategies), 창의성(Creativity) 등에 능한 미래형 인재육성기반과 혁신적 21세기 패러다임을 구현으로 기술 패권에서 우위를 점하여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는데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한 사명감으로 임해 나가겠다”고 수훈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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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국회정당
    2021-03-09
  • 정세현 도의원 '경상북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조례안'심사통과
    정세현 경북도 의원(사진,구미)이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조례안'이 9일 제32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정세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교육감이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 및 사업 등을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보편적 교육수혜를 받도록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과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성별영향평가 대상정책 및 사업에 관한 사항 △성별영향평가의 대상 및 평가의 고려사항·시기·평가결과의 반영 △주요정책의 양성평등관점에서 재평가하여 개선을 권고하는 특정성별영향평가의 대상 △성별영향평가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성별영향평가책임관 지정, △업무관련 공무원 교육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정보수집과 보급에 관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정세현 의원은 “본 조례의 제정을 통해 성병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성평등 교육정책들을 고루 분배하여 실행할 수 있을 것”이고, “최근 우리 교육은 공평성에 대한 화두가 매우 강조되는 시기로 성평등 문화 확산과 개선이 필요한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에 매우 적기”라며, “특히,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인지 예산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세밀한 성별영향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3월 16일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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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 산업부 전력정책심의회..‘탈원전, 신한울 3·4호기 문제점’ 수차례 지적 묵살
    신한울3·4호기 불확실성 원인 제공한 산업부, 오히려 한수원에 책임 떠넘겨 허가 연장 실패 시 한수원 신규 양수·원전 건설 줄줄이 차질, 2년뒤 논란 되풀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인가기간을 오는 2023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해 산업부의 전력정책심의회에서도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심의 도중 탈원전에 대한 문제점과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재논의 필요성이 여러 차례 지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자근 의원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이 산업부에서 입수한 ‘전력정책심의회 회의록’에 따르면 그동안 회의에서 신한울 3·4호기 문제를 비롯해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행 '전기사업법'에 따르면 산업부는 전력수급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전력정책심의회를 두고 심의를 거쳐 수급계획을 확정하도록 하고 있다. 심의회에는 에너지·경제 분야 민관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9차 수급계획도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 4차례의 심의회 회의를 거쳐 확정됐다. 산업부 전력정책심의회 탈원전 문제점·신한울 3·4호기 여러차례 지적 2019년 3월 21일 열린 1차 산업부 전력정책심의회 회의에서 탈원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원전이 축소되고 재생에너지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수급안정, 안보, 경제성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음', '고농도 미세먼지와 원전 감축은 서로 배치되므로 논리적으로 문제' 등의 의견이 나왔다. 또한 2020년 11월 24일 열린 3차 회의에서는 신한울 3·4호기의 불확실성 문제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9차 계획에 신한울 3,4가 포함되지 않으면 발전사업 허가 취소 가능성이 있어,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서 산업부의 결정을 요청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2월 28일 열린 4차 회의에서는 “원전이 안전하고 깨끗하지 않다는 전제에 따른 신규 원전 금지는 반대하며,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재논의 희망”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럼에도 산업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9차 수급계획에서 신한울 3·4호기를 확정설비에서 제외했다. 그동안 산업부 자체 전력정책심의회에서도 탈원전의 문제점과 신한울 3·4호기 재논의와 관련한 문제점이 지적되었지만, 산업부는 “원전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에너지전환 로드맵, 8차 수급계획 등 기존 정책과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정부는 출범 직후인 2017년 에너지전환 로드맵과 8차 수급계획을 통해 신한울 3·4호기 백지화를 공식화한 바 있다. 산업부, 한수원에 책임 떠넘기기 정황 신한울 3·4호기 확정설비 제외를 두고 산업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책임 떠넘기기를 한 정황도 확인됐다. 한수원은 산업부 정책을 고려했을 때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는데, 오히려 산업부는 “불확실성이 있다”는 한수원의 의견을 신한울 3·4호기 배제의 근거로 제시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24일 산업부가 작성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주요 내용’을 보면 5월 14일 한수원은 산업부에 신한울 3·4호기에 대해 “정부정책 고려시 불확실성이 있어 준공일정 예상이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같은 문건의 산업부 ‘전문가 논의’ 내용에는 '한수원 회신내용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현시점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확정설비 제외가 타당'하다고 제시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연장 결정도 한시적인 조치에 불과해 2년 뒤 다시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한수원은 법정 기한인 2월 27일까지 공사계획인가기간 연장을 받지 못한다면 이후 2년간 신규 발전사업허가 취득이 불가하여 신규 양수(홍천 등 6기) 및 건설중인 원전(신한울1,2/신고리5,6)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자근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산업부가 자체 전력정책심의회의 의견마저 묵살하여 신한울 3·4호기가 조기에 정상화될 기회를 놓쳤다”며 “합리성과 국민편익, 전문가의 의견은 묵살된 문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즉각 수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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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정세현 도의원,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뒷북 행정 질타
    경상북도 지자체-대학 협력 강화 촉구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위한 철저한 준비 당부 경북도의회 정세현 의원(사진,교육위원회, 구미)은 5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지방재정 안정화,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강력한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지자체-대학 협력 강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 및 경상북도체육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완전한 지방자치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강조했다. 지방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중앙과 함께 공유한 고유재원이고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을 고려했을 때 더 많이 경북도가 나서야 함에도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음을 질타했다. 2020년 9월에 발표한 「2019년 지방재정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경북도는 지방세수입 비율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고, 자체경비비율도 전국 평균의 절반수준인데 비해 의무지출 비율은 전국 평균 보다 높아지는 등 재정상황이 열악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구미시의 경우 의무지출 비율은 73% 수준으로 전국평균 51%를 훨씬 웃돌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경북도의 지방재정 안정화 노력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도내 시·군의 현재 재정상황으로는 민생 안정을 위한 주요 사업과 숙원사업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북은 기준 재정수요액 및 재정수입액 산정기준과 방식 차이로, 일부 시·군의 경우, 실제 교부세 산정에 있어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어려운 시·군의 재정상황을 경북도가 각별히 챙기고 조금 더 융통성 있게 좀더 어려운 곳은 조정자로서 더욱 역할을 다해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정세현 의원은, 이웃 경상남도를 비롯한 충북, 광주·전남은 2020년에 교육부가 공모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선정되어서 대학, 지자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혁신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경북은 뒤쳐진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올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런 시책에 경상북도가 발맞추기 위해서라도 지역대학, 기업 등과 함께 타 지역보다 한 발 앞서 선점할 수 있는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현재 경상북도에서 지역혁신을 위해 내세우는 공동운영체제는 아직 초보단계이고 이마저도 어떤 주제를 어떤 목표로 얼마 동안 추진할지도 구체적이지 않다”고 밝히면서 “경상북도만의 비전과 계획이 들어있는 지역혁신 플랫폼을 하루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에 관해서는 경상북도의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2020년도 취업률은 59.6%로 타지역 비해 높지만 정작 이 학생들 중 60.5%의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는 실정임을 밝히면서, 경상북도와 협력해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지역인재를 경북에서 키우고 양성하여 지역혁신 동량으로 만들기 위한 도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경북도교육청과 경북도가 협업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동참할 수 있는 혁신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체육대회와 경상북도체육회에 관련해서는 올해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에서 더욱 준비해야 하며 특히,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른 철저한 방역 및 준비상황 점검도 함께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두 대회를 준비해야 할 경상북도체육회는 문제가 되었던 방만한 경영과 인사 문제에 대해서도 경상북도가 앞장서 더 반성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정비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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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김영식 의원, 정부 '단기 알바뿐인 과기부 1,300억원 추경' 비판
    김영식 의원 "시급성 낮고, 효과성도 의문인 사업이 대부분"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구미)은 4일 과기정통부의 1,327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경안을 분석한 결과, 95.6%의 사업이 추경 편성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낮은 임시·단기 일자리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영식의원은 과기부의 이번 추경은 단기·임시 일자리 확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그 규모가 전체 과기부 추경 예산액의 95.6%인 1,269억원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렵거나 한계상황인 기업과 산업군에 추경을 통해 지원하는 것에는 동의하나, 단기 일자리 사업은 일자리 통계를 왜곡하는 등 국가 발전을 오히려 저해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김영식의원(사진)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사업의 범위와 효과성에 대해 의문이 많고, 1,000억원 가까운 예산을 사용하고 쓸모없는 가비지데이터(Garbage- Data)를 양산하는 사업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기에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심도깊게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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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구자근 의원, 교육 특별교부금 총 18억7천2백만원 확보
    구미여상 특별교실 증축 6억1천8백만원 구미여고 본관-기숙사 연결복도 설치 3억8천2백만원 선주중 외벽보수 사업 8억7천2백만원 구자근 의원(사진,국민의힘, 구미갑)이 구미시 학교지원을 위한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18억7천2백만원을 확보했다. 구자근 의원이 확보한 교육부 특별예산은 모두 3건으로 구미여상 특별교실 증축 6억1천8백만원, 구미여고 본관-기숙사 연결복도 설치 3억8천2백만원, 선주중학교 외벽보수 사업을 위한 8억7천2백만원이다. 구미 여자상업고등학교은 그동안 특별교실이 부족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동아리활동 장소가 없고, 학생회 및 교직원 회의를 개최할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구자근 의원의 교육부 특별예산 6억1천8백만원의 확보로 인해 필로티구조로 되어있는 1층에 동아리활동실 2실, 학생회의실 1실, 학생체력단련실 1실, 총 4실을 증축하는 특별교실 증축사업(432㎡)이 가능해졌다. 구미여고는 그동안 학생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 부족으로 일부 동아리실(밴드부)을 무허가 컨테이너를 활용하고 있어 화재 위험 및 학생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상존했다. 2021년 상반기 교육특교 예산 확보로 인해 2021학년도 교과교실제 도입 예정교로서 교실 및 학습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관-기숙사 2층 연결통로를 설치하여 기숙사 시설 일부를 활용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기숙사 일부 시설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휴식, 소그룹 활동, 학습 등이 가능한 공용공간과 동아리 활동 공간이 확보되어 학교시설의 효율성 제고 및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주중학교는 본관동 외벽 마감재(드라이비트)가 심각하게 노후화되어 탈락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있어 긴급하게 외벽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확보됨에 따라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가 12월말까지는 본관동 외벽 전체에 대한 보강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지역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예산을최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사업진행을 위한 예산 마련뿐만 아니라 조속히 사업이 무사히 완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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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8
  • 다시 만나 반가워... 새롬이, 행복이!
    경북도는 새롭게 단장한 전국체육대회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통해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개최 계획이었던 전국체전이 코로나19로 순연됨에 따라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전국체육대회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새롭게 단장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민 소통을 위해 첫 이벤트를 준비했다. 3월 1일 ~ 10일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에 ‘다시 만나 반가워’라는 주제로 참신하고 재미있는 댓글을 작성하고 인증 하면 20명을 선정해 전국체전 마스코트 ‘새롬이’와‘행복이’인형을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해당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전국체전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에서는 대회 일정, 종목 소개, 경기 일자 등 대회 관련 소식과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를 소개해 참가 선수와 관객들에게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정부의 백신 공급과 접종이 원활하게 되리라 기대하고 있어 10월에 대회를 치르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며,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코로나19와 감염병에 대한 예방을 철저히 준비하여 코로나 블루를 타개할 축제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대회조직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민 대화합을 통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올해 10월 8일 ~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 ~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게 된다. ◈전국체육대회 소식을 볼 수 있는 곳 대회홈페이지 : https://www.gb.go.kr/main/2021sports 페 이 스 북 : https://www.facebook.com/101thsportgb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101thsport_gb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ch/pride_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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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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