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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아트가 뽐내는 화려한 불빛만으로.."경북의 밤 설명 안돼"
    3대문화권 사업장 활성화... 야간 미디어아트 설치·체험프로그램 운영 경북도는 8일 주요 3대문화권 사업장을 중심으로 경북의 밤에 어울리는 미디어아트 및 체험프로그램 등 경북만의 3대 문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사업장 공간을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기획,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캠핑족들의 발길을 잡는 북을 두드리면 하트가 나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칭 ‘북치고 마음 밝히기’)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에어벌룬(가칭 ‘WITH ME!’), 이미 ‘평화의 탑’으로 야간관광 명소가 된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방문객들의 동선 속 밝게 빛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칭 ‘빛의 응원가’)를 더하여 3대문화권 사업장을 밝힌다. 미디어아트가 뽐내는 화려한 빛만으로 경북의 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경북의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경북의 밤은 체험 프로그램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sleep concert)’로 완성된다.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는 경북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힐링․치유중심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별이 보이는 자연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잠을 청해보는 색다른 야간관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백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안동 병산서원, 명상중심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장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천혜의 자연 속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3곳의 경북 대표 관광지에서 장소별 2회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다른 체험프로그램으로‘나이트뮤지엄투어(경주)’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한 경주의 인기 전시․박물관 6곳 이상을 연계하여 야간 개장하고, 야간 시간대 프리패스권을 기획하여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5월부터는 3대문화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광상품들이 속속 등장한다. 김천 사명대사 공원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사업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면서 3대문화권 사업장 곳곳에 확실하고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에코랄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예천 삼강문화단지 사업장 추가 예정)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서 경북의 자연과 그 중심에 구축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며 “3대문화권 사업장의 입지적 여건(힐링, 청정)을 비롯한 경북의 고유자원이 가진 경쟁력, 내실 있는 체험콘텐츠 상품 등을 중심으로 본격 가동되는 다양한 3대문화권 활성화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8
  • 文정부 4년, ‘내집마련’ 사라진 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 김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상승 속도는 더욱 빨라진 반면 거래량은 급격히 감소하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던 무주택 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2017~2020년) 서울 아파트 평당 실거래가격은 2556만원에서 3667만원으로 43.5% 상승했다. 출범 전 4년(2014~2017년)간 상승폭이 32.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11.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금년 두 달새 더욱 급등했다. 지난해 3667만원이었던 서울의 아파트 평당 실거래가격은, 올해 2월말 4416만원으로 749만원이나 올랐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2556만원에 비해서는 1860만원(7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0만5078건에서 8만1132건으로 오히려 -22.8%를 기록했다. 출범 전 4년간 거래량이 22.8% 증가한 것에 비해 무려 45.6%포인트나 급락했다. 활력이 넘쳤던 서울 부동산 시장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급격히 얼어붙은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25번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느긋하게 기다리자는 공급자의 기대심리’와 ‘더 오르기 전에 서둘러 구매하자는 수요자의 조급함’으로 거래량은 줄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송언석 의원은 “지난 4년간 연이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서울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은 신기루와 같이 사라졌다”라며 “망가진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할 수 있는 국민의 지혜와 힘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4-06
  • 경북도, 새바람 행복버스 김천시 현장 간담회 개최
    현장간담회, '경북 교통‧운수업 氣 확실히 살리자’ 경북도는 31일 김천시청 강당에서 여섯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지역 도의원, 교통‧운수업 분야 대표 및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경북 교통‧운수업 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민생 애로사항 질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급격한 승객 감소로 소득 불안정, 자금경색 등 생계와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호출사업을 하고 있으나 이용객 감소로 실제 수익이 거의 없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콜센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애로사항 건의에 대해 ‘지역택시 통합 콜 서버’ 등 관련 시설 장비를 확충하고 시스템 고급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택시 통합 콜센터’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택시에 부착된 영상기록장치의 노후화로 영상기록 식별이 어렵거나 녹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안전운행과 범죄 예방을 위해 신속한 교체가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도에서는 이미 전 시군을 대상으로 영상기록장치 교체 수요조사를 완료하였고 금년 1회 추경시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하반기에는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 영상기록장치 추경 예산 : 5,000대, 12.5억원(도3.7, 시군6.3, 자2.5), 25만원/대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대비 수입금이 시외버스 58%, 시내·농어촌버스 32% 감소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버스업계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금년 상반기 지역버스업계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3월까지 220억 원을 신속 집행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업계 경영위기가 지속될 경우 도의 재원 여력 범위 내 별도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이자 민생현장 최일선을 지키며 도민의 발이 되고 있는 버스와 택시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도에서는 운수종사자가 생계 걱정없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운수업계가 경영위기에서 탈출하여 재도약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김천시 자산로에 위치한 김천버스(주)와 공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버스터미널을 방문한 시민들의 민생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새바람 행복버스 김천시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한 것은 물론 참석자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투명 칸막이 설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개최됐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31
  • 실수요자 기회 빼앗은 LH직원들...세종시 황제특공
    최근 8년간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받은 후 떠난 LH 직원 311명에 달해... 당첨자(349명)의 89.1% 특별공급 받은 직원들의 LH 세종본부 평균 근무 기간 2년 6개월 불과 특별공급 기한 만료되는 2019년 특별공급 당첨자 두 배 가까이 증가 최근 8년간 세종시 이전기관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90% 정도가 현재는 세종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 김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간, 세종시 이전기관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된 LH 직원 349명이 가운데 89.1%에 해당하는 311명이 인사발령 등을 이유로 세종본부를 떠난 것이다. 특히 특별공급을 받은 LH 직원들이 세종본부에서 근무한 기간은 평균 2년 6개월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LH 직원들 대다수가 사실상 실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특별공급을 받은 것이다. 더구나 2019년까지 공공기관의 지역본부 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특별공급을 받은 사례는 LH가 유일한 것으로 확인되어, 특혜 논란도 발생하고 있다. 4개월 남짓 세종본부에서 근무하며 특별공급을 통해 아파트를 손쉽게 얻은 사례도 있었다. LH 직원 A씨는 2012년 3월 세종본부로 전입하여, 같은 해 5월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되어 소속 기관장에게 승인을 받아 시행사에 제출하는 서류인 특별공급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7월에 전출되어 세종시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LH 세종본부에서 전출된 달에 특별공급 확인서를 발급받은 직원도 7명에 달했으며, 이미 다른 지역으로 전출되어 세종시를 떠난 직원도 확인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LH 세종본부의 특별공급 대상 기간이 만료된 2019년에 63명의 LH 직원들이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35명 불과했던 특별공급 당첨자가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2019년 막차로 특공을 받은 LH 직원 63명 중 41명은 현재 세종본부에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2억3479만원 불과했던 세종시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2021년 2월 5억4442만원으로 무려 131.9% 상승했다. 또한, 세종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절반 이상이 특별공급을 통해 우선 배정되기 때문에,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일반 분양의 20분의 1수준에 불과하고, 특별공급 당첨자는 취득세 면제 등 세제 혜택도 받는다. 송언석 의원은 “순환 근무를 하는 공공기관 지사 직원들까지 특별공급 대상으로 포함한 제도 자체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라며 “이주를 돕기 위한 특별공급제도가 실수요자의 기회를 박탈하고 투기의 수단으로 전락한 것은 명백한 정책의 실패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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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공시가 인상...국민 주머니 털어 밑빠진 재정 메꾸는 文 정부
    송언석 의원, “부동산정책 빙자 사실상 증세 멈추고 국민 주거안정 실현 정책으로 즉각 전환하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 김천)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 속도가 5배 빨라지면서 국민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공동주택(아파트) 공시가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년간(2018년~2021년)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72.0%에 달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 4년간(2014년~2017년) 상승률이 14.3%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승 속도가 5배 빨라진 것이다. 전국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도 출범 이후 4년간 43.2%로 직전 4년간 상승률 15.5% 대비 2.8배 늘었다. 문제는 실거래가격 상승률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공시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송언석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년간 실거래가 상승률(2017~2020년)은 22.9%, 출범 직전 4년간(2013~2016년)은 17.6%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실거래가 이뤄진 주택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계산되는데,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전국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43.2%)은 실거래가 상승률(22.9%) 대비 2배에 육박했다. 특히 향후 아파트 공시가격은 시세와 더 큰 괴리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정부가 2030년까지 아파트 공시가격을 강제로 시세 대비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가 밝힌 전국의 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은 70.2%다.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 말 시세에서 70.2%를 곱하는 방식으로 산정된 셈인데, 2030년까지 시세에 곱하는 비율이 90%로 껑충 뛰게 된다. 송언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포퓰리즘과 정책 실패로 악화되고 있는 재정을 메우기 위해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을 급격히 인상시켜 국민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며 “부동산정책을 빙자한 사실상의 증세를 멈추고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정책으로 즉각 전환하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23
  • 정부 부동산 통계의 문제점...개선되기는 커녕 더욱 심각해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한국부동산원과 KB국민은행의 부동산 통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두 기관 통계 간 격차가 급격히 벌어져 최근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보다 62.5배나 격차가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 부동산 통계로 국가승인통계인 한국부동산원 통계와 1986년부터 부동산 관련 통계를 작성해 온 KB국민은행 통계가 있다. 송언석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승인통계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의 오류와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해왔다. 특히 지난해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2017.5월~2020.8월) 동안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5.7%(97.3→112.6) 증가한데 반해, KB국민은행은 이의 2배에 달하는 30.9%(96.1→125.8) 증가하여 두 기관 간 격차가 15.2%포인트에 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는 이명박 정부(0.4%포인트)의 38배, 박근혜 정부(2.1%포인트)의 7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토대가 되는 부동산 통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합리적 지적과 대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참고하고 반영하여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은 1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부동산 통계 조사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의 발언과 후속조치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부동산원과 KB국민은행 통계 간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부터 금년 2월까지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7.9%(97.3→114.7) 증가한데 반해, KB국민은행은 42.9%(96.1→137.3) 증가해 두 기관 간 격차가 25.0%포인트까지 확대된 것이다. 이로 인해, 두 기관 간 통계 격차는 이명박 정부의 62.5배, 박근혜 정부의 11.9배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송언석 의원은 “대통령도 정부의 부동산 통계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관련 기관이 개선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통계 오류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는 국가승인 부동산 통계에 대한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동시에 올바른 부동산 정책을 수립하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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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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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아트가 뽐내는 화려한 불빛만으로.."경북의 밤 설명 안돼"
    3대문화권 사업장 활성화... 야간 미디어아트 설치·체험프로그램 운영 경북도는 8일 주요 3대문화권 사업장을 중심으로 경북의 밤에 어울리는 미디어아트 및 체험프로그램 등 경북만의 3대 문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사업장 공간을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기획,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캠핑족들의 발길을 잡는 북을 두드리면 하트가 나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칭 ‘북치고 마음 밝히기’)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에어벌룬(가칭 ‘WITH ME!’), 이미 ‘평화의 탑’으로 야간관광 명소가 된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방문객들의 동선 속 밝게 빛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칭 ‘빛의 응원가’)를 더하여 3대문화권 사업장을 밝힌다. 미디어아트가 뽐내는 화려한 빛만으로 경북의 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경북의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경북의 밤은 체험 프로그램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sleep concert)’로 완성된다.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는 경북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힐링․치유중심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별이 보이는 자연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잠을 청해보는 색다른 야간관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백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안동 병산서원, 명상중심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장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천혜의 자연 속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3곳의 경북 대표 관광지에서 장소별 2회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다른 체험프로그램으로‘나이트뮤지엄투어(경주)’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한 경주의 인기 전시․박물관 6곳 이상을 연계하여 야간 개장하고, 야간 시간대 프리패스권을 기획하여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5월부터는 3대문화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광상품들이 속속 등장한다. 김천 사명대사 공원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사업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면서 3대문화권 사업장 곳곳에 확실하고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에코랄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예천 삼강문화단지 사업장 추가 예정)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서 경북의 자연과 그 중심에 구축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며 “3대문화권 사업장의 입지적 여건(힐링, 청정)을 비롯한 경북의 고유자원이 가진 경쟁력, 내실 있는 체험콘텐츠 상품 등을 중심으로 본격 가동되는 다양한 3대문화권 활성화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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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文정부 4년, ‘내집마련’ 사라진 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 김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상승 속도는 더욱 빨라진 반면 거래량은 급격히 감소하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던 무주택 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2017~2020년) 서울 아파트 평당 실거래가격은 2556만원에서 3667만원으로 43.5% 상승했다. 출범 전 4년(2014~2017년)간 상승폭이 32.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11.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금년 두 달새 더욱 급등했다. 지난해 3667만원이었던 서울의 아파트 평당 실거래가격은, 올해 2월말 4416만원으로 749만원이나 올랐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2556만원에 비해서는 1860만원(7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0만5078건에서 8만1132건으로 오히려 -22.8%를 기록했다. 출범 전 4년간 거래량이 22.8% 증가한 것에 비해 무려 45.6%포인트나 급락했다. 활력이 넘쳤던 서울 부동산 시장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급격히 얼어붙은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25번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느긋하게 기다리자는 공급자의 기대심리’와 ‘더 오르기 전에 서둘러 구매하자는 수요자의 조급함’으로 거래량은 줄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송언석 의원은 “지난 4년간 연이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서울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은 신기루와 같이 사라졌다”라며 “망가진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할 수 있는 국민의 지혜와 힘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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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경북도, 새바람 행복버스 김천시 현장 간담회 개최
    현장간담회, '경북 교통‧운수업 氣 확실히 살리자’ 경북도는 31일 김천시청 강당에서 여섯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지역 도의원, 교통‧운수업 분야 대표 및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경북 교통‧운수업 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민생 애로사항 질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급격한 승객 감소로 소득 불안정, 자금경색 등 생계와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호출사업을 하고 있으나 이용객 감소로 실제 수익이 거의 없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콜센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애로사항 건의에 대해 ‘지역택시 통합 콜 서버’ 등 관련 시설 장비를 확충하고 시스템 고급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택시 통합 콜센터’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택시에 부착된 영상기록장치의 노후화로 영상기록 식별이 어렵거나 녹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안전운행과 범죄 예방을 위해 신속한 교체가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도에서는 이미 전 시군을 대상으로 영상기록장치 교체 수요조사를 완료하였고 금년 1회 추경시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하반기에는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 영상기록장치 추경 예산 : 5,000대, 12.5억원(도3.7, 시군6.3, 자2.5), 25만원/대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대비 수입금이 시외버스 58%, 시내·농어촌버스 32% 감소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버스업계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금년 상반기 지역버스업계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3월까지 220억 원을 신속 집행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업계 경영위기가 지속될 경우 도의 재원 여력 범위 내 별도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이자 민생현장 최일선을 지키며 도민의 발이 되고 있는 버스와 택시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도에서는 운수종사자가 생계 걱정없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운수업계가 경영위기에서 탈출하여 재도약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김천시 자산로에 위치한 김천버스(주)와 공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버스터미널을 방문한 시민들의 민생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새바람 행복버스 김천시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한 것은 물론 참석자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투명 칸막이 설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개최됐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31
  • 실수요자 기회 빼앗은 LH직원들...세종시 황제특공
    최근 8년간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받은 후 떠난 LH 직원 311명에 달해... 당첨자(349명)의 89.1% 특별공급 받은 직원들의 LH 세종본부 평균 근무 기간 2년 6개월 불과 특별공급 기한 만료되는 2019년 특별공급 당첨자 두 배 가까이 증가 최근 8년간 세종시 이전기관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90% 정도가 현재는 세종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 김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간, 세종시 이전기관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된 LH 직원 349명이 가운데 89.1%에 해당하는 311명이 인사발령 등을 이유로 세종본부를 떠난 것이다. 특히 특별공급을 받은 LH 직원들이 세종본부에서 근무한 기간은 평균 2년 6개월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LH 직원들 대다수가 사실상 실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특별공급을 받은 것이다. 더구나 2019년까지 공공기관의 지역본부 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특별공급을 받은 사례는 LH가 유일한 것으로 확인되어, 특혜 논란도 발생하고 있다. 4개월 남짓 세종본부에서 근무하며 특별공급을 통해 아파트를 손쉽게 얻은 사례도 있었다. LH 직원 A씨는 2012년 3월 세종본부로 전입하여, 같은 해 5월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되어 소속 기관장에게 승인을 받아 시행사에 제출하는 서류인 특별공급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7월에 전출되어 세종시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LH 세종본부에서 전출된 달에 특별공급 확인서를 발급받은 직원도 7명에 달했으며, 이미 다른 지역으로 전출되어 세종시를 떠난 직원도 확인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LH 세종본부의 특별공급 대상 기간이 만료된 2019년에 63명의 LH 직원들이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35명 불과했던 특별공급 당첨자가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2019년 막차로 특공을 받은 LH 직원 63명 중 41명은 현재 세종본부에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2억3479만원 불과했던 세종시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2021년 2월 5억4442만원으로 무려 131.9% 상승했다. 또한, 세종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절반 이상이 특별공급을 통해 우선 배정되기 때문에,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일반 분양의 20분의 1수준에 불과하고, 특별공급 당첨자는 취득세 면제 등 세제 혜택도 받는다. 송언석 의원은 “순환 근무를 하는 공공기관 지사 직원들까지 특별공급 대상으로 포함한 제도 자체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라며 “이주를 돕기 위한 특별공급제도가 실수요자의 기회를 박탈하고 투기의 수단으로 전락한 것은 명백한 정책의 실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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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공시가 인상...국민 주머니 털어 밑빠진 재정 메꾸는 文 정부
    송언석 의원, “부동산정책 빙자 사실상 증세 멈추고 국민 주거안정 실현 정책으로 즉각 전환하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 김천)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 속도가 5배 빨라지면서 국민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공동주택(아파트) 공시가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년간(2018년~2021년)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72.0%에 달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 4년간(2014년~2017년) 상승률이 14.3%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승 속도가 5배 빨라진 것이다. 전국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도 출범 이후 4년간 43.2%로 직전 4년간 상승률 15.5% 대비 2.8배 늘었다. 문제는 실거래가격 상승률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공시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송언석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년간 실거래가 상승률(2017~2020년)은 22.9%, 출범 직전 4년간(2013~2016년)은 17.6%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실거래가 이뤄진 주택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계산되는데,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전국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43.2%)은 실거래가 상승률(22.9%) 대비 2배에 육박했다. 특히 향후 아파트 공시가격은 시세와 더 큰 괴리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정부가 2030년까지 아파트 공시가격을 강제로 시세 대비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가 밝힌 전국의 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은 70.2%다.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 말 시세에서 70.2%를 곱하는 방식으로 산정된 셈인데, 2030년까지 시세에 곱하는 비율이 90%로 껑충 뛰게 된다. 송언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포퓰리즘과 정책 실패로 악화되고 있는 재정을 메우기 위해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을 급격히 인상시켜 국민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며 “부동산정책을 빙자한 사실상의 증세를 멈추고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정책으로 즉각 전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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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정부 부동산 통계의 문제점...개선되기는 커녕 더욱 심각해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한국부동산원과 KB국민은행의 부동산 통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두 기관 통계 간 격차가 급격히 벌어져 최근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보다 62.5배나 격차가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 부동산 통계로 국가승인통계인 한국부동산원 통계와 1986년부터 부동산 관련 통계를 작성해 온 KB국민은행 통계가 있다. 송언석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승인통계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의 오류와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해왔다. 특히 지난해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2017.5월~2020.8월) 동안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5.7%(97.3→112.6) 증가한데 반해, KB국민은행은 이의 2배에 달하는 30.9%(96.1→125.8) 증가하여 두 기관 간 격차가 15.2%포인트에 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는 이명박 정부(0.4%포인트)의 38배, 박근혜 정부(2.1%포인트)의 7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토대가 되는 부동산 통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합리적 지적과 대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참고하고 반영하여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은 1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부동산 통계 조사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의 발언과 후속조치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부동산원과 KB국민은행 통계 간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부터 금년 2월까지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7.9%(97.3→114.7) 증가한데 반해, KB국민은행은 42.9%(96.1→137.3) 증가해 두 기관 간 격차가 25.0%포인트까지 확대된 것이다. 이로 인해, 두 기관 간 통계 격차는 이명박 정부의 62.5배, 박근혜 정부의 11.9배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송언석 의원은 “대통령도 정부의 부동산 통계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관련 기관이 개선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통계 오류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는 국가승인 부동산 통계에 대한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동시에 올바른 부동산 정책을 수립하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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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 도내 방송통신중·고등학교 276명 입학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7일과 13, 14일 주말에 걸쳐 방송통신중학교와 고등학교의 2021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도내 유일한 방송통신중학교인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에는 84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또한 구미고부설, 김천중앙고부설, 안동고부설, 포항고부설 등 방송통신고 4개교에서는 212명의 전체 졸업생 중 55%에 해당하는 116명의 졸업생을 대학에 진학시키고(4년제 17명, 2년제 95명, 사이버대학 4명), 183명의 신입생을 받아 새 학년을 시작했다. 학교별로 고령 학습자가 많고, 여러 지역 출신들이 모이는 방송중고 특성상 코로나19 예방에 특히 심혈을 기울여 유튜브 라이브방송 등 온·오프라인 병행의 다채로운 입학식을 했다. 입학식 첫날, 평생을 꿈꾸어 오던 고등학교 신입생이 된다는 기쁨으로 60대의 학습자 5명이 함께 기차를 타고, 상주에서 김천중앙고까지 8시 전에 도착하기도 해 입학식을 준비하는 교직원들도 방송중고 업무에 더욱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권영근 경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주중 본교 업무뿐 아니라 주말 방송중고 수업까지 감당하는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학생-교직원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늦게 시작한 신앱생들의 학업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1-03-16
  • 송언석 의원,「초·중등교육법」개정안 대표발의
    송언석 국회의원(사진,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교육제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마을혁신학교, 특목고 등 자율학교를 지정할 때 해당 학교의 교원, 학생, 학부모의 동의 절차를 의무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설명회 등을 개최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자율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제61조의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규정에 따라 학교 운영과 관련된 교원의 임용,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과서 사용, 학생 선발 등에 대해 자율성을 보장받는다. 하지만 광역지자체 교육감이 훈령에 따라 직권으로 자율학교를 지정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등의 의견수렴 절차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2009년 처음 도입된 혁신학교의 경우, 체험과 토론, 참여 위주의 수업 진행 방식으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높았지만, 이후 학력 부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자율학교 지정을 반대하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 10월 서울 서초구 경원중학교가 혁신학교 지정을 준비하자 이를 반대하는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이 현수막을 붙이는 등 크게 반발하면서 결국 혁신학교 운영계획이 철회된 것이 대표적 사례이다. 또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혁신학교로 지정된 학교 중 지정운영 기간 만료 또는 기간연장 미희망에 따라 운영이 종료된 곳이 서울, 경기도에만 523개교에 달하고 있다. 이에 송언석 의원은 교육감이 자율학교를 지정할 때 주민설명회 개최 및 교원, 학생, 학부모의 동의를 받도록 함으로써, 학교의 지정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했다. 송언석 의원은 “시대 흐름에 맞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이 펼쳐질 수 있는 자율학교의 지정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간의 충분한 협의 속에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이번 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해, 지역의 실정과 특성을 고려한 형평성 있는 교육제도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21-03-15
  • 도 넘은 LH,퇴직자 채용 회사에 일감 몰아줬다
    관련자들을 일벌백계하는 동시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 배만 송언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의원(김천)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건축설계공모 및 건설관리 용역 사업 수주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LH에서 수의계약을 따낸 건축사사무소 상위 20개사(수주액 기준) 중 11개사가 LH 출신이 대표로 있거나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한 해 LH가 체결한 2252억원 규모의 수의계약 중 LH 출신이 대표 및 임원으로 있는 11개 사업체가 체결한 수의계약 금액이 전체의 42.1%에 해당하는 948억8531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업계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임직원의 이력이 공개되지 않은 업체까지 포함하면 업계에서는 수주액 상위 30개사 중 90% 이상이 LH 출신을 영입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또한 나머지 10% 업체들도 전직 LH 출신을 보유한 수주 주관사에 분담사로 참여하는 구조로 전직 LH 출신들이 건축설계공모 및 건설관리 용역을 싹쓸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실상 LH 출신 직원을 고용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사업 수주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 가장 높은 수주액(173억2060만원)을 기록한 A사는 LH 전신인 대한주택공사 출신이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LH 공공주택기획처장 출신이 파트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주액 상위 2위(156억563만원)인 B사의 경우 공동대표 3명 모두 LH의 전신인 대한주택공사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18년 9월 설립된 G사는 불과 2개월 만에 LH로부터 17억1000만원 규모의 건축설계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따냈고, 지난해의 경우 총 65억8126만원(3건) 규모의 건축설계 용역을 체결했다. 해당 회사의 대표는 LH 공공주택본부장(1급) 출신으로 업계에서는 LH 출신 신생 회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로 의심하고 있다. 나이스평가정보 기업정보에 따르면 2018년 4억6000만원에 불과했던 해당 회사의 매출액은 2019년 32억2385만원으로 7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관예우 논란에 대해 LH는 국가계약법에서 정하고 있는 수의계약 규정을 준수하며 공사 등 모든 용역 사업에 대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정 업체 수주 사유를 밝힐 수 없다고 답했다. 송언석 의원은 “LH 직원의 땅 투기로 대한민국이 큰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LH가 그간 전관예우를 통해 수백억 원대 일감 몰아주기를 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고 했다. 이어 “국정조사와 검찰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들을 일벌백계하는 동시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 배만 불리는 데 몰두한 LH를 전면 재개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3-09
  • 송언석 의원 ‘김천’ 철도교통요충지 반드시 이뤄낼 것
    송 의원 국토부와 사업 점검·협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최신식 시설 갖춘 3층 규모「김천역 증·개축」사업 확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김천)이 김천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김천~문경 철도」, 「김천~전주 철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철도(김천~공항~의성, 대구~공항~의성)」, 「김천역 증·개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들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국토교통부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3층 규모의 「김천역 증·개축」 사업이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보고했다. 특히 해당 계획에는 역전파출소 옆 노후화된 육교를 대체해 김천역과 직접 연결하는 육교를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당초 「김천역 증·개축」은 남부내륙철도 사업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송언석 의원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포함됐다. 「김천역 증·개축」 사업이 완료되면 김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쾌적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언석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김천~문경 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제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 그간 경부선 중심의 개발 축에서 빗겨나 소외되어 있던 경북 서북부 지역과 경남 서부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를 연결하여 (가칭)중부선이라는 하나의 철도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김천~전주 철도」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송 의원은 우리나라 철도는 대부분 남·북 방향으로 건설되어 동·서간 철도망이 매우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영·호남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간 화합을 이뤄내기 위해 「김천~전주 철도」 사업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철도」인 「김천~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성 철도」와 「대구~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성 철도」의 경우, 향후 건설될 신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공항 이용 수요와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송언석 의원이 요구한 김천의 철도 관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응답했다. 송언석 의원은 “김천발전을 이루어내고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라며 “김천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도약시킬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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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 방안 마련한다.
    경북도는 26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회의실에서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청년몰 대표, 상인회장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경상북도에는 문경 (유)중앙시장 등 4개 시장에 52개의 청년몰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김천 평화시장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현철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은 “중·장년층이 주요 고객인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정체성 충돌, 불편한 주차문제, 입주환경 등이 청년몰 활성화의 어려운 점이다”고 지적 했다. 또한, “청년몰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 자금력 등 선발방식을 강화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야 하고, 기반시설 구축, 환경개선, 공영주차장 건립과 함께 지역 상품 브랜드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각종 소규모 문화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개발하여 젊은 고객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청년몰의 강점인 온라인 판매와 배달을 강화한다면 청년몰은 성공적으로 지역에 뿌리를 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집합금지 조치가 풀리면 전통시장 문화공연을 기획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긴 청년몰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다. 유동인구가 늘어나면 청년몰 활성화와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매출 3억원 이상인 점포 8개 육성을 목표로 청년몰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이 실패 없이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하는 청년몰 사업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청년 상인이 입주를 위해 인테리어를 할 경우 점포면적 33㎡ 이내 소요 비용의 60%를 국비로 지원한다. 나머지 40%는 자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과는 별도로 임차료도 3.3㎡당 매달 11만원까지 최대 24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청년몰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정주여건 개선, 문화공연 등 활성화 사업을 통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27
  • 송언석, "세대수 늘어 부동산 폭등..끼워맞춘 가짜뉴스"
    대통령은 ‘세대수 늘어 부동산 폭등했다’는데, 통계 확인해보니 억지로 끼워맞춘 가짜뉴스? 2010년에도 60만여 세대수 급증했지만, 주택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지난해의 1/4 수준. 대통령 발언 사실과 달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이 국토부, 통계청, 한국부동산원 통계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부동산 가격 상승은 세대수 급증 탓”이라는 文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발언은 사실과 상당부분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송 의원은 세대수 증가와 집값 상승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고, 세대수 증가 원인 역시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이라는 분석이라고 밝혔다. 송언석 의원 송언석 의원 “反시장적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의 획기적 전환이 시급” 지난 1월18일 文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결국 부동산 안정화에 성공하지 못했고, 시중 유동성의 풍부와 저금리에 더해 예전에 없었던 세대수의 급증이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부추긴 측면이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주민등록세대수는 전년 대비 61만1642가구 증가한 2309만3108가구,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5.4포인트 상승한 106.3이었다. 세대수 급증 원인은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대책. 세금폭탄 피하기 위한 다주택자 증여와 로또 청약 위해 세대분리 가속화 하지만, 송언석 의원의 분석 결과, 2010년에도 60만3887가구가 증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예전에 없었던 세대수의 급증’이라는 文대통령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에 더해, 지난해 61만여 세대가 증가한 가운데 주택매매가격지수가 전년대비 5.4포인트 상승한 것과 달리, 2010년의 경우 60만여 세대가 증가했지만 지수 상승률은 1.3포인트에 그쳐, 2020년 상승폭(5.4포인트)의 1/4에 불과했다. 이는 세대수 증가와 주택가격 간 연관성이 낮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20년 전국 주택 증여. 전년 대비 4만1580건(35.7%) 증가. 7월 이후 대폭 증가 또한, 송언석 의원이 2010년과 2020년의 주택 공급 실적을 비교한 결과 전국 주택건설 인허가실적은 2020년이 45만7514호로 2010년 38만6542호보다 오히려 7만972호가 많았으며, 전국 주택건설 준공실적의 경우에도 2020년이 47만1,079호로 2010년 34만6,765호보다 12만4,314호가 많았다. 2010년보다 2020년에 더욱 많은 주택이 공급된 것이다. 이는 공급 부족이라는 文대통령의 주장에 허점이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송언석 의원은, 지난해 ‘세대수 급증의 주요 원인’이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대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20년 말 청약통장 가입자 전년 동월 대비 171만7천명 증가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증여는 2020년 15만2427건으로 전년 11만10847건 대비 4만1580건(37.5%) 증가하였다. 이는 2020년 7월 10일 정부가 발표한 이른바 7·10대책으로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를 피하기 위한 부모와 자녀 간 증여가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이후 전국의 주택 증여 건수가 대폭 증가했다. 이와 함께 분양가 상한제 부활로 인한 ‘로또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세대 분리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됐다. 청약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무주택 세대주로 강제 분리됐다는 것이다. 실제 2020년 12월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722만4983명으로 전년 동월 2550만7354명 대비 171만7629명 증가했다. 이는 2019년 한 해 동안 청약통장 신규가입자 수가 107만7979명 증가한 것과 비교했을 때 60%가량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민영주택 일반공급 청약 신청자가 2019년 221만4396명에서 2020년 429만4811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하였고, 특히 특별공급 신청자는 12만6156명에서 51만3511명으로 4배 넘게 늘어났다. 청약 열풍이 불었다는 세간의 말들이 통계로써 확인된 것이다. 결국 文대통령이 말한 “세대수 급증”은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대책에 따른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한 다주택자들의 증여 및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로또 청약 열풍에 따른 세대분리 가속화로 인한 것이었다는 결론에 이른다. 송언석 의원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면밀한 분석없이, 아전인수식 해석과 안이한 인식에만 빠져있는 것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근본적 문제”라며 “反시장적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획기적 전환이 시급하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2-23
  • "文정부 부동산 부익부빈익빈 갈수록 태산"
    문 정부 출범 이후, 하위 20%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840만원 올라 상위 20% 아파트 4억2,300만원 상승. 가격상승액 50배 차이 전국 상위 20% 아파트 평균매매가격과 하위 20%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의 차이가 통계작성 이후 최대 격차를 보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김천)이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 상위 20%(5분위) 아파트 평균매매가격과 하위 20%(1분위)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의 격차(5분위 배율)가 11.6배에 달해, 관련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거에서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되었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송언석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통계가 처음 작성된 2012년 1월 전국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의 5분위 배율은 8.2배였으나, 이후 완만하게 감소하여 2013년 8월에는 7.1배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7.4를 기록한 5분위 배율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지난달(2021년 1월) 5분위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9억9,806만원으로 1분위 8,609만원의 11.6배까지 치솟았다.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분위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840만원 오른데 반해, 5분위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4억2,386만원 올라 1분위와 5분위의 평균매매가격 상승액 격차가 50배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서울의 5분위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10억848만원에서 지난달 18억2,590만원으로 8억1,742만원 올랐다. 민간 아파트의 분양가 역시 급등했다. 지난달(2021년 1월) 서울의 전용면적 85㎡(32평형) 평균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9억457만원으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6억7,584만원보다 2억2,873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동일 규모의 지방(수도권과 광역시권 제외) 평균 민간아파트 분양가도 2억4,531만원에서 3억3,359만원으로 8,828만원 상승했다.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말이 단순히 하소연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것이다. 또한 송언석 의원의 분석 결과, 지난해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대차법 시행 전 6개월 간(2020년2월~7월) 전국 평균 전세가격 상승액이 280만원이었는데, 시행 후 6개월 간(2020년8월~2021년1월) 상승액은 950만원으로 시행 전보다 3.4배나 늘어났다. 서울의 경우, 임대차법 시행 후 평균 전세가격 상승액은 1,132만원으로 시행 전 362만원의 3.13배에 달했다. 임대차법 시행과 함께 평균 전세가격 상승액이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결국 임대차법이 집 없는 서민들의 전세금 부담만 가중시켰다는 해석이 나온다. 송언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시장을 왜곡시켜 주거에서의 부익부빈익빈을 심화시켰다”라며, “현실을 외면한 부동산 정책은 백전필패임을 깨닫고, 규제 해소와 민간의 자율성을 담보로 하는 부동산 정책으로 즉각 전환하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2-19
  • 경주시·김천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선정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에 경주시, 김천시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최초로 시행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에는 전국 33여개 시·군·구에서 참여해 공역협의,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드론산업 실무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북도는 2개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에서는 드론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등의 규제가 면제되거나 완화되어 다양한 드론활용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다. 이번 자유화 구역 선정에 따라 경주시는 문화재 관리 및 관광상품개발, 김천시는 고층건물, 교량 등 시설물 점검을 위한 드론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드론자유화구역 지정은 경북이 드론산업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발맞추어 미래신산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15
  • 경북 육성 신품종 딸기 ‘알타킹’ 동남아 수출길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딸기 신품종 ‘알타킹’이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이아 등 동남아 국가로 본격 수출길에 올랐다. 김천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대표 고성택)은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로 수출할 딸기 580kg를 항공선적을 했다. 고성택 대표는 동남아 수출을 위해 국제농산물우수관리(Gobal-GAP) 및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해둔 상태로 앞으로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이아 4개국에 10톤을 목표로 딸기를 생산 및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적한 딸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알타킹’이라는 신품종으로 작년에‘수출용 딸기 신품종 농가 조기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보급됐다. 경북도내 딸기재배는 단일품종으로 편중되었으나 이 시범사업을 통해 품종 다변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경북도 육성 신품종의 우수성이 확인되어 다른 딸기 농가에서도 품종 문의가 많아 점차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용 딸기는 검역․물류 등 유통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경도가 높은 품종을 위주로 재배되는데 지금까지는 경도가 높은 매향 품종을 위주로 이루어 졌으나 크기가 작은 단점이 있었다. 이에 비해 ‘알타킹’은 과실 크기가 크며 당도가 높고 쉽게 무르지 않을 뿐 아니라 병충해에도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수출용 딸기 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알타킹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기존의 품종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까다롭다”며 “알타킹 품종의 특성에 맞는 표준 재배법을 정립하여 경상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이 농가에 확대 보급되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2-09
  • 직장 내 괴롭힘 사각지대 없앤다.송언석 '근로기준법' 개정안 대표발의
    직장 내 괴롭힘, 4인 이하 근로자 사업장에도 적용. 괴롭힘의 주체에 도급인과 사용주의 친족 포함 괴롭힘 예방교육 의무화. 세부 내용과 방법은 사업장별 현실에 맞추도록 시행규칙에 위임하고, 국가의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직장 내 괴롭힘의 주체를 사용자 또는 근로자로 한정하고 4명 이하의 사업 또는 사업장은 적용대상에서 제외 돼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송언석 의원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이 직장 내 괴롭힘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대기업 소유주 일가족의 폭언과 폭행사건, 병원 내 ‘태움문화’ 사건, IT업계의 갑질사건 등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근절하기 위한 입법의 필요성이 확대대 지난해 7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이 시행됐다. 현행법은 5명 이상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근로자가 대면하는 도급인, 사용주의 친족 등이 법률상 또는 사실상의 지위를 이용해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현행법에서는 이를 규율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송언석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규정을 4명 이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및 사업장에도 적용하고, 괴롭힘의 주체에 도급인 또는 사용주의 친족을 포함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5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및 사업장에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사업장의 현실에 맞게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세부 내용과 방법 등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송언석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만들어졌지만, 입법 미비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갑질문화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라며 “근로자를 보호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2-09
  • [기고] 대한민국은 특정세력의 사유물이 아니다
    송언석 의원 한국은행이 지난해 연간 GDP성장률을 발표했다. 외환위기 상황이었던 1998년 이후 최저치인 –1.0%였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 경제는 결국 22년만의 역성장을 기록했다. 물론 역성장은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 경제가 휘청거렸고, OECD는 전 세계의 GDP성장률을 –4.18%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발표된 우리나라의 GDP성장률은, 미국, 일본 등 주요선진국은 물론 전 세계 평균에 비해서도 양호한 수치였다. 한국은행의 발표 직후 해외 주요기관들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 분위기가 고조된 대통령과 청와대, 경제부총리는 자화자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불편하다. 과연 청와대와 정부가 자화자찬 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우리 경제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사회주의적 실험으로 인해, 기초체력이 저하되고 펀더멘탈이 흔들리고 있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획일적 근로시간 규제 적용, 각종 규제 강화 등이 경제여건을 열악하게 만들었고,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강력한 충격이 더해진 것이다. 경제가 뚝심있게 제대로 버텨낼 리 만무하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한 것은 정부의 아마추어식 대응이다. 타이밍을 놓친 초기 입국제한 조치, 오락가락 설익은 방역대책, 여행할인쿠폰 남발, 뒷북 백신물량 확보 등 정부정책의 실패로 국민들은 더욱 큰 고통을 강요받았다. 일일 확진자가 1천명을 넘어서는 3차 대유행도 사실상 정부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정부의 정책실패가 거듭되면서, 국민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져 가고 있다. 지난해 직장 폐업이나 정리해고 등 비자발적인 이유로 실직한 사람이 역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 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1년 만에 19만1천명이 늘어나 72만5천명에 달했다. 고용기금도 바닥을 드러내 실업급여를 지급할 여력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다. 자영업자 수는 전년보다 7만5천명 줄어든 553만1천명으로, 26년 만에 그 숫자가 가장 적었다. 작년 연초 주방용품을 구매한 식당주인이 연말에 이를 절반 가격으로 되팔기 위해 찾아왔다는 황학동 주방거리의 이야기는 자영업자들이 처한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정부가 현실과 동떨어진 부동산 대책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국민들은 삶의 기본권인 주거 안정마저 위협받고 있다. 특히, 일방적으로 강행처리한 임대차법의 여파로 전국의 아파트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주택 매물의 씨가 말랐다는 소리만이 들려올 뿐이다. 서울 아파트의 절반이 고가주택의 기준인 9억원을 넘어섰고,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이 9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집값이 급등한 지난해 서울을 떠난 사람이 4년 만에 최대 규모였다는 사실이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상황이 이 지경인데 정부여당은 반성조차 없다.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면서 지지율이 급격히 하락하자, 이를 만회하기 위한 땜질식 재정정책에만 골몰하는 모양새다. 땜질식 재정정책이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할 리 만무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미세먼지 추경이다. 미세먼지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온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재작년 정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외교적 노력은 하지 않고, 추경으로 땜질식 처방을 하기에 급급했다. 결국 환경부에 편성된 미세먼지 저감사업 예산 중 66%만이 실제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코로나로 중국의 공장들이 멈춘 올해, 우리나라의 하늘은 유난히 맑았다. 지난해 11월까지의 재정적자가 100조원에 육박하여 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고, 국가채무는 4년 만에 300조원이 늘어 내년에는 1천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지만, 여당의 ‘빚내서 퍼주자’ 주장은 잦아들지 않는다. 오히려 재정건전성을 강조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에 대해 압박과 비난의 수위를 날로 높여가고 있다. 기획재정부를 개혁저항세력으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이 기재부의 나라냐?”라고 비판하는 여당 출신 총리에게 “대한민국이 민주당의 나라냐?”라고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는 반드시 되갚아야 한다. 오늘 빚을 내어 사용한 재정은, 내일 우리 자식들이 갚아야 한다는 것을 정부여당은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특정세력이나 권력자의 소유물이 아니다. 당신들의 오늘을 위해, 국민들의 내일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 인기영합을 위한 포퓰리즘식 정책을 멈추고, 진정성과 합리성을 우선시 해 달라. 30년 넘게 공직에 몸담았던 특히 재정당국에서 일했던 선배로서, 현직에 있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싶다. 자리를 탐하며 일하지 말고, 집권세력에 휘둘리지 말아달라. 우리가 공직에 입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한 약속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길 권한다. 후배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 있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묻고 각자의 소신을 지키고 있는지 답을 찾아보길 바란다.
    • 경제/건설/금융
    2021-02-04
  • 아얀테첨단소재㈜, 김천일반산단 1,200억원 투자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3일 김천시청에서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 ㈜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참석해 부직포 및 방호복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내 77,187㎡(23,000평)부지에 총 1,200억원을 투자해 부직포와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하는 공장과 R&D센터를 건립하여 최소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이 예상된다. 아얀테첨단소재㈜는 글로벌 섬유기업인 한솔섬유㈜의 이신재 회장과 문국현 대표, ㈜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투자해 설립한 신규법인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해 늘어나는 의료용 방호복과 그 원료가 되는 부직포의 세계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에 첨단소재 부직포․방호복 생산 공장 및 R&D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솔섬유㈜는 1992년 설립 이래 동남아를 비롯하여 중미지역인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월 3,500여만 장의 니트 의류를 생산, 미국과 일본, 유럽에 수출하여 지난 20여년 간 200배 이상의 괄목할 만한 매출신장을 이루었으며, 연 매출 약 1조 5,000억원과 7개 해외 법인에 37,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섬유기업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코로나19 방역물품 글로벌 시장 동향․수출 방안(’20.10.20.)’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8월 마스크, 방호복, 손소독제, 진단키트 등 K-방역물품 수출 규모는 33억 달러로 2019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으며, 2020년 상반기 기준 글로벌 방역물품 수입시장 규모도 1,450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비 50% 이상 성장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아얀테첨단소재㈜의 결단력있는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한솔섬유㈜가 글로벌 의류시장의 리딩 컴퍼니로 성장했듯이 아얀테첨단소재㈜도 방역물품 수출의 선도기업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스킨십 강화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다양한 지원책 강구 등을 통해 기업의 미래투자를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이사는 “경북도와 김천시의 적극적인 투자환경 제공 노력에 감사드린다” 며 “본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시적인 수요증가 만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증가 추세에 있는 부직포 원료 및 방호복 시장에 장기적으로 대응하고자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대규모 투자협약으로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어 한솔섬유㈜에 감사하다”며, “아얀테첨단소재㈜가 세계 무대로 성장해 나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03
  • 김천출신 김재광 전 부시장,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 임명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6일 올해 출범하는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에 김재광 전 김천시 부시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39년간 공직생활을 한 김재광 이사장은 김천 출신으로 다양한 공직 경력과 지방공기업 전문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 문경부시장·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김천부시장을 역임했다. 공직기간 중 경북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설립 등 지방공단 설립 및 운영을 담당했다. 또한 비상임이사에는 박기현 전 김천시 안전재난과장, 김영조 전 유한킴벌리 수석부장, 김한주 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등 3명을 임명했다. 임명된 임원의 임기는 오는 2월 1일 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3년간 이다. 김천시는 시설관리공단은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시립추모공원, 생태체험마을 6개의 공공시설물을 위탁 운영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공시설물 관리로 공공의 이익과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2월 중 이사회를 구성해 설립등기 후, 직원채용 및 시설별 업무 인수인계를 마무리하고 4월 말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신임 김재광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경영하는 기업으로서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공공서비스를 제고시켜 나가야 한다. 사회공헌, 일자리창출,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체계 정착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올해 출범되는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이루는 책임경영으로 공공의 이익을 함께 나누고 대민서비스 향상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새로운 사회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초대 임원들의 주춧돌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7
  • 경북도내, 17일 코로나19 확진자국내 15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지난 15일 확진자(구미#33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13일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15일 확진자(김천#96)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15일 A의료기관 확진자(안동#194)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15일 확진자(상주#95)의 접촉자 1명,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로 검사 안내받은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2명으로 대구확진자의 접촉관련 지난 15일 확진자(고령#19) 접촉자 1명과 확진자 거주 아파트주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J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5.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38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구미
    2021-01-17
  • 경북도내, 16일 코로나19 확진자 20명(국내 19, 해외유입 1)발생
    구미 5, 포항 4, 김천 3, 고령 3, 경산 2, 안동 1, 상주 1, 칠곡 1명 경북도에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는 총 5명으로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돼꼬 지난 14일 확진자(구미#326)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총 4명으로 지난 14일 확진자(포항#330)의 접촉자 1명, 지난 13일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지난 14일 확진자(구미#326)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경산시는 총 2명으로 지난 14일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안동시는 A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됐다. 상주시는 지난 12일 확진자(상주#9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확진자(구미#33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5.7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12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구미
    2021-01-16
  • 송언석 의원 '빗나간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 강력 비난’
    반대로 간 2020 부동산 시장 전망 '정부 하락, 실제 급등' 지난해 한국부동산원, 주택시장 전망치,실제 변동치2015년 이후 최대를 기록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0.8% 하락예상, 실제 6.75% 상승 국민의힘 송언석(사진) 의원(김천)이 한국부동산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의 주택시장 전망치와 실제 변동치 차이가 2015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송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출범 이후 총 25번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규제지역인 조정대상지역만 111곳으로 늘려, 국토의 8.8%에 해당하는 26억6천218만평(8800.58㎢)에 3천633만명의 국민을 규제지옥에 가두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비난했다. 또한 지난해 주택시장 가격 변동치가 부동산 전문 정부산하기관의 전망을 완벽히 빗나갔다고 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년 1월 주택시장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데, 지난해에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전년 대비 0.9%, 전세가격은 0.4%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지난해 실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5.40%, 전세가격은 4.46% 상승해 연초 전망치와의 차이가 5.49%p, 4.86%p에 달해 한국부동산원의 전망이 완벽히 빗나간 것이다. 특히 수도권 주택가격에 대한 전망치와 실제 변동치 차이가 컸다. 한국부동산원은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이 전년 대비 0.8%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실제로는 6.75% 상승하여 전망치 대비 실제 변동치 차이가 7.75%p에 달했다. 수도권 주택 전세가격도 한국부동산원은 수도권 주택 전세가격이 전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5.47% 상승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지난해 주택시장 전망치와 실제 변동치의 차이는 2015년 이후 최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국민의힘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통한 기존 도심의 고밀도·고층화 개발 추진, 대규모 도심 택지확보를 통한 공급물량 확대,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공시가격제도 손질’ 등 부동산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송언석 의원은 “부동산 전문 정부산하기관마저 주택시장 전망에 실패하고 있는 것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현실”이라고 비난하며 “정부는 독선과 아집을 멈추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정책으로 조속히 전환하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1-14
  • 건설관련 공제조합 부실·잡음 막아, 공정투명 운영 법안 마련
    송언석 의원, 공제조합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건설산업기본법」개정안 대표발의 건설 관련 공제조합 임원 및 이사회 관한 사항 법률명시 이사장과 전무이사를 각각 조합원 및 금융전문가 中 총회에서 직접 선임 송언석 의원 "공제조합 이사장 조합원 중에서, 전무이사는 금융전문가 중에서 총회를 통해 직접 선임 해야" 건설 관련 공제조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임원 및 이사회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는 법안이 마련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은 14일 공제조합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현행법은 건설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보증 및 손해공제 등을 위하여 공제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공제조합의 설립, 사업 및 감독 등 기본적인 사항 외에 공제조합의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은 정관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는 것은 공정성을 침해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로 인해 법정기관으로서 업무의 성격상 운영에 있어 고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공제조합이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재정이 낭비되거나, 이사장 등 고위 임원의 낙하산 취임으로 인해 갈등이 야기되는 등 운영상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정관으로 정하고 있는 공제조합에 관한 일부 사항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송언석 의원은 공제조합 이사장은 조합원 중에서, 전무이사는 금융전문가 중에서 총회를 통해 직접 선임하도록해 조합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입장이다. 송언석 의원은 “건설사업자들의 자율적인 경제활동을 도모하고 건설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보증과 자금 융자 등을 위하여 설립된 공제조합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 관련 공제조합이 부실과 잡음 없이 공정·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전기공사공제조합법에서도 조합의 이사회와 임원 관련 규정을 법률에 직접 명시하여, 이사장을 조합원 중에서 총회에서 선임하도록 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1-14
  • ‘대한민국 인재상’ 김천고 박종원· 포철고 조운경 선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0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김천고등학교 박종원군과 포항제철고등학교 조운경군이 최종 선발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난 2008년부터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하는 상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한다. 김천고 박종원군(사진,1학년)은 어려서부터 자신의 확실한 꿈과 목표를 향해 노력한 학생이다. 그 결과로 ‘제18회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과학·정보마인드 부문에서 중학생 신분으로 최연소 수상을 한 바 있다.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발명품(발명의 명칭: 직립 계란함)을 특허 출원 하는 등 본인 스스로의 노력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이다. 또한 국제 교류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등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한 인재이다. 포항제철고 조운경군(사진,2학년)은 어린시절 경험을 통해 장애인과 관련한 사회문제에 눈을 뜨고 특수한 사람들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학생이다. 지난 2017년 11월 28일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분에서 ‘사람이름 기억하기 훈련기’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장애인과 노년층의 사회적 소통을 위해 ‘ICT 기반 사람이름 기억력 평가 및 촉진 프로그램의 유용성 검증’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지난 2019년 7월 27일 제12회 한국청소년 학술대회(KSCY) 우수청소년 학자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언어장애인들을 위한 보완대체 의사소통’이라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장애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인재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 격려하는 것이다”며“수상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2-30
  • 김천시·성주군 ‘2020 경북 환경상’ 대상 수상
    경북도는 23일 도청에서 2020년 환경분야 시책평가에서 김천시와 성주군이 ‘2020 경북 환경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 환경상’은 매년 환경분야 정부합동평가 실적과 시군별 특수시책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 표창과 인센티브를 수여하는 것으로 1997년부터 도입됐다. 올해는 6개 분야(녹색제품 구매,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참여, 친환경자동차 보급,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법령 위반율)의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4개 분야(저탄소 생활 실천,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수질개선‧오염예방)의 특수시책 추진실적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천시는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성적을 받았다. 특히 1회 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월3회 청사 내“제로 데이(zero-day)”를 운영하고 부서별 릴레이 동영상을 제작‧홍보한 것과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하원천 퇴비장을 정비하고 친수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좋게 평가됐다. 성주군은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해 “깨끗한 성주만들기”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수시책 4개 분야 전반에 걸쳐 성주군 특색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펼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는 상주시와 의성군이, 우수는 포항시‧영주시‧칠곡군‧예천군이 각각 수상했다.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내 대체에너지 구축사업, 의성군 악취유발‧반복민원 사업장 모니터링 실시, 포항시 전기 시내버스 운영, 칠곡군 불법폐기물 합동 감시체계 구축, 영주시“쓰담걷기 데이(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지정, 예천군 쿨루프 조성사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지난 1년간 환경분야 시책 추진에 공헌한데 대해 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좋은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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