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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신라왕들의 축제 열어...신라왕 재조명
    경북도는 경주시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 신라왕들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신라왕들의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신라왕들을 재조명하다’라는 주제로 축제의 개막행사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 주요내빈이 제관이 돼 코로나19 극복과 무사안위를 위한 고유제를 재현했다. 주제공연에서는 화평의 만파식적과 나라를 지키는 호국룡 문무왕을 스토리텔링해 동적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축제 3일간 공연장 곳곳에서는 신라왕들의 홍보관, 신라시대 과거시험에 해당하는 독서삼품과 골든벨과 황리단길에서 행사장까지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하는 신라왕 행차와 지역 특산물 부스 등 신라문화와 관련된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신라천년을 이루고 삼국통일의 과업을 이룬 위대한 왕들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도민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한마당 축제가 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1-22
  • 최병준 의원 "안동교육청 잇따른 성폭력 사안 발생 관리체계 부족" 지적
    교직원 성인지감수성 부족과 관리실태 미흡, 사건 처리 프로세스 부재 지적 최병준 도의원(사진,경주, 국민의힘)은 19일 예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2021년도 안동․예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동교육지원청의 최근 잇따른 성폭력 사안 발생에 대하여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지적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병준 의원은 최근 안동에서 발생한 중학교 2곳의 성희롱․성폭력사안에 대해 김동욱 안동교육장에게 사건 파악을 하고 있는지 질의하며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사안 처리 기록 등을 보았을 때 문제가 되는 요소에 대해 질타했다. 한편 도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은 최근 안동지역 중학교 2곳에서 발생한 교직원간의 성폭력 사안에 대해 경찰로부터 피신고인의 수사개시통보를 전달받았고, 검-경 수사중인 사안이라 혐의에 대해 수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인사조치 등을 할 수 없다는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안동교육지원청의 공직기강이 해이하다는 지적에 도마에 올랐다. 최 의원은 “사건처리의 의지가 없이 오로지 경찰과 검찰에만 의존하는 행태를 보았을 때, 안동교육지원청의 산하 조직이 성인지감수성에 대하여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한 사건의 신고인이 5대 교육공무직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여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건이 있는데 이것은 많이 잘못되었다.”며 “5대 교육공무직원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그 구분의 근거는 무엇인지?” 질의했지만 현장에서 명확한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 또한 최 의원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이는 비단 안동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며 “경북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모든 곳에 사안에 대한 엄중함을 인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도교육청 본청 행정사무감사를 마지막으로 2021년 교육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11-21
  • 도의회 교육위, 지역교육 발전 교육지원청 중점업무 확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12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경주·경산·청도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1년도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조현일 위원장(경산)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교육청 행정사무감사는 일선 현장의 교육행정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 도민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심도 있는 감사와 성실한 답변을 요청했다. 박미경 부위원장(비례)은 공동조리학교나 나홀로 조리사와 같은 경우 대체인력을 구하기 힘든 상황을 지적하며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도입이후에도 반복되는 감사지적과 회계운영의 부적정 사례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대응과 관리·감독을 할 것, 학교부적응 학생들이 제도권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심을 가질 것, 민간단체보조사업의 경우 회계업무 부적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할 것을 요구했다. 권광택 위원(안동)은 다문화가정 학생수 증가에 대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 초등돌봄교실 신청자는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스마트기기 보급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경우 태블릿 PC를 지원하는데 태블릿과 교육용노트북 중 선택하여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수 위원(포항)은 경주교육지원청에 800억이 넘는 예산 중 인성교육 예산비율이 부족함을 언급하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 사회생활의 필수요소인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예산이 투입되었는데 이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구호물품 전달 등에 사용할 것을 요청했다. 박용선 위원(포항)은 ‘우리 땅 독도’가 아닌 ‘대한민국 땅 독도’를 사용할 것, 경주교육지원청의 무상임대가 타시군보다 많은 것을 지적하며 형평성 문제가 없도록 할 것, 경산교육지원청에 시와 협력하여 어린이보호구역 이외 위험지역 지정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 AI 및 코딩교육을 추진할 때 소프트웨어학교와 협의하여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할 것, 학교인근 가축분뇨시설로 인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외곽으로 이전할 것, 동일계약에 지역별 금액이 다른 경우 예산낭비가 없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배한철 위원(경산)은 500만원 이상 수의계약에 지역업체를 우선할 것, 칠판교체를 통해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생들의 건강에 각별히 신경쓸 것, 거점지원센터사무관이 행정지원과장의 지휘·감독을 받는 것이 제도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는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안희영 위원(예천)은 국가관, 역사관, 민족정신과 관련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 학업성적관리 부적정으로 감사에서 지적받은 것을 지적하며 추후 감사에 지적이 되지 않도록 공정한 업무수행을 주문했다. 정세현 위원(구미)은 다문화학생 중 해외출국으로 인한 학업중단이 부모님의 출국으로 인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한 경우 이를 방지할 대안마련을 검토해 줄 것, 학교폭력 소위원회에 변호사나 경찰 등 법률적인 정리를 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수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최병준 위원(경주)은 다른 기관과의 민원 및 협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선학교와 지역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과 소통을 강화할 것, 학교홈페이지의 관리소홀 및 폐쇄성을 지적하고 대응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조현일 교육위원장은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비슷한 질의에 대해 답변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경북교육청, 5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11-13
  • '한옥 공간을 연결' 경북도, 2021 한옥문화박람회 개최
    한옥건축ㆍ인테리어ㆍ문화 관련 50개 업체 참여 한옥스테이ㆍ카페 관련 최신트렌드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경상북도는‘2021 한옥문화박람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한옥, 공간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한옥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한국 고유의 주거문화 트렌드와 도민이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한옥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번째 맞이하는 박람회는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산업적 가치창출에 주목했던 전문전시회(B2B)에서 한옥에 관심 있는 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전시회(B2C)로 전환해 열려 50개 업체(150개 전시부스)가 한옥건축, 한옥인테리어, 한옥문화 등의 전시분야로 참가한다. 전시분야 외 한옥건축, 한옥스테이, 한옥카페 분야의 ‘최신 트렌드 컨퍼런스’, 한옥건축예정자, 시공자,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공 컨퍼런스’를 유튜브 라이브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또 건축공간연구원(AURI)의 국가한옥센터에서는 2021년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전시와 함께‘산업으로 본 한옥’의 주제로 한옥 포럼을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한옥건축 시 가장 필요한 건축비용, 자재 등에 대한 상담을 경주시 건축사회 주관으로 제공하여 참관객-참가업체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정보제공 및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주지역 의복 전통문화를 활용한 신라복체험, 한옥과 어울리는 한식다과, 자개공예 등 트렌디한 관련분야 클래스를 개최한다. 또 지역 내 한옥자산에 대한 ‘문화해설사가 함께하는 한옥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인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경북도청 신도시 발전 변천사’사진 전시회도 병행해 운영한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통한옥의 멋과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생활에 편리하고 실용성을 갖추도록 전국 최초로 개발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32종*의 전시와 매년 시행 중인 ‘한옥건립지원사업’을 홍보해 한옥건축을 계획하는 일반인들에게 제공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옥을 보유한 경북에서 뜻깊은 박람회를 개최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오늘 박람회가 한옥관련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고 대표행사로 이어져 가도록 뒷받침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1-12
  • 경주 보문단지에 '사계절 루지' 오픈
    보문단지 바라보며 짜릿한 경험, 경주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 경북도와 경주시는 11일 경주 신평동 경주보문단지에서 투자업체인 수공단개발과 함께 ‘경주 루지월드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기영 수공단개발 대표, 지역 유관기관 대표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루지월드 건립 사업경과 보고, 기업 대표의 기념사 및 주요 참석인사의 축사, 기념테이프 커팅, 루지시승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 루지월드는 지난해 2월에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민간투자 사업으로 경주 신평동 보문단지 내 7만6840㎡(2만3300평) 부지에 500여억원을 들였다. 루지트랙 2개 코스(총 3km), 리프트(350m), 힐링 탐방로 및 상업․편의시설 등을 갖춘 종합놀이 시설로 지난해 8월에 착공해 올해 11월에 준공했다. 동계올림픽에서 유래한 루지는 썰매에 달린 날 대신 바퀴를 장착한 특수 제작 카트를 타고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땅의 경사와 중력만으로 트랙을 달리는 놀이기구이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최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크게 각광받고 있다. 지역에서는 청도 군파크에 이어 두 번째 건립된 루지놀이시설이다. 경주 루지월드는 보문호를 조망하며 즐길 수 있으며 트랙 및 부대시설 곳곳에 트릭아트와 터널벽화를 설치하고 이용객들의 체험사진을 핸드폰으로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루지 체험은 하부에 마련된 리프트를 타고 상부 탑승장까지 이동해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트랙 하나의 길이는 1.5km 안팎이며 트랙을 따라 내려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여분 정도 예상된다. 운영시간은 야간개장을 포함 평일 오전 10시, 주말은 9시 30분부터 시작해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권 가격은 3인기준 3만 원대로 책정됐다. 이달 19일 정식 티켓 판매가 시작될 때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기영 수공단개발 대표는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이 고민해 왔다. 전국 최고 수준의 루지시설을 조성해 경주지역 관광산업의 활기를 불어 넣겠다”면서, “2년 내 총 1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관광트랜드가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루지월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 것”이라며, “연간 2천여만명이 다녀가는 경주지역에 기존 관광 인프라들과 접목해 새롭게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1-11
  • 경북농기원, 샤인머스켓 숙기 판단 기술 이전
    "샤인머스켓 숙기 판단 어려움 겪는 농가에 기술 보급하기로" 경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포도‘샤인머스켓’의 숙기판정용 칼라차트 디자인을 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이하 지원단)과 경주농업기술센터에 기술 이전한다고 밝혔다. 샤인머스켓은 국내외에서 인기가 있는 품종으로 충분히 익은 경우 당도가 높고 향도 진하다. 하지만, 청포도 품종의 특성상 성숙 정도에 따른 과피색의 차이가 크지 않아 완전하게 익지 않은 과일이 유통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런 경우에는 당도가 낮고 껍질이 질기며 향기도 거의 없어 소비자들에게 불만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기존 포도 품종에 비해 고가이기 때문에 소득 작목으로 부각되면서 기존 포도 재배 농가뿐만이 아니라 샤인머스켓으로 전환하는 농가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숙기 정도에 대한 정확한 판단기준이 없어 재배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켓의 미숙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과피색 기준으로 숙기를 판단할 수 있는 칼라차트를 지난해 개발해 디자인 출원을 완료했다. 최근 신규 과원이 늘고 있는 경주와 포도 수출 증대를 위한 자문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지원단에 디자인을 기술 이전함으로써 관련 농업인 및 수출업체 등에 배부하고 교육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연남 경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켓이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원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도 기술보급 및 농가 교육 등을 통해 경쟁력 향상과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샤인머스켓은 경북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이번 칼라차트 기술이전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1-05

실시간 경주 기사

  • 경북도, 신라왕들의 축제 열어...신라왕 재조명
    경북도는 경주시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 신라왕들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신라왕들의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신라왕들을 재조명하다’라는 주제로 축제의 개막행사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 주요내빈이 제관이 돼 코로나19 극복과 무사안위를 위한 고유제를 재현했다. 주제공연에서는 화평의 만파식적과 나라를 지키는 호국룡 문무왕을 스토리텔링해 동적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축제 3일간 공연장 곳곳에서는 신라왕들의 홍보관, 신라시대 과거시험에 해당하는 독서삼품과 골든벨과 황리단길에서 행사장까지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하는 신라왕 행차와 지역 특산물 부스 등 신라문화와 관련된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신라천년을 이루고 삼국통일의 과업을 이룬 위대한 왕들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도민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한마당 축제가 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1-22
  • 최병준 의원 "안동교육청 잇따른 성폭력 사안 발생 관리체계 부족" 지적
    교직원 성인지감수성 부족과 관리실태 미흡, 사건 처리 프로세스 부재 지적 최병준 도의원(사진,경주, 국민의힘)은 19일 예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2021년도 안동․예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동교육지원청의 최근 잇따른 성폭력 사안 발생에 대하여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지적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병준 의원은 최근 안동에서 발생한 중학교 2곳의 성희롱․성폭력사안에 대해 김동욱 안동교육장에게 사건 파악을 하고 있는지 질의하며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사안 처리 기록 등을 보았을 때 문제가 되는 요소에 대해 질타했다. 한편 도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은 최근 안동지역 중학교 2곳에서 발생한 교직원간의 성폭력 사안에 대해 경찰로부터 피신고인의 수사개시통보를 전달받았고, 검-경 수사중인 사안이라 혐의에 대해 수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인사조치 등을 할 수 없다는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안동교육지원청의 공직기강이 해이하다는 지적에 도마에 올랐다. 최 의원은 “사건처리의 의지가 없이 오로지 경찰과 검찰에만 의존하는 행태를 보았을 때, 안동교육지원청의 산하 조직이 성인지감수성에 대하여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한 사건의 신고인이 5대 교육공무직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여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건이 있는데 이것은 많이 잘못되었다.”며 “5대 교육공무직원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그 구분의 근거는 무엇인지?” 질의했지만 현장에서 명확한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 또한 최 의원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이는 비단 안동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며 “경북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모든 곳에 사안에 대한 엄중함을 인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도교육청 본청 행정사무감사를 마지막으로 2021년 교육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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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1-11-21
  • 도의회 교육위, 지역교육 발전 교육지원청 중점업무 확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12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경주·경산·청도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1년도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조현일 위원장(경산)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교육청 행정사무감사는 일선 현장의 교육행정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 도민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심도 있는 감사와 성실한 답변을 요청했다. 박미경 부위원장(비례)은 공동조리학교나 나홀로 조리사와 같은 경우 대체인력을 구하기 힘든 상황을 지적하며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도입이후에도 반복되는 감사지적과 회계운영의 부적정 사례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대응과 관리·감독을 할 것, 학교부적응 학생들이 제도권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심을 가질 것, 민간단체보조사업의 경우 회계업무 부적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할 것을 요구했다. 권광택 위원(안동)은 다문화가정 학생수 증가에 대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 초등돌봄교실 신청자는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스마트기기 보급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경우 태블릿 PC를 지원하는데 태블릿과 교육용노트북 중 선택하여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수 위원(포항)은 경주교육지원청에 800억이 넘는 예산 중 인성교육 예산비율이 부족함을 언급하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 사회생활의 필수요소인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예산이 투입되었는데 이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구호물품 전달 등에 사용할 것을 요청했다. 박용선 위원(포항)은 ‘우리 땅 독도’가 아닌 ‘대한민국 땅 독도’를 사용할 것, 경주교육지원청의 무상임대가 타시군보다 많은 것을 지적하며 형평성 문제가 없도록 할 것, 경산교육지원청에 시와 협력하여 어린이보호구역 이외 위험지역 지정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 AI 및 코딩교육을 추진할 때 소프트웨어학교와 협의하여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할 것, 학교인근 가축분뇨시설로 인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외곽으로 이전할 것, 동일계약에 지역별 금액이 다른 경우 예산낭비가 없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배한철 위원(경산)은 500만원 이상 수의계약에 지역업체를 우선할 것, 칠판교체를 통해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생들의 건강에 각별히 신경쓸 것, 거점지원센터사무관이 행정지원과장의 지휘·감독을 받는 것이 제도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는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안희영 위원(예천)은 국가관, 역사관, 민족정신과 관련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 학업성적관리 부적정으로 감사에서 지적받은 것을 지적하며 추후 감사에 지적이 되지 않도록 공정한 업무수행을 주문했다. 정세현 위원(구미)은 다문화학생 중 해외출국으로 인한 학업중단이 부모님의 출국으로 인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한 경우 이를 방지할 대안마련을 검토해 줄 것, 학교폭력 소위원회에 변호사나 경찰 등 법률적인 정리를 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수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최병준 위원(경주)은 다른 기관과의 민원 및 협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선학교와 지역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과 소통을 강화할 것, 학교홈페이지의 관리소홀 및 폐쇄성을 지적하고 대응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조현일 교육위원장은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비슷한 질의에 대해 답변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경북교육청, 5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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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한옥 공간을 연결' 경북도, 2021 한옥문화박람회 개최
    한옥건축ㆍ인테리어ㆍ문화 관련 50개 업체 참여 한옥스테이ㆍ카페 관련 최신트렌드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경상북도는‘2021 한옥문화박람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한옥, 공간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한옥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한국 고유의 주거문화 트렌드와 도민이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한옥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번째 맞이하는 박람회는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산업적 가치창출에 주목했던 전문전시회(B2B)에서 한옥에 관심 있는 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전시회(B2C)로 전환해 열려 50개 업체(150개 전시부스)가 한옥건축, 한옥인테리어, 한옥문화 등의 전시분야로 참가한다. 전시분야 외 한옥건축, 한옥스테이, 한옥카페 분야의 ‘최신 트렌드 컨퍼런스’, 한옥건축예정자, 시공자,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공 컨퍼런스’를 유튜브 라이브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또 건축공간연구원(AURI)의 국가한옥센터에서는 2021년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전시와 함께‘산업으로 본 한옥’의 주제로 한옥 포럼을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한옥건축 시 가장 필요한 건축비용, 자재 등에 대한 상담을 경주시 건축사회 주관으로 제공하여 참관객-참가업체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정보제공 및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주지역 의복 전통문화를 활용한 신라복체험, 한옥과 어울리는 한식다과, 자개공예 등 트렌디한 관련분야 클래스를 개최한다. 또 지역 내 한옥자산에 대한 ‘문화해설사가 함께하는 한옥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인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경북도청 신도시 발전 변천사’사진 전시회도 병행해 운영한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통한옥의 멋과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생활에 편리하고 실용성을 갖추도록 전국 최초로 개발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32종*의 전시와 매년 시행 중인 ‘한옥건립지원사업’을 홍보해 한옥건축을 계획하는 일반인들에게 제공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옥을 보유한 경북에서 뜻깊은 박람회를 개최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오늘 박람회가 한옥관련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고 대표행사로 이어져 가도록 뒷받침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1-12
  • 경주 보문단지에 '사계절 루지' 오픈
    보문단지 바라보며 짜릿한 경험, 경주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 경북도와 경주시는 11일 경주 신평동 경주보문단지에서 투자업체인 수공단개발과 함께 ‘경주 루지월드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기영 수공단개발 대표, 지역 유관기관 대표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루지월드 건립 사업경과 보고, 기업 대표의 기념사 및 주요 참석인사의 축사, 기념테이프 커팅, 루지시승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 루지월드는 지난해 2월에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민간투자 사업으로 경주 신평동 보문단지 내 7만6840㎡(2만3300평) 부지에 500여억원을 들였다. 루지트랙 2개 코스(총 3km), 리프트(350m), 힐링 탐방로 및 상업․편의시설 등을 갖춘 종합놀이 시설로 지난해 8월에 착공해 올해 11월에 준공했다. 동계올림픽에서 유래한 루지는 썰매에 달린 날 대신 바퀴를 장착한 특수 제작 카트를 타고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땅의 경사와 중력만으로 트랙을 달리는 놀이기구이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최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크게 각광받고 있다. 지역에서는 청도 군파크에 이어 두 번째 건립된 루지놀이시설이다. 경주 루지월드는 보문호를 조망하며 즐길 수 있으며 트랙 및 부대시설 곳곳에 트릭아트와 터널벽화를 설치하고 이용객들의 체험사진을 핸드폰으로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루지 체험은 하부에 마련된 리프트를 타고 상부 탑승장까지 이동해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트랙 하나의 길이는 1.5km 안팎이며 트랙을 따라 내려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여분 정도 예상된다. 운영시간은 야간개장을 포함 평일 오전 10시, 주말은 9시 30분부터 시작해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권 가격은 3인기준 3만 원대로 책정됐다. 이달 19일 정식 티켓 판매가 시작될 때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기영 수공단개발 대표는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이 고민해 왔다. 전국 최고 수준의 루지시설을 조성해 경주지역 관광산업의 활기를 불어 넣겠다”면서, “2년 내 총 1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관광트랜드가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루지월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 것”이라며, “연간 2천여만명이 다녀가는 경주지역에 기존 관광 인프라들과 접목해 새롭게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1-11
  • 경북농기원, 샤인머스켓 숙기 판단 기술 이전
    "샤인머스켓 숙기 판단 어려움 겪는 농가에 기술 보급하기로" 경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포도‘샤인머스켓’의 숙기판정용 칼라차트 디자인을 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이하 지원단)과 경주농업기술센터에 기술 이전한다고 밝혔다. 샤인머스켓은 국내외에서 인기가 있는 품종으로 충분히 익은 경우 당도가 높고 향도 진하다. 하지만, 청포도 품종의 특성상 성숙 정도에 따른 과피색의 차이가 크지 않아 완전하게 익지 않은 과일이 유통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런 경우에는 당도가 낮고 껍질이 질기며 향기도 거의 없어 소비자들에게 불만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기존 포도 품종에 비해 고가이기 때문에 소득 작목으로 부각되면서 기존 포도 재배 농가뿐만이 아니라 샤인머스켓으로 전환하는 농가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숙기 정도에 대한 정확한 판단기준이 없어 재배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켓의 미숙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과피색 기준으로 숙기를 판단할 수 있는 칼라차트를 지난해 개발해 디자인 출원을 완료했다. 최근 신규 과원이 늘고 있는 경주와 포도 수출 증대를 위한 자문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지원단에 디자인을 기술 이전함으로써 관련 농업인 및 수출업체 등에 배부하고 교육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연남 경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켓이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원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도 기술보급 및 농가 교육 등을 통해 경쟁력 향상과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샤인머스켓은 경북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이번 칼라차트 기술이전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1-05
  • 경주시, 중기부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 최종선정!
    경주 중부동, 황오동 일대 구도심 중심상권, 5년간 80억원 투입, 상권환경개선 및 활성화 지원 김석기 국회의원(사진,국민의힘·경주시)은 28일, 경주 구도심 중심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구도심의 낙후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놓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공모사업으로 시행되었으며 6대1의 경쟁률을 뚫고 경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5년간 총 80억원(국비 40억원, 지방비 40억원)이 투입되어 경주 중부동, 황오동 일대의 지정구역에 거리정비, 기반공사, 거리디자인 등 상권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과 테마존 운영,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구체적으로는 경주특산 음식거리인 신라맛길, 화려한 조명을 설치해 황리단길 관광객을 유입할 천년의빛 거리, 미술 공방 및 야시장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천년고도 이미지와 연계해 청년층을 유입할 특화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더해 인근의 경주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 대릉원 역사유적지구, 성동시장·중앙시장 등 전통시장과의 연계로 관광·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상권 조성이 이루어져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와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이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경주 구도심 중심상권은 코로나19 및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과 더불어 업종 다양성 부족, 관광객 이용시설 부족 등으로 빈 점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며 상권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석기의원은 해당 공모사업의 선정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시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부단히 노력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김석기 의원은 “먼저 사업 선정을 위한 주낙영 경주시장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경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경주 중심상권의 재도약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활로 모색이 기대된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차질없는 사업 진행과 경주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0-29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포항․경주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27일 10월 중 마지막 현지확인 일정으로 포항, 경주지역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예결특위 현지확인은 2022년도 당초예산 심사를 앞두고 도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주민 건의·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 예결위원들은 경주 강동~보문간(지방도945호선) 도로 건설공사 추진현황을 청취하기 위해 천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천북관광단지 조성 등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경주~포항간 연계 도로망 확충을 위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오후에는 포항시 형산 신부조장터 공원조성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예결위원들은 조선시대 물류교류의 중심이었던 부조장터와 뱃길을 성공적으로 복원하여 옛것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체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일원 천마지 둘레길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시숲 둘레길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공사 착공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주민의 대표적 힐링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병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에서 얻은 소중한 자료와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앞으로 있을 예․결산 심의 시 적극 반영하여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2022년도 당초예산안 심사에서는 한정된 재원여건 속에서 재정투자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철저히 검토하고 예산낭비 요인 제거, 재원배분의 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19일에는 구미·성주 지역을, 21일에는 영천·경산 지역을 방문하여 현지의정 활동을 펼쳤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1-10-27
  • 경북 청년예술인들 속속 홍준표 지지선언
    경북지역 문화와 예술분야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24일 오후 3시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에서 청년예술인들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망감과 좋은 세상을 기대했던 문화예술 관련 일자리, 공연예술 등의 모든 것들이 무너져 버렸다”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판단됐고 반드시 국민의힘에서 정권교체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그중에서도 MZ세대와 소통이 원활하고 도덕성도 검증된 "홍준표 후보" 를 특히 지지한다고 했다. 경북의 청년예술인들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최근 홍 후보의 가파른 상승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서울 국회 앞에서 ‘정권교체를 위한 청년연대’는 ‘청년들은 골병 든 대한민국을 수술하여 다시 세울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청년연대에는 민주당에 분노한 청년모임, 바른청년권리포럼, 청년만세(청년이 만드는 세상), 청년차오름 등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4
  • 경북교육청, 2021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편성 도민' 참여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 신뢰성 및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반영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하고 인성교육 강화, 전문상담인력 배치 활성화 등 총 11건의 주민 제안 안건을 검토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렴된 의견은 사업담당 부서 검토 후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의견수렴 및 반영결과는 추후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통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 및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경북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1-10-16
  • 경북소방, 재난대비 소방드론 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30일 김천소방서에서 도내 19개 소방서 드론 운영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경북소방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소방드론 운영요원들은 붕괴건물 내 인명검색, 산악·하천주변 실종자 수색 등 2개 종목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먼저 붕괴건물 내 인명검색은 조종자와 부조종자 2명으로 구성해 지정된 시간 내에(종목별 5분) 드론을 띄우고, 건물 내부 장애물 통과 및 안전비행으로 인명검색 수행능력을 판단했다. 실종자 수색은 공원·강변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신속한 요구조자 수색 등 높은 수준의 소방드론 조종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팀인 경주소방서(소방교 최광일, 소방사 오명인)는 10월 중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1회 전국 소방드론 경진대회’경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한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복잡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소방드론의 역할이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재난대응시스템에도 드론 등 4차 산업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0-05
  • '경상북도 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사진,경주,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지역자원시설세란 지역자원 보전 및 보호, 주민생활환경 개선 사업 및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되는 목적세이다. 해당 조례는 ‘지방세법’제142조 제2항의 개정사항을 반영해 발전소 외의 지역자원시설세를 구분하는 등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지역자원시설세의 효율적 집행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상북도 발전소 등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설치 조례’로 제명 변경, 지역자원시설세 분류 체계 확대 규정, 특정자원분·특정시설분 지역자원시설세, 전입금, 수입금 등의 세입 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배진석 위원장은 “지역자원시설세 분류체계를 ‘특정자원분’과 ‘특정시설분’으로 구분해 특별회계 운영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자 한다”며 “해당 조례를 통해 주민생활환경 개선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필요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4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10-02
  • 日 입국금지로 학교 못가는 韓 유학생들
    코로나19로 인한 일본의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로 우리나라 유학생의 일본 입국이 코로나 이전보다 92%감소했지만, 외교부는 지난 1년 반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석기 국회의원(사진, 경주시)이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 직전 해인 2019년 5만 6,434명의 유학생이 일본에 입국했으나, 2020년에는 30% 수준인 1만 7,162명, 2021년에는 4.5% 수준인 2,544명만이 일본에 입국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본 정부가 한국 전역을 입국거부대상으로 지정(2020.4.1.)한데 따른 것으로, 2020년 1월에는 7,061명, 2월 3,140명, 3월 3,809명이었던 우리나라 유학생 일본 입국자 수가 2020년 4월부터 151명, 5월에는 0명, 6월에는 7명으로 급격히 줄었다. 이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15개월 간 7만 444명의 유학생이 일본에 입국한데 반해, 2020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는 92%가 급감한 5,696명만이 입국했다. 또한 대학 입시 등에 성공해 일본에 신규 입국하는 유학생 수 역시 2019년(1~12월)* 8,901명에서 올해(1~6월) 355명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외교부는 일본의 입국 제한조치로 많은 유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아무런 외교적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 유학생 일본 입국 관련 한일 간 회담 개최 내역에 대한 김석기 의원의 질의에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최근 외교장관 회담(21.9.23.) 및 국장급 협의(21.9.16.) 등 계기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정 조건 하에서 기업인‧유학생 등은 왕래가 자유로워야 하며, 가능한 조치를 시급히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전달하고 있음”이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일본의 입국제한 조치를 사실상 방치해 왔음을 시인했다. 김석기 의원은 “일본 정부의 입국 제한금지에 우리나라 외교부의 태만이 더해져 청년들이 원하던 대학 입시에 성공하더라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유학생 이외에도 취업내정자 등 일본의 입국제한으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외교부는 이들을 구제할 외교적 노력은 커녕 피해규모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외교부의 무능을 질타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10-01
  • 김석기 의원 '경주 4개 초 통학버스 지원대상 선정'
    김석기 국회의원(국민의힘·경주시)은 28일 경주의 초등학교 네 곳이 경북도교육청의 통학버스 지원대상에 선정되어 2022년 1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인 3월부터 본격적으로 차량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선정은 경북도 전체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중 학교별 상황, 통학로 안전, 통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경주시에서는 영지초, 석계초, 양동초, 사방초가 선정되며 각각의 필요에 맞게 12~45인승의 통학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네 곳의 초등학교 중 영지초, 석계초, 양동초는 자체 학부모분담금 등으로 통학버스가 운영되고 있었는데 최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운영비 부담이 가중되며 앞으로의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사방초는 통학버스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예 자체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특히 영지초, 석계초의 경우, 2010년 학생 수가 점차 줄어들며 폐교 위기에 처하자 통학버스를 운영해 원거리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등하교를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학생 수를 유지해왔으며, 자체적으로 학부모, 총동창회 등이 기금을 모아 재원을 조달하고 있었으나 최근 재원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석기 의원은 경주의 학교들이 통학버스 지원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경북도교육청, 경북도의회, 경주시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논의하며 부단히 노력해온 끝에 해당 초등학교 네 곳이 선정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 통학버스가 지원되면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각 학교의 필요 인원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등하굣길 사고위험, 등하교 거리·시간으로 인한 어려움으로부터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된다. 김석기 의원은 “내년부터는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안전·이동권이 보장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걱정없이 학교를 오고 갈 수 있도록 하여 경주 발전을 위해 더욱 뛰어난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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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2022년도‘첨단 도로교통 체계 구축’국비 공모 선정
    경북도는 ‘첨단 도로교통 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38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첨단도로교통체계 구축 공모사업(평가)에서 지역 5개 시(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가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보다 102억 원 늘어난 것이다. ‘첨단도로교통체계’는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가공해 도로이용자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거나 교통흐름을 관리하는 체계이다. 경북에서는 포항, 경주, 구미, 경산 등 4개 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첨단도로교통체계가 구축・운영될 경우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관제하고 교통흐름을 분산해 지역 내 교통정체를 최소화하고 주변지역과 시스템 연계를 통해 지역 간 광역교통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처음 선정된 안동, 영천은 교통정보 수집장치와 교통센터 설치, 분석·가공 시스템 구축 등 첨단 교통환경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3개시(포항, 경주, 구미)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신호체계 개선, 2차 사고예방 돌발상황 검지, 긴급차량 우선 통행 등 교통안전 관련 신규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시군과 함께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고 특히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해 공모선정과 국비지원 건의를 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첨단도로교통체계(ITS) 구축을 통해 교통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는 ITS 구축, 대중교통 환승제 도입 등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정책의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3
  • 최병준 도의원, 학교도서관 개방 추진
    최병준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경주)은 경북 관내 학교도서관의 개방 및 진흥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교육청 학교도서관 개방 및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현행 ‘도서관진흥법’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학교도서관을 개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학교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최 의원은 ‘도서관진흥법’에 근거하여 학교도서관 개방 및 진흥의 세부방안을 조례안에 법제화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 학교도서관 개방계획ㆍ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 학교도서관 개방 실태조사 실시 △ 학교도서관 개방 △ 학교도서관 운영 및 관리원칙 △ 학교도서관 운영현황 평가 △ 학교도서관 개방 및 진흥 사업 등이 있다. 최병준 의원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14일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9-09
  • 경북도의회 해양수산환경정책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해양수산환경정책연구회 (대표 이재도 의원)는 지난 2일 농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해양폐기물 저감을 위한 세부실천 및 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29일 해양수산환경정책연구회에서 지역공공정책연구원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추진경과 및 최종보고, 이에 대한 의견수렴과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지역공공정책연구원 박노보 교수는 “해양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사전예방중심의 관리가 우선하고, 발생한 해양폐기물에 대해서는 효율적으로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세부 실천 방안으로써 육상폐기물 해양유입 저감 및 차단, 해양 쓰레기에 대한 인식개선 및 교육 강화, 해양 폐기물 발생 모니터링, 전담 인력의 확충, 지자체 간 협업과 더불어 폐기물 재활용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남용대 의원(울진)은 “내륙에서 유입되는 쓰레기가 해양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의 인식개선으로 생활쓰레기를 줄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차양 의원(경주)은 “어구 폐기물 수거 비용의 현실화를 통해 해안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량을 줄이고, 노인일자리 등을 상시적으로 투입해 해안의 부유 폐기물을 수거하여 해안선 미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도의회 해양수산환경정책연구회 대표인 이재도 의원(포항)은 “우리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해양쓰레기 없이 보전하여 다음 세대가 깨끗한 바다를 영위할 수 있게 하고, 미래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집행부와 동료의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폐기물을 저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03
  • 박차양 도의원 '빈집 조례 보완해 활용방안 모색'
    박차양 경북도의원(사진,농수산위무,경주)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소방위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빈집의 매입 및 활용에 관해 규정한 것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빈집 정비 사업을 도모하기 위한 도내에 산재한 빈집을 활용해 정비기반시설, 공동이용시설,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여 공공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조항을 담았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적으로 약 151만 가구의 빈집이 있고 경북에만 약 14만 가구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전국의 약 9.2%에 달하는 것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경남(15만 가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30년 이상 된 빈집은 약 6만 1천(46.9%) 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박차양 의원은 “2017년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정부에서 각종 정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에서도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아직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도시와 농어촌의 미관을 해치고,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빈집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9월 2일 경북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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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최병준 도의원 “모든 다자녀 가정 학생에게 교육비 지원해야”
    최병준 도의원(사진,국민의힘, 경주)이 발의한‘경상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다자녀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서다. 최 의원에따르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심각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정에 자녀의 임신·출산·양육 및 교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경우 교육비가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어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경북도내 다자녀 가정의 학생수는 초·중·고등학교 등을 합쳐 39,022명이며 이중 첫째와 둘째는 19,745명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에 출산 또는 입양으로 셋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셋째 이후 학생에게만 교육비를 지원하던 것에서 전체 다자녀 학생으로 확대했다. 최병준 의원은 “경북은 출산율 감소 등으로 심각한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도민에게 아이를 낳으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를 많이 낳아도 충분히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우선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지원 대상이 확대됨으로써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9월 2일 제325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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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기 예결특위 구성
    2021년 제2회 추경심사 대비 첫 간담회 개최로 의견 교환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15명의 예결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제1차 예결특위 회의를 열어 제11대 후반기 제2기 예결특위 위원장에 최병준 의원(경주, 재선), 부위원장에 정근수 의원(구미, 초선)을 선출했다. 예결위원으로는 권광택(안동), 김진욱(상주), 박미경(비례), 박영서(문경), 박용선(포항), 박채아(비례), 배한철(경산), 윤승오(비례), 이동업(포항), 이수경(성주), 임미애(의성), 장경식(포항), 정영길(성주), 의원과 최병준위원장 정근수 부위원장을 포함해 15명을 예결위원으로 특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결특위는 내년 6월 말까지 활동하며,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1년도 추경예산안, 2022년도 당초예산안 및 추경예산안,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또한 본회의 종료 후에는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편성하는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향후 예결위 운영 일정 및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준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후반기 제1기에 이어 연임하게 된 만큼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예산편성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반복해서 편성되거나, 불필요하게 지속되는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이번 제2회 추경 심사에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정부추경 연계사업과 경상북도 민생기살리기 건의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예결특위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325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결특위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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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1-08-21
  • 김정임 경주 경희학교 주무관 ‘도 교육청 7월 청렴인’ 선정
    경북 경주 경희학교 김정임 주무관(사진)이 경북교육청 7월의 청렴인으로 선정됐다. 18일 경북교육청이 지난 4월 반부패 청렴정책의 일환으로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을 추천해 자체 심사로 매달 선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임 주무관은 학교회계 예결산 및 지출업무를 담당하면서 회계 효율성을 높이고 2020년 학교회계 운영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교육감 표창df 받고 시상금 300만원을 졸업생 앨범구입비 지원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전교생 마스크 지원에 쾌척했다. 김혜정 도 교육청 감사관은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는 말이 있듯이 주위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렴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청렴 문화가 조기에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했다. 청렴인 추천은 도 교육청 누리집 청렴인 추천 코너에 신청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1-08-18
  • (주)一志테크-경북도-경주시 리쇼어링 협약체결
    경북도, 기업의 국내복귀 투자 마중물 역할 경북도와 경주시는 2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일지테크(대표 구준모)와 투자금액 815억원, 50명의 신규고용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리쇼어링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리쇼어링(Reshoring)은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기업들에게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보조금지원 등을 통해 자국(국내복귀)으로 불러들이는 정책 이날 행사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구준모 일지테크 대표, 박승직·박차양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일지테크는 지난해 8월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된 후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의 18,000㎡ 부지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자동차 차체용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동시에 전 공정을 첨단 로봇기술을 적용해 가격과 품질경쟁력도 갖출 계획이다. 기업관계자에 따르면 국내복귀를 경주로 정한 주된 계기는 생산제품중 상당량의 주요 거래처가 울산권역에 집중돼 있고, 부품 납품업체의 다수가 경주 외동지역 위치해 접근성 및 물류비용 등을 크게 절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6월 29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개최한 리쇼어링 투자유치 기업인 간담회에서 코로나로 인한 탈세계화, 제조업 글로벌 공급망 붕괴에 따른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리쇼어링)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제시한 경북형 국내복귀기업 지원책이 국내복귀 투자결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리쇼어링기업(국내복귀기업)의 빠른 정착을 위해 먼저, 입지지원책으로 구미 하이테크밸리 산단을 임대전용단지로 지정하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며, 설비지원책으로는 가격 및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비((현행) 중기부 : 국비 50%, 기업 50% → 도(개선) : 국비50%,도비40%,기업10%)를 자부담 50%에서 10%로 낮추고, 도비를 40% 투입해 기업부담을 대폭 경감할 계획이다. 자금은 국내복귀 투자보조금 등 운전자금과 이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고용창출 장려금 △기숙사 임차지원 △각종 세제감면 등 의 지원책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이번 투자가 더 많은 기업들의 국내복귀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일지테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북도는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7-23
  •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의 메카,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
    경북도는 21일 경주시 감포읍 혁신원자력연구단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원자력연구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 경주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연구단지 조성 MOU를 체결 했다. 이를 시작으로 부지매입, 주민설명회, 산업단지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숨 가쁘게 추진했으며, 지난 6월말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사업이 확정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1단계 사업은 총사업비가 6540억 원이고, 국비가 2700억 원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주요 시설은 연구기반 6개동, 연구지원 8개동, 지역연계 2개동 등 총 16개동이며, 500여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시공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이 연구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개발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기술개발 △원전안전과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원전해체 기술 고도화 등 R&D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된 연구 분야인 SMR은 전기출력이 300㎿ 이하의 초소형 원자로로 노후 화력발전을 대체하고 수소생산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2040년 기준 세계 SMR 시장규모가 연간 150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원전 주요 국가에서 71종이 개발 중이며, 국내에서도 대학·기업체를 중심으로 최근 연구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경북도는 차세대 원자력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을 계기로 경주를 중심으로 원자력 R&D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서울대학교 원자력연구소 및 MICE산업 유치 등 각종 연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국가 에너지주권 확보와 해외 수출시장 선점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연구소에서 개발될 SMR이 전 세계시장을 재패하길 기대한다”면서 “우리 경북도는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일자리를 연계해 환동해 지역을 SMR 글로벌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7-21
  • 김부겸 총리 취임 후 첫 경북 방문..방역상황 점검
    죽도시장, 포항여객선터미널 방역상황 점검 벤처기업 육성 거점...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 미래 원자력 연구개발∙안전실증∙원전산업...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착공식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첫 지역방문 일정으로 포항 벤처기업 육성 거점단지와 경주 감포 지역에 건립 예정인 혁신원자력연구단지(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식 현장을 찾았다. 김 총리는 먼저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시점에서 지역 일선 현장의 방역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낮 12시 포항 죽도시장을 찾은 김 총리는 전통시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전해 주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포항~울릉 간 여객선이 입출항하는 포항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방역상황과 특별수송대책을 점검하고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주민들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했다. 김부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들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운항과 더불어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들이 여름 휴가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긴 장감을 늦추지 말고 터미널 및 선내 방역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후 3시에는 포항 벤처밸리 거점인 포스텍 내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 행사에 참석했다.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포스코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공간으로 90여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현재 6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날 개관식은 체인지업 그라운드 건물소개, 국무총리 등 참석인사 축사, 응원 및 기대 메시지 영상 상영, 개관 세리머니, 입주 벤처기업 방문, 건물 공간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가 포스텍 등 지역의 우수한 인재와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벤처밸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5시에는 경주 감포읍에 조성될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착공식에 참석한다. 혁신원자력연구단지는 소형모듈형원자로(SMR)와 같은 미래 원자력시스템 연구개발과 원자력 안전실증기술 개발, 원전산업 기술(방폐물, 원전해체 핵심기술) 등을 연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연구소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최대 원자력 연구단지로 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와 원전 수출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며, “전 세계가 소형모듈형원자로(SMR)에 주목하고 있고 세계시장 규모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혁신원자력시스템, 안전실증, 원전산업 등과 관련된 신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혁신원자력연구단지는 최근 경주시민 공모를 통해 ‘문무대왕과학연구소’로 명칭이 정해졌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7-21
  • 낮엔 힐링, 밤엔 쿨링... 경주여행을 완성하다
    경북도는 여름방학 및 하계휴가 시즌을 맞이해 ‘경주뮤지엄나이트’ 프로그램을 오는 20일 ~ 8. 10일까지 22일간 운영한다. 한여름의 무더위 속 관광지 특유의 혼잡과 소란스러움을 잠시나마 피해 여행하고 싶거나 모두가 잠든 여름밤 나 홀로 또는 우리만의 밤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그동안 밤에는 문을 열지 않던 경주의 박물관들이 여름을 맞아 무려 6곳이 동시 개장한다. 이번 여름,‘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에 이어 3대문화 야간관광 브랜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 경북이 선사하는 두 번째 야간 관광 ‘경주뮤지엄나이트’이다. 경북투어패스와 연계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경북투어패스의 경주신라투어패스(48시간권, 동궁원, 동궁과월지 3개 상품 중 하나)를 이용하여 경주를 찾는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경주시내 6곳의 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 경주엑스포대공원(루미나나이트워크),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경주키덜트뮤지엄,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추억의달동네(근대사박물관))의 야간 무료입장을 지원하는 기간한정(22일간) 특별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2일 간 경주의 여름밤을 개별여행객들이 자유롭게 각자의 일정에 따라 미리 예약하고,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밤을 다채롭게 누리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야간․비대면․개별관광에 방점을 두고 기획됐다. 투어패스 사용 시작 후 4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7.20~8.10) 내 1박 이상의 경주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투어패스로 경주의 낮을, 뮤지엄나이트로 밤을 누리는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 경주뮤지엄나이트의 상세한 내용은 하이스토리경북(gb_history) 인스타그램, 경북투어패스 홈페이지, 6곳의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예매는 경북투어패스(48시간, 동궁원, 동궁과 월지) 3종 중 하나 구매 시 가능하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여름 3대문화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나이트경북시그니처’의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 인프라를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하여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경북의 야간관광 브랜드로, 3대문화권의 밤을 밝히는 야간 미디어아트(예천 하트시그널, 안동 고-릴라, 김천 밤편지)와 경북의 밤을 체험하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슬립콘서트, 경주뮤지엄나이트)으로 구성되어 있다.▲예매 및 사용 관련 문의 운영사무국 02-498-7778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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