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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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진석 도의원 ‘경상북도 주거 기본 조례 발의’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사진,경주, 국민의힘)은 ‘경상북도 주거 기본 조례’안이지난 7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배 의원은 경북도 내 장애인, 고령자, 아동 주거빈곤 등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주거약자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 제공에 필요한 정책 수립과 시행을 통해 주거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고령자, 아동 주거빈곤 등을 주거약자로 정의하고, 물리적ㆍ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권리를 주거권으로 규정하고, 주거권 보장을 위한 10년 단위 주거종합계획의 수립과 시행을 규정했다. 이에 따라, 주거지원 필요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주거환경 정비 및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화 등을 위한 개량, 저소득가구에 대한 주거비보조, 주거약자 지원, 주택개조 등 주거복지사업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규정했다. 또한. 경상북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설치와 기능을 규정하고, 전달체계, 주거복지센터 설치, 주거복지 전문 인력양성, 주택개조사업 시행 등을 규정했다. 배진석 의원은 “2019년 인구주택 총 조사(통계청)결과에 따르면, 경북의 주택은 총 1,081천호 중, 단독주택 457천호(42.2%), 아파트 529천호(48.9%) 연립주택 30천호(2.8%), 다세대 주택 47천호(4.4%), 비거주용 건물내 주택 18천호(1.7%)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20년 이상 된 주택이 626천호(57.9%), 30년 이상 된 주택이 292천호(27.0%)에 이르고 있으며, 빈집도 144천호에 이르고, 62천호는 30년이상 빈집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국 아동주거빈곤 상위 읍·면·동 현황에 따르면, 아동주거빈곤의 비율이 50% 넘는 지역에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점곡면, 군위군 고로면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사정이 이러함에도 경상북도 차원에서 주거실태조사 또는 주거약자에 대한 지원 계획 수립과 지원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조례 제정을 통하여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거주약자에 대한 주거정책 수립과 추진 및 주거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16일 경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3
  •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 세계 속에 빛난 경북 문화관광
    K-POP과 Asian POP 22팀 출연, 경주엑스포공원 경주타워에서 화려한 무대 예고편 675만 뷰, 메인스테이지 550만 아시아 팬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 ICT 활용 글로벌 온택트 최초 시도 성공, 코로나 대응 문화콘텐츠 방향제시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아시아의 대축제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의 밤을 수놓으며 코로나19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었다.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가 10일 오후 8시 경북 경주를 배경으로 ‘아송페’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돼 약 550만 명의 아시아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그룹 NCT 도영과 CLC의 예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더쇼’에서 스페셜 MC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를 이끌었다. 포문은 그룹 UNVS가 ‘샌드 캐슬’(Sand Castle)로 열었다. 이어 강다니엘, 더보이즈(THE BOYZ),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여자친구, 문빈&산하(아스트로),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아이콘(iKON), 에버글로우(EVERGLOW), 에이비식스(AB6IX), 에이티즈(ATEEZ), 원어스(ONEUS), 위아이(Wei), 유아(오마이걸), 하성운 등 K-POP 아티스트들은 안방 1열에 경주의 밤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행사 주최기관 대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공연에 참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특별코너로 편성된 정동극장의 월명 공연에서 2020 아시아 송페스티벌 축하메시지를 통해 “비록 한자리에서 관람하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만나지만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UNESCO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램을 전달했다. 그리고 최초의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된 만큼 아시아 6개국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S.K.Y(중국), AKB48(일본), PROJECT K(미얀마), Milli(태국), Trong Hieu(베트남), When Chai Met Toast(인도) 등은 현지에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아송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시아의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찾아가는 영상과 월정교, 경주읍성,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명소와 경주 타워를 배경으로 꾸민 스테이지를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출연자들이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등 직접 경주에서 가보고 싶은 곳과 경주한우, 황리단길 십원빵 등 먹고 싶은 것들을 소개하는 등 이날 하루 경주를 아시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아이콘은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멀티 캐스팅을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 팬들과 만나 실시간 팬미팅을 나누며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ASF 메인스테이지’에 앞서 2020 ASF 포럼-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 황리단 ASF 로드, ASF 버스킹 스테이지, ASF K-POP 스타 데이트, K-푸드, K-라이프 등이 진행돼 경주의 아름다움과 한류 콘텐츠를 함께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송페’는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음악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이어 왔으며, 음악을 통해 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시아 문화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이번 경주에서 열린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시대에 적응하는 글로벌 온택트 공연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오프라인을 능가하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550만명이 온라인으로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네이버 V라이브에서 관객들의 실시간 반응(좋아요 추천)이 5800만 건이라는 압도적 결과가 나타난 것을 두고 주최기관인 경북도는 물론이고 그동안 수많은 K-POP 공연을 치러 온 경험을 갖고 있는 시행사인 SBS미디어넷에서도 기대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것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공연방식을 전면 무관중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한 것이 크게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략적인 온라인 향사진행에 따라 경주의 문화유산을 더 많이 더 매력적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보여 줄 수 있었다는 것은 앞으로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 주었다고도 할 수 있다. 가수 윤도현은 경주 대릉원에서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경주의 관광을 알렸으며, 아이돌차트 132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오른 K-POP의 떠오르는 신성 강다니엘은 경주읍성에서 선보인 공연을 트위터 등 자신의 SNS로 경주를 직접 홍보했다. 또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보이그룹 ATEEZ 구성원들이 2개 팀으로 나눠 보문호, 교촌마을, 첨성대, 화랑의 언덕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돌면서 온라인으로 팬들을 만나는 스타데이트를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경주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경북도는 이번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최초로 시도된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서 뉴노멀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갔다는 점, K-POP과 Asian POP을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관광자원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ICT, SNS, You Tube를 활용한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에 두고 문화관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아시아송페스티벌은 10일 밤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이어 16일 저녁 6시에 전국으로 녹화방송돼 다시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1
  •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옥산마을․고래산마을 은상 수상
    주민 스스로 만드는 행복 농촌마을! 활력 불어넣어! 경주 옥산마을 발표자료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축산식품부 주최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주 옥산마을과 영덕 고래산마을이 은상 장관상을 수상해 시상금 2천만원을, 영주 소천1리 마을은 입선에 오르며 시상금 1천만원을 수상했다. 2014년 처음 시작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농식품부-지자체-주민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농촌마을 경연대회로서,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지역개발 우수, 유휴시설활용 우수, 총 5개 분야로 나누어서 콘테스트가 실시된다. 전국 9개도 28개 마을이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규모를 축소해 현장 퍼포먼스는 사전 촬영영상으로 대체하고 각 마을별 대표가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현장 퍼포먼스 대신 마을별 동영상 시청으로 이뤄졌지만 지역 주민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져 있었다. 또한, 대국민 사전 문자 투표방식을 추가 도입해 일반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영주 소천1리 마을 발표자료 사진=경북도 은상을 수상한 △경주 옥산마을은 소득․체험분야에 참가해 참기름과 조청을 이용한 6차산업으로 소득증대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한 영덕 고래산마을은 2년 연속 태풍피해를 극복하고 폐교를 활용한 아름다운 마을경관 보전사례를 발표해 문자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받았다. 입선에 오른 △영주 소천1리마을은 문화․복지 분야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 되는 콩을 주제로 타령, 합창, 영상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에 경북도는 18개 시․군 31개 마을이 신청해 1․2차 자체평가 및 중앙 현장평가를 통과한 3개 분야 3개 마을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속적인 사전준비와 컨설팅 진행으로 완성도를 높여 경연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노력을 잘 알기에 이번 수상은 더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주민스스로가 마을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함께 화합해 나가는 과정이 더없이 소중하게 생각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경북도에서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지역2
    • 경주
    2020-09-28
  • 추석연휴... 집콕 랜선타고 힐링 하세요~
    9개 시군 11개소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특별부스 운영 집에서 쉬며 랜선으로 경북여행, 가벼운 나들이도 마스크 필수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5일간의 추석연휴 기간 동안 도내 유명 관광지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적인 이동자제 분위기 속에 예년처럼 인파가 몰려들지는 않겠지만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모처럼의 여유를 누리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미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주요 호텔과 리조트에는 예약률이 평균 8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관광지에서도 평소보다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완벽하게 대처하기 위해 관광지 특별관리에 나선 것이다. ▲도내 주요 거점 관광지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캠페인 전개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추석연휴 특별방역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경주, 안동, 포항 등 9개 시군 11개소를 중심으로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특별부스 운영에 돌입했다. 각 시군에도 지침을 시달해 자체적으로 추진하도록 해 도 전역에서 완벽한 코로나19 대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 홍보부스에는 경북도(관광마케팅과)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소속직원, 방역전담인력 등 4~5명을 배치하고, 관광지 입구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 쓰기, 2m 이상 거리두기, 손 소독하기 등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집중 계도한다. 25일 첫날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부석사, 영덕 강구항의 세 곳에서 운영했다.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스를 찾은 2천여명의 관광객들에게 방역수칙 브로슈어와 물티슈 등을 배부했으며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10월 11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손소독,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 속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손거울, 물티슈 등 작은 기념품도 제공한다. 홍보부스에는 7월부터 진행 중인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참가안내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100선 관광지 현장에서 안전하게 여행하기와 미션투어를 완료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소 1천원 이상의 편의점(CU, GS, 세븐일레븐)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다. 추석연휴 농산물 구입 모바일 상품권 지급, 연말에 있을 레이캠핑카, TV, 등에 대한 경품추첨 참여기회 제공 등의 혜택도 덤으로 주어져 추석연휴 기간 짧은 나들이를 할 경우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다. ▲이번 추석에는 집콕 스마트폰으로 랜선여행 즐기기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쉬면서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간접적이나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경북관광 공식 SNS 계정인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카카오 스토리 등에는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집중 홍보한다. 경북 언택트 관광지 23선을 비롯해 3밀(밀폐, 밀집, 밀접)을 피하면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를 SNS에서 홍보함으로써 코로나 시대 랜선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NS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 경품도 주어진다. 추석연휴 직전인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에서 가을여행지 추천이벤트를 진행해, 인스타그램에 댓글 참여를 통해 경북의 가을여행지를 추천한 사람들에게는 파리바게뜨 쿠폰이 지급된다. ▲경북도 문화관광국장, 추석연휴 대책의 핵심은 ‘안전’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분야 추석연휴대책의 핵심은 무엇보다 코로나19에 대한 안전이라고 강조하면서 “추석연휴 기간 동안 경북의 관광지에서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동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연휴동안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에서 더욱 더 완벽하고 철저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추석에는 가급적이면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집에서 쉬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경북의 많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27
  • 경북도, 지방재정 확충 세정업무 우수사례 선정
    구미시, 지방세정분야 ‘최우수’ 포항시, 세외수입분야 ‘최우수’ 구미시 세무조사분야 ‘최우수’ 경주시, 체납관리분야 ‘최우수’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방세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자리로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 통합개최로, 최소 인원 참가, 마스크 쓰기,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병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 지방세수를 책임지는 도내 세무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업무현장에서 일궈낸 성과와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지방세 확충을 위한 사례발표에는 23개 시군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에 서 제출한 57건 중 1차 서류심사로 20건을 선정하였고 그 중 12명이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분야별 담당자들이 각 다른 업무분야의 우수사례와 연구과제를 접할 수 있어 세정업무 시야를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군간 토론 및 우수사례에 대해 상호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날 ‘변화하는 세상, 준비하는 지방세 Robot Tax 도입에 대한 논의’를 발표한 구미시가 지방세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도로점용료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한 누락세원 발굴’을 주제로 발표한 포항시가,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POST-COVID 의료법 기준강화에 따른 대규모 확장공사 의료법인 세무조사’사례를 발표한 구미시가, 체납관리 분야에서는 ‘체납세 박멸을 위한 Tax Avengers’라는 체납관리 사례를 발표한 경주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제공하고,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으로 지방재정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 세입증대 방안을 위한 이번 발표대회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이런 자리를 통해 지방세 관련 우수사례가 널리 전파되고 시‧군간 벤치마킹을 통해 경북의 살림살이가 더욱 더 건실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전 세무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2
    • 포항
    2020-09-27

실시간 경주 기사

  • 배진석 도의원 ‘경상북도 주거 기본 조례 발의’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사진,경주, 국민의힘)은 ‘경상북도 주거 기본 조례’안이지난 7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배 의원은 경북도 내 장애인, 고령자, 아동 주거빈곤 등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주거약자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 제공에 필요한 정책 수립과 시행을 통해 주거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고령자, 아동 주거빈곤 등을 주거약자로 정의하고, 물리적ㆍ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권리를 주거권으로 규정하고, 주거권 보장을 위한 10년 단위 주거종합계획의 수립과 시행을 규정했다. 이에 따라, 주거지원 필요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주거환경 정비 및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화 등을 위한 개량, 저소득가구에 대한 주거비보조, 주거약자 지원, 주택개조 등 주거복지사업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규정했다. 또한. 경상북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설치와 기능을 규정하고, 전달체계, 주거복지센터 설치, 주거복지 전문 인력양성, 주택개조사업 시행 등을 규정했다. 배진석 의원은 “2019년 인구주택 총 조사(통계청)결과에 따르면, 경북의 주택은 총 1,081천호 중, 단독주택 457천호(42.2%), 아파트 529천호(48.9%) 연립주택 30천호(2.8%), 다세대 주택 47천호(4.4%), 비거주용 건물내 주택 18천호(1.7%)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20년 이상 된 주택이 626천호(57.9%), 30년 이상 된 주택이 292천호(27.0%)에 이르고 있으며, 빈집도 144천호에 이르고, 62천호는 30년이상 빈집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국 아동주거빈곤 상위 읍·면·동 현황에 따르면, 아동주거빈곤의 비율이 50% 넘는 지역에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점곡면, 군위군 고로면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사정이 이러함에도 경상북도 차원에서 주거실태조사 또는 주거약자에 대한 지원 계획 수립과 지원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조례 제정을 통하여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거주약자에 대한 주거정책 수립과 추진 및 주거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16일 경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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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 세계 속에 빛난 경북 문화관광
    K-POP과 Asian POP 22팀 출연, 경주엑스포공원 경주타워에서 화려한 무대 예고편 675만 뷰, 메인스테이지 550만 아시아 팬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 ICT 활용 글로벌 온택트 최초 시도 성공, 코로나 대응 문화콘텐츠 방향제시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아시아의 대축제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의 밤을 수놓으며 코로나19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었다.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가 10일 오후 8시 경북 경주를 배경으로 ‘아송페’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돼 약 550만 명의 아시아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그룹 NCT 도영과 CLC의 예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더쇼’에서 스페셜 MC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를 이끌었다. 포문은 그룹 UNVS가 ‘샌드 캐슬’(Sand Castle)로 열었다. 이어 강다니엘, 더보이즈(THE BOYZ),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여자친구, 문빈&산하(아스트로),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아이콘(iKON), 에버글로우(EVERGLOW), 에이비식스(AB6IX), 에이티즈(ATEEZ), 원어스(ONEUS), 위아이(Wei), 유아(오마이걸), 하성운 등 K-POP 아티스트들은 안방 1열에 경주의 밤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행사 주최기관 대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공연에 참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특별코너로 편성된 정동극장의 월명 공연에서 2020 아시아 송페스티벌 축하메시지를 통해 “비록 한자리에서 관람하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만나지만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UNESCO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램을 전달했다. 그리고 최초의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된 만큼 아시아 6개국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S.K.Y(중국), AKB48(일본), PROJECT K(미얀마), Milli(태국), Trong Hieu(베트남), When Chai Met Toast(인도) 등은 현지에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아송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시아의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찾아가는 영상과 월정교, 경주읍성,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명소와 경주 타워를 배경으로 꾸민 스테이지를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출연자들이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등 직접 경주에서 가보고 싶은 곳과 경주한우, 황리단길 십원빵 등 먹고 싶은 것들을 소개하는 등 이날 하루 경주를 아시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아이콘은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멀티 캐스팅을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 팬들과 만나 실시간 팬미팅을 나누며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ASF 메인스테이지’에 앞서 2020 ASF 포럼-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 황리단 ASF 로드, ASF 버스킹 스테이지, ASF K-POP 스타 데이트, K-푸드, K-라이프 등이 진행돼 경주의 아름다움과 한류 콘텐츠를 함께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송페’는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음악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이어 왔으며, 음악을 통해 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시아 문화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이번 경주에서 열린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시대에 적응하는 글로벌 온택트 공연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오프라인을 능가하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550만명이 온라인으로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네이버 V라이브에서 관객들의 실시간 반응(좋아요 추천)이 5800만 건이라는 압도적 결과가 나타난 것을 두고 주최기관인 경북도는 물론이고 그동안 수많은 K-POP 공연을 치러 온 경험을 갖고 있는 시행사인 SBS미디어넷에서도 기대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것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공연방식을 전면 무관중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한 것이 크게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략적인 온라인 향사진행에 따라 경주의 문화유산을 더 많이 더 매력적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보여 줄 수 있었다는 것은 앞으로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 주었다고도 할 수 있다. 가수 윤도현은 경주 대릉원에서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경주의 관광을 알렸으며, 아이돌차트 132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오른 K-POP의 떠오르는 신성 강다니엘은 경주읍성에서 선보인 공연을 트위터 등 자신의 SNS로 경주를 직접 홍보했다. 또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보이그룹 ATEEZ 구성원들이 2개 팀으로 나눠 보문호, 교촌마을, 첨성대, 화랑의 언덕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돌면서 온라인으로 팬들을 만나는 스타데이트를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경주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경북도는 이번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최초로 시도된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서 뉴노멀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갔다는 점, K-POP과 Asian POP을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관광자원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ICT, SNS, You Tube를 활용한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에 두고 문화관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아시아송페스티벌은 10일 밤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이어 16일 저녁 6시에 전국으로 녹화방송돼 다시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1
  •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옥산마을․고래산마을 은상 수상
    주민 스스로 만드는 행복 농촌마을! 활력 불어넣어! 경주 옥산마을 발표자료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축산식품부 주최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주 옥산마을과 영덕 고래산마을이 은상 장관상을 수상해 시상금 2천만원을, 영주 소천1리 마을은 입선에 오르며 시상금 1천만원을 수상했다. 2014년 처음 시작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농식품부-지자체-주민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농촌마을 경연대회로서,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지역개발 우수, 유휴시설활용 우수, 총 5개 분야로 나누어서 콘테스트가 실시된다. 전국 9개도 28개 마을이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규모를 축소해 현장 퍼포먼스는 사전 촬영영상으로 대체하고 각 마을별 대표가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현장 퍼포먼스 대신 마을별 동영상 시청으로 이뤄졌지만 지역 주민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져 있었다. 또한, 대국민 사전 문자 투표방식을 추가 도입해 일반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영주 소천1리 마을 발표자료 사진=경북도 은상을 수상한 △경주 옥산마을은 소득․체험분야에 참가해 참기름과 조청을 이용한 6차산업으로 소득증대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한 영덕 고래산마을은 2년 연속 태풍피해를 극복하고 폐교를 활용한 아름다운 마을경관 보전사례를 발표해 문자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받았다. 입선에 오른 △영주 소천1리마을은 문화․복지 분야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 되는 콩을 주제로 타령, 합창, 영상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에 경북도는 18개 시․군 31개 마을이 신청해 1․2차 자체평가 및 중앙 현장평가를 통과한 3개 분야 3개 마을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속적인 사전준비와 컨설팅 진행으로 완성도를 높여 경연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노력을 잘 알기에 이번 수상은 더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주민스스로가 마을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함께 화합해 나가는 과정이 더없이 소중하게 생각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경북도에서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지역2
    • 경주
    2020-09-28
  • 추석연휴... 집콕 랜선타고 힐링 하세요~
    9개 시군 11개소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특별부스 운영 집에서 쉬며 랜선으로 경북여행, 가벼운 나들이도 마스크 필수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5일간의 추석연휴 기간 동안 도내 유명 관광지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적인 이동자제 분위기 속에 예년처럼 인파가 몰려들지는 않겠지만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모처럼의 여유를 누리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미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주요 호텔과 리조트에는 예약률이 평균 8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관광지에서도 평소보다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완벽하게 대처하기 위해 관광지 특별관리에 나선 것이다. ▲도내 주요 거점 관광지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캠페인 전개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추석연휴 특별방역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경주, 안동, 포항 등 9개 시군 11개소를 중심으로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특별부스 운영에 돌입했다. 각 시군에도 지침을 시달해 자체적으로 추진하도록 해 도 전역에서 완벽한 코로나19 대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 홍보부스에는 경북도(관광마케팅과)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소속직원, 방역전담인력 등 4~5명을 배치하고, 관광지 입구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 쓰기, 2m 이상 거리두기, 손 소독하기 등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집중 계도한다. 25일 첫날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부석사, 영덕 강구항의 세 곳에서 운영했다.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스를 찾은 2천여명의 관광객들에게 방역수칙 브로슈어와 물티슈 등을 배부했으며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10월 11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손소독,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 속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손거울, 물티슈 등 작은 기념품도 제공한다. 홍보부스에는 7월부터 진행 중인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참가안내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100선 관광지 현장에서 안전하게 여행하기와 미션투어를 완료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소 1천원 이상의 편의점(CU, GS, 세븐일레븐)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다. 추석연휴 농산물 구입 모바일 상품권 지급, 연말에 있을 레이캠핑카, TV, 등에 대한 경품추첨 참여기회 제공 등의 혜택도 덤으로 주어져 추석연휴 기간 짧은 나들이를 할 경우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다. ▲이번 추석에는 집콕 스마트폰으로 랜선여행 즐기기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쉬면서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간접적이나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경북관광 공식 SNS 계정인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카카오 스토리 등에는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집중 홍보한다. 경북 언택트 관광지 23선을 비롯해 3밀(밀폐, 밀집, 밀접)을 피하면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를 SNS에서 홍보함으로써 코로나 시대 랜선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NS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 경품도 주어진다. 추석연휴 직전인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에서 가을여행지 추천이벤트를 진행해, 인스타그램에 댓글 참여를 통해 경북의 가을여행지를 추천한 사람들에게는 파리바게뜨 쿠폰이 지급된다. ▲경북도 문화관광국장, 추석연휴 대책의 핵심은 ‘안전’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분야 추석연휴대책의 핵심은 무엇보다 코로나19에 대한 안전이라고 강조하면서 “추석연휴 기간 동안 경북의 관광지에서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동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연휴동안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에서 더욱 더 완벽하고 철저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추석에는 가급적이면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집에서 쉬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경북의 많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27
  • 경북도, 지방재정 확충 세정업무 우수사례 선정
    구미시, 지방세정분야 ‘최우수’ 포항시, 세외수입분야 ‘최우수’ 구미시 세무조사분야 ‘최우수’ 경주시, 체납관리분야 ‘최우수’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방세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자리로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 통합개최로, 최소 인원 참가, 마스크 쓰기,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병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 지방세수를 책임지는 도내 세무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업무현장에서 일궈낸 성과와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지방세 확충을 위한 사례발표에는 23개 시군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에 서 제출한 57건 중 1차 서류심사로 20건을 선정하였고 그 중 12명이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분야별 담당자들이 각 다른 업무분야의 우수사례와 연구과제를 접할 수 있어 세정업무 시야를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군간 토론 및 우수사례에 대해 상호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날 ‘변화하는 세상, 준비하는 지방세 Robot Tax 도입에 대한 논의’를 발표한 구미시가 지방세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도로점용료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한 누락세원 발굴’을 주제로 발표한 포항시가,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POST-COVID 의료법 기준강화에 따른 대규모 확장공사 의료법인 세무조사’사례를 발표한 구미시가, 체납관리 분야에서는 ‘체납세 박멸을 위한 Tax Avengers’라는 체납관리 사례를 발표한 경주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제공하고,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으로 지방재정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 세입증대 방안을 위한 이번 발표대회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이런 자리를 통해 지방세 관련 우수사례가 널리 전파되고 시‧군간 벤치마킹을 통해 경북의 살림살이가 더욱 더 건실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전 세무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2
    • 포항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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