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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재 의원, 추석민심 “정권교체열망 확인”
    김정재 국회의원(사진,포항북·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이 추석 명절 민생탐방을 통해 정권교체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열망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추석연휴동안 지역구 민생현장을 돌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장기화되면서 당장 먹고 살길이 막막한데 언제까지 가게를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시장 상인들의 한탄에서 침제된 민생경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경기침체로 좁아진 취업시장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파로 급등한 집값은 취업, 결혼 등을 앞둔 이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었다고 걱정했다. 김정재 의원은 “당장 먹고살기 힘든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앞으로가 더 걱정되고 절망스럽다는 분들 많이 계셨다”면서 “지난 4년동안 오히려 국민들이 나라를 더 걱정하게 만든 이 정권을 반드시 교체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의원은 지난 17일부터 추석 전날인 20일까지 5일장을 비롯한 각종 전통시장, 죽장면 수해복구 현장, 영덕시장 화재복구 현장, 환경관리원 복지관, KTX 포항역 등 지역 각지를 돌며 지역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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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SNS 채널 운영 혈세 낭비
    성과는 없지만 관련 예산은 전년대비 2배 늘어, 김정재 의원, “정책홍보 예산, 제대로 쓰이는지 꼼꼼히 살피고 개선방안 마련할 것”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단순 SNS채널 운영 및 홍보 등을 외부용역에 맡겨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홍보실적마저 미미해 아무도 보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정재 의원(사진,국민의힘·포항북구)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기업 바로알리기 사업(SNS채널 운영, 기자단 운영, 인식개선 공모전 등)’이 매년 4000만원이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외부용역을 통해 진행하고 있지만 성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2019년 7월 7,420명이였던 순방문자수가 2021년 8월에는 75% 급감한 1,874명(△5546)에 불과했다. 조회수 역시 같은 기간 14,046건에서 77% 급감한 2,307건(△10839)에 그쳤다. 유튜브도 구독자 수가 727명로 채널 활성화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었으며, 업로드된 총 51건의 영상 중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은 21건에 불과했다. 또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경우 해외 트래픽 비중이 높아 국내 홍보에 제대로 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의 좋아요의 경우, 트래픽 비중은 대한민국 69.8%, 필리핀 27.2%, 중국 1.4%, 말레이시아 1.4%로 해외 트래픽이 30% 이상이었다. 인스타그램 역시 3,501명의 팔로워 중 대한민국 출신은 30.5%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해외에서 팔로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년 10명씩 운영하는 기자단 역시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었다. 센터에서는 지난해 기자단의 개인 블로그에 82건, SNS 199건의 게시물 게시성과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확인 결과 게시물 대부분이 센터의 정책이나 소식을 알리는 게시물에 불과했으며, 2020년 선발된 기자들의 경우 이마저도 제대로 못해, 원고료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 인식개선공모전의 경우, 다양한 장애인 창업·육성사업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제고 할 수 있는 주제로 홍보 영상, 캐치프레이즈 발굴이라는 명목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수상작으로 선정된 영상은 센터의 유튜브에만 업로딩 되어 있었으며 조회수는 대부분이 100여건에 그치고 있었다. 이러한 미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2021년 바로알리기 용역비용은 7,200만원으로 오히려 전년대비 2배가량(2018년 4,750만원, 2019년 4,370만원, 2020년 3,666만원) 늘어났다. 5개에 불과한 SNS 운영을 위해 별도의 용역업체를 이용하고 기자단 관리도 용역업체가 전담하고 있음에도 매우 미미한 성과에 그치고 있는데 오히려 관련 예산이 더 증가해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SNS 운영이나 기자단 관리도 스스로 못하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과연 본연의 역할인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 촉진,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제고 및 경제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재 의원은 “쌍방향 소통인 온라인 정책홍보는 손쉽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정책의 미비점을 파악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계획 없이 단순히 예산만 투입해서는 실효성 있는 홍보를 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 정책홍보를 위한 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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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김정재 의원, 민생탐방 “주민목소리 직접듣는다”
    김 의원, "주민들의 목소리 직접 듣고 의정에 녹여낼 것" 김정재 의원(포항북구·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민생탐방에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추석 대목을 앞둔 청하 5일장, 기계 5일장을 찾아 상인들과 지역민을 격려한데 이어 17일부터 본격적인 추석 맞이 지역민생탐방 일정을 시작한다. 그는 17일 새벽, 환경관리원 복지관과 송도위판장, 죽도위판장을 들러 환경관리원과 수협직원, 경매인들을 격려하며 민생탐방에 돌입한다. 이어 장날을 맞은 흥해시장을 둘러보고 흥해체육관 및 임시거주지를 방문해 주민들과 직원들을 격려한다 18일에는 죽장시장, 죽도시장, 영일대 북부시장, 그리고 장량성도시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계획이다. 19일에도 양학시장, 용흥시장, 두호종합시장(창포시장)을 돌며 추석 대목장 체감경기와 서민물가를 살피고 추석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이후 추석을 앞두고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시장을 찾아 경북도당 관계자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가진다. 추석 전날인 20일에는 신광시장을 둘러본 후 포항역을 찾아 귀성·귀경객들의 발이 되어주실 택시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한다. 김정재 의원은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앞두고 민생경기를 직접 체감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에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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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김병욱 의원, “해상 사격훈련 할 경우,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통보해야”
    해상 사격훈련 등 바다에서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지체없이 통보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16일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사진,포항남·울릉)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양조사와 해양정보 활용에 관한 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해군함정에서 발사한 포탄 5발이 울릉도 근해를 항해하던 여객선 주변에 떨어져 대형참사가 빚어질 뻔한 가운데, 훈련 정보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허점이 발견됐다. 현행법은 연도별 시행계획에 따른 해양정보를 변경하려는 사람은 해당 사실을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항해에 필요한 경고사항(사격 훈련 등)과 선박의 교통안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통보 의무가 부재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개정안에는 해상사격훈련 등 해상교통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미칠 행위를 하려는 경우, 관련 정보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지체없이 통보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과했다. 이같은 법안이 통과되면 앞서 발의된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상사격 훈련 시 반드시 선박소유자와 선장에게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해사안전법’(김병욱 대표발의)과의 연계가 가능해져, 신속한 전파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번 발의한 「해사안전법」을 보완해 사격훈련과 같이 위험한 행위를 하는 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 정보를 선박에게 전달하는 전파체계를 확립하고자 했다”며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여 해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오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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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GS건설, 포항 리튬이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본격 착공
    이차전지 밸류 체인 구축, 차별화된 경쟁우위 확보 경북도와 포항시는 15일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서 GS건설의 자회사인 에네르마의 리튬이온전지 리사이클링(재활용)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이사, 유관기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에네르마의 리튬이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은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 12만㎡(3만 6000평) 부지에 들어선다. 에네르마는 2023년까지 ,000억원을 투입해 연간 4500t 규모의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의 희귀금속을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연간 1만 6000t 규모로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다. GS건설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은 지난해 1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통해 가시화 됐으며,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0월 자회사인 에네르마를 설립했다. 이차전지 리사이클링(재활용) 사업은 사용 후 배터리나 제조 과정에서 나온 배터리 스크랩에서 니켈, 리튬 등 이차전지 핵심 원료를 추출·재생산하는 사업이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의 규모가 2030년에 약 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국내 많은 기업들이 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차세대 사업으로 삼고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은 대부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값비싼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의 배터리 원료를 사용 후 배터리에서 추출해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원료의 중국 의존도와 전기차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GS건설 에너르마 착공으로 포항은 리튬, 니켈 등 원료 확보, 양·음극재 생산, 리사이클링에 이르는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형성하게 됨으로써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경쟁우위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에네르마의 투자는 포항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거점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경북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관련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와 포항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이차전지산업을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배터리 실증 및 종합관리를 위한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도 준공 예정에 있어 이차전지 선도도시에 걸맞은 차별화된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항시에는 국내 대표적 이차전지소재 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케미칼이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다.이번 에네르마의 착공으로 핵심소재 원료 국산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5
  • 경북도, 에너지 혁신기업 지원...탄소중립전환 해법 찾는다
    혁신에너지 벤처기술 지원 사업 16개 기업선정 경북도가 ‘혁신에너지 벤처기술 지원 사업’을 시행해 큰 성과를 거뒀다. 도에따르면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경북 혁신에너지 벤처기술 지원 사업’은 에너지산업・경제를 선도할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에너지산업 초기 진출기업과 신규 창업자의 창업공간 지원부터 시제품제작, 제품인증, 성능평가, 시장조사, 마케팅 등 사업화 전반에 걸친 컨설팅 제공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지금까지 16개 기업(`20년 8개, `21년 8개, 예비창업자 1, 혁신기업 15)을 선정해 전력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 창업공간, 컨설팅, 교육,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지난해 118%의 매출상승과 신규고용 16명 특허 출원 5건, 투자유치 2억 7500만원, 수출 3300만원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풍력 파전 자가발전을 통한 조경 및 안전 시선유도장치’사업은 파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 기술로 창업경진대회 수상 및 중소기업벤처부 규제자유특구사업 통과 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철 부생가스를 활용한 액화탄산제조 및 효율 향상’사업은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창업을 해 특허 출원 2건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신규고용 창출 4명 등 지역경제에 기여했다. 경북도는 지원기업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도 ‘혁신에너지 벤처기술 지원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실내 설치 미닫이형 태양광발전시스템’,‘강판일체형 태양광 모듈’등 재생에너지 활용 기반 확대와 에너지 효율화 제품개발 사업 등 8개 기술제안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본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가뉴딜펀드와 대구시 및 지역 공공기관과의 공동 출자로 대경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해 지역 에너지 분야 혁신 유망기업에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이다.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전략적인 계획과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로 지역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풍력리파워링 등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혁신원자력단지 조성 ▲수소에너지실증단지 조성 ▲친환경에너지 산단조성 ▲스마트에너지 혁신 ▲에너지산업육성기금 등 그린에너지 분야 7개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3

실시간 포항 기사

  • 김정재 의원, 추석민심 “정권교체열망 확인”
    김정재 국회의원(사진,포항북·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이 추석 명절 민생탐방을 통해 정권교체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열망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추석연휴동안 지역구 민생현장을 돌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장기화되면서 당장 먹고 살길이 막막한데 언제까지 가게를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시장 상인들의 한탄에서 침제된 민생경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경기침체로 좁아진 취업시장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파로 급등한 집값은 취업, 결혼 등을 앞둔 이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었다고 걱정했다. 김정재 의원은 “당장 먹고살기 힘든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앞으로가 더 걱정되고 절망스럽다는 분들 많이 계셨다”면서 “지난 4년동안 오히려 국민들이 나라를 더 걱정하게 만든 이 정권을 반드시 교체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의원은 지난 17일부터 추석 전날인 20일까지 5일장을 비롯한 각종 전통시장, 죽장면 수해복구 현장, 영덕시장 화재복구 현장, 환경관리원 복지관, KTX 포항역 등 지역 각지를 돌며 지역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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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SNS 채널 운영 혈세 낭비
    성과는 없지만 관련 예산은 전년대비 2배 늘어, 김정재 의원, “정책홍보 예산, 제대로 쓰이는지 꼼꼼히 살피고 개선방안 마련할 것”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단순 SNS채널 운영 및 홍보 등을 외부용역에 맡겨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홍보실적마저 미미해 아무도 보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정재 의원(사진,국민의힘·포항북구)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기업 바로알리기 사업(SNS채널 운영, 기자단 운영, 인식개선 공모전 등)’이 매년 4000만원이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외부용역을 통해 진행하고 있지만 성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2019년 7월 7,420명이였던 순방문자수가 2021년 8월에는 75% 급감한 1,874명(△5546)에 불과했다. 조회수 역시 같은 기간 14,046건에서 77% 급감한 2,307건(△10839)에 그쳤다. 유튜브도 구독자 수가 727명로 채널 활성화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었으며, 업로드된 총 51건의 영상 중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은 21건에 불과했다. 또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경우 해외 트래픽 비중이 높아 국내 홍보에 제대로 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의 좋아요의 경우, 트래픽 비중은 대한민국 69.8%, 필리핀 27.2%, 중국 1.4%, 말레이시아 1.4%로 해외 트래픽이 30% 이상이었다. 인스타그램 역시 3,501명의 팔로워 중 대한민국 출신은 30.5%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해외에서 팔로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년 10명씩 운영하는 기자단 역시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었다. 센터에서는 지난해 기자단의 개인 블로그에 82건, SNS 199건의 게시물 게시성과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확인 결과 게시물 대부분이 센터의 정책이나 소식을 알리는 게시물에 불과했으며, 2020년 선발된 기자들의 경우 이마저도 제대로 못해, 원고료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 인식개선공모전의 경우, 다양한 장애인 창업·육성사업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제고 할 수 있는 주제로 홍보 영상, 캐치프레이즈 발굴이라는 명목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수상작으로 선정된 영상은 센터의 유튜브에만 업로딩 되어 있었으며 조회수는 대부분이 100여건에 그치고 있었다. 이러한 미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2021년 바로알리기 용역비용은 7,200만원으로 오히려 전년대비 2배가량(2018년 4,750만원, 2019년 4,370만원, 2020년 3,666만원) 늘어났다. 5개에 불과한 SNS 운영을 위해 별도의 용역업체를 이용하고 기자단 관리도 용역업체가 전담하고 있음에도 매우 미미한 성과에 그치고 있는데 오히려 관련 예산이 더 증가해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SNS 운영이나 기자단 관리도 스스로 못하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과연 본연의 역할인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 촉진,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제고 및 경제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재 의원은 “쌍방향 소통인 온라인 정책홍보는 손쉽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정책의 미비점을 파악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계획 없이 단순히 예산만 투입해서는 실효성 있는 홍보를 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 정책홍보를 위한 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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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김정재 의원, 민생탐방 “주민목소리 직접듣는다”
    김 의원, "주민들의 목소리 직접 듣고 의정에 녹여낼 것" 김정재 의원(포항북구·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민생탐방에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추석 대목을 앞둔 청하 5일장, 기계 5일장을 찾아 상인들과 지역민을 격려한데 이어 17일부터 본격적인 추석 맞이 지역민생탐방 일정을 시작한다. 그는 17일 새벽, 환경관리원 복지관과 송도위판장, 죽도위판장을 들러 환경관리원과 수협직원, 경매인들을 격려하며 민생탐방에 돌입한다. 이어 장날을 맞은 흥해시장을 둘러보고 흥해체육관 및 임시거주지를 방문해 주민들과 직원들을 격려한다 18일에는 죽장시장, 죽도시장, 영일대 북부시장, 그리고 장량성도시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계획이다. 19일에도 양학시장, 용흥시장, 두호종합시장(창포시장)을 돌며 추석 대목장 체감경기와 서민물가를 살피고 추석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이후 추석을 앞두고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시장을 찾아 경북도당 관계자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가진다. 추석 전날인 20일에는 신광시장을 둘러본 후 포항역을 찾아 귀성·귀경객들의 발이 되어주실 택시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한다. 김정재 의원은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앞두고 민생경기를 직접 체감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에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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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김병욱 의원, “해상 사격훈련 할 경우,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통보해야”
    해상 사격훈련 등 바다에서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지체없이 통보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16일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사진,포항남·울릉)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양조사와 해양정보 활용에 관한 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해군함정에서 발사한 포탄 5발이 울릉도 근해를 항해하던 여객선 주변에 떨어져 대형참사가 빚어질 뻔한 가운데, 훈련 정보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허점이 발견됐다. 현행법은 연도별 시행계획에 따른 해양정보를 변경하려는 사람은 해당 사실을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항해에 필요한 경고사항(사격 훈련 등)과 선박의 교통안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통보 의무가 부재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개정안에는 해상사격훈련 등 해상교통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미칠 행위를 하려는 경우, 관련 정보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지체없이 통보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과했다. 이같은 법안이 통과되면 앞서 발의된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상사격 훈련 시 반드시 선박소유자와 선장에게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해사안전법’(김병욱 대표발의)과의 연계가 가능해져, 신속한 전파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번 발의한 「해사안전법」을 보완해 사격훈련과 같이 위험한 행위를 하는 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 정보를 선박에게 전달하는 전파체계를 확립하고자 했다”며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여 해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오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16
  • GS건설, 포항 리튬이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본격 착공
    이차전지 밸류 체인 구축, 차별화된 경쟁우위 확보 경북도와 포항시는 15일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서 GS건설의 자회사인 에네르마의 리튬이온전지 리사이클링(재활용)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이사, 유관기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에네르마의 리튬이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은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 12만㎡(3만 6000평) 부지에 들어선다. 에네르마는 2023년까지 ,000억원을 투입해 연간 4500t 규모의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의 희귀금속을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연간 1만 6000t 규모로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다. GS건설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은 지난해 1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통해 가시화 됐으며,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0월 자회사인 에네르마를 설립했다. 이차전지 리사이클링(재활용) 사업은 사용 후 배터리나 제조 과정에서 나온 배터리 스크랩에서 니켈, 리튬 등 이차전지 핵심 원료를 추출·재생산하는 사업이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의 규모가 2030년에 약 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국내 많은 기업들이 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차세대 사업으로 삼고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은 대부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값비싼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의 배터리 원료를 사용 후 배터리에서 추출해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원료의 중국 의존도와 전기차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GS건설 에너르마 착공으로 포항은 리튬, 니켈 등 원료 확보, 양·음극재 생산, 리사이클링에 이르는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형성하게 됨으로써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경쟁우위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에네르마의 투자는 포항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거점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경북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관련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와 포항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이차전지산업을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배터리 실증 및 종합관리를 위한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도 준공 예정에 있어 이차전지 선도도시에 걸맞은 차별화된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항시에는 국내 대표적 이차전지소재 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케미칼이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다.이번 에네르마의 착공으로 핵심소재 원료 국산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5
  • 경북도, 에너지 혁신기업 지원...탄소중립전환 해법 찾는다
    혁신에너지 벤처기술 지원 사업 16개 기업선정 경북도가 ‘혁신에너지 벤처기술 지원 사업’을 시행해 큰 성과를 거뒀다. 도에따르면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경북 혁신에너지 벤처기술 지원 사업’은 에너지산업・경제를 선도할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에너지산업 초기 진출기업과 신규 창업자의 창업공간 지원부터 시제품제작, 제품인증, 성능평가, 시장조사, 마케팅 등 사업화 전반에 걸친 컨설팅 제공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지금까지 16개 기업(`20년 8개, `21년 8개, 예비창업자 1, 혁신기업 15)을 선정해 전력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 창업공간, 컨설팅, 교육,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지난해 118%의 매출상승과 신규고용 16명 특허 출원 5건, 투자유치 2억 7500만원, 수출 3300만원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풍력 파전 자가발전을 통한 조경 및 안전 시선유도장치’사업은 파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 기술로 창업경진대회 수상 및 중소기업벤처부 규제자유특구사업 통과 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철 부생가스를 활용한 액화탄산제조 및 효율 향상’사업은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창업을 해 특허 출원 2건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신규고용 창출 4명 등 지역경제에 기여했다. 경북도는 지원기업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도 ‘혁신에너지 벤처기술 지원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실내 설치 미닫이형 태양광발전시스템’,‘강판일체형 태양광 모듈’등 재생에너지 활용 기반 확대와 에너지 효율화 제품개발 사업 등 8개 기술제안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본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가뉴딜펀드와 대구시 및 지역 공공기관과의 공동 출자로 대경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해 지역 에너지 분야 혁신 유망기업에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이다.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전략적인 계획과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로 지역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풍력리파워링 등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혁신원자력단지 조성 ▲수소에너지실증단지 조성 ▲친환경에너지 산단조성 ▲스마트에너지 혁신 ▲에너지산업육성기금 등 그린에너지 분야 7개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3
  • 경북도, 코로나시대 청정 여행지 50개소 알려드려요~
    경북도는 코로나 시대에도 일 년 내내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는 안심여행지 50곳을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 ‘GYEONGBUK ALWAYS 안심여행’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안심여행지는 시군의 추천을 받고,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SNS에서 뜨고 있는 여행지도 함께 조사해 선정했다. 무엇보다 안심여행의 주제에 맞게 밀집도가 높지 않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고려했다. 여행지 목록을 살펴보면 계절별로 산과 바다, 숲, 전통마을, 테마파크 등 자연생태, 역사문화 관광지가 다양하게 담겨져 있고 여행지의 핵심 콘텐츠를 압축해서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봄철 안심여행지로는 푸른 동해와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포항 곤륜산, 웰니스 관광지로도 선정되어 있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과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가야산의 여신 ‘정견모주’의 이름을 딴 성주 가야산 정견모주길 등이 포함돼 있다. 여름에는 국내외 서퍼들의 핫플레이스 ‘용한리 해변’에 조성된 포항 용한서퍼비치, 도자기, 연인, 돌, 생태의 네 가지 테마로 조성된 문경 생태미로공원, 경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인 울진 나곡해수욕장 등을 담고 있다. 가을 안심여행지로는 제각각 아름다운 7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는 경주 감포깍지길, 자작나무가 가득한 힐링명소인 김천 치유의 숲,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선정된 군위 화본역, 육지속의 섬 예천 회룡포 등을 수록했다. 겨울 안심여행지에는 배를 정박할 때 쓰이는 ‘닻’의 모양을 딴 포항 이가리닻전망대, 깍아지른 절벽 한 면을 인공폭포로 얼린 청송 얼음골,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칠곡 가산산성 등을 소개하고 있다. 경북도는 제작한 홍보 리플릿을 세계유산축전이 열리고 있는 안동 하회마을의 안심여행 홍보부스를 통해 배포하고, 경북관광홍보관 등 관광안내소 5곳(경주, 안동, 대구)과 전국 주요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해서도 배포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안심여행지 소개로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조용한‘쉼’을 찾는 여행객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북관광 누리집 경북나드리(https://tour.gb.go.kr)를 통해 발송을 신청하거나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포토]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9-10
  • 에코프로, 이차전지용 소재 포항에 생산공장 추가 건립 투자
    9일,에코프로ㆍ경북도ㆍ포항시 투자양해각서 체결 포항에 1.7조 원 투자, 이차전지 소재산업 집적화 단지 구축 중 포항시, Post 철강시대 이차전지 선도 도시로의 확고한 기반 구축 경북도와 포항시가 철강도시 포항의 산업구조 다변화를 통해 K-배터리 선도 도시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9일 에코프로 그룹과 포항시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튬이차전지용 소재 생산공장 추가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에코프로 그룹은 2026년까지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13만 8000㎡(약 4만 2000평) 부지에 5천억 원을 투자, 연산 10만 톤 규모의 전구체 등 양극소재 생산 공장을 추가로 건립해 3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양극재는 배터리 4대 핵심소재 중 하나로 배터리의 성능과 용량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재료로써 배터리 제조원가의 약 40%를 차지한다. 전구체는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등의 원료를 배합해 제조하는 양극재의 중간재로 양극재 생산이 증가할수록 전구체 수요도 증가한다. 현재 에코프로 그룹은 포항 영일만산업단지 내 33만㎡(약 10만평) 부지에 배터리 양극재 전주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총 1조 70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BM,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프로GEM, 리튬 소재 가공업체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폐배터리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업체인 에코프로CnG 등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소재 추출부터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소재 생산, 연구개발(R&D)까지 가능하도록 한 곳에 집적화해 배터리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08년 국내 최초로 하이니켈 양극재 상용화에 성공한 에코프로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와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를 동시 생산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NCA 양극재 점유율 2위, 양극재 생산량(연산 5만 9천톤)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다. 자회사 에코프로BM의 경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70%를 기록했으며, 9월 7일 기준 시가총액 7조 1852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3위에 포진돼 있다. 에코프로가 초고속 성장과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는 배경은 조 단위의 선 수주, 국내 대기업과 해외 유망 기업의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에코프로BM은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2023년까지 총 2조 7천억 원 규모의 배터리 양극재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에코프로GEM은 중국 전구체 및 양극재 업체 GEM사와 합작으로 설립됐으며, 에코프로EM도 삼성SDI와 6대4 비율의 합작으로 설립됐다. 에코프로CnG는 LG에너지솔루션과 올 해부터 4년간 폐배터리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 에코프로BM이 한양대 산학협력단의 특허를 통해 생산하는 코어쉘 그래디언트(CSG: Core Shell Gradient) 기술이 적용된 양극재는 안전성이 뛰어나고 수명도 오래가는 특성을 갖고 있다. CSG 기술은 양극재 입자 가운데 용량을 결정하는 니켈을 고농도로 배치하고 입자 주변부에는 안전성 역할을 맡는 망간과 코발트를 배치함으로써 용량과 안전성 효과를 모두 갖는 하이니켈 배터리의 핵심 기술이다. 에코프로BM의 CSG 양극재가 적용된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는 아직까지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다. 에코프로그룹은 2023년까지 현재 1위인 일본 스미토모메탈마이닝을 제치고 세계 최대 양극재 생산규모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삼성SDI와 합작으로 건설 중인 캠퍼스6까지 완공되면 연간 약 12만t의 양극재 생산규모를 갖추게 돼 10만t의 스미토모를 넘어 세계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에코프로의 적극적인 투자로 포항이 철강산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배터리를 중심으로 산업구조의 다변화를 가져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많은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실제로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가 풀가동되는 2026년이 되면 근무인원이 총 2400여명에 달한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에코프로 가족사가 2017년 포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금까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다”라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포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나라 제1의 4차산업 선도도시, 기업이 더 큰 도약을 위해 찾아오는 기업투자 선순환도시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과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에코프로 한 개의 기업이 2조 2천억 원을 투자하여 경북의 산업 지도를 바꿔 놓았다”라며, “철의 도시 포항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배터리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만큼, 포항을 이차전지 기술개발 및 제조 혁신 생태계로 조성하여 관련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프로 그룹은 1998년 창업주인 이동채 회장이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담은 교토의정서 채택 기사를 접하고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크게 두 가지 사업방향을 갖고 있다. 지난 5월 지주회사 에코프로에서 분할한 에코프로HN이 영위하는 환경사업과 에코프로BM 등 자회사가 영위하는 배터리 소재사업이다. 회계사 출신인 이동채 회장은 환경사업을 시작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기술과 노하우를 터득했고 이를 통해 제일모직(현재 삼성SDI로 합병)으로부터 배터리 전해액 생산을 의뢰받으면서 배터리 소재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이후 구조조정에 나선 제일모직으로부터 양극재 사업을 양도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소재사업에 나서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전구체 사업까지 진출함으로써 세계적인 양극재 생산기업으로 발돋움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9-09
  • 장경식 前 경북도의장,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
    장경식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사진,포항, 국민의힘)은 지난 2일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신장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장장애의 재활과 자립에 헌신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장 前 의장은 지방선거 시기마다 점자 명함을 사용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항상 잊지 않았고, 2015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경북점자도서관을 개관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등,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복지증진에 기여해왔다. 또한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편의지원, 평생교육지원을 위해 2018년 8월에는‘경상북도교육감 소속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2019년 2월에는‘경상북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제정을 지원하기도 했다. 장경식 前 의장은 “아직까지 많은 신장장애인들이 힘겨워하는 고액의 치료비 문제와, 교육·취업, 이동권 문제 등 해결해야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며, “앞으로도 신장장애인의 의료권 확보와 권익신장, 재활과 자립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9-07
  • ‘올해의경북여성’ 이정옥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장 선정
    경북도는 7일 도청에서 제15회 경상북도 여성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경북 여성상은 2007년부터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 여성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을 빛내거나 지역 여성발전에 기여한 시대를 앞서가는 장한 여성,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정착에 기여한 공로자, 여성의 복지증진과 능력개발ㆍ여성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각각‘올해의 경북 여성,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올해의 경북여성’으로 이정옥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 초대회장을 선정했다. ‘양성평등’부문에는 김삼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류경희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 강금숙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의성군지회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여성복지’부문에는 신경은 전문직여성한국연맹 구미클럽 회장, 조은희 대한미용사회 영주시지부 회장, 김미자 문경시재향군인회여성회장, 강옥숙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황영옥 영덕군재향군인회여성회장 등 5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의 경북여성으로 선정된 이정옥 회장은 전통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생활 속 예술로의 민화를 알리는데 노력했고 한국규방 전통문화의 발굴·보전에 기여해 경북의 여성예술인과 여성예술을 널리 알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북 여성상 시상은 2019년까지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시 시상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고, 수상자들의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 여성이 이 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07
  • 김정재 의원, 국회 산자중기위 중소벤처기업 소위원장 선임
    김정재 의원(사진,국민의힘·포항북구)이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이날 열린 국회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김정재 의원을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김 의원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법률안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뿐 아니라 한국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정부기관으로 2021년 예산이 약 16조8000억원에 이른다. 소위원장으로 임명된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법안 통과에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재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법안에 담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의원은 산자중기위 이외에도 운영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탈원전 피해 및 국토파괴 대책 특별위원회 간사, 군 성범죄 진상조사 및 재발방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07
  • 정희용 의원 ‘행안부 태풍피해 포항에 30억 지원..특별재난지역 지정’촉구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사진,고령·성주·칠곡)은 1일, 성명서를 통해“행정안전부는 태풍피해가 발생한 경북지역 응급복구비 30억원을 지원하고,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는 “경북지역에서는 제12호 태풍‘오마이스’로 포항시를 포함한 12개 시·군지역에서 953건에 피해액이 109억원으로 잠정집계되었고, 피해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는 경북지역에 응급복구비 30억원을 긴급 지원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포항시를‘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예산지원을 통한 조속한 피해복구를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포항 죽장면의 경우 하천범람으로 인한 토사와 바위들이 쌓여있어서, 서둘러 치우지 않으면 추가적인 폭우나 가을태풍이 올 경우 2차적인 재난이 우려스럽다”라고 지적하며, “지자체의 예산과 인력만으로는 조속한 복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풍으로 피해를 입으신 수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 봉사단체와 군인, 공무원은 물론 다른 지역의 봉사단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경북지역의 태풍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추후 태풍피해 재발 방지와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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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이철우 지사 ‘2022 대선과 자치분권’ 비전 제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1 제2회 지역혁신과 분권자치:새로운 민주주의의 길’컨퍼런스 특별 세션에 참석해 다가오는 대선과 자치분권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2022 대선과 거버넌스 분권자치 비전’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전북도지사),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논산시장)이 패널로 참석하였으며, 김부겸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축사를 했다. 좌장 김영래 교수의 사회로 패널 4명이 발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주제와 관련해 “지방자치 30년 변한 것이 없다. 중앙에서 감 놔라 배 놔라 식으로 중앙 중심으로 운영한다. 92년도 고속도로망과 현재 고속도로망을 비교해보면 지방낙후지역은 92년 당시와 다를 바가 없다. 여전히 B/C분석만 중요시하는 중앙정부 중심의 사고로는 지방낙후지역 발전은 요원하다” 고 진단하며, “지금의 행정체제를 유지하면 지방은 답이 없다.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한 대한민국의 판을 새로 짜야 한다.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동력, 그것이 바로 통합이고 도시화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자치분권 강화 관련 핵심키워드로 ❶재정분권, ❷법제화, ❸지방주도 3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재정분권과 관련해 “재정자립도 50%이하 광역지자체가 12곳에 달해, 이러한 재정 불균형이 지역격차 심화, 지방낙후를 야기한다.재정분권은 단순히 국세․지방세 비율조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역 세원 특성별 지방재정 조정제도 도입 등 근원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지역의 세목 신설 및 변경이 가능하도록 자치 과세권이 부여되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지방분권 법제정과 관련해서는 “국회의원 시절 발의하였던‘중앙지방협력회의법’,‘자치경찰제’관련법이 9년 만에야 비로소 법률로 제정됐다” 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자치입법․자치과세․자치인사․인구소멸지역지원 등 법제화 되어야 하는 지방분권 과제들이 여전히 산적해 있다고 지적하며, 재정과 법 권한이 동시에 강화되어야 실질적인 지방분권 추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주도 자치분권 강화와 관련해서는“경북도는 코로나19 방역 관련‘5인이상 집합금지 해제’전국 최초로 시범운영으로 방역과 경제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해법은 지방주도 자치역량 강화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제 행정이 주도하던 시기는 지났고 대학, 기업,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성하여 미래 대응방안을 공동모색 해야 하는데, 경북도는 지방주도 자치역량 강화 및 4차 산업혁명, AI 기술 강화 등 미래먹거리 준비의 일환으로‘연구중심 혁신도정’체제로 전환중이다”고 밝혔다. 또한“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해 아이디어 산업이 매우 중요한 시점인데 대학이 망하면 지방도 망할 수밖에 없다. 행정자치와 교육자치를 통합하여 시행해야 하고 지방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자치권 확보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철우 도지사는 “또다시 불행한 대통령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인사권과 예산을 버려야 한다”며 권력과 국정운영을 독점하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언급하면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분권 개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26
  • 이철우 도지사, 태풍 ‘오마이스’ 피해 현장 찾아
    이철우 도지사는 25일 이른 아침에 제12호태풍‘오마이스’와집중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 피해 복구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제12호 태풍‘오마이스’와 폭우로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포항시 죽장면에는 지난 23~24일 양일 간 227㎜의 폭우가 쏟아져 죽장 시장 주택‧상가 침수, 국도 31번 입암 2교 등 일부 유실, 통신‧전기 단절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 지사는 침수피해가 발생한 죽장 시장을 방문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 안에 안정된 생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또한 국도31번 유실 구간인 죽장면 입암 2교를 방문해 복구대책을 보고받고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 총동원과 함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복구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전 인력을 동원해 지역의 피해 조사 및 응급복구를 추진하고, 전체 피해 규모를 파악해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면 특별재난지역 건의도 추진할 방침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25
  • 장경식 경북도의회 前의장,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수상
    20여만 개 사업체, 40만명의 고용안정에 기여해 장경식 경북도의회 前의장은 24일 경북여성가족프라자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경북도지회 발대식에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로부터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장 前의장은 20만 4천여개에 이르는 도내 사업체를 지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상품권 1조원 발행, 카드수수료 지원 200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확대 2,000억원, 경북 민관협력형 배달앱 구축 등의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40만 명의 종사자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되어 전국에 12개 광역지부가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도지회는 15개 시군지부 1,55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 前의장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지역민을 고용하고, 서민생활을 지탱하고 있는 건실한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다. 앞으로도 좋은 시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집중해 나가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8-24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대형트롤 동해 조업절대 안 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울릉)가 24일 상임위를 개최해 ‘대형트롤어선 동경 128도 이동(以東)수역 조업금지 유지 건의안’ 의결과 본회의 채택을 추진한다.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20일 간담회를 개최해 위원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최근 해양수산부의 대형트롤어선의 동해 조업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기로 했다. 농수산위에따르면 가뜩이나 동해안 어민들이 중국 선단의 무분별한 남획과 일부 대형선박의 불법공조 조업,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가 대형트롤 어선의 동해 진출을 검토하는 것은 긴급경영개선자금까지 대출받으며 어업을 이어가는 영세어민을 외면한 채 대형선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또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및 채장 설정, 총허용어획량(TAC)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많은 혈세를 들여 동해에서 감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부가 한꺼번에 어종 구분 없이 대량 어획이 가능한 대형트롤 어선의 동해 조업을 검토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어선이 북한수역에서 조업하기 전에 울릉군의 채낚기 어선은 연간 1만여 톤의 오징어를 잡았지만 현재는 1천 톤도 잡기가 힘든 실정이라며 중국의 불법 조업에 맞서 울릉인근 수역과 동해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기도 벅찬 여건에서 단기간에 오징어 씨를 말릴 것이 뻔한 대형트롤 어선의 동해 진출 허용은 영세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뿐만 아니라 후세에게서 바다를 빼앗는 행위라며 대형트롤어선의 동해 조업 허용 검토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남진복 농수산위원장은“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단기간에 수산자원의 씨를 말릴 것이 뻔한 대형트롤어선의 동해 조업을 허용하려는 해양수산부의 행태는 분명한 행정력의 오용이다”며 “만약 해양수산부가 대형트롤어선의 동해안 조업을 허용한다면 경북도는 수산업법에 따라 제한조치를 통해 울릉을 비롯한 동해안 어민을 보호해야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8-24
  • 경북 22일 동해안 해수욕장 일제히 폐장
    경북도는 지난 달 9일부터 개장한 동해안 24개소 해수욕장이 45일간의 운영을 끝내고 22일 모두 폐장했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심콜 등 비대면 스마트 방역 확대, 이용객 물리적 분산, 안전요원 배치 등 방역‧안전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와 시군 주요 간부들도 수시로 해수욕장을 찾아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해수욕장 개장 중에는 야간음주 및 취식행위 금지, 사적모임 제한, 마스크 착용의무 등 방역 관련 행위제한 행정명령 발동으로 지난해와 같이 1명의 확진자도 없이 운영을 마무리 했다. 또한, 올해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41만여 명으로 지난해 45만여 명과 비교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장 초부터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이른 가을장마 등에 기인했다. 또한, 경북도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와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안전ㆍ방역 요원은 이달 말까지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화장실) 소독과 생활 속 거리 두기 홍보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해수욕장 방문객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해서 당부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시군 관계자들과 해수욕장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 방역지침 준수에 협조해 주신 피서객과 방역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폐장 후에도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준수 등 방역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22
  • 경북도내, 19일 코로나19 확진자 47명 발생
    경북도내에 19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7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는 총 23명으로 ▷11일 확진자(구미#7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구미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명이 확진 ▷구미 소재 볼링장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5일 확진자(구미#84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자가 격리 중 확진 ▷17일 확진자(대구시 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2일 확진자(구미#81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2일 확진자(구미#80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7일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총 12명으로 ▷포항 소재 음악학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7일 확진자(경산#1,59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포항 소재 사업장(2)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8일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6일 확진자(포항#1,023)의 접촉자 3명이 확진 ▷17일 확진자(서울시 영등포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포항 태국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7일 확진자(경기도)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2일 확진자(포항#1,01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는 총 7명으로 ▷5일 확진자(경주#55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4명이 확진 ▷11일 확진자(경주#63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8일 확진자(경주#70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는 총 2명으로 ▷9일 확진자(경산#1,52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구미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17일 확진자(문경#6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9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6.7명으로, 현재 504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8-19
  • 환동해권 발전방안과 동해안 및 인근 내륙권 관광분야 협력 방안 토론
    지난 11일 환동해발전연구회(이칠구 대표)는 경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환동해권의 의의와 관광분야의 광역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환동해권 상생발전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의 주제로 이상준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뉴 노멀시대 환동해권의 의의’에 대해 발표하면서 환동해권의 개념 및 잠재력과 지속가능한 환동해권을 위한 협력의 지향점을 시사했다. 오익근 계명대학교 관광경영학 명예교수는 ‘동해안 및 인근 내륙권 관광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지자체간의 지역 공동상품개발 및 홍보로 권역관광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토론자만 현장 참석하여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했고, 녹화한 촬영분은 유튜브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이칠구 환동해권발전연구회 대표(포항)는 “경북도의회는 다양한 해양 및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환동해지역을 북극항로 개척의 전초 기지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동해안권역과 인접시군이 관광분야 협력을 통해 낙후된 지역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8-13
  • 김정재 의원 '저출산 극복 여성고용안정법' 대표발의
    김정재 국회의원(사진,국민의힘·포항북구,경북도당위원장)은 12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채용 시 임신 여부와 자녀출산계획 등으로 차별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 의원에따르면 현행법은 근로자의 모집·채용이나 정년·퇴직 및 해고에서 남·녀를 차별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고용시장에서 임신 여부와 자녀 출산계획으로 채용에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육아(42.5%), 결혼(27.5%), 임신·출산(21.3%) 순으로, 육아와 임신·출산이 여성의 채용과 고용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재 의원은 채용‧고용과 관련해 임신‧출산으로 인한 차별을 금지하는 것을 명시화하고, 이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한 신고‧상담을 할 수 있는 신고‧상담 전화를 설치‧운영하도록 하며, 임신‧출산 진료비용의 청구 및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급여 신청 등 자료를 분석해 사업주의 모성보호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지는지를 적극적으로 감시‧감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정재 의원은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최하위로 심각한 수준이다”며 “출산장려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법적제도가 실행 및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 사회 곳곳에 차별이 만연한 실정”이라고 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를 통해 고용상의 불안으로 인해 자녀계획이 쉽지 않은 현실이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8-12
  • 국내 2000명 넘어..경북도 두자리수 지속 확산세..올 들어 최고
    포항 21, 구미 14, 경주 12, 경산 8, 김천 5, 상주 3, 문경 2, 성주·울진 1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11일 0시 기준 경북도에서는 국내감염 66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내에서는 지난 7월13일 한자리수(8명)후 50~60명 대 확진자자가 지속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는 9일 확진자(포항#878)의 접촉자 1명, 확진자(포항#892)의 접촉자 3명이 확진 됐다. 1일 확진자(포항#78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태국 지인 모임 관련 접촉자 4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이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 8일 확진자(포항#877)의 접촉자 7명, 경기도 화성의 확진접촉자 1명, 7일 경기도 일산의 확진접촉자 2명이 확진 돼 총 21명이 발생 했다. 구미시는 선제검사 후 1명, 볼링장 관련 접촉자 10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 칠곡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돼 총 14명이 발생했다. 경주시는 9일 확진자(경주#604)의 접촉자 1명, 확진자(경주 #611)의 접촉자 2명이 확진 됐다. 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일 확진자(경주#533)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또 7월 26일 확진자(경주#50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7월 27일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됐다. 6일 확진자(경주#56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9일 확진자(경주 #611)의 접촉자 2명, 10일 대구 확진자 접촉자 1명, 9일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돼 총 12명이 발생했다. 경산시는 5일 확진자(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김천 네팔 지인 모임 관련 접촉자 2명, 8일 확진자(경산#1,524)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 10일 확진자(경산#1,5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돼 총 8명이 발생했다. 김천시는 총 5명으로 2일 확진자(김천#35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10일 경남 창녕의 확진 접촉자 2명, 7월 29일 확진자(김천#34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돼 총 5명이 발생했다. 상주시는 9일 확진자(문경#56)의 접촉자 2명, 7월 27일 확진자(상주#143)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돼 총 3명이 발생했다. 문경시는 9일 확진자(문경#56)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고 성주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울진시는 9일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6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2.1명으로, 현재 431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8-11
  • 도의회 농수산위, 고수온 피해 양식장 긴급점검..피해 최소화․복구 지원 당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과 장기면에 소재한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피해상황과 대응책을 점검하고 어업인을 격려했다. 올해 경북지역 7월 폭염일수(체감온도 33℃이상)는 7.7일으로 평년 6.2일보다 1.5일 많다. 긴 장마가 계속된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0.1일에 불과했다. 이처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로 해수면 및 내수면 수온도 급상승 하여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4일 동해 중남부 연안(경북 울진~부산)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북도내에는 81개소(육상수조식 64, 가두리 12, 축제식 5)의 양식장에 강도다리, 넙치, 조피볼락 등 총 1700만 마리의 어류를 양식하고 있다.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24일부터 8월9일까지 포항시 11개소 넙치․강도다리 16만 514마리, 경주시 1개소 강도다리 9,479마리, 영덕군 5개소 강도다리 1만 5,297마리, 울진 2개소 강도다리 9만 9,673마리 등 총 19개소에서 28만 4,963마리가 폐사해 19억 4,3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액화산소공급기 가동, 사료공급 중단, 양식어류 조기 출하 유도로 사육밀도 조절 및 실시간 수온 정보 제공 등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9호 태풍 루핏과 제10호 태풍 미리내의 영향으로 수온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부탁했다. 남진복 위원장은 “자연의 힘에 맞설 수는 없지만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공직자의 소임”이라며 “고수온 대응 사업과 긴급방제비를 적기에 집행해 줄 것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름철 고수온 피해의 근복적인 해결책 모색”을 해양수산국에 요구하는 한편 “피해 어업인이 신속히 경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8-10
  • 강성조 행정부지사, 태풍 대비 긴급 현장점검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ZERO화 실현 및 재산피해 최소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0일 태풍·호우를 대비해 포항 환호공원 급경사지 정비 사업장과 죽도빗물펌프장 등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포항시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환호공원 급경사지 정비 사업장 내 경사면 토사 유출여부, 임시 침사지와 배수로 정비 상태, 안전시설 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죽도 배수펌프장 현장에서는 펌프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펌프 및 전기 시설, 제진기, 유수지 등 시설들을 중점 점검하며 재해대비 상황을 살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평상시에도 재해 취약시설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태풍·호우 시 인명피해가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10
  • 김정재 의원, “동반성장위원회’독립성 강화해야”
    김정재 의원(사진,국민의힘·포항북구)은 10일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2010년 출범한‘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문화의 조성 및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현행법상 유일한 법정 민간 자율 합의 기구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의 무분별한 시장 진출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적합업종을 합의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문제를 민간에서 자율적인 합의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 구성은 민간기구라는 성격상 위원장과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대표, 공익 대표 등으로 하며 정부위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현행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도 동반성장위원회는 정부 기관이나·재단 등으로부터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같은 법에서 동반성장위원회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법 조항이 서로 모순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게다가 재단의 사무총장이 위원회 인사 등의 총괄권을 가지고 있어 위원회의 실질적인 독립·자율적 업무 수행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 때문에 동반성장위원회 독립 법인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것이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동반성장위원회를 독립적인 특수법인으로 설립해 정부로부터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해 민간부문 간 자율 합의를 보장하는 내용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정재 의원은 “최근 4차산업혁명, 코로나 펜데믹 등 시대변화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며 동반성장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민간 경제주체 간 문제를 자율적 합의로 해결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의 독립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개정안을 통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민간기구로서 시장경제체제 속 대·중소기업 간 올바른 동반성장 문화를 조성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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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경북도내 6일 0시 기준, 1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56명 발생
    경북도에서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2, 해외유입 4명이 신규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포항시에서는 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2명, 태국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5명, 목욕탕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됐다. 또 4일 확진자(포항#828)와 확진자(포항#810)의 접촉자 각각 1명씩 확진 됐고 23일 확진자(포항#73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명이 확진으로 총 13명이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1일 확진자(경산#1,433)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됐고 대구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9명이 확진과 4일 서울 확진자 접촉자 1명이 확진으로 총12명이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목욕탕·체육시설 관련 접촉자 5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명, 지난 7월 30일 확진자(경주#529)의 접촉자 1명과 7월 22일 확진자(경주#49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됐고 4일 확진자(경주#549)의 접촉자 1명이 확진으로 총11명이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1일 확진자(구미#73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됐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과 포항 태국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으로 총5명이 발생 됐다. 영천시에서는 4일 확진자(경산#1,466)의 접촉자 1명과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5일 대전 확진자 접촉자 2명이 확진으로 총4명이 발생됐다. 김천시에서는 4일 서울 확진자 접촉자 1명, 2일 확진자(김천#34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돼 총2명이 발생 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4일 확진자(안동#306) 접촉자 1명과 1일 경기도확진자(용인)의 접촉자 1명이 확진으로 2명이 발생 됐다. 영덕군에서는 7월 2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4일 확진자(대구수성구)의 접촉자 1명과 예천군에서는 4일 확진자(안동#30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으며 울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5.9명으로, 현재 389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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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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