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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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1호 벼품종 ‘다솜쌀’ 현장평가회... 우수성 입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포항시 청하면 청계리에서 경북 1호 벼품종인 ‘다솜쌀’ 시범재배단지 첫 수확과 함께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벼품종 ‘다솜쌀’의 우수성과 소비자 기호도, 농가재배 안정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솜쌀’은 2018년 품종 등록해 지난해부터 정부 종자보급체계의 원원종(육종가에 의해 육성된 신품종이나 기존품종중 그 계통의 유전적특성이 변화되지 않도록 유지하여 종묘 증식의 근원이 되는 품종) 생산을 통해 종자생산의 기반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다솜쌀 브랜드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포항과 상주에 20ha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다솜쌀 품종 육종 및 보급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직접 벼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요식업 관계자, 소비자단체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미평가와 시식행사가 차분히 진행됐다. 다솜쌀은 일품벼에 비해 완전미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농업현장에서도 그 수량성과 밥맛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밥맛이 좋으려면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윤기가 높아야 하는데 다솜쌀은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또한 올해 저온, 장마, 태풍 등으로 지난해 보다 벼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솜쌀의 경우 수확기가 빠르고 도복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 이날 식미평가에서 다솜쌀로 갓 지은 밥은 찰진 윤기가 감돌면서 고유의 밥 냄새를 은은하게 풍기고 미질이 우수해 밥알 모양을 유지하는 등 풍미와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다솜쌀 등숙기 이삭 기능성 성분인 가바(GABA)와 식이섬유 함량 또한 높아 소비자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래 없는 긴 장마와 경북을 연이어 강타한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린다”며, “다솜쌀이 경북 1호 품종인 만큼 우리지역 대표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포항, 상주지역 시범재배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2023년부터 일품․삼광벼를 대체할 품종으로 경북도내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7
  • 마리나 시설 개발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속도 낸다
    동해안권 마리나 거점 확보.. 레저․관광․휴식 등을 겸한 복합휴양공간 조성 후포마리나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740억원을 투입해 울진 후포, 사동항, 포항 형산강 등 3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도내 5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완료했으며 3개소를 추가 개발되면 요트 계류 선석규모가 147척에서 541척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해양수산부가 지정 고시한 거점형 마리나인 후포마리나는 지난해 요트 305석을 계류할 수 있는 기반 토목시설을 완료했으며, 선박 계류시설과 숙박시설, 주유소,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위한 2단계 사업을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후포마리나에 위치한 울진군 요트학교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인 누구나 레저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울진 사동항에 조성중인 마리나 시설은 지난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15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과 해양레저 시설 등을 올해 10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면에 건설하는 형산강 마리나시설은 올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7월에 착공했으며 74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휴게공간, 마리나광장, 교육시설 등을 202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후포마리나 조감도 형산강 마리나 조감도 경북도는 최근 어촌 고령화로 어선 어업인이 감소하고 있어 어항내 유휴수면을 활용해 어업과 해양레저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소규모 복합 마리나항을 새로 발굴하여 어가소득창출과 레저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도내 초․중등생 요트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샤워장, 체온유지실, 장비 보관창고 등 훈련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소년 요트선수 훈련공간 마련도 검토하고 있다.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소득수준 향상과 관광 트렌드 변화로 해양레저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마리나가 특정 동호인의 스포츠 활동이나 수상레저기구를 정박 보관하는 역할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마리나 공간을 중심으로 레저․관광․휴식 등을 겸한 복합휴양공간으로 전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역2
    • 포항
    2020-10-06
  • 포항시,산림청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공모 선정
    산림 순환경제 구축, 사유림 경영 성공 모델 제시 포항시 선도 산림경영단지 선정 사진=경북도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에 포항시가 선정됐다. 선도 산림경연단지는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위해 경영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지정하여 산주들의 동의를 받은 경영주체가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산림경영의 대규모․집단화를 통한 성공 모델 개발․확산 목표로 한다. 선정된 선도 산림경영단지(이하 ‘선도 단지’)는 10년 동안 75억원이 투입되며 목재생산 및 산림소득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체계(예시) 포항 선도 단지는 자체 유통센터(로컬푸드마켓)와 제재소(목재팰릿공장) 보유로 목재 및 소득작물의 안정적 유통․생산이 가능하고 지역 산업 연계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국유림에 비해 소규모로 분산된 사유림의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행된 선도 단지 조성사업은 사유림을 규모화․집단화하고 전문 경영주체를 통한 효율적 경영으로 산주들의 부담을 덜어 주어 장기적으로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선도 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산림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특히, 경북도는 사유림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산주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도내 선도 단지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4
  • 경북도, 지방재정 확충 세정업무 우수사례 선정
    구미시, 지방세정분야 ‘최우수’ 포항시, 세외수입분야 ‘최우수’ 구미시 세무조사분야 ‘최우수’ 경주시, 체납관리분야 ‘최우수’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방세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자리로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 통합개최로, 최소 인원 참가, 마스크 쓰기,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병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 지방세수를 책임지는 도내 세무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업무현장에서 일궈낸 성과와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지방세 확충을 위한 사례발표에는 23개 시군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에 서 제출한 57건 중 1차 서류심사로 20건을 선정하였고 그 중 12명이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분야별 담당자들이 각 다른 업무분야의 우수사례와 연구과제를 접할 수 있어 세정업무 시야를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군간 토론 및 우수사례에 대해 상호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날 ‘변화하는 세상, 준비하는 지방세 Robot Tax 도입에 대한 논의’를 발표한 구미시가 지방세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도로점용료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한 누락세원 발굴’을 주제로 발표한 포항시가,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POST-COVID 의료법 기준강화에 따른 대규모 확장공사 의료법인 세무조사’사례를 발표한 구미시가, 체납관리 분야에서는 ‘체납세 박멸을 위한 Tax Avengers’라는 체납관리 사례를 발표한 경주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제공하고,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으로 지방재정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 세입증대 방안을 위한 이번 발표대회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이런 자리를 통해 지방세 관련 우수사례가 널리 전파되고 시‧군간 벤치마킹을 통해 경북의 살림살이가 더욱 더 건실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전 세무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2
    • 포항
    2020-09-27

실시간 포항 기사

  • 경북1호 벼품종 ‘다솜쌀’ 현장평가회... 우수성 입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포항시 청하면 청계리에서 경북 1호 벼품종인 ‘다솜쌀’ 시범재배단지 첫 수확과 함께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벼품종 ‘다솜쌀’의 우수성과 소비자 기호도, 농가재배 안정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솜쌀’은 2018년 품종 등록해 지난해부터 정부 종자보급체계의 원원종(육종가에 의해 육성된 신품종이나 기존품종중 그 계통의 유전적특성이 변화되지 않도록 유지하여 종묘 증식의 근원이 되는 품종) 생산을 통해 종자생산의 기반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다솜쌀 브랜드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포항과 상주에 20ha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다솜쌀 품종 육종 및 보급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직접 벼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요식업 관계자, 소비자단체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미평가와 시식행사가 차분히 진행됐다. 다솜쌀은 일품벼에 비해 완전미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농업현장에서도 그 수량성과 밥맛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밥맛이 좋으려면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윤기가 높아야 하는데 다솜쌀은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또한 올해 저온, 장마, 태풍 등으로 지난해 보다 벼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솜쌀의 경우 수확기가 빠르고 도복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 이날 식미평가에서 다솜쌀로 갓 지은 밥은 찰진 윤기가 감돌면서 고유의 밥 냄새를 은은하게 풍기고 미질이 우수해 밥알 모양을 유지하는 등 풍미와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다솜쌀 등숙기 이삭 기능성 성분인 가바(GABA)와 식이섬유 함량 또한 높아 소비자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래 없는 긴 장마와 경북을 연이어 강타한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린다”며, “다솜쌀이 경북 1호 품종인 만큼 우리지역 대표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포항, 상주지역 시범재배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2023년부터 일품․삼광벼를 대체할 품종으로 경북도내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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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마리나 시설 개발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속도 낸다
    동해안권 마리나 거점 확보.. 레저․관광․휴식 등을 겸한 복합휴양공간 조성 후포마리나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740억원을 투입해 울진 후포, 사동항, 포항 형산강 등 3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도내 5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완료했으며 3개소를 추가 개발되면 요트 계류 선석규모가 147척에서 541척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해양수산부가 지정 고시한 거점형 마리나인 후포마리나는 지난해 요트 305석을 계류할 수 있는 기반 토목시설을 완료했으며, 선박 계류시설과 숙박시설, 주유소,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위한 2단계 사업을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후포마리나에 위치한 울진군 요트학교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인 누구나 레저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울진 사동항에 조성중인 마리나 시설은 지난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15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과 해양레저 시설 등을 올해 10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면에 건설하는 형산강 마리나시설은 올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7월에 착공했으며 74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휴게공간, 마리나광장, 교육시설 등을 202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후포마리나 조감도 형산강 마리나 조감도 경북도는 최근 어촌 고령화로 어선 어업인이 감소하고 있어 어항내 유휴수면을 활용해 어업과 해양레저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소규모 복합 마리나항을 새로 발굴하여 어가소득창출과 레저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도내 초․중등생 요트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샤워장, 체온유지실, 장비 보관창고 등 훈련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소년 요트선수 훈련공간 마련도 검토하고 있다.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소득수준 향상과 관광 트렌드 변화로 해양레저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마리나가 특정 동호인의 스포츠 활동이나 수상레저기구를 정박 보관하는 역할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마리나 공간을 중심으로 레저․관광․휴식 등을 겸한 복합휴양공간으로 전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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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2020-10-06
  • 포항시,산림청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공모 선정
    산림 순환경제 구축, 사유림 경영 성공 모델 제시 포항시 선도 산림경영단지 선정 사진=경북도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에 포항시가 선정됐다. 선도 산림경연단지는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위해 경영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지정하여 산주들의 동의를 받은 경영주체가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산림경영의 대규모․집단화를 통한 성공 모델 개발․확산 목표로 한다. 선정된 선도 산림경영단지(이하 ‘선도 단지’)는 10년 동안 75억원이 투입되며 목재생산 및 산림소득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체계(예시) 포항 선도 단지는 자체 유통센터(로컬푸드마켓)와 제재소(목재팰릿공장) 보유로 목재 및 소득작물의 안정적 유통․생산이 가능하고 지역 산업 연계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국유림에 비해 소규모로 분산된 사유림의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행된 선도 단지 조성사업은 사유림을 규모화․집단화하고 전문 경영주체를 통한 효율적 경영으로 산주들의 부담을 덜어 주어 장기적으로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선도 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산림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특히, 경북도는 사유림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산주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도내 선도 단지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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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4
  • 경북도, 지방재정 확충 세정업무 우수사례 선정
    구미시, 지방세정분야 ‘최우수’ 포항시, 세외수입분야 ‘최우수’ 구미시 세무조사분야 ‘최우수’ 경주시, 체납관리분야 ‘최우수’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방세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자리로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 통합개최로, 최소 인원 참가, 마스크 쓰기,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병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 지방세수를 책임지는 도내 세무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업무현장에서 일궈낸 성과와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지방세 확충을 위한 사례발표에는 23개 시군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에 서 제출한 57건 중 1차 서류심사로 20건을 선정하였고 그 중 12명이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분야별 담당자들이 각 다른 업무분야의 우수사례와 연구과제를 접할 수 있어 세정업무 시야를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군간 토론 및 우수사례에 대해 상호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날 ‘변화하는 세상, 준비하는 지방세 Robot Tax 도입에 대한 논의’를 발표한 구미시가 지방세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도로점용료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한 누락세원 발굴’을 주제로 발표한 포항시가,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POST-COVID 의료법 기준강화에 따른 대규모 확장공사 의료법인 세무조사’사례를 발표한 구미시가, 체납관리 분야에서는 ‘체납세 박멸을 위한 Tax Avengers’라는 체납관리 사례를 발표한 경주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제공하고,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으로 지방재정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 세입증대 방안을 위한 이번 발표대회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이런 자리를 통해 지방세 관련 우수사례가 널리 전파되고 시‧군간 벤치마킹을 통해 경북의 살림살이가 더욱 더 건실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전 세무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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