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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지사․대구시장, 영덕시장 찾아 화재피해 상인 위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15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시장을 찾았다.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먼저 영덕군의‘영덕시장 화재수습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이희진 영덕군수로부터 화재피해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다. 또한, 시도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등 총 2억 6천 여만원을 영덕에 전달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도청 직원(소방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포함)이 모금한 1억 4288만원과 대구시에서 재해구호기금 1억 원 및 시청 직원이 모금한 2000만원으로 마련됐다. 영덕시장 화재피해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는 경북도의회 의장단 500만원, 경북 의용소방대 및 소방행정 자문위원 1250만원 등 각계각층에서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성금 전달 후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임시 영덕시장을 방문해 과일, 생선 등 추석 장을 직접 보면서 상인들을 위로 했다. 이날 장보기에는 도청 직원 70여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고‘영덕시장에서 추석명절 장보기’캠페인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시도민의 저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듯이 이번 위기도 대구경북이 함께하면 반드시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화재응급복구를 위해 국비 10억 원과 도비 2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 시장 재건축을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등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덕시장은 지난 4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점포 79곳이 전소 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14일부터는 인근 초등학교 폐교 터에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 48개를 설치해 임시시장을 개장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5
  • 경북도의회사무처 직원들, 영덕 장보기 행사 가져
    경북도의회는 14일 최대진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이 영덕 임시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14일 영덕장날에 맞춰 (구)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임시시장을 개장했다.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개장에 맞춰 장보기 참여를 통해 영덕시장의 조속한 복구와 정상화를 기원하며 위로 했다. 이날 장보기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부서별 4인씩 팀을 나눠 각자 필요한 제수용품 구입 했다. 앞서, 경북도의회는 지난 6일 영덕시장의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및 복구상황을 둘러보고 위로금을 전달한 바 있다. 최대진 의회사무처장은 “영덕 전통시장이 빠른 시일내에 복구되어 상인들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9-14
  • 국힘 김정재 경북도당위원장 영덕시장 화재현장 방문
    국민의힘 김정재 경북도당위원장은 11일 추석을 앞두고 지난 영덕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이희진 영덕군수의 화재 수습 대처 상황을 듣고 화재현장과 임시시장 개설 현장을 둘러보고 시장 정상화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공무원들과 소방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피해상인 지원책 마련과 예산지원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위로의 성금도 전달했다. 이어 영덕시장화재수습 비상대책위원회를 찾아 상심에 빠진 시장상인들을 만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런 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 얼마나 힘드신가”라며 “하지만 피해 상인들의 재기를 위해 국민의힘도 당과 국회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찾아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도울테니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19일에 영덕시장 화재 피해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도당 당직자 및 당원들과 함께 임시 개설 시장을 찾아 ‘추석장보기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11
  • 정희용 의원, 영덕시장 화재현장 점검 예산지원 촉구 성명발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5일 경북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정영길, 이수경 도의원 함께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정 의원은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성명서를 통해“영덕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한 예산지원을 촉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정 의원은“코로나로 힘든 생활을 겪고 계신 상인들께서 추석 대목을 앞두고 화재로 인해 생업에 큰 손해를 입으시어 참으로 황망한 심정이다”라며,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해 보니 전통시장 화재 사고가 상인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가슴으로 그분들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희용 의원은 “김희국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이희진 영덕군수와 협의해 정부에 필요한 지원예산을 건의하겠다”며 “영덕시장 화재피해복구를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30억지원, 시장 재건축을 위한 예산지원, 임시 시장 설치를 위한 국비지원, 추석 대목 판매 물품 구매대금을 위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고 밝혔다. 향후,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덕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화재 사고 피해자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05
  • 이철우 지사, 5일 긴급대책회의 화재피해상인 대책강구
    무이자 무담보로 3000만원 긴급지원 지시 행안부 장관에 30억 원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영덕시장 4차 산업혁명 시대 맞는 전통시장 재건축 추진 이철우 도지사는 화재가 난 영덕시장을 화재 당일인 4일에 이어 연이틀 화재현장을 찾아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챙겼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현장 긴급대책회의에서 우선 피해 상인들에게 3000만원을 무이자 무담보로 즉시 지원하고, 긴급경영자금 또는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자금을 저리로 빠른 시일 내 대출할 것을 지시했다. 대출을 위한 선행 조건인 재해 피해사실 확인서는 영덕군에서 피해접수 신청서를 받아 최대한 빠르게 발급해 자금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피해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6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현장 융자센터를 운영해 자금 신청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구)야성초등학교에 조성 중인 임시시장 장소를 방문해 조속히 전기, 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춰 장날인 14일 개장하도록 했다. 한편, 경북도청, 유관기관 등에서 일제히 영덕시장으로 장보기 행사도 함께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또 화재가 발생한 영덕시장은 영덕군 등 동해안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전국의 모델이 되는 명품시장으로 재건축 할 것을 주문했다.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이 정부안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조속히 중앙부처에 국비를 건의하라고 지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후 3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시장 화재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전통시장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이 하루 속히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며, “경북도와 영덕군에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05
  • 이철우 지사, 영덕시장 화재현장 찾아 아픔 달래
    경북도는 4일 새벽 3시 29분에 영덕읍 남석길 23-48 일원에 소재한 영덕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영덕군청, 의용소방대원 등이 긴급 출동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대형화재로 이어졌으며, 시장점포 총 78동 중 48동이 전소되고 30동이 유리창 파손과 그을림, 옥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혔다. 한편, 7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고통을 호소해, 영덕 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으로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영덕소방서 등 긴급기동대는 360명의 인원과 펌프 차, 물탱크차, 구조차 등 22대의 장비를 동원해 새벽 4시 41분쯤 큰불을 잡은 데 이어 5시 57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새벽 5시 50분경에 영덕시장 화재 상황보고를 받은 후 아침 8시 경에 화재현장에 도착해 먼저 피해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 긴급대책회의장을 설치했다. 또한, 오후 1시 경에는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화재현장에 도착해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피해현장을 살폈다. 이 본부장은 오후 1시 30분경, 현장에 마련된 회의장에서 피해상인 대표단과 이희진 영덕군수, 강성조 행정부지사,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영덕소방서장 등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명절을 앞두고 큰 시름에 빠진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영덕 영조물보험과 개인 화제공제 보험에 가입된 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일요일에 국과수 정밀감식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상인들이 명절 대목을 볼 수 있도록 영덕읍 야성길 15 소재 폐교인 야성초등학교와 오십천변주차장을 임시상설시장 후보지로 결정해 생계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해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상품 ‘재해중소기업지역’을 건의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장기 저리로 피해상인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일요일 국과수 정밀감식조사를 마친 후, 6일에는 민관합동 안전점검단이 시설물 구조물과 전기, 가스, 소방 설비 등의 추가 위험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긴급히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세밀히 둘러 본 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하루 빨리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며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05

실시간 영덕 기사

  • 경북도지사․대구시장, 영덕시장 찾아 화재피해 상인 위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15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시장을 찾았다.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먼저 영덕군의‘영덕시장 화재수습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이희진 영덕군수로부터 화재피해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다. 또한, 시도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등 총 2억 6천 여만원을 영덕에 전달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도청 직원(소방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포함)이 모금한 1억 4288만원과 대구시에서 재해구호기금 1억 원 및 시청 직원이 모금한 2000만원으로 마련됐다. 영덕시장 화재피해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는 경북도의회 의장단 500만원, 경북 의용소방대 및 소방행정 자문위원 1250만원 등 각계각층에서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성금 전달 후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임시 영덕시장을 방문해 과일, 생선 등 추석 장을 직접 보면서 상인들을 위로 했다. 이날 장보기에는 도청 직원 70여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고‘영덕시장에서 추석명절 장보기’캠페인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시도민의 저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듯이 이번 위기도 대구경북이 함께하면 반드시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화재응급복구를 위해 국비 10억 원과 도비 2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 시장 재건축을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등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덕시장은 지난 4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점포 79곳이 전소 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14일부터는 인근 초등학교 폐교 터에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 48개를 설치해 임시시장을 개장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5
  • 경북도의회사무처 직원들, 영덕 장보기 행사 가져
    경북도의회는 14일 최대진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이 영덕 임시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14일 영덕장날에 맞춰 (구)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임시시장을 개장했다.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개장에 맞춰 장보기 참여를 통해 영덕시장의 조속한 복구와 정상화를 기원하며 위로 했다. 이날 장보기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부서별 4인씩 팀을 나눠 각자 필요한 제수용품 구입 했다. 앞서, 경북도의회는 지난 6일 영덕시장의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및 복구상황을 둘러보고 위로금을 전달한 바 있다. 최대진 의회사무처장은 “영덕 전통시장이 빠른 시일내에 복구되어 상인들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9-14
  • 국힘 김정재 경북도당위원장 영덕시장 화재현장 방문
    국민의힘 김정재 경북도당위원장은 11일 추석을 앞두고 지난 영덕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이희진 영덕군수의 화재 수습 대처 상황을 듣고 화재현장과 임시시장 개설 현장을 둘러보고 시장 정상화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공무원들과 소방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피해상인 지원책 마련과 예산지원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위로의 성금도 전달했다. 이어 영덕시장화재수습 비상대책위원회를 찾아 상심에 빠진 시장상인들을 만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런 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 얼마나 힘드신가”라며 “하지만 피해 상인들의 재기를 위해 국민의힘도 당과 국회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찾아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도울테니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19일에 영덕시장 화재 피해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도당 당직자 및 당원들과 함께 임시 개설 시장을 찾아 ‘추석장보기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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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1
  • 정희용 의원, 영덕시장 화재현장 점검 예산지원 촉구 성명발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5일 경북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정영길, 이수경 도의원 함께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정 의원은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성명서를 통해“영덕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한 예산지원을 촉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정 의원은“코로나로 힘든 생활을 겪고 계신 상인들께서 추석 대목을 앞두고 화재로 인해 생업에 큰 손해를 입으시어 참으로 황망한 심정이다”라며,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해 보니 전통시장 화재 사고가 상인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가슴으로 그분들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희용 의원은 “김희국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이희진 영덕군수와 협의해 정부에 필요한 지원예산을 건의하겠다”며 “영덕시장 화재피해복구를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30억지원, 시장 재건축을 위한 예산지원, 임시 시장 설치를 위한 국비지원, 추석 대목 판매 물품 구매대금을 위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고 밝혔다. 향후,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덕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화재 사고 피해자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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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5
  • 이철우 지사, 5일 긴급대책회의 화재피해상인 대책강구
    무이자 무담보로 3000만원 긴급지원 지시 행안부 장관에 30억 원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영덕시장 4차 산업혁명 시대 맞는 전통시장 재건축 추진 이철우 도지사는 화재가 난 영덕시장을 화재 당일인 4일에 이어 연이틀 화재현장을 찾아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챙겼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현장 긴급대책회의에서 우선 피해 상인들에게 3000만원을 무이자 무담보로 즉시 지원하고, 긴급경영자금 또는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자금을 저리로 빠른 시일 내 대출할 것을 지시했다. 대출을 위한 선행 조건인 재해 피해사실 확인서는 영덕군에서 피해접수 신청서를 받아 최대한 빠르게 발급해 자금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피해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6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현장 융자센터를 운영해 자금 신청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구)야성초등학교에 조성 중인 임시시장 장소를 방문해 조속히 전기, 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춰 장날인 14일 개장하도록 했다. 한편, 경북도청, 유관기관 등에서 일제히 영덕시장으로 장보기 행사도 함께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또 화재가 발생한 영덕시장은 영덕군 등 동해안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전국의 모델이 되는 명품시장으로 재건축 할 것을 주문했다.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이 정부안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조속히 중앙부처에 국비를 건의하라고 지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후 3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시장 화재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전통시장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이 하루 속히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며, “경북도와 영덕군에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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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05
  • 이철우 지사, 영덕시장 화재현장 찾아 아픔 달래
    경북도는 4일 새벽 3시 29분에 영덕읍 남석길 23-48 일원에 소재한 영덕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영덕군청, 의용소방대원 등이 긴급 출동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대형화재로 이어졌으며, 시장점포 총 78동 중 48동이 전소되고 30동이 유리창 파손과 그을림, 옥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혔다. 한편, 7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고통을 호소해, 영덕 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으로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영덕소방서 등 긴급기동대는 360명의 인원과 펌프 차, 물탱크차, 구조차 등 22대의 장비를 동원해 새벽 4시 41분쯤 큰불을 잡은 데 이어 5시 57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새벽 5시 50분경에 영덕시장 화재 상황보고를 받은 후 아침 8시 경에 화재현장에 도착해 먼저 피해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 긴급대책회의장을 설치했다. 또한, 오후 1시 경에는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화재현장에 도착해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피해현장을 살폈다. 이 본부장은 오후 1시 30분경, 현장에 마련된 회의장에서 피해상인 대표단과 이희진 영덕군수, 강성조 행정부지사,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영덕소방서장 등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명절을 앞두고 큰 시름에 빠진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영덕 영조물보험과 개인 화제공제 보험에 가입된 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일요일에 국과수 정밀감식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상인들이 명절 대목을 볼 수 있도록 영덕읍 야성길 15 소재 폐교인 야성초등학교와 오십천변주차장을 임시상설시장 후보지로 결정해 생계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해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상품 ‘재해중소기업지역’을 건의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장기 저리로 피해상인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일요일 국과수 정밀감식조사를 마친 후, 6일에는 민관합동 안전점검단이 시설물 구조물과 전기, 가스, 소방 설비 등의 추가 위험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긴급히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세밀히 둘러 본 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하루 빨리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며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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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9-05
  • 경북 22일 동해안 해수욕장 일제히 폐장
    경북도는 지난 달 9일부터 개장한 동해안 24개소 해수욕장이 45일간의 운영을 끝내고 22일 모두 폐장했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심콜 등 비대면 스마트 방역 확대, 이용객 물리적 분산, 안전요원 배치 등 방역‧안전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와 시군 주요 간부들도 수시로 해수욕장을 찾아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해수욕장 개장 중에는 야간음주 및 취식행위 금지, 사적모임 제한, 마스크 착용의무 등 방역 관련 행위제한 행정명령 발동으로 지난해와 같이 1명의 확진자도 없이 운영을 마무리 했다. 또한, 올해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41만여 명으로 지난해 45만여 명과 비교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장 초부터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이른 가을장마 등에 기인했다. 또한, 경북도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와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안전ㆍ방역 요원은 이달 말까지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화장실) 소독과 생활 속 거리 두기 홍보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해수욕장 방문객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해서 당부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시군 관계자들과 해수욕장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 방역지침 준수에 협조해 주신 피서객과 방역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폐장 후에도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준수 등 방역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22
  • 경북도, 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결정 유감표명
    영덕군, 법적대응 불사 천지원전 건설 백지화...10년간 개발행위 제한 등 사회·경제적 피해 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일 정부가 영덕군에 지급된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380억원(이자포함 402억원)을 회수 결정한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시했다.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공문을 통해 발전소주변지역지원 법률에 근거해 원인행위인 원전건설이 백지화됐기 때문에 미집행 특별지원금을 전력산업기금으로 돌려줄 것을 영덕군에 요구했다. 영덕의 천지원전은 지난 2012년 9월 전원개발사업구역 지정으로 건설계획이 확정됐으나, 현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 2018년 6월에 한수원 이사회에서 사업이 종결됐다. 특별지원금은 모두가 꺼려하는 발전시설을 지역에 짓는데 대한 반대급부적 성격의 재정으로, 영덕 군민들은 천지원전 유치로 지난 10년간 전원고시구역의 개발행위 제한과 지역사회 갈등 등 수많은 고통을 감내해 왔다. 영덕군은 천지원전 개발중단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는 법정지원금, 사회경제적 손실 등 3조 7000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 에너지정책 변화로 원전건설 계획이 무산됐기 때문에 특별지원금은 영덕군에 사용돼야하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밝히며, “인구 4만의 영덕군이 정부의 원전건설 계획으로 지난 10년간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만큼 대안사업도 함께 지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7-21
  • 경북 해수욕장 백사장 ‘안전’...보건환경연구원 중금속검사결과 ‘적합’
    경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도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백사장 모래에 대한 중금속 환경안전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해수욕장 환경안전성 평가는 해수욕장 환경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경북 도내 동해안 4개 시·군 25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하여 실시됐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에 백사장 모래를 채취해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을 분석하였으며, 납, 카드뮴, 수은, 비소, 6가 크롬 등 5개 항목을 검사했다. 평가 결과, 경북도내 지정해수욕장 25곳의 백사장 모래는 모두 환경기준에‘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등의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납(기준 200 mg/kg)은 평균 7.1 mg/kg, 비소(기준 25㎎/㎏)는 평균 10.19 mg/kg 정도로 미량 검출되었지만, 이는 인체에 무해한 일반 자연환경 중의 농도로 청정경북의 동해안 해수욕장 환경 안전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경북의 해수욕장은 포항시의 영일대를 포함한 6개 해수욕장이 7월 9일, 경주·영덕·울진지역 18개 해수욕장은 7월 16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에 대한 검사결과를 해당 시·군에 제공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모니터링으로 청정경북의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7-07
  • 이철우 지사 “경북 해양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여섯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이희진 영덕군수,지역의 해양산업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해양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 및 매출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해양관광업, 수산물 가공·판매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도내에 분산된 수산식품 거점단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수산물 수입국의 각종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도단위 통합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대해, 총사업비 450억원 규모의 경북 ‘수산식품 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수산식품 공동브랜드 개발, 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및 수출활동 지원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도내 시·군별로 해안트레킹 코스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적극적인 홍보 및 연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현재 해안누리길(약39km)에 추진 중인 관광객 이동수단 및 편의시설 구축사업을 해파랑길(경주 ~ 울진, 약 290km)로 확대할 계획이며, 개별관광객에게 초점을 맞춘 SNS 온라인 마케팅, 해양레저 크루단 운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동해안 트레킹 코스 홍보활동으로 해양레저관광 신규수요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어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어업생산량과 어업인 소득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항구는 있으나 배가 없는 소규모 어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어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제안에 대해, 도내 18개 소규모 어항의 시설 보강은 물론 레저항, 적치장, 복합공간 등 지역여건 및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어업인 소득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에 해양산업 분야는 위기이자 동시에 큰 기회이기도 하다. 치유·스포츠레저 등 소규모 체험형 해양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수산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해양산업 분야의 소비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경상북도는 해양산업 관련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의 원팀 공동운영체제로 전환하여 창의적 연구 역량을 행정에 융합하고 새로운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하는 등 해양산업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영덕군 강구면에 위치한 ‘대호수산(주)’를 방문하여 영덕의 대표 수산물인 대게를 활용한 농축게장, 대게살 등의 제조 공정을 살펴본 후 수산물가공 제품을 일본에 수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29
  • 영덕 괴사마을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기념행사 가져
    영덕 괴사마을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전국 8번째, 경북에서 5번째로 지정된 괴사마을에서 29일 기념행사를 갖는다. 영덕 괴사마을은 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로 경북에서는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영주 무섬마을, 성주 한개마을과 함께 경북의 전통민속마을의 고장을 위상을 높이게 됐으며 보수정비 사업시 국비지원도 받게된다. 고려말 대학자 목은 이색(1328~1396)이 태어난 영덕 괴시마을은 조선 인조 때부터 영양남씨들이 정착한 이후 그 후손들이 세거해 온 집성 반촌이자 전통 마을이다. 마을 내에는 영양 남씨 괴시파종택(경북 민속자료 제75호)을 비롯하여 다수의 고택, 서당, 정자, 재사 등 지정문화재 및 비지정 전통 건축물 들이 잘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주생활과 민속, 신앙, 의례 등 전통적 관습과 문화가 함께 전승되어 오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덕 괴시마을의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전하며, 경북이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도내 민속마을을 잘 보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6-29
  • 강성조 행정부지사, 장마철 대비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 나서
    경북도는 지난 21일 장마철을 대비해 최근 3년간 발생한 태풍·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영덕군 강구면 일원에 592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인 영덕군 강구시장 주변에 소하천, 고지배수터널, 우수저류시설 및 배수펌프장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공종의 재해복구(예방)사업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 제거와 재 피해 방지를 위해서다. 2018년 태풍‘콩레이’피해 현장은 643건 중 641건을 완료하였고, 2019년 태풍‘미탁’피해 현장은 2,053건 중 2,016건을 완료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및 태풍‘마이삭하이선’피해 현장은 2,087억원을 투입하여 공공시설 1,310건 중 698건에 대한 복구사업을 마무리(3년간 총 진도율 84%)하였다. 현재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 651건에 대하여는 우기 전 주요공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금번 긴급점검을 통해 지적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복구사업장별로 조속히 보완하여 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6-22
  • 도의회 "경북수련원 국내최초의 연수휴양시설 건립" 당부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하수) 위원들이 경상북도수련원 건립예정지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18일 영덕군 병곡면 일대를 찾아 도민과 전문가들의 바램을 담아 국내최고수준의 체류형 관광명소 건립을 당부했다.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 일대 건립되는 경상북도 수련원은 내년 1월 착공해 2024년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곳에는 컴퍼런스홀, 세미나실과 물놀이장, 캠핑장 등 레저시설이 갖춰지고 산책로와 테라스의 부대시설로 설계돼 도민들의 역량 개발과 최상의 휴양공간으로 건립한다. 도의회 행정복지위원들은 제324회 정례회 기간에 현장을 찾아 점검했고 이날 김하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청도)은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운영될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건립되도록 할것과 아울러 도민의 목소리를 정취하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6-20
  • 경북도 ‘영덕 괴시마을’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경북도는 문화재청에서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영덕 괴시마을’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도는 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지정문화재 중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재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년 간 안동 봉황사 대웅전을 비롯해 국보 2건, 보물 30건, 사적 3건, 천연기념물 3건, 국가무형문화재 3건, 국가민속문화재 4건 등 총 45건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18년도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건축분과 제9차)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신청한 ‘영덕 괴시마을’을 문화재청에서 2021년 5월 3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예고하고, 30일간의 예고기간을 통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할 예정이다. ‘영덕 괴시마을’은 인조 8년(1630년) 영양 남씨들이 정착한 이후 그 후손들이 400년간 세거해 온 집성 반촌이자 전통 마을로 고려말의 대학자인 목은 이색(1328~1396)의 고향으로도 알려져 있다. 마을 내에는 영양 남씨 괴시파종택(경북 민속자료 제75호)를 비롯하여 다수의 고택과 서당, 정자, 재사 등 문화재 17동과 비지정 전통건축물 약 20여 동이 잘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주생활과 민속, 신앙, 의례 등 전통적 관습과 문화가 함께 전승되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 내 주택은 대부분 경북 북부지방 반가의 전형적인 평면과 배치를 기본으로 시기별로 평면과 구성에 부분적인 차별성을 보여 영남지방 주거 형식의 시대별 변천과 특징을 연구함에 있어 위상이 높은 중요한 역사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마을 자치회를 구성하여 마을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보존관리하는 한편 문화체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옥스테이 등을 적극 실시해 우리 고유의 유교 윤리와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도내 문화재 중 가치 있고 우수한 문화재를 적극 발굴하여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통해, 경북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5-05
  •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 화상회의
    경북도는 20일 산·학·연 외부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동해안발전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참석 전원 온라인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7기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 10개 분과를 구성해 경북도정의 신규 시책 개발과 미래 발전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동해안발전분과위원회는 동해안정책, 에너지, 원자력, 해양수산, 항만․물류, 해양레저관광, 독도 관련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도정 방향을 연구중심 혁신 도정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환동해지역본부에서는 지난 3월????동해안 그린경제(Green Economy)대전환????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부터는 지금까지 주로 해오던 자문 역할을 넘어서 시책 개발을 함께 공유하여 민선7기 후반기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동해안 그린경제 대전환「E․A․S․T」플랜 설명 ▲주요현안 업무(4개 과제)보고(경북형 스마트 아쿠아팜 구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환동해권 해양바이오 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풍력산업 국산화 연구 기반구축) ▲토의 및 아이디어 의견 등 환동해지역본부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설명 및 정책제안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김현주 분과위원은 “스마트 관리기술을 활용하여 동해안 친환경 바다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는 동해바다의 해수열(해양심층수/연안저층수)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중립형의 항만운영 등 바다를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실무부서장과 분과위원들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온라인 회의 방식’에 익숙하진 않았지만,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제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를 통해“경북 동해안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학․연구기관 등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이 중요하다”며,“강화된 거리두기로 인하여 대면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영상회의 및 SNS 등 새로운 형태의 교류를 통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연구중심 혁신 도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20
  • 경북도, 상주·영덕 '청년마을 만들기사업' 선정
    전국 12개소 선정에 경북도에 2개소 선정... 사업별 국비 5억원 확보 경북도는 2021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상주시의 ‘이인삼각 로컬러닝메이트’와 영덕군의 ‘뚜벅이 마을’은 전국 12개소 선정에 144개소가 신청해 엄청난 경쟁률과 서면․현지․발표 심사의 까다로운 관문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는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청년활동 공간 조성, 청년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간 교류・협력 활동, 홍보 등의 사업에 개소 당 국비 5억 원이 지원된다. 지난 2018년 전남 목포시 ‘괜찮아마을’을 시작으로, 2019년 충남 서천군 ‘삶기술학교’, 2020년 경북 문경시 ‘달빛탐사대’까지 3년에 걸친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 12개소로 대폭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상주시의 ‘이인삼각 로컬러닝메이트’사업을 수행하는 이인삼각협동조합은 경북의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과 귀농․귀촌 등으로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업해온 단체이다. 자신들이 지역 정착과 창직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마을을 찾는 청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또한, 근거리에 위치한 문경 달빛탐사대(’20년 선정 마을) 청년들과의 협력으로 지역 경계를 넘는 청년 네트워크로 확장 가능하며, 지역의 특화 기반을 살려 청년 주도로 농식품 6차 산업, 사회적 경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그리고 영덕군의 ‘뚜벅이 마을’은 트레킹을 특화된 콘셉트로 하여 영덕 블루로드라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이용해 트레커의 유입과 이들의 취․창업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24년까지 총 450억원이 투자되는 영해면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경주의 황리단길에 이은 ‘영리단길’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수행기관인 ㈜메이드인피플은 의성군의 청년 유입 사업인 ‘청춘구 행복동’을 기획․운영한 경험이 있어 외지 청년들의 많은 정착이 기대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을 오게 하고 떠나지 않게 하는데 물리적인 인프라 만으로는 수도권을 따라 잡기 힘들다. 청년들이 좋아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청년 마을이 조성되면, 청년 유입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향후 청년마을 만들기로 지역에 유입된 청년들이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19
  • 민생 氣 살리기 위한 규제개혁 신규시책 50여 건 쏟아져
    경북도는 11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기획감사실장 등 규제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민생경제 어려움이 가중 되어감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21 민생 氣 살리기 규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경북도의 규제개혁은 민생경제에 초점을 두고 기존의 제도나 법령 같은 규제를 개선하면서 최우선 과제로 도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규제정책 추진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상북도는 올해 규제정책을 민생공감 규제개혁, 도정정책지원 규제개선, 자율적 규제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하고 걸림돌 규제 해소를 위한 규제 닥터제 운용, 시골 골목상권 살리기 규제 발굴단 운영을 하겠다고 했다. 시·군의 주요 규제개혁 추진사례를 보면, 포항시는 민생규제 기반구축, 자율적 규제정비, 수요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규제에 바탕을 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골목상권 氣 살리는 규제신고센터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경시는 수요자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불합리한 규제정비, 규제개혁 역량 강화에 방향을 설정해, 민생경제에 발목잡는 규제개선 현장해결단 운영, 달빛탐사대와 풀어가는 현장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에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영덕군은 현장규제개선, 지역환경 맞춤형 규제혁신, 군민참여형 규제혁신에 방향을 잡고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민자유치 규제 PASS TF팀을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불허(반려)된 인허가 민원의 규제셀프개선(안동), 대가야 희망플러스 사업 추진(고령), 소상공인 특례보증확대 및 이차보전 시행(울릉) 등 다양한 민생 氣 살리기 규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함께 가면 길이 되고 역사가 되듯이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등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 氣 살리기를 위하여 규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날 보고된 정책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사업별 특성에 따라 추진일정을 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11
  •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2016년 계획수립 이후 국내외 여건 및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변경 경북도가 지난 9일 동해안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도는 2016년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립이후 해안내륙발전법 유효기간이 2020년 말에서 2030년 말로 연장됨에 따라 계획의 연속성 확보 및 변화된 정책환경, 사회ㆍ경제적 여건을 반영한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 개최했다.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경제권 및 국제적 관광지역으로 발전을 모색해 해안권정책의 정체성 유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정부 정책방향과의 정합성, 동해안권 위상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미래 키워드인 환동해시대, 지속가능성, 융합, 혁신성장, 균형발전 등을 고려하여 동해안 3개 시ㆍ도는 2030년까지 새로운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환동해 블루 파워벨트’를 설정했다. 기후위기, 포스트코로나시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거점으로 동해안을 변모시킨다. 도는 동해안 시ㆍ군이 함께 잘사는 경제공동체를 구현하고, 환동해국가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환동해경제권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2030년 동해안은 환동해 주요 도시와의 교류협력 확대, RCEP 협력 거점, 북극해항로 핵심 경유지로 부상 등 환동해 교역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을 기대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해양,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응한 융복합산업을 육성하여 국토 발전의 거점이 되고, 적정한 삶의 질과 경제적 기회를 누리는 다중심 국토공간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이번 계획의 특징은 핵심사업 선정으로 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변경 계획에 포함된 사업 중 핵심사업에 정책적 지원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3개 시ㆍ도의 21개 사업이 핵심사업으로 선정됐다. 경북은 에너지 부문 2개, 관광 부문 5개, 산업 부문 2개로 총 9개를 선정했다. 특히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조성,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 등은 11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시군별로 보면, 포항시는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조성, 경북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경주시 주요 사업은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 보문관광단지 정비, 문무대왕 선부 해양레저공원 조성 등이다. 영덕군의 주요 사업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고래불관광지 해양복합타운 조성,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조성 등이다. 울진군은 수소에너지 실증 및 생산단지 조성, 해양디지털 i4.0 재난ㆍ안전 감축망 구축, 울진 해양치유센터 조성 등이 주요 사업이다. 울릉군의 주요 사업은 울릉공항 건설, 국립 독도아카이브센터 건립, 국립 울릉도ㆍ독도 생태연구센터 건립 등이다.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항 횡단구간) 건설과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사업은 경북 동해안 여러 시ㆍ군에 연계된 사업으로 추진된다.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종합계획의 변경으로 대내적으로 동해안권 3개 시ㆍ도가 연계ㆍ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과 상생발전방안을 제시하여 경제ㆍ문화ㆍ관광 등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외적으로는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국토의 지정학적 장점을 살려 동해안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경상북도23
    • 울진
    2021-03-10
  • 경북도, 태풍호우 재해복구사업장 긴급점검 실시
    경북도는 29일 최근 3년간 발생한 태풍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 일원과 포항지진이 발생했던 포항시 흥해읍 일원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저지대로 인한 상습 침수지역인 영덕군 강구시장 주변 6개 지구 539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화전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화전소하천 재해복구사업, 강구 및 오포 배수펌프장 재해복구사업 현장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도는 공정률이 부진한 지구에 대해 주요공정 완료계획을 수립하는 등 금년 우기에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관련해 2018년 제25호 태풍 “콩레이”피해 현장은 1,736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643건 중 641건은 이미 완료했다. 2019년 제18호 태풍“미탁”피해 현장은 6,428억원을 투입하여 공공시설 2,053건 중 1,959건이 복구가 완료됐으며, 지난해 집중호우 및 제910호 태풍 “마이삭하이선”피해 현장은 2,468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1,310건에 대한 복구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우기 전에 주요공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 흥해지역으로 자리를 옮겨 포항지진 지열발전소와 대성아파트 부지를 방문하여 흥해특별재생사업 추진현황 설명을 듣고 지열발전소의 금년도 부지매입 계획 등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금번 긴급점검을 통해 지적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복구사업장별로 금년 우기 전까지 보완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지진은 진도 5.4 규모로 사망 1명을 포함한 125명의 인명피해와 57,061건 850억원의 시설물피해를 입었으며 1,800억원을 투입해 복구를 완료했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1-01-30
  • 세계 5번째·국내 최대규모 대관람차 들어선다
    ㈜디오, 2022년 5월까지 500억원 투자, 연간 약 80만명 이용객 예상 케이블카, 대게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플랫폼 구축 경상북도·영덕군 ‘영덕 대관람차(영덕아이) 설치사업’ 투자양해각서 경북도는 28일 영덕군청에서 ㈜디오(The O)와 경상북도·영덕군 간 ‘영덕 대관람차(영덕아이) 설치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영덕군 강구면 영덕해파랑공원 일원에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해 높이 140m, 직경 120m, 15인승 캐빈 48대 규모의 대관람차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높이를 기준으로 현재 운행중인 대관람차 중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5번째 규모이다. 세계 최대 규모는 라스베거스의 하이롤러 (167m) 고, 아시아 최대 규모는 싱가포르 플라이어(165m) 이다. 대관람차는 바퀴모양의 둘레에 작은 공간을 여러 개 만들어,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거대한 회전식 놀이기구로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각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http://webplusnews.kr/news/view.php?no=10040 영국 런던 템즈강변에 위치한 ‘런던아이’는 연간 3,5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런던 여행의 필수방문지가 되고 있다. ‘영덕아이’에는 전망대·레스토랑·디지털 아쿠아리움·VIP라운지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 복합문화콘텐츠 서비스와 영덕 해상케이블카·대게거리·해파랑공원과 연계하여 지역 플랫폼 관광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80만 명의 이용객을 통한 52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265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경제적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관광업계와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 MOU 체결은 그 의미가 크다”며 “과감한 투자를 해주신 기업대표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북도는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 거듭 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1-28
  • 경북도,‘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그린뉴딜 실현
    강성조 행정부지사, 영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등 현장점검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7일 에너지분야 그린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영덕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정태 영덕 부군수,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 등이 참석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과 중점추진사업을 점점하고, 풍력발전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았다. 경상북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영덕을 풍력리파워링단지, 해상풍력발전단지, 신재생에너지산업혁신단지 등으로 구성하는 산업융합거점지구로 조성하고,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등 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포항지역을 연구교육거점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통해 지정됐다. 경북도와 영덕군은 올해 세부계획 수립, 산악지형 노후 풍력발전단지 리파워링 기술개발 사업, 인력양성사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설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종합지원센터 구축과 전담기관 구성을 완료해 2025년까지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 추진 및 풍력후방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민자 8,102억 원 유치 등 총 1조 312억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영덕군을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포항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와의 연계사업을 통해 경북 동해안을 미래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7
  • 경북 동해안, ‘환동해권 중심 항만’ 개발 본격 시동
    해양수산부, 제4차(2021~2030) 전국 항만기본계획 고시 경북도는 동해안 지역 항만 무역항 1개소(포항항), 연안항 4개소(후포항, 울릉항, 강구항, 구룡포항)에 대한 항만 인프라 및 운영계획이 해양수산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 12월 30일 전국 31개 무역항과 29개 연안항을 포함해 60개 항만에 대한 개발과 관리운영 등을 반영하는 10개년 계획인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번 계획은 고부가가치 디지털 항만 구축, 서비스 선도 특화 항만 구축, 지역 상생 항만 구축, 해양 영토 수호 안전 항만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며, 총 37.1조원(재정 18.7, 민자 18.4)을 투입하여 전국 항만에 접안시설 152선석, 항만배후단지 1,632만㎡, 도로 77.6㎞ 등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우선 국가관리 무역항인 포항항은 국가 기간산업인 제철산업에 대한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항만 이용 여건 개선을 통해 환동해권 물류·관광 거점항으로 육성한다. 특히, 영일만항은 항만시설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항만개발을 위해 평면계획을 일부 변경했으며, 세부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안여객, 기타광석, 시멘트, 모래 등 접안시설 8선석과 항만배후단지 643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가관리 연안항인 후포항과 울릉항은 각각 동남권 영해관리 거점항만과 영토 및 영해관리 요충 항만으로 개발된다. 후포항에는 해경부두, 국가어업 지도선 부두, 해수교환시설 등이 조성되며, 울릉항에는 방파제 80m와 도동항 여객부두 30m가 연장되는 등 안전시설이 확충될 계획이다. 영덕 강구항과 포항 구룡포항은 지방관리 연안항으로써, 어업 지원 및 유통기능 중심항만으로 조성된다. 강구항은 항만시설 재배치 및 항만지원시설 확대 등을 위해 기존 강구항 항만구역을 확대·개발할 예정이며, 구룡포항은 항만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항만구역과의 연계를 위해 진입도로가 추가로 반영됐다. 경북도는 금번 확정·고시된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근거로 경북 동해안 지역의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제4차 항만기본계획 고시로 경북 동해안 지역 항만 발전을 위한 10년 밑그림이 그려졌다.”며 “지역의 항만 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08
  • 경북도, 14일 코로나19 확진자 16명 발생
    경북도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11명으로 12월9일 확진자(포항#140)의 접촉자 3명, 12월 12일 확진자(포항#148)의 접촉자 2명, 확진자(#149, #150)의 접촉자 1명, 12월11일 확진자(포항#144)의 접촉자 1명, 그 밖에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해 확진판정 받은 3명, 12월 11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다. 경산시에서는 3명으로 대구 영신교회 관련 12월 12일 확진자(경산#693)와 접촉한 지인 3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경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서울 확진자(노원구 #56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54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0-12-14
  • 해양쓰레기 줄이기 본격 추진... 깨끗한 동해 만든다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운반선 건조, 전 시․군에 하천정화활동 강조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6일 ‘경상북도 해양쓰레기 발생원 조사 및 관리방안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깨끗한 동해, 생명이 넘치는 바다 만들기를 위한 해양쓰레기 줄이기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 바다에는 연간 1만528톤의 쓰레기가 해양으로 유입돼 연평균 3천122톤이 수거되고 4천800톤 정도가 자연분해 되며, 약 2천926의 쓰레기가 바다 속에 잔존한다고 조사됐다. 이는 매년 수거하는 쓰레기가 바다 속에 남아있는 양과 비슷해 수거되는 양만큼 해양쓰레기가 쌓여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경북도는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바다 속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서는 별도의 수거장비가 필요하며, 수거장비는 고가이면서 확보도 어려운 실정이다. 어민들의 조업 중에 인양되는 쓰레기를 수매해주는 제도도 현재 시행중에 있지만, 그나마 1년에 1천톤도 수거하지 못하고 있어 바다 속 쓰레기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공격적인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대형 해양쓰레기 정화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추진 중인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사업은 170톤급의 해양환경 관리선을 건조해 해양쓰레기 수거운반, 해양오염사고 방제, 적조예찰 및 방제 등 다목적 해양환경 관리선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울릉도․독도주변과 동해안 연안지역의 해양환경관리를 위해 투입될 정화운반선은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친환경선박으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설계를 완료하고 연말쯤 건조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용역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해양쓰레기의 90%가 육상에서 발생해 하천을 따라 바다로 유입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조업이나 해양활동에 의래 발생되는 해양쓰레기가 10% 미만으로 육지쓰레기를 줄이지 않고서는 해양쓰레기를 감소시킬 수 없다는 의미이다. 경북도는 이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시군에 하천주변 쓰레기 정화활동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5월 30일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양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을 확정해 2022년까지 30%, 2030년까지 50%의 해양플라스틱 저감 계획을 수립했다. 해양쓰레기의 60%가 폐합성섬유, 폐비닐, 폐스티로폼 등 물에 뜨는 폐플라스틱으로 사실상 바닷물에 떠있는 거의 모든 쓰레기가 폐플라스틱인 것이다. 경북도는 내년부터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선이 해양환경 관리를 본격화하고 하천정화사업으로 해양쓰레기의 유입량을 줄인다면 해양쓰레기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쓰레기 수거는 비용대 효과가 극히 저조한 사업 중 하나”라며, “쓰레기는 일단 발생되면 수거와 처리가 힘들기 때문에 해양쓰레기 발생을 최소화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국민들께서도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6
  • 경북도,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영덕’ 유치 나서
    바다거북 부검 X-ray촬영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멸종위기 해양생물에 대한 증식‧복원, 교육‧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영덕군은 지난 5월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생물 종복원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양수산부 역시 ‘해양생태계보전관리법’을 근거로 마련한 ‘제2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계획(2019년)’에 해양생물의 보호와 복원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해양생물종복원센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세부내용을 확정하고, 센터 설립을 위한 후속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해양생물의 종 증식과 복원을 중심으로 해양생물 구조치료 및 해양생태계 보전‧관리의 국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해양보호생물 등에 대한 종 증식‧복원 연구 △좌초하거나 혼획된 해양생물에 대한 구조‧치료 △유해교란 해양생물 연구 △서식지 보존 △대국민 전시‧교육‧홍보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해양생물종복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해양보호생물의 장기적인 증식과 복원을 통해 개체수를 회복하고, 한반도 주변 해양생물다양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양생태계 주권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생물다양성협약(CBD)에 따라 생물다양성 확보가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설립이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 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이런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이미 자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고,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영덕군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해역을 끼고 있어 해양생물 다양성이 높고 해양보호생물의 혼획과 좌초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자 대형 국립기관이 전무해, 국가 균형발전의 측면에서도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설립의 최적지”라며,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영덕 건립으로 영양의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종복원 선도 지자체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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