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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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유봉 도의원 ‘경상북도 홍보대사’ 체계적 홍보 활동 지원'
    방유봉 경북도의원(사진,울진,기획경제위,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현재 각 부서에서 운영 중인 경상북도 홍보대사의 체계적인 홍보활동 지원을 위해 홍보대사의 위촉, 임무 및 책무와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해 경상북도의 위상과 도정에 대한 도민의 참여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제안 됐다. 경상북도는 관광마케팅과, 보건정책과 등에서 홍보대사를 위촉해 운영 중이지만 관련 조례가 없어 각 부서에서 위촉해 운영 중인 홍보대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힘든 상황이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 홍보대사의 통합적 운영 지원을 위한 △홍보대사 임무에 관한 사항 △홍보대사 위촉 대상 및 임기에 관한 사항 △홍보대사 운영 소관 부서에 관한 사항 △홍보대사 활동비 지급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조례에 담았다. 방유봉 의원은 “현재 경상북도는 홍보대사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없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경상북도를 위해 활동하는 홍보대사에 대한 적극적 홍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9월 2일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8-25
  • 경북 울진·영양 지역 3개 생태마을 선정
    경북도는 환경부로부터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에 영양, 울진 지역 3개 생태마을(울진 한농마을, 막금․두전마을, 영양 대티골마을)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생태마을 3개소가 모두 선정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4년만이다.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은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거나, 훼손된 생태계를 우수하게 복원한 생태마을에 환경 보전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2개 생태경관보전지역(영양․울진의 왕피천유역, 청도 운문산)이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3개소의 생태마을은 영양․울진 왕피천유역의 생태경관보전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생태마을에는 총 국비 1억 100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마을의 숙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울진 한농마을은 5000만 원으로 마을 공동 오수처리시설인 미나리꽝 시설(미나리를 심은 밭으로, 미나리의 정화능력에 기반한 마을 공동 오수처리시설) 개보수와 노후 건물 철거 및 미화 작업을 통해 쾌적한 마을 정주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미나리꽝 시설은 방문객에게 자연의 우수한 정화능력에 대한 홍보 효과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자연 재생 체험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 막금․두전마을은 사업비 3000만 원으로 2019년 태풍‘미탁’으로 인해 소실된 팔각정을 보수해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무공해 벼 홍보, 마을 표지석 제작, 가로등 및 주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CCTV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영양 대티골 마을은 3000만 원의 예산으로 마을 선녀탕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전설 속 신비로운 마을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구름다리 난간 선녀 조형물 및 마을 유래 표지석을 설치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전을 통해 자연생태계가 잘 유지된 지역이 많다’며‘생태마을을 확대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도록 지원해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그린 경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24
  • 경북농업기술원, 산돌배나무 번식 및 기능성 연구 추진
    경북농업기술원은 11일 울진군 쌍전리 소재 천연기념물 ‘울진 산돌배나무(천연기념물 제408호)’의 후계목 양성을 위한 번식 방법과 기능성 연구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는 국내에 현존하는 산돌배나무 중 크고 오래된 나무로 생물자원으로서의 보존가치가 크고,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온 나무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9년에 천연기념물(제408호)로 지정돼 보호하고 있다. 국내에 자생하는 산돌배나무는 예로부터 열매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해 왔으며 최근 연구에 의하면 기능성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경북농업기술원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천연기념물인 산돌배나무의 후계목 양성을 위해 번식기술 개발과 농업적 활용 가능성 검토를 위한 열매의 항산화 물질 분석 연구를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올해 3월부터 수행해 왔다. 현장평가회에서 산돌배나무를 돌배나무에 접목하여 번식하는 것이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또한 9월 열매 수확 후 항산화 물질 분석 등 향후 연구 계획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아울러 개발된 산돌배나무의 번식기술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자료를 제공해 향후 후계목 양성과 열매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 연구를 통해 농업적․경제적 활용 가치를 찾아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8-11
  • 경북수출제품 美 최대쇼핑몰 ‘아마존’ 인기몰이
    미국 소비자의 면역력 증강 건강식품 등 판매 호조 경북의 수출 중소기업 제품이 미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미국의 ‘아마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작년부터 미국 아마존 온라인쇼핑몰에 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수출 중소기업 67개사의 제품을 입점시켜 왔으며 올해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매출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울진농원(울진군, 대표 전영근)의 솔뽕차(솔잎과 뽕잎새싹이 어우러진 건강차)의 경우 작년 총매출은 113달러에 그쳤으나, 올해는 5월 한 달 동안 14,498달러에 달하는 판매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맞물려 5월 2주차에는 아마존의 전세계 티백차 부문에서 판매순위 27위를 기록했고, 소비자들은‘은은한 향이 매력적이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구매후기를 달기도 했다. 또 금강송 솔잎 추출물을 활용한 적송유 캡슐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솔나라(의성군, 대표 신정화) 역시 올해 처음 미국 아마존에 입점해 4월부터 매출이 발생하면서 5월까지 5,062달러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예천어무이참기름(예천군, 대표 송재근)은 들기름의 건강증진 효과가 알려지면서 작년 총매출은 1,920달러였으나 올해는 5월 누계 2,993달러가 판매되면서 현재까지 15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백질 보충식을 주력으로 하는 프로틴코리아(성주군, 대표 김나연)도 작년 총매출 23,150달러에서 올해 5월까지 31,005달러의 매출을 보였다.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중국, 일본, 미주 등 전세계 글로벌 인터넷쇼핑몰 입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145개사에 이어 올해는 150개사를 대상으로 그 수혜기업을 확대해 왔다. 입점제품에 대해서는 외국어 상품페이지 제작, 현지 홍보, 물류, 배송, 정산 등 종합적인 지원이 진행된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미국의 까다로운 통관조건과 아마존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현지 시장에 판매가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큰 신뢰를 주게 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출난 타개를 위해 경북도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성공사례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글로벌온라인몰 입점에 관심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상북도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및 대구경북KOTRA지원단에 연락하면 된다.▲경상북도 국제통상과 054-880-2734,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054-470-8577,대구경북KOTRA지원단 구미분소 054-455-2972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17
  • 경북도, 2030년 그린수소 산유국 향한 첫 걸음 내딛다
    포스코-현대ENG-경북도-울진군-한국원자력연구원-포항공대-RIST 손잡다 경북도는 16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원자력을 활용한 그린 수소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유성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유병옥 포스코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의 전기와 열을 이용해 미래에너지라 불리는 그린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활용하기 위해 7개 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특히,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국내 대기업인 현대ENG와 포스코가 공동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 기관들은 △고온가스로(HTGR) 활용 수소생산 △고온수전해(SOEC) 기술개발 △수소 사업화 협력 △원자력 활용 그린 수소생산 실증 연구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SMR 기술과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고온가스로(HTGR)를 활용한 수소생산은 미래원자력의 유망기술 연구분야로 이미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연구개발이 추진 중이다. HTGR에서 생산된 값싼 전기와 750℃의 고온열을 이용해 고온수전해 방식으로 물(H2O)을 전기분해 함으로써 수소를 생산한다. 이 기술은 수소 생산과정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美USNC사는 고온가스로 개발과 향후 이를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개발을 포함한 MOU를 체결하고 공동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관련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온가스로(HTGR)는 4세대 원자로로 분류되며, 경수나 중수를 냉각재로 사용하는 일반 원자로와 달리 '헬륨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한다. 헬륨은 방사능 오염 위험이 없어 사고 시 공기 중으로 방사성물질 노출이 상대적으로 낮고 증기 온도가 750~950℃에 달해 4세대 원자로 유형 중 수소생산에 가장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캐나다 등 오지·극지 광산에 전기와 열공급 등에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기업인 포스코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친환경 철강생산을 위한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과 함께 그린수소의 생산·운송·저장·활용 등 수소 사업화를 위해 국내외 유력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그린수소 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2050년까지 500만톤 수소공급 체계 확보를 위한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포항공대의 원자력, 수소 연구기반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고온수전해 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원자력 활용 고온수전해 상용기술이 개발된다면 경북도는 2030년 그린수소 산유국 지위에 한 발짝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와 울진군은 이러한 연구개발 인프라가 잘 구축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첨단원자력 융합연구센터 설립과 상용기술 실증을 위해 ‘원자력 활용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타당성 연구용역을 금년 내 마무리하고 산업부와 과기부 등 정부에 국비 반영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MOU를 통해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세계 그린수소 시장 선점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국가 수소경제를 선도할 초석을 우리 경북이 갖추게 되었다”며, “수소경제의 핵심은 양질의 수소를 저렴하게 생산하여 공급하는데 있으며, 앞으로 환동해 지역을 그린수소 생산·실증의 글로벌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16
  •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웰니스관광지 선정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코로나 시대에 인기를 더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1년 웰니스 관광지’ 에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선정됐다. 올해 전국 지자체‧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후보지 63개소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및 개별관광객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금강송 에코리움(자연/숲치유)은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해 있으며, 숲을 통한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체류형 산림휴양 시설로 체질에 맞는 티테라피, 유르트에서의 명상‧요가, 나만의 뱅쇼 만들기, 스파․찜질방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수련동(숙소)은 내부를 금강소나무로 활용‧마감처리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은은한 소나무향을 맡을 수 있고, 방안에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도록 특수 창문이 설치되어 있어, 코로나19로 비대면‧안전‧힐링 여행을 선호하는 현재 가장 적합한 장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금강소나무숲길은 가족․친구와 함께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솔향 가득한 숲속을 걷노라면 자연스레 힐링되는 느낌을 받게 되고, 오백년소나무, 미인송 뿐 아니라 이름 모를 야생화 등도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소박한 산채 점심은 이곳의 별미라고 할 수 있다.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한방, 뷰티(미용)/스파, 힐링/명상 4가지 테마로 나뉘어지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시설 컨설팅․국내외 홍보․ 관광상품화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사업 등을 지원받게 되고, 선정 후 2년 주기로 재지정 평가를 받게 된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웰니스 관광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관광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말하고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준비 중인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도 도전하여 경북을 웰니스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내에는 국립산림치유원(2017, 영주, 자연/숲치유), 국립김천치유의숲(2020, 김천, 자연/숲치유), 인문힐링센터 여명(2020, 영덕, 힐링․명상) 3개소가 선정‧운영되고 있으며, 내방객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물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29

실시간 울진 기사

  • 방유봉 도의원 ‘경상북도 홍보대사’ 체계적 홍보 활동 지원'
    방유봉 경북도의원(사진,울진,기획경제위,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현재 각 부서에서 운영 중인 경상북도 홍보대사의 체계적인 홍보활동 지원을 위해 홍보대사의 위촉, 임무 및 책무와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해 경상북도의 위상과 도정에 대한 도민의 참여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제안 됐다. 경상북도는 관광마케팅과, 보건정책과 등에서 홍보대사를 위촉해 운영 중이지만 관련 조례가 없어 각 부서에서 위촉해 운영 중인 홍보대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힘든 상황이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 홍보대사의 통합적 운영 지원을 위한 △홍보대사 임무에 관한 사항 △홍보대사 위촉 대상 및 임기에 관한 사항 △홍보대사 운영 소관 부서에 관한 사항 △홍보대사 활동비 지급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조례에 담았다. 방유봉 의원은 “현재 경상북도는 홍보대사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없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경상북도를 위해 활동하는 홍보대사에 대한 적극적 홍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9월 2일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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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1-08-25
  • 경북 울진·영양 지역 3개 생태마을 선정
    경북도는 환경부로부터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에 영양, 울진 지역 3개 생태마을(울진 한농마을, 막금․두전마을, 영양 대티골마을)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생태마을 3개소가 모두 선정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4년만이다.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은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거나, 훼손된 생태계를 우수하게 복원한 생태마을에 환경 보전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2개 생태경관보전지역(영양․울진의 왕피천유역, 청도 운문산)이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3개소의 생태마을은 영양․울진 왕피천유역의 생태경관보전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생태마을에는 총 국비 1억 100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마을의 숙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울진 한농마을은 5000만 원으로 마을 공동 오수처리시설인 미나리꽝 시설(미나리를 심은 밭으로, 미나리의 정화능력에 기반한 마을 공동 오수처리시설) 개보수와 노후 건물 철거 및 미화 작업을 통해 쾌적한 마을 정주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미나리꽝 시설은 방문객에게 자연의 우수한 정화능력에 대한 홍보 효과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자연 재생 체험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 막금․두전마을은 사업비 3000만 원으로 2019년 태풍‘미탁’으로 인해 소실된 팔각정을 보수해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무공해 벼 홍보, 마을 표지석 제작, 가로등 및 주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CCTV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영양 대티골 마을은 3000만 원의 예산으로 마을 선녀탕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전설 속 신비로운 마을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구름다리 난간 선녀 조형물 및 마을 유래 표지석을 설치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전을 통해 자연생태계가 잘 유지된 지역이 많다’며‘생태마을을 확대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도록 지원해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그린 경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24
  • 경북농업기술원, 산돌배나무 번식 및 기능성 연구 추진
    경북농업기술원은 11일 울진군 쌍전리 소재 천연기념물 ‘울진 산돌배나무(천연기념물 제408호)’의 후계목 양성을 위한 번식 방법과 기능성 연구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는 국내에 현존하는 산돌배나무 중 크고 오래된 나무로 생물자원으로서의 보존가치가 크고,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온 나무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9년에 천연기념물(제408호)로 지정돼 보호하고 있다. 국내에 자생하는 산돌배나무는 예로부터 열매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해 왔으며 최근 연구에 의하면 기능성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경북농업기술원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천연기념물인 산돌배나무의 후계목 양성을 위해 번식기술 개발과 농업적 활용 가능성 검토를 위한 열매의 항산화 물질 분석 연구를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올해 3월부터 수행해 왔다. 현장평가회에서 산돌배나무를 돌배나무에 접목하여 번식하는 것이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또한 9월 열매 수확 후 항산화 물질 분석 등 향후 연구 계획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아울러 개발된 산돌배나무의 번식기술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자료를 제공해 향후 후계목 양성과 열매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 연구를 통해 농업적․경제적 활용 가치를 찾아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8-11
  • 경북수출제품 美 최대쇼핑몰 ‘아마존’ 인기몰이
    미국 소비자의 면역력 증강 건강식품 등 판매 호조 경북의 수출 중소기업 제품이 미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미국의 ‘아마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작년부터 미국 아마존 온라인쇼핑몰에 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수출 중소기업 67개사의 제품을 입점시켜 왔으며 올해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매출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울진농원(울진군, 대표 전영근)의 솔뽕차(솔잎과 뽕잎새싹이 어우러진 건강차)의 경우 작년 총매출은 113달러에 그쳤으나, 올해는 5월 한 달 동안 14,498달러에 달하는 판매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맞물려 5월 2주차에는 아마존의 전세계 티백차 부문에서 판매순위 27위를 기록했고, 소비자들은‘은은한 향이 매력적이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구매후기를 달기도 했다. 또 금강송 솔잎 추출물을 활용한 적송유 캡슐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솔나라(의성군, 대표 신정화) 역시 올해 처음 미국 아마존에 입점해 4월부터 매출이 발생하면서 5월까지 5,062달러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예천어무이참기름(예천군, 대표 송재근)은 들기름의 건강증진 효과가 알려지면서 작년 총매출은 1,920달러였으나 올해는 5월 누계 2,993달러가 판매되면서 현재까지 15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백질 보충식을 주력으로 하는 프로틴코리아(성주군, 대표 김나연)도 작년 총매출 23,150달러에서 올해 5월까지 31,005달러의 매출을 보였다.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중국, 일본, 미주 등 전세계 글로벌 인터넷쇼핑몰 입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145개사에 이어 올해는 150개사를 대상으로 그 수혜기업을 확대해 왔다. 입점제품에 대해서는 외국어 상품페이지 제작, 현지 홍보, 물류, 배송, 정산 등 종합적인 지원이 진행된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미국의 까다로운 통관조건과 아마존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현지 시장에 판매가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큰 신뢰를 주게 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출난 타개를 위해 경북도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성공사례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글로벌온라인몰 입점에 관심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상북도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및 대구경북KOTRA지원단에 연락하면 된다.▲경상북도 국제통상과 054-880-2734,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054-470-8577,대구경북KOTRA지원단 구미분소 054-455-2972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17
  • 경북도, 2030년 그린수소 산유국 향한 첫 걸음 내딛다
    포스코-현대ENG-경북도-울진군-한국원자력연구원-포항공대-RIST 손잡다 경북도는 16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원자력을 활용한 그린 수소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유성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유병옥 포스코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의 전기와 열을 이용해 미래에너지라 불리는 그린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활용하기 위해 7개 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특히,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국내 대기업인 현대ENG와 포스코가 공동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 기관들은 △고온가스로(HTGR) 활용 수소생산 △고온수전해(SOEC) 기술개발 △수소 사업화 협력 △원자력 활용 그린 수소생산 실증 연구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SMR 기술과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고온가스로(HTGR)를 활용한 수소생산은 미래원자력의 유망기술 연구분야로 이미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연구개발이 추진 중이다. HTGR에서 생산된 값싼 전기와 750℃의 고온열을 이용해 고온수전해 방식으로 물(H2O)을 전기분해 함으로써 수소를 생산한다. 이 기술은 수소 생산과정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美USNC사는 고온가스로 개발과 향후 이를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개발을 포함한 MOU를 체결하고 공동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관련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온가스로(HTGR)는 4세대 원자로로 분류되며, 경수나 중수를 냉각재로 사용하는 일반 원자로와 달리 '헬륨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한다. 헬륨은 방사능 오염 위험이 없어 사고 시 공기 중으로 방사성물질 노출이 상대적으로 낮고 증기 온도가 750~950℃에 달해 4세대 원자로 유형 중 수소생산에 가장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캐나다 등 오지·극지 광산에 전기와 열공급 등에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기업인 포스코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친환경 철강생산을 위한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과 함께 그린수소의 생산·운송·저장·활용 등 수소 사업화를 위해 국내외 유력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그린수소 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2050년까지 500만톤 수소공급 체계 확보를 위한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포항공대의 원자력, 수소 연구기반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고온수전해 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원자력 활용 고온수전해 상용기술이 개발된다면 경북도는 2030년 그린수소 산유국 지위에 한 발짝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와 울진군은 이러한 연구개발 인프라가 잘 구축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첨단원자력 융합연구센터 설립과 상용기술 실증을 위해 ‘원자력 활용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타당성 연구용역을 금년 내 마무리하고 산업부와 과기부 등 정부에 국비 반영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MOU를 통해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세계 그린수소 시장 선점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국가 수소경제를 선도할 초석을 우리 경북이 갖추게 되었다”며, “수소경제의 핵심은 양질의 수소를 저렴하게 생산하여 공급하는데 있으며, 앞으로 환동해 지역을 그린수소 생산·실증의 글로벌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16
  •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웰니스관광지 선정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코로나 시대에 인기를 더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1년 웰니스 관광지’ 에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선정됐다. 올해 전국 지자체‧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후보지 63개소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및 개별관광객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금강송 에코리움(자연/숲치유)은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해 있으며, 숲을 통한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체류형 산림휴양 시설로 체질에 맞는 티테라피, 유르트에서의 명상‧요가, 나만의 뱅쇼 만들기, 스파․찜질방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수련동(숙소)은 내부를 금강소나무로 활용‧마감처리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은은한 소나무향을 맡을 수 있고, 방안에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도록 특수 창문이 설치되어 있어, 코로나19로 비대면‧안전‧힐링 여행을 선호하는 현재 가장 적합한 장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금강소나무숲길은 가족․친구와 함께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솔향 가득한 숲속을 걷노라면 자연스레 힐링되는 느낌을 받게 되고, 오백년소나무, 미인송 뿐 아니라 이름 모를 야생화 등도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소박한 산채 점심은 이곳의 별미라고 할 수 있다.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한방, 뷰티(미용)/스파, 힐링/명상 4가지 테마로 나뉘어지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시설 컨설팅․국내외 홍보․ 관광상품화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사업 등을 지원받게 되고, 선정 후 2년 주기로 재지정 평가를 받게 된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웰니스 관광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관광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말하고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준비 중인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도 도전하여 경북을 웰니스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내에는 국립산림치유원(2017, 영주, 자연/숲치유), 국립김천치유의숲(2020, 김천, 자연/숲치유), 인문힐링센터 여명(2020, 영덕, 힐링․명상) 3개소가 선정‧운영되고 있으며, 내방객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물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29
  • '전통방식 소금생산 보전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 개발 기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용대 의원(사진,국민의힘, 울진)은 도내 소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 소금산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주요내용으로 소금사업자 및 소비자를 위한 수출촉진과 교육훈련 등에 관해 규정하고, 전통생산방식 소금의 보전․계승 등을 규정했다. 경북에서 소금산업은 다소 생소할 수는 있으나, 울진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전통방식의 소금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토염은 바닷물을 끓이는 방식의 전오제염법을 이용한 소금으로 지역에서 천 년 전부터 생산되어 왔다.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국내 천일염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명소금과 비교해도 월등히 함유되어 있어 그 품질도 인정받고 있다. 각종 오염원이 많은 서해에 비해 해양심층수가 분포되어 있고 고밀도의 영양염류와 청결한 조건을 가진 동해안은 새로운 소금산업 발전을 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남용대 의원은 “일제 강점기 이후 천일염의 대량 생산으로 천년을 이어온 전통소금 제조 방식은 점차 사라지고 말았다”며 “본 조례안이 경상북도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고 농어업유산을 보존하는 개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조례안은 지난 23일 개회한 경북도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4-27
  • 이철우 도지사 “경북 수산업 氣 확실히 살리자”
    이철우 지사, 후포항 화재현장 찾아... 실의에 빠진 어민들 애로사항 청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울진군 후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여덟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찬걸 울진군수, 지역 도의원, 수산업 분야 대표 및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수산업 氣 확실히 살리자”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가 는 간담회를 직접 주재한 ‘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어획량 감소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소득이 급감한 어민들과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이에 대해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치어 남획과 해양환경 변화로 동해안 대표 어족자원인 대게 어획량이 날로 감소하고 있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도내 대게자원의 서식환경 개선을 위하여 올해 도비 10억원을 확보하여 대게자원 회복사업을 시행하고 내년부터 예산을 점차 늘리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해양경찰청에서 경상북도 육상기준 경위도(북위 37° 08′45.42″)와 다른 ‘강원도 지방관리 무역항 어로금지 수역지정 고시’ 정동기준(북위 37° 08′42″)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도내 어업인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해양경찰청, 강원도 등 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조정을 통해 분쟁해역에서의 민원과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해상경계를 명확히 하고 공동조업수역을 지정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면서 대게 소비가 급감하고 대게 가공업체의 경영도 악화되고 있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수산 제품을 개발하고 비대면 구매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대게 등 동해안 수산식품 가공산업에 대한 연구개발비도 반영토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까지 겹쳐 동해안 수산물 소비 심리가 더욱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도는 정부와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원전 오염수 문제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방사능, 해산물, 해양오염 전문가와 민‧관 합동 대응팀을 만들어 도내 어민들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동해안에도 새로운 도전의 과제가 놓여 있다. 경북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일궈낸 원자력, 제철산업의 토대 위에 수소연료전지,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수소에너지 실증‧생산단지 등 동해안 혁신산업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해양시대를 선도하는 경북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울진 후포항 화재현장을 방문해 어구‧어망 및 보관창고 소실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이 지사는 어구손실에 대한 저금리 융자, 공동작업장 신축 지원 등을 통해 실의에 빠진 어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돌아올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도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새바람 행복버스 울진군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한 것은 물론 참석자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투명 칸막이 설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개최됐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21
  • [5분발언] 남용대 도의원, 울진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촉구
    남 의원 "경북도, 원전에 목메는 울진군민들 외면 말고 최선 다해야" 경북도의회 남용대 의원(울진군)은 1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진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를 촉구했다. 2002년부터 15년 동안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후 2017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중단된 신한울 3, 4호기가 주민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난달 22일 산업부가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2023년까지 연장 승인했다며 이철우 도지사가 건설 재개에 발 벗고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남 의원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국가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 정부가 탄소배출이 많은 화력발전소 건립은 추진하면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신한울 3, 4호기는 중단한 것에 대해 정책의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삼척 화력발전소가 맹방해변의 급속한 침식으로 지난해부터 항만공사를 중단한 것과 7,800억을 투입하고도 갑자기 건설을 중단한 신한울 3, 4호기는 결이 다르다며 원전이라도 붙들고 몸부림치는 울진 군민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남용대 의원은 “태양에너지 발전시설과 LNG 미세먼지 문제를 지적하며 인류가 당면한 최고과제가 기후변화인 만큼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원전 건설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경제가 무너진 울진 군민들은 이철우 도지사만 믿고 있다. 국회의원 시절 원전 건설 중단을 일갈하던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16
  •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2016년 계획수립 이후 국내외 여건 및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변경 경북도가 지난 9일 동해안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도는 2016년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립이후 해안내륙발전법 유효기간이 2020년 말에서 2030년 말로 연장됨에 따라 계획의 연속성 확보 및 변화된 정책환경, 사회ㆍ경제적 여건을 반영한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 개최했다.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경제권 및 국제적 관광지역으로 발전을 모색해 해안권정책의 정체성 유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정부 정책방향과의 정합성, 동해안권 위상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미래 키워드인 환동해시대, 지속가능성, 융합, 혁신성장, 균형발전 등을 고려하여 동해안 3개 시ㆍ도는 2030년까지 새로운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환동해 블루 파워벨트’를 설정했다. 기후위기, 포스트코로나시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거점으로 동해안을 변모시킨다. 도는 동해안 시ㆍ군이 함께 잘사는 경제공동체를 구현하고, 환동해국가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환동해경제권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2030년 동해안은 환동해 주요 도시와의 교류협력 확대, RCEP 협력 거점, 북극해항로 핵심 경유지로 부상 등 환동해 교역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을 기대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해양,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응한 융복합산업을 육성하여 국토 발전의 거점이 되고, 적정한 삶의 질과 경제적 기회를 누리는 다중심 국토공간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이번 계획의 특징은 핵심사업 선정으로 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변경 계획에 포함된 사업 중 핵심사업에 정책적 지원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3개 시ㆍ도의 21개 사업이 핵심사업으로 선정됐다. 경북은 에너지 부문 2개, 관광 부문 5개, 산업 부문 2개로 총 9개를 선정했다. 특히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조성,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 등은 11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시군별로 보면, 포항시는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조성, 경북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경주시 주요 사업은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 보문관광단지 정비, 문무대왕 선부 해양레저공원 조성 등이다. 영덕군의 주요 사업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고래불관광지 해양복합타운 조성,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조성 등이다. 울진군은 수소에너지 실증 및 생산단지 조성, 해양디지털 i4.0 재난ㆍ안전 감축망 구축, 울진 해양치유센터 조성 등이 주요 사업이다. 울릉군의 주요 사업은 울릉공항 건설, 국립 독도아카이브센터 건립, 국립 울릉도ㆍ독도 생태연구센터 건립 등이다.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항 횡단구간) 건설과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사업은 경북 동해안 여러 시ㆍ군에 연계된 사업으로 추진된다.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종합계획의 변경으로 대내적으로 동해안권 3개 시ㆍ도가 연계ㆍ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과 상생발전방안을 제시하여 경제ㆍ문화ㆍ관광 등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외적으로는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국토의 지정학적 장점을 살려 동해안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경상북도23
    • 울진
    2021-03-10
  • 송경창 환동해본부장 신한울 원전3·4호기 중단 "정부에 피해 보상 요구할 것"
    최근 정부가 신한울 원전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연장을 하면서 4년간 공사가 중단됐던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공사를 재개하는 동해안 지역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송경창 환동해본부장이 지역방송에 출현해 신한울 원전 3·4호기 인가 연장을 촉구했다, 송 본부장은 지난 8일 KBS대구방송 저녁뉴스에 출현해 이같이 말했다. 송경창 본부장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원전중단으로 울진지역민들의 피해로 상실감이 크다.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 과 세계적인 추세는 탈원전 보다 탈탄소 정책이다. 우리나라는 거의 100%의 에너지를 수입하기 때문에 원전이 청정에너지의 가교역활이 필요한 만큼 반드시 재개 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3년까지 공사중단으로 울진지역은 일자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의 심각성, 법정 지원금 2조5천억원, 간접적으로 4조원에 가량의 피해가 나타 났고, 국가적으로 혁신생태계의 안전이 무너져 원자력을 수출산업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송 본부장은 "경북도는 지역주민들의 피해상황을 파악함과 동시에 피해보상법의 국회통과로 정부에 보상을 요구한다는 방침을 최우선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수소를 생산 원전과 안전하고 소형의 스마트 원자력등의 대안사업을 마련해 새로운 원전 혁신을 준비하겠다. 탄소중립정책에 한걸음 더 나가 산업으로 연결시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동해안 그린경제 대전환 계획'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3-09
  •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 동해안 5개 시군 '현장소통'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3일 울진지역을 시작으로 동해안 5개 시군을 순회 현장 방문한다. 지난 1월 1일 포항부시장에서 환동해지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송 본부장은 이번 현장순회 방문을 통해 환동해의 새로운 전략산업 육성 등에 대한 밑그림을 구상할 계획이다. 송 본부장은 3일 오전 울진군청에서 울진군수와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을 서로 공유하고, 오후에는 환동해산업연구원, 국립해양과학관, 후포 마리나 항만 등을 방문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앞으로 송 본부장은 영덕, 경주, 포항, 울릉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요사업 점검 및 현장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안 시대를 열어야 소득 5만불이 가능하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로 하늘과 바다 TWO PORT 시대가 열렸다. 앞으로 환동해지역본부가 대구경북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환동해 전략산업 육성, 신(新)해양시대 개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03
  • 경북도, 월성1호기 감사결과 대응전략 실행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역세수 확보 방안 마련 원전대응 국책사업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전 공공기관유치 전략 개발 월성1호기 조기퍠쇄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도 시 군 전략마련 비상대응단 회의.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감사원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따른 대응전략 실행에 나선다. 道는 17일 환동해본부에서 경주시․울진군 원자력 담당자들과 지난달 21일 대응전략 마련에 이어 실행계획 추진을 위해 비상대응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경주와 울진이 피해를 입은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정부의 재정지원 대책 및 국책사업 발굴 등을 안건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먼저 기저전력 및 저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원자력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에 운영허가 및 건설재개를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제1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를 12월중 다시 심의하기로 함에 따라 도와 울진군에서는 운영허가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는 20일 한수원 부사장과 울진군수, 울진 범군민대책 위원회 간 면담 결과에 따라 제9차 국가전력수급계획 반영 건의 등을 포함한 대응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월성 2․3․4호기 및 한울 1․2호기의 설계수명 만료기간(2026 ~ 2029)이 다가오는 만큼 경제성 평가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원전의 지속운영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역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조사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 및 사용후 핵연료에 과세할 지방세법이 발의되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만큼 도, 경주, 울진이 공동으로 지역 및 원전소재 국회의원들을 방문해 관련법이 조속히 제․개정 될 수 있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4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경주 방문 시 건의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원수수료 인상(63만원→151만원) 추진을 위해 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산업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원전대응 국책사업 건의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전 공공기관 유치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우선 울진에서 수소생산 및 재생에너지 수소생산 실증을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수소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기로 했다. 아울러 1원전소재 시군 1 국가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원전소재 광역협의회를 통해 건의문 채택을 협의 후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시․도가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는 원자력이 가장 많이 밀접되어 있고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등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으로서 기관 간 빠른 협업을 이룰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원자력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당위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지역산업과 경제의 근간인 원자력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를 계기로 원자력산업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8
  • 울진 왕피천에 연어 회귀량 급증... 최근 20년간 최대 기록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0월 5일부터 울진군 왕피천에 연어 포획장을 설치해 운영한 결과 11월 13일까지 총 3122마리의 연어가 회귀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획한 연어 1421마리와 하천에서 자연산란 후 폐사한 연어 1701마리를 포함한 수치이다. 올해 하천으로 올라온 연어 3122마리는 최근 20년간 가장 많은 회귀량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회귀한 1402마리 보다 223% 증가했다. 이렇게 포획한 어미연어로부터 136만9천개의 수정란을 채란했으며, 이는 지난해 수정란 75만7천개 보다 181%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렇게 채란된 수정란은 약 50일 간의 사육기간을 거쳐 어린 연어로 부화하게 되며, 부화된 어린연어를 사육․관리해 내년 봄 울진 왕피천과 영덕 오십천에 어린연어 100만마리 이상을 방류할 예정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2월 초까지 지속적인 어미연어 포획을 통해 수정란을 확보․관리할 계획이며, 건강한 종자생산을 위해 부화 및 사육시설을 정비하는 등 어린연어 생산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안 대표 소하성어종인 연어를 매년 인공적으로 부화해 방류함으로써 연어 자원을 증대시키고, 표지방류(CWT, 발안란 이석표지)를 통한 회귀년수, 회귀율 등의 과학적인 생태자료를 확보해 연어 모천국으로서의 세계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울진
    2020-11-17
  • 생태관광프로그램 지오프랜즈로 새로운 관광시대 연다
    12월 울진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시․군별 생태관광상품 차례로 선보여 경북도가 지역의 자연생태자원을 이용한 생태관광프로그램 ‘지오프랜즈(Geo-friends)’를 신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경북도는 자연생태분야 법정보호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문경시(습지), 청송군(지질공원), 영양군(생태경관), 성주군(국립공원), 칠곡군(도립공원), 울진군(지질공원)이 대상이다. ‘자연과 친구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될 지오프랜즈는 올해 12월 울진군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영양군, 문경시, 청송군, 성주군, 칠곡군의 지역별 특화된 생태관광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전국의 자연공원 92개소 중 19개(국립7, 도립4, 군립5, 지질3)로 가장 많은 자연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생태경관보전지역(왕피천, 청도운문산, 지리산, 동강유역 등 전국 33개소) 전체면적(28만5794㎢) 중 45%(12만9235㎢)가 경북에 분포하는 등 자연생태자원의 보고이다. 지오프랜즈는 지역의 우수 자연생태자원을 성공적으로 관광상품화하고, 원활한 상품판매를 위해 전문민간기업(교원그룹이 새롭게 운영하는 시니어 전문 여행브랜드, 여행다움)과 연계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경시, 청송군 등 6개 시․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립공원, 습지,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친환경 지역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생태관광자원을 제공하고, 전문민간기업은 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판매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이 활성화 되면 지역주민은 현장보조강사 활동기회와 함께 숙박, 음식 등 지역상품 판매기회를 가지게 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12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지오프랜즈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여시․군과 지역주민대표, 민간기업관계자 등과 함께 앞으로의 사업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13일부터 1박2일 간 수도권 시니어 기자단 20명을 대상으로 울진 덕구계곡, 석류굴 등을 돌아보고 왕피천 케이블카를 체험하는 지오프랜즈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울진의 뛰어난 자연생태 경관에 감탄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관광체험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이를 통해 지오프랜즈의 충분한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12월에 처음으로 시작되는 울진군 지오프랜즈는 여행다움 홈페이지(www.tourdaum.com)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권경수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에 대한 재발견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지역관광객 증가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민간분야와 지자체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으로 도내 우수 자연생태 보호지역의 대외 경쟁력을 향상하고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울진
    2020-11-15
  • [만추여행] 늦가을, 경북 동해안...해파랑길로 떠나보자
    동해안을 따라 펼쳐진 경북 해파랑길에서 만나는 눈부신 가을여행 경북 동해안 해파랑길은 291.2km에 이르는 해안길로 경주시 양남면의 지경방파제부터 울진군 부구삼거리까지 이어진다. 동해의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경북 해파랑길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박하고 아늑하지만 때론 가슴 뻥 뚫리는 눈부신 풍경을 사시사철 선물한다. 동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경북 해파랑길 중 경주시의 ‘파도소리길’, 포항시의 ’호미곶새천년길’, 영덕군의 ‘블루로드’, 울진군의 ‘관동팔경길’은 가족단위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절기상 입동이 지난 이 가을에 어울리는 경북 해파랑길로 막바지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경주시 양남면의 하서항부터 읍천항에 이르는 약 1.7km 구간이 ‘파도소리길’이다. 하서항에는 사랑을 약속하는 하트모양의 대형 자물쇠가, 읍천항에는 마을벽화와 앙증맞은 읍천항 상징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각양각색의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해안가를 따라 가다보면 양남의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상절리 전망대가 나온다. 또한 인근에서 참전복과 참가자미회까지 맛본다면 최고의 바다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읍천항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가면 선무도의 총본산이 있는 골굴사가 있다. 골굴사는 응회암 절벽 석굴에 법당과 요사가 있는 국내 유일의 석굴사원이다. 아름다운 단풍과 떨어지는 낙엽아래 선무도 가을공연도 즐길 수 있다. 포항시 호미곶면의 대보1리 정류소부터 구봉횟집까지 약 5km 구간의 ‘호미곶새천년길’은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해안누리길이기도 하다. 과메기로 유명한 구룡포를 지나면 대보1리 정류소로 올 수 있다. 호미곶 새천년길의 중심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호미곶 등대가 자리한다. 지금은 등대를 포함한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단장하기 위해 공사(2021년 9월 준공예정)가 한창이어서 아쉽게도 볼 수는 없지만. 상생의 손, 연오랑․세오녀 조형물, 바다생물체 화석 2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새천년기념관만으로도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된다. 호미곶에서 자동차로 30여분정도 가면 오어지 둘레 일원에 신라 진평왕때 창건한 오어사가 있다. 초입부터 알록달록 색채고운 나무들이 반기는 오어사는 당대의 거승 원효, 자장 등이 기거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오어사 절벽에 자리한 원효암, 지장암에서 고즈넉한 가을산사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영덕군 남정면 구계항에서부터 영덕지역 어촌의 삶과 전통어업문화를 담은 어촌민속전시관까지 약 4.6km 구간은 ‘블루로드 D코스’의 핵심이다. 어촌마을의 일상을 정감 있게 걸어보고 싶다면 이곳은 필수 코스다. 구계항은 영덕의 대표적 대게 산지로 마을을 부드럽게 둘러싸고 일어선 능선과 솜털처럼 유연히 출렁이는 너울이 인상적이다. 포구에는 수십 척의 크고 작은 배들이 입․출항하고 있으며, 마을 내에는 크고 작은 생선 횟집이 즐비해 항상 활력이 넘쳐흐른다. 소규모 해수욕장인 남호해수욕장을 지나면 삼사 해상산책로가 나온다. 부채모양을 하고 있는 산책로를 한 바퀴 돌아보면 바다와 하나 됨을 만끽하게 된다. 어촌민속전시관에서 자동차로 30여분정도 가면 옥계계곡을 품고 있는 팔각산 등산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드라이브만으로도 단풍의 절경을 맛볼 수 있다. 팔각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각종 기암괴석과 급경사, 암벽 등으로 인해 산세가 험한 편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이르면 수려한 경관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울진군 평해면 월송정에서부터 근남면 망양정까지 약 25km 구간이 ‘관동팔경길’이며 이곳 역시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해안누리길이기도 하다. 관동팔경길은 시작점과 종착점 2곳만 찍어서 가도 좋을 것이다. 가는 길은 창문을 살짝 내리고 시원한 바다를 느껴보자. 월송정은 소나무 너머에 있는 정자라는 의미로 해안을 앞에 두고 소나무 숲을 뒤로하고 있다.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 사이사이 산책로를 거닐면 치유의 숲이 따로 없다. 망양정은 옛날부터 해돋이와 달구경을 하는 곳으로 유명했다. 정자에 오르면 주위 송림에 둘러싸인 언덕 아래로 왕피천의 모습과 망양정 해수욕장의 백사장 그리고 한없이 넓고 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참고로 울진에는 대구와 복어 요리가 일품이다. 망양정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가면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불영사가 있다. 불영사는 해발 653m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로 그야말로 산과 하나 된 곳이다. 불영사 아래에 있는 불영사계곡은 국가지정명승 제6호다. 기암괴석과 깊은 계곡, 푸른 물은 가히 절경이다. 거기다 가을은 계곡 곳곳을 물들이고 있는 단풍 덕에 또 다른 세계를 선사하는 곳이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0-11-12
  • 경북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산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
    울진군공공산후조리원 전경 사진=경북도 모자동실 신생아실 경북도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2일 울진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추진되어 온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지원 사업’은 도내 분만 산부인과가 있으면서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 중 3개 시․군(상주시, 김천시, 울진군)을 선정해 추진되어 왔으며, 이날 울진군 공공산후조리원이 1호로 개원하게 됐다. 울진군 공공산후조리원은 도와 울진군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울진군의료원 1층에 710㎡ 규모로 설치됐으며, 모자동실 8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마사지실, 면회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신생아실에는 별도의 사전 관찰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입구 에어샤워와 항온항습 설비도 설치했다. 그동안 울진 지역의 임산부들은 산후조리원이 없어 출산 후 산후조리원이 있는 다른 지역으로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에 울진군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하면서 울진군의료원의 산부인과, 소아 청소년과와 연계해 체계적인 임신․출산․산후조리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되어 산모가 안심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신생아를 돌볼 수 있게 됐다. 산후조리원은 울진군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며, 간호인력 등 총 10명이 채용되어 산모와 출생아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2주 기준 182만원이며,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족, 다태아 산모, 셋째이상 출산 산모는 50% 감면되고, 울진군민(부모, 본인 또는 배우자 주소 기준)은 30%, 도민은 10%의 이용요금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 도내 공공산후조리원을 지속적으로 추가․확대해 경북지역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도민이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김천시, 상주시 두 곳에도 추가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추진 중이며 2022년 개원예정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02
  • 경북도, 아프리카TV와 음악으로 독도를 알리다!
    사진제공 경북도 지난 25일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뉴미디어 플랫폼 방송국인 아프리카TV와 함께 울진군에 소재한 국립해양과학관에서 독도의 달 기념 ‘제38회 아프리카TV 뮤지션을 소개합니다(아.뮤.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독도의 날(10월 25일)은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군의 관할 구역으로 규정하는 칙령을 공포하고 이를 ‘관보’에 게재함으로써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대한제국의 주권을 법적으로 천명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방송이 진행된 울진은 조선시대에 일본 왜구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고 관리했던 수토사(搜討使)들이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운 죽변항에서 출항했던 역사적 의미가 담긴 곳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으며,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전찬걸 울진군수와 유튜브 약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BJ최군, 팝페라 가수 겸 BJ 주영스트, 음악 BJ 반도희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출연했다. 2005년부터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과 함께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 기술하면서, 여러 지도에 독도를 없애고 다케시마를 넣는 등 끊임없이 독도에 대한 도발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아프리카TV 아.뮤.소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BJ들이 독도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온라인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들과 함께 독도송도 부르면서 독도 영토수호의 중요성과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의 날을 맞아 유명 BJ들이 독도를 우리 가슴 속에 심기위해 나서 줘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한국인에게 있어 독도는 곧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또 “100년 전 조국의 역사, 영토, 문화를 지킨 독립운동가처럼 우리의 땅 독도를 함께 지켜나가는데 앞장서자”고 밝혔다. 아.뮤.소는 다양한 콘텐츠와 컨셉으로 수많은 실력파 음악BJ (Broadcasting Jockey)를 소개하는 유일무이한 온․오프라인 음악콘서트로, 2017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아프리카TV 대표음악방송이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0-25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공원해제 가결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을 원안가결하고,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에 대해서는 조건부가결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은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의 새마을운동 테마공원(0.246㎢)의 문화공원 해제를 위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건으로, 시설물 현황 및 이관주체 등 논의 끝에 원안가결 했다. 그동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 7월 사업 준공 이후 시설물 관리․운영권 이관 문제로 구미시와 경북도가 견해차가 있었으나, 이철우 도지사가 취임 후 경북도에서 직접운영을 발표(2018.9.20)해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으며 이번 도시기본계획 심의는 그에 따른 후속 행정조치사항이다. 현행법상 도시공원 관리권자는 시장․군수이며, 경북도로 이관하여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원 내 구축되어 있는 각종 전시관, 공연장, 연수관 등 문화시설의 성격에 맞도록 도시기본계획 변경 반영 후, 최종 문화공원 해제 및 문화시설 신설 등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2015년 이후 4차례 해제된 농업진흥지역(621,609㎡)과 군립공원구역에서 일부 해제(31,034㎡)된 농림지역과 공원구역에 대해 주변 현황분석 등을 통한 용도지역(100개소 652,609㎡)을 적합하게 변경하는 것으로,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토지에 대해 주변 토지이용현황 실태 및 토지적성평가 등을 고려해 인접한 용도지역에 맞게 변경해 농지․산지․환경․재해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상정한 건으로, 위원회 심의에서는 일부 토지에 대해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 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 시설물 관리․운영권이 경북도로 이관 정리됨에 따라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농림지역 등은 도민의 민원과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토록 용도지역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0
  • 마리나 시설 개발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속도 낸다
    동해안권 마리나 거점 확보.. 레저․관광․휴식 등을 겸한 복합휴양공간 조성 후포마리나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740억원을 투입해 울진 후포, 사동항, 포항 형산강 등 3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도내 5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완료했으며 3개소를 추가 개발되면 요트 계류 선석규모가 147척에서 541척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해양수산부가 지정 고시한 거점형 마리나인 후포마리나는 지난해 요트 305석을 계류할 수 있는 기반 토목시설을 완료했으며, 선박 계류시설과 숙박시설, 주유소,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위한 2단계 사업을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후포마리나에 위치한 울진군 요트학교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인 누구나 레저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울진 사동항에 조성중인 마리나 시설은 지난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15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과 해양레저 시설 등을 올해 10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면에 건설하는 형산강 마리나시설은 올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7월에 착공했으며 74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휴게공간, 마리나광장, 교육시설 등을 202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후포마리나 조감도 형산강 마리나 조감도 경북도는 최근 어촌 고령화로 어선 어업인이 감소하고 있어 어항내 유휴수면을 활용해 어업과 해양레저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소규모 복합 마리나항을 새로 발굴하여 어가소득창출과 레저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도내 초․중등생 요트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샤워장, 체온유지실, 장비 보관창고 등 훈련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소년 요트선수 훈련공간 마련도 검토하고 있다.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소득수준 향상과 관광 트렌드 변화로 해양레저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마리나가 특정 동호인의 스포츠 활동이나 수상레저기구를 정박 보관하는 역할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마리나 공간을 중심으로 레저․관광․휴식 등을 겸한 복합휴양공간으로 전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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