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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농수산위, 농어업 예산 "증액 요구" ? 예산안 원안가결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2~3일 이틀간 농축산유통국,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국 소관 2022년도 농어업 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가결했다. 예산안 심사에서 농수산 위원들은 농어민수당을 제외하면 예산이 많이 줄었다며 농어민 보호를 위해 예산증액을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삭감 위주의 예년 예산심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농수산위원들은 농어민의 어려움을 대변하며 추진 중인 사업의 내실화 주문, 성과부족 질타 및 꼭 필요한 예산 확대목소리로 심사장을 가득 채웠다. 신효광 부위원장(청송)은 청송의 경우 과수산업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서 사과가 무너지면 지역 농민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다고 강조하고 과수 시설비, 농기계, 농자재 지원사업 예산이 절반이상 줄어든 것을 지적하고 추경을 통해서라도 추가지원 할 것을 주문했다. 정근수 위원(구미)은 30명에서 14명으로 줄어든 청년 인건비와 정착비 지원사업 확대 및 유아 급식 지원, 농어촌 임부(妊婦)에 대한 친환경 농산물 지원할 예산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도 위원(포항)은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체결에 따른 대책 수립과 포항 지역 소규모 어항의 열악한 실태를 지적하고 폐유저장시설, 인공어초어장 관리, 마을어장 생태복원 사업의 예산 부족을 꼬집었다. 정영길 위원(성주)은 R&D사업투자를 통한 농어업 선진화, 독도탐방 사업에 참여한 외국인의 홍보대사 위촉, SNS 활동사항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청소년 교육을 위한 독도중점학교의 예산확대를 요구했다. 박차양 위원(경주)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 사업의 판매부진을 질타하고, 소규모 축산농가의 모돈(母豚에)갱신 지원확대, 6차산업 안테나숍의 백화점 진출, 실효성 있는 연구의 1팀 1교수제 과제 선정을 주문했다. 임무석 위원(영주)은 농산물 가격, 유통과정, 농촌 일손문제를 농업의 3대 과제로 제시하고, 경운기시대-트랙터시대에서 드론시대로 농업환경이 바뀌었다며 농기계에 대한 예산 증액을 당부했다. 남영숙 위원(상주)은 농촌체험 마을 관리 부실, 농업6차 산업 관련 시군 홍보 부족, 마을퇴비화 지원사업 관련 이해당사자 의견 조율, 민간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활용한 인력문제 해결, 부진한 해외 공동연구의 중단검토 등을 제안했다. 남용대 위원(울진)은 가격 경쟁력 있는 아열대농업과 농가맛집 대표 브랜드 개발 및 탄소중립 농업의 추진을 주문하고 어린이 참여 어촌관광 상품 개발, 소형통발어선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수문 위원(의성)은 농도 경북이라고 칭하면서 농업예산이 도 전체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줄어드는 것은 농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예산확보를 위한 집행부의 노력 부족을 규탄했다. 남진복 위원장(울릉)은 “집행부가 농어업 보조예산을 대폭 줄인 것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려는 농어민수당 지급의 의미를 퇴색시킨 것”이라며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집행부의 분발을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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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남진복 도의원, 울릉주민 해상이동권 보장에 팔 걷어 부쳐
    경북도의회 남진복 농수산위원장(사진,울릉, 국민의힘)이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유류 보조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남 위원장은 지난 제327회 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발의한 조례안은 울릉주민과 방문객이 여객선 결항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조례안에는 해사안전법에 따라 선박의 출항이 통제되는 날에도 출항통제권자의 허가를 받아 특별하게 운항하는 여객선에 대해 유류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담았다. 또 필요한 재원 10억원이 내년 예산에 반영됨으로써 지난 9월 취항한 전천후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연중 결항없고 멀미없이 울릉도와 독도 방문이 가능하게 됐다. 남진복 위원장은 울릉이 지역구로 “울릉주민이 여객선 결항으로 겪는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던 중 울릉 주민의 해상이동권 보장을 통해 주민들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거듭된 고민 끝에 개정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12-03
  • 경북도, 의료취약지 울릉에 산부인과 순회 진료 간다
    울릉군, 산부인과 의료공백 해소 분만취약지에 건강한 임신과 출산 기대 경북도는 21일 울릉군의료원에서 울릉군 및 포항의료원과 ‘순회진료 산부인과 운영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릉의 산부인과 의료공백 해소와 임산부들의 안정적인 분만환경을 위한 의료 취약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한명도 없는 분만취약지인 울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부와 수차례 협의해 ‘보건복지부 순회 진료 산부인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순회진료 산부인과는 사업수행기관인 포항의료원의 산부인과 전문 의료인력(의사 1명, 간호사 1명)을 울릉군보건의료원에 파견해 매월 1회 1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임산부와 부인과 이용자들이 배를 타고 산부인과를 찾아가야 하는 부담 없이 울릉군 내에서 태아기형검사, 산전기본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다문화가정 임산부 산전 진찰 지원, 지역사회보건교육, 예비부모 산전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북도와 울릉군, 포항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부인과 진료뿐만 의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통해 도서지역 의료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출산은 젊은 경북의 미래를 위한 희망이며,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하여 앞으로도 분만 취약지 임산부들이 진료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과 더불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1-21
  • 이철우 지사, 청년들과 메타버스 '제페토'에서 "독도사랑"
    이철우 도지사와 15명의 경북 청년들이 도정 역사상 처음으로 3차원 가상세계 국내의 대표적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서 모였다.. 이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매년 독도의 날(10.25)을 맞이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를 바로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적응하고 나아가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경북도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했다. 최근 5G 등장으로 급성장한 정보통신기술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문화․경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메타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이날 경북 청년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독도 맵(Map)’에서 이철우 지사와 청년단체 대표, 청년CEO, 대학생 등 15명이 만남을 가졌다. 이철우 지사가 아바타로 직접 인솔해 가상세계 장소를 안내했고 곳곳에 게시된 독도 교육 게시물을 통해 청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음성을 통해 서로 감회를 나눴다. 이어 독도 가상세계 내 마련된 무대에서 ‘DOKDO ♡’이니셜 풍선을 들고 독도의용수비대(1953년부터 약 3년 8개월 동안 독도에 무단 침입한 일본에 맞서 독도를 지킨 순수 민간 조직으로 33명의 대원으로 구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례 포즈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안현규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은 “오늘 메타버스를 활용해 독도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지켜내야겠다는 생각도 더 커졌다”며, “앞으로는 ‘사이버 독도명예주민증’을 만들어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제는 독도를 수호하고 사랑하는 방식도 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전 세계인이 함께할 수 있는 가상세계에서 우리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독도를 많이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함께 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7
  • 도의회 농수산위, 역대 첫 울릉군 현장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26 ~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도의회 의정사상 처음으로 울릉군을 직접 찾아 농어민들과 소통하며 민심을 파악했다. 이번 기간에 어업기술센터 등 농어업 관련 현장도 방문했다. 첫날(26일) 울릉지역 농어업 현장 방문은 울릉 주민들의 오랜기간 동안 숙원이었던 전천후 여객선 취항 직후에 이루어져 농수산위원들이 승선해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농수산위원들은 또 역객선 승선시간 내내 흔들림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 울릉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과 관광객 증가가 기대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먼저 농어업 대표 간담회를 시작으로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을 찾아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을 규탄했다. 또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를 방문해 해양자원 개발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해양수산업 육성 연구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농어업인 대표 간담회에서는 농업인 기초교육, 농업 인력수급, 칡소 조사료, 특산품 저장시설 및 택배비, 어선감척, 어선장비 보조금 한도 상향, 오징어 수매 등 울릉군 농어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도의원 및 도 집행기관에 전달됐다. 신효광 부위원장(청송)은 ‘울릉군의 실정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경북도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위주의 의정활동 노력을 강조하면서 집행부의 분발’을 요구했다. 남영숙 위원(상주)은 ‘동해의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은 지리적으로 도내 어느 시군보다 관심이 필요한 중요한 지역이라며 울릉군의 문제는 곧 경상북도의 문제라 생각하고 농어민의 현안사항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박차양 위원(경주)은 ‘행정청,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울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큰 틀에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재도 위원(포항)은 ‘농어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울릉군민에게 육지와 같은 수준의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7일에는 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어장에 대한 예찰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어업지원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남진복(울릉) 농수산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와 2022년도 본예산 심사 준비 등으로 여념이 없으신 도의회 농수산위원님들께서 귀한 시간을 내어 경북도의회 의정 사상 처음으로 울릉군 농어민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농수산위원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농수산위원장으로서 울릉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10-27
  • 이철우 지사, 독도수호결의문...독도 영유권 수호 재천명
    “이번 대회를 통해 선조들의 고귀한 호국의지와 희생정신으로 지켜온 독도를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일본의 독도 도발에 적극 대응해 나가면서 평화의 섬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수호 결의대회에서 밝혔다. 경북도와 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안동 소재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독도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1900.10.25.)·공포를 통해 울릉도·독도를 관제에 편입, 영토 주권을 법적으로 천명) 121주년을 기념해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독도의 영토 주권을 대내외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독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독도 인근 어선전복 사고수습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으로 변경했다. 결의대회는 고종황제 복장을 한 재현 배우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낭독하는 이벤트로 시작했다. 이어 칙령이 그려진 대형 태극기(가로18m×세로12m)에 참가자 서명 퍼포먼스, 이철우 지사의 독도수호 결의문 발표,‘독도는 대한민국 땅’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5

실시간 울릉 기사

  • 도의회 농수산위, 농어업 예산 "증액 요구" ? 예산안 원안가결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2~3일 이틀간 농축산유통국,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국 소관 2022년도 농어업 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가결했다. 예산안 심사에서 농수산 위원들은 농어민수당을 제외하면 예산이 많이 줄었다며 농어민 보호를 위해 예산증액을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삭감 위주의 예년 예산심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농수산위원들은 농어민의 어려움을 대변하며 추진 중인 사업의 내실화 주문, 성과부족 질타 및 꼭 필요한 예산 확대목소리로 심사장을 가득 채웠다. 신효광 부위원장(청송)은 청송의 경우 과수산업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서 사과가 무너지면 지역 농민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다고 강조하고 과수 시설비, 농기계, 농자재 지원사업 예산이 절반이상 줄어든 것을 지적하고 추경을 통해서라도 추가지원 할 것을 주문했다. 정근수 위원(구미)은 30명에서 14명으로 줄어든 청년 인건비와 정착비 지원사업 확대 및 유아 급식 지원, 농어촌 임부(妊婦)에 대한 친환경 농산물 지원할 예산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도 위원(포항)은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체결에 따른 대책 수립과 포항 지역 소규모 어항의 열악한 실태를 지적하고 폐유저장시설, 인공어초어장 관리, 마을어장 생태복원 사업의 예산 부족을 꼬집었다. 정영길 위원(성주)은 R&D사업투자를 통한 농어업 선진화, 독도탐방 사업에 참여한 외국인의 홍보대사 위촉, SNS 활동사항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청소년 교육을 위한 독도중점학교의 예산확대를 요구했다. 박차양 위원(경주)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 사업의 판매부진을 질타하고, 소규모 축산농가의 모돈(母豚에)갱신 지원확대, 6차산업 안테나숍의 백화점 진출, 실효성 있는 연구의 1팀 1교수제 과제 선정을 주문했다. 임무석 위원(영주)은 농산물 가격, 유통과정, 농촌 일손문제를 농업의 3대 과제로 제시하고, 경운기시대-트랙터시대에서 드론시대로 농업환경이 바뀌었다며 농기계에 대한 예산 증액을 당부했다. 남영숙 위원(상주)은 농촌체험 마을 관리 부실, 농업6차 산업 관련 시군 홍보 부족, 마을퇴비화 지원사업 관련 이해당사자 의견 조율, 민간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활용한 인력문제 해결, 부진한 해외 공동연구의 중단검토 등을 제안했다. 남용대 위원(울진)은 가격 경쟁력 있는 아열대농업과 농가맛집 대표 브랜드 개발 및 탄소중립 농업의 추진을 주문하고 어린이 참여 어촌관광 상품 개발, 소형통발어선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수문 위원(의성)은 농도 경북이라고 칭하면서 농업예산이 도 전체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줄어드는 것은 농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예산확보를 위한 집행부의 노력 부족을 규탄했다. 남진복 위원장(울릉)은 “집행부가 농어업 보조예산을 대폭 줄인 것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려는 농어민수당 지급의 의미를 퇴색시킨 것”이라며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집행부의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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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남진복 도의원, 울릉주민 해상이동권 보장에 팔 걷어 부쳐
    경북도의회 남진복 농수산위원장(사진,울릉, 국민의힘)이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유류 보조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남 위원장은 지난 제327회 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발의한 조례안은 울릉주민과 방문객이 여객선 결항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조례안에는 해사안전법에 따라 선박의 출항이 통제되는 날에도 출항통제권자의 허가를 받아 특별하게 운항하는 여객선에 대해 유류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담았다. 또 필요한 재원 10억원이 내년 예산에 반영됨으로써 지난 9월 취항한 전천후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연중 결항없고 멀미없이 울릉도와 독도 방문이 가능하게 됐다. 남진복 위원장은 울릉이 지역구로 “울릉주민이 여객선 결항으로 겪는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던 중 울릉 주민의 해상이동권 보장을 통해 주민들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거듭된 고민 끝에 개정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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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1-12-03
  • 경북도, 의료취약지 울릉에 산부인과 순회 진료 간다
    울릉군, 산부인과 의료공백 해소 분만취약지에 건강한 임신과 출산 기대 경북도는 21일 울릉군의료원에서 울릉군 및 포항의료원과 ‘순회진료 산부인과 운영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릉의 산부인과 의료공백 해소와 임산부들의 안정적인 분만환경을 위한 의료 취약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한명도 없는 분만취약지인 울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부와 수차례 협의해 ‘보건복지부 순회 진료 산부인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순회진료 산부인과는 사업수행기관인 포항의료원의 산부인과 전문 의료인력(의사 1명, 간호사 1명)을 울릉군보건의료원에 파견해 매월 1회 1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임산부와 부인과 이용자들이 배를 타고 산부인과를 찾아가야 하는 부담 없이 울릉군 내에서 태아기형검사, 산전기본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다문화가정 임산부 산전 진찰 지원, 지역사회보건교육, 예비부모 산전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북도와 울릉군, 포항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부인과 진료뿐만 의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통해 도서지역 의료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출산은 젊은 경북의 미래를 위한 희망이며,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하여 앞으로도 분만 취약지 임산부들이 진료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과 더불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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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11-21
  • 이철우 지사, 청년들과 메타버스 '제페토'에서 "독도사랑"
    이철우 도지사와 15명의 경북 청년들이 도정 역사상 처음으로 3차원 가상세계 국내의 대표적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서 모였다.. 이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매년 독도의 날(10.25)을 맞이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를 바로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적응하고 나아가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경북도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했다. 최근 5G 등장으로 급성장한 정보통신기술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문화․경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메타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이날 경북 청년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독도 맵(Map)’에서 이철우 지사와 청년단체 대표, 청년CEO, 대학생 등 15명이 만남을 가졌다. 이철우 지사가 아바타로 직접 인솔해 가상세계 장소를 안내했고 곳곳에 게시된 독도 교육 게시물을 통해 청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음성을 통해 서로 감회를 나눴다. 이어 독도 가상세계 내 마련된 무대에서 ‘DOKDO ♡’이니셜 풍선을 들고 독도의용수비대(1953년부터 약 3년 8개월 동안 독도에 무단 침입한 일본에 맞서 독도를 지킨 순수 민간 조직으로 33명의 대원으로 구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례 포즈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안현규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은 “오늘 메타버스를 활용해 독도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지켜내야겠다는 생각도 더 커졌다”며, “앞으로는 ‘사이버 독도명예주민증’을 만들어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제는 독도를 수호하고 사랑하는 방식도 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전 세계인이 함께할 수 있는 가상세계에서 우리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독도를 많이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함께 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7
  • 도의회 농수산위, 역대 첫 울릉군 현장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26 ~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도의회 의정사상 처음으로 울릉군을 직접 찾아 농어민들과 소통하며 민심을 파악했다. 이번 기간에 어업기술센터 등 농어업 관련 현장도 방문했다. 첫날(26일) 울릉지역 농어업 현장 방문은 울릉 주민들의 오랜기간 동안 숙원이었던 전천후 여객선 취항 직후에 이루어져 농수산위원들이 승선해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농수산위원들은 또 역객선 승선시간 내내 흔들림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 울릉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과 관광객 증가가 기대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먼저 농어업 대표 간담회를 시작으로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을 찾아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을 규탄했다. 또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를 방문해 해양자원 개발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해양수산업 육성 연구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농어업인 대표 간담회에서는 농업인 기초교육, 농업 인력수급, 칡소 조사료, 특산품 저장시설 및 택배비, 어선감척, 어선장비 보조금 한도 상향, 오징어 수매 등 울릉군 농어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도의원 및 도 집행기관에 전달됐다. 신효광 부위원장(청송)은 ‘울릉군의 실정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경북도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위주의 의정활동 노력을 강조하면서 집행부의 분발’을 요구했다. 남영숙 위원(상주)은 ‘동해의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은 지리적으로 도내 어느 시군보다 관심이 필요한 중요한 지역이라며 울릉군의 문제는 곧 경상북도의 문제라 생각하고 농어민의 현안사항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박차양 위원(경주)은 ‘행정청,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울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큰 틀에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재도 위원(포항)은 ‘농어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울릉군민에게 육지와 같은 수준의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7일에는 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어장에 대한 예찰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어업지원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남진복(울릉) 농수산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와 2022년도 본예산 심사 준비 등으로 여념이 없으신 도의회 농수산위원님들께서 귀한 시간을 내어 경북도의회 의정 사상 처음으로 울릉군 농어민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농수산위원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농수산위원장으로서 울릉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10-27
  • 이철우 지사, 독도수호결의문...독도 영유권 수호 재천명
    “이번 대회를 통해 선조들의 고귀한 호국의지와 희생정신으로 지켜온 독도를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일본의 독도 도발에 적극 대응해 나가면서 평화의 섬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수호 결의대회에서 밝혔다. 경북도와 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안동 소재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독도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1900.10.25.)·공포를 통해 울릉도·독도를 관제에 편입, 영토 주권을 법적으로 천명) 121주년을 기념해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독도의 영토 주권을 대내외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독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독도 인근 어선전복 사고수습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으로 변경했다. 결의대회는 고종황제 복장을 한 재현 배우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낭독하는 이벤트로 시작했다. 이어 칙령이 그려진 대형 태극기(가로18m×세로12m)에 참가자 서명 퍼포먼스, 이철우 지사의 독도수호 결의문 발표,‘독도는 대한민국 땅’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5
  • 이철우 지사, 어선 전복사고 행정력 총 동원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는 지난 20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직후, 울진 후포수협에 지역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관계기관 등과 함께 생존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 등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청은 20일 오후2시 24분에 독도 북동방 약 91해리 해상에서 후포선적 통발어선(72톤)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어선은 지난 16일 오전 3시 11분 울진 후포항에서 출항했다. 한국인 3명, 외국인 6명(중국 4명, 인도네시아 2명)등 9명이 승선해 조업 중 전복됐다. 지금까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으며, 21일 오전 생존자 2명(중국), 사망자 1명을 구조했다. 사고 상황 보고를 받은 이철우 지사는 “실종자 구조를 위한 수색이 시급한 만큼 인력과 장비 등 동원가능한 모든 자원을 지원하고, 독도평화호, 경북202호 등 관공선과 민간 어선을 총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하라”고 지시했다. 또한“수색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공유 및 지원을 통해 실종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 당초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사회·보훈 단체장들과 함께 독도 현지에서 결의대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독도 인근 사고어선 수습을 위한 행정력 동원을 위해 안동에 있는 독립기념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12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독도수호 결의를 굳건히 다지고 나라 사랑의 뜻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2
  • 어선 '11일진호' 전복사고 관련 경북도 지역역량 집결
    20일 사고대책본부 가동, 현장상황 관리관 파견 실종자 수색과 실종자 가족 지원 경북도는 지난 20일 독도 북동방 약 91해리 해상에서 전복된 근해통발 어선‘11일진호’와 관련해 21일 오전 지역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울진 후포수협에서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이날 상황대책회의에 앞서 20일 울진군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역사고대책본부를 구성·운영토록 지시했고, 현장상황관리관도 즉시 파견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21일 오전 대책본부를 방문해 사고현황 및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의 숙소 등 편의제공에 차질 없는 지원을 당부하고, 승선원 가족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수색에 어려움이 많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실종선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수색 인력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라며, “실종자 분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수색·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1
  • 김병욱 의원,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김 의원 "정권 말 슬그머니 기관장 알박기 인사, 본인 사퇴하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해임해야" 김병욱 의원(사진,포항 남구 울릉군)이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가 체계를 부정한 정대화는 국가기관의 수장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대화는 조국 사태 당시 맹목적으로 조국을 결사호위했다”며 “조국에 대해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서울대에 ‘어처구니가 없다. 한심하다’ 며 차라리 ‘교수들 모두를 직위해제하라’ 고 조롱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잡는 수사’, ‘초가삼간 다 태우고도 모자라 미사일까지 쏘는 격’ 이라며 검찰의 수사를 폄훼했고, ‘판사의 결정을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며 사법체계마저 부정했다”며 “조국의 부인 정경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재판부를 탄핵하자는 청원에 동조하며 ‘재판의 독립성이 침해되어야 한다’는 반국가적인 선동까지 저지른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학 총장이라는 책임있는 자리에 있으면서 건전하고 합리적인 여론이 형성되도록 균형을 잡기는커녕 시정잡배들도 하지 않을 말들을 내뱉고 대한민국의 헌정체제를 부정해 온 것”이라며 “'조국 수호의 대가'로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자리를 꿰찬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시스템을 부정하는 정대화는 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 지급과 학자금대출 사무를 전담하는 장학재단을 이끌 자격이 없다”며 “정대화가 물러나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그를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김병욱 의원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사퇴촉구 성명서 전문>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대한민국 국가 체계를 부정한 정대화는 국가기관의 수장 자격이 없다.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직에 한시도 더 머물러서는 안된다. 정대화는 조국 사태 당시 맹목적으로 조국을 결사호위했다. 조국에 대해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서울대에 ‘어처구니가 없다. 한심하다’ 며 차라리 ‘교수들 모두를 직위해제하라’ 고 조롱했다. ‘사람잡는 수사’, ‘초가삼간 다 태우고도 모자라 미사일까지 쏘는 격’ 이라며 검찰의 수사를 폄훼했고, ‘판사의 결정을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며 사법체계마저 부정했다. 뿐만 아니라 조국의 부인 정경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재판부를 탄핵하자는 청원에 동조하며 ‘재판의 독립성이 침해되어야 한다’는 반국가적인 선동까지 저지른 바 있다. 그는 이 모든 혹세무민의 언동을 상지대학교 총장의 신분으로 저질렀다. 대학 총장이라는 책임있는 자리에 있으면서 건전하고 합리적인 여론이 형성되도록 균형을 잡기는커녕 시정잡배들도 하지 않을 말들을 내뱉고 대한민국의 헌정체제를 부정해 온 것이다. 결국 '조국 수호의 대가'로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자리를 꿰찬 것이다. 이런 정대화가 수년 간 상지대 총장 자리에 있으며 단물을 빤 결과는 무엇인가? 상지대는 최근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 선정대상’에서 탈락해 부실화될 위기에 처했다. 그 발표 한 달 전에 정대화는 임기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물러나 상지대를 떠났다. 총장으로서 마땅히 져야 할 대학 부실화의 책임은 회피하고 제 살길만 찾아 동물적 감각으로 위기의 상지대를 탈출한 것이다. 제 나라와 국민을 버리고 1등으로 도망친 아프가니스탄 전 대통령과 무엇이 다른가? 정대화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직에서 즉시 물러나야 한다. 어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자격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정대화는 정치학자로서의 의견 운운하며 역겨운 변명을 늘어놓았다. 대한민국 시스템을 부정하는 정대화는 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 지급과 학자금대출 사무를 전담하는 장학재단을 이끌 자격이 없다. 정대화가 물러나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그를 해임하라.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일도 정도껏 해야지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정권 말 슬그머니 기관장 알박기 인사를 해도 최소한의 염치는 차려야 한다. 2021년 10월 6일 국회의원 김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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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10-06
  • 도의회 농수산위, 농어민도 수당 받는 시대 열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지난 5일 농수산위원회를 열어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및 지급액 등에 대한 동의안’을 가결하고 함께 회부된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가결된 동의안은 지급대상은 경북 도내 모든 농림어업경영체 경영주로 하되, 농림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경북 도내의 27만여 농림어업경영체 중 약 15%정도를 제외한 23만여 경영체가 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농경지와 주소지가 다를 경우에는 주소지 시군에서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농림어업경영체 별로 연간 60만원의 농어민수당을 받게 되며, 이에 필요한 예산은 1,388억원으로 예상했다. 지급시기와 방법은 농어민수당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에 각 1회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향후 10월 중 시․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칠 계획이다. 또한 농수산위원회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경북의 우수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경상북도 아열대농업 육성 조례안’와 ‘경상북도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 조례안’ 및 3개 출연기관에 대한 동의안도 가결했다. 이날 심의에서 임무석(영주) 위원은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시․군과 협력하여 환동해 미래성장을 견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도(포항) 위원은 환동해산업연구원에게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등 동해안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다각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경북농민사관학교에 대해서는 농민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수료생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 남용대(울진) 위원은 출연기관이 추진하는 사업비를 출연금으로 편성하지 않는 관행을 시정할 것을 지적하고 농기계 임대사업의 경우 부품훼손이나 고장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임대농업인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주인의식 교육도 주문했다. 남진복 농수산위원장(울릉)은 “내년부터 지급하는 농어민수당에 많은 예산이 필요한 만큼 이번을 계기로 경북도 예산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도려내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나 농어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줄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집행부에 2022년도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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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1-10-06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대형트롤 동해 조업절대 안 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울릉)가 24일 상임위를 개최해 ‘대형트롤어선 동경 128도 이동(以東)수역 조업금지 유지 건의안’ 의결과 본회의 채택을 추진한다.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20일 간담회를 개최해 위원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최근 해양수산부의 대형트롤어선의 동해 조업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기로 했다. 농수산위에따르면 가뜩이나 동해안 어민들이 중국 선단의 무분별한 남획과 일부 대형선박의 불법공조 조업,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가 대형트롤 어선의 동해 진출을 검토하는 것은 긴급경영개선자금까지 대출받으며 어업을 이어가는 영세어민을 외면한 채 대형선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또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및 채장 설정, 총허용어획량(TAC)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많은 혈세를 들여 동해에서 감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부가 한꺼번에 어종 구분 없이 대량 어획이 가능한 대형트롤 어선의 동해 조업을 검토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어선이 북한수역에서 조업하기 전에 울릉군의 채낚기 어선은 연간 1만여 톤의 오징어를 잡았지만 현재는 1천 톤도 잡기가 힘든 실정이라며 중국의 불법 조업에 맞서 울릉인근 수역과 동해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기도 벅찬 여건에서 단기간에 오징어 씨를 말릴 것이 뻔한 대형트롤 어선의 동해 진출 허용은 영세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뿐만 아니라 후세에게서 바다를 빼앗는 행위라며 대형트롤어선의 동해 조업 허용 검토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남진복 농수산위원장은“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단기간에 수산자원의 씨를 말릴 것이 뻔한 대형트롤어선의 동해 조업을 허용하려는 해양수산부의 행태는 분명한 행정력의 오용이다”며 “만약 해양수산부가 대형트롤어선의 동해안 조업을 허용한다면 경북도는 수산업법에 따라 제한조치를 통해 울릉을 비롯한 동해안 어민을 보호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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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1-08-24
  • '동해의 외로운 섬 울릉도, 비행기로 더 가깝게'
    경북도는 15일 광복 76주년을 맞아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을 기념하고 2025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 중인 울릉공항 홍보를 위해 대구공항을 출발해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상공을 돌아오는 ‘대구-울릉도(독도) 무착륙 비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내 유일 소형항공사인‘하이에어’의 50인승 여객기를 이용해 오전 8시 15분과 오후 2시 45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탑승객은 개인 SNS를 통해 울릉도·독도를 그려 응모한 일반인과 광복회 및 독도관련 단체 등 총 90여 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탑승객에게는 대구공항에서 1시간 안에 울릉도(독도)를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체험기회가 주어졌다. 독도명예주민증과 함께 독도공기를 담은 독도공기캔 등 이색적인 기념품도 제공했다. 광복 76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더 높이기 위해 독립기념관에서 제작한 역사 콘텐츠인 독도역사교실(독도키트) 자료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도 마련했다. 탑승 행사에 참여한 김 모씨는 “울릉도, 독도를 하늘에서 바라볼 수 있는 무착륙 비행 행사에 참여해서 너무 기쁘다”며, “곧 취학예정인 아이들과 우리나라 동쪽 끝 울릉도, 독도 하늘을 날며 광복절의 참 의미를 알려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꼭 가고 싶었던 울릉도, 독도를 하늘 길을 통해 가게 돼 가슴이 뭉클하고, 동해의 외로운 섬 울릉도를 1시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는 게 너무 감격스럽고 우리의 땅 독도에 대한 소중함이 더 간절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북도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대구공항에서 출발하여 울릉도·독도 상공을 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관심을 가져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 대구경북신공항과 울릉공항이 성공적으로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신공항은 2020년 8월 28일 이전 부지를 선정한 이후 대구시의 기본계획 수립용역, 국토부의 민간공항 타당성 검토 용역, 경북도의 공항신도시 및 교통망 구상 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릉공항은 6,600억 원의 국비를 투자해 지난 2020년 11월 착공하고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울릉도가 내륙과 1시간 생활권이 되어 관광 등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16
  • '울릉도․독도’ 다채로운 식물 사진전
    경북도는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울릉군 독도박물관에서‘울릉도․독도 특산식물의 세계 자연 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에서 2004년 이후 울릉도와 독도를 드나들며 조사하고 연구한 다양한 식물들을 사진으로 담아 울릉도․독도의 생태학적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울릉도와 독도는 해저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대양섬이며, 동해의 중심부에 위치해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해양성 기후를 보인다. 이러한 자연환경 속에 자란 울릉도의 식물들에 대한 조사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시작돼, 광복 후 한국인 학자들의 연구로 이어졌다. 가장 최근의 연구(양선규 등, 2015)는 자생식물이 93과 313속 총 494종을 보고하고 있다. 이중 울릉도의 고유 식물은 33종으로 보고하고 있는데, 문헌에 기록된 고유종을 종합하면 51종이 된다. 고유종의 비율은 최근에 신종으로 보고된 울릉제비꽃, 우산마가목, 울릉솔송나무, 울릉바늘꽃, 울릉산마늘 등의 발견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독도의 식물연구는 1949년 한국인 학자들에 의해 시작돼, 현재 약 60여 분류군의 식물들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독도에는 섬괴불나무, 섬기린초, 섬초롱꼿 등 3종의 특산식물과 초종용, 큰두루미꽃, 왕호장근 등의 희귀식물도 살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538호 인‘독도 사철나무’도 100년 넘게 독도를 지켜오고 있다. 박재홍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장은“이제 민관학이 지혜를 모아 울릉도 식물을 중심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 sal Value)를 세계에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세계적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자연 생태학적 가치를 뽐내는 우리의 울릉도․독도가 국민의 자랑에서 세계의 자랑이 되도록 세계자연유산의 등재 추진 등 큰 시각에서의 연구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13
  • 경북도내, 청정지역 울릉 1명 코로나19 확진자 48명 발생
    경북도내에서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6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에서는 지난 2일 확진자(포항#786) 관련 11명, 같은 날 확진자(포항#782)와 확진자(포항#789) 접촉자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7월 31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돼 총 16명이 확진 됐다 경산시는 총 9명으로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확진자와의 접촉자 7명, 1일 확진자(경산#1,433)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발생해 총 9명이 확진 됐다 구미시는 칠곡 소재 사업장 관련 2명이 자각격리 중 확진 지난 7월 20일 확진자(구미#67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지난 3일 확진자(구미#750)의 접촉자 4명이 확진돼 총 8명이 발생 했다 경주시는 총 7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확진자(경남 창원시)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2일 확진자(경주#536)의 접촉자 1명, 1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지난 달 28일 확진자(경기도 평택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지난달 24일 확진자(경주#50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돼 총 7명이 발생했다. 김천시는 2일 확진자(김천#350)의 접촉자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돼 총 4명이 발생했다. 칠곡군은 총 2명으로 칠곡 사업장 관련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고문경시에서는 2일 확진자(문경#55)의 접촉자 1명 확진됐다. 울릉군은 2일 확진자(경기도 수원시)의 접촉자 1명 확진됐다. 경북도내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9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8.4명으로, 현재 381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8-04
  • 울릉도·독도 무착륙 비행 시승기회를 잡자
    경북도는 8.15 광복절을 맞아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과 2025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을 기념·홍보하기 위해‘대구공항-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 비행’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인‘야놀자’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8월15일(광복절) 오전 8시 15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상공을 선회 비행하여 다시 대구공항으로 돌아오는 무착륙 관광 비행이다. 이번 행사는 14일 ~ 8월4일까지 개인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에서 총 30명을 선정해 울릉도·독도 무착륙 비행 시승 기회를 가지게 된다. 참여방법은 독도를 자유롭게 그려 해시태그(#대구경북통합신공항#울릉공항#야놀자#독도무착륙여행)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한편, 행사에 투입되는 비행 기종인 ATR72-500은 하이에어에서 보유하고 있는 50인석 소형 항공기종으로서, 2025년 울릉공항 개항 시 실제 운항 가능한 기종이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와 200여 항공사에서 운항중인 단거리에 효율적이고 매우 안전한 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혁준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역사적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을 기념하고 울릉공항 건설을 널리 홍보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대구공항에서 출발하여 울릉도·독도 상공을 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광복절을 맞아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며 일반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7-14
  • 김병욱 의원, “울릉도 대형여객선 취항 환영, 사계절 관광시대 기대”
    뱃멀미, 잦은 결항 등 주민들의 불편 해소 기대 대형여객선, 대형쾌속선, 울릉공항 통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도약할 것 김병욱 의원(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은 2일, 포항~울릉간 대형카페리 여객선 사업자로 울릉크루즈(주)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울릉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대형여객선 취항이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울릉도는 예측불허의 바다 날씨 탓으로 여객선 결항이 잦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리고 울릉도는 아름다운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뱃멀미와 불편한 교통으로 관광객들이 쉽게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번 대형카페리 여객선으로 선정된 울릉크루즈(주) 뉴시다오펄호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와 울릉 사동항을 잇는다. 총톤수 1만 1,515t으로 승객 1,200명, 화물 7,500t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으며, 포항-울릉 간 운항시간은 6시간 30분이다. 이에 더해 포항~울릉 항로에 2400t급 대형쾌속 카페리 여객선도 투입될 예정이다. ㈜태성해운은 대형쾌속선을 신규 건조해 2023년 하반기 취항할 예정이다. 울릉도까지 2시간 40분대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5년 울릉공항까지 개항하게 되면 울릉도는 뛰어난 접근성을 가진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6,651억원이 투입되는 울릉공항을 이용하면 서울~울릉 간 소요시간이 7시간에서 1시간으로 대폭 단축된다. 김병욱 의원은 “앞으로 대형여객선과 쾌속선 취향에 이어 울릉공항까지 개항하게 되면 울릉도는 사계절 관광객이 넘치는 ‘누구나 꼭 방문하고 싶은 여행 버킷리스트’로 손꼽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항과 울릉의 더 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김병욱 의원은 3박 4일 동안 울릉도에 머무는 동안 울릉공항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상황을 챙기며 예산확보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7-06
  • 경북체육인, 日 독도영유권 침탈행위 규탄
    경북도체육회(회장 김하영)는 23일 올림픽의 날을 맞이해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영유권 침탈을 강력히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민족의 섬 독도에서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및 정복석 울릉군체육회장, 임원,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규탄대회에서 경북체육인들은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한 것을 즉시 삭제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또 ‘스포츠의 정치적 이용을 금지한 올림픽 헌장을 위반한데도 불구하고 이를 방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강력히 항의’했다. 아울러, ‘민족의 섬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실효적 지배에 의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대내외에 다시한번 천명’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북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욱일기 송판 격파, 태권무 등 다양한 태권도 공연을 소개하며 경북체육인들의 독도 영유권과 독도 사랑의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경북도체육회에는 2013년 독도스포츠단을 창단해 수영팀, 레슬링팀, 유도팀 등 3개팀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창단한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은 각종 체육대회 및 국가교류문화행사에서 독도홍보와 독도영토수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스포츠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일본의 행태는 세계평화에 이바지한다는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올림픽이 진정한 세계인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올림픽의 날을 맞이하여 300만 도민과 함께 독도 영유권 침탈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여 영토 수호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 고 밝혔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실현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에도, 신성한 올림픽을 이용하여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의 행태를 비난”하면서, “앞으로도 경북체육회에서 운영 중인 수영팀, 레슬링팀, 유도팀과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등 스포츠를 통해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올림픽의 날 1894. 6. 23. 쿠베르탱이 창설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기념하는 날로 1948. 6. 23. 첫 번째 올림픽의 날로 하여 매년 IOC 회원국들이 올림픽 가치를 공유하고 올림픽 정신을 널리 알리는 날이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6-23
  • 도의회 건설소방위, 울릉도 현지 점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현)는 제324회 정례회 기간 중 15~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 현지확인을 가졌다. 이번 현지확인은 울릉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사동항 일원에 건설 중인 울릉공항 건설현장과 지난 해 울릉도를 할퀴고 간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복구현장을 점검하고 울릉도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15일에는 울릉119안전센터와 북면119지역대를 방문해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산악구조와 수중·수상 인명구조에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한, 원활한 산악구조작업과 소방공무원의 안전확보를 위해 구조화 교체 등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119안전센터 인근의 울릉소방서 신축 예정지와 도동2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16일에는 울릉공항 건설현장과 태풍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유실된 사동항 방파제 복구공사와 병행해 추진하고 있는 울릉공항 건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5년 개항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도로파손과 터널시설물 파손 등 태풍피해를 입은 울릉일주도로 복구현장을 방문해 복구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공사관계자들에게 “도서지역 특성상 인력 및 자재수급과 사업구간 산재 등으로 복구공사 추진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울릉일주도로를 이용하는 주민 및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건설소방위원회는 공사현장 이동 중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에 들러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것에 대해 독도를 바라보면서 강력히 규탄했다. 17일에는 낙석이나 산사태 등의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아직 공사가 착공되지 못한 사업지구에 대해서는 조속히 설계를 마무리 하고, 우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박정현 건설소방위원장(고령)은 “울릉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매년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집중호우와 태풍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장마 전에 피해복구상황을 점검하고자 이번 현지확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울릉도 주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과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건설소방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6-17
  • 김병욱 의원, 2021년도 국회철강포럼 정기총회 개최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사진,포항시남구·울릉군)은 25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1년도 국회철강포럼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회철강포럼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처음 발족한 산업계 최초 의원연구단체로서, 여·야 국회의원 21명을 비롯하여 각계 전문가 및 국내 주요 철강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공동대표인 김병욱 의원과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연구책임 서동용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등 포럼 소속 국회의원과 국내 주요 철강사 CEO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1년도 연구활동계획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의결했다. 올해 국회철강포럼은 산업 주요 현안 및 이슈와 관련된 세미나, 간담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내 철강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총회 직후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철강산업의 도전과 역할’이란 주제로 산업연구원 정은미 본부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정 본부장은 특강에서 “저탄소·친환경 시대의 도래에 따라 탄소 국경 제도와 같은 산업·통상 분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철강산업이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방안과 역할 등을 제시했다. 김병욱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과제가 철강업계에 많은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철강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며, “우리나라 철강산업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 다양한 입법연구활동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5-25
  • [포토] 경상북도, 독도수호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10일 경상북도경찰청에서 울릉경비대 창설 25주년과 독도경비대 경찰관부대 전환에 따른 독도 수호 상호 공동 노력을 내용으로 하는 독도수호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5-10
  • 임 교육감, 독도의용수비대 92세 정원도 대원 '진정한 독도 지킴이'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27일 울릉군에 살고 있는 독도의용수비대 정원도 대원(92세)을 방문해 면담했다. 임 교육장이 만난 정원도 대원은 한국전쟁 당시 혼란한 틈을 기회로 다섯 차례나 독도에 불법 상륙한 일본군에 대항하기 위해 울릉도에 있던 홍순칠을 비롯한 33명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민간조직인 독도의용수비대의 일원이라 뜻 깊은 자리다. 현재 생존하는 대원은 5명으로, 정원도 대원은 유일하게 울릉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 즈가루호 상륙 1차 저지를 시작으로 2차 일본 어업실습선 다이센호를 추방했다. 연이어 일본 순시선 나가라호와 구즈류호 침범을 3차로 저지하고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접근하는 일본 순시선 오키호를 총격으로 4차 저지했다. 이후 목대포로 일본 순시선을 5차로 저지하고 독도대첩이라 불리는 상륙작전을 시도하는 일본 함정과 비행기에 박격포를 비롯한 화기로 총격전을 벌여 6차 저지 격퇴했다. 이에 따라 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 결과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불법 침입을 실제적으로 저지했으며, 우리나라는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 확보를 강화하게 됀 계기가 됐다. 독도의용수비대원들 중 9명이 현지에서 경찰로 채용돼 현재의 독도경비대의 모체가 됐으며, 이후 독도 경비에 대한 기틀을 마련됐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3년 8개월 동안 스스로 목숨 걸고 독도를 지켜준 독도의용수비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날의 수고로움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27
  • 경상북도교육청, 완벽 독도 학습 '사이버독도학교' 개교식 개최
    경북교육청(임종식 교육감)은 26일 구)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는 독도의 자연과 역사, 독도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독도 수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독도 문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온라인 학교이다.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볼 수 있으며 독도학교 소개, 독도 이야기, 독도교실, 독도놀이터, 독도교육자료실, 사이버 독도체험, 독도학교 게시판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독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독도 교실은 독도의 지리, 역사, 자연환경 및 인문환경 등의 내용을 배우며, 초급, 중급, 고급 등 수준별로 구성돼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했다. 독도 놀이터는 게임을 통해 독도 사랑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는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단계별 콘텐츠를 수료하면 소정의 증명서가 발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이버독도학교의 개교를 계기로 시·공간을 초월해 누구나 독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 사이버독도학교가 독도 수호의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라며, 또한 오늘 개교식이 열리는 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 폐교 부지에 경상북도교육청독도교육원을 건립해 독도교육을 더욱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26
  • [5분발언] 남진복 도의원,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 즉각 진행 촉구
    남진복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울릉군, 국민의힘)은 1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군민의 해상이동권 및 생존권 보장을 위해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의 즉각적인 진행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동해의 유일한 섬 울릉도는 기상악화와 수시로 몰아치는 높은 파도 때문에 1만톤급의 전천후 여객선이 아니면 자유로운 상시 이동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울릉도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은 4백톤에서 6백톤급에 불과하여 2020년에만 108일 동안 뱃길이 끊겼으며, 모 해운사의 경우 128일간이나 결항됐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사정으로 울릉주민은 해상이동권과 생존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으며, 현재의 중소형 선박으로는 결항일수를 줄이거나 배 멀미를 해소할 수 없어 오래전부터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왕래할 수 있는 전천후 여객선의 도입을 염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모사업은 올해 초 해운당국에서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신청자격을 두고 해운사와 당국 간에 법적분쟁이 발생해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울릉주민과 관계기관단체의 노력으로 사업을 집행하라는 법원의 신속한 결정에 이어 사업주체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3월11일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느닷없이 해양수산부는 자격유무를 다투는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을 유보하겠다며 당초의 입장을 번복하였다. 남진복 의원은 1년 중 3분의 1이나 여객선이 결항하여 숱한 날 발이 묶이고, 근근이 배가 다녀도 차라리 죽기보다 힘든 배 멀미 고통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울릉군민의 비참한 현실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을 유보한 해양수산부의 행정편의주의와 소극행정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남 의원은 “농수특산물 수송 성수기와 본격적인 울릉도·독도 관광시즌이 다가오기 전에 조속히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자 선정절차를 당장 진행해야 한다”며 해양수산부와 관련기관에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16
  • 교육, 학술연구, 교육행정 등 효율적활용 법적근거 마련
    교육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정보화 격차를 줄이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법이 발의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사진,포항남·울릉)은 교육 정보와 관련된 서버·스토리지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데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교육정보화기본법」(제정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교육, 학술연구, 교육행정 등 교육 전반에 교육정보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보화 자원공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산의 낭비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정보화 자원의 공유가 가능해지면 긴급하게 서버 수요가 발생했을 때, 다른 기관에서 여분의 서버를 공유받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EBS는 온라인개학으로 몰려드는 접속자를 감당하기 위해 비용을 들여 서버의 용량을 증설했다. 만약 정보화 자원공유 시스템이 있었다면, 타 기관의 서버·스토리지를 공유받아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추가 수요에 대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울러 동 법안은 학생 및 교직원 등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교육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정보화책임관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정보화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공유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기관들의 참여 또한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서버와 스토리지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2-28
  • 남진복 경북도의원,1인 시위 나서
    남진복 경북도의원(사진,울릉)은 23일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울릉도 카페리여객사업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법원의 빠른 결정을 호소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추진해 온 포항-울릉간 카페리여객사업자 선정과정에서 ㈜H해운의 집행정지신청과 법원결정 지연 등 조기취항이 어려워진데 따른 것으로 심문기일인 26일까지 출근전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남진복 의원에 따르면, 울릉도는 연간 100일 넘게 해상교통이 단절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비참하기 이를 데 없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소형여객선 운항으로 그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데,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36일이나 발이 묶여 결항률이 45%에 이르고, 5일 이상 연속결항도 3차례나 돼 정도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울릉군민들은 그동안 어떤 기상악화에도 운항이 가능한 전천후여객선 취항만이 울릉도가 살길이라 주장해 왔다. 다행히 지난해 말 당국(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조치로 카페리여객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으나 적격여부를 둘러싼 법적다툼으로 사업자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 또 울릉도는 지역 특성상 3월부터 신선농수산물 수송수요가 급증하고 본격적인 관광시즌이 시작된다. 사정이 이런데도 카페리여객선 취항이 자꾸만 지연되고 있어 지역농가와 관광업계의 고통심화는 물론 군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극에 달해 있다는 것이다. 남진복 의원은 “울릉군민은 카페리여객사업자로 어느 곳이 선정되든 관심 없고, 오로지 동 사업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법원결정이 하루속히 내려져 사업자 선정절차가 정상화되기만 바랄 뿐이다” 고 강조하면서 전천후여객선 취항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재차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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