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경상북도23
Home >  경상북도23  >  울릉

실시간뉴스
  • [5분발언] 남진복 도의원,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 즉각 진행 촉구
    남진복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울릉군, 국민의힘)은 1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군민의 해상이동권 및 생존권 보장을 위해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의 즉각적인 진행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동해의 유일한 섬 울릉도는 기상악화와 수시로 몰아치는 높은 파도 때문에 1만톤급의 전천후 여객선이 아니면 자유로운 상시 이동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울릉도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은 4백톤에서 6백톤급에 불과하여 2020년에만 108일 동안 뱃길이 끊겼으며, 모 해운사의 경우 128일간이나 결항됐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사정으로 울릉주민은 해상이동권과 생존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으며, 현재의 중소형 선박으로는 결항일수를 줄이거나 배 멀미를 해소할 수 없어 오래전부터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왕래할 수 있는 전천후 여객선의 도입을 염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모사업은 올해 초 해운당국에서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신청자격을 두고 해운사와 당국 간에 법적분쟁이 발생해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울릉주민과 관계기관단체의 노력으로 사업을 집행하라는 법원의 신속한 결정에 이어 사업주체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3월11일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느닷없이 해양수산부는 자격유무를 다투는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을 유보하겠다며 당초의 입장을 번복하였다. 남진복 의원은 1년 중 3분의 1이나 여객선이 결항하여 숱한 날 발이 묶이고, 근근이 배가 다녀도 차라리 죽기보다 힘든 배 멀미 고통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울릉군민의 비참한 현실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을 유보한 해양수산부의 행정편의주의와 소극행정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남 의원은 “농수특산물 수송 성수기와 본격적인 울릉도·독도 관광시즌이 다가오기 전에 조속히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자 선정절차를 당장 진행해야 한다”며 해양수산부와 관련기관에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16
  • 교육, 학술연구, 교육행정 등 효율적활용 법적근거 마련
    교육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정보화 격차를 줄이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법이 발의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사진,포항남·울릉)은 교육 정보와 관련된 서버·스토리지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데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교육정보화기본법」(제정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교육, 학술연구, 교육행정 등 교육 전반에 교육정보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보화 자원공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산의 낭비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정보화 자원의 공유가 가능해지면 긴급하게 서버 수요가 발생했을 때, 다른 기관에서 여분의 서버를 공유받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EBS는 온라인개학으로 몰려드는 접속자를 감당하기 위해 비용을 들여 서버의 용량을 증설했다. 만약 정보화 자원공유 시스템이 있었다면, 타 기관의 서버·스토리지를 공유받아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추가 수요에 대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울러 동 법안은 학생 및 교직원 등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교육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정보화책임관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정보화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공유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기관들의 참여 또한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서버와 스토리지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2-28
  • 남진복 경북도의원,1인 시위 나서
    남진복 경북도의원(사진,울릉)은 23일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울릉도 카페리여객사업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법원의 빠른 결정을 호소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추진해 온 포항-울릉간 카페리여객사업자 선정과정에서 ㈜H해운의 집행정지신청과 법원결정 지연 등 조기취항이 어려워진데 따른 것으로 심문기일인 26일까지 출근전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남진복 의원에 따르면, 울릉도는 연간 100일 넘게 해상교통이 단절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비참하기 이를 데 없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소형여객선 운항으로 그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데,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36일이나 발이 묶여 결항률이 45%에 이르고, 5일 이상 연속결항도 3차례나 돼 정도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울릉군민들은 그동안 어떤 기상악화에도 운항이 가능한 전천후여객선 취항만이 울릉도가 살길이라 주장해 왔다. 다행히 지난해 말 당국(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조치로 카페리여객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으나 적격여부를 둘러싼 법적다툼으로 사업자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 또 울릉도는 지역 특성상 3월부터 신선농수산물 수송수요가 급증하고 본격적인 관광시즌이 시작된다. 사정이 이런데도 카페리여객선 취항이 자꾸만 지연되고 있어 지역농가와 관광업계의 고통심화는 물론 군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극에 달해 있다는 것이다. 남진복 의원은 “울릉군민은 카페리여객사업자로 어느 곳이 선정되든 관심 없고, 오로지 동 사업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법원결정이 하루속히 내려져 사업자 선정절차가 정상화되기만 바랄 뿐이다” 고 강조하면서 전천후여객선 취항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재차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2-23
  • 이철우 지사, 日강력규탄 “침탈야욕 버려라”
    이철우 도지사, 일 외무상 망언 규탄 성명 발표 경북도는 18일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는 매년 반복되는 일본 정부의 반성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사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18일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 라고 주장했다. 일본 외무상이 외교연설에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은 2014년 이후 8년째이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일본 외무상의 8년째 이어지는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망언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 하고,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맞설 것” 임을 천명했다. 또한, “집요하고 교묘하게 역사 왜곡을 획책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은 진정으로 사죄하고 국제질서 유지와 세계평화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일본 외무상의 망언에 대한 규 탄 성 명 서 전문 1. 일본 외무상이 올해도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터무니 없는 망언을 되풀이 하며 침탈 야욕을 보이는데 대해,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맞설 것을 천명한다. 2. 집요하고 교묘하게 역사 왜곡을 획책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은 과거 침략 행위를 진정으로 사죄하고 도발을 중단하여 국제질서 유지와 세계평화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1년 1월 18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9
  • 경북도, 경주 감포항... 연안항 지정 추진한다.
    울릉도, 독도 연계한 연안여객 항로 개설 기반 마련 경북도는 해양수산부의 “연안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경주 감포항의 연안항 지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경주 감포항을 기존 어항에서 울릉도, 독도 등과 연계한 크루즈, 카페리 등 여객선을 접안할 수 있는 연안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향후 연안항으로 재전환 되면 화물선과 여객선 접안을 위한 항만시설 건설로 여객운송을 통한 해양관광 기능을 갖춘 항만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태풍 등으로 인한 수해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연구용역을 통한 근거 마련과 지속적인 중앙부처 건의로 연안항 지정을 추진해왔으며, 2018년 감포항의 어항 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연안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경주 감포항의 연안항 지정은 “연안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 따라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상정 및 항만법 시행령 개정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감포항이 연안항으로 지정되면 경북도는 포항항 등 1개의 무역항과 울릉항, 후포항, 강구항, 구룡포항, 감포항 등 5개 연안항을 보유하게 된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이번 타당성 검토를 위한 국비 예산 확보는 지역 국회의원과 경주시 등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검토용역 추진에 따라 당위성 확보를 위한 객관적인 자료 제시와 설득으로 감포항이 연안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18
  • 독도가기 좋은 Day, 빅데이터에게 물어봐~
    독도접안지수 개발 및 울릉알리미앱, K-독도 홈페이지 등에 공개 경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의회 박판수 독도수호특별위원장, 경상북도, 울릉군, (재)독도재단, 한국해양대학교 관계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독도 접안예측 빅데이터 분석’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한 독도접안지수가 주목받았으며, 이는 독도 근해 해양·기상 데이터에 대한 인공지능 모델링과 머신러닝학습 등 첨단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특정 시간 선박의 독도 접안여부를 수치화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독도 접안여부를 당일 신호등 형태(빨강, 노랑, 녹색)로 예보하여 독도방문객과 조업어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앞으로는 △기상청의 파고부이, 방재기상관측, 기상정보 △울릉군의 독도항 출입현황, 파랑레이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관측부이, 파랑·유속 등 해수유동 데이터 △해운사의 선박정보 등 활용가능한 모든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활용하여 빅데이터를 추출한다는 것이다. 특히 독도는 총면적이 0.188㎢에 불과해 기존 해양수산부 운용 해양예보시스템(KOOS*)의 파랑모델 적용 시 큰 오차가 발생하나 60m 파랑모델을 새롭게 구축·적용하여 정밀도를 높였다. 경북도는 울릉군과 함께 시범운용기간을 거처 내년 3월부터 울릉군 홈페이지, 울릉알리미앱을 통해 독도접안지수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당일 예보에서 예보주기(72시간·48시간·24시간 전, 당일)를 늘여 이용자편의를 강화한다. 그리고 더 많은 국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독도재단, 관련 정부부처 홈페이지에도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연간 20만명 이상의 독도 방문객들에게 독도접안에 대한 예측가능한 정보제공 및 조업어민, 여객선사, 해군·해경 등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국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독도입도영상시스템 구축(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시스템 설치를 위한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조건부 허가(6.16)를 득함)과 연계한 영상데이터 확보 및 파고데이터 수집을 위한 파고부이 추가 설치 건의를 통해 독도접안지수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독도 접안예측 빅데이터 분석은 모든 해양·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독도방문 활성화 및 독도 근해 해양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하고 도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빅데이터 분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15

실시간 울릉 기사

  • [5분발언] 남진복 도의원,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 즉각 진행 촉구
    남진복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울릉군, 국민의힘)은 1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군민의 해상이동권 및 생존권 보장을 위해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의 즉각적인 진행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동해의 유일한 섬 울릉도는 기상악화와 수시로 몰아치는 높은 파도 때문에 1만톤급의 전천후 여객선이 아니면 자유로운 상시 이동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울릉도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은 4백톤에서 6백톤급에 불과하여 2020년에만 108일 동안 뱃길이 끊겼으며, 모 해운사의 경우 128일간이나 결항됐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사정으로 울릉주민은 해상이동권과 생존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으며, 현재의 중소형 선박으로는 결항일수를 줄이거나 배 멀미를 해소할 수 없어 오래전부터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왕래할 수 있는 전천후 여객선의 도입을 염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모사업은 올해 초 해운당국에서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신청자격을 두고 해운사와 당국 간에 법적분쟁이 발생해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울릉주민과 관계기관단체의 노력으로 사업을 집행하라는 법원의 신속한 결정에 이어 사업주체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3월11일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느닷없이 해양수산부는 자격유무를 다투는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을 유보하겠다며 당초의 입장을 번복하였다. 남진복 의원은 1년 중 3분의 1이나 여객선이 결항하여 숱한 날 발이 묶이고, 근근이 배가 다녀도 차라리 죽기보다 힘든 배 멀미 고통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울릉군민의 비참한 현실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을 유보한 해양수산부의 행정편의주의와 소극행정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남 의원은 “농수특산물 수송 성수기와 본격적인 울릉도·독도 관광시즌이 다가오기 전에 조속히 전천후 여객선 공모사업자 선정절차를 당장 진행해야 한다”며 해양수산부와 관련기관에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16
  • 교육, 학술연구, 교육행정 등 효율적활용 법적근거 마련
    교육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정보화 격차를 줄이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법이 발의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사진,포항남·울릉)은 교육 정보와 관련된 서버·스토리지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데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교육정보화기본법」(제정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교육, 학술연구, 교육행정 등 교육 전반에 교육정보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보화 자원공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산의 낭비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정보화 자원의 공유가 가능해지면 긴급하게 서버 수요가 발생했을 때, 다른 기관에서 여분의 서버를 공유받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EBS는 온라인개학으로 몰려드는 접속자를 감당하기 위해 비용을 들여 서버의 용량을 증설했다. 만약 정보화 자원공유 시스템이 있었다면, 타 기관의 서버·스토리지를 공유받아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추가 수요에 대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울러 동 법안은 학생 및 교직원 등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교육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정보화책임관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정보화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공유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기관들의 참여 또한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서버와 스토리지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2-28
  • 남진복 경북도의원,1인 시위 나서
    남진복 경북도의원(사진,울릉)은 23일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울릉도 카페리여객사업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법원의 빠른 결정을 호소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추진해 온 포항-울릉간 카페리여객사업자 선정과정에서 ㈜H해운의 집행정지신청과 법원결정 지연 등 조기취항이 어려워진데 따른 것으로 심문기일인 26일까지 출근전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남진복 의원에 따르면, 울릉도는 연간 100일 넘게 해상교통이 단절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비참하기 이를 데 없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소형여객선 운항으로 그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데,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36일이나 발이 묶여 결항률이 45%에 이르고, 5일 이상 연속결항도 3차례나 돼 정도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울릉군민들은 그동안 어떤 기상악화에도 운항이 가능한 전천후여객선 취항만이 울릉도가 살길이라 주장해 왔다. 다행히 지난해 말 당국(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조치로 카페리여객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으나 적격여부를 둘러싼 법적다툼으로 사업자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 또 울릉도는 지역 특성상 3월부터 신선농수산물 수송수요가 급증하고 본격적인 관광시즌이 시작된다. 사정이 이런데도 카페리여객선 취항이 자꾸만 지연되고 있어 지역농가와 관광업계의 고통심화는 물론 군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극에 달해 있다는 것이다. 남진복 의원은 “울릉군민은 카페리여객사업자로 어느 곳이 선정되든 관심 없고, 오로지 동 사업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법원결정이 하루속히 내려져 사업자 선정절차가 정상화되기만 바랄 뿐이다” 고 강조하면서 전천후여객선 취항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재차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2-23
  • 이철우 지사, 日강력규탄 “침탈야욕 버려라”
    이철우 도지사, 일 외무상 망언 규탄 성명 발표 경북도는 18일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는 매년 반복되는 일본 정부의 반성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사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18일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 라고 주장했다. 일본 외무상이 외교연설에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은 2014년 이후 8년째이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일본 외무상의 8년째 이어지는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망언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 하고,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맞설 것” 임을 천명했다. 또한, “집요하고 교묘하게 역사 왜곡을 획책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은 진정으로 사죄하고 국제질서 유지와 세계평화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일본 외무상의 망언에 대한 규 탄 성 명 서 전문 1. 일본 외무상이 올해도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터무니 없는 망언을 되풀이 하며 침탈 야욕을 보이는데 대해,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맞설 것을 천명한다. 2. 집요하고 교묘하게 역사 왜곡을 획책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은 과거 침략 행위를 진정으로 사죄하고 도발을 중단하여 국제질서 유지와 세계평화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1년 1월 18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9
  • 경북도, 경주 감포항... 연안항 지정 추진한다.
    울릉도, 독도 연계한 연안여객 항로 개설 기반 마련 경북도는 해양수산부의 “연안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경주 감포항의 연안항 지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경주 감포항을 기존 어항에서 울릉도, 독도 등과 연계한 크루즈, 카페리 등 여객선을 접안할 수 있는 연안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향후 연안항으로 재전환 되면 화물선과 여객선 접안을 위한 항만시설 건설로 여객운송을 통한 해양관광 기능을 갖춘 항만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태풍 등으로 인한 수해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연구용역을 통한 근거 마련과 지속적인 중앙부처 건의로 연안항 지정을 추진해왔으며, 2018년 감포항의 어항 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연안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경주 감포항의 연안항 지정은 “연안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 따라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상정 및 항만법 시행령 개정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감포항이 연안항으로 지정되면 경북도는 포항항 등 1개의 무역항과 울릉항, 후포항, 강구항, 구룡포항, 감포항 등 5개 연안항을 보유하게 된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이번 타당성 검토를 위한 국비 예산 확보는 지역 국회의원과 경주시 등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검토용역 추진에 따라 당위성 확보를 위한 객관적인 자료 제시와 설득으로 감포항이 연안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18
  • 독도가기 좋은 Day, 빅데이터에게 물어봐~
    독도접안지수 개발 및 울릉알리미앱, K-독도 홈페이지 등에 공개 경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의회 박판수 독도수호특별위원장, 경상북도, 울릉군, (재)독도재단, 한국해양대학교 관계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독도 접안예측 빅데이터 분석’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한 독도접안지수가 주목받았으며, 이는 독도 근해 해양·기상 데이터에 대한 인공지능 모델링과 머신러닝학습 등 첨단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특정 시간 선박의 독도 접안여부를 수치화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독도 접안여부를 당일 신호등 형태(빨강, 노랑, 녹색)로 예보하여 독도방문객과 조업어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앞으로는 △기상청의 파고부이, 방재기상관측, 기상정보 △울릉군의 독도항 출입현황, 파랑레이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관측부이, 파랑·유속 등 해수유동 데이터 △해운사의 선박정보 등 활용가능한 모든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활용하여 빅데이터를 추출한다는 것이다. 특히 독도는 총면적이 0.188㎢에 불과해 기존 해양수산부 운용 해양예보시스템(KOOS*)의 파랑모델 적용 시 큰 오차가 발생하나 60m 파랑모델을 새롭게 구축·적용하여 정밀도를 높였다. 경북도는 울릉군과 함께 시범운용기간을 거처 내년 3월부터 울릉군 홈페이지, 울릉알리미앱을 통해 독도접안지수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당일 예보에서 예보주기(72시간·48시간·24시간 전, 당일)를 늘여 이용자편의를 강화한다. 그리고 더 많은 국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독도재단, 관련 정부부처 홈페이지에도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연간 20만명 이상의 독도 방문객들에게 독도접안에 대한 예측가능한 정보제공 및 조업어민, 여객선사, 해군·해경 등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국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독도입도영상시스템 구축(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시스템 설치를 위한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조건부 허가(6.16)를 득함)과 연계한 영상데이터 확보 및 파고데이터 수집을 위한 파고부이 추가 설치 건의를 통해 독도접안지수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독도 접안예측 빅데이터 분석은 모든 해양·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독도방문 활성화 및 독도 근해 해양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하고 도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빅데이터 분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15
  • 제8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 개최... 독도향우회 등 수상
    특별상에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 수상 영예 독도평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이 후원하는 제8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이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수상자 및 역대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은 독도수호와 홍보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독도향우회가 동도상을,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가 서도상을,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동도상을 수상한 독도향우회는 독도영토주권확립과 독도수호를 위한 연구 및 자료발굴을 통해 독도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독도 제2의 고향갖기’ 국민 서명운동, ‘독도호’ 제작 성금 모으기 운동 등 독도수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서도상을 수상한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는 독도식물종자 등 각종 생태계조사를 통해 생태계 모니터링사업, 독도식생복원 타당성 조사연구을 수행하고 연구결과를 주요 도서관 및 해외공관에 배포하는 등 독도의 생물학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는 (사)독도연구보전협회장으로 재직하며, 독도관련 학술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독도연구와 독도알리기에 크게 공헌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는 경북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이며 우리의 역사”라고 강조하면서, “일본이 독도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온 국민과 함께 일본의 역사인식을 규탄하고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2-08
  • 대한민국 최초 소형공항 ‘울릉공항’ 착공...서울서 1시간대
    울릉도 관광산업 전환점, 교통․의료․교육 등 주민들 삶의 질 개선 기대 경북도는 27일 울릉도 사동항에서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울릉공항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상일 부산지방항공청장 및 지역기관 단체장, 울릉주민 등이 참석했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천651억원이 투입되며, 1천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건설된다. 40년전인 1981년 경북도와 울릉군의 정부건의로 시작된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 2019년 5월 포항~울릉 공역심의 완료 및 총사업비 확정 후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법으로 사업발주, 2019년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으로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 후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7월 계약을 체결했다. 울릉도에서 내륙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은 높은 파고로 인해 연간 100일정도 결항된다. 특히 파고가 높은 겨울동안 울릉주민 1만명은 울릉도에 갇혀 오고 가지도 못한다. 울릉주민들이 공항건설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다. 가장 큰 문제는 응급환자가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지난해 울릉도 응급환자 이송건수는 444건으로 467명의 응급환자가 헬기나 배로 이송됐다. 울릉공항 건설은 단순한 교통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는 생활권역을 확대해 의료, 교육, 복지 등 삶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들에게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크게 Airside부분과 Landside부분으로 구분된다. Airside부분(활주로, 계류장, 유도로 등)은 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에서 건설하고, Landside부분(여객터미널, 주차장 등)은 한국공항공사에서 건설하게 된다. 건설사업 추진과정은 울릉일주도로 이설, 해상매립 및 활주로 등 구조물 공사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에서 건설하는 여객터미널은 공항 개항에 맞춰 건설될 예정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울릉공항 착공식을 출발점으로 관광울릉의 새 시대가 열릴 것이며, 지역주민의 교통서비스와 응급환자 이송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2025년 개항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27
  • 40년 울릉주민 숙원, 하늘길 열린다.. 서울까지 1시간
    2025년 개항 목표, 국내 최초 소형항공기 취항 공항 건설 교통서비스 개선, 관광활성화, 응급환자 이송..울릉주민 삶의 질 개선 경북도는 울릉공항 착공식을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총사업비 6633억원을 투입해 1.2K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건설한다 울릉도에서 내륙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은 높은 파고로 인해 연간 100일정도 결항되는 실정이였다. 40년전, 1981년 경북도와 울릉군의 정부건의로 시작된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 지난해 5월 포항~울릉 항공로 신설 및 총사업비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으로 실시설계적격자를 선정 후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7월 계약을 체결했다. 울릉공항의 Airside부분(활주로, 계류장, 유도로 등)은 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에서 건설하고, Landside부분(여객터미널, 주차장 등)은 한국공항공사에서 건설하게 된다. 건설사업 추진과정은 울릉일주도로 이설, 해상매립, 활주로 등 구조물 공사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에서 건설하는 여객터미널은 공항 개항에 맞춰 건설될 예정이다.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서울에서 7~8시간 걸리는 이동시간이 1시간내로 줄어들어, 울릉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지역 소형공항 건설은 단순한 교통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는 생활권역 확대로 의료, 교육, 복지 등 삶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들에게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릉공항이 건설되면 지역주민의 교통서비스와 관광활성화, 응급환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했다. 그러면서 "교통복지 측면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와 해양영토 수호라는 측면에서도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6
  • 청정섬 울릉도에...파워프라자 0.5톤 ‘라보ev PEACE’ 1호 보급
    울릉도에 보급된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 사진제공 파워프라자 국내 유일의 (0.5t/경형) 전기화물차인 파워프라자 ‘라보ev PEACE’가 울릉도에 첫 보급이 이뤄졌다. 섬이란 특성상, 운행 지역이 한정되어 있어 근거리 주행이 가능하고, 주유소보다는 전기라는 연료 충전의 접근성이 용이해 피스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번에 구매를 결정한 울릉도 주민은 “내연기관 차량 대비 연료비/관리비가 저렴하며, 경형 화물차이지만 적지 않은 적재공간, 전기차 특성상 강한 힘(토크) 등 운반작업용 차량으로 장점이 많은 것 같아 파워프라자에서 판매되는 (0.5t/경형) 전기화물차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릉도는 타 지자체에 비해 전기화물차 지원금(2200만원)도 많이 확보돼 있어, 구매자의 부담이 많이 완화된 편이다. 파워프라자 0.5톤 라보ev PEACE는 국내 유일 경형 전기화물차이며, 환경부 전기화물차 보급 차종으로 선정돼, 국비·지자체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가 가능한 차종이다. 2015년 첫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민간,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사업(수행) 용도로 보급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한 1.5톤 미만의 친환경 전기화물자동차는 영업용 번호판을 무상으로 발급하고 있어, 운송사업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워프라자에서는 전기차 전문 기술력으로 직접 찾아가는 A/S서비스(전국)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파워프라자는 1993년에 설립돼 고신뢰성, 고효율의 산업용, 통신용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며 한국 SMPS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파워프라자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전자 기술의 응용분야로 2008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을 시작했으며, 미래 전기자동차의 Digital Power Electronics 관련 기술에 집중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개발과 전기자동차 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고효율의 파워팩을 제공하기 위해 ‘모터 + 인버터 + 충전기 + BMS + 컨버터’의 전기자동차 주요 부품과 고성능의 배터리 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1-11
  • 이철우 도지사, 독도지킴이들께 감사의 뜻 전달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을 기념하고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도 사랑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경비대 황승범 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리 땅 독도를 빈틈없이 지키고 있는 우리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한반도의 시작인 우리 땅 독도를 지킨다는 자긍심으로 독도를 굳건히 수호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의용수비대 대원과 가족분들에게 숭고한 나라사랑과 큰 희생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도지사 서한문과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1953년부터 1956년까지 민간인 신분으로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점거 시도를 저지하는 영토 표지판을 설치하고 경비초소를 건립하는 등 독도의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활동한 분들로서 현재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중 6명이 생존해 계시며, 경북에는 울릉군에 2명과 포항시에 1명이 거주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한 독도 관련 행사에도 도지사 영상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4일 포스코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독도관련 민간단체 워크숍’과 25일 울진군 죽변에서 아프리카 TV 주관으로 열린 ‘독도 수호 특집 제38회 아프리카 TV 뮤지션을 소개합니다’에도 행사 참여자들과 독도 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는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로 독도 수호의 의지를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독도는 울릉군민들이 함께 지켜온 역사적 산물로서 올해는 울릉 개척 138년, 설군 120년인 해로 10월 25일 울릉군민의 날을 맞아 울릉군민들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고, 앞으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내실있는 우리땅 독도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26
  • 눈부신 우리땅 독도...김재도작가 사진 전시회 열려
    독도의 자연생태, 일출․일몰, 독도 야경 등 독도전경 '한바도바위' 김재도 작가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이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원로 사진작가 김재도 독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경북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재도 작가가 십여 년 간 촬영한 독도 비경 6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작품 가운데는 독도의 자연생태는 물론이고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독도 일출과 일몰, 독도의 야경 등 동해바다에 우뚝 솟은 독도의 고요하고 신비로움이 잘 표현된 풍경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올해 83세로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작가는 주로 ‘고향’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해오다 2002년 독도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10여 년간 독도에 집중해 왔다. 김재도 작가는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땅 독도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전시회가 끝나면 작품을 독도재단에 기증해 홍보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의성 출신 임미애 경북도 의원, 이병국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장,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김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시회를 축하했다.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10월 독도의 달에 독도의 사계절을 작품에 담은 수준 높은 사진 전시회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한다. 전시장내 코로나 방역 예방지침을 준수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단계별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0-19
  • 10월 독도의 달.. 새롭게 주목 받는‘내 나라 내 겨레’노래비
    내나라 내 겨레 노래비 사진=경북도 경북 울릉군 북면 안용복기념관 초입에는 ‘아침이슬', ‘상록수’의 원작자로 유명한 가수 겸 연출가 김민기씨의 또 다른 역작인 ‘내 나라 내 겨레' 노랫말을 새긴 노래비가 당당하게 서 있다.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으로 시작하는 ‘내 나라 내 겨레'는 1970년에 지어 1971년에 발매된 곡(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으로,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을 모티브로 삼아 우리 민족의 역동성을 노래한 곡이며, 아직도 중장년층에게 피 끓는 감성과 뜨거운 조국애(祖國愛)를 불러일으키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다. 이런 까닭에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내 나라 내 겨레' 노래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노래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동해를 소재로 한 인문자원을 발굴․활용하는 차원에서 지난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해 설치됐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울릉도에 노래비를 세움으로써 동해의 가치와 나라의 희망을 되새긴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안용복 기념관은 희생과 고난으로 독도를 지켰던 조선 숙종 때의 인물 안용복을 기념하는 공간이자, 울릉도에서도 독도와 일출이 잘 보이는 장소로 노래비가 가진 상징성과도 잘 어울리는 곳이기도 하다.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노래비의 원작자인 김민기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내년부터는 독도‧동해‧대한민국을 노래한 ‘대한찬가(大韓讚歌)' 음악회를 여는 등 각종 주민참여 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독도주권을 지키는 일은 외교‧국방 이외에 생태‧환경‧과학‧인문‧문화 등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숨어 있는 해양 인문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