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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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공모 전국최다 선정
    경북 6개소 안동농협, 신녕농협,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 새청도농협, 선남농협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에 전국최다인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채소, 과수, 버섯 등 시․군별 특화된 원예작물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생산비 절감을 통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각 경영체에게는 2년간(1년차 15%, 2년차 85%)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 육묘시설,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구축 등에 사용된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에는 안동농협, 신녕농협(영천),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문경), 새청도농협, 선남농협(성주) 6개소의 경영체가 선정됐다. 특히 신녕농협은 마늘 수출에 필요한 상품화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등 유통설비 구축을 통해 참여농가에서 생산한 마늘의 수출을 활성화해 가격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선정된 전국 92개소의 경영체중 35개소가 선정되어 농가조직화를 위한 재배 및 유통교육을 시행했으며, 공동이용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해 참여농가의 소득이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18년도에 선정된 서안동농협은 사업완료 후 취급물량 24%, 매출액 28%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환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경영체를 통한 농가조직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명실상부 전국 제일의 밭작물재배 주산지임을 재확인 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에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0
  • 김대일 도의원 ‘점촌-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과 신도청-통합신공항 철도 연결해야’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사진,안동3)은 16일 개최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54.4km 구간의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대일 의원은 경북의 수도인 도청신도시의 경우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활성화를 추진 중이나, 도청이전 후 4년이 지난 지금도 인구가 2만명이 채 되지 않는 등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고, 도로망이 불편하고 철도가 없어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한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내년 4월 발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반영되고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이 완공되고, 이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경북 북부지방의 풍부한 관광자원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점촌-신도청-안동 구간은 지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만큼,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반드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는 모든 역량을 기울일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점촌-신도청-안동선이 확정된다면 지난 8월 이전부지가 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도청신도시까지 철도 연결도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며, 도청신도시가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통합신공항까지 열차로 연결되어 경북의 행정 중심이자 교통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대일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점촌-신도청-안동선이 건설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2,68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경제적 효과가 큰 만큼,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6
  • 풍기인삼연구소, 코비바이오와 함께 인삼가공품 개발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와 (주)코비바이오 인삼가공제품개발 기술지원협약체결 사진=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13일 풍기인삼연구소 강당에서 ㈜코비바이오와 인삼가공제품개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집중 호우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인삼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인삼 가공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풍기인삼연구소와 ㈜코비바이오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을 활용해 가공제품 공동연구‧개발과 상용화를 목표로 중간가공품 및 최종 제품 개발에 필요한 가공 컨설팅, 공정단계별 유효성분 분석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코비바이오는 한방 이비인후과분야에 특화된 코비한의원을 전국 네크워크로 운영하며 한의원 공급용 한방의약품을 조제하는 코비원외탕전, 한약 제형을 연구하는 기업부설연구소인 코비바이오연구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비바이오는 풍기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을 이용한 흑삼활력원과 흑삼활력원라이트 제품을 생산해 쿠팡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을 사용해 흑삼제품 등 가공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에 풍기인삼연구소는 인삼 유효성분 분석 등 개발제품이 경쟁력이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허민순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이번 코비바이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인삼이 지역 가공업체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로 개발되어, 인삼 재배농가와 가공업체 모두 상생하고 지역 인삼산업이 더욱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13
  • 잔류농약 분석 통계자료 첫 발간.. 도내 농산물 안전관리 기초자료 제공
    표지자료 경북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상북도 농산물 잔류농약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안동농수산물검사소가 개소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도내 3개 공영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검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잔류농약 통계연보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안동농수산물검사소가 지난 4년간 도내 농산물공영도매시장에 출하되어 유통된 농산물 중 검사를 위해 수거한 3623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별, 농약별, 산지 및 도매시장별 검사 결과를 다양하게 분석한 종합 분석한 자료이다. 연보에 따르면, 4년간 총 3623건의 분석 시료 중 607건(16.8%)에서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부적합은 14건(0.4%)이었다. 연도별로는 △2016년도 802건 검사, 농약 검출 113건(14.1%), 부적합 1건(0.1%), △2017년도 1008건 검사, 농약 검출 75건(7.4%), 부적합 5건(0.5%), △2018년도 936건 검사, 농약 검출 78건(8.3%), 부적합 5건(0.5%), △2019년도 877건 검사, 농약 검출 341건(38.9%), 부적합 3건(0.3%)이었다. 검사 건수가 많은 품목 중 상위 5종 품목은 △사과(604건 검사, 농약 검출 260건, 검출률 43.0%), △토마토(319건 검사, 농약 검출 23건, 검출률 7.2%), △딸기(206건 검사, 농약 검출 43건, 검출률 20.9%), △감(158건 검사, 농약 검출 11건, 검출률 7.0%), △감귤(152건 검사, 농약 검출 32건, 검출률 21.1%) 순이었다. 검출된 농약은 1146건으로 검출 건수가 많은 상위 5종의 농약은 △에토펜프록스(175건 검출, 검출률 15.3%), △테부코나졸(102건 검출, 검출률 8.9%), △클로로탈로닐(79건 검출, 검출률 6.9%), △인독사카브(61건 검출, 검출률 5.3%), △메트코나졸(60건 검출, 검출률 5.2%)순으로 검출됐다.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품목은 △엽채류 6종(엇갈이배추 2건, 상추 1건, 당귀 1건, 취나물 1건, 시금치 1건, 무(잎) 1건), △박과 이외 과채류 1종(고추 2건), △엽경채류 1종(파 2건), △핵과류 1종(복숭아 2건), △근채류 1종(당근 1건)으로 총 10개종 14건이었다.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약 성분은 클로르피리포스(살충제) 4건, 페니트로티온(살충제) 3건, 클로로탈로닐(살균제) 2건, 디니코나졸(살균제) 2건 및 클로르페나피르(살충제), 다이아지논(살충제), 테부코나졸(살균제), 펜디메탈린(제초제), 카보퓨란(살충제)이 각 1건으로 총 9개 성분(16건)이었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의 유통차단을 위해 검사를 의뢰한 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시험 결과를 제공하고, 유통 차단을 위한 압류 및 폐기 등의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농약은 농작물의 병충해와 잡초 방제 및 식물 생장조절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생산량 증대, 상품성 향상뿐만 아니라 생산시간과 노동력 절감에 크게 이바지하는 현대 농업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만 농약의 유해성과 빈번한 먹거리 안전사고 발생으로 농산물의 안전성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와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5년 12월에 전국 최대 사과 유통도매시장인 안동시농산물도매시장에 안동농수산물검사소를, 2019년 12월에는 포항시농산물도매시장에 포항농수산물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신속검사로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통계연보가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소중하게 널리 쓰임 받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수산물의 중금속 및 잔류동물용의약품 검사 체계를 발전시켜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 및 경북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9
  • 경북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서 2개부문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밀과 노닐다' 문경시 '오미자'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증경영체 부문 안동시 ‘밀과 노닐다’가,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문경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밀과 노닐다’와 문경시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400만원을 수여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농촌융복합산업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사례집으로도 발간된다. 또 우수제품 판매전에 참여하는 등 입상제품 판로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인증경영체 부문 28개, 기초자치단체 부문 4개소가 신청해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인증경영체는 10곳(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장려 4), 기초자치단체는 2곳(대상 1, 최우수상 1)을 선정했다. 이번에 인증경영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밀과 노닐다(대표 김선영)’는 안동의 오지마을인 맹개마을에 2007년에 처음 자리를 잡아 3만여평의 농지에서 1차 산업인 밀(15톤/연)과 메밀(7톤/연)을 생산하고, 2차 산업인 진맥소주, 수제밀빵, 메밀차 등의 다양한 가공상품을 제조해 프리미엄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밀밭과 메밀꽃의 경관을 3차 산업과 연관시켜 먹거리 체험, 농촌체험관광, 팜스테이 등으로 연간 6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지역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문경시는 생산자협의회, 가공업체, 음식체험관광협회 등과 공동으로 문경 오미자 6차산업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미자 제조․유통, 체험․관광을 집적화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문경 오미자 6차산업화 추진단은 네트워크를 통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식품부에서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2013년에는 금상, 2014년 은상․동상, 2015년 동상, 2016년 우수상, 2018년 최우수상, 2019년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해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3개 시군의 다양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상북도만의 특화된 농촌융복합산업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9-29

실시간 안동 기사

  • 경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공모 전국최다 선정
    경북 6개소 안동농협, 신녕농협,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 새청도농협, 선남농협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에 전국최다인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채소, 과수, 버섯 등 시․군별 특화된 원예작물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생산비 절감을 통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각 경영체에게는 2년간(1년차 15%, 2년차 85%)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 육묘시설,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구축 등에 사용된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에는 안동농협, 신녕농협(영천),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문경), 새청도농협, 선남농협(성주) 6개소의 경영체가 선정됐다. 특히 신녕농협은 마늘 수출에 필요한 상품화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등 유통설비 구축을 통해 참여농가에서 생산한 마늘의 수출을 활성화해 가격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선정된 전국 92개소의 경영체중 35개소가 선정되어 농가조직화를 위한 재배 및 유통교육을 시행했으며, 공동이용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해 참여농가의 소득이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18년도에 선정된 서안동농협은 사업완료 후 취급물량 24%, 매출액 28%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환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경영체를 통한 농가조직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명실상부 전국 제일의 밭작물재배 주산지임을 재확인 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에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0
  • 김대일 도의원 ‘점촌-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과 신도청-통합신공항 철도 연결해야’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사진,안동3)은 16일 개최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54.4km 구간의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대일 의원은 경북의 수도인 도청신도시의 경우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활성화를 추진 중이나, 도청이전 후 4년이 지난 지금도 인구가 2만명이 채 되지 않는 등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고, 도로망이 불편하고 철도가 없어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한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내년 4월 발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반영되고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이 완공되고, 이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경북 북부지방의 풍부한 관광자원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점촌-신도청-안동 구간은 지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만큼,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반드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는 모든 역량을 기울일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점촌-신도청-안동선이 확정된다면 지난 8월 이전부지가 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도청신도시까지 철도 연결도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며, 도청신도시가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통합신공항까지 열차로 연결되어 경북의 행정 중심이자 교통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대일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점촌-신도청-안동선이 건설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2,68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경제적 효과가 큰 만큼,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6
  • 풍기인삼연구소, 코비바이오와 함께 인삼가공품 개발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와 (주)코비바이오 인삼가공제품개발 기술지원협약체결 사진=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13일 풍기인삼연구소 강당에서 ㈜코비바이오와 인삼가공제품개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집중 호우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인삼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인삼 가공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풍기인삼연구소와 ㈜코비바이오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을 활용해 가공제품 공동연구‧개발과 상용화를 목표로 중간가공품 및 최종 제품 개발에 필요한 가공 컨설팅, 공정단계별 유효성분 분석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코비바이오는 한방 이비인후과분야에 특화된 코비한의원을 전국 네크워크로 운영하며 한의원 공급용 한방의약품을 조제하는 코비원외탕전, 한약 제형을 연구하는 기업부설연구소인 코비바이오연구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비바이오는 풍기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을 이용한 흑삼활력원과 흑삼활력원라이트 제품을 생산해 쿠팡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을 사용해 흑삼제품 등 가공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에 풍기인삼연구소는 인삼 유효성분 분석 등 개발제품이 경쟁력이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허민순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이번 코비바이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인삼이 지역 가공업체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로 개발되어, 인삼 재배농가와 가공업체 모두 상생하고 지역 인삼산업이 더욱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13
  • 잔류농약 분석 통계자료 첫 발간.. 도내 농산물 안전관리 기초자료 제공
    표지자료 경북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상북도 농산물 잔류농약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안동농수산물검사소가 개소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도내 3개 공영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검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잔류농약 통계연보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안동농수산물검사소가 지난 4년간 도내 농산물공영도매시장에 출하되어 유통된 농산물 중 검사를 위해 수거한 3623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별, 농약별, 산지 및 도매시장별 검사 결과를 다양하게 분석한 종합 분석한 자료이다. 연보에 따르면, 4년간 총 3623건의 분석 시료 중 607건(16.8%)에서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부적합은 14건(0.4%)이었다. 연도별로는 △2016년도 802건 검사, 농약 검출 113건(14.1%), 부적합 1건(0.1%), △2017년도 1008건 검사, 농약 검출 75건(7.4%), 부적합 5건(0.5%), △2018년도 936건 검사, 농약 검출 78건(8.3%), 부적합 5건(0.5%), △2019년도 877건 검사, 농약 검출 341건(38.9%), 부적합 3건(0.3%)이었다. 검사 건수가 많은 품목 중 상위 5종 품목은 △사과(604건 검사, 농약 검출 260건, 검출률 43.0%), △토마토(319건 검사, 농약 검출 23건, 검출률 7.2%), △딸기(206건 검사, 농약 검출 43건, 검출률 20.9%), △감(158건 검사, 농약 검출 11건, 검출률 7.0%), △감귤(152건 검사, 농약 검출 32건, 검출률 21.1%) 순이었다. 검출된 농약은 1146건으로 검출 건수가 많은 상위 5종의 농약은 △에토펜프록스(175건 검출, 검출률 15.3%), △테부코나졸(102건 검출, 검출률 8.9%), △클로로탈로닐(79건 검출, 검출률 6.9%), △인독사카브(61건 검출, 검출률 5.3%), △메트코나졸(60건 검출, 검출률 5.2%)순으로 검출됐다.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품목은 △엽채류 6종(엇갈이배추 2건, 상추 1건, 당귀 1건, 취나물 1건, 시금치 1건, 무(잎) 1건), △박과 이외 과채류 1종(고추 2건), △엽경채류 1종(파 2건), △핵과류 1종(복숭아 2건), △근채류 1종(당근 1건)으로 총 10개종 14건이었다.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약 성분은 클로르피리포스(살충제) 4건, 페니트로티온(살충제) 3건, 클로로탈로닐(살균제) 2건, 디니코나졸(살균제) 2건 및 클로르페나피르(살충제), 다이아지논(살충제), 테부코나졸(살균제), 펜디메탈린(제초제), 카보퓨란(살충제)이 각 1건으로 총 9개 성분(16건)이었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의 유통차단을 위해 검사를 의뢰한 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시험 결과를 제공하고, 유통 차단을 위한 압류 및 폐기 등의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농약은 농작물의 병충해와 잡초 방제 및 식물 생장조절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생산량 증대, 상품성 향상뿐만 아니라 생산시간과 노동력 절감에 크게 이바지하는 현대 농업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만 농약의 유해성과 빈번한 먹거리 안전사고 발생으로 농산물의 안전성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와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5년 12월에 전국 최대 사과 유통도매시장인 안동시농산물도매시장에 안동농수산물검사소를, 2019년 12월에는 포항시농산물도매시장에 포항농수산물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신속검사로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통계연보가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소중하게 널리 쓰임 받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수산물의 중금속 및 잔류동물용의약품 검사 체계를 발전시켜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 및 경북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9
  • 경북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서 2개부문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밀과 노닐다' 문경시 '오미자'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증경영체 부문 안동시 ‘밀과 노닐다’가,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문경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밀과 노닐다’와 문경시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400만원을 수여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농촌융복합산업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사례집으로도 발간된다. 또 우수제품 판매전에 참여하는 등 입상제품 판로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인증경영체 부문 28개, 기초자치단체 부문 4개소가 신청해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인증경영체는 10곳(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장려 4), 기초자치단체는 2곳(대상 1, 최우수상 1)을 선정했다. 이번에 인증경영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밀과 노닐다(대표 김선영)’는 안동의 오지마을인 맹개마을에 2007년에 처음 자리를 잡아 3만여평의 농지에서 1차 산업인 밀(15톤/연)과 메밀(7톤/연)을 생산하고, 2차 산업인 진맥소주, 수제밀빵, 메밀차 등의 다양한 가공상품을 제조해 프리미엄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밀밭과 메밀꽃의 경관을 3차 산업과 연관시켜 먹거리 체험, 농촌체험관광, 팜스테이 등으로 연간 6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지역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문경시는 생산자협의회, 가공업체, 음식체험관광협회 등과 공동으로 문경 오미자 6차산업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미자 제조․유통, 체험․관광을 집적화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문경 오미자 6차산업화 추진단은 네트워크를 통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식품부에서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2013년에는 금상, 2014년 은상․동상, 2015년 동상, 2016년 우수상, 2018년 최우수상, 2019년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해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3개 시군의 다양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상북도만의 특화된 농촌융복합산업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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