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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한국국학진흥원장 정종섭 前행자부 장관 취임
    경북도는 제10대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으로 정종섭 전)행정자치부 장관(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국학진흥원(이사장 경북도지사)은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지난 2월 퇴임한 제9대 조현재 원장 후임으로 정종섭 원장을 최종 낙점했다. 정종섭 원장은 경주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였으며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서울대 법대 학장 및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제1대 행정자치부 장관, 제20대 국회의원과 한국국학진흥원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헌법학원론, 형사소송법 등 60여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한 헌법학자일 뿐 아니라 행정가로서 정부3.0과 규제개혁 등 정부혁신 전략을 추진하기도 했다. 도는 중앙부처와 국학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정종섭 원장 취임을 계기로 한국국학진흥원이 국학연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고 국학기반 문화콘텐츠 개발에 경쟁력을 갖춘 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정종섭 원장은 3월 29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28
  • 경북도, 道지정문화재 8건 지정
    경북도는 최근 개최된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 제1차 회의)에서 ‘의성 수정사 석조아미타삼존여래좌상’을 비롯한 5건을 경북도 유형문화재로,‘안동 매정리 마애불’등 3건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는 시군에서 신청한 비지정문화재 40여건 중 11건에 대해 도문화재위원회의 현장조사를 거쳐 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있는 8건을 지난해 도지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8건은 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도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심의 후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 유형문화재 5건 ◇의성 수정사 석조아미타삼존여래좌상은 본존인 아미타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협시하고 있는 삼존불상으로, 17세기 말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한 승호파(勝湖派)의 조각양식을 보인다. 조성 상황에 대한 문자기록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나고 조선 후기 조각승의 유파와 작품양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의성 수정사 석조지장삼존상·시왕상 및 복장물 일괄은 주존인 지장보살좌상을 중심으로 모두 19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장보살상과 오도전륜대왕상의 복장물에서 수습된 발원문을 통해 1690년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작품의 완성도 또한 뛰어나며 조각승의 유파와 작품양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의성 수정사 지장시왕도는 여섯 폭의 비단을 잇대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211㎝, 가로 214㎝ 크기의 불화로, 본존인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존격들을 상하 4단으로 층을 나누어 구성하였다. 하단 좌우측의 화기(畵記)를 통해, 1821년에 퇴운당 신겸(退雲堂 愼謙, 1790∼1830년경 활동)이 수화승으로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화면 구성이나 도상 배치, 인물 표현 등 신겸의 기량과 독자적인 화풍을 담고 있는 불화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봉화 각화사 서암 신중도는 세 폭의 비단을 가로로 이어서 화폭을 구성한 세로 127㎝, 가로 109.2㎝ 크기의 불화로, 제석천과 위태천을 중심으로 배치한 제석천룡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단 중앙의 화기(畵記)를 통해, 1797년에 부첨(富沾)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안정적 구도에 섬세한 인물 표현 등 18세기 후반 경북 일대에서 활약하던 화승들의 화풍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가치가 있다. ◇봉화 각화사 금봉암 아미타불회도는 다섯 폭의 비단을 이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131㎝, 가로 167.5㎝ 크기의 불화로, 화면 중앙에는 설법인의 아미타여래가 결가부좌하였으며, 전면 좌우에 사자와 코끼리를 탄 문수와 보현동자를 비롯한 6위의 보살과 12제자, 2위의 인왕이 본존을 에워싸고 있다. 하단 좌우측의 화기(畵記)를 통해, 1880년에 하은당 응상(霞隱堂 應祥)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사불산화파의 화승에 의해 창출된 새로운 도상과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다음으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3건 ◇안동 매정리 마애불은 높이 3m 가량의 자연바위 면에 부조된 마애불상으로, 3단의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으며, 얼굴과 상반신의 훼손이 심하지만 대좌를 비롯한 하부는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대좌를 갖춘 마애 지권인상으로서 신라 말∼고려 초의 안동지역 불교미술 상황을 보여주는 불상으로서 가치가 있다. ◇봉화 각화사 독성도는 세로 72.7㎝, 가로 57.3㎝ 크기의 종이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심산유곡을 배경으로 바위에 걸터앉아 있는 독성(獨聖)의 모습을 그렸다. 화기(畵記)에 따르면 1795년에 수화승 지연(指涓) 등이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독성도 가운데 가장 빠른 연대의 작품이며, 바탕재료 또한 종이를 사용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19세기 이전 독성도의 도상 형성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수작이다. ◇봉화 각화사 금봉암 신중도는 네 폭의 비단을 이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125㎝, 가로 133.5㎝ 크기의 불화로, 화면의 향좌측에는 천부의 제석천과 권속을, 향우측에는 천룡부의 위태천과 권속을 묘사한 제석천룡도의 형식이다. 하단 좌우측의 화기(畵記)를 통해, 1880년에 하은당 응상(霞隱堂 應祥)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사불산화파 화승의 특징을 계승한 작품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이와 같이,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道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됨에 따라 경북의 문화재는 총 2,200점(국가지정 794, 도지정 1,406)이 되었다. 또한 경상북도는 지난 제1차 동산분과 道문화재위원회에서 ‘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 ‘상주 청죽 성람 묘갈’ 및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 4건을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 지정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4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 등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비지정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우수한 도지정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하여 국비확보와 지역 문화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25
  • 김형동 의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치에 관한 법률안’ 발의
    국비로 학비 지원받고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정 기관 의무복무 김형동 의원(사진,국민의힘, 안동·예천)은 우리 지역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에 공공보건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치에 관한 법률안(이하 ‘공공의대법’)’ 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의대법은 권역별로 국립대학 내 의과대학(공공보건의료대학)을 설치하고 국가는 학생에게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하며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10년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에서 의무복무를 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번 공공의대법 제정안은 공공의대 설치 권역을 정할 때 △의료취약지 여부 △보건의료 취약계층 인구 비율 △타 지역 대비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수준 등을 고려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는 국립대(안동대)가 위치하고 있으면서 의료 인프라가 약하다고 평가되는 경북 북부지역이 공공의대 설치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곧바로 안동대(총장 권순태)와 (가칭)국립공공의과대학 설치를 위한 업무협의를 시작했다. 김 의원이 제정법을 준비하고 안동대 측은 공공의대 설치를 위한 용역을 진행하며 경북 북부지역의 (가칭)범시민추진단을 기획하기로 뜻을 모았다. 애초 공공의대법은 지난해 8~9월경 발의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8월 현정부가 공공의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면서 ‘시민단체가 포함된 추천위원회가 신입생 전형 시 학생을 추천할 수 있다’고 함으로써,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공공의대 반대 움직임이 거세게 일어났었다. 그러나, 김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별도의 대학원이 아니라 일반 (국립)종합대학 내 단과대학으로 공공의대를 설치하고 △통상의 대학 입시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 시민단체가 학생선발에 개입할 여지를 없애고 전국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대학입시 과정 속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경북 북부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강화함은 물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다는 차원에서도 국립 안동대학교에 의과대학 설치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김 의원과 안동대는 늦어도 오는 4월 중순경 공공의대 설치와 관련된 용역보고서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24
  • 김성진 도의원“대구·경북 통합 일방적인 추진 중단해야”
    김성진 경북도의원(안동,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16일 제32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철우 지사가 주관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 현장간담회는 도지사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지사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도민을 겁박하며 위세를 부리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성진 의원은 또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밀어붙이는 것을 두고 “지도자는 때를 가릴 줄 알아야 조롱거리나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구경북통합공론화위원회는 공론화의 허울을 쓰고 공론화의 최우선 가치인 공정은 내팽개치고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의 대구경북통합홍보위원이 되어 4차례에 걸쳐 대토론회란 통합 홍보회를 열었으나 참여자는 대구경북 시도민의 0.01%인 6백여명에 그처 기가막힐 노릇이라고 밝혔다. 김성진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는 되지도 않을 일을 두고 헛발질하는 꼴이 되고 말 것이라고 비꼬았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3-16
  •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 통합 방호훈련 실시
    경북도는 육군 50사단 주관으로 지난 12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관련 유관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시설 통합 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에 훈련을 실시한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은 2020년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됐고,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면서 외부에 알려져 있는 시설이다. 훈련과정은 1단계 방호계획 점검 및 도상토의, 2단계 기관별 단계별 훈련, 훈련당일에는 3단계 시설 통합 방호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공장 내 폭발물 설치,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군·경·소방 등 120명이 상황접수·전파, 초동조치 및 증원전력 요청, 수습·복구 순으로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지역 내 중요시설로 지정됨에 따른 시설 방호태세 점검과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있다. 김동수 50사단장은“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된 상황조치능력과 작전수행절차를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그동안 여러 차례 훈련을 실시하였고, 생산시설 방호의 중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여 백신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훈련에 참가해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은 방역의 전초기지다. 이러한 시설을 유해세력으로부터 방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이번 훈련은 시의적절하다”며, “도는 민·관·군·경의 협조체제를 잘 구축하여 각종 안보상황이나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초기에 전 가용요소를 투입하여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3-14
  • 김형동 의원 "대경행정통합 안동·예천 지역민 의견 반영 안돼"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안동시의원들의 중단 촉구에 이어 김형동 국회의원의도 반대 성명서를 냈다. 11일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안동,예천)이 대경통합은 '개헌의 문제'라고 주장하며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향해 "대경통합에 앞서 함께 논의하고 고민 할 일이 눈 앞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대경통합은경북과 대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광주와 전남, 대전과 충남도 동일하며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다"라고 지적하며 "행정구역만 변경한다고 행정구역이 저절로 가동되는 것이 아니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동·예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대경통합 논의라면 참으로 유감이다. 대경통합은 언제까지 시간을 정해놓고 추진할 일도 아니고 법 몇 개 바꿔서 가능한 일도 아니다" 고 하며 시간을 가지고 깊이 고민해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다음은 김형동 의원의 성명서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안동·예천 국회의원 김형동입니다. 대구·경북 통합(이하 ‘대경통합’)과 관련하여 우리 안동·예천 지역 주민분들이 크게 우려하고 계십니다. 저 김형동은 우리 주민 여러분들과 의견이 다르지 않습니다. 대경통합에 대해 저는 지금까지 꾸준히 반대입장이었습니다. 작년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상북도 국정감사에서는, “대경통합의 필요성에 앞서 성장전략이나 특성이 서로 다른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묶일 때 나타날 부작용부터 검토해야 한다”는 발언을 통해, 무리한 통합추진에 대한 도민들과 안동시민, 예천군민의 반대·우려의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대경통합을 추진하시는 경상북도지사님과 대구시장님의 취지와 열의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보나 명분의 우선순위로 보나 지금의 대경통합 문제에 앞서 우리가 함께 논의하고 고민할 일이 눈 앞에 있습니다. 대경통합은 개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경통합은 경북과 대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광주와 전남, 대전과 충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경통합은 곧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입니다. 8.15해방과 6.25전쟁, 산업화와 민주화의 수십 년 세월, 그 끝자락이었던 1987년에 만든 헌법으로 35년째 대한민국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거만 다가오면 개헌 얘기가 나왔지만, 정작 개헌논의는 정치적 필요에 따라 등장했다가 정치적 타협에 따라 묻혀 왔습니다. 행정구역만 변경한다고 행정구역이 저절로 잘 가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구역은 중앙-지방간 분권 시스템, 지방자치, 재정의 분권, 국가권력 구조, 선거제도 등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많은 시스템들과 연결된 문제입니다. 이것은 개헌의 문제입니다. 대경통합은 국가의 기본틀을 어떻게 재구성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경북과 대구는 대한민국 경제의 기관차였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핵심 일꾼이었습니다. 경북만 놓고 보더라도 23개 시군 모두가 대한민국 산업화의 일등공신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경북에서 인구 20만, 30만 지역의 의견과 인구 5만, 10만 지역의 의견 사이에 경중을 논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경북도청이 위치한 안동·예천 주민들의 목소리는 그 깊은 의미와 비중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안동·예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대경통합 논의라면 참으로 유감입니다. 대경통합은 언제까지 시간을 정해놓고 추진할 일도 아니고 법 몇 개 바꿔서 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설계와 맞물려 대경통합을 고민해야 합니다. 5년이 걸리고 10년이 걸려도, 더 깊이 고민하고 더 치밀하게 구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안동·예천 주민들의 의견은 매우 크게 존중되어야 합니다. 안동·예천 주민들이 허락하신다면 저 김형동은 대한민국과 대구·경북의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는 일을 촉구하고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늘 부족한 저에게 준엄한 가르침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11일 국민의힘 안동·예천 국회의원 김형동
    • 뉴스종합
    • 사회
    2021-03-11

실시간 안동 기사

  • 제10대 한국국학진흥원장 정종섭 前행자부 장관 취임
    경북도는 제10대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으로 정종섭 전)행정자치부 장관(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국학진흥원(이사장 경북도지사)은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지난 2월 퇴임한 제9대 조현재 원장 후임으로 정종섭 원장을 최종 낙점했다. 정종섭 원장은 경주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였으며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서울대 법대 학장 및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제1대 행정자치부 장관, 제20대 국회의원과 한국국학진흥원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헌법학원론, 형사소송법 등 60여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한 헌법학자일 뿐 아니라 행정가로서 정부3.0과 규제개혁 등 정부혁신 전략을 추진하기도 했다. 도는 중앙부처와 국학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정종섭 원장 취임을 계기로 한국국학진흥원이 국학연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고 국학기반 문화콘텐츠 개발에 경쟁력을 갖춘 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정종섭 원장은 3월 29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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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경북도, 道지정문화재 8건 지정
    경북도는 최근 개최된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 제1차 회의)에서 ‘의성 수정사 석조아미타삼존여래좌상’을 비롯한 5건을 경북도 유형문화재로,‘안동 매정리 마애불’등 3건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는 시군에서 신청한 비지정문화재 40여건 중 11건에 대해 도문화재위원회의 현장조사를 거쳐 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있는 8건을 지난해 도지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8건은 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도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심의 후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 유형문화재 5건 ◇의성 수정사 석조아미타삼존여래좌상은 본존인 아미타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협시하고 있는 삼존불상으로, 17세기 말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한 승호파(勝湖派)의 조각양식을 보인다. 조성 상황에 대한 문자기록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나고 조선 후기 조각승의 유파와 작품양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의성 수정사 석조지장삼존상·시왕상 및 복장물 일괄은 주존인 지장보살좌상을 중심으로 모두 19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장보살상과 오도전륜대왕상의 복장물에서 수습된 발원문을 통해 1690년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작품의 완성도 또한 뛰어나며 조각승의 유파와 작품양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의성 수정사 지장시왕도는 여섯 폭의 비단을 잇대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211㎝, 가로 214㎝ 크기의 불화로, 본존인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존격들을 상하 4단으로 층을 나누어 구성하였다. 하단 좌우측의 화기(畵記)를 통해, 1821년에 퇴운당 신겸(退雲堂 愼謙, 1790∼1830년경 활동)이 수화승으로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화면 구성이나 도상 배치, 인물 표현 등 신겸의 기량과 독자적인 화풍을 담고 있는 불화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봉화 각화사 서암 신중도는 세 폭의 비단을 가로로 이어서 화폭을 구성한 세로 127㎝, 가로 109.2㎝ 크기의 불화로, 제석천과 위태천을 중심으로 배치한 제석천룡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단 중앙의 화기(畵記)를 통해, 1797년에 부첨(富沾)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안정적 구도에 섬세한 인물 표현 등 18세기 후반 경북 일대에서 활약하던 화승들의 화풍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가치가 있다. ◇봉화 각화사 금봉암 아미타불회도는 다섯 폭의 비단을 이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131㎝, 가로 167.5㎝ 크기의 불화로, 화면 중앙에는 설법인의 아미타여래가 결가부좌하였으며, 전면 좌우에 사자와 코끼리를 탄 문수와 보현동자를 비롯한 6위의 보살과 12제자, 2위의 인왕이 본존을 에워싸고 있다. 하단 좌우측의 화기(畵記)를 통해, 1880년에 하은당 응상(霞隱堂 應祥)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사불산화파의 화승에 의해 창출된 새로운 도상과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다음으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3건 ◇안동 매정리 마애불은 높이 3m 가량의 자연바위 면에 부조된 마애불상으로, 3단의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으며, 얼굴과 상반신의 훼손이 심하지만 대좌를 비롯한 하부는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대좌를 갖춘 마애 지권인상으로서 신라 말∼고려 초의 안동지역 불교미술 상황을 보여주는 불상으로서 가치가 있다. ◇봉화 각화사 독성도는 세로 72.7㎝, 가로 57.3㎝ 크기의 종이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심산유곡을 배경으로 바위에 걸터앉아 있는 독성(獨聖)의 모습을 그렸다. 화기(畵記)에 따르면 1795년에 수화승 지연(指涓) 등이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독성도 가운데 가장 빠른 연대의 작품이며, 바탕재료 또한 종이를 사용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19세기 이전 독성도의 도상 형성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수작이다. ◇봉화 각화사 금봉암 신중도는 네 폭의 비단을 이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125㎝, 가로 133.5㎝ 크기의 불화로, 화면의 향좌측에는 천부의 제석천과 권속을, 향우측에는 천룡부의 위태천과 권속을 묘사한 제석천룡도의 형식이다. 하단 좌우측의 화기(畵記)를 통해, 1880년에 하은당 응상(霞隱堂 應祥)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사불산화파 화승의 특징을 계승한 작품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이와 같이,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道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됨에 따라 경북의 문화재는 총 2,200점(국가지정 794, 도지정 1,406)이 되었다. 또한 경상북도는 지난 제1차 동산분과 道문화재위원회에서 ‘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 ‘상주 청죽 성람 묘갈’ 및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 4건을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 지정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4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 등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비지정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우수한 도지정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하여 국비확보와 지역 문화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25
  • 김형동 의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치에 관한 법률안’ 발의
    국비로 학비 지원받고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정 기관 의무복무 김형동 의원(사진,국민의힘, 안동·예천)은 우리 지역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에 공공보건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치에 관한 법률안(이하 ‘공공의대법’)’ 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의대법은 권역별로 국립대학 내 의과대학(공공보건의료대학)을 설치하고 국가는 학생에게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하며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10년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에서 의무복무를 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번 공공의대법 제정안은 공공의대 설치 권역을 정할 때 △의료취약지 여부 △보건의료 취약계층 인구 비율 △타 지역 대비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수준 등을 고려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는 국립대(안동대)가 위치하고 있으면서 의료 인프라가 약하다고 평가되는 경북 북부지역이 공공의대 설치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곧바로 안동대(총장 권순태)와 (가칭)국립공공의과대학 설치를 위한 업무협의를 시작했다. 김 의원이 제정법을 준비하고 안동대 측은 공공의대 설치를 위한 용역을 진행하며 경북 북부지역의 (가칭)범시민추진단을 기획하기로 뜻을 모았다. 애초 공공의대법은 지난해 8~9월경 발의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8월 현정부가 공공의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면서 ‘시민단체가 포함된 추천위원회가 신입생 전형 시 학생을 추천할 수 있다’고 함으로써,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공공의대 반대 움직임이 거세게 일어났었다. 그러나, 김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별도의 대학원이 아니라 일반 (국립)종합대학 내 단과대학으로 공공의대를 설치하고 △통상의 대학 입시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 시민단체가 학생선발에 개입할 여지를 없애고 전국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대학입시 과정 속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경북 북부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강화함은 물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다는 차원에서도 국립 안동대학교에 의과대학 설치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김 의원과 안동대는 늦어도 오는 4월 중순경 공공의대 설치와 관련된 용역보고서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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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김성진 도의원“대구·경북 통합 일방적인 추진 중단해야”
    김성진 경북도의원(안동,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16일 제32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철우 지사가 주관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 현장간담회는 도지사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지사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도민을 겁박하며 위세를 부리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성진 의원은 또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밀어붙이는 것을 두고 “지도자는 때를 가릴 줄 알아야 조롱거리나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구경북통합공론화위원회는 공론화의 허울을 쓰고 공론화의 최우선 가치인 공정은 내팽개치고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의 대구경북통합홍보위원이 되어 4차례에 걸쳐 대토론회란 통합 홍보회를 열었으나 참여자는 대구경북 시도민의 0.01%인 6백여명에 그처 기가막힐 노릇이라고 밝혔다. 김성진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는 되지도 않을 일을 두고 헛발질하는 꼴이 되고 말 것이라고 비꼬았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3-16
  •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 통합 방호훈련 실시
    경북도는 육군 50사단 주관으로 지난 12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관련 유관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시설 통합 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에 훈련을 실시한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은 2020년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됐고,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면서 외부에 알려져 있는 시설이다. 훈련과정은 1단계 방호계획 점검 및 도상토의, 2단계 기관별 단계별 훈련, 훈련당일에는 3단계 시설 통합 방호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공장 내 폭발물 설치,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군·경·소방 등 120명이 상황접수·전파, 초동조치 및 증원전력 요청, 수습·복구 순으로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지역 내 중요시설로 지정됨에 따른 시설 방호태세 점검과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있다. 김동수 50사단장은“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된 상황조치능력과 작전수행절차를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그동안 여러 차례 훈련을 실시하였고, 생산시설 방호의 중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여 백신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훈련에 참가해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은 방역의 전초기지다. 이러한 시설을 유해세력으로부터 방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이번 훈련은 시의적절하다”며, “도는 민·관·군·경의 협조체제를 잘 구축하여 각종 안보상황이나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초기에 전 가용요소를 투입하여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3-14
  • 김형동 의원 "대경행정통합 안동·예천 지역민 의견 반영 안돼"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안동시의원들의 중단 촉구에 이어 김형동 국회의원의도 반대 성명서를 냈다. 11일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안동,예천)이 대경통합은 '개헌의 문제'라고 주장하며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향해 "대경통합에 앞서 함께 논의하고 고민 할 일이 눈 앞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대경통합은경북과 대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광주와 전남, 대전과 충남도 동일하며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다"라고 지적하며 "행정구역만 변경한다고 행정구역이 저절로 가동되는 것이 아니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동·예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대경통합 논의라면 참으로 유감이다. 대경통합은 언제까지 시간을 정해놓고 추진할 일도 아니고 법 몇 개 바꿔서 가능한 일도 아니다" 고 하며 시간을 가지고 깊이 고민해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다음은 김형동 의원의 성명서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안동·예천 국회의원 김형동입니다. 대구·경북 통합(이하 ‘대경통합’)과 관련하여 우리 안동·예천 지역 주민분들이 크게 우려하고 계십니다. 저 김형동은 우리 주민 여러분들과 의견이 다르지 않습니다. 대경통합에 대해 저는 지금까지 꾸준히 반대입장이었습니다. 작년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상북도 국정감사에서는, “대경통합의 필요성에 앞서 성장전략이나 특성이 서로 다른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묶일 때 나타날 부작용부터 검토해야 한다”는 발언을 통해, 무리한 통합추진에 대한 도민들과 안동시민, 예천군민의 반대·우려의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대경통합을 추진하시는 경상북도지사님과 대구시장님의 취지와 열의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보나 명분의 우선순위로 보나 지금의 대경통합 문제에 앞서 우리가 함께 논의하고 고민할 일이 눈 앞에 있습니다. 대경통합은 개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경통합은 경북과 대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광주와 전남, 대전과 충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경통합은 곧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입니다. 8.15해방과 6.25전쟁, 산업화와 민주화의 수십 년 세월, 그 끝자락이었던 1987년에 만든 헌법으로 35년째 대한민국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거만 다가오면 개헌 얘기가 나왔지만, 정작 개헌논의는 정치적 필요에 따라 등장했다가 정치적 타협에 따라 묻혀 왔습니다. 행정구역만 변경한다고 행정구역이 저절로 잘 가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구역은 중앙-지방간 분권 시스템, 지방자치, 재정의 분권, 국가권력 구조, 선거제도 등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많은 시스템들과 연결된 문제입니다. 이것은 개헌의 문제입니다. 대경통합은 국가의 기본틀을 어떻게 재구성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경북과 대구는 대한민국 경제의 기관차였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핵심 일꾼이었습니다. 경북만 놓고 보더라도 23개 시군 모두가 대한민국 산업화의 일등공신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경북에서 인구 20만, 30만 지역의 의견과 인구 5만, 10만 지역의 의견 사이에 경중을 논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경북도청이 위치한 안동·예천 주민들의 목소리는 그 깊은 의미와 비중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안동·예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대경통합 논의라면 참으로 유감입니다. 대경통합은 언제까지 시간을 정해놓고 추진할 일도 아니고 법 몇 개 바꿔서 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설계와 맞물려 대경통합을 고민해야 합니다. 5년이 걸리고 10년이 걸려도, 더 깊이 고민하고 더 치밀하게 구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안동·예천 주민들의 의견은 매우 크게 존중되어야 합니다. 안동·예천 주민들이 허락하신다면 저 김형동은 대한민국과 대구·경북의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는 일을 촉구하고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늘 부족한 저에게 준엄한 가르침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11일 국민의힘 안동·예천 국회의원 김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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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연금제도 개선해 여성 노후 소득 보장해야”
    분할연금 지급대상 혼인 기간 1년으로 완화 수급권자 유족연금의 지급률 30% → 40% 김 의원, “여성 노후 소득 보장 위한 연금제도 개선 시급”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사진,안동·예천)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국민연금법」개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의 한 종류인 분할연금과 유족연금은 ‘여성’을 위한 연금제도이다. 2020년 10월 기준, 분할연금 수급자의 88.8%, 유족연금 수급자의 91.3%가 여성이었다. 분할연금은 혼인기간 동안 배우자의 기여를 인정하여 이혼 후 혼인기간에 해당하는 연금액을 균분해주는 제도로 현행법상 혼인기간이 5년 이상인 자가 이혼 후 배우자였던 사람의 연금 수급권이 발생해야 분할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족연금은 가입자나 가입자였던 자의 사망에 따라 그 유가족의 생계보장을 위해 지급되는 연금으로, 현재 수급권자에게 둘 이상의 수급권이 생기면 수급권자의 선택에 따라 그 중 하나만 지급하고 유족연금 외 다른 연금을 선택할 경우 유족연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기준 월평균 분할연금 지급액은 20만6천원, 유족연금은 29만1천원으로 법원 인정 최저생계비 1백9만6천원에 한참 못 미칠 뿐 아니라 생계급여의 선정기준(1인 가구)인 54만8천원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더욱이 분할연금의 경우, 2020년 통계 기준 결혼 후 4년 이내에 이혼하는 비율이 전체의 약 21%나 차지하고 있어 혼인 기간이 5년 이상인 자에 대해서만 수급권을 인정하는 현행 규정만으로는 연금 혜택의 사각지대 해소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형동 의원이 마련한「국민연금법」개정안은 ▲분할연금 지급대상이 되는 혼인 기간을 현행 5년 이상에서 1년 이상으로 완화할 것 ▲이혼 후 즉시 혼인 기간에 해당하는 가입기간을 배우자였던 사람의 가입기간에 공동으로 산입할 것 ▲유족연금의 지급률을 현행 30%에서 40%로 인상할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그동안 여성의 권리 보호, 지위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왔지만 여성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고민은 뒷전이었다”고 지적하며“분할연금·유족연금의 지급수준을 높이고 수급 사각지대를 조속히 해소해 여성의 안정적인 생계안정에 기여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여성의 날’은 UN이 1977년 3월 8일을‘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하여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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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김형동 의원 ‘소상공인 희망 패키지’ 법안 대표발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4건 소상공인 대상 재정·연금보험료·보험료 지원·법인세 감면 집합금지·영업제한 등으로 발생한 손실, 실질적 보상 기대 김형동 국민힘 의원(안동·예천)은 3일 코로나 19 방역 조치로 집합금지·영업제한 등으로 발생한 소상공인의 손실을 보상하는‘소상공인 희망 패키지’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4일 밝혔다. 김형동 의원이 발의한 패키지 법안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국민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소상공인의 폐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 ▲보험료 지원, ▲연금보험료 지원, ▲법인세 감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제49조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집합금지 등 소상공인의 영업장소 사용 및 운영시간을 제한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80조에서 위반에 대한 300만원이하 벌금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이로 인한 손실을 보상하는 조항이 법률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 1년여간 우리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국가의 방역 정책에 협조하며 고통을 감내해왔음에도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은 없었다”며“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 해 우리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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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안동·예천 산불 확산...야간 진화 계속돼, 주민대피 국도통제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산불화재 동원령 1호발령 주민대피 국도34호선 통제 예천산불 강풍타고 영주로 번져.. 안동시 임동면 산불 현장 사진 제보(익명) 21일 오후 3시20분께 시작된 안동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잡히지 않고 있다.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시 임동면 일대로 주민들이 사는 민가 100m 앞까지 내려와 주민들이 대피하고 주변 국도는 통제에 들어갔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현재 장비 등 50여 대, 인력 6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전을 펴고 있지만 불길은 강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북도와 안동시· 소방당국은 민가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재난문자를 통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국도 34호선을 통제했다. 이날 안동을 비롯해 예천,영동,하동에서 동시 다발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화재 동원령 1호를 발령해 경북과 대구,경남,충남 등의 소방 인력과 장비를 집결시켜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안동, 예천,하동,영동 4개지역에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산불 강풍타고 영주로 번져.. 이날 오후 4시 18분께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강풍을 타고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와 갈산리 일대로 번졌다. 영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에게 주변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도록 했다. 산림·소방당국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야간에 바람까지 불고 있으니 진화과정에서 사고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건조한 날씨에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니, 도민들은 산불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2-21
  • 경북도내,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지난달 29일 확진자(포항#42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지난달 24일 확진자(포항#39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됐고 같은 날 확진자(포항#3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서울한양대병원 집단발생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지난달 24일 확진자(칠곡#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지난 5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0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18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2-08
  • 안동시·고령군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선정
    농촌에 쓸모 잃은 건물들, 청년의 도전... 새로운 성장 동력 되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2021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공모에 안동시와 고령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시작된‘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은 농촌 지역의 미활용 유휴시설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선정하고 있다. 개소당 450백만원(국비225, 지방비225) 이내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해 농촌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거나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개인·법인 및 지자체가 해당 시설을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0년에는 김천, 의성, 청도 등 3곳이 선정되어 기존 체험관, 폐보건소, 노후 농가주택 등의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해 인터넷 쇼핑몰 판매‧제조 공간, 청년들이 운영하는 카페·베이커리 및 게스트하우스를 겸하는 공간으로 속속 변신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안동시, 고령군의 주요 사업내용은 안동시는 ㈜역동생태문화마을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산면 서부리에 위치한 마을 내 농협 양곡창고를 활용해 카페·베이커리와 같은 관광객 편의시설과 지역특산물을 판매·전시하는 등 복합 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하고, 또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을 통해 6차 산업으로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개진면 직리에 위치한 폐교를 리모델링하여‘청년농업드론학교’로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업용 드론 기술 교육과 농산물 방제 및 수정, 산불예방 등 농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농촌에 대응해 나가는 한편, 방과 후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체험기회도 넓혀 나간다는 방안이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청춘들의 도전을 도와 농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고 있다”며, “쓰이지 않던 공간을 재탄생시켜 농촌의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03
  • 북부권 글로벌 혁신 GREAT 프로젝트 추진
    4차 산업혁명, 초고령화, 21C 대도시권 경쟁 등 다양한 정책 제안 경북도는 2일 경북 북부지역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2016년도 경북 신도청 이전과 2020년 통합 신공항 이전 결정으로 발전의 새바람이 불고 있는 북부권의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도와 11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50여명이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했다. 경북 북부지역은 백두대간, 청정 자연환경과 더불어 유교문화권을 형성하고 있고 최근 도청신도시 상주인구가 약 2만명이 넘었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군위・의성지역으로 이전이 확정되면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KTX안동역 신설, 중부내륙고속철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등으로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 등과도 가까워지면서 한반도 중부와 남부권의 연결자로서 국가균형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다. 기본구상(안)을 발표한 대구경북연구원 김용현 연구위원은 “경북 북부권 현황분석과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북부권 GREAT 프로젝트’에 경북 북부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산업연구원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북부지역 경쟁력은 경북 내 23개 시・군 가운데 평균 11.5위로 중간정도에 머물러 있지만 강점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지정・지경학적 위치,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자원 보유, 특화산업 육성 유리 등이며, 기회요인으로 수도권과의 광역교통망 개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동서내륙 등 초광역 잠재력 보유 등으로 분석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와 AI 시대에 관광트랜드가 가족과 친구 등 소규모 산림휴양・치유・힐링 등으로 확 바뀔 것으로 예상되면서 역사문화와 청정자원을 보유한 경북 북부권이 주목을 받고 있어 경북도는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김 연구위원은 “북부권 글로벌 혁신 Great 프로젝트”기본구상(안)은‘대한민국 차세대 문화관광+산업 거점지대’를 비전으로 △생명산업벨트 △ 관광문화레저벨트 △혁신산업벨트 △ 광역SOC 연결 등 4대분야 24개 사업을 제안했다. 또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경북 북부권 발전제도 마련 △북부권 발전기금 마련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북부권 발전 기본계획 공동수립 및 북부권 행정협의회 규약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김 연구위원은 “경북 북부권이 한반도의 남부 경제권과 중부경제권의 연결자, 매개자, 촉지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혁신성장, 네트워크 구축, 지역의 연계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 시켜야 한다”며 “북부권 발전으로 경북 전체가 상생하는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북도 이경곤 정책기획관은 ‘이번 영상회의는 시・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써 실현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더불어 경북의 균형발전과 함께 구체화 시켜 나가는데 시・군과 함께 역량을 모아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02
  • 경북도내, 12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8명발생
    포항 4, 안동 2, 구미 1, 상주 1명 경북도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지난 2일 울산 확진자(울산#737)의 접촉자 3명 구룡포 관련 지난해 12월 28일 확진자(포항#2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지난해 12월 25일 확진자(안동#13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지난 9일 확진자(구미#31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관내 S교회 관련, 지난 10일 확진자(상주#8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54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1-01-12
  • 김형동 의원, 안동시 낙동강 이남 중학교 개설 청신호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통해 가능 부지확보와 중앙투자심사 등 안동시 역할 중요 안동 강남동 지역에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불편이 제기되는 가운데 학교개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형동 의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안동,예천)은 11일 안동시 강남동 지역에 중학교 개설을 위한 첫 행정 관문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북교육청 제출자료에 따르면, 교육부의 그린스마트스쿨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학교가 노후건물을 개축할 경우 장소는 기존의 학교 부지가 아니어도 개축이 가능하다고 했다. 따라서 기존의 안동 구시가지에 있는 중학교 중 한 곳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대상 학교로 선정되면 안동시가 그 학교의 노후건물을 개축할 장소를 확보하고, 개축이 완료된 시점에 새로운 부지로 학생들이 등교하는 순서로 진행될 전망이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신축한 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해 미래형 학습이 가능한 ICT 기반의 스마트교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대상 학교는 도교육청이 선정한다. 그동안 안동지역은 통상적인 학교의 신설이나 이전 모두 현행법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단일 학군이면서 학군 내 학생 수가 신설 및 이전이 가능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형동 의원, 권광택 도의원, 경북교육청 3자의 논의 과정에서 통상적인 신설과 이전 추진보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개축 부지 변경을 교육부와 협의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강남동 지역에 중학교 신축은 사업비가 300억여원이 예상되며 중앙투자심사에서 도교육청과 함께 안동시의 행정적인 역할도 크다. 부지확보를 비롯해 주민설명회나 공청회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이 또한 안동시 노력의 필요한 시점이다. 김형동 의원은“논의 과정에서 경북교육청 관계자의 행정적 아이디어와 권광택 도의원의 도정질의 등 노력이 크게 기여했다. 다음 단계에서는 안동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시와 시의회도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1-11
  • 경북도, 충혼탑 참배와 온라인 시무식...21년 힘찬 출발!
    경북도는 4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청내방송을 통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시무식을 개최했다. 충혼탑 참배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 20여명이 방역사항을 준수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방명록에 ‘사중구생(死中求生) 대구경북 시대를 준비 하겠습니다’라고 쓰고 본격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방식(행정정보시스템-청내방송, 영상송출)으로 국민의례, 도지사 신년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1년도 경북도의 신년화두를 사중구생(死中求生)으로 정했다”고 소개하고 “죽을 고비에서 살길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격동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던 경북의 정신으로 다시 무장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2021년도 도정운영 방향은 기존의 행정체제를 대학과 연계하는 연구중심 행정체제로 전면 개편하고 대학, 기업, 도와 시군이 함께 원팀행정을 구성해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도청 조직을 장기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맞게끔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민생 살리는 것을 도정의 핵심으로 정하고 도지사 직속으로‘민생살기기 특별대책본부’를 두고 도와 시군, 대학, 기업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서 업무영역을 가라지 않고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중심 정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중장거리 노선 운항을 방영하는 등 구체적인 밑그림을 구체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절차가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1년은 우리 민족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인 (흰)소의 해인 만큼, 우직과 성실, 인내를 바탕으로 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매고 열심히 뛰어서 도민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아가자’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04
  • 경북도, 생활치료센터 병상 확보 총력 기울여
    안동대 생활관 200병상 확보, 1월 중순까지 500병상 추가 확보 경상북도는 30일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과 현대자동차연수원에 이어 안동대학교 내 가람관(생활관)에 생활치료센터 200실을 확보해 12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7일 긴급방역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부터 데이터분석 결과를 보고받은 후 확진자 발생이 장기화할 것을 우려하면서‘빠른 격리(Fast Quarantine)’를 위해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대폭 추가 확대할 것을 강력히 지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북도는 지난 1차 대유행에서도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한 발 앞서 준비하면서 발생환자의 신속한 조치에 성공했고 대구시를 비롯한 타 지역 환자까지 수용한 바 있다. 경북도는 현재 운용중인 236병상에 더해 1월7일까지 병상을 추가 확보해 총 615병상을 마련하고,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국가가 운영중인 관내 388실 외에 道 자체적으로 이번 안동대학교 200실 확보 후 1월 중순까지 추가로 500실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30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안동대학교를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코로나19의 빠른 전파와 확산으로 빠르게 감소하는 환자 수용공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안동대학교의 협력으로 200실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코로나19 추이를 봐가며 생활치료센터 추가병상 확보가 필요하면 선제적으로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30
  • 경북도, 26일 코로나19 확진자 34명발생
    (국내 33, 해외유입 1) 포항 8, 구미 8, 안동 5, 영주 5, 경주 4, 김천 2, 경산 1, 상주 1 경북도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33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24일 확진자(포항#189)의 접촉자 2명, 같은 날 확진자(포항#188)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3명, 지난 23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영주#22,#27,#36,#45)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5명으로 22일 확진자(안동#116)의 접촉자 2명, 24일 확진자(안동#123)의 접촉자 3명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성광교회 관련 교인 2명, 18일 확진자(경주#154)의 접촉자 1명, 19일 확진자(경주#16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17일 확진자(김천#71)의 접촉자 1명, 구미 송정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24일 확진자(경산#75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3.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5,14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0-12-26
  • 경북도, 22일 코로나19 확진자 59명(국내 58, 해외유입 1) 발생
    경북도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58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산시에서는 총 24명으로 대구광진중앙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 19일 확진자(경산#725, #726)의 접촉자 13명, 대구영신교회 관련 12일 확진자(경산#694)의 접촉자 1명 및 20일 확진자(경산#731)의 접촉자 1명, 20일 대구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3명, 19일 확진자(경주#163)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3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10명으로 11일 확진자(안동#62)의 접촉자 1명, 종교시설 관련 19일 확진자(안동#99)의 접촉자 5명, 20일 확진자(의성#46)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8명으로 15일 확진자(경주#169)의 접촉자 1명, 19일 확진자(경주#162)의 접촉자 1명, 20일 확진자(경주#167)의 접촉자 2명, 19일 확진자(경주#164)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17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20일 확진자(구미#131)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종교시설 관련 20일 확진자(영주#28~#30)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20일 확진자(포항#181)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경기도 부천시 확진자(#9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대구 종교시설 방문 후 검사안내 연락받고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2.3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3,76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경산
    2020-12-22
  • 경북도, 21일 코로나19 확진자 48명 발생
    경북도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4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산시에서는 총 18명으로 대구영신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5명, 18일 확진자(경산#709)의 접촉자 8명, 대구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대구 종교시설 방문 후 검사안내를 연락받고 검사 후 확진된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11명으로 18일 확진자(안동#89)의 접촉자 4명, 12. 18(금) 안동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6명으로 종교시설 관련 18일 확진자(영주#22)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18일 확진자(경주#158, #159)의 접촉자 2명, 12. 4(금) 확진자(경주#121)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청송군에서는 3명으로 17일 확진자(청송#8)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16일 확진자(포항#13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대구영신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19일 확진자(안동#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양군에서는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18일 확진자(안동#92, 청송#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6.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3,18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경산
    2020-12-21
  • 안동 임청각 앞 기차운행 종단... 복원사업 박차
    임청각 훼손 민족 수난의 역사 종지부 찍고 임청각 복원 본격 추진 17일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회장 이종주)’주관으로 임청각을 가로지르는 중앙선의 기차운행 종단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수, 이항증 등 국무령 이상룡의 종손 및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청각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민족 수난의 상징으로 남아있던 중앙선 철로 폐선과 기차운행 종단을 기념하기 위해 임청각 종손의 고유제를 시작으로 소감문 낭독, 방음벽 철거 퍼포먼스, 만세삼창 및 독립군가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 임청각(보물 제182호)은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3대에 거쳐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런 이유로 ‘불령선인(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자신들의 말을 따르지 않는 한국사람을 이르던 말)’의 집이라 하여, 일제가 마당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건설하고 강제훼손하여 민족의 아픈 역사로 남아 있던 곳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독립운동의 성지였던 임청각이 철도 이설과 복원사업을 계기로 애국애족의 상징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고, 국난극복의 국민적 의지를 모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임청각의 온전한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임청각 복원‧정비 사업의 추진 속도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임청각 복원사업은 경상북도가 문화재청‧안동시와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28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재 보수와 주변정비,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등이 추진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2-17
  • 경북도, 15일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
    경북도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12월13일 확진자(포항#154)의 접촉자 3명, 확진자(경주#137)의 접촉자 1명, 확진자(#1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5명으로 12월 13일 확진자(경주#137)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12월 11일 확진자(안동#68, #6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한 2명이 확진 됐다. 영천시에서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한 1명이 확진 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1.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7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0-12-15
  • 권광택 경북도의원 '안동 원도심과 신도청을 잇는 교통인프라 확충 해야'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원(사진, 안동, 국민의힘)은 제320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안동 원도심과 신도청을 잇는 교통인프라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 의원은 “안동 원도심과 신도청에서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나타나고 있다”며,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지역균형발전이 늦어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국토부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국도 34호선 일 교통량은 2016년 19,696대에서 2019년 25,198건으로 27.9%가 증가했다. 특히 오전 8시~9시 사이 교통량 평균은 2018년 3,293대에서 3,473대로 1년 사이에 5.3%한 것을 나타났다. 또한, 향후 도청 신도시 인구 증가로 도청과 안동 원도심간의 교통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권광택 의원은 “도청 이전이 2008년 6월에 결정되었고 안동역 이전도 2011년에 계획되어 교통 환경 변화와 교통량 증가가 충분히 예측되었다”며 “경북도는 지금에 와서야 국도34호선 신도청~안동 국도확장과 국토교통부에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노선승격을 건의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경북도가 선도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하지 않은 것이 현재 교통체증의 중요 원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동 원도심·신도청 활성화와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간의 소통과 교류가 원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가 우선적으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도로가 확충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출퇴근, 통학, 쇼핑,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권 의원은 마지막으로 “길이 미래다, 길이 열려야 미래의 희망이 있다”고 강조하면서“이철우 도지사와 관계공무원들이 경북도청 및 지역발전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한 사업추진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 정치
    2020-12-14
  • 경북도, 12일 코로나19 확진자 19명 발생
    경북도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9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서는 총 8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해 확진판정 받은 확진자를 비롯한 접촉자 7명이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된 일가족 3명, 서울 확진자(노원구 564)의 접촉자 1명이다. 구미시에서는 3명, 칠곡군 1명, 군위군 1명이 확진됐고, 모두 서울 확진자(강동구 351)의 접촉자이다. 영주시에서는 지난 5일 확진자(영주17, 19)의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 후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서울 확진자(마포구 391)의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 후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9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56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안동
    2020-12-12
  • 안동 김연호·고령 문한조씨 ‘경상북도 최고장인’에 선정
    경북도 안동시 김연호 두연재 대표와 고령군 문한조 야천도예 대표를 ‘2020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으로 을 선정하고, 10일 도청에서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9월 7일 사업공고부터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달 25일 면접심사까지 약 3개월 동안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민국명장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안동시 김연호(두연재 대표)와 고령군 문한조(야천도예 대표)를 2020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 경상북도 최고장인의 대한민국명장으로 성장에 초첨을 두고 특허, 논문, 봉사활동 등 세부심사 기준을 대한민국명장 기준에 준해 평가를 실시했다. 경상북도 최고장인 제도는 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면 5년간 매월 30만원씩 기술장려금이 지급되며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연호 두연재 대표는 안동포 중 가장 거칠고 억센 무삼을 자기만의 천연염색 기법을 통해 작품으로 승화시켰으며, 다수의 특허와 디자인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등에 많은 수상실적이 있으며, 무삼 직조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문한조 야천도예 대표는 우리나라 보다 일본에서 더 인기가 있는, 일명 막사발로 불리는 ‘우리나라 평범한 그릇’을 만드는데 평생을 바쳤다. 다수의 다기세트 디자인 등록 보유와 더불어 통일문화제 미술대회 등에 많은 수상실적 있으며, 작품 전시실을 운영하여 관광객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7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인 김영화님께서 금속재료 제조분야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만큼 올해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분들께서도 더 노력하셔서 대한민국명장에 도전하시기 바란다”며, “경상북도 최고장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후진양성에도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10
  • 경북교육청, 내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확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1학년도 경상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를 최종 확정·고시 했다고 7일 밝혔다.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고시는 지역별 거리, 통학 여건, 주 생활권, 학생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확정했다. 중학교 학교군은 특정 학교 집중 지원을 방지하고 추첨에 의해 입학할 학교를 배정하기 위해 거리·교통 등 통학 여건이 유사한 지역 내 중학교를 묶어서 구성한 학교의 군(群)이다. 중학구는 통학 거리, 교통 편의성 및 기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추첨 없이 특정 중학교에 지정 입학하도록 설정된 구역을 말한다. 올해 20개 중학교군 148개 중학구에서 2021학년도에는 21개 중학교군 147개 중학구로 개편한다. 김천 율곡중학교군과 칠곡 석적중학구가 신설되고, 포항 기계중상옥분교중학구와 율곡중학구가 삭제됐다. 학교 신설에 따라 2020. 3. 1. 개교한 구미원당초등학교와 구미신당초등학교, 2021. 3. 1. 신설 예정인 김천의 운남중학교와 칠곡의 석적중학교를 해당 중학교군과 중학구에 추가했다. 학교폐지에 따라 2020. 3. 1. 폐지한 영천의 영화초등학교화덕분교장, 2021. 3. 1. 폐지 예정인 포항의 기계중학교상옥분교장을 해당 중학구에서 삭제했다. 또한 중학교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학교를 올해 11개교에서 2021학년도에 20개교로 확대됨에 따라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일방향 자유학구를 지정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 역점 사업인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2019학년도 초등학교 29개교에 134명 유입, 2020학년도는 108개 교(초 97교, 중 11교)에 390명 학생이 유입됐다. 2021학년도에는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143개교(초 123교, 중 20교)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안동 풍산중학교는 신입생 74명 중 경북도청 신도시 풍천중학구에서 57명의 학생이 유입돼 풍천중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와 소규모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1학년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확정으로 중학교 배정 업무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확대로 소규모학교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작은 학교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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