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3(토)

경상북도23
Home >  경상북도23  >  영양

실시간뉴스
  • 경북 울진·영양 지역 3개 생태마을 선정
    경북도는 환경부로부터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에 영양, 울진 지역 3개 생태마을(울진 한농마을, 막금․두전마을, 영양 대티골마을)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생태마을 3개소가 모두 선정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4년만이다.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은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거나, 훼손된 생태계를 우수하게 복원한 생태마을에 환경 보전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2개 생태경관보전지역(영양․울진의 왕피천유역, 청도 운문산)이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3개소의 생태마을은 영양․울진 왕피천유역의 생태경관보전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생태마을에는 총 국비 1억 100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마을의 숙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울진 한농마을은 5000만 원으로 마을 공동 오수처리시설인 미나리꽝 시설(미나리를 심은 밭으로, 미나리의 정화능력에 기반한 마을 공동 오수처리시설) 개보수와 노후 건물 철거 및 미화 작업을 통해 쾌적한 마을 정주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미나리꽝 시설은 방문객에게 자연의 우수한 정화능력에 대한 홍보 효과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자연 재생 체험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 막금․두전마을은 사업비 3000만 원으로 2019년 태풍‘미탁’으로 인해 소실된 팔각정을 보수해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무공해 벼 홍보, 마을 표지석 제작, 가로등 및 주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CCTV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영양 대티골 마을은 3000만 원의 예산으로 마을 선녀탕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전설 속 신비로운 마을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구름다리 난간 선녀 조형물 및 마을 유래 표지석을 설치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전을 통해 자연생태계가 잘 유지된 지역이 많다’며‘생태마을을 확대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도록 지원해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그린 경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24
  •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비효율성 개선 위한 경영혁신방안 마련'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연구회(대표 이종열 의원, 영양)는 2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경영혁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성과 효율성을 위해 경북도가 설립한 출자·출연기관들의 경영 및 재정현황, 인력운영, 추진사업 등을 검토하여 효율성 제고와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에 착수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안동대 윤기웅 교수는 최종보고회에서 경북 및 타 시도 공기업의 경영현황 및 경영혁신사례를 분석하고 도내 공기업의 경영효율화와 공공성 제고 등 경영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이 날 토론을 통해 김대일 의원(안동)은 “출자출연기관의 업무 중복으로 비효율이 발생하는 유사업무를 조정하는 등 효율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혁신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진욱 의원(상주)은 “도내 공기업 등이 설립목적과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통한 혁신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출자출연기관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일자리 창출,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열 연구회 대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출자출연기관의 공공성 제고와 혁신적인 경영 효율화 방안이 마련되어 경북의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연구진에게 실효성 있는 방안 도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8-20
  • 영양 자작나무숲 ‘국민의 숲’ 지정
    자작나무, 전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 83ha 규모 경북도는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위치한 국유림 83ha와 국유임도 7.1㎞가 국민의 숲으로 남부지방산림청이 3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 숲’은 죽파리 산39-1번지에 있는 국유림을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남부지방산림청에 신청해 지정하게 됐다. ‘국민의 숲’제도는 국민이 숲 가꾸기 등 국유림의 보호ㆍ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산림교육 및 산림문화ㆍ휴양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이 운영하는 제도로써 그 종류는 체험의 숲, 단체의 숲, 산림레포츠의 숲, 사회 환원의 숲 등이 있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위치한 국민의 숲은 ‘단체의 숲’으로 지정됐으며 자작나무(34ha), 낙엽송(15ha), 전나무(15ha)외에도 소나무, 신갈나무, 잣나무, 기타 활엽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1993년도에 30ha 규모로 조림된 수령 30년생의 국내 최대 자작나무 숲 군락지도 포함하고 있으며, 경북도와 영양군에서는 영양자작나무숲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19년 11월 남부지방산림청과‘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소관 2020지역 수요 맞춤 지원 사(28억), 산림청 소관 국유림산촌활성화(10억)과 유휴산림자원자산화사업(4억 5000만원) 등 올해 42억 5000만원 확보했고, 총 사업비 85억 5000만원을 투입해 명품숲 산림관광지 기반 조성을 2023년까지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모든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78km의 광역 숲길망 구축과 산촌 체류시설 및 안내체계를 갖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국가기관과 협력해 국민의 숲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인 숲을 더 많이 제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에는 영양 죽파리 국민의 숲 외에도 울진군 금강송 소광리 숲 등 25개소가 지정돼 있다. (‛20년 기준 전국 184개소)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13
  • 이종열 도의원, “대학경쟁력 확보 도립대학생 장학금 확대 지원 근거 규정 마련”
    이종열 경북도의원(사진,영양, 국민의힘)이 발의한‘경북도립대학교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2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종열 도의원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과 대도시로의 쏠림은 지방 쇠퇴와 소멸이라는 재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이미 경북도의 경우 19개 시·군이 소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상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경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이 부담하는 등록금 부담 완화 및 대학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경상북도에서 추가 재정지원을 통한 우수학생을 유치하고 고등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조례를 개정하게 되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조례 개정 주요 내용은 경북도립대학 학생들의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대학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예산의 범위에서 장학금 지급에 필요한 추가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이종열 의원은 “경북도립대학교는 연간 교내장학금 16종(4억원), 국가장학금 3종(9억2천만원), 교외장학금(5천만원) 등 5년간(2016∼2020) 평균 장학금이 13억9천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2020년 기준 학생들이 부담하는 등록금 총액은 18억6천만원”이라며, “2021년 경북도립대학교의 학생수는 818명을 고려할 때, 총 장학금과 납부하는 등록금과의 차액이 4억원에서 5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하여 기존의 각종 장학금 제도에 더하여 장학금 추가 재정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함으로서, “도립대학 학생들의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대학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다. 이는 “전국 최초로 공립대학 무료화를 실현하는 것으로, 등록금 중 국가나 교내외 장학금을 제외한 학생 등록금을 추가 장학금으로 지급함으로서,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적인 공부를 더 하고 싶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이 힘든 다문화를 포함한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도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경북도가 운영하는 공립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대학을 살리는 일환이기도 하지만, 지역에서 떠나가는 젊은이들을 우리 지역에서 교육하고 정착을 유도하는 실용인재 육성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재차 부연 설명하면서 조례 개정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최종 의결된 발의안은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6-25
  • 이철우 지사 “경북 산림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세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 조림‧임도건설‧병해충방제‧산나물재배 등 산림산업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산림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도 이철우 도지사는 ‘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을 직접 주재했다. 이 지사는 임야에서 간벌사업 후 벌목한 나무를 그대로 방치하면 사람들 통행에 어려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벌된 나무들을 톱밥으로 만들어 축산농가 등에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자는 제안에 대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운영하여 간벌한 나무들을 정리하고, 수집한 간벌목은 취약계층 난방용 땔감으로 나누어 주거나 톱밥으로 만들어 축산농가 등에 보급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산양삼은 산림청에서 파종부터 수확, 판매 등 전 과정을 점검하여 인증하는데 반해, 타 산지작물에는 밭작물과 구분할 수 있는 인증제도가 없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도내에서 생산한 모든 청정임산물의 국가통합브랜드화(K-Forest Food)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산지에서 아무리 작물을 수확해도 임도 및 작업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작물을 운반할 수가 없어 생산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므로 임도설치를 확대해야 된다는 건의에 대해, 산림업 종사자들이 임도문제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임도 설치 사업비를 증액하고 산주 동의를 구하여 단기간에 공사가 완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산림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체가 어려운 실정이다. 산림산업은 생태관광‧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이므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산림서비스 산업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 군청, 연구기관과 대학 등이 원팀으로 산림산업 발전 위한 분야별, 지역별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임업을 6차 산업으로 새롭게 육성하고 산림산업 간의 융복합 유통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영양군 일월면의 농업회사법인인 영양그린푸드(주)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이 지사는 원료 정선, 세척, 발효‧살균 및 저온숙성 등을 통해 산야초 발효음료, 수출용 상온김치 등을 생산하는 공장 시설을 견학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수출 선적 등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새바람 행복버스 시‧군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한 것은 물론 참석자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투명 칸막이 설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02
  • 외신기자단 "고령 지산동고분군 세계문화유산등재 충분하다"
    경북도, 외신기자클럽 초청... 주요관광지와 문화유산 홍보 나서 영양 자작나무 숲, 안동 군자마을, 고령 지산동 고분군 투어 외신기자들이 경북의 주요관광지와 문화유산지를 둘러봤다. 경북도가 28일 팸투어 일환으로 외신기자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영양 자작나무숲, 안동 군자마을, 고령 지산동 고분군 등 경북의 대표 이색관광지 투어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첫 일정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있는 축구장 42개 크기로 1993년 조성된 영양 자작나무 숲을 시작으로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위치 한 600년전 광산 김씨 김효로가 정착하면서 형성된 군자마을을 방문해 하루밤을 묵으며 전통가옥의 아름다움을 맛봤다. 외신기자단은 다음 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을 방문해 고분군의 역사성과 가치를 인정하며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외신 지자단으로 부터 고령 가야 고분군은 가야 연맹의 각 권역을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신라, 백제 등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는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했던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경관도 최고로 아름답다. 외신 기자분들이 경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어주고 특히 고령 지산동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5-30

실시간 영양 기사

  • 경북 울진·영양 지역 3개 생태마을 선정
    경북도는 환경부로부터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에 영양, 울진 지역 3개 생태마을(울진 한농마을, 막금․두전마을, 영양 대티골마을)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생태마을 3개소가 모두 선정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4년만이다.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은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거나, 훼손된 생태계를 우수하게 복원한 생태마을에 환경 보전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2개 생태경관보전지역(영양․울진의 왕피천유역, 청도 운문산)이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3개소의 생태마을은 영양․울진 왕피천유역의 생태경관보전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생태마을에는 총 국비 1억 100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마을의 숙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울진 한농마을은 5000만 원으로 마을 공동 오수처리시설인 미나리꽝 시설(미나리를 심은 밭으로, 미나리의 정화능력에 기반한 마을 공동 오수처리시설) 개보수와 노후 건물 철거 및 미화 작업을 통해 쾌적한 마을 정주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미나리꽝 시설은 방문객에게 자연의 우수한 정화능력에 대한 홍보 효과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자연 재생 체험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 막금․두전마을은 사업비 3000만 원으로 2019년 태풍‘미탁’으로 인해 소실된 팔각정을 보수해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무공해 벼 홍보, 마을 표지석 제작, 가로등 및 주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CCTV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영양 대티골 마을은 3000만 원의 예산으로 마을 선녀탕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전설 속 신비로운 마을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구름다리 난간 선녀 조형물 및 마을 유래 표지석을 설치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전을 통해 자연생태계가 잘 유지된 지역이 많다’며‘생태마을을 확대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도록 지원해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그린 경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24
  •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비효율성 개선 위한 경영혁신방안 마련'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연구회(대표 이종열 의원, 영양)는 2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경영혁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성과 효율성을 위해 경북도가 설립한 출자·출연기관들의 경영 및 재정현황, 인력운영, 추진사업 등을 검토하여 효율성 제고와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에 착수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안동대 윤기웅 교수는 최종보고회에서 경북 및 타 시도 공기업의 경영현황 및 경영혁신사례를 분석하고 도내 공기업의 경영효율화와 공공성 제고 등 경영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이 날 토론을 통해 김대일 의원(안동)은 “출자출연기관의 업무 중복으로 비효율이 발생하는 유사업무를 조정하는 등 효율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혁신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진욱 의원(상주)은 “도내 공기업 등이 설립목적과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통한 혁신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출자출연기관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일자리 창출,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열 연구회 대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출자출연기관의 공공성 제고와 혁신적인 경영 효율화 방안이 마련되어 경북의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연구진에게 실효성 있는 방안 도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8-20
  • 영양 자작나무숲 ‘국민의 숲’ 지정
    자작나무, 전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 83ha 규모 경북도는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위치한 국유림 83ha와 국유임도 7.1㎞가 국민의 숲으로 남부지방산림청이 3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 숲’은 죽파리 산39-1번지에 있는 국유림을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남부지방산림청에 신청해 지정하게 됐다. ‘국민의 숲’제도는 국민이 숲 가꾸기 등 국유림의 보호ㆍ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산림교육 및 산림문화ㆍ휴양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이 운영하는 제도로써 그 종류는 체험의 숲, 단체의 숲, 산림레포츠의 숲, 사회 환원의 숲 등이 있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위치한 국민의 숲은 ‘단체의 숲’으로 지정됐으며 자작나무(34ha), 낙엽송(15ha), 전나무(15ha)외에도 소나무, 신갈나무, 잣나무, 기타 활엽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1993년도에 30ha 규모로 조림된 수령 30년생의 국내 최대 자작나무 숲 군락지도 포함하고 있으며, 경북도와 영양군에서는 영양자작나무숲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19년 11월 남부지방산림청과‘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소관 2020지역 수요 맞춤 지원 사(28억), 산림청 소관 국유림산촌활성화(10억)과 유휴산림자원자산화사업(4억 5000만원) 등 올해 42억 5000만원 확보했고, 총 사업비 85억 5000만원을 투입해 명품숲 산림관광지 기반 조성을 2023년까지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모든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78km의 광역 숲길망 구축과 산촌 체류시설 및 안내체계를 갖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국가기관과 협력해 국민의 숲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인 숲을 더 많이 제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에는 영양 죽파리 국민의 숲 외에도 울진군 금강송 소광리 숲 등 25개소가 지정돼 있다. (‛20년 기준 전국 184개소)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13
  • 이종열 도의원, “대학경쟁력 확보 도립대학생 장학금 확대 지원 근거 규정 마련”
    이종열 경북도의원(사진,영양, 국민의힘)이 발의한‘경북도립대학교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2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종열 도의원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과 대도시로의 쏠림은 지방 쇠퇴와 소멸이라는 재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이미 경북도의 경우 19개 시·군이 소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상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경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이 부담하는 등록금 부담 완화 및 대학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경상북도에서 추가 재정지원을 통한 우수학생을 유치하고 고등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조례를 개정하게 되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조례 개정 주요 내용은 경북도립대학 학생들의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대학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예산의 범위에서 장학금 지급에 필요한 추가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이종열 의원은 “경북도립대학교는 연간 교내장학금 16종(4억원), 국가장학금 3종(9억2천만원), 교외장학금(5천만원) 등 5년간(2016∼2020) 평균 장학금이 13억9천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2020년 기준 학생들이 부담하는 등록금 총액은 18억6천만원”이라며, “2021년 경북도립대학교의 학생수는 818명을 고려할 때, 총 장학금과 납부하는 등록금과의 차액이 4억원에서 5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하여 기존의 각종 장학금 제도에 더하여 장학금 추가 재정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함으로서, “도립대학 학생들의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대학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다. 이는 “전국 최초로 공립대학 무료화를 실현하는 것으로, 등록금 중 국가나 교내외 장학금을 제외한 학생 등록금을 추가 장학금으로 지급함으로서,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적인 공부를 더 하고 싶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이 힘든 다문화를 포함한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도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경북도가 운영하는 공립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대학을 살리는 일환이기도 하지만, 지역에서 떠나가는 젊은이들을 우리 지역에서 교육하고 정착을 유도하는 실용인재 육성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재차 부연 설명하면서 조례 개정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최종 의결된 발의안은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6-25
  • 이철우 지사 “경북 산림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세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 조림‧임도건설‧병해충방제‧산나물재배 등 산림산업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산림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도 이철우 도지사는 ‘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을 직접 주재했다. 이 지사는 임야에서 간벌사업 후 벌목한 나무를 그대로 방치하면 사람들 통행에 어려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벌된 나무들을 톱밥으로 만들어 축산농가 등에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자는 제안에 대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운영하여 간벌한 나무들을 정리하고, 수집한 간벌목은 취약계층 난방용 땔감으로 나누어 주거나 톱밥으로 만들어 축산농가 등에 보급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산양삼은 산림청에서 파종부터 수확, 판매 등 전 과정을 점검하여 인증하는데 반해, 타 산지작물에는 밭작물과 구분할 수 있는 인증제도가 없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도내에서 생산한 모든 청정임산물의 국가통합브랜드화(K-Forest Food)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산지에서 아무리 작물을 수확해도 임도 및 작업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작물을 운반할 수가 없어 생산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므로 임도설치를 확대해야 된다는 건의에 대해, 산림업 종사자들이 임도문제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임도 설치 사업비를 증액하고 산주 동의를 구하여 단기간에 공사가 완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산림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체가 어려운 실정이다. 산림산업은 생태관광‧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이므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산림서비스 산업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 군청, 연구기관과 대학 등이 원팀으로 산림산업 발전 위한 분야별, 지역별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임업을 6차 산업으로 새롭게 육성하고 산림산업 간의 융복합 유통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영양군 일월면의 농업회사법인인 영양그린푸드(주)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이 지사는 원료 정선, 세척, 발효‧살균 및 저온숙성 등을 통해 산야초 발효음료, 수출용 상온김치 등을 생산하는 공장 시설을 견학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수출 선적 등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새바람 행복버스 시‧군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한 것은 물론 참석자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투명 칸막이 설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02
  • 외신기자단 "고령 지산동고분군 세계문화유산등재 충분하다"
    경북도, 외신기자클럽 초청... 주요관광지와 문화유산 홍보 나서 영양 자작나무 숲, 안동 군자마을, 고령 지산동 고분군 투어 외신기자들이 경북의 주요관광지와 문화유산지를 둘러봤다. 경북도가 28일 팸투어 일환으로 외신기자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영양 자작나무숲, 안동 군자마을, 고령 지산동 고분군 등 경북의 대표 이색관광지 투어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첫 일정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있는 축구장 42개 크기로 1993년 조성된 영양 자작나무 숲을 시작으로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위치 한 600년전 광산 김씨 김효로가 정착하면서 형성된 군자마을을 방문해 하루밤을 묵으며 전통가옥의 아름다움을 맛봤다. 외신기자단은 다음 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을 방문해 고분군의 역사성과 가치를 인정하며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외신 지자단으로 부터 고령 가야 고분군은 가야 연맹의 각 권역을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신라, 백제 등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는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했던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경관도 최고로 아름답다. 외신 기자분들이 경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어주고 특히 고령 지산동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5-30
  • 막덮기 부직포로 날씨 걱정없는 고추농사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 온난화로 고추 정식시기가 앞당겨짐으로써 발생하는 동해나 저온피해를 받지 않고 조기정식으로 수량을 증대시키는 ‘막덮기 부직포 재배기술’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확대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고추정식은 주로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상순부터 이루어지나 최근에는 기후 온난화 등으로 4월 하순경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농가가 많아지면서 서리로 인한 저온피해 문제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영양고추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고추 조기정식에 의한 기상재해를 줄이기 위해서 고추정식과 더불어 막덮기부직포를 이용한 터널재배 기술을 개발했다. ‘막덮기 부직포 재배기술’은 부직포에 광물질 소재를 첨가한 것으로 내부가 보이는 얇은 막으로 되어 서리를 예방할 수 있어 10일 정도 조기 정식할 수 있다. 또한 4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진딧물과 총채벌레가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초기 보온 효과와 해충피해 경감으로 일반 터널재배 보다 20~30%가 증수되는 장점이 있다. 고추 재배농가에서는 ‘막덮기 부직포 재배기술’로 안심하고 조기 정식할 수 있어 매년 보급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양군에서의 보급면적은 2015년 72ha에서 2020년 399ha로 5년 사이에 5배나 증가했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매년 고추 정식시기에 발생하는 기상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추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다수확을 통한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23
  • 이종열 도의원,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 촉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종열 의원(사진,영양)은 5일 제32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 도정질문을 통해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지방도 917호선 확·포장 공사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정질문에 앞서 ‘육지속의 교통 섬’ 영양군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31국도 4차로 확·포장을 위한 민간단체로 구성된 ‘영양군민통곡위원회’가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영양의 도로 건설은 경제성이 부족하고 교통수요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모든 도로 건설 사업에 배제되고 있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4차로, 철로 등 3로가 없는 기초자치단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문을 통해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한 조기 착공을 요구했다. 남북6축 고속도로는 99년 정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따른 남북7축, 동서9축 간선도로 중 남북6축에 해당하는 고속도로로서, 영천에서 청송, 영양, 봉화를 거쳐 강원도 양구에 이르는 309.5㎞ 구간으로 총 사업비 5조 1,000억 원이 들어가는 국책사업 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열 의원은 남북6축 고속도로의 경북구간은 영천에서 출발해 청송, 영양, 봉화로 이어지는 141.7㎞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지역균형 발전과 소외된 경북 북동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여 년 전부터 도정질문과 5분발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촉구해 왔지만, 그때마다 도지사와 경상북도의 답변은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라는 형식적인 답변에 그쳤고,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노력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은 현재 대구경북행정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를 비롯한 영남권의 주민들이 남북6축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대구경북통합에 따른 경북 북동부권의 소외된 민심을 다독이고,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도약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내년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에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서 면제와 조기건설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면서, 경상북도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주문했다. 또 이 의원은 지방도 917호선은 95년 11월 경상북도지사가 지정한 지방도로서 26년이나 된 도로이지만, 도로선형이 매우 불량하고 비포장으로 인해 가까운 거리를 일원면으로 20㎞를 우회해야 하는 어려움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크게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열 의원은 “지역균형 발전과 영양군민들의 기본적인 생존권 보장차원에서 이미 계획되어 있는 남북6축 고속도로를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요구하고, 도지사가 지정·관리하는 지방도 917호선을 확·포장해 달라는 영양군민의 간절한 통곡의 염원이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05
  • 경상북도의회, 5일 제322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오는 5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질문,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5일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올해 첫 도정질문에서는 황병직(문화환경), 정세현(교육), 이종열(기획경제) 등 3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함은 물론, 바람직한 정책방향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25개의 민생관련 안건을 소관 상임위별로 심도있게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3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고우현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봄의 기운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 춘래불사춘의 상황이지만,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공직자와 의료진, 그리고 300만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조금씩 일상회복의 희망이 보인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통합신공항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 도민들의 희망이 사라지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개교 후 학생건강과 산불 등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한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3-04
  • 찐~한 옛맛 품은 재래종 고추 분양 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자체 육성한 재래종 고추 4품종을 고추 재배농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분양을 한다. 분양 신청은 1월 11일 ~ 15일까지 영양고추연구소에 전화(054-683-1691)로 가능하며, 한 품종 당 50립씩 종자를 분양받을 수 있다. 배송은 신청한 주소로 1월 18일부터 등기우편으로 발송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 ‘수비초(영고 4호)’,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칠성초(영고 5호)’, 매운맛이 강하고 색깔이 좋은 개장형인 극조생종 ‘유월초(영고 10호)’와 ‘토종(영고 11호)’이다. 재래종 고추는 맛이나 색깔 등 품질특성이 우수하여 최근 들어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 농가나 소비자들이 종자를 구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사라져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찾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를 수집하여 복원하였으며 자원적 가치가 높은 재래종을 유지ㆍ보존하고자 무상으로 재래종 고추 종자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권태룡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재래종 고추는 맛, 색깔, 영양까지 우수하여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지만 재배지대의 해발이 낮을 경우 병에 약해 재배적지가 한정적이라는 한계가 있어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래종 개량 및 재배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07
  • 이종열 도의원, 도내 농산물의 생산 유통과정 정보수집활용 농업인 소득 증대 도모
    이종열 경북도의원(사진,영양,국민희힘)이 발의한 '경상북도 농산물 정보기반 생산 및 유통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4일 농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경북도내 농산물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농산물 홍보 및 마케팅 사업과 연계함으로써 경북도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소비자 신뢰증진을 도모하자는데 따른 것’이다. 주요 내용은 경상북도 농산물의 생산‧유통 정보수집, 관리체계와 홍보 및 마케팅 사업기반 구축, 예산확보를 도지사의 책무로 규정하고, 농산물 정보의 수집과 관리체계의 구축 및 홍보 등 지원사업과 위탁기관 및 시‧군에 대한 예산지원을 규정했다. 또 농산물 정보 기반의 생산 및 유통활성화를 위하여 시·군 및 관계기관·생산자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농산물 정보기반의 생산 및 유통활성화 사례가 확산·전파 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의원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의 유통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되었다”며 “발전된 통신수단과 교통의 발달, 광역화된 유통체계로 어디에서든 쉽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농산물에 대한 생산과 유통에 대한 다양한 정보의 축적l과 활용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고, “해마다 겪는 양파, 마늘, 배추 등의 가격등락으로 농가는 농가대로,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가격등락 따른 고충이 반복되고 있으나, 농산물은 생물이라는 특성상 생육기간이 길어 수요에 즉각 대응해 공급하기 어려운 가격탄력성이 낮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열 의원은 조례제정을 통해 “도내 농산물에 대한 정확한 생산·유통·가격정보를 수집하여 과잉생산, 생산량 감소, 홍수출하 등으로 인한 가격변동에 미리 대응하여 농민과 소비자의 권익 보호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조례안은 18일 경북도의회 제320회 제2차 본회의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정치
    2020-12-15
  • 명품 자작나무숲 활용‘영양자작도(島)’구상
    영양자작도 산림광광지 조성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 제시 경북도는 4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도의회 이종열 도의원, 최대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산림관광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자작나무숲길 조성과의 협력 방안, 주민소득 연계 사업,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산림생태경관이 뛰어난 자작나무숲 권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명품 산림관광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영양자작도(가칭,영양이 청정지역으로 오지라는 점과 자작나무가 있는 섬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체류하면서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다는 이미지 부각) 산림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①산림관광 명소화 ②산림관광상품 개발자원화 ③산림관광 인프라구축 ④주민역량 강화의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이 제시됐다. ‘산림관광 명소화’를 위한 △힐링시설, △에듀테인먼트시설, △산림레포츠시설, △체류시설 조성사업이 제안됐다. ‘산림관광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음식개발, △산림자원개발, △지역연계개발, △홍보마케팅 사업이 강조됐다. 또 ‘산림관광 인프라구축’ 부문에는 △힐링센터, △안내체계구축, △통합시스템구축, △운영관리모니터링 사업이, ‘주민역량 강화’에는 △마을기업육성, △마을경관개선, △거버넌스구축, △지역리더교육 등의 사업이 제안됐다. 한편, 경북도는 산림관광자원화 방안의 일환으로 1993년도에 조림된 30ha 규모의 자작나무숲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9일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과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숲길 2km를 조성했으며,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인 군도 8호선과 임도 확․포장, 주차장 부지확보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용역기간 중인 올해 6월 국가지정 국유림 명품숲 지정에 이어, 7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0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비 28억원을 확보했다. 10월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에 10억원, ‘유휴 산림자원 자산화 사업’에 4억5천만원을 지원받는 등 금년에만 중앙정부가 실시한 3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42억5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명품 산림관광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용역결과 도출된 사업방안을 적극 추진해 영양자작나무숲을 국내 최고의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2-07
  • 영양 자작나무숲 국비사업 잇따라 선정.. 명품 관광지 육성에 탄력
    웰빙 명품숲길, 계절별 산림자원 체험마을 등 조성.. 산림관광단지로 조성 영양 자작나무 숲(여름) 사진=경북도 영양 자작나무숲 관광자원화 사업이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산림청에서 공모한 사업‘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과 ‘유휴산림자원 자산화 사업’에 중복 선정돼 국비 32억여원(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20억원),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10억원), 유휴산림자원 자산화 사업(2억25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영양 자작나무숲 관광자원화 사업이 웰빙 명품 산림관광지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은 낙후된 산촌지역 주민들이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시설, 체험․소득․판매․홍보 지원시설, 임산물재배 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휴 산림자원 자산화 사업’은 국․공유림에 산재한 유휴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산촌주민과 귀산촌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소재하는 자작나무숲은 1993년에 30ha 규모의 국유림에 조림된 수령 30년생의 국내 최대 자작나무 숲 군락지로, 특히 자작나무숲 까지 약 4Km의 계곡은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숲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감탄을 쏟아 내고 있다. 영양 자작나무 숲 (가을) 경북도와 영양군은 영양자작나무숲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남부지방산림청과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진입도로인 군도 8호선과 임도 확․포장, 숲길(2km) 조성 등 기반사업을 시행해 왔다. 올해 6월에는 국가지정 국유림 명품 숲으로 지정되고 국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관광지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영양자작나무숲의 우수한 산림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색 있는 산림관광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힐링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영양자작나무숲 일원을 보호하기 위해 일반 차량통행은 전면 차단하는 대신 전기차량을 마을주민들이 운행하도록 했으며, 계곡 옆으로 데크 등을 활용한 여유 있는 웰빙 명품숲길을 조성하고 화장실 등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조성하도록 했다. 장기적으로 관광객들의 접근성 확보를 군도 8호선을 확장하고 오토캠핑장, 각종 산악레포츠 시설, 계절별 산림자원 체험마을 등을 조성해 특색 있는 산림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08
  • 경북의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 30개 선정
    도내 16개 시군 고른 선정.. 캠핑도구 만들기 등 체험위주 관광콘텐츠 선정 군불로관광 농원체험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최종 30개 체험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사업은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7팀이 지원해 최종 30팀이 선정됐다. 관광학계,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체험관광상품제안서를 지역대표성, 매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운영자의 역량 등 총 5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체험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보완하고 홍보영상과 사진 촬영을 통해 프립(Frip), 클룩(Klook) 등 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 채널과 경북투어마스터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봉이땅엔 체험 영양별빛 캠핑장 체험 이번 공모전에는 경북도내 16개 시군에 걸쳐 고르게 선정되었으며 비대면 시대를 겨냥한 캠핑도구 만들기,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체험․전통주만들기, 딸기피자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음식만들기, 별빛 캠핑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앞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상품의 운영가능성 및 서류적인 절차를 확인하고, 자발적 포기자를 포함해 탈락자가 생길 경우 예비업체(4개팀)에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상품을 비대면 시대의 경북만의 특별하고 매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투어마스터가 경북의 대표 체험관광상품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0-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