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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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자연 속 힐링 여행’
    ‘2021 가을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이 지난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봉화 춘양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다. ‘봉자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 일원의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지역 농가에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위탁 생산한다. 이를 수목원 전시 및 축제 등에 활용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넓은 자연공간에서 가을꽃과 더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컨셉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오지의 마법사’라는 테마로 동화 같은 공간을 연출하고, 구절초, 쑥부쟁이 등 가을꽃 특화식물이 주요 전시원에 수놓아진다. 특히 가을꽃 집중 개화시기를 감안한다면 20여만 본의 다양한 가을 야생화를 두루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지의 열기구 등 다양한 입체전시물과 포토존이 설치되고, 가을꽃 이야기, 리사이클링 아트플레이 등의 특별전시, 아트스테이 참여 예술가와 함께 하는 공연 및 전시를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백두산호랑이 및 가을꽃 특별전시 해설과 스탬프 투어,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기간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트램 탑승인원 조정 및 대기간격 조정 등도 이뤄진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생태계 및 산림생물자원 보전․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2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난 여름 봉자페스티벌(7.22~8.15)에 1만 259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가을 봉자페스티벌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 속 힐링 여행을 통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9-19
  • '달리는 예술트럭’ 경북 곳곳으로 예술향기 대장정
    경북문화재단은 지난 14일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 마을에서 ‘2021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ART)’를 개최했다.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ART)’는 도내 문화 소외지역으로 교통이 불편한 시골 오지마을에 예술트럭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 특강 등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로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1회 차 행사에는 봉화 춘양 학산리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가수의 음악공연과 노래교실, 웃음치료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 추억의 문방구 뽑기 게임, 미용봉사활동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석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도 얻었다. 이번 행사 관련 영상은 경북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G토리’에 게시된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누구나 문화를 누릴 권리가 있으므로 지역 오지마을을 빠짐없이 찾아 문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주민 친화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기업 포스코(POSCO) 계열사인 포스코강판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의 단체사진 촬영 본을 강판에 제작해 추후 마을에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에도 28일 성주군 월향면 안포5리 마을, 30일 영덕군 병곡면 백석1리 마을, 10월 7일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마을에서 개최하며, 올해 12월까지 총 25회 진행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9-15
  • 이철우 지사 ‘경북 농업유통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
    이철우 지사, 봉화은어축제 드라이브 스루 현장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봉화군청 회의실에서 스무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북 농업유통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엄태항 봉화군수, 지역의 농업유통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농산물 수출 감소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아갔다. 먼저 농산물 홍수 출하 방지를 위해 출하시간을 지정, 농가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출하농가 중심의 온라인 경매 시스템 도입 건의에 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비롯한 관련기관에서 올해 안에 시범사업을 끝내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수산물 온라인 경매 사업을 시작하는 만큼 선제적으로 경매 폼목과 물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 19로 인한 각종 행사 취소와 공판장 출하량 감소, 유찰 상황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재정 지원 사업 확대 건의에 대해서는 화훼농가의 시설구축과 수출활성화 등 판로확대를 위한 도비 지원 신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산란계 밀집단지 내 계란 운반차량의 잦은 진출입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전파 예방을 위한 환적장 설치 건의에 대해서는 밀집단지 내 차량통행을 최소화 하는 등 위험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환적장 설치를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산물 유통 분야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전분야에 디지털화를 준비해야 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연구기관 및 대학 등과 원팀으로 협력해 농사 잘 짓고, 좋은 상품을 만들면 판로 걱정 없는 유통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이 지사는 은어 축제장의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축제 관계자와 로컬푸드 참여 농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8-04
  • 청정 봉화 오미산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조성...주민이 주주
    주민참여형 모델,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관광사업도 적극 발굴 경북도는 4일 오후 봉화군청에서 오미산풍력발전․영풍․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체․봉화군 간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미산풍력발전단지는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원 3만 여 평 부지에 내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600억원을 투입해 풍력발전기 14기를 포함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풍력발전단지의 설비용량은 60.2MW로 연간 9만 8700MWh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 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유니슨과 한국남부발전, 신한그린뉴딜펀드(재무적 투자자)의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오미산풍력발전에 석포면 주민협의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이에 오미산풍력발전은 주민참여에 따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우대가중치를 얻게 되고, 주민들은 매년 풍력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운영수익을 채권 이자 또는 배당으로 지급받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3020(RE3020) 달성하고 사업의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참여형 사업모델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중소형 태양광 등에 주로 적용했으나 최근에는 대규모 발전단지에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 계획(2017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경북도와 봉화군은 영국의 램피온 해상풍력단지와 덴마크의 미델그룬덴 풍력단지, 국내최초 민간주도 상업용 풍력발전단지인 영덕풍력발전단지의 사례를 들며, 풍력발전단지를 청정자연경관과 분천산타마을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사기간 중 46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 320억 원 정도의 운영수익 배당,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한 30억 원의 지역 지원금, 한국남부발전㈜의 주민복지시설 건립, 287억 원의 세수증대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 다른 에너지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주민 참여형 사업모델을 적용해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04
  • 조원진 대표, “추풍낙석, 가을바람이 불면 돌은 떨어진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지난 22일 경북 봉화시장, 예천중앙시장, 상주중앙시장에서 15일차 국민 희망살리기 민생투어를 이어갔다. 조 대표는 봉화시장 앞 희망배달 트럭에서 “박근혜대통령께서 병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셨다. 이제 곧 치료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국민과 함께 해주시리라 믿는다.”면서 “8.15 석방이 국민들의 바램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바둑이 김경수가 감옥가고, 문재인의 칼잡이 박영수도 토사구팽 입건되고, 또 다른 칼잽이 윤석열은 허둥지둥하고 있다”면서 “추풍낙석, 가을바람이 불면 돌은 떨어진다”고 강하게 비판 했다. 이어 “유승민은 탄핵은 지가 했는데 감옥보낸건 윤석열이라고 한다. 이것들이 겁은 나는가 보다”면서 “배신. 역적들, 결국 거짓, 불의의 세력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날이 멀지 않았음을 우리는 느낀다”면서 “4년 4개월동안 왜 침묵으로 투쟁하셨는지를 국민 스스로가 깨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4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시장, 김해시 진영전통시장, 창원시 상남시장에서 16일차 희망살리기 민생투어를 전개한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7-24
  • 숲캉스, 여름방학은 산촌에서 즐기자
    봉화군 일원의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축제인 ‘2021 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이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다. ‘봉자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 일원의 자생식물을 수목원에 일부 옮겨 심은 것이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자, 2019년부터 지역농가에 위탁 재배하여 수목원 전시 및 축제에 활용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며 힐링과 감동을 제공하고,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촌에서 맞는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축제 기간 봉화지역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꽃으로 꾸며지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원 곳곳에는 털부처꽃, 긴산꼬리풀, 해바라기 등과 같은 여름 꽃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대형 잠자리채와 밀짚 코자 포토존이 설치되고, 엄마랑 꽃꽂이, 할아버지의 옷장, 산촌의 추억일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호랑이인형극, 여름방학 버블쇼를 비롯해 숲속 음악회, 여름 꽃 전시회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현재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행사기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트램 탑승인원 조정 등 행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생태계 및 산림생물자원 보전․관리를 위하여 2009년부터 2015년까지 220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했으며, 2016년 9월 임시개원 이후 지금까지 65만 명이 방문한 지역명소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봉자페스티벌을 통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7-21

실시간 봉화 기사

  • ‘오지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자연 속 힐링 여행’
    ‘2021 가을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이 지난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봉화 춘양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다. ‘봉자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 일원의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지역 농가에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위탁 생산한다. 이를 수목원 전시 및 축제 등에 활용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넓은 자연공간에서 가을꽃과 더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컨셉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오지의 마법사’라는 테마로 동화 같은 공간을 연출하고, 구절초, 쑥부쟁이 등 가을꽃 특화식물이 주요 전시원에 수놓아진다. 특히 가을꽃 집중 개화시기를 감안한다면 20여만 본의 다양한 가을 야생화를 두루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지의 열기구 등 다양한 입체전시물과 포토존이 설치되고, 가을꽃 이야기, 리사이클링 아트플레이 등의 특별전시, 아트스테이 참여 예술가와 함께 하는 공연 및 전시를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백두산호랑이 및 가을꽃 특별전시 해설과 스탬프 투어,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기간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트램 탑승인원 조정 및 대기간격 조정 등도 이뤄진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생태계 및 산림생물자원 보전․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2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난 여름 봉자페스티벌(7.22~8.15)에 1만 259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가을 봉자페스티벌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 속 힐링 여행을 통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9-19
  • '달리는 예술트럭’ 경북 곳곳으로 예술향기 대장정
    경북문화재단은 지난 14일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 마을에서 ‘2021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ART)’를 개최했다.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ART)’는 도내 문화 소외지역으로 교통이 불편한 시골 오지마을에 예술트럭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 특강 등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로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1회 차 행사에는 봉화 춘양 학산리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가수의 음악공연과 노래교실, 웃음치료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 추억의 문방구 뽑기 게임, 미용봉사활동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석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도 얻었다. 이번 행사 관련 영상은 경북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G토리’에 게시된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누구나 문화를 누릴 권리가 있으므로 지역 오지마을을 빠짐없이 찾아 문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주민 친화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기업 포스코(POSCO) 계열사인 포스코강판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의 단체사진 촬영 본을 강판에 제작해 추후 마을에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에도 28일 성주군 월향면 안포5리 마을, 30일 영덕군 병곡면 백석1리 마을, 10월 7일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마을에서 개최하며, 올해 12월까지 총 25회 진행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9-15
  • 이철우 지사 ‘경북 농업유통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
    이철우 지사, 봉화은어축제 드라이브 스루 현장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봉화군청 회의실에서 스무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북 농업유통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엄태항 봉화군수, 지역의 농업유통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농산물 수출 감소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아갔다. 먼저 농산물 홍수 출하 방지를 위해 출하시간을 지정, 농가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출하농가 중심의 온라인 경매 시스템 도입 건의에 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비롯한 관련기관에서 올해 안에 시범사업을 끝내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수산물 온라인 경매 사업을 시작하는 만큼 선제적으로 경매 폼목과 물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 19로 인한 각종 행사 취소와 공판장 출하량 감소, 유찰 상황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재정 지원 사업 확대 건의에 대해서는 화훼농가의 시설구축과 수출활성화 등 판로확대를 위한 도비 지원 신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산란계 밀집단지 내 계란 운반차량의 잦은 진출입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전파 예방을 위한 환적장 설치 건의에 대해서는 밀집단지 내 차량통행을 최소화 하는 등 위험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환적장 설치를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산물 유통 분야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전분야에 디지털화를 준비해야 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연구기관 및 대학 등과 원팀으로 협력해 농사 잘 짓고, 좋은 상품을 만들면 판로 걱정 없는 유통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이 지사는 은어 축제장의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축제 관계자와 로컬푸드 참여 농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8-04
  • 청정 봉화 오미산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조성...주민이 주주
    주민참여형 모델,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관광사업도 적극 발굴 경북도는 4일 오후 봉화군청에서 오미산풍력발전․영풍․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체․봉화군 간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미산풍력발전단지는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원 3만 여 평 부지에 내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600억원을 투입해 풍력발전기 14기를 포함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풍력발전단지의 설비용량은 60.2MW로 연간 9만 8700MWh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 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유니슨과 한국남부발전, 신한그린뉴딜펀드(재무적 투자자)의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오미산풍력발전에 석포면 주민협의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이에 오미산풍력발전은 주민참여에 따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우대가중치를 얻게 되고, 주민들은 매년 풍력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운영수익을 채권 이자 또는 배당으로 지급받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3020(RE3020) 달성하고 사업의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참여형 사업모델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중소형 태양광 등에 주로 적용했으나 최근에는 대규모 발전단지에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 계획(2017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경북도와 봉화군은 영국의 램피온 해상풍력단지와 덴마크의 미델그룬덴 풍력단지, 국내최초 민간주도 상업용 풍력발전단지인 영덕풍력발전단지의 사례를 들며, 풍력발전단지를 청정자연경관과 분천산타마을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사기간 중 46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 320억 원 정도의 운영수익 배당,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한 30억 원의 지역 지원금, 한국남부발전㈜의 주민복지시설 건립, 287억 원의 세수증대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 다른 에너지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주민 참여형 사업모델을 적용해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8-04
  • 조원진 대표, “추풍낙석, 가을바람이 불면 돌은 떨어진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지난 22일 경북 봉화시장, 예천중앙시장, 상주중앙시장에서 15일차 국민 희망살리기 민생투어를 이어갔다. 조 대표는 봉화시장 앞 희망배달 트럭에서 “박근혜대통령께서 병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셨다. 이제 곧 치료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국민과 함께 해주시리라 믿는다.”면서 “8.15 석방이 국민들의 바램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바둑이 김경수가 감옥가고, 문재인의 칼잡이 박영수도 토사구팽 입건되고, 또 다른 칼잽이 윤석열은 허둥지둥하고 있다”면서 “추풍낙석, 가을바람이 불면 돌은 떨어진다”고 강하게 비판 했다. 이어 “유승민은 탄핵은 지가 했는데 감옥보낸건 윤석열이라고 한다. 이것들이 겁은 나는가 보다”면서 “배신. 역적들, 결국 거짓, 불의의 세력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날이 멀지 않았음을 우리는 느낀다”면서 “4년 4개월동안 왜 침묵으로 투쟁하셨는지를 국민 스스로가 깨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4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시장, 김해시 진영전통시장, 창원시 상남시장에서 16일차 희망살리기 민생투어를 전개한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7-24
  • 숲캉스, 여름방학은 산촌에서 즐기자
    봉화군 일원의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축제인 ‘2021 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이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다. ‘봉자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 일원의 자생식물을 수목원에 일부 옮겨 심은 것이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자, 2019년부터 지역농가에 위탁 재배하여 수목원 전시 및 축제에 활용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며 힐링과 감동을 제공하고,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촌에서 맞는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축제 기간 봉화지역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꽃으로 꾸며지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원 곳곳에는 털부처꽃, 긴산꼬리풀, 해바라기 등과 같은 여름 꽃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대형 잠자리채와 밀짚 코자 포토존이 설치되고, 엄마랑 꽃꽂이, 할아버지의 옷장, 산촌의 추억일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호랑이인형극, 여름방학 버블쇼를 비롯해 숲속 음악회, 여름 꽃 전시회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현재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행사기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트램 탑승인원 조정 등 행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생태계 및 산림생물자원 보전․관리를 위하여 2009년부터 2015년까지 220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했으며, 2016년 9월 임시개원 이후 지금까지 65만 명이 방문한 지역명소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봉자페스티벌을 통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7-21
  • 경북의 밤을 ‘잠멍’ 하다,‘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
    경북의 밤을 ‘잠멍’하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인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가 5일(국립백두대간수목원), 12일(김천 사명대사공원), 19일(안동 병산서원)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불멍, 물멍, 바람멍, 숲멍, 바다멍, 잠멍...’ SNS 온라인에서 시작되어 일상 속 휴식과 힐링의 대명사가 된 ‘-멍’유행은,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무위(無爲)’의 미학이 필요함을 방증한다. 고즈넉한 여유와 쉼을 통해 진정한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sleep concert)’는 경북의 밤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별이 보이는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해 보는 힐링․치유 중심 야간 체험 프로그램이다. 담백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안동 병산서원, 평화의 탑을 중심으로 이미 야간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김천 사명대사공원, 천혜의 자연 속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인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총 3곳의 경북 대표 관광지에서 장소별 2회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서 경북의 자연과 그 중심에 구축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 한다”며, “6월부터 8월까지 3대문화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다채로운 야간의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 인프라를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하여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경북 3대문화 야간관광 브랜드로, 3대문화권의 밤을 밝히는 야간 미디어아트(예천 하트시그널, 안동 고-릴라, 김천 밤편지)와 경북의 밤을 체험하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슬립콘서트, 경주뮤지엄나이트)으로 구성되어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6-04
  • 여행의 아이콘 손미나 작가, 백두대간 인문캠프 특별강연
    여행작가 손미나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경북도는 지난 14일 봉화 정자문화생활관에서 인문학과 관광을 연계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손미나 여행작가를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인문학을 통한 경북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셀럽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번에는 자유와 도전, 여행의 아이콘인 여행작가 손미나를 초빙하여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손민아 작가는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 탐방과 청량사를 등반한 소감을 밝히며, “숨겨진 보물같은 봉화의 이야기를 몸소 느끼며, 청량한 풍경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봉화는 그 자체가 쉼표이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오지 봉화... 하지만 저에게는 사시사철 푸르름과 워낭소리의 묵직한 울림을 선물로 받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운 하루였다. 코로나19로 여행을 못가지만, 코로나19가 종식돼서 여행이 자유로워진다면 봉화를 추천하고 싶다. 사람은 초록색을 많이 보았을 때 치유가 된다. 오늘 나는 치유를 받고 왔다”고 말했다. 작가는,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각종 TV프로그램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2004년에 휴직 후 스페인으로 떠났고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스페인, 너는 자유다’라는 책을 펴냈다. 이를 계기로‘여행작가’로서 인생 제2막을 시작하였으며, 4개국어에 능통해서 코로나19 K-방역의 성공스토리를 스페인과 중남미 방송매체에 인터뷰를 하고, 스페인 홍보대사, 아시아 인권센터홍보대사 등 민간외교관으로 활약을 했다. 현재는 꾸준히 여행 관련 책을 쓰면서 동시에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및 인생학교 교장, 허핑턴포스트 편집인 등을 지내며 한국과 세계를 비추는 글로벌 문화전도사로 다방면에 활동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행으로 삶의 여정이 바뀌고, 어느새‘여행의 아이콘’이 된 손미나 작가와 함께 봉화에서 여행에서 깨달은 경험을 강연을 통해 듣게 되어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1박2일 백두대간 인문캠프 봉화편에서 여행이 줄 수 있는 새로운 설렘과 호기심 그리고 삶의 치유를 느끼고 선물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5-16
  • 소규모 고령농업인의 농산물유통 지원 강화!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현국 의원(사진,국민의힘, 봉화)은 소규모 고령농업인의 농산물유통 지원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 소규모 고령농업인 농산물유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주요내용은 소규모 고령농업인 농산물유통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농산물유통 지원 대상 및 절차 등과 농산물유통 지원 사업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규정했다.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소규모 고령농업인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농업인 고령화는 규모화 된 농가와의 소득격차를 심화시켜 농촌의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육체적․경제적 한계로 인해 적정가에 출하하지 못하는 소규모 고령농업인의 농산물유통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박현국 의원은 “고령농업인들이 힘들여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제때 출하하지 못해 적정 가격을 받지 못하는 농촌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고령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지난 23일 개회한 경북도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4-27
  • 오미자 개화시 늦서리 피해 발생 우려, 재배농가 각별한 주의 당부
    경북도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최근 큰 일교차와 저온으로 인해 오미자 개화기에 서리 피해가 우려돼 재배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미자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서리피해 예방인데 개화기인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서리피해가 발생하면 오미자의 상품성에 큰 타격을 줌으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서리발생 시기에는 특히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서리피해에 대처해야 하며, 서리피해 방지 시설이 없다면 서리주의보가 내리는 시기에 부직포나 비닐을 덮어 예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서리는 비가 온 후 바람이 없고 날씨가 청명한 조건에서 기온이 내려갈 때 주로 발생하는데, 일반적인 건구온도로 식물의 온도와 달라 엽온(식물 잎의 온도)보다 2∼5℃ 이상 높게 관측되므로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습구온도를 3℃를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 서리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송풍법, 연소법, 살수빙결법 등을 사용하는데 송풍법은 송풍팬 등을 이용하여 지상 10m 부위에서 지면보다 3∼4℃ 정도 높은 공기를 아래쪽으로 불어 내리는 방법이고 연소법은 서리가 올 때 왕겨 등을 태워서 방제하는 방법이다. 살수빙결법은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하여 물을 살포할 때 발생하는 잠열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사과 등 과수원에 많이 사용하는데 주의할 점은 습구온도가 3℃ 이하가 되면 살수를 시작해야 하고, 물이 중단되지 않도록 충분한 량의 물을 준비해야 한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최근 잦은 기온변화로 오미자과원에 늦서리 피해가 예상되므로 농가에 맞는 최적의 방법으로 서리피해를 예방함으로써 고품질 오미자 생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오미자는 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의 5가지의 맛을 가지고 있어 오미자(五味子)라 불리며 최근 기능성 식품의 관심 증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전국 재배면적의 50%, 생산량의 52%를 경북 북부지방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경북 특산 작목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25
  • 경북도청 대변인실, 봉화 춘양시장 찾아
    경북도청 대변인실(대변인 최영숙)은 4일 봉화군 춘양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어 춘양면에 햇살찬요양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성금도 전달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04
  • 박현국 도의원, 부단체장 인사관련 “시군과 사전협의 해야”
    박현국 경북도의원(사진,봉화,농수산위원회)은 18일 제320회 경북도의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단체장 인사발령 시 시군과의 사전협의와 부단체장의 시군행정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박현국 의원은 “시군 부단체장 인사의 경우 시군과 사전협의 없이 경북도에서 일방적으로 임명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북도와 시군과 원활한 업무 협조와 수행을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하여 해당 시군에 적합한 부단체장이 임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촉구했다. 또한 “최근 경북도의 3개 기초자치단체장의 비리 등에 관한 법적처분에 관해서 부단체장의 역할과 책임을 물으며, 부단체장은 경북도에서 임명하여 시군에서 근무하지만 주어진 권한에 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빅현국 의원은 “부단체장의 임명권자가 도지사이지만 시군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위해서는 시군에 적합한 인물이 임명되어야하며 부단체장은 기초자치단체장의 부당한 업무 지시나 불법행위가 우려될 경우에는 직언 등을 통해 시군행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충실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2-18
  • 경북 북부권 봉화국민체육센터 개관...내달 1일 운영
    봉화국민체육센터 개관식 이철우 도지사와 봉화군수 등 테이프 커팅 모습 사진=경북도 기념식수 모습 봉화국민체육센터 볼링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와 엄태항 봉화군수, 권영준 군의장 사진=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봉화읍 해저리 일원에 위치한 봉화복합스포츠단지에서 엄태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의장, 도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봉화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2016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봉화국민체육센터는 국비 33억 지방비 129억 등 총 162억원을 투입해, 2018년 첫 삽을 떠 연면적 4934㎡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5월에 준공됐다. 봉화국민체육센터는 볼링장 12레인을 비롯한 수영장 6레인, 실내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북부권지역의 체육시설기반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봉화국민체육센터는 체육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북부권지역에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커뮤니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만2천여 봉화군민들이 염원한 체육센터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활발한 이용으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경북도는 국민체육센터 공모에서 전국 57개소 중 7개소가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도내 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국민체육센터는 볼링장, 헬스장, 탁구장 등 3개 종목에 한해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사전예약제로 시범 운영 중이며, 시범운영 후 체육시설과 운영시스템 등의 미비점을 개선․보완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11-23
  • 박현국 경북도의원,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박현국 의원, "수상의 영광 3만 5천 봉화군민에게 바친다" "현장과 소통에서 지혜모아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 할 것" 박현국 경북도의회 의원(사진,국민의힘, 봉화)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에서 시상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현국 도의원은 소비자 고객 서비스 활동을 통해 우수한 소비자평가를 받은 인물, 기관, 단체, 전문가 등을 선정해 시상한 2020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로 의정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증받게 됐다. 박현국 도의원은 지역농산물 이용을 촉진하고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이익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경상북도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철저한 준비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실질적인 재정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재정 균형장치 마련을 요구하는 ‘정부의 재정분권과 관련한 지방소비세 인상에 따른 재정 균형장치 마련 촉구 결의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도정질문에 나서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백지화에 대해 질타하고 독도 정책을 주도적으로 도가 수립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형식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농가경제의 안정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의 설치와 도내에 사실상 방치되어있는 폐교의 활용계획도 주문했다. 지난 2017년 6월 강풍을 동반한 우박으로 도내 11개 시군에 축구장 9,300여개의 규모에 달하는 6,644ha 면적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우박피해 농가들의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에 도내 우박 피해 11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책을 마련할 것을 5분발언을 통해 촉구하는 등 도민 밀착형 의정활동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박현국 도의원은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오늘 수상의 영광은 3만 5천 봉화군민에게 바치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에서 지혜를 구하고 그 지혜를 행함에 있어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에게 수여한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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