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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문화환경위, "어렵게 확보한 국비 예산 사장되지 않도록 관리·감독 철저히 해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제32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3일 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의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이날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는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간 투입된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 여부 및 개별 추진사업의 부진 원인 등에 대해 중점적인 심사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이날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심사에서 , “2021년 당초예산에 사업을 편성하고 부지 확보를 못해 국비를 반납하거나,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고도 시·군의 사업포기로 인해 국비를 반납하는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어렵게 확보한 국비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업무 체계를 철저히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확산 우려로 취소된 각종 행사 및 사업들이 많은 만큼, 문화관광·체육·환경산림 분야 등 전반에 걸쳐 비대면 사회 장기화에 대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을 반드시 확립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황병직(영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일상화되고 대내외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행정의 선제적인 정책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2021년도 한해를 정리하는 예산안의 미흡한 점을 되돌아보고, 2022년에는 각종 사업들이 도민들의 일상을 되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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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 임무석 도의원, 치유농업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대표 발의
    치유농업 창업지원, 콘텐츠 개발, 효과 검증 등 역할 기대 임무석 경북도의원(사진,영주, 농수산위)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치유농업센터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치유농업 연구 및 육성을 위해서다. 이번 조례안은 △치유농업센터의 업무와 기능, 설치 위치 등을 규정하고 △치유농업사의 배치 △운영경비 지원 △그밖에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경북도는 2021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으로 치유농업센터 설치를 추진 중이며,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창업지원, 치유 콘텐츠 개발, 치유효과 검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례 제정을 통해 관련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고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자 조례제정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치유농업센터가 기대했던 제 역할을 조속히 수행하여 경상북도가 미래 치유농업 시대를 선도할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며 조례제정 이후 이에 수반할 집행부의 역할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 대표 발의를 통해 새로운 농업 트렌드에 발맞추어 농도 경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농업분야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지방소멸을 막는 최우선 대책 중 하나라며 지방소멸특위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3일 제32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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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황병직 도의원, 영주지역 투자유치 전략마련 시민토론회 개최
    황병직 경북도의원(사진,문화환경위원장,영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주지역 기업유치 전략 및 과제”를 주제로 18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송우경 산업연구원 대외협력실장의 ‘정부정책과 연계한 기업유치 방안’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충북 사례에 기초한 영주지역 기업유치 제언’을 주제 발표했다. 첫 번째로 주제 발표한 송우경 실장은 투자유치 관련 정부정책 방향과 통계자료 분석을 통해 영주시의 기업유치 방안으로 기업친화도시와 규제자유특구 조성을 제안했다. 또 초광역권 협력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하여 영주(경북)-제천․충주(충북)-원주(강원)가 참여하는 ‘중부내륙 친환경 자동차 초광역 클러스터’를 구체적인 모델로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홍성호 연구위원은 투자유치 성공사례로 오송, 오창 등 충북지역의 성공전략 분석과 함께 영주시의 핵심과제로 투자유치 전략산업 선정, 산업단지 기반 구축, 맞춤형 인력양성, 미래형 정주환경 구축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전문가 토론에는 윤대식 교수(영남대)를 좌장으로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과 권오상 교수(경북대), 윤상현 박사(대경연구원), 우충무 의원(영주시의회), 송병권 사무국장(영주상공회의소)이 참여해 영주의 기업유치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황병직 의원은 토론회를 주관하면서 “투자유치 전략부재와 소극적 대응으로 영주지역의 향토기업인 SK머티리얼즈가 영주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며 “SK머티리얼즈가 약속한 영주지역 추가투자를 실현시키고, 타 기업들의 영주지역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투자유치 전략 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이 절실하다.”며 토론회 개최배경을 밝혔다. 또한, “토론회를 통해 영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행정기관과 지역정치권, 시민 모두가 투자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가지고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영주지역에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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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대학교 특강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영주 소재 경북전문대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북도는 이번 특강은 세계 속 한국의 위상과 경북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고 지역이 변화와 혁신의 미래로 재도약하기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과 도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을 무한대로 성장시키는 또 다른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 면서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변화와 혁신이 없다면 공룡처럼 소멸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아이디어 경쟁시대로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시대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연구중심 혁신도정 플랫폼을 행정에 적극 도입하겠다"는 뜻도 밝히며 "행정이 결정하고 이끌어가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민간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역 대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강조하며,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은 이미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라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지방의 소멸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올해 전국 대학 충원율은 91.4%로, 미충원 신입생 4만 586명 가운데 75%인 3만 458명이 비수도권 대학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했다. 수도권 대학 정원감축, 집중된 수도권 대학의 지방 분산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연구중심 도정으로 탈바꿈해, 행정에 지역대학과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원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라며, “지역대학이 경북 변화와 혁신에 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함께 상생하는 길”이라고 덧 붙였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1-09
  •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농업 육성 체계 마련'
    임무석 경북도의원(사진,국민의힘, 농수산위,영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지난 5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주요내용으로는 아열대 농업 육성을 위한 계획수립 등 도지사의 책무와 실태조사, 육성지원 사업, 재배농가 컨설팅 등 아열대 농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아열대기후 가속화로 2020년 우리나라의 아열대면적은 전체 국토의 10%에 달하고 있으며, 2060년에는 26%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문화 가정의 증가와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주요 열대과일 수입량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4%씩 증가하였고, 국내 아열대 작목 재배면적도 2019년 기준 4,021ha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임무석 의원은 “도내 아열대 작물 재배농가는 규모가 영세하고 생산기반 시설이 미흡하여 국내 환경에 맞는 품종개발 및 보급이 취약하다”며 “이번 조례안을 계기로 단기적으로 시행되었던 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전환하여, 소규모 분산 출하에 따른 유통 효율성 저하와 품질관리체계 미흡 등의 문제점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4일 개최되는 경북도의회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처리된다.
    • 뉴스종합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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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이철우지사‧박형수 의원 “SK머티리얼즈, 영주에 신사업투자”요청
    도·영주시,‘영주에 신사업 투자 요청, 산단개발 등 적극 지원할 것’ 지난 1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형수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이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를 만났다. 이들은 SK머티리얼즈 서울사무소에서 최근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 영주공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고 경북도는 12일 밝혔다. 이 날 최근 SK머티리얼즈의 신규 투자가 타 지역으로 결정된 것에 대한 영주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영주에도 신산업분야에 대한 투자를 촉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철우 도지사는 “영주시민들은 SK머티리얼즈가 지주사인 SK와 합병을 통해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큰 자부심과 기대감을 갖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는 물론 고부가 첨단소재 생산 등 향후 진행될 신사업에 대한 투자지역으로 영주를 최우선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영주에 지역구 박형수 의원과 장욱현 시장은 SK머티리얼즈의 상주 배터리 음극재 투자에 대한 영주시민들의 여론 전달에서 상주투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영주에도 시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대규모 투자와 이를 통한 지역고용 창출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에 SK머티리얼즈의 신규 투자에 따른 공장 부지는 공영 또는 민간개발 방식의 산업단지 개발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는 “1982년부터 영주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향토 기업으로 40여 년간 영주시민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전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호황 속에 반도체 세정용 가스 등에 대한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어 영주공장에 기존의 산업용 가스 제조사업에 대한 추가 확장뿐만 아니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고부가 신물질 등에 대한 투자도 적극 검토하고 조만간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영주시와 경북도에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글로벌 탄소중립 추세에 맞춰 영주공장을 배기가스 및 폐기물 등의 배출이 최소화되는 글로벌 탑 수준의 최첨단 친환경 공장으로 운영할 것이며, 영주지역 청년들을 우선 채용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 발전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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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9-12

실시간 영주 기사

  • 도의회 문화환경위, "어렵게 확보한 국비 예산 사장되지 않도록 관리·감독 철저히 해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제32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3일 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의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이날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는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간 투입된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 여부 및 개별 추진사업의 부진 원인 등에 대해 중점적인 심사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이날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심사에서 , “2021년 당초예산에 사업을 편성하고 부지 확보를 못해 국비를 반납하거나,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고도 시·군의 사업포기로 인해 국비를 반납하는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어렵게 확보한 국비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업무 체계를 철저히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확산 우려로 취소된 각종 행사 및 사업들이 많은 만큼, 문화관광·체육·환경산림 분야 등 전반에 걸쳐 비대면 사회 장기화에 대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을 반드시 확립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황병직(영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일상화되고 대내외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행정의 선제적인 정책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2021년도 한해를 정리하는 예산안의 미흡한 점을 되돌아보고, 2022년에는 각종 사업들이 도민들의 일상을 되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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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 임무석 도의원, 치유농업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대표 발의
    치유농업 창업지원, 콘텐츠 개발, 효과 검증 등 역할 기대 임무석 경북도의원(사진,영주, 농수산위)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치유농업센터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치유농업 연구 및 육성을 위해서다. 이번 조례안은 △치유농업센터의 업무와 기능, 설치 위치 등을 규정하고 △치유농업사의 배치 △운영경비 지원 △그밖에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경북도는 2021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으로 치유농업센터 설치를 추진 중이며,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창업지원, 치유 콘텐츠 개발, 치유효과 검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례 제정을 통해 관련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고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자 조례제정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치유농업센터가 기대했던 제 역할을 조속히 수행하여 경상북도가 미래 치유농업 시대를 선도할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며 조례제정 이후 이에 수반할 집행부의 역할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 대표 발의를 통해 새로운 농업 트렌드에 발맞추어 농도 경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농업분야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지방소멸을 막는 최우선 대책 중 하나라며 지방소멸특위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3일 제32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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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황병직 도의원, 영주지역 투자유치 전략마련 시민토론회 개최
    황병직 경북도의원(사진,문화환경위원장,영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주지역 기업유치 전략 및 과제”를 주제로 18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송우경 산업연구원 대외협력실장의 ‘정부정책과 연계한 기업유치 방안’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충북 사례에 기초한 영주지역 기업유치 제언’을 주제 발표했다. 첫 번째로 주제 발표한 송우경 실장은 투자유치 관련 정부정책 방향과 통계자료 분석을 통해 영주시의 기업유치 방안으로 기업친화도시와 규제자유특구 조성을 제안했다. 또 초광역권 협력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하여 영주(경북)-제천․충주(충북)-원주(강원)가 참여하는 ‘중부내륙 친환경 자동차 초광역 클러스터’를 구체적인 모델로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홍성호 연구위원은 투자유치 성공사례로 오송, 오창 등 충북지역의 성공전략 분석과 함께 영주시의 핵심과제로 투자유치 전략산업 선정, 산업단지 기반 구축, 맞춤형 인력양성, 미래형 정주환경 구축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전문가 토론에는 윤대식 교수(영남대)를 좌장으로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과 권오상 교수(경북대), 윤상현 박사(대경연구원), 우충무 의원(영주시의회), 송병권 사무국장(영주상공회의소)이 참여해 영주의 기업유치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황병직 의원은 토론회를 주관하면서 “투자유치 전략부재와 소극적 대응으로 영주지역의 향토기업인 SK머티리얼즈가 영주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며 “SK머티리얼즈가 약속한 영주지역 추가투자를 실현시키고, 타 기업들의 영주지역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투자유치 전략 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이 절실하다.”며 토론회 개최배경을 밝혔다. 또한, “토론회를 통해 영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행정기관과 지역정치권, 시민 모두가 투자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가지고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영주지역에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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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대학교 특강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영주 소재 경북전문대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북도는 이번 특강은 세계 속 한국의 위상과 경북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고 지역이 변화와 혁신의 미래로 재도약하기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과 도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을 무한대로 성장시키는 또 다른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 면서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변화와 혁신이 없다면 공룡처럼 소멸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아이디어 경쟁시대로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시대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연구중심 혁신도정 플랫폼을 행정에 적극 도입하겠다"는 뜻도 밝히며 "행정이 결정하고 이끌어가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민간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역 대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강조하며,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은 이미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라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지방의 소멸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올해 전국 대학 충원율은 91.4%로, 미충원 신입생 4만 586명 가운데 75%인 3만 458명이 비수도권 대학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했다. 수도권 대학 정원감축, 집중된 수도권 대학의 지방 분산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연구중심 도정으로 탈바꿈해, 행정에 지역대학과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원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라며, “지역대학이 경북 변화와 혁신에 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함께 상생하는 길”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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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농업 육성 체계 마련'
    임무석 경북도의원(사진,국민의힘, 농수산위,영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지난 5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주요내용으로는 아열대 농업 육성을 위한 계획수립 등 도지사의 책무와 실태조사, 육성지원 사업, 재배농가 컨설팅 등 아열대 농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아열대기후 가속화로 2020년 우리나라의 아열대면적은 전체 국토의 10%에 달하고 있으며, 2060년에는 26%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문화 가정의 증가와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주요 열대과일 수입량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4%씩 증가하였고, 국내 아열대 작목 재배면적도 2019년 기준 4,021ha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임무석 의원은 “도내 아열대 작물 재배농가는 규모가 영세하고 생산기반 시설이 미흡하여 국내 환경에 맞는 품종개발 및 보급이 취약하다”며 “이번 조례안을 계기로 단기적으로 시행되었던 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전환하여, 소규모 분산 출하에 따른 유통 효율성 저하와 품질관리체계 미흡 등의 문제점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4일 개최되는 경북도의회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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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이철우지사‧박형수 의원 “SK머티리얼즈, 영주에 신사업투자”요청
    도·영주시,‘영주에 신사업 투자 요청, 산단개발 등 적극 지원할 것’ 지난 1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형수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이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를 만났다. 이들은 SK머티리얼즈 서울사무소에서 최근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 영주공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고 경북도는 12일 밝혔다. 이 날 최근 SK머티리얼즈의 신규 투자가 타 지역으로 결정된 것에 대한 영주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영주에도 신산업분야에 대한 투자를 촉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철우 도지사는 “영주시민들은 SK머티리얼즈가 지주사인 SK와 합병을 통해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큰 자부심과 기대감을 갖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는 물론 고부가 첨단소재 생산 등 향후 진행될 신사업에 대한 투자지역으로 영주를 최우선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영주에 지역구 박형수 의원과 장욱현 시장은 SK머티리얼즈의 상주 배터리 음극재 투자에 대한 영주시민들의 여론 전달에서 상주투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영주에도 시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대규모 투자와 이를 통한 지역고용 창출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에 SK머티리얼즈의 신규 투자에 따른 공장 부지는 공영 또는 민간개발 방식의 산업단지 개발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는 “1982년부터 영주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향토 기업으로 40여 년간 영주시민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전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호황 속에 반도체 세정용 가스 등에 대한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어 영주공장에 기존의 산업용 가스 제조사업에 대한 추가 확장뿐만 아니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고부가 신물질 등에 대한 투자도 적극 검토하고 조만간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영주시와 경북도에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글로벌 탄소중립 추세에 맞춰 영주공장을 배기가스 및 폐기물 등의 배출이 최소화되는 글로벌 탑 수준의 최첨단 친환경 공장으로 운영할 것이며, 영주지역 청년들을 우선 채용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 발전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9-12
  • 경북도의회 의장단 영덕시장 화재현장 찾아 위로금 전달
    경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6일 영덕시장의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및 복구상황을 둘러보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고우현 의장을 비롯한 경북도의회 의장단은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작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원인력들을 격려했다. 고우현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름에 빠진 상인들에 위로의 말을 전하며, “최대한 복구가 빨리 이루어져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9-06
  • '350년 전통 음식디미방 도시락으로 재현'
    영주적십자병원과 경북소방학교에 도시락 350개 전달 한글로 만들어진 최초의 음식 백과서이자, 최고의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이 글로벌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의 손을 거쳐 코로나 극복의 희망 도시락으로 재현됐다. 경북도는 2일 도청에서 영주 소재 한국국제조리고 학생 30명이 직접 조리한 전통 종가음식 도시락을 전달하는‘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조귀분 석계종택 종부, 학생 등이 참석했다. 전달 받은 도시락 50개는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경북소방학교에 근무하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에게 전달된다. 이들은 지난달 30일에도 종가음식 도시락 300개를 만들어 코로나19 거점병원인 영주 적십자병원에서 근무하는 방역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영양의 장계향 문화 체험 교육원에서 2박 3일간 머물면서 전통 종가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146가지의 조리법이 담긴 음식디미방을 배웠다. 도시락에는 가제육과 연계찜, 디미방잡채, 나박김치, 잡과편, 오미자편 등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디미방의 대표음식들을 담았다. 특히 석계 종택의 13대 종부이며 음식디미방 전수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귀분 강사는 3일간의 모든 교육을 직접 주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학생들이 350년 전통의 반가음식을 배우고 체험한 좋은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생활치료센터 관계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감사를 표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9-02
  • 황병직 도의원, 노인 건강 향상 노인체육 지원 확대
    황병직 경북도의원(문화환경위, 영주)이 노인체육 진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상북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다. 최근 우리사회는 고령화로 인해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 13.0%에서 2020년 16.0%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에서 현재 3개월 이상 의사처방약을 복용하는 비율이 전체 노인의 82.1%에 이를 만큼 노인의 건강문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부담이 되고 있다. 따라서 노인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건전한 체육 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행복한 노후 보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노인체육의 정의 규정을 신설하고, ‘국민체육진흥법’의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경상북도 체육진흥협의회 설치규정을 강행규정으로 명시했으며 협의회를 7명 이상 15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을 도지사가 맡도록 했다. 또한, 노인체육의 보급과 육성 지원, 노인 체육 홍보 및 인식 개선 등 노인체육 진흥을 위한 사업 내용도 새롭게 담고 있다. 황병직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노인들이 집안에만 머무르는 시간이 늘고 있어 노인들의 체력 저하가 몹시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앞으로 경북도와 함께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노인체육 진흥을 위한 사업이 확대됨으로써 노인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과 건전한 체육 활동을 보장받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25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2일 제325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8-17
  • 윤석열 ‘낙후된 경북북부 획기적 산업기반 육성에 공감’
    경북북부지역발전포럼 창립식이 11일 오후 2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는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열악한 경제·사회·문화적 환경과 취약한 산업기반 등에 관해 공동발전과 공동대응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이중호 영주시의회 前 의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前 의장이공동대표를 맡았다. 정동호 김휘동 前 안동시장, 이정백 前 상주시장을 비롯한 약 200명의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정치권 인사 및 일반시민들이 적극 동참했다.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는 이날 창립 축하 영상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위협과 법치주의의 파괴로 우리 사회의 근본 가치인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고, 국론분열과 민생파탄으로 우리 국민들께서 절망하고 힘들어 하신다”며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는 대의야말로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우리 국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며, 특히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일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식에는 김형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의 축하 강연이 이어졌다. 김형기 명예교수는 지방자치, 지방분권, 지방균형발전에 관한 석학으로 지난 5월 31일 정권 교체를 위해 유력한 대선 후보들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으로 당을 혁신하려는 모임 ‘국민의힘 혁신네트워크’를 출범시킨 바 있다. 경북북부지역은 한국 유교문화의 전성기를 이룬 곳으로 우리 민족의 얼과 정신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인구증가율, 재정자립도, 제조업 종사자 인구비율, 도로율 등 낙후지역 평가지표 8가지 가운데 2개 이상이 전국 하위 30%에 속하는 낙후지역형 개발촉진지구에 경북북부지역 대부분이 속해 있는 등 타 지역 대비 지역 산업·사회가 낙후되고 개발 사각지대로 소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균형발전과 지방균형발전 차원에서 ▲ 내륙 그린물류 산업 ▲ 특수·상업용 드론산업 ▲ 백신·바이오 산업 ▲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산업 ▲ 융·복합 컨텐츠 관광산업 등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지역특화 산업·사회 육성 정책을 수립하여 집중적이고 실효적인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경북북부지역발전포럼은 앞으로 낙후된 경상북도 북부지역 현안 관련 공약 등을 개발해 대통령선거 공약에 포함되도록 해, 내년 대선이 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도약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포럼 공동대표 정훈선 전 의장은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열악한 경제·사회·문화적 환경, 취약한 산업기반 등 경상북도 북부지역 현안에 관하여 공동발전과 공동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결사체가 구성됐다”면서 “이제부터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뜻과 힘을 한데 모아 지역의 정치적 정서에 부합하는 보수정권의 재탄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영주
    2021-08-11
  • 경북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국비 476억 원 확보
    가뭄 상습지역 상주시 낙동면 용포지구 239㏊, 농촌용수 해결 경북도는 지난 4월 배수개선사업으로 국비 1,094억 원를 확보한데 이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사업으로 ‘상주 용포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상주 용포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8년간 국비 4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저수량 1338천㎥규모의 저수지 1개소와 양수장 1개소, 용수로 14.4㎞를 설치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세부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평소 수리시설이 취약해 농촌용수 부족으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절실했던 상주시 낙동면 용포리 외 8개리 일대 농경지(239ha)에 용수공급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예방으로 상주 용포지역의 오랜 주민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가뭄 상습지역의 농촌 용수난 해결을 위해 경북도와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가 합심해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에 걸쳐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해 농촌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및 재해피해에 대비함은 물론 고품질 농작물 생산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현재 예천 감천지구 등 6지구 1705ha에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 사업을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총사업비 2294억 원 중 지난해까지 752억 원을 집행했고 올해는 27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으로 매해 반복되는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농촌용수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8-05
  • 황병직 도의원, 2021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사진,영주,문화환경위원장)이 22일 대구의정참여센터와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제2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에서 ‘대상’ 을 수상했다. 이번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당선된 대구·경북 의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펼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의원을 심사해 수상자로 선정하는 상이다. 황병직 도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정질문, 5분발언,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등 지난해부터 도내 전 초등학생에게 1만원의 도서비를 지원하고 지역 서점을 이용하도록 하는 제도 정착을 이끌었다. 또 경북의 아동 및 청소년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1인 1책 바우처' 도입에 기여했다. 황 의원은 국회의 지방자치단체 국정감사 범위에 대한 제도개선 촉구,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촉구, 행정편의 위주의 잘못된 공약지표 개선 요구 등을 도정질문, 5분 발언으로 지적했다. 특히 경북도 소상공인 지원조례, 스마트관광 진흥조례, 교통안전증진조례 등을 통해 침체된 민생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7-24
  • 노벨리스 영주공장, ASI 인증 취득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는 자사의 영주공장이 책임 있는 알루미늄 생산을 위해 출범한 비영리 인증기관 ASI(Aluminum Stewardship Initiative)에서 실행 표준(Performance Standard)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노벨리스 영주공장은 ASI 실행표준 인증으로 독립 기관에 의해 검증된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을 요청하는 고객들에 대한 제품 공급 능력이 한층 커졌다. 또 이를 통해 노벨리스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폭넓은 노력을 보여주고, 순환 경제를 향해 비즈니스·산업 및 사회를 발전시키는 저탄소의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고자 하는 포부를 드러냈다. ASI 실행 표준은 인증 기업들의 알루미늄 제품 생산 과정의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9개 환경·사회·지배 구조 원칙 및 기준을 정의하고 있다. 실행 표준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책임 있는 공급망 구축 지원을 목표로 한다. △환경·사회 및 지배 구조 성과에 대한 알루미늄 가치 사슬에서의 공통 표준 제공 △ASI 인증에 필요한 객관적인 근거를 독립적으로 감사할 수 있는 기준 제시 △알루미늄에 대한 소비자 및 이해 관계자 신뢰 강화 및 증진 △금속 공급망에서 책임 있는 생산, 소싱 및 자재 관리 기준 수립 및 개선을 위한 폭넓은 기준 제시 노벨리스 아시아 사친 사푸테 사장은 “영주공장의 ASI 실행 표준 인증으로 노벨리스는 독립 기관에서 인증받은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을 요청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우리는 고객의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하면서,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든다는 노벨리스의 목적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SI 피오나 솔로몬 최고경영자는 “노벨리스 영주공장 인증으로 노벨리스가 ASI 인증을 받은 공장이 10개로 늘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알루미늄 재활용을 통해 캔 스크랩을 새로운 캔으로 만드는 것은 알루미늄 자원 순환의 훌륭한 사례다. 이제 노벨리스 영주공장에서 제품을 공급받는 패키징·기타 부문 고객은 영주공장이 책임있는 알루미늄 생산을 위한 ASI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을 이번 인증을 통해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벨리스 영주공장의 ASI 인증은 최근 노벨리스 유럽 7개 공장의 ASI 인증 획득에 이은 것이다. 노벨리스는 2022년 말까지 자사의 모든 공장에서 실행 표준과 원자재 이력 및 추적 관리 표준 인증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한편 노벨리스는 노벨리스 영주공장에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알루미늄 재활용 시설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 센터’에서 10년간 1200억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노벨리스 영주공장은 재활용과 저탄소 알루미늄 시트를 고객 기업에 공급하면서 노벨리스의 지속 가능성 전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노벨리스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갑니다’라는 기업 목적을 추구한다. 노벨리스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면서, 세계 최대 알루미늄 재활용 기업으로 항공 우주·자동차·알루미늄 음료 캔·스페셜티 제품 부문 고객들과 협력해 북미·유럽·아시아·남미에서 지속 가능한 경량 알루미늄의 이점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노벨리스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아디트야 비를라그룹을 대표하는 금속 기업이자, 알루미늄·구리 산업을 선도하는 힌달코 인더스트리즈(Hindalco Industries Limited)의 자회사다. ◇ASI(The Aluminum Stewardship Initiative)-알루미늄 스튜어드십 이니셔티브(ASI)는 다자간 글로벌 비영리 표준 설정 및 인증 기관이다.
    • 경제/건설/금융
    2021-07-07
  • 이철우 지사 “경북 특용작물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
    이철우 지사, ㈜풍기인견편직 찾아 직원들 애로사항 청취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풍기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일곱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장욱현 영주시장,지역의 특용작물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특용작물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농가일손 부족, 잦은 병해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인삼, 인견, 약초 등 특용작물 재배 농가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고령화된 농촌인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계절 근로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입국이 어려워져 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인력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농촌 인력공급서비스 확대(13개소→39개소), 국민참여형 일손돕기, 농번기 긴급인력파견제 등을 적극 추진하여 도내 농가들이 인력 수급 걱정없이 안정적인 영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인삼 소비가 위축되어 소비되지 않은 인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인삼 가격 폭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가을철 수확기에 맞춰 대대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쳐 인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타 시도와 연계한 인삼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하여 경북 특용작물이 제 가격을 받고 판로 걱정 없이 잘 판매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영주시는 연간 950톤 규모의 많은 약용작물을 생산하는데 이를 가공처리 할 수 있는 소규모 가공공장이 부족하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도의 ‘인삼‧생약산업 육성지원사업’및‘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사업’ 등을 통해 경북의 약용작물이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소규모 가공공장 설치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예로부터 경북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의성마늘, 성주참외, 청도한재미나리, 풍기인삼 등 손꼽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명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자유무역협정(FTA)과 농산물 개방,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농산물 소비 증가 등 농산물 시장의 트렌드와 대내외적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농도경북’이라는 과거의 영광에만 심취하고 있어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농산물 시장의 소비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농업 분야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 경상북도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농산물 생산현장과 원팀 체제를 운영하여 창의적 연구 역량을 농업 분야에 융합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에 한발씩 앞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주)풍기인견편직’을 방문하여 영주의 대표 특용작물인 인견을 활용하여 풍기인견 이너웨어, 아웃웨어 등을 생산하는 제조 공정을 살펴봤다. 현장에서 이철우 지사는 조부, 선친에 이어 3대째 인견전문기업을 이어 받아 지역특산품 인견을 대중 상품화 하는 데 크게 기여한 송종명 대표 등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7-02
  • 과수화상병 영주서도 발생..경북 시군에서 두번째
    안동에 이어 23일 영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시군에서 두 번째로 발생했다. 경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 받은 1곳의 사과농가는 농가 신고를 통한 현장조사 후 정밀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의 일종으로 사과나무나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둣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식물검역병이다. 4월 중순 이후 주로 발생하며 벌과 파리 등 곤충과 비바람, 농작업 도구, 이병된 묘목 등을 통해 전염된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영주시 확진 농가는 신속하게 매몰하여 더 이상 주변으로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경북 전 시군은 위기의식과 경각심을 가지고 추가 약제방제를 실시하여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해 줄 것”당부했다. 이 날 경북농업기술원은 예찰 강화 등 확산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열었다. 또한, 예비비 44억 원을 편성해 안동, 영주 뿐만 아니라 경북 22개 시·군 사과 과수원 약 2만 2천 헥타르에 예방약제를 지원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6-23
  • ‘영덕 괴시마을 ’국가지정문화재(국가민속문화재)' 지정
    경북도는 문화재청에서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영덕 괴시마을’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도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건축분과 제9차)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신청한 ‘영덕 괴시마을’에 대해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후 21일 국가지정문화재(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했다. 국가민속문화재는 의․식․주 생활과 풍습 등 학술적․예술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민속마을은 마을 자체가 문화재여서 그 의미가 크다. 영덕 괴시마을은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영주 무섬마을, 성주 한개마을에 이어 국가민속문화재 중 민속마을 전국 8번째, 경북 5번째로 지정됐다. ‘영덕 괴시마을’은 고려말 대학자 목은 이색(1328~1396)이 태어난 마을로 함창김씨(목은선생의 외가)가 처음 터를 잡았고 조선 인조 8년(1630년) 영양남씨들이 정착한 이후 그 후손들이 세거해 온 집성 반촌이자 전통 마을이다. 마을 내에는 영양 남씨 괴시파종택(경북 민속자료 제75호)을 비롯하여 다수의 고택, 서당, 정자, 재사 등 지정문화재 및 비지정 전통 건축물 56개동이 잘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주생활과 민속, 신앙, 의례 등 전통적 관습과 문화가 함께 전승되어 오고 있다. 마을 내 가옥 대부분은 안동지역 상류주택에서 볼 수 있는 뜰집(채의 분화 없이 안채, 사랑채, 부속채 등이 하나로 연결되어 ‘ㅁ’자형을 이루는 주택)에 사랑채가 돌출된 날개집 형태를 취하고 있고, 지형의 영향으로 가옥 배치 전체가 서향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덕 지방 ‘ㅁ’자형 가옥에서 많이 나타나는 통래퇴칸(통상 상방(주인이 거쳐하는 방) 전면에 설치된 통로 기능의 공간으로 제사 시 제물을 나르는 등의 용도로 이용)을 괴시마을 내 대분의 ‘ㅁ’자형 가옥에서 그 존재와 흔적을 살필 수 있다. 동해안 대표 반촌마을인 영덕 괴시마을의 주민들은 마을 자치회를 구성하여 마을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보존․관리하는 한편 전통문화체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옥스테이 등을 적극 실시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덕군은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재 지정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29일 괴시마을 괴정 앞 야외무대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앞으로도 도내 문화재 중 가치 있고 우수한 문화재를 적극 발굴하여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통해, 경북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6-21
  • 황병직 도의원 ‘경상북도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안’ 발의
    황병직 경북도의원(사진,문화환경위원회,영주1)이 대표발의한 ‘ 상북도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안’ 지난 16일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스마트관광진흥계획 수립 ▲스마트관광 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국내외 스마트관광 통계 작성 ▲원활한 스마트관광 생태계조성 위한 민간참여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트관광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를 전담으로, 지자체와 민간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제1호 도시로 인천개장항일대가 선정되어 ’21년 6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황병직 의원은 “관광객의 디지털화 증가에 따라 정부도 ICT기반의 관광콘텐츠·인프라 육성으로 관광기업 혁신 및 산업기반 선진화, 지역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경북도차원에서도 도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방문지에 다양한 스마트관광 요소를 집약해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고 타 광역지자체 대비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여, 도내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황 의원은 “본 조례의 제정으로,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비대면 스마트관광서비스 요구가 증대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데이터기반의 개인화·맞춤화 된 관광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관광 견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급속도로 증가하는 스마트관광 소비의 충족을 위해 더 나은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경상북도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도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6-21
  • 道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주민 공청회
    2대 벨트 제시... 생태명소 벨트, 융복합형 신산업 벨트 경북도는 17일 영주시 소수서원에서 백두대간권 발전계획에 관심있는 일반 도민, 대구경북연구권, 도청 및 시․군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당초 2020년이 유효기간인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이 2030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 차원에서 이를 구체화하고 관련 시․군의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하는데 있어 도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은 국가발전을 위한 성장축으로 6개 道*(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가 공동연구단을 구성하여 수립했으며, 지방소멸 확산, 지역경제 어려움 가속화 등 사회경제적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발전전략계획을 시・군, 연구기관과의 제안과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향후 일정은 6월 말까지 6개도 공동으로 국토부에 종합변경 입안 및 승인요청을 하고, 국토부에서 결정고시 이후 관련 중앙부처, 지자체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하는‘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그린벨트 비전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명소화 플랫폼 구축 △사람・자원・공간의 연결성 확대 △백두대간 주도의 고도화 및 특화 생태계 조성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공간 구상 계획으로는 한반도 최대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보존, 이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거점 구축, 특화방향으로는 2대 벨트를 설정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탄소경제, 기후변화시대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중심 거점화 추진 등 생태명소 벨트조성 △산림 자원의 활용을 통한 융복합형 신산업(山業) 벨트 조성 전략이 제시됐다. 2030년 준비를 위한 3대 거점 지역설정(안)으로 는 △경북지역이 해당되는 중부(경북 안동시, 영주시, 김천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과 충북 일부)는 지역 고유 자연자원 및 문화유산 이용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융합형 자연 문화유산 관광 거점지역 △백두대간 북부(강원도:태백시,홍천군,평창군,정선군,인제군)은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웰니스 관광 거점지역 △전라남북도 일부 백두대간 남부 지역은 체험형 생태관광 거점 지역으로 육성 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백두대간권 발전계획(안)은 경북 북서부지역의 개발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계획이다”면서, “지속적으로 도민과 전문가, 시군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여 이 발전계획(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6-17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관광산업 활성화 현장 의정 활동 펼쳐
    황병직 위원장, 시·군 중점 사업에 도의회 차원의 적극 지원 노력할 것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제32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17일 영주와 안동 지역의 3대 문화권 조성 현장 및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원회 현지 방문은 문화관광 관련 주요 사업장을 점검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의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내년 개최 예정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현지 관계자로부터 엑스포 개최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시·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도 차원에서 다양한 연계 행사 등을 기획·운영함으로써,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호준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도 차원에서 영주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웰니스관광 숙박 프로그램을 열어 관광객을 유인, 중앙·지방의 언론기자단 초청 팸투어를 통한 대외 홍보 지원 등 다채로운 행사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원들은 3대 문화권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았다. 1,603억원을 들여 2010년부터 조성해 올 연말 준공 예정인 영주 선비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대규모 국·도비가 투입되고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사업인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로써 기능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을 주문했다. 안동의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1,844억원, ‘10~’21년) 및 한국문화테마파크(1,335억원, ‘10~’21년) 조성 현장에서는 전통적인 유교 문화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콘텐츠 기획·운영으로 지리적 접근성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건립 중에 있는 컨벤션 센터를 중심으로 인근의 관광 자원과 연계해 경북 북부권의 마이스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 현지 방문에서는 도립자연휴양림 위탁 운영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도에서 운영 중인 자연휴양림 2개소(호반, 금화)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 위·수탁 운영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지난 4월제323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후속 점검 차원에서 실시된 것으로 위원들은 적극적인 홍보로 숙박객을 늘리고 지역의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적극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병직 위원장은 “시·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대표 사업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연계사업을 발굴해 사업의 성공을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뿐만 아니라 도내 추진 중인 3대 문화권 사업 등이 지역의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환경위원회는 현지 확인에 앞서 지난 16일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개최해 소관 부서의 조례안 및 결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6-17
  • 안빈낙도 힐링 영주, 문체부 지역관광개발 사업 최종 선정
    경북도는 지역관광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영주시 안빈낙도 힐링 영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안빈낙도 힐링영주’를 주제로 소백산, 소수서원, 부석사, 선비세상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안(安)‧빈(貧)‧낙(樂)‧도(道) 4개의 주제 구간을 설정해 이야기를 접목한 흥미 있는 관광콘텐츠를 운영하고 한(韓)문화 관광사업체를 발굴하는 등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지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120억 원이(국비 60억, 지방비 60억) 투입되며, KTTP를 활용한 영주 YTTP시스템 구축, 안빈낙도 관광콘텐츠 및 투어프로그램 개발, 비대면 디지털 관광통합플랫폼 구축, 6대 韓문화테마관광사업 및 일자리 창출, 영주선비 투어친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KTTP : Korea Total Tourism Package의 약자로 외래관광객에게 공항 입국부터 이동, 숙박, 볼거리, 먹을거리 등 관련 관광 정보와 수단·콘텐츠를 동선에 따라 통합 제공하는 패키지형 모델 ▲YTTP : Yeongju Tactics Techniques Procedure의 약자로 영주의 전술, 기술, 정보를 활용한 수단으로 관광객이 영주에 들어올 때부터 나갈 때 까지 수요자 중심의 통합관광시스템 구축 영주시는 연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핵심사업과 연계협력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선비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 부석사 관광지 등 기존의 인프라 시설을 활용하여 스토리 접목으로 흥미로운 콘텐츠를 개발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화소재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브랜드 구축 등 핵심사업과 핵심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협력사업, 관리・운영을 위한 조직체계 구성, 역량강화와 홍보 및 마케팅, 관광안내체계 개선 등 관리운영사업을 유기적 연계하여 지역관광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지역의 노후·유휴 문화관광자원을 재활성화 하거나 잠재력 있는 지역 관광개발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세부계획 수립부터 관리·운영까지 단계별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이 진행된다. 경북도는 2020년부터 도내 관광 분야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들로부터 적극적인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공모사업에 대비한 결과, 지난 해 포항시에 이어 올해 영주시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북 영주시를 비롯하여 강원 삼척·충북 단양·전북 진안·경남 남해 등 5곳이 선정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관광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지역관광의 활성화에 초점을 두어 지역특성을 반영한 관광자원 발굴 및 육성, 지역 유망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5-24
  • 24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영주·문경시 시범실시 확대
    기존 12개 군에 코로나19가 안정화된 영주시, 문경시 확대 실시 경북도는 5월 24일 0시부터 코로나19가 안정화된 영주시와 문경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중대본과 협의해 확대 실시한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경상북도 12개(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군지역에서 영주시, 문경시가 확대적용 되어 14개 시군에서 실시된다. 이철우 도지사가 전국 최초로 개편안 시범실시를 제안해 지난 달 26일부터 12개 군에서 시범 실시 중이다. 12개 군에서는 지난 26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4명, 일일 0.9명이 발생했다. 청송군 주왕산면에서 5월 7일 수도권 확진자 접촉으로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으로 확산을 차단했다. 시범실시 이후 경북 12개 군 지역은 식당, 카페 등 자영업 매출 증가로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미실시 11개 시군에 대한 확대적용을 검토했고, 코로나19가 안정된 영주시, 문경시 시행을 중대본과 협의하여 이달 24일부터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 참고로 5월 중 영주시는 총8명 일일 0.4명이, 문경시는 총 5명으로 일일 0.2명이 발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범실시로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있으며, 영주시와 문경시의 확대실시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며, “방역과 경제의 조화를 위해 방역에 대한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5-21
  • 경북도, 경관위원회 개최... 3건 심의 의결
    경북도는 지난 22일 제2회 경상북도 경관위원회를 개최하여, 영주 및 구미시에서 신청한 ‘영주 상망지구 도시개발사업 경관계획(안)’등 3건에 대해 원안의결 및 조건부 의결로 심의 의결 했다. 영주시에서 신청한 ‘영주 상망지구 도시개발사업 경관계획(안)’은 영주시 상망동 산78-1번지 일원에 사업면적 73,223㎡(공동주택용지 45,245㎡, 시설용지 27,978㎡)에 공동주택 8동 778세대 및 근린공원시설 등을 조성하고자 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계획된 주요 경관계획(안)에 대하여 경관위원회 각 분야별 위원의 사전검토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 발표와 최종심의를 거쳐 별다른 쟁점 없이 원안 의결했다. 구미시에서 신청한‘구미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공1, 공2블럭) 경관계획(안)’은 구미시 거의1지구 공동주택 1블럭은 사업면적 32,416㎡에 공동주택 7동 718세대 및 근린공원시설 조성이다. 2블럭은 사업면적 45,919㎡에 공동주택 10동 1,006세대 및 근린공원시설 등을 조성하고자 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계획된 주요 경관계획(안)에 대하여 경관위원회 각 분야별 위원의 사전검토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 발표와 최종심의를 거쳐 통경축 확보를 위한 건물배치 재검토, 도로 및 하천을 중심으로 건축물 높이 및 색채조정 및 주차대수 추가확보 권고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영주시 상망지구 및 구미시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경관디자인의 경제적 가치를 부여함은 물론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도시미관의 향상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문화를 공유하여 삶의 질 향상에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25
  • 임무석 도의원, 지역대학 및 지방소멸 대책 마련해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임무석 의원(사진,국민의힘, 영주)은 23일,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 회의 도정질문에서 지역대학 및 지방소멸 대책에 관해 질문했다. 임 의원은 지역대학 소멸 대책에 관해 “지역대학들의 올해 신입생 충원율이 안동대 99.9%에서 72.9%, 대구대 80.8%, 동양대 81%, 대구가톨릭대 83.8%, 경북전문대 87%로 경북에 소재한 대학의 등록률이 80%대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어“2019년도 도내 대학생 중 학업을 중단하거나 다른 대학으로 옮겨간 학업중도탈락생 비율은 5.8%이다. 동양대에 이어 동국대 경주캠퍼스도 수도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임 의원은“현재 지역대학의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수업의 장기화, 신입생 미달, 학업중도탈락생 증가로 대학주변 상권은 유동인구가 줄어들고, 빈방이 늘어나고, 영업 부진으로 상가가 줄줄이 폐업하면서 고사 직전에 있다.”며 “지역대학들은 학과 통폐합 및 신입생 정원 줄이기, 대학 간 통합 추진, 수도권 분교 설치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대학 자체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고 덧붙였다. 임무석 의원은 “지역에 대학생을 충원하지 못하면 대학주변 상권은 몰락하고 지역경제는 동반하여 침체 한다”며 “타 시도처럼 하루속히 경북도도 경북교육청, 대학, 지역기업들과 연계·협력해서 지역인재 유출 및 지역대학 소멸 방지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임무석 의원은 지방 소멸 대책에 관해서는 “현재 경북은 출산율 하락, 젊은 세대의 수도권 유출, 고령인구증가로 생산인구가 감소하고 잠재성장률이 저하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소멸위험지역이 되어가고 있다.”며 한국고용정보원조사를 보면 2020년 5월 기준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42%가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그런데 경북은 23개 시군 중 19개 시군 82.6%가 소멸위험지역이고 이 중 7개 시군은 소멸고위험지역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북의 인구는 2021년 3월 기준 263만5,563명이다. 2020년 도내 사망자 수는 22,818명인데, 출생자 수는 12,878명으로 작년에만 1만여명의 인구가 자연 감소했다. 영주시 문수면의 경우 인구가 1,948명인데, 작년 한해에 1명의 아이도 태어나지 않았고 40명이 사망했다. ”고 말했다. 또 임 위원은 "올해 2월말 기준 경북에서 타시도로 31,770명이 전출했으며, 대구로 4,054명, 경기로 2,258명, 서울로 1,857명, 부산으로 1,183명 등 대도시권으로의 전출이 많았다. 통계청 2019년 17개 시도별 1인당 개인소득현황을 보면, 서울이 2,344만원으로 최고치인데 반해, 경북은 1,861만원으로 최하위이며 전국 평균 2,040만원에도 훨씬 미치지 못했다. 도내 혼인 건수는 2019년 10,637건에서 2020년 9,046건으로 무려 15%나 줄었다. "고 강조했다. 임무석의원은 “도내에서 젊은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기르면서 살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무너지면, 학교가 문을 닫고, 사람이 살지 않고, 빈 집이 늘어나고, 마을이 사라지고, 시군이 사라질 수도 있다”며 “경북도가 당면한 위기와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 당장 경북 소멸 위기의 대응전략과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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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1-04-25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본격 추진한다
    국가산업단지 성공 조성... 영주를 베어링 산업의 메카로 육성 경북도는 29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박형수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시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영주시, 경상북도개발공사 간 이번 협약 체결로 영주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산업단지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국토교통부 국가산업단지 지정, 2027년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적서동 일원에 경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총사업비 3,165억 원을 투입하여 136만㎡(41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국내외 베어링, 기계, 금속 등 첨단부품소재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베어링은 볼펜에서 우주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의 필수품으로 소형 볼베어링에서 공작기계‧로봇‧고정밀기계에 사용되는 하이테크 베어링까지 그 종류만 5만여개에 이른다. 초정밀‧초고속‧내구성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대형‧고부가가치 베어링의 경우 향후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판가름할 중요산업으로 독일‧일본 등 일부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道는 신규 국가산단 조성을 바탕으로 국내에 산재해 있는 베어링 산업을 집적화하여, 영주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베어링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격적인 기업유치 노력과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연계하여 지역베어링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베어링산업의 제조지원 기반구축,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위해서도 영주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영주 국가산단은 북부권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로서 향후 영주지역의 경제성장은 물론 북부권 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주 국가산단이 대한민국 베어링 생산․기술개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업해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국가산단 조성을 경북 북부권 발전의 절호의 기회로 삼아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영주
    2021-03-29
  • 힐링의 길 선비로드’등... 경북대표 관광상품 21개 선정
    경북도는 지난 24일 시군 공모사업 평가를 통해‘시군별 대표 관광상품’11개와 ‘야간관광상품’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관광상품 분야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한 영주시는 ‘힐링의 길 - 선비로드’라는 주제하에 선비 옷을 입고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 사군자화 그리기, 한과 만들기를 체험하고, 정도전의 생가인 삼판서 고택에서 선비반상을 즐기는 등 영주를 대표하는 선비문화를 활용한 당일 관광상품을 개발해 도비 3천 1백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영천시의 ‘맘(Mom) 편한 별별 태교여행’이 눈에 띄는 관광상품으로 한의마을에서 개인별 맞춤진단을 하고, 고려 충신 정몽주를 추모하기 위한 임고서원에서의 태교사진 촬영, 인종의 태실을 품고 있는 은해사 산책, 탯줄 보관함 만들기 등 임신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특색있는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문경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등 총 11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선정됐다. 또한, 야간 관광상품 분야에서는 문경시의 ‘문경달빛사랑여행’외에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청도군, 성주군, 예천군, 울릉군 등 총 1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시군별로 1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군의 독특한 대표 관광자원과 야간관광상품을 집중 발굴․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상설 프로그램을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경북 관광 활성화의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 발굴 육성 사업 ▲야간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사업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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