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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본격 추진한다
    국가산업단지 성공 조성... 영주를 베어링 산업의 메카로 육성 경북도는 29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박형수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시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영주시, 경상북도개발공사 간 이번 협약 체결로 영주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산업단지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국토교통부 국가산업단지 지정, 2027년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적서동 일원에 경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총사업비 3,165억 원을 투입하여 136만㎡(41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국내외 베어링, 기계, 금속 등 첨단부품소재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베어링은 볼펜에서 우주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의 필수품으로 소형 볼베어링에서 공작기계‧로봇‧고정밀기계에 사용되는 하이테크 베어링까지 그 종류만 5만여개에 이른다. 초정밀‧초고속‧내구성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대형‧고부가가치 베어링의 경우 향후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판가름할 중요산업으로 독일‧일본 등 일부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道는 신규 국가산단 조성을 바탕으로 국내에 산재해 있는 베어링 산업을 집적화하여, 영주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베어링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격적인 기업유치 노력과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연계하여 지역베어링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베어링산업의 제조지원 기반구축,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위해서도 영주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영주 국가산단은 북부권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로서 향후 영주지역의 경제성장은 물론 북부권 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주 국가산단이 대한민국 베어링 생산․기술개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업해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국가산단 조성을 경북 북부권 발전의 절호의 기회로 삼아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영주
    2021-03-29
  • 힐링의 길 선비로드’등... 경북대표 관광상품 21개 선정
    경북도는 지난 24일 시군 공모사업 평가를 통해‘시군별 대표 관광상품’11개와 ‘야간관광상품’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관광상품 분야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한 영주시는 ‘힐링의 길 - 선비로드’라는 주제하에 선비 옷을 입고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 사군자화 그리기, 한과 만들기를 체험하고, 정도전의 생가인 삼판서 고택에서 선비반상을 즐기는 등 영주를 대표하는 선비문화를 활용한 당일 관광상품을 개발해 도비 3천 1백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영천시의 ‘맘(Mom) 편한 별별 태교여행’이 눈에 띄는 관광상품으로 한의마을에서 개인별 맞춤진단을 하고, 고려 충신 정몽주를 추모하기 위한 임고서원에서의 태교사진 촬영, 인종의 태실을 품고 있는 은해사 산책, 탯줄 보관함 만들기 등 임신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특색있는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문경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등 총 11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선정됐다. 또한, 야간 관광상품 분야에서는 문경시의 ‘문경달빛사랑여행’외에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청도군, 성주군, 예천군, 울릉군 등 총 1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시군별로 1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군의 독특한 대표 관광자원과 야간관광상품을 집중 발굴․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상설 프로그램을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경북 관광 활성화의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 발굴 육성 사업 ▲야간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사업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28
  • 사회적농업 육성...농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임무석 경북도의원(사진,농수산위원회, 영주)은 농업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 강화를 위한「경상북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사회적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 사회적농업 심의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이 조례안은 농업이 단순히 식량생산을 위한 목적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재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농업의 사회적 기능과 가치를 구현하게 된다. 사회적농업은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의 세부과제로 포함되어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별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육성을 국정의 중요 목표로 하는 기조에 맞추어 농업분야에도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임무석 의원은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사회유지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22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11
  • 제22대 최승섭 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장 취임
    8일 농업인회관에서 제21․22대 임원 이․취임식 개최 제22대 최승섭 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장이 취임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박대조 농촌지도자 중앙회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제22대 최승섭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6년간 농촌지도자 도연합회를 이끌어 온 노인두 회장(김천)을 비롯한 제21대 임원이 이임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새로운 도약과 경북농업 발전을 선도할 제22대 임원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최승섭 신임 회장은 2015년 안동대 농업개발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회장과 도연합회 정책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안정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취임사에서 최승섭 회장(영주)은 “그간 경북농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선배 농촌지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그 뜻을 이어 경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농촌지도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대한민국을 성장시킨 초석이 농업이고 농업을 지켜온 주역이 농촌지도자회 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의 리더로서 사중구생의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희망 농업, 행복 농촌 건설에 앞장서 달라”라고 주문했다. 농촌지도자도연합회는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단체로 300개회 1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업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1,5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행복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08
  • 황병직 도의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도지원 촉구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사진,영주,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은 5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영주시 적서동 일원에 조성중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도비 지원을 촉구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문재인 대통령 국정과제 지역 공약에 포함되어,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었고, 총 사업비 3,165억원, 136만㎡(41만평) 규모로 2026년 준공 계획이며,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황 의원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 2020년 12월 공시 기준, 전국 모든 산업단지 미분양 면적은 3,057만㎡이고, 경북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2개소의 미분양산단, 두 번째로 많은 489만㎡의 미분양 면적이 있다. 대통령 공약 7개 국가산단 후보지(총 1,729만㎡)가 전국에서 추진되고 있고, 경북도 역시 군위‧신공항 이전에 따른 총 200만평의 항공산업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공급이 과다한 상태에 이르러 향후 산업단지 분양을 위한 지자체간 경쟁이 더욱 가열 될 것으로 보인다. 황병직 의원은 "그럼에도 영주의 11만 시민들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11,000명 인구증가와 연간 835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도정질문을 통해, "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와 추진중인 협약상 총 사업비 3,165억원 중 국비 355억원 포함한 1,850억원을 시가 부담하고, 사업 지구외 진입도로 건설비 289억까지 부담해, 최종적으로 작은 기초지자체인 영주시가 5년간 2,139억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부담하게 된다"고 밝히면서 도지사의 적극적인 국비확보 노력과 도비 지원을 촉구했다. 한편, 황 의원은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고려 없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된 수백억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과 시설물들(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사업,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 서킷) 사업, 안동 문화관광단지 사업, 영주 인삼박물관 건립사업 등)이 방문객 유치, 운영상의 문제 등으로 연간 수억에서 수십억원의 적자를 내고, 이를 혈세로 보전하면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다는 것, 경상북도는 향후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투자사업 이력관리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실패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05
  • 경북도,‘참마자’어린고기 국내 첫 대량 방류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는 3일 낙동강 수계인 영주시 서천 일원에서 내수면 어자원 조성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해 ‘참마자’어린고기 3만마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참마자는 낙동강 토속어류 자원을 보존하는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어미 400마리가 수정․부화하여 10개월간 정성껏 기른 전장 3∼5㎝ 급의 건강한 어린물고기로 낙동강을 포함해 우리나라 남해와 서해로 흐르는 강의 중․상류 지역에 서식하는 토속어류로 물이 맑고 바닥이 자갈과 모래가 깔려 있는 곳에서 수서곤충과 미생물을 먹고사는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참마자’는'참매자''매자','마지'등의 방언으로 불리며, 매운탕과, 조림용으로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어종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지금까지 내수면 어자원 조성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 2015년 개소 이후 잉어, 붕어, 쏘가리, 꺽지 등 토속어류 어린물고기 약 730만 마리를 낙동강 수계에 방류하였으며, 2021년에도 동자개, 꺽지, 메기 등 158만 마리를 방류하여 내수면 생태계 회복 등 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석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영주 서천을 포함한 낙동강 수계에 내수면 어자원 조성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생태조사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보전․복원하여 토속어류를 활용한 양어기술과 관상어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내수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3-03

실시간 영주 기사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본격 추진한다
    국가산업단지 성공 조성... 영주를 베어링 산업의 메카로 육성 경북도는 29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박형수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시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영주시, 경상북도개발공사 간 이번 협약 체결로 영주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산업단지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국토교통부 국가산업단지 지정, 2027년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적서동 일원에 경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총사업비 3,165억 원을 투입하여 136만㎡(41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국내외 베어링, 기계, 금속 등 첨단부품소재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베어링은 볼펜에서 우주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의 필수품으로 소형 볼베어링에서 공작기계‧로봇‧고정밀기계에 사용되는 하이테크 베어링까지 그 종류만 5만여개에 이른다. 초정밀‧초고속‧내구성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대형‧고부가가치 베어링의 경우 향후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판가름할 중요산업으로 독일‧일본 등 일부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道는 신규 국가산단 조성을 바탕으로 국내에 산재해 있는 베어링 산업을 집적화하여, 영주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베어링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격적인 기업유치 노력과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연계하여 지역베어링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베어링산업의 제조지원 기반구축,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위해서도 영주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영주 국가산단은 북부권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로서 향후 영주지역의 경제성장은 물론 북부권 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주 국가산단이 대한민국 베어링 생산․기술개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업해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국가산단 조성을 경북 북부권 발전의 절호의 기회로 삼아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영주
    2021-03-29
  • 힐링의 길 선비로드’등... 경북대표 관광상품 21개 선정
    경북도는 지난 24일 시군 공모사업 평가를 통해‘시군별 대표 관광상품’11개와 ‘야간관광상품’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관광상품 분야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한 영주시는 ‘힐링의 길 - 선비로드’라는 주제하에 선비 옷을 입고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 사군자화 그리기, 한과 만들기를 체험하고, 정도전의 생가인 삼판서 고택에서 선비반상을 즐기는 등 영주를 대표하는 선비문화를 활용한 당일 관광상품을 개발해 도비 3천 1백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영천시의 ‘맘(Mom) 편한 별별 태교여행’이 눈에 띄는 관광상품으로 한의마을에서 개인별 맞춤진단을 하고, 고려 충신 정몽주를 추모하기 위한 임고서원에서의 태교사진 촬영, 인종의 태실을 품고 있는 은해사 산책, 탯줄 보관함 만들기 등 임신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특색있는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문경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등 총 11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선정됐다. 또한, 야간 관광상품 분야에서는 문경시의 ‘문경달빛사랑여행’외에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청도군, 성주군, 예천군, 울릉군 등 총 1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시군별로 1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군의 독특한 대표 관광자원과 야간관광상품을 집중 발굴․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상설 프로그램을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경북 관광 활성화의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 발굴 육성 사업 ▲야간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사업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28
  • 사회적농업 육성...농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임무석 경북도의원(사진,농수산위원회, 영주)은 농업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 강화를 위한「경상북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사회적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 사회적농업 심의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이 조례안은 농업이 단순히 식량생산을 위한 목적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재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농업의 사회적 기능과 가치를 구현하게 된다. 사회적농업은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의 세부과제로 포함되어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별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육성을 국정의 중요 목표로 하는 기조에 맞추어 농업분야에도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임무석 의원은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사회유지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22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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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1-03-11
  • 제22대 최승섭 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장 취임
    8일 농업인회관에서 제21․22대 임원 이․취임식 개최 제22대 최승섭 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장이 취임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박대조 농촌지도자 중앙회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제22대 최승섭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6년간 농촌지도자 도연합회를 이끌어 온 노인두 회장(김천)을 비롯한 제21대 임원이 이임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새로운 도약과 경북농업 발전을 선도할 제22대 임원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최승섭 신임 회장은 2015년 안동대 농업개발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회장과 도연합회 정책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안정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취임사에서 최승섭 회장(영주)은 “그간 경북농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선배 농촌지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그 뜻을 이어 경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농촌지도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대한민국을 성장시킨 초석이 농업이고 농업을 지켜온 주역이 농촌지도자회 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의 리더로서 사중구생의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희망 농업, 행복 농촌 건설에 앞장서 달라”라고 주문했다. 농촌지도자도연합회는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단체로 300개회 1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업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1,5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행복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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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황병직 도의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도지원 촉구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사진,영주,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은 5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영주시 적서동 일원에 조성중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도비 지원을 촉구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문재인 대통령 국정과제 지역 공약에 포함되어,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었고, 총 사업비 3,165억원, 136만㎡(41만평) 규모로 2026년 준공 계획이며,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황 의원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 2020년 12월 공시 기준, 전국 모든 산업단지 미분양 면적은 3,057만㎡이고, 경북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2개소의 미분양산단, 두 번째로 많은 489만㎡의 미분양 면적이 있다. 대통령 공약 7개 국가산단 후보지(총 1,729만㎡)가 전국에서 추진되고 있고, 경북도 역시 군위‧신공항 이전에 따른 총 200만평의 항공산업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공급이 과다한 상태에 이르러 향후 산업단지 분양을 위한 지자체간 경쟁이 더욱 가열 될 것으로 보인다. 황병직 의원은 "그럼에도 영주의 11만 시민들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11,000명 인구증가와 연간 835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도정질문을 통해, "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와 추진중인 협약상 총 사업비 3,165억원 중 국비 355억원 포함한 1,850억원을 시가 부담하고, 사업 지구외 진입도로 건설비 289억까지 부담해, 최종적으로 작은 기초지자체인 영주시가 5년간 2,139억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부담하게 된다"고 밝히면서 도지사의 적극적인 국비확보 노력과 도비 지원을 촉구했다. 한편, 황 의원은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고려 없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된 수백억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과 시설물들(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사업,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 서킷) 사업, 안동 문화관광단지 사업, 영주 인삼박물관 건립사업 등)이 방문객 유치, 운영상의 문제 등으로 연간 수억에서 수십억원의 적자를 내고, 이를 혈세로 보전하면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다는 것, 경상북도는 향후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투자사업 이력관리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실패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05
  • 경북도,‘참마자’어린고기 국내 첫 대량 방류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는 3일 낙동강 수계인 영주시 서천 일원에서 내수면 어자원 조성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해 ‘참마자’어린고기 3만마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참마자는 낙동강 토속어류 자원을 보존하는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어미 400마리가 수정․부화하여 10개월간 정성껏 기른 전장 3∼5㎝ 급의 건강한 어린물고기로 낙동강을 포함해 우리나라 남해와 서해로 흐르는 강의 중․상류 지역에 서식하는 토속어류로 물이 맑고 바닥이 자갈과 모래가 깔려 있는 곳에서 수서곤충과 미생물을 먹고사는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참마자’는'참매자''매자','마지'등의 방언으로 불리며, 매운탕과, 조림용으로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어종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지금까지 내수면 어자원 조성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 2015년 개소 이후 잉어, 붕어, 쏘가리, 꺽지 등 토속어류 어린물고기 약 730만 마리를 낙동강 수계에 방류하였으며, 2021년에도 동자개, 꺽지, 메기 등 158만 마리를 방류하여 내수면 생태계 회복 등 어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석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영주 서천을 포함한 낙동강 수계에 내수면 어자원 조성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생태조사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보전․복원하여 토속어류를 활용한 양어기술과 관상어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내수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3-03
  • 경북도, 영주에서 도내 7번째 고병원성 AI 발생
    사람, 축산차량 등 농장내 위험요인 진입 제한 행정명령 등 특별대책 경북도는 17일 영주시 장수면 소재 종오리 농장이 도내에서 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에는 농식품부의 변경된 기준에 따라 1km안의 발생농장 종오리 7천수를 살처분하고, 3km 안에 남아 있는 전업규모 산란계 농장 1개소와 전체 가금류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방역대 10km내의 가금농가는 30일간, 영주시 전체 가금 농가는 7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3~10km내의 가금농장 20개소와 역학관련 농가 등 2개소도 긴급 예찰․검사를 실시중이다. 경북도는 지난 15일‘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가금농장에서 다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영주시에 대해서는 2. 18 ~ 2.28일까지 특별 방역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영주시는 산란계 밀집단지 2개소(동원양계, 소백양계)가 있으며, 도내 최대 산란계 사육단지인 봉화군 도촌양계가 인접해 있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주요 방역거점으로 판단된다. 이 기간 동안 백신접종팀․상차반․가금 진료팀․컨설팅․인공수정 등 가축과 접촉이 많은 사람의 가금 농장내 출입을 금지 또는 제한하도록 행정명령 조치하고, 사료차량 2일 1회 방문, 농장 출입시 2단계 소독(U자형소독→고압분무기 소독), 분뇨반출 금지, 산란계 농장 가금 운반차량 진입금지 및 계란 주 2회 반출 등 축산차량 진입제한도 강화된다. 밀집단지 통제초소에서 차량 출입 통제, 소독 및 소독필증 확인여부 등 방역관리 상태를 시군 가축방역담당관이 매일 점검하고, 가용 방역장비를 총동원하여 가금농장 소독을 집중 실시한다. 경북도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이 다발한 구미시 등에도 이와 동일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방역의 누수가 우려될 뿐 아니라, 이로 인해 AI 발생 종식을 더디게 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본이 최선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17
  • SK머티리얼즈㈜, 경북 영주에 2,000억원 투자
    SK머티리얼즈㈜,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공장 증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27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공장 증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SK머티리얼즈㈜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에 걸쳐 2,0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경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머티리얼즈㈜는 1982년 설립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제조 공정 소재를 주 품목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2016년 SK그룹 계열사가 되면서 연매출 9,550억원의 IT산업 종합소재 회사로 도약했다. 또한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과 합작을 통해 전구체(Precursor)를 생산하는 ‘SK트리켐’,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소재를 생산하는 ‘SK쇼와덴코’를 설립하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반도체 미세화 공정 및 3D 낸드플래시의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소재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에 필수적인 소재를 개발, 생산함으로써 국가의 핵심 추진과제인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경상북도는 4차산업혁명 시대 소재·부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머티리얼즈㈜를 포함한 SK그룹 8개사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국가의 탄소제로 정책에 부응코자 재생에너지로 전력 수요 100%를 대체한다는 ‘RE100(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에 사용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사용)(Renewable Energy 100)’을 국내 최초로 가입했다. 이로써 사회적 가치창출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SK머티리얼즈㈜ 이용욱 사장은 “코로나 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MOU 체결을 위해 애써 주신 경상북도와 영주시에 감사 드린다”며, “SK머티리얼즈㈜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역 경제회복이라는 모든 시민의 염원을 담아 향토 기업인 SK머티리얼즈㈜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에 투자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어려운 시기에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시설 투자를 과감히 결정해준데 대해 감사드리고, 4차산업 혁명으로 반도체산업이 호황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SK머티리얼즈㈜가 반도체 소재 산업에 투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하여 보조금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베어링아트 등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어 2020년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 경제/건설/금융
    2021-01-28
  • 임무석 도의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협력·지원 촉구
    임무석 경북도의원(사진,농수산위원회, 영주)은 26일 제32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경북도, 경북도의회 등 관련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력과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 2017년 7월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권선리 일원 136만2천8백㎡에 3천165억원의 사업비로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영주시,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사업주체로 참여할 예정이며 2027년 완공이 목표이다.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500여명의 고용창출 및 11,000여명의 인구증가, 연 835억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로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21일 영주시의회의 1천850억원 규모의 베어링 국가산단 재정지원 동의안과 10월 15일에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를 통과했다. 하지만, 국가산업단지로 지정․승인받기 위해서는 영주시의회의 사업실시협약동의, 경북도의회의 경북도개발공사 신규사업 동의안 의결, 경상북도와 영주시, 경북도개발공사간의 사업실시협약체결, 국가산업단지계획(안) 수립 용역 시행 등의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임무석의원은 “우리 경북은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 구미 반도체공장의 역외 이전, 청년일자리 감소 등으로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역경제발전을 선도할 미래 성장동력산업의 육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경북도와 경북도의회 등 관련기관단체의 긴밀한 협력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낙후된 경북지역을 발전시켜야한다”고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1-27
  • 경북도내, 26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8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6명으로, 포항 지인모임 관련 지난 23일 과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지난 16일 확진자(포항#33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고 21일 확진자의 가족 1명이 가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고 22일 확진자(포항#37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또 25일 확진자(포항#396)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대전소재 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사안내 받고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14일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0.2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07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포항
    2021-01-26
  • 경북도, 21일 코로나19 확진자 48명 발생
    경북도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4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산시에서는 총 18명으로 대구영신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5명, 18일 확진자(경산#709)의 접촉자 8명, 대구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대구 종교시설 방문 후 검사안내를 연락받고 검사 후 확진된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11명으로 18일 확진자(안동#89)의 접촉자 4명, 12. 18(금) 안동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6명으로 종교시설 관련 18일 확진자(영주#22)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18일 확진자(경주#158, #159)의 접촉자 2명, 12. 4(금) 확진자(경주#121)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청송군에서는 3명으로 17일 확진자(청송#8)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16일 확진자(포항#13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대구영신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19일 확진자(안동#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양군에서는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18일 확진자(안동#92, 청송#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6.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3,18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경산
    2020-12-21
  • 경북소방, 화재조사 선진화 발표대회 ‘영주소방서’ 최우수
    우수상 문경소방서 이강일 소방사 고령소방서 성제국 소방장 과학적 연구 선진감식기법 전파 공유해 화재조사 전문능력 향상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선진화 발표대회’를 비대면 온라인 평가(11. 30. ~ 12. 3.)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영주소방서 주재만 화재조사관의 ‘의류건조기 발화가능성 및 감식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으며, 문경소방서 이강일 소방사와 고령소방서 성제국 소방장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주소방서 주재만 화재조사관은 내년 4월 전국 화재조사학술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관련학과 교수, 유관기관 전문가가 서면심사와 비대면 온라인 발표심사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화재의 원인이 나날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어 전문적인 화재조사의 연구가 필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감식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화재조사 역량을 향상시켜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화재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경상북도 화재조사 선진화발표대회는 화재조사 능력향상과 최신 조사 기법 및 정보 공유를 위해 연구 가치가 높은 주제를 소방서별로 선정해 재현실험 등 과학적 접근을 통해 연구논문으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대회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08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영주 도시기본계획 등 3건 원안가결
    ‘2030년 영주 도시기본계획’등 3건에 대해 경북도가 지난 20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모두 원안가결로 심의․의결됐다. 먼저, ‘2030년 영주 도시기본계획’은 한 도시의 최상위 도시계획으로써, 영주시 행정구역 전체에 대해 유․불문화와 융복합산업이 상생발전하는 중부내륙 중심도시 영주라는 도시 미래상을 제시하고, 2030년까지 도시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장기 계획지표를 설정했다.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과 비교해 인구목표를 15만명에서 11만3천명으로 계획해 현실적으로 인구감소 추세를 반영해 도시공간구조를 ‘1도심․2지역․8지구에서 1도심․3지역․7지구’로 생활권을 조정하고 도시기능 배분과 장기적 관점의 성장거점 전략을 위해 토지이용계획 등을 적정하게 보완했다. 또 신․구도심과 도․농간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주환경개선 및 교통인프라 확충 등 세부적인 상생발전계획과 목표인구 산정의 적정성 등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원안 가결했다.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울진군 평해읍 일원, 장기 미집행 군계획시설인 자동차정류장(1만45㎡, 1992년 5월 시설결정)이 올해 7월 1일부로 실효됨에 따라 기존 일반상업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주변 용도지역과 부합되게 변경 조정하는 내용으로, 별다른 이견 없이 원안가결 됐다. ‘경주 도시관리계획(고도지구) 변경’건은 경주시 황오동 등 도심지역 및 구정동 일원의 문화재보호구역 밖에 있는 획일화된 고도지구에 대해 역사문화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일부완화(15~25m→36m)하고, ‘문화재보호법’이 적용되는 구역의 최고높이와 고도지구를 일치(15m→12m) 조정하는 것으로, 경주만의 전통문화 경관보호 측면과 도시 활성화 측면 등을 두고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원안가결 했다. 고도지구는 문화재주변 지역의 경관보호 목적으로 1975년도 최초 지정(국토교통부) 후, 일부변경이 있어왔으나 최고 높이 제한으로 노후 주택 및 오래된 아파트 재개발 등 개발제약에 따른 도심 공동화와 주거환경악화 등의 문제로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기본계획은 한 도시의 최상위계획으로 장래 지속적인 발전전략 등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만큼 상위계획간 연계와 조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도시여건에 적합한 성장기반 로드맵이 되어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이번에 심의한 경주 문화재 주변 고도지구 변경 건에 대해 위원회에서는 그 동안 개발높이 제한으로 도시노후화와 문화재보호 측면 등 다양한 주변 여건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결과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23
  • 청‧포‧도 - 청소년이여!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2020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0일 영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도내 중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0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는 2015년부터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미래 설계를 위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명사의 경험담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학교 교실에서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없이 안전하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콘서트를 시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운영됐다. 또 청소년들이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시청하면서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감을 밝히거나 질의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대면 상황에서도 강연자들의 일방적인 지식‧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청‧포‧도-청소년이여!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는 장애인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영택 강사가 좌절과 실패 속에서도 꿈을 꾸고 살아가는 희망지기에 대한 강연을 자신의 노래와 함께 전달했다. 황영택 강사는 1992년 포항제철에 근무할 때 산업재해로 척수가 손상되어 하반신이 마비되는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1998년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37세의 나이에 수능시험을 치르고 성결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성악가로서 꿈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스스로 꿈과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21
  • 노벨리스 융합인재 양성 위한 로봇 장학팀 모집
    글로벌 최대 압연 알루미늄 생산 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가 지난해에 이어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에도 영주 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2일까지 장학팀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노벨리스 장학팀 선발은 7세에서 고등학교 연령의 청소년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장학팀에게는 수백만원 상당의 로봇 세트와 무상 교육 및 2020-20201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전 세계 110여개국 65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미국 FIRST 재단의 로봇 대회의 한국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한국 파트너인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협회장 도경민교수)가 진행하고 11회를 맞이하고 있다. 팀원들과 협력하고 과정을 즐기면서 미래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로봇 축제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매년 약 25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선발된 20여개의 한국대표팀이 세계 대회에 출전해 매년 입상하는 등 한국 학생들의 재능을 자랑하고 있다.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은 영주 지역 학생들이 창의적인 융합 기술에 대해 배우고 전 세계 최대의 청소년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FIRST 로봇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 인재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벨리스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한편 노벨리스는 11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FEST창의공학교육협회, 영주시와 협력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총 70팀 약 140 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2회 노벨리스 로봇 & 코딩 체험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확대 진행되고 있는 로봇 & 코딩 체험 캠프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무상으로 대여되는 로봇 세트와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사용하고 7세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연령별로 참여해 4차산업혁명의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 노벨리스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후원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공학과 과학에 기반한 사고와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경험하고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주 지역의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정보 및 신청은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 홈페이지(www.f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ST 창의공학교육 협회는 과학, 수학, 공학, 기술 분야의 교수를 비롯한 현직 교사 및 산업체 인사들로 구성된 비영리협회(협회장 도경민)로서 로봇을 활용한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2010년 설립되었으며, STEM 및 로봇을 활용한 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FIRST 과학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세계적인 로봇대회 FLL과 FTC의 한국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1년 50여개 팀으로 개최된 이 대회는 오는 KRC 2014에서는 FLL 100여팀, FTC 10여팀 총 110여팀, 10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하였으며 몽골 및 루마니아에서 팀이 참가하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 경상북도23
    • 영주
    2020-11-18
  • 영주 반구전문농공단지 3만평 부지에 3천억원 투자, 500여명 고용 기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연계 베어링산업 생태계 구축, 연관산업 유치 용이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17일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송영수 ㈜베어링아트 대표이사,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반구전문농공단지 확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반구전문농공단지 확장공사 현장에서 사업경과 보고, 시삽 퍼포먼스, 올해 10월에 준공한 ㈜베어링아트 영주2공장 제조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 9일, 경상북도․영주시․㈜베어링아트는 5년에 걸쳐 3천억원을 투자해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구축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투자가 완료되면 5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경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어링아트는 일진그룹의 계열사로 자동차 동력 전달장치용 베어링, 산업용 베어링을 제조하고 있으며, 수입의존도가 높은 철도, 항공기, 로봇 등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시설을 증설 투자해 신기술,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베어링은 모든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첨단 베어링은 첨단자동차, 고속철도, 우주항공,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어 국가차원의 베어링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미래 전방수요산업 변화에 따른 선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베어링산업은 국가기간산업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베어링산업을 경북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베어링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철도 및 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앵커기업인 노벨리스코리아(주), SK머티리얼즈(주), (주)케이티앤지, ㈜베어링아트가 입지해 있어 향후 연관기업들의 유치가 매우 용이하다. 또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영주시 일원에 조성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16억원을 투입해 총 136만㎡(41만평)규모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인 ㈜베어링아트와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조성 사업과 연계해 소재․부품․장비 밸류체인을 구축할 전망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7
  • 풍기인삼연구소, 재배 쉬운 경북인삼 신품종 개발에 박차
    인삼 신품종 2종 선발... 3년간 지역적응시험에 들어가 인삼신품종 경북2호 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인삼 신품종 자원 2종을 선발해 내년부터 신품종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신품종 후보자원은 점무늬병 저항성이며 생육이 왕성한 ‘경북 2호’와 재래종에 비해 수량과 생육이 우수한 ‘경북 5호’로 내년부터 충남 금산, 음성 등 전국 5개 인삼재배 지역에서 3년간의 지역 적응성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삼 육종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우량개체를 선발한 다음 종자 채종 및 파종 후 다시 재 선발하는 과정을 5회 정도 반복해 유전적으로 동일한 자원을 분리한다. 분리된 자원을 대상으로 다시 3년간 농촌진흥청 지역적응성시험을 거쳐 국립종자관리원에 품종출원 후 다시 4년간 재배심사를 거쳐 신품종으로 등록된다. 인삼신품종 경북5호 인삼 신품종 육종은 이와 같이 모든 과정을 거칠 경우 25년 이상 기간이 필요하며 다양한 유전자원을 확보해 장기간의 교배와 순화 등 연구과정이 필요한 힘든 과정이다. 풍기인삼연구소는 1999년도에 설립된 후 지속적인 인삼유전자원 수집과 특성조사를 실시해 인삼재배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품종 후보 자원을 비로소 얻게 되었다. 신품종 인삼의 지역적응시험과 품종출원 심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재배농가에 보급될 경우 안정적인 인삼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민순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가 희망하는 친환경 인삼 생산에 적합한 신품종을 개발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11
  • 'Yes We Can 콘서트 in 경북’온라인 개최!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예스 위 캔 콘서트 in 경북’이 1일 영주시 선비촌, 소수소원을 배경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도 가수로 알려진 김장훈과 가요, 클래식, 국악, 성악 분야의 젊고 실력 있는 10여명의 출연진들이 참여했다. 무관중 언택트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소수서원, 부석사 등 관광지에서 미리 촬영된 영상과 선비촌에서 공연하는 영상을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행사 이후 콘서트 영상과 함께 경북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미리 촬영 된 홍보영상을 함께 편집해 경상북도 관광홍보용 라이브뮤직비디오로 제작․활용될 예정이다. 송호준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길어진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도민들에게 휴식과 정서적 힐링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2020 영호남관광문화예술박람회’는 영호남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남의 대구와 경북, 호남의 광주와 전남 4개의 시․도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매년 개최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02
  • 임무석 도의원, 영주댐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임무석 의원(사진,국민의힘, 영주2)은 16일 제31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댐의 즉각적인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임무석 의원은 환경부가 내린 영주댐 방류 결정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방류 철회 및 조기준공촉구 결의문 채택, 영주댐 협의체 해산 및 도민과 영주시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협의체 구성, 경북도와 시군 및 관련기관단체의 공동 대응 등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환경부의 일방적인 방류 결정으로 1조1천30억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영주댐이 무용지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으며, 댐건설 계획에 따라 함께 추진되던 오토캠핑장, 용마루공원, 전통문화체험단지, 복합어드벤처타워, 스포츠컴플렉스 등 총1,747억원이 투입된 사업진 행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임무석 의원은 “영주댐의 방류 여부는 담수를 통한 안정성 평가, 수질 및 생태계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에 신중하게 결정되어야한다”며 “희생과 양보로 삶의 터전을 내어준 영주시민과 도민의 자존심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영주댐의 방류 결정이 철회 될 때까지 천막농성을 계속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0-10-16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영주댐 방류 원점 재검토 및 운영 조기 정상화 촉구
    황병직 위원장, '영주댐 운용 시 관계기관 협약 체결해 운영해야'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16일 도의회 전정에서 영주댐 방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댐 운영 조기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낙동강 수질개선과 각종 용수 확보, 홍수 피해 경감 등을 위해 1조 1,031억원이나 투입된 영주댐을 운용함에 있어 지자체와 지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물 방류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영주댐 담수를 전제로 댐 주변지역에 23개 사업, 총 1,747억원 규모의 관광기반시설 조성 및 농업용수 개발·공급 사업이 준공되거나 추진 중에 있음을 지적하고 영주댐 방류계획 및 시행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병직 위원장은 “영주댐 물을 자연하천 수준으로 방류하게 되면 농업용수 공급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하고 흉물스러운 경관만 남게 됨은 물론 댐 담수를 전제로 한 관광시설물 또한 무용지물로 남게 된다”고 밝혔다. 또 “상주보와 낙단보의 경우에도 물 개방 협약을 관계기관 간 체결하여 운용하고 있는 만큼, 영주댐 운용 시에도 ‘환경부-지자체-시민단체-주민’ 등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여야 하며, 댐 방류 여부를 결정하는 기구에 주민참여가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주댐 방류 원점 재검토 및 운영 조기 정상화 촉구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성명서 전문 영주댐 건설은 낙동강 수질개선, 각종 용수 확보 및 홍수피해 경감 등을 위해 물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1조 1천 31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국책사업이다. 또한, 영주댐 담수를 전제로 댐 주변지역에 23개 사업, 총 1천 747억원 규모의 관광 기반시설 조성 및 농업용수 개발․공급 사업이 준공되거나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정부는 지자체와 지역민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영주댐 방류를 결정하고 시행하였으며,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지자체와 지역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정부는 지자체와 지역민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시행하여야만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정책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결정으로 당초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는 각종 관광 기반시설 조성 사업 및 농업용수 개발․공급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함은 물론, 유지용수 공급을 통한 낙동강 수질개선의 차질, 농번기 농업용수 적기 공급 불가에 따른 가뭄대책의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영주댐을 당초 건립 목적에 맞게끔 운영함으로써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환경부는 영주댐을 운영함에 있어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라. 하나, 환경부는 영주댐 방류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피해를 외면하지 말고 방류계획 및 시행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환경부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영주댐이 본래의 기능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고, 댐 주변지역 사업이 하루 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2020년 10월 16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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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0-10-16
  • 영주댐,,,주민 500여명 방류저지·도지사 동참 '잠정연기'
    이 도지사, 영주댐 방류 철회 동참 “댐 조기 정상화돼야...” 영주댐 수호 범시민 결의대회 방문... 방류에 유감 표하고 주민 격려 15일 경북 영주댐 방류를 놓고 주민 500여명이 방류저지 결의 등 반발에 나섰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한 시험 담수 방류를 일단 오는 16일로 연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영주댐 용혈폭포 주차장 인근에 마련된 영주댐 수호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장에서 영주댐 방류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결의대회에 참석한 지역주민을 격려했다. 영주댐은 낙동강 수질 개선과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성천 일원에 1조1030억원을 들여 2009년 착공해 2016년 댐 본체가 준공됐다. 그러나 방류 여부를 두고 환경부와 지역 간 견해차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환경부는 녹조에 따른 환경오염 우려에 따라 영주댐 방류가 시급하다는 입장으로, 지난달 21일 영주댐 협의체 소위원회를 열고 시험 방류를 결정하고 방류시점을 10월 15일 11시로 정했다. 반면, 지역에서는 이번 방류로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줌은 물론, 농업용수 공급 등 가뭄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현재의 담수상태를 유지해 댐 운영을 조기에 정상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권영세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이 함께하는 영주댐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이번 방류는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에 반하는 일방적인 조치로 지금까지 도에서는 하루빨리 댐 운영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방류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뜻을 받들어 국책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영주댐이 조기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영주시 및 인근 시․군과 공조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5
  • 이철우 도지사, 코로나 의료진 위해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
    미슐랭 스타 쉐프들의 레시피로 '영주조리고' 학생들이 도시락 직접 만들어 사진제공 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TV조선이 주최하는 ‘2020 서울푸드페스티벌’의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에 참여해 코로나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500개를 전달했다. 올 해로 6회 째를 맞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은 지난 6일 개막돼 8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그 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다양한 조리문화를 선보이는 대회로 열려 왔다. 하지만 올 해는 해외 유명 셰프들이 참여가 어려워짐에 따라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의 미슐랭 스타 셰프 9명을 비롯해 12명의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코로나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코로나 의료진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일환으로 경북도청에서도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영주 국제조리고 학생대표들이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장에게 전달한 도시락 500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여 온 영주적십자병원 등 경북지역 거점병원 의료진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전달된 도시락은 서울푸드페스티벌에 참여한 미슐랭 스타 셰프인 신승환 셰프와 박무현 셰프가 영주한우와 풍기인삼을 활용해 개발한 레시피에 따라 스타 셰프를 꿈꾸는 영주 국제조리고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의미와 소감에 대해 “국내 최고의 미슐랭 스타 셰프가 경북 영주에서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요리비법을 전수한 것에 무척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런 뜻깊은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고, 고생하는 의료진과 국민들이 온 힘을 모아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09
  •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옥산마을․고래산마을 은상 수상
    주민 스스로 만드는 행복 농촌마을! 활력 불어넣어! 경주 옥산마을 발표자료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축산식품부 주최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주 옥산마을과 영덕 고래산마을이 은상 장관상을 수상해 시상금 2천만원을, 영주 소천1리 마을은 입선에 오르며 시상금 1천만원을 수상했다. 2014년 처음 시작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농식품부-지자체-주민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농촌마을 경연대회로서,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지역개발 우수, 유휴시설활용 우수, 총 5개 분야로 나누어서 콘테스트가 실시된다. 전국 9개도 28개 마을이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규모를 축소해 현장 퍼포먼스는 사전 촬영영상으로 대체하고 각 마을별 대표가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현장 퍼포먼스 대신 마을별 동영상 시청으로 이뤄졌지만 지역 주민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져 있었다. 또한, 대국민 사전 문자 투표방식을 추가 도입해 일반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영주 소천1리 마을 발표자료 사진=경북도 은상을 수상한 △경주 옥산마을은 소득․체험분야에 참가해 참기름과 조청을 이용한 6차산업으로 소득증대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한 영덕 고래산마을은 2년 연속 태풍피해를 극복하고 폐교를 활용한 아름다운 마을경관 보전사례를 발표해 문자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받았다. 입선에 오른 △영주 소천1리마을은 문화․복지 분야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 되는 콩을 주제로 타령, 합창, 영상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에 경북도는 18개 시․군 31개 마을이 신청해 1․2차 자체평가 및 중앙 현장평가를 통과한 3개 분야 3개 마을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속적인 사전준비와 컨설팅 진행으로 완성도를 높여 경연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노력을 잘 알기에 이번 수상은 더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주민스스로가 마을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함께 화합해 나가는 과정이 더없이 소중하게 생각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경북도에서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경주
    2020-09-28
  • 이철우 도지사, 환경부장관에 영주댐 조기정상화 건의
    사진제공 경북도 낙동강 수질 개선과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2009년 착공해 준공단계에 있는 영주댐의 전면방류에 대한 환경부와 지역 간 견해차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전격적으로 만남을 가져 농업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방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지난 21일 영주댐 협의체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험담수 방류를 결정하고 방류시점은 10월 15일로 정했으며, 구체적 방류규모는 10월 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소위원회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소위원회에서 자연하천 정도의 수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방류를 결정함에 따라 담수유지를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과 이견을 보여 영주댐 담수를 두고 극심한 논란이 가중되어 왔다. 영주댐 전경사진 지역에서는 영주댐을 전면방류 할 경우 당초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민지원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줌은 물론, 농업용수 공급 등 가뭄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함께 25일 환경부를 방문해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긴급 회동하고, 영주댐 방류 문제와 댐 운영 조기 정상화를 강력히 건의하고 지역의 여론을 전달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댐 주변 주민지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영주댐 건설사업의 조속한 총괄 준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긴급 면담으로 모니터링을 위한 방류 시에도 가뭄 또는 취수탑을 통한 용수공급이 가능한 수위까지만 방류되도록 제한적으로 방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환경부의 약속을 받아냈다. 경북도의 댐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영주댐 방류와 관련해 “세부적인 일정과 추진방향을 중앙과 긴밀히 협의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영주댐은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 일원 내성천에 1조1030억원을 투자해 생활용수와 공업 및 농업용수 및 발전, 홍수 통제를 위한 다목적댐으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2009년 착공, 현재 공사를 마무리하고 담수시험단계에 있다. 올해 12월 준공예정으로 있으며 그동안 수질 생태와 안정성 논란으로 사업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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