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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의 고공농성, 이전 정부에 비해 2배로 늘어’
    문 정부가 출범하며 ‘노동 존중’을 표방했지만, 노조의 고공 농성은 박근혜 정부 시절보다 2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임이자 의원(사진,환경노동위,국민의힘,상주·문경)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8월까지 노조의 고공 농성 건수는 72건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임기가 시작된 2013년 2월부터 文 정부가 들어서기 직전인 2017년 5월 10일까지의 고공 농성 건수는 36건에 불과했다. 이전 정부에 비해 무려 100% 증가한 것으로, 속단하기는 이른 것이 현 정부 임기가 아직 남았기 때문에 차이는 더 벌어질 수 있다. 고공 농성은 보통 노조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때 사측을 압박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文 정부가 노사갈등을 중간에서 중재하는 조정 능력을 잃은 것이 아니냐는 것이 노동계의 지적이다. 특히, 현 정부 들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타워크레인 노조의 고공농성이 급증했다. 박근혜 정부 때는 6건에 불과했으나 현 정부 들어서는 43건으로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했다. 요구사항도 대부분 ‘우리 조합원을 채용하라’는 것이다. 민노총과 한노총이 한정된 타워 크레인 일자리를 놓고 싸우면서 갈등이 조정되지 않자 고공농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민노총이 전체 고공농성의 97%(35건)을 차지했고, 한노총은 3%(1건)에 그쳤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서는 민노총이 전체의 56%(40건), 한노총이 38%(27건)을 차지하는 것으로 양상이 바뀌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또한, 노사 분규 전체 건수도 현 정부에서 소폭 증가했다. 2013년 72건, 2014~2017년 101~120건 수준을 유지한 반면, 2018년에는 131건, 2019년에는 141건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105건으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었다. 임이자 의원은 “친노동 정책을 표방하는 현 정부가 출범한 뒤 오히려 노사 분규가 확대되고 투쟁 강도가 거세지고 있다”며 “노조도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한 것만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23
  • 임이자 의원, 추석맞이 상주·문경 민생행보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 당협위원장)은 17일 상주·문경‘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명절용품 등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은 물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이자 의원은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들과 함께 문경읍 전통시장과 상주시 풍물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성심껏 민생 파악에 나섰다. 임 의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전통시장도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조금이나마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전통시장 특유의 끈끈한 정(情)을 느낄 수 있었다”며“오늘 상인들과 시민들께서 해주신 말씀을 잊지 않고 국회 의정활동 간 민생살리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국난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상주·문경 시-도의원과 당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18
  •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박영서 의원 노인요양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과, 박영서 의원(기획경제위원회)은 추석 앞두고 16일 노인요양시설인 ‘행복동산(문경시 가은읍 소재)’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전염 방지를 위해 복지시설 내 방문 대신 야외에서 간소하게 했다. 고우현 의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 박영서 도의원은 “도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정성껏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9-16
  • 제50회 전국소년체전(소프트테니스) 금메달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9~12일 문경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문경 모전초(여초부), 문경서중(여중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프트테니스)에는 시·도 및 학교의 명예를 떨치기 위해 많은 학생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문경서중학교는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문경 모전초와 상주초 간 열린 결승 경기에서는 도내 출전학교 간에 결승전을 치뤄 모전초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나 상주초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4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문경서중 이명운 지도교사와 배재철 코치는 과학적 훈련방법을 통한 차별화된 훈련을 통해 제51회 대회에서의 우승도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1-09-14
  • 임이자 "고용노동부, 산재부정수급 116억 혈세..환수 의지 의문"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보상보험 부정수급 환수 집행에 안일한 태도와 실효성을 고려하지 않은 ‘부실 책정’이 문제 로 노동계 안팎의 도마에 올랐다. 12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재보험 부정수급 징수결정액은 422억 6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평균 115억 6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하지만 환수율은 연평균 9.31%에 불과하고 지난해는 징수결정액이 116억 4300만원, 환수액은 고작 3억8000만원(3.26%)에 그쳤다." 질책했다. 또한 최근 4년간 소멸시효 완성 등으로 아예 환수가 불가능한 결손액도 208억원으로 전체 징수결정액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어 고용노동부가 부정수급액 환수 의지가 있는지 논란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부정수급 관리 사업으로 12억 3200만원을 배정했다. 이 중 부정수급 신고 및 조사와 관련한 신고포상금 지급사업과 부정수급 조사역량 강화사업에 3억원 가량이 쓰인 반면 홍보포스터와 TV 등을 통한 1회성 광고비는 4억 35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임 의원은 환수율이 부진한 원인으로 관련 예산이 부정수급 적발이나 환수 등에 직접 기여한다고 보기 어려운 홍보사업에만 치중됐다고 지적 했다. 또한 산재보험 재정성 악화의 주범으로 ‘불법 사무장 병원’문제가 근절되지 않은 것이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사무장 병원은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인 명의를 빌려 개설한 의료기관으로 최근 4년간 사무장 병원 부정수급 징수결정액은 162억원으로 전체 비중의 약 40%에 달한다고 전했다. 임이자 의원은 “산재보험 부정수급은 사회안전망을 훼손하며 중대 범죄임을 되새겨야한다”라며“부정수급한 행위를 조작·은폐하는 경우가 많아 적발에 어려움이 있지만, 고용노동부는 산재보험기금의 건전성 확보와 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수급 관리 및 환수율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시스템 재정비에 힘써야 한다”며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13
  • 고용유지지원금… 올해에만 126억 ‘부정수급’
    코로나19와 같이 기업의 경영 상황이 악화될 때 인원 감축 대신 고용 유지를 장려하기 위한 제도인 고용유지지원금의 부정수급액이 올해 7월까지 126억원으로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환경노동위원회,상주·문경)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간 적발된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사업장은 576개, 부정수급액은 126억 3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부정수급액(93억700만원)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2017~2019년간 연평균 600억원 수준이었던 고용유지지원금이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해 2조 2279억원, 올해는 7월까지 8527억원이 지급되며 지원금 규모가 크게 늘었고 부정수급액은 2019년 8억원, 지난해 93억원, 올해는 7월까지 126억원을 넘어서며 연말까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정수급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A사는 정부 지원금을 받아 근로자에 휴업수당을 준 뒤 일부를 다시 현금으로 돌려받는 경우(페이백)가 적발되었고, B사는 휴업수당을 받은 근로자를 사무실로 출근시켜 적발, C사는 근무한 사실조차 없는 사람을 수당 지급 대상으로 등록해 지원금을 받아 지원금 갈취뿐만 아니라 노동 갈취도 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고용노동부는 부정수급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선 지원금의 2~5배를 추가징수하고, 신고자에는 수급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임이자 의원은“현재 적발된 부정수급 사례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며 아직 표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부정수급 사례는 훨씬 많을 것”이라며 “일부 사업장들의 도덕적 해이가 확인된 만큼 고용노동부는 대책 마련과 함께 지원금을 받는 사업장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사업장들은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07

실시간 문경 기사

  • '노조의 고공농성, 이전 정부에 비해 2배로 늘어’
    문 정부가 출범하며 ‘노동 존중’을 표방했지만, 노조의 고공 농성은 박근혜 정부 시절보다 2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임이자 의원(사진,환경노동위,국민의힘,상주·문경)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8월까지 노조의 고공 농성 건수는 72건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임기가 시작된 2013년 2월부터 文 정부가 들어서기 직전인 2017년 5월 10일까지의 고공 농성 건수는 36건에 불과했다. 이전 정부에 비해 무려 100% 증가한 것으로, 속단하기는 이른 것이 현 정부 임기가 아직 남았기 때문에 차이는 더 벌어질 수 있다. 고공 농성은 보통 노조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때 사측을 압박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文 정부가 노사갈등을 중간에서 중재하는 조정 능력을 잃은 것이 아니냐는 것이 노동계의 지적이다. 특히, 현 정부 들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타워크레인 노조의 고공농성이 급증했다. 박근혜 정부 때는 6건에 불과했으나 현 정부 들어서는 43건으로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했다. 요구사항도 대부분 ‘우리 조합원을 채용하라’는 것이다. 민노총과 한노총이 한정된 타워 크레인 일자리를 놓고 싸우면서 갈등이 조정되지 않자 고공농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민노총이 전체 고공농성의 97%(35건)을 차지했고, 한노총은 3%(1건)에 그쳤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서는 민노총이 전체의 56%(40건), 한노총이 38%(27건)을 차지하는 것으로 양상이 바뀌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또한, 노사 분규 전체 건수도 현 정부에서 소폭 증가했다. 2013년 72건, 2014~2017년 101~120건 수준을 유지한 반면, 2018년에는 131건, 2019년에는 141건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105건으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었다. 임이자 의원은 “친노동 정책을 표방하는 현 정부가 출범한 뒤 오히려 노사 분규가 확대되고 투쟁 강도가 거세지고 있다”며 “노조도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한 것만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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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임이자 의원, 추석맞이 상주·문경 민생행보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 당협위원장)은 17일 상주·문경‘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명절용품 등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은 물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이자 의원은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들과 함께 문경읍 전통시장과 상주시 풍물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성심껏 민생 파악에 나섰다. 임 의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전통시장도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조금이나마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전통시장 특유의 끈끈한 정(情)을 느낄 수 있었다”며“오늘 상인들과 시민들께서 해주신 말씀을 잊지 않고 국회 의정활동 간 민생살리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국난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상주·문경 시-도의원과 당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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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박영서 의원 노인요양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과, 박영서 의원(기획경제위원회)은 추석 앞두고 16일 노인요양시설인 ‘행복동산(문경시 가은읍 소재)’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전염 방지를 위해 복지시설 내 방문 대신 야외에서 간소하게 했다. 고우현 의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 박영서 도의원은 “도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정성껏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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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1-09-16
  • 제50회 전국소년체전(소프트테니스) 금메달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9~12일 문경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문경 모전초(여초부), 문경서중(여중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프트테니스)에는 시·도 및 학교의 명예를 떨치기 위해 많은 학생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문경서중학교는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문경 모전초와 상주초 간 열린 결승 경기에서는 도내 출전학교 간에 결승전을 치뤄 모전초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나 상주초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4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문경서중 이명운 지도교사와 배재철 코치는 과학적 훈련방법을 통한 차별화된 훈련을 통해 제51회 대회에서의 우승도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1-09-14
  • 임이자 "고용노동부, 산재부정수급 116억 혈세..환수 의지 의문"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보상보험 부정수급 환수 집행에 안일한 태도와 실효성을 고려하지 않은 ‘부실 책정’이 문제 로 노동계 안팎의 도마에 올랐다. 12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재보험 부정수급 징수결정액은 422억 6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평균 115억 6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하지만 환수율은 연평균 9.31%에 불과하고 지난해는 징수결정액이 116억 4300만원, 환수액은 고작 3억8000만원(3.26%)에 그쳤다." 질책했다. 또한 최근 4년간 소멸시효 완성 등으로 아예 환수가 불가능한 결손액도 208억원으로 전체 징수결정액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어 고용노동부가 부정수급액 환수 의지가 있는지 논란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부정수급 관리 사업으로 12억 3200만원을 배정했다. 이 중 부정수급 신고 및 조사와 관련한 신고포상금 지급사업과 부정수급 조사역량 강화사업에 3억원 가량이 쓰인 반면 홍보포스터와 TV 등을 통한 1회성 광고비는 4억 35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임 의원은 환수율이 부진한 원인으로 관련 예산이 부정수급 적발이나 환수 등에 직접 기여한다고 보기 어려운 홍보사업에만 치중됐다고 지적 했다. 또한 산재보험 재정성 악화의 주범으로 ‘불법 사무장 병원’문제가 근절되지 않은 것이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사무장 병원은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인 명의를 빌려 개설한 의료기관으로 최근 4년간 사무장 병원 부정수급 징수결정액은 162억원으로 전체 비중의 약 40%에 달한다고 전했다. 임이자 의원은 “산재보험 부정수급은 사회안전망을 훼손하며 중대 범죄임을 되새겨야한다”라며“부정수급한 행위를 조작·은폐하는 경우가 많아 적발에 어려움이 있지만, 고용노동부는 산재보험기금의 건전성 확보와 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수급 관리 및 환수율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시스템 재정비에 힘써야 한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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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고용유지지원금… 올해에만 126억 ‘부정수급’
    코로나19와 같이 기업의 경영 상황이 악화될 때 인원 감축 대신 고용 유지를 장려하기 위한 제도인 고용유지지원금의 부정수급액이 올해 7월까지 126억원으로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환경노동위원회,상주·문경)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간 적발된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사업장은 576개, 부정수급액은 126억 3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부정수급액(93억700만원)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2017~2019년간 연평균 600억원 수준이었던 고용유지지원금이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해 2조 2279억원, 올해는 7월까지 8527억원이 지급되며 지원금 규모가 크게 늘었고 부정수급액은 2019년 8억원, 지난해 93억원, 올해는 7월까지 126억원을 넘어서며 연말까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정수급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A사는 정부 지원금을 받아 근로자에 휴업수당을 준 뒤 일부를 다시 현금으로 돌려받는 경우(페이백)가 적발되었고, B사는 휴업수당을 받은 근로자를 사무실로 출근시켜 적발, C사는 근무한 사실조차 없는 사람을 수당 지급 대상으로 등록해 지원금을 받아 지원금 갈취뿐만 아니라 노동 갈취도 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고용노동부는 부정수급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선 지원금의 2~5배를 추가징수하고, 신고자에는 수급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임이자 의원은“현재 적발된 부정수급 사례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며 아직 표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부정수급 사례는 훨씬 많을 것”이라며 “일부 사업장들의 도덕적 해이가 확인된 만큼 고용노동부는 대책 마련과 함께 지원금을 받는 사업장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사업장들은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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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임이자 의원 'SK머티리얼즈의 안전관리와 지역인재 채용 당부'
    임이자 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이 SK머티리얼즈의 상주 청리공단 공장증설과 관련, 확실한 안전관리를 요구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당부했다. 임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이용욱 SK머티리얼즈 사장의 예방을 받고 “상주시에 대기업이 들어오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안전 차원에서 대단히 걱정된다”며 확실한 안전관리를 수차례 강조했다. 또한 “지역 출신 인재들에게 가능한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임 의원은 “세계 일류 기업답게 산업재해 발생과 화학물질 사고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상주시의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조치들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용욱 SK머티리얼즈 사장은 사업계획과 안전관리대책을 브리핑을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상주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친환경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SK머티리얼즈는 상주 청리 공단 11만3천여 평 부지에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제 및 관련 실란(SiH4) 공장증설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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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여름의 끝자락...경북에서 보내는 소소한 즐거움’
    코로나 블루 거리두기가 필수인 코로나 시대, 일상은 멈추어도 계절은 오가듯 어느덧 찾아온 여름의 끝자락에서 소소하지만 새로운 즐거움으로 계절을 잃어버린 당신을 초대한다. 경북도는 지난 14일부터 내달 5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문경 에코랄라와 가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성화 프로그램은 문경 에코 랄라와 가은역 일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맞춰 지역의 청년, 주민 사업체 협업으로 트렌디하면서 동시에 지역 공간과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소규모 개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먼저 주간에는 문경 에코랄라 입장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랄라피크닉은 피크닉키트(피크닉 바구니, 돗자리, 방역키트, 계절과일 2종, 음료 2개, 수제 쿠키 등)대여, 야외 이동 도서관, 에코백 만들기, 어린이 자동차 극장 등 체험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8회간 운영된다. 특히 입장객 중 집에서 아이가 보던 동화책을 현장에 가져와 기증하게 되면 피크닉키트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키트 소진 시 어린이 1인 무료입장으로 대체) 기증된 동화책은 당일 어린이 자동차 극장에서 구연동화로 활용해 가족단위 피크닉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게 하는 현장 교육의 효과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야간에 운영되는 인디라이브펍 프로그램은 매주 3팀, 총 12팀의 지역 청년 중심 인디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 중심으로 진행된다. 야외에 설치된 테이너부스를 무대로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배치된 드럼통 스탠딩 테이블과 1인 목재 의자에서 에코랄라 야경과 문경 희양산 자락의 맑은 밤공기를 즐기며 오롯이 혼자만의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야간 인디라이브펍 프로그램은 오미자 음료&맥주 등 지역 특산품을 패키지로 구성하여 매회 99명 한정 온라인 전용 상품(네이버 예약, 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야놀자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8시 까지 가은역 일원에서는 20개 부스의 유기농&로컬 플리마켓이 열린다. 비건푸드, 수제 디저트, 유기농 농산물 로컬푸드 등 다양한 주민사업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제로웨스트를 위한 NO플라스틱 캠페인(아이쿱생협), 무료 장바구니 만들기 등의 친환경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동안 1일 3회 에코랄라 일원을 소독하고 개폐구 상시 개방, 입구 발열 체크 및 QR 체크인(안심콜 출입관리) 이후 입장, 안심 팔찌 착용 의무, 정원 관리 등을 통해 코로나19 제로 방역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심 여행의 시범 모델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위기를 곧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지역관광 위기관리 대응 능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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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관광
    2021-08-27
  • 박영서 도의원 ‘해외진출기업의 도내 복귀기업 지원 방안 마련'
    박영서 경북도의원(사진,문경,기획경제위,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해외진출기업의 경상북도 복귀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 됐다. 해외 시장 판로 개척, 인건비 절감 등의 이유로 2014년부터 2020년 9월까지 해외 직접 투자를 통해 해외에 설립된 신규 법인은 2만 2,405개에 이른다. 경상북도의 경우에도 도내 기업이 해외에 대거 진출함에 따라 전통 제조업 약화와 일자리 부족 등 경기 침체가 지속 되어 해외진출기업의 도내 복귀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해외기업의 도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경상북도 도내 복귀기업 지원계획 수립 △도내 복귀기업에 대한 자금 및 입지 지원 △해외 사업장 청산·양도 등의 사항 지원 △동반복귀기업에 대한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담았다. 박영서 의원은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로 일자리 부족이 해소되지 않고 있고 특히나 이로 인해 경북의 경우 청년 인구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며“해외진출기업의 경상북도 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는 기업에는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과 동시에 경북도에는 고용 창출, 지역 산업 활성화 등 침체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9월 2일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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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제29회 경북 서예대전 전시회...대상 신명화씨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서예협회 경북도지회(지회장 박창섭)가 주관하는 제29회 경상북도 서예대전 전시회가 11일부터 15일까지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도는 올해 6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차 작품심사와 2차 휘호심사를 거쳐 총 366점의 출품작 중 202점을 입상작으로 결정했다. 최고상인 대상에는 예서부문 신명화(문경)씨의 ‘五山先生 詩 대전(大殿)의 춘첩자(春帖子)’ 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문인화 부문 이현옥(구미)씨, 행초서 부문 임선임(상주)씨, 한글 부문 신오숙(구미)씨의 작품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특선 43점과 입선 154점도 선정됐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많은 서예인들이 창작의지와 열정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많이 출품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도민들께서 전시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서예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상식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취소됐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8-10
  • 국힘 이준석 당대표, 임이자 의원 '상주문경 주요당직자 간담회'
    이준석 대표 “내년 대선 국가의 명운이 걸려, 대선승리 단결해야” 임 의원 “상주·문경발전과 경북발전의 초석 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사진)가 9일 상주문경 주요 당직자들과 만났다. 이날 임이자 의원(상주문경.당협위원장)은 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당협에서 선출직과 핵심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당원교육 및 혜택, 지방소멸도시를 위한 개선방향, 지방재정의 확보를 위한 방법, 당원 1% 일정수이상지역의 다른 공천방식, 화합과 소통을 위한 세분화된 대선토론회 일정, 문경~상주~김천 간 내륙철도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준석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후보 자격시험의 구체적 시행 방안에 대한 질문에 “제재를 위한 제도가 아니며, 공직후보 출마자들의 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자는 데 의도가 있고,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가오는 대선에 “대통령선거 국가의 명운이 걸렸다는 생각으로 분열하지 않아야 한다.”며, “어떤 후보자가 되던, 후보자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며 대선승리의 확고한 의지를 가졌다. 임이자 의원은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당원협의회 이며 책임당원이 전국 최상위에 속한다”며“국민의힘은 대표를 중심으로 합심해야 하고,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정권교체의 간절함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결집하여 정권창출의 선두에 서야한다”고 대선승리에 대한 화답을 보냈다. 한편, 한 당직자는 이 대표에게 “오늘과 같은 간담회를 통해 당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1년에 한 번 정도 가졌으면 좋겠다”는 당원의 요청에 이준석 대표는“당원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고 싶다”며 국민의힘 당원들과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일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석 대표는 교육이 진행되는 13일까지 경북 지역의 당협을 방문해 당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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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임이자 의원, 환경정화활동·당원모집 캠페인 실시
    임이자 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 당협위원장)은 지난 17일 상주시 북천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당원모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 및 당원모집에는 국민의 힘 소속 시·도의원, 핵심 당직자 및 당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시민들의 쉼터이자 건강 걷기 및 자전거도로·캠핑으로 각광 받는 북천변 일대에서 실시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서는 자연환경 정화작업 및 쓰레기 줍기를 전개했고, 당원모집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이자 의원은 “많은 당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히 북천교 주변 정화 활동이 아닌 모두가 환경보호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참석한 당원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과‘불공정’에 대한 시민의 분노, 그리고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이처럼 커다란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당원으로 가입하신 여러분 한분 한분의 뜻을 모아 내년 대선과 지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포도농가 일손돕기, ,찾아가는 마을방문, 점촌 중앙시장 환경정화 및 방역 봉사’등 지역 사회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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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8
  • 경북청년봉사단. 문경‧울진 등 봉사활동 ‘구슬땀’
    경북청년연합회, 울진에서 농촌마을 환경 개선하는 새마을봉사 펼쳐 경북청년봉사단, 문경에서 클린&안심 방역 경북 만들기 나서 경북청년들이 경북일대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10일 울진군 북면 일원에서는 경북청년연합회 주최로 깨끗한 농촌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새마을봉사가 온종일 펼쳐졌다. 하대성 경제부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남용대 도의원, 방유봉 도의원, 경북청년연합회 및 시군 청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방역을 위해 다양한 장소로 분산해서 농로 풀베기 및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울진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경북청년연합회에서 이번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일손부족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9개 시․군 청년협의회 청년들의 마음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 날 문경 점촌에서는 경북청년봉사단이 주관해 클린&안심 경북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및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를 비롯해서 고우현 도의장, 고윤환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박영서 도의원, 청년기업인, 지역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 영천, 경산 등 곳곳에서 모인 경북청년봉사단은 이틀에 걸쳐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시장을 다니며 전통시장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였으며, 문경새재 등 유명 관광지에서도 정화활동 및 방역을 위해 땀 흘렸다. 경북청년연합회 임동인 회장과 경북청년봉사단 이용욱 단장은“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청년들의 지역 봉사활동이 지역민에게 힘이 되고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마음을 모아 꾸준히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이러한 청년 주도의 작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랑 실천이 이어지길 바라며, 도에서도 청년들의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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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1
  • 문경시․청송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 공모 선정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 공모사업(1차)’에 문경시, 청송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167억 원(국비 100, 지방비 67)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문경시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점촌4동 일대 3,944.5㎡규모의 비즈니스센터건립으로 2023년까지 총사업비 83.3억 원을 투입한다.주변 산업단지와 배후주거지를 연계해 산단근로자 및 지역민을 위한 도서관, 복합공간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지역경쟁력을 확보한다. 청송군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청송읍 금곡리일대 2,753㎡규모의 복합센터건립으로 2023년까지 총사업비 83.3억 원을 투입하여 건강실, 다목적강당, 소통협력시설 등 지역주민의 삶의질 향상과, 주민공동시설운영등을 통한 도시경쟁력 회복을 위하여 금번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 될 경우 지역의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점차 쇠퇴하는 도시에 쾌적한 마을분위기 조성과 새로운 도시공간의 창출로 지역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도는 현재까지 38곳 22개시․군 총사업비 7,292억 원(국비4,396)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1차 중앙 공모선정에 이어 나머지 2차(9월), 3차(12월) 공모에도 시군과 적극 협력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쇠퇴해 가는 도심에 희망을 불어넣고 도시기능을 재창조하여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활력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 시켜 도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공모방침에 따라 2021년 4월부터 접수를 받아 사업별 사전검증과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전국 9개 시․도 13개소가 최종선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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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7-09
  • 임이자 의원, 국무총리 만나 ‘지역현안사업 총력' 기울여
    임이자 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이‘문경~상주~김천 간 철도사업' ‘국도 25호선 상주(내서~화서) 건설사업’ 등 지역의 여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임 의원은 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상주시와 문경시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상주시는 현안 사업인 고속철도사업, 국도 25호선 사업 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국제승마장 시설개선이 주된 건의 내용이었다. 문경시는 역세권 도시개발, 국립 산림레포츠 진층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 임 의원은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유산인 대설위 상주향교와 존애원에 대한 시설지원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함은 물론 후세에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계승해야 함을 강조했다. 앞서 임이자 의원은 지난 해 6월 국토부 장관 및 농림부 장관에게 국비지원을 요청했으며, 현안 사업 관련 부처 장관 및 총리 등을 만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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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1-07-09
  • 임이자 의원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추가 지원이 실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환노위)은 5일, 장애인 근로자에게 출퇴근 교통비, 작업 보조 공학기기·장비 등의 지원을 골자로 하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는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장애인 고용에 필요한 비용·기기 등을 지원하거나 융자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으나 장애인 근로자 본인에게 직접적인 지원하는 근거는 두고 있지 않다. 이에 임 의원은 장애인 근로자에게 출퇴근 교통비, 작업 보조 공학기기·장비 등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장애인의 고용유지율을 높이고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융자·지원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그 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의 범위에서 금액을 징수하도록 했다. 임 의원은 “장애인 근로자는 임금 등 고용 여건이 열악해 안정적인 직업생활 유지가 힘들어 애로사항이 많다”라며 “장애인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추가 지원을 함으로써 고용을 유지하고 근로 여건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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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임이자 의원, 국민의힘 제5정책조정위원장 연임
    국회 환노위·복지위·여가위 아우르는 정책조정 및 정책 개발‘총괄 지휘’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이 당내 정책위원회 제5정책조정위원장에 연임됐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9일 당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6개 분야별 위원장을 인선·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제1정조위원장 윤창현 의원 ▲제2정조위원장 이만희 의원 ▲제3정조위원장 윤한홍 의원 ▲제4정조위원장 신원식 의원 ▲제5정조위원장 임이자 의원 ▲제6정조위원장 곽상도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이에 따라 임 의원은 제5정조위원장으로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를 아우르는 정책조정 및 정책 개발, 국민의힘과 정부 간 정책협의 등에 관한 업무를 총괄 지휘하게 된다. 특히 임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후 첫 제5정조위원장으로 인선된 이후 활발한 정책 활동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 구성에서 연임이 결정됐다. 또한 20대·21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아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원내 정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왔다는 점에서 정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것이 정치권의 중론이다. 임이자 의원은 “적극적으로 민심을 살피고 국민을 위한 정책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실패를 바로잡고 산적한 민생 현안을 적시에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입법과 정책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국회 등원 이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미세먼지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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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임이자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8억 확보
    임이자 국회의원(사진,상주‧문경,국민의힘 )이 29일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에 따르면 상주시 노인회관 건립사업 8억, 모동 금계천 인도교 설치공사 7억, 문경시 귀농귀촌 오룡지구 전원마을 조성 7억원, 청년 세대동감 어울림 창업센터 건립 6억원 등 총 28억원의 지원이 이루어져 지역 개발 정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시 노인회관 건립사업에 교부된 8억원으로 기존 노후화된 노인회관 신축을 통해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동 금계천 인도교 설치공사 7억원으로 인도교를 설치하여 사회재난(교통사고 및 인명피해 등)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경시 귀농귀촌 오룡지구 전원마을 조성에 확보된 7억원으로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청년 세대동감 어울림 창업센터에 교부된 6억원으로 현재 폐업 후 슬럼화되어 경관저해 및 위험시설로 변질된 호텔건물을 철거하여, 창업과 문화·예술, 주거, 커뮤니티 기능이 복합된 혁신공간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임이자 의원은“21대 국회가 시작된 이후 매년마다 지역현안을 치밀하게 준비하여 상당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확보된 특별교부세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상주·문경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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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 임이자 의원, 상주문경 당협과 당직자 임명식..캠페인 실시
    국민의힘 상주 문경 당협이 당직자 임명과 당원모집을 겸해 문경새재 관광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상주‧문경 당협위원장)은 지난 26일 문경새재 일대에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문경시 제2기 주요 당직자 임명식·당원모집 캠페인·문경새재 관광지 환경캠페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문경시 당원협의회 봉사단(위원장 곽경택), 읍‧면‧동협의회(위원장 김한기), 청년위원회(위원장 김영남),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영숙), 차세대여성위원회(위원장 이소희) 등 당원으로 구성된 이번 당원모집 캠페인과 봉사활동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을 홍보하고 문경새재 산책로 주변에 널려있는 쓰레기 줍기와 문경새재 보존을 위한 환경캠페인을 실시함과 동시에 국민의힘 당원모집 캠페인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문경시 제2기 주요당직자 임명식과 국민의힘 당원모집 캠페인에 임이자 국회의원은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고 새로운 정권창출을 위해서는 우리 상주·문경 당협 여러분의 화합과 소통이 필요하다” 며 “함께하는 문경의힘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임 의원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준 국민의힘 문경시 주요 당직자 및 자원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 국민의힘 문경시 주요당직자 여러분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봉사단은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지원의 일환으로 상주시 모동면 일대에서 ‘포도농가 일손돕기 및 찾아가는 마을방문’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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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6‧25전쟁 71주년 행사...참전영웅 희생·헌신 기려
    경북도는 25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도민과 함께 기억하고, 유엔참전국의 공헌에 감사하는‘6․25전쟁 제7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고윤환 문경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김동수 50사단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군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129일의 기억, 그리고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유공자 표창 △환영사 △기념사 △인사말씀 △만세삼창 △보훈콘텐츠 영상 상영 △호국노래(전우야 잘자라) 합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에서 6․25전쟁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물 상영 및 사진전을 개최하여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였고, 또한 독도사진전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독도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고 독도 수호 의지를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경상북도는 6.25전쟁 최후의 방어선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낸 구국의 현장이며, 일제 강점기에는 전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항일운동을 전개하여 조국 해방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농촌근대화를 이끈 새마을운동, 포항의 철강과 구미의 전자 산업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잘 살게 만든 고장이다” 고 강조하며 “지난날 우리의 선조들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켰듯이 우리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 번영의 대한민국을 경북의 이름으로 만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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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녹색성장법은 무죄”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 국민의힘)이 최근 여권을 중심으로 녹색성장법을 폐지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녹색성장법은 무죄”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24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법의 결함으로 해야 할 일을 못 한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의원은 “녹색장법은 이미 현 정부가 탄소중립법을 제정해서 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다”며 “과거 정부의 유산인 녹색성장법을 폐지하는 정파적 행동은 기후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녹색성장기본법을 폐지하고 새로운 법을 제정한다지만 대부분이 동일기능을 명칭만 고친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미 구축된 기후위기 대응체제를 규정하는 형식의 변화만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 의원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녹생성장은 엄청난 비용과 노력이 들어간 대한민국의 자산”이라며 “국제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담론으로 녹색성장을 유지‧계승‧발전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하자 국회에서는 녹색성장법을 폐지한다는 전제로 여권 의원들의 관련 법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법안은 지난 2010년 1월 제정·시행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과 비교해 일부 조문에 차이가 있을 뿐 내용이 유사하고 기존 정책과 중복돼 ‘과거 정부의 업적 지우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임 의원은 P4G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통령령에 의해 출범해 ‘이벤트성’ 기구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탄소중립위원회’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관련 법을 논의하기도 전에 출발했다”며 “심의·의결기구로서 법적 지위가 보장되지 않은 위원회가 제대로 기능하겠나”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부겸 국무총리는 “기후변화 대응이 초당파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국회에서 위원회의 근거와 운영 방식에 대해서 세심히 검토하시고 입법해 주신다면 그에 따라 맡겨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임이자 의원은 기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탄소중립에 따른 공정 전환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참여 창구 규정▲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시행 등 기후위기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내용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을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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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고우현 의장, 전국시․도의장협의회서 강력 규탄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사진,문경, 국민의힘)은 21일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제5차 임시회를 통해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일본 지도에 표기한 것에 대해 전국 16개 시․도 의장들과 함께 강력하게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고우현 의장이 제안한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 내 독도표기에 대한 규탄성명서 채택의 건’에 따르면, 일본은 앞서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내 성화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전국 지도에서 시마네(島根)현 위쪽, 독도 위치에 해당하는 곳에 작은 점을 찍어 독도가 마치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했다. 한국 정부가 여러 차례 시정을 요구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으나, 일본 정부는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규탄성명서에는 일본 정부가 영토지도에 독도를 표기한 것은 독도 영유권을 침해하는 국제법 위반행위이며, 어떠한 정치적, 인종적, 종교적 요소도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며 스포츠에 정치를 끌어들이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 올림픽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한반도기에 새겨진 독도를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가 국민의 높은 삭제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지운 것은 독도가 우리 땅임에 명백하지만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의 정신을 높이 샀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반해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는 하토야마 유키오 前총리마저 나서 독도는 미국도 인정하는 한국영토라는 취지의 견해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자국영토로 표시한 일본을 제지하지 않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에게 평창동계올림픽과 똑같은 ‘정치적 중립성’ 기준을 도쿄올림픽에도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도쿄올림픽 선수단 유니폼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등장한 것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시했다. 고우현 의장은 16개 전국 시․도 의장들과 함께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로서, 일본 측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상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시한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로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대구시의회와 함께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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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임이자 의원 “왕겨·쌀겨, 폐기물관리법에서 제외”
    폐기물에서 제외해 농가 부담↓ 자원화‧재활용 활성화는↑ 왕겨와 쌀겨가 폐기물관리법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 국민의힘)은 왕겨·쌀겨 등 농업 부산물을 폐기물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왕겨와 쌀겨는 쌀을 도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왕겨의 경우 축사 깔개나 부숙비료 등에 사용되고 있다. 쌀겨는 사료와 식용유, 버섯 재배, 비료 등에 활용된다. 그러나 왕겨·쌀겨 등 농업 부산물은 환경오염의 가능성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폐기물과 동일하게 300kg 이상 배출할 경우 사업장 폐기물로 간주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사료 및 비료 업체는 해당 법에 따라 원료 관리,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관리 등을 하고 있음에도 폐기물처리업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어 이중 규제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임 의원은 왕겨·쌀겨 등을 ‘사료관리법’에 따른 사료 및 ‘비료관리법’에 따른 비료로 재활용할 경우, 현행법령에 따른 폐기물에서 제외하여 농가의 부담을 낮추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도록 했다. 임이자 의원은 “주식인 쌀의 부산물을 폐기물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자원화해 농가 부담을 완화해줘야 한다”라며 “사료관리법이나 식품법, 비료법 등에는 왕겨와 쌀겨를 원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자원순환법상에도 폐기물 적용을 받지 않도록 되어 있어 법 적용에 혼선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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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이준석, 박근혜대통령 석방도와달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19일 경북 문경 봉천사 지정스님을 예방하고, 문경새재공원에서 4일차 희망살리기 민생투어를 이어갔다. 이날 조원진 대표는 문경새재공원을 찾은 시민들께 인사를 나누며 “증오로 가득찬 촛불 쿠데타 정권은 실패로 끝났다. 거짓촛불은 대한민국을 촛불 국민과 태극기 국민으로 갈라놓았지만 이제 촛불 국민은 문빠들만 남아있다”면서 “촛불이 아무리 증오심을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온갖 거짓과 선동을 해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태극기가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조롱 섞인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서 조원진 대표는“이준석 대표는 순수 청년의 눈빛이 아니라 촛불들이 가지고 있는 증오의 눈빛을 보이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밤낮으로 일한 최고의 여성대통령을 더이상 증오와 건방진 말투로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거짓촛불이 만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실패로 끝났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계승하는 태극기 세력은 반드시 성공한 정권을 만들 것”이라면서 “대통령 즉각 석방의 국민 여론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석방되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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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미술전시관 개관
    경북도가 코로나접종센터에서 미술관을 개관했다. 경북도와 경북미술협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는 도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하고 보다 친근한 공간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경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온누리스포츠센터 내)에 제5회 찾아가는 미술관을 개관했다. (사)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권오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술관은 매년 미술작품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주민들이 도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미술작품 전시를 순회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경북미술협회 작가들의 미술작품 60여점을 선정하여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6월 ~ 8월까지 3개월간 1차로 30점을 우선 전시하고 9월부터는 작품 30점을 다른 작품으로 교체하여 11월말까지 2차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며 설치된 미술작품은 예방접종자들의 동선과 겹치게 전시함으로써 접종대기자들이 접종을 받기전에 자연스럽게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했다. 김상철 경상북도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예방접종센터를 찾는 도민들과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 모두에게 지역 예술인들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접종 대기자 분들이 그림을 보시면서 예방접종에 따른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오수 경북미술협회장도 “이번 예방접종센터 전시회를 통하여 도내 우수작가분들의 예술작품을 도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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