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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이자 의원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안 대표발의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한 공간에 모여 훈련을 받는 직업훈련기관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은 12일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장관이 직업훈련기관에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감염병 예방 조치 등을 하도록 명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신설하는「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학원, 학교, 어린이집 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격리조치, 등교 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직업훈련기관의 경우는 방역수칙 미준수 기관에 대해 이행을 강제 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하여 자체적으로 방역점검 후 위반사항에 대해 지자체에 통보만 가능했다. 임이자 의원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집중적인 방역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 시설인 직업훈련기관의 집단감염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4-12
  •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 동참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사진)은 7일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탈(脫)플라스틱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한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고우현 의장은“깨끗한 자연 환경을 보존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다.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1회용품과 각종 쓰레기들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일회용품을 거부하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탄소중립과 탈(脫)플라스틱으로 가는 길에 경상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우현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문경시의회 이정걸 부의장을 지목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4-07
  • 경북관광공사,글로벌 온라인 여행 여행사와 맞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달 30일~31일 경상북도와 함께 문경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를 초청해 체험형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6개의 주요 온라인 여행 여행사(OTA, Online Travel Agency)가 재한 외국인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문경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문경새재 외에도 최근 방송에서 인기를 끌었던 활공랜드와 국내 최장 레일인 단산 모노레일이 소개됐다. 또한,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빵 만들기와 와인 체험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지역 음식을 요리하고, 맛볼 수 있는 상품이 구성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와 공사는 코로나19가 아직까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선 한국에 거주하는 재한 외국인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문경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까워 관광객이 찾아오기 편리하며, 숙박업소 및 관광지가 잘 갖추어져 있어 온라인 홍보 확대를 통해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경북관광 활성화 논의를 위해 함께 개최된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북관광의 전망과 발전 방향, 신규 관광상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였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트랜드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입을 모았다. 김성조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여행업계가 큰 타격을 받았다. 언택트 관광지가 많은 청정 경북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여 경북관광이 재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4
  •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국회 본회의 통과
    법안 통과, 외국인근로자 취업활동기간 1년 범위에서 추가 연장가능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이 지난해 12월 발의한 취업기간 만료로 출국이 어려워진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을 연장해주는 내용의「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대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대안에는 감염병 확산,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외국인근로자의 입국과 출국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기간을 1년의 범위에서 추가로 연장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책임없는 사유로 사업장을 변경한 경우 그 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출·입국이 어려워지자 발목 잡힌 외국인근로자가 늘며 기업들은 경영애로를 겪어왔었다. 임이자 의원은“그동안 일선 현장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앞으로는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기간 연장으로 사업장, 외국인근로자 양측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25
  •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 코로나 극복... 소원달항아리 전달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는 22일 지난해 문경찻사발 축제시 이철우 도지사가 축제의 성공과 도민의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며 직접 기입한 “코로나를 너머, 다시 뛰자 대구경북”이라는 문구가 담긴 소원달항아리를 경북도에 전달했다. 소원달항아리, 소원접시 쓰기는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장, 문경시장․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달항아리 7점과 소원접시 100점이 제작되어 온라인 축제 기간 중에 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내에 전시되고 축제기간 내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문경찻사발축제는 1999년부터 문경도예가들의 전통방식 찻사발 제작 시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22회째는 온라인축제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명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22일 도청을 방문한 오정택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600만 이상의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35개 요장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코로나로 침제된 도자기시장에 지속적인 판로 개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경북도에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원달항아리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 도민에게 반드시 희망을 안겨 줄 것이라 믿고 있으며, 경북도는 최선을 다해 극복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22
  • 경북도 ‘세계 물의 날’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수여
    경북도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산업 관련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맑은 물 정책 추진에 앞장서 온 지자체 및 관련자를 격려하고, 물산업 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3개 기관과 개인 9명(공무원 6, 일반인 3)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경북도는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통해 도내 물 관련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기념식 없이 유공자 시상만을 진행했다. 지난 1년간 상·하수도분야 등 물 관련 정책과 수질개선 평가에 노력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기관 표창에는 문경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주시와 안동시에는 표창과 각 2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문경시는 대규모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시설개선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수도권과의 인접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물관련 기업유치 및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향후 중부내륙철도 개통 시 경상북도 물 산업이 수도권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표창 시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민간기업 종사자 3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권창석 대리는 최근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을 생산중인 일반산업단지내 폐수처리장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백신생산을 뒷받침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처리시설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코로나 시대 물관리 중요성을 보여주는 귀감이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0년간 세계 물 갈등이 2배나 증가하고, 텍사스 한파로 인한 물 공급 어려움으로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멈추었던 것처럼, 물은 국가안보와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물가치를 위한 맑은물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경주
    2021-03-22

실시간 문경 기사

  • 임이자 의원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안 대표발의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한 공간에 모여 훈련을 받는 직업훈련기관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은 12일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장관이 직업훈련기관에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감염병 예방 조치 등을 하도록 명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신설하는「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학원, 학교, 어린이집 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격리조치, 등교 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직업훈련기관의 경우는 방역수칙 미준수 기관에 대해 이행을 강제 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하여 자체적으로 방역점검 후 위반사항에 대해 지자체에 통보만 가능했다. 임이자 의원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집중적인 방역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 시설인 직업훈련기관의 집단감염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4-12
  •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 동참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사진)은 7일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탈(脫)플라스틱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한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고우현 의장은“깨끗한 자연 환경을 보존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다.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1회용품과 각종 쓰레기들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일회용품을 거부하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탄소중립과 탈(脫)플라스틱으로 가는 길에 경상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우현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문경시의회 이정걸 부의장을 지목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4-07
  • 경북관광공사,글로벌 온라인 여행 여행사와 맞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달 30일~31일 경상북도와 함께 문경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를 초청해 체험형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6개의 주요 온라인 여행 여행사(OTA, Online Travel Agency)가 재한 외국인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문경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문경새재 외에도 최근 방송에서 인기를 끌었던 활공랜드와 국내 최장 레일인 단산 모노레일이 소개됐다. 또한,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빵 만들기와 와인 체험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지역 음식을 요리하고, 맛볼 수 있는 상품이 구성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와 공사는 코로나19가 아직까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선 한국에 거주하는 재한 외국인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문경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까워 관광객이 찾아오기 편리하며, 숙박업소 및 관광지가 잘 갖추어져 있어 온라인 홍보 확대를 통해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경북관광 활성화 논의를 위해 함께 개최된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북관광의 전망과 발전 방향, 신규 관광상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였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트랜드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입을 모았다. 김성조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여행업계가 큰 타격을 받았다. 언택트 관광지가 많은 청정 경북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여 경북관광이 재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4
  •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국회 본회의 통과
    법안 통과, 외국인근로자 취업활동기간 1년 범위에서 추가 연장가능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사진,상주‧문경)이 지난해 12월 발의한 취업기간 만료로 출국이 어려워진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을 연장해주는 내용의「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대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대안에는 감염병 확산,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외국인근로자의 입국과 출국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기간을 1년의 범위에서 추가로 연장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책임없는 사유로 사업장을 변경한 경우 그 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출·입국이 어려워지자 발목 잡힌 외국인근로자가 늘며 기업들은 경영애로를 겪어왔었다. 임이자 의원은“그동안 일선 현장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앞으로는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기간 연장으로 사업장, 외국인근로자 양측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25
  •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 코로나 극복... 소원달항아리 전달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는 22일 지난해 문경찻사발 축제시 이철우 도지사가 축제의 성공과 도민의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며 직접 기입한 “코로나를 너머, 다시 뛰자 대구경북”이라는 문구가 담긴 소원달항아리를 경북도에 전달했다. 소원달항아리, 소원접시 쓰기는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장, 문경시장․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달항아리 7점과 소원접시 100점이 제작되어 온라인 축제 기간 중에 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내에 전시되고 축제기간 내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문경찻사발축제는 1999년부터 문경도예가들의 전통방식 찻사발 제작 시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22회째는 온라인축제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명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22일 도청을 방문한 오정택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600만 이상의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35개 요장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코로나로 침제된 도자기시장에 지속적인 판로 개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경북도에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원달항아리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 도민에게 반드시 희망을 안겨 줄 것이라 믿고 있으며, 경북도는 최선을 다해 극복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22
  • 경북도 ‘세계 물의 날’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수여
    경북도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산업 관련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맑은 물 정책 추진에 앞장서 온 지자체 및 관련자를 격려하고, 물산업 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3개 기관과 개인 9명(공무원 6, 일반인 3)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경북도는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통해 도내 물 관련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기념식 없이 유공자 시상만을 진행했다. 지난 1년간 상·하수도분야 등 물 관련 정책과 수질개선 평가에 노력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기관 표창에는 문경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주시와 안동시에는 표창과 각 2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문경시는 대규모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시설개선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수도권과의 인접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물관련 기업유치 및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향후 중부내륙철도 개통 시 경상북도 물 산업이 수도권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표창 시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민간기업 종사자 3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권창석 대리는 최근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을 생산중인 일반산업단지내 폐수처리장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백신생산을 뒷받침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처리시설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코로나 시대 물관리 중요성을 보여주는 귀감이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0년간 세계 물 갈등이 2배나 증가하고, 텍사스 한파로 인한 물 공급 어려움으로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멈추었던 것처럼, 물은 국가안보와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물가치를 위한 맑은물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23
    • 경주
    2021-03-22
  • 문경시 "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수익 지역 환원 해야"
    골프장 이용, 식사 등 2만원 사용 강제 조항 없애야 2020년 재무재표상 주주배당 여력 있어 9홀 규모 골프장 추가 설치 문경시가 문경레저타운의 골프장 수익에 대해 지역환원을 요구했다. 지난 18일 시는 문경레저타운 이사회 및 정기 주추총회에서 문경레저타운의 수익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는 대책을 물었다. 문경시는 문경레저타운 골프장이 2006년 개장된 이래, 발생한 당기순이익에 대한 주주 배당을 실시한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다. 2020회계연도 재무제표에 의하면 현재 충분한 배당여력이 있다고 봤다. 따라서 2021회계연도에 발생하는 당기순이익 중 일정부분의 주주배당실시를 제안했다.현재 문경레저타운 골프장의 적정 이용객 비율이 높기 때문에 지역 내 고용증진 등 수익 환원의 대책으로 9홀 골프장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연부킹 이용 시 1인당 식음료 2만원 사용을 강제하는 조항은골프장 이용객의 반발을 사고 있다. 또 폐광이후 대체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경기회생을 위한다는 회사 설립 배경과는 맞지 않는 조항이라고 지적했다. 지역민에 대한 골프장 이용 조건 변경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의견을 수렴한 후 최대한 지역민의 입장을 반영해 이 같은 이용 조건을 철회하도록 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레저타운은 일반 골프장이 아니라 폐광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문경시의 경제 회생을 위해 문경시민들이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여 설치된 공기업이고, 그렇기 때문에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골프장 호황이 가져온 이익이 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문경레저타운이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문경레저타운은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주도해 만든 문경 지역 공기업으로, 현재 광해관리공단 36.3%, 문경시 27.3%, 강원랜드 27.3%의 주식 지분율을 가지고 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18
  • 임이자 의원, 「가사근로자법」제정안 대표발의
    임 의원, 간병·육아 등 비공식 가사노동근로자 근로기준법에 포함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되길 앞으로 가사·육아 등을 책임지는 가사근로자들을 법적 근로자로 인정해 가사근로자의 근로조건이 보호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사진,상주‧문경)은 17일 가사근로자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해 연차휴가, 퇴직금, 4대 보험 등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요건을 갖춘 알선 기관이 가사서비스 전반을 책임지도록 하여, 이런 기관과 계약을 맺은 가사근로자가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임 의원이 발의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제정안에는 금고 이상 실형 집행 종료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을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의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결격 사유를 강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국가·지자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제공기관과 가사근로자에 대해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가정 내에서 청소·세탁·육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근로자는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한다. 이에 따라 가사근로자들은 법이 규정한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가, 퇴직급여는 물론 고용·산재보험도 적용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임이자 의원은 "선한 의도로 만든 법이라도 해도, 법이 만들어졌을 때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만큼 공을 들였다”며 “가사근로자의 근로조건을 보호해야 한다는 데에는 정부, 여당 다 이견이 없는 만큼 법이 하루 속히 통과되어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3-17
  • 문경시,수도권 70분대... 지역현안 해결 계기로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5일 도정시책사업 발굴을 위해 문경지역 현안 사업장 점검을 실시했다. 2023년 중부내륙철도가 문경까지 연장개통을 하게 되면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수도권과 경북이 70분대로 가까워진다. 경북도는 경북의 제1관문이 될 문경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자리와 인구유입 청년정책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폐업된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이용하는 도시재생현장과 경북도 산업유산을 활용한 산양양조장, 자연자원을 활용하는 산림레포츠 진흥센터 유치 현장을 찾았다. 문경시 신기동에 위치한 (구)쌍용양회 시멘트공장을 찾아 도시재생사업장으로 공모 선정 후 진행상황을 듣고,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일자리정책과 인구유입 가능성을 집중 점검 했다. 도 산업유산인 산양양조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산양정행소’를 찾아 지역이주 청년단체 ㈜리플레이스의 애로사항과 운영실태 청취하고 앞으로 정책개발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산림레포츠 저변확대와 산림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국립산림레포츠 진흥센터 유치 현장을 점검하면서, 국군체육부대, 패러글라이딩, 사격장, 짚라인, 산악자전거, 레일바이크 등 국내 레포츠 활동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점을 집중 부각시켜 국립 산림레포츠 진흥센터 유치에 만전을 기하자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의 자연자원과 산업·문화자원을 융합시키는 연계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경제회복과 청년문제, 일자리 창출 등 정책개발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15
  •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12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의 지명을 받은 고우현 의장은 “우리의 미래이자 소중한 보물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한순간의 방심도, 한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며,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상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우현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경북도의회 정영길 의원, 남영숙 의원, 문경시의회 김창기 의장을 지목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14
  • 민생 氣 살리기 위한 규제개혁 신규시책 50여 건 쏟아져
    경북도는 11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기획감사실장 등 규제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민생경제 어려움이 가중 되어감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21 민생 氣 살리기 규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경북도의 규제개혁은 민생경제에 초점을 두고 기존의 제도나 법령 같은 규제를 개선하면서 최우선 과제로 도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규제정책 추진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상북도는 올해 규제정책을 민생공감 규제개혁, 도정정책지원 규제개선, 자율적 규제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하고 걸림돌 규제 해소를 위한 규제 닥터제 운용, 시골 골목상권 살리기 규제 발굴단 운영을 하겠다고 했다. 시·군의 주요 규제개혁 추진사례를 보면, 포항시는 민생규제 기반구축, 자율적 규제정비, 수요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규제에 바탕을 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골목상권 氣 살리는 규제신고센터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경시는 수요자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불합리한 규제정비, 규제개혁 역량 강화에 방향을 설정해, 민생경제에 발목잡는 규제개선 현장해결단 운영, 달빛탐사대와 풀어가는 현장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에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영덕군은 현장규제개선, 지역환경 맞춤형 규제혁신, 군민참여형 규제혁신에 방향을 잡고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민자유치 규제 PASS TF팀을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불허(반려)된 인허가 민원의 규제셀프개선(안동), 대가야 희망플러스 사업 추진(고령), 소상공인 특례보증확대 및 이차보전 시행(울릉) 등 다양한 민생 氣 살리기 규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함께 가면 길이 되고 역사가 되듯이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등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 氣 살리기를 위하여 규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날 보고된 정책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사업별 특성에 따라 추진일정을 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11
  • 박영서 경북도의원,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참여
    박영서 의원, 매년 소외계층 지원 통 큰 기부로 사랑나눔 실천 이어가.. 경북도의회 박영서(문경) 의원이 ‘범도민 이웃사랑행복나눔’ 기부금 3천만 원을 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매년 통 큰 기부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해 12월에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2018년에는 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에 1천만 원 상당의 차량을 지정 기부했으며, 2016년에도 경상북도 포플러장학회와 경북도교육청 난치병학생돕기에 각각 5천만 원을 기탁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로 도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변을 한 번 더 둘러보는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참여해 기부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경상북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경상북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여 지역기업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경북도가 경북형 민생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자율 기부 캠페인이다.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 계좌로 모아져 향후 저소득 위기계층 등 지원에 쓰이게 된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3-08
  •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 방안 마련한다.
    경북도는 26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회의실에서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청년몰 대표, 상인회장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경상북도에는 문경 (유)중앙시장 등 4개 시장에 52개의 청년몰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김천 평화시장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현철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은 “중·장년층이 주요 고객인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정체성 충돌, 불편한 주차문제, 입주환경 등이 청년몰 활성화의 어려운 점이다”고 지적 했다. 또한, “청년몰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 자금력 등 선발방식을 강화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야 하고, 기반시설 구축, 환경개선, 공영주차장 건립과 함께 지역 상품 브랜드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각종 소규모 문화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개발하여 젊은 고객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청년몰의 강점인 온라인 판매와 배달을 강화한다면 청년몰은 성공적으로 지역에 뿌리를 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집합금지 조치가 풀리면 전통시장 문화공연을 기획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긴 청년몰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다. 유동인구가 늘어나면 청년몰 활성화와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매출 3억원 이상인 점포 8개 육성을 목표로 청년몰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이 실패 없이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하는 청년몰 사업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청년 상인이 입주를 위해 인테리어를 할 경우 점포면적 33㎡ 이내 소요 비용의 60%를 국비로 지원한다. 나머지 40%는 자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과는 별도로 임차료도 3.3㎡당 매달 11만원까지 최대 24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청년몰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정주여건 개선, 문화공연 등 활성화 사업을 통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2-27
  • 임이자 의원,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임 의원, "우리 사회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시작점이 되야"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사진,상주‧문경)은 25일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학대‧방임 등 위험에 처한 ‘미등록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임 의원이 발의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혼인 외 출생신고에 경우 ‘부 또는 모’에게 신고의무를 부여하고 자녀의 복리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지자체장이 의료기관에 대해 진료기록부 등 정보 제공을 요청하는 내용의 법안을 담았다. 현행 가족관계등록법에 따르면 혼인 외 출생자의 출생신고는‘모’가 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신고 의무자인‘모’가 자발적으로 자녀의 출생 등록을 하지 않는다면 정부는 아동의 출생 사실을 파악하기 어려워, 출생 미등록 아이들은 아동 보호 체계의 사각지대에 있는 상황이다. 임 의원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아이들은 아동학대나 유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행 출생제도는 시급히 개선되어야 하며 개정안을 통해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기본적 인권이 보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2-25
  •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AI 방역초소 위문 방문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20일 문경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초소를 격려 방문했다. 문경시에서 운영중인 4개 방역초소를 모두 방문한 고우현 의장은 박영서 의원(문경)과 함께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우현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겨운 상황에서 AI까지 발생하여 도민들의 어려움이 심각하다.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운날씨지만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며 근무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2월에 상주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구미, 경주, 문경을 포함한 4개 시군에서 추가 발생했으며, 경북도는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1-20
  • 문경시 산란계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경북도는 12일 문경시 농암면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농장은 산란계 3만 8천수 정도를 사육하는 농가로 산란율 저하와 폐사가 증가하여 신고됐다. 해당 농가의 폐사한 닭을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다.검사는 1~2일 소요될 예정이다 해당농장은 가축위생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람, 차량 등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있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반경 500m이내 3개 농장 19만수를 포함하여 22만 8천수를 살처분 조치한다. 또한, 역학관련 시설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반경 10km내의 가금농장 7개 농장 42만8천수에 대해서는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30일간 이동을 제한한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3
  • [신년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로 그 어느해보다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레 닥친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멈춰서고, 민생경제는 마비되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직장인과 기업인을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 유행과 계속되는 지역경제 위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감염병 차단에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과 방역 최일선에서 의료현장을 지켜주신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도의회에서는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방안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으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자랑스런 도민 여러분! 올 한해에도 60명 의원 모두는 도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여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천하는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습니다.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염원하는 도민의 엄중한 선택을 받은 우리 도의원들은,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내실을 다지면서 시대변화의 흐름에 대응하여 경북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진작 대책, 서민과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대책 마련을 통해 위태로운 서민경제를 살리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시키는데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가겠습니다.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내실있게 제도화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도민이 주인인 진정한 지방자치, 지방분권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빼어난 자연환경과 신라․가야문화, 화랑․호국정신 등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경북지역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관광산업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집행부와 힘을 모으겠습니다. 저출생, 고령화, 인구유출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살피고 힘이 되어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독도 영토주권 침탈에 단호히 대처하고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여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의회의 본분과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 1. 경상북도의회의장 고 우 현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1-01
  • 상주․문경 경계 아파트 193세대 일괄 부과․징수 합의
    경북도․상주시․문경시 ‘지방세 부과·징수권한 위임협약’ 체결 현장도면 자료=경북도 경북도는 29일 상주시와 문경시 경계에 걸쳐 있는 문경코아루아파트의 ‘지방세 부과·징수권한 위임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 문경코아루아파트는 단일 필지(19,180㎡)로 총 7개동 450세대 중 3개동(105동, 106동, 107동) 193세대(2,487㎡)가 상주시 함창읍 대조리와 문경시 모전동에 걸쳐 있다. 현행 지방세기본법상 각 기초자치단체가 해당 행정구역의 과세권을 가짐에 따라 193세대 입주민들이 상주시와 문경시에 지분만큼 취득세·재산세 등을 각각 납부해야 하는 불편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등 과세에 혼란을 초래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북도는 재산세에 대한 안분기준이 법령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자치단체간에 합의로 해결해야 하나, 2016년부터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방세 부과·징수권한으로 다툼이 있는 두 자치단체에 대해 사전의견 청취, 수차례 걸친 실무자 및 부서장 회의와 현장조사 등 경북도의 합리적인 조정방안 제시와 중재를 통해 과세권 조정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 내 주민들의 납세불편 해소와 두 자치단체간 과세권 갈등을 마무리 하게 됐다. 주요 합의내용을 살펴보면, 상주시는 문경코아루아파트에 대한 부과·징수 권한을 문경시에 위임하여 문경시가 해당 아파트에 부과한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세입처리하고, 도세인 취득세 등에 대해서는 문경시가 징수교부금 전액을 경북도에서 교부받고, 시세인 재산세는 문경시가 토지면적 비율에 따라 안분하여 상주시에 지급하고, 상주시는 지급받은 재산세 세입금의 3%를 징수비용으로 문경시에 교부하는 조건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이번 과세권 위임 합의는 과세권 조정에 모범적인 선례와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며, “앞으로 도민들의 납세편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29
  • 경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7천억 시대 진입
    경북도는 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이달 추가 선정된 4개소를 합쳐 2020년 최종 10곳에 1,548억원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국토부에서 추가로 선정된 사업은 문경, 영주, 영양, 봉화 4개 시군에 총사업비 784억원(국비 470억)이다. 지금까지 경북도 도시재생사업은 21개 시․군 38곳, 총 사업비 7,209억원(국비 4,346억원)으로 도시재생 7천억 시대를 열게 되었고 매년 투입되는 사업비도 1,000억원 규모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의 낡고 쇠퇴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와 사회적경제를 통하여 도시활력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경북도는 다양화된 공모 유형에 맞추어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아이돌봄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을 복합화 하였고, 위험시설을 정비하는 도시재생인정사업,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기술지원 사업,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대학 선정 등 다양한 공모에서 성과를 올렸다. 내년에는 단위사업인 문화센터, 마을주차장, 노후주택, 상권활성화사업 준공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도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실제 마을기업, 창업지원 공간조성, 주민참여프로그램 등 운영을 통한 일자리 등도 매년 늘어날 전망으로 도새재생을 실감 할 수 있게 된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20년 도내전역에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완성하였고, 2021년까지는 도시재생사업을 도내 23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 하겠다”며, “쇠퇴하는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생산적 기반을 조성함으로서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2-23
  • 문경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2025년 조성
    경북도는 산림레포츠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2025년까지 문경시에 조성한다. 지난 3일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산림레포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1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에 산림레포츠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2년부터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산림레포츠 저변확대와 산림레포츠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지난 8월에 완료해 산림청과 기획재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기본계획 수립 국비예산을 확보했다.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은 산림레포츠 활동인구 급증에 따라 체계적인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관리,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산림레포츠 전문기관을 설립해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된다. 문경시 마성면 일원에 조성될 산림레포츠진흥센터는 총사업비 487억원을 들여 레포츠시설 인증기관인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교육연수원, 산림레포츠단지 등을 조성하게 된다.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가 건립되면 전국에서 조성․운영 중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관련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산림뉴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내년 국비예산에 산림레포츠 기본계획 수립용역비가 편성됨에 따라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문경을 우리나라 산림레포츠 중심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2-07
  • 경북도 썸남썸녀 동아리 워크숍에서 맺은 인연, 오늘부터 1일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주말 이틀간 문경과 경주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주관으로 청춘남녀 56명이 참여한 ‘2020 썸남썸녀 동아리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0 썸남썸녀 동아리 통합 워크숍은 9월부터 포항(요리), 구미(DIY공방), 경산(스포츠), 의성(수제맥주공방) 등 권역별로 시행한‘청춘남녀 만남지원(동아리)’사업의 연장선이다. 당초에 4개 동아리 통합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 이였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개 동아리별로 모여 각각 워크숍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 달 31일 문경에서는 구미․의성 동아리 32명이 문경새재 생태미로공원과 황톳길을 밟으면서 ‘운치 있는 가을풍경 동행’으로 청춘남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11월 1일에는 포항․경산 동아리 24명이 경주에서 대릉원과 황리단길에서 ‘가을단풍 힐링 산책’을 즐기면서 팀원간 단합 인생샷을 만들어보는 과제를 수행했다. 이어서, 문경 라마다호텔(10.31.)과 경주 더케이호텔(11.1.)에서 동아리 활동영상 감상과 소감발표를 통해 그 간의 즐거움과 추억을 되살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커플매칭 순서에서 동아리에 혼자 참가했던 미혼남녀들이 마지막 워크숍에서 다수의 커플이 탄생한 성과를 거둬내면서 2달간의 동아리 활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에는 도내 유명 여행지와 맛집을 테마여행한 ‘청춘남녀들의 낭만여행’을 통해 타 시도에서 추진한 커플행사와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올해는 ‘청춘남녀 만남지원(동아리)’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만남 속에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색다른 시도를 펼쳤다. 그 결과, 신청자 모집부터 계획한 인원보다 2배 가까이 신청할 정도로 미혼남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업이 시작된 후에도 추가 신청을 요청하는 이들이 간혹 있었으며, 사업 참가자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 동아리에 90% 이상의 참가율을 보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고있다. 행사 마지막 개인 소감발표에서 김(35, 남)씨는 “기대했던 만큼 동아리 활동에서 취미생활의 즐거움과 찾고 싶었던 인연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1+1 커플로 탄생한 박모(32, 여)씨는 “소개팅 자리에는 늘 긴장과 걱정이 먼저였는데, 동아리에서는 2달간 설레임과 상대를 더 살펴보면서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좋았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지난해 청년인구 18천명이 경북을 떠났으며, 올해 8월 경북 혼인건수는 지난해 동월보다 156건, 21% 감소했다”며, “청년계층의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 분야별로 부족한 부분을 촘촘히 살펴보고, 실질적으로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해 청년이 되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결혼‧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9월에 경상북도교육청, 양 기관 노동조합, 가연결혼정보(주)와 함께 공무원 결혼 장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경북의 주요 명소를 활용한 청년커플의 낭만결혼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01
  • 경북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서 2개부문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밀과 노닐다' 문경시 '오미자'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증경영체 부문 안동시 ‘밀과 노닐다’가,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문경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밀과 노닐다’와 문경시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400만원을 수여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농촌융복합산업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사례집으로도 발간된다. 또 우수제품 판매전에 참여하는 등 입상제품 판로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인증경영체 부문 28개, 기초자치단체 부문 4개소가 신청해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인증경영체는 10곳(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장려 4), 기초자치단체는 2곳(대상 1, 최우수상 1)을 선정했다. 이번에 인증경영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밀과 노닐다(대표 김선영)’는 안동의 오지마을인 맹개마을에 2007년에 처음 자리를 잡아 3만여평의 농지에서 1차 산업인 밀(15톤/연)과 메밀(7톤/연)을 생산하고, 2차 산업인 진맥소주, 수제밀빵, 메밀차 등의 다양한 가공상품을 제조해 프리미엄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밀밭과 메밀꽃의 경관을 3차 산업과 연관시켜 먹거리 체험, 농촌체험관광, 팜스테이 등으로 연간 6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지역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문경시는 생산자협의회, 가공업체, 음식체험관광협회 등과 공동으로 문경 오미자 6차산업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미자 제조․유통, 체험․관광을 집적화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문경 오미자 6차산업화 추진단은 네트워크를 통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식품부에서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2013년에는 금상, 2014년 은상․동상, 2015년 동상, 2016년 우수상, 2018년 최우수상, 2019년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해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3개 시군의 다양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상북도만의 특화된 농촌융복합산업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9-29
  • ‘우리 야경 보러갈래?’ 경북의 야경 명소 52선
    경북야경명소 동궁과월지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시군을 대표하는 야경 및 노을 명소와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우리 야경 보러갈래?’ 경북 최고의 야경 52를 발간했다. 야간관광은 관광지에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을 밝혀 주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인구밀집도가 높은 낮 시간을 피해 여행시간대를 분산시키고, 밀폐된 공간이 아닌 야외에서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유도하고 추가적인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에도 멋진 야경과 노을이 있는 관광지가 많이 있다.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곳, 경관조명이 화려한 곳,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수, 바다와 산․도시․문화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빛의 향연, 계절마다 다른 일몰과 야경 등 23개 각 시군별 야경명소 52곳과 14개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리플릿에 담았다. 경북야경명소 리플렛 표지 자료=경북도 동해안권, 북부권, 중서부권, 대구근교권 4개 권역별로 분류, 야경․노을 명소를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동해안권에는 경주 동궁과 월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영덕 죽도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축산항, 울진 왕피천 은어다리, 울릉 천부일몰전망대와 천부항 등 13곳이다. △북부권에는 안동 월영교, 영주 삼판서고택,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예천 예천교 및 한천음악분수,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봉화 축서사 노을 등 12곳이다. △중서부권에는 김천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상주 경천섬, 구미 갈뫼루에서 본 시가지, 영천 보현산 천문대, 의성 조문국 사적지 노을, 청송 소헌공원 등 14곳이다. △대구근교권에는 군위 화산마을, 경산 갓바위, 칠곡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청도 와인터널,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성주 성주읍성 등 13곳을 담았다. 또한 경주 신라달빛기행, 안동문화재야행, 문경달빛사랑여행, 고령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 등 올해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요 야간관광 프로그램 14개를 소개했다. 김천 사명대사 공원 군위 화산마을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달밤트레킹, 밤하늘 감상, 백등체험, 인문학콘서트, 미션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및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한편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경주시의 동궁과 월지, 첨성대, 안동시의 달빛투어 ‘달그락’, 월영교 및 문화재(월영야행), 영양군의 반딧불이천문대(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총 5곳이 선정된 바 있다. 경북도는 리플릿을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호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e-book 형태로 ‘경북나드리’홈페이지에 게시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는 알려지지 않은 숨은 야간 관광지가 많이 있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리플릿에 실린 야경 및 노을 명소에 많이 찾아오셔서 낮보다 아름다운 경북의 야경 매력에 푹 빠져 보시고,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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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관광
    2020-09-23
  • '61년 역사 쌍용양회 문경공장 일대' 확 바뀐다
    문경, 폐업된 쌍용양회부지 50만㎡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계획 61년 역사의 쌍용양화 문경공장 일대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문경컬쳐팩토리, 청년예술가 스튜디오, 익스트림 스포츠 테마파크, 행사․전시 공유플랫폼 구축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28일 문경시 쌍용양회 문경공장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 신에너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쌍용양회 문경공장은 한국전쟁후 1957년 건립돼 국내 시멘트 수요의 절반을 담당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던 내륙형 시멘트 공장이였으나 시설 노후화 생산성 저하로 2018년 6월 문을 닫았다. 경북도와 문경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율 제고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신에너지(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와 문경시는 연료전지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사항 협력과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서부발전은 사업개발․타당성검토․연료전지 설치 및 사업운영을 담당하고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조정 및 컨설팅,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연료공급 및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의 역할을 각각 담당한다. 도와 문경시는 연료전지 사업 추진과 함께 UNKRA 산업유산인 쌍용양회(주) 문경공장의 장소특수성을 활용해 문경컬쳐팩토리, 청년예술가 스튜디오, 익스티림 스포츠 테마파크 등 차별화된 산업거점을 육성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경시 신기동일원에 50만㎡규모로 총사업비 2697억원을 투입해 쇠퇴해가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를 재창조 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에 신청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도내 23개 전 시․군에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해 쇠퇴해가는 도심에 희망을 불어넣고 생산적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활력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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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8-28
  • [포토]아름다운 풍경 보며 시각,미각.. 오감만족 문경
    [경북 핫 플레이스]터널 안 폭염날씨 싹 잊게해줘 고모산성·오미자 테마터널 꼭 찾아가 봐야 살아있는 역사 눈으로 담고,다섯가지 맛 입으로 담고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너무도 예쁜 새로운 명소 [WPN경북=김재광기자] 경상북도에서 터널로 가장 유명한 곳이라면 청도의 와인터널(1,105m)이다. 도 내에 또 다른 터널을 활용한 관광지로 변모한 문화복합공간 중 문경오미자터널도 새로운 문경의 핫 플레이스로 인기다.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은 경북8경중 으뜸으로 꼽히는 문경시 마성면 진남교반의 고모산성 아래에 위치해 있다. 총 길이 540미터 터널에 문경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 홍보와 예술작품 전시 문화공간을 조성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오미자 터널 입구는 강을 가로지르는 영강철교와 터널과 이어지는 철로를 자연미 그대로 살려 오미자터널로 재 탄생 시켰다. 전체 터널 중 200미터 구간까지는 문경특산물인 오미자를 테마로 꾸며져 있고 오미자로 만든 특산품과 와인등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 있고 오미자로 만든 가공품등의 판매장이 마련돼있다. 그 안쪽으로는 문화공간으로 문경도자기 작가들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갤러리로 구성돼있고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설치와 다양한 캐리커처 픽쳐를 터널벽에 어울리게 그려져 있다. 특히, 터널의 가장 안쪽 30미터 가량의 길이로 웅장한 영상과 음향시설을 갖춘 이벤트홀은 연인들의 깜작 프로포즈 최고의 감동 이벤트 공간으로 인기가 절정이다. 터널내부는 입구를 지나자마자 한 여름의 날씨라도 평균온도가 12도~18도 수준으로 낮아 겉옷을 입어야 할 정로 한기를 느낀다. 오미자터널은 고모산성아래에 있는 터널로 산성 투어는 필수다. 터널 우측으로 나 있는 산길을 약 1km 정도 올라가면 만나는 고모산성 석현성(진남문)에 이른다. 고모산성은 5세기 신라가 영토확장을 시도하던 시기에 축조된 석성으로 문경에 남아있는 성곽 중 가장 오래전에 축조됐을 뿐만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가장 큰 산성으로 총 둘레가 1,3km나 된다. 고모산성을 중심으로 마고산성, 고부산성, 희양산성 등이 분포해 있으며, 서문지에서 발견된 수구와 관련된 유적등 시대별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또한 구한말 일본 제국주위 침략에 저항하여 의병항쟁에 나선 운강 이강년 선생의 전적지로 항일저항의 역사의 혼이 배어 있는 곳이다. 고모산성과 오미자터널을 여행 했다면 맛집으로 알려진 진남휴게소 맞은편 강건너 매운탕집이 눈에 들어 온다. 이 식당은 1966년부터 3대가 대를 이어 운영하는 유명 매운탕집으로 메기, 잡어, 쏘가리 등 몸의 부종을 다스리고 기를 소통시켜주는 건강식이 있는 테라푸드 음식점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영강에서 직접 잡은 민물고기와 직접 담근 고추장, 한방육수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일품이라고 자랑한다. 메기·잡어·진남·쏘가리 매운탕과 피리조림(도리뱅뱅)등 5가지 메뉴가 있다. 메기매운탕은 강에서 수량이 많지 않아 양식 논메기를 쓰고 있고 잡어매운탕은 메기.꺽지,꾸구리,딩미리,피리 등의 민물고기로 끓여 깔끔한 맛을 낸다. 진남매운탕은 잡어매운탕에 자연산 버섯을 추가 해 주며, 쏘가리 매운탕은 민물고기의 으뜸으로 1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쏘가리로 끊여 깔금한 맛이 일품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맛 볼수 있다. 야외 테라스석에서는 낙동강 지류인 가은천과 조령천이 영강에 합류했다가 돌아나가는 지점으로 고모산성과, 진남교, 백화산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실 수 있는 풍광으로 미각을 한층 더 돋운다. 문경은 한국관광 100선 중 단연 1위로 한국관광의 다섯별로 일컬린다. 살아있는 역사를 눈으로 담을수 있는 고모산성과 다섯가지의 맛을 즐기는 있는 오미자터널로 떠나보자. 긴 장마후 폭염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수 있는 문경 진남교반 지역의 오미자터널과 고모산성에서 문경의 다섯가지 맛도 즐기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에 여름철 휴양지와 힐링의 여행지로 다시 손 꼽힌다. 경북8경은, 1경 진남교반(문경), 2경 문경새재(문경) 3경 주왕산(청송) 4경 금오산(구미). 5경 청량산(봉화) 6경 보경사청하골12폭포(포항) 7경 희방폭포(영주) 8경은 빙계계곡(의성)이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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