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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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내,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포항소재 B목욕탕 관련으로 지난 20일 확진자(포항#352, #355)의 접촉자 4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4명(가족 2, 개별 2)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가족 4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1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가족 3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2.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97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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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
    2021-01-22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산·학·연 융합형 연구 추진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도 연구사업과제 발표회 및 평가에서 분야별 추진과제가 확정됨에 따라 성공적 연구성과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이 함께 연구 발전하는 융합형 연구를 추진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 부서가 협력하여 24시간 비상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개 연구사업과 15개 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관련 학술단체와 산업체에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등 보건·환경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였다. 2021년에는 경북형 뉴딜사업으로‘지하수내 중금속 흡착처리 공정개발’을 금오공대와 융합형 연구로 추진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주지역 특산물인 황남빵 등의 제품관리 개선을 위한 유통기간 연장의 신기술 개발·보급 등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과학적 실용연구도 추진된다. 또한, 연구사업으로 도민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사과꽃의 기능성 성분 분석 및 항산화 활성에 대한 연구’등의 14개 연구과제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의 라돈 분포 실태조사’등의 14개 조사사업, ‘신종감염병 진단을 위한 안전 검사 체계 구축’등의 4개 시책사업이 추진된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연구조사 사업이 실용적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보건․ 환경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2
  • 대구가톨릭대, 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21일 교내 본관에서 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노기원, ㈜태왕이엔씨 회장)와 전문 직업인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취업교육지원 및 상호기관 프로그램 협력 △취업률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상호협력 △지역 취업난과 고급인력 구인난 해소의 상호협력 △학생 현장 교육에 필요한 견학 및 실습장소 제공 △인턴 프로그램 운영 시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경제인회에 소속되어 있는 김무권 ㈜현대건축 대표, 이순금 ㈜아이비스 대표이사, 한재권 ㈜서도 대표이사, 김창윤 ㈜엠티오 대표이사, 한무경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양금희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김결이 스피치킴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우 총장은 “대학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가톨릭경제인회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장래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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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뉴스
    2021-01-21
  • 겨울철 마늘, 양파 동해 피해 우려..철저한 밭관리 필요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잇따른 한파로 겨울철 마늘, 양파의 동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재 피복, 배수로 점검 등 철저한 밭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말부터 국내를 강타한 북극발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18일 경북 14곳에 한파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월동채소 재배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 도내 마늘 주산지의 1월 기온은 평균 –2.9℃로 평년 대비 2℃ 낮았으며 특히 1월 7일부터 6일 연속 일 최저기온은 –10℃ 이하였다. 마늘·양파 재배지의 생육조사(1.12일 ~ 1.13일) 결과, 마늘 생육은 전년도와 비슷하였으나 잎끝 고사율은 40.6%로 전년도(31.0%)보다 9.6% 높았다. 특히 난지형 마늘은 잎이 5~7매가 난 상태로 겨울을 나는데 동해가 발생하면 2월 하순 생육재생기에 수세 회복이 더뎌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양파 또한 잎끝 고사율은 60.5%로 전년보다 16.6% 높았으나 고사한 식물체는 거의 없었다.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직포, 폴리에틸렌 비닐 등을 추가로 피복하여 보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위와 같은 피복재를 덮으면 최소 2℃ 이상의 보온 효과가 있으므로 2월 하순까지는 피복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이번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습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고랑을 깊게 파는 등 배수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그리고 월동 후 생육이 재생되는 2월 중·하순부터의 관리가 중요한데 작물의 생육 상황에 따라 한 달 간격으로 비 오는 날에 맞추어 2~3회 덧거름을 주고 과다 시용 시 저장성이 떨어지고 병해충 저항성이 약해지므로 적정 시비가 필요하다. 병증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노균병, 잎집썩음병 등 병해충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작물은 월동 중이라도 병원균은 이미 식물체에 침입해 있으므로 본격적인 병원균의 활동 시작 전 미리 약제를 살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강추위에 대비하여 농가에서는 한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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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1-21
  • 경북소방, 지난해 46,552건 구조활동...4,907명 인명구조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해 구조 활동 현황을 분석 한 결과, 59,845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6,552건을 처리하면서 4,907명을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64회 출동해 128건을 처리하고 매일 13명을 인명구조한 실적이다. 벌집제거 출동이 13,796건(29.6%)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 포획이 7,847건, 교통사고 4,753건, 안전조치 4,307건이 뒤를 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구조출동은 7,015건(10.5%), 구조처리 6,710건(12.6%), 구조인원 710명(12.6%)이 감소한 현황이다. 특히 벌집제거 출동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벌 생육이 나빠 지난해와 비교해 8,577건(38.3%)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교통사고가 313건(6.2%) 감소하면서 구조인원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태풍, 집중호우가 빈발하면서 수난사고 54건(10.4%), 교통장애물 제거와 같은 안전조치 1,151건(36.5%), 자연재해 979건(79.5%) 등의 수해 관련 출동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독주택(9,462건), 도로·철도(8,606건), 공동주택(8,151건) 순으로 주거시설 등 생활환경 주변 출동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구미(5,726건), 경주(4,603건), 안동(4,095건), 포항북부(3,382건) 순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 수요가 많았다. 월별로는 8월(9,641건), 9월(7,821건), 7월(6,026건), 6월(3,654건) 순으로 여름철(6~8월, 19,321건)이 전체 구조건수의 41.5%를 차지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앞으로 2020년 구조활동을 통해 수집한 재난·사고의 유형, 발생 빈도, 사고 장소 등 정보를 면밀히 분석하여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시기·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안전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119생활안전경보제’ 운영해 체계적이고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경산시, 방역수칙준수여부...밀폐·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1일 24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노래연습장 140개, PC방 112개, 기타 게임제공업 등 53개로 총 305개 업소이다. 시는 지난 해 8월부터 현재까지 문화관광과 전 직원 17명이 4개조 점검반을 구성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마스크 착용,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21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등 지속적으로 주/야간에 업소를 방문하여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일에는 경산경찰서(4명)와 문화관광과(5명) 2개조로 편성, 합동으로 노래연습장 밤9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행 여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업소에서는 경영난으로 인한 임대료,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일부 업소는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어 지도·점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업소에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산시는 지속적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이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는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업주와 이용자들이 모두가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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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21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경북도내,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포항소재 B목욕탕 관련으로 지난 20일 확진자(포항#352, #355)의 접촉자 4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4명(가족 2, 개별 2)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가족 4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1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가족 3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2.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97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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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
    2021-01-22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산·학·연 융합형 연구 추진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도 연구사업과제 발표회 및 평가에서 분야별 추진과제가 확정됨에 따라 성공적 연구성과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이 함께 연구 발전하는 융합형 연구를 추진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 부서가 협력하여 24시간 비상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개 연구사업과 15개 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관련 학술단체와 산업체에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등 보건·환경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였다. 2021년에는 경북형 뉴딜사업으로‘지하수내 중금속 흡착처리 공정개발’을 금오공대와 융합형 연구로 추진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주지역 특산물인 황남빵 등의 제품관리 개선을 위한 유통기간 연장의 신기술 개발·보급 등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과학적 실용연구도 추진된다. 또한, 연구사업으로 도민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사과꽃의 기능성 성분 분석 및 항산화 활성에 대한 연구’등의 14개 연구과제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의 라돈 분포 실태조사’등의 14개 조사사업, ‘신종감염병 진단을 위한 안전 검사 체계 구축’등의 4개 시책사업이 추진된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연구조사 사업이 실용적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보건․ 환경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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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대구가톨릭대, 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21일 교내 본관에서 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노기원, ㈜태왕이엔씨 회장)와 전문 직업인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취업교육지원 및 상호기관 프로그램 협력 △취업률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상호협력 △지역 취업난과 고급인력 구인난 해소의 상호협력 △학생 현장 교육에 필요한 견학 및 실습장소 제공 △인턴 프로그램 운영 시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경제인회에 소속되어 있는 김무권 ㈜현대건축 대표, 이순금 ㈜아이비스 대표이사, 한재권 ㈜서도 대표이사, 김창윤 ㈜엠티오 대표이사, 한무경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양금희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김결이 스피치킴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우 총장은 “대학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가톨릭경제인회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장래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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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겨울철 마늘, 양파 동해 피해 우려..철저한 밭관리 필요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잇따른 한파로 겨울철 마늘, 양파의 동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재 피복, 배수로 점검 등 철저한 밭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말부터 국내를 강타한 북극발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18일 경북 14곳에 한파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월동채소 재배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 도내 마늘 주산지의 1월 기온은 평균 –2.9℃로 평년 대비 2℃ 낮았으며 특히 1월 7일부터 6일 연속 일 최저기온은 –10℃ 이하였다. 마늘·양파 재배지의 생육조사(1.12일 ~ 1.13일) 결과, 마늘 생육은 전년도와 비슷하였으나 잎끝 고사율은 40.6%로 전년도(31.0%)보다 9.6% 높았다. 특히 난지형 마늘은 잎이 5~7매가 난 상태로 겨울을 나는데 동해가 발생하면 2월 하순 생육재생기에 수세 회복이 더뎌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양파 또한 잎끝 고사율은 60.5%로 전년보다 16.6% 높았으나 고사한 식물체는 거의 없었다.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직포, 폴리에틸렌 비닐 등을 추가로 피복하여 보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위와 같은 피복재를 덮으면 최소 2℃ 이상의 보온 효과가 있으므로 2월 하순까지는 피복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이번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습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고랑을 깊게 파는 등 배수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그리고 월동 후 생육이 재생되는 2월 중·하순부터의 관리가 중요한데 작물의 생육 상황에 따라 한 달 간격으로 비 오는 날에 맞추어 2~3회 덧거름을 주고 과다 시용 시 저장성이 떨어지고 병해충 저항성이 약해지므로 적정 시비가 필요하다. 병증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노균병, 잎집썩음병 등 병해충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작물은 월동 중이라도 병원균은 이미 식물체에 침입해 있으므로 본격적인 병원균의 활동 시작 전 미리 약제를 살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강추위에 대비하여 농가에서는 한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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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1-21
  • 경북소방, 지난해 46,552건 구조활동...4,907명 인명구조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해 구조 활동 현황을 분석 한 결과, 59,845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6,552건을 처리하면서 4,907명을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64회 출동해 128건을 처리하고 매일 13명을 인명구조한 실적이다. 벌집제거 출동이 13,796건(29.6%)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 포획이 7,847건, 교통사고 4,753건, 안전조치 4,307건이 뒤를 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구조출동은 7,015건(10.5%), 구조처리 6,710건(12.6%), 구조인원 710명(12.6%)이 감소한 현황이다. 특히 벌집제거 출동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벌 생육이 나빠 지난해와 비교해 8,577건(38.3%)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교통사고가 313건(6.2%) 감소하면서 구조인원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태풍, 집중호우가 빈발하면서 수난사고 54건(10.4%), 교통장애물 제거와 같은 안전조치 1,151건(36.5%), 자연재해 979건(79.5%) 등의 수해 관련 출동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독주택(9,462건), 도로·철도(8,606건), 공동주택(8,151건) 순으로 주거시설 등 생활환경 주변 출동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구미(5,726건), 경주(4,603건), 안동(4,095건), 포항북부(3,382건) 순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 수요가 많았다. 월별로는 8월(9,641건), 9월(7,821건), 7월(6,026건), 6월(3,654건) 순으로 여름철(6~8월, 19,321건)이 전체 구조건수의 41.5%를 차지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앞으로 2020년 구조활동을 통해 수집한 재난·사고의 유형, 발생 빈도, 사고 장소 등 정보를 면밀히 분석하여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시기·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안전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119생활안전경보제’ 운영해 체계적이고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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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경산시, 방역수칙준수여부...밀폐·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1일 24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노래연습장 140개, PC방 112개, 기타 게임제공업 등 53개로 총 305개 업소이다. 시는 지난 해 8월부터 현재까지 문화관광과 전 직원 17명이 4개조 점검반을 구성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마스크 착용,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21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등 지속적으로 주/야간에 업소를 방문하여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일에는 경산경찰서(4명)와 문화관광과(5명) 2개조로 편성, 합동으로 노래연습장 밤9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행 여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업소에서는 경영난으로 인한 임대료,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일부 업소는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어 지도·점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업소에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산시는 지속적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이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는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업주와 이용자들이 모두가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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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대구첨복재단-계명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사업단 맞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 이하 생산센터)는 20일 생산센터에서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의 4단계 BK21 사업단인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양성단(사업단장 이상길)’과 공동연구 및 교육분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은 몇 년 전부터 야기된 발사르탄, 라니티닌 및 메트포르민 등의 의약품에서 검출된 발암추정물질 NDMA 불순물 사건과 같은 의약품 품질 이슈들을 해결해 국내 제약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교육부로부터 7년간의(‘20~’27) 4단계 BK21사업을 수주했다. ‘4단계 BK21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인력 양성 사업이다. 생산센터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기준 적격 공공기관으로서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 완제의약품의 제형개발, 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 원료 및 완제의 생산, 품질관리 및 인허가 지원까지의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학대학 및 제약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을 통해 미래 GMP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구 및 교육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연구 ▲강의, 세미나, 학술회의 등 공동 프로그램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훈주 센터장은 “생산센터에서는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14년부터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접 산업현장에서 쌓은 센터의 기술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적극 제공하여 더욱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길 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약품 품질저하에 의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막아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는 의약품의 산업문제 해결형 전략적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생산센터와의 다각적인 교류협력 사업들이 보다 활발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정희용 의원, ‘휴대전화 위치정보 유출 방지법’ 발의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은 21일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의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는 개인위치정보 관리에 대한 이용자의 혼선을 해소하고, 이에 따른 벌칙을 규정하여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더욱 철저히 보호하기 위함이다. 개인위치정보는 위치기반 검색이나 쇼핑ㆍ맞춤형 광고와 같은 사업을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핵심적인 정보가 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 해 9월에는 이동통신 3사가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한다는 이유로 개인동의 기지국 접속기록을 3~6개월까지 보관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됐다. 그러나 현행법에서는 위치정보사업자와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개인위치정보를 수집ㆍ이용ㆍ제공할 시 개인위치정보주체의 동의를 얻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개인위치정보 보유근거와 보유기간은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수집ㆍ이용 또는 제공목적을 달성한 개인위치정보는 즉시 파기하도록 되어 있으나 보유기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이용자의 개인위치정보가 남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동통신 3사에게 위치정보수집 동의를 국민들에게 명확히 알리기 위해 동의항목을 형식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자가 자필로 쓰는 방식으로 약관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정 의원은 법안에 개인위치정보의 보유근거와 보유기간을 명시하고, 이에 따라 보유기간이 경과하였음에도 파기하지 않거나 분리하여 저장ㆍ관리하지 않을 경우 벌금ㆍ징역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희용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관 유효기간이 1년으로 되어 있으나, 위치정보법은 개인위치정보 보관과 유효기간의 별다른 기준이 없어 이용자의 개인위치정보가 수집될 우려가 있었다”라며 “개인위치정보의 수집과 관리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개인위치정보의 보유근거와 보유기간을 명시하고 이에 따른 벌칙을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개인위치정보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여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1-21
  • 저출산시대 청도군에서 전해진 다섯째 자녀탄생...축하행사 가져
    새해들어 청도군에 다섯째 자녀가 탄생해 저출산시대에 반가운소식이 전해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21일 보건소 외래산부인과에서 청도읍 운산리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을 초청해 축하 행사와 탄생 축하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청도 군민들의 마음을 모아 탄생을 축하했다. 또 유아욕조 등 산후회복과 육아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와 2,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경찰서도 쌀 두 포대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보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다섯째 자녀 탄생은 청도군과 가족들에게도 큰 희망과 기쁨이다.”며,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는 군민 모두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 등에 관심을 갖기 희망하며, 다양한 지원정책을 강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조례 개정 후, 다섯째 자녀 출생장려금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섯 째 자녀는 2년 동안 총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 외에도 군은 보건소 내 외래산부인과 진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1-21
  • 청도군, 축사악취민원 해결..실시간 시료자동측정장치 설치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최근 축사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자, 실시간 악취를 자동포집해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이서면 서원리, 이서면 대곡리에 2개소 설치했다. 군은 그 동안은 악취 신고가 접수된 후에 현장출동해 시료를 채취하여 악취 유발 물질이 이미 공기 대류에 의하여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악취 포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한 시료자동측정장치는 원격제어가 가능하여 악취발생지점 공기를 즉시 포집할수 있어 현장출동과의 시간 차가 최소화된다. 군은 앞으로 관내 악취 민원 발생이 많은 곳을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악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로 고통받는 축사 인근 주민의 요구에 신속대응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그동안 축사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고통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악취관리시스템 구축하여 심야시간 및 악취발생 다발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악취로 인한 군민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경북도, 유기동물 보호관리 정책... 도민 의견 듣는다.
    경북도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도민적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유기동물 보호·관리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권행동 카라,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주요 동물보호단체와 반려동물 관련 학교 등을 대상으로 21~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동물보호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경상북도, 유기동물 보호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URL에 접속하여 참여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2월 수립한 ‘경상북도 동물보호·복지 5개년 계획’에 따라 직영보호소 확대, 보호센터 및 구조·포획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비 및 길고양이 수술비 지원 등 유기동물의 적정한 보호·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 중 수용가능한 부분은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동물보호 관련기관, 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경북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자문단 위원 위촉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 공유재산 처분·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자문단(이하 ‘자문단’)’을 발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단은 최근 공유재산의 매각사유 및 절차, 가격 등에 대해 민원인과 언론 등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따라 제기되는 각종 의혹 등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운영한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단 위원은 우혜정(변호사), 우병학(법무사), 신한섭(법무사), 김영삼(한국공인중개사협회경북지부 지도단속위원)으로 공유재산 매각 대상 중 수의계약 또는 분할매각 건, 무단점유된 공유재산 및 소송에 관련된 공유재산, 기타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8∼10월까지 교육감 소관 전체 공유재산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와 서면자료 분석을 통해 향후 교육행정적 활용 가치 및 보존 필요성이 없는 학교 담장 밖 토지와 미활용 폐교에 대한 매각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유재산의 처분과 관리에 대한 전문가들의 자문 과정을 통해 재산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들을 최소화하고, 공유재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1-01-21
  • 임종식 경북교육감,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온라인 대화 시간 진행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2일 오전11시 경북교육청 홍익관에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의 온라인 대화의 시간을 한다.
    • 사람인
    • 동정
    2021-01-21
  • 최기문 영천시장, 농식품기업 지역상생에 잰걸음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지역 농식품 기업의 애로와 건의 사항 수렴을 위한 현장 방문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4일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21일 봉동에 위치한 농축산물 가공업체인 ㈜담따프레시를 방문했다. 이날 최 시장은 기업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김진욱 대표이사의 안내로 생산 시설을 둘어봤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경영진은 물론 직원들의 의견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담따프레시는 2016년 설립됐으며 농·축산물 반가공 전처리 식재료, 밀키트 등을 생산하는 영남지역 최대 직영 농산물·축산물 가공공장을 운영하는 회사로 벤처기업 인증, 이노비즈(기술혁신) 인증 등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NH농협영천시지부장(조상진)과 영천농업협동조합장(성영근)이 함께해 2021년 납품계약 체결로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 (2,200여개소) 납품코드 부여된 밀키트 품목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농축산물 소비촉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 농산물 활용으로 지역농업과 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영천시의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남아주길 바란다”며 “기업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기업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기업
    2021-01-21
  • 대구사이버대, 202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추가모집
    '뉴노멀 시대' 학과 및 입시정보 등 입학설명회 유튜브 통해 온라인 소통 나서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2월 15일까지 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 등 4개 학부 14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사이버대의 교육철학은 건학정신인 '사랑·빛·자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전문인을 키워내는 전인교육', '사람 중심 교육 철학'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융합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비전 'U.C.A.N'을 선포하기도 했다. 대구사이버대는 또 '뉴노멀 시대'에 맞춰 학과 및 학교정보, 입시정보 등을 담은 입학설명회 등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갖추고 학과수업에도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학과 특강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또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일 경우 3학년으로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장애 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대구사이버대는 약 40개의 장학제도가 구축돼 재학생의 75%가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한 학기 수업료가 18학점 기준 126만원으로 오프라인 대학의 3분의 1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으며 40여종의 장학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재학생의 75%가 장학금 수혜를 받아, 재학생 본인이 직접 부담하는 한 학기 등록금은 평균 43만 7천원에 불과하다. 또한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과 소득분위 1분위부터 6분위까지의 학생은 전액장학 대상으로 교육비 부담이 전혀 없으며, 7~10분위에 해당하더라도 교내장학을 통해 저렴한 등록금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접수는 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접수 또는 방문 제출 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관리본부(앞)으로 우편 제출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모집 전형은 일반전형·특수교육대상전형·기회균형전형·산업체위탁전형·군위탁전형 등이 있다. 홍주연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이 코로나19 이후 2년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한 것은 대구사이버대가 언택트 사회에서 각광받는 휴먼케어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사이버대 입학지원은 입학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입학관리본부를 통한 유선상담 또는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대구사이버대’를 검색 후, 채널추가를 하면 된다. 또한 입학홈페이지내에 마련된 교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입시상담 및 온라인 입시설명회 등의 신청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입학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20일 대구사이버대에 따르면 올해 1학기 1차 학생 모집에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107.7%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2019년 대비 114.1%를 기록한데 이어 또다시 상승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무려 122.9%의 성장세를 보였다. 대학은 올해 신설된 임상심리학과와 사회복지상담학과에도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 뉴스종합
    • 대학뉴스
    2021-01-21
  • 의성군, 농촌유치지원사업 평가 장려상...경북 시·군 중 1위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농촌유치지원사업에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20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성과평가에서 이 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은 전국 77개 시군이 참여해 귀농귀촌 인구유입을 목표로 도시민유치사업 실적과 귀농귀촌 유치 프로그램 운영 등 1년간 성과를 평가해 최종 10개 시군에 대해 포상과 상금을 지급한다. 의성군은 이번 성과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군 중 1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귀농인 대상 기초영농기술교육, 1:1 멘토멘티 기술교육, 영농체험현장학습 등 농업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해 초보 귀농인의 농업경쟁력을 높였고, 마을단위 융화교육, 귀농귀촌인 재능기부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에게 모범이 되기도 했다. 또한, 귀농정착지원사업, 이사비용지원, 정착지원금 지급, 영농기반조성사업 등 귀농인의 농업기반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했다. 의성군은 이러한 귀농 지원정책에 힘입어 지난해 발표된 ‘2019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귀농가구 유치 부문 전국 2위와 경북 1위에 올랐다. 또 전국 귀농가구가 전년대비 4.5% 감소한 반면 의성군 귀농가구는 0.6% 증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촌체험투어, 영농체험현장학습 등 도시민유입에 큰 몫을 담당했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베이비부머 은퇴와 청년 농업인 육성기회 증가 등 귀농귀촌의 흐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인 만큼 ‘귀농하기 좋은 의성’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정부 탈원전 정책 강행하지만, ‘원자력발전’ 긍정 여론 커졌다
    <한국수력원자력 자료> 원자력발전 ‘필요하다’ 64.7% vs ‘필요하지 않다’ 14.6%로 찬성이 4.4배 원자력발전 ‘안전하다’ 40.3% vs ‘안전하지 않다’ 24.1%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에도 불구하고 국민 100명 중 65명은 원자력발전에 찬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사진 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기업이미지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64.7%(매우 그렇다 30.3%, 그렇다 34.4%)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 한 의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4.6%(전혀 그렇지 않다 4.5%, 그렇지 않다 10.1%)에 불과했으며 필요하다는 여론이 무려 4.4배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7년 56.5%, ’18년 58.9%, ’19년 63%, ’20년 64.7%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7년 18.5%, ’18년 17.3%, ’19년 15.2%, ’20년 14.6%로 부정적 인식이 지속 하락했다고 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탈원전 정책을 강행하자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는 여론은 커지고 불필요하다는 여론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원자력발전 안전성에 대한 인식도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원자력발전이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2017년 38.1%였으나 2020년 24.1%로 나타나면서 3년 사이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14%나 감소했다. 연도별로는 ’17년 38.1%, ’18년 33.6%, ’19년 30.4%, ’20년 24.1%를 기록했다. 원자력발전 비중 축소에 동의하는 여론 또한 2017년 49.7%에서 2020년 42.4%로 감소했다. ’17년 49.7%, ’18년 46.4%, ’19년 43%, ’20년 42.4%로 지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오히려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은 이와 반대로 증가했다. 한무경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강행할수록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여론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국‧영국‧프랑스 정부와 의회가 저탄소 정책을 위해 원전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며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서라도 원전은 반드시 필요하며 국민 여론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의 ‘2020년 기업이미지 조사’는 한수원에 대한 대국민 기업이미지 및 원자력발전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고 진단해 전략적 홍보계획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59세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2.35%p).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의성군, 2021년 꼼꼼한 예산 집행 점검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2021년 부서별 예산집행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각 부서별로 주요사업들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사업추진의 문제점 등을 논의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안평지구하천재해예방사업 △금성하수관로2단계정비사업 △안계하수처리시설증설 △의성군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 △세포배양산업단지조성 △춘산~가음면급수구역확장 △의성종합체육관건립 등 현안 사업에 대한 검토를 집중했다. 김주수 군수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지역경제가 쉽게 회복세로 돌아서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 된다. 적시적소 예산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예산의 이월·불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의성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매월 예산집행을 점검하며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과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1-21
  • 대구가톨릭대 예비신입생 대상 입학 전 교육 인기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지난 19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위한 입학 전 SW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입학 전 교육프로그램운영에 인기가 높다. 학교측은 입학 전에 미리 대학 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성과가 좋을 경우 학점과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어 반응이 좋다는 입장이다. 교육은 문제해결과 컴퓨팅적 사고,코딩(생각을 현실로), 파이썬 프로그램밍 기초 등 3개의 온라인 강좌에 수강정원 700명을 일찌감치 채웠다. 강좌는 대구가톨릭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속 교수들이 직접 강의한 영상을 대학 자체의 개방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로그인해 수강한다. 15차로 구성된 강좌를 모두 수강하면 한 강좌 당 교양필수 2학점을 받고, 장학금 포인트도 적립되어 입학 후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5일부터 진행되는 ‘예비 신입생 코딩 교육’도 신청마감 전에 수강인원을 다 채웠다. 코딩 경험자를 위한 ‘C프로그래밍’, 코딩 무경험자를 위한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등 두 프로그램을 각 30명 정원 개설에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수시 합격자들의 신청이 쇄도 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외국어교육센터가 실시한 ‘2021 수시 합격생 대상 온라인 어학 설명회’도 반응이 뜨거웠다. 대학 생활 중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방법, 어학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장학제도, 어학능력시험 준비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영상에 1,200여 명의 학생들이 접속해 시청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미혜 학장은 “입학 전에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대학 교육을 미리 경험해 보고자 하는 예비 신입생들의 수요와 맞아 떨어져 반응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 비대면 시대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들을 위한 혜택들을 개발·운영해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1-21
  • 신용보증기금,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신보는 국민 알권리 충족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 결과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대상은 행정기관 305개, 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93개, 기타 151개 등 총 585개 기관이다. 신보는 준정부기관 유형에서 2019년 96.0점, 2020년 96.8점의 높은 점수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신보는그동안 정보공개 고객 모니터링단 운영과 사전정보공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국민 수요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국민 수요 분석 실적 등 총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신보 관계자는 “최우수등급 달성은 지속적인 국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의 결과이다.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공개 운영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홍석준 의원, 한정애 장관 청문회 '4대강 보 해체' 현안 질문
    물 이용자 배제,국가물관리위원회의 4대강 보 해체 결정이유 미세먼지 문제..중국 협조 통해 '환경부 목소리 내라' 요구 커피찌꺼기 활용, 바이오에너지모델 및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 방안 촉구 홍석준 의원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달서구갑)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및 미세먼지 문제 등 환경부 현안에 대한 장관 후보자의 입장을 집중 검증했다. 홍석준 의원은 4대강 보 해체에 대해 “정부는 그간 4대강 보가 수행해온 가뭄과 홍수조절, 농업용수 확보 등에 대한 실사용자인 농민들에 대한 고려는 없이 일방적으로 해체를 결정했다. 공주보의 경우만 해도, 현 정권에서 정부주도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보가 필요하다는 의견(51%)이 필요없다(29%)를 월등히 앞섰다”며“이는 국가물관리위원회 구성에서 물 이용자가 철저히 배제되었기 때문에 나온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의 경우 물관리 위원회에 40% 이상의 물 이용자를 반드시 위촉하도록 되어 있는만큼, 우리나라도 개선해야할 것”이라며“아울러 물산업 클러스터와 같은 산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많은 관심과 투자가 적극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홍석준 의원은 미세먼지 문제에 있어서도 “중국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협력자의 자세를 통해 미세먼지를 줄여나가는 데 있어 환경부가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개진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일 한정애 장관 후보자는 “4대강 보가 수량을 어느 정도 확보했다는 것은 동의한다. 보 해체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우려하시는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부가 해야 할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미세먼지 문제도 한중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홍석준 의원은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모델 구축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빈용기 보증금 대상 포장재의 확대 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고, 한정애 장관 후보자 역시 해당 현안들에 대해 국회가 입법부 차원에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무부처인 환경부에서도 함께 고민하며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1-21
  • 경북도, 과수통합마케팅사업... 매출 6,000억원 돌파!
    과수통합마케팅 매출액 6,216억원, 2014년 이후 4배 가량 증가 경북도는 소비트렌드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역점적으로 추진한 과수통합마케팅사업 판매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6,216억원으로 도내 과수생산액 1조 7천억원의 36.5%를 취급했다. 성장률은 처음 사업을 시작한 2014년 1,324억원 대비 4배 가량 늘어 매년 78%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 (’14년)1,324억원→(’16년)3,595→(’18년)5,191→(’20년)6,216 또한 과수통합마케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도 814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9년 640억원 대비 27%이상 성장하였으며,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수출실적도 540만불로 전년 340만불 대비 58.8%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16년)214억원→(’18년)600억원→(’19년)640억원→(’20년)814억원 한편, 경상북도는 복잡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지나친 가격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100억원 규모의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농협 등 산지유통조직이 개별적으로 하던 마케팅을 시군단위로 통합하여 규모화된 물량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유통조직별 시장분할, 물량분산 등을 통해 지나친 가격경쟁과 홍수출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 육성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57개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이상 되는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으며, 품질관리 및 마케팅은 도단위 통합마케팅 조직인 경북농협으로 일원화하여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의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11번가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상품을 입점하여 온라인 판매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대형 유통매장 내 브랜드 전용관 5개소를 운영하여 ‘20년 3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국 최초로 상표 라벨링기 도입을 통해 낱개 상품에 브랜드 상표를 부착하여 소비자가 쉽게 ‘daily’ 브랜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산물 산지유통에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계열화 촉진, 유통비용 절감 등을 통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해도 제값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산지유통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1
  • 경북도, 17년 연속 귀농1번지 수성... 국비 25억원 확보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 공모에서 17개 시군이 25억원(총사업비 5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 17개 시군 : 포항, 김천, 경주,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릉(시군별 2~4억원)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춰 지역 정보제공, 상담․안내, 임시주거 조성, 농촌체험활동 등 다양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라져가는 농촌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로 추가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최장 6개월까지 희망하는 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수행, 일자리 확보, 주거지 결정, 주민 융화 등 미리 체험을 하여 농촌생활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지난해 6월 발표된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에 따르면, 경북도는 귀농은 2,136가구로 2004년부터 16년 연속 1위, 귀촌은 39,229가구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금년도 1월 발표된 농식품부의 지난해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평과결과 전국 10개 시군 중 3개 시군(의성, 상주, 영주)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같은 경북만의 귀농귀촌분야의 큰 성과는 다양한 고소득작물의 발달로 농업소득이 높고 귀농에 도움을 주는 선배 멘토나 선도농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농민사관학교와 경북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한 영농교육 및 재능기부, 지역민융화사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비사업과 연계하여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귀농귀촌교육 등을 통해 귀농1번지 수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촌지역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안) ▲임시주거 :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을 내 위치한 농촌체험마을‧귀농인의 집 등 활용, 참가자는 무료 이용 ▲연수비(월 30만원) : 마을 프로그램 참여 시 참가자에게 지급(최대 6개월) ▲프로그램 운영비(1인당 월 40만원 한도) : 체험비, 간담회비(다과), 강사비, 여행자보험‧체험안전보험, 차량임차료, 기타경비(유인물‧사무용품‧현수막 등) ▲마을‧공동체 인센티브 : 프로그램 참여 마을 사례비(가구당 월 10만원)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1
  •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 장학금 2,000만원 기탁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대표이사 김원기)는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원기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 정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장학금을 기탁 해주신 김원기 대표님을 비롯해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미래의 주축이 될 우리 경산시 학생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환경시설관리 주식회사는 하·폐수 처리시설 설계, 시공, 친환경 에너지 자립화 사업, 폐기물처리시설 시공, 토양오염 정화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 2018년도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 2천만원, 2019년도 1천만원을 기부했으며, 2020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경산시에 마스크 7,000매를 기부 하는 등 여러분야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힘과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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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1-01-20
  •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총력 준비 돌입!
    경북도는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강성조 부지사를 단장으로 ‘경상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과 ‘지역협의체’구성 등 총력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접종총괄반(복지건강국장), 접종지원반(재난안전실장), 홍보·언론반(대변인) 3개반 5팀으로, 지역협의체는 의과대학, 의사회, 간호사회, 응급의료센터 등 전문가 참여로 전문적 자문과 현장 소통을, 역학조사관 중심의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이상반응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19일 영상회의(행정부지사 주재)를 통해 시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군 부단체장들이 요청한 △시군별 접종센터 1개소 설치 △응급의료 체계 구축과 의료인력 지원 등에 대하여 질병관리청에 건의 하는 등 신속하고 안전하게 1월말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예방접종은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할 예정이며, mRNA 백신인 화이자(-75℃±15℃), 모더나(-20℃)백신 보관을 위한 냉동고를 갖춘 접종센터를 차질없이 준비 중에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전체 인구의 60~70%가 항체 형성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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