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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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올해도 도로점용료 25% 감면 추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25%감면을 추진한다. 군의 2021년 도로점용료 감면대상은 법상 도로(위임국도, 국지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에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이 대상이다. 도로점용료의 25%(3개월분 상당)를 감면하여 부과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정기분 부과 예정액의 2천7백만원에 해당한다. 또한 금년 도로점용료 감면을 추진하기에 앞서 감면비율을 정할 때까지 수시분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민간사업자와 개인에게 도로점용료의 징수를 유예했다. 수시분 도로점용료는 4월 중에, 정기분 도로점용료는 6월에 각각 25%를 감면하여 부과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도로점용료 감면을 추진하게 되었다”며“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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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3
  • 경산시, 13일 코로나19 ' 화이자' 백신 도착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3일 오전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이 군·경의 호위를 받으며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3,510명에게 2차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예방접종센터에 설치된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되어 지역 군부대 장병들의 24시간 삼엄한 경계하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접종에 동의한 관내 75세 이상(΄46.12.31.이전 출생)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 및 종사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접종하게 된다.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금회 공급된 백신으로 일일 600명 이상 접종하여 21일까지 3,510명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한다. 3주 후인 5월6일부터 1차 접종을 맞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하여 5월 중순까지 3,510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정부의 백신 확보상황에 따라 경산시가 더 많은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백신 확보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정부의 75세이상 어르신 우선 접종 계획에 따라 사전 조사를 통해 예방접종에 동의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예약을 받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읍·면·동에 전세버스를 배정하여 예약일에 시간대별로 접종센터에 도착하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13일 오후2시에는 접종센터 행정지원인력(6급팀장 50명)에 대해서도 직무교육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시설과 인력 전반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질병관리청의 접종센터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 공직자와 지역 의료인의 협력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추진하여 시민여러분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여러분께서도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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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
    2021-04-13
  • 청도소방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합동점검
    청도소방서(서장 오범식)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청도소방서, 청도군, 청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피난시설 적정 유지․관리 점검 ▲백신 보관용 초저온냉동고, 자가발전시설 점검 ▲구급차 진․출입로 노선확보 ▲우발 상황 대비 태세 등 각 유관기관의 점검내용에 맞춰 접종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이어 13일에는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소방차 위치 선정 및 출동로 확보 ▲화재 발생 시 119신고 ▲자위소방대의 초기소화 및 안전조치 ▲피난로 확인 및 인명 대피 유도 ▲인명 검색 및 화재진압 ▲백신 접종 물품 안전 반출 등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오범식 청도소방서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일의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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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3
  • 중소기업 전기요금 부담금 50% 감경...약 6,000억 원 부담 경감 효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사진,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3일, 중소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전기사용자에 대해 전기요금의 6.5% 이내에서 부담금을 부과‧징수하여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고, 시행령에서 부담금의 부과율을 전기요금의 3.7%로 정하고 있다. 전기요금은 중소제조업의 원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이며 중소제조업 총 제조원가에서 전력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등 전력다소비 중소제조업의 경우, 제조원가 대비 전력요금 비중이 업체당 평균 12.2%에 달하는 실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제조업 에너지비용 부담 현황조사(’20.5월)’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94%가 산업용 요금 수준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한전 조사 결과에서도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평균 16%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납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기사용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담금의 부과율을 하향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전기사용자에 대한 부담금의 부과율을 2.7% 이내에서 정하도록 하고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부담금의 50%를 감경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2019년도 전력산업기반기금 자체수입은 2조2,284억 원으로 부담금 부과율이 1% 낮아지면 약 6,000억 원의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무경 의원은 “전력산업기반기금 보유액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기금을 통해 전기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혜택은 미미하다”며 “특히 올해부터 전기요금 체계 개편으로 연료비에 따라 전기요금이 상승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무경 의원은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소기업중앙회 등 관계단체 및 업계 등과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활발한 소통을 해오고 있으며, 해당 개정안은 중소기업계와의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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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국회정당
    2021-04-13
  • 최기문 영천시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최기문 영천시장(사진)은 배기철 대구시 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12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 2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저출산이 가져 올 국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포(4)함이라는 용어는 ‘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 극복 구호와 견해, 사진 등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1주일 이내에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시는 인구 늘리기 및 저출산 극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지역 맞춤형 인구시책 발굴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과 장상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목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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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2
  • 경산압량 주택 불..50대 남성 숨져
    12일 오전 8시 3분쯤 경산 압량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다.불은 함께 살던 80대 모친과 이웃주민들이 신고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모친은 구조됐으나 50대 남성인 아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40여분만에 불을 진압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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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2

실시간 사회 기사

  • 의성군, 올해도 도로점용료 25% 감면 추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25%감면을 추진한다. 군의 2021년 도로점용료 감면대상은 법상 도로(위임국도, 국지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에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이 대상이다. 도로점용료의 25%(3개월분 상당)를 감면하여 부과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정기분 부과 예정액의 2천7백만원에 해당한다. 또한 금년 도로점용료 감면을 추진하기에 앞서 감면비율을 정할 때까지 수시분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민간사업자와 개인에게 도로점용료의 징수를 유예했다. 수시분 도로점용료는 4월 중에, 정기분 도로점용료는 6월에 각각 25%를 감면하여 부과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도로점용료 감면을 추진하게 되었다”며“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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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산시, 13일 코로나19 ' 화이자' 백신 도착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3일 오전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이 군·경의 호위를 받으며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3,510명에게 2차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예방접종센터에 설치된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되어 지역 군부대 장병들의 24시간 삼엄한 경계하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접종에 동의한 관내 75세 이상(΄46.12.31.이전 출생)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 및 종사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접종하게 된다.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금회 공급된 백신으로 일일 600명 이상 접종하여 21일까지 3,510명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한다. 3주 후인 5월6일부터 1차 접종을 맞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하여 5월 중순까지 3,510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정부의 백신 확보상황에 따라 경산시가 더 많은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백신 확보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정부의 75세이상 어르신 우선 접종 계획에 따라 사전 조사를 통해 예방접종에 동의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예약을 받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읍·면·동에 전세버스를 배정하여 예약일에 시간대별로 접종센터에 도착하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13일 오후2시에는 접종센터 행정지원인력(6급팀장 50명)에 대해서도 직무교육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시설과 인력 전반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질병관리청의 접종센터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 공직자와 지역 의료인의 협력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추진하여 시민여러분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여러분께서도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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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청도소방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합동점검
    청도소방서(서장 오범식)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청도소방서, 청도군, 청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피난시설 적정 유지․관리 점검 ▲백신 보관용 초저온냉동고, 자가발전시설 점검 ▲구급차 진․출입로 노선확보 ▲우발 상황 대비 태세 등 각 유관기관의 점검내용에 맞춰 접종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이어 13일에는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소방차 위치 선정 및 출동로 확보 ▲화재 발생 시 119신고 ▲자위소방대의 초기소화 및 안전조치 ▲피난로 확인 및 인명 대피 유도 ▲인명 검색 및 화재진압 ▲백신 접종 물품 안전 반출 등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오범식 청도소방서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일의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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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중소기업 전기요금 부담금 50% 감경...약 6,000억 원 부담 경감 효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사진,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3일, 중소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전기사용자에 대해 전기요금의 6.5% 이내에서 부담금을 부과‧징수하여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고, 시행령에서 부담금의 부과율을 전기요금의 3.7%로 정하고 있다. 전기요금은 중소제조업의 원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이며 중소제조업 총 제조원가에서 전력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등 전력다소비 중소제조업의 경우, 제조원가 대비 전력요금 비중이 업체당 평균 12.2%에 달하는 실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제조업 에너지비용 부담 현황조사(’20.5월)’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94%가 산업용 요금 수준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한전 조사 결과에서도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평균 16%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납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기사용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담금의 부과율을 하향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전기사용자에 대한 부담금의 부과율을 2.7% 이내에서 정하도록 하고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부담금의 50%를 감경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2019년도 전력산업기반기금 자체수입은 2조2,284억 원으로 부담금 부과율이 1% 낮아지면 약 6,000억 원의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무경 의원은 “전력산업기반기금 보유액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기금을 통해 전기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혜택은 미미하다”며 “특히 올해부터 전기요금 체계 개편으로 연료비에 따라 전기요금이 상승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무경 의원은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소기업중앙회 등 관계단체 및 업계 등과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활발한 소통을 해오고 있으며, 해당 개정안은 중소기업계와의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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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최기문 영천시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최기문 영천시장(사진)은 배기철 대구시 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12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 2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저출산이 가져 올 국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포(4)함이라는 용어는 ‘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 극복 구호와 견해, 사진 등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1주일 이내에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시는 인구 늘리기 및 저출산 극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지역 맞춤형 인구시책 발굴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과 장상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목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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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2
  • 경산압량 주택 불..50대 남성 숨져
    12일 오전 8시 3분쯤 경산 압량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다.불은 함께 살던 80대 모친과 이웃주민들이 신고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모친은 구조됐으나 50대 남성인 아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40여분만에 불을 진압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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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경북도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의 의식 확립을 위해‘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여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였으며,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민주공화제 정부의 탄생으로서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나라를 잃은 민족의 정신적 지주로서 항일운동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고자 광복회 경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이전보다 축소 개최되어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이라는 주제로 기념공연,약사보고,기념사,학술강연,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성조 경북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선열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수립되었고,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뿌리이다”며, “경상북도에서는 불굴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의 새 길을 열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 대한 보훈과 예우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11
  • 경산시, 집단시설 감염확산...긴급 대책회의 가져
    코로나19 지역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0일 오전,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요양시설, 보육시설 및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는 9일 최영조 시장의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방역을 협조요청 한데 이어 10일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강력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One-Strike-Out제를 적극 적용하고,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집을 비롯한 취약시설에 대한 신속한 선제검사 실시, 종교시설대상 의무방역 지침 준수, 고위험·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인원제한 등 방역지침 강화 방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면서‘시민 안전 확보 및 불안 해소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경산시는 유증상 시 ‘바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받기’ 생활캠페인을 4월 한 달 동안 집중 전개하고, 공직자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솔선수범, 전 시민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함으로써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감염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5일부터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75세이상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4-10
  • 영천시, 지역발전유공자 표창수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9일 시민회관에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시민 및 공무원에 대한 2021년 1분기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시·도정발전유공 민간인 32명과 경상북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및 시정추진유공 공무원 8명 등 총 40명에 대해 표창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반 축하객 참석을 통제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선행, 봉사활동, 시정추진협조, 지역발전기여 등 여러 분야에서 타인의 귀감이 되어 읍면동장 또는 관련 부서장이 추천하여 공적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 한 좌석 띄워 앉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10
  •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지역감염확산 차단해야 합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고자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이날 호소문에서 “9일 오후2시 현재, 경산시는 총 1,0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 수는 7.1명이며 최근 목욕장, 요양시설, 보육시설, 종교시설 등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이 점차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경산시는 지역감염의 확산을 막고 엄중한 위기상황임을 감안해 읍면동학습관, 여성/문화회관, 삼성현역사문화관, 체육관 등 공공시설을 4월 12일부터 3주간 운영중단할 예정이다. 또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 받기’ 생활 캠페인 동참과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다음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시장 최영조입니다. 지난 1년여 동안 코로나 19로 인한 일상의 불편함과 경제적 어려움을 감내하고 계시는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일일 700명 선을 위협하고 있어 4차 대유행이 심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을 모범적으로 극복해 왔으나, 최근 목욕장·요양시설·어린이집, 교회 등에서 산발적으로 집단 발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경산시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지난 3월 21일 관내 목욕장 관련 집단발생 이후 지역 내 감염이 안정화되는 듯 하였으나,3월 말부터 관내 요양시설, 보육시설,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재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4월 9일 14시 현재, 우리시는 총 1,09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최근 일주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7.1명입니다. 그럼, 주요 발생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31일,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관내 요양시설 1개소 종사자 3명이 확진되었고 해당시설 및 관련 시설 3개소 전수검사 결과 3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시설은 첫 확진자 발생 후 즉각 코호트 격리 조치하였으며, 격리 해제시까지 매주 2회의 주기적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4월 8일, 보육교직원 대상 선제검사에서 관내 어린이집 1개소 종사자 2명이 확진되었고, 해당시설 전수검사 결과 5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린이집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해당 어린이집은 금일 전수 검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4월 8일, 관내 교회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후 해당 교회에서 12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되어, 금일 해당교회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렇게 3월 31일 이후 현재까지 요양시설 39명, 교육 및 보육시설 9명, 종교시설 13명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역 감염의 대규모 확산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우리시는 엄중한 위기상황을 감안하여 읍면동학습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수영장, 체육관, 삼성현역사문화관, 노인 및 장애인 복지관, 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은 4월 10일부터 3주간 운영을 중단하고자 합니다. 또한, 각종 체육관련 동호회, 클럽 등도 행사 및 모임 등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시민들께서도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복지시설 이용자 면회 제한과 최근,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사를 포함한 종사자들에 대하여 전수 선제검사를 최대한 빨리 완료하여 감염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지침을 강화하겠습니다. 고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인원제한,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지침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겠으며, 종교시설의 정규 종교활동은 좌석의 30%로 운영할 수 있으며, 수련회, 기도회, 성경공부 등의 소모임은 원천적으로 금지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마스크 착용의무, 음식제공 및 단체식사 금지 등 종교시설대상 의무방역 지침이 반드시 지켜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코로나 19 예방접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등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으며, 전 시민 70% 접종을 목표로 4월15일부터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일상생활 회복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 피로감이 누적되고, 봄철 야외 활동 등 이동량 증가, 백신접종으로 인한 긴장감 해이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우리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 있어 발열·기침 등 유증상시 “바로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진단검사 받기” 생활 캠페인을 4월 한달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시 무관용 원칙 및 One-Strike-Out제를 적극 적용토록 하며, 재난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 제외, 손해배상청구 등 구상권을 적극 행사하여 코로나 19 극복 노력을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4차 유행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결국 속도전입니다. 우리시는 광범위한 검사와 신속한 역학조사로 확산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진단검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여 주셔야만 코로나19 확산의 전파속도를 따라잡고, 감염의 고리를 끊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답답한 상황이지만 조금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은 물론, 사적인 모임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화답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그 어떤 대책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다면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지금 확산추세를 막지 못한다면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감염 확산세가 멈출 때까지 방역 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9일 경산시장 최 영 조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4-09
  • 고령군 "농업분야 재난지원금 바우처 신청하세요~"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제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자 두가지 종류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직접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이다. 2020년도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소농직불금)을 수령한 사람 중 4월1일 공고일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되어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30만원을 농협카드에 포인트 형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신분증을 준비해 농지소재지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농협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 다른 사업은 코로나19 영항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 자격요건과 매출감소 요건을 모두 충족한 화훼,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및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농가당 바우처 10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이 사업의 신청은 14일부터 30일까지‘2019년 대비 2020년의 매출액 감소 증빙서류’를 구비해 읍면사무소에 신청 가능하고,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누리집’(https://농가지원바우처.kr)으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바우처 사업은 타지원사업(긴급고용안정 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소규모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과는 중복 수급이 불가하며, 바우처 카드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 가능하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9
  • 김주수 의성군수, 민원 실무공무원과 간담회 가져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6일 민원인 편의 도모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30여명의 민원 실무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군은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며 인·허가 사무를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과에 개발 및 복합민원을 통합하여 민원 편의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집단 민원과 민원환경 개선,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온라인 민원 등에 대한 대응과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제안 등을 실무를 보고 있는 공무원과 소통하며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대비하여 민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군 산하 모든 공직자가 친절과 봉사 정신으로 민원행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8
  • 경북도 지하수 수질안전확보... 자연방사성물질 관리 나선다.
    경북도는 도민의 건강을 위협해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지하수 내 우라늄 등 방사성물질 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우라늄 흡착제거 수처리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우라늄 흡착제거기술’이 경북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진영 교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번 사업은 보건환경연구원(이기창 박사)의 흡착특성연구결과를 토대로 소규모 실험장치에서 현장시료와 열처리수산화알루미늄 흡착제를 이용한 우라늄 연속흡착처리특성과 폐여재 처리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통해 현장 기술적용에 필요한 최적의 공정운전조건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수 내 우라늄은 지질영향으로 자연발생 되는 물질로 최근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에서 우라늄이 검출되어 사회적 논란이 있었으며 경북지역 주민의 건강보호와 지하수 수질향상을 위한 지역현안 사항이기도 하다. 현재 역삼투압 막여과 방법은 우라늄 제거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으나, 수명이 경과된 막교체 및 농축수 처리 등 운전비용이 높고 고도의 숙련된 운영 인력이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역삼투압 막여과 방법보다 에너지가 50% 절감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소규모급수시설, 민방위급수시설, 개인지하수 등 소규모수도시설의 안전한 지하수 수질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신체면역체계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먹는 물 섭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물 복지 개선을 위한 연구사업발굴을 위해 산·학·연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8
  • 국민의힘 초선의원 “승리에 취하지 않고 당을 개혁해 나가겠다”
    초선의원들 당 쇄신 의지 모아 발표 "국민의힘이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패배" 서울과 부산 재보궐선거를 크게 이긴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당쇄신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을 비롯한 초선의원 17명은 선거 승리가 확정된 8일 오전 9시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성명서를 냈다. 김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이번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궐선거의 승리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패배”이며,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무거운 숙제를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에게 인기 없는 정당, 특정 지역 정당이라는 지적과 한계를 극복해 나갈 것”임과 동시에 “구시대의 유물이 된 계파 정치를 거부하고 국민만 바라보는 한 팀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성명에는 국민의힘 초선의원 56명 중 42명이 참여했으며, 기자회견장 현장에는 김형동의원을 포함한 17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다음은 성명서 원문이다. “승리에 취하지 않고 당을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때로는 따끔한 꾸중과 질타를, 때로는 환호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았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희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결코 우리 당이 잘해서 거둔 승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의 승리가 아닌 문재인 정권의 패배이자, 우리 국민의힘에 주어진 무거운 숙제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만 명을 이겨도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만 못하다고 하듯, 자만 말고 쇄신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뜻으로 받아들이고 승리의 기쁨은 묻어두겠습니다. 기회를 주신 국민의 큰 뜻이 또다시 실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국민의힘을 바로 세우고 처절하게 혁신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청년에게 인기 없는 정당, 특정 지역 정당이라는 지적과 한계를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이제는 구시대의 유물이 된 계파 정치를 단호히 거부하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한 팀이 되겠습니다. 자리나 의원생명 연장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대의 앞에 당당히 용기와 소신을 펼치겠습니다. 미래 비전과 실현가능한 정책 대안으로 무장해서 국민께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희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국민께서 그토록 싫어하시는 정치권의 구태와 결별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낡은 보수의 껍질을 과감히 버리고 시대의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하는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되겠습니다. 초선 56명의 신선함과 개혁의지로 세상의 변화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저희를 통해 실현하시고자 하는 국민의 간절한 뜻을 무겁게 받들어 진정한 국민의힘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승리에 취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8일 국민의힘 초선의원 일동
    • 뉴스종합
    • 정치
    2021-04-08
  • 고령군, 회전교차로 13개소 설치 교통사고감소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으로 교통사고를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역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3년간 약 37.5% 감소(2018년 8명→2020년 5명), 사고건수 19% 감소(2018년 181건→2020년 147건), 부상자수20% 감소(2018년 262명→2020년 210명)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군은 2012년부터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에 따라 교통안전과 원활한 도로기능 촉진을 위해 71억원의 사업비로 13개(9개 운영 중)의 회전교차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선진도로 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대응 덕분에 교통사고와 사망자 감소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의 회전교차로 사업시행 내용을 보면 지난 2012년에 준공한 영생병원 앞 고령광장 회전교차로, 2014년 쾌빈교 앞 우륵광장, 2015년 부터 테마관광지 앞 왕릉광장, 본관회전교차로, 고령 선관위 앞 회전교차로, 고령일반산업단지 앞 다산면 송곡 회전교차로, 안림회전교차로, 부리삼거리 회전교차로,지산 회전교차로 등 9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다산농협 회전교차로 등 4개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처럼 대가야읍 시가지를 진입하는 모든 길목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서 신호체계의 순기능과 함께 시가지 교통 혼잡 원인을 제거하는 등 원활한 교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평면교차로에서 회전교차로 전환에 따른 연간 운영 유류비와 에너지 소비 감소 등의 효과로 이어지면서 운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회전교차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군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면서, “사고예방을 위해 회전차량 우선, 진입차량 양보 등 회전교차로 통행요령과 제한속도 준수, 무단횡단하지 않기 등 교통안전 규정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7
  • 경북 경산에 공공주도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소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접목 지역 산업 디지털화, 지능화 촉진 기대해 경북도와 경산시는 7일 지역 최초로 경북 IT융합산업기술원에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경북도와 경산시 관계자와 지역 도.시의원, 센터 이용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기업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경산시 진량읍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구축되었으며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이 어렵거나 가상환경에서 자유롭게 서버 및 네트워크를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산‧학‧연 기관에 클라우드로 IT 인프라 자원(서버, 스토리지 등)을 제공한다. 경북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2020년 ~ 2022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이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수집, 축적 그리고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576코어, 4,806GB램, 1,290TB스토리지 규모로 구축하게 되며, 이는 중소기업 300여개사까지 지원 가능한 규모로서 향후 지역 제조업 데이터 융합 비즈니스 허브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클라우드는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저장 용량도 크기 때문에 산업현장에서 나오는 대용량의 빅데이터를 빠르게 저장 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 경영환경 변환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는 필수인 시대가 되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9년 1.2조원 규모에서 2023년 2.25조원 규모로 증가가 예상되며 연평균 16.6%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산업이다. 하지만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여전히 서버 등 인프라 구축에 따른 비용부담과 낮은 수용성으로 인해 확대되지 못하고 있어 공공 주도의 선도적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북도는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여 비용을 대폭 낮추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인프라 사업으로 기획해 민간 클라우드 인프라의 1/3수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고 협약기업의 경우 추가 30% 할인 혜택도 주어 사업의 공공적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정원 헤븐트리 대표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공동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여 데이터 획득·저장 활용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시켜 SW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지방정부의 시도를 높이 평가 했다. 경북도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축적이 중요한 분야인 미래차, 스마트제조, 스마트팜 3대 핵심지원분야를 선정하여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응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은 “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이용기업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역할을 할 수 있기 기대하며, 센터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요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게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4차산업에서 데이터는 쌀과 같은 존재라면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필수재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방정부가 제공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기업들이 더욱 쉽게 활용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정책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7
  • 경북도, 새바람 행복버스 포항시 현장 간담회 개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일곱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도의원, 학원‧체육시설업 분야 대표 및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학원‧체육시설업 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 중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민생 애로사항 질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이용객 감소로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학원 및 체육시설업 운영자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이에 대해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도로교통법 53조에 의해 학원 등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할 때는 동승보호자를 의무적으로 두어야 하는데 동승보호자로 근무하려는 사람들을 채용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채용을 했다 하더라도 인건비 부담이 과중하다는 학원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해, 어린이집의 위생·환경, 급식관리 뿐만 아니라 차량동승자 보조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경북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을 설명하며, 향후 도내 학원까지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탁구장은 영업제한 등 각종 방역상 규제는 모두 적용되는 데 반해 신고체육시설에 해당되지 않아 재난지원금은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신고체육시설업이 아닌, 2020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자유업종도 업체당 100∼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의 대상에 해당되며, 도 차원에서 사업에 대한 다각적 홍보를 통해 자유업종 운영자들도 재난지원금 신청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무급휴가나 실직으로 생활고가 극심한 헬스장 트레이너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고용 지원 요청에 대해, 헬스 트레이너 채용 시 1인당 월 160만원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인 ‘민간 실내체육시설업 고용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헬스장 트레이너와 강사들도 고용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작년 초부터 도내 학원과 체육시설업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로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든 실정이다. 이러한 생존의 위기 속에서도 자발적 휴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힘을 내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고 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행복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을 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도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민생을 되살리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포항종합운동장을 방문해 2022년 경북도민체전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도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포항시 육상 및 유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지역의 체육인들을 만나 민생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7
  • 경산시매립장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 출범
    7일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가 경산시의원, 주민대표 등 위원 15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는 첫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권정일 평기1리 주민대표, 사무국장에 김문복 갈지리 주주민대표를 선출했다. 주민지원협의체는 2005년 4월 제1기 구성을 시작으로 주민지원 기금의 집행, 주민지원사업 협의 등 매립장 운영의 크고 작은 문제점을 지역 주민들과 경산시와 상호협력한 결과 원만히 해결해 왔다. 특히, 9기는 경산시 매립장 사용연장이라는 중요한 숙제를 가지고 있어 더욱 상호협력 및 타협이 필요한 실정이다. 김재완 환경시설사업소장은 “앞으로 협의체, 지역 주민들, 경산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위생매립장 주변영향지역 발전 및 주민들의 복지향상은 물론, 여러 현안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7
  • 임종식 경북교육감 '2021년 반부패 청렴 8대 정책' 발표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갈 ‘2021년 반부패 청렴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2021년 반부패 청렴정책’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분야의 원인을 분석해, 따뜻한 청렴 경북교육을 위한 4대 전략을 수립하고 8대 정책과제, 51개의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주요 4대 전략은 △ 소통과 존중으로 청렴생태계 조성 △ 규범력 강화 및 사전예방으로 부패 Zero 기반 강화 △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부패 취약분야 개선 △ 공감하고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이다.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청렴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서로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한다. 부패 Zero 기반 강화를 위해 반부패 엄정 대응 시스템 구축, 부패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공사·계약·급식·현장학습·방과후·운동부·인사·예산집행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 사학 기관 및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또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수요자와 소통하는 현장소통 토론회, 타운홀 미팅 운영으로 공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맞춤형 청렴 교육 등 조직 구성원이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제도개선 과제로는 △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해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제도 도입 △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갑질 거부권 신설 △ 후배에게 요즘 세상을 배운다는 의미인 거꾸로 멘토링을 도입 등 젊은 세대의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이 외에도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수요자 신뢰 제고를 위한 사학 혁신, 지역 감사담당제 시행,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운영, 학교지원센터 운영, 소통 감사시스템 구축, 공공재정환수제 이행력 제고, 블렌디드 소통 활성화 등 새로운 과제를 발굴해 시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생이 기대하는 경북교육의 청렴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존중으로 서로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과제를 개발하여 활기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7
  • 체납 빅데이터 활용 체납차량 분포 지도 제작...단속루트 한눈에
    경북도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7일 부터 9일까지 3일간 도내 전역을 3개 권역별(동․서남․북부권)로 나눠 22개 시군과 협업으로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합동징수에는 빅데이터담당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인터넷 QGIS(지리정보시스템)과 혜안(빅데이터공통기반)을 활용한 신 징수기법을 개발해 체납자의 주소 정보를 빅데이터 한 후 체납차량 분포 지도를 제작했다. 그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은 시군의 세무공무원들이 체납 차량정보와 차량 영상단속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무작위로 주거단지, 공장, 사업장의 차량주소 등으로 체납차량을 찾아 다니는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추진됐다. ‘QGIS와 혜안’시스템으로 체납분포 지도를 제작하여 상습 체납자의 생활근거지 파악이 용이해져 시간적·공간적·인적인 면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방세 체납빅데이터를 이용해 관외합동징수, 고액․고질체납자, 외국인체납 등 다양한 형태의 체납유형을 분석․활용해 맞춤형 체납징수를 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다량의 정보를 정밀하게 체계화해 체납징수 행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체납 단속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 차량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으로서, 번호판 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차량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도내 전지역 아파트, 주거지역, 공장, 상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으로 도내 체납차량 외에 타 시·도 체납차량도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되면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선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 후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다만, 자동차세 1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증을 교부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코로나19 피해 등으로 영세한 사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계획서 징구 등을 통해 번호판 영치를 일시 해제하는 등 도민 경제활동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 체납액은 1,652억원(‘2월말 기준)이며 자동차세 체납액은 422억원으로 체납액의 25.5%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체납차량은 총 11만 6천대로 이 중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은 47,415대로 체납액은 302억원이며 전체 자동차세 체납액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체납차량 분포 지도 제작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공공 빅데이터를 체납징수 활동에 연계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가능하게 한 모범사례”라고 하면서 “향후 타 자치단체에서도 이러한 신 징수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인 세정행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7
  • 경산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비 93억 지원 확정
    경산시는 7일 백안금구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에 확정돼 국비 93억원을 전액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사업으로 백안지구 40ha, 금구지구 14.3ha 총 54.3ha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설물은 배수펌프장 2개소(백안 Q=8.0㎥/s, 금구 Q=3.5㎥/s), 배수문 2개소 등이 설치 되며 2021년 하반기 실시설계 착수해 2025년 사업완료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배수개선사업을 비롯한 저수지, 농로, 용배수로 등 정비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산시가 되도록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수개선사업이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배수로, 배수장 등 배수와 관계되는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를 통해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7
  • 경북도, 카이스트·포스텍과 함께 미래전략 수립 나선다
    경북도는 6일 경북도청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카이스트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철우 도지사,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단장 김민석)과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원장 정재민)이 미래이슈에 대한 연구와 전략 수립에 있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성사됐다.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미래전략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이광형 현 카이스트 총장이 주도해 2013년 설립됐으며, 미래전략연구센터를 통해 매년 ‘카이스트 미래전략’을 발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미래전략 수립 및 미래이슈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모색하는‘2021 경북 역발상 미래포럼’등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서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은 지난 2월 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소장 김승환)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전략 연구 및 실천 과제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 道 미래전략기획단은 인구, 기술, 기후변화라는 3대 미래변화 동인에 주목하며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를 검토해 희망하는 미래상을 설정하고 도달하기 위한 다양한 장기 전략을 수립 중이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나노기술 등의 눈부신 발전에 따른 각종 신산업 발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대응방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파급효과 극대화, 인공지능 교육도시 구축 등 거시적인 미래 프로젝트와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의 소프트파워 회복을 추진하고 미래에 발생 가능한 각종 갈등의 관리체계 구축, 부정적 사건 발생에 대비한 지역사회의 대응력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기술발전에 따라 사회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분권화 흐름에 따라 지역 차원에서도 미래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내 대표적인 미래전략 연구기관들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선도할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시범사업 및 후속연구를 통한 국가전략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6
  • 영천시, 농업분야 4차 재난지원금 지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6일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피해가 집중된 5개 품목 농가(화훼 등)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대상은 경지면적 0.5ha 미만으로서 지난해 공익형 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이하 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의 경영주로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며, 영천시는 5,300여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30일까지 경작 중인 농지 소재지(복수 필지인 경우 가장 큰 면적 필지의 소재지)의 지역 농·축협과 품목 조합 및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가 집중된 화훼,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겨울 수박, 말 생산 농가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5개 품목 농가에는 100만원 상당의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가 지급되며 100여 농가가 지원 대상이 된다. 현장 신청의 경우 14일부터 30일까지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 후, 농지 소재지 관찰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12일부터 30일까지 신청 홈페이지(‘농가지원바우처.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최기문 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에 농업·농촌분야는 소외되어 농업인들이 시름에 젖어 있었으나, 이제라도 일부층 이긴 하나 지급 결정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해당 농가가 재난지원금을 수령하여 조금이나마 생계 및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6
  •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줍깅’ 캠페인 전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6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대경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안전&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대구지부 관계자 및 대구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자원봉사단 15명이 참여했다.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안전사고 위험요소 발견 및 신고활동 등 ‘안전한바퀴’활동과 함께 클린대구 조성을 위한 ‘줍깅’활동을 펼쳤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일상생활 속에서 가볍게 뛰거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일종의 환경캠페인 활동이다. 김동호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장은 “참여자의 건강과 지역사회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줍깅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된 봉사활동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6
  • 공무원노조 고령군지부 '전 공직자 재산등록 반대’ 1인 시위 투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 고령군지부(지부장 류동열)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군청 정문에서 전 공직자 재산등록을 반대하는 1인 시위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1인 시위는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체 공직자 재산등록’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고 재산등록 추진을 철회하기 위해서다.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 방안을 시행할 경우 현재 23만명인 재산등록의무 대상자는 전 공무원인 153만명으로 7배 가까이 늘어나고,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신고 대상인 점을 감안하면 최대 1,000만명에 이르는 국민의 재산 정보가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류동열 지부장은 “최근 정부와 여당은 LH사태를 빌미로 전 공무원 재산등록이라는 졸속 대책과 전시 행정을 내놓고, 부동산 투기 문제의 구조적인 차원의 해결보다는 그 실패의 책임을 하위직 공무원에게 전가하고 희생양 삼는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전 공직자로 확대하면 투기 근절은커녕 재산 관리를 위한 공무원 증원 등 막대한 행정력과 국민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라며 관련 업무 공직자 등 타당한 기준과 범위를 정해 시행하고 실효성 있는 투기 근절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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