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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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소방서, 생명살린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24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이는 2021년 2분기 중 구급현장에서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주어졌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생명을 구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며, 브레인세이버는 뇌졸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후유증을 최소화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중산 119안전센터 구급팀 강지훈 소방장 , 김대훈 소방사는 지난 2월 20일 경산시 옥산동 모 체육시설에서 쓰러진 50대 여성을 신속하고 빠른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소생시켰다. 또 하양119안전센터 구급팀 류재윤 소방교 , 손원철소방사 , 권세영소방사는 4월 12일에는 심장질환이 있는 50대 남자가 심정지로 쓰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자동심장충격기 및 흉부압박’을 수차례 실시해 병원 도착 전에 소생시켰다. 그리고 자인119안전센터 구급팀 이재민 소방교 , 정재흠 소방교는 6월 1일 경산실내체육관 부근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을 살렸다. 코로나19 지역접종센터(경산실내체육관)에 파견 중인 구급대원 김풍민 소방교 , 김시온 소방사 , 이지현 소방사 는 ‘협업’과 ‘팀소생술’을 통해 함께 ‘한 생명’을 살려 하트세이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브레인세이버 구급대원은 지난 4월 12일 경산시 정평동 모 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하던 중 두통 등 몸의 이상반응을 느낀 40대 남성을 뇌졸중으로 의심, 환자평가 및 치료가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여 회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송인근 소방교 , 김보람 소방교 ,이지형 소방교 구급팀이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자 이송 등으로 바쁜와중에도 경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구급대원이 자랑스럽다”며 “시민들이 있기에 우리 119가 존재한다”고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며 초심을 잃지 않는 구급대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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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혁신도시형 재테크 아파트 특공' 공공기관 직원 대구·경북 408명
    "특공 아파트 팔아 챙긴 시세차익 4,000억원"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2,175명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고 실제 거주하지 않은 채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김천)이 공공기관들과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혁신도시로 이전한 60곳의 공공기관이 기숙사를 운영 중이며, 해당 기숙사에 입주한 직원 7,769명 중 2,175명이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 당첨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숙사에 입주한 직원 4명 중 1명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은 셈이다. 혁신도시별로 보면, 기숙사에 거주 중인 특별공급 아파트 당첨자는 전남이 649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421명, 대구 306명, 경남 227명, 부산 163명, 울산 158명, 경북 102명, 충북 78명 전북 69명 순으로 나타났다. 송언석 의원은 “특별공급의 기회가 없는 신규 직원을 위한 기숙사에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은 직원이 입주하는 것은 청년들의 기회를 빼앗아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이기적인 행태이다”라며 “정부는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를 받은 공공기관 직원이 기숙사에 입주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석은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12곳 가운데, 국회 자료요구가 가능한 공공기관 7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머지 공공기관 36곳까지 조사하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고 기숙사에 거주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송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1년 7월 말까지 공급된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 1만5,760호 중 41.6%에 해당하는 6,564호가 분양권 상태로 전매되거나 매매되었고, 이에 따른 시세차익은 무려 3,9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인당 6,000만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를 유도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혁신도시에 건설된 아파트의 50~70%가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에게 공급됐다. 전세나 월세로 임대된 아파트는 1,983호(1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이 당첨 받은 특별공급 아파트 2채 중 1채는 팔리거나 임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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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경산시 진량 부기2지구 재해예방사업 선정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22년도 신규 재해예방사업 지구에 부기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부기2 지구가 부기천의 상류 미정비구간으로 지난 해 8월 집중호우시발생된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및 경북도에 적극적인 사업건의를 해왔다. 그 결과 총사업비 120억원의 2022년도 재해예방사업 지구로 최종 선정되어 내년도 실시설계비 등 15억원을 우선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하천개수 1.3km, 교량 2개소 설치 등 재해예방사업을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금번 국․도비 확보의 노력으로 수해발생 지역에 조속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 올해 준공 예정인 사업비 141억 원의 남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과 함께 사업비 443억 원의 중촌‧읍천지구에 대한 정비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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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9-24
  • 조원진 “이재명, 대장동 특혜의혹 특검과 국정조사 받는 게 순리”
    우리공화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과거 SNS 거론하며 국민기만, 국민우롱 괘씸죄 지적 “추석민심은 화천대유와 이재명 관계 진실 밝히길 원해” 우리공화당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했던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에 대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거듭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사진)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추석민심은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무려 1000배가 넘는 이익을 챙긴 민간 업체와 이재명 지사와의 의혹으로 민심이 폭발했다”면서 “이재명 지사는 특검과 국정조사를 반대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 즉각 특검과 국정조사를 받는 게 순리”라고 말했다. 과거 이재명 지사가 자신의 SNS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무조건 퇴진,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을 기만했다고 한 것과 관련해 조원진 대표는 “사업시행권을 공모 1주일 전에 설립된 화천대유가 가져가고 소수의 민간 투자자가 어마어마한 이익을 얻은 자체가 게이트이며 국민기만” 이라면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당시 성남시장인 이재명 지사가 이제와서 특검과 국정조사를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은 국민우롱 괘씸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만 봐도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선후보의 자격도 없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고백한 것”이라면서 “더이상 이재명 지사의 말장난에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 대표는 국민의힘에 대해 서도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국정조사와 특검을 관철시키지 못한다면 스스로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꼴이 될 것”이라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의혹도 즉각 특검을 실시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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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9-24
  • 경북도, 내년 재해예방사업비 1924억원 투입한다
    경북도가 내년도 재해예방사업비 1924억원(국비 962억, 지방비 962억)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풍수해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올해 보다 107억 원을 더 증액했다. 도는 태풍 및 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요인의 근원적 해소를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6지구 1082억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8지구 312억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구 정비사업(21지구 231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18지구 72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5지구 138억원),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26지구 89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단위 주민생활권 중심의 종합정비사업인 2022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신규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사업에서 경북도는 5개 시군(5개 지구)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3개 지구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나머지 2개 지구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 돼 총사업비 2440억원(국비 1,220억)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이번 예산 확보로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노후저수지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풍수해로 인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조기경보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문자전광판문자알림(모바일)마을경보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인명과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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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9-24
  • "경찰 수사권 확대... 공무상 비밀누설·직권남용 등 늘어나"
    올해 1월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관 10명 공무상 비밀누설 및 직권남용으로 기소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은 수사권이 확대됐지만 이를 불법적으로 오남용하는 사례가 증가해 관련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사진,안동.예천)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관 범죄 처분결과 통보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찰관 2016년 158건, 2017년 204건, 2018년 242건, 2019년 222건, 2020년 219건, 올해 상반기 112건으로 총 1,157건이 발생했다. 범죄유형별로‘음주운전’364건,‘교통사고’218건,‘성폭력’105건,‘폭력 ’86건,‘금품수수’74건,‘모욕·명예훼손 등’33건,‘개인정보보호 위반’과‘공무상비밀누설’각각 26건,‘사기’와‘업무방해’각각 18건,‘직무유기 및 직권남용’15건,‘협박’15건,‘부동산 관련법 위반’과‘허위공문서 작성’각각 13건,‘위증’12건이었다. 문제는 올해 1월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이 거대해지는 권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이를 불법적으로 오·남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유출한‘공무상 비밀누설’로 2016년, 2017년 각각 1명, 2018년 4명, 2019년 4명, 2020년 8명, 올해 상반기에만 8명이 기소되어 22명이 징계를 받았다. 또한, 올해 대구청 소속 수사관이 사기혐의로 임의동행한 피의자가 소지한 현금을 영장없이 압수하는 등 최근 5년간‘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로 총 16명이 기소되어 14명이 징계를 받았다. 김형동 의원은“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됐지만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공무상 비밀누설·직권남용 등의 권력형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민신뢰 제고를 위해서 경찰 스스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재점검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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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실시간 사회 기사

  • 경산소방서, 생명살린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24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이는 2021년 2분기 중 구급현장에서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주어졌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생명을 구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며, 브레인세이버는 뇌졸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후유증을 최소화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중산 119안전센터 구급팀 강지훈 소방장 , 김대훈 소방사는 지난 2월 20일 경산시 옥산동 모 체육시설에서 쓰러진 50대 여성을 신속하고 빠른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소생시켰다. 또 하양119안전센터 구급팀 류재윤 소방교 , 손원철소방사 , 권세영소방사는 4월 12일에는 심장질환이 있는 50대 남자가 심정지로 쓰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자동심장충격기 및 흉부압박’을 수차례 실시해 병원 도착 전에 소생시켰다. 그리고 자인119안전센터 구급팀 이재민 소방교 , 정재흠 소방교는 6월 1일 경산실내체육관 부근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을 살렸다. 코로나19 지역접종센터(경산실내체육관)에 파견 중인 구급대원 김풍민 소방교 , 김시온 소방사 , 이지현 소방사 는 ‘협업’과 ‘팀소생술’을 통해 함께 ‘한 생명’을 살려 하트세이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브레인세이버 구급대원은 지난 4월 12일 경산시 정평동 모 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하던 중 두통 등 몸의 이상반응을 느낀 40대 남성을 뇌졸중으로 의심, 환자평가 및 치료가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여 회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송인근 소방교 , 김보람 소방교 ,이지형 소방교 구급팀이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자 이송 등으로 바쁜와중에도 경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구급대원이 자랑스럽다”며 “시민들이 있기에 우리 119가 존재한다”고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며 초심을 잃지 않는 구급대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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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혁신도시형 재테크 아파트 특공' 공공기관 직원 대구·경북 408명
    "특공 아파트 팔아 챙긴 시세차익 4,000억원"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2,175명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고 실제 거주하지 않은 채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김천)이 공공기관들과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혁신도시로 이전한 60곳의 공공기관이 기숙사를 운영 중이며, 해당 기숙사에 입주한 직원 7,769명 중 2,175명이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 당첨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숙사에 입주한 직원 4명 중 1명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은 셈이다. 혁신도시별로 보면, 기숙사에 거주 중인 특별공급 아파트 당첨자는 전남이 649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421명, 대구 306명, 경남 227명, 부산 163명, 울산 158명, 경북 102명, 충북 78명 전북 69명 순으로 나타났다. 송언석 의원은 “특별공급의 기회가 없는 신규 직원을 위한 기숙사에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은 직원이 입주하는 것은 청년들의 기회를 빼앗아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이기적인 행태이다”라며 “정부는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를 받은 공공기관 직원이 기숙사에 입주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석은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12곳 가운데, 국회 자료요구가 가능한 공공기관 7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머지 공공기관 36곳까지 조사하면 특별공급 아파트를 당첨 받고 기숙사에 거주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송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1년 7월 말까지 공급된 혁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 1만5,760호 중 41.6%에 해당하는 6,564호가 분양권 상태로 전매되거나 매매되었고, 이에 따른 시세차익은 무려 3,9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인당 6,000만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를 유도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혁신도시에 건설된 아파트의 50~70%가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에게 공급됐다. 전세나 월세로 임대된 아파트는 1,983호(1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이 당첨 받은 특별공급 아파트 2채 중 1채는 팔리거나 임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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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경산시 진량 부기2지구 재해예방사업 선정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22년도 신규 재해예방사업 지구에 부기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부기2 지구가 부기천의 상류 미정비구간으로 지난 해 8월 집중호우시발생된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및 경북도에 적극적인 사업건의를 해왔다. 그 결과 총사업비 120억원의 2022년도 재해예방사업 지구로 최종 선정되어 내년도 실시설계비 등 15억원을 우선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하천개수 1.3km, 교량 2개소 설치 등 재해예방사업을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금번 국․도비 확보의 노력으로 수해발생 지역에 조속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 올해 준공 예정인 사업비 141억 원의 남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과 함께 사업비 443억 원의 중촌‧읍천지구에 대한 정비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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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조원진 “이재명, 대장동 특혜의혹 특검과 국정조사 받는 게 순리”
    우리공화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과거 SNS 거론하며 국민기만, 국민우롱 괘씸죄 지적 “추석민심은 화천대유와 이재명 관계 진실 밝히길 원해” 우리공화당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했던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에 대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거듭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사진)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추석민심은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무려 1000배가 넘는 이익을 챙긴 민간 업체와 이재명 지사와의 의혹으로 민심이 폭발했다”면서 “이재명 지사는 특검과 국정조사를 반대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 즉각 특검과 국정조사를 받는 게 순리”라고 말했다. 과거 이재명 지사가 자신의 SNS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무조건 퇴진,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을 기만했다고 한 것과 관련해 조원진 대표는 “사업시행권을 공모 1주일 전에 설립된 화천대유가 가져가고 소수의 민간 투자자가 어마어마한 이익을 얻은 자체가 게이트이며 국민기만” 이라면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당시 성남시장인 이재명 지사가 이제와서 특검과 국정조사를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은 국민우롱 괘씸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만 봐도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선후보의 자격도 없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고백한 것”이라면서 “더이상 이재명 지사의 말장난에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 대표는 국민의힘에 대해 서도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국정조사와 특검을 관철시키지 못한다면 스스로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꼴이 될 것”이라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의혹도 즉각 특검을 실시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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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경북도, 내년 재해예방사업비 1924억원 투입한다
    경북도가 내년도 재해예방사업비 1924억원(국비 962억, 지방비 962억)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풍수해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올해 보다 107억 원을 더 증액했다. 도는 태풍 및 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요인의 근원적 해소를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6지구 1082억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8지구 312억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구 정비사업(21지구 231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18지구 72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5지구 138억원),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26지구 89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단위 주민생활권 중심의 종합정비사업인 2022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신규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사업에서 경북도는 5개 시군(5개 지구)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3개 지구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나머지 2개 지구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 돼 총사업비 2440억원(국비 1,220억)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이번 예산 확보로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노후저수지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풍수해로 인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조기경보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문자전광판문자알림(모바일)마을경보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인명과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24
  • "경찰 수사권 확대... 공무상 비밀누설·직권남용 등 늘어나"
    올해 1월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관 10명 공무상 비밀누설 및 직권남용으로 기소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은 수사권이 확대됐지만 이를 불법적으로 오남용하는 사례가 증가해 관련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사진,안동.예천)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관 범죄 처분결과 통보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찰관 2016년 158건, 2017년 204건, 2018년 242건, 2019년 222건, 2020년 219건, 올해 상반기 112건으로 총 1,157건이 발생했다. 범죄유형별로‘음주운전’364건,‘교통사고’218건,‘성폭력’105건,‘폭력 ’86건,‘금품수수’74건,‘모욕·명예훼손 등’33건,‘개인정보보호 위반’과‘공무상비밀누설’각각 26건,‘사기’와‘업무방해’각각 18건,‘직무유기 및 직권남용’15건,‘협박’15건,‘부동산 관련법 위반’과‘허위공문서 작성’각각 13건,‘위증’12건이었다. 문제는 올해 1월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이 거대해지는 권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이를 불법적으로 오·남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유출한‘공무상 비밀누설’로 2016년, 2017년 각각 1명, 2018년 4명, 2019년 4명, 2020년 8명, 올해 상반기에만 8명이 기소되어 22명이 징계를 받았다. 또한, 올해 대구청 소속 수사관이 사기혐의로 임의동행한 피의자가 소지한 현금을 영장없이 압수하는 등 최근 5년간‘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로 총 16명이 기소되어 14명이 징계를 받았다. 김형동 의원은“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됐지만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공무상 비밀누설·직권남용 등의 권력형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민신뢰 제고를 위해서 경찰 스스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재점검해야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24
  • 영천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역할 톡톡...100번째 생명 탄생 축하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018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9월 23일 개원한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에서 1년 만에 100번째 아기가 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영천제이병원을 방문해 100번째 아기 출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100번째 아기는 23일 완산동의 산모 이모(29)씨와 남편 황모(37)씨 부부의 둘째 남아로(3.28kg)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모씨는 “병원의 100번째 아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고 집 가까운 곳에서 출산할 수 있어 정말 편하고 좋았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진호 영천제이병원 원장은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작년 개원 이후 쉼 없이 달려와 분만 100건 달성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달해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며 “영천제이병원은 향후 태어날 새 생명 한 명 한 명 모두 존귀하게 대할 것이며 앞으로 영천시가 지금보다 더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100번째 아기의 건강한 출생을 축하하고 출산·양육장려금과 축하용품을, 영천제이병원은 보행기를 전달하며 탄생의 기쁨을 함께 했다. 영천제이병원은 지난해 9월 23일 개원 이후 1년 동안 산부인과와 소아과는 총 14,560여 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병원 내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은 올해 4월 19일 개원 이후 지난 17일까지 총 30명의 산모가 이용했다. 이처럼, 영천제이병원은 산부인과와, 소아과, 가정의학과 및 산후조리원 운영으로 임신부터 출산까지 원스톱 출산지원시스템을 운영하여 안전한 출산양육환경을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영천시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건강 상담 및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2022년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 아기사랑택시 운영, 산모보약 지원, 영양제 지원,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등 임산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분만산부인과 개원 이후 100번째 아기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하게 자라기 바란다”고 덕담을 나누며 “분만산부인과 개원으로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큰 힘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23
  • 소방대 92%, 터널 화재 ‘골든타임’ 내 도착 못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의원(사진,국민의힘, 김천)은 고속도로 터널 화재 사고 발생 시 전체 터널의 92%가 ‘골든타임’인 7분을 지킬 수 없어 2차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데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한국도로공사가 터널 사고 발생 위험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된 총 1,090개의 터널(상·하행선 포함) 중 92%인 1,002개소가 골든타임인 7분(소방청의 화재 사고 발생 시 기준) 이내에 소방대가 도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각 터널별 소방대의 도착시간을 측정해 관리하고 있는데, 터널 화재 사고 발생 시 소방대의 터널 도착시간은 평균 12.5분이며, 고속도로의 비상 진입로 거리에 따라 1분~19분으로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당 시간마저도 도로공사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지도 길찾기 서비스’를 통해 터널과 소방대간 도착 시간을 임의로 산출한 것으로 나타나, 실제 사고 발생 시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더욱 지연될 수도 있다. 특히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공근터널,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금남터널,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대관령 5터널, 6터널 등 산악 지대에 위치한 8개의 터널들은 19분 도착으로 나타나, 사고 발생 시 2차 사고의 위험 요인 등이 더욱 높은 상황이다. 한편 최근 10년간 (2011년~2020년) 고속도로 터널에서 발생한 사고는 1,235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112명의 사망자와 76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137건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14명이 사망하고 97명이 부상 당했다. 송언석 의원은 “고속도로 터널 화재 사고는 2차 사고의 위험성이 크므로 소방대의 신속 도착 후 화재 진압 만이 사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고 지적하며, “한국도로공사는 터널별 소방대 도착 시간을 인터넷 길찾기가 아닌 정확한 실측으로 파악하고,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통행로 확보방안을 마련하는 등 터널 사고 안전 장치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09-19
  • 경북도, 기획․설계 단계부터 건축물 준공까지 일원화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인재개발원․농업기술원․도립예술단 이전 및 기록원․미술관․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17개의 공공건축사업에 대해 국제설계공모 시행 등을 추진 중으로 공공건축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디자인 향상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도에따르면 공공건축 혁신을 통해 기획․설계 단계부터 시공 및 유지관리 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업주체를 일원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설계공모 대상 확대로 획일화된 외관과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디자인을 탈피해 아름다운 외관으로 지역의 자부심이 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전문성을 보완하고 도시 전체를 바라보는 통합적 시각에서 개별 공공건축물의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건축계획 수립 및 설계지침서 등에 적극 참여하고 기획 단계에서 심의와 자문을 강화하여 공공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건축사업은 과거와 달리 행정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시설을 넘어 사용자의 편의와 지역의 모범이 되는 건축물로 도시의 문화향상에 부응하고 다양한 요구변화를 반영하는 시설계획을 담을 방침이다. 특히 공공건축을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으로 인식하고 디자인적 가치 및 공공적 가치를 높여 지역자산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공공건축물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다양한 공적 수요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며, “건축 기획 단계에서부터 공공건축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면 공공건축의 질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9
  • 의성군, 2021년 ‘양성평등의 달 9월’ 캠페인 추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양성평등 주간 기념 및 성매매 예방주간을 맞아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서로 존중하고 함께 하는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2021년‘양성평등의 달 9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직장, 군민 등을 대상으로 의성군청, 읍ㆍ면사무소, 다중이용시설 등에 성평등ㆍ성매매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하여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장소에 성희롱ㆍ성차별 사례 및 슬로건 게시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의성군 직장 내에서는 전 직원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담은 내용을 공유하는 릴레이 운동을 실시하고 행정포털을 통해 성평등 관련 카드뉴스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성평등 인식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평등한 문화가 일상 속에서 정착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8
  • 이철우 지사, 추석 명절 민생현장 살피고 비상근무자 격려
    기관별 상황실 찾아, 추석연휴 분야별 대책 추진상황 점검 이철우 도지사는 추석을 앞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행보를 이어간다. 먼저 17일 오전 ‘경북 청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사업’에 선정된 안동 용상동 소재 디저트 카페 ‘츈츈’을 방문해 격려하고 청년 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북 청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은 민생 氣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코로나19로 점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만 19~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6일 총 664명에게 20억 원 규모의 임대료(점포당 300만원)을 지급했다. 이어 안동 (구)시장을 찾아 과일, 생선 등 직접 추석 장을 보면서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지역화폐를 적극 이용하고, 9일 오픈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소비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장보기에는 도청 직원 50여명도 함께해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또한, 이 도지사는 코로나19 최 일선 현장인 안동의료원을 찾아 선별진료소와 백신 접종실 등을 둘러보고, 연휴기간에도 근무하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최재철 대한한돈협회 경북협의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 종사자들에게 돼지고기 3.2t(1500만원 상당)을 기증하며, 사랑의 한돈 나눔행사도 가졌다. 대한한돈협회 경북협의회는 올해 2월에도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는 모두 6차례에 걸쳐 성금 1억 원과 돼지고기 약 34t(2억 2000만원 상당)을 기부한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장기화와 강화된 정부의 방역지침 등으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안타깝다”라며, “경북도는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과 민생 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새바람 행복버스 안동시 현장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는 등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담기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다. 18일에는 경북도 추석명절 종합상황실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경북경찰청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8
  • 최기문 영천시장, 민선 7기 3년 국 ·도비 확보 성과
    “정부의 재정지원 방식이 바뀌면서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에 지자체간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폭넓게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했다”며 “중앙부처, 경북도의 정책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철저하게 준비한 것이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영천시의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고 움직였다.”고 최기문 영천시장이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이 민선 7기 출범이후 국·도비 131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최 시장은 지난 3년간 중앙부처 건의 및 공모사업 등 4,007억원을 확보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최 시장은 ‘최근 정부의 재정지원 방식이 하향식 배분에서 지자체간 경쟁을 통한 상향식 공모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매년 초 국비확보 보고회, 공모사업 전문가 초청 교육, 폭넓은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전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였다’고 전했다. 특히 최 시장은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 국무총리 등 정부부처 주요인사를 만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연장, 영천댐 상류지역 하수도정비사업 등 영천시 향후 100년을 책임질 굵직한 성과를 거두었다. 연도별로는 ▲2018년 16건 420억원 ▲2019년 53건 1,906억원 ▲2020년 30건, 779억원, 올해 9월까지 32건 902억원을 확보했고 올 하반기에도 추가재원(국․도비) 확보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분야별로는 먼저, 지역 산업과 관련해 ▲언하공업지구 활성화 시범사업(국비 500억원) ▲2022년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사업(국비 60억원) ▲도남공단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국비 40억원) ▲국방섬유 소재산업 육성사업(국비 38억원)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 농업분야에는 ▲과실전문생산단지 7개소(국비 81억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국비 49억원)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국비 10억원) 등 다수의 사업이 선정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산물 브랜드가치를 높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신양지구 풍수해생활권 공모(국비 245억원) ▲오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국비 204억원) 등 태풍·집중호우와 같은 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재원도 확보했다. 정주여건 분야도 눈에 띈다. ▲서부동 성내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국비 376억원) ▲완산동 일반근린형 도시재생뉴딜사업(국비 96억원) ▲완산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국비 84억원) ▲임고, 신녕, 청통 기초생활거점사업(국비 73억원) ▲중앙 문외, 북안 도유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국비 36억원) ▲2022년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국비 33억원)등 재원을 확보했다. 또 체육시설과 관련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국비 30억원) ▲2022년 공공체육시설(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개․보수 지원사업(국비 9억원)도 확보하는 등 살기좋은 영천을 만들고자 많은 재원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금호~하양간 국도6차로 확장(국비 250억원)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 하이패스 IC설치(국비 75억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교 ▲한방·마늘산업특구지정 등 사업들은 영천의 전망을 더욱 밝게 만들었으며 인구증가와 기업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향후 국회와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정기적인 전략회의 개최하고 공모사업 교육 등을 통해 재원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8
  • 소방관 청력 질환 고통 외면...8곳 지자체 청력보호구 지급조차 안해..
    소방관 난청·소음 관련 진단, 매년 늘어 4년간 3만 명에 육박 소방공무원의 청력을 보호하기 위한 청력보호구 지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소방관들이 소음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고충을 겪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사진,대구 달서병)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청력보호구 지급 현황’자료에 따르면 귀마개, 헤드셋 등 개별 사용 청력보호구 지급은 작년 15,825개로 전년 대비 약 1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년간 단 1개도 지급하지 않은 지자체는 경기, 전북, 충남, 부산, 대구, 세종, 경남, 창원 등 8곳으로 소음 등 위험한 근무환경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건강 보호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용판 의원은 “국내외 주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행 긴급자동차의 실내 소음 크기 기준인 80~90 데시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을 비롯한 청력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4년간 소방공무원 건강진단 결과를 보면 ‘난청 및 소음 관련 진단 인원’은 2017년 7,213명에서 2020년 9,138명으로 증가했고, 4년간 소방관 29,822명이 소음 관련 건강이상자로 진단했다. 김용판 의원은 “지난해 소방공무원이 국가직화 되었지만 소방의 예산 구조에는 변화가 없어 청력 보호 등 건강을 위한 보호구 지급은 지자체의 권한이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더 이상 소홀함이 없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7
  • 국토부, 향후 10년간(2021~2030) 국가도로망 계획 확정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16일 국가도로망 계획을 포함한 도로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로법’에 따른 10년 단위의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전문 연구기관(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립됐다. 이번‘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은 ‘사람, 사회, 경제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다(多)연결 도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경제 재도약, 포용, 안전, 혁신성장의 네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미래 10년의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도로 건설의 근간이 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은 92년 이래로 남북방향의 7개축과 동서방향의 9개축으로 구성된 격자망과 대도시 권역의 6개의 순환망으로 운영(7×9 + 6R) 되었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30여년 만에 “10×10 + 6R2” 체계로 재정비됐다. 전체 국토에 대한 격자망의 경우, 국민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간선도로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남북방향의 10개축과 동서방향의 10개축으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중부선’과 ‘중부내륙선’ 사이의 큰 이격거리를 보완(중부선과 중부내륙선의 이격거리는 약 73km로 국가간선망 평균(30km)의 2배 상회)하고 남북축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신규로 남북 6축(연천~서울(강일IC)~진천~영동~합천 구간 (△진천~합천 구간 신규도입))을 도입했다. 또한, 광역 생활권의 교통수요를 감안하여 기존 5대 대도시 권역의 순환형 도로망(수도권(2개), 대전․충주권, 광주․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총 6개 순환망)에 주변도시와 중심부를 직결하는 방사축을 도입해 6개의 방사형 순환망(6R2, 6 Radial Ring)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대구‧경북 권역의 성주축은 현재 4차로 일반국도 구간으로, 향후 교통수요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고속망 검토 추진 할 계획이다. 대구․경북권 대도시권 고속망은 기존의 방사형 고속간선망을 보환하여 1개순환축, 8개 방사축으로 순환․방사형고속망이 완성된다. 현재, 일부구간 지방도로 운영중구간이 `21년 순환망이 완성(대구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중으로 `21년말 개통예정(L=32.5km))예정이다. 방사축은 현재 경부,중앙, 중부내륙,광주대구 등 7개축 고속도로가 운영중이며, 1개축은 일반국도 운영 중이나 향후 교통수요 등 여건변화에 따라 고속망으로 검토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제2차 국가도로망계획 발표로 향후 10년간 도로계획으로 국가계획에 연계되는 지방도로 계획을 수립하여 도민들이 국가간선도로망을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수립될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이번 수립된 계획들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6
  • 곽용환 고령군수,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근무자 격려
    곽용환 고령군수는 16일 추석 연휴를 맞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현업기관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둘러보고 현황을 점검했다. 곽 군수는 관계직원들과 함께 고령경찰서를 시작으로 고령소방서, CCTV통합관제센터 순으로 방문해 군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곽용환 군수는 “코로나 19등 모든 위험 요소들을 철저히 대비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물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은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22일까지 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을 포함한 11개반 80명의 근무인원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6
  • 경산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희망 지역 접수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60일)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 희망지역 접수를 한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중심으로 토지 경계 분쟁 및 지적민원이 잦은 지역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또 2022년도에도 지적민원의 해결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신청을 받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현재까지 남천 흥산 1·2·3지구, 하양 금락지구, 평산지구, 남산 사월지구 등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완료했다. 실제 현황에 맞게 지적선을 변경하고 맹지 해소를 하는 등 토지의 가치를 올리고 활용성을 높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신청 대상지역은 조사된 지적불부합지역에 한하며(토지정보과 문의), 토지 경계 분쟁이 잦은 지역이어야한다. 신청 방법은 토지소유자협의회(5명에서 20명 이내)를 구성하고, 토지소유자 3/4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지정신청서와 간단한 위치 도면을 첨부해 경산시청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053-810-5767~9)으로 제출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6
  • 청도군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년 연속 행안부 공모선정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청도군 풍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480억원(국비240, 도비72, 군비168)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청도군 가금 · 예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400억(국비200, 도비60, 군비140)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2개지구 사업에 총 사업비 880억원(국비440, 도비132, 군비308)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사업은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개선하여 재해예방사업의 투자 효과성을 높이고 방재시설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청도군은 2020년 하반기부터 추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바탕으로, 올해 2월 공모사업 신청, 4월에 1차 서류심사, 2차 PPT발표 심사 및 3차 현장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로부터 9월 15일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 국회의원·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등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간 풍각면 시가지 일대의 경우, 집중호우 시 청도천, 풍각천 및 현리천의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하천수 월류 및 우수 배수 불량으로 지속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했었다. 군은 이번 ‘청도군 풍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5년간 480억원(국비240, 도비72, 군비168)이 투입하여, 풍수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여건을 조성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작년 가금·예리지구의 공모사업에 선정에 이어 올해 풍각지구까지 연이어 선정됨에 따라, 자연재난으로 인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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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9-15
  •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아프간 특별기여자 수용한 진천·음성군민 방역 여건 챙긴다
    대구시민재단이 총괄 운영하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올 8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인도적 차원에서 수용하고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 있는 충북 진천·음성군민을 대상으로 주요 공공기관의 마스크 긴급 지원 및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따르면 8월 이후 전국 9개 지역·41개 공공기관이 마스크 17만3600장 및 기부금 5280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마스크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방역물품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발굴한 문제를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지역 문제를 다양한 주체가 협력,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지원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참여한 공공기관의 마스크 기부 등 민·관 협력으로 이뤄졌다. 진천·음성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규모가 높은 곳인데다, 최근 백신 접종률이 5% 안팎인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입소로 방역에 대한 지역 주민들 불안감이 고조됐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특별기여자들이 머무는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근 진천군 덕산읍, 음성군 맹동면 주민 약 4만3000명이 겪는 방역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한 마스크 긴급 지원 참여 및 협조를 요청했다. 또 불안한 상황에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의 수용을 결정한 진천군민들 결정에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으로 마스크 기부에 참여한 공공기관이다. <강원>강원랜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경남>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저작권위원회 <광주>광주도시공사, 광주전남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광주전남지원단, 전력거래소,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전>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마케팅공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연구재단 <부산>벡스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항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울산>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 <충남>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충북>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앞으로 이어지는 마스크 및 현금 기부가 진천·음성군민의 방역 여건 강화와 더 안정적인 주민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중앙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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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9-15
  • 엘리베이터 안전 ‘빨간불’, 잦은 사고 이유 있었다
    전국 승강기 30%는 15년된 노후승강기인데... ‘조건부합격’으로 운행 중 김형동, “초고층빌딩 시대, 승강기 안전에 대한 인력증원 및 점검 방식 재점검 필요” 매년 승강기 중대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지만 이에 대한 안전점검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사진,경북 안동·예천)이 승강기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승강기 중대사고는 291건으로 연도별로는 2016년 44건, 2017년 27건, 2018년 21건, 2019년 72건, 2020년 86건이었으며 올해 7월까지도 41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원인별로는‘이용자 과실’이 13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기타(부품 오작동 등으로 기계결함으로 발생한 사고 등)’58건,‘유지관리업체 과실’ 44건,‘작업자 과실’34건,‘관리주체 과실’18건,‘제조업체 과실’4건 순이었다. 사고유형별로는‘넘어짐’이 9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승강장문 이탈·개문출발 등 기타’ 61건,‘운행 중 급정지 및 역행’53건,‘끼임’44건,‘작업자 안전수칙 미준수’ 25건, ‘추락’ 11건이었다. 2021년 7월 기준 전국 승강기는 약 76만 4천여대로 2016년 59만 8천여대에 비해 20%이상 증가하였는에 이 중 30%는 15년 이상이 된‘노후 승강기’이다. 매년 승강기가 증설되고 노후 승강기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리 인력 부족과 허술한 운행 기준이 크고 작은 승강기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승강기 설치 검사 및 안전검사는「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실시한다. 공단의 검사원은 2020년 기준 1,076명으로, 검사원 1명당 정기검사 기준으로 연간 1,400여대의 승강기를 검사해야한다. 하루에 5~6대를 검사하는 꼴이다. 검사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한 승강기가 운행되고 있는 것도 문제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점검결과를‘합격’,‘조건부합격’,‘불합격’으로 구분하는데 2016년 합격 승강기의 조건부합격 비율은 2016년 47.7%에서 2020년 60.9%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전체 합격 승강기의 56.5%는 조건부합격을 받았다. ‘조건부합격’된 승강기의 경우, 점검결과가 합격은 아니지만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품 또는 문제에 대해서 일정기간 내에 수리를 하는 조건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현재 정기검사 일부는 지정된 민간검사기관이 대행할 수 있어 민간검사기관은 승강기 검사 수요 증가를 이유로 시장 개방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반면, 승강기안전공단은 시장 민영화가 될 경우 점검 고객 확보를 위한 수주경쟁으로 오히려 검사의 질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김형동 의원은 “점차 초고층건물이 증가함에 따라 승강기 고장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승강기 운행가능 기준을 점검하는 등 검사방식 및 기준을 보완하는 한편 검사 수요 충족과 양질의 검사를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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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국회정당
    2021-09-15
  • 경산시 노인학대 사전예방...종사자교육 등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남부노인 보호 전문기관은 지난 9일 경산시 재가 노인 통합지원센터, 경산 청솔 통합 노인지원센터, 한국 돌봄 사회적 협동조합 경산지사, 보현 전문 요양원과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매년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관리, 인권보호 교육, 즉각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공감하고 노인 관련 전반적인 문제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경산시 진량읍에 소재한 경북도노인 보호 전문기관은 지난 4월 개관해 6개 시군(경산, 영천, 군위, 칠곡, 고령, 청도)을 관할하는 거점기관으로써 노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노인 보호 전문기관이다. 김광석 경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이번 MOU를 통해 경산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종사자분들이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노인의 인권보호에 앞장서 경산에 거주하는 피학대 노인들에게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5
  • 이철우 지사, 태풍‘찬투’대비 비상대응태세 강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북상하는 제14호 태풍‘찬투’에 대비해 비상대응태세와 재해 우려지역 점검 및 사전예찰활동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15일 관계부서 및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해우려 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등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추도록 지시했다. 특히, 강풍에 대비해 옥외간판, 배수로, 상습 침수지역, 추진 중인 재해복구현장, 코로나19백신접종센터 등 시설물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또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집중호우로 산사태, 침수,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지역은 사전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해안가 저지대 및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해 위험징후 발견 시 사전대피 권고와 대피명령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본격적인 수확철인 만큼 이번 태풍으로 인해 농작물 낙과 및 침수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태풍은 16~17일 동안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0~80mm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9-15
  • 고령군, 하반기 신속집행 속도낸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14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신속집행에도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장준 부군수 주재로 ‘하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부진사업 담당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신속 집행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를 통해 해결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소비·투자사업 집중관리로 주민체감 효과 극대화 및 예산집행의 연말 편중을 방지하고, 추경반영사업의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에서 지속적으로 신속집행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고령군도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등 신속집행에 주력하고 있다 이장준 고령부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공공부문 예산 신속집행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올해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5
  • 김주수 의성군수,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감사패 받아
    김주수 의성군수가 지난 13일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김 군수는 소통과 화합으로 노동조합과 함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직원들의 권익신장과 후생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군수는 전 직원 특별휴가 실시,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직원 휴식공간 설치, 일직근무자 대체휴무, 직장동호회 적극지원, 임산부 의자 및 호신용품 지원 등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해 왔다. 김민성 의성군노동조합위원장은 “지난해부터 통합신공항 유치, 코로나19 대응 등 공무원들이 힘든 과정들을 많이 겪었지만 특별휴가를 비롯한 군수님의 배려와 인정으로 조합원들이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주수 군수는 “공무원 권익 신장을 위해 중앙에서 제도개선에 노력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노사가 서로 화합하여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통해 의성군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전국 63개 시군구 3만7천여명의 조합원을 회원으로 둔 공무원단체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5
  • 영천시, 지적재조사사업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
    영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을 마친 공무원이 신녕면 왕산지구(501필지,119,968㎡)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사무소을 운영했다. 현재 영천시는 2012년부터 시행된 지적재조사사업 13개 지구 중 9개 지구를 사업 완료했으며 현재 4개 지구를 진행 중이다. 시민 만족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코로나19 대비 순번제로 6일간 왕산2리 노인정에서 운영된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는 토지소유자가 시청으로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화 했다.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설정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경계조정 요구 사항 수렴 등 경계설정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설치했다. 특히 현장사무소는 드론(UAV) 항공영상을 활용한 정확한 경계 설명을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협의를 원만하게 진행했다. 주민 하 모 씨는 “국책사업 중 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이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경계정비로 이웃 간 분쟁이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만족해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 운영으로 민원 편의를 제공함과 더불어 토지분쟁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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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의장 청도소방서 격려 방문
    청도소방서(서장 오범식)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의장이 청도소방서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 특별경계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코로나19를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를 찾은 이승율 청도군수와 김수태 청도군의회의장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범식 소방서장은 “우리 직원들을 위해 청도소방서에 방문해주신 군수님과 군의회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서에서는 추석연휴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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