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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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경찰서, 코로나19 재확산방지 '개천절 광화문 집회 참여자제' 당부
    청도경찰서(서장 최미섭)는 지난 24일 청도재래시장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폭력집회 근절과 준법집회 분위기 정착 및 오는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 참여를 자제하도록 홍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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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경북소방, 가을철 도내 산불 대비에 총력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 소방항공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낙동강 인근에서 대형 산불 및 공장화재 등의 효과적 대응을 위한 소방헬기(KA-32T)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진화 표준절차에 의거 고난도 비행술을 요구하는 소방헬기 조종사의 진압기술 능력 강화를 위한 담수 훈련과 화재지점 명중률 향상을 위한 방수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신속하고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해 가상의 화재 구역을 설정한 후 정밀진압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대원들의 숙련도 향상과 함께 높은 수준의 대응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정기적인 소방헬기 화재진압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우수한 기량을 유지하고, 가을철 도내 산불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소방서비스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소방항공대는 올해 안동 산불 등 총 855건의 산불 현장에 출동했으며, 1995년 창단 후 현재까지 총 4087건(인명구조1047, 구급554, 화재출동987, 훈련620, 기타879)의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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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경북도, 23개 시‧군 ‘클린&안심 방역’ 전개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역‧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 일제 대방역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5일 도내전역에서 23개 시․군 및 사회단체와 함께 추석명절 경북 ‘클린&안심 방역’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추석명절 경북 ‘클린&안심 방역’ 캠페인은 대대적인 합동방역 활동을 통해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경북에서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시행됐다. 경북‘클린&안심 방역 캠페인에는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이통장연합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도내 541개 사회단체와 경북클린안심방역단 등 1만5천여명이 참여했다.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대규모 이동과 집결이 예상되는 역‧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 2114 개소에 집중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참가자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수 인원을 활동구역 구간별로 사전에 배정해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귀성객과 시민, 지역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25일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유석권 영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새마을회, 상인회 회원, 영천클린안심방역단 등 30여명과 함께 영천버스터미널 및 택시승강장, 영천역, 영천공설시장에서 방역 소독활동을 실시하고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자’는 방역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영천 새마을회 회원 30여명과 버스터미널에서 역 및 공설시장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홍보하고, 시가지 및 도로 안길 구석구석의 묵은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영천공설시장에는 ‘클린하고 안전해진 경북의 전통시장을 되살리자’라는 캠페인 활동과 함께 도 자치행정국, 일자리경제실 등 도청 직원 50여명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삼삼오오’추석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시․군별 의미 있는 방역 캠페인도 많았다. 청도군에서는 25일 병원, 의원 및 약국 26개소에서 70여명의 직원들이 병원 점심시간(13:00~14:00)을 활용해 자발적인 의료지원 활동으로 병‧의원, 약국 내부와 주변, 시가지 등을 청소하고 방역활동을 펼치며 ‘클린&안심 방역’캠페인에 동참했다. 구미시는 80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1400여명이 관내 817개소 다중집합시설에 대대적인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역별 새마을방역단, 이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경로당 412개소, 공원 및 체육시설 170개소 등 읍면동 곳곳을 누비며 감염 취약시설을 집중 방역하고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이번 합동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북클린안심 방역단’은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경북형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올해 8월부터 많은 인파가 모이는 기차역,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소독, 열화상카메라, 워크스루 방역 시스템 운영,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방역활동을 펼쳐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조선시대에도 전염병으로 인해 명절 차례를 중단했던 것처럼 출향민과 도민들 모두 올 추석에는 고향 방문과 이동, 집단모임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추석은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잇따른 태풍 등으로 도민들 모두 힘겨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경북에서 코로나가 사라지고 지역경제와 민생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민들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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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경산시, 아동특별돌봄지원금 추석전(28일) 지급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추석 전(28일)에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지급대상이 2014.1~ 2020.9. 출생아 중 미취학 아동인 12,671명으로,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아동수당계좌로 1인당 20만원 현금 지급한다. 지원금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가정에 읍면동별로 지급(28일) 전후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의 아동특별돌봄 지원대상은 초·중등 재학생과 학교밖 아동 등도 포함되며, 초등학생에게 20만원이 지급되는 ‘특별돌봄지원금’과 중학생 15만원이 지급되는 ‘비대면 학습지원금’은 관할 교육청에서 학부모의 스쿨뱅킹 계좌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여 양육가구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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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대형마트 폐점, 롯데마트만 68,700개 일자리 감소
    한 의원, 필요한 규제는 도입하되,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는 해소 소비자 대중소 유통, 납품업체, 근로자 등 유통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윈윈하는 유통정책 수립 필요 국회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유통학회로부터 제출받은 “유통규제 10년 평가 및 상생방안” 연구분석 자료에 따르면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폐점한 대형마트 7개점 주변상권을 분석해보니 대형마트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대형마트 폐점 2년 전의 매출을 100으로 했을 때, 대형마트 1개 점포 폐점 후 주변 상권의 매출은 반경 0~1Km에서 4.82%, 1~2Km에서 2.86% 각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Km에서는 매출은 다소 증가했지만, 폐점 이후 증가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대형마트 1개점 폐점 시 0~3Km 범위의 주변 상권에서 285억 원의 매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무경 의원은 “대형마트의 규제정책대로라면 대형마트의 폐점이 주변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지만, 실증적 분석 자료를 보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 오프라인 대형유통과 중소유통 간 경쟁에서 현재는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 유통 간 경쟁 구도로 바뀌었지만 유통산업정책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형마트의 폐점은 대형마트에 관계된 직간접 고용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의 직간접 고용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의 폐점은 점포의 직접 고용인력뿐만 아니라 입점 임대업체, 용역업체, 그리고 수많은 납품업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형마트 1개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945명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대형마트의 폐점은 주변 상권의 매출 감소에도 영향을 미쳐 반경 3Km 이내의 범위에서 429명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대형마트 1개 점포가 문을 닫으면 총 1,374명의 고용이 감소하는 것이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폐점 점포수와 일부 대형유통업체에서 밝힌 향후 폐점계획을 반영하여 전체 폐점 점포수를 총 79개점으로 예상할 경우, 폐점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근로자는 약 1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한무경 의원은 “대형마트의 폐점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그동안 규제 일변도의 유통산업정책에 따른 결과”라고 지적하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 요일에 따라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의무휴업이 일요일인 대형마트의 주변 상권은 매출 감소폭이 크게 증가(8~25%)하고 온라인 소비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는 반면, 수요일 의무휴업을 하는 지역은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상권의 매출이 높아지는 것(11.0%, 2013년→2018년)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일률적으로 의무휴업일을 일요일로 지정하도록 되어있어 중소유통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규제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역 여건에 맞게 의무휴업일의 요일을 정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권한 위임을 확대하는 등의 대책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형마트 등에 대한 영업규제가 도입된 2012년과 지난해인 2019년의 업태별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2.6%p), 슈퍼마켓(-1.5%p), 그리고 중소유통 등이 포함된 전문소매점(-11.4%p)의 시장점유율(M/S)은 동반 하락한 반면, 온라인 유통은 9.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영업규제는 유통산업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전환을 촉진했고, 당초 규제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무경 의원은 “소비자의 소비 행태는 과거와 달리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그에 맞춰 관련 정책도 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소비자의 니즈에 따른 온라인의 급성장으로 인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과거와 같은 규제강화 방식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유통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소비자, 중소유통, 대형유통, 대중소 납품업체, 입점상인, 근로자 등 모두가 서로 양보하면서 결국 서로에게 이익이 되도록 노력하는 유통산업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맞는 정책개발 및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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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디지털 성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 점검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카메라 이용 범죄 근절을 위해 24일 영남대역 일대에서 불법 촬영 민관경 합동 점검 및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과 로뎀성폭력상담소, 폭력상담시설 협의체, 영남대역 관계자, 경산경찰서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영남대역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라!”이벤트, 피해 예방‧신고 요령 홍보 전단지 배부, 불법촬영 경각심 고취를 위한 포토타임 등 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점점 늘어나는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공중화장실을 시민들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관리부서 담당자, 화장실 관리자로 점검반을 구성해 상시점검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민간시설의 불법촬영 점검 지원을 위해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여성가족과에서 탐지 장비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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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실시간 사회 기사

  • 청도경찰서, 코로나19 재확산방지 '개천절 광화문 집회 참여자제' 당부
    청도경찰서(서장 최미섭)는 지난 24일 청도재래시장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폭력집회 근절과 준법집회 분위기 정착 및 오는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 참여를 자제하도록 홍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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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경북소방, 가을철 도내 산불 대비에 총력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 소방항공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낙동강 인근에서 대형 산불 및 공장화재 등의 효과적 대응을 위한 소방헬기(KA-32T)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진화 표준절차에 의거 고난도 비행술을 요구하는 소방헬기 조종사의 진압기술 능력 강화를 위한 담수 훈련과 화재지점 명중률 향상을 위한 방수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신속하고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해 가상의 화재 구역을 설정한 후 정밀진압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대원들의 숙련도 향상과 함께 높은 수준의 대응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정기적인 소방헬기 화재진압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우수한 기량을 유지하고, 가을철 도내 산불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소방서비스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소방항공대는 올해 안동 산불 등 총 855건의 산불 현장에 출동했으며, 1995년 창단 후 현재까지 총 4087건(인명구조1047, 구급554, 화재출동987, 훈련620, 기타879)의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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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경북도, 23개 시‧군 ‘클린&안심 방역’ 전개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역‧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 일제 대방역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5일 도내전역에서 23개 시․군 및 사회단체와 함께 추석명절 경북 ‘클린&안심 방역’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추석명절 경북 ‘클린&안심 방역’ 캠페인은 대대적인 합동방역 활동을 통해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경북에서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시행됐다. 경북‘클린&안심 방역 캠페인에는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이통장연합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도내 541개 사회단체와 경북클린안심방역단 등 1만5천여명이 참여했다.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대규모 이동과 집결이 예상되는 역‧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 2114 개소에 집중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참가자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수 인원을 활동구역 구간별로 사전에 배정해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귀성객과 시민, 지역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25일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유석권 영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새마을회, 상인회 회원, 영천클린안심방역단 등 30여명과 함께 영천버스터미널 및 택시승강장, 영천역, 영천공설시장에서 방역 소독활동을 실시하고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자’는 방역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영천 새마을회 회원 30여명과 버스터미널에서 역 및 공설시장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홍보하고, 시가지 및 도로 안길 구석구석의 묵은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영천공설시장에는 ‘클린하고 안전해진 경북의 전통시장을 되살리자’라는 캠페인 활동과 함께 도 자치행정국, 일자리경제실 등 도청 직원 50여명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삼삼오오’추석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시․군별 의미 있는 방역 캠페인도 많았다. 청도군에서는 25일 병원, 의원 및 약국 26개소에서 70여명의 직원들이 병원 점심시간(13:00~14:00)을 활용해 자발적인 의료지원 활동으로 병‧의원, 약국 내부와 주변, 시가지 등을 청소하고 방역활동을 펼치며 ‘클린&안심 방역’캠페인에 동참했다. 구미시는 80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1400여명이 관내 817개소 다중집합시설에 대대적인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역별 새마을방역단, 이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경로당 412개소, 공원 및 체육시설 170개소 등 읍면동 곳곳을 누비며 감염 취약시설을 집중 방역하고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이번 합동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북클린안심 방역단’은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경북형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올해 8월부터 많은 인파가 모이는 기차역,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소독, 열화상카메라, 워크스루 방역 시스템 운영,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방역활동을 펼쳐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조선시대에도 전염병으로 인해 명절 차례를 중단했던 것처럼 출향민과 도민들 모두 올 추석에는 고향 방문과 이동, 집단모임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추석은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잇따른 태풍 등으로 도민들 모두 힘겨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경북에서 코로나가 사라지고 지역경제와 민생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민들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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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26
  • 경산시, 아동특별돌봄지원금 추석전(28일) 지급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추석 전(28일)에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지급대상이 2014.1~ 2020.9. 출생아 중 미취학 아동인 12,671명으로,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아동수당계좌로 1인당 20만원 현금 지급한다. 지원금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가정에 읍면동별로 지급(28일) 전후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의 아동특별돌봄 지원대상은 초·중등 재학생과 학교밖 아동 등도 포함되며, 초등학생에게 20만원이 지급되는 ‘특별돌봄지원금’과 중학생 15만원이 지급되는 ‘비대면 학습지원금’은 관할 교육청에서 학부모의 스쿨뱅킹 계좌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여 양육가구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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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대형마트 폐점, 롯데마트만 68,700개 일자리 감소
    한 의원, 필요한 규제는 도입하되,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는 해소 소비자 대중소 유통, 납품업체, 근로자 등 유통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윈윈하는 유통정책 수립 필요 국회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유통학회로부터 제출받은 “유통규제 10년 평가 및 상생방안” 연구분석 자료에 따르면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폐점한 대형마트 7개점 주변상권을 분석해보니 대형마트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대형마트 폐점 2년 전의 매출을 100으로 했을 때, 대형마트 1개 점포 폐점 후 주변 상권의 매출은 반경 0~1Km에서 4.82%, 1~2Km에서 2.86% 각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Km에서는 매출은 다소 증가했지만, 폐점 이후 증가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대형마트 1개점 폐점 시 0~3Km 범위의 주변 상권에서 285억 원의 매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무경 의원은 “대형마트의 규제정책대로라면 대형마트의 폐점이 주변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지만, 실증적 분석 자료를 보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 오프라인 대형유통과 중소유통 간 경쟁에서 현재는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 유통 간 경쟁 구도로 바뀌었지만 유통산업정책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형마트의 폐점은 대형마트에 관계된 직간접 고용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의 직간접 고용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의 폐점은 점포의 직접 고용인력뿐만 아니라 입점 임대업체, 용역업체, 그리고 수많은 납품업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형마트 1개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945명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대형마트의 폐점은 주변 상권의 매출 감소에도 영향을 미쳐 반경 3Km 이내의 범위에서 429명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대형마트 1개 점포가 문을 닫으면 총 1,374명의 고용이 감소하는 것이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폐점 점포수와 일부 대형유통업체에서 밝힌 향후 폐점계획을 반영하여 전체 폐점 점포수를 총 79개점으로 예상할 경우, 폐점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근로자는 약 1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한무경 의원은 “대형마트의 폐점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그동안 규제 일변도의 유통산업정책에 따른 결과”라고 지적하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 요일에 따라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의무휴업이 일요일인 대형마트의 주변 상권은 매출 감소폭이 크게 증가(8~25%)하고 온라인 소비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는 반면, 수요일 의무휴업을 하는 지역은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상권의 매출이 높아지는 것(11.0%, 2013년→2018년)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일률적으로 의무휴업일을 일요일로 지정하도록 되어있어 중소유통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규제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역 여건에 맞게 의무휴업일의 요일을 정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권한 위임을 확대하는 등의 대책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형마트 등에 대한 영업규제가 도입된 2012년과 지난해인 2019년의 업태별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2.6%p), 슈퍼마켓(-1.5%p), 그리고 중소유통 등이 포함된 전문소매점(-11.4%p)의 시장점유율(M/S)은 동반 하락한 반면, 온라인 유통은 9.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영업규제는 유통산업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전환을 촉진했고, 당초 규제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무경 의원은 “소비자의 소비 행태는 과거와 달리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그에 맞춰 관련 정책도 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소비자의 니즈에 따른 온라인의 급성장으로 인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과거와 같은 규제강화 방식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유통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소비자, 중소유통, 대형유통, 대중소 납품업체, 입점상인, 근로자 등 모두가 서로 양보하면서 결국 서로에게 이익이 되도록 노력하는 유통산업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맞는 정책개발 및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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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디지털 성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 점검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카메라 이용 범죄 근절을 위해 24일 영남대역 일대에서 불법 촬영 민관경 합동 점검 및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과 로뎀성폭력상담소, 폭력상담시설 협의체, 영남대역 관계자, 경산경찰서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영남대역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라!”이벤트, 피해 예방‧신고 요령 홍보 전단지 배부, 불법촬영 경각심 고취를 위한 포토타임 등 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점점 늘어나는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공중화장실을 시민들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관리부서 담당자, 화장실 관리자로 점검반을 구성해 상시점검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민간시설의 불법촬영 점검 지원을 위해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여성가족과에서 탐지 장비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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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북대구농협 산격지점 직원 2천5백만원대 보이스피싱 막아
    대구 북구 산격동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에 근무하는 문해연(39) 계장이 2천500만원 상당의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를 막아 화제다. 문 계장은 50대 여성 고객이 지난 9일 오후 2시 40분께 창구로 방문해 정기예금통장과 모임통장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했다. 당시 문 계장은 여성 고객에게 “통장 2개를 한꺼번에 해지를 하는 것에 의심스러워 어디에 사용하냐고 물으니 중고차 구입을 위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금을 찾지 말고 통장으로 이체를 하면 거래내역이 남아 안전 할수 있다고 권유했다“ 고 했다. 계좌이체를 권유했지만 통장과 메모쪽지를 보며 불안한 모습을 보고 문 계장은 보이스 피싱 사기의 낌쌔를 직감적으로 알아차리고 대응에 나섰다. 신분증도 없이 예금해약을 요구해 신분증을 가지고 오라고 한 뒤 책임자에게 보고 하고 즉각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은 매월 2.3회 이상 주기적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교육을 해오고 있다. 이 교육이 당시 문해연 계장과 북대구 농협 지점장등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직감하고 기지를 발휘해 피해예방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됐다. 대구북부 경찰서 서장은 문해연 계장에게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검찰을 사칭해 고객에게 전화가 걸어 범죄에 연루돼다면서 돈 요구에 순간 속아서 현금 인출 방법까지 메모 하도록 하는 등 고묘한 수법 등으로 당할뻔 한 사기로 재산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고 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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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산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주세요" 시정주요시책 공모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행복한 미래! 더 큰 희망경산 건설을 위한 시정주요시책 공모를 9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37일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경산시정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공모내용은 일자리 창출, 4차산업혁명, 인구정책,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 등 시정발전 전 분야로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A4용지 10쪽 이상의 연구논문을 e-mail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논문은 정책의 적합성, 실현가능성, 독창성 등 2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200만원, 우수(2편) 150만원, 장려(3편) 100만원 등 총 8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선정된 우수시책은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에 우수 제안으로 추천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국민들의 참신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여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좋은 정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경상북도 주관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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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이승율 청도군수, 전통시장 장보기 상인들 격려
    이승율 청도군수가 청도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청도군 이승율 청도군수와 군 직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역 공공기관 및 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종전의 장보기 행사 대신 시간대별 참여 분산 등 청도사랑 상품권·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자율적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와 연이은 자연재해로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도군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 안전한 전통시장의 이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도군은 이에 앞서 지난 19일과 23일 양일간 전통시장 4개소 일제 방역을 실시하고, 손소독제·마스크 상인회 배부로 안심하고 장볼 수 있는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군은 시장내 식당에 위생투명 마스크를 배부해 청결하고 안심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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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육군3사관학교,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
    왼쪽부터 최기문 영천시장과 장달수 육군3사관학교장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장달수)는 지난 24일 2020년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영천시에 전달했다.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영천사랑기금’을 마련해 매년 지역 내 불우한 이웃들과 참전유공자들 및 그 후손들을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등 대민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도 장병들의 자율적인 모금을 통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건넸다. 또한, 평소 지역민과 함께하는 육군3사관학교는 작년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하고 충성대사관캠프 등 다양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에서도 생도들을 위해 맞춤형 영천 여행코스 안내 리플릿을 제작했으며, 군 장병을 위한 할인업소 정보를 제공하는 등 민과 군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가 노력해오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육군3사관학교의 소중한 선물로 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독거노인가구나 복지위기가구 등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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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고 정유엽군 사망사건 진상규명·재발방지 토론회 개최
    코로나19사태 속에 의료 공백으로 사망한 고정유엽군의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토론회가 24일 경산시 농업인 회관에서 열렸다. 권영국 변호사가 좌장으로 권정훈 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 서창호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와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 최규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권위원장이 참석해 토론을 가졌다. 고 정유엽군 아버지 정성재 씨 와 어머니 이지연 씨가 유가족 발언을 통해 자신의 아들이 허무하게 떠난 당시에서 지금까지 모든게 멈춰 버린 삶을 토로하며 정부가 적극 나서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 토론회에서는 선별진료소 운영과 관리, 국민안심병원체계의 코로나환자외의 응급체계의 문제점, 구급차 미제공, 해당지자체의 방관적인 행태를 지적하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지역질병 관리체계의 전반적인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책임과 책무를 위한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이날 경산시 엄정애, 남광락 의원은 토론회 시작전 인사말에서 지역응급의료체계 마련과 사회적인 약자와 소수자등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대한 마련을 촉구하며 고 정유엽군 사망사건에 대해 경산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내놓으라고 강력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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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영천자봉, 손뜨개로 직접 제작 마스크목걸이 1,400개 전달
    영천시 자원봉사센터(소장 조녹현)는 지난 23일 마스크목걸이 1,400개를 영천시에 전달했다. 시는 자원봉사자 및 청소년들이 직접 손뜨개로 제작한 마스크목걸이는 관내 취약계층 등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목걸이 제작, 도시락 전달 등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천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봉사자들의 정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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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포항·경주시·청송·영양군(읍면 단위)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포항시, 경주시 전역과 청송군․영양읍 7개 읍면이 2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이는 지난 9월 초 연이은 태풍의 내습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중앙과 도 합동 조사반은 우심 예상지역인 포항시, 경주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에 대해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했다.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사전 선포됐다. 포항시․경주시 전역과 청송군(청송읍․주왕산면․부남면․파천면 4개 읍면), 영양군(영양읍․일월면․수비면 3개 읍면)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하는 피해가 확인돼 23일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피해액 -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울릉군 → 75억원 -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 60억원 (읍면기준 6억원) ※ 시군 피해액 : 울릉(457억), 울진(153억), 경주(100억), 영덕(79억), 포항(77억), 청송(52억), 영양(32억) ※ 읍면 피해액 : 청송읍(979백만원), 주왕산면(1,056백만원), 부남면(845백만원), 파천면(1198백만원) 영양읍(1123백만원), 일월면(607백만원), 수비면(1058백만원) ▲특별재난지역 선포절차 - 道 및 중앙합동조사 실시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 심의 →선포 건의(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대통령 재가‧선포 이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으로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로 지원받게 되어 복구에 소요되는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주택 침수․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각종 세금 및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원사항 -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통신·가스 등 감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큰 상심에 빠진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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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김수태 청도군의장, 청도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참석
    김수태 의장 청도군의회 김수태 의장은 24일 청도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석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격려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23
  • 최영조 경산시장, 전통시장 찾아 장보기 행사 가져
    최영조 경산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사진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23일부터 3개(경산, 자인, 하양)공설시장에서 추진한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최영조 시장은 특별담화문을 통해 고향방문 자제 등 사회적거리두기 안전수칙을 강조하고, 다수 시민의 전통시장 방문에 대비 특별방역체계를 운영하여 방역전문업체를 통해 3개의 공설시장 등에 추석 전에 2회의 긴급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설과 추석을 맞아 공직자와 지역 공공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나, 이번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단체 등의 장보기는 유보했다. 경산시 공직자 등은 일별, 시간별로 인원을 분산하여 경산愛카드와 온누리상품권 등을 사용하여 공설시장 장보기 행사로 시장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 개개인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나눔문화의 마중물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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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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