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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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여행사 '지난해 매출 제로…대책마련 촉구' 25일 집회
    전년대비 방한관광객 85.7% 감소, 관광수입 19.9조원 감소, 관광업계 14.1조원 피해 여행사 '10만 여행업종사자 생존권 보장을 촉구' 코로나19로 지난해 사실상 매출 제로 상태로 최악을 맞은 중소여행사들이 15일 생존권보장을 위한 시위를 한다. 25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여행사 대표들이 여행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기자간담회 및 릴레이 피켓시위를 가진다. 김승수의원실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코로나19 피해 및 지원현황’에 따르면, 작년 방한관광객은 25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5.7%가 감소했고, 관광수입은 19조9천억원 감소했다. 또 관광업계 피해규모는 14조1천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중소여행사의 매출은 사실상 제로다. 중소여행사의 요구사항은 다음 6가지다. ▲사실상 영업제한업종에 해당하는 중소 여행사 생존대책 마련 ▲우수 방역국가 간 트래블 버블 조속 추진 ▲회사 및 직원고용유지 지원책 강구 ▲관광진흥개발기금 무담보 신용대출 확대 및 대출조건 완화 시행 ▲코로나 종식 후 여행 재개시까지 여행업 고용유지 지원 및 특별업종지정 연장 ▲코로나로 매출없는 여행사의 각종 세금납부 유예 및 감면정책 시행. 권병관 우리여행협동조합 이사장은 “여행업계는 사실상 영업정지 상태로 1년 이상 매출 0원이라는 참담한 현실에 놓여있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력하며 모진 시간을 감내해왔지만, 코로나 종식을 기다리며 버티기엔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하루 아침에 생계터전을 잃어버린 10만여 명 여행업 종사자의 절규를 담아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요구사항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는 회견문을 낭독한다. 김승수 의원(대구북구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북구을)은 “코로나로 하루하루 힘든 생존싸움을 벌이고 있는 중소여행업의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를 정부는 과연 듣고 있는가 묻고싶다. 작년 국정감사때도 여행관광업 회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하고 끊임없이 해결방안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피부에 와닿는 뚜렷한 대책이 없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으로 대책을 설계하지 말고, 전국 여행 관광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충분히 납득하고, 모든 분들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직접지원 방식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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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경북소방, 지난해 46,552건 구조활동...4,907명 인명구조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해 구조 활동 현황을 분석 한 결과, 59,845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6,552건을 처리하면서 4,907명을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64회 출동해 128건을 처리하고 매일 13명을 인명구조한 실적이다. 벌집제거 출동이 13,796건(29.6%)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 포획이 7,847건, 교통사고 4,753건, 안전조치 4,307건이 뒤를 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구조출동은 7,015건(10.5%), 구조처리 6,710건(12.6%), 구조인원 710명(12.6%)이 감소한 현황이다. 특히 벌집제거 출동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벌 생육이 나빠 지난해와 비교해 8,577건(38.3%)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교통사고가 313건(6.2%) 감소하면서 구조인원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태풍, 집중호우가 빈발하면서 수난사고 54건(10.4%), 교통장애물 제거와 같은 안전조치 1,151건(36.5%), 자연재해 979건(79.5%) 등의 수해 관련 출동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독주택(9,462건), 도로·철도(8,606건), 공동주택(8,151건) 순으로 주거시설 등 생활환경 주변 출동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구미(5,726건), 경주(4,603건), 안동(4,095건), 포항북부(3,382건) 순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 수요가 많았다. 월별로는 8월(9,641건), 9월(7,821건), 7월(6,026건), 6월(3,654건) 순으로 여름철(6~8월, 19,321건)이 전체 구조건수의 41.5%를 차지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앞으로 2020년 구조활동을 통해 수집한 재난·사고의 유형, 발생 빈도, 사고 장소 등 정보를 면밀히 분석하여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시기·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안전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119생활안전경보제’ 운영해 체계적이고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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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경산시, 방역수칙준수여부...밀폐·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1일 24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노래연습장 140개, PC방 112개, 기타 게임제공업 등 53개로 총 305개 업소이다. 시는 지난 해 8월부터 현재까지 문화관광과 전 직원 17명이 4개조 점검반을 구성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마스크 착용,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21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등 지속적으로 주/야간에 업소를 방문하여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일에는 경산경찰서(4명)와 문화관광과(5명) 2개조로 편성, 합동으로 노래연습장 밤9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행 여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업소에서는 경영난으로 인한 임대료,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일부 업소는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어 지도·점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업소에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산시는 지속적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이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는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업주와 이용자들이 모두가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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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대구첨복재단-계명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사업단 맞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 이하 생산센터)는 20일 생산센터에서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의 4단계 BK21 사업단인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양성단(사업단장 이상길)’과 공동연구 및 교육분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은 몇 년 전부터 야기된 발사르탄, 라니티닌 및 메트포르민 등의 의약품에서 검출된 발암추정물질 NDMA 불순물 사건과 같은 의약품 품질 이슈들을 해결해 국내 제약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교육부로부터 7년간의(‘20~’27) 4단계 BK21사업을 수주했다. ‘4단계 BK21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인력 양성 사업이다. 생산센터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기준 적격 공공기관으로서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 완제의약품의 제형개발, 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 원료 및 완제의 생산, 품질관리 및 인허가 지원까지의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학대학 및 제약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을 통해 미래 GMP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구 및 교육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연구 ▲강의, 세미나, 학술회의 등 공동 프로그램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훈주 센터장은 “생산센터에서는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14년부터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접 산업현장에서 쌓은 센터의 기술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적극 제공하여 더욱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길 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약품 품질저하에 의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막아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는 의약품의 산업문제 해결형 전략적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생산센터와의 다각적인 교류협력 사업들이 보다 활발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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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21
  • 저출산시대 청도군에서 전해진 다섯째 자녀탄생...축하행사 가져
    새해들어 청도군에 다섯째 자녀가 탄생해 저출산시대에 반가운소식이 전해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21일 보건소 외래산부인과에서 청도읍 운산리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을 초청해 축하 행사와 탄생 축하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청도 군민들의 마음을 모아 탄생을 축하했다. 또 유아욕조 등 산후회복과 육아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와 2,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경찰서도 쌀 두 포대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보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다섯째 자녀 탄생은 청도군과 가족들에게도 큰 희망과 기쁨이다.”며,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는 군민 모두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 등에 관심을 갖기 희망하며, 다양한 지원정책을 강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조례 개정 후, 다섯째 자녀 출생장려금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섯 째 자녀는 2년 동안 총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 외에도 군은 보건소 내 외래산부인과 진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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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1-01-21
  • 청도군, 축사악취민원 해결..실시간 시료자동측정장치 설치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최근 축사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자, 실시간 악취를 자동포집해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이서면 서원리, 이서면 대곡리에 2개소 설치했다. 군은 그 동안은 악취 신고가 접수된 후에 현장출동해 시료를 채취하여 악취 유발 물질이 이미 공기 대류에 의하여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악취 포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한 시료자동측정장치는 원격제어가 가능하여 악취발생지점 공기를 즉시 포집할수 있어 현장출동과의 시간 차가 최소화된다. 군은 앞으로 관내 악취 민원 발생이 많은 곳을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악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로 고통받는 축사 인근 주민의 요구에 신속대응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그동안 축사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고통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악취관리시스템 구축하여 심야시간 및 악취발생 다발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악취로 인한 군민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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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21

실시간 사회 기사

  • 중소여행사 '지난해 매출 제로…대책마련 촉구' 25일 집회
    전년대비 방한관광객 85.7% 감소, 관광수입 19.9조원 감소, 관광업계 14.1조원 피해 여행사 '10만 여행업종사자 생존권 보장을 촉구' 코로나19로 지난해 사실상 매출 제로 상태로 최악을 맞은 중소여행사들이 15일 생존권보장을 위한 시위를 한다. 25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여행사 대표들이 여행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기자간담회 및 릴레이 피켓시위를 가진다. 김승수의원실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코로나19 피해 및 지원현황’에 따르면, 작년 방한관광객은 25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5.7%가 감소했고, 관광수입은 19조9천억원 감소했다. 또 관광업계 피해규모는 14조1천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중소여행사의 매출은 사실상 제로다. 중소여행사의 요구사항은 다음 6가지다. ▲사실상 영업제한업종에 해당하는 중소 여행사 생존대책 마련 ▲우수 방역국가 간 트래블 버블 조속 추진 ▲회사 및 직원고용유지 지원책 강구 ▲관광진흥개발기금 무담보 신용대출 확대 및 대출조건 완화 시행 ▲코로나 종식 후 여행 재개시까지 여행업 고용유지 지원 및 특별업종지정 연장 ▲코로나로 매출없는 여행사의 각종 세금납부 유예 및 감면정책 시행. 권병관 우리여행협동조합 이사장은 “여행업계는 사실상 영업정지 상태로 1년 이상 매출 0원이라는 참담한 현실에 놓여있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력하며 모진 시간을 감내해왔지만, 코로나 종식을 기다리며 버티기엔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하루 아침에 생계터전을 잃어버린 10만여 명 여행업 종사자의 절규를 담아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요구사항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는 회견문을 낭독한다. 김승수 의원(대구북구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북구을)은 “코로나로 하루하루 힘든 생존싸움을 벌이고 있는 중소여행업의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를 정부는 과연 듣고 있는가 묻고싶다. 작년 국정감사때도 여행관광업 회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하고 끊임없이 해결방안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피부에 와닿는 뚜렷한 대책이 없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으로 대책을 설계하지 말고, 전국 여행 관광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충분히 납득하고, 모든 분들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직접지원 방식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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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경북소방, 지난해 46,552건 구조활동...4,907명 인명구조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해 구조 활동 현황을 분석 한 결과, 59,845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6,552건을 처리하면서 4,907명을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64회 출동해 128건을 처리하고 매일 13명을 인명구조한 실적이다. 벌집제거 출동이 13,796건(29.6%)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 포획이 7,847건, 교통사고 4,753건, 안전조치 4,307건이 뒤를 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구조출동은 7,015건(10.5%), 구조처리 6,710건(12.6%), 구조인원 710명(12.6%)이 감소한 현황이다. 특히 벌집제거 출동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벌 생육이 나빠 지난해와 비교해 8,577건(38.3%)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교통사고가 313건(6.2%) 감소하면서 구조인원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태풍, 집중호우가 빈발하면서 수난사고 54건(10.4%), 교통장애물 제거와 같은 안전조치 1,151건(36.5%), 자연재해 979건(79.5%) 등의 수해 관련 출동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독주택(9,462건), 도로·철도(8,606건), 공동주택(8,151건) 순으로 주거시설 등 생활환경 주변 출동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구미(5,726건), 경주(4,603건), 안동(4,095건), 포항북부(3,382건) 순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 수요가 많았다. 월별로는 8월(9,641건), 9월(7,821건), 7월(6,026건), 6월(3,654건) 순으로 여름철(6~8월, 19,321건)이 전체 구조건수의 41.5%를 차지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앞으로 2020년 구조활동을 통해 수집한 재난·사고의 유형, 발생 빈도, 사고 장소 등 정보를 면밀히 분석하여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시기·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안전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119생활안전경보제’ 운영해 체계적이고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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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경산시, 방역수칙준수여부...밀폐·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1일 24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노래연습장 140개, PC방 112개, 기타 게임제공업 등 53개로 총 305개 업소이다. 시는 지난 해 8월부터 현재까지 문화관광과 전 직원 17명이 4개조 점검반을 구성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마스크 착용,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21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등 지속적으로 주/야간에 업소를 방문하여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일에는 경산경찰서(4명)와 문화관광과(5명) 2개조로 편성, 합동으로 노래연습장 밤9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행 여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업소에서는 경영난으로 인한 임대료,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일부 업소는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어 지도·점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업소에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산시는 지속적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이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는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업주와 이용자들이 모두가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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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대구첨복재단-계명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사업단 맞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 이하 생산센터)는 20일 생산센터에서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의 4단계 BK21 사업단인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양성단(사업단장 이상길)’과 공동연구 및 교육분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은 몇 년 전부터 야기된 발사르탄, 라니티닌 및 메트포르민 등의 의약품에서 검출된 발암추정물질 NDMA 불순물 사건과 같은 의약품 품질 이슈들을 해결해 국내 제약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교육부로부터 7년간의(‘20~’27) 4단계 BK21사업을 수주했다. ‘4단계 BK21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인력 양성 사업이다. 생산센터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기준 적격 공공기관으로서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 완제의약품의 제형개발, 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 원료 및 완제의 생산, 품질관리 및 인허가 지원까지의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학대학 및 제약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을 통해 미래 GMP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구 및 교육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연구 ▲강의, 세미나, 학술회의 등 공동 프로그램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훈주 센터장은 “생산센터에서는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14년부터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접 산업현장에서 쌓은 센터의 기술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적극 제공하여 더욱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길 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약품 품질저하에 의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막아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는 의약품의 산업문제 해결형 전략적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생산센터와의 다각적인 교류협력 사업들이 보다 활발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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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저출산시대 청도군에서 전해진 다섯째 자녀탄생...축하행사 가져
    새해들어 청도군에 다섯째 자녀가 탄생해 저출산시대에 반가운소식이 전해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21일 보건소 외래산부인과에서 청도읍 운산리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을 초청해 축하 행사와 탄생 축하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청도 군민들의 마음을 모아 탄생을 축하했다. 또 유아욕조 등 산후회복과 육아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와 2,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경찰서도 쌀 두 포대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보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다섯째 자녀 탄생은 청도군과 가족들에게도 큰 희망과 기쁨이다.”며,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는 군민 모두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 등에 관심을 갖기 희망하며, 다양한 지원정책을 강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조례 개정 후, 다섯째 자녀 출생장려금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섯 째 자녀는 2년 동안 총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 외에도 군은 보건소 내 외래산부인과 진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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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청도군, 축사악취민원 해결..실시간 시료자동측정장치 설치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최근 축사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자, 실시간 악취를 자동포집해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이서면 서원리, 이서면 대곡리에 2개소 설치했다. 군은 그 동안은 악취 신고가 접수된 후에 현장출동해 시료를 채취하여 악취 유발 물질이 이미 공기 대류에 의하여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악취 포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한 시료자동측정장치는 원격제어가 가능하여 악취발생지점 공기를 즉시 포집할수 있어 현장출동과의 시간 차가 최소화된다. 군은 앞으로 관내 악취 민원 발생이 많은 곳을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악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로 고통받는 축사 인근 주민의 요구에 신속대응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그동안 축사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고통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악취관리시스템 구축하여 심야시간 및 악취발생 다발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악취로 인한 군민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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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경북도, 유기동물 보호관리 정책... 도민 의견 듣는다.
    경북도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도민적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유기동물 보호·관리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권행동 카라,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주요 동물보호단체와 반려동물 관련 학교 등을 대상으로 21~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동물보호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경상북도, 유기동물 보호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URL에 접속하여 참여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2월 수립한 ‘경상북도 동물보호·복지 5개년 계획’에 따라 직영보호소 확대, 보호센터 및 구조·포획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비 및 길고양이 수술비 지원 등 유기동물의 적정한 보호·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 중 수용가능한 부분은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동물보호 관련기관, 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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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의성군, 농촌유치지원사업 평가 장려상...경북 시·군 중 1위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농촌유치지원사업에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20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성과평가에서 이 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은 전국 77개 시군이 참여해 귀농귀촌 인구유입을 목표로 도시민유치사업 실적과 귀농귀촌 유치 프로그램 운영 등 1년간 성과를 평가해 최종 10개 시군에 대해 포상과 상금을 지급한다. 의성군은 이번 성과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군 중 1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귀농인 대상 기초영농기술교육, 1:1 멘토멘티 기술교육, 영농체험현장학습 등 농업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해 초보 귀농인의 농업경쟁력을 높였고, 마을단위 융화교육, 귀농귀촌인 재능기부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에게 모범이 되기도 했다. 또한, 귀농정착지원사업, 이사비용지원, 정착지원금 지급, 영농기반조성사업 등 귀농인의 농업기반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했다. 의성군은 이러한 귀농 지원정책에 힘입어 지난해 발표된 ‘2019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귀농가구 유치 부문 전국 2위와 경북 1위에 올랐다. 또 전국 귀농가구가 전년대비 4.5% 감소한 반면 의성군 귀농가구는 0.6% 증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촌체험투어, 영농체험현장학습 등 도시민유입에 큰 몫을 담당했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베이비부머 은퇴와 청년 농업인 육성기회 증가 등 귀농귀촌의 흐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인 만큼 ‘귀농하기 좋은 의성’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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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정부 탈원전 정책 강행하지만, ‘원자력발전’ 긍정 여론 커졌다
    <한국수력원자력 자료> 원자력발전 ‘필요하다’ 64.7% vs ‘필요하지 않다’ 14.6%로 찬성이 4.4배 원자력발전 ‘안전하다’ 40.3% vs ‘안전하지 않다’ 24.1%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에도 불구하고 국민 100명 중 65명은 원자력발전에 찬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사진 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기업이미지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64.7%(매우 그렇다 30.3%, 그렇다 34.4%)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 한 의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4.6%(전혀 그렇지 않다 4.5%, 그렇지 않다 10.1%)에 불과했으며 필요하다는 여론이 무려 4.4배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7년 56.5%, ’18년 58.9%, ’19년 63%, ’20년 64.7%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7년 18.5%, ’18년 17.3%, ’19년 15.2%, ’20년 14.6%로 부정적 인식이 지속 하락했다고 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탈원전 정책을 강행하자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는 여론은 커지고 불필요하다는 여론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원자력발전 안전성에 대한 인식도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원자력발전이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2017년 38.1%였으나 2020년 24.1%로 나타나면서 3년 사이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14%나 감소했다. 연도별로는 ’17년 38.1%, ’18년 33.6%, ’19년 30.4%, ’20년 24.1%를 기록했다. 원자력발전 비중 축소에 동의하는 여론 또한 2017년 49.7%에서 2020년 42.4%로 감소했다. ’17년 49.7%, ’18년 46.4%, ’19년 43%, ’20년 42.4%로 지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오히려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은 이와 반대로 증가했다. 한무경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강행할수록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여론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국‧영국‧프랑스 정부와 의회가 저탄소 정책을 위해 원전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며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서라도 원전은 반드시 필요하며 국민 여론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의 ‘2020년 기업이미지 조사’는 한수원에 대한 대국민 기업이미지 및 원자력발전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고 진단해 전략적 홍보계획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59세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2.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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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신용보증기금,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신보는 국민 알권리 충족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 결과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대상은 행정기관 305개, 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93개, 기타 151개 등 총 585개 기관이다. 신보는 준정부기관 유형에서 2019년 96.0점, 2020년 96.8점의 높은 점수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신보는그동안 정보공개 고객 모니터링단 운영과 사전정보공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국민 수요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국민 수요 분석 실적 등 총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신보 관계자는 “최우수등급 달성은 지속적인 국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의 결과이다.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공개 운영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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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홍석준 의원, 한정애 장관 청문회 '4대강 보 해체' 현안 질문
    물 이용자 배제,국가물관리위원회의 4대강 보 해체 결정이유 미세먼지 문제..중국 협조 통해 '환경부 목소리 내라' 요구 커피찌꺼기 활용, 바이오에너지모델 및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 방안 촉구 홍석준 의원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달서구갑)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및 미세먼지 문제 등 환경부 현안에 대한 장관 후보자의 입장을 집중 검증했다. 홍석준 의원은 4대강 보 해체에 대해 “정부는 그간 4대강 보가 수행해온 가뭄과 홍수조절, 농업용수 확보 등에 대한 실사용자인 농민들에 대한 고려는 없이 일방적으로 해체를 결정했다. 공주보의 경우만 해도, 현 정권에서 정부주도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보가 필요하다는 의견(51%)이 필요없다(29%)를 월등히 앞섰다”며“이는 국가물관리위원회 구성에서 물 이용자가 철저히 배제되었기 때문에 나온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의 경우 물관리 위원회에 40% 이상의 물 이용자를 반드시 위촉하도록 되어 있는만큼, 우리나라도 개선해야할 것”이라며“아울러 물산업 클러스터와 같은 산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많은 관심과 투자가 적극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홍석준 의원은 미세먼지 문제에 있어서도 “중국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협력자의 자세를 통해 미세먼지를 줄여나가는 데 있어 환경부가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개진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일 한정애 장관 후보자는 “4대강 보가 수량을 어느 정도 확보했다는 것은 동의한다. 보 해체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우려하시는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부가 해야 할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미세먼지 문제도 한중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홍석준 의원은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모델 구축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빈용기 보증금 대상 포장재의 확대 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고, 한정애 장관 후보자 역시 해당 현안들에 대해 국회가 입법부 차원에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무부처인 환경부에서도 함께 고민하며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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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홍석준 의원 '한정애 후보자, 대구 지역 현안 명확한 입장' 촉구
    약속한 낙동강 통합물관리사업 방안 이어가야 김해신공항 확장,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으로 갈등 조장 중단해야 홍석준(사진) 국민의힘 의원(달서구갑)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발의 문제 등 대구지역 현안에 대한 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명확한 입장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먼저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에 대해 지적하며 “낙동강은 대구 지역의 생명줄로, 대구 시민은 이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낙동강을 둘러싸고 상하류 지역간 물 문제가 첨예하지만, 다행히 현 정부에서 총리주재 회의를 통해 진행한 통합물관리 용역이 작년에 다 끝나 올 상반기 중에는 통합물관리 방안을 결정한다고 알고 있다”고 했다. 홍의원은 발언은 환경부 장관을 포함해 각 지자체장이 4자회의를 통한 각고의 노력 끝에 대구와 구미는 물 문제를 두고 갈등이 많이 좁혀졌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홍 의원은 " 여전히 반대도 많은 상황인만큼, 환경부 수계기금 자원 활용과 총리실 재원 활용 등 현재 환경부 장관이 약속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의 대책을 한정애 장관 후보자가 이어 나가 상하류 지방 간 물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선례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지자체간의 갈등까지 포함하여 낙동강 유역의 식수 확보를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들을 잘 알고 있다. 더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들을 미루지 않고 용역 결과에 따라 최대한 빠르게 후속 조치를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답 했다. 홍석준 의원은 한정애 후보자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것을 지적하며 “현재 총리실에서 김해 신공항 확장안이 일부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다"고 했다. 또 "수십조의 예산이 들어가는 국가 인프라사업이 문제가 있으면 이에 대한 합리적인 위치 선정 등의 후속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인데, 그런 것 없이 무작정 특별법을 발의하는 것은 부산시장 선거를 위한 정략적인 대책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 이러한 특별법을 한정애 후보자가 대표발의 했다는 것에 큰 실망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정 지역 선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 조정을 해야 하는 정부 부처가 오히려 대원칙을 무너뜨리면서까지 갈등을 조장하고 기 결정된 사항을 다시 논의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대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홍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의 문제점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했다. 먼저 가덕도 신공항을 통해 물류비용의 절감과 화물차 수송이 줄어들어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한정애 후보자의 답변에 대해“이는 남부권에 신공항이 생겼을 때의 장점인 것이지, 가덕도 신공항의 특별한 장점이 아니다. 또한 동남권에서 항공물류산업이 가장 발달한 곳은 부산,울산, 창원이 아닌 구미이기 때문에 물류비용의 절감이라는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또한 환경 부분에 있어서도 가덕도는 낙제점이라며 “평균 수심이 20미터인 가덕도에 공항을 건설하려면 토굴을 28미터 이상 해야하는데 이는 24톤 덤프트럭 870만대 분량을 바다에 매립해야 하는 수준이다. 해당 지역은 한려 해상공원이 인근이라 경관이 뛰어나고, 해양생태 1등급 가덕도에 수없이 많은 천연기념물이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후보자가 환경 파괴가 심각하다고 말한 제주 제2공항보다 심각한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의 장점으로 꼽히는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고, 소음이 적다는 점에 대해서도 “인천국제공항 역시 지하철, 버스 등이 새벽에는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운영하지 않고 있다. 소음은 적은 것이 맞지만, 그 외에 안전성, 환경보전, 접근성, 비용 등 가덕도가 갖고 있는 문제는 심각하다. 이런 부분 때문에 ADPi에서 김해신공항 확장을 1위, 밀양을 2위, 가덕도를 3위로 평가했다”고 반박했다. 홍석준 의원은 “한정애 후보자는 원점에서 신공항 건설을 다시 보자고 특별법을 발의한 것이 아니라 어느 한 지역을 특정하는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부산시장 선거를 의식한 정략적인 판단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라며“환경보호를 주책임으로 환경부 장관으로서 신공항 건설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한정애 장관 후보자는 “개인 한정애와 환경부 장관 한정애로서 해당 사안을 검토하는 것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라며 “환경부 장관이 된다면 신공항 역시 원칙에 따라 법적 절차를 통해 판단하고 일해야하는 만큼, 입지와 관련된 부분까지 검토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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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영천시의회,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영천시의회(의장 조영제)는 20일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확대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영천시의회는 자치분권 확대의 취지를 널리 공유하고자 시의회 전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영제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시민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영천시의회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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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故 전원식 청도 호국영웅, 70여년 만에 가족 품으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호국의 영웅 고(故) 전원식 일병 귀환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쳤지만 미처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것이다. 이 날 행사는 유가족을 포함해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허욱구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경북도의회 김하수·박권현·이선희 도의원,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김동수 50사단장 등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유공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속에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귀환 행사는 청도군청 대회의실 입구에서 행사장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시작해 신원확인 통지서 전달, 신원확인 경과보고, 명예선양의 의미를 담은 ‘호국영웅 귀환패’ 전사자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함 전달, 헌화, 위로 인사말, 위문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행사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의 고(故) 전원식 일병 전사자 신원확인통지서 전달, 참전과정과 유해발굴 경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70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고(故) 전원식 일병은 1925년 12월 4일 경북 청도군 대성면(현 청도읍) 에서 6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24살이 되던 해인 194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2년 후, 1951년 고인은 아내와 두 살베기 딸을 남겨 두고 국가를 위해 전쟁에 참전했다. 고인은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1951년 2월 가평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가평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제보에 의해 2015년 10월 19일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일대에서 발굴됐고, 신원확인은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가 확보되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5년 10월 경기도 가평에서 두개골을 포함한 완전한 유해 형태로 단추, 옷핀, 빗 등 23점의 유품과 함께 발견된 故 전원식 일병의 유해는 2019년 11월 채취한 고인의 자녀(딸) 유전자와 비교 분석한 결과 가족관계를 최종 확인했다. 故 전원식 일병의 신원확인은 2000년 4월 6.25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시작한 이래 157번째이며, 유해는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6월 중순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인의 딸 전정숙(73세)씨는 “너무 어릴 때 돌아가셔서 평생 아버지라는 이름을 불러 본적이 없다.” 며 “너무 그리운 아버지가 돌아오셨다는 사실에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매우 기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자랑스러운 우리고장의 호국영웅 고(故) 전원식 일병께서 가족의 품으로 귀환하게 되어 가슴이 뭉클하다” 며 “아직까지 유해를 찾지 못한 호국영웅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故 전원식 호국영웅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한 많은 호국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계속 발굴하는데도 힘을 쏟고 참전유공자와 후손들을 정성을 다해 모시는 문화도 앞장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와 이승율 청도군수는 황기철 신임 국가보훈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북도내에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을 건의하고, 국가보훈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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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논평] 김영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월성원전 방문
    삼중수소는 괘안타, 너그들이 문제다! 탈핵무당들아 물어가라, 경주는 우리가 지킨다! 김영식 의원(국민의힘 구미을) 13명의 여당의원들은 주민들과 노조원들이 들고 있는 수많은 현수막과 피켓들을 보았는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위원 13명은 2대의 버스를 대동하여 국정감사급으로 월성원전 본부를 대거 방문했다. 방문을 사전예고했던 만큼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의 열렬한 환영을 기대했겠지만, 정작 현실은 실제 주민들과 노조원들의 거센 항의에 부딪혔다. 이것이 현장의 목소리였다. 이 와중에도, 민주당은 일정을 핑계로 한수원 노조 면담은 거부하고, 본인들을 지지하는 환경단체만 만나는 한심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민주당 의원들은 무엇을 보고 확인했다고 하는 것인가? 본 의원이 방문한 경주와 민주당 의원들이 방문한 경주는 다른 곳인가? 월성원전 부지내 삼중수소 검출은 배출관리 기준을 벗어난 외부환경으로 유출로 볼 수 없고, 현재까지 각종 실험을 통해 구조물과 매설배관 등으로의 누출 또한 확인되지 않았다. 본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단 3명이 지난 14일 월성원전을 시찰했을 때에도 이러한 사실을 재차 확인한 바 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이번 방문을 통해‘부지 내 비계획적 유출’을 확인했다며 규정에도 없는 표현을 써가면서 삼중수소 문제를 불필요하게 확대시키고 있다. 심지어, 야당의 국정조사 제안도 거절하고, 경주시 민간합동조사단도 제쳐두고, 자신들의 정부에서 임명한 원안위가 구성한 민간전문조사단도 믿지 못한다면서, 짜맞추기식 국회 차원의 민관합동조사위원회를 고집하고 있다. 또 다시, 내편 아니면 적이라는 진영논리를 들고나왔다. 이것이 과연 집권 여당으로서 이성적인 판단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 모든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 정부와 여당의 한심한 작태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이제라도 책임있는 여당의 자세로 국정조사 제안에 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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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영천시 2021년 바뀌는 제도..시민편익 정보 수록 홍보물 배부
    올해 독서실 운영이나 미용업, 애완용 동물 판매업 등 9개 업종은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 영천시는(시장 최기문)는 2021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담은 ‘2021년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제도’ 리플릿을 제작해 시민편익 홍보에 나섰다. 시 정책기획실은 안내 리플릿에 경제,고용,교육,복지,건강 등 중앙부처별 시민편익에 유용한 주요 정보 24건을 수록해 적극 안내한다. 이중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율 중 3주택이상과 조정2주택에 대해서는 기존 0.6%~3.2%에서 1.2%~6.0%로 인상 적용된다. 또 시급 8,720원으로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월30만원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등이 눈에 띈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처벌 강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영유아기 건강검진 차수 확대 등을 안내하고 분야별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블로그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이 정보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1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제도’ 홍보 리플릿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한다. 아울러 영천시 블로그, SNS, 전광판 등을 통한 다방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분야별 주요 제도를 시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알찬 정보들로 담아 놓았다. 변화된 제도들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많은 시민들이 혜택과 편익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0
  •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19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자치분권 2.0시대를 준비하는 각오 등 자치분권 핵심 메시지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챌린지에 참여한 배광우 의장은 “주민이 중심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의원 모두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목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1-19
  • 홍석준 의원, 코로나 출입국제한 외국인근로자 취업기간 연장 법안 발의
    감염병 확산 출입국 제한 외국인근로자 취업활동 기간 연장 코로나19 확산, 산업현장의 인력수급 애로 해소 홍석준(사진) 국민의힘 의원(달서구갑)은 18일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확산으로 출입국이 제한되는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을 연장해 산업현장의 인력수급 애로를 해결하는 외국인고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근로자는 취업활동 기간 만료에도 출국을 못하거나 재입국을 희망해도 입국금지로 제한을 받고, 입국 후에도 자가격리 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입국자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입국자에 대한 방역이 강화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산업현장의 인력수급 애로가 심화되는 상황이다. 현행 외국인고용법은 외국인근로자가 입국한 날부터 3년의 범위에서 취업활동을 할 수 있고, 사용자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재고용 허가를 요청한 근로자의 경우 2년 미만의 범위에서 취업활동 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출·입국이 제한되는 상황에 대비한 예외적인 특별 규정은 없다. 이러한 입법적 미비를 개선해서 감염병 확산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12월 고용노동부에 감염병 등의 재난 상황으로 출입국이 어려운 경우 한시적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홍석준 의원이 대표발의 한 법안은 감염병 확산 및 천재지변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출·입국이 어려운 경우 1년 미만의 범위에서 외국인근로자의 취업활동 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러한 법개정이 법 시행 이전의 감염병 확산으로 출입국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에 대해서도 소급적용 되도록 했다. 홍석준 의원은 “현행 외국인고용법은 코로나19 확산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러한 입법적 미비를 조속히 개선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현장의 인력수급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1-19
  • 이철우 도지사, 월성원전 안전운영 현장 확인
    원전안전과 주민신뢰 확보... 원자력안전위원회 이전 필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직접 월성원전 1·3호기 현장을 방문해 최근 이슈가 된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리대책을 촉구했다. 월성원전 삼중수소는 최근 언론을 통해 2019년 4월 경 월성3호기 터빈 건물 지하 고인 물에서 71만3천 베크렐/리터의 삼중수소가 검출되었고 원전부지 내 지하수 관측정에서도 삼중수소가 검출되었음이 알려졌다. 이에 한수원은 “71만3천 베크렐이 검출된 물은 지하수가 아니라 터빈 건물의 지하에 고인물이며, 외부로 배출한 사례가 없으며 삼중수소 검출에 대한 위법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 제2019-10호(방사선방호 등에 관한 기준)에 따른 외부배출관리기준(4만 베크렐/리터) 또한 “최근(’20.10.) 월성원전 주변지역 4곳의 감시지점 중 3개소(나산리, 울산, 경주)의 지하수는 삼중수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봉길리 감시지점 1곳은 4.80 베크렐/리터가 검출됐으나, WHO(세계보건기구)의 음용수 기준(1만 베크렐/리터) 대비 0.03 ~ 0.06%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이번 월성원전 삼중수소는 발전소 부지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규제대상이 아니고 배출기준인 4만 Bq/L를 초과하여 최종 배출한 사실이 없다고 지난 13일 국회에 설명했다. 또한, 지난 18일 한국원자력학회와 대한방사선학회가 주최한 ‘원자력 이슈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학계 전문가들은 월성 원전 지하수 내 삼중수소 검출 논란과 관련해 인체 영향이 미미하며,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월성원전 내 지하수 관측정 및 월성1호기 차수막 관련 격납건물여과배기설비(CFVS), 삼중수소가 검출된 월성3호기 보조건물 지하를 방문하여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삼중수소 및 원전안전 관련 객관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월성본부에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삼중수소 검출 논란에서 보듯 원전안전과 주민 신뢰 확보를 위해서도 원안위 이전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원안위의 주된 업무인 원자력 안전규제는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방폐장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데, 이들 공공기관 모두가 경주지역에 입지하고 있어 원안위 경주 이전은 타당성이 있으며, 이미 지난달(20.12.15.), 경상북도는 경주시와 함께 관계 부처에 원안위 경주 이전을 건의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을 과학적이고 기술적으로 냉정하게 검토되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자제해야한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한수원·원자력안전위원회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조사 할 것을 촉구”했다. 또“이번 논란을 계기로 원전안전에 특단의 대책과 비상발생 시 실시간 대응을 위해 원전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원전안전규제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경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9
  • 신보, 유동화 회사보증 5.2조원 발행..1월 2,150억원 규모 발행
    올해 4.3조원의 신규자금 포함, 총 5.2조원 P-CBO 발행 계획 ESG채권 발행,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실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유동화회사보증(P-CBO보증)을 통해 2,15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대응 P-CBO보증’ 도입 2년차를 맞아 신보는 피해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1월 발행을 추진했다. 신보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와 백신 보급에 따라 경기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주도적으로 기업 유동성 지원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신보는 올해 신규자금 4.3조원을 포함해 총 5.2조원의 P-CBO를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대응 P-CBO’는 기존 대·중견기업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까지 확대 운용하고, 코로나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유동성 지원을 위해 기업들의 수요에 따라 매월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따라서 기업들의 조달비용 수준과 지원한도 등 제도 운용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들도 신속하게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보는 P-CBO가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을 다양화하고,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유동성 위기극복을 지원하는 등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의 채권인 만큼 올해부터 ESG채권*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등 사회적 책임 투자목적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 신보는 ESG채권 발행을 통해 정부의 사회적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민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 책임 투자자 등 자금 조달처를 확대해 간다면 P-CBO의 발행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발행금리 인하는 P-CBO 이용기업의 조달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제공=신용보증기금 신보 관계자는 “올해에도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며, “ESG채권 발행으로 대표 정책보증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기업
    2021-01-19
  • 휴대용 부탄가스 화재, 최근 2배 증가... 주의 당부
    경북소방본부는 휴대용 부탄가스 화재 폭발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북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사용 중 발생한 화재는 25건으로 인명피해는 17명, 재산피해는 1억 2천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5건 발생하던 화재가 2020년에 8건, 2021년 1월 현재 2건이 발생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화재 원인으로는 휴대용 부탄가스 용기 가스 누출 44%(11건), 사용상 부주의 36%(9건), 방화 16%(4건) 순이며, 부주의 화재는 음식물 조리(4건), 기기 사용 부주의(3건), 용기 잔류가스 폭발(2건)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택 44%(11건), 자동차 20%(5건), 식당‧숙박시설에서 16%(4건)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주택에서 발생한 11건의 화재에서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화재 발생 시 순간적인 가스폭발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캠핑장, 캠핑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2016년 ~ 2019년까지 평균 3건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6건이 발생했다. 이중 3건은 휴대용 부탄가스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부탄가스의 화력이 약해지자 부탄가스 용기를 데우기 위해 화기 옆에 가까이 두었다가 발생했다. 일반화재에 비해 휴대용 부탄가스 화재는 10배나 높은 68%의 인명피해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발생건수는 적지만 위험성은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휴대용 부탄가스용기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화기 가까이 두지 않기 △화기와의 연결 부위가 정상적으로 결속되었는지 확인 △화구보다 큰 가열 용기 사용 금지 △사용 후 반드시 용기와 분리해야 한다. 또한 용기를 버릴 때 잔류가스가 남지 않도록 용기에 구멍을 낸 후 분리수거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휴대용 부탄가스는 대부분 부주의에 의해 많이 발생하므로 사용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도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경북소방도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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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양금희 의원, 문대통령 기자회견 "인권의식 의심스럽다"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사진,북구갑)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적 실망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여성가족위원회 소속의 양 의원은 문 대통령이 발언한 입양아동에 대한 인권의식이 의심스럽다고 했다. 양 의원은 인권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이 인식이 가히 참담하다며 입양아기를 온라인에서 쇼핑한 장난감이나 인형 반품하듯이 다른아기로 바꿀수 있다고 말한 것을 비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을 향해 정인이 사건의 원인을 아동확대가 아닌 입양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대안도 부적절하고 표현에서도 대통령으로써 실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금희 의원은 인권변호사 대통령으로써 아동학대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과 전문가를 찾는 분주한 모습만 보이는 것에 분노를 감출수 없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인이 사건의 대책을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입양 부모의 경우에도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하거나 여전히 입양하고자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 아동을 바꾼다든지, 입양 자체는 위축시키지 않고 입양아동을 보호할수 있는 그런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18
  • 영천시 2021년 농업정책 역대최대 예산확보..농가소득향상 박차
    기록적 예산 확보, 2021년 영천농업 발전에 박차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1년 농업예산을 역대 최대인 757억원을 확보해 농가소득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0억원 가까이 증가하는 기록적인 예산으로 농업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특히, 농가경영안정을 위한 공익형 직불제 지원 약 190억원, 기후변화․고령화에 대응한 미래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에 10억원, 유기질비료 공급 지원, 채소류생산안정 지원 사업 및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 등에 93억원을 편성했다. 2021년 예산과 사업별 영천시 농업정책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본다. △ 개편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시는 올해 약 190억 지원 규모로서 전체 사업량 9,161ha(약 13,000호)이며, 소농직불금은 1,820ha(약 5,300호), 64억원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영천시는 작년에 처음으로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의 예산을 지급했다. 규모는 188억 7천만원으로, 기존 지급되었던 80억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급대상은 12,931농가(8,832ha)로, 소농직불금 대상자는 5천270명, 63억 2천만원이며, 면적직불금은 7천661명, 125억 5천만원이다. 한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 직불, 밭농업 직불, 조건불리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제도이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 면적(0.1㏊ 이상 0.5㏊ 이하), 농촌 거주기간(3년 이상) 등 일정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그 외 농업인에게는 신청 면적의 구간별 ㏊당 100만~205만 원의 지급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이 지급된다. △ 공모사업 선정과 농식품 가공업 협의체를 통한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가속화 시는 활발한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을 가속화 한다. ‘농촌자원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의 제조가공분야에 총 35억, ‘치유농장 육성지원 사업’에 3억원,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사업’에 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농산물 계약재배로 이어져 농가소득안정에 집중한다. 지난해 농식품 가공업체 35개소와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농식품 가공분야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농식품 가공업 협의체 구성을 검토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 소비자소통 유통구조 개선 및 특화품목 생산기반 구축 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한방마늘특구 지정과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의 추진으로 영천의 과수산업과 마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통활성화로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추진하고 있다. 현 농산물도매시장부지에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3,801㎡(지하1층, 지상3층)규모로 올해 11월 쯤 완공해 지역 농업인의 이용편의를 증대 하고 공판기능을 활성화해 생산한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 ‘영천 한방ㆍ마늘 산업특구’ 지정으로 한방산업과 더불어 마늘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로, 규제특례를 활용한 영천 마늘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향상에 기여한다.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와인의 농촌융복합사업지구조성사업과 한방의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와인의 6차산업 활성화와 농촌활력 증진, 한방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매년 추진하는 한약축제, 과일축제, 와인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로 영천의 농업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알리고,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영천시민들을 위로하고 화합하는 장을 도모한다. △ 말문화체험관 및 승마숲길 조성으로 승마인구 저변 확대 영천시의 말산업 특구도시 이미지 제고와 운주산승마조련센터 활성화를 위해 말문화체험관, 말문화승마숲길이 올해 3월경 개장을 추진한다. 말문화체험관은(주1동/지상1층,220㎡)복합시설로 패밀리 카페, 전시·교육실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실외에는 유아에서 어린이까지 안전하게 기승체험이 가능한 어린 전용 승마장을 갖춘다. 말문화승마숲길은 외승로 숲길, 레일마차체험시설, 계절쉼터 등 가족단위로 승마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한다. 또 운주산휴양림과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을 연계하는 지역 관광자원의 묶음상품(Package Tour)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한다. 또한, 말산업특구지원사업으로(사업비 8억원) ‘아름다운 에코승마공원’을 연내 추가 조성으로 운주산승마조련센터가 말(馬)과 자연(自然), 사람(人)이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 승마 테마공원으로 발돋움될 계획이다. △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 지난 12월 경북도로부터 최종승인된 영천경마공원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해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44만평(1,452,813㎡) 부지에 총사업비 3,657억원(한국마사회 3,057억원, 경북도·영천시 6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다. 이곳에 경주로, 관람대, 마사, 동물병원 등 경마 필수시설과 함께 루지존, 힐링승마원, 수변공원, 야생화정원, 피크닉가든, 가족캠핑장 등 경마와 레저ㆍ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민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잔디 경주로는 국제대회 유치 환경 조성으로 경마의 이벤트성을 향상시켜 영천의 관광 명소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한다. 1단계로 1,570억원을 투입해 경주로, 관람대, 예시장 등 경마 필수시설과 시민을 위한 공원을 2024년 우선 개장하고, 이후 무동력 놀이터, 루지트랙, 숲속캠핑장, 힐링승마장 등 레저문화 공간이 추가 조성된다. 영천시는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통해 말산업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대규모 고용창출을 통한 인구증가와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 활성화, 세수증대를 통한 시 재정력 향상 등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 기후변화대응 미래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영천시는 올해부터 3년간 120억원을 투자해 1만평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 조성 추진한다. 신소득작목으로 지역에 맞는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 연구와 스마트팜을 배우고 싶은 청년농을 위한 청년농 창업보육센터, 지역특화작목인 샤인머스켓 노지 시설 등 관행 농업에서 첨단 농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스마트팜은 농업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리하고 생산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농장이다. 작물이 추우면 따뜻하게 해주고, 토양이 가물면 물을 주는 등 작물이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스마트폰으로 시설 내의 환경을 생장에 유리하게 제어해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자동화 기계의 이용으로 노동력을 줄이고, 빅 데이터를 활용해 적기에 병해충 방제를 하는 등 앞으로의 농촌이 변해가야 할 모습을 선도한다. △ 농촌일손부족 해소 -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영천시는 2015년에 청통면 호당리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장 이전하고 현재 100종 655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확보해 활발히 운영중이다. 지난 2019년에는 12억원의 예산투입으로 농기계교육훈련관(대창면, 옛 영창중학교)을 건립해 남부권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또 고가의 농기계구입에 따른 농가부채 비용 절감과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고경면 단포리 일원에 동부권임대사업소 개소하여 동부, 남부, 서부권 지역 농업인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올해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8월 준공을 목표로 북부권 임대사업소도 개소돼 동서남북 모든 권역에서 임대농기계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현장에서 농기계를 수리·정비해 농기계 사용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농기계 순회수리사업을 통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농업 복지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영천시는 농촌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농촌의 일손부족문제를 해소함은 물론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연간 10,000여명의 인력 알선을 목표로 중앙농업인상담소에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해 인력이 필요한 농업인과 구직자의 희망 작업유형과 영농작업 기간 등의 자료를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시기별 일자리 제공을 통해 일손을 구하는 농업인과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확대할 방침이다. 영천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상저온, 긴 장마, 연이은 태풍 등 자연재해까지 겹친 많은 어려움에 처했지만, 사상 첫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대상, 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1위, 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대상, 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으로 찾아오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돋보인 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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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청도소방서, 불 났지만 소화기 덕분에 큰 피해 막아
    지난 17일 청도읍 평양리 한 가정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오후 9시 23분경 가정용황토방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청도소방서(서장 오범식)는 화재당시 집주인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주택 내 개인용 황토찜질방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주인이 연기를 발견하고 소화기로 초기 화재진압을 시도했으며, 신속한 소방차량의 출동과 현장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 없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오범식 청도소방서장은 “화재로 인해 주택 전체로 화재가 크게 확대될 수 있었지만 소화기를 사용한 관계자의 적절한 초기대응으로 화재피해를 줄였다. 화재피해저감을 위해 주택 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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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대구은행 본점직원 女화장실 몰카설치 ‘입건’
    대구은행 본점 7층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직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대구수성경찰서는 본점직원 A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을이용한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여직원이 화장실을 사용하던 중 카메라를 발견하고 사내 인권센터에 신고하고 인권센터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건물 내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A씨가 또 다른 행위를 한 적은 없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은행 측은 "A씨는 대기발령 상태이며, 경찰 조사와 판결 결과에 따라 처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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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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