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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원자력 안전과 원전산업 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데 역량 집중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사진=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자력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상시 점검과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본회의 정회 중 진행된 제1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에는 박차양 의원(경주)이 위원장으로, 김득환 의원(구미)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경북도는 국내 원자력발전소 24기 중 11기가 가동 중에 있으며, 울진에 있는 신한울 1~2호기가 준공될 경우 우리나라 전체 원전 30기의 43%인 13기가 도내에서 가동하게 된다. 그러나 경북도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월성1호기 조기폐쇄, 영덕 신규원전 백지화 등으로 약 9조 4,935억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 시설인 맥스터 추가 건설, 중수로 원전해체연구소 건립,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 등 지역 내 굵직한 원전 관련 현안사항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는 원자력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의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박차양 위원장은 “원전 주변 지역은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라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는 경제적 피해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경제의 회복과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득환 부위원장은 “국내 원자력발전소는 2017년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11기가 운영 중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원전해체시장 규모는 23조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경주 중수로 원전해체연구소 유치를 계기로 경북도가 원전해체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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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0-10-19
  •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 구성
    우리땅 독도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지킨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사진=도의회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박판수)는 지난 16일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박판수 위원장(김천2)과 이재도 부위원장(포항7)을 선출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자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며 민족자존임에도 불구하고 광복 7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이 독도에 대한 도발적 망동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독도 침탈 야욕과 영유권 주장을 더욱 노골적으로 표명하고 있어 일본이 여전히 제국주의적 침략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독도침탈에 대한 헛된 만행과 야욕에 단호하고도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의회는 경상북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 차원에서 독도수호를 전담할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박판수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김천2)은 “독도의 영유권 강화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조치들을 중앙정부,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강구하는 등 우리의 영토주권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도 부위원장(포항7)은 “일본의 독도 침탈이 한층 교묘해지고 있는 이때에 새롭게 구성된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박판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함께 특위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 원 권광택(안동2), 박정현(고령), 박태춘(비례), 신효광(청송), 이칠구(포항3), 장경식(포항5), 정영길(성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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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0-10-19
  • 양금희 "문재인 정부 3년 간 전기요금 특례 할인 급증"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이후 3년간 전기요금 특례할인 규모가 급증했다. 정부의 탈원전 기조에 맞춘 에너지전환 정책 등으로 한국전력의 부채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과 현실을 외면한 복지 포퓰리즘 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양금희 의원(대구북구갑) 19일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기요금 특례할인 및 복지할인 현황’에 따르면 특례할인제도로 할인된 금액이 2017부터 2019년까지 약 2조6,527억원에 달했다고 했다. 특례할인은 ESS 충전 전력, 전기자동차 충전 전력, 신재생에너지 등 특정 용도나 대상에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사회적 취약 계층이나 정책적 배려 계층에 대한 복지할인금액도 현저히 증가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에 4831억원, 2018년 5540억원에서 지난해 5712억 원까지 급증했다. 한전의 부채비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다는 데 있다. 2016년 89.9%였던 한전 부채비율은 2017년 91.0%, 2018년 98.7%에서 지난해에는 113.4%까지 올랐다. 양금희 의원은 “문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 탈원전에 따른 피해 모두 한전에 전가하면서 생색만 내고 있다”며 “결국 이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께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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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청도군, 동창천 운문지구 정비사업 국비 241억 확보
    청도군은 19일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재선지구 정비사업에 국비 2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8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군은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동창천 일대(청도읍 내호리 에서 금천면 임당리)는 운문댐 직하류의 지형적인 위치로 태풍과 호우 등 댐 방류 시 하천 범람으로 상습 침수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드는 국비확보로 취약 방재시설을 보수·보강해 기상이변 및 운문댐 비상 방류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게 됐다.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매전면 호화리에서 금천면 임당리까지 하천정비 10㎞, 교량개체 4개소 등을 정비한다. 또 청도읍 내호리에서 매전면 내리까지 하천정비 8.8㎞, 교량개체 3개소 등 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한다. 동창천 금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인 매전면 내리에서 호화리까지도 하천정비 8.3㎞, 교량개체 2개소 등 442억원 사업을 함께 투입해 운문댐 하류 동창천 일대에 총 1304억원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실시설계용역 완료후 2021년에 공사를 착공해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 동창천 일대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했던 상습 침수를 예방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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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청도군 귀농정책 정책지원 박차 '귀농귀촌 유치사업 4억 확보’
    청도군은 귀농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에 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귀농지원센터운영과 귀농귀촌체험프로그램운영, 주말농장운영, 농부인턴십,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등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 하게 됐다. 도내에서는 청도군과 포항시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귀농귀촌담당 신설과 다양한 정책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다고 선정됐다고 평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군으로 오시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첫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희망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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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19
  • 창업농·농식품 기업 지원에...NH농협은행 'IP대출' 금융시스템 부족
    이만희 의원 "농협은행 금융지원시스템 개선..정책 뒷받침 필요" NH농협은행에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농인이나 특허권과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농식품 전문기업인들이 자금지원을 받을수 있는 IP(지식재산)대출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NH농협은행의 16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기준 시중 5대은행중 농협 은행은 IP대출액 108억으로 최하위라고 지적했다. 이만희 의원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물로 인정해 은행에서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IP대출액은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 1736억원, 우리은행 1068억원, 국민은행 515억원, 하나은행은 470억원순으로 기록됐다. 이 의원은 IP대출은 농식품 기술산업화 기업의 자금 어려움을 해소할수 있는 대출상품이지만 NH농협은행의 경우 가계대출에만 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H농협은행의 여신상황에 기술금융 가능 업종내 제조업비중은 타행 평균 10%가량 낮은 2조원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대출 잔액도 타행 평균 절반수준인 21조원이다. 이만희 의원은 NH농협은행은 타행에 비해 지난해 하반기 IP담보대출을 출시했지만, 대출을 위한 신규 기술신용평가시스템이나 신청관리 전산·원장관리 시스템을 현재까지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만희 의원은 “창업농이나 농식품 기업의 지원을 위한 정책을 뒷받침하기에는 NH농협은행의 금융시스템이 부족하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허등록 농산업체를 적극발굴하고 IP담보대출로 기술가치평가 체계등 농식품 분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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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0-10-19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원자력 안전과 원전산업 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데 역량 집중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사진=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자력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상시 점검과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본회의 정회 중 진행된 제1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에는 박차양 의원(경주)이 위원장으로, 김득환 의원(구미)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경북도는 국내 원자력발전소 24기 중 11기가 가동 중에 있으며, 울진에 있는 신한울 1~2호기가 준공될 경우 우리나라 전체 원전 30기의 43%인 13기가 도내에서 가동하게 된다. 그러나 경북도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월성1호기 조기폐쇄, 영덕 신규원전 백지화 등으로 약 9조 4,935억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 시설인 맥스터 추가 건설, 중수로 원전해체연구소 건립,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 등 지역 내 굵직한 원전 관련 현안사항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는 원자력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의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박차양 위원장은 “원전 주변 지역은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라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는 경제적 피해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경제의 회복과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득환 부위원장은 “국내 원자력발전소는 2017년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11기가 운영 중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원전해체시장 규모는 23조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경주 중수로 원전해체연구소 유치를 계기로 경북도가 원전해체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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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 구성
    우리땅 독도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지킨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사진=도의회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박판수)는 지난 16일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박판수 위원장(김천2)과 이재도 부위원장(포항7)을 선출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자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며 민족자존임에도 불구하고 광복 7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이 독도에 대한 도발적 망동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독도 침탈 야욕과 영유권 주장을 더욱 노골적으로 표명하고 있어 일본이 여전히 제국주의적 침략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독도침탈에 대한 헛된 만행과 야욕에 단호하고도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의회는 경상북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 차원에서 독도수호를 전담할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박판수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김천2)은 “독도의 영유권 강화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조치들을 중앙정부,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강구하는 등 우리의 영토주권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도 부위원장(포항7)은 “일본의 독도 침탈이 한층 교묘해지고 있는 이때에 새롭게 구성된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박판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함께 특위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 원 권광택(안동2), 박정현(고령), 박태춘(비례), 신효광(청송), 이칠구(포항3), 장경식(포항5), 정영길(성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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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양금희 "문재인 정부 3년 간 전기요금 특례 할인 급증"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이후 3년간 전기요금 특례할인 규모가 급증했다. 정부의 탈원전 기조에 맞춘 에너지전환 정책 등으로 한국전력의 부채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과 현실을 외면한 복지 포퓰리즘 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양금희 의원(대구북구갑) 19일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기요금 특례할인 및 복지할인 현황’에 따르면 특례할인제도로 할인된 금액이 2017부터 2019년까지 약 2조6,527억원에 달했다고 했다. 특례할인은 ESS 충전 전력, 전기자동차 충전 전력, 신재생에너지 등 특정 용도나 대상에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사회적 취약 계층이나 정책적 배려 계층에 대한 복지할인금액도 현저히 증가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에 4831억원, 2018년 5540억원에서 지난해 5712억 원까지 급증했다. 한전의 부채비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다는 데 있다. 2016년 89.9%였던 한전 부채비율은 2017년 91.0%, 2018년 98.7%에서 지난해에는 113.4%까지 올랐다. 양금희 의원은 “문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 탈원전에 따른 피해 모두 한전에 전가하면서 생색만 내고 있다”며 “결국 이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께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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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청도군, 동창천 운문지구 정비사업 국비 241억 확보
    청도군은 19일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재선지구 정비사업에 국비 2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8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군은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동창천 일대(청도읍 내호리 에서 금천면 임당리)는 운문댐 직하류의 지형적인 위치로 태풍과 호우 등 댐 방류 시 하천 범람으로 상습 침수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드는 국비확보로 취약 방재시설을 보수·보강해 기상이변 및 운문댐 비상 방류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게 됐다.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매전면 호화리에서 금천면 임당리까지 하천정비 10㎞, 교량개체 4개소 등을 정비한다. 또 청도읍 내호리에서 매전면 내리까지 하천정비 8.8㎞, 교량개체 3개소 등 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한다. 동창천 금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인 매전면 내리에서 호화리까지도 하천정비 8.3㎞, 교량개체 2개소 등 442억원 사업을 함께 투입해 운문댐 하류 동창천 일대에 총 1304억원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실시설계용역 완료후 2021년에 공사를 착공해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 동창천 일대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했던 상습 침수를 예방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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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청도군 귀농정책 정책지원 박차 '귀농귀촌 유치사업 4억 확보’
    청도군은 귀농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에 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귀농지원센터운영과 귀농귀촌체험프로그램운영, 주말농장운영, 농부인턴십,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등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 하게 됐다. 도내에서는 청도군과 포항시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귀농귀촌담당 신설과 다양한 정책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다고 선정됐다고 평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군으로 오시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첫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희망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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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창업농·농식품 기업 지원에...NH농협은행 'IP대출' 금융시스템 부족
    이만희 의원 "농협은행 금융지원시스템 개선..정책 뒷받침 필요" NH농협은행에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농인이나 특허권과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농식품 전문기업인들이 자금지원을 받을수 있는 IP(지식재산)대출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NH농협은행의 16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기준 시중 5대은행중 농협 은행은 IP대출액 108억으로 최하위라고 지적했다. 이만희 의원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물로 인정해 은행에서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IP대출액은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 1736억원, 우리은행 1068억원, 국민은행 515억원, 하나은행은 470억원순으로 기록됐다. 이 의원은 IP대출은 농식품 기술산업화 기업의 자금 어려움을 해소할수 있는 대출상품이지만 NH농협은행의 경우 가계대출에만 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H농협은행의 여신상황에 기술금융 가능 업종내 제조업비중은 타행 평균 10%가량 낮은 2조원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대출 잔액도 타행 평균 절반수준인 21조원이다. 이만희 의원은 NH농협은행은 타행에 비해 지난해 하반기 IP담보대출을 출시했지만, 대출을 위한 신규 기술신용평가시스템이나 신청관리 전산·원장관리 시스템을 현재까지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만희 의원은 “창업농이나 농식품 기업의 지원을 위한 정책을 뒷받침하기에는 NH농협은행의 금융시스템이 부족하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허등록 농산업체를 적극발굴하고 IP담보대출로 기술가치평가 체계등 농식품 분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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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양금희 의원 "연구비 부정사용, 끝까지 환수조치"
    국민혈세가 투입된 정부 소관 연구개발비가 부정사용과 연구부실 등의 사업비 환수가 부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A업체는 2015년 물품공급 미이행과 연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정부출현금 5억원중 4억9900만원 유용하고 환수대상에 올랐다. B업체는 같은해 연구원 인건비 유용으로 정부 출현금 3억9000만원을 유용해 환수대상이 됐으나 경영악화로 1억2500만원을 반납하지 않고 있다. 양금희 의원 18일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대구북구갑)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기부 소관 연구개발 사업 환수금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 8월까지 발생한 연구개발비 환수 대상 금액이 742억23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미환수금액의 56.6%에 달하는 420억3500만원으로 연구개발건소 따지면 953건에 달한다. 환수금 발생 유형은 불성실한 연구로 실패사례 335건이 가장많았고 연구개발 중단과 포기로 205건 등 전체 953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비를 부정사용한 사실로 환수대상이 된 사례도 192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120건은 수사나 국민권익위 조사로 적발, 48건은 감사원 감사로 24건은 자체점검결과로 드러났다. 양금희 의원은 "사후 적발보다는 연구개발비 부정 사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연구비 부정 사용이 드러나면 끝까지 환수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8
  • 이만희 의원 "정부, 공무원피격 월북 짜맞추기 수사명백“
    국민의 힘 농해수위 해수부공무원 실종현장방문 조류흐름, 거리상 헤엄쳐 갈수 없는 상황 확인 밤에는 북으로 방향잡기 불가능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영천·청도)은 연평도 공무원실종 사건에 대해 "정부의 수사는 월북으로 몰고가기 위한 짜맞추기 수사임이 더욱 더 명백해 졌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농해수위위원들과 지난 14일 연평도 실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만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해경의 수사결과 발표는 급조된 추정에 불과하다"고 했다. 해경이 조류흐름을 타고 구명조끼와 부력재를 이용해 북으로 이동한 자진월북이라고 하는 것에, 이 의원은 현장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과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저절로 북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또한 이만희 의원은 “해경청장이 22일 당일 실종자의 북 나포를 인지했으면 경비 함정 마이크를 통해서라도 북에 구조 요청 방송을 했었어야 하는데 쥐 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 고 질책했다. 농해수위원들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연평도․소연평도 어촌계장, 무궁화10호 선장, 해양경찰청 차장 및 수색구조과장,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등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소연평도 어촌계장은 "소연평도에서 북 수리도까지 38킬로미터 20마일 이상인데 수영해서 가기 힘들다. 조오련 선수도 가기는 힘들 것 같다”고 했다. 또 그는“유속이 센날이라 38킬로미터까지 헤엄쳐서 월북하기 어렵다. 월북했을 꺼라 생각 안한다. 가당치 않은 애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어 무궁화10호 선장은“38킬로미터 헤엄쳐서 월북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는 발언들이 잇달았다. 국민의힘 소속 농해수 위원들은 "실종자는 조류에 밀려 북측으로 갔을 수 밖에 없으며, 구조할 많은 시간이 있었으나 안이한 사고와 초등대응 부재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덧붙여 “자진월북이라는 추정 뿐 오늘 현장 확인을 통해서도 어떠한 월북 단서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이만희 의원과 농해수위원들은 “고인의 명예를 심히 훼손하고 책임회피에 급급하다. 투명하고 철저한 수사 통해 국민앞에 진실 밝혀야 한다"고 정부를 향해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8
  • 경북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구성..소멸위기 대전환 견인
    경북도의회가 지난 16일가지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의 저출생․초고령화 현상의 심각성과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인구유출에 대한 지역사회 위기감 등을 인식해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재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05곳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있고, 이중 경북은 23개 시․군 중 78%인 18곳이나 포함되었다. 이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인구 소멸 위험지역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심각한 지방소멸의 경고등이 드리워진 상황이다. 왼쪽부터 임무석 위원장, 임미애 부위원장 사진=경북도의회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으로 도의회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며 소멸위기의 현실을 대전환의 기점으로 삼아 경상북도 재도약의 단초를 마련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임무석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장(영주)은 “현 인구소멸 위험지역 증가추세가 급속도로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특히 농촌지역이 많은 경북의 경우 지방소멸문제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닌 당장 눈앞에 닥친 현실적 위기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역실정에 맞게 주도적으로 인구감소 종합전략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는 전국가적인 상황이므로 집행부와 함께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임미애 지방소멸대책부위원장(의성)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자연감소도 그렇지만, 수도권 쏠림 현상에 의한 사회적 인구감소 또한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최근 농촌지역 뿐만 아니라 포항, 구미 등의 시군 경우도 인구감소 추세가 뚜렷한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솔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는 2020년 10월 16일 구성을 시작으로 즉시 활동에 돌입하여 2022년 6월 30일까지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모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위원 김상조(구미), 김대일(안동), 나기보(김천), 박미경(비례, 안동), 방유봉(울진), 이선희(비례, 청도), 한창화(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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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8
  • 청도군, 정부합동평가 추진 실적 점검 보고회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5일 김일곤 부군수 주재로 각 관과소 지표담당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정부합동평가 관련 2020년추진 실적 제고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평가지표 106개 중 정량지표인 84개 과제에 대하여 현재까지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진사항에 대한 실적 제고 방안 분석 및 보안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은 평가기간이 종료되는 12월 말까지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함은 물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부 합동평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일곤 청도부군수는 “지속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전 지표 목표 달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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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 경북소방 ‘심신안정실’ 설치... 전국 최하위
    서울,제주 ‘심신안정실’ 100% 설치 인력,장비,예산 외형규모 보강됐지만.. 후생복지는 부족 지난 10년간 경북소방의 인력은 2010년 2,500여명에서 2020년 5,100여명으로 두 배 이상 증원됐고 예산은 1,600여억원에서 4,600여억원으로 3,000여억원이 증액됐다. 장비는 629대에서 932대로 48% 이상 보강되는 등 외형적으로는 괄목할 성장을 해온 만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복지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북도의회 박판수 의원(김천2)은 16일 개최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신안정실’ 설치 등 소방관 처우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전수조사 결과(2018년,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이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극심한 외상사건 노출 경험은 연평균 7.7회에 달하고, 28.3%가 알코올 장애를 23.1%가 수면장애, 4.5%가 우울증을 겪고 있다. 최근 5년간(2015~2019) 자살한 소방관이 56명으로 순직 소방관 23명보다도 2배가 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참혹한 현장에 자주 노출되는 소방관들의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심신안정실’의 확대 설치가 시급하다. 현재 도내 심신안정실 설치대상(안전센터 99, 소방본부, 소방학교) 101개소 중 16개소만이 설치되어 15.8%수준이다. 이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전국 평균 51.8%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울시와 제주도는 심신안정실을 100% 설치하여 소방관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부분이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특수건강지원비도 2019년 서울시가 1인당 26만원에서 35만원으로, 광주시가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한 반면, 경북은 10년이 넘게 20만원에 불과하다 지난해 25만원으로 올린 상황이다. 박판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심신안정실 100% 설치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관련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순회교육, 상담 등을 추진하고, 특수건강지원비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의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4월 소방관 국가직 전환으로 신분은 바뀌었지만 조직, 인사, 예산에서 경북도의 역할이 큰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소방관의 처우개선에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6
  • 청도군, 제5회 전국청도관광사진공모전 '금상 장병호 씨' 수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6일 경북일보가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전국청도관광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싱황으로 이승율청도군수, 한국선 경북일보사장,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과 수상자와 가족들만 참여한 최소한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42명, 552개 작품이 출품됐다. 금상에는 청도군의 장병호 씨의 서문2, 은상은 구미시 최상휴씨의 여름날의 하루, 동상에는 대구 수성구 허노익씨의 유등지 소경4, 경기 안성시 김국태씨의 읍성 작품으로 수상했다. 그 외 가작 5점, 입선까지 총 59점을 시상하고 총 시상금은 1900만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 제 5회를 맞은 전국 청도사진공모전은 청도의 자연과 지역, 문화, 관광지 등을 주제로 개최됐다. 청도군은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청도의 뛰어난 자연경관 관광명소를 알리고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코로나19 시대에 도심에서 가까운 전원도시 청도의 이미지를 각인 시켰다는 평가를 했다. 청도군은 공모전에 입선한 작품들을 군 홍보물과 대내외적으로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작품은 16일부터 오는 23일 까지 청도군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김대일 도의원 ‘점촌-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과 신도청-통합신공항 철도 연결해야’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사진,안동3)은 16일 개최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54.4km 구간의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대일 의원은 경북의 수도인 도청신도시의 경우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활성화를 추진 중이나, 도청이전 후 4년이 지난 지금도 인구가 2만명이 채 되지 않는 등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고, 도로망이 불편하고 철도가 없어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한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내년 4월 발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반영되고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이 완공되고, 이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경북 북부지방의 풍부한 관광자원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점촌-신도청-안동 구간은 지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만큼,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반드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는 모든 역량을 기울일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점촌-신도청-안동선이 확정된다면 지난 8월 이전부지가 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도청신도시까지 철도 연결도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며, 도청신도시가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통합신공항까지 열차로 연결되어 경북의 행정 중심이자 교통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대일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점촌-신도청-안동선이 건설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2,68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경제적 효과가 큰 만큼,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6
  • 임무석 도의원, 영주댐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임무석 의원(사진,국민의힘, 영주2)은 16일 제31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댐의 즉각적인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임무석 의원은 환경부가 내린 영주댐 방류 결정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방류 철회 및 조기준공촉구 결의문 채택, 영주댐 협의체 해산 및 도민과 영주시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협의체 구성, 경북도와 시군 및 관련기관단체의 공동 대응 등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환경부의 일방적인 방류 결정으로 1조1천30억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영주댐이 무용지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으며, 댐건설 계획에 따라 함께 추진되던 오토캠핑장, 용마루공원, 전통문화체험단지, 복합어드벤처타워, 스포츠컴플렉스 등 총1,747억원이 투입된 사업진 행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임무석 의원은 “영주댐의 방류 여부는 담수를 통한 안정성 평가, 수질 및 생태계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에 신중하게 결정되어야한다”며 “희생과 양보로 삶의 터전을 내어준 영주시민과 도민의 자존심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영주댐의 방류 결정이 철회 될 때까지 천막농성을 계속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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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0-10-16
  •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홍정근 도의원 위원장 선출
    홍정근 위원장, '조속한 사업추진위해 역할 다하는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될 것'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홍정근 위원(사진,경산)을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시환 위원(칠곡)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신공항의 신속한 추진과 개항에 발맞춰 연관 산업 및 교통‧관광인프라 등 기반 시설이 완벽하게 구축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위원으로는 김수문(의성)‧김진욱(상주)‧박창석(군위)‧이종열(영양)‧윤창욱(구미)‧정근수(구미)‧정세현(구미)위원으로 구성됐다. 홍정근 위원장(경산)은 “신공항 이전사업은 경북형 뉴딜사업으로 사업 성공여부에 따라 경북이 재도약 하느냐가 달려있는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공항 연결 도로‧철도 교통망 구축, 공항 연관 산업 육성, 배후 산업단지 조성 등 제반 사항을 꼼꼼하게 챙겨 신공항 건설의 원만한 추진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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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6
  • 부산 유통업체 청도농산물 팔아주기 두팔 걷어부쳐
    10.17일~22일, 부산 탑마트(신평점) 청도반시 판매행사 청도군은 16일 부산의 대표유통업체인 서원유통과 청도의 우수농산물을 판매를 위한 도농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군은 서원유통을 통해 부산경남시민들에게 군내 우수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다. 지난 6월에는 청도산딸기를 주품종으로 한차례 판매행사를 가졌다. 또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가을특산물인 청도반시 판매행사를 연다. 특히, 이번 판매행사중 21일과 22일에는 청도반시의 소비층 확산을 겸2.5kg 박스당 3000원 할인행사를 실시해 부산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이번 업무협약(MOU)체결을 계기로 맛좋고 신선한 청도의 제철 우수 농특산물이 탑마트 전 매장에 지속적으로 납품돼 판로를 넓히고 서원유통은 안정적으로 신선농산물을 공급받아 도농상생협력을 기반으로 모두 윈·윈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유통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 70개가 넘는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도 1조5790억원의 매출액으로 매주 수·목돌풍 할인행사를 통해 더욱 성장해가는 대형 유통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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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16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영주댐 방류 원점 재검토 및 운영 조기 정상화 촉구
    황병직 위원장, '영주댐 운용 시 관계기관 협약 체결해 운영해야'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16일 도의회 전정에서 영주댐 방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댐 운영 조기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낙동강 수질개선과 각종 용수 확보, 홍수 피해 경감 등을 위해 1조 1,031억원이나 투입된 영주댐을 운용함에 있어 지자체와 지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물 방류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영주댐 담수를 전제로 댐 주변지역에 23개 사업, 총 1,747억원 규모의 관광기반시설 조성 및 농업용수 개발·공급 사업이 준공되거나 추진 중에 있음을 지적하고 영주댐 방류계획 및 시행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병직 위원장은 “영주댐 물을 자연하천 수준으로 방류하게 되면 농업용수 공급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하고 흉물스러운 경관만 남게 됨은 물론 댐 담수를 전제로 한 관광시설물 또한 무용지물로 남게 된다”고 밝혔다. 또 “상주보와 낙단보의 경우에도 물 개방 협약을 관계기관 간 체결하여 운용하고 있는 만큼, 영주댐 운용 시에도 ‘환경부-지자체-시민단체-주민’ 등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여야 하며, 댐 방류 여부를 결정하는 기구에 주민참여가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주댐 방류 원점 재검토 및 운영 조기 정상화 촉구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성명서 전문 영주댐 건설은 낙동강 수질개선, 각종 용수 확보 및 홍수피해 경감 등을 위해 물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1조 1천 31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국책사업이다. 또한, 영주댐 담수를 전제로 댐 주변지역에 23개 사업, 총 1천 747억원 규모의 관광 기반시설 조성 및 농업용수 개발․공급 사업이 준공되거나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정부는 지자체와 지역민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영주댐 방류를 결정하고 시행하였으며,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지자체와 지역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정부는 지자체와 지역민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시행하여야만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정책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결정으로 당초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는 각종 관광 기반시설 조성 사업 및 농업용수 개발․공급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함은 물론, 유지용수 공급을 통한 낙동강 수질개선의 차질, 농번기 농업용수 적기 공급 불가에 따른 가뭄대책의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영주댐을 당초 건립 목적에 맞게끔 운영함으로써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환경부는 영주댐을 운영함에 있어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라. 하나, 환경부는 영주댐 방류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피해를 외면하지 말고 방류계획 및 시행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환경부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영주댐이 본래의 기능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고, 댐 주변지역 사업이 하루 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2020년 10월 16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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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지현꿍 유튜브 '경산에서 억대연봉 크리에이터 되기까지'
    지자체 최초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 청년지원사업 우수사례 장려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북도 주관으로 6일 개최된 ‘2020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대회’에서 '경산에서 억대연봉 크리에이터 되기까지'의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일자리 창출 분야로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를 육성시킨 청년지원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시는 지역사회에서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과 역외 유출현상을 방지하기위해 직업군 모델인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신한 것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경산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아카데미 수료생 15명을 CJ ENM 다이아TV 등 국내 유수의 MCN사와 연계해 지원해오고 있다. 그 결과 아카데미 2기 수료생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현꿍은 구독자 112만명을 달성했다. 크리에이터 지현꿍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선 사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청년희망도시 경산에서 끊임없이 청년창의산업을 발굴하고 추진한 노력의 결과다" 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전재정 운영과 예산절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지방재정 확충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대회는 도내 지방자치단체가 1년 동안 획기적인 생각과 혁신으로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사례 및 일자리 창출 등 재정개혁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의 성과 및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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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16
  • 청도군, 쌀 수확 '벼 알 90%이상 황색일때' 수확 적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올해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기 벼 베기와 수확 후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의 수확적기는 눈으로 보아 한 이삭의 벼 알이 90%이상 황색으로 변했을 때며 조생종은 출수 후 50일, 중생종은 54일, 중만생종은 60일 내외가 된다. 일찍 수확을 하게 되면 쌀알이 가볍고 청미(덜 익어 푸른 쌀알), 미숙립(덜 익은 벼알)이 증가한다. 늦게 수확하면 동할미(금간 쌀), 피해립, 기형미가 증가해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므로 적기에 수확하는 것은 밥맛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 또한 수확한 벼는 일반용은 45~50℃,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서서히 말려야 한다. 저장은 벼 수분함량을 15% 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내 온도는 15℃ 이하, 습도는 70% 이하로 유지해 품질손실이 최소화되도록 해야 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 전례 없는 호우 및 긴 장마로 많은 강우량과 부족한 일사량으로 수확량이 평년 수준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적기수확 및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고품질 쌀을 생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16
  • 영천시 성낙균 지회장 보건복지부 표창, 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5일 영천종합복지센터에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50여만 참여했고 마스크 착용 및 방문자 명단 작성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성낙균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장은 노인들의 권리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노인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최영석 신녕면분회 분회장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최기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활동하시면서 우리 영천시가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륜과 지혜를 빌려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의 원로로서 정당한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청도군, 2020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하순희 시인 수상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회장 민병도)는 15일 2020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로 하순희 시인(68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순희 시인 올해 수상자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에 하순희(경남 창원) 시인의 시조집 '종가의 불빛'이 수상했다. 이호우 시조문학상 신인상에는 이창규(충북 청주) 시인의 시조 어담(魚談), 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은 오은주(경북 경주) 시인의 시조집 '고요의 초상'이 수상했다.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에 이예진(대구) 시인의 시조 '숲'이 수상했다. 시조문학상 수상자인 하순희 시인은 “이호우 선생님의 '삼불야', 이영도 선생님의 '그리움'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던 때가 떠오르면서 이호우·이영도 선생님의 거룩한 시업을 부족한 제가 불리게 됨에 감사드리며, 아니하지만 말고 꾸준히 묵묵히 더욱 새롭게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2000만원, 이호우 시조문학상 신인상과 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에 각각 500만원,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에 3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개최하는 2020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문학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청도군은 우리나라 현대시조 문학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청도 출신 시조시인 이호우(李鎬雨), 이영도(李永道) 남매의 훌륭한 작품세계와 높은 시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시조문학상 수상자 선정과 함께 오누이 시조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6
  • 지방체 체납징수는 강력하게.. 코로나 영향 업체는 행정지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5일 2020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표달성과 체납액 징수에 따른 담당자 회의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12월말까지 97% 이상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세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청도군은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기간을 운영 하는 등 강력한 체납세 징수 활동도 전개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 및 서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유예, 행정제재 유보 등 행정지원으 지속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재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세입확충이 필요하므로 본청 및 읍면 세무부서 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올해 세수목표 달성 해달라"고 당부 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국감] LNG 발전소 가스터빈 부품수입 40%가 일본 ‘미쓰비시’ 제품
    문정부의 탈원전 정책, LNG 발전 증가하며 日 전범기업 부품 수입 증가 불가피 한무경 의원 “관련 부품 국산화 서둘러야” 한무경 국회의원(국민의힘)이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발전공기업들의 LNG 발전소 가스터빈 부품 수입금액의 40%가 일본‘미쓰비시’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NG 발전소가 2017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수입한 가스터빈 부품은 약 5,975억 원어치이며, 그 중 약 40%인 2,350억 원이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MHPS) 제품이다. MHPS는 대법원으로부터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미쓰비시중공업과 또 다른 전범기업으로 규정된 히타치의 합작투자회사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43억 원어치의 부품을 MHPS로부터 사들였으며, 국산 부품을 구입한 실적은 전무했다. 서부발전은 658억 원어치의 부품을 MHPS에서 수입했으며, 이는 전체 737억 원의 89%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어서 동서발전 309억 원, 중부발전 234억 원, 남부발전 20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앞으로 LNG 설비용량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MHPS 같은 외국기업의 LNG 발전 부품 수입이 더 늘어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는 것이다. 지난 5월 발표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에 따르면, 2034년 석탄과 원전의 발전용량은 각각 29.0GW와 19.4GW로 2019년 보다 줄어드는 반면, LNG는 60.6GW로 2019년 39.7GW 대비 5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2019년 기준 석탄용량 36.8GW, 원전용량 23.3GW 한무경 의원은 “현재 LNG 발전의 핵심부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술개발 없이 LNG발전 설비만 급격하게 확대할 경우 일본 등 해외 기업의 배만 불려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국회정당
    2020-10-15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내년도 예산안 심사 현장 목소리 청취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 토론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과 16일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주요사업장 현지를 방문해 당면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사진=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2021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15일 ~ 16일 경주에서 도와 도교육청의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과 당면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업무 연찬을 실시했다. 예결위원들은 구)황남초등학교 자리에 특허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에 발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전국 최초의 발명체험교육관 구축 현장과 친수문화 확산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무대왕해양역사관 건립현장 등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타당성과 향후계획,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사업관계자를 격려했다. 또한 집행부 관계자로부터 재정운영 현황과 2021년도 당초예산안 편성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자체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 합리적인 재정운용 방안 등 예결위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최병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재정 상황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적재적소에 예산이 잘 투입되어 조속한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예결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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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0-10-15
  • 청도군의회 반시수확 일손돕기 앞장
    청도군의회(의장 김수태)는 15일 이서면 소재 한 농가를 찾아 반시수확에 두팔을 걷었다. 군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청도반시 수확에 힘을 모았다. 김수태 의장은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군 의회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촌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다 방면으로 농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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