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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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대가야체험축제 발전 2차 세미나 '4가지 핵심 과제' 논의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9일 2021 대가야체험축제 발전을 위한 2차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차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분산된 행사장간의 효율적인 연계방안, 축제 테마에 맞는 프로그램 구상, 대가야체험축제 핵심(Killer Contents)프로그램 발굴, 지역주민 참여 방안 이라는 4가지의 핵심 논의과제를 설정하여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관광축제 평가제도 및 차기지정 계획에 대한 내용도 논의 했다.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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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영천시, PREVIEW 2021 ‘사▸◂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사▸◂이’라는 주제로 2021 입주 작가 프리뷰전(미리보는 전시)이 연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사▸◂이’는 ‘여유, 겨를’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 있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이번 전시를 둘러보며 조금이나마 숨 고르기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예술창작스튜디오 13기 입주 작가 8명은 4월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들어간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내 작업실에 머물며 영천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공유하며 보고 듣고 느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기존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줄 개인별 릴레이전을 준비하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봄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미술작품 감상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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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고령군-달성군, 상생협력사업 현장정책협의회 개최
    고령군(고령군수 곽용환)은 12일 고령군-달성군 상생협력사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달성군과의 새로운 상생발전체계를 구축해 연계협력사업 발굴 등 지역발전에 앞장 설 계획이다. 이날 정책협의는 곽용환 고령군수와 김문오 달성군수,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과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간부공무원 14명이 참석했디. 이들은 달성군 비슬산 참꽃 군락지 현장을 방문하고, 양 지자체간 상생협력사업을 공유하였으며 관광 연계인프라 구축,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등 양도시간 지역발전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서로 이웃한 달성군과 고령군이 상생협력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군과 달성군은 낙동강 55km를 접하는 지자체로 두 지역을 잇는 대표적인 관문 경관자원인 사문진교를 비롯하여 낙동강을 중심으로 휴식과 산책, 체육시설이 잘 형성되어 있어 사문진교 스마트 관광자원개발 사업, 낙동문화권 광역연계협력 등 실질적인 공동협력 사업을 통해 양도시가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과 달성군은 상생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정책협의를 정례화 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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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북드론고, 산업용드론제어 부문 수상 쾌거
    경북드론고등학교(교장 강상호)는 2021년 지방기능경디대회 산업용드론제어 부문에 수상 했다. 지난 5일부터 9일 까지 개최된 대회에서 오승준, 홍태경 학생은 금상, 권영준, 이윤종 학생은 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경북드론고등학교는 전국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드론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학교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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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경북도, 지역 예술가 ‘행복나눔 예술장터’ 운영
    경상북도는 10일 ~ 17일까지 도청 동락관 지하전시장에서 경북문화재단과 경북예총 등 지역 예술가들과 손을 잡고 예술작품 전시․판매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 를 개최한다.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는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를 대표하는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와 경북도도예협회,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지역의 우수한 예술작품 359점을 전시․판매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예술인들의 예술작품 판로개척을 도모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예술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본 전시판매전을 통하여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를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 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계가 도민들과 고통을 함께 분담하여 따뜻한 경북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술(그림, 시화 사진 등), 도예, 공예 분야별로 출품작품 총 359점을 행사기간 동안 동락관 지하 제2전시장에서 상시 판매할 계획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혼이 담긴 참신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직접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경북문화재단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경매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개막식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고우현 도의회 의장, 지역 기업인, 사회단체장, 도내 예술인들과 작가들이 참여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희망 보드판에 코로나 극복 메시지를 작성함으로써 행사 취지에 뜻을 더했다. 또한 개막식 이벤트로 준비한 현장경매에서는 도예, 공예, 시화 등 총8점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경매작으로 출품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이러한 장을 마련하여 도민들과 고통분담에 앞장서 준 것에 그 의미가 크며 이번행사에 지역사회와 도민들이 많이 동참하시어 모두가 상생하는 나눔예술장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판매전을 공동 주관한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병국 경북예총회장, 김종훈 도예협회장, 김외준 공예조합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응원하면서 모두 함께 위기를 극복해 가기 위한 이번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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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호국도시 영천 '보고, 체험하고, 기억하다'...영천전투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올해부터 무료 입장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시설 부분 개장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는 호국안보교육의 장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6‧25전쟁 당시 수세에 몰리던 국군의 반격의 신호탄이 된 영천 전투를 기념하고 후대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건립했다. 건립 당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추모권으로 지칭했지만, 현재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영천전투호국기념관으로 명칭이 구분되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창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3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체험을 통해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호국안보교육의 학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실내 전투전망타워전시관과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투전망타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입체영상 전시실, 안보교육체험관(이성가장군실), 전망대, 다목적실, 키즈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은 시가전, 고지전 체험장을 비롯하여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실외 사격장이 있다. 시가전 체험장은 피스톨, 헬멧, 디지털베스트와 같은 최신 디지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의 영천시가지에서 총격전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전‧후반 각 7분씩 진행되며, 인원은 최소 10명∼최대 30명까지 가능하다. 고지전 체험장은 자연지형에 깃발타워, 엄폐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실제 전쟁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가전 체험장과는 달리 피스톨이 아닌 페인트건을 사용하며 체험시간은 30분이다. 국군훈련장에서는 기초체력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웅덩이 건너기, 통나무 다리 건너기, 줄다리 건너기, 팀 수직네트, 밧줄암벽 오르기 등이 있다. 이곳은 총을 이용하는 체험이 힘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단체나 가족모임뿐 아니라 개인이 방문하여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실내사격장과 야외사격장을 새로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고경면 일원에 위치해있으며, 2019년 10월에 개관했다. 국립영천호국원과 연계해 참전세대와 전후세대간의 공감의 장, 호국영령들을 위한 추모의 공간이다. 지상4층, 최고높이 19.4m의 규모로 전시관, 방문자 쉼터, 세미나실, 야외 추모시설로 이루어져있다. 전시관은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으로 나뉘는데, 제1전시관은 광복에서 분단, 남침,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 반격과 북진 그리고 휴전에 이르기까지 전쟁에서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으며, 제2전시관은 영천전투를 추모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야외전시시설로는 기억의 연, 무궁화동산이 있으며, 주변 녹음과 어우러져 심신을 수련하고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의 무료입장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호국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국립영천호국원, 최무선과학관 등이 있는 영천이 호국안보 테마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도록 관련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영천에서 6‧25전쟁과 영천 전투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부분개장을 하고 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2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재개장했다. ※ 영천전투메모리얼 파크,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이용안내 ▶ 운영시간 : 매주 화요일 ~ 일요일 09시∼18시 ▶ 휴관안내 : 매주 월요일(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의 첫 비공휴일에 휴관) 1월 1일, 설날 및 추석당일, 그 밖에 시설 운영상 필요한 날 ▶ 문 의 :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 054-339-8625 영천전투호국기념관 ☎ 054-338-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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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실시간 교육/문화/관광 기사

  • 2021 대가야체험축제 발전 2차 세미나 '4가지 핵심 과제' 논의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9일 2021 대가야체험축제 발전을 위한 2차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차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분산된 행사장간의 효율적인 연계방안, 축제 테마에 맞는 프로그램 구상, 대가야체험축제 핵심(Killer Contents)프로그램 발굴, 지역주민 참여 방안 이라는 4가지의 핵심 논의과제를 설정하여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관광축제 평가제도 및 차기지정 계획에 대한 내용도 논의 했다.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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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영천시, PREVIEW 2021 ‘사▸◂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사▸◂이’라는 주제로 2021 입주 작가 프리뷰전(미리보는 전시)이 연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사▸◂이’는 ‘여유, 겨를’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 있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이번 전시를 둘러보며 조금이나마 숨 고르기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예술창작스튜디오 13기 입주 작가 8명은 4월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들어간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내 작업실에 머물며 영천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공유하며 보고 듣고 느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기존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줄 개인별 릴레이전을 준비하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봄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미술작품 감상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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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고령군-달성군, 상생협력사업 현장정책협의회 개최
    고령군(고령군수 곽용환)은 12일 고령군-달성군 상생협력사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달성군과의 새로운 상생발전체계를 구축해 연계협력사업 발굴 등 지역발전에 앞장 설 계획이다. 이날 정책협의는 곽용환 고령군수와 김문오 달성군수,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과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간부공무원 14명이 참석했디. 이들은 달성군 비슬산 참꽃 군락지 현장을 방문하고, 양 지자체간 상생협력사업을 공유하였으며 관광 연계인프라 구축,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등 양도시간 지역발전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서로 이웃한 달성군과 고령군이 상생협력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군과 달성군은 낙동강 55km를 접하는 지자체로 두 지역을 잇는 대표적인 관문 경관자원인 사문진교를 비롯하여 낙동강을 중심으로 휴식과 산책, 체육시설이 잘 형성되어 있어 사문진교 스마트 관광자원개발 사업, 낙동문화권 광역연계협력 등 실질적인 공동협력 사업을 통해 양도시가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과 달성군은 상생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정책협의를 정례화 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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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북드론고, 산업용드론제어 부문 수상 쾌거
    경북드론고등학교(교장 강상호)는 2021년 지방기능경디대회 산업용드론제어 부문에 수상 했다. 지난 5일부터 9일 까지 개최된 대회에서 오승준, 홍태경 학생은 금상, 권영준, 이윤종 학생은 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경북드론고등학교는 전국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드론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학교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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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경북도, 지역 예술가 ‘행복나눔 예술장터’ 운영
    경상북도는 10일 ~ 17일까지 도청 동락관 지하전시장에서 경북문화재단과 경북예총 등 지역 예술가들과 손을 잡고 예술작품 전시․판매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 를 개최한다.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는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를 대표하는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와 경북도도예협회,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지역의 우수한 예술작품 359점을 전시․판매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예술인들의 예술작품 판로개척을 도모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예술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본 전시판매전을 통하여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를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 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계가 도민들과 고통을 함께 분담하여 따뜻한 경북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술(그림, 시화 사진 등), 도예, 공예 분야별로 출품작품 총 359점을 행사기간 동안 동락관 지하 제2전시장에서 상시 판매할 계획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혼이 담긴 참신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직접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경북문화재단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경매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개막식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고우현 도의회 의장, 지역 기업인, 사회단체장, 도내 예술인들과 작가들이 참여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희망 보드판에 코로나 극복 메시지를 작성함으로써 행사 취지에 뜻을 더했다. 또한 개막식 이벤트로 준비한 현장경매에서는 도예, 공예, 시화 등 총8점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경매작으로 출품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이러한 장을 마련하여 도민들과 고통분담에 앞장서 준 것에 그 의미가 크며 이번행사에 지역사회와 도민들이 많이 동참하시어 모두가 상생하는 나눔예술장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판매전을 공동 주관한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병국 경북예총회장, 김종훈 도예협회장, 김외준 공예조합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응원하면서 모두 함께 위기를 극복해 가기 위한 이번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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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호국도시 영천 '보고, 체험하고, 기억하다'...영천전투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올해부터 무료 입장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시설 부분 개장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는 호국안보교육의 장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6‧25전쟁 당시 수세에 몰리던 국군의 반격의 신호탄이 된 영천 전투를 기념하고 후대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건립했다. 건립 당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추모권으로 지칭했지만, 현재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영천전투호국기념관으로 명칭이 구분되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창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3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체험을 통해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호국안보교육의 학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실내 전투전망타워전시관과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투전망타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입체영상 전시실, 안보교육체험관(이성가장군실), 전망대, 다목적실, 키즈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은 시가전, 고지전 체험장을 비롯하여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실외 사격장이 있다. 시가전 체험장은 피스톨, 헬멧, 디지털베스트와 같은 최신 디지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의 영천시가지에서 총격전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전‧후반 각 7분씩 진행되며, 인원은 최소 10명∼최대 30명까지 가능하다. 고지전 체험장은 자연지형에 깃발타워, 엄폐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실제 전쟁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가전 체험장과는 달리 피스톨이 아닌 페인트건을 사용하며 체험시간은 30분이다. 국군훈련장에서는 기초체력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웅덩이 건너기, 통나무 다리 건너기, 줄다리 건너기, 팀 수직네트, 밧줄암벽 오르기 등이 있다. 이곳은 총을 이용하는 체험이 힘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단체나 가족모임뿐 아니라 개인이 방문하여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실내사격장과 야외사격장을 새로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고경면 일원에 위치해있으며, 2019년 10월에 개관했다. 국립영천호국원과 연계해 참전세대와 전후세대간의 공감의 장, 호국영령들을 위한 추모의 공간이다. 지상4층, 최고높이 19.4m의 규모로 전시관, 방문자 쉼터, 세미나실, 야외 추모시설로 이루어져있다. 전시관은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으로 나뉘는데, 제1전시관은 광복에서 분단, 남침,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 반격과 북진 그리고 휴전에 이르기까지 전쟁에서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으며, 제2전시관은 영천전투를 추모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야외전시시설로는 기억의 연, 무궁화동산이 있으며, 주변 녹음과 어우러져 심신을 수련하고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의 무료입장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호국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국립영천호국원, 최무선과학관 등이 있는 영천이 호국안보 테마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도록 관련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영천에서 6‧25전쟁과 영천 전투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부분개장을 하고 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2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재개장했다. ※ 영천전투메모리얼 파크,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이용안내 ▶ 운영시간 : 매주 화요일 ~ 일요일 09시∼18시 ▶ 휴관안내 : 매주 월요일(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의 첫 비공휴일에 휴관) 1월 1일, 설날 및 추석당일, 그 밖에 시설 운영상 필요한 날 ▶ 문 의 :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 054-339-8625 영천전투호국기념관 ☎ 054-338-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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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경북도, 4월 부터 초등돌봄교실 국산 제철과일 간식 무상제공
    코로나19 상황 반영 간식꾸러미, 가정배송 등 공급 방식 추가 경북도는 4월 부터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도내 471개교, 1만 9천명에게 조각과일을 컵, 파우치 등의 신선편이 형태로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해소하고 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 국산 제철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학생들의 건강과 과일소비 촉진을 위해 11억 원의 예산으로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가공업체 선정결과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시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이 공급된다. 공급방식은 학생 1인당 1회 150g씩, 주 1회, 연간 30회가 제공되며, 조각과일을 컵, 파우치 등의 형태로 가공해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등교제한과 같은 상황에 대비해 공급 방식에 간식꾸러미와 가정배송 추가, 저학년 섭취량을 고려한 최소 공급량 기준 완화(1인당 150g을 1~2학년은 최소 100g) 등으로 학교 여건에 맞게 공급횟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과일간식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어린이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이나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과일 7종 이상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을 받은 과일간식 가공 업체를 통하여 학교에 공급 될 예정이다. 가공업체는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를 통해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제조해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업체를 심사해 선정·고시한 바 있으며, 전국 14개 가공업체 중에서 경북에 주소를 둔 가공업체가 2곳(동안동농협 가공사업소,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이 포함되어 있어 경북산 과일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환철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교실에 제공하는 빵, 과자 등의 간식을 신선한 과일로 대체하여 도내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해 건전한 심신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공급대상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붙였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9
  • 청도 이서초 ‘토닥토닥 친구야 사랑한데이’ 캠페인
    이서초등학교(교장 이수용)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친구야 사랑한데이’슬로건으로 생명사랑 교육주간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적용, 가족과 친구사랑 실천운동 전개, 교직원 연수활동을 실시했다. 생명사랑 내실화 활동으로 지난 7일 아침 교문 앞에서 전교학생회 임원 및 학급 임원을 중심으로 아침 8시부터 교문 앞에서 생명사랑 의식 함양 및 생명존중 문화 촉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너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토닥토닥 걱정마 친구야’등 다양한 문구의 피켓은 생명사랑 학급프로그램 활동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여 캠페인에 활용하였다. 캠페인 활동을 통하여 나와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친밀감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이수용 교장은 “생명사랑, 생명존중 주간 운영 활동을 통해서 친구 간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와 존중으로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하여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풍토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4-09
  • 대구은행 금융상품 연계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 핫플 55선 방문 인증시 적금 연 최대 2.4%금리 적용 경북도는 8일 오후 대구은행 본점에서 대구은행, 대구시와 DGB금융상품 연계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상북도와 대구시, 대구은행이 대구·경북 지역관광 및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각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대구은행과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지역의 힐링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방문을 유도하고자 대구은행 금융상품 출시를 멘토링 지원한다. 대구은행은 적금상품과 대구·경북 관광 디지털 인증 혜택을 결합하여, 대구·경북 관광지를 방문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DGB핫플적금을 출시했다. DGB핫플적금은 대구·경북관광지 핫플 55선을 선정하여 가입고객이 관광지를 방문하여 IM뱅크앱을 통하여 해당 관광지를 방문인증하고 디지털 스탬프를 찍으면 우대금리 이자율을 연 최고 2.4% 적용해준다. 대구와 경북의 관광지 방문인증 1회당 0.15%p 적립되고 각각 5개소 이상 방문하면 최대 1.5%p 적립되어 최고 연 2.4% 우대이자율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대구시와 대구은행과 함께 DGB핫플적금 상품을 홍보하고 공동마케팅 지원을 통한 가입고객 관광지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DGB핫플적금의 관광지 방문인증 우대금리 제공(연 최고 2.4%)을 통한 대구·경북 관광핫플 55선에 대한 관심도와 방문이 활성화되고, 관광지 인근 지역 상권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핫플 55선은 △반곡지(경산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군) △벌영리메타세콰이어숲길(영덕군)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경주시) △직지사, 사명대사공원(김천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아양기찻길, 수성못, 강정고령보, 앞산 해넘이전망대(대구시) 등 경북도 36개소, 대구시 19개소이다. 이날 업무협약식 후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을 현장 방문하여, 대구은행 IM뱅크 앱 관광핫플 55선 방문 인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지역관광과 금융의 상호발전을 다짐하는“대구, 경북 핫플 가보자!”라는 구호를 외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홍보기념품을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오늘 협약으로 경북도와 대구시 그리고 대구은행 민관 협력을 통한 금융상품과 지역관광 상생발전의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며, 코로나시대에 대구·경북 관광발전과 지역 상권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많은 가입과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8
  • 고령군, 코로나19 대비 어린이집 방역 특별 점검 실시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어린이집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방역관리 이행 여부를 일제히 점검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집을 방문해 방역관리 지도점검표 항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어린이집용 대응지침’이행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일일 건강상태 체크,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수행, 매일 소독 실시 여부, 방역물품 비치 현황 등 이며, 지속적으로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수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방역과 어린이집 자체 방역을 병행하고 있으며, 외부인 출입을 자제 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 아래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의 코로나감염 가능성을 차단하여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4-08
  • 김영식 의원, 구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선정 주도적 역할
    김영식 국회의원(사진,국민의힘,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구미을)은 8일 구미시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이 새로 들어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신규 조성할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미시를 비롯해 전남 해남군, 전북 남원시, 경기 광명시, 충남 태안군 등 5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들 5곳에는 지자체에는 1곳당 총 20억원(국비 10억원·지방비 10억원)이 지원되며, 오는 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구미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선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지역에 기존 전시 중심의 과학관과 달리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체험 중심으로 공간이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밀집 주거지·관광단지 인근에 도서관·박물관 등 다른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 시설로 조성하여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자체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이미 강원 삼척시, 경기 시흥시, 울산 중구, 전북 순창군, 충북 충주시 등 총 5곳이 선정돼 조성 중이다. 구미 어린이과학체험공간에는 지역 특화 산업인 전기·전자 분야를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가 조성될 예정이며, ‘구미양포시립도서관’과 연계해 어린이가 독서와 과학체험을 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과학기술의 수준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구미지역의 주요산업과 연계한 체험공간에서 영유아 시절부터 과학기술을 접한 우리 아이들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미래 과학 인재로서 꿈을 키우고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8
  • 각북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청도군(군수 이승율) 각북면은 지난 7일 각북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원자)가 봄을 맞이해 각북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에 참석한 봉사회 회원 10여명은 각북면사무소 초입부터 오산리 일대에 이르는 도로변에 불법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기에 힘썼다. 이두근 각북면장은 “봄을 맞아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도군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청정 각북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8
  • 미디어 아트가 뽐내는 화려한 불빛만으로.."경북의 밤 설명 안돼"
    3대문화권 사업장 활성화... 야간 미디어아트 설치·체험프로그램 운영 경북도는 8일 주요 3대문화권 사업장을 중심으로 경북의 밤에 어울리는 미디어아트 및 체험프로그램 등 경북만의 3대 문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사업장 공간을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기획,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캠핑족들의 발길을 잡는 북을 두드리면 하트가 나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칭 ‘북치고 마음 밝히기’)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에어벌룬(가칭 ‘WITH ME!’), 이미 ‘평화의 탑’으로 야간관광 명소가 된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방문객들의 동선 속 밝게 빛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칭 ‘빛의 응원가’)를 더하여 3대문화권 사업장을 밝힌다. 미디어아트가 뽐내는 화려한 빛만으로 경북의 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경북의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경북의 밤은 체험 프로그램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sleep concert)’로 완성된다.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는 경북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힐링․치유중심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별이 보이는 자연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잠을 청해보는 색다른 야간관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백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안동 병산서원, 명상중심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장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천혜의 자연 속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3곳의 경북 대표 관광지에서 장소별 2회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다른 체험프로그램으로‘나이트뮤지엄투어(경주)’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한 경주의 인기 전시․박물관 6곳 이상을 연계하여 야간 개장하고, 야간 시간대 프리패스권을 기획하여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5월부터는 3대문화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광상품들이 속속 등장한다. 김천 사명대사 공원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사업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면서 3대문화권 사업장 곳곳에 확실하고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에코랄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예천 삼강문화단지 사업장 추가 예정)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서 경북의 자연과 그 중심에 구축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며 “3대문화권 사업장의 입지적 여건(힐링, 청정)을 비롯한 경북의 고유자원이 가진 경쟁력, 내실 있는 체험콘텐츠 상품 등을 중심으로 본격 가동되는 다양한 3대문화권 활성화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8
  • 대구과학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재학생 ‘한별스터디그룹’ 프로그램 운영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재학생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 강화와 상호 학문적 유대감 형성을 통한 대학생활 적응 향상을 위해 ZOOM을 활용한 비대면‘한별스터디그룹’프로그램을 7일부터 5월 31일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그룹당 4~6명, 총 지원 대상 학생은 130명이 참여한다. 학습주제 선정부터 팀구성, 학습자료 선택, 세부 운영계획 수립, 지도교수 선택 등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들을 학생들이 직접 자율적으로 설계토록 했다. 예를 들어, 같은 학과, 같은 학년끼리 팀을 구성해 전공과목 집중학습을 신청할 수 있으며, 또는 다른 학과, 다른 학년끼리도 뜻을 모아 외국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다. 또, 학생들로 부터 지도교수로 선택받은 교수는 본인의 강의시간과 연구활동시간 등에 지장이 없는 한 스터디그룹을 지원해 자문과 피드백에 참여해야 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프로그램 신청공고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스터디그룹 학생들은 앞으로 8주간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학습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박준 총장은 “한별스터디 그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진행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100% 학생 주도적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학습역량 지원사업을 개발ㆍ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 : 대구과학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6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한별스터디그룹’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7
  • 임종식 경북교육감 '2021년 반부패 청렴 8대 정책' 발표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갈 ‘2021년 반부패 청렴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2021년 반부패 청렴정책’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분야의 원인을 분석해, 따뜻한 청렴 경북교육을 위한 4대 전략을 수립하고 8대 정책과제, 51개의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주요 4대 전략은 △ 소통과 존중으로 청렴생태계 조성 △ 규범력 강화 및 사전예방으로 부패 Zero 기반 강화 △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부패 취약분야 개선 △ 공감하고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이다.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청렴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서로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한다. 부패 Zero 기반 강화를 위해 반부패 엄정 대응 시스템 구축, 부패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공사·계약·급식·현장학습·방과후·운동부·인사·예산집행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 사학 기관 및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또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수요자와 소통하는 현장소통 토론회, 타운홀 미팅 운영으로 공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맞춤형 청렴 교육 등 조직 구성원이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제도개선 과제로는 △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해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제도 도입 △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갑질 거부권 신설 △ 후배에게 요즘 세상을 배운다는 의미인 거꾸로 멘토링을 도입 등 젊은 세대의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이 외에도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수요자 신뢰 제고를 위한 사학 혁신, 지역 감사담당제 시행,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운영, 학교지원센터 운영, 소통 감사시스템 구축, 공공재정환수제 이행력 제고, 블렌디드 소통 활성화 등 새로운 과제를 발굴해 시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생이 기대하는 경북교육의 청렴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존중으로 서로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과제를 개발하여 활기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7
  •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 경산에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소
    지역내 유일의 산업데이터센터 공공 주도로 구축 데이터 저장, AI솔루션 등 제공, 저렴한 비용은 보너스 경북도는 7일 지역 최초로 경산에 소재한 경북 IT융합산업기술원에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경북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2020년 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이 투입돼 지역 주력산업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수집, 축적 그리고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크라우드 규모는 576코어, 4,806GB램, 1,290TB스토리지 구축으로 중소기업 300여개사까지 지원 가능하다. 도와 경산시는 지역 제조업 데이터 융합 비즈니스 허브로서 역할을 기대했다. 클라우드는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저장 용량도 크기 때문에 산업현장에서 나오는 대용량의 빅데이터를 빠르게 저장 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 경영환경 변환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는 필수인 시대가 되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9년 1.2조원 규모에서 2023년 2.25조원 규모로 증가가 예상되며 연평균 16.6%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산업이다. 하지만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여전히 서버 등 인프라 구축에 따른 비용부담과 낮은 수용성으로 인해 확대되지 못하고 있어 공공 주도의 선도적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북도는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 개념으로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인프라 사업으로 기획했다. 민간 클라우드 인프라의 1/3수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고 협약기업의 경우 추가 30% 할인 혜택도 주어 사업의 공공적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 홍정원 헤븐트리 대표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공동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여 데이터 획득·저장 활용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시켜 SW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지방정부의 시도를 높이 평가 했다. 경상북도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축적이 중요한 분야인 미래차, 스마트제조, 스마트팜 3대 핵심지원분야를 선정하여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응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4차산업에서 데이터는 쌀과 같은 존재라면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필수재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방정부가 제공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기업들이 더욱 쉽게 활용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정책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은 “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이용기업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역할을 할 수 있기 기대하며, 센터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요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게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년간 30억원(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을 투입하여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맞춤형 기업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산업육성에 전력을 다 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7
  • 의성군. 군정홍보 소통단 제3기 블로그 기자단 모집
    의성군이 군정 홍보와 온라인 군민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제3기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제3기 블로그 기자단’은 2년간 의성의 알려지지 않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직접 취재해 개인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기자단 활동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기자에 대한 군수 표창과 팸투어, 교육 등 다양한 기회도 주어진다. 20명 모집으로 의성에 애착심이 있고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 활발한 취재활동이 가능하며 SNS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최종 합격자는 4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기자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와 의성군 공식 블로그 등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kt89031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3기 블로그 기자단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제공하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4-07
  • 의성군으로 체험·숙박 여행하면 경비 60% 지원한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7일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촌체험농가들의 활력증진을 위해 ‘볼수록 매력적인 의성올래(來)’참가자들에게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직접 지역의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자유여행 코스를 만들어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5일까지 한달간 의성농촌관광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볼수록 매력적인 의성올래(來)’는 작년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농촌관광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시민과 가족단위 여행객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신이 선택한 농가 및 업체에서 체험 및 숙박을 하고 난 뒤 영수증, 인증사진 등을 제출하면 사용한 경비의 최대 60%와 의성사랑상품권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농업과 농촌의 고유가치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힐링여행지 의성의 매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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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영천시농업대학 포도·사과 과정 40명 농업인 입학식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6일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교육생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영천시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로 19기째 영천시농업대학은 작년과 달리 포도, 복숭아 2과정으로 과정별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하여 소수 정예로 편성했다. 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과정별 21회 100시간으로 진행하며, 이론 교육 및 현장견학 외에도 토론·실습 활동을 추가해 교육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영천시농업대학은 2003년 경북 도내 최초로 교육과정을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870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으며 18년간 지역주산작목인 포도, 복숭아, 사과 등 21개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농업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영천시농업대학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며 “이러한 위기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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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관광
    2021-04-07
  • 의성군립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6년 연속 선정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인문학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의 일상화·대중화를 위하여 책사람현장이 만나는 신(新) 독서문화를 만드는 사업으로, 전국 390여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오는 6월부터 운영하는 인문학프로그램은‘팬데믹 시대, 힐링이 필요한 당신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는 지역주민들에게 ‘셀프 휴식법’을 전달한다. 총 3차시 중 △1차시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한 당신에게, ‘케렌시아’△2차시 일상이 지친 당신에게‘마음챙김’△3차시 언제나 무기력한 당신에게, ‘오늘, 하루, 운동’을 주제로 강연과 탐방 그리고 후속모임 10회차를 운영한다. 또한, 프로그램과 연계한‘인문학 소모임’을 만들어 참여자 주도의 사전토론으로 주제를 심화ㆍ확장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지친 주민들이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을 만나 따뜻한 위로와 성장의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접수는 5월 18일부터 방문, 전화, 군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문의는 군립도서관(054-830-6957)로 하면 된다. 한편, 의성군립도서관은 2021년 현재 △지역웹툰창작체험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디지털북 체험공간 조성 등의 3개 공모사업을 잇따라 유치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면모를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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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의성군, 2021년 1388멘토링 사업 운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2일멘토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2021년 1388멘토링 사업 ‘멘토 멘티가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을 운영한다.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6년부터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388멘토링 사업은 준상담자로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인 멘토를 모집하여 1388상담·멘토지원단으로 위촉하고,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위기 청소년인 멘티를 발굴, 1:1 결연을 맺고 약 8개월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는 롤모델로서 멘티에게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며 개인상담, 문화활동, 생활지도, 학습지원 등 멘티 개개인의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을 맞이하여 기존 방식을 벗어나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을 병행하며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면활동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마스크 착용, 손소독, 주기적인 환기, 거리 두기 등을 통해 올해도 안전한 멘토링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1388멘토링 사업은 1:1로 진행되어 위기청소년에 보다 심층적인 개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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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경북도, 한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미래 가치창출 한다
    빅데이터․AI특화된 한글 콘텐츠 기반4차 산업선도 및 일자리창출 경북도는 6일 도청 안민관에서 신(新)한류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문화 신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대학, 종교인, 문학가,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해‘한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했다. 한글은 창제된 그날부터 경북에서만 유일하게 지켜지고 간직되어 왔다. 1940년 안동에서 훈민정음 해례본(간송본)이 최초 발견 되었고, 2008년 상주본도 경북에서 나왔다. 또한, 경북은 광흥사 월인석보, 경상관찰사 한글문헌, 상주 쾌재정(최초 한글소설), 내방가사 등 국내 최다 한글 기록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글을 백성에게 보급하기 위한 전진기지로서 역할(안동․상주 간경도감, 희방사-언해본)을 한 한글의 중심지이다. 현재, 전 세계의 문화 트렌드는 한국 대중문화를 넘어 K-푸드, K-방역, 한글 등 다양한 범위의 한국 문화를 추구하는 신한류 시대로의 성장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비대면․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에 경북도는 기존 강․산․바다, 유교․불교․가야(3대문화) 세계유산의 문화관광자원 정책 산업을 넘어 신한류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NEW 문화산업 육성 필요에 따라‘한글 문화․콘텐츠 산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경북은 “한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4가지 추진전략은 △문화산업 기존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글 산업 연구중심(관-학-민) 혁신 네트워크 구축 △한글의 중심지로서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산업 붐업(Boom-up) 조성(제3의 훈민정음 해례본찾기, 대구경북 사투리 경연대회 등) △한글 콘텐츠 연구개발 및 지역기업 육성(경북반언 조사연구, 한글 웹콘텐츠 제작 등) △한글을 활용한 신성장 AI산업 육성(한글 AI인공지능 센터 조성, 한글 말뭉치사업 등) 이다. 이어, 토론회 참석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한글의 가치 재해석, 경북 한글자료 조사 및 연구방안, 한글 콘텐츠의 문화관광 상품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한글 인공지능 산업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었다. 특히, 한글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도-대학-민간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데에 입을 모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전 세계가 한국과 한글에 집중하고 있는 신한류 시대와 급격히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한글을 지켜온 중심-경북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졌다”며, “1970년대 새마을운동을 경북이 이끌었듯이, 한글 문화산업으로 다시 한 번 경북이 대한민국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6
  • 영천시어린이 급식센터 지원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영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0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지난달 22일 수상했다. 영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이영아)는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총 77개소를 등록하여 어린이에게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 및 영양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영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 시대라는 사회·환경적 변화와 학부모 및 어린이 보육관계자들의 요구도에 부합할 수 있는 “감염병 시대에 개인위생관리를 위한 언택트/콘택트 멀티리터러시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1) 올바른 손 씻기, (2) 올바른 이 닦기, (3) 올바른 마스크 관리, (4) 골고루 먹기를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한 센터 자체 제작 교육 동영상, 학습지, 음원, 체험 키트 등으로 구성된 멀티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 주제와 관련된 어린이 활동 결과에 대한 쿠폰 적립 시스템을 적용하여 어린이들이 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 효과를 한층 강화시켰다. 어린이집과 학부모와도 기존의 단일화된 교육 제공 방식이 아닌 SNS를 통한 양방향 소통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센터와 어린이집, 가정 간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최수영 영천시 보건소장은 “코로나 시대에 맞춘 센터 특화 프로그램의 체계화된 기획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운영방식을 통해 어린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센터, 어린이집, 가정이 하나가 되어 어린이 건강환경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6
  • [포토]청도복사꽃과 무지개 물방울 콜라보 향연
    4월 초순, 복숭아 주산지인 청도군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해마다 4월이면 청도군에는 복사꽃이 만개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한다. 청도는 봄이면 분홍빛 복사꽃으로 가을에는 주홍빛 청도반시로 물드는 사계로 관광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청도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4-06
  • [포토] 영천시 '시민행복' 힐링공간 도시공원 조성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돼 힘든 시민들에게 녹색공간과 특색 있는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도심속 힐링공간 ‘우로지 생태공원’ 도심 속에서 휴식을 만끽할 수 있게 지난해 7월 재탄생한 우로지생태공원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분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봄엔 벚꽃, 여름엔 연꽃, 가을엔 알록달록 단풍, 겨울엔 새하얀 설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즐거움을 제공해주고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저녁의 반짝이는 야경이 찾는 이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또, 산책길, 데크광장과 수변무대, 어린이용 짚라인과 같은 놀이시설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주고 있으며 꽃길 로고라이트, 별 모양의 불꽃 조명,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별빛광장은 색다른 포토존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음악분수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시원함을 제공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재촉했고 재탄생한 우로지 생태공원이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금호강둔치정원(꽃밭) 조성’으로 볼거리와 산책코스 제공 금호강 둔치에 국화, 해바라기, 접시꽃, 유채, 보리, 코스모스 등 25종 17만 본의 꽃들을 계절별로 식재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꽃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았으며 꽃모종을 직접 양묘해 예산절감에도 기여했다. 시는 올해도 금호강 둔치 10ha에 계절별로 봄을 맞이하는 유채,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 가을철 국화, 겨울철 보리 등 다양한 꽃들을 식재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힐링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또, 시기별 꽃 심기, 보리베기 등 체험행사 추진을 통해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에 힘 쓴다. 도시공원, 가로수‧가로화단 관리로 쾌적한 환경조성 대기환경 및 주변경관 개선을 위해 보현댐 주변 2km 도로변에 가로수를 식재하고, 북안면과 경주시 경계에 경관숲 조성 및 한의마을 뒷산 꽃동산일원에 산책로 정비와 화목류, 초화류를 10만여본 등을 식재했으며, 수목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가로화단 및 가로수 전정, 병충해 방제, 풀베기 사업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망정동 공동주택 주변에 노후된 놀이시설물을 물놀이장으로 변경하여 아이들에게 색다른 놀이터를 선물하고 가족단위 휴식처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폭넓은 야외활동 공간을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금호강 둔치에 편의시설을 설치...보현산댐 주변 관광자원 개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금호강 둔치에 공중화장실 2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영천완산미소지움 앞 도로변에서 강변으로 내려오는 곳에 진입로를 만들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해소했다. 보현산권역 관광활성화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보현산댐 하류공원 주변에 사업비 34억원으로 카라반 설치, 물놀이장 정비 등 시설설치 및 보완공사를 진행 중이며, 보현산댐 별빛전망대에 휴게음식 및 농특산물 판매대 설치로 방문객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도시공원 개선사업 지속추진 영천시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영천강변공원 꽃밭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교촌동 일원 마현산 공원을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조성해 스마트 공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산업·공업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 중으로, 도심 열섬 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 힘쓰고 있으며, 금호강 둔치 내 맨발(황톳)길 조성 등을 통한 도시공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 시장은 “아름다운 공원에서의 휴식이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수단이 되고 있다” 며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녹색공간 확충과 도시공원을 조성해 살기 좋은 도시, 아름답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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