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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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드림스타트, 금융교육‘금융똑똑 경제똑똑’실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달 24일부터 총 4주간 KSD(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 금융 교육 프로그램‘금융똑똑 경제똑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 12명과 보호자들이 참여한 이번 수업은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저학년·고학년별 수준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돈의 올바른 사용법과 저축의 필요성, 합리적인 용돈관리 방법 등 아동이 기본적인 금융지식을 다지는데 유용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이번 금융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는 모바일 데이터 쿠폰 및 기프트카드가 포상될 예정이다. 금융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금융에 관한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호기심도 생기고 좋았다. 선생님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수업 내내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의성군 드림스타트 장인형 계장은 “경제생활이 우리 일상에서 큰 영역을 차지하는 만큼 유년 시절에 올바른 금융지식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동에게 금융이란 다소 어렵고 생소한 개념이지만 이번 교육으로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아동이 현명하고 슬기롭게 소비하며 용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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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1-03-26
  • 김주수 의성군수,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동참
    김주수 의성군수는 23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시작되어 SNS를 통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김 군수는 이승율 청도군수의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배광식 대구북구청장, 구인모 거창군수를 지명했다. 김주수 군수는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지금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려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해 의성군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2015년부터 지방소멸지수 1위로 고령화 이미지가 부각됐으나 청년 정착 사업, 청년 농업 창업 지원,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결혼ㆍ출산 장려금 지원,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청년과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난해 통계청 잠정 합계출산율 1.62명으로 경북 1위ㆍ전국 8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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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1-03-23
  • 청도군, 유치원 무상 급식 지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2일 개최한 청도군 학교급식 심의위원회에서 올해부터 관내 사립유치원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무상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심의위원회는 청도군에 소재한 유치원 중 무상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던 사립유치원 3개소와 재적인원이 100명 이상인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무상급식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지원단가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했다. 군은 심의위원회의 무상급식지원 결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유치원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 및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도와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린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살고 싶어하는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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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1-03-17
  • 노인․한부모 생계급여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 경북도는 올해부터 노인·한부모 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고 선정기준도 완화하는 등 생계급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8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른 조치로 노인·한부모 수급권자 가구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 수급가구의 소득 재산에 대한 지원기준만 충족하면 기초생활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고소득·고재산(연소득 1억원 또는 부동산 9억원 초과)을 가진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계속 적용한다. 또한 ‘21년도 기준 중위소득도 4,749,174원에서 4,876,290원(4인가구)으로 전년대비 2.6%정도 인상되고, 생계급여 수급자의 선정기준(중위소득 30%이하)도 1,424,752원에서 1,462,887원(4인가구)으로 전년대비 2.6%정도 인상되어 선정기준도 완화됐다. 경북도는 노인・한부모 수급권자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폐지로 도내 약 9천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신규 지원과 기존 생계급여 수급자 약 1천 7백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지원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내년부터는 전체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현수막, 소식지, 각종 회의 등을 통한 홍보는 물론 취약계층, 저소득가구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집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존 복지대상자(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수급자 등)에 대해서는 전화안내, 문자서비스, 우편발송 등의 방법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폐지에 따른 급여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주소지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129보건복지상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부양의무자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한부모 가구가 기준폐지 내용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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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2-11
  • 경산시, 임신부 직원배려사업 돋보여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직원들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임신부를 배려·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을 실시한다. 8일 임신부 배려 시책사업의 첫 수혜자인 교통행정과 직원 A 주무관에게 최영조 경산시장이 직접 축하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경산시의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 및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체결한 단체협약 사항의 이행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임신부 직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임신 축하선물인 ‘마망꾸러미’(전자파차단담요, 임신부용 안전밸트) 제공, 임신부 직원임을 알리는 ‘알림 팻말’ 설치와 ‘전화 통화연결음’ 지원 등이 있다. “담당직원은 배려가 필요한 임신부입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분홍색 알림 팻말은 모니터 부착형으로 제작되어 민원인은 물론 내부 직원들에게도 임신부 배려를 적극 유도한다. 임신부 직원 행정전화에 설치되는 ‘통화연결음’은 전화를 걸면 “지금 전화받는 직원은 임신부입니다. 전화예절은 배려의 시작입니다” 라는 안내 멘트가 나와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임신부임을 알려 전화폭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출산장려가 정부정책의 중심에 있는 만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앞서 경산시는 시청직장어린이집 운영, 임신부 직원 당직 배려, 출산장려 맞춤형 복지포인트 추가 배정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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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1-02-08
  • 의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주수, 민간위원장 황사흠)는 지난달 27일 노인복지관과 업무혐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날 지역복지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의성노인복지관(관장 휴담)·금성노인복지관(관장 김태완)·안계노인복지관(관장 김대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관은 정서지원사업, 사회교육사업, 건강증진사업 등 관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의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ㆍ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노인복지관 간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단체ㆍ시설 간의 연계 협력으로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황사흠 민간위원장은 “의성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쓰는 관내 복지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군민들의 복합적인 복지욕구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1년은 의성형 보건복지 모델이 자리잡기 위해 인프라를 확대하고 신뢰도 높이는 해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의 공조체계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군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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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1-02-02

실시간 복지 기사

  • 의성군 드림스타트, 금융교육‘금융똑똑 경제똑똑’실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달 24일부터 총 4주간 KSD(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 금융 교육 프로그램‘금융똑똑 경제똑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 12명과 보호자들이 참여한 이번 수업은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저학년·고학년별 수준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돈의 올바른 사용법과 저축의 필요성, 합리적인 용돈관리 방법 등 아동이 기본적인 금융지식을 다지는데 유용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이번 금융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는 모바일 데이터 쿠폰 및 기프트카드가 포상될 예정이다. 금융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금융에 관한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호기심도 생기고 좋았다. 선생님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수업 내내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의성군 드림스타트 장인형 계장은 “경제생활이 우리 일상에서 큰 영역을 차지하는 만큼 유년 시절에 올바른 금융지식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동에게 금융이란 다소 어렵고 생소한 개념이지만 이번 교육으로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아동이 현명하고 슬기롭게 소비하며 용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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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1-03-26
  • 김주수 의성군수,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동참
    김주수 의성군수는 23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시작되어 SNS를 통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김 군수는 이승율 청도군수의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배광식 대구북구청장, 구인모 거창군수를 지명했다. 김주수 군수는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지금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려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해 의성군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2015년부터 지방소멸지수 1위로 고령화 이미지가 부각됐으나 청년 정착 사업, 청년 농업 창업 지원,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결혼ㆍ출산 장려금 지원,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청년과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난해 통계청 잠정 합계출산율 1.62명으로 경북 1위ㆍ전국 8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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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1-03-23
  • 청도군, 유치원 무상 급식 지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2일 개최한 청도군 학교급식 심의위원회에서 올해부터 관내 사립유치원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무상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심의위원회는 청도군에 소재한 유치원 중 무상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던 사립유치원 3개소와 재적인원이 100명 이상인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무상급식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지원단가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했다. 군은 심의위원회의 무상급식지원 결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유치원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 및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도와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린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살고 싶어하는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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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노인․한부모 생계급여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 경북도는 올해부터 노인·한부모 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고 선정기준도 완화하는 등 생계급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8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른 조치로 노인·한부모 수급권자 가구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 수급가구의 소득 재산에 대한 지원기준만 충족하면 기초생활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고소득·고재산(연소득 1억원 또는 부동산 9억원 초과)을 가진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계속 적용한다. 또한 ‘21년도 기준 중위소득도 4,749,174원에서 4,876,290원(4인가구)으로 전년대비 2.6%정도 인상되고, 생계급여 수급자의 선정기준(중위소득 30%이하)도 1,424,752원에서 1,462,887원(4인가구)으로 전년대비 2.6%정도 인상되어 선정기준도 완화됐다. 경북도는 노인・한부모 수급권자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폐지로 도내 약 9천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신규 지원과 기존 생계급여 수급자 약 1천 7백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지원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내년부터는 전체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현수막, 소식지, 각종 회의 등을 통한 홍보는 물론 취약계층, 저소득가구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집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존 복지대상자(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수급자 등)에 대해서는 전화안내, 문자서비스, 우편발송 등의 방법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폐지에 따른 급여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주소지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129보건복지상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부양의무자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한부모 가구가 기준폐지 내용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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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1
  • 경산시, 임신부 직원배려사업 돋보여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직원들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임신부를 배려·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을 실시한다. 8일 임신부 배려 시책사업의 첫 수혜자인 교통행정과 직원 A 주무관에게 최영조 경산시장이 직접 축하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경산시의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 및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체결한 단체협약 사항의 이행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임신부 직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임신 축하선물인 ‘마망꾸러미’(전자파차단담요, 임신부용 안전밸트) 제공, 임신부 직원임을 알리는 ‘알림 팻말’ 설치와 ‘전화 통화연결음’ 지원 등이 있다. “담당직원은 배려가 필요한 임신부입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분홍색 알림 팻말은 모니터 부착형으로 제작되어 민원인은 물론 내부 직원들에게도 임신부 배려를 적극 유도한다. 임신부 직원 행정전화에 설치되는 ‘통화연결음’은 전화를 걸면 “지금 전화받는 직원은 임신부입니다. 전화예절은 배려의 시작입니다” 라는 안내 멘트가 나와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임신부임을 알려 전화폭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출산장려가 정부정책의 중심에 있는 만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앞서 경산시는 시청직장어린이집 운영, 임신부 직원 당직 배려, 출산장려 맞춤형 복지포인트 추가 배정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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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의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주수, 민간위원장 황사흠)는 지난달 27일 노인복지관과 업무혐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날 지역복지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의성노인복지관(관장 휴담)·금성노인복지관(관장 김태완)·안계노인복지관(관장 김대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관은 정서지원사업, 사회교육사업, 건강증진사업 등 관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의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ㆍ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노인복지관 간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단체ㆍ시설 간의 연계 협력으로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황사흠 민간위원장은 “의성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쓰는 관내 복지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군민들의 복합적인 복지욕구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1년은 의성형 보건복지 모델이 자리잡기 위해 인프라를 확대하고 신뢰도 높이는 해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의 공조체계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군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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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의성군 안평면, 복지·건강 케어 상담의 날 운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평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지난 28일‘복지·건강 케어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복지·건강 케어 상담의 날’은 매월 둘째, 넷째 안평장날에 안평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안평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간호지원 인력과 안평장을 찾아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상담실에서는 장을 보려 오신 주민과 상인 47명이 간호사의 혈압체크와 금연홍보, 만성질환 관리 상담을 받았다. 의성군은 보건복지팀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도 안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최오환 안평면장은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하여 건강관리와 복지제도 안내를 지속하며 주민 누구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보건복지 행정을 꾸준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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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예비부모 출산 축하 선물 전달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은 지난 29일 조합원 중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 5명에게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노동조합은 최근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2세를 원하는 조합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임신과 출산, 육아를 계획 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출산 축하 선물로 지급해오던 온누리상품권 금액을 지난해 3만에서 5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선물 신청은 출산을 앞둔 조합원 및 배우자가 노동조합 사무실로 신청을 하면된다. 박미정 위원장은 “저출산 극복은 직장내 임산부에 대한 작은 배려에서부터 시작 되는 만큼 임신중인 조합원들이 불편함 없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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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저소득 청년 주거비 부담 들어 준다
    의성군(군수 김수수)은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 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부모와 따로 사는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20대 미혼자녀에게 별도로 주거급여를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5%이하인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녀로 학업, 취업 등의 사유로 부모와 시군을 달리하여 거주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또 청년 명의의 임대차계약 및 전입신고 등의 기본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부모(세대주)의 주소지 읍사무소, 면보건지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임대차 계약서(전입신고 필수), 분리거주 사실 확인서류(재학증명서, 재직증명서), 청년명의 통장사본 및 최근 3개월 내 임차료 계좌입금 증빙내역 등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저소득 청년들이 주거비부담으로 인해 학업이나 취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1-26
  • 의성 비안면, 2021년 어르신 행복미소 찾아주기 전수조사 실시
    비안 사랑봉사단..보건복지욕구 전수조사 실시 의성군 비안면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특화사업인‘어르신 행복미소 찾아주기’일환으로 만 80세이상 어르신대상 보건복지욕구 전수조사를 2월 10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보건복지조사 결과에 따른 1:1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1단계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방문구강관리 등 1:1맞춤형 가정방문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 2단계에는 만 80세이상 어르신대상 보건복지욕구조사를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건강행태와 복지욕구 총 23개 항목에 대한 가정방문 1:1 면접조사로 추진한다. 특히 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결과 12명의 비안사랑봉사단을 조사원으로 선정, 안부확인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한다. 또한 설문결과분석에 따른 중점사업선정 등 주민과 함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복지환경조성에 노력 한다. 권병호 비안면장은 “주민중심의 보건복지행정과 더불어 고령화·질병·장애 등 복지위기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1-26
  • 의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 , 직업재활 복지실천 다해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장애인 복지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군 은 지난 2019년 1월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에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도우고 있다.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의 보호, 고용창출을 통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설립해 세탁업을 주 업종으로 하고 임가공도 병행하고 있다. 2019년 1월 설립 후 같은 해 12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되어 2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0년 말 중증장애인 29명(근로 14명, 직업훈련 15명)을 고용창출하고 직업훈련교사 및 생산판매관리기사 등 종사자 5명이 배치돼 장애인들의 근로활동과 사회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본격적인 세탁사업이 진행된 지난해 연간사업수익은 2억2천만원으로 근로 장애인에게 최저임금법 이상의 임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원이 4대 보험과 퇴직연금에 가입해 노후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송덕희원장은 “의성군청 복지과와 협력하여 직업 재활 훈련과 복지 등을 통한 중증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직업 재활 훈련을 통해 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역할”이라며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운영 활성화로 많은 수익을 창출해 장애인 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1-26
  • 경북도내 취약어르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시행
    道, 서비스 수행인력 3천명→3천3백명, 3백명 신규채용 경북도는 일상생활의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612억 원(전년 대비 52억원 증액)을 투입해 지난해 4만6천여 명보다 3천여 명 많은 저소득 취약 어르신 4만9천여 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내 58개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는 지난해 3천여 명이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의 수행인력을 올해 3천3백여 명으로 3백여 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생활지원사의 월급여는 1,137천원(주5일/일5시간 근무)으로 작년보다 1.5% 인상되어 책정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의 개인별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사중복사업대상자(노인장기요양보험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이용자, 국가보훈처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이용자 등)를 제외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면서 신체기능 및 정신적 기능에 어려움이 있거나 독거․고령 부부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선정조사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돌봄제공시간은 일반돌봄군의 경우 월 16시간 미만, 신체기능 제한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중점돌봄군은 월 16시간 이상 40시간 미만이고, 지원내용으로는 직접서비스와 연계서비스, 고립․우울형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특화서비스가 있다. 직접서비스는 생활지원사 및 수행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제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안전지원, 문화․여가활동과 지역모임 등에 참여를 지원하는 사회참여 지원과 외출동행 및 식사․청소관리와 같은 가사지원을 제공하는 일상생활 지원 등이 있다. 연계서비스는 대상 어르신에게 필요한 외부자원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서비스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역 내 집수리사업 및 주거급여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도배나 장판 등의 주택보수를 지원하거나, 건강증진을 위해 식료품 및 식사배달 서비스, 의료기관을 통한 건강검진, 의료보조기기, 영양제 등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생활물품, 민간후원금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어르신은 본인 또는 가족 등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팩스 등으로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박세은 경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족 및 이웃의 만남이 제한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느낄 수 있는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복지
    2021-01-24
  • 대구가톨릭대 예비신입생 대상 입학 전 교육 인기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지난 19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위한 입학 전 SW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입학 전 교육프로그램운영에 인기가 높다. 학교측은 입학 전에 미리 대학 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성과가 좋을 경우 학점과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어 반응이 좋다는 입장이다. 교육은 문제해결과 컴퓨팅적 사고,코딩(생각을 현실로), 파이썬 프로그램밍 기초 등 3개의 온라인 강좌에 수강정원 700명을 일찌감치 채웠다. 강좌는 대구가톨릭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속 교수들이 직접 강의한 영상을 대학 자체의 개방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로그인해 수강한다. 15차로 구성된 강좌를 모두 수강하면 한 강좌 당 교양필수 2학점을 받고, 장학금 포인트도 적립되어 입학 후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5일부터 진행되는 ‘예비 신입생 코딩 교육’도 신청마감 전에 수강인원을 다 채웠다. 코딩 경험자를 위한 ‘C프로그래밍’, 코딩 무경험자를 위한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등 두 프로그램을 각 30명 정원 개설에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수시 합격자들의 신청이 쇄도 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외국어교육센터가 실시한 ‘2021 수시 합격생 대상 온라인 어학 설명회’도 반응이 뜨거웠다. 대학 생활 중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방법, 어학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장학제도, 어학능력시험 준비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영상에 1,200여 명의 학생들이 접속해 시청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미혜 학장은 “입학 전에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대학 교육을 미리 경험해 보고자 하는 예비 신입생들의 수요와 맞아 떨어져 반응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 비대면 시대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들을 위한 혜택들을 개발·운영해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1-21
  • 의성군, '복지급여 혜택 제공'.. 적극행정 펼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50여 가구와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급여를 찾아 준다. 군은 2021년도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환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는 노인과 한부모가족의 생계급여 지원을 위해 2월말까지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수급 신청을 받아 집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전년도에 복지급여 신청 대상중 탈락ㆍ중지된 주민, 긴급복지대상자, 생활이 어려운 기초연금대상자 중 복지급여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로, 읍면의‘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안내를 받아 급여를 신청한 가구이다. 군은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그동안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도 자녀가 있다는 이유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 노인 및 한부모 가족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기초연금의 경우 2021년도 선정기준이 전년도 대비 14% 완화돼 소득인정액 기준 단독가구 169만원, 부부가구 270만4천원으로 변경됐다. 이에따라 군은 전년도 탈락자와 중지자 중 올해 선정 가능성이 높은 150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안내하고 1월 말까지 집중신청을 받아 조사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께서 변경된 제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실천하여 군민들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1-15
  • 경북도,‘물심양면(物心兩面)’청년정책 펼친다!
    ‘청년애(愛)꿈 수당’ 시행 일하고자 하는 청년에게 단계별 지원 경북도가 새해 청년정책의 강력한 변화를 추진된다.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청년들의 어깨를 올리고 힘찬 출발을 위한 지도도 변화하고 있다. 경북도는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청년들이 경제와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만 해도 약 1.9만명의 청년들이 유출됐고, 이 중 절반 이상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생활이 순탄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2021년 ‘사중구생(死中求生)’의 각오로 새로운 꿈을 가진 지역의 청년정책들을 발굴하여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첫째, 청년분야 국비 확보와 청년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경북 청년정책추진단(T/F)’을 새롭게 구성하여 운영한다. 정부는‘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5)’을 발표하면서 2021년에는 270개 과제에 22조 여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270개 과제를 추진하는 32개 정부부처에 밀착 대응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북 청년정책추진단(T/F)'을 운영한다. 청년정책관실이 총괄하고 일자리, 주거․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로 나누어 해당 사업부서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태스크포스로 운영된다. 도에서는 ‘경북 청년정책추진단(T/F)’을 통해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진단함으로써 국가지원 청년정책을 가능한 한 많이 끌어올 계획이다. 둘째, 일하고자 하는 청년과 일하는 청년을 위해 ‘청년애(愛)꿈 수당’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상북도 청년정책 슬로건을 딴 ‘청년애(愛)꿈 수당’은 크게 면접수당, 취업성공 수당, 근속장려 수당으로 구분되어 있다. 면접수당은 면접 1회당 5만원씩 최대 6회까지 중복지원 가능하고, 취업성공 수당은 중소기업에 취업 성공시 1인당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원해준다. 그리고 근속장려 수당은 중소기업에 1년 이상, 2년 미만 재직 청년에게 월 1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청년애(愛)꿈 수당’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와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에 근무하려는 청년들의 ‘취업전 – 취업 확정시 – 초기 근로단계 – 장기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을 함으로써 청년일자리 복지의 한 축을 이루게 될 것이다. 셋째, 코로나 장기화로 심리적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지역을 이끌 청년인재도 양성하는 ‘경북 청년발전소’가 운영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실업상태가 장기화되고 외부 활동과 소통 기회가 줄어들면서 많은 청년들이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경북 청년발전소’를 운영해 전문심리상담사를 통해 청년들의‘코로나블루’를 해소한다. 또한 청년들의 커리어 설정을 도와주고 지역 인재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도 제공한다. 특히 청년이 직접 주도해서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청년 자조(self help)형 교육’은 청년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북 청년발전소 청년자존∙정체성 확립...청년 심리안정 및 정서지원 청년참여 및 공동체 활성화...청년주도형 교육활동 지원 지역 청년인재 양성...청년리더 역량 강화 넷째,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여 청년일자리 지원이 대폭 확대되고, 청년창업 지원정책도 현장에 맞게 조정한다. 올해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363억원을 확보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여기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801억원을 투입하여 약 4,000여명의 경북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2020년에 3,100여명을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지원 규모가 크게 늘어난 셈이다. 특히 비대면․언택트 분야, 디지털 혁신․빅데이터 구축 일자리, 디지털 교역 일자리 등 특화된 일자리를 새롭게 발굴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부터 서울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도 올해부터는서울 청년의 경북 정착을 늘리기 위해 인센티브가 강화된다. 3개월 근속시 3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최대 3차례까지 중복지원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장기 정착을 유도한다. 올해는 총 43명의 서울 청년이 경북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경북의 청년창업 지원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의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와 ‘커플창업지원제’를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으로 일원화하여 운영한다. 이전과 가장 큰 변화는 창업지원 전에 지역자원조사, 현장캠프 등을 운영해서 지역생활 부적응을 최소화하고 부부(커플)에 대한 우대 강화로 지역 정착률을 높인다는 점이다. 아울러 ‘경북 청년CEO 재도약 지원사업’도 추진해서 사업에 실패한 청년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재창업 교육, 사업화 자금,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기존의 예비창업지원 사업,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청년 CEO심화 육성 사업과 연계해서 ‘청년창업 원스톱 지원체제’를 완비한다. 다섯째, 2021년 경북 청년정책은 청년들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으로 변모시킨다. 지역 청년이 직접 주도해서 청년 유입 활동을 펼치는 활동을 도에서 적극적으로 장려하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작년에 문경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한 ‘달빛탐사대 프로젝트’는 77명의 청년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생활을 통해 지역경험을 쌓았고, 이 중 9명은 문경 정착에 성공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땀 흘리고 있다. 올해 도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약 4억 7천만원을 투입해서 일자리 사업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협력해서 도내 2개 시․군에 청년 주도의 청년 유입 사업을 추가로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좀 더 지원규모를 늘리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총 1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총 15팀에 팀당 최대 1천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청년 공동체를 발굴하면서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도록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청년 농부, 청년 기업인, 청년 봉사단 등 다양한 청년단체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봉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예산적 지원도 병행한다. 그리고 경북 청년들의 지역 활동과 사회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의 구성원을 대폭 확대하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OPEN)형으로 운영하는 한편, 상주, 영주, 예천, 경산 등 시․군에 청년 소통공간을 마련한다. 대학생들의 참여도 독려하기 위해 도내 대학 총학생회장단이 참여하는 소통 체계도 별도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을 빼고 경북의 미래를 논할 수 없다. 청년 중심의 혁신적인 도정으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시행토록 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는 통합신공항과 행정통합에 많은 고민을 담아,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청년공항, 청년통합으로 일컬어 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4
  • 경북도, 재정여건 감안...“노조 임금 인상안 수용 어려워”
    공무직 노조, 임금 저하 없는 호봉제 도입 지속 주장 공무직 노조 전년대비 최종 6.12% 인상안 요구, 도 1.63% 제시 경북도는 지난해 도청 공무직노동조합과 2020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해 자체교섭 10차례,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이하 경북지노위) 조정위원회에서 2차례 조정회의를 거쳤으나 당사자 간의 현격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임금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노조에서는 현재의 임금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호봉제 실시를 주장하는 반면, 경북도는 초임수준을 광역자치단체의 평균임금 수준으로 조정한 호봉제 등 3가지 안을 제시했다. 현재 경북도의 공무직 초임은 17개 광역 시ㆍ도 중 최고 수준으로 장기적으로는 퇴직금까지 연동되는 특성상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어 저연차 공무직의 임금조정 없는 호봉제 실시는 수용하기 힘든 실정이다. *경북도 2019년 공무직 초임연봉 : 가군(행정보조, 단순노무) 30,476천원, 나군(도로보수) 32,480천원, 다군(전기, 기계 등) 33,887천원, 라군(농기계관리 등) 36,500천원 ※ 복지포인트(연90만원+α), 가족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연장근로수당, 연가보상비 미포함 경북도에서는 자체 임금교섭시에 임금조정을 전제한 호봉제뿐만 아니라, 현재 직무급제를 유지하면서 장기근속에 대한 배려를 더욱 가미한 △기본급의 1.5% 인상 △정액급식비 1만원 인상(월 13만원→14만원) △現 장기근속에 대한 배려로 지급하고 있는 근속장려금(월 17천원×근속년수)의 근속구간별 차등 인상안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경북도는 경북지노위 조정위원회에서 노조측 요구사안인 장기근속자 배려를 수용하여 △정액급식비 1만원 인상 △현재 정액제(연간 150만원)로 지급하고 있는 명절휴가비를 기본급의 80%(직군별 152만원~187만원) 정률제로 지급 △근속장려금 근속구간별 차등 인상(10년 이하 19천원, 11년~20년 24천원, 21년 이상 29천원)안을 최종 제시했다. 이는 노조에서 요구하는 임금수준의 저하 없는 호봉제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근속장려금 일괄 인상(17천원→30천원)과 명절휴가비를 기본급의 120%로 주장한 6.12% 인상 요구안에는 미치지 못하나, 연장(휴일)근로수당과 미사용 연차수당 등을 제외하고도 전년 대비 1.63% 인상한 제시안이다. 매년 임금협상을 해야하는 만큼 2019년 임금협약으로 임금이 6.5% 인상되었고, 연이어 6.12% 인상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운 경북도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면 수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노조에서 주장하는 호봉제를 전국 17개 시ㆍ도 중 16개 시ㆍ도(대구광역시는 호봉제와 직무급제 병행)에서 실시하고 있고 경북도만 직무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 경북도도 호봉제 성격(근속장려금)을 가미한 직무급제를 실시하여 공무직의 연차 상승에 따른 연공급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공무직 직무급제는 관계부처 합동 2020년 구조혁신 20대 과제 중 하나로 직무・능력중심 임금체계로의 개편을 통한 임금 연공성 완화 및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합의한 공공기관 직무급제 도입과 맥을 같이한다. 한편으로 고용노동부는 공무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복리후생 3종 세트(복지포인트 40만원, 명절휴가비 80~100만원, 정액급식비 월13만원)를 제시하나, 경북도는 복지포인트 90만원+α, 명절휴가비 150만원, 정액급식비 월13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비 30만원, 장기재직휴가, 육아휴직 3년, 휴양시설 이용, 해외선진지 견학 등 복리후생 측면에서 공무직 처우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장식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유래없는 강추위에 쟁의행위를 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코로나19로 사회ㆍ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라도 노사가 한걸음씩 양보하여 임금협약이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3
  • 올해 기초연금 인상하고, 지급대상자도 확대한다.
    어르신 안정적 소득보전 노후생활 보장 지원 경북도는 올해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최고의 노인복지정책으로 꼽히는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확대한다. 도는 65세 이상 일정소득 이하 도내 어르신 44만 5천명에게 기초연금 1조 4,674억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지난해 43만 2천명, 1조 1,471억 원보다 1만 3천명을 늘리고, 3,203억원을 증액하여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는 기초연금 최대 지급대상을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하위 70%까지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해까지는 소득 하위 40%이하의 저소득층과 소득 하위 70%이하의 일반대상자로 구분해 기준연금액을 차등 적용해 왔으나, 새해부터는 일반대상자와 저소득층에 대한 구분 없이 단독가구의 경우 월 소득인정액(소득 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169만원 이하면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는 월 소득인정액 270만 4천원이하면 월 최대 48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65세 이상인 사람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하는 기준선으로,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실태, 주택공시가격,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매년 조정)도 지난해 단독가구 148만원에서 169만원, 부부가구 236만8천원에서 270만4천원으로 각각 14.2%가 인상 결정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말 기준, 도내 어르신 57만여 명 가운데 43만 2천여 명에게 평균 24만 9천원을 지급하여 경북도의 수급률은 75.6%로써 전국 평균 70%보다 월등히 많은 기초연금을 지급했다. 올해 1월부터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만65세(1956년생)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신청하면된다. 또한 온라인 홈페이지 '복지로’(http://online.bokjiro.go.kr)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불편한 경우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국민연금공단 콜센터, 국번 없이 1355)하면 국민연금공단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신청을 도와준다. 박세은 경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올해 기초연금 인상과 지급대상자 확대로 인해 코로나19와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한 분이라도 더 수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수급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않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언론매체와 시군의 현수막 게시, 홈페이지 및 반상회보 등의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기초연금 인상과 신청방법 등을 도민들에게 널리 홍보 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복지
    2021-01-11
  • 영천시, 새해 인구시책...다양한 혜택마련
    임신․출산분야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육아․보육분야 북동권역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청년분야, 전입시민 대상 등으로도 다양한 인구시책 펼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저출생ㆍ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1년 다양한 출산․육아․청년․전입시책과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와 수도권 인구집중 가속화, 출생 대비 사망자 수 증가에 따른 인구 자연감소 심화로 도청신도시 예천군과 대구인근 경산시를 제외한 도내 전체 시․군 인구가 크게 감소했다. 영천시는 도내 가장 낮은 인구 감소율로 102,000천명 선을 유지하여 민선7기 출범이후 3년 연속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새해에도 다양한 인구정책으로 인구증가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임신․출산 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 및 출산여성에게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지원받는 임산부 및 출산여성에게는 본인 부담금 9만 6천원(20%)만 부담하면 된다. 임산부와 출산여성이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하면 본인부담금의 90%(70만원 이내)까지 지원된다. 출산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올 상반기 중 시행할 예정이다. 임산부와 출산여성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아기사랑택시가 운영된다. 아기사랑택시는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 후 택시를 이용하여 병원에 갈 경우 보건소에서 배부한 탑승권과 1,000원을 지불하면 나머지 요금은 시에서 지불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출산 후 6개월까지, 월 4회 한도 내 이용할 수 있다. ◇ 육아․보육 농촌지역 보육공백 해소와 공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화북면 자천리에 북동권역(화남․북, 자양)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한다. 상반기 중 건축물공사 등을 마무리 하고 하반기 개원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문외LH센트럴타운 아파트 내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상반기 중 위탁운영체를 선정하여 개소할 예정이다. ◇ 청 년 지역 청년들의 타 지역 인구유출 가능성을 줄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군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시에 주소를 가지고 군복무 중인 군 장병에게 상해보험 가입비가 지원된다. 보험료를 시가 일괄 납부하므로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입영과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역하면 해제된다. 오는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전입시민 실제 거주하지만 아직 주소를 옮기지 않은 기숙사 학생 및 육군3사관생도들의 전입유도와 생활지원을 위해 관내 중ㆍ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기숙사 및 주택으로 전입할 경우 1학기당 20만원의 기숙사비(주택임차료)를 해당학교 졸업학기까지 지원한다. 육군3사관학교 생도 등 직업군인 및 군무원에게는 전입 후 1년 이상 주소 유지 시 전입지원금과는 별도로 3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전입을 유도한 시민에게는 3명 이상 전입 유도 시 전입자 1명당 5만원의 유공 지원금이 지원된다. 관외 전입 시민에게는 전입일로부터 1년 이내 종합스포츠센터 수영장, 체력단련실, 에어로빅실 중 1개 운동시설을 3개월간 연속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전입일로부터 2개월까지는 이사 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가 면제된다. 면제 대상은 5톤 미만의 가구, 가전제품 등 생활폐기물이다. 최기문 시장은 “인구가 늘어야 영천의 미래가 있고, 인구는 곧 영천발전의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년 새해 달라지는 인구시책 요약 (출산․보육․청년․전입 지원)
    • 뉴스종합
    • 사회
    2021-01-08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청년고용 공로 고용부 장관 표창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이하 첨복재단)이 청년 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첨복재단은 2010년 보건복지부 산하 연구개발목적기관으로 설립됐다. 2015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정규직 315명을 채용했다. 이 중 약 68%인 213명을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채용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첨복재단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연구직 및 일반직의 지원 요건 완화, 일반직 서류전형 완화로 NCS(직업기초능력검사) 응시 기회 부여 등을 통해 청년 취업기회를 확대했다. 이밖에도 △기숙사·게스트하우스 운영 및 직장어린이집 추진을 통한 정주여건 지원 노력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연장(2020년)을 통한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 △재단 SNS·박람회 등을 통한 청년 접근성 강화 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유관대학 및 대구상공회의소와의 MOU를 통해 지역인재·청년실업자·장애인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147명을 채용, 청년고용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제약 및 수의학 실무실습,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HuStar 사업)과 의료기기 RA 전문가교육 등 기관 고유의 전문성을 활용해 의료산업 전문인력 2천261명 양성에 기여했다. 이영호 대구첨복재단 이사장은 "재단 10주년을 맞이하는 시기에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고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5월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이행 점검회의'에서 청년 고용 우수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 뉴스종합
    • 복지
    2021-01-07
  • 경산시, 2020년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보육정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보육지원체계 개편 안착 기여도 ▲어린이집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등과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등 7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경북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해 의미가 값지게 됐다. 올해 경산시는 급식・위생・안전・방역(소독) 분야 어린이집 운영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전염병 확산 방지, 식중독 및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주력해왔다.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확충(2021년 말까지 6개소 확충 예정) 등 공보육 실현을 위해 힘썼다. 또한 장난감 도서관 운영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추진 등으로 양질의 보육 인프라 형성 및 정부예산 집행, 어린이집 신규·변경 인가, 보육 교직원 및 보호자의 증가하는 서비스 상담과 민원업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정책 서비스 수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밖에 ‘2020년 영유아권리존중 실천사례 공모전’대상 수상(시립남천어린이집원장안미화)외 4개소 입상, ‘SMART교육 적용사례 공모전’대상 수상(시립지니어스어린이집원장김인숙)외 7개소 입상, 보육발전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박소아 주무관)을 수상하여 그 동안의 노고와 경산시 보육발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쁨을 더했다.
    • 뉴스종합
    • 복지
    2021-01-04
  • 경북도, 올해 어르신복지 예산 1조 9,660억 원 투입
    경북도는 2021년도 어르신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도 예산액 1조7,640억 원보다 11.5% 증액된 1조9,66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노인 인구는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571,746명에 이르며 전체 인구 2,639,245명의 21.7%를 차지해 2019년 3월 초고령사회 진입 후 고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어르신들은 소득감소, 건강악화, 외로움 등으로 크게 고통 받고 있다. 경북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르신복지 정책의 중점을 안정적 노후 소득보장, 노인일자리 제공, 노인인권 보호, 공립요양병원 확충, 돌봄 체계 구축, 경로당 지원, 노인복지시설 확충 등에 두고 어르신복지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안정적인 노후 소득보장을 위하여 65세 이상 일정소득 이하 도내 어르신 44만 5천명에게 기초연금 1조 4,674억 원을 지급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1,735억 원을 투입하여 4만 1,98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니어클럽 15개소와 노인일자리 창출지원센터 2개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 학대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기존에 3개소를 운영하던 노인보호전문기관을 21년도부터 보건복지부 국비지원을 받아 1개소를 신설하여 4개소를 운영하고,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2개소 운영 등에 19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예천 공경의 집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는 2011년도부터 도비로만 운영하여 왔으나 2021년부터는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노인인권보호에 보다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네 번째로, 치매환자 및 노인성 질환 증가에 대비하여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에 55억 원, 공립요양병원 치매환자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및 치매거점병원 관리에 27억 원을 지원한다. 다섯 번째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49,643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에 609억 원, 결식 우려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하기 위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에 47억 원, 거동이 불편하신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에 33억 원,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18,431가구의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기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에 32억 원, 무의탁 어르신 30,200명 건강음료배달과 안부 묻기 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한다. 여섯 번째로,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지역공동체의 중심인 등록 경로당 8,219개소 운영비 등 지원에 380억 원,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에 138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행복도우미 500명을 배치하여 건강, 여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노인복지시설 이용 증가에 따라 시설 확충 및 운영지원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에 103억 원, 장기요양기관 기초수급자, 등 급여비용 지원에 1,432억 원, 양로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에 145억 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지원에 94억 원을 지원한다. 박세은 경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고령이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 어르신복지 분야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04
  • 신한 더 드림 사랑방 정보화교실 개소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수)은 지난 29일 신한은행이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신한 더 드림(THE Dream) 사랑방’정보화교실을 개소했다. ‘신한 더 드림 사랑방 사업’은 노후화된 노인이용시설의 환경개선을 통해 교육·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정보화교육과 여가생활 제공을 위해 진행된 공모사업이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되어 신한은행으로부터 5천만원을 지원받아 내부인테리어, 컴퓨터․책상․의자 교체, 빔프로젝트, 전동스크린 설치 등 리모델링 통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김성수 관장은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해준 신한은행에 감사하며, 이용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복지
    2020-12-31
  • 청도군 화양읍 촘촘한 복지 구현..복지 청도 알리미 책자 발간
    청도군(군수 이승율) 화양읍은 주요복지서비스 안내 책자인 ‘살맛나는 복지 청도 알리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책자에는 보건복지부, 한국에너지재단, 문화체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산업통상자원부 등 5개 분야 전국 주요 복지서비스와 산서맞춤형복지 특화사업 등 총 17개 사업 안내가 설명되어 있다. 청도군은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사업, 청도군 100대사업인 저소득 독거노인 간병비 지원사업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이장, 새마을3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최호송 화양읍장은 “복지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자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살맛나는 복지청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 뉴스종합
    • 복지
    2020-12-30
  • 경산시 드림스타트 ‘국무총리 기관표창’ 쾌거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0년 드림스타트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에 목적이 있다.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265가구 392명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 걸쳐 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인원 총8,922명을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다양한 체험과 학습 등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질을 다지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후원기관인 ‘나눔과 비움(대표 한수)도 장관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나눔과 비움‘은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금, 교복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하게 드림스타트를 운영해준 직원들과 변함없는 성원을 해준 한수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후원자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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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경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도청신도시내 여성가족프라자로
    경북도는 지난 22일 어린이집 보육과 가정양육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도청신도시내 여성가족플라자로 이전하고 온라인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04년 12월에 경산시에서 개소한 후 2010년 영천시로 이전해 운영해오다가 지난 5월 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온라인 개관식은 이철우 도지사, 고우현 도의회의장, 최순화 경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 우현경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축하 영상메세지를 보냈고,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영유아와 부모들이 실시간 유튜브로 참여하여 경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군 호명면 도청대로 53) 누리관에 지상 3층 규모로 영유아 놀이터, 아이꿈도서관,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인성교육실, 상담실, 치료실,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영유아 놀이지원, 아이의 꿈을 키워가는 도서열람, 상담 및 치료, 시간제보육, 장난감대여 서비스 등 양육부담 해소와 육아환경 개선을 선도하고 있다. SMART교사 전문과정, 보육컨설팅, 어린이집 평가제,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및 표준보육과정교육 등을 실시하여 어린이집 보육환경과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큰 기대가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아이는 우리사회 전체가 키워야 한다며 아이 낳아 함께 키우며 행복한 육아실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복지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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