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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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추진단 구성 본격 운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과 함께 특구 활성화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는 민선7기 시장핵심공약사업으로 기존 한방진흥특구에 마늘분야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 사항을 추가해 영천 마늘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여 8일 최종 지정받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추진단은 한방·마늘 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 생산자단체, 유통 분야, 식품 분야, 6차산업 등 1,2,3차 산업주체가 참여해 학계 등 연합회를 조직하고 각 단체별로 운영위원 7명과 실무위원 7명을 추천받아 총 14명으로 구성돼 2023년까지 운영된다. 추진단은 마늘품목 특구 추가 지정에 따라 마늘분야 특구 주체를 양성하고, 마늘 도매시장 개설, 마늘주아종구 R&D센터 건립, 한방과 마늘을 결합한 기능성 식품 개발, 마늘 브랜드 개발 등 특화사업 추진과 특구 홍보, 기업의 규제 개선 및 기업애로 지원 등 특구 활성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기존 한방진흥특구의 한방산업발전협의회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함께 한방·마늘 산업특구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지역특구 운영성과 보고서 작성 및 신규 규제특례·특화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은다. 최기문 시장은 “마늘품목 특구 추가 지정에 따라 마늘분야 특구 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특화사업 추진 시 분야별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진단을 활용한 국비 공모사업의 활발한 유치와 민간투자 확대를 이끌 계획으로 조만간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한편, 추진단 위촉식은 오는 16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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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4-13
  • 경북도, 울타리USA와 3천만 달러 수출합의각서 체결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울타리 USA(신상곤 대표)와 경주에 소재한 서가도라지정과(염미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행복나눔 기부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울타리USA사는 2006년 설립한 이래로 지난 해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2배 이상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울타리USA는 지난해 경북도내 39개사 70여 품목을 대상으로 25억 원을 수입한 바 있다. 향후 5년 동안 3천만 달러의 수출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또한 그 동안의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를 계기로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특산품의 미주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에 본사를 둔 서가도라지정과는 2017년 설립한 이래로 매년 100%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는 국내 최대 도라지정과업체로 맛과 품질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울타리USA 등을 통하여 미국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신상곤 대표와 염미숙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범도민 이웃사랑 기부금 행사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내‧외 기업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통하여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또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으로 지역 우수 특산품 수출에 많은 도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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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4-12
  • 고령옥미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
    고령군(군수 곽용환) 지역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가 2021년‘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20년도 브랜드 쌀 매출 실적이 20억 원 이상인 경영체의 추천을 받아 다각적인 평가방법으로 실시했다. 품위, 품질, 품종 혼합 비율에 대하여 전문평가 기관에 의뢰하여 나온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결정됐다. 경북 최고 브랜드인 “고령옥미”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 가야산에서 발원하는 소가천의 맑은 물과 건강하고 깨끗한 토질을 바탕으로 3ha 이상의 집단화된 농경지와 1모작지를 대상으로 단지화 해 주민 스스로가 노력했고, 병해충 방제도 무인헬기를 이용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년 고령옥미 재배면적은 514ha, 349농가이고, 수매시에는 DNA검사를 실시하여 이품종 혼입을 막고 이품종 혼입률이 20%가 넘으면 3년간 고령옥미 계약재배를 제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고령군과 고령옥미생산농가, 판매업체인 고령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생명산업인 식량산업 발전에 정직한 땀방울을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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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4-12
  • 영천와인 양산 '자수정 동굴나라'에서 재개장
    영남알프스 한자락에 위치한 자수정 동굴나라에 봄이 되면서 자연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에 영천와인이 10일부터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굴 내에서 홍보·판매 행사를 시작한다. 앞서 2019년 11월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자수정 동굴나라(㈜영남알프스레져 대표 고명현)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11개 와이너리가 입점해 영천와인 판매를 시작했다. 영천와인은 지난해 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동굴 내 판매장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자수정 동굴나라와 협력, 철저한 방역조치를 실시하여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수정 동굴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시 영천와인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 최대 동굴 테마파크 자수정 동굴나라에 영천의 특산품인 와인이 입점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판로의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명현 대표는 “자수정 광산의 폐갱도를 활용하여 조성한 국내 최초의 인공 동굴로 울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자수정 동굴이 영천와인 판매장의 재운영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잃은 활기를 되찾아 상호 발전하길 기대 한다”라고 답했다.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7년 와인 선포식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영천와인학교 건립, 와이너리 14개소 및 서브와이너리 50개소를 육성하여 연간 27만병, 국산 와인시장 약 30%를 점하고 있으며, 와인의 품질의 향상으로 각종 국․내외 와인 대회에서 우수 와인으로 평가받으면서 국내 최대의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12
  • 이철우 지사·이승율 군수 청도농산물 '미나리삼합 세트' 직접배송
    이철우 지사 권영진 시장, 지역 농산물 판로확대에 팔걷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 소득안정 및 우수 고객층 확보 기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승율 청도군수는 11일 경북청년봉사단(단장 이용욱) 20여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안정과 도시 고객층 확보를 위해 ‘청도특산물 미나리 삼합세트’를 대구 중구 소재 아파트 주민에게 직접 전달하며 홍보했다. 미나리 삼합세트는 청도특산물 미나리에 삼겹살, 막걸리 3종을 구성한 상품으로 청도산 새송이버섯을 추가 증정했다.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대구소재 아파트 4개소, 기업 2개소의 주문량 500세트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계기로 추가 구매가 기대된다. 청년봉사단은 코로나19로 지역 농산물의 판매가 어려움을 겪자,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청춘(청도의 봄)을 집 앞으로 가져다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와 청도군의 우수 농산물인 한재미나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접 소비자에게 배송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취소, 학교휴업 등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군부대,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을 추진하여 농특산물 팔아주기 1,157억 원의 판매고를 달성해 경상북도의 ‘2020년 농산물마케팅 대상(농식품부장관상)’ 수상을 견인한 바 있다. 삼합세트 새마을 행사에 참여한 이철우 도지사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있다” 며 “앞으로 다양한 도농상생 행사를 통해 판매 걱정없는 농업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대구시민들도 대구경북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경북농산물 구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 농민들을 위해 지난 미나리 드라이브스루 판매에 이어, 이번 행사까지 함께 해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리며, 청년의 힘이 청도와 함께 하는 것 같아 5만 군민들과 함께 든든하다” 고 했다. 이어 “우리군의 우수 농산물 판매를 위하여 도와주신 이철우 도지사님, 권영진 시장님, 류규하 구청장님, 그리고 미나리를 구매해주신 자매 결연도시인 대구시 중구 주민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11
  • 생강의 기능성분‘진저롤’함량 증가 기술... 특허출원
    경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생강의 가공방법에 따른 기능성을 구명하여 소비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진저롤 함량이 증가된 건조 생강 절편 및 이의 제조방법’을 특허출원했다. 진저롤은 생강의 주요 기능성물질 중 하나로 매운맛의 성분이고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이 있으며 혈청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 효과가 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대유행하면서 면역력 강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어 생강이 가지는 예방과 치료효과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생강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의 일종인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생강의 증숙과 건조를 반복하여 건조 생강 절편을 제조할 때 진저롤 함량이 증숙 전 332.7mg/L에서 7회 증숙 후 479.1mg/L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사용하면 생강 소비를 다양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생강 재배면적의 41.7%, 생산량의 39.5%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생강 유통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기능성 분석과 식품가공기술을 개발하여 현재 양념채소 및 약용으로 주로 소비되는 생강을 식품소재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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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4-11

실시간 농/수/축/산 기사

  •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추진단 구성 본격 운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과 함께 특구 활성화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는 민선7기 시장핵심공약사업으로 기존 한방진흥특구에 마늘분야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 사항을 추가해 영천 마늘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여 8일 최종 지정받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추진단은 한방·마늘 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 생산자단체, 유통 분야, 식품 분야, 6차산업 등 1,2,3차 산업주체가 참여해 학계 등 연합회를 조직하고 각 단체별로 운영위원 7명과 실무위원 7명을 추천받아 총 14명으로 구성돼 2023년까지 운영된다. 추진단은 마늘품목 특구 추가 지정에 따라 마늘분야 특구 주체를 양성하고, 마늘 도매시장 개설, 마늘주아종구 R&D센터 건립, 한방과 마늘을 결합한 기능성 식품 개발, 마늘 브랜드 개발 등 특화사업 추진과 특구 홍보, 기업의 규제 개선 및 기업애로 지원 등 특구 활성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기존 한방진흥특구의 한방산업발전협의회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함께 한방·마늘 산업특구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지역특구 운영성과 보고서 작성 및 신규 규제특례·특화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은다. 최기문 시장은 “마늘품목 특구 추가 지정에 따라 마늘분야 특구 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특화사업 추진 시 분야별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진단을 활용한 국비 공모사업의 활발한 유치와 민간투자 확대를 이끌 계획으로 조만간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한편, 추진단 위촉식은 오는 16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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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북도, 울타리USA와 3천만 달러 수출합의각서 체결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울타리 USA(신상곤 대표)와 경주에 소재한 서가도라지정과(염미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행복나눔 기부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울타리USA사는 2006년 설립한 이래로 지난 해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2배 이상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울타리USA는 지난해 경북도내 39개사 70여 품목을 대상으로 25억 원을 수입한 바 있다. 향후 5년 동안 3천만 달러의 수출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또한 그 동안의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를 계기로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특산품의 미주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에 본사를 둔 서가도라지정과는 2017년 설립한 이래로 매년 100%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는 국내 최대 도라지정과업체로 맛과 품질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울타리USA 등을 통하여 미국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신상곤 대표와 염미숙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범도민 이웃사랑 기부금 행사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내‧외 기업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통하여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또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으로 지역 우수 특산품 수출에 많은 도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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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고령옥미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
    고령군(군수 곽용환) 지역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가 2021년‘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20년도 브랜드 쌀 매출 실적이 20억 원 이상인 경영체의 추천을 받아 다각적인 평가방법으로 실시했다. 품위, 품질, 품종 혼합 비율에 대하여 전문평가 기관에 의뢰하여 나온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결정됐다. 경북 최고 브랜드인 “고령옥미”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 가야산에서 발원하는 소가천의 맑은 물과 건강하고 깨끗한 토질을 바탕으로 3ha 이상의 집단화된 농경지와 1모작지를 대상으로 단지화 해 주민 스스로가 노력했고, 병해충 방제도 무인헬기를 이용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년 고령옥미 재배면적은 514ha, 349농가이고, 수매시에는 DNA검사를 실시하여 이품종 혼입을 막고 이품종 혼입률이 20%가 넘으면 3년간 고령옥미 계약재배를 제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고령군과 고령옥미생산농가, 판매업체인 고령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생명산업인 식량산업 발전에 정직한 땀방울을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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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4-12
  • 영천와인 양산 '자수정 동굴나라'에서 재개장
    영남알프스 한자락에 위치한 자수정 동굴나라에 봄이 되면서 자연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에 영천와인이 10일부터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굴 내에서 홍보·판매 행사를 시작한다. 앞서 2019년 11월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자수정 동굴나라(㈜영남알프스레져 대표 고명현)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11개 와이너리가 입점해 영천와인 판매를 시작했다. 영천와인은 지난해 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동굴 내 판매장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자수정 동굴나라와 협력, 철저한 방역조치를 실시하여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수정 동굴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시 영천와인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 최대 동굴 테마파크 자수정 동굴나라에 영천의 특산품인 와인이 입점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판로의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명현 대표는 “자수정 광산의 폐갱도를 활용하여 조성한 국내 최초의 인공 동굴로 울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자수정 동굴이 영천와인 판매장의 재운영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잃은 활기를 되찾아 상호 발전하길 기대 한다”라고 답했다.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7년 와인 선포식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영천와인학교 건립, 와이너리 14개소 및 서브와이너리 50개소를 육성하여 연간 27만병, 국산 와인시장 약 30%를 점하고 있으며, 와인의 품질의 향상으로 각종 국․내외 와인 대회에서 우수 와인으로 평가받으면서 국내 최대의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12
  • 이철우 지사·이승율 군수 청도농산물 '미나리삼합 세트' 직접배송
    이철우 지사 권영진 시장, 지역 농산물 판로확대에 팔걷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 소득안정 및 우수 고객층 확보 기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승율 청도군수는 11일 경북청년봉사단(단장 이용욱) 20여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안정과 도시 고객층 확보를 위해 ‘청도특산물 미나리 삼합세트’를 대구 중구 소재 아파트 주민에게 직접 전달하며 홍보했다. 미나리 삼합세트는 청도특산물 미나리에 삼겹살, 막걸리 3종을 구성한 상품으로 청도산 새송이버섯을 추가 증정했다.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대구소재 아파트 4개소, 기업 2개소의 주문량 500세트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계기로 추가 구매가 기대된다. 청년봉사단은 코로나19로 지역 농산물의 판매가 어려움을 겪자,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청춘(청도의 봄)을 집 앞으로 가져다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와 청도군의 우수 농산물인 한재미나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접 소비자에게 배송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취소, 학교휴업 등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군부대,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을 추진하여 농특산물 팔아주기 1,157억 원의 판매고를 달성해 경상북도의 ‘2020년 농산물마케팅 대상(농식품부장관상)’ 수상을 견인한 바 있다. 삼합세트 새마을 행사에 참여한 이철우 도지사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있다” 며 “앞으로 다양한 도농상생 행사를 통해 판매 걱정없는 농업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대구시민들도 대구경북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경북농산물 구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 농민들을 위해 지난 미나리 드라이브스루 판매에 이어, 이번 행사까지 함께 해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리며, 청년의 힘이 청도와 함께 하는 것 같아 5만 군민들과 함께 든든하다” 고 했다. 이어 “우리군의 우수 농산물 판매를 위하여 도와주신 이철우 도지사님, 권영진 시장님, 류규하 구청장님, 그리고 미나리를 구매해주신 자매 결연도시인 대구시 중구 주민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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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4-11
  • 생강의 기능성분‘진저롤’함량 증가 기술... 특허출원
    경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생강의 가공방법에 따른 기능성을 구명하여 소비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진저롤 함량이 증가된 건조 생강 절편 및 이의 제조방법’을 특허출원했다. 진저롤은 생강의 주요 기능성물질 중 하나로 매운맛의 성분이고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이 있으며 혈청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 효과가 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대유행하면서 면역력 강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어 생강이 가지는 예방과 치료효과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생강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의 일종인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생강의 증숙과 건조를 반복하여 건조 생강 절편을 제조할 때 진저롤 함량이 증숙 전 332.7mg/L에서 7회 증숙 후 479.1mg/L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사용하면 생강 소비를 다양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생강 재배면적의 41.7%, 생산량의 39.5%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생강 유통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기능성 분석과 식품가공기술을 개발하여 현재 양념채소 및 약용으로 주로 소비되는 생강을 식품소재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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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4-11
  • 道, 코로나 매출감소 농가... 바우처 100만원 지급
    경북도는 12일 ~ 30일 코로나19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이하 바우처)를 온라인과, 읍면동사무소 현장방문을 통해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 받는 바우처는 코로나 19 방역조치로 학교 등교, 외식업 영업 등이 제한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한 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말 생산농가와 농촌체험휴양마을 5개 분야 2천7백여 농가(마을)가 대상이다. ▲ 대상농가 (화훼) 251호, (친환경) 2,371호, (말) 7호, (농촌체험휴양마을) 125마을 `19년 대비 `20년 매출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에 한하여 지급요건을 심사후 1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4. 12일 ~ 30일까지 바우처 누리집(농가지원바우처.kr)에서 가능하며, 현장 신청은 4. 14일 ~ 30일까지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에 대해서는 5. 14일부터 가까운 농‧축협 및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선불카드(100만원)를 수령할 수 있고, 9. 30일까지 지정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급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 농가‧마을은 5. 14일 ~ 23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관할 지자체에서 재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이의신청은 바우처 누리집 내 게시판 또는 기존에 신청했던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바우처를 수령한 자는 유사 재난지원금을 중복하여 받을 수 없으며, 중복 불가능한 지원금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중기부)’, ‘한시생계지원금(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해수부)’,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산림청)’ 등이다. 다만, 소규모 농‧어‧임가 경영지원 바우처(농식품부‧해수부‧산림청) 30만원과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고, 중복 또는 거짓·위법한 방법으로 수급시 관련 규정에 따라 환수되거나 제재부가금이 5배 부과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판매부진, 방문객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간 내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11
  • 영천시, 마늘 특구 지정...마늘산업 날개 달아!
    총1,289ha 특구 면적, 2023년까지 649억원으로 한방・마늘 특화사업 추진 생산・소득 유발효과 888억원, 고용 유발효과 746명 기대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한방・마늘 산업특구에 최종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영천의 한방・마늘 산업특구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기존 한방진흥특구에 마늘분야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 사항을 추가해 영천 마늘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했다. 지난 2005년 지정된 한방진흥특구 면적의 104ha에서 마늘 재배면적이 1,185ha로 추가되어 총 1,289ha가 한방·마늘 특구 면적으로 지정됐다. 2023년까지 마늘분야 312억이 추가된 649억원으로 마늘 주아종구 전문생산단지, R&D센터, 도매시장 개설 등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 일대가 특구로 지정되고 농지법, 주세법 등 특례 6건이 활용된다.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으로 농지법상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96년도 이후 취득필지에 대하여 위탁경영 또는 개인 간 임대·사용대가 불법이지만 특구 지정으로 농지법 특례가 적용되어 개인 간 위탁경영 또는 임대・사용대가 허용된다. 그 외에도 마늘 홍보 및 특화 사업 추진 시 주세법,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특허법, 도로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옥외광고법 등 다양한 분야에 규제 특례를 적용시켜 생산자 및 가공・식품업체, 브랜드 개발 등 규제 특례 혜택이 돌아가 마늘 산업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천의 마늘 품목 특구 지정으로 생산 유발효과 603억원, 소득 유발효과 285억원과 고용 유발효과 746명 등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은 난지형 대서마늘 주산지로, 올해 영천의 마늘 재배면적은 총 1,222ha로 난지형 마늘 재배면적이 전국 2위, 경북 1위에 해당한다. 또, 평균 생산량은 25천톤으로, 국내 수요량의 약 8~10%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영천시는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을 위해 관련 기업과 지자체,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하여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시도했으며, 특구지정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신녕농협에 마늘출하조절센터를 88억원을 투입하여 설립하고 화산농협에는 마늘종구생산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 마늘 종구사업장도 운영하고 있다. 조교동 일원에 있는 농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에 125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에 착공했다. 또한 금호농협에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으로 마늘 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등을 건립하여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시설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또한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에 신녕농협이 선정돼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고, 올해부터 2년간 마늘 수출을 위한 전문수출단지조성 및 깐마늘 수출 상품화 설비 등을 설치하여 미국, 유럽 등지에 영천마늘이 수출 길에 나선다. 최기문 시장은 “특구지정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 받아 특화 사업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국비 공모사업의 활발한 유치 및 생산, 유통, 가공 분야의 연계로 마늘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농가산업의 발전을 이루어 찾아오는 부자농촌으로 나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9
  • 의성군, 미소독 벼 보급종 공급...‘종자소독 필수’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일부터 3주간 ‘벼 종자소독 중점 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지도를 실시한다. 그간 보급 종자는 소독된 상태로 공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에 따른 농약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미소독인 상태로 공급되어 집중 지도를 실시하게 됐다. 종자를 소독하기 위해서는 발아기에 알맞게 물을 채우고(종자10kg당 물20L),물 온도를 30℃까지 올린 후 적용약제를 희석한다. 이후 종자를 망사자루에 옮겨 담아 발아기 내부 물 흐름이 원활하게 침종하고 30℃에서 48시간 소독 후 볍씨눈이 1.5㎜정도 자라면 맑은물로 헹구고, 종자가 손에 붙지 않을 정도로 건조시켜 파종한다. 특히 보급종과 자가채종종자를 함께 침지하면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영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마을별 앰프방송, 홍보 동영상, 현지출장 등을 통해 볍씨 소독 기간에 집중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가 전량 미소독 보급종 공급의 첫 해인 만큼 농업인들이 철저한 소독으로 종자전염병 예방에 힘써 줄 것을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9
  • 경북도, 4월 부터 초등돌봄교실 국산 제철과일 간식 무상제공
    코로나19 상황 반영 간식꾸러미, 가정배송 등 공급 방식 추가 경북도는 4월 부터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도내 471개교, 1만 9천명에게 조각과일을 컵, 파우치 등의 신선편이 형태로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해소하고 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 국산 제철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학생들의 건강과 과일소비 촉진을 위해 11억 원의 예산으로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가공업체 선정결과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시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이 공급된다. 공급방식은 학생 1인당 1회 150g씩, 주 1회, 연간 30회가 제공되며, 조각과일을 컵, 파우치 등의 형태로 가공해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등교제한과 같은 상황에 대비해 공급 방식에 간식꾸러미와 가정배송 추가, 저학년 섭취량을 고려한 최소 공급량 기준 완화(1인당 150g을 1~2학년은 최소 100g) 등으로 학교 여건에 맞게 공급횟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과일간식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어린이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이나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과일 7종 이상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을 받은 과일간식 가공 업체를 통하여 학교에 공급 될 예정이다. 가공업체는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를 통해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제조해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업체를 심사해 선정·고시한 바 있으며, 전국 14개 가공업체 중에서 경북에 주소를 둔 가공업체가 2곳(동안동농협 가공사업소,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이 포함되어 있어 경북산 과일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환철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교실에 제공하는 빵, 과자 등의 간식을 신선한 과일로 대체하여 도내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해 건전한 심신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공급대상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붙였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9
  • 경북도, 농지 소유·이용 현황 실태조사 실시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관리개선방안에 따라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지 소유·이용실태에 대한 정보를 담은 농지원부 정비(2월 ~ 11월)와 농지취득 및 사후관리에 대한 농지이용실태조사(7월 ~ 11월)를 실시해 농지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지원부 정비의 경우 현재 도내 농지 112만건에 대한 농지의 소유, 임대 및 현재 이용실태 등의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이 있을 경우에는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농지은행이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소유자의 농지를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관리하는 제도(근거법률 :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제19조)) 안내 및 제재조치를 한다. 현재까지(3월말 기준) 농지 185천건의 조사 및 정비가 진행된 상태(정비율 16%)로 정비가 완료되면, 시·군에서 관할 소재지 농지에 대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 및 정보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반기 실시예정인 농지이용실태조사사업은 2016년 이후 취득한 농지의 전수조사 와 불법 임대차 위험 농지 등의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년도 예산 15억원에서 총예산 44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시·군에서는 농지이용실태조사사업을 통해 본청 및 읍·면·동까지 농지업무 관련 조사원을 고용하여 농지관련 자료 정비 및 현장조사 등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읍·면·동 일선현장에서는 직접 농지원부 정비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자기농업에 경영하지 않는 농지 및 불법취득농지의 소유자에게 처분의무, 처분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제재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농지 투기 방지 및 우량농지 보전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농지취득 자격증명 발급 신청 심사’ 강화 및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의 주말·체험 영농 목적 취득’ 관리 강화 등에 대해서도 법률 개정 후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조하여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관리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이번 농지원부 정비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하고, 농지에 대한 위법사항을 철저히 조사, 조치하여 농지 본연의 기능 회복과 경자유전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8
  • 영천 마늘산업특구지정 '생산·소득·고용' 효과 커질 전망
    생산 및 소득 유발 효과 약 890억원, 고용창출 750여명 기대 영천 특산물 마늘산업특구 지정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한층 높아질 듯 경북 영천지역이 '마늘산업특구'로 지정됐다. 지난 2005년 한방진흥특구로 지정된 영천은 이번에 마늘산업이 특구 계획에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기존의 특구 지정 면적이 105만㎡에서 1,185만㎡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마늘 관련 특화 사업이 신규로 추가됐으며 관련 예산도 325억원에서 649억원으로 약 324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구 지정에 따라 ▲마늘산업 기반시설 확충,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마늘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9개의 세부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며 ▲마늘 관련 주류 제조 면허취득 절차 완화와 ▲가공품 지리적 표시 우선 심사 등 6개 규제특례도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이만희 국민의힘(사진,영천·청도)의원은 난지형 마늘의 주산지이자 생산량과 재배면적에서 전국 2위를 자랑하는 경북 영천이 8일‘마늘산업특구’에 지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만희 의원의 지난 총선 공약이기도 했던 영천의 마늘특구 지정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기존의 한방 분야 특화사업과 함께 지역특산물인 마늘산업 육성으로 생산 유발효과 603억원 및 소득 유발효과 285억원 그리고 고용 유발효과 746명 등이 기대했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장과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이만희 의원은 이번 특구 지정에 있어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왔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2019년 정부의 수급 조절 실패로 마늘 가격이 폭락했을 때 농가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농식품부 및 생산자 단체와 여러 차례 면담 및 간담회를 하며 정부의 추가 수매와 수매기준 완화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만희 의원은 이번 특구 지정에 대해“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보장하고 품질 높은 마늘 공급을 통해 우리 영천의 마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영천의 마늘산업특구 선정을 위해 힘써주신 영천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여건 속에서도 영농활동을 영위하시는 우리 영천의 농업인 여러분께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8
  • 청도복숭아연구소, 27주년 성과보고회...미래 10년 도약
    신기술 연구과제 수행 영농현장 활용 112건, 학술논문 50건 발표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일 개원 27주년을 맞는 청도복숭아연구소의 과거와 현재의 성과를 진단 분석하고 미래 10년의 도약을 위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1994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27년간 도출한 주요 연구성과 소개와 복숭아 신품종, 가공품 등 전시 및 시식을 통한 홍보와 도화 힐링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연분홍빛 복숭아 꽃이 만발한 과원에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고품질 복숭아 14품종을 육성하여 재배면적의 5%에 해당하는 999ha에 299천주를 복숭아농가에 보급했고 향후 10년 후, 24품종을 육성하여 전체 재배면적의 20%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재배, 병해충방제 및 수확후 관리 분야에 112건의 신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복숭아 농가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고품질 안정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과거 2010년에는 불모지와 같았던 복숭아가공 분야도 농산물 가격 안정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연구 개발을 시작한지 10년만에 복숭아 착즙기 개발 등 특허등록 14건 및 기술이전 20건의 성과을 냄으로써 복숭아 가공산업의 토대를 구축하였고 향후 복숭아 가공품의 국내 매출과 수출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숭아산업 발전과 농촌 인력 감소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100년 후를 대비한 미래과원 조성을 구축하고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전정 및 수확 등 작업과정의 기계화 및 인공지능(AI)에 의한 무인 자동화를 구현하고자 올해부터 과원을 재조성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건강 기능적이며 수출형 고품질 품종 육성과 기후 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산물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결과의 신속한 현장 보급과 농촌인력 감소에 대비한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노지 스마트팜 구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복숭아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7
  • 경북 최초로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첫발을 내딛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7일 운경회관에서 귀농·귀촌인 유치와 다양한 지원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병진)’의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24일 경북 최초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센터장을 비롯해 4명이 근무하면서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유치 홍보 및 상담, 영농체험 등을 수행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들이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생명고을 청도군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하는 도시민들은 운경회관(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47) 1층을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4-07
  • 수입원료·물품 원산지 표시 단속 근거 및 조사권 강화 법안 마련
    수입원료,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의무 위반 단속 근거와 조사권이 강화될 전망이다.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사진.대구 동구갑)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외무역법’과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대외무역법’은 무역거래자가 거래하는 수출입 물품 등에 대하여 원산지 표시 의무를 부과하고, 해당 의무의 위반에 대한 단속 근거와 수출입 물품 등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수입원료 등을 사용하여 단순 가공한 국내생산물품의 경우 대외무역법 시행령(제61조)에 따라 국산으로 표기할 수 없음에도 일부 물품의 경우 당국의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국산으로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작년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류 의원은 중국에서 수입된 ‘태양광셀’(태양광모듈의 부품)을 단순조립하여 생산된 ‘태양광 모듈’이 국산으로 표기되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중국산 의류를 국내로 수입하여 국산 브랜드로 라벨갈이하거나 ▲먹어서는 안 되는 공업용 소금이 식용으로 둔갑하는 경우, 또 ▲수입식품을 들여와 통관 후 국내 유통과정에서 원산지를 국산으로 표시하는 등의 위반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대외무역법, 관세법)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수입원료를 사용해 국내에서 생산된 물품 등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 의무 및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근거를 신설하는 한편, 수입통관 후 국내 유통단계에서 수입물품의 불법용도 전환 및 원산지 표시 의무 위반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검사권한을 위탁받은 세관공무원이 해당 사업장에 대해 현장조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류성걸 의원은 “최근 중국산 알몸 절임김치가 국민적 공분을 산 가운데 원산지 표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태”며, “각종 수입원료, 물품, 식품의 원산지가 정확하게 표시되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지 그 위반 여부를 정확히 판단, 점검관리하고자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7
  • 의성군으로 체험·숙박 여행하면 경비 60% 지원한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7일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촌체험농가들의 활력증진을 위해 ‘볼수록 매력적인 의성올래(來)’참가자들에게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직접 지역의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자유여행 코스를 만들어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5일까지 한달간 의성농촌관광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볼수록 매력적인 의성올래(來)’는 작년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농촌관광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시민과 가족단위 여행객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신이 선택한 농가 및 업체에서 체험 및 숙박을 하고 난 뒤 영수증, 인증사진 등을 제출하면 사용한 경비의 최대 60%와 의성사랑상품권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농업과 농촌의 고유가치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힐링여행지 의성의 매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7
  • 영천시농업대학 포도·사과 과정 40명 농업인 입학식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6일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교육생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영천시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로 19기째 영천시농업대학은 작년과 달리 포도, 복숭아 2과정으로 과정별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하여 소수 정예로 편성했다. 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과정별 21회 100시간으로 진행하며, 이론 교육 및 현장견학 외에도 토론·실습 활동을 추가해 교육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영천시농업대학은 2003년 경북 도내 최초로 교육과정을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870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으며 18년간 지역주산작목인 포도, 복숭아, 사과 등 21개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농업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영천시농업대학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며 “이러한 위기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7
  • 꽃 피는 봄철, 저온·늦서리 대비 농작물 관리 철저
    경북도농업기술원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작물의 생육이 빨라지고 개화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어 봄철 갑작스런 저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배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1개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으며 일시적인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저온 및 늦서리 피해는 2~3일 전에 비가오고 낮 최고온도가 18℃이하 이면서 오후 6시 기온이 7℃, 오후 9시 기온이 4℃정도이며 온도가 시간당 1℃정도씩 저하되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발생할 확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배와 복숭아 꽃피는 시기가 평년대비 남부지역은 10일, 중부지역은 5일 앞당겨 질 것으로 예측되며 꽃이 피는 시기에 늦서리나 저온이 오게 되면 꽃잎이 열리지 않거나 꽃이 피더라도 수정이 잘 되지 않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등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따라서 개화기에 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것이 예상되면 과수농가는 방상팬을 활용하여 과원 내 바람을 순환하는 송풍법이나 물을 흩어 뿌리는 살수법으로 저온피해를 줄이도록 해야 한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 과원 온도가 1~2℃가 되면 미세살수장치로 일출 때 까지 물을 뿌려주어 물이 얼음이 될 때 방출되는 열(80cal/g)을 이용하여 저온피해를 예방하고 얼음으로 덮인 가지 표면은 0℃를 유지시켜야 한다. 하지만 물이 부족하여 살수가 중단되면 나무 온도가 기온보다 낮아져 피해가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물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노지에서 자라는 마늘, 양파는 웃자란 상태에서 저온피해를 입을 경우 식물체 2차감염과 해충피해 증가가 우려되므로 질소비료 양을 줄여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하고 특히 잦은 강우로 논 재배지역 및 배수불량 포장은 습해와 병해충이 조기에 발생될 것이 예상되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3년간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날이 지속되어 꽃이 빨리 피고 생육이 좋아지는 만큼 예상치 못한 이상저온이 왔을 때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사전대비 및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6
  • 청도군, 농지업무 담당자 농지정보시스템 교육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농지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 농지업무 담당자와 업무보조원을 대상으로 농지정보시스템 전산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강호문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담당자들이 농지업무에 대한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것을 배우도록 했다. 이날 교육에는 농지원부 작성과 관리지침, 농업행정시스템 사용방법, 농지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농지원부 일제정비 및 기초조사, 농지이용실태조사, 농지정보시스템 운용 등의 전산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행정의 최일선에서 농지업무를 효율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지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이 강화되어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 및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농업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6
  • 영천시, 농업분야 4차 재난지원금 지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6일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피해가 집중된 5개 품목 농가(화훼 등)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대상은 경지면적 0.5ha 미만으로서 지난해 공익형 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이하 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의 경영주로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며, 영천시는 5,300여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30일까지 경작 중인 농지 소재지(복수 필지인 경우 가장 큰 면적 필지의 소재지)의 지역 농·축협과 품목 조합 및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가 집중된 화훼,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겨울 수박, 말 생산 농가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5개 품목 농가에는 100만원 상당의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가 지급되며 100여 농가가 지원 대상이 된다. 현장 신청의 경우 14일부터 30일까지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 후, 농지 소재지 관찰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12일부터 30일까지 신청 홈페이지(‘농가지원바우처.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최기문 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에 농업·농촌분야는 소외되어 농업인들이 시름에 젖어 있었으나, 이제라도 일부층 이긴 하나 지급 결정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해당 농가가 재난지원금을 수령하여 조금이나마 생계 및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6
  • 영천시 '2021년 희망정원 만들기' 금호강 둔치 정원 8천여본 식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정원 만들기’ 기념식수를 금호강 둔치 정원에서 시행했다. 행사는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해 50여 명으로 진행됐다. 시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못한 대규모 나무 심기 행사를 대신하여 시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금호강 둔치 정원에 희망과 인내를 의미하는 옥매나무, 홍매화, 안개나무 등 8,000여본을 심어 건강하고 밝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을 기원하고 함께 이겨나가자는 의미를 되새겼다. 최기문 시장은 “1년이 넘은 시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시민들에게 오늘 만들어지는 공간이 힐링의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심어지는 나무가 가지는 의미처럼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4-06
  • 고령딸기 고설베드 전열선 설치..기형과 발생 저하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영농현장문제해결과제로 고설딸기 과습으로 인한 기형과 발생 감소를 위한 전열선 설치 시범사업 결과를 전했다. 사업내용은 하우스 1동 기준 4단 변온 제어가 가능한 발열선 450m를 고설베드 라인별 측면에 설치했다. 그 결과 무처리구 대비 처리구에서 최고습도가 5~10% 감소했고, 밤 최저기온도 또한 무처리구 대비 높아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 재배 농가에서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해 수막시설(겨울철 보온을 위해 시설 피복면에 물을 뿌려 수막을 형성하는 시설)을 가동한다. 그렇게 되면 하우스 내부 습도가 높아지면서 과습에 의한 꽃곰팡이 발생이 증가한다. 따라서 수정불량 및 기형과 발생이 많아지면서 상품과율 저하로 농가소득 하락의 원인이 됐다. 시범사업 참여농가에서는 “꽃곰팡이 발생률이 줄면서 기형과 적과 노동력도 적게 들고 수확량도 늘어서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농업기술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민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현장 문제해결과제를 통하여 농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5
  • 경북농업기술원, 봄철 과수 월동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예년보다 봄철 이상고온으로 과원내 월동 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부터 사과원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과응애는 잎의 앞면과 뒷면에서 발생하여 구침(주둥이)을 잎에 찔러 넣고 엽록소 등 내용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고 피해받은 잎은 갈색으로 변색되어 조기에 낙엽이 되기 때문에 방제가 중요한 해충이다. 특히 월동알에서 깨어나는 4월 초기에 방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육기 내내 개체수가 증가하여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월동 후 초기 방제는 상당히 중요하다. 사과응애는 2월부터 2.92℃ 이상의 온도를 누적하여 적산온도 278.4℃가 되는 날 이상이 되면 월동알에서 부화가 50% 이뤄지므로 이 시점부터 적정 방제시기로 예측 할 수 있다. 경북농업기술원 병해충예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예측한 결과에 의하면 3월 유효적산온도가 작년에 비하여 5℃정도 높아 발생시기가 작년에 비하여 빨라질 전망이다. 청도, 대구지역은 3월 30일 ~ 4월 4일, 안동, 의성지역은 4월 15일 ~ 20일, 영주, 봉화지역은 4월 20일 ~ 25일이 초기 적정 방제시기로 예측된다. 따라서 월동 알에서 약충이 50% 이상 부화한 시점 이후 등록된 전용약 제를 1주일 간격으로 1~2회 살포하면 효과적으로 초기 방제할 수 있다. 또한 초기 방제 이후에도 잎을 주기적으로 관찰하여 발생이 확인되면 약제를 살포해주어야 하며 이때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2 ~ 3종의 약제를 시기별로 달리 사용하면 약제 내성을 줄여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사과 월동 해충의 적기 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현장의 병해충을 면밀히 조사하고 연구하여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5
  • 경북농업기술원 떫은감 신품종 통상실시 계약 체결
    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떫은감 육성 신품종인 ‘상감둥시’ 등 4품종의 통상실시권을 경북도내 3개 업체에 이전했다. 통상실시권을 이전하게 되면 품종보호권자(경상북도)로부터 종묘업체나 농업인단체가 육성 신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어 신품종의 농가 보급을 확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에 통상실시권이 이전되는 ‘상감둥시’ 품종은 연시 및 반건시용으로 품질이 우수한 320g 정도의 대과이며, ‘수홍’품종은 과중이 290g 정도로 과형이 원형으로 곶감 제조에 편리하다. 또한, 관상용 ‘미려’는 소과이나 과피가 아주 매끈하고 광택이 있어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고, 수분수 ‘사랑시’는 암꽃과 수꽃 착화 비율이 15:85이고, 개화기간도 길어 곶감용 떫은감의 수분수로 이용 가능하며 총 판매예정수량은 17,800주이다. 최근 감 신품종은 주당 10,000원정도이지만 경상북도 떫은감 품종 협정 가격을 주당 8,760원 이내로 제한하여 떫은감 재배 농가의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감둥시’는 풍진농원과 대진농원에서, ‘수홍’ 및 ‘사랑시’는 풍진농원, ‘미려’는 풍진농원과 상주나무시장에서 묘목을 구입할 수 있으며, 통상실시권 이전을 원하는 종묘업체가 있을 경우 추가적인 통상실시도 가능하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떫은감 육성 신품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품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보급 및 확대를 위하여 떫은감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4
  • 道,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30만원 지급
    5일 ~ 4.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지역 농·축협 신청 경북도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의 경영지원을 위해 오는 5일부터 농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하는‘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이하 바우처)는 지난 3월 25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도내 약 7만 8천여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20년에 공익직불제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이하 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의 경영주로 모바일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일괄 통보할 예정이며, 미지급 통보를 받은 농가는 5. 3일 ~ 7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4. 5일 ~ 30일까지이며, 경작 중인 농지 소재지(복수 필지인 경우 가장 큰 면적 필지의 소재지)의 지역 농·축협과 품목 조합 및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PC : card.nonghyup.com / 모바일 : smartcard.nonghyup.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직접방문 신청의 경우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본인인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고,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주말에도 신청 가능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는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으며,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의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고,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체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카드 발급이 불가능한 농가는 5월 14일 이후 지정된 농·축협 및 농협은행 지점에서 선불카드로 수령 가능하다. 포인트로 지급받은 경우 지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선불카드로 수령한 경우 8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고, 사용기한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소멸되며, 지정된 업종에 대해서만 사용가능하다.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중기부)’,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해수부)’,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산림청)’등을 중복 수급 받는 것은 불가하다. 다만, 본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한시생계지원금 (보건복지부)’을 신청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2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는 별도로 5대 피해품목(화훼, 겨울수박, 친환경농산물, 말,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해서는 매출감소 등 지원요건에 따라‘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100만원이 추가 지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가지원 바우처 콜센터’로 문의(1670-2830)하면 된다. 도는 이번 정부의 4차재난지원금에 농업인이 포함될 수 있도록 농식품에 수차례 건의하였고, 경상북도 도의회(농수산위원회)에서도‘코로나19 재난지원금 농어업분야 지원 확대 건의안’을 채택하여 정부와 국회 등을 상대로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우처 지원 대상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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