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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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상생상회 의성 슈퍼푸드 판매기획전 개최
    의성군은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성 슈퍼푸드(SUPER FOOD) 판매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동체 유통·판매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열리며, 행사가 열리는 상생상회는 서울과 지역 간 유·무형 자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서울시 지역상생 교류사업단에서 운영중이다. 상생상회에서는 의성군의 특산품인 마늘을 주제로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참여중인 지역 농가, 가공업체, 청년단체 등의 우수한 상품들을 한 곳에 모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기획전 후에도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생산자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고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홍보·마케팅의 창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은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육성·활용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군은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품의 우수성을 대도시에 알릴 기회”라며“의성군 농산물의 상시적 입점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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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1-10-22
  • 경산시, 道 가축방역시책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도지사실에서 2021년도 경상북도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질병 대응, 가축방역 사업 계획, 예찰 및 현장점검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관한 업무능력 및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우리시는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9년 9월 국내 최초 발생한 ASF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8대 방역 시설 설치 추진, 소규모 양돈농가 수매·도태사업 실시 등 ASF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겨울철 철새에서 농가로 AI가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경북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금호강변에 CCTV 4대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철새의 이동 상황을 관찰하고, 이동통제초소 2개소 운영, 매일 철새도래지 순찰·소독 실시 등 매년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축산차량으로 인한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자인면과 하양읍에 국비 지원 거점 소독장 2개소를 연중 운영하고, 광역방제기 및 소독 차량 2대를 동원하여 철새도래지, 축사 밀집사육지역, 도축장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역부서의 선제적인 차단방역 추진을 통해 고병원성 AI는 2008년, 구제역은 2011년 이후 미발생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시는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인 모든 지원을 할 것이며, 가축 질병 청정경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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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10-22
  • 경북도 온라인 업체 MD초청 품평회 개최..중소기업 판로 개척도모
    경북도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 업체 MD들을 만난다. 도는 20일 26일부터 27일까지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마켓컬리 및 쿠팡 온라인 입점을 위한 경북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품평회는 마켓컬리와 쿠팡 카테고리별 MD를 직접 초청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지역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온라인 입점을 희망하는 40개사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MD가 직접 평가해 채널별로 입점기준에 맞는 제품의 입점을 현장에서 결정하게 된다. 특히, 경북도는 경북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올해 4월 마켓컬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올해 처음 국내품평회를 개최한다. 품평회에서 선정되는 제품은 마켓컬리 샛별배송과 쿠팡 로켓배송, 로켓프레시에 입점할 계획이다. 이번 품평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신규 판로를 확대하고,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타임세일 프로모션과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지원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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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10-21
  • '제10회 경산대추축제' 29일 개막... 온택트로 열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제10회 경산대추축제를 온라인 채널 “경산대추TV”를 통해 온택트로 개최한다. 또 라이브 방송과 쌍방향 스트리밍 ZOOM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사)한국농업경영인경산시연합회(회장 박정수)가 주관하는 이번 대추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경산시농업인회관 스튜디오에서 경산대추 할인 판매, 라이브 커머스, 축하공연, 힐링 버스킹 콘서트와 TBC 굿데이 프라이데이 생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라인으로 시민들과 함께한다. 시는 전국 최대 생산량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산대추의 이미지 제고와 명품 경산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경산대추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산대추 그림그리기대회, 우수농산물 홍보(미니사과 루비에스, 남천맥반석 포도, 샤인머스켓), 경산대추로 떠나는 요리 여행, 온라인 판매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 TBC 굿데이 프라이데이 생방송에서 방영된다. 둘째 날은 힐링 테라리움, 초청 가수 공연, 경산대추 4행시 짓기 등으로, 셋째 날은 나도 경산유튜브스타, 우수농산물 가공품 홍보(경산대추즙, 경산대추막걸리), 힐링 버스킹콘서트의 공연 등으로 3일간 실시간으로 방영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대추축제는 경산을 대표하는 축제로써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온택트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어 많은 시민과 함께 할 수 없어 아쉽다”면서 “온라인을 통해서 경산의 우수농산물과 경산대추를 체험할 좋은 기회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수 한농연경산시연합회장은 “경산대추TV나 홈페이지로 방문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산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9호 등록상품인 경산대추는 천혜의 환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약 33%의 생산량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 신동국여지승람 등에 경산의 지방 곡물 및 토산품으로 대추가 있다는 기록으로 보아 예로부터 경산대추가 매우 유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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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10-21
  • 국정감사장, 의성군 귀농귀촌 우수사례 ‘이웃사촌시범마을’ 주목
    의성군의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이 국감장에서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20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관심을 모은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으로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방안이다. 국정감사에서 경북 의성군의 백정만 일자리창출과장은 이웃사촌시범마을의 추진 현황 대한 설명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의 통합적인 지원을 제안했다. 이웃사촌시범마을은 의성군이 경상북도와 함께 민선7기 역점시책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의성군 서부권역의 거점지역인 안계면 일원에 △일자리 △주거 △복지 △주민공동체 체계 등의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히 청년유입에 그치지 않고 청년안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농·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매력있는 주거단지 조성, 의료·문화·복지 등 농촌생활여건개선, 선·후 주민 공동체강화, 청년유치 및 시범마을홍보의 5개 분야를 통합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분야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함께 외부청년이 한 팀을 이뤄 창업자금 및 사업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8개 팀이 안계면에 창업 중이고, 올해 6개팀이 추가로 창업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의 6차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 교육시설을 조성, 총 3기수를 모집하여 62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 이수자 중 스마트팜 창농으로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에 대해 3억5천만원 자금을 지원해 올해까지 총 18명의 창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분야에서는 유입청년들의 초기정착을 돕고자 스틸하우스 19동, 컨테이터하우스 23동을 설치하고, 기존의 여관을 리모델링하여 청년들의 게스트 하우스로 활용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LH와 협약하여 2022년까지 행복주택 98호, 국민임대 42호로 총 140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여건분야에서는 문화, 육아, 의료, 교육 등 청년 및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수요에 맞는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문화공간을 확충하고자 안계면 중심지에 있는 시장터에 레저, 쇼핑, 문화, 청년창업공간, 행정복지 공공서비스가 가능한 복합커뮤니티 시설인 안계행복플랫폼을 2022년도에 준공할 계획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산통합지원센터, 안계하나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를 조성했다. 또한, 안계초등학교를 경북형 예비미래학교로 지정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의성군 서부권역의 거점병원인 영남제일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2022년도에는 기존 외래산부인과를 분만산부인과로 전환해 3대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한다. 공동체활성화 분야에서는 중간지원조직인 이웃사촌지원센터를 2019년 2월에 조성해여 동아리 활동지원,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선후 주민간의 이해증진 및 네트워킹 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자체 공모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유치분야에서는 의성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청년들의 지역탐색 기회를 부여기 위해 도시청년 합숙프로그램인 ‘청춘구 행복동’, 청년예술가들이 직접 마을에 일정기간 거주하면서 지역민과 교류하는‘예술가일촌맺기’사업,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들의 활동지원 사업인‘청년예술 캠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은 지속적인 청년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현재 의성군청년발전기본조례 따라 만19세~만45세의 관내외 청년 161명이 활동하고 있고, 그 중 107명이 전입을 마쳤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고민하고 있는 인구감소 문제의 성공사례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지역과 청년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과 기회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0-20
  • '실직·귀농 한 큐레이터 보듬어준’..영천시 첫 웹드라마 ‘작은별마을’ 개봉
    영천 구경 '임고서원, 별별미술마을 등' 풍경 담아 매주 금요일 1편씩 공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웹드라마 ‘작은별마을’을 기획·제작해 22일부터 영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 <별별영천>을 통해 총 4부작을 순차적으로 매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웹드라마 ‘작은별마을’은 임고서원, 별별미술마을, 시안미술관, 영천강변공원, 영천공설시장, 돌할매, 영천시립도서관 등 영천 명소의 아름다운 배경과 포도, 사과, 복숭아 등 영천 특산물을 드라마 화면에 담는다. 드라마 4편, 뮤직비디오 1편으로 제작되었으며 회당 10분 내외 분량으로 22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웹드라마 줄거리는 도시에서 실직한 큐레이터 ‘지수’가 영천으로 오게 되면서 낯선 환경으로 인해 동네사람들과 갈등을 겪지만 꿋꿋하게 다가와주는 영천 사람들로 인해 서서히 적응해가며 영천에 대해 조금씩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많은 시민과 시청자들이 웹드라마를 시청하여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명소가 더욱 알려지길 기대한다. 또한 영천시 공식 유튜브 <별별영천>을 통해 다양한 소식이 전달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지역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0-20

실시간 농/수/축/산 기사

  • 서울 상생상회 의성 슈퍼푸드 판매기획전 개최
    의성군은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성 슈퍼푸드(SUPER FOOD) 판매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동체 유통·판매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열리며, 행사가 열리는 상생상회는 서울과 지역 간 유·무형 자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서울시 지역상생 교류사업단에서 운영중이다. 상생상회에서는 의성군의 특산품인 마늘을 주제로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참여중인 지역 농가, 가공업체, 청년단체 등의 우수한 상품들을 한 곳에 모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기획전 후에도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생산자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고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홍보·마케팅의 창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은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육성·활용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군은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품의 우수성을 대도시에 알릴 기회”라며“의성군 농산물의 상시적 입점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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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1-10-22
  • 경산시, 道 가축방역시책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도지사실에서 2021년도 경상북도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질병 대응, 가축방역 사업 계획, 예찰 및 현장점검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관한 업무능력 및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우리시는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9년 9월 국내 최초 발생한 ASF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8대 방역 시설 설치 추진, 소규모 양돈농가 수매·도태사업 실시 등 ASF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겨울철 철새에서 농가로 AI가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경북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금호강변에 CCTV 4대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철새의 이동 상황을 관찰하고, 이동통제초소 2개소 운영, 매일 철새도래지 순찰·소독 실시 등 매년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축산차량으로 인한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자인면과 하양읍에 국비 지원 거점 소독장 2개소를 연중 운영하고, 광역방제기 및 소독 차량 2대를 동원하여 철새도래지, 축사 밀집사육지역, 도축장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역부서의 선제적인 차단방역 추진을 통해 고병원성 AI는 2008년, 구제역은 2011년 이후 미발생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시는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인 모든 지원을 할 것이며, 가축 질병 청정경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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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10-22
  • 경북도 온라인 업체 MD초청 품평회 개최..중소기업 판로 개척도모
    경북도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 업체 MD들을 만난다. 도는 20일 26일부터 27일까지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마켓컬리 및 쿠팡 온라인 입점을 위한 경북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품평회는 마켓컬리와 쿠팡 카테고리별 MD를 직접 초청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지역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온라인 입점을 희망하는 40개사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MD가 직접 평가해 채널별로 입점기준에 맞는 제품의 입점을 현장에서 결정하게 된다. 특히, 경북도는 경북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올해 4월 마켓컬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올해 처음 국내품평회를 개최한다. 품평회에서 선정되는 제품은 마켓컬리 샛별배송과 쿠팡 로켓배송, 로켓프레시에 입점할 계획이다. 이번 품평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신규 판로를 확대하고,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타임세일 프로모션과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지원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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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10-21
  • '제10회 경산대추축제' 29일 개막... 온택트로 열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제10회 경산대추축제를 온라인 채널 “경산대추TV”를 통해 온택트로 개최한다. 또 라이브 방송과 쌍방향 스트리밍 ZOOM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사)한국농업경영인경산시연합회(회장 박정수)가 주관하는 이번 대추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경산시농업인회관 스튜디오에서 경산대추 할인 판매, 라이브 커머스, 축하공연, 힐링 버스킹 콘서트와 TBC 굿데이 프라이데이 생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라인으로 시민들과 함께한다. 시는 전국 최대 생산량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산대추의 이미지 제고와 명품 경산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경산대추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산대추 그림그리기대회, 우수농산물 홍보(미니사과 루비에스, 남천맥반석 포도, 샤인머스켓), 경산대추로 떠나는 요리 여행, 온라인 판매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 TBC 굿데이 프라이데이 생방송에서 방영된다. 둘째 날은 힐링 테라리움, 초청 가수 공연, 경산대추 4행시 짓기 등으로, 셋째 날은 나도 경산유튜브스타, 우수농산물 가공품 홍보(경산대추즙, 경산대추막걸리), 힐링 버스킹콘서트의 공연 등으로 3일간 실시간으로 방영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대추축제는 경산을 대표하는 축제로써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온택트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어 많은 시민과 함께 할 수 없어 아쉽다”면서 “온라인을 통해서 경산의 우수농산물과 경산대추를 체험할 좋은 기회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수 한농연경산시연합회장은 “경산대추TV나 홈페이지로 방문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산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9호 등록상품인 경산대추는 천혜의 환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약 33%의 생산량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 신동국여지승람 등에 경산의 지방 곡물 및 토산품으로 대추가 있다는 기록으로 보아 예로부터 경산대추가 매우 유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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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국정감사장, 의성군 귀농귀촌 우수사례 ‘이웃사촌시범마을’ 주목
    의성군의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이 국감장에서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20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관심을 모은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으로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방안이다. 국정감사에서 경북 의성군의 백정만 일자리창출과장은 이웃사촌시범마을의 추진 현황 대한 설명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의 통합적인 지원을 제안했다. 이웃사촌시범마을은 의성군이 경상북도와 함께 민선7기 역점시책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의성군 서부권역의 거점지역인 안계면 일원에 △일자리 △주거 △복지 △주민공동체 체계 등의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히 청년유입에 그치지 않고 청년안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농·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매력있는 주거단지 조성, 의료·문화·복지 등 농촌생활여건개선, 선·후 주민 공동체강화, 청년유치 및 시범마을홍보의 5개 분야를 통합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분야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함께 외부청년이 한 팀을 이뤄 창업자금 및 사업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8개 팀이 안계면에 창업 중이고, 올해 6개팀이 추가로 창업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의 6차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 교육시설을 조성, 총 3기수를 모집하여 62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 이수자 중 스마트팜 창농으로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에 대해 3억5천만원 자금을 지원해 올해까지 총 18명의 창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분야에서는 유입청년들의 초기정착을 돕고자 스틸하우스 19동, 컨테이터하우스 23동을 설치하고, 기존의 여관을 리모델링하여 청년들의 게스트 하우스로 활용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LH와 협약하여 2022년까지 행복주택 98호, 국민임대 42호로 총 140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여건분야에서는 문화, 육아, 의료, 교육 등 청년 및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수요에 맞는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문화공간을 확충하고자 안계면 중심지에 있는 시장터에 레저, 쇼핑, 문화, 청년창업공간, 행정복지 공공서비스가 가능한 복합커뮤니티 시설인 안계행복플랫폼을 2022년도에 준공할 계획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산통합지원센터, 안계하나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를 조성했다. 또한, 안계초등학교를 경북형 예비미래학교로 지정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의성군 서부권역의 거점병원인 영남제일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2022년도에는 기존 외래산부인과를 분만산부인과로 전환해 3대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한다. 공동체활성화 분야에서는 중간지원조직인 이웃사촌지원센터를 2019년 2월에 조성해여 동아리 활동지원,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선후 주민간의 이해증진 및 네트워킹 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자체 공모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유치분야에서는 의성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청년들의 지역탐색 기회를 부여기 위해 도시청년 합숙프로그램인 ‘청춘구 행복동’, 청년예술가들이 직접 마을에 일정기간 거주하면서 지역민과 교류하는‘예술가일촌맺기’사업,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들의 활동지원 사업인‘청년예술 캠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은 지속적인 청년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현재 의성군청년발전기본조례 따라 만19세~만45세의 관내외 청년 161명이 활동하고 있고, 그 중 107명이 전입을 마쳤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고민하고 있는 인구감소 문제의 성공사례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지역과 청년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과 기회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0-20
  • '실직·귀농 한 큐레이터 보듬어준’..영천시 첫 웹드라마 ‘작은별마을’ 개봉
    영천 구경 '임고서원, 별별미술마을 등' 풍경 담아 매주 금요일 1편씩 공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웹드라마 ‘작은별마을’을 기획·제작해 22일부터 영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 <별별영천>을 통해 총 4부작을 순차적으로 매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웹드라마 ‘작은별마을’은 임고서원, 별별미술마을, 시안미술관, 영천강변공원, 영천공설시장, 돌할매, 영천시립도서관 등 영천 명소의 아름다운 배경과 포도, 사과, 복숭아 등 영천 특산물을 드라마 화면에 담는다. 드라마 4편, 뮤직비디오 1편으로 제작되었으며 회당 10분 내외 분량으로 22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웹드라마 줄거리는 도시에서 실직한 큐레이터 ‘지수’가 영천으로 오게 되면서 낯선 환경으로 인해 동네사람들과 갈등을 겪지만 꿋꿋하게 다가와주는 영천 사람들로 인해 서서히 적응해가며 영천에 대해 조금씩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많은 시민과 시청자들이 웹드라마를 시청하여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명소가 더욱 알려지길 기대한다. 또한 영천시 공식 유튜브 <별별영천>을 통해 다양한 소식이 전달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지역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0-20
  • 道, 녹비작물 윤작체계 개발...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화학비료를 대신 할 수 있는 녹비작물 윤작(돌려짓기) 체계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농기원에 따르면 일반농업에서 유기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다년생 작물은 최소 수확전 3년, 그 외 작물은 파종 재식 전 2년 동안 화학비료와 농약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유기농업에서 녹비작물을 이용한 윤작 및 토양관리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녹비작물이란 녹색식물의 줄기와 잎을 비료로 사용해 재배한다. 화본과인 수단그라스와 호밀, 두과인 네마장황과 헤어리베치가 있다. 보통 5개월 정도 재배한 후 지상부를 갈아 엎어 녹비로 사용한다. 이번에 개발한 녹비 윤작체계는 여름철 녹비작물로 네마장황, 겨울녹비작물로 헤어리베치를 파종해 재배하는 기술이다. 재배 시 기존 관행토양과 비교해 토양유기물의 양은 40~60% 증가, 작물생육에 필수적인 토양 내 질소와 유효인산의 양은 지속해서 증가했다. 또한, 통기성 및 투수성에 영향을 주는 토양공극률은 5% 정도 증가, 다른 토양 이화학성도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유기농업연구소 재배팀은 네마장황과 헤어리베치를 재배한 후 토양에 환원하고 고구마를 심어 생산성을 비교해 봤다. 비교 결과, 다른 녹비작물을 재배하는 것보다 수량이 10~20%정도 증대해 토양생산성 향상에 더욱 효과적이란 것을 밝혀냈다. 10월 중순은 동계녹비 파종 적기로 헤어리베치는 10a당 5kg, 호밀은 10a당 16kg을 경운 후 씨앗을 뿌리고 다시 얇게 경운해 덮어주면 된다. 뿌린 씨앗은 겨울에 휴면하고 이듬해 2월 말부터 다시 생육을 시작한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유기농업은 환경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시행돼야 하는 농업이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20
  • 경북 고향장터 온라인쇼핑몰 ‘사이소’ 매출 고공 행진
    ‘사이소몰’ 1억원 이상 매출 입점 업체 41개 2025년까지 100개 업체 육성 농산물 품질 향상ᐧ소비자 맞춤형 상품 기획...대형 플랫폼과 당당히 경쟁 경북 고향장터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가 소비자와 생산자 간 Win-Win을 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도는 최근 온라인ᐧ비대면 중심의 유통환경으로 급변하는 추세에 발맞춰 온 힘을 다한 결과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도에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사이소’ 매출액이 1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32억 2000만원 보다 28% 증가해, 3분기 만에 지난해 매출(164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 또 9월말 기준 사이소 몰에 입점한 농가수는 1215명, 상품수는 8079개, 회원수는 5만 1947명으로 지난해 보다 입점 농가수 13%(142명), 상품수는 63%(3,137개), 신규 회원수는 53%(17,929명)로 대폭 증가했다. 지역 23개 시군 중에는 영주, 청송, 안동 순으로 매출액이 높았다. 1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린 입점 업체수가 41개로, 그 중 사과를 판매하고 있는 ‘청송해뜨는농장’이 6억3000만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경북도는 2025년까지 100개 업체까지 확대ᐧ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성과의 주요인은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온라인몰 개편 △전용 모바일앱 개발‧런칭 △네이버, 우체국, 11번가 등 대형 쇼핑몰과 제휴 △결재기능 간소화 △세련된 상품 이미지 제공 △라이브커머스 방송 시 ‘사이소몰’ 노출 등이다. 특히, ‘사이소’ 회원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회원 배가 캠페인’ 추진과 각종 행사시 ‘사이소’ 홍보관을 설치해 신규회원 가입에 주력해 53% 증가한 1만 7929명이 늘어났다. ‘사이소’를 찾는 고객 분포는 경북에 거주하시는 분이 3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경기(17%)ᐧ대구(15%)ᐧ서울(14%)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올해 8월말 기준)에 따르면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6.8% 증가한 15조 7690억 원이었으며, 그중 농축수산물은 32.5% 증가한 6756억 원으로 나타났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너무 빠른 속도로 소비축이 이동하고 있다”며, “초연결시대 ‘사이소’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연결고리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20
  • 영천시, 스타영천 스타포도 소비자 마음속에 '저장'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포도(샤인머스켓, 머루)의 본격적인 출하시기에 맞춰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특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소비지인 대도시에 직접 방문해 영천 샤인머스켓과 머루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도시 소비자와 생산자 간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와 농협영천시연합사업단은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영천살구 홍보 및 판촉행사를 실시해 3.2톤에 16백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복숭아 특판행사에서는 11톤에 판매금액 50백만원 정도의 판매고를 거뒀다. 또한, 7월 16일 금호농협과 함께 탑마트 전 지점에서 복숭아 특판행사를 진행하였고, 최근 과일축제의 일환으로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하여 소비자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천시는 이달 12일~24일까지 영천과일축제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여 축제 기간 동안 ‘사이소’와 영천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별빛촌장터’를 통하여 영천포도 샤인머스켓과 황금사과라 불리는 시나노골드를 2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축제로 인근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엄선된 품질과 특별 할인 가격으로 판촉행사를 실시하여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영천시는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대도시 대형업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영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과 함께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또 농협과 함께하는 특판행사뿐만 아니라 대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도 참여하여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영천 농·특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울산시민들은 ‘스타영천 스타포도’ 샤인머스켓, 머루포도의 단단하고 아삭한 맛과 특유의 향에 큰 호응을 보였다. 조상진 영천시연합사업단 영천시지부장은 “품질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은 ‘영천포도’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대도시 등에 직접 방문하여 홍보 및 특판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영천의 우수한 과일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도시 특판행사, 과일축제, 직거래장터 참여 등 다방면으로 뛰고 있다. 영천과일의 브랜드이미지를 향상과 더불어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8
  • 농협중앙회 '농작업대행사업 벼농사 만'..밭농사 농업인 외면
    농협, 밭 농작업대행 사업 실집행 예산은 지난 4년간 6억여 원 수준 밭 농작업 대행 참여 농협은 전체 1,118개 중 4% 수준인 45개 불과 농협중앙회가 농업인력 부족과 인건비 현안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농기계은행의 농작업 대행사업이 벼농사 위주로만 추진되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사진,영천·청도)이 농협중앙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매년 무이자자금 1조 1천억원에 대한 이자비용으로 농기계은행 사업을 지원해 온 가운데 지난 2019년에는 160억원의 예산 중 밭농작업 대행에는 단 1억원(0.6%)만 투입됐으며, 2020년에는 116억원중 5억 원(4.3%)만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면적별로 벼 농작업 대행의 경우 전체 면적(82만ha) 대비 2019년에는 31.4%(22만9천ha), 2020년에는 32.9%(23만9천 ha)에 대해 지원이 이뤄졌다. 하지만 밭 농작업 대행은 밭 전체면적 (74만ha) 대비 2019년에는 5.8%(4만4천ha) 2020년에는 9.8%(7만3천ha)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만희 의원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영농 애로사항 중 일손 부족을 가장 큰 문제로 인식(15.3%, 1순위)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특히 수도작(벼농사)은 경영비 중 고용노동비 비중이 지난 2010년 1.5%에서 2019년 2.4%로 증가한 반면 채소류는 같은 기간 고용노동비 비중이 12.4%에서 19.8%로, 그 외 밭작물은 5.2%에서 12.5%로 급격히 상승했다는 것이다. 수도작은 기계화율이 98.4%에 달하여 일손부족에 따른 고용노동비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반면, 밭농업은 기계화율이 60.2%에 그쳐 고용노동비 부담이매우 큰 상황임에도 농협중앙회의 농기계은행 사업 중 농작업대행이 벼농사에 집중된 것은 농촌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만희 의원은 “농업인력 부족과 밭농업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면 농작업사업이 밭농사에 대한 정책이 배려가 있어야 함에도 현재까지 그렇지 못한 것은 매우 잘못된 행태”라는 지적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10-16
  • 영천 샤인머스켓 '미국·캐나다 ' 해외 수출시장 활짝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5일 금호농협 강남지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샤인머스켓 대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캐나가 수출 선적에 이어 미국 수출포도 선적식은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김무수 금호농협 포도수출공선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영천 샤인머스켓의 미국 수출을 축하했다. 금호농협은 미국과 중국 수출을 위한 정부 수출 단지로 지정받은 상태로 미국 수출은 물론 동남아 등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올해는 캐나다, 미국을 주요 수출 시장 삼아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스타 영천, 스타샤인머스캣' 수출은 국내 내수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수출되고 있고, 현지 소비자 반응도 좋아 수출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와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영천 샤인머스캣의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영천시는 샤인머스캣 수출은 개별농가들의 재배기술 향상과 생산자 단체, 농협 등이 함께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선박과 항공기의 운행 횟수 감소, 물류비 폭등, 동남아 코로나19 재확산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많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미국,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는 2년 연속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고,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업체에 포장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샤인머스켓 재배 면적과 생산량이 확대되어 국내 가격 지지를 위해 수출 시장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지원과 수출 단지 육성을 통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6
  • “청도로 귀농결심..”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과정 수료식
    청도군은 15일 매전면 당호리마을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지난 8월 17일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을 실행하기 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체험과 농촌생활 체험을 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가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2개월 동안 청도군에 거주하면서 고추·감·대추 수확, 감물 염색 체험, 청도 문화투어,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마을가꾸기 등 다양한 농촌살이를 경험했으며, 특히 이번 수료생 중 4명은 청도군으로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도시민 참가자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을 배움으로써 성공적인 농촌 정착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바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여 청도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10-16
  • 의성군, 주말 한파특보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17일에서 18일 아침 기온이 1℃ 이하로 내려가고 일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등 가을 첫 한파특보가 예보 됐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농작물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밭작물의 경우 생육이 저조한 김장 무, 배추에서 저온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므로 부직포나 비닐을 덮도록 하며 고구마, 생강 등은 서리 전에 서둘러 수확을 마쳐 정상적인 출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설작물의 경우 찢어진 비닐은 빨리 보수해 보온관리에 유의하고 야간에는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 이상,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외부 온도가 떨어져 시설하우스 내로 매개충이 들어와 작물에게 바이러스병을 옮기기 쉬우므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과 작물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힘 쓰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5
  • 경북도, 50㎝급 ‘대정삼색비단잉어’.. 관상어박람회에서 ‘은상’ 수상
    토속관상어 15종, 생태수조 및 수중사진 특별전시관 운영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6회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관상어품평회에서 ‘은상’ 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각시붕어, 납자루 등 토속관상어 15종과 수중사진 등 특별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관상어 산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에서‘관상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이란 주제로 국내 관상어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총 59개사 162개의 관상어 수조 및 관련 물품 홍보부스가 운영됐고, 관상어 260여종이 출품 되는 등 관람객 8796명이 관람했다. 센터는 이번 박람회에 납자루, 각시붕어, 송사리, 돌고기 등 일반인에게 친근하고 멋스러운 토속관상어 15종을 선정해 수중사진과 함께 특별전시관을 운영했다. 특히, 대형 팔루다리움(1,200×900×300㎜) 수조는 우리나라 자연습지 생태계를 구현해 습지 동식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연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팔루다리움 수조란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습지 동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토양, 물, 습지 등 완벽한 생태계를 구현한 수조이다. 또한, 제6회 해양수산부장관배 한국관상어품평회에서는 2018년 자체 생산한 50㎝급의 비단잉어(대정삼색, 홍백)를 출품해‘은상’을 수상해 관상어 양식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장은“세계 반려어 시장규모가 71조원, 국내 4100억 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경북도는 센터 내 연구동 건립,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아쿠아 펫 등 관련 산업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4
  • 청도군 농산물 저온저장 시설 지원 '농사 소득안정 기여'
    청도군의 대표 농산물들의 저온저장 시설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청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한 2022년 저온유통체계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 5천만원(국비30%, 지방비30%, 자부담40%)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은 농산물의 과잉 생산으로 수급 불안이 발생한 품목의 출하 조절을 위한 저온저장시설과 유통과정 중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저온 수송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지원대상은 농가와의 계약재배, 매취, 수탁 등을 통한 농산물 취급액이 연간 5억원 이상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협동조합 등으로, 이번 공모사업은 저온저장고 개·보수 사업을 신청한 새청도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청도군은 새청도농업협동조합이 현재 운용 중인 저온저장고는 노후화로 인하여 가동율이 현저히 떨어졌으나,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개·보수 저장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 사업은 농산물 품질 향상과 수급 불안 품목의 수급조절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앞으로 경쟁력 있는 공동경영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산물 홍수 출하시 저장능력 확대로 생산·유통조절 및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4
  • 이철우 지사, 황금 들녘에서 벼베기 구슬땀!
    이철우 도지사는 13일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 문경 영순면 율곡리 농가를 찾아 콤바인에 직접 탑승해 벼 베기 작업을 도우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작업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도의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함게 했다. 이날 벼 베기를 농지의 소유자인 홍의식(56세)씨는 쌀 농업인을 대표하는 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홍의식 농가는 벼와 논콩 재배면적이 50ha에 달하는 대농가로 벼 베기를 한 농지는 지난 5월 15일‘일품벼(1991년 국내육성품종, 찰기가 있어 밥맛이 좋음. 경북 벼 재배면적 55%) ’를 모내기한 후 150일 만에 수확하게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앞으로 쌀은 고급화하고 밀과 콩 등은 생산을 늘려 식량안보 위기에 적극 대응하면서 농가 소득증대에 중점을 둔 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북도 벼 생산 예상량은 재배면적은 지난해 9만 7255ha보다 1.5%줄어든 9만 5830ha로 집계됐다. 생산량은 분얼기(가지치는 시기)에 적정한 기온과 강수로 이삭수가 증가하고, 유수 형성기(낱알이 형성되는 시기)에 기상여건이 좋아 지난해 49만 5055t보다 3.7% 증가한 51만 3212t으로 예측하고 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3
  • 경북도, 청각장애인 라이브커머스 수어(手語) 방송 진행
    경북도는 대구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함께 경북 우수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시 자치단체 최초로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온라인 생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미디어 취약계층인 청각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수어 방송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수어 통역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12일 첫 시작으로 올해 11월 말 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 사이소 채널을 통해 총 6회 방송을 진행할 계획 이다. 실시간 라이브방송으로 수어를 함께 전달하므로 쇼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에게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쇼핑의 즐거움까지 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달까지 26차례에 걸쳐 네이버와 배달의 민족 쇼핑라이브를 이용해 사과·복숭아·한우 등 11,704세트를 판매해 2억9322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지금까지 누적 시청 횟수 34만 4989회, 공감 42만 8532개, 댓글 56만 157개 등 소비자 참여율이 높아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보증권은 올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2조 8000억 원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10조원으로 커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라이브커머스가 쌍방향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채널인 만큼 수어 방송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참여하는 유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3
  • 경북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집중 육성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 사업에 9개 법인에서 13개 세부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61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벼 중심의 식량작물 생산에서 벗어나 밀·콩 등 벼 이외 식량작물 생산을 유도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자연재해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법인, 농협,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50ha 이상 집단화된 들녘을 공동·생산 관리하도록 교육컨설팅 후 시설장비 지원을 거쳐 최종 단계로 사업다각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견인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분야별 법인은 교육컨설팅 사업에 △밀과노닐다(안동), 나누리 영농조합법인(상주), 우리밀애 영농조합법인(예천) 등 9개 법인이다. 또 시설·장비 지원 사업에는 무을농협(구미)과 밀과노닐다(안동) 2개 법인이며, 사업다각화 지원 사업은 서안동농협(안동)과 나누리 영농조합법인(상주)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법인을 살펴보면 안동 도산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밀과노닐다는 국산 밀을 활용해 생산(15ha), 가공(진맥 소주), 체험(빵만들기)을 동시에 하고 있는 법인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자로 선정됐다. 상주에 위치한 나누리 영농조합법인은 논에 벼 대신 밀과 콩을 재배하는 체계를 확립해 벼 재배보다 1.5배 이상의 소득을 올려 밀 건조 저장시설과 콩 재배를 위한 장비 및 콩 종합처리장을 설치하는 사업 다각화 지원을 받게 됐다. 또 콩 생산유통 혁신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콩 종합처리장 설치를 신청한 서안동농협도 콩 전문 선별장 및 유통 시설 지원을 받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농산물 수급 불안정으로 식량안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식량작물 생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쌀은 고급화하고 벼 이외 밀, 콩의 생산을 늘려 식량안보 위기감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2
  • 영천시, 24일까지 온라인 '샤인머스켓 황금사과' 축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로 대면 축제가 어려운 만큼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와 연계해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2021 영천과일 샤인머스켓, 황금사과 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천과일축제는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축제로 영천과일 품평회, 영천과일 직거래 장터, 과일 게임 등 다양하게 진행됐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직접 개최를 취소하고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홍보 위주로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사이소’와 영천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별빛촌장터’를 통해 영천포도 샤인머스켓과 황금사과라 불리는 시나노골드를 2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인근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엄선된 품질과 특별 할인 가격으로 대도시 판촉행사를 실시하여 영천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샤인머스켓은 씹을수록 망고 향을 내는 과일로 식감이 좋고 10월로 접어들며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더 맛있는 샤인머스켓을 맛볼 수 있으며, 황금사과로 불리는 시나노골드는 색이 예쁘고 신맛과 단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특히나 MZ 세대들이 찾고 있는 인기 품종이다. 조상진 영천과일축제추진위원장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 상품으로 출하량이 늘고 있는 포도(샤인머스켓) 출하시기에 유통트랜드에 맞게 온라인으로 적절하게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과일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기문 영천시장은 “요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샤인머스켓과 시나노골드를 온라인 축제로 개최함으로써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발걸음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2
  • 고령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고령옥미 산물벼 매입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고령옥미”등 산물벼 매입에 들어갔다. 전체 산물벼 매입계획량은 80,990포/40kg(공공비축미곡 15,000포, 고령옥미 65,990포)이다. 공공비축미곡 산물벼의 경우 중간정산금(30천원/포대)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까지 이루어진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환산하여 추후 결정된다. 고령옥미의 경우 중간정산금(55천원/포대)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까지 이루어진다.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단가를 기준하여 적용된다. 고령RPC 자체적으로 매입하는 일반벼의 경우 시장가격에 따라 매입 가격이 변동될 예정이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총 70,500포/40kg로 건조벼는 11월 초순에 읍면별로 매입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농촌 고령화․부녀화의 어려움 해소, 매입 과정의 편리성․효율성 증대 등의 일원으로 톤백 매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에 있으며, 공공비축미곡 수매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수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2
  • 의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총력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강원 고성ㆍ인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유입차단에 나선 것이다. 현재까지 관내 양돈 농가와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는 없지만, 경기ㆍ강원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공동방제단 4개팀과 군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관내 모든 양돈농가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며, 소독약품 및 야생멧돼지 기피제 등을 농가에 추가로 배부하여 농가 내 자체방역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관내 양돈농장은 올해 상반기 외부울타리 설치를 마쳤으며, 10월 말까지 내부울타리, 전실, 방조방충망 등이 포함된 8대 방역시설을 완료해야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군 차원의 차단방역도 중요하지만, 농가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자율방역의식을 높여야 한다”며“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차량진입통제 시설과 강화된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신속히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12
  • 의성군 공무원들, 가을철 일손돕기 나선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전년대비 10일 앞당겨 부서별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의성군 800여 공무원은 부서별로 자체계획을 수립해 독거농가, 장애농가, 고령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일손돕기를 시행한다. 첫 번째로 총괄부서인 농축산과 직원 10여명은 지난 6일 옥산면 실업리에 위치하고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여성 독농가의 사과농장에서 잎소지 작업을 지원하며 소통과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인력부족과 고령으로 인해 영농의 어려움이 있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직원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비록 공무원들은 농사일이 숙달돼 있지는 않지만, 코로나19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면 좋겠다는 바람”이라며“농가의 인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08
  • 영천 '샤인머스켓' 전국 롯데마트 전 매장 선점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7일 “샤인머스켓” 포도의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해 영천포도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영천포도 롯데마트 특판행사는 찾아가는 대도시 영천과일축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롯데마트 전국 107개 전 매장에서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머루포도(MBA) 판매 행사를 해 240톤 1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고,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샤인머스켓 150톤 17억원 정도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이날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한 서울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영천 샤인머스켓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 등 영천포도 홍보마케팅에 큰 효과를 보였다. 영천시는 영천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롯데마트에서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에 거봉과 MBA 약 680톤, 2020년에 샤인머스켓과 MBA 약 350톤을 판매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는 ‘샤인머스켓’ 포도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전국 시장을 선점하게 위해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롯데마트와 영천농협, 영천시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판 행사를 개최했다. 앞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영천시가 ‘샤인머스켓’의 고장으로 각인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조상진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등과 함께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해 직접 샤인머스켓 판촉 활동을 펼치는 등 영천 포도 알리기에 앞장섰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품질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은 ‘영천 샤인머스켓’은 소비자 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샤인머스켓 생산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08
  • 경산시 농특산물 쇼핑몰 '경산몰' 오픈한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산시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경산몰 gsmall.cyso.co.kr’이 오는 10월 중순쯤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다. 시는 경산시 농특산물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앞두고 ‘경산몰 구축 2차 중간보고회’를 지난 6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경북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사이소’에 시군 통합쇼핑몰 연동, 입점업체 쇼핑몰 구축, 사이소 입점업체 연동 개발, 상품 카테고리 정리, 반응형 홈페이지 개발(PC, Mobile) 등 통합쇼핑몰 제작과 입점업체 페이지 개발, 프로그램 개발, 입점 안내 및 지원 등 입점업체 쇼핑몰 개발 등에 대해 상세하게 논의했다. 이정우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유통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농특산물 판매 다변화를 위해 마련한 경산몰이 생산 농가 및 가공업체에 온라인 농산물 판로개척 등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좋은 기회인 만큼 전 국민이 경산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 구성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농특산물 쇼핑몰 오픈 기념 이벤트로 경산시에서 생산, 가공되는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등 전 품목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상품성 및 기술력은 뛰어나나 마케팅, 영업역량이 부족한 농업인과 업체의 제품을 마케팅, 유통을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자 온라인 쇼핑몰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업체는 ‘경산몰’에 입점 신청하면 된다. 경산몰 입점 시 ‘사이소’ 제휴쇼핑몰(11번가, SSG닷컴, 쿠팡 등) 연동 판매 및 홍보 혜택, 각종 프로모션 등 각종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북도 농특산물 고향장터‘사이소’ 쇼핑몰과 연계해 운영되어 동시에 입점할 수 있다. 경산몰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 생산자단체, 업체는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신고증, 통신판매업신고필증 등을 구비해 ‘경산몰’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경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농‧수‧축‧임산물을 재배‧생산‧가공하시는 분, 가공 상품 생산자의 경우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식품 위생허가 등 제반 허가를 마친 농림수산 경영체, 생산단체 및 제조‧가공업체, 입점하고자 하는 모든 업체는 통신판매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식품위생법, 통신판매법의 판매금지 품목으로 명시된 경우에는 입점이 제외된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08
  • 경북도,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휩쓸어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추진된 ‘2022년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에 전국 최다인 12개 지구가 신규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212억 원(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은 포항 2개 지구(죽장면 정자감곡지구, 기북면 대곡지구), 청도 2개 지구(청도읍 원동지구, 운산지구), 김천(대덕면 덕산지구)와 안동(임동면 마령지구), 영천(화남면 죽곡지구), 문경(문경읍 관음지구), 의성(봉양면 사부지구), 영양(영양읍 대천지구), 예천(감천면 벌방지구), 봉화(물야면 월계지구) 각 1개 지구이다. 경북도가 전국 사업지구의 75%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본부와 시군지사의 컨설팅을 받아 사업계획을 충실히 준비한 결과란 설명이다. 또 시군과 수혜지역 농업인들의 긴밀한 협력으로 농식품부에 사업 타당성 논리를 지속해서 강조하고 설득 작업도 펼쳤기 때문이란 입장이다.▲2022년 신규 단지 선정현황(전국 16개소) : 경북 12, 경남 2, 충북 1, 전북 1 이번 사업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수 집단재배지(30ha 이상)를 사업지구로 선정해 2년에 걸쳐 관정개발을 통한 용수원 개발과 급수관로 설치, 경작로 확·포장, 용배수로 공사를 시행한다. 또 가뭄 걱정 없는 과수생산기반을 조성해 수출과 대형유통업체 출하 등을 위한 경쟁력 있는 과수생산거점을 육성하며, 사업비는 수혜농업인의 부담 없이 전액 국비(80%)와 지방비(20%)로 조성하게 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 등 우리나라 대표과일의 최대 주산지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과실전문생산단지 중심으로 과수 1번지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농업인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사업이 시작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지역에는 총 1290억원의 사업비로 97개 지구에 4051ha의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해 과수생산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해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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