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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한우특가 왕창세일...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행사
    24(목)~26일(토) 대구 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한우 최대 50% 할인 판매 2020도농상생 한우소비촉진행사 포스터 =경북도 경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 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2020년 도농상생 추석맞이 한우고기 드라이브스루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구시,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농협 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고향방문을 자제 권고에 따라 고향방문을 선물로 대신하는 분위기에 맞춰 명절선물 선호도 1위인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경북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홍보하고 도농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판매되는 한우고기는 대구․경북 6개 지역축협(대구, 경주, 김천, 경산, 안동봉화, 예천)과 한우협회가 참여해 한우 구이용, 국거리, 불고기, 다짐육, 부산물 등을 시중가보다 최소 3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한우산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한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 임원단들이 모듬쌈 키트 등 경북 농산물을 함께 판매해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드라이브 스루로만 운영되므로 일반 입장이 불가한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대구‧경북 도시민들이 대기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드라이브스루로 참여할 수 있는 사다리타기 등 간단한 기념품 행사와 한우 떡갈비 시식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시민 볼거리 제공을 위해 24일, 25일 양일간 한우 20만원 이상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자동차극장 입장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사)전국한우협회 김삼주 대구경북도지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와 태풍 피해로 농축수산물 추석 선물보내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우리 한우선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적 한우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추석명절을 나와 가족, 공동체를 지키는 안전하고 따뜻한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구시와 함께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로 한우고기 특판 행사를 준비했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가 희망을 품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족, 친지들과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더 가깝게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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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20-09-23
  • 이철우 도지사, 농부들과 수확의 기쁨 함께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운데)가 상주 추수현장을 찾아 벼베기 수확을 도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벼 수확이 한창인 상주시 사벌국면 원흥리 들녘을 찾아 상주시장, 도의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베기 작업을 도우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결실을 위해 애쓴 농업인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경북도의 벼 생산량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53만5천톤(9만7천ha)보다 6.3% 정도 감소한 50만3천톤(9만7천ha)로 예상된다. 현재 벼 수확은 추석 명절 판매용 조생종 햅쌀의 경우 수확완료 단계이며, 우리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만생종 벼는 10월 중‧하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하여 11월 초순경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도지사는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황금 들녘의 넉넉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식량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고 품질쌀 생산과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도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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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20-09-23
  • 경북도,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찾는다
    베이비부머 귀향촉진, 귀농귀촌 지원 체계 재정립 방안 등 제시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귀농귀촌의 범위확장과 효과적인 지원체계 정비방안을 모색했다. 이 토론회는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과 마강래 중앙대 교수,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장 등 전문가 및 현장종사자 20여명이 참석해 베이비부머 귀향촉진, 중앙-광역-기초 지자체에 이르는 지원체계 정립,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정책을 논의했다. 경북도와 각 시․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귀농귀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귀농 및 귀어귀촌지원센터 운영, 청년창농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경북도는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2004년부터 16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전국 귀농 1만1422가구 중 18.7%인 2136가구가 경북으로 귀농했다. 그러나 도와 시․군이 각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데다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은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 경북도는 이러한 부분의 개선책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공동체를 복원할 계획이다. 이 날 주제발표에 나선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지방과 농촌을 되살릴 수 있는 키포인트 세대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꼽으면서, 이들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해 부동산 자산의 유동화 유도(경제), 지방의료의 공공성 강화(건강), 교육기관의 커뮤니티 케어기능 강화(관계) 등을 귀향촉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장은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분석, 기관 간 업무 중복과 서비스 사각지대 발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중앙-광역-기초지자체에 이르는 귀농귀촌 지원체계 재정립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중인 각 지역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허심탄회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전익조 경상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각 지역 귀농귀촌 정책이 귀농인에 대한 ‘지원’보다는 ‘유치’에 치중하고 있다면서, 경쟁적인 유치사업의 남발하기 보다는 지역 간 귀농귀촌 지원의 형평성 제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민철 홍성군 젊은협업농장 이사는 자녀교육, 의료 및 문화서비스의 충족여부도 귀농의 중요한 고려사항이기 때문에 귀농지원의 범위 역시 이에 맞게 확장해 대상자 별 그룹화를 통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귀농귀촌이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살리기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수단이 될 수 있다”며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귀농 및 귀어귀촌지원센터의 통합과 기능강화, 귀농귀촌자에 대한 DB 구축 및 맞춤형 지원, 시․군 간 연계협력 등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상북도는 누구나 살고 싶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지원 시스템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 더 많은 분들이 경북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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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20-09-23
  • 한국임업진흥원 귀농인, 대추박사 김영식 '경산임당농장' 견학
    한국임업진흥원 귀농인들 30여명이 23일 경산 임당농장 김영식씩 농장을 찾아 대추 재배 기술 등을 배우러 방문했다. 이들 귀농인들은 귀농 결심후 자신만의 농작물을 선택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일환으로 오전에는 경산용성 오골계농장에 이어 오후에 김영식씨의 경산 임당대추농장을 찾았다. 경산대추박사로 불리는 김영식씨는 자신만의 대추재배 기술과 수확철을 맞아 병충해 관리와 출하 시기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노하우를 전달했다. 김영식씨는 “경산대추는 대추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을 기반으로 풍수해 영향도 없어 전국에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하면서 “대추재배에서 낙과원인으로 풍차벌레, 탄저병, 노린재 방재에 중점적으로 관리를 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장을 방문한 한 귀농인은 큰 대추속에 해충의 원인을 묻자 “8월 중순쯤 대추색깔이 초록색에서 옅은 노란색을 띠며 익어갈 때 당분이 축적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때 살충제를 통한 방재가 대추 속 탄저병을 막을수 있다”고 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은한 부여교육센터장은 “김영식 대추박사와 같이 신지식인으로써 대추 재배기술에 대한 명장의 설명을 듣게 되어 교육생들이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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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플N
    2020-09-23
  •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전국 3위, 도내 1위 선정
    4개 사업 2,540백만 원 사업비 확보 쾌거 사진제공 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전국 100개 자치단체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3위, 경북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평가내용은 임대료 수준, 임대실적, 사업성과, 정책 적합도, 중장기 계획 수립에 근거한 사업 지속성, 밭농업 기계화 추진성과 등 72개 항목으로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임대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이다. 영천시는 이번 평가로 4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등 농기계임대 관련 총 4개 사업에 25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농기계임대사업 평가결과 전국 3위를 달성한 것은 지역 농업인이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내년에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를 통해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구축을 완료하고, 전국 최고의 농기계임대사업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농기계임대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다음년도 농기계임대 관련사업 예산을 자치단체별로 차등하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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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23
  • 경북도, 한국포도수출연합... 샤인머스켓 세계시장 공략
    경북농업기술원, 한국포도수출연합과 포도 수출 증대 위한 MOU체결 경북도농업기술원 - 한국포도수출연합 협약체결 사진=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한국포도수출연합(대표 황의창)과 ‘수출 포도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포도(샤인머스켓) 저온유통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포도 수출 주산지인 경상북도와 수출포도 통합조직인 한국포도수출연합(주)가 함께 포도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시켜 포도 수출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포도수출연합(주)는 67개의 포도생산자단체와 56개의 수출업체가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회원사의 수출액이 우리나라 전체 포도 수출액의 97.9%를 차지하는 국내 대표 수출 통합조직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출포도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증대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연구결과의 적용을 확대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포도 수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컨설팅, 교육지원에도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자체개발한 파렛트 단위 장기저장기술을 적용한 ‘수출 샤인머스켓 저온유통체계구축 시범사업(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선정)’을 한국포도수출연합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향후 ‘샤인머스켓 저온유통 단계별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에서 열풍이 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을 이번에 개발한 파렛트 단위 장기저장기술을 활용하면 수출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어 물량조절과 수출가격 안정화 등 수출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의창 한국포도수출연합 대표이사는 “한국포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수출경쟁력 있는 품종의 육성, 고품질 포도의 생산, 장기저장시스템의 구축 등 신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라며, “경상북도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품질의 포도를 생산해 한국 포도산업의 선봉에서 수출 증대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한국포도수출연합과 손잡고 저장․유통기술 뿐만이 아니라 수출 대상국에 따른 병해충 방제력 개발, 수출 품종 다변화 등 수출증대를 위한 종합 기술 체계를 확립해 나가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9-23

실시간 농업 기사

  • 대구․경북 한우특가 왕창세일...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행사
    24(목)~26일(토) 대구 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한우 최대 50% 할인 판매 2020도농상생 한우소비촉진행사 포스터 =경북도 경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 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2020년 도농상생 추석맞이 한우고기 드라이브스루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구시,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농협 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고향방문을 자제 권고에 따라 고향방문을 선물로 대신하는 분위기에 맞춰 명절선물 선호도 1위인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경북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홍보하고 도농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판매되는 한우고기는 대구․경북 6개 지역축협(대구, 경주, 김천, 경산, 안동봉화, 예천)과 한우협회가 참여해 한우 구이용, 국거리, 불고기, 다짐육, 부산물 등을 시중가보다 최소 3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한우산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한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 임원단들이 모듬쌈 키트 등 경북 농산물을 함께 판매해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드라이브 스루로만 운영되므로 일반 입장이 불가한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대구‧경북 도시민들이 대기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드라이브스루로 참여할 수 있는 사다리타기 등 간단한 기념품 행사와 한우 떡갈비 시식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시민 볼거리 제공을 위해 24일, 25일 양일간 한우 20만원 이상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자동차극장 입장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사)전국한우협회 김삼주 대구경북도지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와 태풍 피해로 농축수산물 추석 선물보내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우리 한우선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적 한우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추석명절을 나와 가족, 공동체를 지키는 안전하고 따뜻한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구시와 함께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로 한우고기 특판 행사를 준비했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가 희망을 품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족, 친지들과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더 가깝게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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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이철우 도지사, 농부들과 수확의 기쁨 함께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운데)가 상주 추수현장을 찾아 벼베기 수확을 도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벼 수확이 한창인 상주시 사벌국면 원흥리 들녘을 찾아 상주시장, 도의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베기 작업을 도우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결실을 위해 애쓴 농업인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경북도의 벼 생산량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53만5천톤(9만7천ha)보다 6.3% 정도 감소한 50만3천톤(9만7천ha)로 예상된다. 현재 벼 수확은 추석 명절 판매용 조생종 햅쌀의 경우 수확완료 단계이며, 우리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만생종 벼는 10월 중‧하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하여 11월 초순경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도지사는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황금 들녘의 넉넉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식량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고 품질쌀 생산과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도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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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도,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찾는다
    베이비부머 귀향촉진, 귀농귀촌 지원 체계 재정립 방안 등 제시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귀농귀촌의 범위확장과 효과적인 지원체계 정비방안을 모색했다. 이 토론회는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과 마강래 중앙대 교수,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장 등 전문가 및 현장종사자 20여명이 참석해 베이비부머 귀향촉진, 중앙-광역-기초 지자체에 이르는 지원체계 정립,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정책을 논의했다. 경북도와 각 시․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귀농귀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귀농 및 귀어귀촌지원센터 운영, 청년창농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경북도는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2004년부터 16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전국 귀농 1만1422가구 중 18.7%인 2136가구가 경북으로 귀농했다. 그러나 도와 시․군이 각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데다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은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 경북도는 이러한 부분의 개선책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공동체를 복원할 계획이다. 이 날 주제발표에 나선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지방과 농촌을 되살릴 수 있는 키포인트 세대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꼽으면서, 이들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해 부동산 자산의 유동화 유도(경제), 지방의료의 공공성 강화(건강), 교육기관의 커뮤니티 케어기능 강화(관계) 등을 귀향촉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장은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분석, 기관 간 업무 중복과 서비스 사각지대 발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중앙-광역-기초지자체에 이르는 귀농귀촌 지원체계 재정립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중인 각 지역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허심탄회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전익조 경상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각 지역 귀농귀촌 정책이 귀농인에 대한 ‘지원’보다는 ‘유치’에 치중하고 있다면서, 경쟁적인 유치사업의 남발하기 보다는 지역 간 귀농귀촌 지원의 형평성 제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민철 홍성군 젊은협업농장 이사는 자녀교육, 의료 및 문화서비스의 충족여부도 귀농의 중요한 고려사항이기 때문에 귀농지원의 범위 역시 이에 맞게 확장해 대상자 별 그룹화를 통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귀농귀촌이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살리기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수단이 될 수 있다”며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귀농 및 귀어귀촌지원센터의 통합과 기능강화, 귀농귀촌자에 대한 DB 구축 및 맞춤형 지원, 시․군 간 연계협력 등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상북도는 누구나 살고 싶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지원 시스템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 더 많은 분들이 경북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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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한국임업진흥원 귀농인, 대추박사 김영식 '경산임당농장' 견학
    한국임업진흥원 귀농인들 30여명이 23일 경산 임당농장 김영식씩 농장을 찾아 대추 재배 기술 등을 배우러 방문했다. 이들 귀농인들은 귀농 결심후 자신만의 농작물을 선택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일환으로 오전에는 경산용성 오골계농장에 이어 오후에 김영식씨의 경산 임당대추농장을 찾았다. 경산대추박사로 불리는 김영식씨는 자신만의 대추재배 기술과 수확철을 맞아 병충해 관리와 출하 시기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노하우를 전달했다. 김영식씨는 “경산대추는 대추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을 기반으로 풍수해 영향도 없어 전국에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하면서 “대추재배에서 낙과원인으로 풍차벌레, 탄저병, 노린재 방재에 중점적으로 관리를 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장을 방문한 한 귀농인은 큰 대추속에 해충의 원인을 묻자 “8월 중순쯤 대추색깔이 초록색에서 옅은 노란색을 띠며 익어갈 때 당분이 축적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때 살충제를 통한 방재가 대추 속 탄저병을 막을수 있다”고 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은한 부여교육센터장은 “김영식 대추박사와 같이 신지식인으로써 대추 재배기술에 대한 명장의 설명을 듣게 되어 교육생들이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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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전국 3위, 도내 1위 선정
    4개 사업 2,540백만 원 사업비 확보 쾌거 사진제공 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전국 100개 자치단체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3위, 경북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평가내용은 임대료 수준, 임대실적, 사업성과, 정책 적합도, 중장기 계획 수립에 근거한 사업 지속성, 밭농업 기계화 추진성과 등 72개 항목으로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임대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이다. 영천시는 이번 평가로 4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등 농기계임대 관련 총 4개 사업에 25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농기계임대사업 평가결과 전국 3위를 달성한 것은 지역 농업인이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내년에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를 통해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구축을 완료하고, 전국 최고의 농기계임대사업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농기계임대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다음년도 농기계임대 관련사업 예산을 자치단체별로 차등하여 지원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23
  • 경북도, 한국포도수출연합... 샤인머스켓 세계시장 공략
    경북농업기술원, 한국포도수출연합과 포도 수출 증대 위한 MOU체결 경북도농업기술원 - 한국포도수출연합 협약체결 사진=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한국포도수출연합(대표 황의창)과 ‘수출 포도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포도(샤인머스켓) 저온유통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포도 수출 주산지인 경상북도와 수출포도 통합조직인 한국포도수출연합(주)가 함께 포도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시켜 포도 수출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포도수출연합(주)는 67개의 포도생산자단체와 56개의 수출업체가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회원사의 수출액이 우리나라 전체 포도 수출액의 97.9%를 차지하는 국내 대표 수출 통합조직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출포도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증대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연구결과의 적용을 확대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포도 수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컨설팅, 교육지원에도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자체개발한 파렛트 단위 장기저장기술을 적용한 ‘수출 샤인머스켓 저온유통체계구축 시범사업(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선정)’을 한국포도수출연합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향후 ‘샤인머스켓 저온유통 단계별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에서 열풍이 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을 이번에 개발한 파렛트 단위 장기저장기술을 활용하면 수출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어 물량조절과 수출가격 안정화 등 수출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의창 한국포도수출연합 대표이사는 “한국포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수출경쟁력 있는 품종의 육성, 고품질 포도의 생산, 장기저장시스템의 구축 등 신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라며, “경상북도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품질의 포도를 생산해 한국 포도산업의 선봉에서 수출 증대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한국포도수출연합과 손잡고 저장․유통기술 뿐만이 아니라 수출 대상국에 따른 병해충 방제력 개발, 수출 품종 다변화 등 수출증대를 위한 종합 기술 체계를 확립해 나가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9-23
  • 청도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관계자 회의 개최
    사진제공 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에 따른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청도사무소, 농협관계자, RPC 대표, 양곡보관창고 대표, 읍․면 업무담당자 등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했다. 2020년 청도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벼 2개의 품종으로 포대당 40Kg기준 44,575포대(건조벼14,575포대, 산물벼30,000포대)가 배정되었으며, 정부수매 계획에 따라 산물벼는 ~ 11.20., 건조벼는 10.12. ~ 12.31.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포대당 30천원)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특히 품종검정제(DNA검사)도입으로 매입대상농가 중 5%를 표본추출하여 시료를 채취하고 민간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하여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하지 않을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가에서 품종검정제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공공비축미곡 매입 전 타 품종 혼입에 유의해주시고, 적기 수확으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입 기준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농업종사자의 고령화로 벼 출하시 건조에 따른 어려움 해소를 위해 산물벼 건조비용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건조벼 포장재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매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9-18
  • 벼멸구 피해 대비 중점 예찰·방제에 나서다
    사진제공 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최근 비래 해충인 벼멸구가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 및 서남 해안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어 확산이 우려되어 사전예찰과 중점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벼멸구는 생육후기 9월 중순까지 고온이 지속 될 경우, 대량 비래 및 증식 이 우려됨으로 피해 대비 지속적 예찰과 관리가 필요하며 주로 6월 중하 순부터 7월 중하순에 성충이 중국으로부터 기류를 타고 비래한다. 올해의 경우 긴 장마와 잦은 태풍 내습으로 중국에서 날아오기 적합한 기상조건이 계속되어 지속적으로 비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중국 전체 예찰포 조사결과 전년 대비 발생이 21% 증가했다. 농촌진흥청 3차 현지예찰 조사결과(경남북, 전남북 4개도 12시군 283필지 조사) 성충·약충 모두 밀도가 증가했고 요방제 필지도 증가(8시군, 22.6%) 했다. 벼멸구는 벼 밑동에 집중적으로 서식하고 있어서 정밀히 예찰 하지 않을 경우 순식간에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방제 시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묻을 수 있도록 충분하게 약제를 살포하거나 분제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9월 평균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수확 예정일을 기준으로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벼 멸구류 중점 예찰 및 방제를 빠른 시일 내에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9-16
  • 한국농업인단체, 정부 호우피해 농가 재해복구비 인상 환영
    한국농업인단체연합은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7월과 8월 호우 피해 농업부문 복구지원계획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에서 확정됐다고 전했다. 심의안에 4만 7767농가에 총 1272억 원 규모로 책정된 재해복구비는 총 174개 항목 중 123개 항목이 인상됐고 2개 항목이 신설됐다고 했다. 농약대 5개 항목과 대파대 20개 항목은 현행 실거래가의 80% 수준에서 100%로 인상(20%p)하고,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업시설과 가축 등 재해보험 가입이 가능한 98개 항목 대부분에 대해 실거래가의 30%~50%까지 인상했다. 인삼의 경우도 묘삼 1개 항목에서 생육년수를 세분화한 2개 항목을 추가 신설했다. 농축산경영자금을 지원받은 농가에 대해 이자감면과 상환연기를 추진하고 경영자금 필요 농가에 대한 재해대책경영자금 추가지원 대책도 포함됐다. 이번 재해복구비 지원은 재해보험 비대상 품목인 농약대, 시설복구비, 가축입식비 등 실거래가 대비 100% 수준으로 반영하며 그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지원 기준이 까다롭고 단가가 낮다는 농가들의 의견을 정부가 적극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농업인단체연합 16개 회원단체는 현실을 반영한 호우피해 농가 재해복구비 인상지원에 대해 환영을 표한다. 기후 변화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 빈도 및 강도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농업인의 안전과 농가 경영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이 때문에 농업재해대책법, 농작물재해보험 등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농정당국도 재해대응과 관련해 현장에서 제기된 정책요구들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만큼 재해복구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 재해보험의 개선방안 마련 등 재해에 대비한 농가의 안전망 확충에 더욱 노력해 주길 기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09-15
  • 경북도, 올해 공공비축미 7만2천5백톤 매입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는 올해 공공비축미 7만2500톤(산물벼 2만톤, 포대벼 5만2500톤)을 10월초부터 12월말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전북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공비축미 물량(전국대비 15% 차지)이다. 산물벼는 10월초부터 11월중순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수확한 물벼 상태로 매입하고, 포대벼는 11월초부터 12월말까지 시․군이 지정한 수매장소에서 수분량 13.0~15.0% 이내의 건조벼 상태로 40kg 또는 800kg 단위로 매입한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하게 되며, 중간정산금은 전년과 동일하게 3만원(40kg포대당)을 매입 후 즉시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12월말까지 지급한다. 전체물량 7만2500백톤 중 일반 건조벼 4만3700톤, 친환경 건조벼 800톤, 산물벼 2만톤을 구분 매입하며, 논 타작물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인센티브 물량 8천톤은 농식품부에서 직접 별도 배정해 매입할 계획이다. 또한 지정품종(시군별 1~2개) 이외의 품종 혼입을 방지해 정부양곡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18년부터 시행한 품종검정제 표본검사 시료를 5% 채취한다. 채취한 시료에서 타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사실이 적발된 농가의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해 재발되는 사례를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 공공비축미 매입검사 장소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술․음식 취식 및 등급판정 단체관람 금지, 마을별 또는 농가별 시차제 출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및 출입자 명부 작성, 검사장 상주인원 최소화 등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하고, 코로나 19와 관련해 출하 현장의 농가 안전과 불편이 없도록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매장소, 농가별 매입량 배정, 농업인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9-14
  • 청도군, 토속 어족자원 보전..치어방류
    사진제공 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0일 청도천 고수부지에서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내수면 토속 어족자원의 증식과 보전을 위해 내수면 치어 방류를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된 치어들은 방류수산생물 전염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들로 포식성이 강해 외래어종 퇴치역할을 하는 토속어류인 메기와 선호도가 높은 경제성 종자인 붕어 등 약 10만마리를 관내 하천에 방류했다. 남일태 산업경제건설국장은 “점차 사라져가는 토속어종을 보호·육성해 미래의 어족자원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의 청정 이미지 제고로 새로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매년 자연환경의 변화와 생태계 교란 어종의 급격한 증가로 점차 감소하는 토속 어족자원을 보호·육성하고,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내수면 치어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불법 어업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와 지도 및 단속, 불법어구 수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9-11
  • ‘사이소’와 함께하는 온라인 영천과일축제, 완판기대
    영천과일품평회, 포도아가씨 선발대회는 내년으로 연기 영천시(시장 최기문)은 제19회 영천과일축제를 경북농특산물쇼핑몰 ‘사이소’와 연계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15일간) 비대면 온라인축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천과일축제는 영천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축제로 영천과일 품평회, 영천과일 직거래장터, 과일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매년 진행되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농가의 판로확대와 영천과일 홍보를 위해 ‘사이소’와 영천시 농특산물 쇼핑몰 ‘별빛촌장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샤인머스켓을 비롯한 다양한 과일을 2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영천과일의 홍보대사로 2년마다 선발하여 올해 개최예정이었던 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는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으며, 과수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진행하던 영천과일품평회는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했다. 또한, 과일축제기간에 ‘영천과일 단골 만들기’ 이벤트로 인근 대구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할인판매 행사도 병행해, 엄선된 품질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영천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인희 영천과일축제추진위원장은 “온라인으로 추진되는 과일축제가 코로나19 및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과수농가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기 바라며, 영천과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온라인축제가 영천과일의 새로운 판로확대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전국 최대 과일주산지인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온라인을 통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에서 쉽게, 착한 가격으로 영천과일을 구매하시고, 추석선물로 영천과일을 강력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9-11
  • 태풍 피해낙과 사과 전량 긴급수매 결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최근 2차례 태풍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예산 1억3천만원을 편성해 피해낙과를 전량 긴급수매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영천 지역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순간 최대풍속 25.2m/s에 달하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수확을 앞둔 중·만생종 사과의 낙과 피해가 극심했다. 이에 따라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 예비비 등을 투입하여 520톤(26,000상자/20kg)의 물량을 즉시 수매 가능하도록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 수매단가는 상자(20kg)당 8천원으로 영천시에서 상자당 5천원, 능금농협에서 3천원을 지원하며 영천시에서는 역대 최초로 시 예비비를 마련하여 사과 재배 농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긴급수매가 결정된 만큼 사과 수매대금을 신속히 지급 할 예정이다. 수매장소는 총 3개소로 화남면·화북면은 대구경북능금농협 화남사업장, 신녕면은 대구경북능금농협 신녕사업장, 금호읍·임고면·고경면은 대구경북능금농협 영천공판장에서 수매가 진행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자식처럼 애써 키운 사과가 수확을 앞두고 천재지변으로 인해 낙과된 농가들의 상심을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며, “이번 예비비 지원을 통한 긴급 수매로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9-10
  • 2020년 온라인경북농식품산업대전,11일~30일 언택트 전시
    안전한 건강함을 제안합니다. 안전하go! 건강하go! 사고싶go 경북도는 9월 11일부터 30까지 20일간 ‘2020 온라인 경북농식품 산업대전’(www.gbafs.kr)을 개최한다. 올해 6회를 맞는 경북농식품 산업대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현장개최가 불가능해 온라인 행사로 기획됐다. 경북농식품 산업대전은 도내 농식품 가공업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홍보·전시·판매 할 수 있는 자리로 농가와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어 왔다. 이번 온라인 경북농식품 산업대전은 경북쇼핑물 사이소, 11번가, SSG닷컴, 쿠팡 등 국내 대형 쇼핑플랫폼을 통해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300여개의 농식품이 판매된다. 또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매방식으로도 추진되며,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해 우수한 농식품을 저렴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변화된 식품트렌드를 반영해 면역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경북 대표 건강식품과 혼족, 가정간편식, 캠핑족 등을 위한 간편식, 추석 대비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해 판매실적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언택트 개막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전 세계에서 K-방역을 인정했다. K-방역은 K-면역으로, K-면역은 결국 K-FOOD로 이어진다”라며, “경북의 우수 농식품만으로 엄선해 행사를 준비했으니 오지마시고 집안에서 손쉽고 저렴하게 알찬 쇼핑기회를 가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9-10
  • 청년농업인 52명, 드론으로 비료도 하고 농약도 뿌리고
    경북도농업기술원은 9일 안동시 풍산들(풍산읍 소산리)에서 경상북도 청년농업인 드론 연합방제단이 액상규산 비료를 드론을 이용해 공동시비(10ha)를 실시했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지난해 출범한 드론 연합방제단은 도내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돼, 현재 8개단 52명이 영농대행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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