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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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별빛촌 장터, 내달 5일까지 설 이벤트 할인행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영천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별빛촌 장터’에서 설맞이 이벤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대목을 앞둔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입점 상품 20% 할인과 무료 배송, 회원 구매 시 구매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별빛촌’은 영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로 “별이 많이 뜨는 맑은 지역에서 나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천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 장터’에는 사과, 배, 샤인머스켓 등 영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신선농산물과 농산가공품 100여 개 품목이 입점해 있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관내 생산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에 이번 설맞이 이벤트 할인행사를 통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하여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1-21
  • 겨울철 마늘, 양파 동해 피해 우려..철저한 밭관리 필요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잇따른 한파로 겨울철 마늘, 양파의 동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재 피복, 배수로 점검 등 철저한 밭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말부터 국내를 강타한 북극발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18일 경북 14곳에 한파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월동채소 재배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 도내 마늘 주산지의 1월 기온은 평균 –2.9℃로 평년 대비 2℃ 낮았으며 특히 1월 7일부터 6일 연속 일 최저기온은 –10℃ 이하였다. 마늘·양파 재배지의 생육조사(1.12일 ~ 1.13일) 결과, 마늘 생육은 전년도와 비슷하였으나 잎끝 고사율은 40.6%로 전년도(31.0%)보다 9.6% 높았다. 특히 난지형 마늘은 잎이 5~7매가 난 상태로 겨울을 나는데 동해가 발생하면 2월 하순 생육재생기에 수세 회복이 더뎌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양파 또한 잎끝 고사율은 60.5%로 전년보다 16.6% 높았으나 고사한 식물체는 거의 없었다.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직포, 폴리에틸렌 비닐 등을 추가로 피복하여 보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위와 같은 피복재를 덮으면 최소 2℃ 이상의 보온 효과가 있으므로 2월 하순까지는 피복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이번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습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고랑을 깊게 파는 등 배수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그리고 월동 후 생육이 재생되는 2월 중·하순부터의 관리가 중요한데 작물의 생육 상황에 따라 한 달 간격으로 비 오는 날에 맞추어 2~3회 덧거름을 주고 과다 시용 시 저장성이 떨어지고 병해충 저항성이 약해지므로 적정 시비가 필요하다. 병증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노균병, 잎집썩음병 등 병해충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작물은 월동 중이라도 병원균은 이미 식물체에 침입해 있으므로 본격적인 병원균의 활동 시작 전 미리 약제를 살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강추위에 대비하여 농가에서는 한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21
  • 청도군, 축사악취민원 해결..실시간 시료자동측정장치 설치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최근 축사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자, 실시간 악취를 자동포집해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이서면 서원리, 이서면 대곡리에 2개소 설치했다. 군은 그 동안은 악취 신고가 접수된 후에 현장출동해 시료를 채취하여 악취 유발 물질이 이미 공기 대류에 의하여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악취 포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한 시료자동측정장치는 원격제어가 가능하여 악취발생지점 공기를 즉시 포집할수 있어 현장출동과의 시간 차가 최소화된다. 군은 앞으로 관내 악취 민원 발생이 많은 곳을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악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로 고통받는 축사 인근 주민의 요구에 신속대응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그동안 축사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고통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악취관리시스템 구축하여 심야시간 및 악취발생 다발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악취로 인한 군민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경북도, 유기동물 보호관리 정책... 도민 의견 듣는다.
    경북도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도민적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유기동물 보호·관리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권행동 카라,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주요 동물보호단체와 반려동물 관련 학교 등을 대상으로 21~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동물보호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경상북도, 유기동물 보호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URL에 접속하여 참여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2월 수립한 ‘경상북도 동물보호·복지 5개년 계획’에 따라 직영보호소 확대, 보호센터 및 구조·포획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비 및 길고양이 수술비 지원 등 유기동물의 적정한 보호·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 중 수용가능한 부분은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동물보호 관련기관, 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경북도, 과수통합마케팅사업... 매출 6,000억원 돌파!
    과수통합마케팅 매출액 6,216억원, 2014년 이후 4배 가량 증가 경북도는 소비트렌드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역점적으로 추진한 과수통합마케팅사업 판매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6,216억원으로 도내 과수생산액 1조 7천억원의 36.5%를 취급했다. 성장률은 처음 사업을 시작한 2014년 1,324억원 대비 4배 가량 늘어 매년 78%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 (’14년)1,324억원→(’16년)3,595→(’18년)5,191→(’20년)6,216 또한 과수통합마케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도 814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9년 640억원 대비 27%이상 성장하였으며,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수출실적도 540만불로 전년 340만불 대비 58.8%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16년)214억원→(’18년)600억원→(’19년)640억원→(’20년)814억원 한편, 경상북도는 복잡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지나친 가격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100억원 규모의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농협 등 산지유통조직이 개별적으로 하던 마케팅을 시군단위로 통합하여 규모화된 물량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유통조직별 시장분할, 물량분산 등을 통해 지나친 가격경쟁과 홍수출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 육성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57개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이상 되는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으며, 품질관리 및 마케팅은 도단위 통합마케팅 조직인 경북농협으로 일원화하여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의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11번가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상품을 입점하여 온라인 판매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대형 유통매장 내 브랜드 전용관 5개소를 운영하여 ‘20년 3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국 최초로 상표 라벨링기 도입을 통해 낱개 상품에 브랜드 상표를 부착하여 소비자가 쉽게 ‘daily’ 브랜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산물 산지유통에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계열화 촉진, 유통비용 절감 등을 통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해도 제값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산지유통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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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1-21
  • 경북도, 17년 연속 귀농1번지 수성... 국비 25억원 확보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 공모에서 17개 시군이 25억원(총사업비 5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 17개 시군 : 포항, 김천, 경주,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릉(시군별 2~4억원)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춰 지역 정보제공, 상담․안내, 임시주거 조성, 농촌체험활동 등 다양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라져가는 농촌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로 추가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최장 6개월까지 희망하는 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수행, 일자리 확보, 주거지 결정, 주민 융화 등 미리 체험을 하여 농촌생활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지난해 6월 발표된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에 따르면, 경북도는 귀농은 2,136가구로 2004년부터 16년 연속 1위, 귀촌은 39,229가구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금년도 1월 발표된 농식품부의 지난해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평과결과 전국 10개 시군 중 3개 시군(의성, 상주, 영주)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같은 경북만의 귀농귀촌분야의 큰 성과는 다양한 고소득작물의 발달로 농업소득이 높고 귀농에 도움을 주는 선배 멘토나 선도농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농민사관학교와 경북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한 영농교육 및 재능기부, 지역민융화사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비사업과 연계하여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귀농귀촌교육 등을 통해 귀농1번지 수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촌지역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안) ▲임시주거 :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을 내 위치한 농촌체험마을‧귀농인의 집 등 활용, 참가자는 무료 이용 ▲연수비(월 30만원) : 마을 프로그램 참여 시 참가자에게 지급(최대 6개월) ▲프로그램 운영비(1인당 월 40만원 한도) : 체험비, 간담회비(다과), 강사비, 여행자보험‧체험안전보험, 차량임차료, 기타경비(유인물‧사무용품‧현수막 등) ▲마을‧공동체 인센티브 : 프로그램 참여 마을 사례비(가구당 월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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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1-21

실시간 농/수/축/산 기사

  • 영천시 별빛촌 장터, 내달 5일까지 설 이벤트 할인행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영천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별빛촌 장터’에서 설맞이 이벤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대목을 앞둔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입점 상품 20% 할인과 무료 배송, 회원 구매 시 구매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별빛촌’은 영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로 “별이 많이 뜨는 맑은 지역에서 나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천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 장터’에는 사과, 배, 샤인머스켓 등 영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신선농산물과 농산가공품 100여 개 품목이 입점해 있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관내 생산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에 이번 설맞이 이벤트 할인행사를 통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하여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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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1-01-21
  • 겨울철 마늘, 양파 동해 피해 우려..철저한 밭관리 필요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잇따른 한파로 겨울철 마늘, 양파의 동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재 피복, 배수로 점검 등 철저한 밭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말부터 국내를 강타한 북극발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18일 경북 14곳에 한파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월동채소 재배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 도내 마늘 주산지의 1월 기온은 평균 –2.9℃로 평년 대비 2℃ 낮았으며 특히 1월 7일부터 6일 연속 일 최저기온은 –10℃ 이하였다. 마늘·양파 재배지의 생육조사(1.12일 ~ 1.13일) 결과, 마늘 생육은 전년도와 비슷하였으나 잎끝 고사율은 40.6%로 전년도(31.0%)보다 9.6% 높았다. 특히 난지형 마늘은 잎이 5~7매가 난 상태로 겨울을 나는데 동해가 발생하면 2월 하순 생육재생기에 수세 회복이 더뎌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양파 또한 잎끝 고사율은 60.5%로 전년보다 16.6% 높았으나 고사한 식물체는 거의 없었다.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직포, 폴리에틸렌 비닐 등을 추가로 피복하여 보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위와 같은 피복재를 덮으면 최소 2℃ 이상의 보온 효과가 있으므로 2월 하순까지는 피복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이번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습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고랑을 깊게 파는 등 배수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그리고 월동 후 생육이 재생되는 2월 중·하순부터의 관리가 중요한데 작물의 생육 상황에 따라 한 달 간격으로 비 오는 날에 맞추어 2~3회 덧거름을 주고 과다 시용 시 저장성이 떨어지고 병해충 저항성이 약해지므로 적정 시비가 필요하다. 병증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노균병, 잎집썩음병 등 병해충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작물은 월동 중이라도 병원균은 이미 식물체에 침입해 있으므로 본격적인 병원균의 활동 시작 전 미리 약제를 살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강추위에 대비하여 농가에서는 한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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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1-21
  • 청도군, 축사악취민원 해결..실시간 시료자동측정장치 설치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최근 축사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자, 실시간 악취를 자동포집해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이서면 서원리, 이서면 대곡리에 2개소 설치했다. 군은 그 동안은 악취 신고가 접수된 후에 현장출동해 시료를 채취하여 악취 유발 물질이 이미 공기 대류에 의하여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악취 포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한 시료자동측정장치는 원격제어가 가능하여 악취발생지점 공기를 즉시 포집할수 있어 현장출동과의 시간 차가 최소화된다. 군은 앞으로 관내 악취 민원 발생이 많은 곳을 시료자동측정장치를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악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로 고통받는 축사 인근 주민의 요구에 신속대응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그동안 축사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고통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악취관리시스템 구축하여 심야시간 및 악취발생 다발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악취로 인한 군민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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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21
  • 경북도, 유기동물 보호관리 정책... 도민 의견 듣는다.
    경북도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도민적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유기동물 보호·관리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권행동 카라,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주요 동물보호단체와 반려동물 관련 학교 등을 대상으로 21~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동물보호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경상북도, 유기동물 보호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URL에 접속하여 참여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2월 수립한 ‘경상북도 동물보호·복지 5개년 계획’에 따라 직영보호소 확대, 보호센터 및 구조·포획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비 및 길고양이 수술비 지원 등 유기동물의 적정한 보호·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 중 수용가능한 부분은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동물보호 관련기관, 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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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경북도, 과수통합마케팅사업... 매출 6,000억원 돌파!
    과수통합마케팅 매출액 6,216억원, 2014년 이후 4배 가량 증가 경북도는 소비트렌드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역점적으로 추진한 과수통합마케팅사업 판매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6,216억원으로 도내 과수생산액 1조 7천억원의 36.5%를 취급했다. 성장률은 처음 사업을 시작한 2014년 1,324억원 대비 4배 가량 늘어 매년 78%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 (’14년)1,324억원→(’16년)3,595→(’18년)5,191→(’20년)6,216 또한 과수통합마케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도 814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9년 640억원 대비 27%이상 성장하였으며,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수출실적도 540만불로 전년 340만불 대비 58.8%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16년)214억원→(’18년)600억원→(’19년)640억원→(’20년)814억원 한편, 경상북도는 복잡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지나친 가격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100억원 규모의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농협 등 산지유통조직이 개별적으로 하던 마케팅을 시군단위로 통합하여 규모화된 물량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유통조직별 시장분할, 물량분산 등을 통해 지나친 가격경쟁과 홍수출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 육성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57개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이상 되는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으며, 품질관리 및 마케팅은 도단위 통합마케팅 조직인 경북농협으로 일원화하여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의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11번가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상품을 입점하여 온라인 판매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대형 유통매장 내 브랜드 전용관 5개소를 운영하여 ‘20년 3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국 최초로 상표 라벨링기 도입을 통해 낱개 상품에 브랜드 상표를 부착하여 소비자가 쉽게 ‘daily’ 브랜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산물 산지유통에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계열화 촉진, 유통비용 절감 등을 통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해도 제값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산지유통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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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경북도, 17년 연속 귀농1번지 수성... 국비 25억원 확보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 공모에서 17개 시군이 25억원(총사업비 5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 17개 시군 : 포항, 김천, 경주,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릉(시군별 2~4억원)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춰 지역 정보제공, 상담․안내, 임시주거 조성, 농촌체험활동 등 다양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라져가는 농촌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로 추가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최장 6개월까지 희망하는 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수행, 일자리 확보, 주거지 결정, 주민 융화 등 미리 체험을 하여 농촌생활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지난해 6월 발표된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에 따르면, 경북도는 귀농은 2,136가구로 2004년부터 16년 연속 1위, 귀촌은 39,229가구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금년도 1월 발표된 농식품부의 지난해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평과결과 전국 10개 시군 중 3개 시군(의성, 상주, 영주)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같은 경북만의 귀농귀촌분야의 큰 성과는 다양한 고소득작물의 발달로 농업소득이 높고 귀농에 도움을 주는 선배 멘토나 선도농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농민사관학교와 경북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한 영농교육 및 재능기부, 지역민융화사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비사업과 연계하여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귀농귀촌교육 등을 통해 귀농1번지 수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촌지역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안) ▲임시주거 :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을 내 위치한 농촌체험마을‧귀농인의 집 등 활용, 참가자는 무료 이용 ▲연수비(월 30만원) : 마을 프로그램 참여 시 참가자에게 지급(최대 6개월) ▲프로그램 운영비(1인당 월 40만원 한도) : 체험비, 간담회비(다과), 강사비, 여행자보험‧체험안전보험, 차량임차료, 기타경비(유인물‧사무용품‧현수막 등) ▲마을‧공동체 인센티브 : 프로그램 참여 마을 사례비(가구당 월 10만원)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1
  • 경북고향장터 ‘사이소몰’ 질적 성장 재도약 기반 마련
    코로나19 계기, 온라인 플랫폼 통한 홍보‧마케팅 농식품 구매 가속화 사이소몰 판매 유통단계 축소 소비자와 생산자 편익증대 및 경북 농식품 홍보 경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유통구조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농산물 온라인 쇼핑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쇼핑몰 활성화로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이소 운영실적은 입점농가수는 2019년 대비 86% 증가한 1,073농가, 회원수는 383% 증가한 3만4천명, 입점상품수는 22%증가한 4,942개, 매출액은 94% 증가한 164억 원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런 성과가 나타난 주요요인은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앱 개발 △김치‧곤충전문관 등 특별관 오픈 △홈플러스‧롯데‧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는 올해도 코로나19에 대응한 △소비자와 실시간 대화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강화 △사과‧홍삼‧도라지 등 면역력강화상품 판촉행사 추진 △수요특가․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신규고객 확보 △사이소 쇼핑몰 내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 SOS특별관을 개설 △가격하락시 품목별 기획전 운영 등으로 유통생태계 외연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는 우체국몰‧농협몰‧네이버‧카카오 등 10개사 주요 종합채널 이외에 금년도에 신세계몰‧롯데프레시와 제휴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간다. 또 설명절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공장) 임직원 전용 복지몰에 사이소를 입점해 설 선물 특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LG, 포스코 등 임직원 전용 복지몰에 사이소를 입점시켜 경북 농특산물 판매 확대와 신규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는 올해 매출 250억원, 회원수 5만명과 입점농가 1,500명 확보를 위한 목표 달성을 위해 쇼핑몰 고객관리콜센터운영, 홍보‧마케팅 지원강화, 입점농가와 농산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트 코르나 시대의 소비‧유통 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이소 온라인 플랫폼을 고도화로 중간 유통단계 없이 Farm to Door(농장에서 소비자까지)로 안전 농산물 배송, 물류 효율성과 구매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주시‧상주시‧영덕군 등 사이소몰과 통합을 희망하거나 운영이 미흡한 6개 시‧군의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사이소와 연계한 도단위 광역 플랫폼을 구축한다. 앞으로 사이소와 23개 시‧군 쇼핑몰이 완전체로 통합되면 기존 경북도와 농특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을 맺은 네이버, 카카오, 쓱닷컴 등 제휴몰과 협업하여 다양한 판촉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유통 전반이 크게 위축된 만큼 지금의 위기는 과거 위기의 확장판이 아니라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위기”라며, “변화가 있는 곳에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의 행간에 새로운 기회가 있으니, 기존의 대책과 비견할 수 없는 혁신적인 농산물 판매 대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20
  • 경북도“23개 시·군 살고싶은 경북농촌 만들자”
    경북도는 1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주재로 농촌활력을 위한 2022년 국비확보 및 현안업무 등 올해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시·군 4개 분야 (농촌인력, 농촌개발, 기반조성, 신활력) 담당과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1년에 확보된 국비 예산 2,254억원을 통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및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을 목표로 금년 사업세부 추진계획 및 예산집행 방안 등을 시군과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분야별로는 농촌개발 분야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38지구 552억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55지구에 422억원 △신활력 플러스사업 15지구 196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 16지구 23억원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기반조성 분야에는 △수리시설개보수사업 70지구 550억원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사업 9지구 235억원 △배수개선사업 12지구 201억원 △지능형 농업용수 자동화관리시스템 구축사업으로 4지구 56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농촌인력 지원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사업 24개소 19억원을 확보하여 외국 인력에 의존하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문제를 완화하고 코로나19로 미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빈자리를 국내 유휴인력으로 확보하여 안정적인 농촌인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신규사업은 △농촌협약사업에 지구당 국비 300억원을 투입하여 농촌지역의 거점 생활권에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 생활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접근, 5분내 응급사항 대응체계를 조성하는 365생활권 보장을 목표로 상주시가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용포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상주시 낙동면 용포리 외 3개리 일원(160ha) 상습가뭄지역에 국비 300억원으로 저수지 1개소, 용수로 18km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농촌용수 공급 및 영농의 편의를 도모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22년 중점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국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며, 시군과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정부의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농촌활력 분야에서 다수의 국비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이를 디딤돌 삼아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여 살기 좋은 농촌 ․ 찾아오는 농촌 구현으로 행복한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9
  • 귀농 고민은 농촌경험 해보고..영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로
    귀농 시작 전, 농촌을 경험해보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귀농·귀촌 초기 정착을 위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입교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지원센터 모집대상자를 영천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가족 수, 귀농교육이수 정도, 귀농 계획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고 했다. 추가신청은 2월 10일까지 이며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영천시 귀농귀촌담당(054-339-7257)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영천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단독주택 13동과 공동주택(원룸형) 22세대 3동, 교육장, 실습텃밭, 시설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9
  •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특별대책 추진
    10개 시군 권역화, 방역시설 강화 및 돼지생축 반출입 관리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도내 유입을 차단코자 강도 높은 차단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2019년10월 처음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경기․강원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에서 총 957건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 12.31일 ~ 1.7일 사이에는 강원도 영월에서 8건이 발생하는 등 위기의식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먼저 ASF 위험요인의 도내 유입을 최소화를 위해 1.11일부터 돼지 생축·사료·분뇨의 반출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강원 전지역으로 확대 시행 했다. 강원지역과 인접한 도내 10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덕, 예천, 봉화, 울진)에 대해서는‘경북북부권역(농식품부 권역화6개소 경기남․북(2), 강원남․북(2), 경북북부(1) 및 충북북부(1))으로 설정해 양돈농가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지원, 소독강화, 예찰검사 등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차단방역 특별대책은 다음과 같다. ◇울타리 등 양돈농가 방역 시설을 적극 개선하여 농가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특히, 강원도 인접 시군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대해서는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을 6월말까지 설치하고 농장 여건에 따른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실시한다. * 8대 방역시설 ①외부울타리, ②내부울타리, ③방역실 ④전실, ⑤입·출하대, ⑥방조·방충망 ⑦폐사체 보관시설, ⑧물품반입시설 ◇또한, 영주시와 봉화군은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농장 4단계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중앙과 합동으로 월 2회 방역실태를 지속 점검 할 예정이다.*농장 4단계 소독 ①농장 진입로․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②농장 마당 매일 청소․소독 ③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소독 준수 ④축사 내부 매일 소독 ◇1.22일부터는 ‘경북북부권역’ 밖으로 돼지를 반출할 경우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지정 지역으로만 도축출하 또는 이동이 가능하도록 반출입 조치(세부내역 별첨)가 강화된다. ◇강화된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양돈농가 울타리 설치사업 총 14억 4천만원, 축산농가 방역 인프라 구축사업 총 22억 4천만원 등 재원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매개체인 야생멧돼지 저감대책으로 현재까지 4만 5백여두(`19.9월~)를 포획하였고 그 중 950두를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포획 및 검사를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강원도 영월은 경북 북부지역과는 40km 떨어져 있으나, 지형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아주 엄중한 상황”이라며, “금번 방역강화로 행정기관과 축산농가 모두 다소 힘든 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9
  • 귀농의 첫걸음, 청도군과 함께 시작해요!
    귀농인정착지원 최대 4백만원 지원 농업창업분야 3억원·주택구입자금 7천5백만원 융자 지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귀농인 정착지원사업과 내달 5일까지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은 농업시설확충, 농기계 구입, 하우스 설치 등을 농가당 최대 5백만원 기준으로 보조금 80%을 지원해 귀농인이 영농기반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은 농업경영을 목적(실제 영농에 종사하는)으로 가족(부부이상)이 함께 전입한지 5년 이내인 자 중 만65세이하 세대주이다.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과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창업분야는 세대당 3억원을, 주택구입·신축분야는 세대당 75백만원을, 연이자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선택하여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만65세이하인 세대주로 귀농인은 이주기간,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하여야 하며,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군으로 오시는 귀농·귀촌인들에게 단계별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여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희망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9
  • 의성군, 2021년 의성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9일 의성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정예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2021학년도 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하는 과정은 2개 과정(사과. 복숭아)이며, 과정별로 40명을 모집한다. 의성농업대학은 1년 과정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20회 100시간 이상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대면교육을 기본으로 하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 동영상 제작 배포, 농번기 휴강 등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입생 모집요강은 의성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원서접수는 지난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계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2월 말 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경영계(054-830-6715, 671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사과, 한우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8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저마다 농업·농촌사회의 리더로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9
  • 영천시 2021년 농업정책 역대최대 예산확보..농가소득향상 박차
    기록적 예산 확보, 2021년 영천농업 발전에 박차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1년 농업예산을 역대 최대인 757억원을 확보해 농가소득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0억원 가까이 증가하는 기록적인 예산으로 농업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특히, 농가경영안정을 위한 공익형 직불제 지원 약 190억원, 기후변화․고령화에 대응한 미래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에 10억원, 유기질비료 공급 지원, 채소류생산안정 지원 사업 및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 등에 93억원을 편성했다. 2021년 예산과 사업별 영천시 농업정책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본다. △ 개편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시는 올해 약 190억 지원 규모로서 전체 사업량 9,161ha(약 13,000호)이며, 소농직불금은 1,820ha(약 5,300호), 64억원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영천시는 작년에 처음으로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의 예산을 지급했다. 규모는 188억 7천만원으로, 기존 지급되었던 80억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급대상은 12,931농가(8,832ha)로, 소농직불금 대상자는 5천270명, 63억 2천만원이며, 면적직불금은 7천661명, 125억 5천만원이다. 한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 직불, 밭농업 직불, 조건불리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제도이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 면적(0.1㏊ 이상 0.5㏊ 이하), 농촌 거주기간(3년 이상) 등 일정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그 외 농업인에게는 신청 면적의 구간별 ㏊당 100만~205만 원의 지급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이 지급된다. △ 공모사업 선정과 농식품 가공업 협의체를 통한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가속화 시는 활발한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을 가속화 한다. ‘농촌자원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의 제조가공분야에 총 35억, ‘치유농장 육성지원 사업’에 3억원,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사업’에 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농산물 계약재배로 이어져 농가소득안정에 집중한다. 지난해 농식품 가공업체 35개소와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농식품 가공분야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농식품 가공업 협의체 구성을 검토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 소비자소통 유통구조 개선 및 특화품목 생산기반 구축 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한방마늘특구 지정과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의 추진으로 영천의 과수산업과 마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통활성화로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추진하고 있다. 현 농산물도매시장부지에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3,801㎡(지하1층, 지상3층)규모로 올해 11월 쯤 완공해 지역 농업인의 이용편의를 증대 하고 공판기능을 활성화해 생산한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 ‘영천 한방ㆍ마늘 산업특구’ 지정으로 한방산업과 더불어 마늘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로, 규제특례를 활용한 영천 마늘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향상에 기여한다.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와인의 농촌융복합사업지구조성사업과 한방의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와인의 6차산업 활성화와 농촌활력 증진, 한방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매년 추진하는 한약축제, 과일축제, 와인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로 영천의 농업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알리고,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영천시민들을 위로하고 화합하는 장을 도모한다. △ 말문화체험관 및 승마숲길 조성으로 승마인구 저변 확대 영천시의 말산업 특구도시 이미지 제고와 운주산승마조련센터 활성화를 위해 말문화체험관, 말문화승마숲길이 올해 3월경 개장을 추진한다. 말문화체험관은(주1동/지상1층,220㎡)복합시설로 패밀리 카페, 전시·교육실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실외에는 유아에서 어린이까지 안전하게 기승체험이 가능한 어린 전용 승마장을 갖춘다. 말문화승마숲길은 외승로 숲길, 레일마차체험시설, 계절쉼터 등 가족단위로 승마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한다. 또 운주산휴양림과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을 연계하는 지역 관광자원의 묶음상품(Package Tour)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한다. 또한, 말산업특구지원사업으로(사업비 8억원) ‘아름다운 에코승마공원’을 연내 추가 조성으로 운주산승마조련센터가 말(馬)과 자연(自然), 사람(人)이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 승마 테마공원으로 발돋움될 계획이다. △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 지난 12월 경북도로부터 최종승인된 영천경마공원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해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44만평(1,452,813㎡) 부지에 총사업비 3,657억원(한국마사회 3,057억원, 경북도·영천시 6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다. 이곳에 경주로, 관람대, 마사, 동물병원 등 경마 필수시설과 함께 루지존, 힐링승마원, 수변공원, 야생화정원, 피크닉가든, 가족캠핑장 등 경마와 레저ㆍ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민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잔디 경주로는 국제대회 유치 환경 조성으로 경마의 이벤트성을 향상시켜 영천의 관광 명소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한다. 1단계로 1,570억원을 투입해 경주로, 관람대, 예시장 등 경마 필수시설과 시민을 위한 공원을 2024년 우선 개장하고, 이후 무동력 놀이터, 루지트랙, 숲속캠핑장, 힐링승마장 등 레저문화 공간이 추가 조성된다. 영천시는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통해 말산업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대규모 고용창출을 통한 인구증가와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 활성화, 세수증대를 통한 시 재정력 향상 등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 기후변화대응 미래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영천시는 올해부터 3년간 120억원을 투자해 1만평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 조성 추진한다. 신소득작목으로 지역에 맞는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 연구와 스마트팜을 배우고 싶은 청년농을 위한 청년농 창업보육센터, 지역특화작목인 샤인머스켓 노지 시설 등 관행 농업에서 첨단 농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스마트팜은 농업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리하고 생산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농장이다. 작물이 추우면 따뜻하게 해주고, 토양이 가물면 물을 주는 등 작물이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스마트폰으로 시설 내의 환경을 생장에 유리하게 제어해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자동화 기계의 이용으로 노동력을 줄이고, 빅 데이터를 활용해 적기에 병해충 방제를 하는 등 앞으로의 농촌이 변해가야 할 모습을 선도한다. △ 농촌일손부족 해소 -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영천시는 2015년에 청통면 호당리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장 이전하고 현재 100종 655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확보해 활발히 운영중이다. 지난 2019년에는 12억원의 예산투입으로 농기계교육훈련관(대창면, 옛 영창중학교)을 건립해 남부권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또 고가의 농기계구입에 따른 농가부채 비용 절감과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고경면 단포리 일원에 동부권임대사업소 개소하여 동부, 남부, 서부권 지역 농업인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올해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8월 준공을 목표로 북부권 임대사업소도 개소돼 동서남북 모든 권역에서 임대농기계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현장에서 농기계를 수리·정비해 농기계 사용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농기계 순회수리사업을 통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농업 복지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영천시는 농촌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농촌의 일손부족문제를 해소함은 물론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연간 10,000여명의 인력 알선을 목표로 중앙농업인상담소에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해 인력이 필요한 농업인과 구직자의 희망 작업유형과 영농작업 기간 등의 자료를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시기별 일자리 제공을 통해 일손을 구하는 농업인과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확대할 방침이다. 영천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상저온, 긴 장마, 연이은 태풍 등 자연재해까지 겹친 많은 어려움에 처했지만, 사상 첫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대상, 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1위, 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대상, 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으로 찾아오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돋보인 한해였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8
  • 청도군, 22일 까지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신청접수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오는 22일까지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희망자를 사전신청 받는다. 18일 군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새로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교육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교육희망자를 22일 까지 사전신청을 받고 2월 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80명 정원으로 8개과정(복숭아, 감/식량작물, 산딸기, 마늘, 사과, 포도, 아열대, 감/복숭아 전정실습) 총 15회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에서 맞춤형 교육과 차별화된 영농교육, 군정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신소득작물인 아열대작물과 포도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전화(054-370-6516)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과정별 모집인원 충족 시 조기마감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사전신청을 하지 못한 군민을 위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 산동, 산서)와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재를 배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하여, 우리 군 농업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생산성 향상, 농가소득 증대를 통하여 농사짓기 좋고 살기 좋은 청도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8
  • '샤인머스켓 병해충 궁금증’ 책자 발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포도 인기품종 샤인머스켓 관련 병해충 정보를 담긴‘포도농사 쉽게 지을 수 있는 샤인머스켓 병해충 발생과 방제’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2018년부터 샤인머스켓 병해충를 시급히 해결해야 되는 기획연구과제로 추진했으며 그 동안 연구성과를 책자로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포도 샤인머스켓 재배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3년간의 연구결과를 수록하고 돌발적으로 발생되어 문제가 된 경우 등 샤인머스켓 주요 병해충의 다양한 피해증상과 방제대책, 한눈에 보는 방제력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진과 함께 생생한 진단내용이 담겨있어 재배 농가에서 손쉽게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현장에 필요한 연구를 통해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도 샤인머스켓 재배시 모든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병해충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 교육 및 기술지도에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책자의 배부는 18일 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재배 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7
  • 경북도 ‘사이소’ 설 맞이 전품목 최대 60% 할인판매
    실라리안과 공동기획전, 18일부터 네이버‧우체국쇼핑 등 대형 쇼핑몰과 동시 진행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www.cyso.co.kr)가 18일 ~ 2월 10일까지 ‘설 명절 특별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서다. 이와함께 기획전은 사이소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인 164억원 달성 기념으로 소비자 감사 차원에서 이벤트가 기획됐다. 사이소몰에 입점된 전 품목에 대해 판매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대량 구매시 추가 5% 할인행사도 동시에 진행하는 등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사이소’와 ‘실라리안’이 공동으로 홍삼액, 유기 수저세트, 천연인견 스카프 등 40여개 업체가 참여해 총 100품목을 최대 30% 할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할인 판매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신규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삼성전자 구미공장 임직원(8천명) 전용몰에 사이소몰을 입점시켜 사이소내 6차산업인증 업체 30여개, 총 100품목을 최대 30% 할인행사를 설 명절에 진행할 계획이며, 아울러 네이버, 우체국쇼핑, 카카오, 에스에스지(SSG)닷컴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동시에 설맞이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설 명절 기획전을 비롯해 수요특가, 원데이특가 등 최대 60% 까지 할인하는 정규 이벤트와 신규회원 가입시 최대 20%까지 지원하는 3천원 할인쿠폰 발급, 농수축산물‧가공식품 등 실속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해 온라인 기획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은 농가에서는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이 늘어나고 소비자들에게는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어 ‘사이소’ 매출액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요사항을 살펴보면 2019년 대비 입점 농가수는 86% 증가한 1,073농가, 회원수는 383% 증가한 3만4천명, 입점 상품수는 22% 증가한 4,942개, 매출액은 94% 증가한 164억원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는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 매출 250억원, 회원수 5만명과 입점농가 1,500명 확보를 위한 목표 달성을 위해 ‘사이소’ 쇼핑몰 고객관리콜센터운영, 홍보‧마케팅 지원강화, 입점농가와 농산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산물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생산자는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질좋은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착한 가격, 착한 소비 캠페인을 확산시켜 농업인‧소비자간 윈윈(Win-Win)할 수 있는 경북형 상생협력 모델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7
  • 영천시, 25일부터 온라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식사회에 적합한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500명 농업인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집합교육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추진한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지역 특화작목인 포도·복숭아·사과에 대한 재배기술과 시장 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총 11개의 동영상 강좌로 구성된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강의내용을 담은 교재는 읍·면·동에 배부할 계획으로 교재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로 방문하면 된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도 온라인을 통해서 이수가 가능하며, 대상자는 농업교육포털(https://agriedu.net/)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동영상 교육을 완료하면 교육이수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다. 최기문 시장은 “대부분의 농가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아 비대면 교육 진행이 어려울 수 있지만,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교육방법을 바꿔나가야 할 시점이다.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어 얼굴을 마주하며 교육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고 했다. 교육과정과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c.go.kr/farm)를 참고하거나 농촌지도과 인력육성담당(339-7291)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5
  • 봄 재배용 씨감자 흑색심부 발생 주의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연이은 강추위로 씨감자 흑색심부의 발생이 우려되어 씨감자 저장시 온도와 습도, 환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감자 흑색심부는 저장시 2℃ 이하의 저온에서 저장되거나 밀폐된 상태로 오랫동안 저장할 경우 산소 부족으로 감자 속이 흑갈색으로 썩게 되는 생리장해이다. 흑색심부를 예방하기 위해 씨감자를 저장할 때는 온도를 3.5~4.5℃, 습도를 80~85%로 유지하고 바깥 공기를 환기시켜 산소를 공급하여 흑색 심부의 발생을 막아야 한다. 또한 감자 겉면만 보고는 흑색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씨감자를 잘라 내부를 확인해야 하며 흑색심부가 발생한 씨감자는 폐기하고 종자용 감자로 쓸 경우에는 새로 구입해야 한다. 흑색심부가 발생한 씨감자는 증상의 진행 정도에 관계없이 썩으므로 밭에 심은 뒤에도 싹이 나오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가는 씨감자를 구입한 즉시 흑색심부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장고의 규모에 맞게 적정 물량을 적재하고 정기적으로 환기시켜서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흑색심부 예방을 위한 관리법 ▲ 구입했을 때 -겨울에 공급받은 봄 재배용 씨감자는 겨우내 밀폐상태로 저온 저장돼 흑색심부 발생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씨감자를 구입한 즉시 큰 감자 서너 개를 잘라 속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씨감자를 구입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 흑색심부가 확인되면 발생 원인을 밝히거나 피해 보상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 ▲ 저장했을 때 - 공기가 잘 통하는 용기에 감자를 담아 저장고 안쪽 용기까지 공기가 잘 통하도록 쌓는다. 오랜 기간 저장할 때는 안쪽과 바깥쪽, 위쪽과 아래쪽 용기들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산소가 골고루 공급되도록 한다. - 감자를 대량으로 저장할 때는 총 저장 공간의 70% 이하만 사용하는 게 적당하다. 또 신선한 공기가 저장고 안쪽까지 잘 통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환기시켜 준다. - 오랜 기간 저장할 때는 저장고 안쪽에 있는 큰 감자 서너 개를 잘라 흑색심부의 발생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5
  • 의성군, 2022년도 청정임산물이용증진사업 신청 접수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2년도 청정임산물이용 증진을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에 토양개량제, 울타리, 감시시설, 관수, 관정시설, 예취기, 수확기, 포장재 등을 지원한다. 또 청정임산물이용증진사업으로 디자인 개선, 박피기, 건조기, 선별기, 저장시설, 생산적합성조사 품질검사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를 재배 계획이나 재배하고 있는 또는 선별ㆍ가공ㆍ유통ㆍ상품화를 하거나 하고자 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이다. 또한, 영농조합법인 등 농업법인에 대한 지원요건은‘농림축산식품분야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중 ‘농업법인 지원요건 및 사후관리기준’을 적용한다. 아울러 자본금 1억원 이상, 법인 설립 후 운영실적이 1년 이상 이어야 한다. 더불어 토양개량제·유기질 비료는 1ha 또는 1포(20kg)당 정액지원, 울타리·감시시설·관수·관정시설·예취기·수확기·병해충방제기는 총 사업비 1억원 미만으로 보조 50%를 지원한다. 디자인 개선·포장재는 총 사업비 5천만원 이하로 보조 50%를 지원한다. 박피기·건조기·선별기·저장시설은 품목별 기준에 따라 각각 보조 50%를, 생산적합성 품질검사 수수료는 1건당 38만원, 5건까지 보조(2건 이상 검사시 납부 실비로 제한)를 지원한다. 의성군 관계자는 “해마다 귀농ㆍ귀촌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임업에 관심을 두는 임업후계자도 늘어나는 만큼 공급 확대에 집중할 계획” 이라고 했다. 한편, 의성군은 2020년도에 신청한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올해 지원할 계획이며 2022년도에 지원하는 청정임산물이용증진사업은 올해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1-14
  • 문경시 산란계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경북도는 12일 문경시 농암면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농장은 산란계 3만 8천수 정도를 사육하는 농가로 산란율 저하와 폐사가 증가하여 신고됐다. 해당 농가의 폐사한 닭을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다.검사는 1~2일 소요될 예정이다 해당농장은 가축위생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람, 차량 등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있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반경 500m이내 3개 농장 19만수를 포함하여 22만 8천수를 살처분 조치한다. 또한, 역학관련 시설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반경 10km내의 가금농장 7개 농장 42만8천수에 대해서는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30일간 이동을 제한한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3
  • 의성군 '농용굴삭기, 트랙터, 승용관리기 과정' 안전기술 교육생 선착순 모집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기술 교육생을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용굴삭기, 트랙터·승용관리기 2개 과정으로 편성하고, 농업기계에 대한 기초이론, 취급요령, 운전조작, 농작업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여 농가 고령화와 여성농업인 증가에 따른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 및 인원은 △농용굴삭기교육 6기 150명 △트랙터·승용관리기 6기 150명이며, 교육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계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 유효기간은 3년으로 2017년 교육 이수자는 재교육이 필요하며, 트랙터·승용관리기는 농기계 안전교육을 이수 받은 자에 한하여 임대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에는 200명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신청하여 18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안전교육을 교육수요에 맞춰 확대 실시해 농기계 안전사고 제로화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1-13
  • 의성군 과수화상병 예방…전정작업단 지역 이동 자제 해야
    과수화상병 예방은 화상병 의심증궤양 신고부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1년도 사과·배 화상병 유입차단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동계전정 시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타지역으로 전정작업단 이동자제를 농가에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ㆍ배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상으로, 지난해 전국 390.5ha(743농가)에 발생하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묘목, 동일경작자, 방화곤충, 전정사 등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전년도 인접지역인 충주, 제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볼 때 의성군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군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관내에 화상병 발생은 없지만, 타 지역 영농종사자 유입 및 전정작업단 이동으로 인한 위험요소가 아직까지 산재해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동계전정 시에 꼭 전정도구를 소독하고, 외부 출장전정을 자제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겨울전정 시 과수 화상병 자가예찰을 통해 화상병 의심궤양증상을 발견할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화상병 여부를 확인 후 전정작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화상병에 대한 추가적인 궁금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계(830-6735-7)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3
  • [포토]한라봉 재배 농가 찾은 최기문 영천시장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12일 금호읍 신월리에 위치한 한라봉 농가를 방문해 재배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뉴스종합
    • 세줄포토
    2021-01-13
  • 의성군 '의성장날' 쇼핑몰, 2월5일 까지 설맞이 이벤트 실시
    의성장날 쇼핑몰 전품목10%할인 무료배송 의성군 (군수 김주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에서 설 명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의성장날’쇼핑몰은 이번 설맞이 이벤트 기간동안 전 품목 10% 할인 및 무료배송, 신규회원 5,000원 쿠폰제공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의성장날에서 명품 의성토종마늘과 신선과일(사과), 의성마늘소 등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63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온라인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통하여 의성 농특산물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올해는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2020년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을 동시에 수상한‘의성장날’쇼핑몰은 전년대비 100%이상의 매출신장률을 보이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이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1-11
  • 경북도, 현장 중심의 미래 농업인재 모집 한다.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 또는 교육기관으로 신청 경북도는 11일 ~ 2월 1일까지 22일간 2021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41개 과정 교육생 1,024명으로 전체 56개 과정 1,474명 중 기모집한 14개 과정 390명(농업마이스터 과정, 농업최고농업경영자 과정)과 2월중 별도 모집하는 1개 과정 60명(귀농귀촌아카데미)을 제외한 인원이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거주하며 경작지도 도내에 소재하는 농어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입학원서를 교부 받아 홈페이지(www.ace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경북대, 안동대 등 위탁 교육기관으로 우편·팩스로 입학원서와 농어업인 증명서(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가축사육업허가증 등)를 2월 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농어업의 변화 및 교육생 만족도 조사 등을 적극 반영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농식품수출전문가 양성과정 △농촌경관코디네이터 △한방 스마트그린파머 양성전문가 과정 등 12개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영농정착, 가공, 경영 등 6개 분야 4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서접수가 완료되면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22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인별 통보한다. 교육운영은 8~10개월간 매주 또는 격주 정해진 요일에 과정별로 경북농민사관학교와 위탁교육기관(대학 및 유관기관)에서 실시 할 계획으로 경상북도 정책과 연계하여 교육 실수요자에 대한 지역 내 농산물 이해와 제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실현을 위하여 농업경영 분야 교육을 확대하고 소득과 연결되는 양질의 교육정보를 제공한다. 조환철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북농민사관학교를 인재육성 인큐베이터 및 산업정보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여 농업에 희망을 더 할 수 있도록 농업인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2021년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에 농어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된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은 현재까지 21,558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식농업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적극 활용 할 수 있는 실용화 교육을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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