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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점화
    20일 오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점화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개·폐회식이 취소되면서 체전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대회기 게양과 성화점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화식은 구미혜당학교 오케스트라‘혜당품’의 공연, 대회기 게양, 기념사,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혜당학교(1985년 장애학생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설립한 구미소재 특수교육기관) 학생과 교직원 28명으로 올해 5월 결성된 구미혜당학교 오케스트라 혜당품은 ‘위풍당당 행진곡’등 3곡을 연주했다. 전문오케스트라의 노련한 연주는 아니었지만 체전 무대를 위해 수개월 동안 준비한 학생들의 음악 소리는 점화식을 찾은 내빈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안겨줬다. 장세용 구미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구미시장애인체육회 간부들과 구미지역 장애인 선수로 구성된 기수단이 대한장애인체육대회기를 들고 입장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개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내빈 축사가 끝난 후 지난 3일 금오산에서 채화돼 12개 시군을 거쳐 이날 주 개최도시 구미의 15구간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던 성화가 시민운동장으로 입장했다.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 최종봉송의 첫 번째 주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했던 구미혜당학교의 학생들이었다. 김수영, 송지민 두 학생의 손에 들린 성화가 시민운동장에 입장하자 초청 내빈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 휠체어 럭비선수인 김건엽 선수와 구수현 보조 트레이너의 손을 거친 성화는 경북농아인협회 김봉열 회장과 박상기 수어 통역사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자에게 전달됐다. 최종 성화점화자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경북장애인체육회 육상실업팀 소속 유병훈 선수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을 맡았던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이 맡았다. 장애인 체육과 인권향상을 위해 헌신한 두 명의 성화점화자의 손끝을 떠난 불꽃이 무대 위 화반에 닿자 대회기간 대회장을 밝힐 성화가 성화대에서 불타올랐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장애는 우리 삶을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공존과 배려의 세계로 나아가는 하나의 계기”라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을 이번 대회를 통해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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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경북장애인체육회, 종합 3위 달성해 희망·용기 줄 것
    도쿄 패럴림픽 출전 육상 5관왕 유병훈 선수 관집 집중 경북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20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종합 3위 목표’의 각오를 다지는 출사표를 19일 던졌다. 이날 선수단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 발전에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200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거둔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목표를 달성할 경우 14년 만에 경북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다시 살리게 된다. 이번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8개 종목에 총 7818명(임원 및 관계자 1,961선수 5,857명)이 참가해 6일간 열전을 펼친다. 경북도는 요트를 제외한 27개 종목에 606명(임원 및 관계자 148, 선수 458)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역 선수 중 지난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남자 육상 트랙의 간판인 유병훈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남자 사이클의 박정현·서정국 선수가 도로와 트랙부문 3관왕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펼쳐진다. 참가자 전원은 대회 48시간 전에 PCR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확인이 돼야 입장이 가능하다. 선수 전담 선별검사소도 운영한다. 전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규모가 다소 축소돼 개최되지만, 선수들의 대회참가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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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경산선수들 맹활약 금빛사냥으로...전국체전 경북 3위 힘 보태
    경산고, 명실상부 럭비의 메카 우뚝 지난 7일간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경산시의 선수들이 맹 활약했다. 경산시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해 소중한 메달을 수확하며 경상북도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일조 했다. 먼저 영주제일고 체육관에서 열린 복싱에서는 경북체고 김은빈·김민성 ·원승희 선수가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 라이트 플라이급에서 각각 금·은·동을 획득했다. 유도 경기에서는 진량고 임가람 선수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줬다. 육상과 수영에서도 메달이 쏟아졌다. 육상 남녀 10KM경보 경기에서 경북체고 이강희 선수(남)가 금메달을, 김예랑 선수(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경북체고 이하얀 선수(여)가 육상 세단뛰기에서 동메달을 추가했고, 수영 여자부 평영 50m, 100m 경기에서 경북체고 이승경 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럭비 구장에서 펼쳐진 럭비 경기 결승전에서는 경산고가 서울 양정고를 상대로 14대 10으로 눌렀다. 창단 이래 전국체전에서 첫 우승의 영광의 금메달을 차지하는 놀라움을 발휘했다. 경산고는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럭비 명문고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산고 럭비팀의 금메달 획득은 서보철 감독의 탁월한 리더십과 선수들이 원팀으로 뭉쳐 소통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학부모들의 열성적인 뒷바라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데 이견이 없었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경산을 명실상부한 럭비의 메카로 한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경산시와 경산시교육청, 경산시럭비협회, 경산고등학교가 뜻을 모아 경산고 럭비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는 금메달 43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56개(합계 138개)로 대회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에 경산시선수들이 경북도 대표로 힘을 보태면서 경산시는 지역의 우수한 체육 유망주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초·중·고등 우수선수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이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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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경북교육청 선수단 102년만에 최고 성적 달성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전국체육대회 102년 역사 이래 최고 성적(종전 제97회 금메달 35개)을 거두며 금메달 43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6개, 합계 137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19명(임원 192명, 선수 527명)이 41개(정식38개, 시범 3개) 종목에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평소 단위 학교, 도교육청, 경북체육회의 협조 체제 및 학교자율체육활동, 경북학생체육대회를 통한 우수선수 발굴과 체육기반 시설 확충, 노후장비 교체 및 과학화 장비 도입, 지역별 특성화 종목 연계 육성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단체경기는 세팍타크로 남고(김천중앙고), 여고(선화여고)의 전국체전 최초 동반 금메달을 시작으로 탁구 남고(두호고) 단체전, 럭비 남고(경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검도 남고 경북선발(형곡고, 문화고, 대동고), 하키 여고(성주여고) 은메달, 야구소프트볼 남고(포항제철고), 축구 여고(포항여전자고), 1993년도 창단이래 28년만에 메달을 획득한 배구 여고(포항여고), 탁구 여고(근화여고)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단체경기 종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개인경기는 양궁 남고 경북일고 김제덕(30m, 50m, 70m, 개인전) 4관왕, 역도 남고 안동중앙고 남지용(인상, 용상, 합계 109kg급), 자전거 여고 경북체고 이주은(2km개인추발, 도로독주, 개인도로) 3관왕, 역도 여고 경북체고 김가영(용상, 합계 55kg급), 육상 여고 경북체고 신한슬(5,000m, 10km), 수영 다이빙 율곡고 강민혁, 김나현이 2관왕으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학교체육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육성에 힘써온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로 그간 꾸준한 현장에의 지원과 정책의 성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엘리트 체육의 중심 경북체육고등학교는 금 13개, 은 16개, 동 20개, 총 49개(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금 11개, 은 13개, 동 24개, 총 48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체육고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12개 종목, 120명이 출전해 자전거(금 3, 은 2, 동 4), 육상(금 5, 은 3, 동 4), 역도(금 2, 은 3, 동 4), 복싱(금 1, 은 2, 동 1), 레슬링(금 1, 은 2, 동 4), 유도(금 1, 동 1), 수영(은 2, 동 1), 태권도(은), 양궁(은), 사격(동) 종목에서 선전하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경북체육중·고등학교는 학생수 305명, 13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운동기구를 보유한 트레이닝실과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에는 학생들이 수업하는 학교 본관 건물을 지상 4층 규모로 개축하고 각종 기자재를 정비하는 등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매진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룬 성과는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가 한마음이 되어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선진형 엘리트 체육을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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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전국체전 경북 3위...금43 등 137개 메달 획득
    7일간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19세이하부)가 14일 폐막했다. 경상북도 12개 시군일원 (주 개최지 구미시)에서 10,426명(선수 7,458, 임원 2,968)의 인원이 참가했다. 경북도에서는 719명(선수 527, 임원192)이 참가해 선전했다. 이번대회는 당초 47개 종목이었으나 코로나로 고등부로 축소하며 경기종목도 감소(변경 41개 종목(정식 40, 시범 1/6종목감소(골프, 승마, 택견, 산악, 궁도, 당구) 해 치러졌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 19세이하부 경기만 진행된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체전에 주안점을 두었다. 대회기간 동안 확진자 및 의심환자 발생도 없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8,560명 선수, 임원 전원 음성 판정(상시운영 7개소 구미시, 포항시, 김천시, 영주시, 안동시, 경산시/출장운영 2개소 영천시, 대구시(하키)을 받으며 방역 금메달을 수확했다. 경북선수단은 이번대회 19세이하 금메달 최다획득 기록갱신은 종전 2016년 강원도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서 획득한 금메달 35개가 19세 이하 역대 최다 금메달인데, 이번대회에서 금메달 43개로 역대 최다 금메달 획득 기록 달성(총메달 137개 : 금메달 43, 은메달 38, 동메달 56) 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국체전 마지막 날 경산고가 럭비에서 서울 양정고를 누르며 금메달을, 같은 날 열린 하키 여고부 결승전에선 성주여고가 서울 송곡여고와 붙어 아쉽지만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체전에서 경북은 육상에서 8개, 역도와 자전거에서 5개씩, 수영과 양궁에서 각 4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모두 7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일간 기상악화로 인하여 정상적인 경기진행이 어려운 종목 다수 발생했으나 남자 야구, 여자 소프트볼은 우천으로 11~12일 양일간 경기는 추첨으로 승부 결정(총 10게임 : 남자 야구 6게임, 여자 소프트볼 4게임)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양궁 경북일고 김제덕선수는 4관왕은 물론 출전한 7개 전종목 메달획득(금메달:30M,50M,70M,개인전/은메달:90M/동메달:남자단체,혼성단체) 했다. 역도 안동중앙고 남지용선수, 자전거 경북체고 이주은선수 3관왕 달성, 역도 경북체고 김가영 선수 외 5명의 선수가 2관왕 달성하며 경북체육고에서 금13, 은16, 동20개 획득했다. 김천율곡고는 단일학교서 금4개 획득(수영 다이빙 2관왕 2명 배출), 세팍타크로는 김천중앙고와 영천선화여고의 남녀 동반우승, 배구 포항여고는 93년 창단이래 28년만에 전국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도청, 도의회, 도교육청, 그리고 시군체육회, 도종목단체, 특히 개최지인 구미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대회에 참가한 시.도 선수단의 성공체전 개최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데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코로나를 이겨내고 이 대회에 참석한 모든 선수가 챔피언이며 역사는 오늘 이 자리를 대한 스포츠의 새로운 발걸음이 시작된 곳으로 기억할 것”이라며“코로나19가 종식되어 내년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은 정상적으로 개최되어 체육인의 위상을 높일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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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직격인터뷰] 박진우 사장, 전통소싸움경기 온라인사업 추진
    청도공영사업공사 박진우 사장, '웹플러스TV 직격인터뷰' 출연 해 “펜데믹시대 청도소싸움장에 오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도록 하겠다. 또 공사가 소싸움경기 매출 총량(상한액)을 1000억원 까지 올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 다”고 했다. 8일 웹플러스TV 직격인터뷰에서 박진우 사장은 청도공영사업공사 역활이 청도군의 미래발전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진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이 걱정하는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전망이 밝다는 것을 언급하며 희망을 보였다. 박 사장은 청도공영사업공사 15대 사장으로 취임한 지난 2월부터 소싸움경기(연중 토·일)가 없는 날에는 주로 중앙에서 정부관계자를 만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중앙정부 관계기관에 자주 가는 것은 전통소싸움경기를 온라인사업 추진을 위해서라고 밝히면서 “현재 청도공영사업공사의 메인이 소싸움경기다. 소싸움경기를 앞으로 우리나라의 민속경기로 발전시키고 글로벌화 하려면 첫째 온라인이 돼야 된다. 온라인이 되려면 현재 우리 매출이 270억 정도다. 매출 1천억원 정도 매출 총량이 돼야 온라인이 된다” 면서 “사행성감독위원회에서 매출 총량을 1천억 정도 올려야 만이 이 사업이 국회 통과됐을 때 한 400~500억 정도는 온라인, 나머지 400~500억원 정도는 현장에서 가능해 청도공영사업공사가 활성화 된다”고 설명하며 농림부‧사감위‧국회 등 중앙정부 부처를 드나든다고 했다. 그는 “소싸움경기가 온라인 사업이 추진된다면 청도의 농특산물 판매와 청도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또한 관광문화레저사업 연계도 계획 중이다”며 “전제는 청도군의 승인과 의회 등의 조례도 마련된다면 수제맥주공장, 농산물, 휠링센터, 시설공단 등 청도공영공사에서 흡수 운영하는 관광 폐기지 상품도 마련하고 싶다”고 했다. 박진우 사장은 또 사회공헌부서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면서 “사회공헌부서를 통해 사행성으로 실현하는 사업은 별도 지역의 사각지대 아동, 청소년, 노인 등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하는 차원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우 사장은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장, 한국노인복지 중앙회장, 금융감독자문위원,국방부 인사복지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겸 인권복지위원장,사행성감독위원회위원,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을 지내고 지난 2월 초 민간인 첫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에 부임했다. [직격인터뷰] 아래주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k7_v6GktDJQ
    • 사람인
    • 인터뷰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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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점화
    20일 오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점화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개·폐회식이 취소되면서 체전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대회기 게양과 성화점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화식은 구미혜당학교 오케스트라‘혜당품’의 공연, 대회기 게양, 기념사,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혜당학교(1985년 장애학생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설립한 구미소재 특수교육기관) 학생과 교직원 28명으로 올해 5월 결성된 구미혜당학교 오케스트라 혜당품은 ‘위풍당당 행진곡’등 3곡을 연주했다. 전문오케스트라의 노련한 연주는 아니었지만 체전 무대를 위해 수개월 동안 준비한 학생들의 음악 소리는 점화식을 찾은 내빈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안겨줬다. 장세용 구미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구미시장애인체육회 간부들과 구미지역 장애인 선수로 구성된 기수단이 대한장애인체육대회기를 들고 입장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개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내빈 축사가 끝난 후 지난 3일 금오산에서 채화돼 12개 시군을 거쳐 이날 주 개최도시 구미의 15구간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던 성화가 시민운동장으로 입장했다.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 최종봉송의 첫 번째 주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했던 구미혜당학교의 학생들이었다. 김수영, 송지민 두 학생의 손에 들린 성화가 시민운동장에 입장하자 초청 내빈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 휠체어 럭비선수인 김건엽 선수와 구수현 보조 트레이너의 손을 거친 성화는 경북농아인협회 김봉열 회장과 박상기 수어 통역사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자에게 전달됐다. 최종 성화점화자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경북장애인체육회 육상실업팀 소속 유병훈 선수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을 맡았던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이 맡았다. 장애인 체육과 인권향상을 위해 헌신한 두 명의 성화점화자의 손끝을 떠난 불꽃이 무대 위 화반에 닿자 대회기간 대회장을 밝힐 성화가 성화대에서 불타올랐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장애는 우리 삶을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공존과 배려의 세계로 나아가는 하나의 계기”라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을 이번 대회를 통해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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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경북장애인체육회, 종합 3위 달성해 희망·용기 줄 것
    도쿄 패럴림픽 출전 육상 5관왕 유병훈 선수 관집 집중 경북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20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종합 3위 목표’의 각오를 다지는 출사표를 19일 던졌다. 이날 선수단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 발전에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200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거둔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목표를 달성할 경우 14년 만에 경북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다시 살리게 된다. 이번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8개 종목에 총 7818명(임원 및 관계자 1,961선수 5,857명)이 참가해 6일간 열전을 펼친다. 경북도는 요트를 제외한 27개 종목에 606명(임원 및 관계자 148, 선수 458)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역 선수 중 지난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남자 육상 트랙의 간판인 유병훈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남자 사이클의 박정현·서정국 선수가 도로와 트랙부문 3관왕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펼쳐진다. 참가자 전원은 대회 48시간 전에 PCR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확인이 돼야 입장이 가능하다. 선수 전담 선별검사소도 운영한다. 전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규모가 다소 축소돼 개최되지만, 선수들의 대회참가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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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경산선수들 맹활약 금빛사냥으로...전국체전 경북 3위 힘 보태
    경산고, 명실상부 럭비의 메카 우뚝 지난 7일간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경산시의 선수들이 맹 활약했다. 경산시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해 소중한 메달을 수확하며 경상북도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일조 했다. 먼저 영주제일고 체육관에서 열린 복싱에서는 경북체고 김은빈·김민성 ·원승희 선수가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 라이트 플라이급에서 각각 금·은·동을 획득했다. 유도 경기에서는 진량고 임가람 선수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줬다. 육상과 수영에서도 메달이 쏟아졌다. 육상 남녀 10KM경보 경기에서 경북체고 이강희 선수(남)가 금메달을, 김예랑 선수(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경북체고 이하얀 선수(여)가 육상 세단뛰기에서 동메달을 추가했고, 수영 여자부 평영 50m, 100m 경기에서 경북체고 이승경 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럭비 구장에서 펼쳐진 럭비 경기 결승전에서는 경산고가 서울 양정고를 상대로 14대 10으로 눌렀다. 창단 이래 전국체전에서 첫 우승의 영광의 금메달을 차지하는 놀라움을 발휘했다. 경산고는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럭비 명문고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산고 럭비팀의 금메달 획득은 서보철 감독의 탁월한 리더십과 선수들이 원팀으로 뭉쳐 소통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학부모들의 열성적인 뒷바라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데 이견이 없었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경산을 명실상부한 럭비의 메카로 한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경산시와 경산시교육청, 경산시럭비협회, 경산고등학교가 뜻을 모아 경산고 럭비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는 금메달 43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56개(합계 138개)로 대회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에 경산시선수들이 경북도 대표로 힘을 보태면서 경산시는 지역의 우수한 체육 유망주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초·중·고등 우수선수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이 빛이 바랬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10-18
  • 경북교육청 선수단 102년만에 최고 성적 달성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전국체육대회 102년 역사 이래 최고 성적(종전 제97회 금메달 35개)을 거두며 금메달 43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6개, 합계 137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19명(임원 192명, 선수 527명)이 41개(정식38개, 시범 3개) 종목에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평소 단위 학교, 도교육청, 경북체육회의 협조 체제 및 학교자율체육활동, 경북학생체육대회를 통한 우수선수 발굴과 체육기반 시설 확충, 노후장비 교체 및 과학화 장비 도입, 지역별 특성화 종목 연계 육성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단체경기는 세팍타크로 남고(김천중앙고), 여고(선화여고)의 전국체전 최초 동반 금메달을 시작으로 탁구 남고(두호고) 단체전, 럭비 남고(경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검도 남고 경북선발(형곡고, 문화고, 대동고), 하키 여고(성주여고) 은메달, 야구소프트볼 남고(포항제철고), 축구 여고(포항여전자고), 1993년도 창단이래 28년만에 메달을 획득한 배구 여고(포항여고), 탁구 여고(근화여고)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단체경기 종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개인경기는 양궁 남고 경북일고 김제덕(30m, 50m, 70m, 개인전) 4관왕, 역도 남고 안동중앙고 남지용(인상, 용상, 합계 109kg급), 자전거 여고 경북체고 이주은(2km개인추발, 도로독주, 개인도로) 3관왕, 역도 여고 경북체고 김가영(용상, 합계 55kg급), 육상 여고 경북체고 신한슬(5,000m, 10km), 수영 다이빙 율곡고 강민혁, 김나현이 2관왕으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학교체육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육성에 힘써온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로 그간 꾸준한 현장에의 지원과 정책의 성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엘리트 체육의 중심 경북체육고등학교는 금 13개, 은 16개, 동 20개, 총 49개(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금 11개, 은 13개, 동 24개, 총 48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체육고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12개 종목, 120명이 출전해 자전거(금 3, 은 2, 동 4), 육상(금 5, 은 3, 동 4), 역도(금 2, 은 3, 동 4), 복싱(금 1, 은 2, 동 1), 레슬링(금 1, 은 2, 동 4), 유도(금 1, 동 1), 수영(은 2, 동 1), 태권도(은), 양궁(은), 사격(동) 종목에서 선전하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경북체육중·고등학교는 학생수 305명, 13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운동기구를 보유한 트레이닝실과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에는 학생들이 수업하는 학교 본관 건물을 지상 4층 규모로 개축하고 각종 기자재를 정비하는 등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매진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룬 성과는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가 한마음이 되어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선진형 엘리트 체육을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10-15
  • 전국체전 경북 3위...금43 등 137개 메달 획득
    7일간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19세이하부)가 14일 폐막했다. 경상북도 12개 시군일원 (주 개최지 구미시)에서 10,426명(선수 7,458, 임원 2,968)의 인원이 참가했다. 경북도에서는 719명(선수 527, 임원192)이 참가해 선전했다. 이번대회는 당초 47개 종목이었으나 코로나로 고등부로 축소하며 경기종목도 감소(변경 41개 종목(정식 40, 시범 1/6종목감소(골프, 승마, 택견, 산악, 궁도, 당구) 해 치러졌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 19세이하부 경기만 진행된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체전에 주안점을 두었다. 대회기간 동안 확진자 및 의심환자 발생도 없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8,560명 선수, 임원 전원 음성 판정(상시운영 7개소 구미시, 포항시, 김천시, 영주시, 안동시, 경산시/출장운영 2개소 영천시, 대구시(하키)을 받으며 방역 금메달을 수확했다. 경북선수단은 이번대회 19세이하 금메달 최다획득 기록갱신은 종전 2016년 강원도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서 획득한 금메달 35개가 19세 이하 역대 최다 금메달인데, 이번대회에서 금메달 43개로 역대 최다 금메달 획득 기록 달성(총메달 137개 : 금메달 43, 은메달 38, 동메달 56) 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국체전 마지막 날 경산고가 럭비에서 서울 양정고를 누르며 금메달을, 같은 날 열린 하키 여고부 결승전에선 성주여고가 서울 송곡여고와 붙어 아쉽지만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체전에서 경북은 육상에서 8개, 역도와 자전거에서 5개씩, 수영과 양궁에서 각 4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모두 7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일간 기상악화로 인하여 정상적인 경기진행이 어려운 종목 다수 발생했으나 남자 야구, 여자 소프트볼은 우천으로 11~12일 양일간 경기는 추첨으로 승부 결정(총 10게임 : 남자 야구 6게임, 여자 소프트볼 4게임)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양궁 경북일고 김제덕선수는 4관왕은 물론 출전한 7개 전종목 메달획득(금메달:30M,50M,70M,개인전/은메달:90M/동메달:남자단체,혼성단체) 했다. 역도 안동중앙고 남지용선수, 자전거 경북체고 이주은선수 3관왕 달성, 역도 경북체고 김가영 선수 외 5명의 선수가 2관왕 달성하며 경북체육고에서 금13, 은16, 동20개 획득했다. 김천율곡고는 단일학교서 금4개 획득(수영 다이빙 2관왕 2명 배출), 세팍타크로는 김천중앙고와 영천선화여고의 남녀 동반우승, 배구 포항여고는 93년 창단이래 28년만에 전국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도청, 도의회, 도교육청, 그리고 시군체육회, 도종목단체, 특히 개최지인 구미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대회에 참가한 시.도 선수단의 성공체전 개최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데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코로나를 이겨내고 이 대회에 참석한 모든 선수가 챔피언이며 역사는 오늘 이 자리를 대한 스포츠의 새로운 발걸음이 시작된 곳으로 기억할 것”이라며“코로나19가 종식되어 내년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은 정상적으로 개최되어 체육인의 위상을 높일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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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직격인터뷰] 박진우 사장, 전통소싸움경기 온라인사업 추진
    청도공영사업공사 박진우 사장, '웹플러스TV 직격인터뷰' 출연 해 “펜데믹시대 청도소싸움장에 오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도록 하겠다. 또 공사가 소싸움경기 매출 총량(상한액)을 1000억원 까지 올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 다”고 했다. 8일 웹플러스TV 직격인터뷰에서 박진우 사장은 청도공영사업공사 역활이 청도군의 미래발전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진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이 걱정하는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전망이 밝다는 것을 언급하며 희망을 보였다. 박 사장은 청도공영사업공사 15대 사장으로 취임한 지난 2월부터 소싸움경기(연중 토·일)가 없는 날에는 주로 중앙에서 정부관계자를 만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중앙정부 관계기관에 자주 가는 것은 전통소싸움경기를 온라인사업 추진을 위해서라고 밝히면서 “현재 청도공영사업공사의 메인이 소싸움경기다. 소싸움경기를 앞으로 우리나라의 민속경기로 발전시키고 글로벌화 하려면 첫째 온라인이 돼야 된다. 온라인이 되려면 현재 우리 매출이 270억 정도다. 매출 1천억원 정도 매출 총량이 돼야 온라인이 된다” 면서 “사행성감독위원회에서 매출 총량을 1천억 정도 올려야 만이 이 사업이 국회 통과됐을 때 한 400~500억 정도는 온라인, 나머지 400~500억원 정도는 현장에서 가능해 청도공영사업공사가 활성화 된다”고 설명하며 농림부‧사감위‧국회 등 중앙정부 부처를 드나든다고 했다. 그는 “소싸움경기가 온라인 사업이 추진된다면 청도의 농특산물 판매와 청도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또한 관광문화레저사업 연계도 계획 중이다”며 “전제는 청도군의 승인과 의회 등의 조례도 마련된다면 수제맥주공장, 농산물, 휠링센터, 시설공단 등 청도공영공사에서 흡수 운영하는 관광 폐기지 상품도 마련하고 싶다”고 했다. 박진우 사장은 또 사회공헌부서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면서 “사회공헌부서를 통해 사행성으로 실현하는 사업은 별도 지역의 사각지대 아동, 청소년, 노인 등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하는 차원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우 사장은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장, 한국노인복지 중앙회장, 금융감독자문위원,국방부 인사복지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겸 인권복지위원장,사행성감독위원회위원,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을 지내고 지난 2월 초 민간인 첫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에 부임했다. [직격인터뷰] 아래주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k7_v6GktDJQ
    • 사람인
    • 인터뷰
    2021-10-10
  • 제102회 전국체전 경북 구미에서 개회...'대한체육 100년 시작'
    이철우 경북지사 "한 번의 순연과 고등부만 참석하는 축소 개최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간 이번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역사에 기억될 것"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8일 저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내빈 및 선수‧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상 최초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 날 개회식은 내빈, 선수, 연출진 등 900여 명의 최소 인원만으로 치러졌다. 개회식은 지역예술단의 사전공연, 오프닝 영상, 선수단 입장, 내빈축사 및 선수 선서, 주제공연, 성화점화, 축하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사전공연에는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공연과 경북무형문화재 제40호 ‘무을농악단’의 길놀이 공연, ‘한두레마당예술단’의 풍물공연이 이어져 공식행사 시작 전 개회식의 흥을 돋웠다. 사회자의 개식통고를 시작으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은혜 교육부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 내빈들이 한복을 입고 단상으로 입장했다. 이날, 내빈들이 입은 한복은 전통한복의 세계화 및 대중화를 위해 ‘한국한복진흥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전통을 상징하는 8가지 색으로 제작됐다. 미디어 타워에서는 17개 시도의 모습을 담은 카운트다운과 경북 4대 정신(화랑, 선비, 화랑, 새마을)을 담은 오프닝 영상이 펼쳐졌으며 전국체전 경기종목을 형상화한 픽토그램(그림문자) 퍼포먼스 진행과 함께 시도 선수단이 입장했다. 코로나로 인해 당초 시도별 120명에서 20명으로 축소해 진행됐다.전체 선수단 규모가 직전 서울대회의 1/12로 줄었지만 입장하는 선수들의 얼굴에서는 2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 찼다. 선수단 입장이 끝난 후 국민의례와 내빈 축사, 체육인 헌장낭독 및 선수 선서 등 의식행사가 이어졌으며 애국가 제창은 미래세대의 상징인‘구미소년소녀합창단’이 맡았고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이 민선 시도 체육회장으로서 최초로‘체육인 헌장’을 낭독함으로써 민선 체육회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선수선서 후 ‘보라! 경상북도를’을 주제로 개회식 주제공연에는구미출신 가수‘황치열’을 주인공으로 펼쳐진 주제공연은 청년이 경북의 4대 정신과 만나는 판타지 여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한다는 내용을 영상과 음악,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특히, 지금까지 스포츠 행사 개‧폐회식에서 진행됐던 ‘그라운드 중심대형 매스게임’ 에서 탈피해 ‘미디어와 영상, 상징 퍼포먼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코로나 시대 대중 행사의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성화 최종 주자 봉송에는 영웅(호국영웅-코로나영웅-미래영웅-스포츠영웅) 콘셉트로 구성돼, 광복단 출신 故장진홍 의사의 손자 장상철 옹과 6.25 참전용사인 김화출 옹의 입장을 시작으로 코로나 영웅인 의사, 간호사와 미래 영웅인 구미지역 초등학생들을 거친 성화는 예천 출신 양궁영웅인 도쿄올림픽 2관왕인 김제덕 선수와 김진호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의 손을 거쳐 체전기간 경기장을 밝힐 성화대에 옮겨졌다. 성화점화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 되고, 구미 출신 가수 황치열과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식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축사를 통해 "선수 여러분, 전국체육대회는 수많은 체육 영웅을 탄생시켰고, 체육 강국 대한민국을 키운 토대였습니다. 이제 전국체육대회는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가슴을 울리는 영웅들이 이 자리에서 탄생할 것이며, 그만큼 국민들의 자부심도 커질 것입니다. 앞으로 일주일간 펼쳐질 전국체육대회의 주인공은 바로 선수들입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든 순간이 새로운 감동과 승리의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고등학생 다운 패기와 열정, 누구 못지않은 실력과 품격으로 이번 대회를 빛내주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국민들과 함께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화합과 희망의 축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 번의 순연과 고등부만 참석하는 축소 개최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간 이번 대회는 역사에 기억될 것”이라며, “코로나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에 늘 앞장섰던 이곳 경북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10-09
  •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대구 연고 프로농구선수단 격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대구에 둥지를 튼 프로농구단 선수들을 만나 앞으로의 경기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지난 7일 직접 대구체육관에 방문해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선수단을 격려했다. 농구에 각별한 관심이 있는 김태오 회장은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선수들과의 만남 이후에도 긴 시간 코트에 남아 연습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연고지인 대구에 10년 만에 프로농구단이 창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말부터 시작되는 경기에서 선수들이 대구시의 좋은 에너지를 듬뿍 받아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DGB금융그룹은 2021~2022시즌 동안 선수들이 차질없이 훈련받을 수 있도록 DGB대구은행 제2본점 내 체육관을 지원한다. 제2본점 코트는 위치상 선수들이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는 최적의 장소이자 독립된 공간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달 27일 대구시를 연고로 프로농구단을 창단했다. 9일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10년 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은 1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
    • 경제/건설/금융
    2021-10-08
  • '청춘과 열정이 한판 붙습니다!'
    17개 대학 302명 참가, 영남대 vs 대구보건대, 영남대 vs 포스텍 격돌 경북도는 9일 경산시민문화회관에서 ‘제1회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대학 간 교류 활성화 및 상호 네트워크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참가신청부터 대구경북 17개 대학 302명이 몰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국내 게임순위 1위인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유명 유튜버와 아프리카TV BJ를 중심으로 제2의 열풍을 재현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Ⅰ의 2개 종목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대학별 자체 예선전 및 토너먼트 형식의 본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 참가자가 결정됐다. 대학생 최강 게이머를 가리는 결승전은 영남대학교와 대구보건대학교의 리그오브레전드 경기(팀전), 영남대학교(김영헌 학생)와 포스텍(이정현 학생)의 스타크래프트 경기(개인전)로 불꽃 튀는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52만 유튜버인 조충현 등의 캐스터와 해설진이 함께해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결승전은 경상북도 공식유튜브 채널 보이소 TV를 통해 10월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올해 첫해를 맞은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를 통해 문화생활로의 게임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들의 상호소통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할 방침이다. 또 단발성이 아닌 지속해서 대회를 개최해 경북 e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MZ세대에게 e스포츠는 단순 취미를 넘어서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대회가 활력을 잃은 청년들이 재도약할 수 있는 행복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온라인 청년문화를 확대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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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전국체전, 경산시 남매지에서 성화 맞이 환영식 열어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7일 오전 11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홍보하고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를 경유하는 성화봉송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 아래 진행됐다. 경산시청 앞 남매지 야외공연장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봉송 주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성화 인수식 등 성화 봉송 환영식을 했다.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봉송 행사는 강화군 마니산과 구미시 금오산에서 성화를 채화해 지난 4일 도청을 시작으로 10개 시군을 거쳐 이날 오전 11시 10분에 경산에 도착했다/ 이날 공개 모집한 798명의 성화 주자가 경기장이 있는 13개 시군, 102개 구간, 1,013km를 성화 봉송한다. 펜싱, 럭비 등 전국장애인체전을 포함해 4개 종목의 경기를 개최하는 경산시에 도착한 성화는 경산실내체육공원에서 남매지 야외공연장까지 600여m를 2개 구간으로 나눠 이뤄졌다. 봉송 주자는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강영근 체육회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 봉송에 나서면서 화합을 다졌다. 특히, ‘귀신과 액운을 쫓는 개’ 천연기념물 삽살개가 봉송 호위 주자로 동행하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제76회 포항, 제87회 김천에 이어 15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과 장애인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봉송에 우리 시민들이 참여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경산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어우러지는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10-07
  • 전국체전, 영천시청 전정에 성화불길 타올라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7일 오전 10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봉송 행사를 가졌다. 시청 전정에서 시장, 시의장, 교육장, 체육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출발식을 갖고, 시청 주차장에서 영동교 사거리까지 3개 구간을 나누어 각각 10명씩 총 30명의 주자들이 성화를 봉송했다. 이번 대회 성화는 지난 3일 강화군 마니산(전국체육대회)과 구미시 금오산(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채화되어 경북도 내 대회 개최 12개 시·군을 순회 봉송될 예정이며, 경주시에서 전달된 성화는 7일 우리 시 구간 성화봉송을 거쳐 경산시로 인계된다. 이날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시에서 개최하는 태권도 종목을 비롯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모든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여 우리 모두 일상을 회복하고, 보다 성대한 체육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북도내 12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영천시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영천체육관에서 태권도 종목이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등부 경기만 개최될 예정으로 관중 없이 선수단만 참여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된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10-07
  • 전국 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영천시청 안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가 지난 4일 경상북도청을 출발해 6일 오후 영천시청에 도착해 안규섭 행정지원국장이 성화를 받아들고 있다. 안치된 성화는 7일 오전 9시 영천시청 전정에서 성황봉송 출발식을 가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10-06
  • 의성군, 2021년 전국 장애인체전 성화봉송 환영식 개최
    의성군은 4일 의성군청 특설무대에서 김주수 의성군수,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 성화봉송주자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성화봉송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의성 진(眞) 늘품 난타동아리의 식전공연과 함께 환영식 행사를 진행했다. 제1구간(의성군청~의성축협)에서는 컬링의 도시 의성, 공항도시 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의성고 컬링선수 10명이‘하늘 길을 여는 희망의성’깃발을 들고 성화봉송 주자와 함께 달렸다. 의성군 성화 봉송 주자로는 박영철 의성眞스포츠클럽 회장, 서진식 읍면체육회장 외 군민대표 28명이 참석하여 총 3개구간(의성군청~의성축협~의성시외버스터미널~기아자동차)으로 각 구간 10명씩(주주자2, 부주자 2, 호위주자 6) 성화봉송을 진행했다. 이번 성화는 10월 3일 구미시 금오산 및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되어 경북도내 13개 시ㆍ군을 거쳐 10월 7일 구미시청에 안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의성군에서는 전국 17개팀 2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성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10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게이트볼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대회 참가규모가 축소되었지만, 2021년 전국(장애인)체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길 기원한다”며“의성군에서도 게이트볼 참가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10-04
  • 4일 경북도청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출발
    민족 경축일 개천절에 마니산과 금오산에서 채화.. 그 의미 더해 4일 경북도청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출발식을 시작으로 1013km 잇는 대장정에 돌입했다.▲제102회 전국체육대회(10.8~14, 7일간),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20~25, 6일간) 이날 열린 성화봉송 출발식은 안전한 성화 봉송을 기원하는 ‘구미무을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성화전달, 성화 합화, 최초 주자들의 성화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송이 시작된 성화는 개천절(3일)에 민족의 영산인 강화 마니산 참성단(전국체전)과 구미 금오산(장애인체전)에서 각각 채화된 불꽃으로 체전 개최지역을 돌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도청을 출발한 성화는 강화 구간을 포함해 102개 구간, 1013km, 776명의 주자들에 의해 봉송되며 전국체전은 8일에, 장애인 체전은 20일에 구민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102구간은 제102회 전국체전을 1,013km는 10개시와 13개군 경북 행정구역을 의미 특히, 도청에서 첫 번째 구간을 봉송한 최초 주자는 2021년 경북도와 구미시에 신규 임용된 MZ세대 공무원으로 선정해 눈낄을 끌었다.한국 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과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번 성화봉송에는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고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대구·경북 특별봉송과 시군별 역사, 문화, 정체성을 담은 경주의 신라왕 행차 재현, 상주의 자전거 봉송, 울진의 요트 봉송 등 다양한 이색봉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1년의 순연과 코로나 재확산 등 어려운 역경을 이기고 출발하는 성화가 안전하게 봉송될 수 있도록 전 주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봉송지역 관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송사를 통해“대회장을 훤히 밝히고 국민의 마음에 희망의 불꽃을 피우는 안전한 성화봉송과 위드 코로나의 시금석이 되는 안전체전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성화채화식과 봉송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0-04
  • 경북체고 강정민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입단
    경북체고 강정민이 프로배구 OK금융그룹에 입단한다. 강 선수(세터)는 2021-2022 남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대학교 졸업 전 프로행에 도전하는 ‘얼리드래프트’에 신청해 지명을 받아 고교 졸업을 앞두고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28일에 열린 이번 2021-2022 남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재학생 40명, 고교 졸업예정자 2명이 참가했으며 전체 10순위로 지명됐다. 프로 구단들이 대학 졸업생을 제치고 고교생을 지명한 것은 어린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으로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서이다. OK금융그룹은 “강정민 선수는 장신(192.2cm) 세터가 갖추기 어려운 토스 위치선정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고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강정민 선수는 배구를 시작한 지 4년이라는 짧은 경력이지만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강 선수는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고 체격, 파워, 스피드에 적응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프로무대에서도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체육고등학교 배구부는 1952년 창단 이래 (현) 배구국가대표 감독 임도헌 감독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전통 깊은 배구 명문 학교이다. 경북체고는 배구 코트 2면과 최신 시설의 웨이트장 및 400m 우레탄 트랙을 갖춘 체육 특수목적고교로 최적의 운동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시합 출전 및 훈련에 있어 학부모 부담이 전혀 없는 것이 선수들의 훈련에만 전념할 수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영진 교장은 “우리 학교 배구부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큰일을 해내어 매우 기쁘고 동료와 후배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프로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체육인 육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10-02
  • 대구은행, DGB IM뱅크 스크린골프 대회 개최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창립54주년 및 독도의 날을 기념, MZ세대 디지털 마케팅의 일환으로 ‘DGB IM뱅크 스크린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10월 한 달 간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디지털로 구현되는 스크린에서 DGB대구은행 IM뱅크의 다양한 홍보를 접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독도 관련 특판 신상품에 가입할 경우 추가 경품이 증정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MZ세대 골프 인구가 증가하면서 디지털과 골프 등 새로운 세대가 익숙하게 접하는 문화를 접목해 DGB를 알리고자 본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2021 DGB 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KPGA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연이어 개최하는 이번 스크린골프 대회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메세나 활동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배경을 밝혔다. 대회 코스는 인터불고 CC 단일 코스로 18홀 완료 시 시상 자격(G투어 프로 등 프로 골퍼는 모든 시상에서 제외)이 주어지며, 총 상금은 3천만원이다. 대회 시상은 메달리스트 1위~10위, 홀인원 2명, 롱기스트 및 니어니스트 각각 1명, 최다 라운드 3명 등 총 17명에게 최대 3백만원, 총 1천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대회 성적과 관계없이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고, DGB IM뱅크랜딩존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IM뱅크 캐릭터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이버독도지점 개점 20주년에 맞추어 다양한 디지털 독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독도의 날’이 포함된 10월에 본 대회 참가자를 위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독도 관련 특판 신상품 ‘안녕, 독도야’ 예·적금 신상품에 가입하면 추가로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데, 상품 가입 후 대회에 참가하는 응모자들은 DGB대구은행 앱 ‘IM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통해 대회에 참여한 골프존 닉네임을 등록해야 응모가 완료된다. 이외에도 골프존 가맹점주들을 통한 대회 홍보를 위해 20라운드 이상 참가한 골프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개 가맹점에게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한반도 면적의 작은 부분이지만 국토 수호와 애국심 고취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독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다양한 독도 사랑 운동을 진행해온 DGB대구은행은 금번 골프대회로 디지털과 마케팅을 결합한 독도 홍보 활동을 하고자 한다”면서 “디지털 플랫폼 제페토를 통한 DGB갤러리 독도 전시회 개최 등 다방면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및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 디지털 금융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9-30
  • 이 지사,고등부만 개최 전국체육대회..'숙박시설 1인 1실' 총리에 제안 "긍정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참석, 체전 규모 축소 해법 제안 이 지사, “전국체전이 민생살리기 전환점 돼야..참가자 숙박시설 1인 1실 사용해야...”건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고등부 단독 개최로 축소됨에 따라 예약됐던 숙박시설 운영 자영업자들의 피해 호소에 따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피해 최소화 해법을 제안했다. 지난 24일 중대본회의에서 이 지사는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각 시도 참가자들의 숙박시설에 1인 1실 사용을 건의했다. 고등부만 개최에 따라 이미 예약된 숙박 예약에 1만2115호실 중 절반이상이 취소 된 상황에 대한 피해를 최소하는 방안을 김 총리 등 시도지사에게 건의 한 것이다. 김 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신속한 결정을 지시했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가선수들의 1인1실 숙박은 대해 예산 편성이 돼 있는 만큼 이철우 지사의 건의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16개 시도지사에게 참가선수단 1인 1실 숙박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숙소예약 및 취소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도록 대회 개최 13개 시군에 통보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2018년 부터 931억을 투입해 시설과 구미시민운동장 등 40개 경기장을 보수하고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를 신축했다. 이철우 지사는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국체전 참가규모 축소, 무관중 경기운영으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정역량을 총결집해 대회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9-27
  • 대구FC, 수원FC와 아쉬운 0대0 무승부
    대구FC가 25일(토)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기며 수원FC와 승점을 나눠가졌다. 대구는 이날 3-5-2으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 정치인이 공격수로 나서 수원FC의 골문을 노렸고, 황순민, 라마스, 오후성, 정승원, 장성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최영은이 나섰으며, 김진혁, 홍정운, 조진우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벤치에는 박병현, 이진용, 이용래, 츠바사, 이근호, 에드가, 이윤오가 대기했다. 양 팀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활발한 공격 전개로 서로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10분 정치인이 오후성에게 이어받은 패스를 상대 수비를 제치고 왼발로 강하게 슈팅했지만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대구는 전반 33분 정치인 대신 에드가를 교체 투입하며 공격에 높이를 더했다. 전반 종료 직전 대구는 수원FC에게 페널티킥 기회를 내주었지만 라스의 실축으로 경기는 계속 균형을 유지했다. 양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득점 없이 후반에 돌입한 대구는 상대를 압박하며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후반 초반 대구는오히려 상대 수원FC에 세트피스 기회를 내주며 위험한 상황을 맞이했고 최영은의 선방으로 고비를 넘겼다. 대구는 이후 허벅지 통증을 느낀 세징야 대신 이근호, 오후성 대신 이용래를 투입했다. 수원FC는 후반 내내 라인을 올리며 공격의 흐름을 가져갔다. 대구도 이에 맞서 후반 30분 정승원을 불러들이고 츠바사를 내보내며 중원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라마스가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를 위협하는 날카로운 슈팅을 보였지만 골키퍼에 가로막히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양팀은 90분간 득점 없이 0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대구의 다음 경기는 오는 3일(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치르는 K리그1 33라운드 원정 경기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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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6
  • 경산 리틀야구단 출신 강도훈·장재혁 선수, 프로의 꿈 이루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6기 졸업생 강도훈(외야수) 선수, 5기 졸업생(투수) 장재혁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어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13일에 열린 이번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40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6명 등 총 1,006명이 참가했다. 이번 신인드래프에는 100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구단의 지명을 받아 1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강도훈 선수는 7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외야수로 지명됐고, 장재혁 선수는 9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투수로 지명되어 프로야구 진출의 꿈을 이뤘다. 강도훈 선수와 장재혁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경산 리틀야구단을 통해 야구에 입문해 리틀야구 국가대표 선발전 대구경북 지역 대표로 활약했다. 경산 리틀야구단 졸업 후 강도훈 선수는 협성중·대구상원고 야구부에서 외야수 유망주로서 이름을 떨쳤고, 장재혁 선수는 대구중·경북고 야구부에서 빠른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서 이름을 알리며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워왔다. 최영조 경산시장(경산리틀야구단 단장)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프로선수들이 경산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밝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0년에 경산 리틀야구단을 창단해 현재 서상우 감독과 함께 50여 명의 리틀야구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주말과 방학기간을 이용해 훈련한다. 하지만 2019년 우리들병원장기 리틀야구 대회 우승, 2020년 대구경북 야구연맹회 장배 리틀야구 대회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심신을 단련시키는 유·청소년 스포츠로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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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경북도, 제102회 전국체전준비 최종점검 '일상회복의 희망 밝힌다'
    개‧폐회식, 성화채화‧봉송 및 방역대책 등 현안사항 최종점검 경북도는 2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도교육감, 도체육회장, 구미시장 등 관계자와 함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사상초유의 고등부 단독개최 결정으로 위축된 체육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내달 4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성화 합화 및 출발식을 시작으로 대회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내달 3일 강화군 마니산과 구미시 금오산에서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공개모집한 798명의 성화주자가 경기장이 있는 13개 시군, 102개 구간, 1013km를 성화 봉송한다. 이번 성황 봉송 행사는 방역지침에 따라 각 지역별 50명 미만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1 경북 전국체전 개회식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범사례로 만들기 위해 AI안내로봇, 방역물품 서빙로봇, 로봇물고기 미로 등을 도입해 첨단과학을 선보이고, 주요내빈 한복 착용으로 경북의 전통문화를 TV·온라인 생중계한다. 개회식은 경북의 화랑․선비․호국․새마을 4대 정신이 새로운 힘으로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연출하며,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전국체전을 만들어간다는 뜻에서 지역예술인이 참여해 화려한 공연과 최첨단 무대영상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020 도쿄올림픽의 사례를 분석․보완하고 선제적 방역 4단계 적용 등 철저한 현장방역으로 안전체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방역관리 매뉴얼을 수립해 운영한다. 방역 기본방침은 참가자 전원이 대회참가 48시간 전 PCR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전용차량으로 이동해 체전에 참가할 수 있고, 대회기간 중에도 3일마다 PCR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기간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발생할 경우, 경기장마다 운영하는 방역택시와 119구급차로 격리·이송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내달 8일부터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5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코로나 이후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이라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달부터 전국체전기획단을 구미시민운동장으로 이전해 종합상황실로 운영하며,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배드민턴·하키 2종목의 사전경기를 안전하게 치르며 대회 개최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로 인해 참가규모 축소, 무관중 경기 등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어려운 결단을 해준 대회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이번 체전을 단계적 일상회복을 선도하는 국민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도정역량을 총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의 앰블럼의 전체적인 형태는 밝은 미래를 향해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경상북도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마스코트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모티브로 ‘체전에 신선한 경북의 새바람을 일으켜 선수단 뿐 만 아니라 전 국민 모두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의미로 담았다. 횃불의 4갈래 불꽃은 경북의 4대 정신을 표현, 횃불 속 102는 대한체육 새로운 백년을 기원하는 전국체전 102회 의미한다. 마스코트 이름으로 새롬이(‘새로운 경상북도’의 의미를 친근한 마스코트 이미지로 형상화해 젊음과 변화, 새로움을 상징하는 녹색으로 표현)와 행복이(‘행복’의 의미를 마스코트에 친근하게 표현했으며 체전을 통해 전 국민 행복 가득하길 기원하는 경북의 강한 열정을 붉은 하트로 표현)이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9-23
  • 대구FC, ‘3연승-3위’ 제주 원정서 1대0 승리!
    대구FC가 22일(수)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대구는 이날 3-5-2으로 경기에 나섰다. 정치인과 세징야가 제주의 골문을 겨냥하고, 황순민, 라마스, 오후성, 정승원, 장성원이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다. 김진혁, 홍정운, 박한빈이 수비수로 나섰고, 최영은이 골키퍼로 나서 대구의 골문을 지켰다. 경기 초반 선발로 출전한 정치인이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이며 제주의 골문을 위협했다. 대구는 이어 빠른 역습을 통해 세징야의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아쉽게 골문을 살짝 빗겨갔다. 제주 역시 볼 점유율을 크게 가져갔지만, 유효슈팅까지는 이어가지 못했다. 팽팽한 중원 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 팀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하며 전반을 0대0으로 마무리했다. 득점 없이 후반에 돌입한 대구는 황순민, 홍정운 대신 츠바사, 조진우를 교체 투입했다. 후반 17분 라마스의 코너킥을 받은 세징야가 빠르게 골문을 향해 슈팅하며 계속해서 제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이후 대구는 오후성 대신 에드가, 정치인 대신 이근호를 들여보내며 공격에 힘을 더했다. 교체 투입의 결과는 바로 나타났다. 후반 38분 라마스의 코너킥을 김진혁이 머리로 떨어트렸고 이 공을 에드가가 다리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1대0으로 대구가 앞섰다. 대구는 경기 막판 체력 안배를 위해 세징야 대신 이진용을 투입했다. 경기는 더 이상의 추가 득점 없이 대구의 1대0 승리로 끝났다. 대구는 리그 3연승을 이어가며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대구의 다음 경기는 25일(토)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원FC와 치르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홈경기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9-22
  • 대구FC, ‘세징야-에드가 합작’ 울산에 2대1 역전승!
    승점 3점 챙기며 리그 3위로 올라서 세징야 세 경기 연속 득점포, 에드가 두 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 대구FC가 매진을 기록한 대팍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구는 18일(토)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경기에서 에드가와 세징야의 득점으로 2대1 승리했다. 대구는 이날 3-5-2으로 경기에 나섰다. 지난 29라운드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된 에드가와 세징야가 투톱으로 나서 울산의 골문을 조준하고, 황순민, 라마스, 오후성, 정승원, 장성원이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다. 김진혁, 홍정운, 박한빈이 수비수로 나섰고, 최영은이 골키퍼로 나서 대구 골문을 지켰다. 두 팀의 경기는 예상대로 초반부터 치열했다. 첫 득점은 울산에서 나왔다. 전반 14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볼을 차지한 바코가 슈팅을 시도해 득점으로 연결했다. 한 점 뒤처진 대구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장성원이 빠르게 오른쪽 측면 돌파를 시도했고,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과감하게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이후 김진혁과 세징야가 잇달아 강한 슈팅으로 울산 골문을 노려봤지만, 득점으로 마무리하지는 못했다. 전반 후반 대구가 공세적으로 나섰다. 전반 42분 울산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후성이 시도한 오른발 슈팅은 울산 수비에 맞아 벗어났고, 전반 44분 세징야의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은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대구는 남은 시간에도 득점을 노렸지만, 울산의 끈끈한 수비를 뚫지 못하고 전반을 0대1로 마쳤다. 울산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성준을 빼고 이청용을 투입했다. 대구는 후반 2분 설영우의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세징야가 직접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조현우 정면을 향했다. 몇 차례 슈팅을 통해 대구가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울산 조현우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결국 대구의 동점골이 터져나왔다. 후반 10분 세징야가 울산 골문을 향해 정확하게 크로스를 올려줬고, 골문 앞에 있던 에드가가 그대로 헤더로 밀어 넣었다. 기세가 오른 대구는 후반 17분 세징야의 추가골로 한 발 앞서갔다. 대구 진영에서 롱패스를 받은 세징야가 왼쪽 드리블 돌파 이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갈랐다. 스코어는 2대1이 됐다. 울산은 신형민, 윤빛가람을 빼고 박용우, 이동준을 투입했고, 대구는 박한빈, 오후성을 빼고 조진우와 이진용을 투입해 구성에 변화를 줬다. 양 팀은 더욱 치열하게 맞붙었다. 후반 29분 라마스가 단독 돌파에 이어 자신있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를 향했다. 상대 울산도 후반 34분 불투이스가 크로스를 올려봤지만 골키퍼 최영은이 침착하게 잡아냈다. 대구는 후반 44분 1득점 1도움으로 오늘 경기 맹활약한 세징야를 빼고 정치인을 투입했다. 투입된 정치인이 줄기차게 울산의 골문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 없이 2대1로 경기를 끝마쳤다. 브라질 듀오의 활약으로 연승을 거두게 된 대구는 오는 22일(수)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9-19
  • 대구FC 정태욱 ‘함께하늘’과 SAVE 축구멘토링 진행
    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이 정태욱과 함께 지역 축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축구 멘토링을 진행했다. ‘SAVE 축구 멘토링’은 정태욱이 세이브더칠드런 지원 아동, 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 보급반 리틀빅토, 대구FC U-18 현풍고 등 지역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축구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태욱은 지난 6일(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지원하는 위탁가정 아동 일대일 멘토링과 축구용품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달 30일(월)에는 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 일일 코치로 나서 유소년 수강생들과 함께 훈련하고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현풍고 선수들과는 온라인으로 만났다. 정태욱은 두 차례 온라인 화상 멘토링을 통해 현풍고 선수들의 진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태욱은 “축구멘토링을 하면서 어릴 때 생각이 나서 감회가 새로웠다.” 며 “어린 친구들에게 축구, 축구 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늘과 정태욱은 남은 시즌동안 꾸준히 축구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축구멘토링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FC는 오는 18일(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함께하늘 SAVE DAY’를 열고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9-16
  • 대구FC, ACL 16강전 나고야 그램퍼스에 2대4 아쉬운 패배
    대구FC가 14일(화) 오후 6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2021 16강전에서 2대4로 패하며 ACL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구는 이날 3-5-2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 에드가가 공격수로 나서 나고야 그램퍼스의 골문을 노렸고, 황순민, 라마스, 이용래, 정승원, 장성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최영은이 나섰으며, 조진우, 홍정운, 정태욱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벤치에는 박한빈, 이상기, 안용우, 츠바사, 오후성, 이근호, 정치인, 박성수, 이윤오가 대기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팽팽하게 맞서며 경기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움직였다. 경기의 균형은 이른 시간 대구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4분 정승원이 세징야에게 살짝 흘려준 볼을 세징야가 먼 거리에서 슈팅을 날렸고 이는 나고야 골망의 구석을 흔들었다. 그러나 전반 12분 나고야의 스비에르초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다시 1대1 동정이 됐다. 대구는 다시 승기를 잡기 위해 빠르게 역습 기회를 노렸다. 기회는 빠르게 찾아왔다. 전반 28분 정태욱이 하프라인 근처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에드가가 골문 앞으로 쇄도하며 헤더골로 연결시켰다. 이후 대구는 수비 과정에서 발목에 통증을 느낀 정태욱 대신 박한빈을 교체 투입했다. 대구는 2대1로 경기를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 직후 대구는 이용래 대신 츠바사를 투입하며 중원에 힘을 보탰다. 대구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노렸지만 오히려 나고야에 2분 간격으로 두 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2대3으로 뒤쳐졌다. 이후 공격의 흐름을 빼앗긴 대구는 후반 34분 신노스케에게 또 한번 실점을 허용했고 격차는 2대4로 크게 벌어졌다. 대구는 황순민, 장성원 대신 안용우, 이근호를 교체 투입하며 역전의 불씨를 지폈다. 세징야와 라마스가 계속해서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대구는 나고야에 2대4로 패하며 ACL 여정을 16강에서 마무리했다. 대구의 다음 경기는 오는 18일(토)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홈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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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구자근 의원, 전국체전 지원·피해보상 특별법 발의
    오는 10월 경북 구미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정부의 방역대책이 강화됨에 따라 전 종목 무관중 경기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7백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대회를 준비해 온 구미시와 경북도에 대한 막대한 경제적 피해 지원책과 추가적인 방역예산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구자근 의원(사진,구미갑)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10일 국회에 제출해 국가와 지자체가 경비를 보조하는 전국체전과 국제교류 행사의 경우 정부 방역정책으로 인한 중앙정부의 피해보상 규정을 마련하고 방역예산을 지원토록 했다. 이번 전국체전 경기를 준비하는 경북도와 구미시는 경기장 방역, PCR검사, 확진자와 접촉자 조치 등에 추가적인 방역예산이 예상되고 있다. 구자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경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체육대회와 국제교류 행사와 관련하여 감염병 확산을 위해 정부의 방역정책으로 인한 피해보상 규정을 마련하고, 방역정책에 따른 예산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여 정부의 방역 관련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 보장과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이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체육대회와 국제교류 행사와 관련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정부의 방역정책으로 인해 관중입장 제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조치로 인하여 체육대회 운영에 손실이 발생한 경우 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손실보상을 하도록 했다. 지자체와 단체가 문광부장관에게 손실보상금의 지급을 신청하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손실보상금의 지급 여부 및 금액을 결정하도록 했다. 구자근 의원은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국 시도민간의 화합을 다지고, 코로나19로 인한 국난 극복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시행에 따른 정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해 각종 체육행사와 문화활동 등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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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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