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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대화합의 용광로...2021년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일정 확정!
    내년에 열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구민시민운동장 일원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순연됐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회 전반을 원점에서 재구성 하는 등 새롭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5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기간은 국내외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미시, 경북(장애인)체육회 등 대회 준비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주최기관인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전국체전에 이어 2022년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023년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3대 국내종합경기대회의 순차적 개최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코로나19로 무산될 뻔 했던 ‘2020년 전국(장애인)체전’을 차기 개최예정 5개 시․도간 역사적인 순연 합의를 이끌어 내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 순연은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렵게 역사적인 대회 순연을 이끌어 낸 만큼 내년 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 체육사의 한 획을 긋는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과 12개 시․군 39개소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공사와 다목적체육관으로 신축중인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는 연내 사업 완공과 공․승인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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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경산 리틀야구단, 2020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 우승!
    경산 리틀야구단(단장 경산시장 최영조)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주말 3일간 대구 강변1 학생구장(대구시 북구 소재)에서 개최한 2020 대구경북 리틀야구연맹회장배 U-9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산 리틀야구단은 대구 서구 리틀야구단과의 대결에서 7대1, 경북 성주시 리틀야구단을 13대1로 차례로 이기는 압도적인 결과를 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벌어진 대구 중구 리틀야구단과의 결승에서 접전 끝에 5대3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권에 소속된 리틀야구단 12개팀이 참가해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서로 기량을 발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최영조 경산시장(경산 리틀야구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리틀야구 대회에서 우리지역 꿈나무들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경산을 위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산시 리틀야구단 4기 졸업생인 박형준(외야수)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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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대구FC,극적인 동점골.. 울산과 2대2 무승부
    승점 1점 추가로 포항, 상주 추격 박한빈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대구FC 대구FC가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대구는 27일(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경기에서 세징야, 박한빈의 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이날 3-5-2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와 데얀이 최전방에서 울산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류재문, 츠바사, 박한빈, 정승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구성윤이 나섰고, 김우석, 정태욱, 김재우가 백쓰리로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고, 세징야를 앞세운 대구가 먼저 공세에 나섰다. 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를 받은 세징야가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울산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전반 14분 대구의 코너킥 상황에서 데얀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상대 울산 또한 전반 15분 설영우의 슈팅 등으로 대구의 골문을 노렸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계속 울산의 골문을 위협하던 대구가 마침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대구의 역습 상황에서 데얀과 박한빈이 패스를 주고받은 뒤 달려 들어오던 세징야에게 연결해주고, 세징야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세징야의 선제골로 스코어는 1대0이 됐다. 하지만 울산이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전반 27분 울산 주니오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1대1이 됐다. 득점에 성공한 주니오는 전반 33분 또 한 번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하며 대구의 골문을 위협했다. 대구는 세징야, 데얀, 츠바사를 앞세운 연계 플레이로 울산의 골문을 노렸다. 대구는 전반 45분 데얀 대신 김대원을 투입하면서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이후 전반 막바지까지 기회를 살리지 못한 두 팀은 추가 득점 없이 1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울산이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펼쳤다. 먼저 골을 넣은 것도 울산이었다. 후반 5분 울산 김태환에게 골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다시 1대2가 됐다. 한 점 뒤처진 대구는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1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은 김대원이 강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울산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이어진 대구의 공격 상황에서 김대원이 뒤로 내어준 볼에 세징야가 곧바로 슈팅했지만, 수비벽에 맞고 벗어났다. 후반 12분 신창무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옆을 벗어났다. 대구는 후반 23분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류재문의 침투 패스에 맞춰 세징야가 침투하면서 1대1 상황을 맞아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대구는 동점 골을 위해 후반 신창무, 츠바사 대신 이진현과 오후성을 투입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구의 공격작업은 결국 결실을 맺었다. 후반 추가시간 울산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김대원과 김우석이 주고받은 공이 박한빈 앞으로 흘렀고, 박한빈이 왼발로 강력한 슈팅을 시도한 것이 그대로 울산 골망을 갈랐다. 경기가 2대2 무승부로 끝나면서 승점 1점을 추가한 대구는 오는 10월 3일(토)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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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산 리틀야구단 출신 박형준 선수, 프로에 입단
    경산시 리틀야구단(단장 최영조 경산시장) 4기 졸업생인 박형준(사진,외야수)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2021 KBO 리그 2차 신인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69명, 해외 및 독립야구 등 기타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 참여했다. 100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구단의 지명을 받아 11: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박형준 선수는 6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에 외야수로서 지명되며 프로 야구선수의 길에 입단하게 됐다. 박형준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경산 리틀야구단을 통해 야구에 입문해 리틀야구 국가대표 선발전 대구경북 지역 대표로 활약할 정도로 두각을 보였으며, 경산 리틀야구단 졸업 후에는 대구중·고등학교 야구부에서 거포 유망주로서 이름을 떨치며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최영조 경산시장(경산 리틀야구단장)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경산에서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0년에 경산 리틀야구단을 창단해 현재 서상우 감독과 함께 50명의 리틀야구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주말과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훈련에 임하고 있다. 심신을 단련시키는 유·청소년 스포츠로써 경산시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2018년 대영에코건설배 대구경북 리틀야구 왕중왕전 우승, 2019년 우리들병원장기 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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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운문사 붉은유혹 '꽃무릇 군락지','이룰 수 없는 사랑' 슬픈 꽃말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천년고찰 운문사로 들어서면 소나무 숲길을 지나야 된다, 소나무 숲 솔바람길을 따라 걸으면 꽃무릇 군락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8만여 송이 꽃무릇이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꽃줄기가 날개짓으로 하늘을 날아오르고 붉은 물감을 부어 놓은듯 유혹해오는듯 착각한다. 꽃무릇은 꽃이 진 뒤에 잎이 자라기 때문에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날 수 없다고 해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붉디 붉은 꽃을 피우는 것은 아픔의 사랑을 말하듯 소나무잎의 초록과의 대비로 더욱 붉게 눈에 들어온다. 꽃은 9월에서 10월까지 절정에 달한다. 청도군은 2015년부터 잡목이 우거져 있던 운문사 입구 소나무숲을 정비해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에 볼거리와 힐링의 장소를 제공해 청도의 핫 플레이스 알려지고 있다. 꽃 무릇 군락지는 운문면 신원리 운문산군립공원 내 운문사 입구에 있으며, 솔바람 소나무 숲속 산책로로 이어져 있다. 특히,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인기가 높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운문사 입구 소나무숲을 아름드리 고목과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지는 명품소나무숲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 며 "관광객들이 청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꽃 군락지를 추가로 조성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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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0-09-23
  • 대구FC, 통산 200승... 파이널A 진출 확정!
    세징야 K리그 21번째 40-40 클럽 가입 세징야와 데얀이 환호하고 있다. 대구FC가 값진 기록을 여럿 남겼다. 대구는 16일(수)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경기에서 데얀의 멀티골, 세징야의 득점에 힘입어 성남에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구는 K리그 통산 200승(200승 198무 264패) 고지를 밟았다. 시민구단 중 성남FC에 이어 두 번째, 순수 시민구단 중에는 최초다. 또한, 승점 30점을 기록해 남은 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이다. 대구는 이날 3-5-2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와 데얀이 최전방에서 성남의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류재문, 츠바사, 박한빈, 정승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대는 구성윤이 지키고, 김우석, 김재우, 정태욱이 백쓰리로 호흡을 맞췄다. 경기의 포문은 박한빈의 슈팅으로 대구가 열었다. 전반 6분에는 데얀이 세징야와 호흡을 맞춰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른 시간부터 성남의 골문을 위협하던 대구가 결국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0분 왼쪽 측면에서 세징야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자 데얀이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 도움으로 세징야는 K리그 역대 21번째로 40-40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한 점 앞선 대구는 강한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역습의 기회를 노렸다. 이에 맞선 성남은 전반 21분 양동현의 발리슛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무산됐다. 전반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데얀과 세징야 투톱이 또 한 번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7분 데얀이 성남의 페널티 박스 부근으로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내주었고, 달려 들어오면 세징야가 곧바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성남의 골망을 갈랐다. 추격 골이 필요한 성남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창용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면서 전반을 2대1로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성남은 박수일을 빼고, 홍시후를 투입하며 추격 골을 노렸다. 홍시후의 투입으로 성남의 공격 작업이 활력을 되찾았고, 후반 14분 홍시후의 패스를 받은 나상호가 수비를 제친 뒤 왼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는 2대2 원점이 됐다. 동점이 된 상황에서도 대구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18분 구성윤의 롱킥을 경합을 통해 정승원이 차지했고, 골대를 향해 올려준 크로스를 달려 들어오던 데얀이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 스코어는 3대2가 됐다. 대구는 후반 28분 츠바사 대신 김대원을 투입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추가 골을 위한 양 팀의 치열한 공격이 오가는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다. 하지만 대구는 단 하나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고, 골문을 잘 지켜낸 끝에 귀중한 3대2 승리를 얻었다. 파이널A 진출을 확정 지은 대구는 오는 9월 20일(일) 오후 3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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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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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대화합의 용광로...2021년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일정 확정!
    내년에 열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구민시민운동장 일원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순연됐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회 전반을 원점에서 재구성 하는 등 새롭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5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기간은 국내외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미시, 경북(장애인)체육회 등 대회 준비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주최기관인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전국체전에 이어 2022년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023년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3대 국내종합경기대회의 순차적 개최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코로나19로 무산될 뻔 했던 ‘2020년 전국(장애인)체전’을 차기 개최예정 5개 시․도간 역사적인 순연 합의를 이끌어 내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 순연은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렵게 역사적인 대회 순연을 이끌어 낸 만큼 내년 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 체육사의 한 획을 긋는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과 12개 시․군 39개소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공사와 다목적체육관으로 신축중인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는 연내 사업 완공과 공․승인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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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경산 리틀야구단, 2020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 우승!
    경산 리틀야구단(단장 경산시장 최영조)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주말 3일간 대구 강변1 학생구장(대구시 북구 소재)에서 개최한 2020 대구경북 리틀야구연맹회장배 U-9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산 리틀야구단은 대구 서구 리틀야구단과의 대결에서 7대1, 경북 성주시 리틀야구단을 13대1로 차례로 이기는 압도적인 결과를 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벌어진 대구 중구 리틀야구단과의 결승에서 접전 끝에 5대3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권에 소속된 리틀야구단 12개팀이 참가해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서로 기량을 발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최영조 경산시장(경산 리틀야구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리틀야구 대회에서 우리지역 꿈나무들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경산을 위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산시 리틀야구단 4기 졸업생인 박형준(외야수)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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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대구FC,극적인 동점골.. 울산과 2대2 무승부
    승점 1점 추가로 포항, 상주 추격 박한빈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대구FC 대구FC가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대구는 27일(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경기에서 세징야, 박한빈의 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이날 3-5-2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와 데얀이 최전방에서 울산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류재문, 츠바사, 박한빈, 정승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구성윤이 나섰고, 김우석, 정태욱, 김재우가 백쓰리로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고, 세징야를 앞세운 대구가 먼저 공세에 나섰다. 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를 받은 세징야가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울산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전반 14분 대구의 코너킥 상황에서 데얀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상대 울산 또한 전반 15분 설영우의 슈팅 등으로 대구의 골문을 노렸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계속 울산의 골문을 위협하던 대구가 마침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대구의 역습 상황에서 데얀과 박한빈이 패스를 주고받은 뒤 달려 들어오던 세징야에게 연결해주고, 세징야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세징야의 선제골로 스코어는 1대0이 됐다. 하지만 울산이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전반 27분 울산 주니오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1대1이 됐다. 득점에 성공한 주니오는 전반 33분 또 한 번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하며 대구의 골문을 위협했다. 대구는 세징야, 데얀, 츠바사를 앞세운 연계 플레이로 울산의 골문을 노렸다. 대구는 전반 45분 데얀 대신 김대원을 투입하면서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이후 전반 막바지까지 기회를 살리지 못한 두 팀은 추가 득점 없이 1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울산이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펼쳤다. 먼저 골을 넣은 것도 울산이었다. 후반 5분 울산 김태환에게 골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다시 1대2가 됐다. 한 점 뒤처진 대구는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1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은 김대원이 강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울산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이어진 대구의 공격 상황에서 김대원이 뒤로 내어준 볼에 세징야가 곧바로 슈팅했지만, 수비벽에 맞고 벗어났다. 후반 12분 신창무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옆을 벗어났다. 대구는 후반 23분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류재문의 침투 패스에 맞춰 세징야가 침투하면서 1대1 상황을 맞아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대구는 동점 골을 위해 후반 신창무, 츠바사 대신 이진현과 오후성을 투입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구의 공격작업은 결국 결실을 맺었다. 후반 추가시간 울산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김대원과 김우석이 주고받은 공이 박한빈 앞으로 흘렀고, 박한빈이 왼발로 강력한 슈팅을 시도한 것이 그대로 울산 골망을 갈랐다. 경기가 2대2 무승부로 끝나면서 승점 1점을 추가한 대구는 오는 10월 3일(토)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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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산 리틀야구단 출신 박형준 선수, 프로에 입단
    경산시 리틀야구단(단장 최영조 경산시장) 4기 졸업생인 박형준(사진,외야수)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2021 KBO 리그 2차 신인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69명, 해외 및 독립야구 등 기타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 참여했다. 100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구단의 지명을 받아 11: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박형준 선수는 6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에 외야수로서 지명되며 프로 야구선수의 길에 입단하게 됐다. 박형준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경산 리틀야구단을 통해 야구에 입문해 리틀야구 국가대표 선발전 대구경북 지역 대표로 활약할 정도로 두각을 보였으며, 경산 리틀야구단 졸업 후에는 대구중·고등학교 야구부에서 거포 유망주로서 이름을 떨치며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최영조 경산시장(경산 리틀야구단장)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경산에서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0년에 경산 리틀야구단을 창단해 현재 서상우 감독과 함께 50명의 리틀야구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주말과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훈련에 임하고 있다. 심신을 단련시키는 유·청소년 스포츠로써 경산시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2018년 대영에코건설배 대구경북 리틀야구 왕중왕전 우승, 2019년 우리들병원장기 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09-26
  • 운문사 붉은유혹 '꽃무릇 군락지','이룰 수 없는 사랑' 슬픈 꽃말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천년고찰 운문사로 들어서면 소나무 숲길을 지나야 된다, 소나무 숲 솔바람길을 따라 걸으면 꽃무릇 군락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8만여 송이 꽃무릇이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꽃줄기가 날개짓으로 하늘을 날아오르고 붉은 물감을 부어 놓은듯 유혹해오는듯 착각한다. 꽃무릇은 꽃이 진 뒤에 잎이 자라기 때문에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날 수 없다고 해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붉디 붉은 꽃을 피우는 것은 아픔의 사랑을 말하듯 소나무잎의 초록과의 대비로 더욱 붉게 눈에 들어온다. 꽃은 9월에서 10월까지 절정에 달한다. 청도군은 2015년부터 잡목이 우거져 있던 운문사 입구 소나무숲을 정비해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에 볼거리와 힐링의 장소를 제공해 청도의 핫 플레이스 알려지고 있다. 꽃 무릇 군락지는 운문면 신원리 운문산군립공원 내 운문사 입구에 있으며, 솔바람 소나무 숲속 산책로로 이어져 있다. 특히,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인기가 높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운문사 입구 소나무숲을 아름드리 고목과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지는 명품소나무숲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 며 "관광객들이 청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꽃 군락지를 추가로 조성 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09-23
  • 대구FC, 통산 200승... 파이널A 진출 확정!
    세징야 K리그 21번째 40-40 클럽 가입 세징야와 데얀이 환호하고 있다. 대구FC가 값진 기록을 여럿 남겼다. 대구는 16일(수)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경기에서 데얀의 멀티골, 세징야의 득점에 힘입어 성남에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구는 K리그 통산 200승(200승 198무 264패) 고지를 밟았다. 시민구단 중 성남FC에 이어 두 번째, 순수 시민구단 중에는 최초다. 또한, 승점 30점을 기록해 남은 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이다. 대구는 이날 3-5-2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와 데얀이 최전방에서 성남의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류재문, 츠바사, 박한빈, 정승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대는 구성윤이 지키고, 김우석, 김재우, 정태욱이 백쓰리로 호흡을 맞췄다. 경기의 포문은 박한빈의 슈팅으로 대구가 열었다. 전반 6분에는 데얀이 세징야와 호흡을 맞춰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른 시간부터 성남의 골문을 위협하던 대구가 결국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0분 왼쪽 측면에서 세징야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자 데얀이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 도움으로 세징야는 K리그 역대 21번째로 40-40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한 점 앞선 대구는 강한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역습의 기회를 노렸다. 이에 맞선 성남은 전반 21분 양동현의 발리슛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무산됐다. 전반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데얀과 세징야 투톱이 또 한 번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7분 데얀이 성남의 페널티 박스 부근으로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내주었고, 달려 들어오면 세징야가 곧바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성남의 골망을 갈랐다. 추격 골이 필요한 성남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창용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면서 전반을 2대1로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성남은 박수일을 빼고, 홍시후를 투입하며 추격 골을 노렸다. 홍시후의 투입으로 성남의 공격 작업이 활력을 되찾았고, 후반 14분 홍시후의 패스를 받은 나상호가 수비를 제친 뒤 왼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는 2대2 원점이 됐다. 동점이 된 상황에서도 대구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18분 구성윤의 롱킥을 경합을 통해 정승원이 차지했고, 골대를 향해 올려준 크로스를 달려 들어오던 데얀이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 스코어는 3대2가 됐다. 대구는 후반 28분 츠바사 대신 김대원을 투입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추가 골을 위한 양 팀의 치열한 공격이 오가는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다. 하지만 대구는 단 하나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고, 골문을 잘 지켜낸 끝에 귀중한 3대2 승리를 얻었다. 파이널A 진출을 확정 지은 대구는 오는 9월 20일(일) 오후 3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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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대구FC, 울산과 1:1..승점 27점 5위자리 지켜
    세징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골을 만들었다. 대구FC는 지난 1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울산전에서 세징야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구는 7승 6무 7패 승점 27점으로 5위 자리를 지켰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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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청소년 e스포츠 대회..코로나로 지친 청소년에 활력을
    영천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사진=영천시 지난 12일 청소년 및 부모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카트라이더와 리그오브레전드 승부를 겨루는 ‘영천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영천시 중앙동 C&J카페에서 열렸다. 영천시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대회는 2개 종목 3개 부문 60팀 200명이 참가해 팀 대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예선을 거쳐 12팀 36명이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열린 4강전 및 결승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출전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쳤으며 특히, 경기 장면이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관중석에 생생하게 전달돼 박진감과 흥분을 이끌어 냈다. 대회결과는 팀원들 간의 호흡과 짜릿한 경기를 보인 바짝 긴장해라!팀 (리그오브레전드), Yc-we팀(카트라이더 청소년), 빡나빡찌팀(카트라이더 청소년과 부모 혼합)이 부문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리그오브레전드종목은 준우승 지환아 정신차려팀, 3위 영천팀, 카트라이더 종목은 청소년 준우승 KKLP팀, 3위 방영훈팀, 청소년과 부모 혼합 준우승 폰마트팀, 3위 노브레이크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대회 참가자(부모) 중 한명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 이였다”면서,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용기와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해서 코로나19에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13
  • 대구FC ,‘승점 5점’을 향한 도전 12일 울산전!
    최근 5경기 1무 4패로 무승 부진 파이널A 진출을 위해 남은 3경기 총력전 예고 사진제공 대구FC 대구가 승점 사냥을 위해 울산 원정에 나선다. 대구FC는 오는 12일(토) 오후 7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포항에 아쉽게 패한 대구는 현재 7승 5무 7패 승점 26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K리그1 정규 라운드가 3경기 남은 시점에서 파이널A 진출을 향한 중위권 팀들의 경쟁은 더욱 과열됐다. 현재 4위 포항과 승점 5점 차, 6위 강원과 승점 5점 차로, 대구는 남은 3경기에서 승점 5점(1승 2무) 이상을 획득한다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남은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이유다. 후반기 반등을 위해서도 대구에게 이번 경기 승리는 중요하다. 공격진에서는 세징야가 2경기 연속 멀티 득점을 기록하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세징야는 올 시즌 12득점 3도움 1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울산을 상대로도 2골을 터트리는 등 강한 모습이다. 데얀이 6득점, 에드가가 5득점으로 세징야에 이어 많은 골을 터트렸지만, 에드가의 경우 최근 경기에는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라운드 수비수 조진우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상대 울산은 최근 10경기 무패행진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서 있다. 주니오가 경계대상이다. 주니오는 대구를 상대로 최근 3년간 5골을 터트렸고, 올 시즌 22득점(리그 득점 1위)으로 울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울산과의 통산전적에서는 6승 11무 24패로 크게 뒤진다. 하지만 대구에게 파이널A 진출을 향한 각오는 충분하기에 대구의 승리를 기대해 볼 만 하다. 대구가 이번 경기에서 울산을 잡고 부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09-12
  • '최강영천' 영천 경주마, 국내산마 6등급 경주 단독 우승
    첫 데뷔전 우승 4천2500만원 상금 획득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9일 영천시 소유의 경주마 ‘최강영천’이 렛츠런파크 서울경마장에서 국내산마 6등급 제2경주 1,200m에서 2세 경주마 첫 데뷔전에서 우승해 경마 수득상금 42,500천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주에서 ‘최강영천’은 초반부터 치열한 상위권 탐색전을 벌이다 남은거리 220m 직선 주로에서 2위와 3마신 앞선 가운데 폭발적인 후반 뚝심을 토해내며 2위와 큰 격차를 벌이면서 단독 선두로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간 시 홍보 대마(大馬)인 ‘최강영천’은 경주마 기초훈련 과정과 적응훈련 그리고 주행심사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선보였으며, 이번 첫 데뷔전에서도 폭풍 같은 후반부 지구력을 보여 향후 강력한 우승 후보마로 성장할 것으로 조교사 등 경마 전문가들이 신중히 평가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우리시 홍보 대마(大馬)인 ‘최강영천’ 경주마의 우승으로 말산업 특구도시 이미지 제고와 ‘렛츠런파크 영천’ 경마공원 건설 박차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말산업 특구 도시의 이미지 제고와 ‘렛츠런파크 영천’ 경마공원의 성공적 개장을 위해 2019년 10월 제주 경주마육성목장(렛츠런팜 제주) 경매장에서 영천시 조교사(박대흥, 61세)의 자문으로 우수한 혈통인 ‘최강영천’(부마 ‘카우보이칼’, 모마 ‘컨테서즈모멘트’)을 사전 검증을 통한 협의 경매로 80,000천원에 구입(낙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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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코로나 멈추면 영천 구경오세요" 영천 9경 선정
    영천시는 은혜사, 임고서원등 영천지역 관광명소 9곳을 선정했다. 시는 시민, 관광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지난 24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2021 영천 9경’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천 9경은 문화·예술단체, 향토학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후보군을 정했고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관광객, 공무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상위 9곳을 선정,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9경은 △은해사 △임고서원 △보현산천문대 △치산관광지 △보현산댐짚와이어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영천댐 벚꽃 백리길 △영천 한의마을 △별별미술마을 이다. 이번 9경에는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은해사를 비롯해, 영천의 대표 인물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일대기를 배울 수 있고 빼어난 풍경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임고서원과, 별의 수도답게 영천하면 떠오르는 전국에서 가장 별이 잘 보이는 보현산 천문대, 팔공산의 수려한 산세와 맑고 깨끗한 계곡인 치산관광지가 포함됐다. 특히, 임고서원에는 500년 된 큰 은행나무가 있어 기나긴 시간과 역사를 느끼게 해주고 가을에는 사진 찍기 좋은 핫 스팟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보현산천문대 주변에는 비대면 관광지 중 자연경관이 두드러지는 야외관광지인 산속길 데크로드, 천수누림길이 있어 트래킹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치산관광지에는 치산계곡의 맑은 물과 팔공산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가족 및 연인들이 많이 찾는 치산 카라반 캠핑장과 팔공산에서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가 풍부한 치산폭포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짜릿한 액티비티를 느낄 수 있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보현산댐짚와이어와 산림욕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봄철에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영천댐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영천댐 벚꽃 백리길과 약재 고유의 향긋한 향을 맡으며 약재 관련 기초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영천 한의마을, 예쁜 벽화와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의 즐길거리가 가득한 별별미술마을이 최종 9경에 포함됐다. 시는 최종 선정된 9곳의 명소를 SNS,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브랜드 디자인 개발 및 홍보동영상 제작, 9경을 배경으로 한 전국 사진 공모전 개최와 9경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관광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 설치, 전망대와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9곳의 관광지를 정비 해 나갈 계획이며 영천 9경에 스토리를 입혀 힐링 음식과 힐링 체험을 연계한 테마상품도 개발할 게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여행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다가오는 2021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청정자연 힐링의 도시인 영천으로 꼭 구경 오라는 의미로 ‘2021년의 영천 9경’을 선정했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08-27
  • '코로나극복 힐링명소' 보현산 자연 휴양림 운영
    21일부터 홈페이지 예약접수 9월1일부터 숙박가능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체류형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고 산림문화체험 보급을 위해 보현산 자연휴양림을 19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총사업비 270억원 중 1차사업 179억원을 투입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화북면 입석리 산49번지 일원에 숲속의집 14개동, 산림문화휴양관 1개동 등 1일 최대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2019년 4월에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에서의 목공예 체험, 숲속의 길 산책 등 산림문화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됐다. 오는 9월부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91억원을 투입해 2차사업에 착수하게 되는데, 2차 사업으로 숲속의집 5개동, 산림복합체험시설 2개동을 추가로 설치해 복합적이고 특색있는 산림문화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예약은 오는 21일부터 전국 휴양림 통합 예약사이트인 ‘숲나들e’ 홈페이지(https://bhforest.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며, 숙박시설 이용은 9월 1일부터 가능하다. 영천시는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라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숙박이 시작되는 1일까지 각종 시설물 점검 및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휴양객들에게는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해 원활한 운영과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목공예를 체험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이다”고 말했다. 특히, 영천시는 보현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반경3km 이내 천문과학관, 보현산댐짚와이어 등 보현산권역 11개소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그린뉴딜시대를 여는 산림휴양과 레포츠, 힐링의 중심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08-21
  • [포토] 대구FC 빅토리카, '함께하늘'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서다!
    칠성야시장 상인 대상 ‘함께하늘 세이프키트’ 제공 리카TV 6화 공개, 온라인에서도 전통시장 홍보 사진제공 대구FC 대구FC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인근 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경기장 인근 야시장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 대구는 지난 13일(목) 저녁 사회공헌 브랜드 ‘함께하늘’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장 인근 전통시장인 칠성야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야시장을 찾은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 그리고 이하윤 치어리더는 약 40여 개의 점포 상인들을 대상으로 대구FC 손 소독제, 마스크 스트랩 등이 담긴 ‘함께하늘 세이프 키트’를 배부했다. 또한, 이들의 방문 소식을 듣고 찾아온 팬들에게 투명 리카 포토카드를 증정했다. 투명 리카 포토카드를 받은 팬들은 야시장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팬들의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서문야시장, 칠성야시장 방문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대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대구는 리카TV 6화 ‘호떡 찾아 삼만리’ 편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홍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엔 리카가 호떡을 먹기 위해 경기장에서 가까운 칠성야시장과 서문야시장을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08-16
  • [포토]아름다운 풍경 보며 시각,미각.. 오감만족 문경
    [경북 핫 플레이스]터널 안 폭염날씨 싹 잊게해줘 고모산성·오미자 테마터널 꼭 찾아가 봐야 살아있는 역사 눈으로 담고,다섯가지 맛 입으로 담고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너무도 예쁜 새로운 명소 [WPN경북=김재광기자] 경상북도에서 터널로 가장 유명한 곳이라면 청도의 와인터널(1,105m)이다. 도 내에 또 다른 터널을 활용한 관광지로 변모한 문화복합공간 중 문경오미자터널도 새로운 문경의 핫 플레이스로 인기다.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은 경북8경중 으뜸으로 꼽히는 문경시 마성면 진남교반의 고모산성 아래에 위치해 있다. 총 길이 540미터 터널에 문경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 홍보와 예술작품 전시 문화공간을 조성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오미자 터널 입구는 강을 가로지르는 영강철교와 터널과 이어지는 철로를 자연미 그대로 살려 오미자터널로 재 탄생 시켰다. 전체 터널 중 200미터 구간까지는 문경특산물인 오미자를 테마로 꾸며져 있고 오미자로 만든 특산품과 와인등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 있고 오미자로 만든 가공품등의 판매장이 마련돼있다. 그 안쪽으로는 문화공간으로 문경도자기 작가들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갤러리로 구성돼있고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설치와 다양한 캐리커처 픽쳐를 터널벽에 어울리게 그려져 있다. 특히, 터널의 가장 안쪽 30미터 가량의 길이로 웅장한 영상과 음향시설을 갖춘 이벤트홀은 연인들의 깜작 프로포즈 최고의 감동 이벤트 공간으로 인기가 절정이다. 터널내부는 입구를 지나자마자 한 여름의 날씨라도 평균온도가 12도~18도 수준으로 낮아 겉옷을 입어야 할 정로 한기를 느낀다. 오미자터널은 고모산성아래에 있는 터널로 산성 투어는 필수다. 터널 우측으로 나 있는 산길을 약 1km 정도 올라가면 만나는 고모산성 석현성(진남문)에 이른다. 고모산성은 5세기 신라가 영토확장을 시도하던 시기에 축조된 석성으로 문경에 남아있는 성곽 중 가장 오래전에 축조됐을 뿐만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가장 큰 산성으로 총 둘레가 1,3km나 된다. 고모산성을 중심으로 마고산성, 고부산성, 희양산성 등이 분포해 있으며, 서문지에서 발견된 수구와 관련된 유적등 시대별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또한 구한말 일본 제국주위 침략에 저항하여 의병항쟁에 나선 운강 이강년 선생의 전적지로 항일저항의 역사의 혼이 배어 있는 곳이다. 고모산성과 오미자터널을 여행 했다면 맛집으로 알려진 진남휴게소 맞은편 강건너 매운탕집이 눈에 들어 온다. 이 식당은 1966년부터 3대가 대를 이어 운영하는 유명 매운탕집으로 메기, 잡어, 쏘가리 등 몸의 부종을 다스리고 기를 소통시켜주는 건강식이 있는 테라푸드 음식점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영강에서 직접 잡은 민물고기와 직접 담근 고추장, 한방육수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일품이라고 자랑한다. 메기·잡어·진남·쏘가리 매운탕과 피리조림(도리뱅뱅)등 5가지 메뉴가 있다. 메기매운탕은 강에서 수량이 많지 않아 양식 논메기를 쓰고 있고 잡어매운탕은 메기.꺽지,꾸구리,딩미리,피리 등의 민물고기로 끓여 깔끔한 맛을 낸다. 진남매운탕은 잡어매운탕에 자연산 버섯을 추가 해 주며, 쏘가리 매운탕은 민물고기의 으뜸으로 1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쏘가리로 끊여 깔금한 맛이 일품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맛 볼수 있다. 야외 테라스석에서는 낙동강 지류인 가은천과 조령천이 영강에 합류했다가 돌아나가는 지점으로 고모산성과, 진남교, 백화산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실 수 있는 풍광으로 미각을 한층 더 돋운다. 문경은 한국관광 100선 중 단연 1위로 한국관광의 다섯별로 일컬린다. 살아있는 역사를 눈으로 담을수 있는 고모산성과 다섯가지의 맛을 즐기는 있는 오미자터널로 떠나보자. 긴 장마후 폭염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수 있는 문경 진남교반 지역의 오미자터널과 고모산성에서 문경의 다섯가지 맛도 즐기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에 여름철 휴양지와 힐링의 여행지로 다시 손 꼽힌다. 경북8경은, 1경 진남교반(문경), 2경 문경새재(문경) 3경 주왕산(청송) 4경 금오산(구미). 5경 청량산(봉화) 6경 보경사청하골12폭포(포항) 7경 희방폭포(영주) 8경은 빙계계곡(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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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대구FC, 인천 잡고 ‘3위 탈환’ 불 붙인다!
    최하위 인천 홈으로 불러들여 분위기 반전 노려 인천 상대 통산 11승 18무 13패...최근 맞대결 0대0 무승부 사진=대구FC 대구FC가 인천전 승리로 3위 탈환에 나선다. 대구는 오는 16일(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최근 부산과 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지난 라운드 홈에서 전북에 승리를 내주며 다시 주춤했다. 이날 패배로 3위에 올라있던 순위는 5위(승점 25점)로 내려앉았고, 선두권과의 승점 차는 10점까지 벌어졌다. 3위 상주와는 승점 3점 차, 4위 포항과는 승점이 같다. 이번 라운드 승리 시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3위까지 노려볼 수 있다. 3위 탈환을 위한 제물은 인천이다. 인천과는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인천을 상대할 대구의 키 플레이어는 데얀이다. 데얀은 지난 6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친정팀인 두 팀 서울과 수원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데얀이 또 다른 친정팀인 인천을 상대로도 또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할지 기대해 볼 만 하다. 또한, 지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이루지 못한 K리그 통산 200승 달성에 다시 도전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맞대결을 펼칠 인천이 아직까지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인천과의 통산 전적은 11승 18무 13패로 약세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대구가 3승 2무로 강세를 보였다. 대구가 인천에 승리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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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코로나로 지친 일상, 화랑정신 발상지 청도로 오세요~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군수)은 오는 24일과 26일 2회차 나눠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1박 2일 가족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수별 20가족을 모집해 운영하는 ”놀면 뭐하노? 청도 신화랑으로 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가족캠프는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였는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 간의 신뢰감 증진과 협동심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야외에서 펼쳐지는 지도만을 보고 미션 장소를 찾아가는 이미지 햄 투어링, 다양하고 재미난 미션과 함께하는 미션 윷놀이, 화랑 VR 승마체험, 직접 활을 쏘는 국궁체험 등 신화랑정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중학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http://www.cdws.or.kr/open.content/hwarang/)을 확인하거나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054-370-7324)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08-12
  • 자연에서 즐기는 휴식과 여유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얘들아~ 집콕만 하지 말고, 영천으로 놀러가자 별빛테마마을, 우로지생태공원, 천수누림길, 목재문화체험장, 오리장림 2020년! 코로나로 모두 많이 힘들었지만 잘 견뎌왔다. 코로나, 마스크, 방역수칙 준수라는 다소 갑갑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의 추억’을 남길 여유가 없었다. 코로나 발생 후 생활 속 문화는 물론 여행 문화도 큰 변화를 맞았다. 해외단체여행, 여행사 패키지 여행이 이제는 몇몇의 일행이 함께 자가용을 이용하는 국내여행, 자연과 함께할 조용한 곳을 찾아가는 힐링 여행 등 ‘비대면 여행’으로 변화되는 추세다. 변화된 방식의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을 위해 에너지를 보충할 시간을 가진다면 어떨까? 힘든 시간을 잘 보낸 우리 스스로를 격려하며 더 특별한 추억이 될 여름여행! 올해는 가까운 영천에서 안전하고 찐~하게 힐링하러 가자! 보현산 별빛테마마을 팬션, 야영장 및 글램핑장 영천시 보현산 별빛테마마을은 최고의 밤하늘과 아름다운 경관 등 풍부한 생태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보현산 자락에 위치하며, 화북면 정각리 폐교를 리모델링한 별 체험 숙박시설로 팬션 4동과 본관동 6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펜션동은 유리 천장과 하늘을 향해 20도 기울어진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숙소 안에서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는 색다른 추억이 될 숙박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현산천문과학관 뒤편 15,000㎡부지에 조성된 별빛야영장은 자동차 야영장 30면과 글램핑장 7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국립 천문대가 위치한 보현산의 밤하늘 아래에서 야영을 즐기며 별을 육안으로도 관측할 수 있다. 더욱이 보현산 천문과학관과 천문전시체험관의 별자리 체험과 천문교육 프로그램은 청정한 자연 속 최고의 캠핑과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제대로 된 야외활동을 할 수 없어 답답했던 마음을 달래고, 밤하늘 별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지난 추억에 빠져보고 싶다면 ‘별의 도시’ 영천, 보현산 별빛테마마을로 떠나보자. 우로지 생태공원 우로지 생태공원은 영천시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야외 체험학습장 조성을 목적으로 도심에 있던 저수지 ‘우로지’를 자연과 조화시켜 조성한 생태공원이다. 우로지 생태공원은 면적이 11만 5천㎡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로지 주변을 따라 조성된 가로수는 봄에는 벚꽃을, 여름에는 짙은 녹음을, 가을에는 알록달록 물든 단풍으로 계절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 최근에는 우로지 생태공원의 명소화 사업으로 음악분수,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늘어 시민들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 공간이자 영천의 야간관광 명소로 주목받으며 영천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영천댐, 임고강변공원, 임고서원, 운주산 승마자연 휴양림 등으로 가는 길목이자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어 잠시 들러 아름다운 우로지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남겨보자. 천수누림길, 하늘과 맞닿는 녹색 명소 보현산 천문대로 가는 굽이굽이 굽은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마치 보현산과 청량한 하늘이 맞닿는 곳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오르기 힘든 길이지만 보현산 시루봉에 도착하면 그 굽이진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천수누림길은 보현산 정상인 시루봉과 천문대 일원에 조성된 산책로로 천수를 누릴 수 있는 하늘길이라 하여 천수누림길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천수누림길은 지역 건강 코스로,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산림 훼손 없이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산책로로 총 길이는 약 1㎞,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을 만큼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데크길을 걷다보면 양쪽에 소박하게 핀 야생화와 여러 종의 나무들이 터널을 만들어 시원한 그늘을 선사한다. 녹음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은 사람이 자연에 포용되고 안겨 자연과 하나 된 사진을 연출한다. 중간 중간 마련된 별모양 쉼터에서 휴식하며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나지막히 들리고, 사람이 발을 디디면 데크 아래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산책하며 사진 찍은 방문객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케 할 것이다. 시루봉에 오르면 탁트인 맑은하늘 아래 굽어진 길과 소담하게 모여 있는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가족, 연인과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사진찍기 좋은 숲 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할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천수누림길을 사진으로 남긴다면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영천목재문화체험장 영천목재문화체험장은 영천시 보현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며 단순한 휴양 공간이 아닌 산림생태 교육, 문화 기능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산림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가족단위 관광객이 친환경적인 목재를 활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체험료는 1,000원~3,000원(재료비 별도)이다. 체험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전시관 및 어린이 놀이터(7세 이하 이용)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체험장 앞에 조성된 산책로와 다양한 종이 심겨진 꽃밭은 아이들과 함께 바깥 나들이를 마음껏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휴양림 내 숙박시설(숲속의 집)도 조만간 개장을 앞두고 있어 보현산 자락의 숲속 휴양림에서 숙박을 하며 휴양과 체험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오리장림 영천시 화북면 소재지로 들어설 때 즈음에 수령이 오래된 아름드리 나무로 이뤄진 숲 길, 오리장림이 나타난다. 천연기념물 오리장림은 옛날 제방을 보호하고 마을을 수호하며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풍치림의 기능을 했으며, 도로가 나기 이전에 자천리 일대 약 5리(2km)에 걸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다. 지난 1999년에는 천연기념물 제404호로 지정 되었고, 현재는 많은 부분이 유실되어 화북면 자천 마을 앞 군락지 등 몇 곳에서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호젓한 도로 좌우에 고령의 나무들이 웅장한 모습으로 온갖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숲을 이루는 은행나무, 왕버들 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회화나무 등 10여종이 무성한 잎으로 녹음을 드리우면 야외 웨딩촬영이 이뤄질 정도로 깨끗하고 푸른 배경이 아름다운 사진의 배경이 된다. 푸른 숲에서 오랜 세월을 견뎌낸 고령의 나무를 감상하며 자연에서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고, 사진을 찍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어 자연 채광과 더불어 모두의 마음속에 감춰졌던 가식 없는 모습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숨은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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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황희영 역도선수 ,영천 영화초등학교 출신 3관왕 달성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인상 80kg 용상 100kg 합계 180kg 들어 올려 3관왕 차지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1일 영화초등학교 출신 황희영 역도선수를 초청해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의 우승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경북체육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황희영 선수는 지난 달 16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대회 중등부 81kg급에서 인상(80kg 1위)과 용상(100kg 1위), 합계(180kg 1위)에서 모두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더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로 뽑히고 장미란 선배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영천시와 시민들이 함께 황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 화룡동에 거주하는 황희영 선수는 현재 전교학생회장을 맡고 있고 학구열도 높은 모범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제33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중등부 76㎏급에서 인상 68㎏, 용상 75㎏, 합계 143㎏ 기록해 은메달 3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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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이승율 군수, 허삼영 삼성감독 만나 '청도농산물 홍보 감사 마음 전해'
    [WPN청도=김재광기자]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달 31일 허삼영 삼성라이온스 감독을 만났다. 이 군수는 이날 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허 감독에게 청도군의 우수농특산물 홍보에 고마움을 전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윌리엄스 KIA타이거스 감독이 9개 구단 감독들에게 와인선물투어 중에 자신이 즐겨마시는 와인을 선물받고, 허 감독은 답례로 청도 대표와인 감와인을 선물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016년 8월 7일 삼성홈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지난달 31일 두 번째로 삼성라이온스파크 방문에서 청도감와인을 비롯한 청도복숭아를 허삼영 삼성 감독에게 전달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이승율 군수님의 방문을 한다면서 "평소 가족과 함께 자주 가는 와인터널과 운문댐 등 관광지가 있는 청도를 생각하게 되었고, 인터넷 주문을 통해 감와인을 구입해 기아 감독에게 선물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감와인 홍보에 감사드리면서 ”운문댐 부근에 청도베이스볼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야구 동호인이 야구 하기에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 선수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야구팀 등이 전지훈련 장소로 청도군에 방문할 수 있도록 야구장 홍보도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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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경산시 육상선수단,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금3·은2 획득
    ▲육상 김유진 선수 사진=경산시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청 소속 육상팀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제48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총 5개의 메달을 따냈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학·일반부 1500m 김유진(4:29.08), 3000m장애물 남보하나(10:45.70), 원반던지기 박세리(52.10)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 외에도 남자대학·일반부 20kmW 주현명(1:27:49), 여자대학·일반부 5000m 김유진(16:35.52) 선수가 은메달를 획득했다. 경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팀 외에도 테니스, 근대5종팀이 각종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산시를 홍보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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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대구FC, 부산에 3대0 완승... 연패 탈출
    대구FC는 이날 승리로 승점22점 5위를 유지했고, 3위포항과 4위 상주르 2점차로 추격했다. [WPN 스포츠] 대구FC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구는 26일(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경기에서 데얀과 세징야, 류재문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0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대구는 승점 22점을 기록해 5위를 유지했지만, 3위 포항과 4위 상주(승점 24점)를 2점차로 추격했다. 대구는 3-4-3로 포메이션을 꾸리고 부산전 경기에 나섰다. 김대원, 데얀이 최전방 공격수, 세징야가 2선 공격수로 나서 부산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김선민, 류재문, 정승원이 미드필더, 김우석,, 정태욱, 조진우가 수비수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구성윤은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 양 팀이 조심스럽게 서로의 골문을 노리는 가운데 이른 시간 대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6분 부산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우측에 있던 정승원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데얀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대구는 선제골 이후 무서운 기세로 부산을 몰아붙였다. 추가 골이 나오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전반 29분 골키퍼 구성윤이 길게 올려준 롱 킥을 세징야가 가슴 트래핑으로 받은 뒤 오른발 슈팅을 시해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세징야의 득점과 구성윤의 도움이 인정되며, 대구가 스코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구성윤은 지난 6월 13일(토) 도움을 기록한 강현무에 이어 올 시즌 K리그1 두 번째로 도움을 기록한 골키퍼가 됐다. 분위기를 잡은 대구가 강하게 부산을 압박했고, 부산은 좀처럼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41분 김대원의 슈팅은 부산 수비벽에 막혀 골문 위를 향했다. 전반 45분 대구의 역습상황에서 정승원이 패스를 받은 데얀이 수비를 빗겨내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전반 추가시간 7분이 주어진 가운데 류재문과 세징야가 잇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좋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양 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2대0으로 종료했다. 부산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김승준과 이정협을 빼고 김병오와 김현을 투입하면서 추격골을 노렸다. 후반 4분 김선민의 파울로 부산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가져갔다. 호물로가 키커로 나서 직접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구성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시간이 흐를수록 대구의 공세가 더욱 거세졌고, 부산은 대구의 공세를 막아내기에 급급했다. 후반 22분 부산의 박준강이 정승원에게 무리한 태클을 시도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후 부산이 여러 차례 대구 골문을 노렸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3분 정승원의 크로스를 받은 류재문이 헤더로 부산의 골망을 흔들어 스코어는 3대0이 됐다. 부산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후반 31분 박종우를 불러들이고, 이상준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대구도 김선민 대신 오후성, 세징야 대신 윤종태, 류재문 대신 황태현을 투입했다. 윤종태는 이날 교체 출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김우석의 퇴장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3대0으로 잘 마무리하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구는 오는 2일(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R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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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레저
    2020-07-27
  • 경산중, 2020년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 우승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중학교(교장 한국환)는 지난 6일 ~ 17일까지 진도 공설운동장 럭비구장에서 열린 2020년 전국 춘계 럭비 리그 대회에서 지난해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또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첫 경기(6일)에서는 개최지의 진도중학교와 전·후반 접전 끝에 15대 14로 극적으로 이겼다. 이어 10일 예선 두 번째 경기는 지난 해 전국소년체전 결승전에서 이긴 제주 국제중학교와 겨뤘다. 경기 시작 전부터 오던 비가 경기 중 폭우가 쏟아졌다. 경산중 선수들은 협동심을 발휘해 22대 0으로 크게 이겨 4강에 올랐다. 12일에 열린 4강전에서는 미리 보는 결승전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서울 배재중학교를 34대 5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14일에 열린 결승에서는 제주 국제중과 다시 맞붙게 됐다. 경산중 선수들이 탄탄한 수비와 팀워크로 전반전 국제중학교와 점수 차를 20대 0까지 벌리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후반전에는 양팀 득점없이 20대 0로 마무리되면서 경산중이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환 경산중교장은 평소 선수에 대한 애정과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한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었으며,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럭비 감독과 코치는 푸근한 인성과 지도력으로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여 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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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청도그레이스CC 캐디들 단체 행동, 경기 보조 거부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 이서면 소재 골프장 그레이스CC의 경기보조원들이 지난 14일 출근하지 않아 골프 경기 예약자들이 라운딩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그레이스CC 경기보조원 수십여명은 휴무보장과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출근하지 않았다. 이들은 각 근무조별 모두 하루 2회 라운드 보조는 기본이며, 현재 7개조 가운데 조별로 1, 2명도 쉬기 어려운 상태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당일 부킹 등 내장객 상황에 따라 예정된 휴무일이 취소되는 등 한달에 5일 정도 휴무는 물론 여름휴가도 보장 되지 않아 극심한 피로 상태도 호소했다. A 경기보조원은 이러한 상황에 초보나 젊은 캐디들은 배겨내지 못하고 퇴사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 더욱 어려운 상태라고도 했다. 영문도 모른채 골프 경기를 즐기러 온 내방객은 사전 문자로 공지를 받았으나 막상 경기진행시에는 상당히 불편 했다고 밝혔다. 청도그레이스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과 캐디들은 유기적으로 협조관계에 있다. 특히 캐디분들이 출근이나 시간배정들은 자체적으로 운영하지만 캐디 대표들과 정상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도그레이스CC 예약담당관계자는 아직 경기보조원들과 원만한 협의를 만들지 못하고 있지만 라운딩예약은 가능하나 캐디의 경기보조유무를 예약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알려줄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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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15
  • 대구FC, 광주에 4대2승리...7경기 무패행진!
    386일 만에 선발 복귀 데얀 ... 2득점 1도움 기록 [WPN스포츠] 대구FC가 광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리그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대구는 5일(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데얀의 2득점 1도움 활약에 힘입어 4대2로 승리했다. 대구는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은 386일 만에 K리그 선발에 나선 데얀이 김대원과 함께 광주 골문을 노렸고, 세징야가 가운데서 공격 전체를 이끌었다. 김동진, 김선민, 츠바사, 정승원이 미드필더, 김우석, 정태욱, 조진우가 수비수로 경기에 나섰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전반 1분 홈팀 광주가 첫 슈팅을 먼저 기록했다. 대구도 세징야를 앞세워 맞불을 놨다. 전반 11분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세징야가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를 벗어났다. 광주가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반 17분 광주 이민기가 대구 김우석에게 반칙을 범했고, VAR 판독 후 레드카드를 받았다. 대구가 수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광주가 오히려 선제골을 득점했다.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으뜸의 크로스를 펠리페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광주가 0-1로 앞서 나갔다. 대구는 전반 40분과 41분 세징야가 연달아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벗어나거나 광주 수비수의 몸에 걸리며 득점을 하지 못했다. 광주는 수적 열세에도 펠리페를 앞세워 효율적으로 대구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전반은 홈팀 광주의 리드로 0-1로 끝마쳤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대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우석을 빼고 신창무를 투입했다. 김동진이 수비로 내려가고 신창무가 좌측 미드필더로 올라가는 전술적 변화를 통해 대구가 후반전 초반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3분 정승원의 패스를 뒷발로 받은 김대원이 절묘하게 돌아서며 오른발 슈팅을 날려 광주 골문을 가르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동점골을 기록한 대구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2분 뒤 츠바사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받은 데얀이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공을 밀어 넣으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경기를 2-1로 뒤집은 대구는 3분 뒤 김대원의 크로스를 받은 데얀이 헤더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광주의 골문을 갈랐다. 3-1로 뒤진 광주에는 펠리페가 있었다. 후반 21분 펠리페의 왼발 슈팅이 대구 수비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대구 골문을 가르며 추격골을 기록했다. 이후 상승세를 타던 광주는 세징야의 1대1 단독 찬스를 반칙으로 끊어내려던 여봉훈이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결국 경기 막판 데얀의 어시스트를 받은 세징야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4-2로 경기를 끝마쳤다. K리그 7경기 무패행진에 성공한 대구는 오는 12일(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2위 울산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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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제101회 전국체전’ 내년 구미에서....5개시도 1년씩 순연 합의
    5개 시도 통큰 배려 1년씩 순연 합의 경북(2021년),울산(2022년),전남(2023년), 경남(2024년),부산(2025년) 순으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 순연에 합의했다. 사진=경북도 [WPN경북=김재광기자] 올해 10월 경북 구미에서 개최될 ‘제101회 전국체전’이 내년 같은 시기에 열리게 됐다. 경북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경북,울산,전남,경남,부산)간 대회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결정은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과 방역당국의 협의를 거쳐 7월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연기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는 이번 순연으로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천5백억 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역사적 합의에는 이 도지사의 현장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순연을 건의하고, 25일 차기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아울러,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12일 개최도시 실무회의, 17일 교육‧체육계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5개 시․도 간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구미 등 경북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초유의 대회 순연은 울산 등 차기 개최도시의 통 큰 배려와 대승적 결단,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 덕분이다”며 “내년 전국체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경북(2020년), 울산(2021년), 전남(2022년),경남(2023년),부산(2024년) 순으로 열릴 예정이었는데 1년씩 순연하게 된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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