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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대가야체험축제 발전 2차 세미나 '4가지 핵심 과제' 논의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9일 2021 대가야체험축제 발전을 위한 2차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차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분산된 행사장간의 효율적인 연계방안, 축제 테마에 맞는 프로그램 구상, 대가야체험축제 핵심(Killer Contents)프로그램 발굴, 지역주민 참여 방안 이라는 4가지의 핵심 논의과제를 설정하여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관광축제 평가제도 및 차기지정 계획에 대한 내용도 논의 했다.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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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관광
    2021-04-13
  • 전국체전 성공 개최 “국민이 응원합니다” 댓글 봇물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100여건의 체전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달 3. 15일 ~ 31일까지 체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꽃피는 봄이오면, 전국체전이 내 곁으로 온 닭’이란 주제로 봄 배경 가족 운동 사진과 전국체전 성공 개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개최,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코로나19를 확실하게 극복하고 전국체전을 개최 했으면 좋겠다”,“많은 분들의 사랑의 따뜻한 손길로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으쌰으쌰 응원합니다.”,“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전국체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응원해야 한다”는 등 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국민들의 응원이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전국체전이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축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道 전국체전기획단에서는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15명을 랜덤으로 추천해 치킨 기프티콘과 체전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 47개 종목을 치르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12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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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의성眞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
    의성眞스포츠클럽(회장 박영철)이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코로나19바이러스 피해 극복 노력 우수사례 공모전’ 경영혁신 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154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총 2개부문(창의적 종목운영 사례, 경영극복/혁신 사례)에 대해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창의성·차별성·참신성·완성도의 심사기준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의성眞스포츠클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체 성과평가를 통한 클럽의 운영 문제점 파악 및 개선점을 도출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였고, 종목별 간담회로 프로그램별 레슨비 조정 등으로 수익창출, 코로나19 방역 자체 인력 추진 등으로 비용을 절감하여 재정자립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비대면 홍보 마케팅(온라인, 포스터 등) 적극 활용, 기존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존 회원 이탈 방지, 신규 회원 확보(전년대비 3% 증가)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의성眞스포츠클럽은 이번 공모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광의 우수상 및 시상금 150만원을 받게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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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의성군, 생활밀착 사곡면 국민체육센터 완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일 구, 사곡중학교(사곡면 양지리 380-1) 폐교부지 내 근린생활권형 사곡면 국민체육센터를 지난 3월 완공했다고 밝혔다. 사곡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고 체육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4억8천2백만원(국비 10억 군비 14억8천2백만)이 투입되어 지상 1층 규모의 연면적 483㎡ 로 조성됐으며, 배드민턴 2면 및 샤워실, 휴게실 등 각종 체육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지역주민 및 청년 귀농인 등 누구나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이외에도 의성군에서는 폭넓은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옥산면 실내체육관, 다인면 실내체육관 등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곡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스포츠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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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간담회 참석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지난 6일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전국 회장 선출과 지방체육진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앞서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회장에 충청남도체육회 김덕호 회장이 새로이 선출됐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민선지방체육시대에 기반을 둔 새로운 발전방향과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17개시도체육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중장기 발전방안 용역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회장은 ▴국회입법토론회 ▴체육정책 포럼 추진 ▴중앙언론사를 포함한 후원 프로그램 추진 등을 연계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필요예산은 17개 시도가 공동 부담하는 형태로 시·도 당 1~2천만원, 총 1억 7천만원 에서 2억 4천만원정도가 적당할 것이라고 예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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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경북도체육회, ‘제6차 이사회’ 3건 심의 의결
    경북도체육회는(회장 김하영) 지난2일 오후2시 경산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사 63명중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경북자전거연맹 관리단체 지정의 건,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계획(안),사무처 노후 경유차 폐차 처분(안) 총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는 참석임원 43명중 25명의 찬성으로 경북자전거연맹에 대한 관리단체 지정을 의결했다. 경북도체육회는 관리위원회 구성을 통해 연맹의 빠른 정상화를 이끌고, 필요한 행정 조치도 적극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던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6월부터 9월중에 개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노후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감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하고자 노후 경유차 2대를 폐차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건전한 체육생태계 조성이 앞으로 체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면서, “각종 분쟁과 내홍을 겪고 있는 체육단체의 정상화와 더불어, 활력이 넘치는 체육환경 구축을 위해 임원 모두가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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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4

실시간 스포츠레저 기사

  • 2021 대가야체험축제 발전 2차 세미나 '4가지 핵심 과제' 논의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9일 2021 대가야체험축제 발전을 위한 2차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차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분산된 행사장간의 효율적인 연계방안, 축제 테마에 맞는 프로그램 구상, 대가야체험축제 핵심(Killer Contents)프로그램 발굴, 지역주민 참여 방안 이라는 4가지의 핵심 논의과제를 설정하여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관광축제 평가제도 및 차기지정 계획에 대한 내용도 논의 했다.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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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관광
    2021-04-13
  • 전국체전 성공 개최 “국민이 응원합니다” 댓글 봇물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100여건의 체전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달 3. 15일 ~ 31일까지 체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꽃피는 봄이오면, 전국체전이 내 곁으로 온 닭’이란 주제로 봄 배경 가족 운동 사진과 전국체전 성공 개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개최,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코로나19를 확실하게 극복하고 전국체전을 개최 했으면 좋겠다”,“많은 분들의 사랑의 따뜻한 손길로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으쌰으쌰 응원합니다.”,“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전국체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응원해야 한다”는 등 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국민들의 응원이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전국체전이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축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道 전국체전기획단에서는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15명을 랜덤으로 추천해 치킨 기프티콘과 체전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 47개 종목을 치르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12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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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의성眞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
    의성眞스포츠클럽(회장 박영철)이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코로나19바이러스 피해 극복 노력 우수사례 공모전’ 경영혁신 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154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총 2개부문(창의적 종목운영 사례, 경영극복/혁신 사례)에 대해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창의성·차별성·참신성·완성도의 심사기준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의성眞스포츠클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체 성과평가를 통한 클럽의 운영 문제점 파악 및 개선점을 도출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였고, 종목별 간담회로 프로그램별 레슨비 조정 등으로 수익창출, 코로나19 방역 자체 인력 추진 등으로 비용을 절감하여 재정자립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비대면 홍보 마케팅(온라인, 포스터 등) 적극 활용, 기존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존 회원 이탈 방지, 신규 회원 확보(전년대비 3% 증가)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의성眞스포츠클럽은 이번 공모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광의 우수상 및 시상금 150만원을 받게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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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의성군, 생활밀착 사곡면 국민체육센터 완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일 구, 사곡중학교(사곡면 양지리 380-1) 폐교부지 내 근린생활권형 사곡면 국민체육센터를 지난 3월 완공했다고 밝혔다. 사곡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고 체육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4억8천2백만원(국비 10억 군비 14억8천2백만)이 투입되어 지상 1층 규모의 연면적 483㎡ 로 조성됐으며, 배드민턴 2면 및 샤워실, 휴게실 등 각종 체육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지역주민 및 청년 귀농인 등 누구나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이외에도 의성군에서는 폭넓은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옥산면 실내체육관, 다인면 실내체육관 등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곡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스포츠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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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간담회 참석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지난 6일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전국 회장 선출과 지방체육진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앞서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회장에 충청남도체육회 김덕호 회장이 새로이 선출됐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민선지방체육시대에 기반을 둔 새로운 발전방향과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17개시도체육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중장기 발전방안 용역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회장은 ▴국회입법토론회 ▴체육정책 포럼 추진 ▴중앙언론사를 포함한 후원 프로그램 추진 등을 연계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필요예산은 17개 시도가 공동 부담하는 형태로 시·도 당 1~2천만원, 총 1억 7천만원 에서 2억 4천만원정도가 적당할 것이라고 예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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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경북도체육회, ‘제6차 이사회’ 3건 심의 의결
    경북도체육회는(회장 김하영) 지난2일 오후2시 경산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사 63명중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경북자전거연맹 관리단체 지정의 건,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계획(안),사무처 노후 경유차 폐차 처분(안) 총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는 참석임원 43명중 25명의 찬성으로 경북자전거연맹에 대한 관리단체 지정을 의결했다. 경북도체육회는 관리위원회 구성을 통해 연맹의 빠른 정상화를 이끌고, 필요한 행정 조치도 적극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던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6월부터 9월중에 개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노후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감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하고자 노후 경유차 2대를 폐차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건전한 체육생태계 조성이 앞으로 체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면서, “각종 분쟁과 내홍을 겪고 있는 체육단체의 정상화와 더불어, 활력이 넘치는 체육환경 구축을 위해 임원 모두가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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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4
  • 평창올림픽 드림팀, 전국체전 개․폐회식 이끈다.
    경북도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개·폐회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제작단장을 맡았던 이도훈 홍익대학교 교수를 연출총감독으로 임명했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의 주역인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특별고문으로 위촉했다. 지난 24일 전국체전 준비상황보고회 참석을 위해 구미시민운동장을 찾은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개‧폐회식은 체전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인 만큼, 올림픽의 노하우를 살려 성공적인 개‧폐회식 연출과 체전 붐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LG상사 부회장을 지냈으며, 이도훈 교수는 ㈜제일기획 출신으로 ‘APEC KOREA 2005 정상만찬’,‘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폐막식’ 등 국제행사를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제작단장으로서 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을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판타지 쇼로 만들어 냄으로써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이희범 대표와 이도훈 교수가 전국체전 개‧폐회식을 이끌어 줘서 감사하다”며,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되살려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이 과학과 문화가 하나 되는 감동의 축제가 되도록 열정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30
  • 의성군청 씨름단 윤필재·박성윤 선수 씨름장사 등극
    지난 23일 펼쳐진 2021 인제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태백급, 80kg이하)가 태백장사에 박성윤 선수(한라급, 105kg)가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결승전에서 윤 장사는 손희찬(증평군청) 선수를 상대로 3대2로 박 장사는 김보경(연수구청) 선수를 3대1로 각각 승리해 황소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박성윤 선수는 금강급에서 한라급으로 전향한 뒤 첫 장사 등극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2021년도 새로 입단한 전도언 선수(금강급, 90kg이하) 가 금강급에서 3위, 오현호 선수(한라급, 105kg) 한라급에서 6위, 단체전에서도 3위를 거머쥐면서 백두급을 제외한 모든 체급에서 입상, 특히 한 경기 내에서 2명이 장사 등극을 하면서 다시 한번 의성군청씨름단이 다시 한번 씨름 강팀을 증명했다. 의성군청씨름단 단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의성군민들이 힘겨워 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값진 성과를 이루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답게 의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성군청씨름단은 1991년 창단한 이래 매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2020년 단체전 우승 1회, 개인전 장사 6회 등 총22회 입상하여 국내 18개 씨름단 중 종합성적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의성군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30
  • 영천 '가족형 레저스포츠' 그라운드골프장 개장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6일 영천그라운드골프장에서 최기문 시장 외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그라운드골프장 개장식과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최영석)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영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총사업비 7억(국비 1억4천7백, 도비 2억1천, 시비 3억4천3백)을 투입해 지난해 9월에 착공해, 12월 29일에 영천시 금노동 527-1번지 일원의 경기장 확장(6,200㎡) 및 부대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을 접목해 새롭게 변형한 종목이며 골프채와 비슷한 나무채로 공을 굴려 홀에 넣는 경기로 경제적 부담이 거의 없고 규칙도 간단해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어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여가 활용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그라운드골프 전용구장 완공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체육의 다양화 및 저변 확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최영석)는 총 6개 클럽(동부, 서부, 금호, 신녕, 단포, 동우회) 1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29
  • ‘2021 전국체전’경상북도가 뜁니다!...도지사 준비상황보고회 주재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 21년 전국체전 이희범 특별고문․이도훈 총감독 위촉,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노하우 공유 경북도는 24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보고회를 갖고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임종식 교육감,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나주영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장세용 구미시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특별고문․연출 총감독 위촉, 실․국별 준비상황 보고와 주요쟁점별 대처방안 토론, 현장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는 코로나로 순연됐던 체전 개최 분위기 조성과 새로운 출발 다짐을 위한 것으로 대회에 참석하는 선수․임원 등 4만여 명의 손님맞이를 위해 숙박‧교통, 식품․위생, 응급의료 등을 점검하고 경북의 첨단과학기술과 문화․관광자원을 체전에 담아낼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 낼 도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 소상공인, 청년기업 등 민생 살리기 방안을 논의 후 ‘농수산물 장터’, ‘실라리안 전시판매장’, ‘청년창업 기업 홍보관’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경북국제식품박람회'를 비롯해 ‘청송사과축제' 등 올가을 열릴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 지정축제와 전국체전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 방역을 위해 25개 방역기동반과 모니터망 1,857개소를 상시 운영하고, 감염병 치료병원(4개소)‧의료진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와 선수단 건강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는 등 대회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는 10월 8일부터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5년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코로나 이후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이라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사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D-100일, D-30일 붐업 행사 개최와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홍보활동으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이끈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특별고문으로 위촉하고, 이도훈 개․폐회식 제작단장을 연출 총감독에 선임해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체전에서 다시 한 번 이어간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취소의 기로에 섰던 전국체전을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심정으로 순연을 이끌어내며,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냈다.”며,“코로나 이후 민생 살리기와 국민화합의 구심점이 될 올해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경북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24
  • 청도용암온천지구 소싸움미디어관·여행자 센터 21일 동시 개관
    청도소싸움 디지털 실감영상으로 다시 태어나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1일 청도 소싸움미디어체험관과 청도 여행자센터를 동시에 개관했다. 기존 소싸움테마파크를 새롭게 단장한 소싸움미디어체험관은 소싸움역사문화관, 4D영상체험관, 어린이체험관, 청도홍보영상관 등의 시설로 구성돼 있다. 관람객들이 청도군만의 상징적인 소싸움 문화를 이해하고, 실감콘텐츠 기술이 겹합된 영상으로 소싸움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군은 지난 20일 청도소싸움경기 개장과 맞물려 소싸움미디어체험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여 오는 4월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5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관람료는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이다. 여행객의 힐링공간 여행자센터...머무는 관광, 힐링 관광의 중심 청도 발판 마련 소싸움미디어체험관과 마주보고 있는 여행자센터는 청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휴게공간, 수유공간 등을 제공한다. 또한 관광안내 자료 비치, 기념품공모전 수상작과 같은 우수 관광기념품 판매 등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복합적인 여행자 힐링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도군은 여행자센터가 용암온천관광지구의 용암온천, 청도소싸움경기장, 청도소싸움 미디어체험관, 프로방스 포토랜드, 와인터널, 군파크루지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청도관광의 중심지인 청도소싸움경기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22
  • 의성군 팀킴 자리 ‥남자컬링팀 창단 한다
    의성군은 22일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주수 의성군수 및 경일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컬링인재 육성을 위한 ‘의성군-경일대학교 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 최초 대학 컬링부 창단에 따라 맺은 의성군과 경일대학교 간 협약으로, 협약의 주요내용은 의성컬링센터 연간 대관 계약 등으로 이를 통해 관내 고등부 선수들의 대학 진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일대학교에서는 이번 협약 체결 이후 총 4명(의성 출신 3명, 의정부 출신 1명)으로 구성된 남자 컬링팀을 창단할 예정이며, 향후 의성고‧의성여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남자‧여자 컬링팀 각 1팀씩 추가로 창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컬링센터는 2019년부터 의성군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으며, 신관 확충(4시트⇒6시트), 빙질 관리를 위한 아이스메이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컬링지도자 채용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컬링센터로 각광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컬링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진로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향후 초 ‧ 중 ‧ 고등학교를 잇는 연계시스템 구축 및 유망주 발굴 등으로 컬링 후학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22
  • 대구FC, 울산상대로 2-1 짜릿한 첫승
    역시 스포츠는 천변만화한 예술이다. 21일 대구FC가 강적 울산현대를 꺽었다 올해 6번째만에 첫승이며 울산과는 8년만에 승리를 가져왔다 21일 오후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 경기에서 이근호의 독점골,세징야의 극장골로 2대1의 천금같은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날 대구는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 이근호가 공격수로 나서 울산의 골문을 노렸고, 세르지뉴, 안용우, 이용래, 박한빈, 장성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최영은이 맞았다. 김재우, 정태욱, 이진용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벤치에는 홍정운, 정치인, 오후성, 박민서, 김희승, 이종훈, 박성수가 대기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치며 팽팽하게 맞섰다. 울산의 강윤구, 윤빛가람 등이 슈팅을 시도하며 대구의 골문을 노렸지만, 대구 수비에 막혔다. 대구는 수비라인을 촘촘하게 형성하며 상대가 공격할 수 있는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득점 없이 후반에 돌입한 양 팀은 공격에 불을 지폈다. 경기의 균형을 먼저 깬 것은 울산이었다. 후반 26분 울산 이동경의 코너킥을 뛰어 들어가던 불투이스가 헤더로 득점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실점 직후 대구는 이용래 대신 정치인을 교체 투입했다. 반전을 시도한 대구는 이근호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상대의 볼을 빼앗은 후 패스 플레이를 통해 이근호가 볼을 받았고, 지체 없이 슈팅한 볼이 상대 골키퍼의 품을 스치며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는 후반 33분 박한빈을 내보내고 오후성을 들여보냈다. 이렇게 대구의 첫승은 다음기회로 보이는 듯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짜릿한 역전골이 터졌다.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며 왼쪽 측면에서 볼을 이어받은 세징야가 상대 선수를 앞에 둔 상황에서 현란한 발재간을 보이며 왼발로 빠르게 슈팅했고, 이는 골문을 정확하게 갈랐다. 후반 종료 직전 이근호 대신 부상에서 돌아온 홍정운이 교체 투입됐다. 종료 휘슬이 울렸고 대구는 울산을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한편 대구의 다음 경기는 오는 2일(금)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K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22
  • 경북도체육회 임원 정수 70명으로 늘린다.
    경북도체육회(회장 김하영)는 지난 19일 2021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총회에 앞서 경북도체육회는 올해 신임 종목단체회장들에게 인준서를 전달하고 협력관계 강화와 경북체육의 발전을 위해 한만음으로 노력할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 2021년도 주요사업 계획과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보고 후, 2020년도 사업추진 실적 및 세입세출결산(안), 규약개정(안), 감사선임(안), 임원 증원 및 선임권한 위임 등 총4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임원수를 20명 증원으로 의결됨에 따라 체육회 임원의 정수는 총 70명(현재 총45명)으로 늘었다. 회장이 임원선임 권한을 위임함으로써 신임임원을 곧바로 위촉한다. 이철우도지사는 총회참석 자리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의 아픔을 딛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대회가 될수 있도록 경북 체육인이 앞장서서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코로나 19로 체육환경은 물론 사회전반적으로 많은 고통이 따르고 있지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민의 한숨이 환희로 바뀔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체육환경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체육가족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같이 나가자" 당부했다. 한편, 2021년 경북도체육회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경북지역에서 10월8일 부터 14일까지, 2021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경산시(미정)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20
  • [淸道 언택트 관광 최적] 대도시 근교 오감체험 인기몰이
    청도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도시 근교 언택트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먹거리가 TV와 각종 SNS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면서 인근 대도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牛라차차 우렁찬 싸움소 울음소리..좋은기운 받으러 오세요“ 2021청도소싸움, 20일 첫 경기 돌입..연말까지 매 주말 경기 펼쳐 청도소싸움경기가 20일 올해 첫 경기에 돌입한다. 경기는 12월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2경기씩 진행하며 상.하반기 이벤트 및 특별경기도 편성했다. 코로나방역수칙에 따라 경기장 좌석의 20%, 일일 2,000명만 소싸움경기를 관람할수 있다. 입장객은 경기 3일 전 청도공영사업공사(청도소싸움경기 시행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한재미나리. 일 년에 딱 한철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성찬 봄철 한재미나리도 최근 영화 ‘미나리’의 골든글로브 수상과 더불어 국내산 미나리 중 으뜸으로 꼽히는 '한재미나리'가 먹방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재미나리 작목반은 마을 건물에 '전 세계를 감동시킨 미나리 원조는 청도',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 축하합니다' 등의 문구를 새긴 축하현수막도 걸었다. 주말 한재미나리 단지에는 각각의 식당들에서 미나리와 궁합이 맞는 삼겹살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린다. 청도미나리 삼겹살 맛집으로 핫플인 '한재나드리(054-371-7999)'에서는 미나리 한 접시(500g, 8000원), 삼겹살 1인분(130g, 9000원)으로 맛볼수 있다. 특히 육회미나리 비빔밥이 인기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과 바로 옆 '천국의 계단' 포토존 디저터카페는 예약을 해야 한다. 2월에서 4월에 수확되는 미나리는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효능이 있다. 100% 수작업으로 하는 미나리 작업은 1㎏당 1만원을 받고 판매된다. 청도군도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러브 수상기념으로 ‘미나리 삼합세트 특판행사’를 신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고속도로휴게소 로털푸드판매장에서 미나리 삼합세트를 특별판매 한다. 낭만 가득·볼거리 up.. '언택트 여행' 청도레일바이크 최적 새마을발상지 맞은편 위치한 레일바이크 입구에 서면 3단 아치형 현수교 은하수 다리 상단에 소싸움의 고장 답게 소 조형물 캐릭터가 관람객을 반겨준다. 청도천의 맑은 물이 흐르는 130여미터의 다리를 건너 입구를 향하다 보면 오리배가 물살을 가르고 있고 밀양 방향 청도천아래는 차박매니아들의 오토캠핑장이 눈앞에 펼져진다. 은하수 다리에서 청도의 맑은 물과 청정 바람결에 취해 다리을 건너다 보면 다리 끝 왼쪽편에 있는 씨없는 감으로 유명한 청도반시로 만든 와인잔 모형의 포토존을 놓칠수도 있다. 매표소 입구에 이르면 우측으로 청도가 낳은 시조문화의 대가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비와 국내대표 시인들의 시비와 테마로 꾸며진 시조공원을 만나 잠시 발길을 멈추게 된다. 매표소에 레일바이크 방문 SNS인증용 토퍼를 챙겨 감성이벤트 문구를 배경으로 인증샷 과 방문 이벤트 글과 소원글을 남기는 것도 빼먹어면 안된다. 재촉하는 발걸음을 따라, 옛 철길을 복원한 왕복5킬로미터의 레일바이크의 페달을 밟으면 힐링시간 속으로의 추억여행을 떠나게 된다. 40분에서 50분정도가 소요되는 레일바이크 철길 옆에는 2.8km를 왕복하는 이색자전거 체험장과 함께 600m를 왕복하는 미니기차 탑승은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려 준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추억여행으로 힐링지 각광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은 1960∼70년대 빈곤한 시절을 극복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최근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 및 체험거리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공원 내 숨겨진 5곳의 장소를 찾아가는 ‘슬기로운 새마을 스탬프투어’, 본인의 학창시절, 첫사랑, 가족과 관련한 ‘선데이 청도’ 사연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 학창시절 쉬는 시간마다 교실 뒤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새마을구판장의 옛날 전자오락기 등 시대적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1학년 1반 가서 '첫사랑 사연' 적어 '선데이청도' 이벤트 진행 추억의 시간여행 ‘선데이 청도’ 사연 이벤트는 오는 11월까지 진행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새마을학교 1-1반을 찾아가 비치해 둔 용지에 ‘첫사랑’, ‘학창시절’, ‘가족’ 3가지 중 1가지 사연 키워드를 선택해서 본인 추억의 사연을 적어 응모하는 방식이다. 매주 화요일 ~ 일요일 까지 사연접수가 가능하고 사연을 정성껏 작성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그 다음주 수요일 추첨을 통해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발표되며, 당첨자 1명에게는 기프트쿠폰을 증정한다. 당첨된 사연은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SNS에 공유하고, 추후 ‘연간 선데이청도’라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7080세대를 위한 교복체험은 인기 그 자체다. 교복을 입은 채 공원 전체를 둘러보면서 학창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거나 대여한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를 이용해 인생샷을 건지는 재미까지 제공하고 있다. 야외에서는 사방치기 및 신발던지기와 같은 전통문화체험,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는 ‘꽃탑’, 음악이 흘러나오는 ‘힐링체어’,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무지개 색깔의 ‘한빛계단’, 가랜더·페브릭 포스터를 활용한 포토존 등 체험거리가 넘쳐난다. 청도군은 기념공원에 스토리텔링에 입각한 새마을 곰돌이 설치, 교복체험객을 위한 신도만화방 운영, 신거역 앞 전통놀이 벽화작업, 레트로 소품을 활용한 신도이발소 정비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새마을운동 당시를 테마로 한 언택트 관광지로 개발한다. 읍성 둘레 한 바퀴...옛 성곽 '야경 포토존' 인증샷 필수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도각광을 받고 있다. 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은 1.8km의 성곽을 거닐며, 자연이 만들어 낸 곳곳의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도 하고, 주변의 이색 카페 등을 방문하기도 한다. 최근 개장한 청도 군파크루지에는 대구, 울산 등에서 놀러온 가족단위 방문객이 4천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군파크루지는 대구경북권에 최초로 조성된 익스트림 복합 테마파크로 국내 최장 1.88km의 트랙길이로, 다양한 코스를 활강하면서 군의 상쾌한 자연환경과 루지의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잇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늘려나가겠다" [인터뷰/이승율 청도군수] ”앞으로 관광은 청정·힐링·안전이라는 새로운 트렌드 맞춤형으로 변화해 갈 것“ 이라며,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주기적으로 관광지를 방역·소독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청도군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공원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19
  • 문경시 "문경레저타운 골프장 수익 지역 환원 해야"
    골프장 이용, 식사 등 2만원 사용 강제 조항 없애야 2020년 재무재표상 주주배당 여력 있어 9홀 규모 골프장 추가 설치 문경시가 문경레저타운의 골프장 수익에 대해 지역환원을 요구했다. 지난 18일 시는 문경레저타운 이사회 및 정기 주추총회에서 문경레저타운의 수익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는 대책을 물었다. 문경시는 문경레저타운 골프장이 2006년 개장된 이래, 발생한 당기순이익에 대한 주주 배당을 실시한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다. 2020회계연도 재무제표에 의하면 현재 충분한 배당여력이 있다고 봤다. 따라서 2021회계연도에 발생하는 당기순이익 중 일정부분의 주주배당실시를 제안했다.현재 문경레저타운 골프장의 적정 이용객 비율이 높기 때문에 지역 내 고용증진 등 수익 환원의 대책으로 9홀 골프장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연부킹 이용 시 1인당 식음료 2만원 사용을 강제하는 조항은골프장 이용객의 반발을 사고 있다. 또 폐광이후 대체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경기회생을 위한다는 회사 설립 배경과는 맞지 않는 조항이라고 지적했다. 지역민에 대한 골프장 이용 조건 변경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의견을 수렴한 후 최대한 지역민의 입장을 반영해 이 같은 이용 조건을 철회하도록 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레저타운은 일반 골프장이 아니라 폐광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문경시의 경제 회생을 위해 문경시민들이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여 설치된 공기업이고, 그렇기 때문에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골프장 호황이 가져온 이익이 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문경레저타운이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문경레저타운은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주도해 만든 문경 지역 공기업으로, 현재 광해관리공단 36.3%, 문경시 27.3%, 강원랜드 27.3%의 주식 지분율을 가지고 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18
  •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수영장 새 단장 15일 개장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소장 이원조)는 시비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영장 내 친환경 LED 전등 및 노후 시설 교체로 새 단장해 15일부터 쾌적한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정비로 수영장 내 총 154개의 조명을 기존 나트륨등에서 LED투광등으로 전부 교체했고, 노후된 기계실 보일러 열교환기를 교체하여 에너지 효율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수영장 경영풀 조도를 1,000LUX 이상 밝기로 확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장 이용 환경이 제공되고, 전력소비량 감소로 운영비 절감이 기대된다. 개관에 앞서 수영장 설비 시운전 및 사전 점검을 진행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수영장 내부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도 종합스포츠센터의 시설물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 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12
  • 올 가을 전국체전 이색 종목 선보인다
    12개시․군 108개 경기장에서 개최, 경북도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축제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이색적인 경기종목들이 시범을 보인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 ~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개최된다. 경기종목은 정식종목 46개, 시범종목 1개(보디빌딩)로 정식종목에는 기록경기 22개, 토너먼트경기(단체경기, 개인단체, 개인경기) 24개로 경기를 운영하게 된다. △기록경기 22개 종목에는 골프, 궁도, 근대5종, 댄스스포츠, 롤러, 볼링, 사격, 산악,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수영, 승마, 양궁, 에어로빅, 역도, 요트, 육상, 자전거, 조정, 철인3종, 체조, 카누, 핀수영이 있다. 그중 ‘핀수영’은 핀을 발에 끼고 근육의 힘만으로 물 표면이나 수중에서 실시하는 수영으로 1㎡ 정도의 커다란 핀(fin:물갈퀴)을 끼고 허리만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경기로 유럽에서 시작하여 1986년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이번 체전에서는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수영장에서 경기가 치러질 계획이다. △단체경기는 8개 종목으로 농구, 럭비, 배구, 세팍타크르, 야구소프트볼, 축구, 하키, 핸드볼 △개인단체 경기 8개 종목에는 검도, 바둑, 배드민턴, 스쿼시,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펜싱 △개인경기 8개 종목으로는 당구, 레슬링, 복싱, 씨름, 우슈, 유도, 태권도, 택견이 펼쳐지게 된다. 이중 ‘세팍타크르’는 전용 공을 발만 사용하여 볼을 네트 너머 상대편 구역으로 넘기면 점수를 얻는 경기인데, 우리나라에는 1987년 한국사회체육센터 강습회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2000년부터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이번 체전에서는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 ~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정식 28개, 시범 2개)으로 경기가 개최된다. 정식 종목 28개는 골볼, 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요트, 육상, 조정, 축구, 카누, 탁구, 태권도, 트라이애슬론, 펜싱, 휄체어럭비, 휠체어테니스, 게이트볼이며, 슐런과 쇼다운 2개 시범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슐런’은 지체장애인 경기종목으로 나무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로 네덜란드의 전통놀이에서 유래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특별한 운동 신경이 필요하지 않아 노인과 장애인 재활 체육 및 집중력을 요구하는 학생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장애인체전 시범경기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쇼다운’경기종목은 손 보호 장갑과 고글을 착용한 뒤 길이가 긴 나무 배트로 소리가 나는 공을 쳐, 상대편의 골 주머니에 넣으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각장애인 경기종목이며, 우리나라는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열린 세계시각장애인대회를 시작으로 쇼다운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번 체전에서는 구미코 전시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에서는 신축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치러지는 볼링경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축한 구미복합스포츠 센터는 지상 3층으로 1층은 40레일 볼링장과 2·3층은 1,016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으로 볼링경기 운영에는 최적의 시설이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준비된 경기시설에 대하여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어 클린체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역대 최고의 스포츠 대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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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대구FC, 2021시즌 첫 경기 ‘승점 1점’ 챙겨
    대구FC가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승점 1점을 기록한는데 거쳤다. 27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와 1대1로 비겼다. 대구의 선발 출전은 안용우,오후성이 최전방에, 세징야가 2선에서 공격 전체를 이끌었다. 황순민, 츠바사, 박한빈, 장성원이 중원에서, 김재우, 정태욱, 김진혁이 수비, 최영은이 골문을 지켰다. 교체명단으로 이근호, 이용래, 김우석, 조진우, 윤종태, 이진용, 문경건이 대기했다. 경기 초반 이어진 수원FC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28분 수원 김승준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대구의 김진혁이 파울을 범하며 패널티킥을 내주었고, 수원의 양동현이 골로 마무리했다. 대구도 반격을 전개했다. 36분 츠바사의 전진 패스를 받은 박한빈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골키퍼의 손에 걸렸고, 전반 44분 정태욱이 수비수를 벗겨낸 후 오른발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넘기며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은 1-0 수원이 앞선 채 끝났다. 대구의 이동근 감독은 후반을 시작하면서 공격라인을 교체하면서 고삐를 조았다. 오후성 대신 이근호, 안용우 대신 이용래를 교체 투입하면서 공격에 변화를 보였다. 후반 공격에서 좋은 흐름을 가져온 대구는 계속해서 슈팅을 시도하며 수원의 골망을 노렸다. 수원FC의 골망을 노리던 대구가 후반 31분 득점 기회를 잡았다. 황순민의 롱킥이 한 번에 수비 뒷 공간으로 연결됐고, 트래핑으로 볼을 잡은 김진혁이 1대1 찬스에서 가볍게 골키퍼를 제치며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스코어 1대1 동점 상황에서 양 팀의 공격 전개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대구는 후반 41분 장성원 대신 조진우를 투입하며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막판까지 계속해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결국 추가 득점 없이 1대1로 경기를 마쳤다. 대구의 다음 경기는 오는 6일(토)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원정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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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7
  • 이묵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선임 '공직신화(9급에서1급) 경북체육 두팔 걷어'
    경북도체육회(회장 김하영) 사무처장으로 이묵(59) 전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이 선임됐다 경북체육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이사회에서 이묵 사무처장 임명동의안을 가결하고 지난 25일 임명장 수여 후 이 처장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년 간 공석으로 있던 사무처장에 이 처장이 임명되면서 경북체육회는 체육회 위상과 법인화등 현안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묵 사무처장은 1981년 청도군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40여 년간 경북도 문화예술산업과, 자치행정과, 정책기획관실을 거쳐 민생경제교통과장, 비서실장, 대변인, 구미부시장, 재난안전실장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업무를 담당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고, 지방관리관(1급)으로 승진 후 퇴임했다. 특히 이 처장은 2006년 김천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체전기획단 팀장으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어, 오는 10월 구미시가 주개최지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가 기대되고 있다.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올해는 체육회 법인설립과 제102회 전국체전 개최 등 경북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신임 사무처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며 “앞으로 경북도와 경북체육회의 가교 역할은 물론 나아가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체육회 제5차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특별기금 세입․세출예산안(235억9천594만3천원) ▴규약개정(안) ▴사무처장 임명동의(안) ▴이사보선(안) ▴경북체육회․경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사무처리 위임 대표자 선임의 건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안) 총6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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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다시 만나 반가워... 새롬이, 행복이!
    경북도는 새롭게 단장한 전국체육대회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통해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개최 계획이었던 전국체전이 코로나19로 순연됨에 따라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전국체육대회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새롭게 단장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민 소통을 위해 첫 이벤트를 준비했다. 3월 1일 ~ 10일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에 ‘다시 만나 반가워’라는 주제로 참신하고 재미있는 댓글을 작성하고 인증 하면 20명을 선정해 전국체전 마스코트 ‘새롬이’와‘행복이’인형을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해당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전국체전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에서는 대회 일정, 종목 소개, 경기 일자 등 대회 관련 소식과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를 소개해 참가 선수와 관객들에게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정부의 백신 공급과 접종이 원활하게 되리라 기대하고 있어 10월에 대회를 치르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며,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코로나19와 감염병에 대한 예방을 철저히 준비하여 코로나 블루를 타개할 축제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대회조직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민 대화합을 통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올해 10월 8일 ~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 ~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게 된다. ◈전국체육대회 소식을 볼 수 있는 곳 대회홈페이지 : https://www.gb.go.kr/main/2021sports 페 이 스 북 : https://www.facebook.com/101thsportgb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101thsport_gb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ch/pride_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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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영천시청 태권도 강보라・미르 자매 국가대표 선발
    최기문 영천시장은 24일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선수촌에 입촌하는 영천시청 태권도단의 강보라・미르 자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보라・미르 자매는 오는 25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하게 된다. 특히 강보라 선수는 레바논에서 열리는 2021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들 선수는 고등학교 때까지 성주군에서 태권도 선수 활동을 이어왔으나, 졸업 후 영천시청의 영입 제의를 수락해 2020년과 2021년에 걸쳐 영천시청 태권도단으로 입단했다. 입단 이후 곧이어 실시된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대회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국가대표 1, 2진으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하게 됐다. 이날 격려 자리에는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이 격려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영천시 체육회의 뜻깊은 날이니 만큼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가 쏟아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두 선수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보라 선수는 “영천시에서 많은 지원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훈련해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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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대구FC. 2021시즌 27일 수원FC와 홈 개막전
    입장권 가격.할인 혜택 지난 시즌과 동일 입장 허용 인원 정부 지침에 따라 추후 결정 김진혁, 2021시즌 주장 완장 차 이근호, 대구에서 처음 달았던 22번 다시 선택 대구FC가 지난 18일 2021시즌 홈경기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대구는 추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관중석 수용 인원을 결정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 티켓 오픈은 22일(월) 오후 8시에 실시한다. 입장권은 지난 시즌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성인 기준 W석, E석 15,000원(청소년 10,000원, 어린이 6,000원, 미취학아동 3,000원), S석, N석 12,000원(청소년 8,000원, 어린이 5,000원, 미취학아동 2,000원)이며, 테이블석, 스탠딩석, 원정석 등은 연맹의 지침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다. 시즌권은 전면 미운영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입장 허용 인원의 변동 가능성으로 지정좌석제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한, 좌석 예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할인 혜택 및 무료입장 정책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 중증, 경증 장애인(보호자 1인 포함)과 국가 유공자는 70%, 만65세 이상 노인에게는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문화누리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40%, 축덕카드 소지자에게 신용카드 5,000원, 체크카드 3,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혜택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온라인에서 할인 가격이 적용된 권종으로 예매 후 현장에서 증빙 자료를 제시한 뒤 발권하면 된다. 주주할인 및 무료입장 대상자에 관한 정책은 연맹의 지침에 따라 현장 발권이 가능할 경우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FC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원FC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월)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입장 허용 비율 및 좌석 수는 연맹의 지침에 따라 예매 오픈 당일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공지할 예정이다. ◇ 전지훈련 44일 동안 경남 남해에서 2021시즌 담금질 체력 강화 및 조직력 정비, 연습경기 통해 실전감각 키워 17일(수) 경남 남해에서 진행해온 동계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대구로 복귀했다. 짧은 휴식을 가진 뒤 22일부터 대구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홈 개막전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는 동계전지훈련에서 체력 강화 및 조직력 정비에 주력했다. 또한, 수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계전지훈련 동안 전남 드래곤즈, 경남FC, FC안양 등 총 8팀과 연습경기를 치뤘다. 오후성(2득점), 세징야, 안용우, 츠바사 등 여러 선수들이 골고루 득점에 성공했다. 수비 라인에서도 주장 김진혁을 중심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뽐냈다. 전지훈련을 마친 이병근 감독은 “남해에서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발을 맞추는데 주력했다. 고된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개막전까지 열흘 정도 남았는데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 선수단 등번호 결정 이근호, 대구에서 처음 달았던 22번 다시 선택 2021시즌 주장 김진혁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구FC가 2021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다. 선수단과 코치진 사이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주장에는 김진혁을 임명했다. 세징야(11번)를 비롯해 에드가(9번), 츠바사(44번), 정승원(18번), 정태욱(4번) 등 기존 선수들 대부분 본인의 번호를 그대로 가져갔다. 새로운 번호를 선택한 선수도 있다. 홍정운(6번), 박한빈(8번), 김재우(5번)가 새로운 번호를 선택해 변화를 줬다. 영입 선수들의 번호도 눈에 띈다. 돌아온 ‘태양의 아들’ 이근호는 지난 2007년 대구에 입단할 당시 처음 달고 뛰었던 22번을 다시 등에 새긴다. 이용래와 안용우는 각각 74번과 14번을 선택했다. 한편, 이날 2021시즌 주장도 함께 공개됐다. 군복무(상주상무)를 마치고 대구에 복귀한 수비수 김진혁이 올해 팀을 이끌 주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015년 대구에 입단해 올해로 프로 7년차를 맞이한 김진혁은 우수한 실력에 성실한 태도를 앞세워 경기장 안팎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어 팀의 핵심 자원으로 대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장 완장을 차게 된 김진혁은 “올해 주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우리가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코칭스태프과 선수들 간, 고참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 간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그런 주장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2021시즌 리그 유니폼 공개 골스튜디오와 함께 한 2021시즌 리그 유니폼 공개 대구 상징 디자인과 기존에 볼 수 없던 유니크한 기능으로 완성 대구FC가 DGB대구은행파크를 하늘빛으로 물들일 2021시즌 리그 유니폼을 공개했다. 키트 파트너인 골스튜디오와 함께 처음으로 선보인 2021시즌 리그 유니폼은 대구FC를 상징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비롯해 선수들이 최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능적인 면까지 사로잡은 것이 특징이다. 홈 유니폼은 대구FC의 팀 컬러인 하늘색(SKY BLUE)을 바탕으로, 분지 지형을 이루는 산의 형태를 형상화한 DGB대구은행파크의 평면도와 측면도 상의 조형적 실루엣을 그래픽 패턴으로 시각화하여 홈 경기장의 상징적 요소를 유니폼에 담았다. 원정 유니폼에는 대구FC 서포터들의 상징적 응원문화인 ‘쿵쿵골!’의 실제 음향 파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사운드 웨이브’ 그래픽이 디자인 요소로 들어갔다. 이는 선수들이 원정 경기 중에도 팬들의 함성을 가슴에 품고 경기에 임하라는 의도가 반영됐다. 또한, 대구 유적지에서 출토된 청동기 유물 중 제왕의 상징물이었던 간돌검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대구의 스토리를 품은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골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시즌 대구FC 유니폼의 기능적인 측면에 대해 “선수들의 활동성을 최대한 확보하여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니폼으로 완성하기 위해, K리그 최초로 봉제선을 최소화한 FSP (Free Shoulder Panel) 공법이 적용되었다. 대구FC 선수들과 구단 측의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개발된 이번 시즌 유니폼을 통해, 대구FC가 올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와 K리그 정규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골스튜디오가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대구FC의 2021시즌 리그 유니폼은 총 4종으로 필드 홈(HOME), 필드 어웨이(AWAY), 골키퍼 홈(HOME), 골키퍼 어웨이(AWAY)으로 나뉜다. 각 유니폼은 어센틱과 레플리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한다. 어센틱 유니폼은 선수 지급용 유니폼과 동일한 기능성 원단, 그리고 레플리카 유니폼은 소비자들이 평상복으로 착용하기에 적합한 폴리에스테르 100%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된다. 가격은 어센틱 유니폼 10만 9천원, 레플리카 유니폼 7만 9천원이며 모두 마킹 비용은 별도이다. 공개된 유니폼은 26일(화) 정오부터 2월 14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대구FC 온라인 스토어(daegufcmall.co.kr)와 골스튜디오 온라인 스토어(goalstudio.com)를 통해 프리오더(선주문)가 진행된다. 프리오더 참가 고객들에게는 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더하여, 유니폼을 제외한 선수용 트레이닝 KIT들도 26일(화)부터 대구FC 팀스토어(DGB대구은행파크)와 대구 동성로 골스튜디오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프리오더 제품의 배송은 2월 15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했다. 15일부터는 대구FC 온라인 스토어(daegufcmall.co.kr)와 골스튜디오 온라인 스토어(goalstudio.com) 외에도,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store.musinsa.com), 팀스토어(DGB대구은행파크), 대구 동성로 골스튜디오 매장, 골스튜디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등의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서도 대구FC의 2021시즌 리그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유니폼 구매 및 배송 관련 문의는 구단CS센터(053-214-2019 / 매일 15시~20시), 골스튜디오CS센터(070-4334-2100 / 평일 09:00~18:30)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대구FC는 2021시즌 ACL 유니폼 또한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 대구FC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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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8
  • 경북도 ‘21년 전국체전’ 성공개최 될것' 준비본격가동
    경북도는 지난해 코로나로 순연되어 온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가 10월 개최를 앞두고 차질없는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스포츠축제인 이번 대회는 ‘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5년 만(‘62년 43회, ‘75년 56회, ‘95년 제76회 포항)에 경북(주개최지 구미)에서 열리는 다섯 번째 대회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11월 일제강점기 민족정신 함양과 조선독립운동의 매개체 역할을 위해 개최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기원으로 1938년 중일전쟁과 1950년 6.25사변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되어 왔다. 지난해 코로나19 전염으로 전례 없는 상황을 맞았으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발전과 도민의 열망을 감안해 1년씩 순연할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차기 개최지 4개시도(울산광역시, 전라북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와 협의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올해 10월 경북에서의 개최를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 47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 ~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으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9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장애인) 체전은 전 국민이 즐거운 행복체전, 하나되는 화합체전,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과학체전으로 경북의 비전, 정체성과 첨단과학이 어우러지는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개·폐회식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대회 상징 마스코트인 ‘새롬이’와 ‘행복이’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모티브로 ‘체전에 신선한 경북의 새바람을 일으켜 선수단 뿐만 아니라, 전 국민 모두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은 4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조보강 및 관람석 설치, 육상트랙 교체, 편의시설 확충 등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어 선수들의 기량 및 체전운영에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신축한 복합스포츠센터는 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상 3층으로 1층은 40레일 볼링장과 2·3층은 1,016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으로 지난 12월 준공하여 체전 기간 동안에는 시․도 운영본부와 볼링경기장 등으로 사용되며, 체전 후에는 시민들의 다목적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12개시군 40개 종목별 경기장에 235억원을 투자하여 시설 개보수를 완료하였고,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주경기장 진입로 개설공사,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71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2월중 ‘조직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재정비와 실행부별 준비상황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전국체전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D-100일, D-30일 행사 등 계기별 붐업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전국체전 홈페이지(https://www.gb.go.kr/Main/2021sports/sports.html)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취소될 위기에서 어렵게 순연시킨 전국체전인 만큼 금년에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어 클린체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코로나 이후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청년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겨주고 경북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모범 사례가 되는 스포츠대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국체전 개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2-11
  • ‘돌아온 이근호’ 대구FC, 울산으로부터 임대 영입!
    대구FC가 19일 울산 소속의 공격수 이근호(사진,35)를 임대로 영입하면서 공격라인에 무게감을 더했다. 대구와 울산이 합의한 이근호의 임대 기간은 1년이다. 이근호는 2004년 인천 입단을 통해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2007년 대구로 이적해 2시즌 동안 59경기 23골 9도움을 기록하며 대구 돌풍의 주역이 됐다. 2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 선정, 국가대표 발탁 등 대구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 이근호에게 당시 팬들은 대구 엠블럼 속 태양에 착안해 '태양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후 이근호는 J리그 주빌로 이와타, 감바 오사카에 입단하며 해외 진출에 나섰고, 2012년 울산 소속으로 K리그에 복귀한 후 상주상무(군복무), 엘자이시(카타르), 전북, 제주, 강원 등을 거치며 활약했다. 2018년 울산으로 둥지를 옮겨 3시즌 간 뛰면서 팀의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에 일조했다. 이근호는 K리그 통산 297경기에서 73골 52도움, 국가대표로서 A매치에 출전해 84경기 19골을 기록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격수다.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 연계 플레이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옵션을 소화할 수 있고,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력까지 갖추고 있다. 이근호의 영입은 K리그를 비롯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호성적을 노리고 있는 대구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13년 만에 다시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이근호는 “대구는 나에게 제2의 고향이다. 이곳에서의 활약을 통해 내가 이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다시 대구에 돌아온 만큼 내가 받은 기회와 사랑을 대구 팬과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고 싶다. 오랜 세월이 흘러 대구 유니폼을 입고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서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리그 상위권 유지뿐만이 아니라 ACL 플레이오프 등 중요한 팀에 있어서 중요한 한 해라고 생각한다.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할 테니, 올 시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근호는 19일 오후 전지훈련지인 경상남도 남해로 합류해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 이근호 프로필 생년월일 1985년 4월 11일 포지션 FW 키/몸무게: 176cm / 74kg △ 경력 2004~2006 인천 유나이티드 2007~2008 대구FC 2009~2010 주빌로 이와타(일본) 2010~2011 감바 오사카(일본) 2012 울산현대 2013~2014 상주상무 2014~2015 엘 자이시 (카타르) 2015 전북현대 2016 제주유나이티드 2017~2018.08 강원FC 2018.08~2020 울산현대 △ 기록 K리그 통산 297경기 73골 52도움 프로 통산 403경기 123골(K리그,J리그,카타르) 국가대표 A매치 84경기 19골 또, 대구FC는 ‘날카로운 왼발’ MF 안용우(사진) 영입했다. 전남 드래곤즈와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활약한 안용우(29)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2014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안용우는 날카로운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데뷔 시즌부터 빼어난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4시즌 동안 K리그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13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17년 7월 일본 J1리그 사간 도스로 이적해 48경기에 출전하며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번 시즌 대구에 입단하면서 4년 만에 다시 K리그에 복귀하게 되었다. 안용우는 “4년 만에 K리그에 돌아오게 되어 기쁘고, 하루빨리 그라운드에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 며, “앞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왼쪽부터 고재현, 예병원 한편, 지난 시즌 서울이랜드FC에 임대되어 활약한 고재현 선수는 임대 기간을 1년간 연장했으며, 김해시청에 임대되어 활약한 예병원 선수와는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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