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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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산·학·연 융합형 연구 추진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도 연구사업과제 발표회 및 평가에서 분야별 추진과제가 확정됨에 따라 성공적 연구성과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이 함께 연구 발전하는 융합형 연구를 추진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 부서가 협력하여 24시간 비상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개 연구사업과 15개 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관련 학술단체와 산업체에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등 보건·환경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였다. 2021년에는 경북형 뉴딜사업으로‘지하수내 중금속 흡착처리 공정개발’을 금오공대와 융합형 연구로 추진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주지역 특산물인 황남빵 등의 제품관리 개선을 위한 유통기간 연장의 신기술 개발·보급 등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과학적 실용연구도 추진된다. 또한, 연구사업으로 도민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사과꽃의 기능성 성분 분석 및 항산화 활성에 대한 연구’등의 14개 연구과제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의 라돈 분포 실태조사’등의 14개 조사사업, ‘신종감염병 진단을 위한 안전 검사 체계 구축’등의 4개 시책사업이 추진된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연구조사 사업이 실용적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보건․ 환경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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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1-22
  • 겨울철 마늘, 양파 동해 피해 우려..철저한 밭관리 필요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잇따른 한파로 겨울철 마늘, 양파의 동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재 피복, 배수로 점검 등 철저한 밭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말부터 국내를 강타한 북극발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18일 경북 14곳에 한파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월동채소 재배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 도내 마늘 주산지의 1월 기온은 평균 –2.9℃로 평년 대비 2℃ 낮았으며 특히 1월 7일부터 6일 연속 일 최저기온은 –10℃ 이하였다. 마늘·양파 재배지의 생육조사(1.12일 ~ 1.13일) 결과, 마늘 생육은 전년도와 비슷하였으나 잎끝 고사율은 40.6%로 전년도(31.0%)보다 9.6% 높았다. 특히 난지형 마늘은 잎이 5~7매가 난 상태로 겨울을 나는데 동해가 발생하면 2월 하순 생육재생기에 수세 회복이 더뎌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양파 또한 잎끝 고사율은 60.5%로 전년보다 16.6% 높았으나 고사한 식물체는 거의 없었다.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직포, 폴리에틸렌 비닐 등을 추가로 피복하여 보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위와 같은 피복재를 덮으면 최소 2℃ 이상의 보온 효과가 있으므로 2월 하순까지는 피복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이번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습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고랑을 깊게 파는 등 배수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그리고 월동 후 생육이 재생되는 2월 중·하순부터의 관리가 중요한데 작물의 생육 상황에 따라 한 달 간격으로 비 오는 날에 맞추어 2~3회 덧거름을 주고 과다 시용 시 저장성이 떨어지고 병해충 저항성이 약해지므로 적정 시비가 필요하다. 병증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노균병, 잎집썩음병 등 병해충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작물은 월동 중이라도 병원균은 이미 식물체에 침입해 있으므로 본격적인 병원균의 활동 시작 전 미리 약제를 살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강추위에 대비하여 농가에서는 한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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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1-01-21
  • 경북소방, 지난해 46,552건 구조활동...4,907명 인명구조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해 구조 활동 현황을 분석 한 결과, 59,845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6,552건을 처리하면서 4,907명을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64회 출동해 128건을 처리하고 매일 13명을 인명구조한 실적이다. 벌집제거 출동이 13,796건(29.6%)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 포획이 7,847건, 교통사고 4,753건, 안전조치 4,307건이 뒤를 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구조출동은 7,015건(10.5%), 구조처리 6,710건(12.6%), 구조인원 710명(12.6%)이 감소한 현황이다. 특히 벌집제거 출동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벌 생육이 나빠 지난해와 비교해 8,577건(38.3%)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교통사고가 313건(6.2%) 감소하면서 구조인원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태풍, 집중호우가 빈발하면서 수난사고 54건(10.4%), 교통장애물 제거와 같은 안전조치 1,151건(36.5%), 자연재해 979건(79.5%) 등의 수해 관련 출동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독주택(9,462건), 도로·철도(8,606건), 공동주택(8,151건) 순으로 주거시설 등 생활환경 주변 출동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구미(5,726건), 경주(4,603건), 안동(4,095건), 포항북부(3,382건) 순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 수요가 많았다. 월별로는 8월(9,641건), 9월(7,821건), 7월(6,026건), 6월(3,654건) 순으로 여름철(6~8월, 19,321건)이 전체 구조건수의 41.5%를 차지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앞으로 2020년 구조활동을 통해 수집한 재난·사고의 유형, 발생 빈도, 사고 장소 등 정보를 면밀히 분석하여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시기·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안전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119생활안전경보제’ 운영해 체계적이고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대구첨복재단-계명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사업단 맞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 이하 생산센터)는 20일 생산센터에서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의 4단계 BK21 사업단인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양성단(사업단장 이상길)’과 공동연구 및 교육분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은 몇 년 전부터 야기된 발사르탄, 라니티닌 및 메트포르민 등의 의약품에서 검출된 발암추정물질 NDMA 불순물 사건과 같은 의약품 품질 이슈들을 해결해 국내 제약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교육부로부터 7년간의(‘20~’27) 4단계 BK21사업을 수주했다. ‘4단계 BK21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인력 양성 사업이다. 생산센터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기준 적격 공공기관으로서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 완제의약품의 제형개발, 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 원료 및 완제의 생산, 품질관리 및 인허가 지원까지의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학대학 및 제약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을 통해 미래 GMP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구 및 교육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연구 ▲강의, 세미나, 학술회의 등 공동 프로그램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훈주 센터장은 “생산센터에서는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14년부터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접 산업현장에서 쌓은 센터의 기술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적극 제공하여 더욱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길 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약품 품질저하에 의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막아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는 의약품의 산업문제 해결형 전략적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생산센터와의 다각적인 교류협력 사업들이 보다 활발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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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21
  • 정부 탈원전 정책 강행하지만, ‘원자력발전’ 긍정 여론 커졌다
    <한국수력원자력 자료> 원자력발전 ‘필요하다’ 64.7% vs ‘필요하지 않다’ 14.6%로 찬성이 4.4배 원자력발전 ‘안전하다’ 40.3% vs ‘안전하지 않다’ 24.1%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에도 불구하고 국민 100명 중 65명은 원자력발전에 찬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사진 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기업이미지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64.7%(매우 그렇다 30.3%, 그렇다 34.4%)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 한 의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4.6%(전혀 그렇지 않다 4.5%, 그렇지 않다 10.1%)에 불과했으며 필요하다는 여론이 무려 4.4배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7년 56.5%, ’18년 58.9%, ’19년 63%, ’20년 64.7%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7년 18.5%, ’18년 17.3%, ’19년 15.2%, ’20년 14.6%로 부정적 인식이 지속 하락했다고 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탈원전 정책을 강행하자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는 여론은 커지고 불필요하다는 여론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원자력발전 안전성에 대한 인식도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원자력발전이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2017년 38.1%였으나 2020년 24.1%로 나타나면서 3년 사이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14%나 감소했다. 연도별로는 ’17년 38.1%, ’18년 33.6%, ’19년 30.4%, ’20년 24.1%를 기록했다. 원자력발전 비중 축소에 동의하는 여론 또한 2017년 49.7%에서 2020년 42.4%로 감소했다. ’17년 49.7%, ’18년 46.4%, ’19년 43%, ’20년 42.4%로 지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오히려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은 이와 반대로 증가했다. 한무경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강행할수록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여론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국‧영국‧프랑스 정부와 의회가 저탄소 정책을 위해 원전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며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서라도 원전은 반드시 필요하며 국민 여론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의 ‘2020년 기업이미지 조사’는 한수원에 대한 대국민 기업이미지 및 원자력발전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고 진단해 전략적 홍보계획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59세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2.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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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21
  • 경북도, 과수통합마케팅사업... 매출 6,000억원 돌파!
    과수통합마케팅 매출액 6,216억원, 2014년 이후 4배 가량 증가 경북도는 소비트렌드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역점적으로 추진한 과수통합마케팅사업 판매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6,216억원으로 도내 과수생산액 1조 7천억원의 36.5%를 취급했다. 성장률은 처음 사업을 시작한 2014년 1,324억원 대비 4배 가량 늘어 매년 78%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 (’14년)1,324억원→(’16년)3,595→(’18년)5,191→(’20년)6,216 또한 과수통합마케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도 814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9년 640억원 대비 27%이상 성장하였으며,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수출실적도 540만불로 전년 340만불 대비 58.8%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16년)214억원→(’18년)600억원→(’19년)640억원→(’20년)814억원 한편, 경상북도는 복잡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지나친 가격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100억원 규모의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농협 등 산지유통조직이 개별적으로 하던 마케팅을 시군단위로 통합하여 규모화된 물량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유통조직별 시장분할, 물량분산 등을 통해 지나친 가격경쟁과 홍수출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 육성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57개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이상 되는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으며, 품질관리 및 마케팅은 도단위 통합마케팅 조직인 경북농협으로 일원화하여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의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11번가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상품을 입점하여 온라인 판매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대형 유통매장 내 브랜드 전용관 5개소를 운영하여 ‘20년 3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국 최초로 상표 라벨링기 도입을 통해 낱개 상품에 브랜드 상표를 부착하여 소비자가 쉽게 ‘daily’ 브랜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산물 산지유통에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계열화 촉진, 유통비용 절감 등을 통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해도 제값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산지유통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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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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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산·학·연 융합형 연구 추진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도 연구사업과제 발표회 및 평가에서 분야별 추진과제가 확정됨에 따라 성공적 연구성과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이 함께 연구 발전하는 융합형 연구를 추진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 부서가 협력하여 24시간 비상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개 연구사업과 15개 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관련 학술단체와 산업체에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등 보건·환경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였다. 2021년에는 경북형 뉴딜사업으로‘지하수내 중금속 흡착처리 공정개발’을 금오공대와 융합형 연구로 추진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주지역 특산물인 황남빵 등의 제품관리 개선을 위한 유통기간 연장의 신기술 개발·보급 등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과학적 실용연구도 추진된다. 또한, 연구사업으로 도민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사과꽃의 기능성 성분 분석 및 항산화 활성에 대한 연구’등의 14개 연구과제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의 라돈 분포 실태조사’등의 14개 조사사업, ‘신종감염병 진단을 위한 안전 검사 체계 구축’등의 4개 시책사업이 추진된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연구조사 사업이 실용적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보건․ 환경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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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겨울철 마늘, 양파 동해 피해 우려..철저한 밭관리 필요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잇따른 한파로 겨울철 마늘, 양파의 동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재 피복, 배수로 점검 등 철저한 밭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말부터 국내를 강타한 북극발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18일 경북 14곳에 한파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월동채소 재배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 도내 마늘 주산지의 1월 기온은 평균 –2.9℃로 평년 대비 2℃ 낮았으며 특히 1월 7일부터 6일 연속 일 최저기온은 –10℃ 이하였다. 마늘·양파 재배지의 생육조사(1.12일 ~ 1.13일) 결과, 마늘 생육은 전년도와 비슷하였으나 잎끝 고사율은 40.6%로 전년도(31.0%)보다 9.6% 높았다. 특히 난지형 마늘은 잎이 5~7매가 난 상태로 겨울을 나는데 동해가 발생하면 2월 하순 생육재생기에 수세 회복이 더뎌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양파 또한 잎끝 고사율은 60.5%로 전년보다 16.6% 높았으나 고사한 식물체는 거의 없었다.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직포, 폴리에틸렌 비닐 등을 추가로 피복하여 보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위와 같은 피복재를 덮으면 최소 2℃ 이상의 보온 효과가 있으므로 2월 하순까지는 피복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이번에 내린 눈이 녹으면서 습해 및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고랑을 깊게 파는 등 배수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그리고 월동 후 생육이 재생되는 2월 중·하순부터의 관리가 중요한데 작물의 생육 상황에 따라 한 달 간격으로 비 오는 날에 맞추어 2~3회 덧거름을 주고 과다 시용 시 저장성이 떨어지고 병해충 저항성이 약해지므로 적정 시비가 필요하다. 병증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노균병, 잎집썩음병 등 병해충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작물은 월동 중이라도 병원균은 이미 식물체에 침입해 있으므로 본격적인 병원균의 활동 시작 전 미리 약제를 살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강추위에 대비하여 농가에서는 한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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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경북소방, 지난해 46,552건 구조활동...4,907명 인명구조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해 구조 활동 현황을 분석 한 결과, 59,845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6,552건을 처리하면서 4,907명을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64회 출동해 128건을 처리하고 매일 13명을 인명구조한 실적이다. 벌집제거 출동이 13,796건(29.6%)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 포획이 7,847건, 교통사고 4,753건, 안전조치 4,307건이 뒤를 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구조출동은 7,015건(10.5%), 구조처리 6,710건(12.6%), 구조인원 710명(12.6%)이 감소한 현황이다. 특히 벌집제거 출동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벌 생육이 나빠 지난해와 비교해 8,577건(38.3%)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교통사고가 313건(6.2%) 감소하면서 구조인원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태풍, 집중호우가 빈발하면서 수난사고 54건(10.4%), 교통장애물 제거와 같은 안전조치 1,151건(36.5%), 자연재해 979건(79.5%) 등의 수해 관련 출동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독주택(9,462건), 도로·철도(8,606건), 공동주택(8,151건) 순으로 주거시설 등 생활환경 주변 출동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구미(5,726건), 경주(4,603건), 안동(4,095건), 포항북부(3,382건) 순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 수요가 많았다. 월별로는 8월(9,641건), 9월(7,821건), 7월(6,026건), 6월(3,654건) 순으로 여름철(6~8월, 19,321건)이 전체 구조건수의 41.5%를 차지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앞으로 2020년 구조활동을 통해 수집한 재난·사고의 유형, 발생 빈도, 사고 장소 등 정보를 면밀히 분석하여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시기·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안전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119생활안전경보제’ 운영해 체계적이고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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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대구첨복재단-계명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사업단 맞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 이하 생산센터)는 20일 생산센터에서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의 4단계 BK21 사업단인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양성단(사업단장 이상길)’과 공동연구 및 교육분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은 몇 년 전부터 야기된 발사르탄, 라니티닌 및 메트포르민 등의 의약품에서 검출된 발암추정물질 NDMA 불순물 사건과 같은 의약품 품질 이슈들을 해결해 국내 제약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교육부로부터 7년간의(‘20~’27) 4단계 BK21사업을 수주했다. ‘4단계 BK21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인력 양성 사업이다. 생산센터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기준 적격 공공기관으로서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 완제의약품의 제형개발, 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 원료 및 완제의 생산, 품질관리 및 인허가 지원까지의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학대학 및 제약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을 통해 미래 GMP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구 및 교육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 ▲포렌직 약과학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연구 ▲강의, 세미나, 학술회의 등 공동 프로그램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훈주 센터장은 “생산센터에서는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14년부터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접 산업현장에서 쌓은 센터의 기술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적극 제공하여 더욱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길 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약품 품질저하에 의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막아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는 의약품의 산업문제 해결형 전략적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생산센터와의 다각적인 교류협력 사업들이 보다 활발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정부 탈원전 정책 강행하지만, ‘원자력발전’ 긍정 여론 커졌다
    <한국수력원자력 자료> 원자력발전 ‘필요하다’ 64.7% vs ‘필요하지 않다’ 14.6%로 찬성이 4.4배 원자력발전 ‘안전하다’ 40.3% vs ‘안전하지 않다’ 24.1%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에도 불구하고 국민 100명 중 65명은 원자력발전에 찬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사진 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기업이미지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64.7%(매우 그렇다 30.3%, 그렇다 34.4%)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 한 의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4.6%(전혀 그렇지 않다 4.5%, 그렇지 않다 10.1%)에 불과했으며 필요하다는 여론이 무려 4.4배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7년 56.5%, ’18년 58.9%, ’19년 63%, ’20년 64.7%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7년 18.5%, ’18년 17.3%, ’19년 15.2%, ’20년 14.6%로 부정적 인식이 지속 하락했다고 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탈원전 정책을 강행하자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는 여론은 커지고 불필요하다는 여론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원자력발전 안전성에 대한 인식도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원자력발전이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2017년 38.1%였으나 2020년 24.1%로 나타나면서 3년 사이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14%나 감소했다. 연도별로는 ’17년 38.1%, ’18년 33.6%, ’19년 30.4%, ’20년 24.1%를 기록했다. 원자력발전 비중 축소에 동의하는 여론 또한 2017년 49.7%에서 2020년 42.4%로 감소했다. ’17년 49.7%, ’18년 46.4%, ’19년 43%, ’20년 42.4%로 지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오히려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은 이와 반대로 증가했다. 한무경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강행할수록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여론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국‧영국‧프랑스 정부와 의회가 저탄소 정책을 위해 원전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며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서라도 원전은 반드시 필요하며 국민 여론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의 ‘2020년 기업이미지 조사’는 한수원에 대한 대국민 기업이미지 및 원자력발전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고 진단해 전략적 홍보계획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59세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2.35%p).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1
  • 경북도, 과수통합마케팅사업... 매출 6,000억원 돌파!
    과수통합마케팅 매출액 6,216억원, 2014년 이후 4배 가량 증가 경북도는 소비트렌드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역점적으로 추진한 과수통합마케팅사업 판매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6,216억원으로 도내 과수생산액 1조 7천억원의 36.5%를 취급했다. 성장률은 처음 사업을 시작한 2014년 1,324억원 대비 4배 가량 늘어 매년 78%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 (’14년)1,324억원→(’16년)3,595→(’18년)5,191→(’20년)6,216 또한 과수통합마케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도 814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9년 640억원 대비 27%이상 성장하였으며,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수출실적도 540만불로 전년 340만불 대비 58.8%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16년)214억원→(’18년)600억원→(’19년)640억원→(’20년)814억원 한편, 경상북도는 복잡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지나친 가격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100억원 규모의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농협 등 산지유통조직이 개별적으로 하던 마케팅을 시군단위로 통합하여 규모화된 물량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유통조직별 시장분할, 물량분산 등을 통해 지나친 가격경쟁과 홍수출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 육성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57개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이상 되는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으며, 품질관리 및 마케팅은 도단위 통합마케팅 조직인 경북농협으로 일원화하여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의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11번가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상품을 입점하여 온라인 판매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대형 유통매장 내 브랜드 전용관 5개소를 운영하여 ‘20년 3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국 최초로 상표 라벨링기 도입을 통해 낱개 상품에 브랜드 상표를 부착하여 소비자가 쉽게 ‘daily’ 브랜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산물 산지유통에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계열화 촉진, 유통비용 절감 등을 통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해도 제값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산지유통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1
  • 경북도, 17년 연속 귀농1번지 수성... 국비 25억원 확보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 공모에서 17개 시군이 25억원(총사업비 5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 17개 시군 : 포항, 김천, 경주,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릉(시군별 2~4억원)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춰 지역 정보제공, 상담․안내, 임시주거 조성, 농촌체험활동 등 다양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라져가는 농촌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로 추가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최장 6개월까지 희망하는 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수행, 일자리 확보, 주거지 결정, 주민 융화 등 미리 체험을 하여 농촌생활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지난해 6월 발표된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에 따르면, 경북도는 귀농은 2,136가구로 2004년부터 16년 연속 1위, 귀촌은 39,229가구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금년도 1월 발표된 농식품부의 지난해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평과결과 전국 10개 시군 중 3개 시군(의성, 상주, 영주)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같은 경북만의 귀농귀촌분야의 큰 성과는 다양한 고소득작물의 발달로 농업소득이 높고 귀농에 도움을 주는 선배 멘토나 선도농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농민사관학교와 경북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한 영농교육 및 재능기부, 지역민융화사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비사업과 연계하여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귀농귀촌교육 등을 통해 귀농1번지 수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촌지역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안) ▲임시주거 :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을 내 위치한 농촌체험마을‧귀농인의 집 등 활용, 참가자는 무료 이용 ▲연수비(월 30만원) : 마을 프로그램 참여 시 참가자에게 지급(최대 6개월) ▲프로그램 운영비(1인당 월 40만원 한도) : 체험비, 간담회비(다과), 강사비, 여행자보험‧체험안전보험, 차량임차료, 기타경비(유인물‧사무용품‧현수막 등) ▲마을‧공동체 인센티브 : 프로그램 참여 마을 사례비(가구당 월 10만원)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1
  •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총력 준비 돌입!
    경북도는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강성조 부지사를 단장으로 ‘경상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과 ‘지역협의체’구성 등 총력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접종총괄반(복지건강국장), 접종지원반(재난안전실장), 홍보·언론반(대변인) 3개반 5팀으로, 지역협의체는 의과대학, 의사회, 간호사회, 응급의료센터 등 전문가 참여로 전문적 자문과 현장 소통을, 역학조사관 중심의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이상반응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19일 영상회의(행정부지사 주재)를 통해 시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군 부단체장들이 요청한 △시군별 접종센터 1개소 설치 △응급의료 체계 구축과 의료인력 지원 등에 대하여 질병관리청에 건의 하는 등 신속하고 안전하게 1월말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예방접종은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할 예정이며, mRNA 백신인 화이자(-75℃±15℃), 모더나(-20℃)백신 보관을 위한 냉동고를 갖춘 접종센터를 차질없이 준비 중에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전체 인구의 60~70%가 항체 형성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0
  • 故 전원식 청도 호국영웅, 70여년 만에 가족 품으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호국의 영웅 고(故) 전원식 일병 귀환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쳤지만 미처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것이다. 이 날 행사는 유가족을 포함해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허욱구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경북도의회 김하수·박권현·이선희 도의원,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김동수 50사단장 등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유공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속에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귀환 행사는 청도군청 대회의실 입구에서 행사장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시작해 신원확인 통지서 전달, 신원확인 경과보고, 명예선양의 의미를 담은 ‘호국영웅 귀환패’ 전사자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함 전달, 헌화, 위로 인사말, 위문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행사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의 고(故) 전원식 일병 전사자 신원확인통지서 전달, 참전과정과 유해발굴 경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70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고(故) 전원식 일병은 1925년 12월 4일 경북 청도군 대성면(현 청도읍) 에서 6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24살이 되던 해인 194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2년 후, 1951년 고인은 아내와 두 살베기 딸을 남겨 두고 국가를 위해 전쟁에 참전했다. 고인은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1951년 2월 가평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가평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제보에 의해 2015년 10월 19일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일대에서 발굴됐고, 신원확인은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가 확보되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5년 10월 경기도 가평에서 두개골을 포함한 완전한 유해 형태로 단추, 옷핀, 빗 등 23점의 유품과 함께 발견된 故 전원식 일병의 유해는 2019년 11월 채취한 고인의 자녀(딸) 유전자와 비교 분석한 결과 가족관계를 최종 확인했다. 故 전원식 일병의 신원확인은 2000년 4월 6.25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시작한 이래 157번째이며, 유해는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6월 중순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인의 딸 전정숙(73세)씨는 “너무 어릴 때 돌아가셔서 평생 아버지라는 이름을 불러 본적이 없다.” 며 “너무 그리운 아버지가 돌아오셨다는 사실에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매우 기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자랑스러운 우리고장의 호국영웅 고(故) 전원식 일병께서 가족의 품으로 귀환하게 되어 가슴이 뭉클하다” 며 “아직까지 유해를 찾지 못한 호국영웅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故 전원식 호국영웅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한 많은 호국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계속 발굴하는데도 힘을 쏟고 참전유공자와 후손들을 정성을 다해 모시는 문화도 앞장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와 이승율 청도군수는 황기철 신임 국가보훈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북도내에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을 건의하고, 국가보훈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20
  • 경북고향장터 ‘사이소몰’ 질적 성장 재도약 기반 마련
    코로나19 계기, 온라인 플랫폼 통한 홍보‧마케팅 농식품 구매 가속화 사이소몰 판매 유통단계 축소 소비자와 생산자 편익증대 및 경북 농식품 홍보 경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유통구조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농산물 온라인 쇼핑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쇼핑몰 활성화로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이소 운영실적은 입점농가수는 2019년 대비 86% 증가한 1,073농가, 회원수는 383% 증가한 3만4천명, 입점상품수는 22%증가한 4,942개, 매출액은 94% 증가한 164억 원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런 성과가 나타난 주요요인은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앱 개발 △김치‧곤충전문관 등 특별관 오픈 △홈플러스‧롯데‧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는 올해도 코로나19에 대응한 △소비자와 실시간 대화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강화 △사과‧홍삼‧도라지 등 면역력강화상품 판촉행사 추진 △수요특가․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신규고객 확보 △사이소 쇼핑몰 내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 SOS특별관을 개설 △가격하락시 품목별 기획전 운영 등으로 유통생태계 외연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는 우체국몰‧농협몰‧네이버‧카카오 등 10개사 주요 종합채널 이외에 금년도에 신세계몰‧롯데프레시와 제휴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간다. 또 설명절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공장) 임직원 전용 복지몰에 사이소를 입점해 설 선물 특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LG, 포스코 등 임직원 전용 복지몰에 사이소를 입점시켜 경북 농특산물 판매 확대와 신규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는 올해 매출 250억원, 회원수 5만명과 입점농가 1,500명 확보를 위한 목표 달성을 위해 쇼핑몰 고객관리콜센터운영, 홍보‧마케팅 지원강화, 입점농가와 농산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트 코르나 시대의 소비‧유통 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이소 온라인 플랫폼을 고도화로 중간 유통단계 없이 Farm to Door(농장에서 소비자까지)로 안전 농산물 배송, 물류 효율성과 구매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주시‧상주시‧영덕군 등 사이소몰과 통합을 희망하거나 운영이 미흡한 6개 시‧군의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사이소와 연계한 도단위 광역 플랫폼을 구축한다. 앞으로 사이소와 23개 시‧군 쇼핑몰이 완전체로 통합되면 기존 경북도와 농특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을 맺은 네이버, 카카오, 쓱닷컴 등 제휴몰과 협업하여 다양한 판촉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유통 전반이 크게 위축된 만큼 지금의 위기는 과거 위기의 확장판이 아니라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위기”라며, “변화가 있는 곳에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의 행간에 새로운 기회가 있으니, 기존의 대책과 비견할 수 없는 혁신적인 농산물 판매 대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20
  • 경북도내, 20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7명 발생
    경북도에서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7명이 신규 발생했다. 상주시는 총 3명으로 지난 12일 확진자(상주#90)의 접촉자 1명, 18일 확진자(상주#100)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는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는 지난 15일 확진자(구미#33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4.9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30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경상북도23
    • 상주
    2021-01-20
  • 경북도“23개 시·군 살고싶은 경북농촌 만들자”
    경북도는 1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주재로 농촌활력을 위한 2022년 국비확보 및 현안업무 등 올해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시·군 4개 분야 (농촌인력, 농촌개발, 기반조성, 신활력) 담당과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1년에 확보된 국비 예산 2,254억원을 통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및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을 목표로 금년 사업세부 추진계획 및 예산집행 방안 등을 시군과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분야별로는 농촌개발 분야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38지구 552억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55지구에 422억원 △신활력 플러스사업 15지구 196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 16지구 23억원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기반조성 분야에는 △수리시설개보수사업 70지구 550억원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사업 9지구 235억원 △배수개선사업 12지구 201억원 △지능형 농업용수 자동화관리시스템 구축사업으로 4지구 56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농촌인력 지원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사업 24개소 19억원을 확보하여 외국 인력에 의존하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문제를 완화하고 코로나19로 미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빈자리를 국내 유휴인력으로 확보하여 안정적인 농촌인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신규사업은 △농촌협약사업에 지구당 국비 300억원을 투입하여 농촌지역의 거점 생활권에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 생활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접근, 5분내 응급사항 대응체계를 조성하는 365생활권 보장을 목표로 상주시가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용포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상주시 낙동면 용포리 외 3개리 일원(160ha) 상습가뭄지역에 국비 300억원으로 저수지 1개소, 용수로 18km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농촌용수 공급 및 영농의 편의를 도모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22년 중점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국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며, 시군과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정부의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농촌활력 분야에서 다수의 국비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이를 디딤돌 삼아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여 살기 좋은 농촌 ․ 찾아오는 농촌 구현으로 행복한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9
  • 포항 영일만항, 코로나19에도 물동량 상승 추세
    경북도는 2021년 포항영일만항에서 처리할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를 전년 대비 19.6% 증가한 130,000TEU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포항영일만항의 2020년 컨테이너 화물 유치 실적은 2019년 대비 9.4% 감소한 108,672TEU를 처리했다. 이는 2017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수출입 물동량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사상 초유의 팬데믹 사태로 인해 생산 공장들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바닷길이 통제되는 등 악재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난 해 월별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7월부터는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물동량 증가율이 8월에는 5.8%, 9월 29.8%, 10월 67.6%, 11월 27.1%, 12월 6.3%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항만배후단지 수출입 기업 입주,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 등으로 물동량 증가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항영일만항 배후단지에는 지난 해 하반기에 추가로 4개 물류센터가 준공되어 운영을 시작해 총 6개의 수출입 기업이 영일만항을 통한 물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향후 입주기업들의 신규 물동량 유치가 기대된다. 또한, 2020년 9월부터 영일만항을 기점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일본 마이즈루로 매주 2항차 운항하는 국제 카페리 항로가 운영 중에 있으며, 영일만항의 수출입 품목 다양화와 물동량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여객 운송이 불가하여 항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나,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정적으로 국제 항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道는 포항영일만항의 이러한 인프라 개선과 항로 확충을 기반으로 수출입 물동량 확보와 항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복합물류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비록 코로나19로 인한 해상운송 수요 감소로 영일만항의 물동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지난 해 하반기부터 성장 추세에 있다.”며, “올해는 영일만항의 운영 실적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9
  • 이철우 지사, 日강력규탄 “침탈야욕 버려라”
    이철우 도지사, 일 외무상 망언 규탄 성명 발표 경북도는 18일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는 매년 반복되는 일본 정부의 반성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사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18일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 라고 주장했다. 일본 외무상이 외교연설에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은 2014년 이후 8년째이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일본 외무상의 8년째 이어지는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망언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 하고,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맞설 것” 임을 천명했다. 또한, “집요하고 교묘하게 역사 왜곡을 획책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은 진정으로 사죄하고 국제질서 유지와 세계평화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일본 외무상의 망언에 대한 규 탄 성 명 서 전문 1. 일본 외무상이 올해도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터무니 없는 망언을 되풀이 하며 침탈 야욕을 보이는데 대해,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맞설 것을 천명한다. 2. 집요하고 교묘하게 역사 왜곡을 획책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은 과거 침략 행위를 진정으로 사죄하고 도발을 중단하여 국제질서 유지와 세계평화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1년 1월 18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9
  • 경북도, 수출'껑충' 지난해 12월 16.6% 늘어
    2021년에도 공격적인 경북수출에스오에스(SOS) 특별마케팅 추진 경북도는 지난해 12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38억 달러(약 4조 2천억원)를 기록하면서 11월에 이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2020년 연간 총수출은 371억 달러로 전년 377억 달러 대비 1.6% 감소했지만 3분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유지하면서 9월에는 3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고, 10월에는 36억 달러로 +2.5%, 11월에는 36억 달러로 +16.0%, 12월에는 38억 달러로 16.6% 증가세를 보이면서 4개월 연속 성장하고 있으며 증가율 역시 확대 추세를 보였다.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수출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비대면 경제 확산 등 정보통신 업종 호황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의 경우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무선통신기기부품(5.6억 달러, 219.6%), 광학기기(2.5억 달러, 89.6%), 반도체(1.3억 달러, 183.2%), 평판디스플레이(1.3억 달러, 22.7%) 등 6개 품목이 증가세를 나타내며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12월 당월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총수출액 38억 달러 중 최대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이 14.8억 달러(54.7%)고, 2위 수출국 미국은 5.1억 달러(–2.0%), 3위 베트남 2.3억 달러(+2.0%), 4위 일본은 1.9억 달러(–9.4%), 인도가 5위로 수출액 1.4억 달러(+33.6%)를 기록했다. 경북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비대면 수출마케팅과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에 총 74억원을 투입해 3,000개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무역사절단 파견, 온․오프라인 융합형 국제전시회 참가, 상설 사이버수출상담회 운영, 글로벌온라인쇼핑몰 및 온라인전시장 입점, 해외지사화, 수출보험료 및 해외인증비용 지원, 우수상품 해외판촉전, 해외시장조사, 온라인 무역실무교육, 글로벌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작년 연간 우리 수출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을 겪었으나 하반기부터는 개선 흐름을 보이는 등 회복세를 이어갔다”며, “2021년에도 경북수출에스오에스(SOS) 특별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9
  •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특별대책 추진
    10개 시군 권역화, 방역시설 강화 및 돼지생축 반출입 관리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도내 유입을 차단코자 강도 높은 차단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2019년10월 처음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경기․강원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에서 총 957건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 12.31일 ~ 1.7일 사이에는 강원도 영월에서 8건이 발생하는 등 위기의식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먼저 ASF 위험요인의 도내 유입을 최소화를 위해 1.11일부터 돼지 생축·사료·분뇨의 반출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강원 전지역으로 확대 시행 했다. 강원지역과 인접한 도내 10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덕, 예천, 봉화, 울진)에 대해서는‘경북북부권역(농식품부 권역화6개소 경기남․북(2), 강원남․북(2), 경북북부(1) 및 충북북부(1))으로 설정해 양돈농가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지원, 소독강화, 예찰검사 등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차단방역 특별대책은 다음과 같다. ◇울타리 등 양돈농가 방역 시설을 적극 개선하여 농가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특히, 강원도 인접 시군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대해서는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을 6월말까지 설치하고 농장 여건에 따른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실시한다. * 8대 방역시설 ①외부울타리, ②내부울타리, ③방역실 ④전실, ⑤입·출하대, ⑥방조·방충망 ⑦폐사체 보관시설, ⑧물품반입시설 ◇또한, 영주시와 봉화군은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농장 4단계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중앙과 합동으로 월 2회 방역실태를 지속 점검 할 예정이다.*농장 4단계 소독 ①농장 진입로․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②농장 마당 매일 청소․소독 ③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소독 준수 ④축사 내부 매일 소독 ◇1.22일부터는 ‘경북북부권역’ 밖으로 돼지를 반출할 경우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지정 지역으로만 도축출하 또는 이동이 가능하도록 반출입 조치(세부내역 별첨)가 강화된다. ◇강화된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양돈농가 울타리 설치사업 총 14억 4천만원, 축산농가 방역 인프라 구축사업 총 22억 4천만원 등 재원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매개체인 야생멧돼지 저감대책으로 현재까지 4만 5백여두(`19.9월~)를 포획하였고 그 중 950두를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포획 및 검사를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강원도 영월은 경북 북부지역과는 40km 떨어져 있으나, 지형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아주 엄중한 상황”이라며, “금번 방역강화로 행정기관과 축산농가 모두 다소 힘든 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9
  • 이철우 도지사, 월성원전 안전운영 현장 확인
    원전안전과 주민신뢰 확보... 원자력안전위원회 이전 필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직접 월성원전 1·3호기 현장을 방문해 최근 이슈가 된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리대책을 촉구했다. 월성원전 삼중수소는 최근 언론을 통해 2019년 4월 경 월성3호기 터빈 건물 지하 고인 물에서 71만3천 베크렐/리터의 삼중수소가 검출되었고 원전부지 내 지하수 관측정에서도 삼중수소가 검출되었음이 알려졌다. 이에 한수원은 “71만3천 베크렐이 검출된 물은 지하수가 아니라 터빈 건물의 지하에 고인물이며, 외부로 배출한 사례가 없으며 삼중수소 검출에 대한 위법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 제2019-10호(방사선방호 등에 관한 기준)에 따른 외부배출관리기준(4만 베크렐/리터) 또한 “최근(’20.10.) 월성원전 주변지역 4곳의 감시지점 중 3개소(나산리, 울산, 경주)의 지하수는 삼중수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봉길리 감시지점 1곳은 4.80 베크렐/리터가 검출됐으나, WHO(세계보건기구)의 음용수 기준(1만 베크렐/리터) 대비 0.03 ~ 0.06%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이번 월성원전 삼중수소는 발전소 부지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규제대상이 아니고 배출기준인 4만 Bq/L를 초과하여 최종 배출한 사실이 없다고 지난 13일 국회에 설명했다. 또한, 지난 18일 한국원자력학회와 대한방사선학회가 주최한 ‘원자력 이슈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학계 전문가들은 월성 원전 지하수 내 삼중수소 검출 논란과 관련해 인체 영향이 미미하며,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월성원전 내 지하수 관측정 및 월성1호기 차수막 관련 격납건물여과배기설비(CFVS), 삼중수소가 검출된 월성3호기 보조건물 지하를 방문하여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삼중수소 및 원전안전 관련 객관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월성본부에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삼중수소 검출 논란에서 보듯 원전안전과 주민 신뢰 확보를 위해서도 원안위 이전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원안위의 주된 업무인 원자력 안전규제는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방폐장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데, 이들 공공기관 모두가 경주지역에 입지하고 있어 원안위 경주 이전은 타당성이 있으며, 이미 지난달(20.12.15.), 경상북도는 경주시와 함께 관계 부처에 원안위 경주 이전을 건의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을 과학적이고 기술적으로 냉정하게 검토되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자제해야한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한수원·원자력안전위원회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조사 할 것을 촉구”했다. 또“이번 논란을 계기로 원전안전에 특단의 대책과 비상발생 시 실시간 대응을 위해 원전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원전안전규제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경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9
  • 경북도, 공식 유튜브‘보이소 TV’구독자 10만명 돌파
    19 ~ 26일까지 유튜브, SNS 통해 10만 감사 이벤트 개최 경북도는 19일 공식 유튜브 ‘보이소 TV’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본사로부터 실버버튼(미국 구글 본사가 구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선 유튜브 채널에 수여하는 기념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보이소 TV’의 10만 명 돌파는 2019년 3월 본격 운영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이루어낸 것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 달성이다. ‘보이소TV’는 경북도의 주요정책과 문화, 관광, 특산물 등을 재미있고 톡톡 튀는 감성 영상으로 구성해 기존 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과의 차별화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또 코로나19 범국민 캠페인(#이제다시경북, #올해보다오래, #stay_home) 시행,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우리동네 자랑 씨리즈’,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대중의 공감을 이끈‘니 지금 뭐하노’등을 꾸준히 연재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작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3개 분야의 SNS 어워드의 대상을 석권하며 온라인 소통을 가장 잘한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경북도는 보이소 TV 구독자 수 10만 명 돌파를 기념한 유튜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1. 19일 ~ 26일까지 보이소 TV에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보이소 TV 내 이벤트 영상에 축하 댓글과 구독 인증을 하면 응모가 가능하고, 당첨자에게는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구독자 수 10만을 돌파한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산물 등 민생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물론 대중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 제작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9
  • 경북도, 빅데이터로 본 '2021년도 정책·경제방향'
    46개 신년사 ‘우리, 코로나, 경제, 위기, 국민’ 순 경북도지사 ‘산업’, ‘시대’, ‘구축’ 높은 순위로 언급 경북도는 대통령을 비롯해 중앙부처, 시도지사(권한대행 포함), 경제계(8대 그룹 및 5개 경제단체)에서 발표한 46개 신년사를 빅데이터 로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 했다. 전체 46개 신년사에서 주요키워드는 3,405회 언급됐으며, ‘우리’ 380회(11.2%), ‘경제’ 309회(9.1%), ‘코로나’ 300회(8.8%), ‘기업’ 241회(7.1%), ‘위기’ 220회(6.5%)로 빈도 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 외에도 지원(178회), 산업(176회), 국민(172회), 사업(147회), 미래(140회)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상황에서 코로나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 관련 단어가 많이 사용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통령 신년사에서는 주요키워드가 304회 언급됐으며 ‘우리(43회), 국민(32회), 경제(29회), 국가(18회), 코로나(16회)’가 상위 45.3%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회복(15회), 안전(15회), 협력(14회), 상생(9회)’ 등의 단어를 많이 사용하여 코로나로부터 일상 회복을 강조했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15개 중앙부처의 경우 주요키워드는 1,485회로 ‘국민(123회), 경제(122회), 코로나(120회), 우리(120회), 금융(98회), 위기(90회), 지원(90회), 기업(89회), 혁신(73회), 디지털(63회)’ 순이었다. 이는 중앙부처 차원의 민생경제와 위기에 처한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과 4차 산업 관련 디지털 전환과 혁신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시도지사의 신년사에서 주요키워드는 1,237회였다. ‘코로나, 경제, 우리, 산업, 지역’이 상위권에 나타나 지역 경제 회복과 산업 발전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16개 시도지사 신년사에서는 ‘코로나, 경제, 우리, 위기, 사업’이 상위권을 차지하였으며‘지원, 방역, 대응’ 등 코로나 관련 단어가 다수 나타났다. 반면 경북도지사는 ‘산업’, ‘시대’, ‘구축’을 높은 순위로 언급했으며 ‘관광’, ‘민생’, ‘행정’ 등 다른 신년사에서는 순위에 들지 않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이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도정방향을 제시하는 이 지사의 스타일이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다. 국내 10대 그룹 중 대외적으로 신년사를 공개하지 않은 삼성과 GS를 제외한 8개 그룹은 ‘우리, 고객, 기업, 사업, 직원’을 강조했다. 고객 중심의 경영을 유지하면서 내부직원을 향한 메시지 전달에 주력하는 한편 ‘성장, 경영, 미래, 생각, 가치, 변화’ 등 기업의 미래 가치 증진에 중점을 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경제5단체의 경우 ‘기업, 위기, 경영, 경제’가 상위권으로 나타나 현재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음을 알 수 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신년사는 함축적인 메시지이지만, 분석을 통해 2021년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정책기조를 이해하고 지방정부의 정책방향 및 경제계의 경영전략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9
  • 경북도, 온라인 전시수출상담회로 수출길 연다.
    1월 27일까지 모집 대경 자동차부품․기계 전시상담회(40개사) 참가업체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대경 자동차부품․기계 온라인전시수출상담회(3.15~3.19, 대구무역회관)’에 참가할 업체를 1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출입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경상북도의 수출주력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부품과 기계 분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장과 화상수출상담회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해외마케팅 방식을 도입했다. 해외 현지 구매자는 기존 오프라인 전시장의 모습이 3차원 형태로 구현된 온라인전시관에서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동영상이나 홍보물을 통해 직접 살핀 뒤 자사에서 편하게 화상 상담을 신청하게 된다. 도내기업 역시 3월 15일 ~ 3월 19일까지 5일간 자사 또는 대구무역회관에 마련된 공간에서 온라인전시관의 가상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일정을 조율한 후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경북도 수출기업 20개사, 대구시 20개사 정도가 참가할 예정이고, 해외 바이어는 현지 자동차부품 및 기계 분야 협회나 단체 등을 통해 유럽과 미주,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을 40명 정도 온라인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대경 자동차부품․기계 온라인전시수출상담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도내기업은 경상북도 외교통상과 국제통상팀(054-880-2734) 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053-260-4028)에 신청하면 된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도와 대구시가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해외마케팅 방식을 선보임으로써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한 수출장벽을 허물고 비대면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8
  • 휴대용 부탄가스 화재, 최근 2배 증가... 주의 당부
    경북소방본부는 휴대용 부탄가스 화재 폭발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북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사용 중 발생한 화재는 25건으로 인명피해는 17명, 재산피해는 1억 2천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5건 발생하던 화재가 2020년에 8건, 2021년 1월 현재 2건이 발생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화재 원인으로는 휴대용 부탄가스 용기 가스 누출 44%(11건), 사용상 부주의 36%(9건), 방화 16%(4건) 순이며, 부주의 화재는 음식물 조리(4건), 기기 사용 부주의(3건), 용기 잔류가스 폭발(2건)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택 44%(11건), 자동차 20%(5건), 식당‧숙박시설에서 16%(4건)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주택에서 발생한 11건의 화재에서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화재 발생 시 순간적인 가스폭발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캠핑장, 캠핑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2016년 ~ 2019년까지 평균 3건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6건이 발생했다. 이중 3건은 휴대용 부탄가스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부탄가스의 화력이 약해지자 부탄가스 용기를 데우기 위해 화기 옆에 가까이 두었다가 발생했다. 일반화재에 비해 휴대용 부탄가스 화재는 10배나 높은 68%의 인명피해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발생건수는 적지만 위험성은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휴대용 부탄가스용기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화기 가까이 두지 않기 △화기와의 연결 부위가 정상적으로 결속되었는지 확인 △화구보다 큰 가열 용기 사용 금지 △사용 후 반드시 용기와 분리해야 한다. 또한 용기를 버릴 때 잔류가스가 남지 않도록 용기에 구멍을 낸 후 분리수거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휴대용 부탄가스는 대부분 부주의에 의해 많이 발생하므로 사용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도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경북소방도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1-18
  • 대구첨복재단, 김길수 4대 실험동물센터장에 임명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은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을 4대 센터장에 임명(연임)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은 충남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대학원에서 수의약리·독성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센터장은 동경농공대학, 아산생명과학연구소, ㈜오리엔트바이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3대(2018년~2020년)재단 실험동물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비임상시험 지원을 통해 의료제품의 사업화 지원 성과를 창출 했다. 또한, AAALAC-International 완전 인증을 획득하고 미니피그 연구시설을 건립했으며,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건립을 추진해 실험동물센터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길수 센터장은 실험동물센터가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실험을 지원하고, 실험동물연구체계를 강화하여 국제적 실험동물센터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는 김충용 센터장이 1·2대, 김길수 센터장이 3·4대 센터장을 역임하게 된다.
    • 뉴스종합
    • 인물&이사람
    2021-01-18
  • [세줄포토] 제설작업..눈덮인 경북북부
    문경여우목 제설작업 경북도는 18일 오후 3시 기준 대설주위보와 한파경보, 한파주위보를 발효했다. 18일 오후 6시 까지 경북북부내륙에는 1~3cm, 남부내륙과 동해안에는 1cm안팎의 적설량을 보였다. 다행히 재산과 인명피해는 없었고 교통통제는 없었다. 영주 시가지 상주 시가지 문경 불란티재 봉화 일월제 문경 시가지 예천 시가지
    • 뉴스종합
    • 세줄포토
    2021-01-18
  • '샤인머스켓 병해충 궁금증’ 책자 발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포도 인기품종 샤인머스켓 관련 병해충 정보를 담긴‘포도농사 쉽게 지을 수 있는 샤인머스켓 병해충 발생과 방제’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2018년부터 샤인머스켓 병해충를 시급히 해결해야 되는 기획연구과제로 추진했으며 그 동안 연구성과를 책자로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포도 샤인머스켓 재배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3년간의 연구결과를 수록하고 돌발적으로 발생되어 문제가 된 경우 등 샤인머스켓 주요 병해충의 다양한 피해증상과 방제대책, 한눈에 보는 방제력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진과 함께 생생한 진단내용이 담겨있어 재배 농가에서 손쉽게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현장에 필요한 연구를 통해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도 샤인머스켓 재배시 모든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병해충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 교육 및 기술지도에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책자의 배부는 18일 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재배 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1-17
  • 경북도, 지난 해 6조 6,586억원 기업 투자유치 성과 달성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GS건설 등 이차전지 관련 대기업 유치 경북도의 기업 투자유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실물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지난 해 투자협약(MOU) 및 공장등록 등을 통해 도내에 유치한 금액이 총 6조 6,586억원에 달한다. 에코프로 계열사 및 GS건설, 한미사이언스, 쿠팡, 아주스틸, 베어링아트, SK플라즈마 등 도와 시군이 함께 발로 뛰어 134개 기업과 5조 3,839억원의 투자협약(MOU)에 성공하했다. 825개의 공장이 신․증설(1조 2,747억원) 되어 이로 인해 신규 일자리 9,248개가 만들어 졌다. 이는 국내에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은 2019년도 투자유치 금액(5조 6,322억원) 대비 18.2% 증가한 금액이며, 도에서 연초 목표액으로 설정한 5조원을 33%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 사태 및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등 기업의 투자 확대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점을 파악하여 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산업용 햄프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의 산업기반을 활용한앵커 역할을 할 대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한 것이 주요했다. 또한, 대기업 연관산업 동반 성장과 지역 중소기업과의 공급체인(Supply-Chain) 구축을 전략으로 기업의 동향을 계속 모니터링 하고, 투자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업 방문 등을 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신규사업 진출시 도내로 적극 유도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포스코케미칼의 이차전지 음극재 제조공장(2,500억원)이 지난 7월 3일 착공에 들어갔다. 국내 복귀 1호 기업인 아주스틸이 김천1일반산단에 600억원을 투자해 올 4월까지 스마트팩토리형 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또한, 11월에는 삼성SDI와 합작 투자한 에코프로EM의 이차전지 양극재 포항공장(1,800억원) 착공식을 가졌으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증설(3,000억원)을 위한 부지 기공식도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GS건설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1,000억원) 및 쿠팡의 첨단물류센터(1,000억원) 착공도 예상되는 등 유치한 기업들의 실제 투자 및 신규고용 또한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보조금 지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여 임대전용산단 우선 입주 및 국공유지 분양 시 수의계약이 가능토록 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타 시도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적극적인 기업 방문과 투자유치 설명회 등 대면활동에 제한이 있어 아쉽다며, 올해는 화상회의, 웹 세미나 등을 통해 투자정보 발굴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투자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스킨십 강화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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