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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내 방역당국 비상...코로나19 확진자 경산 45명 등 181명 발생
    경북도내 6일 0시 혀재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80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산시는 총 45명으로 ▷ 경산 소재 병원관련 종사자 4명과 입원환자 2명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부산 동래구)의 가족 2명이 확진 ▷ 11. 30.(금) 확진자(경산#2,242)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경산 소재 미인가교육시설에서 12. 4.(토)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검사결과 교직원 9명과 학생이 26명 확진됐다. 원격수업 전환 후 학생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으며, 기숙사는 폐쇄했다. 포항시는 총 81명으로 ▷ 12. 3.(금) 포항 소재 정신병원의 종사자가 확진되어 추가 검사 결과 종사자 1명과 입원환자 64명, 가족 2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46)의 가족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1. 28.(일) 확진자(포항#1,538)의 지인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1. 30.(화) 확진자(포항#1,557)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18)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48)의 가족 2명이 확진▷ 12. 4.(토) 확진자(포항#1,649)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50)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55)의 가족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는 포항 소재 정신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즉각 코로나19 대응팀을 파견해 현장위험도 및 접촉자, 시설 등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고 동일 집단격리 조치했다. 울진군은 총 12명으로 ▷ 12. 4.(토) 확진자(울진#97)의 가족 2명과 지인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울진#98)의 가족 3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울진#102)의 가족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울진#105)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울진#87)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울진#91)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울진#100)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는 총 10명으로 ▷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이던 3명이 격리 해제 검사에서 확진 ▷ 12. 4.(토) 확진자(대전 동구)의 동료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상주#228)의 가족 3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대구 달서구)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2)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총 9명으로 ▷ 12. 1.(수) 터키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경주#1,260)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4.(토) 경기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경주#1,267)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경주#1,269)의 가족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됐다. 문경시는 총 9명으로 ▷ 문경소재 병원관련 환자 2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문경소재 병원 관련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문경#190)의 가족 1명이 확진 ▷ 11. 22.(월) 확진자(충남 아산)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 12. 4.(토) 확진자(상주#228)의 가족 3명이 확진됐다. 안동시는 총 5명으로 ▷ 12. 2.(목) 확진자(안동#452)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안동#466)의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영주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기숙사 입소를 위한 선제검사에서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영주#438)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은 ▷ 12. 4.(토) 확진자(대구 수성구)의 동료 3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 11. 26.(금) 확진자(김천#696)와 동선 겹침으로 자가 격리 중 2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은 11. 29.(월) 확진자(영덕#119)의 지인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1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02.6명이며, 현재 316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12-06
  • 경북도 최근 1주일간 코로나 605명 확진...5일 99명 발생
    경북도내 5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8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는 총 13명으로 △ 11. 24.(수) 확진자(경산#2,18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1. 27.(토)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 30.(화)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경산#2,301)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경산#2,311)의 가족 1명이 확진 △ 11. 27.(토) 확진자(경산#2,208)의 가족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됐다. 포항시는 총 35명으로 △ 12. 3.(금) 확진자(포항#1,640)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포항#1,593)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4)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2)의 가족 3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1)의 가족 5명과 지인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17)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33)의 지인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9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15)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2.(목) 확진자(포항#1,599)의 지인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1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2. 2.(목) 확진자(포항#1,60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포항#1,568)의 동료 3명이 확진 △ 11. 30.(화) 확진자(포항#1,5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포항#1,58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울진군은 총 12명으로 △ 12. 3.(금) 확진자(울진#85)의 가족 2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울진#83)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울진#70)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울진#71)의 지인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1. 30.(화) 확진자(울진#67)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2.(목) 확진자(울진#73)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구미시는 총 10명으로 △ 11. 26.(금) 터키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 12. 1.(수) 확진자(구미#1,938)의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 3.(금) 확진자(구미#1,975)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구미#1,971)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세종시)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는 총 8명으로 △ 12. 3.(금) 확진자(안동#453)의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안동#454)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서울시 종로구)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부산 수영구)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총 3명으로 △ 12. 3.(금) 확진자(경기도 안산시)의 가족 5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총 3명으로 △ 12. 3.(금) 확진자(경주#1,255)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경산#2,303)의 동료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은 총 3명으로 △ 11. 23.(화) 확진자(성주#167)의 지인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1)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는 영주 소재 학원 관련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상주시는 총 2명으로 △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상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는 총 2명으로 △ 문경소재 병원관련 환자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문경소재 병원 관련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영덕군은 총 2명으로 △ 영덕 소재 병원 관련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영덕 소재 학원 관련 1명이 자갂리 중 확진됐다. 예천군은 12. 4.(토) 확진자(안동 #461)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0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6.4명이며, 현재 3,19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12-05
  • 경북도, 탄소중립 대응력 강화 위해 '잰걸음'
    수소경제로의 전환, 원자력 발전소 활용, 가축분뇨 에너지화 등 대안 제시 경북도는 3일 구미에 소재한 경북도환경연수원에서 ‘경상북도 탄소중립추진위원회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경북도 탄소중립 대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 형식으로 열렸다. 이날 포럼은 경북도 탄소중립추진단과 시군 탄소중립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해, 위원들의 부문별 탄소중립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이어 포럼 주제에 대한 참여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제, 주제발표에서 에너지 부문의 위원을 맡고 있는 권혁수 에너지산업진흥원의 이사장은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권 이사장은 탄소배출이 없는 그린 수소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가 우리의 과제임을 말하면서 포스코 등 산업분야에서의 수소 활용과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통한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에너지 부문 위원인 조항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과 원자력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조 교수는 현재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연관된 국내의 에너지 및 산업상황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해 고려해 볼 수 있는 공학적 기술을 살펴보고, 가장 많은 원자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기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농축산 부문의 하준수 고려대학교 교수는 축산계 탄소중립 추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하 교수는 환경부와 양분관리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와 공동으로 수행한 가축분뇨 연료화 실증시험 결과,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25%를 연료로 전환할 경우 축산분야 탄소배출량의 약 13% 내외 저감과 약 20% 내외의 양분 삭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위원회가 지난 10월 출범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분야별 전문가인 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2050 경북도 탄소중립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탄소중립추진위원회는 기후위기, 에너지, 산업, 농축수산, 수송, 건물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그 이행을 위해 정책 기본방향 제시와 도정‧제도 관련 자문, 중점 추진과제‧사업 발굴, 탄소중립 정책의 홍보와 소통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3
  • 경북도, 2022년도 국비예산 '10조원' 확정 역대 최대
    미래 먹거리산업 기반 구축 핵심 사회간접자본과 다양한 분야 산업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분야 예산 확보 백신생산 기반 확충 등 선도적 일상회복 교두보 마련 인조흑연, 배터리, 반도체 등 지역 미래 첨단산업 유치 기반 구축 경북도는 3일 국회심의를 통과한 국가예산에 경북지역 예산 10조 175억원을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 국비예산 10조 175억 원은 순수 국비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고속도로·철도 등 국책 건의사업 5조 4335억 원과 도 예산서에 편성되는 일반 국고보조금 4조 5840억 원을 합한 금액이다. 이는 지난해 국비예산 9조 7162억원 대비 3.1%늘어난 규모이며, 국책건의사업의 경우 지난해 5조 808억 원보다 6.9% 증가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의 분야별 국비예산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3조 3337억원▲연구개발(R&D) 분야 4244억원 ▲농림수산 분야 1조 3498억원 ▲문화 분야 2267억원 ▲환경분야 7495억원 ▲복지 분야 3조 4665억원 ▲ 기타 4669억원이다. 내년도 경북도의 국비예산 확보 특징은 미래 먹거리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핵심 사회간접자본과 다양한 분야의 산업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분야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먼저,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2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억원, 남부내륙철도 541억원을 증액시키고, 신규로 대구 도시철도 1호선(하양 연장) 500억원 등 사회간접자본 예산을 반영시켰다. 또한 반도체·2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실증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20억원, 차량용 전력반도체 기반구축 22.5억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구축 13억원 등 연구개발 예산으로 최첨단 소재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또 지역에 부족한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경산 스타트업 파크 5억원, 영천 스타벨리 지식산업혁신센터 10억원,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 13억원도 반영시켰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기업, 지역혁신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학 간 교육과 연구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지역 혁신을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5일 경북도지사와 경북대 총장이 연합해 국회를 방문하고, 김정재 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이만희 예결 간사 등 지역의 모든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협심해 국비 400억원 확보라는 성과를 거양했다. 또한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16.5억원, 국립 산림레포츠 진흥센터 조성 5억원은 경북도가 지역소멸을 걱정하며 수년간 국립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공들여온 결과물이다. 경북을 국가 백신산업의 거점기지로 조성코자 이미 정부안에 반영된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 기반시스템 구축 18억원, 국립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41억원, 백신 글러벌 산업화 기업 지원 89억원 외에 구조기반 백신설계 기술 상용화 인프라 구축 30억원, 경북바이오 산업단지 공공폐수시설 증설 사업 13억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이외에도 울진 해양치유 지구 14억원, 미디어 융합 독도 메타버스 8억원, 국립양묘 기술 체험교육관 4억원,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3.25억원, 그린바이오벤처 캠퍼스 조성 3.5억원, 장애인 가족 공립복합힐링센터 건립 5억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선 1년간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온 전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올 해는 꼭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의 사업들을 모두 국가투자예산에 담을 수 있었던 것이 자랑스럽다. 어렵게 확보한 국비예산인 만큼 알뜰하게 집행해 소기의 성과를 내고, 코로나 위기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경북 발전을 위해 예결 위원으로 자처한 윤두현 국회의원과 정희용 국회의원을 필두로 이만희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국비예산 10조 175억원을 확보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정희용 국회의원은 道가 선제적으로 국회대응을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국비지원 캠프’를 위한 공간을 기꺼이 제공하고 국회 대응을 위한 전략을 조언해 줬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2-03
  • "오늘만큼은 나도 소방관이 되어볼까? "
    '경북119청소년단 유치부 비대면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북소방본부는 경북 119청소년단 유치부 대상‘오늘은 나도 소방관! 비대면 직업체험 행사’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 단위 소방서 소속의 119청소년단 유치부 16개 대 460명이 대상이다. 유치원으로 소방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 꾸러미(소방관 모자, 물총 소화기, 모형 불 모양)를 제공하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업체험 꾸러미를 수령한 유치원에서는 ‘로이와 함께하는 소방안전 이야기’ 애니메이션 시청 후, 체험 꾸러미 착용 후 실제 소방관이 돼 불 꺼보기 체험을 하게 된다. 김종근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유아기는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 항로의 초석을 마련하는 시기이다”라며,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체험행사를 통해 올바른 안전의식 함양은 물론 직업에 대한 건전하고 긍정적인 의식을 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 119청소년단은 85개 대 2212명의 대원으로 조직돼 있으며, 청소년(어린이)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196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북 119청소년단 가입을 희망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은 매년 3~4월 단원을 모집하는 시기에 가까운 소방서로 신청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3
  • 경북TP,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논의 '전문가 포럼' 열어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지난 달 30일 의성 바이오(세포배양소재)산업 육성과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 산학연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문가 포럼은 의성군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중점추진하고 있는 세포배양소재산업을 포함한 K-바이오산업의 전망과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은규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의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사업’에 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현근 ㈜다나그린 기술이사가 ‘배양육 기반 세포배양산업 기술’을 소개하였고 최수림 아미코젠㈜ 본부장이 ‘동물세포배양 분말배지 기술’과 관련하여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주제토론에는 정남호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필요성과 함께 의성군내 기업유치를 비롯한 바이오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최수림 아미코젠㈜ 본부장은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의 핵심은 전문 인력 양성과 확보에 있다”며 “젊은 연구자들이 일하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면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학연이 한뜻으로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양석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은 “안동의 백신산업과 의성의 세포배양소재산업은 충분히 상호 시너지가 날 수 있으며, 두 산업이 상호 보완 작용을 할 때 바이오산업은 더욱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과거부터 바이오산업은 국경을 불문하고 미래 경제를 책임질 산업으로 주목받으며 계속 발전해왔지만, 지금까지보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 무궁무진한 산업”이라며, “의성군이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전도유망한 바이오 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K-바이오산업의 기름진 터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성군은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과 바이오 식품제조업 육성을 위하여 오는 2024년까지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산업단지에는 우선적으로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가 2022년 준공될 예정이며, 이후 인프라 구축과 입주기업 유치, 인력양성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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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내 방역당국 비상...코로나19 확진자 경산 45명 등 181명 발생
    경북도내 6일 0시 혀재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80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산시는 총 45명으로 ▷ 경산 소재 병원관련 종사자 4명과 입원환자 2명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부산 동래구)의 가족 2명이 확진 ▷ 11. 30.(금) 확진자(경산#2,242)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경산 소재 미인가교육시설에서 12. 4.(토)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검사결과 교직원 9명과 학생이 26명 확진됐다. 원격수업 전환 후 학생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으며, 기숙사는 폐쇄했다. 포항시는 총 81명으로 ▷ 12. 3.(금) 포항 소재 정신병원의 종사자가 확진되어 추가 검사 결과 종사자 1명과 입원환자 64명, 가족 2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46)의 가족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1. 28.(일) 확진자(포항#1,538)의 지인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1. 30.(화) 확진자(포항#1,557)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18)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48)의 가족 2명이 확진▷ 12. 4.(토) 확진자(포항#1,649)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50)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55)의 가족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는 포항 소재 정신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즉각 코로나19 대응팀을 파견해 현장위험도 및 접촉자, 시설 등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고 동일 집단격리 조치했다. 울진군은 총 12명으로 ▷ 12. 4.(토) 확진자(울진#97)의 가족 2명과 지인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울진#98)의 가족 3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울진#102)의 가족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울진#105)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울진#87)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울진#91)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울진#100)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는 총 10명으로 ▷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이던 3명이 격리 해제 검사에서 확진 ▷ 12. 4.(토) 확진자(대전 동구)의 동료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상주#228)의 가족 3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대구 달서구)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2)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총 9명으로 ▷ 12. 1.(수) 터키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경주#1,260)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4.(토) 경기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경주#1,267)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경주#1,269)의 가족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됐다. 문경시는 총 9명으로 ▷ 문경소재 병원관련 환자 2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문경소재 병원 관련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문경#190)의 가족 1명이 확진 ▷ 11. 22.(월) 확진자(충남 아산)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 12. 4.(토) 확진자(상주#228)의 가족 3명이 확진됐다. 안동시는 총 5명으로 ▷ 12. 2.(목) 확진자(안동#452)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안동#466)의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영주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기숙사 입소를 위한 선제검사에서 1명이 확진 ▷ 12. 5.(일) 확진자(영주#438)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은 ▷ 12. 4.(토) 확진자(대구 수성구)의 동료 3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 11. 26.(금) 확진자(김천#696)와 동선 겹침으로 자가 격리 중 2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은 11. 29.(월) 확진자(영덕#119)의 지인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1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02.6명이며, 현재 316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12-06
  • 경북도 최근 1주일간 코로나 605명 확진...5일 99명 발생
    경북도내 5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8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는 총 13명으로 △ 11. 24.(수) 확진자(경산#2,18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1. 27.(토)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 30.(화)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경산#2,301)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경산#2,311)의 가족 1명이 확진 △ 11. 27.(토) 확진자(경산#2,208)의 가족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됐다. 포항시는 총 35명으로 △ 12. 3.(금) 확진자(포항#1,640)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포항#1,593)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4)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2)의 가족 3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1)의 가족 5명과 지인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17)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33)의 지인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9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15)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2.(목) 확진자(포항#1,599)의 지인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1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2. 2.(목) 확진자(포항#1,60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포항#1,568)의 동료 3명이 확진 △ 11. 30.(화) 확진자(포항#1,5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2. 4.(토) 확진자(포항#1,6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포항#1,58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울진군은 총 12명으로 △ 12. 3.(금) 확진자(울진#85)의 가족 2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울진#83)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울진#70)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1.(수) 확진자(울진#71)의 지인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1. 30.(화) 확진자(울진#67)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2.(목) 확진자(울진#73)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구미시는 총 10명으로 △ 11. 26.(금) 터키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 12. 1.(수) 확진자(구미#1,938)의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 3.(금) 확진자(구미#1,975)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구미#1,971)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세종시)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는 총 8명으로 △ 12. 3.(금) 확진자(안동#453)의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안동#454)의 지인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서울시 종로구)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부산 수영구)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총 3명으로 △ 12. 3.(금) 확진자(경기도 안산시)의 가족 5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총 3명으로 △ 12. 3.(금) 확진자(경주#1,255)의 가족 1명이 확진 △ 12. 3.(금) 확진자(경산#2,303)의 동료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은 총 3명으로 △ 11. 23.(화) 확진자(성주#167)의 지인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 3.(금) 확진자(포항#1,621)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는 영주 소재 학원 관련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상주시는 총 2명으로 △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상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는 총 2명으로 △ 문경소재 병원관련 환자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문경소재 병원 관련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영덕군은 총 2명으로 △ 영덕 소재 병원 관련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영덕 소재 학원 관련 1명이 자갂리 중 확진됐다. 예천군은 12. 4.(토) 확진자(안동 #461)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0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6.4명이며, 현재 3,19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12-05
  • 경북도, 탄소중립 대응력 강화 위해 '잰걸음'
    수소경제로의 전환, 원자력 발전소 활용, 가축분뇨 에너지화 등 대안 제시 경북도는 3일 구미에 소재한 경북도환경연수원에서 ‘경상북도 탄소중립추진위원회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경북도 탄소중립 대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 형식으로 열렸다. 이날 포럼은 경북도 탄소중립추진단과 시군 탄소중립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해, 위원들의 부문별 탄소중립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이어 포럼 주제에 대한 참여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제, 주제발표에서 에너지 부문의 위원을 맡고 있는 권혁수 에너지산업진흥원의 이사장은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권 이사장은 탄소배출이 없는 그린 수소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가 우리의 과제임을 말하면서 포스코 등 산업분야에서의 수소 활용과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통한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에너지 부문 위원인 조항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과 원자력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조 교수는 현재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연관된 국내의 에너지 및 산업상황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해 고려해 볼 수 있는 공학적 기술을 살펴보고, 가장 많은 원자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기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농축산 부문의 하준수 고려대학교 교수는 축산계 탄소중립 추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하 교수는 환경부와 양분관리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와 공동으로 수행한 가축분뇨 연료화 실증시험 결과,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25%를 연료로 전환할 경우 축산분야 탄소배출량의 약 13% 내외 저감과 약 20% 내외의 양분 삭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위원회가 지난 10월 출범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분야별 전문가인 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2050 경북도 탄소중립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탄소중립추진위원회는 기후위기, 에너지, 산업, 농축수산, 수송, 건물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그 이행을 위해 정책 기본방향 제시와 도정‧제도 관련 자문, 중점 추진과제‧사업 발굴, 탄소중립 정책의 홍보와 소통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3
  • 경북도, 2022년도 국비예산 '10조원' 확정 역대 최대
    미래 먹거리산업 기반 구축 핵심 사회간접자본과 다양한 분야 산업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분야 예산 확보 백신생산 기반 확충 등 선도적 일상회복 교두보 마련 인조흑연, 배터리, 반도체 등 지역 미래 첨단산업 유치 기반 구축 경북도는 3일 국회심의를 통과한 국가예산에 경북지역 예산 10조 175억원을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 국비예산 10조 175억 원은 순수 국비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고속도로·철도 등 국책 건의사업 5조 4335억 원과 도 예산서에 편성되는 일반 국고보조금 4조 5840억 원을 합한 금액이다. 이는 지난해 국비예산 9조 7162억원 대비 3.1%늘어난 규모이며, 국책건의사업의 경우 지난해 5조 808억 원보다 6.9% 증가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의 분야별 국비예산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3조 3337억원▲연구개발(R&D) 분야 4244억원 ▲농림수산 분야 1조 3498억원 ▲문화 분야 2267억원 ▲환경분야 7495억원 ▲복지 분야 3조 4665억원 ▲ 기타 4669억원이다. 내년도 경북도의 국비예산 확보 특징은 미래 먹거리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핵심 사회간접자본과 다양한 분야의 산업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분야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먼저,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2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억원, 남부내륙철도 541억원을 증액시키고, 신규로 대구 도시철도 1호선(하양 연장) 500억원 등 사회간접자본 예산을 반영시켰다. 또한 반도체·2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실증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20억원, 차량용 전력반도체 기반구축 22.5억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구축 13억원 등 연구개발 예산으로 최첨단 소재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또 지역에 부족한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경산 스타트업 파크 5억원, 영천 스타벨리 지식산업혁신센터 10억원,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 13억원도 반영시켰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기업, 지역혁신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학 간 교육과 연구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지역 혁신을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5일 경북도지사와 경북대 총장이 연합해 국회를 방문하고, 김정재 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이만희 예결 간사 등 지역의 모든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협심해 국비 400억원 확보라는 성과를 거양했다. 또한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16.5억원, 국립 산림레포츠 진흥센터 조성 5억원은 경북도가 지역소멸을 걱정하며 수년간 국립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공들여온 결과물이다. 경북을 국가 백신산업의 거점기지로 조성코자 이미 정부안에 반영된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 기반시스템 구축 18억원, 국립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41억원, 백신 글러벌 산업화 기업 지원 89억원 외에 구조기반 백신설계 기술 상용화 인프라 구축 30억원, 경북바이오 산업단지 공공폐수시설 증설 사업 13억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이외에도 울진 해양치유 지구 14억원, 미디어 융합 독도 메타버스 8억원, 국립양묘 기술 체험교육관 4억원,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3.25억원, 그린바이오벤처 캠퍼스 조성 3.5억원, 장애인 가족 공립복합힐링센터 건립 5억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선 1년간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온 전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올 해는 꼭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의 사업들을 모두 국가투자예산에 담을 수 있었던 것이 자랑스럽다. 어렵게 확보한 국비예산인 만큼 알뜰하게 집행해 소기의 성과를 내고, 코로나 위기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경북 발전을 위해 예결 위원으로 자처한 윤두현 국회의원과 정희용 국회의원을 필두로 이만희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국비예산 10조 175억원을 확보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정희용 국회의원은 道가 선제적으로 국회대응을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국비지원 캠프’를 위한 공간을 기꺼이 제공하고 국회 대응을 위한 전략을 조언해 줬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2-03
  • "오늘만큼은 나도 소방관이 되어볼까? "
    '경북119청소년단 유치부 비대면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북소방본부는 경북 119청소년단 유치부 대상‘오늘은 나도 소방관! 비대면 직업체험 행사’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 단위 소방서 소속의 119청소년단 유치부 16개 대 460명이 대상이다. 유치원으로 소방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 꾸러미(소방관 모자, 물총 소화기, 모형 불 모양)를 제공하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업체험 꾸러미를 수령한 유치원에서는 ‘로이와 함께하는 소방안전 이야기’ 애니메이션 시청 후, 체험 꾸러미 착용 후 실제 소방관이 돼 불 꺼보기 체험을 하게 된다. 김종근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유아기는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 항로의 초석을 마련하는 시기이다”라며,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체험행사를 통해 올바른 안전의식 함양은 물론 직업에 대한 건전하고 긍정적인 의식을 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 119청소년단은 85개 대 2212명의 대원으로 조직돼 있으며, 청소년(어린이)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196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북 119청소년단 가입을 희망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은 매년 3~4월 단원을 모집하는 시기에 가까운 소방서로 신청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3
  • 경북TP,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논의 '전문가 포럼' 열어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지난 달 30일 의성 바이오(세포배양소재)산업 육성과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 산학연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문가 포럼은 의성군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중점추진하고 있는 세포배양소재산업을 포함한 K-바이오산업의 전망과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은규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의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사업’에 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현근 ㈜다나그린 기술이사가 ‘배양육 기반 세포배양산업 기술’을 소개하였고 최수림 아미코젠㈜ 본부장이 ‘동물세포배양 분말배지 기술’과 관련하여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주제토론에는 정남호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필요성과 함께 의성군내 기업유치를 비롯한 바이오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최수림 아미코젠㈜ 본부장은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의 핵심은 전문 인력 양성과 확보에 있다”며 “젊은 연구자들이 일하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면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학연이 한뜻으로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양석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은 “안동의 백신산업과 의성의 세포배양소재산업은 충분히 상호 시너지가 날 수 있으며, 두 산업이 상호 보완 작용을 할 때 바이오산업은 더욱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과거부터 바이오산업은 국경을 불문하고 미래 경제를 책임질 산업으로 주목받으며 계속 발전해왔지만, 지금까지보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 무궁무진한 산업”이라며, “의성군이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전도유망한 바이오 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K-바이오산업의 기름진 터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성군은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과 바이오 식품제조업 육성을 위하여 오는 2024년까지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산업단지에는 우선적으로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가 2022년 준공될 예정이며, 이후 인프라 구축과 입주기업 유치, 인력양성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2
  • 경북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ᐧ상생협력 성과, 마케팅 '적중'
    엔제리너스 커피 500개 매장 컵과일 두달만에 매출 12억원 달성 경북 고향장터 쇼핑몰 ‘사이소’ 신규 회원 8119명 확보 경북농산물을 활용한 음식들이 고부가가치 창출에 한몫하고 있어 마케팅이 적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에 따르면 지난 8월 롯데GRS(롯데리아ᐧ엔제리너스 등)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상생협력 성과를 올렸다. 먼저, 롯데GRS에서 운영하는 엔제리너스 커피 전국 500개 매장에서 최고의 과일 주산지인 경북을 대표하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사과․샤인머스켓 등 컵과일 주스 4종을 지난 10월 1일부터 출시한 이후 1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와 연계한 경북 고향장터‘사이소’신규 회원 가입자에게 엔제리너스 컵과일 할인쿠폰을 지원해 전국에서 8119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해 전국민이 사랑하는 농산물 판매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기존 사과․샤인머스켓 등 생과일 납품에서 컵과일 형태로 납품하여 부가가치가 2배 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리아에서는 지역 양파 재배 농가에서 생산한 햄버거용 양파를 지난달 말부터 14t을 시작으로 내년 3월말까지 총 300t(1억8000만원)을 구매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가중된 지역 의료원(포항ᐧ안동ᐧ김천 등) 의료인들에게 7회에 걸쳐 무료 커피 2000여 잔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롯데GRS는 대구 수성못 인근에 개점 예정인 엔제리너스 커피 대형 매장에 지역 농특산물 전시코너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명절기간에는 전국 엔제리너스 매장에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전시하고 ‘사이소’를 통해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협업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이소’가 전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장터로 거듭나도록 롯데잇츠 앱(회원 249만 명)을 통한 대대적 홍보ᐧ마케팅도 펼칠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롯데GRS와의 업무협약 이후 다양한 협업사업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약을 맺은 다른 대형 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2-02
  • [단신] 이철우 도지사,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 참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오전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미향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부의장과 황명강 여성위원장 등 지역 여성위원 30명이 함께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2
  • 경북도, 장애인 건강권 보장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경북도는 1일 경북권역재활병원에서 장애인의 건강권을 증진하고 보건의료체계구축을 위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보건복지부 및 경북도 관계관, 지역센터장,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환영사, 센터사업소개,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건강권법을 근거로 장애인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3년간 중앙-시도-시군구를 연계하는 지원기관으로 운영된다. 특히, 증가하는 장애인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원스톱 통합지원에 나선다. 또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장애인 임신·출산 등 모성보건서비스,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미화 경북도 사회소통실장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역 18만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를 충족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도 선정돼 장애친화 시설ㆍ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장애친화 산부인과로 선정 된 구미차병원은 여성장애인의 안전한 임신·출산 지원 및 여성 질환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12-02
  • 경북도,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4곳 추진
    경북도는 가뭄이나 사고 등으로 수도를 공급할 수 없는 비상상황이 발생할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는 5년간(2020~2024년)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우선 성주와 예천에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 경주와 문경이 신규로 지정돼 2024년까지 총사업비 597억(국비 418, 도비 20, 시군비 159)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은 읍·면단위 급수구역 간에 배수관 매설, 가압장 설치 등 비상공급 연계관로 체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재난, 가뭄이 발생할 시에도 제한급수 없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지구로 지정된 경주와 문경의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비상공급망의 역할 뿐 아니라, 향후 관광객 증가 등으로 늘어날 상수도 수요도 안정적으로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읍·면단위 급수 구역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으로 물 부족 사례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2-01
  • 경북도, 1일 도청 전정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도청 전정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 까지 62일간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137억 400만원이다. 성금 1억 3704만원이 모일 때마다 도청 전정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진복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우헌 모금회장의 캠페인 출범 선포, 이철우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전달,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 사랑의 온도탑 점등, 2022년 배분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에는 DGB대구은행, 경북농협 등 지역 기관들이 기부에 동참했고, 개인으로는 이진복 도단장이 기부에 참여해 캠페인 첫 기부자로 등록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2 나눔캠페인’ 기간 언론사 방송모금, 거리홍보캠페인 모금, 금융기관 모금, 학교 모금, ARS모금(060-700-0060) 등 다양한 나눔 참여방법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도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함께 힘을 모은다면 이 또한 이겨낼 수 있다”면서,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진나해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서 145억여원을 모금해 목표액 127억) 대비 114%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캠페인 목표액 대비 100%이상 모금액을 달성하며 서울,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모금액을 모금하고 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12-01
  • "부부가 함께 농사짓고, 공동경영주 등록도 함께해요!"
    공동경영주 등록률, 영덕 82.6% 군위 49.6%, 영양 33.8% 경영주와 동거하는 여성농업인은 별도 절차 없이 등록 가능 부부가 함께 농사를 짓는 여성농업인도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경영주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직업적 지위를 인정받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실제 영농에 종사해도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여성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올해 초부터 공동경영주 등록 확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의회 여성의원들을 중심으로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을 위한 공동경영주 제도 홍보에 현장에서 직접 농업인과 교류하는 농업기술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농업인 학습단체를 중심으로 각종 교육이나 행사 시 등록 확대 홍보를 실시했다. 이에 지역 내 공동경영주 등록 비율은 지난해 12월 기준 6.5%에서 올해 9월 기준 10.6%로 4.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동경영주 등록률은 영덕이 82.6%로 가장 높았고 군위 49.6%, 영양 33.8% 순으로 높았다. 등록률 증감은 영천 15.7%P, 상주 10.8%P로 가장 많이 증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공동경영주 등록이 확대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대표적인 농촌여성 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시군의 공동경영주 등록 비율은 5% 내외로 여전히 낮고 아직도 공동경영주 제도를 모르고 있는 여성농업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돼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공동경영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각종 교육이나 평가회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홍보하고 내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경영주 제도는 배우자의 양성평등 및 직업적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 2016년 도입, 경영주의 동의 없이 등록이 가능하도록 2018년 제도가 개선됐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소재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agrix.go.kr) 또는 콜센터(1644-8778)로 신청 가능하며, 경영주와 동거하는 여성농업인은 별도 확인 절차 없이 등록이 바로 가능하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2-01
  • 경북도, 인구감소 생존전략 '듀얼 라이프' ’꺼냈다
    차기 정부에 수도권 인구 지방분산 요구 경북도는 지난 달 30일 ‘경북형 듀얼 라이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도에 따르면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경상북도가‘연결’을 통해 유동인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새로운 인구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경북도가 말하는 ‘듀얼 라이프’란 지역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거점을 마련해 중장기적, 정기적, 반복적으로 순환 거주하는 ‘두 지역 살기’인구를 말한다. 지난 11월 9일 국회에 발의된‘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안’에도 유사한 맥락의 ‘생활인구’ 개념이 도입돼 있다. 경북도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수도권 인구의 지방분산’을 강력히 요구하고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정부 부처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경북형 듀얼 라이프 기본계획은 지방으로 향하게 될 수도권 인구를 받아들이는 마중물 사업에 해당한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듀얼 라이프 및 경제영토 확장 전략 연구’를 추진해 인구 전출입 현황, 취업자 공간적 분포 분석, 듀얼 라이프 실태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최종‘사람이 모이는 열린 경북’을 비전으로 87개 사업을 도출했다. 여기에는 시군별 순환거주 공간과 서비스 구축을 위한 5대(생산일자리형 ,휴양거주형,여가체험형,교육연수형,해외유입형) 듀얼라이프 39개 과제와 지역 매력도 및 방문 편의성 확보를 위해 7대(주거,도시,그린 인프라,도로교통,경관,관광,통합경제권)전략 46개 과제가 제시됐다. 이 사업에서 경북도는 지역의 강점을 중심으로 특별한 체류 플랫폼으로 인구를 연결한다. 예를 들어 영천은 ‘별빛체험 스테이’, 봉화는 ‘자연휴양형 가족정원 클라인가르텐’, 울진은 ‘은퇴자 맞춤형 주거복합단지’조성에 나서고 중장기 체류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예술가 활동 및 정착 지원, 경북에서 살아보기 등 전략과제들도 함께 추진된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전략 실행을 위한 9대* 핵심과제를 별도로 제시했다. ▲9대 핵심과제 ①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중앙정부 정책 연결 ②23개 시‧군 듀얼 라이프 브랜드화 ③듀얼 라이프 규제특구 ④복수주소제 도입 ⑤빈집 활용 정책 연계 ⑥부동산분야 기준 완화 ⑦갈등문제 해소 ⑧듀얼 라이프 도민 운동 ⑨메타버스 활용 등 이 중 경북도가 제안한 ‘복수주소제’가 실시된다면 실거주지와 주소지의 불일치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은 인구 증가와 함께 추가적인 세수 확보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농어촌주택 및 고향주택 기준 완화, 별장 기준 명확화, 빈집 또는 농어촌주택의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을 정부에 건의해 수도권 인구 분산을 꾀한다. 경북도는 행정부지사를 컨트롤타워로 경북형 듀얼 라이프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행정지원반, 전략지원반, 듀얼 라이프 추진반, 전략과제 추진반을 꾸려 정책 실행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시군 공모를 통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듀얼 라이프 통합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특화정책도 발굴한다. 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을 찾은 외부방문자는 1억 5295만 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 경기에 이은 3위에 해당한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에는 1억 7373만 명을 기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등 각종 정책들이 수립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하는 국가 계획이 제시돼야 한다”며, “새로운 유형의 인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연결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2-01
  •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퇴임
    코로나19, 통합신공항 추진 등 위기 속 빛나는 리더십 발휘 해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의 퇴임식이 30일 오전 도청에서 열렸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직원, 가족, 지인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김장호 실장은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합격이후 96년 구미시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25년째 공복(公僕)의 삶을 살아왔다. 그간 구미시청, 경북도 투자유치과장, 새경북기획단장,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쳐 2019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30일 3년간의 소임을 마치고 명예롭게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실장은 이철우 도지사를 보좌해 코로나19, 신공항 이전지 결정 등 도정의 고비 마다 위극 극복에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재임기간 중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1위, 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 등 도정 전반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국비 확보에 있어서 지난해 8조원 규모이던 국비가 이듬해 9조원대로 대폭 증액되도록 하는 등 도정에 큰 기여를 해왔다. 기획조정실 직원들은 특유의 형님 같은 리더십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조직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맡아왔는데 퇴임을 하신다고 하니 많이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김장호 실장은 “지난 3년 동안 이철우 지사의 변해야산다라는 정신을 몸소 체득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있는 자존감 있는 고향을 만들기 위해 더 큰 고향, 희망의 고향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가슴이 뚫리는 기분이며 도정에 많은 역할을 해와 더욱 아쉬움이 많다, 앞길에 축복이 있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부지사 시절 처음 봤으며, 경북뿐만 아니라 행안부, 국토부를 거치며 많은 경험을 쌓은 능력 있는 간부였다”면서, “오늘 퇴임식에 이렇게 많은 직원들과 지인들이 모인 것을 보니 김장호 실장이 인생을 잘 살아 온 것 같다. 항상 정도를 걸으며 지역을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남겼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1-30
  • 이철우 지사 "4차 산업혁명 여는 열쇠, 창의와 융합"
    4차산업혁명 시대..아이디어와 창의력이 승패 좌우 대구경북 인구 510만 명 이상 하나의 도시돼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산학연구원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구·경북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핵심기술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은 지난 산업혁명에 비해 급격하게 진화하고 있고 전 세계 산업 지형을 바꿔 놓을 만큼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제 행정은 민간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민간 분야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행정에 융합해야한다며,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연구중심 혁신도정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은 일자리 구조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로봇, 인공지능이 단순노동을 대체하면서 많은 일자리가 소멸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고도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노동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노동시장의 부정적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가진 새로운 혁신적인 기업들이 지속해서 만들어져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이 지사는 1970년대 이전 농업시대의 경북인구는 전국에서 최고였지만, 농촌의 농업 인력이 제조업과 서비스업으로 흡수돼 가면서 현재 지방 소멸의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이라며, 수도권 블랙홀에 맞서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와 경북이 행정적으로 분리되면서 두 지역은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뚜렷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사업추진으로 인해 시너지효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구경북이 인구 510만 명 이상의 하나의 도시가 되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 할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도시를 위해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계획대로 잘 만들어져 중부권을 아우르는 경제·물류공항으로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항 건설뿐만 아니라, 신공항 연계 발전계획에도 아이디어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며, 최근 경북도청에서 시작한 각자 내기 문화인 ‘각·계·전·투’를 소개했다. 또 체면 문화가 강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융화를 위해 변화하는 시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은 기술, 고용, 산업구조 등 모든 분야에 전 방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학연관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서로 융합돼 미래를 선도하고, 경북 혁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산학연구원은 대구·경북지역 산업계, 학계, 기술·경영 관련 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있다.1990년 설립 후 30여 년 간 산학연 협력을 통한 경영혁신과 신산업 촉진을 위해 연구 활동을 펼치는 등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상하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1-30
  • 경북농기원, 마늘·양파 월동 준비...수분 관리 당부
    '적정 관수․배수로 정비 당부'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과 양파의 안전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적정 관수, 배수로 점검 등 토양 수분 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농기원에 따르면 마늘과 양파는 대표적인 월동 채소로 10월 중·하순에 심어 이듬해 6월에 수확한다. 재배 기간은 약 8개월로 다른 채소류보다 길기 때문에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서는 각 시기별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올겨울 추위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추울 전망이다. 겨울을 잘 나기 위해서는 뿌리 내림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기후 특성상 가을 파종 후 토양이 건조하기 쉽다. 토양이 건조하면 뿌리 내림이 늦고 월동력이 약해져, 결주율이 늘고 월동 후 노균병 등 병 발생이 우려된다. 뿌리 내림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월동 전 관수를 통해 토양 수분을 보충해 주어 흙과 뿌리가 밀착되게 한다. 월동 중에도 수분이 부족하면 동해를 입기 쉬우므로 건조할 때에는 따뜻한 날을 택하여 관수를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오후 일찍이 완전히 배수되어 해가 지기 전 지온이 충분히 상승할 수 있도록 한다. 많은 눈, 비가 올 경우 습해와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땅이 얼기 전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고랑을 깊게 파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원은 인력 의존도가 높은 관·배수 작업에 대해 관수와 배수를 동시에 제어하는 통합 물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통합 물관리 시스템이 개발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토양 수분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 관련 기술이 보급되면 물관리에 드는 노동력과 농업용수를 줄이고 안정적인 마늘·양파 생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토양 수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배수 통합 물관리 기술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1-29
  • 道, '고선패' 사업 일자리회복 효자노릇 '톡톡'
    올해 2년차를 맞은 경상북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 사업 (고선패) ’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서도 뚜렷한 고용창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경북도는 29일‘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제2차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의 성과와 내년도 사업 기획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26일 기준으로 1431명의 고용창출을 비롯해 기업지원 150개사, 환경개선 43개사, 창업지원 27개사, 직업훈련 270명, 고용서비스 1470명 등의 사업추진 성과가 보고됐다. 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참여기업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 작업환경 개선과 신제품 개발지원의 경우 참여기업의 만족도와 고용창출 효과가 뛰어나 확대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양한 기업의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먼저, 중소기업의 기술 전문 인력 부족 현상을 고숙련 퇴직 전문인력 채용으로 해소한 사례가 있다. 운송장비용 조명장치 제조업체인 케이디지전자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의 업종전환을 시도하고 있었다. 이를 위해 고선패 사업의 고숙련 퇴직기술 전문인력의 기술 지도를 받아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지능형 LED 가로등 시제품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제품 양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이 제품 고급화로 대규모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농기계 제조 기업인 아이티는 지난해 사업 참여로 농업용 비료 살포를 위한 스마트 무인 비산기 시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올해는 토양 수분을 자동으로 측정해 물 공급량을 조절 해주는 스마트 컨트롤러 기능이 탑재된 독자 브랜드 AMT-100을 출시하고 제품 양산을 위해 9명을 신규 채용했다. 내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내년에는 전자 산업과 같이 위기산업의 경우, 산업의 전환과 고도화를 통한 고용창출에 초점을 맞춰 경영개선, 업종전환 등을 위한 컨설팅 및 신제품 개발, 판로개척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 위기산업인 전자산업에서 이탈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고용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사업 추진협의회 위원장)는 “올해 2년차 인 만큼 지난해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변화와 현장수요를 적극 수렴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고용안정 선재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5년 간 총 697.5억원(국비558억원 포함)을 투입해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산업정책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총 105억원(국비84억원 포함)을 투입해, 기업지원 150개사, 환경개선 43개사, 직업훈련 270명, 창업지원 27개사, 고용서비스 1470명, 좋은 일자리 138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9
  • 경북소방, '구급대원 폭행' 사범 무관용 엄정 대응
    올해 발생한 9건 중 7건의 사건 송치 경북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현장 활동 중인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A씨와 B씨를 수사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경북 안동 도로상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고 바닥에 쓰러졌다. 일행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하자 폭력적인 행동으로 구급차 내부 기물을 파손하고 출동 소방대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단체 여행 중이던 관광객으로 지난 24일 경북 포항 00호텔에서 술에 취해 현장 출동한 119구급대원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소방 활동 방해사건은 총 17건이며, 올해 발생한 9건 중 7건의 사건을 송치했고 2건은 소방 특사경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소방활동 방해 사건 모두가 주취자에 의한 음주 폭행이다. 소방본부는 구급대원 폭행 사건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활동 방해사범 처리 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현장 출동 소방대원을 폭행·협박하거나, 소방 장비를 파손 하는 등 소방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김종근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최근 관련 법이 개정돼 현장 출동대원을 폭행한 경우 음주 등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을 경감 받을 수 없다”며, “소방대원 폭행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9
  • 경북도, 전국 최초 내수면수산물 식품개발 R&D센터 건립 추진
    내수면 수산물 맞춤형 식품개발, 소비 확산 및 어업경영 안정화 경북도는 29일 토속어류산업화센터 회의실에서 ‘경북내수면수산물식품개발R&D센터건립 기본구상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도 해양수산과장, 수산자원연구원장, 자문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5월 경북도 제4회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선정 결과에 따라 공통용역비 2000만원을 지원 받아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수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내수면수산물식품개발R&D센터 건립’조성 규모, 주요기능, 식품개발 분야, 장비구축, 타당성 분석 등 운영 방안에 대해 지난 10월 중간보고회에서 지적된 내용과 의견을 반영해 최종 발표됐다. 경북도는 내수면 수산물이 연중 1300t 정도 생산되고 있으나, 소비품목과 소비계층의 한정, 코르나19의 장기화로 연간 600~700t 정도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이다. 이에 새로운 식품개발을 통해 소비를 확산시키고 어업경영 안정과 소득에 기여하고자 이번 R&D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R&D센터 건립 필요성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수차례 건의 한 결과,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안)에 국비 25억 원이 반영돼 오는 2024년이면 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 R&D센터 건립으로 내수면 수산물 유통판매의 확대로 어업소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준 수산자원연구원장은 "내수면 수산물의 다양한 식품개발 연구로 지속적인 상품화로 확대 시키는 한편, 수산식품 전문인력 양성, 창업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소비확대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어업인 경영안정과 어업소득 향상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11-29
  • 국민의힘 경북도당, D-100 '대선필승 당원의식 고취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정재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은 29일 대선 D-100을 앞두고 경북도당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강영욱)주관으로 대선 필승을 위한 당원의식고취 및 역량강화를 위한‘경북도당 핵심당직자 당원교육’을 실시했다. 김 도당위원장은 ‘대선 필승을 위한 당원의 역할’이라는 주제 강의에서 과거의 사례를 들어 ‘대선을 앞두고 당원들이 분열하지 말고 원팀으로 싸워야 이길 수 있다’고 단합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 대선에 정권을 되찾기 위해서 ‘경북이 반드시 8080(투표율 80 % 득표율 80%)을 다시 이룰 수 있도록 경북도당 핵심당직자들이 앞장서자’고 역설했다. 이어 강영욱 정책자문위원장(계명대 석좌교수)이 ‘박정희와 우익’이라는 주제로 보수정신에 대한 강의를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당 부위원장단, 각종 위원장을 비롯한 120여명의 주요핵심 당직자들이 참석해 내년 대선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 뉴스종합
    • 정치
    • 국회정당
    2021-11-29
  • 道, 경북지체장애인 지도자 화합행사 열어
    최미화 경북도 소통실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거리를 좁히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 경북도는 26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제28회 경북 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회장 박선하) 주관으로 장애인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대면, 비대면 동시 개최로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명사 특강과 장애인지도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들을 대변하며, 장애인단체의 비전을 공유하고 장애인복지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체적 지도자로서의 자질 함양과 지도력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과 봉사로 장애인의 재활 및 권익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강대식(59세, 남)씨와 오광희(66세, 여)씨 등 5명의 유공민간인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최미화 경북도 사회소통실장은 “진취적인 사고와 헌신적인 자세로 장애인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장애인 인식개선 및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거리를 좁히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6
  • 경북도, 전국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기반 업무협약 체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기반 업무협약 코로나19로 대면 협약식 취소 위기 기회로 삼아 경북도는 26일 동부청사에서 경북 우수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창록 경북 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7월 27일‘경북 우수수산물 안테나숍’롯데마트 서초점 오픈을 기념해 체결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 조치로 중단되면서 메타버스를 이용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현실 속 코로나19 장벽을 뛰어넘어 가상공간을 통한 업무협약 체결은‘변해야 산다’라는 도정 슬로건을 실천하면서 바다는 포기할 수 없는 삶의 현장이자 우리의 미래인 경북 수산행정의 의지를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 새로운 수산업 변화의 첫 번째 날이 될 것”이라며,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신념으로 끊임없는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경북 수산행정이 되도록 열심히 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 수산기업의 염원을 담은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380억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이용한 수산물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등 수산물가공업분야에서 전국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998년 4월에 오픈해 국내 112개, 베트남 14개, 인도네시아 49개 등 총 17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성주참외, 방어 판매 등 지역의 농수산물 판로에 헌신적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경북의 ‘우수수산물 안테나숍’도 2018년 8월 대구 율하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중계점과 서초점을 차례로 오픈해 지역 수산기업 35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1-26
  • 이철우 도지사 "환동해지역본부 부지사급 3명 정부에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동업 도의원의 도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1-26
  • 경북여성농업인, 김장 나누기 사랑 더하기!
    경북도는 25일 도청에서 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연합회(회장 김미점) 주관으로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참석을 최소화하는 대신 회원들이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김장에 사용하는 배추 등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합회는 담근 김장김치 7400kg을 영천 희망원, 의성 믿음의 집, 청송 태양의 집, 청도 효사랑실버센터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이웃에게 전달했다. 특히,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김장나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김장 담그기에 동참하며 나눔 실천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더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한여농 도연합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여성농업인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늘 앞장 서 왔다”며,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지면서 이 분들의 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한국여성농업인 경북연합회는 한국농업경영인 배우자와 여성후계농업인으로 구성돼 있다.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 향상을 통한 복지농촌건설을 목적으로 1997년 창립해 현재 23개 시군 1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단체이다.
    • 뉴스종합
    2021-11-25
  •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회찾아 "지방 살리는 예산 달라" 호소
    경북지역 주요 현안사업 국비 증액 강력 요청 “국가투자예산 틀을 획기적으로 개편해 달라. 추풍령 이남에도 사람은 산다. 수도권 중심을 벗어나 지방을 살릴 수 있는 예산에 집중해 달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내년도 정부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국회를 찾아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이같은 말을 전했다. 25일 국회를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는 이종배(국민의힘, 충북 충주) 예결위원장과 이만희(영천․청도)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맹성규(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김기현(울산 남구)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호중(경기 구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일대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이들과 면담을 통해 경북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증액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먼저,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의 오랜 염원사업으로 해상교(海上橋)가 갖는 관광 시너지 효과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 시책사업에서 비롯된 포항지진의 오래된 암흑터널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정부예산에 포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체된 지역의 성장 동력 마련과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문경~김천간 내륙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됐다. 이에 지역 주민의 통행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국비 50억 원의 신규반영도 적극 건의했다. 중앙선 KTX-이음 청량리~안동간 노선은 시․종착역이 청량리역으로 지하철 등 환승 소요시간이 길고, 서울 중심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져 일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중앙선 시․종착역을 청량리역에서 서울역으로 변경해 줄 것과 관련 예산 국비 20억 원 편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외에도 △(김천~거제)남부내륙철도 1100억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480억원 △경북바이오 산업단지(증설)사업 59억원 △와이드밴드갭 GaN 기반 차량용 전력반도체 기반구축 30억원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구축 30억원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7억원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 6억원 △대구·경북광역철도(서대구~의성) 5억원 △국립 양묘기술체험교육관 건립 4억원 등의 예산 반영도 적극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 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올해 초부터 강성조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국비모아 Dream단 T/F팀’을 운영해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중앙부처와 국회 대응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다. 또한,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회 예결위원으로 선임된 정희용(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실에 ‘경북도 국비 지원캠프’를 설치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동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조국이 위기 때마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경북이 있었다. 코로나 위기 극복도 다시 경북이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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