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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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유지 소상공인에 1%대 초저금리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21년 1차 추경예산안의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12일부터 고용유지 시 금리를 인하하는 소상공인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유지 대출은 기존 소상공인정책자금을 활용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자리를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금리를 인하한다. 해당 고용연계 융자지원은 총 5,000억원 규모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중 상시근로자가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업체당 1,000만원 한도 2.0%금리로 5년간 대출되고, 대출 이후 1년간 당초 고용인원을 유지할 경우 금리가 1.0%로 감면된다. 대출은 신속한 지원과 수요자 편의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http://ols.sbiz.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12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하고 있다. 동시접속 완화를 위해 대표자 주민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 받을 계획이다. 개인사업자는 별도의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 없이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에서 약정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박만식 소상공인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고용을 유지해 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저금리 융자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www.sema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버팀목자금플러스 전담콜센터(☎1811-7500)에서 상담 및 안내받을 수 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13
  • 경북도,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5천515억원 확정
    코로나19 극복 및 도정현안 적기추진을 통한 경기침체 조기극복 지원 경북도는 12일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를 5천515억원으로 확정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금년 당초예산 10조 6천548억원 보다 5천515억원(5.2%) 증가 한 11조 2천63억원 규모다. 도는 일반회계 9조 8천294억원(당초대비 4천974억원에 5.3% 증가),특별회계 1조 3천769억원(당초대비 541억원에 4.1%증가)으로 편성했다. 경북도는 추경예산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 대한 ‘경북형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재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도정현안의 적기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한편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피해지원과 방역대응을 위한 재정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경북도는 먼저 ‘경북형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지난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00억원, 운수업계 다시살리기 지원 7억5천만원, 여행업 살리기 2억원 등 109억5천만원의 긴급 재정지원에 이어, 이번 추경예산에 962억원을 추가편성 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존의 위협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59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17억5천만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60억원,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지원 10억원, 경북형기업수요공모패키지 5억원, 소상공인노란우산 공제희망장려금지원 7억3천만원, 경북민관협력형배달앱운영 7억원, 브랜드콜택시사업 지원 2억9천만원,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 17억2천만원 등 이다. 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어업인 지원 346억원, 농가지원바우처 280억원, 중소형농기계공급 12억원, 전국민파워업농촌관광지원 3억6천만원, 여성농어업인행복바우처조기지원 2억2천만원, 친환경농산물판로확대지원 1억3천만원, 안테나숍 추가개점 1억2천만원 등 이다. 여행자제로 위축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지원 39억원, 민생살리기경북여행대제전 25억원, 치유관광프로그램운영 10억원, 관광청년인턴제지원 3억원, 도립예술단장터공연․ 콘텐츠제작 8천만원 등 이다. 일자리확대 및 청년활력 지원 등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해 194억원, 2021지역활력플러스일자리 110억6천만원, 스케일업기업디지털청년일자리 10억8천만원, 디지털혁신기업청년일자리 10억2천만원, 청년기업일자리 3억1천만원, 해양수산벤처창업일자리지원 1억1천만원, 도시청년살아보기 1억원, 청년시범마을일자리 2억원, 자활근로사업 24억원, 이웃사촌시범마을청년특화거리조성 2억원 등 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성,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24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59억원, 한부모가족자녀양육비등 지원 27억원, 아이행복도우미지원 11억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운영 8억6천만원, 학대아동쉼터운영 2억3천만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억원, 아이돌봄지원 2억6천만원, 청년한부모자녀양육비지원 3억원, 무의탁노인건강음료배달및안부묻기사업 1억1천만원 등 이다. 다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민 경제활력 분위기 조성과 도정현안의 적기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을 편성했다. 제102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 지원 20억원, 포항지진피해구제지원 90억원, 초중고 무상급식 79억원, 스마트팜혁신밸리 사업지원 8억원, 자치경찰제 도입운영 18억원, ▷ 동부청사 건립 80억원, 농업기술원 이전 90억원,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36억원, 김천의료원주차장부지매입 18억원,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5억1천만원,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운영 5억7천만원, 포항울릉항로이용객임시휴게시설확충 5억원 ▷동해안119특수구조단 청사 등 소방청사 확충 43억원, 소방차량보강 및 장비구입 74억원 등 소방대응력 강화에 376억원을 편성했다. 또 대한민국 K방역의 K가 경북의 약자라고, 중앙부처에서도 방역대처 행정력을 칭찬했던 경북방역 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방역대응예산 122억원을 반영했다. 격리자생활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한 도민 피해지원을 위해 85억원, 격리자생활비지원 72억원, 사망자장례지원 3억원, 격리입원치료비지원 4억원, 감염병전담병원운영비지원 6억원 등 이다.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선제검사물품・예방접종냉동고구입・의료기관디지털온도계 구입지원 등 방역대책비 37억원을 편성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피해지원과 재기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비축소로 수입이 감소한 농어업인・자영업자 지원과 더불어 여성․장애인․아동․노인 등 취약계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형 민생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재정역량을 집중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침체된 지역경제와 도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경북도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민생을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13
  • 경북도, 울타리USA와 3천만 달러 수출합의각서 체결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울타리 USA(신상곤 대표)와 경주에 소재한 서가도라지정과(염미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행복나눔 기부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울타리USA사는 2006년 설립한 이래로 지난 해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2배 이상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울타리USA는 지난해 경북도내 39개사 70여 품목을 대상으로 25억 원을 수입한 바 있다. 향후 5년 동안 3천만 달러의 수출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또한 그 동안의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를 계기로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특산품의 미주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에 본사를 둔 서가도라지정과는 2017년 설립한 이래로 매년 100%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는 국내 최대 도라지정과업체로 맛과 품질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울타리USA 등을 통하여 미국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신상곤 대표와 염미숙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범도민 이웃사랑 기부금 행사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내‧외 기업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통하여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또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으로 지역 우수 특산품 수출에 많은 도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12
  • 삼성전자 구미 임직원, 다문화 인재양성에 3천만원 쾌척
    12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경북도청을 찾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인재양성사업 후원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윤성희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센터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관계자,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후원금은 9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와 겨울방학에 계획된 경북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교육캠프에 지원될 계획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단체인 삼성전자한마음협의회(대표 고성민)는 2014년 4천 5백만 원을 시작으로 2015년 6천 5백만 원 등 지금까지 8년간 총 5억 4천만 원을 후원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년간 다문화가족에 대한 삼성전자의 후원금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개별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고, 도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자녀들이 향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기업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4-12
  • 전국체전 성공 개최 “국민이 응원합니다” 댓글 봇물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100여건의 체전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달 3. 15일 ~ 31일까지 체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꽃피는 봄이오면, 전국체전이 내 곁으로 온 닭’이란 주제로 봄 배경 가족 운동 사진과 전국체전 성공 개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개최,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코로나19를 확실하게 극복하고 전국체전을 개최 했으면 좋겠다”,“많은 분들의 사랑의 따뜻한 손길로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으쌰으쌰 응원합니다.”,“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전국체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응원해야 한다”는 등 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국민들의 응원이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전국체전이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축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道 전국체전기획단에서는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15명을 랜덤으로 추천해 치킨 기프티콘과 체전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 47개 종목을 치르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12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4-12
  • 한수원, 경주에 1,000억원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 투자
    2023년까지, 총1,000억원, 20MW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 단지 조성 경북도와 경주시는 12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조항선 서라벌도시가스㈜ 사장, 송귀영 회당학원 이사장, 장익 위덕대학교 총장,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상생형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총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경주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는 경주지역 위덕대학교의 유휴부지(7,000㎡)를 활용해 20MW 규모로 조성되어 20년간 운영한다. 여기서 한해 생산되는 전기는 157GW로, 이는 4인 가구기준 약 4만 8천 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업부지를 제공하는 위덕대학교와 에너지분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그 분야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에서 수집한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대표적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발전효율이 높고 매연이 없어 서울 마포, 부산 해운대 등 도심에도 건설되어 안전하게 운영 중인 청정에너지 생산시설이다.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시간이나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발전소 인근 지역에는 약 15억 원 가량의 특별지원금과 매년 3천만 원의 기본지원금이 지원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MOU는 기업과 지역대학 및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발전 모델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도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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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유지 소상공인에 1%대 초저금리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21년 1차 추경예산안의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12일부터 고용유지 시 금리를 인하하는 소상공인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유지 대출은 기존 소상공인정책자금을 활용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자리를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금리를 인하한다. 해당 고용연계 융자지원은 총 5,000억원 규모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중 상시근로자가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업체당 1,000만원 한도 2.0%금리로 5년간 대출되고, 대출 이후 1년간 당초 고용인원을 유지할 경우 금리가 1.0%로 감면된다. 대출은 신속한 지원과 수요자 편의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http://ols.sbiz.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12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하고 있다. 동시접속 완화를 위해 대표자 주민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 받을 계획이다. 개인사업자는 별도의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 없이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에서 약정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박만식 소상공인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고용을 유지해 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저금리 융자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www.sema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버팀목자금플러스 전담콜센터(☎1811-7500)에서 상담 및 안내받을 수 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13
  • 경북도,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5천515억원 확정
    코로나19 극복 및 도정현안 적기추진을 통한 경기침체 조기극복 지원 경북도는 12일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를 5천515억원으로 확정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금년 당초예산 10조 6천548억원 보다 5천515억원(5.2%) 증가 한 11조 2천63억원 규모다. 도는 일반회계 9조 8천294억원(당초대비 4천974억원에 5.3% 증가),특별회계 1조 3천769억원(당초대비 541억원에 4.1%증가)으로 편성했다. 경북도는 추경예산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 대한 ‘경북형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재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도정현안의 적기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한편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피해지원과 방역대응을 위한 재정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경북도는 먼저 ‘경북형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지난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00억원, 운수업계 다시살리기 지원 7억5천만원, 여행업 살리기 2억원 등 109억5천만원의 긴급 재정지원에 이어, 이번 추경예산에 962억원을 추가편성 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존의 위협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59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17억5천만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60억원,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지원 10억원, 경북형기업수요공모패키지 5억원, 소상공인노란우산 공제희망장려금지원 7억3천만원, 경북민관협력형배달앱운영 7억원, 브랜드콜택시사업 지원 2억9천만원,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 17억2천만원 등 이다. 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어업인 지원 346억원, 농가지원바우처 280억원, 중소형농기계공급 12억원, 전국민파워업농촌관광지원 3억6천만원, 여성농어업인행복바우처조기지원 2억2천만원, 친환경농산물판로확대지원 1억3천만원, 안테나숍 추가개점 1억2천만원 등 이다. 여행자제로 위축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지원 39억원, 민생살리기경북여행대제전 25억원, 치유관광프로그램운영 10억원, 관광청년인턴제지원 3억원, 도립예술단장터공연․ 콘텐츠제작 8천만원 등 이다. 일자리확대 및 청년활력 지원 등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해 194억원, 2021지역활력플러스일자리 110억6천만원, 스케일업기업디지털청년일자리 10억8천만원, 디지털혁신기업청년일자리 10억2천만원, 청년기업일자리 3억1천만원, 해양수산벤처창업일자리지원 1억1천만원, 도시청년살아보기 1억원, 청년시범마을일자리 2억원, 자활근로사업 24억원, 이웃사촌시범마을청년특화거리조성 2억원 등 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성,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24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59억원, 한부모가족자녀양육비등 지원 27억원, 아이행복도우미지원 11억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운영 8억6천만원, 학대아동쉼터운영 2억3천만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억원, 아이돌봄지원 2억6천만원, 청년한부모자녀양육비지원 3억원, 무의탁노인건강음료배달및안부묻기사업 1억1천만원 등 이다. 다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민 경제활력 분위기 조성과 도정현안의 적기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을 편성했다. 제102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 지원 20억원, 포항지진피해구제지원 90억원, 초중고 무상급식 79억원, 스마트팜혁신밸리 사업지원 8억원, 자치경찰제 도입운영 18억원, ▷ 동부청사 건립 80억원, 농업기술원 이전 90억원,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36억원, 김천의료원주차장부지매입 18억원,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5억1천만원,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운영 5억7천만원, 포항울릉항로이용객임시휴게시설확충 5억원 ▷동해안119특수구조단 청사 등 소방청사 확충 43억원, 소방차량보강 및 장비구입 74억원 등 소방대응력 강화에 376억원을 편성했다. 또 대한민국 K방역의 K가 경북의 약자라고, 중앙부처에서도 방역대처 행정력을 칭찬했던 경북방역 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방역대응예산 122억원을 반영했다. 격리자생활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한 도민 피해지원을 위해 85억원, 격리자생활비지원 72억원, 사망자장례지원 3억원, 격리입원치료비지원 4억원, 감염병전담병원운영비지원 6억원 등 이다.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선제검사물품・예방접종냉동고구입・의료기관디지털온도계 구입지원 등 방역대책비 37억원을 편성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피해지원과 재기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비축소로 수입이 감소한 농어업인・자영업자 지원과 더불어 여성․장애인․아동․노인 등 취약계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형 민생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재정역량을 집중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침체된 지역경제와 도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경북도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민생을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13
  • 경북도, 울타리USA와 3천만 달러 수출합의각서 체결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울타리 USA(신상곤 대표)와 경주에 소재한 서가도라지정과(염미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행복나눔 기부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울타리USA사는 2006년 설립한 이래로 지난 해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2배 이상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울타리USA는 지난해 경북도내 39개사 70여 품목을 대상으로 25억 원을 수입한 바 있다. 향후 5년 동안 3천만 달러의 수출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또한 그 동안의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를 계기로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특산품의 미주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에 본사를 둔 서가도라지정과는 2017년 설립한 이래로 매년 100%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는 국내 최대 도라지정과업체로 맛과 품질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울타리USA 등을 통하여 미국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신상곤 대표와 염미숙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범도민 이웃사랑 기부금 행사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내‧외 기업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통하여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또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으로 지역 우수 특산품 수출에 많은 도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12
  • 삼성전자 구미 임직원, 다문화 인재양성에 3천만원 쾌척
    12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경북도청을 찾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인재양성사업 후원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윤성희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센터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관계자,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후원금은 9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와 겨울방학에 계획된 경북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교육캠프에 지원될 계획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단체인 삼성전자한마음협의회(대표 고성민)는 2014년 4천 5백만 원을 시작으로 2015년 6천 5백만 원 등 지금까지 8년간 총 5억 4천만 원을 후원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년간 다문화가족에 대한 삼성전자의 후원금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개별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고, 도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자녀들이 향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기업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4-12
  • 전국체전 성공 개최 “국민이 응원합니다” 댓글 봇물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100여건의 체전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달 3. 15일 ~ 31일까지 체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꽃피는 봄이오면, 전국체전이 내 곁으로 온 닭’이란 주제로 봄 배경 가족 운동 사진과 전국체전 성공 개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개최,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코로나19를 확실하게 극복하고 전국체전을 개최 했으면 좋겠다”,“많은 분들의 사랑의 따뜻한 손길로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으쌰으쌰 응원합니다.”,“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전국체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응원해야 한다”는 등 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국민들의 응원이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전국체전이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축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道 전국체전기획단에서는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15명을 랜덤으로 추천해 치킨 기프티콘과 체전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 47개 종목을 치르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12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4-12
  • 한수원, 경주에 1,000억원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 투자
    2023년까지, 총1,000억원, 20MW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 단지 조성 경북도와 경주시는 12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조항선 서라벌도시가스㈜ 사장, 송귀영 회당학원 이사장, 장익 위덕대학교 총장,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상생형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총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경주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는 경주지역 위덕대학교의 유휴부지(7,000㎡)를 활용해 20MW 규모로 조성되어 20년간 운영한다. 여기서 한해 생산되는 전기는 157GW로, 이는 4인 가구기준 약 4만 8천 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업부지를 제공하는 위덕대학교와 에너지분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그 분야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에서 수집한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대표적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발전효율이 높고 매연이 없어 서울 마포, 부산 해운대 등 도심에도 건설되어 안전하게 운영 중인 청정에너지 생산시설이다.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시간이나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발전소 인근 지역에는 약 15억 원 가량의 특별지원금과 매년 3천만 원의 기본지원금이 지원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MOU는 기업과 지역대학 및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발전 모델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도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12
  • 장보고식자재마트, 기부와 농산물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
    경북도는 12일 장보고 식자재마트(대표이사 서정권, 대구 소재)가 기부금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1,000만원을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보고 식자재마트는 지난해 8월 경북도와 우수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금까지 샤인머스캣, 유통 취약농가 물량 확보 등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대구·경북·울산 등 영남권역을 중심으로 대형 오프라인 식자재마트 15개 지점과 농산물 관련 물류센터 3개소,‘장보자닷컴’쇼핑몰을 운영 하여 연매출 3,000억 원을 올리는 업체다. 서정권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어려서부터 안정적인 삶을 유지 할 수 있을 때 나누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기부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부해주신 성금은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쓰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와 농업인을 위해 힘써주신 서정권 대표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4-12
  • 경북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의료공백 해소 나선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1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을 시․군 및 공공병원 등에 배치한다.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은 의과 86명(전문의 17명 포함), 치과 23명, 한의과 41명으로 23개 시·군 보건소, 보건지소, 공공병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특히 울릉군에는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전문의 10명 등 의과 13명, 치과 1명, 한의과 3명으로 총 17명을 배치하여 도서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이 배치되면 경북도내에는 총 546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농어촌 의료서비스 환경개선과 의료취약지의 공공보건의료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선별진료소 업무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에도 적극 지원 될 예정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코로나19 라는 어려운 시기에 경북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은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뿐만 아니라 농어촌 지역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4-12
  • 경북도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7개로 확대
    경북도의회-경북도 인사검증 확대 실시 협약 체결 경북도의회와 경북도가 공기업과 산하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사검증 대상을 기존 5개에서 7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고우현 의장과 이철우 지사는 12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인사검증 확대를 위해 “경상북도 산하기관 등의 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실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로써 인사검증 대상은 기존 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등 5개 기관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행복재단 등 2개 기관이 추가되어 총 7개가 된다. 경상북도의회는 2016년 인사검증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7차례 인사검증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 2월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와 김천의료원 원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경영, 조직관리, 도덕성 등 분야별 철저한 검증과 기관운영의 방향성까지 제언하여 의회 인사검증을 통해 적임자가 임명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확대된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행복재단은 2022년 10월과 2023년 11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고우현 의장은 “산하기관은 도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기관장 임명시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인물을 임명하여야 한다”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인사검증을 통해 도지사가 공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의회의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 산하 공공기관들은 경북도의 각종 정책들과 사업을 일선에서 중추적으로 수행하면서 도정발전의 한 축으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취임 이후 도정혁신 과제로 공공기관 혁신을 선정하고 지속적인 개혁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들의 사업영역 확대, 조직역량 강화 등으로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자질을 갖춘 훌륭한 기관장을 임명하여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공기관들의 경영 투명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2021-04-12
  • 생강의 기능성분‘진저롤’함량 증가 기술... 특허출원
    경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생강의 가공방법에 따른 기능성을 구명하여 소비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진저롤 함량이 증가된 건조 생강 절편 및 이의 제조방법’을 특허출원했다. 진저롤은 생강의 주요 기능성물질 중 하나로 매운맛의 성분이고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이 있으며 혈청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 효과가 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대유행하면서 면역력 강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어 생강이 가지는 예방과 치료효과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생강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의 일종인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생강의 증숙과 건조를 반복하여 건조 생강 절편을 제조할 때 진저롤 함량이 증숙 전 332.7mg/L에서 7회 증숙 후 479.1mg/L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사용하면 생강 소비를 다양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생강 재배면적의 41.7%, 생산량의 39.5%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생강 유통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기능성 분석과 식품가공기술을 개발하여 현재 양념채소 및 약용으로 주로 소비되는 생강을 식품소재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11
  • 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경북도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의 의식 확립을 위해‘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여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였으며,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민주공화제 정부의 탄생으로서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나라를 잃은 민족의 정신적 지주로서 항일운동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고자 광복회 경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이전보다 축소 개최되어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이라는 주제로 기념공연,약사보고,기념사,학술강연,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성조 경북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선열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수립되었고,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뿌리이다”며, “경상북도에서는 불굴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의 새 길을 열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 대한 보훈과 예우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11
  • 道, 코로나 매출감소 농가... 바우처 100만원 지급
    경북도는 12일 ~ 30일 코로나19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이하 바우처)를 온라인과, 읍면동사무소 현장방문을 통해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 받는 바우처는 코로나 19 방역조치로 학교 등교, 외식업 영업 등이 제한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한 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말 생산농가와 농촌체험휴양마을 5개 분야 2천7백여 농가(마을)가 대상이다. ▲ 대상농가 (화훼) 251호, (친환경) 2,371호, (말) 7호, (농촌체험휴양마을) 125마을 `19년 대비 `20년 매출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에 한하여 지급요건을 심사후 1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4. 12일 ~ 30일까지 바우처 누리집(농가지원바우처.kr)에서 가능하며, 현장 신청은 4. 14일 ~ 30일까지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에 대해서는 5. 14일부터 가까운 농‧축협 및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선불카드(100만원)를 수령할 수 있고, 9. 30일까지 지정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급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 농가‧마을은 5. 14일 ~ 23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관할 지자체에서 재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이의신청은 바우처 누리집 내 게시판 또는 기존에 신청했던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바우처를 수령한 자는 유사 재난지원금을 중복하여 받을 수 없으며, 중복 불가능한 지원금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중기부)’, ‘한시생계지원금(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해수부)’,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산림청)’ 등이다. 다만, 소규모 농‧어‧임가 경영지원 바우처(농식품부‧해수부‧산림청) 30만원과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고, 중복 또는 거짓·위법한 방법으로 수급시 관련 규정에 따라 환수되거나 제재부가금이 5배 부과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판매부진, 방문객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간 내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11
  • 경북도, 지역 예술가 ‘행복나눔 예술장터’ 운영
    경상북도는 10일 ~ 17일까지 도청 동락관 지하전시장에서 경북문화재단과 경북예총 등 지역 예술가들과 손을 잡고 예술작품 전시․판매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 를 개최한다.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는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를 대표하는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와 경북도도예협회,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지역의 우수한 예술작품 359점을 전시․판매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예술인들의 예술작품 판로개척을 도모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예술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본 전시판매전을 통하여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를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 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계가 도민들과 고통을 함께 분담하여 따뜻한 경북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술(그림, 시화 사진 등), 도예, 공예 분야별로 출품작품 총 359점을 행사기간 동안 동락관 지하 제2전시장에서 상시 판매할 계획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혼이 담긴 참신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직접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경북문화재단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경매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개막식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고우현 도의회 의장, 지역 기업인, 사회단체장, 도내 예술인들과 작가들이 참여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희망 보드판에 코로나 극복 메시지를 작성함으로써 행사 취지에 뜻을 더했다. 또한 개막식 이벤트로 준비한 현장경매에서는 도예, 공예, 시화 등 총8점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경매작으로 출품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이러한 장을 마련하여 도민들과 고통분담에 앞장서 준 것에 그 의미가 크며 이번행사에 지역사회와 도민들이 많이 동참하시어 모두가 상생하는 나눔예술장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판매전을 공동 주관한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병국 경북예총회장, 김종훈 도예협회장, 김외준 공예조합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응원하면서 모두 함께 위기를 극복해 가기 위한 이번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손을 모았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11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6명 발생
    경북도는 10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총 23명으로 △A교회 관련 접촉자 13명 확진 △A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8명 확진 △B보육시설 교직원 선제검사 후 1명 확진 △4. 7.(수) 확진자(경산 #1,0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총 2명으로 △ 4. 8.(목) 확진자(경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3. 28.(일) 확진자(포항 #52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는 4. 2.(금) 확진자(구미 #41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북도내 최근 1주일간 국내 11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5.9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63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4-10
  • 경북 바이오 산업, 포스텍과 협력...신 성장 동력 마련
    경북도는 9일 도청 회의실에서 포스텍과 경북바이오산업육성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하대성 경제부지사, 김무환 포스텍 총장, 오옥균 기획부처장, 조윤제 생명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운영·연구·기술개발 분야 상호 협력 및 연구인력 교류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수행 ▲정부 및 지자체 각종 공모‧수탁사업의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 등이다. 道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바이오산업 R&D 기술혁신 고도화 사업(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 운영(국가, 지방, 지역대학 등 17개 기관)) , 백신산업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조성(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차세대 백신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 융복합 기술기반 바이오 신약 개발 프로젝트(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건립 등)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텍 또한 1986년에 개교한 이래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다양한 구조를 연구하는 3. 4세대 방사광가속기, 분자의약 ‧ 식물 ‧ 나노바이오를 중점 연구하는 생명공학연구센터(PBC), 신약개발 ‧ 인공장기 ‧ 줄기세포 산업을 육성하는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BOIC) 등의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경북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에 따라, 지역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의 전문 연구역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특히, 바이오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인 만큼, 세계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텍과의 이번 업무협약이 경북도의 바이오산업이 대도약하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9
  • 대구첨복재단, ㈜뉴로소나에 BBB 조절 추가 기술이전
    환자와 유사한 상황 만든 쥐에게서 안전한 실험 성공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과 ㈜뉴로소나(대표 서선일, 이하 뉴로소나)간 ‘초음파 기반 뇌혈관장벽 조절’ 2번째 기술 이전 계약이 8일 진행됐다. 재단은 지난 1월 뉴로소나에 뇌혈관장벽 조절 기술 이전을 한 바 있다. 1차 기술이전을 통해 재단의 기술을 기업 제품에 실제 적용해 진행한 쥐 실험에서 뇌혈관장벽을 여는데 성공하자 추가 노하우이전을 추진했다. 뇌질환 환자와 유사한 상황을 만든 쥐 실험에서 뇌혈관장벽을 여는데 성공함에 따라 향후 뇌 표적 부위에 약물을 전달하는 시스템의 상업화가 가능해졌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첨단기술부 박주영 부장과 의료융합 연구팀은 초음파를 이용, 뇌혈관장벽(BBB, Blood-Brain-Barrier)을 안전하게 여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뇌혈관장벽은 이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장치이긴 하지만, 뇌에 종양이 생길 경우 약물의 전달도 막아버리기 때문에, 약물로 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넘어서야 할 기술적 난제이다. 현존하는 약물 98% 이상이 이 뇌혈관장벽을 투과하지 못한다. ▲초음파기반 뇌혈관장벽(BBB)개통결과 자료=첨복재단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는 집속초음파를 이용,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또 안전하게 개통하는 핵심요소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뇌혈관장벽 때문에 과도한 양의 치료제를 투입해 신체부작용이 생기는 것보다, 치료제 투입시 문제부위의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열어 약물을 투과시키면 치료제 투약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보는 것이다. 뉴로소나는 지난 1월 재단이 보유한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뇌혈관장벽을 조절하는 노하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NS-US 100/200)에 환자와 유사한 상황인 쥐 실험환경을 구축했다. 환자 두개골을 통과하여 쥐 뇌에서 뇌혈관장벽을 여는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뇌혈관장벽을 여는 최적의 초음파 파라미터를 개발했다. 또한 뇌혈관장벽을 열 때 마이크로버블(microbubble)의 신호를 측정하는데도 성공하여 향후 안전하게 뇌혈관장벽을 조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1차 기술 이전의 고무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2차 기술이전 계약을 진행했다. 향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뉴로소나는 지속적으로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으로 뇌혈관장벽 개방 및 약물전달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은 고강도 초음파 대신 인체에 안전한 저강도 집속초음파를 사용해 뇌 신경을 조절하는 제품이다.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사용할 때보다 치료시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뉴로소나는 현재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 인천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에서 우울증, 치매(알츠하이머), 의식 장애, 신경병증성 통증, 수면 장애 치료 등 다양한 뇌질환 임상을 진행중이다. 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뇌질환은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삶까지 영향을 주는 질병인데도 치료제를 문제 부위에 전달하는 것부터 힘들어 치료가 쉽지 않았다. 환자환경과 유사하게 제작한 쥐 실험에서 원하는 부위의 뇌혈관장벽을 정확히 오픈한 결과가 나온 것은 재단의 우수한 연구기술을 입증한 것이며, 뉴로소나 저강도 집속형초음파 자극시스템의 시장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재단의 기술을 이전받은 뉴로소나가 임상허가를 받고, 실제 병원에서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로소나 서선일 대표는 “본 연구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뇌혈관장벽 조절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뇌의 표적 부위에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부작용이 적고 효과 높은 약물 전달 기술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하면서, “뉴로소나는 앞으로 치료효과가 높으나 뇌혈관장벽 투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료제를 뇌 표적부위에 정밀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 향후 뇌 전이암 등에 대한 항암 치료제, 치매 치료제, 줄기세포 치료제 등의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상업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1-04-09
  • 경북도, 4월 부터 초등돌봄교실 국산 제철과일 간식 무상제공
    코로나19 상황 반영 간식꾸러미, 가정배송 등 공급 방식 추가 경북도는 4월 부터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도내 471개교, 1만 9천명에게 조각과일을 컵, 파우치 등의 신선편이 형태로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해소하고 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 국산 제철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학생들의 건강과 과일소비 촉진을 위해 11억 원의 예산으로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가공업체 선정결과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시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이 공급된다. 공급방식은 학생 1인당 1회 150g씩, 주 1회, 연간 30회가 제공되며, 조각과일을 컵, 파우치 등의 형태로 가공해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등교제한과 같은 상황에 대비해 공급 방식에 간식꾸러미와 가정배송 추가, 저학년 섭취량을 고려한 최소 공급량 기준 완화(1인당 150g을 1~2학년은 최소 100g) 등으로 학교 여건에 맞게 공급횟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과일간식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어린이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이나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과일 7종 이상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을 받은 과일간식 가공 업체를 통하여 학교에 공급 될 예정이다. 가공업체는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를 통해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제조해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업체를 심사해 선정·고시한 바 있으며, 전국 14개 가공업체 중에서 경북에 주소를 둔 가공업체가 2곳(동안동농협 가공사업소,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이 포함되어 있어 경북산 과일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환철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교실에 제공하는 빵, 과자 등의 간식을 신선한 과일로 대체하여 도내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해 건전한 심신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공급대상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붙였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9
  • 이철우 경북지사, 서울시장·부산시장에 러브콜...상생제안
    이철우 도지사, “서울, 부산 양대 축과의 긴밀한 협력 경북 외연 확장시킬 것“ 부산시, 낙동강 물 관리-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균형발전 + 원전문제 연대협력 제안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 7 보궐선거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지역간 상호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 이철우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경상북도와 서울, 부산간 협력체계 강화를 제안했다. 이 지사는 “우리나라는 인구감소와 기후변화라는 시대적 문제와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 세계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비정상적인 격차를 개선하고 상상 협력하는 가운데 인구감소와 4차 산업혁명에 공동 대응해야한다”며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도 함께 제시했다. 먼저, 서울과는 수도권과 비수도권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교류를 통한 상상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목표를 두고, ‘인구, 4차산업혁명, 경제, 관광, 농수산’ 관련 5개 핵심분야에 대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찾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도가 서울시에 제안한 과제들은, 5개 분야 15개 과제로 ▲인구 분야에서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지원센터 구축’등 3개 과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는‘지역 대학간 공동연구-상용화-기술보급-기업설립 지원체계 마련’등 4개 과제 ▲경제분야는 ‘소상공인 살리는 지역화폐 소비 촉진 지역상생 사업 발굴’등 3개 과제 ▲관광분야는‘도시권역 코로나블루 등 스트레스 해결 위한 자연체험’ 등 3개 과제 ▲농수산업분야는 ‘농수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온라인 유통체계 확대’등 2개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경상북도와 서울시는 이미 지난 2019년 6월에 상생교류협약을 맺고,청년일자리,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는 등 신뢰가 쌓여있다. 또한, 부산시에 대해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비수도권 활성화 대책 마련과 영남권 거대 경제망 구축 협력을 제안했다. 이미, 부산과는 영남권 5개시도지사협의회가 가동중인 만큼, 이를 활용해 낙동강 물 관리,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분권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특히, 영남권 광역철도망 구축과 원전 문제에도 공동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4.7재보궐 선거를 보면서 역시 민심이 천심이고, 민심이 준엄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서울, 부산이라는 양대 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북의 외연을 확장시키면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8
  • 대구은행 금융상품 연계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 핫플 55선 방문 인증시 적금 연 최대 2.4%금리 적용 경북도는 8일 오후 대구은행 본점에서 대구은행, 대구시와 DGB금융상품 연계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상북도와 대구시, 대구은행이 대구·경북 지역관광 및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각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대구은행과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지역의 힐링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방문을 유도하고자 대구은행 금융상품 출시를 멘토링 지원한다. 대구은행은 적금상품과 대구·경북 관광 디지털 인증 혜택을 결합하여, 대구·경북 관광지를 방문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DGB핫플적금을 출시했다. DGB핫플적금은 대구·경북관광지 핫플 55선을 선정하여 가입고객이 관광지를 방문하여 IM뱅크앱을 통하여 해당 관광지를 방문인증하고 디지털 스탬프를 찍으면 우대금리 이자율을 연 최고 2.4% 적용해준다. 대구와 경북의 관광지 방문인증 1회당 0.15%p 적립되고 각각 5개소 이상 방문하면 최대 1.5%p 적립되어 최고 연 2.4% 우대이자율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대구시와 대구은행과 함께 DGB핫플적금 상품을 홍보하고 공동마케팅 지원을 통한 가입고객 관광지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DGB핫플적금의 관광지 방문인증 우대금리 제공(연 최고 2.4%)을 통한 대구·경북 관광핫플 55선에 대한 관심도와 방문이 활성화되고, 관광지 인근 지역 상권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핫플 55선은 △반곡지(경산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군) △벌영리메타세콰이어숲길(영덕군)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경주시) △직지사, 사명대사공원(김천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아양기찻길, 수성못, 강정고령보, 앞산 해넘이전망대(대구시) 등 경북도 36개소, 대구시 19개소이다. 이날 업무협약식 후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을 현장 방문하여, 대구은행 IM뱅크 앱 관광핫플 55선 방문 인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지역관광과 금융의 상호발전을 다짐하는“대구, 경북 핫플 가보자!”라는 구호를 외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홍보기념품을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오늘 협약으로 경북도와 대구시 그리고 대구은행 민관 협력을 통한 금융상품과 지역관광 상생발전의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며, 코로나시대에 대구·경북 관광발전과 지역 상권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많은 가입과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8
  • 경북도 지하수 수질안전확보... 자연방사성물질 관리 나선다.
    경북도는 도민의 건강을 위협해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지하수 내 우라늄 등 방사성물질 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우라늄 흡착제거 수처리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우라늄 흡착제거기술’이 경북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진영 교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번 사업은 보건환경연구원(이기창 박사)의 흡착특성연구결과를 토대로 소규모 실험장치에서 현장시료와 열처리수산화알루미늄 흡착제를 이용한 우라늄 연속흡착처리특성과 폐여재 처리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통해 현장 기술적용에 필요한 최적의 공정운전조건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수 내 우라늄은 지질영향으로 자연발생 되는 물질로 최근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에서 우라늄이 검출되어 사회적 논란이 있었으며 경북지역 주민의 건강보호와 지하수 수질향상을 위한 지역현안 사항이기도 하다. 현재 역삼투압 막여과 방법은 우라늄 제거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으나, 수명이 경과된 막교체 및 농축수 처리 등 운전비용이 높고 고도의 숙련된 운영 인력이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역삼투압 막여과 방법보다 에너지가 50% 절감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소규모급수시설, 민방위급수시설, 개인지하수 등 소규모수도시설의 안전한 지하수 수질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신체면역체계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먹는 물 섭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물 복지 개선을 위한 연구사업발굴을 위해 산·학·연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8
  • 경북도, 농지 소유·이용 현황 실태조사 실시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관리개선방안에 따라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지 소유·이용실태에 대한 정보를 담은 농지원부 정비(2월 ~ 11월)와 농지취득 및 사후관리에 대한 농지이용실태조사(7월 ~ 11월)를 실시해 농지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지원부 정비의 경우 현재 도내 농지 112만건에 대한 농지의 소유, 임대 및 현재 이용실태 등의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이 있을 경우에는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농지은행이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소유자의 농지를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관리하는 제도(근거법률 :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제19조)) 안내 및 제재조치를 한다. 현재까지(3월말 기준) 농지 185천건의 조사 및 정비가 진행된 상태(정비율 16%)로 정비가 완료되면, 시·군에서 관할 소재지 농지에 대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 및 정보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반기 실시예정인 농지이용실태조사사업은 2016년 이후 취득한 농지의 전수조사 와 불법 임대차 위험 농지 등의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년도 예산 15억원에서 총예산 44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시·군에서는 농지이용실태조사사업을 통해 본청 및 읍·면·동까지 농지업무 관련 조사원을 고용하여 농지관련 자료 정비 및 현장조사 등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읍·면·동 일선현장에서는 직접 농지원부 정비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자기농업에 경영하지 않는 농지 및 불법취득농지의 소유자에게 처분의무, 처분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제재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농지 투기 방지 및 우량농지 보전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농지취득 자격증명 발급 신청 심사’ 강화 및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의 주말·체험 영농 목적 취득’ 관리 강화 등에 대해서도 법률 개정 후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조하여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관리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이번 농지원부 정비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하고, 농지에 대한 위법사항을 철저히 조사, 조치하여 농지 본연의 기능 회복과 경자유전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8
  • 경북 경산에 공공주도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소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접목 지역 산업 디지털화, 지능화 촉진 기대해 경북도와 경산시는 7일 지역 최초로 경북 IT융합산업기술원에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경북도와 경산시 관계자와 지역 도.시의원, 센터 이용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기업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경산시 진량읍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구축되었으며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이 어렵거나 가상환경에서 자유롭게 서버 및 네트워크를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산‧학‧연 기관에 클라우드로 IT 인프라 자원(서버, 스토리지 등)을 제공한다. 경북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2020년 ~ 2022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이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수집, 축적 그리고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576코어, 4,806GB램, 1,290TB스토리지 규모로 구축하게 되며, 이는 중소기업 300여개사까지 지원 가능한 규모로서 향후 지역 제조업 데이터 융합 비즈니스 허브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클라우드는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저장 용량도 크기 때문에 산업현장에서 나오는 대용량의 빅데이터를 빠르게 저장 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 경영환경 변환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는 필수인 시대가 되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9년 1.2조원 규모에서 2023년 2.25조원 규모로 증가가 예상되며 연평균 16.6%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산업이다. 하지만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여전히 서버 등 인프라 구축에 따른 비용부담과 낮은 수용성으로 인해 확대되지 못하고 있어 공공 주도의 선도적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북도는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여 비용을 대폭 낮추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인프라 사업으로 기획해 민간 클라우드 인프라의 1/3수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고 협약기업의 경우 추가 30% 할인 혜택도 주어 사업의 공공적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정원 헤븐트리 대표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공동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여 데이터 획득·저장 활용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시켜 SW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지방정부의 시도를 높이 평가 했다. 경북도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축적이 중요한 분야인 미래차, 스마트제조, 스마트팜 3대 핵심지원분야를 선정하여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응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은 “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이용기업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역할을 할 수 있기 기대하며, 센터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요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게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4차산업에서 데이터는 쌀과 같은 존재라면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필수재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방정부가 제공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기업들이 더욱 쉽게 활용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정책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07
  • 경북도립대학교, PROMISE 2025 비전 선포식 개최
    ‘THE 실용적 교육을 열어가는 직업교육 중심대학’ 비전 발표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는 7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각계 주요 인사와 학생,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경북도립대학교 PROMISE 2025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지난 3월 취임한 김상동 총장의 취임식을 겸해 진행됐다. 김상동 총장의 취임사와 PROMISE 2025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지역 명문대로의 발전 방향 및 핵심중점과제를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동 총장은 ‘THE 실용적 교육을 열어가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학비 걱정 없는 교육복지 실현 △지역과 함께하는 성인학습 체제 구현 △학생이 정주하고 싶은 RC캠퍼스 조성 △지역민이 신뢰하는 행복 경북 실현 △배움의 희망이 있는 사다리 교육시스템 구축을 ‘5대 중점과제’로 제시하며 “경북도립대학교가 경상북도의 고등 교육정책을 견인하는 실무인재양성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북도립대는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도립대의 발전은 우리 경북도의 발전이자 미래이다”며,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공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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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뉴스
    2021-04-07
  • 청도복숭아연구소, 27주년 성과보고회...미래 10년 도약
    신기술 연구과제 수행 영농현장 활용 112건, 학술논문 50건 발표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일 개원 27주년을 맞는 청도복숭아연구소의 과거와 현재의 성과를 진단 분석하고 미래 10년의 도약을 위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1994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27년간 도출한 주요 연구성과 소개와 복숭아 신품종, 가공품 등 전시 및 시식을 통한 홍보와 도화 힐링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연분홍빛 복숭아 꽃이 만발한 과원에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고품질 복숭아 14품종을 육성하여 재배면적의 5%에 해당하는 999ha에 299천주를 복숭아농가에 보급했고 향후 10년 후, 24품종을 육성하여 전체 재배면적의 20%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재배, 병해충방제 및 수확후 관리 분야에 112건의 신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복숭아 농가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고품질 안정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과거 2010년에는 불모지와 같았던 복숭아가공 분야도 농산물 가격 안정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연구 개발을 시작한지 10년만에 복숭아 착즙기 개발 등 특허등록 14건 및 기술이전 20건의 성과을 냄으로써 복숭아 가공산업의 토대를 구축하였고 향후 복숭아 가공품의 국내 매출과 수출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숭아산업 발전과 농촌 인력 감소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100년 후를 대비한 미래과원 조성을 구축하고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전정 및 수확 등 작업과정의 기계화 및 인공지능(AI)에 의한 무인 자동화를 구현하고자 올해부터 과원을 재조성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건강 기능적이며 수출형 고품질 품종 육성과 기후 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산물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결과의 신속한 현장 보급과 농촌인력 감소에 대비한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노지 스마트팜 구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복숭아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1-04-07
  • 경북도, 새바람 행복버스 포항시 현장 간담회 개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일곱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도의원, 학원‧체육시설업 분야 대표 및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학원‧체육시설업 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 중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민생 애로사항 질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이용객 감소로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학원 및 체육시설업 운영자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이에 대해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도로교통법 53조에 의해 학원 등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할 때는 동승보호자를 의무적으로 두어야 하는데 동승보호자로 근무하려는 사람들을 채용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채용을 했다 하더라도 인건비 부담이 과중하다는 학원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해, 어린이집의 위생·환경, 급식관리 뿐만 아니라 차량동승자 보조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경북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을 설명하며, 향후 도내 학원까지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탁구장은 영업제한 등 각종 방역상 규제는 모두 적용되는 데 반해 신고체육시설에 해당되지 않아 재난지원금은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신고체육시설업이 아닌, 2020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자유업종도 업체당 100∼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의 대상에 해당되며, 도 차원에서 사업에 대한 다각적 홍보를 통해 자유업종 운영자들도 재난지원금 신청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무급휴가나 실직으로 생활고가 극심한 헬스장 트레이너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고용 지원 요청에 대해, 헬스 트레이너 채용 시 1인당 월 160만원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인 ‘민간 실내체육시설업 고용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헬스장 트레이너와 강사들도 고용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작년 초부터 도내 학원과 체육시설업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로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든 실정이다. 이러한 생존의 위기 속에서도 자발적 휴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힘을 내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고 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행복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을 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도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민생을 되살리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포항종합운동장을 방문해 2022년 경북도민체전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도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포항시 육상 및 유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지역의 체육인들을 만나 민생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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