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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신년사]의성군 '2022년 군민과 함께 새로운 의성을 세우는 1년’
    의성군은 통합신공항과 이웃사촌시범마을 등 백년대계를 위한 성과를 쌓아온 민선7기의 의성군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새로운 의성을 세우는 1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군은 군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인 지역경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백신접종 완료율을 높이고, 환자별 의료체계를 확고히 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또한, 310억원 규모의 일상 회복 지원 사업과 함께 모바일형 결제방식이 추가된 200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경영 안정화를 돕는다. 더불어 지역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경제활동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마을기업 10개소와 사회적 기업 14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급식 지원, 식품 가공 등으로 지역에서 생산, 유통, 소비되는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한 발 먼저 과감히 투자하며 미래 패러다임 전화 시대를 준비한다. 군은 통합신공항과 함께 다가올 2040년까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군민과 공유하고, 공항 건설에 명시된 공동합의문을 구체화한다. 이와 함께 주변 발전전략과 이주대책을 수립하는 등 현실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에 힘쓴다.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추진단을 신설하고, 세포배양 소재 기술개발 연구를 시작하는 등 바이오특화산업의 클러스터를 만들어간다.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도 운영을 시작하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풍력단지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 지방재정을 확충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의무감축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청년과 상생하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자 청년정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역인구 구조의 다변화로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성군의 청년정책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군은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예술이라는 복합적인 지원시스템으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찾고 있는 도시 청년들에게 매력적인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수요를 반영한 의성형 일자리 발굴과 창업지원, 44동의 주거공간과 함께 문화, 소통, 창작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4대 분야 40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까지 104명의 청년이 전입하였고, 82개팀 129명이 창업·창농하여 의성에 정착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위해 의성 살아보기 사업을 의성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안계행복플랫폼 운영과 함께 청년과 지역주민의 행복 보금자리인 140호의 신규 주거단지 조성 사업도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돌입한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 수상레저 시설을 확충하고,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장을 준공하여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통적인 농업강군으로써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 농업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들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요구사항들을 한 발 더 일찍 준비하고,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트렌드에 따라 한발 빠르게 유통구조를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축산과 경종 농가, 퇴비회사가 참여하여 순환농업 활성화 사업의 체계를 잡아가고 있으며, 64억원의 예산으로 환경과 농업, 축산의 공생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여 축산과 경종 농가의 비용 절감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의 선도 사업이 되고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미래지능형 축사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ICT 융복합 사업과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영농자재 지원과 질소질 비료 사용 감소 등 친환경농업 확대로 저탄소 농업으로 전환해 나간다. 기후변화 대응과 재배작목 편중 해소를 위해 아열대 과수와 채소, 벼 신품종, 의성배추 등 미래 먹거리 소득원을 발굴하고, 기상재해 대응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과 무인방제, 자율주행 이양기, 자동관수 등 기반사업 지원과 함께 전문농업인을 육성하여, 디지털 농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의성 장날 쇼핑몰과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방식을 다양화하고, 신선 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과 농식품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인다. 복지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해 주목받고 있는 의성형 보건복지로 농촌형 보건복지의 해법을 찾아나간다. 낮은 인구밀집도와 초고령화, 접근성, 단편적 문제의 한계 극복이라는 새로운 도전과제로 출발한 의성형 보건복지는 역발상의 혁신인 보건지소를 거점으로 2020년 7월부터 통합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분야별로 2~18배가 넘는 성과를 냈다. 군은 자신감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반삼아 군민 인식 조사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수요를 파악하여 대상자 중심의 치매 관리와 사례관리, 마을 단위 통합서비스 차량 운영 등 연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의성형 보건복지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출생아 첫돌 축하금은 100만원, 둘째 자녀 양육지원금도 월 20만원으로 상향하여 지급한다. 어린이들의 보육환경 확충을 위해 국공립 금성하나어린이집을 착공하고, 공동육아 나눔터 1개소와 돌봄 시설이 없는 면 단위의 학교 돌봄 터 1개소도 확충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의성 키움센터와 청소년문화의 집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미래 주인공들의 행복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기회 확대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계각층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의 경제화를 도모해 나가기 위해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추진해 간다. 먼저, 의성문화원을 준공해 지역의 향토문화 발굴과 연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봉양면의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도 준공하여 독서, 교양, 취미활동 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로 인해 아쉬웠던 문화기획공연과 축제, 인문 정신문화프로그램 등을 정상화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해 나간다. 특히, 최근 반려견 시장의 확대와 비대면 관광지 활성화에 따라 의성펫월드, 빙계오토캠핑장 등이 크게 주목받으며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의성 성냥공장 문화 재생사업과 전통 수리농업,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숲속 야영장, 조성지 관광 벨트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완료하여 의성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확충해 갈 계획이다. 또한 관광이 지역의 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과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의성종합체육관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준비한다. 지속가능한 의성을 위한 주민주도의 지역재생과 주민자치로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도 주력한다. 군은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유치와 함께 의성, 봉양, 안계권을 3대 거점으로 한 주민주도의 공간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의성읍의 도시재생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어울림 센터, 마늘 상가 거리 개선 등 다양한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일자리, 문화, 복지 등 서부 7개면 주민들의 공공 생활 서비스 거점 역할을 할 안계행복플랫폼을 준공하고 골목 정원 조성 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공동체를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생활SOC복합화 사업인 의성읍, 봉양, 다인, 금성면의 온누리터를 조성 해가고, 의성읍의 주거지 주차장 준공과 함께 전선지중화, 도시가스 공급, 지방상수도 현대화,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정주 생활 여건을 한층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변화시킨다. 군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을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총회 의결 사업 17건에 대해 예산을 반영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자치 지원관과 함께 면 단위 발전계획을 시범 수립하여 주민자치회의 공공성을 높여나간다. 또한 주민자치의 뿌리가 될 마을자치회를 7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하고, 건전한 경쟁을 위한 재정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함과 함께 시행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해 갈 수 있도록 마을 자치 지원센터의 활동도 강화해 나간다. 3년 차에 접어든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사업을 추가로 개발하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자치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 이르는 곳마다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민선 6기 의성 군정을 시작했다. 민선 6기가 각종 기반사업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4년이었다면, 민선 7기는 성장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정책으로의 전환이었다” 며 “새해 군정을 신종여시(愼終如始)의 마음으로 추진해 처음과 같이 신중을 기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각 분야별 정책 현안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성공적으로 일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1-12-31
  • [특집] '2021' 변화의 경북도정 수치로 증명..."사상최초 국비확보 10조.사상최대 투자유치 10조. 전국유일 내부청렴도 1위" 이뤄
    분야별 눈에 띄는 성과 다수... “변화의 노력 결실로 나타나” ①민생살리기 대장정 ② 연구중심 도정 ③‘애플’R&D센터, 개발자 아카데미 유치 ④ 내부청렴도 1위 달성 ⑤국비10조 시대 개막 ⑥ 혁신형 국책사업 유치 ⑦투자유치 10조 달성 ⑧일자리 97,494개 달성 ⑨ 혁신형 벤처창업타운 기반 구축 ⑩ 경북관광, 코로나 위기속 재도약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는 27일 도청에서 2021년 도정의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2022년 도정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경북도정의 화두는 민생‧변화‧도약으로 요약된다”며 발표를 시작한 이철우 지사는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있는 도민들의 삶을 보살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변화의 노력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다진 한해였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올 해 위기 속에서도 사중구생의 자세로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북의 미래를 위해 노력했지만 정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여전히 있고, 할 일이 많다”라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그래도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며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경북도는 올해 민생살리기,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분야별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성과들을 선정해 ‘2021년 10대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경북도가 선정한 10대 주요성과로는 ①민생살리기 대장정! 위기극복 선도 ②연구중심 도정! 경북형 정책혁신 플랫폼 ③세계 최고 기업 “애플”, 경북을 선택 ④각계전투! 내부 청렴도 1등급 달성 ⑤사상 최초! 국비 10조 시대 개막 ⑥미래투자! 혁신형 국책사업유치 ⑦사상최대 실적! 투자유치 10조 달성 ⑧경북형 일자리 97,494개 달성 ⑨혁신형 벤처창업타운 기반 구축 ⑩경북 관광, 코로나 위기속 재도약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 지사는 올 한해는 ‘민생’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도민들의 삶을 살피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한 한해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2개 군 지역에 전국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실시하였고 53개 사업에 1조원이 넘는 긴급자금을 투입하여 ‘민생 氣 살리기’를 강력하게 추진 했다. 또한 도내 23개 시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새바람 행복버스를 타고 동분서주 했다. 그 결과 4개월 동안 소비증가율은 전국 평균의 2배를 상회했다.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천억원의 재난지원금보다 더 낫다는 소상공인들의 격려도 있었다. 최근 민생살리기 특별본부를 개편하고 제2차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내 놓고 2022년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3년간 강조해온 ‘변해야 산다’는 철학과 ‘연구중심 도정운영’의 결과가 조직 내부의 변화는 물론 대외적인 수치로 나타난 한해라고 평가했다. 민관이 함께 정책을 연구하는‘연구중심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경북 바이오산업연구원은 포스텍의 바이오전문가를 원장으로 초빙했다. 공무원들과 대학의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하는 33개 ‘넷북연구단’이 출범했으며, 공부하는 도청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던 화공특강은 이제 100회를 훌쩍 넘겼다. 이러한 ‘변화’노력의 결과들이 각 분야의 다양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애플 투자유치에서 후발주자였던 경북이 민․관 협업을 통해 전국 24개 지자체의 경쟁을 이기고 세계 최고기업 애플의 선택을 받아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개발자 아카데미’를 유치했다. ‘각자 계산하고 전부 투명하게(각계전투)’ 캠페인과 더불어 29개 청렴시책을 발굴 추진한 결과 전국 유일의 내부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청렴책임제, 청렴주의보 등 시책과 함께 투명해진 도청 내 분위기가 반영되어 달성한 성과로 보여진다. 또한, 사상 최초로 내년 국비확보 10조와 투자유치 10조를 달성한 것은 올해 성과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정부예산이 2019년 대비 30%정도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경북도의 국비건의사업 예산은 47.3%나 증가한 것은 단순히 예산확보 규모의 증가를 넘어 경북의 실력이 향상된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다. 올해 투자유치 실적 또한, 지난해에 비해 무려 50%이상 늘어난 10조 2,987억원의 성과를 달생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지속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이차전지, 첨단소재,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술집약적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경북을 투자처로 결정하고 있어 5년후 10년후가 더 기대되는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2021년은‘도약의 발판’을 다진 한해라고 평가했다. 우선, 각종 혁신형 국책사업 유치로 경북의 신산업 기반을 확실히 다진 한해였다고 밝혔다. 동해안권에는 총사업 6,540억원의‘혁신원자력연구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500명이 넘는 연구인력이 상주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들어서게 됐다. ‘경북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는 누적 투자액 1조 6천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분양률 1% 대에 불과하던 블루밸리 산업단지는 임대전용부지가 완판되는 등 단일 정책사업으로는 최대의 성과를 거두어 정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환경부에서도‘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의 최적지로 경상북도를 선택하여 이차전지가 경북의 대표산업이 되는데 힘을 실어 주었다. 내륙권에는 김천에 미래 물류산업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받아 배터리, 산업용 헴프에 이은 혁신의 삼각거점을 완성했다. 이러한 기반 구축을 통해 앞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청년기업인들이 차세대 물류산업과 신공항시대 항공물류산업 육성의 초석을 놓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북부권에는 10여 년 전 유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시가총액 17조원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고 올 6월 1,500억 규모의 공장증설 MOU를 체결하는 등 추가 증액투자를 결정하여 북부권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백신 전문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할‘국립 백신전문인력양성 센터’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국가 백신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취임 당시 약속했던 일자리 10만개에 97%에 달하는 97,494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부재정투입에 의존한 직접일자리가 아닌 신성장산업육성과 기업투자유치를 통해 만들어 낸 일자리가 6만개가 넘어 더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전국적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창업자들의 도약을 위해‘경북형 벤처창업 생태계’기반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벤처 창업이 수도권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라며, 올해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경산 미래융합타운’조성을 위한 국비 350억원을 확보했고, 200개가 넘는 벤처기업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이 주도하는 스타트업은 경북 경제의 미래인 만큼 기술기반의 벤처기업과 연구소들을 집적하여 판교에 버금가는 혁신타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위기를 맞았던 관광분야에도 재도약의 발판을 만든 한해였다고 말했다. 올해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메타버스 등 4차산업기술들을 관광에 접목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경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해 “방문자 증가율이 전국 2위”, “컨슈머인사이트 선정 가장 가고 싶은 여름휴가지 2위”등 성과도 창출해 위기 속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이다. 이철우 지사는 “올 한해 성과는 예년과 달리, 국비확보 10조, 투자유치 10조처럼 목표를 초과하거나 애플유치, 규제자유특구와 같이 도전적인 과제에서 성과들이 많았다” 면서, “지난 3년간 변화를 위해 노력해준 공직자들의 숨은 노력과 올 한해 연구중심 도정에 동참해준 도민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도 호랑이처럼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두려움 없이 용맹하게 도전하는 변화의 길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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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민선7기 제3주년 최영조 경산시장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최영조 경산시장이 관내 주요 사업장을 현장방문했다. 최 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6일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경산동의한방촌, 인공암벽장 조성사업 현장,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살피고, 시민을 위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작년 6월 개소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는 화장품 연구-생산-마케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업체들이 직접 생산 및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최신 연구 장비 및 CGMP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K-뷰티산업 발전의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최영조 경산시장은 2020년 11월에 개관한 경산동의한방촌을 방문해 한방화장품 체험, 족욕 및 아로마테라피 체험, 체형교정 등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경산동의한방촌을 찾는 많은 시민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있는 인공암벽장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클라이밍 애호가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 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마 기간 동안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2023년 2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4일반산업단지의 폐수처리, 계양지구와 대임지구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하여 추진되고 있는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현장과 옥산․중산동 접근성을 개선하고 중산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중산지하차도 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지난해를 돌아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지역경제가 위축된 힘든 시기였지만, 28만 시민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협조로 지역 코로나19는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1,200여 공직자와 함께 코로나19를 조기 극복하고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추진 사업들이 잘 진행 되 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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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1-07-06
  • [의성특집②] 의성군, 민선7기 3주년...눈에 띄는 변화 실감
    “통합신공항 유치와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도 확인했듯, 뛰어난 혜안과 봉사정신을 가진 군민들의 힘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며“사회는 계속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춰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확실한 변화와 달라진 일상을 만들기 위해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김주수 의성군수는 밝혔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민선7기 기념식을 열고 표창 수여와 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선7기 3년간의 주요 추진 사업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으며, 이후 모범 공무원에 대한 상장과 표창수여, 군수 인사말, 노조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기념품 전달 및 축하 꽃다발 증정,매직트리 이벤트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도 마련돼 김주수 군수가 출근길 직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료를 직접 건네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영상을 통해 돌아본 민선7기 의성은 눈에 띄는 변화를 실감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고령화의 이미지가 강했던 의성군은 이제 청년이 모여들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건설되는 전도유망한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신성장산업, 주민이 행복한 의성형 보건복지, 농업강군의 명맥을 잇는 농축산업 등 지역에 맞는 맞춤형 사업으로 나날이 내실을 갖춰 내일이 기대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의성의 새 역사를 이끌어갈 든든한 희망경제 대구경북 최대 SOC사업이자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통합신공항을 유치한 의성군에는 향후 공항 건설과 더불어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농식품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문화단지도 추진해 지역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35조의 생산유발액과 40만개의 일자리, 그리고 관련 산업의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확실한 도약을 견인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등 미래 신성장을 위한 동력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자 7개 분야 60개 사업에 374억원을 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지역화폐 발행 및 유통 활성화, 사회적경제 성장기반 조성 등으로 내실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간다.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의성의 청년정책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고자 적극적으로 추진한 이웃사촌시범마을사업은 청년주거지와 국공립 어린이집 등 각종 인프라가 갖춰지기 시작하며 점차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군은 청년들이 의성을 경험하는 단계부터 창업하고 정착하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금까지 80명이 넘는 청년들이 전입을 마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일본 마이니치 신문 등 국내외 언론과 타 지자체, 그리고 중앙정부의 큰 관심을 받으며 청년정책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이웃사촌시범마을 외에도 청년창업허브센터와 지역청년 정착 활력화 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 지역안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은 청년 복지증진과 주거 인프라 조성, 청년 취업과 창업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문화예술 공간도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전통적인 농업강군 의성군의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의성군은 고부가가치의 미래형 농축산업을 육성하며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로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가고 있다. 청년스마트팜과 디지털 농업 전환을 위한 노지 스마트팜 기술보급, 순환농업체계 구축 등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며 전통적인 농업강군의 위상을 이어간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의 이미지로 자리잡은 의성진 브랜드를 포함한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활성화하며 농가소득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의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지난해, 비대면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전년대비 2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2017년 2.6억원이었던 의성장날 쇼핑몰 매출은 2020년 13억원을 기록하고, 홈쇼핑 매출 또한 25억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확대 운영과 특용작물 육성, 농업인 경영안정 강화를 통해 농사짓기 좋은 의성을 만들어온 의성군은 귀농귀촌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정착한 귀농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가시적인 성과로도 이어져 2017년과 2018년 전국 3위이던 귀농인구가 2019년 2위에 이어 2020년 드디어 전국 1위를 기록하며‘귀농 1번지’의성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특히, 전년도에 비해 귀농규모가 24%나 증가했으며, 2위인 상주시와의 격차도 크게 벌어져 귀농의 최적지임을 증명하고 있다. ◆전국 최초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만족도 최상! 의성군은 지난 2020년 7월,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을 시행하며 군민의 일상 곳곳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읍사무소와 면사무소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운영해 공중보건의사와 방문간호사가 함께 마을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군은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를 공유하며 문제점을 분석하는 등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타운형 보건소를 건립해 종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산부인과와 응급의료기관, 소아청소년과 등 3대 필수의료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인구구조상 치매통합관리서비스에 많은 행정력을 투입해 치매보듬마을 등을 운영하며 치매걱정없는 의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청년유입이 시작되고 건강한 인구구조에 대한 노력이 더해지며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젊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키움센터도 운영해 육아 걱정없는 의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통합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힐링의 상징, 문화관광자원도 풍부한 의성! 의성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문화센터인 의성펫월드의 문을 열며 많은 언론과 반려가족들의 주목을 받았다. 의성펫월드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반려가족의 문의가 끊이지 않을만큼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산업도 적극 육성해 갈 계획이다. 의성의 대표 관광지인 조문국박물관은 수준높은 전시와 가족친화적 프로그램, 그리고 상상놀이터 등을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경북 첫 제1종 종합박물관으로 등록됐다. 또한, 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풍혈로 유명한 빙계계곡 인근에 빙계얼음골야영장을 개장,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빙계얼음골야영장은 2만4506㎡ 부지에 카라반, 캠핑사이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최신시설을 갖춰 앞으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도 눈앞에 두고 있다. 정부가 의성지역의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심사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남대천 일원서 1억년 전 공룡발자국 화석도 무더기로 발견되어 ‘공룡왕국 의성’의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번에 새로 개관하는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의성농촌효테마공원,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의성읍복합역사문화공간, 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 의성종합체육관 건립 등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기회를 늘여갈 계획이다. ◆사람중심, 지역중심의 지역재생 강화 다양한 지역재생사업을 추진해 온 의성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행복의성을 만들어 간다. 특히, 안계행복플랫폼과 의성읍, 다인면, 봉양면 온누리터를 건립해 교육과 문화, 체육분야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지원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거주차장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 도시가스 공급 사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행복택시와 행복버스로 교통복지에도 힘쓴다. 이 외에도 안전한 의성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정비하며 재난과 재해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민선7기 3년, 눈에 띄게 달라졌지만 의성의 도약은 이제 시작 의성군의 지난 3년은 인프라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일상도 눈에띄게 달라진 시간이었다. 군은 많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매해 발로 뛰고 피나는 노력을 해 왔으며, 그 결과 2019년 94건, 2020년 121건이라는 성과를 냈고 올해도 6월말 현재 74건이 선정되어 군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 해줄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으며, 공약 이행완료율이 무려 93.55%로 타 시·군·구 평균(시 52.77%, 군 48.97%, 구 63.88%)보다 월등히 높은 이행도를 보였다. 이는 62개 공약에 대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이행 상황을 신속하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사업별 진행정보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해 나간 결과이며,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해온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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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1-07-01
  • 이철우 도지사 새바람 행복경북 3주년..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로 미래로 간다
    통합신공항 확정, 경북형 방역, 경북의 新성장판 구축 등 주요 성과, 경북의 미래 10대 키워드 제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7기 3주년을 맞았다. 이철우 ‘새바람 행북경북’호 지난 3년간 지구의 열바퀴가 넘는(44km) 강행군으로 순항을 이어오며 28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정운영 핵심 성과 와 향후 도정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지사는 먼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한 이전부지 확정을 경북역사 대업으로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2014년 대구시가 국방부에 K-2공군기지 이전건의서 재출후 6년만의 성과로 하늘길을 열어 세계와 경쟁하는 초석 마련과 대구경북은 아시아와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할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지역 의료계들이 병상 1,000여개를 선제적 확보로 불안을 잠재우고 마스크 대란 당시 14만개에 달하는 ’경북형마스크‘ 제안, 도내564개 복지시설에 예 방적 코오트 격리로 감염병을 차단할수 있었던 경북특유의 정신으로 이겨냈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취임후 ’변화와 혁신‘의 화두로 변화하는 자가 살아 남는다는 의미의 ’공용회석조형물‘ 설치, ’변해야산다‘ 명함과 명찰을 패용하고 기존 관습과 형식을 과감히 파괴하는 행정으로 ’정부합동평가‘에 전국 1위의 평가에 이오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인정을 받았다. 청렴도 부문에서도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17개 시·도 중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국비 확보에서도 ‘TK 패싱’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며 민선7기 이후 43%(‘18년 3조 5,579억원 → ‘21년 5조 808억원)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 비수도권 최고의 성적표를 받아내는 등 값진 결실을 거뒀다. 이 지사는 “4차산업혁명의 파고는 노쇠해 가고 있는 우리 경북의 산업에 ‘절체절명’의 위기지만,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할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그간 우리 경북은 절박한 마음으로 미래 먹거리 마련에 혼신을 다해왔고, 다행스럽게도 내실있는 기반들이 속속 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미래 신산업 혁신, 일자리, 관광, 투자유치, SOC 확충 등 대표적인 10대 주요성과를 선정했다. 도가 선정한 10대 주요성과는 ▷변화·연구·창조, 미래 신산업 혁신 ▷경북이 살아나는 길... 답은 ‘일자리’ ▷경북 문화관광에 꽃을 피우다 ▷핵심 성장산업 예타 통과와 국책사업 유치 ▷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도정 역량 올인 ▷ 대학과 함께하는 4차산업혁명 선도 ▷SOC망 대폭 확충, 경북이 가까워지다 ▷코로나 위기 속, 투자유치 18조원 달성 ▷국비 28조원, 실력으로 증명하다 ▷지방소멸, 경북형 모델로 극복 등이다. 무엇보다, 경북도는 코로나로 심각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의 氣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지난 1월, 도정을 ‘민생 氣살리기 특별본부’ 체제로 전환해 연중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요구를 담은 53개사업, 1조 761억원 규모의 분야별 프로젝트를 발굴해 모든 가용재원을 긴급 투입하고, 5,515억원 규모의 추경예산도 편성해 민생을 살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경북형 방역’이 어우러지면서, 최근 지역 경제에 반등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4월, 소비금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20%를 기록했고, 특히, 침체되었던 숙박, 문화․여가 등에서 큰 폭의 매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18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이뤄낸 것은 실로 값진 성과이다. 2019년 LG화학의 5천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포스코케미칼(2,500억원), 쿠팡(1,000억원), 베어링아트(3,000억원) 등 굵직한 ‘앵커기업’들이 경북에 큰 둥지를 틀게 된 것은 전후방 기업들의 후속 투자로 이어짐은 물론, 경북의 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증액 투자(총액 2,500억원)를 결정하면서 이제 경북은 세계인들에게 ‘글로벌 백신생산 중심도시’로 각인될 전망이다. 한편, 도는 ‘21년도에 148개(2,658억원)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국 최다 청년정책을 시행 중에 있으며,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3년 연속 전국 최다 국비(’19년 294억원, ‘20년 338억원, ’21년 365억원)를 확보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문화관광은 경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코로나 발생 이후, 급변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바다를 잇는 언택트 관광상품을 통해 지친 국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북의 서원(소수, 옥산, 도산, 병산서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영일만 관광 특구지정(‘19.8월), 안동의 지역관광 거점도시 선정(‘20.1월) 등을 통해 경북 문화관광의 기반도 단단히 구축하고 있다. 농어촌에도 새바람을 불어 넣었다. 지방 소멸에 대응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조성하여 조용하던 시골 마을(전입청년 97명)을 시끌벅적하게 바꾸고 있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수산양식 클러스터’ 등 농산어촌 곳곳에 첨단 ICT기술을 보급해 경북의 농어촌을 미래 산업 모델로 바꾸어 가고 있다. 아울러,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청사진도 하나 둘 구체화 되고 있다. 고속국도 4지구, 국도 38지구, 지방도 55지구, 국지도 14지구, 철도망 12지구 등 총 123지구가 사업에 착수했으며, 이중 고속국도 1지구, 국도 19지구, 지방도 17지구, 국지도 4지구, 철도망 1지구 등 42지구가 준공되어 도민들의 이동권을 넓혔다. 한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국도7호선(농소~외동) 4차로 건설’ 등 3지구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물류 이동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 경쟁력과 지역균형발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국가산업단지 3개소(포항, 구미, 영주)를 조성하고, 일반산업단지를 3개소 신규지정(고령, 상주, 영주)했으며, 노후된 지역을 리모델링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를 위해 55개소, 1,168억원, 지역수요맞춤 지원을 위해 15개소, 444억원을 투입했다. 도청 명품 신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도청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하고 도청신도시발전협의체를 구성(‘19.5월) 등을 통해 등 78개 유관기관·단체도 이전 확정했다. 아울러, 경북도서관 개관(19월11월), 여성가족플라자 준공(20년4월), 경상북도 동부청사 착공(21년1월) 등 경상북도 공공건축물 이전 건립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의 도약으로 경북도는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간이 될 것 ”이라면며 “각 분야별 10대 미래 핵심 키워드를 조기에 구체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의 미래 10대 핵심 키워드 제시 ◆공항과 항만, Two-Port 시대 를 열겠습니다. ◆ 연구중심 혁신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지방소멸 위기, 경북형 모델로 극복하겠습니다. ◆뉴노멀시대, 관광의 트렌드를 바꾸겠습니다. ◆경북이 대한민국 식량공장으로 거듭납니다. ◆경북형 복지&보훈 +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습니다. ◆환동해 바다시대를 주도하겠습니다. ◆대구경북 1일 생활권 시대를 열겠습니다. ◆하나의 힘으로 재도약을 이루겠습니다. ◆ 경북형 방역으로 민생의 氣를 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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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청도특집⑨] 이승율 청도군수, 더 나은 미래 향해 쉼 없이 달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지런한 자치단체장”이라는 평 자자해...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600여 공직자와 합심하여 군민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청도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청도’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이승율 청도군수는 각오를 밝혔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조성을 위해 역동적인 군정을 힘차게 펼치고 있는 이승율 청도군수가 오는 7월 1일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한다. 이 군수는 코로나19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추진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2020년에는 청도 보건소 신축 등 총 47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84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19년(30건, 627억원) 대비 34.3% 초과 달성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1년 상반기에도 농촌협약 사업을 포함한 총 16건, 72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역대 최대 규모인 5,208억원(본예산 4,829 추경 379)의 예산 편성으로 청도군 최초로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실현하여 원활한 군정 추진을 위한 원동력을 마련했다. 또한, 각종 기관 평가에서 2020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포함한 35개 분야에서 수상하였고,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호평을 받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군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에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소통과 변화의 현장행정으로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이승율 청도군수의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와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생태계 구축 청도군은 안정적인 농업기반 조성을 위해 남성현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에 이어 가마실, 덕암, 쇠실, 문수, 내동지구도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원동, 운산지구는 신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딸기 하이베드단지 조성, 기후변화에 대비한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건립, 신소득 작목 개발과 특화작물 육성,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 농촌체험관광 확대 등 6차 산업 육성과 농업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농산물 집하장 건립, 농특산물 공선장 및 로컬푸드 매장 확대,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해외수출 지원 강화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유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직접 운영과 함께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와 농민사관학교 운영, 청년 농업인 육성 등 미래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및 농기계 택배서비스,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인 안전보험 및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와 편의 증진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초기 부담 없이 고소득 스마트팜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대형 APC 건립, 농산물 안전분석실 건립 등 미래 지역농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계획 중이다. ◆ 따뜻한 군민 맞춤형 사회안정망 확충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기금 모금액이 31억원을 넘었섰다. 시니어복지타운, 자원봉사센터, 생활문화센터를 아우르는 복합시설인 청도 드림생활봉사센터를 건립하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저소득 독거노인 간병비 및 화장장려금 100%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노인 복지서비스에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행복버스 및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행복마을 조성,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무료빨래방 운영, 복지신문고 운영, 건강마을 조성 등 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이어 장애인복지관 나눔숲 조성, 월곡 장애인복지회관 리뉴얼 등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도 새롭게 조성한다.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맞춤형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제공과 함께 운문면 봉하 보건진료소 준공에 이어 풍각보건지소 건립도 추진하고 있으며,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도군 보건소를 이전 신축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외래산부인과 운영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책 추진과 가족센터 건립,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학교급식 지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신성장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청도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298㎢ 규모에 약 2,657억원을 투자해 자연드림치유센터, 친환경 농산물 단지 및 신소재 연구센터 등을 조성하고 8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점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양읍 삼신리 일원에 청도 수제맥주센터 건립으로 청도반시, 복숭아를 이용한 수제맥주를 청도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소득원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 청년농부 등 민간 자생조직의 액션그룹을 육성하고 창의적인 농업 활력 제고를 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공공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청도 맛집 발굴 및 음식점 문화개선사업 추진 등 지역경기 활성화 사업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건설 경북 남부권과 울산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운문령 터널 개통, 돈치재 터널을 포함하여 산동지역을 동서로 잇는 청도 온천접근로 개설, 신지-오봉간 도로 확·포장 준공을 시작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건설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대구 국가산업단지와 풍각농공단지를 연결하는 마령재 터널 건설을 비롯하여 청도~밀양2 시설개량, 매전~건천 시설개량, 운문~도계 시설개량, 범곡네거리~모강교차로 국도 4차로 확장 등 광역도로망 구축과 수월~화산2리 및 덕암~내리·안인리 도로 확·포장, 유등~칠곡간 도로 개설, 고평교 개체공사 등 각종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청도삼거리~청도교 4차로 확장도로 개통에 이어 청도교 및 고수8리 강변도로 확장사업이 금년에 마무리되어 지역상권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재생 추진 주거·행정·복지 기능이 복합된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365억원을 투자하여 청도읍사무소, 공공임대주택(90세대), 가족센터, 영상미디어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포함하는 생활혁신센터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노후화된 청도 공용버스터미널을 철거하고 새롭게 공용주차장, 상생협력상가, 활력쉼터 등을 조성하는 210억원의 도시재생 인정사업도 올해 공모사업에 확정되어 2023년까지 추진하며, 철도변 방음벽 설치 및 뒷마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함께 청도역도 새롭게 개축하여 청도 중심지에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문화·복지시설을 비롯한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화양읍·각북면·이서면) 및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각남면·운문면·매전면)과 함께 농촌협약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낙후된 농촌의 균형발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도 설레임마당과 이서 문화소리마당 조성과 함께 청도 고수3리·6리, 화양 범곡리, 각북 남산리 등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확대하여 주민 편의 제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매력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청도군은 행복학습센터 운영 등 지역특화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150억원의 인재육성장학기금을 조성하여 우수 인재를 위한 장학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청도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작은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을 건립하여 지역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화랑과 세속오계의 정신·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일원에는 화랑랜드, 신화랑 달빛수련길, 롤러코스터 짚라인, 베이스볼파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지역의 문화·레저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새마을대학 개설, 새마을운동 기록관 건립,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흙살리기 운동과 재활용품 경진대회 등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계승·발전시킨 결과, 올해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하는 전국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문화와 예술의 복합 거점공간인 243억원 규모의 청도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종합관광 안내서비스를 위한 여행자센터를 운영하고 소싸움미디어체험관과 국내 최장 트랙의 군파크 루지는 청도읍성, 레일바이크&자전거공원, 와인터널, 프로방스 등 기존 관광자원과 더불어 도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의 생태·휴양체험을 할 수 있는 청도 자연휴양림은 올해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유등연지 관광자원화사업, 운문산 둘레길, 싱그러운 청도로, 청도강길 문화보전 생태탐방로, 영남알프스 및 남산 생태탐방로 등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특색 있는 치유와 힐링의 공간도 조성하고 있다. ◆ 군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도 구현 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보육부담 완화 및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동보육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는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공모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읍면별로 특색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가꾸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ICT타운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스마트 케어 및 안심마을 서비스, 스마트팜 시설 구축 등 융·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로부터 24시간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청도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군민 안전보험제도를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대응센터도 연말 준공하게 된다. 또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생태하천조성사업 등 각종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사진)는 민선7기 마지막 1년 동안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과 백신접종에 총력을 다해 나가면서 ▲ 삶이 넉넉하고 살고싶은 가슴이 따뜻한 행복 청도 만들기 ▲ 기후변화와 6차산업에 대응하는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 농민들이 잘사는 부자농촌 조성 ▲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 지역 전략산업 구축을 통한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구현 ▲ 생활SOC사업과 청도형 뉴딜사업을 통한 지역 균형개발 가속화 ▲ 군민과 소통하고 섬김의 열린 행정으로 신뢰받는 자치행정 체제 구축의 6대 분야에 대한 중단 없는 군정 추진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살맛나는 행복한 희망청도’를 완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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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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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신년사]의성군 '2022년 군민과 함께 새로운 의성을 세우는 1년’
    의성군은 통합신공항과 이웃사촌시범마을 등 백년대계를 위한 성과를 쌓아온 민선7기의 의성군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새로운 의성을 세우는 1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군은 군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인 지역경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백신접종 완료율을 높이고, 환자별 의료체계를 확고히 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또한, 310억원 규모의 일상 회복 지원 사업과 함께 모바일형 결제방식이 추가된 200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경영 안정화를 돕는다. 더불어 지역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경제활동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마을기업 10개소와 사회적 기업 14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급식 지원, 식품 가공 등으로 지역에서 생산, 유통, 소비되는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한 발 먼저 과감히 투자하며 미래 패러다임 전화 시대를 준비한다. 군은 통합신공항과 함께 다가올 2040년까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군민과 공유하고, 공항 건설에 명시된 공동합의문을 구체화한다. 이와 함께 주변 발전전략과 이주대책을 수립하는 등 현실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에 힘쓴다.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추진단을 신설하고, 세포배양 소재 기술개발 연구를 시작하는 등 바이오특화산업의 클러스터를 만들어간다.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도 운영을 시작하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풍력단지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 지방재정을 확충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의무감축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청년과 상생하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자 청년정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역인구 구조의 다변화로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성군의 청년정책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군은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예술이라는 복합적인 지원시스템으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찾고 있는 도시 청년들에게 매력적인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수요를 반영한 의성형 일자리 발굴과 창업지원, 44동의 주거공간과 함께 문화, 소통, 창작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4대 분야 40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까지 104명의 청년이 전입하였고, 82개팀 129명이 창업·창농하여 의성에 정착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위해 의성 살아보기 사업을 의성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안계행복플랫폼 운영과 함께 청년과 지역주민의 행복 보금자리인 140호의 신규 주거단지 조성 사업도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돌입한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 수상레저 시설을 확충하고,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장을 준공하여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통적인 농업강군으로써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 농업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들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요구사항들을 한 발 더 일찍 준비하고,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트렌드에 따라 한발 빠르게 유통구조를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축산과 경종 농가, 퇴비회사가 참여하여 순환농업 활성화 사업의 체계를 잡아가고 있으며, 64억원의 예산으로 환경과 농업, 축산의 공생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여 축산과 경종 농가의 비용 절감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의 선도 사업이 되고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미래지능형 축사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ICT 융복합 사업과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영농자재 지원과 질소질 비료 사용 감소 등 친환경농업 확대로 저탄소 농업으로 전환해 나간다. 기후변화 대응과 재배작목 편중 해소를 위해 아열대 과수와 채소, 벼 신품종, 의성배추 등 미래 먹거리 소득원을 발굴하고, 기상재해 대응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과 무인방제, 자율주행 이양기, 자동관수 등 기반사업 지원과 함께 전문농업인을 육성하여, 디지털 농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의성 장날 쇼핑몰과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방식을 다양화하고, 신선 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과 농식품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인다. 복지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해 주목받고 있는 의성형 보건복지로 농촌형 보건복지의 해법을 찾아나간다. 낮은 인구밀집도와 초고령화, 접근성, 단편적 문제의 한계 극복이라는 새로운 도전과제로 출발한 의성형 보건복지는 역발상의 혁신인 보건지소를 거점으로 2020년 7월부터 통합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분야별로 2~18배가 넘는 성과를 냈다. 군은 자신감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반삼아 군민 인식 조사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수요를 파악하여 대상자 중심의 치매 관리와 사례관리, 마을 단위 통합서비스 차량 운영 등 연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의성형 보건복지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출생아 첫돌 축하금은 100만원, 둘째 자녀 양육지원금도 월 20만원으로 상향하여 지급한다. 어린이들의 보육환경 확충을 위해 국공립 금성하나어린이집을 착공하고, 공동육아 나눔터 1개소와 돌봄 시설이 없는 면 단위의 학교 돌봄 터 1개소도 확충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의성 키움센터와 청소년문화의 집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미래 주인공들의 행복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기회 확대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계각층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의 경제화를 도모해 나가기 위해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추진해 간다. 먼저, 의성문화원을 준공해 지역의 향토문화 발굴과 연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봉양면의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도 준공하여 독서, 교양, 취미활동 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로 인해 아쉬웠던 문화기획공연과 축제, 인문 정신문화프로그램 등을 정상화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해 나간다. 특히, 최근 반려견 시장의 확대와 비대면 관광지 활성화에 따라 의성펫월드, 빙계오토캠핑장 등이 크게 주목받으며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의성 성냥공장 문화 재생사업과 전통 수리농업,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숲속 야영장, 조성지 관광 벨트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완료하여 의성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확충해 갈 계획이다. 또한 관광이 지역의 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과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의성종합체육관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준비한다. 지속가능한 의성을 위한 주민주도의 지역재생과 주민자치로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도 주력한다. 군은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유치와 함께 의성, 봉양, 안계권을 3대 거점으로 한 주민주도의 공간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의성읍의 도시재생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어울림 센터, 마늘 상가 거리 개선 등 다양한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일자리, 문화, 복지 등 서부 7개면 주민들의 공공 생활 서비스 거점 역할을 할 안계행복플랫폼을 준공하고 골목 정원 조성 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공동체를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생활SOC복합화 사업인 의성읍, 봉양, 다인, 금성면의 온누리터를 조성 해가고, 의성읍의 주거지 주차장 준공과 함께 전선지중화, 도시가스 공급, 지방상수도 현대화,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정주 생활 여건을 한층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변화시킨다. 군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을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총회 의결 사업 17건에 대해 예산을 반영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자치 지원관과 함께 면 단위 발전계획을 시범 수립하여 주민자치회의 공공성을 높여나간다. 또한 주민자치의 뿌리가 될 마을자치회를 7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하고, 건전한 경쟁을 위한 재정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함과 함께 시행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해 갈 수 있도록 마을 자치 지원센터의 활동도 강화해 나간다. 3년 차에 접어든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사업을 추가로 개발하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자치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 이르는 곳마다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민선 6기 의성 군정을 시작했다. 민선 6기가 각종 기반사업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4년이었다면, 민선 7기는 성장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정책으로의 전환이었다” 며 “새해 군정을 신종여시(愼終如始)의 마음으로 추진해 처음과 같이 신중을 기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각 분야별 정책 현안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성공적으로 일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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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특집] '2021' 변화의 경북도정 수치로 증명..."사상최초 국비확보 10조.사상최대 투자유치 10조. 전국유일 내부청렴도 1위" 이뤄
    분야별 눈에 띄는 성과 다수... “변화의 노력 결실로 나타나” ①민생살리기 대장정 ② 연구중심 도정 ③‘애플’R&D센터, 개발자 아카데미 유치 ④ 내부청렴도 1위 달성 ⑤국비10조 시대 개막 ⑥ 혁신형 국책사업 유치 ⑦투자유치 10조 달성 ⑧일자리 97,494개 달성 ⑨ 혁신형 벤처창업타운 기반 구축 ⑩ 경북관광, 코로나 위기속 재도약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는 27일 도청에서 2021년 도정의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2022년 도정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경북도정의 화두는 민생‧변화‧도약으로 요약된다”며 발표를 시작한 이철우 지사는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있는 도민들의 삶을 보살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변화의 노력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다진 한해였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올 해 위기 속에서도 사중구생의 자세로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북의 미래를 위해 노력했지만 정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여전히 있고, 할 일이 많다”라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그래도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며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경북도는 올해 민생살리기,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분야별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성과들을 선정해 ‘2021년 10대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경북도가 선정한 10대 주요성과로는 ①민생살리기 대장정! 위기극복 선도 ②연구중심 도정! 경북형 정책혁신 플랫폼 ③세계 최고 기업 “애플”, 경북을 선택 ④각계전투! 내부 청렴도 1등급 달성 ⑤사상 최초! 국비 10조 시대 개막 ⑥미래투자! 혁신형 국책사업유치 ⑦사상최대 실적! 투자유치 10조 달성 ⑧경북형 일자리 97,494개 달성 ⑨혁신형 벤처창업타운 기반 구축 ⑩경북 관광, 코로나 위기속 재도약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 지사는 올 한해는 ‘민생’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도민들의 삶을 살피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한 한해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2개 군 지역에 전국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실시하였고 53개 사업에 1조원이 넘는 긴급자금을 투입하여 ‘민생 氣 살리기’를 강력하게 추진 했다. 또한 도내 23개 시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새바람 행복버스를 타고 동분서주 했다. 그 결과 4개월 동안 소비증가율은 전국 평균의 2배를 상회했다.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천억원의 재난지원금보다 더 낫다는 소상공인들의 격려도 있었다. 최근 민생살리기 특별본부를 개편하고 제2차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내 놓고 2022년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3년간 강조해온 ‘변해야 산다’는 철학과 ‘연구중심 도정운영’의 결과가 조직 내부의 변화는 물론 대외적인 수치로 나타난 한해라고 평가했다. 민관이 함께 정책을 연구하는‘연구중심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경북 바이오산업연구원은 포스텍의 바이오전문가를 원장으로 초빙했다. 공무원들과 대학의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하는 33개 ‘넷북연구단’이 출범했으며, 공부하는 도청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던 화공특강은 이제 100회를 훌쩍 넘겼다. 이러한 ‘변화’노력의 결과들이 각 분야의 다양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애플 투자유치에서 후발주자였던 경북이 민․관 협업을 통해 전국 24개 지자체의 경쟁을 이기고 세계 최고기업 애플의 선택을 받아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개발자 아카데미’를 유치했다. ‘각자 계산하고 전부 투명하게(각계전투)’ 캠페인과 더불어 29개 청렴시책을 발굴 추진한 결과 전국 유일의 내부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청렴책임제, 청렴주의보 등 시책과 함께 투명해진 도청 내 분위기가 반영되어 달성한 성과로 보여진다. 또한, 사상 최초로 내년 국비확보 10조와 투자유치 10조를 달성한 것은 올해 성과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정부예산이 2019년 대비 30%정도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경북도의 국비건의사업 예산은 47.3%나 증가한 것은 단순히 예산확보 규모의 증가를 넘어 경북의 실력이 향상된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다. 올해 투자유치 실적 또한, 지난해에 비해 무려 50%이상 늘어난 10조 2,987억원의 성과를 달생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지속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이차전지, 첨단소재,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술집약적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경북을 투자처로 결정하고 있어 5년후 10년후가 더 기대되는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2021년은‘도약의 발판’을 다진 한해라고 평가했다. 우선, 각종 혁신형 국책사업 유치로 경북의 신산업 기반을 확실히 다진 한해였다고 밝혔다. 동해안권에는 총사업 6,540억원의‘혁신원자력연구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500명이 넘는 연구인력이 상주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들어서게 됐다. ‘경북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는 누적 투자액 1조 6천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분양률 1% 대에 불과하던 블루밸리 산업단지는 임대전용부지가 완판되는 등 단일 정책사업으로는 최대의 성과를 거두어 정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환경부에서도‘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의 최적지로 경상북도를 선택하여 이차전지가 경북의 대표산업이 되는데 힘을 실어 주었다. 내륙권에는 김천에 미래 물류산업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받아 배터리, 산업용 헴프에 이은 혁신의 삼각거점을 완성했다. 이러한 기반 구축을 통해 앞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청년기업인들이 차세대 물류산업과 신공항시대 항공물류산업 육성의 초석을 놓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북부권에는 10여 년 전 유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시가총액 17조원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고 올 6월 1,500억 규모의 공장증설 MOU를 체결하는 등 추가 증액투자를 결정하여 북부권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백신 전문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할‘국립 백신전문인력양성 센터’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국가 백신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취임 당시 약속했던 일자리 10만개에 97%에 달하는 97,494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부재정투입에 의존한 직접일자리가 아닌 신성장산업육성과 기업투자유치를 통해 만들어 낸 일자리가 6만개가 넘어 더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전국적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창업자들의 도약을 위해‘경북형 벤처창업 생태계’기반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벤처 창업이 수도권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라며, 올해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경산 미래융합타운’조성을 위한 국비 350억원을 확보했고, 200개가 넘는 벤처기업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이 주도하는 스타트업은 경북 경제의 미래인 만큼 기술기반의 벤처기업과 연구소들을 집적하여 판교에 버금가는 혁신타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위기를 맞았던 관광분야에도 재도약의 발판을 만든 한해였다고 말했다. 올해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메타버스 등 4차산업기술들을 관광에 접목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경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해 “방문자 증가율이 전국 2위”, “컨슈머인사이트 선정 가장 가고 싶은 여름휴가지 2위”등 성과도 창출해 위기 속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이다. 이철우 지사는 “올 한해 성과는 예년과 달리, 국비확보 10조, 투자유치 10조처럼 목표를 초과하거나 애플유치, 규제자유특구와 같이 도전적인 과제에서 성과들이 많았다” 면서, “지난 3년간 변화를 위해 노력해준 공직자들의 숨은 노력과 올 한해 연구중심 도정에 동참해준 도민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도 호랑이처럼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두려움 없이 용맹하게 도전하는 변화의 길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12-27
  • 민선7기 제3주년 최영조 경산시장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최영조 경산시장이 관내 주요 사업장을 현장방문했다. 최 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6일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경산동의한방촌, 인공암벽장 조성사업 현장,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살피고, 시민을 위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작년 6월 개소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는 화장품 연구-생산-마케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업체들이 직접 생산 및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최신 연구 장비 및 CGMP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K-뷰티산업 발전의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최영조 경산시장은 2020년 11월에 개관한 경산동의한방촌을 방문해 한방화장품 체험, 족욕 및 아로마테라피 체험, 체형교정 등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경산동의한방촌을 찾는 많은 시민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있는 인공암벽장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클라이밍 애호가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 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마 기간 동안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2023년 2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4일반산업단지의 폐수처리, 계양지구와 대임지구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하여 추진되고 있는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현장과 옥산․중산동 접근성을 개선하고 중산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중산지하차도 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지난해를 돌아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지역경제가 위축된 힘든 시기였지만, 28만 시민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협조로 지역 코로나19는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1,200여 공직자와 함께 코로나19를 조기 극복하고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추진 사업들이 잘 진행 되 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1-07-06
  • [의성특집②] 의성군, 민선7기 3주년...눈에 띄는 변화 실감
    “통합신공항 유치와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도 확인했듯, 뛰어난 혜안과 봉사정신을 가진 군민들의 힘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며“사회는 계속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춰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확실한 변화와 달라진 일상을 만들기 위해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김주수 의성군수는 밝혔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민선7기 기념식을 열고 표창 수여와 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선7기 3년간의 주요 추진 사업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으며, 이후 모범 공무원에 대한 상장과 표창수여, 군수 인사말, 노조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기념품 전달 및 축하 꽃다발 증정,매직트리 이벤트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도 마련돼 김주수 군수가 출근길 직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료를 직접 건네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영상을 통해 돌아본 민선7기 의성은 눈에 띄는 변화를 실감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고령화의 이미지가 강했던 의성군은 이제 청년이 모여들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건설되는 전도유망한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신성장산업, 주민이 행복한 의성형 보건복지, 농업강군의 명맥을 잇는 농축산업 등 지역에 맞는 맞춤형 사업으로 나날이 내실을 갖춰 내일이 기대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의성의 새 역사를 이끌어갈 든든한 희망경제 대구경북 최대 SOC사업이자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통합신공항을 유치한 의성군에는 향후 공항 건설과 더불어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농식품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문화단지도 추진해 지역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35조의 생산유발액과 40만개의 일자리, 그리고 관련 산업의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확실한 도약을 견인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등 미래 신성장을 위한 동력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자 7개 분야 60개 사업에 374억원을 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지역화폐 발행 및 유통 활성화, 사회적경제 성장기반 조성 등으로 내실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간다.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의성의 청년정책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고자 적극적으로 추진한 이웃사촌시범마을사업은 청년주거지와 국공립 어린이집 등 각종 인프라가 갖춰지기 시작하며 점차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군은 청년들이 의성을 경험하는 단계부터 창업하고 정착하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금까지 80명이 넘는 청년들이 전입을 마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일본 마이니치 신문 등 국내외 언론과 타 지자체, 그리고 중앙정부의 큰 관심을 받으며 청년정책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이웃사촌시범마을 외에도 청년창업허브센터와 지역청년 정착 활력화 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 지역안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은 청년 복지증진과 주거 인프라 조성, 청년 취업과 창업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문화예술 공간도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전통적인 농업강군 의성군의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의성군은 고부가가치의 미래형 농축산업을 육성하며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로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가고 있다. 청년스마트팜과 디지털 농업 전환을 위한 노지 스마트팜 기술보급, 순환농업체계 구축 등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며 전통적인 농업강군의 위상을 이어간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의 이미지로 자리잡은 의성진 브랜드를 포함한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활성화하며 농가소득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의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지난해, 비대면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전년대비 2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2017년 2.6억원이었던 의성장날 쇼핑몰 매출은 2020년 13억원을 기록하고, 홈쇼핑 매출 또한 25억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확대 운영과 특용작물 육성, 농업인 경영안정 강화를 통해 농사짓기 좋은 의성을 만들어온 의성군은 귀농귀촌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정착한 귀농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가시적인 성과로도 이어져 2017년과 2018년 전국 3위이던 귀농인구가 2019년 2위에 이어 2020년 드디어 전국 1위를 기록하며‘귀농 1번지’의성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특히, 전년도에 비해 귀농규모가 24%나 증가했으며, 2위인 상주시와의 격차도 크게 벌어져 귀농의 최적지임을 증명하고 있다. ◆전국 최초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만족도 최상! 의성군은 지난 2020년 7월,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을 시행하며 군민의 일상 곳곳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읍사무소와 면사무소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운영해 공중보건의사와 방문간호사가 함께 마을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군은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를 공유하며 문제점을 분석하는 등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타운형 보건소를 건립해 종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산부인과와 응급의료기관, 소아청소년과 등 3대 필수의료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인구구조상 치매통합관리서비스에 많은 행정력을 투입해 치매보듬마을 등을 운영하며 치매걱정없는 의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청년유입이 시작되고 건강한 인구구조에 대한 노력이 더해지며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젊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키움센터도 운영해 육아 걱정없는 의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통합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힐링의 상징, 문화관광자원도 풍부한 의성! 의성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문화센터인 의성펫월드의 문을 열며 많은 언론과 반려가족들의 주목을 받았다. 의성펫월드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반려가족의 문의가 끊이지 않을만큼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산업도 적극 육성해 갈 계획이다. 의성의 대표 관광지인 조문국박물관은 수준높은 전시와 가족친화적 프로그램, 그리고 상상놀이터 등을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경북 첫 제1종 종합박물관으로 등록됐다. 또한, 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풍혈로 유명한 빙계계곡 인근에 빙계얼음골야영장을 개장,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빙계얼음골야영장은 2만4506㎡ 부지에 카라반, 캠핑사이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최신시설을 갖춰 앞으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도 눈앞에 두고 있다. 정부가 의성지역의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심사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남대천 일원서 1억년 전 공룡발자국 화석도 무더기로 발견되어 ‘공룡왕국 의성’의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번에 새로 개관하는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의성농촌효테마공원,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의성읍복합역사문화공간, 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 의성종합체육관 건립 등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기회를 늘여갈 계획이다. ◆사람중심, 지역중심의 지역재생 강화 다양한 지역재생사업을 추진해 온 의성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행복의성을 만들어 간다. 특히, 안계행복플랫폼과 의성읍, 다인면, 봉양면 온누리터를 건립해 교육과 문화, 체육분야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지원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거주차장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 도시가스 공급 사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행복택시와 행복버스로 교통복지에도 힘쓴다. 이 외에도 안전한 의성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정비하며 재난과 재해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민선7기 3년, 눈에 띄게 달라졌지만 의성의 도약은 이제 시작 의성군의 지난 3년은 인프라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일상도 눈에띄게 달라진 시간이었다. 군은 많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매해 발로 뛰고 피나는 노력을 해 왔으며, 그 결과 2019년 94건, 2020년 121건이라는 성과를 냈고 올해도 6월말 현재 74건이 선정되어 군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 해줄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으며, 공약 이행완료율이 무려 93.55%로 타 시·군·구 평균(시 52.77%, 군 48.97%, 구 63.88%)보다 월등히 높은 이행도를 보였다. 이는 62개 공약에 대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이행 상황을 신속하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사업별 진행정보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해 나간 결과이며,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해온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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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이철우 도지사 새바람 행복경북 3주년..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로 미래로 간다
    통합신공항 확정, 경북형 방역, 경북의 新성장판 구축 등 주요 성과, 경북의 미래 10대 키워드 제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7기 3주년을 맞았다. 이철우 ‘새바람 행북경북’호 지난 3년간 지구의 열바퀴가 넘는(44km) 강행군으로 순항을 이어오며 28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정운영 핵심 성과 와 향후 도정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지사는 먼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한 이전부지 확정을 경북역사 대업으로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2014년 대구시가 국방부에 K-2공군기지 이전건의서 재출후 6년만의 성과로 하늘길을 열어 세계와 경쟁하는 초석 마련과 대구경북은 아시아와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할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지역 의료계들이 병상 1,000여개를 선제적 확보로 불안을 잠재우고 마스크 대란 당시 14만개에 달하는 ’경북형마스크‘ 제안, 도내564개 복지시설에 예 방적 코오트 격리로 감염병을 차단할수 있었던 경북특유의 정신으로 이겨냈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취임후 ’변화와 혁신‘의 화두로 변화하는 자가 살아 남는다는 의미의 ’공용회석조형물‘ 설치, ’변해야산다‘ 명함과 명찰을 패용하고 기존 관습과 형식을 과감히 파괴하는 행정으로 ’정부합동평가‘에 전국 1위의 평가에 이오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인정을 받았다. 청렴도 부문에서도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17개 시·도 중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국비 확보에서도 ‘TK 패싱’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며 민선7기 이후 43%(‘18년 3조 5,579억원 → ‘21년 5조 808억원)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 비수도권 최고의 성적표를 받아내는 등 값진 결실을 거뒀다. 이 지사는 “4차산업혁명의 파고는 노쇠해 가고 있는 우리 경북의 산업에 ‘절체절명’의 위기지만,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할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그간 우리 경북은 절박한 마음으로 미래 먹거리 마련에 혼신을 다해왔고, 다행스럽게도 내실있는 기반들이 속속 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미래 신산업 혁신, 일자리, 관광, 투자유치, SOC 확충 등 대표적인 10대 주요성과를 선정했다. 도가 선정한 10대 주요성과는 ▷변화·연구·창조, 미래 신산업 혁신 ▷경북이 살아나는 길... 답은 ‘일자리’ ▷경북 문화관광에 꽃을 피우다 ▷핵심 성장산업 예타 통과와 국책사업 유치 ▷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도정 역량 올인 ▷ 대학과 함께하는 4차산업혁명 선도 ▷SOC망 대폭 확충, 경북이 가까워지다 ▷코로나 위기 속, 투자유치 18조원 달성 ▷국비 28조원, 실력으로 증명하다 ▷지방소멸, 경북형 모델로 극복 등이다. 무엇보다, 경북도는 코로나로 심각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의 氣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지난 1월, 도정을 ‘민생 氣살리기 특별본부’ 체제로 전환해 연중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요구를 담은 53개사업, 1조 761억원 규모의 분야별 프로젝트를 발굴해 모든 가용재원을 긴급 투입하고, 5,515억원 규모의 추경예산도 편성해 민생을 살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경북형 방역’이 어우러지면서, 최근 지역 경제에 반등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4월, 소비금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20%를 기록했고, 특히, 침체되었던 숙박, 문화․여가 등에서 큰 폭의 매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18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이뤄낸 것은 실로 값진 성과이다. 2019년 LG화학의 5천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포스코케미칼(2,500억원), 쿠팡(1,000억원), 베어링아트(3,000억원) 등 굵직한 ‘앵커기업’들이 경북에 큰 둥지를 틀게 된 것은 전후방 기업들의 후속 투자로 이어짐은 물론, 경북의 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증액 투자(총액 2,500억원)를 결정하면서 이제 경북은 세계인들에게 ‘글로벌 백신생산 중심도시’로 각인될 전망이다. 한편, 도는 ‘21년도에 148개(2,658억원)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국 최다 청년정책을 시행 중에 있으며,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3년 연속 전국 최다 국비(’19년 294억원, ‘20년 338억원, ’21년 365억원)를 확보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문화관광은 경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코로나 발생 이후, 급변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바다를 잇는 언택트 관광상품을 통해 지친 국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북의 서원(소수, 옥산, 도산, 병산서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영일만 관광 특구지정(‘19.8월), 안동의 지역관광 거점도시 선정(‘20.1월) 등을 통해 경북 문화관광의 기반도 단단히 구축하고 있다. 농어촌에도 새바람을 불어 넣었다. 지방 소멸에 대응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조성하여 조용하던 시골 마을(전입청년 97명)을 시끌벅적하게 바꾸고 있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수산양식 클러스터’ 등 농산어촌 곳곳에 첨단 ICT기술을 보급해 경북의 농어촌을 미래 산업 모델로 바꾸어 가고 있다. 아울러,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청사진도 하나 둘 구체화 되고 있다. 고속국도 4지구, 국도 38지구, 지방도 55지구, 국지도 14지구, 철도망 12지구 등 총 123지구가 사업에 착수했으며, 이중 고속국도 1지구, 국도 19지구, 지방도 17지구, 국지도 4지구, 철도망 1지구 등 42지구가 준공되어 도민들의 이동권을 넓혔다. 한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국도7호선(농소~외동) 4차로 건설’ 등 3지구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물류 이동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 경쟁력과 지역균형발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국가산업단지 3개소(포항, 구미, 영주)를 조성하고, 일반산업단지를 3개소 신규지정(고령, 상주, 영주)했으며, 노후된 지역을 리모델링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를 위해 55개소, 1,168억원, 지역수요맞춤 지원을 위해 15개소, 444억원을 투입했다. 도청 명품 신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도청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하고 도청신도시발전협의체를 구성(‘19.5월) 등을 통해 등 78개 유관기관·단체도 이전 확정했다. 아울러, 경북도서관 개관(19월11월), 여성가족플라자 준공(20년4월), 경상북도 동부청사 착공(21년1월) 등 경상북도 공공건축물 이전 건립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의 도약으로 경북도는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간이 될 것 ”이라면며 “각 분야별 10대 미래 핵심 키워드를 조기에 구체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의 미래 10대 핵심 키워드 제시 ◆공항과 항만, Two-Port 시대 를 열겠습니다. ◆ 연구중심 혁신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지방소멸 위기, 경북형 모델로 극복하겠습니다. ◆뉴노멀시대, 관광의 트렌드를 바꾸겠습니다. ◆경북이 대한민국 식량공장으로 거듭납니다. ◆경북형 복지&보훈 +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습니다. ◆환동해 바다시대를 주도하겠습니다. ◆대구경북 1일 생활권 시대를 열겠습니다. ◆하나의 힘으로 재도약을 이루겠습니다. ◆ 경북형 방역으로 민생의 氣를 살리겠습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1-06-28
  • [청도특집⑨] 이승율 청도군수, 더 나은 미래 향해 쉼 없이 달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지런한 자치단체장”이라는 평 자자해...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600여 공직자와 합심하여 군민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청도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청도’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이승율 청도군수는 각오를 밝혔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조성을 위해 역동적인 군정을 힘차게 펼치고 있는 이승율 청도군수가 오는 7월 1일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한다. 이 군수는 코로나19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추진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2020년에는 청도 보건소 신축 등 총 47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84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19년(30건, 627억원) 대비 34.3% 초과 달성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1년 상반기에도 농촌협약 사업을 포함한 총 16건, 72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역대 최대 규모인 5,208억원(본예산 4,829 추경 379)의 예산 편성으로 청도군 최초로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실현하여 원활한 군정 추진을 위한 원동력을 마련했다. 또한, 각종 기관 평가에서 2020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포함한 35개 분야에서 수상하였고,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호평을 받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군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에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소통과 변화의 현장행정으로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이승율 청도군수의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와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생태계 구축 청도군은 안정적인 농업기반 조성을 위해 남성현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에 이어 가마실, 덕암, 쇠실, 문수, 내동지구도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원동, 운산지구는 신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딸기 하이베드단지 조성, 기후변화에 대비한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건립, 신소득 작목 개발과 특화작물 육성,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 농촌체험관광 확대 등 6차 산업 육성과 농업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농산물 집하장 건립, 농특산물 공선장 및 로컬푸드 매장 확대,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해외수출 지원 강화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유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직접 운영과 함께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와 농민사관학교 운영, 청년 농업인 육성 등 미래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및 농기계 택배서비스,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인 안전보험 및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와 편의 증진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초기 부담 없이 고소득 스마트팜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대형 APC 건립, 농산물 안전분석실 건립 등 미래 지역농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계획 중이다. ◆ 따뜻한 군민 맞춤형 사회안정망 확충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기금 모금액이 31억원을 넘었섰다. 시니어복지타운, 자원봉사센터, 생활문화센터를 아우르는 복합시설인 청도 드림생활봉사센터를 건립하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저소득 독거노인 간병비 및 화장장려금 100%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노인 복지서비스에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행복버스 및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행복마을 조성,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무료빨래방 운영, 복지신문고 운영, 건강마을 조성 등 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이어 장애인복지관 나눔숲 조성, 월곡 장애인복지회관 리뉴얼 등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도 새롭게 조성한다.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맞춤형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제공과 함께 운문면 봉하 보건진료소 준공에 이어 풍각보건지소 건립도 추진하고 있으며,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도군 보건소를 이전 신축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외래산부인과 운영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책 추진과 가족센터 건립,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학교급식 지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신성장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청도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298㎢ 규모에 약 2,657억원을 투자해 자연드림치유센터, 친환경 농산물 단지 및 신소재 연구센터 등을 조성하고 8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점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양읍 삼신리 일원에 청도 수제맥주센터 건립으로 청도반시, 복숭아를 이용한 수제맥주를 청도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소득원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 청년농부 등 민간 자생조직의 액션그룹을 육성하고 창의적인 농업 활력 제고를 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공공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청도 맛집 발굴 및 음식점 문화개선사업 추진 등 지역경기 활성화 사업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건설 경북 남부권과 울산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운문령 터널 개통, 돈치재 터널을 포함하여 산동지역을 동서로 잇는 청도 온천접근로 개설, 신지-오봉간 도로 확·포장 준공을 시작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건설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대구 국가산업단지와 풍각농공단지를 연결하는 마령재 터널 건설을 비롯하여 청도~밀양2 시설개량, 매전~건천 시설개량, 운문~도계 시설개량, 범곡네거리~모강교차로 국도 4차로 확장 등 광역도로망 구축과 수월~화산2리 및 덕암~내리·안인리 도로 확·포장, 유등~칠곡간 도로 개설, 고평교 개체공사 등 각종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청도삼거리~청도교 4차로 확장도로 개통에 이어 청도교 및 고수8리 강변도로 확장사업이 금년에 마무리되어 지역상권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재생 추진 주거·행정·복지 기능이 복합된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365억원을 투자하여 청도읍사무소, 공공임대주택(90세대), 가족센터, 영상미디어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포함하는 생활혁신센터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노후화된 청도 공용버스터미널을 철거하고 새롭게 공용주차장, 상생협력상가, 활력쉼터 등을 조성하는 210억원의 도시재생 인정사업도 올해 공모사업에 확정되어 2023년까지 추진하며, 철도변 방음벽 설치 및 뒷마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함께 청도역도 새롭게 개축하여 청도 중심지에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문화·복지시설을 비롯한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화양읍·각북면·이서면) 및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각남면·운문면·매전면)과 함께 농촌협약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낙후된 농촌의 균형발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도 설레임마당과 이서 문화소리마당 조성과 함께 청도 고수3리·6리, 화양 범곡리, 각북 남산리 등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확대하여 주민 편의 제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매력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청도군은 행복학습센터 운영 등 지역특화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150억원의 인재육성장학기금을 조성하여 우수 인재를 위한 장학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청도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작은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을 건립하여 지역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화랑과 세속오계의 정신·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일원에는 화랑랜드, 신화랑 달빛수련길, 롤러코스터 짚라인, 베이스볼파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지역의 문화·레저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새마을대학 개설, 새마을운동 기록관 건립,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흙살리기 운동과 재활용품 경진대회 등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계승·발전시킨 결과, 올해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하는 전국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문화와 예술의 복합 거점공간인 243억원 규모의 청도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종합관광 안내서비스를 위한 여행자센터를 운영하고 소싸움미디어체험관과 국내 최장 트랙의 군파크 루지는 청도읍성, 레일바이크&자전거공원, 와인터널, 프로방스 등 기존 관광자원과 더불어 도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의 생태·휴양체험을 할 수 있는 청도 자연휴양림은 올해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유등연지 관광자원화사업, 운문산 둘레길, 싱그러운 청도로, 청도강길 문화보전 생태탐방로, 영남알프스 및 남산 생태탐방로 등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특색 있는 치유와 힐링의 공간도 조성하고 있다. ◆ 군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도 구현 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보육부담 완화 및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동보육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는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공모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읍면별로 특색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가꾸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ICT타운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스마트 케어 및 안심마을 서비스, 스마트팜 시설 구축 등 융·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로부터 24시간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청도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군민 안전보험제도를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대응센터도 연말 준공하게 된다. 또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생태하천조성사업 등 각종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사진)는 민선7기 마지막 1년 동안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과 백신접종에 총력을 다해 나가면서 ▲ 삶이 넉넉하고 살고싶은 가슴이 따뜻한 행복 청도 만들기 ▲ 기후변화와 6차산업에 대응하는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 농민들이 잘사는 부자농촌 조성 ▲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 지역 전략산업 구축을 통한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구현 ▲ 생활SOC사업과 청도형 뉴딜사업을 통한 지역 균형개발 가속화 ▲ 군민과 소통하고 섬김의 열린 행정으로 신뢰받는 자치행정 체제 구축의 6대 분야에 대한 중단 없는 군정 추진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살맛나는 행복한 희망청도’를 완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1-06-26
  • [영천특집]호국 역사문화 탐방지 영천...‘호국고장’ 거듭 부상
    국립영천호국원,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영천전투기념관, 3선현(정몽주·최무선·박인로) 유적지 등 호국문화 체험관광지로 떠올라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치열했던 전쟁의 판도를 뒤바꿨던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 ‘6.25 전쟁 영천전투’ 가 일어났던 곳으로,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켜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를 이뤄낸 ‘호국의 고장’이다. 영천에는 6.25전쟁의 국립영천호국원,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영천전투호국기념관 등 호국·안보 역사교육의 장을 중심으로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 전적지인 조양각과 조양공원, 충효의 얼이 가득한 정몽주 선생의 임고서원, 노계문학관, 최무선과학관 등이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영천시의 호국문화 체험관광지 5선을 소개한다. 6.25전쟁 체험의 장,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호국기념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고 후대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호국·안보 교육의 장이다. ‘영천전투’는 6.25전쟁 발발 후 최초의 국군이 대승한 전투이다. 1950년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약 10일간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리를 거둬, 낙동강 방어선 붕괴를 막고 국군과 UN군 반격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이 ‘영천전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이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호국·안보 테마 체험을 제공한다. 전투전망타워에는 6.25전쟁 당시 영천전투를 기념하는 추모·전시·영상물이 전시되어 있고, 서바이벌 체험장에선 전투현장을 그대로 복원해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시가전·고지전에 푹 빠져볼 수 있다.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실외사격장, 키즈존 등도 마련돼 단체나 가족모임뿐 아니라 개인이 방문하여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국립영천호국원과 연계해 참전세대와 전후세대 간의 공감과 호국영령을 위한 추모의 장이 마련돼 있다. 제1전시관에서 광복에서 분단, 전쟁, 휴전까지 6.25전쟁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으며, 제2전시관은 영천전투 추모 공간을 마련해 오늘날의 평화와 호국·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또한, 야외에는 기억의 연, 무궁화동산 같은 휴식·산책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올해부터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의 무료입장이 가능해져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호국영령 추모의 장, 국립영천호국원 국립영천호국원은 지난 2001년 고경면 청정리 일원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을 추모하며, 그분들의 희생과 애국·애족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세워진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의 국립묘지이다. 현재 6.25 참전 유공자 3만2천7백여 명, 국가 유공자 7천7백여 명 등 4만7천여 명이 안장되어 있다. 추모뿐만 아니라 전후 세대의 호국·안보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80만 명 정도의 추모객이 호국원을 찾아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3선현 얼이 깃든, 충효의 고장 – 포은 정몽주, 최무선 장군, 노계 박인로 영천의 대표 호국역사인물 3인이 있다. 3선현(先賢)이라 불리는 동방 성리학의 큰 스승이자 호국역사 인물인 ‘포은 정몽주’, 고려 말 화약을 발명한 과학자이자 무인인 ‘최무선 장군’, 예술가이자 무장이었던 가사문학의 대가 ‘노계 박인로 선생’이다. 이들 3선현의 유적지는 임고서원(임고면)·최무선과학관(금호읍)·노계문학관(북안면) 등이다. 그동안 영천시는 3선현을 테마로 스토리텔링을 개발, 관광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해 와서 방문객들이 역사의 현장 속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충(忠)과 효(孝), 과학정신을 배울 수 있는 3선현의 유적지 3곳을 더 자세히 살펴보자. 사계절 다른 얼굴로 500년 은행나무가 맞아주는 임고서원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소재하는 임고서원은 고려 말 충절을 지킨 충신 포은 정몽주(1337~1392)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정몽주 선생의 충절을 기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영천시는 임고서원 성역화 사업을 진행해 역사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더불어 서원 내 전통문화 ·예절교육기관인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임고서원을 지키고 있는 수령 500년 된 은행나무는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최무선 장군의 일대기로 배우는 과학 꿈동산 최무선과학관 고려 말 화약과 화포를 발명해 왜구 토벌 등 나라를 지킨 장수로 널리 알려진 최무선(1325~1395)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영천시가 최무선 장군의 고향인 영천시 금호읍 원기리에 성역화 사업을 진행해 지난 2012년 4월 최무선과학관을 개관했다. 최무선장군의 생애와 화약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한 영상과 그래픽 패널이 전시되어 있고, 총통과 화차, 신기전 등 각종 복제유물들이 다양하게 전시 중이다. 현재 영천시는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요구에 발맞춰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최무선영상체험관을 추가로 설치했다. 영상체험관은 최무선장군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화약 제조 및 진포대첩을 체험 할 수 있는 최신 VR(가상현실)과 4D 상영관, 무한상상실로 구성되며, 최무선과학관과 함께 경북 대표 과학·문화 공간으로 한층 더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참전한 박인로를 기리는 노계문학관 조성 노계 박인로 선생은 영천시 북안면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참전했으며 고산 윤선도, 송강 정철과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3대 시성(詩聖)이다. 영천시는 노계 박인로의 업적 거양과 전통문화관광자원 구축을 위해 2018년 6월 노계문학관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문학관 내에서는 누항사·노계가·조홍시가 등의 작품과 노계의 예술관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는 현재 노계박인로 선생의 표준영정 제작과 노계문학관 주변 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영천성 수복전투의 전적지, 조양공원과 조양각 영천성 수복전투는 임진왜란 당시 파죽지세로 북상했던 왜군을 상대로 권응수 장군을 포함한 의병(창의정용군) 3,560여 명이 영천성 탈환에 성공해 전국 최초로 빼앗긴 성을 되찾고, 대규모 육지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여 임진왜란 전황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영천 금호강변 벼랑에 세워진 영남 7루의 하나인 조양각 건물 주변이 영천성 수복전투가 벌어졌던 전적지이다. 이곳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4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368년 고려 공민왕 때 정몽주가 영천부사 이용 및 지역 선비들과 지은 누각이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현재 건물은 조선 인조 이후 다시 지어진 것이다. 조양각은 영천 시내 창구동 조양공원 안에 위치해 있는데 공원 좌측에 영천문화원과 산남의진비가 있고 우측에 선정비, 공덕비들이 모여 있어 순국선열들과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그 호국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산남의진의 의병활동을 기리다, 자양면 충효리 충효재 산남의진은 구한말 항일 운동의 대표적인 의병 진영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일제의 침탈에 항거해 정환직, 정용기 의병장이 영천을 중심으로 경북 남동부 일대에서 크게 위세를 떨친 의병 진영을 말한다. 정환직, 정용기 부자 모두 의병활동에 참여해 순직했을 만큼 역사적으로도 그 의미가 깊다. 충효재는 그들의 충효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동네 이름을 자양면 검단동에서 충효동으로 고쳐 1923년에 건립했다. 같은 자양면 보현산 자락 아래 두 장군과 의병들의 위령제를 모시는 천년고찰 거동사가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임진왜란·6.25전쟁, 나라의 위기 때마다 영천에서 승리” “호국테마관광지 영천에서 특별한 역사탐방 떠나보자” 최기문 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호국의 고장 영천을 방문해 대역전승의 신호탄이 된 ‘6.25전쟁 영천전투’와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기억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 고 하며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 3선현 유적지 등을 방문하며 영천에서 일어난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안보의 역사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서바이벌체험장, 국군훈련장, 전시실·기념관, 문화재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함께 방문하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특별하고도 뜻깊은 호국·안보 역사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후대에 걸쳐 전승되도록 ‘호국테마 관광지, 호국의 메카 영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1-06-14
  • [의성특집①] 의성군, 코로나19 극복 민생살리기에 총력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지원정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준수,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극복에 함께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김주수 의성군수가 의지를 밝혔다. 의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성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설동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생활안정반 등 4개반 9개부서의 ‘민생살리기 추진단’을 구성하고, 7대 분야 61개 사업에 367억원 규모의 민생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의 분야별 세부추진사업은, 먼저 범군민 캠페인 분야에서는 민생살리기 캠페인 추진과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동참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전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지역특산품과 물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 홍보한다. 한편, 지난 2월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의성군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1명이 1,720만원을‘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계좌로 기부, 분위기가 확산돼 민간인의 참여도 이뤄지고 있다.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11개 사업에 200억원을 투입해 긴급복지 지원,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한시 생계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일반가구, 소상공인, 농업경영체, 종교시설에도 전액 군비를 투입해 의성사랑상품권과 의성사랑카드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분야에서는 9개 사업에 30억원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하고 융자금·융자금 이자·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또한 교통업체의 원활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버스 터미널과 전세버스 업체에 재정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는다. 중소기업 분야에는 9개 사업에 60억원을 들여 청년일자리 지원, 고용보조금 지원, 운영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에 기여하고 산업안전·근로 환경개선, 지식재산 창출 지원 사업 등 중소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문화·관광분야에서는 7개 사업에 2억원(추후 증액 예정)을 투입해 침체된 문화·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과 전세버스 랩핑 마케팅으로 의성의 주요관광지를 홍보하고, 야외 관광지를 연계한 문화공연을 실시하는 등 주변 상권을 활성화한다. 또한, 의성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제공, 관광 상품 판매,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 등으로 관광객을 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10개 사업에 32억원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청년의 취업 및 자산형성을 통한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반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 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지원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힘쓴다. 마지막으로, 농산업·유통 분야에서는 13개 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영세농가 경영지원, 영농지원 바우처 지급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 지원하고, 판로확대를 위해 농특산물 대도시 홍보, 온라인 마케팅, 국외 판촉지원으로 농가의 경쟁력도 강화한다. 군은 이러한‘의성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민생살리기 사업들에 대한 예산을 적극 반영하였으며,‘민생살리기 추진단’을 통해 지역경기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1-05-04
  • [경북특집⑰] 경북민선7기 농식품판매 연 5조원 달성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설립.. 체계적인 전략수립 및 판매지원 등 마케팅 성과 빛나 경북도는 2018년 7월 민선7기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다 함께 잘사는 농촌’을 핵심 공약으로 농식품 판매를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연 5조원대 성과를 달성,민선 6기 대비 1조원 성장하는 등 착실히 공약을 이행하고 있다. ▲ (민선6기) 4조 7,621억원 → (민선7기) 5조 7,577, 연1조원(21%) ⇪ 코로나19 등 악조건 속에서도 이처럼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먼저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제공과 소득증대를 위해 재단법인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설립해 유통, 교육, 농정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70명)를 구성해 농식품판매 전략수립 및 유통혁신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사상 유래없는 소비심리 위축과 지역경제 침체로 농산물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을 추진하여 1,157억 원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전국 최초로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해 판로부진 신선농산물 대형구매처 알선과 홍보, 도 운영 쇼핑몰 ‘사이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유통지원, 고령농, 영세농 등 유통 취약계층 판로개척 지원, 지역 구매 등 다각적 홍보활동을 지원했으며, ‘농식품부 공모사업’ 농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을 유치하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농산물 직거래를 확대했다. 온라인 시장 등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여 고향장터 ‘사이소’와 제휴몰을 통해 164억 원의 매출 대박행진과 11번가, 네이버, 다음, 카카오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할인행사와 라이브커머스를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농산물 인지도 상승은 물론 홍보·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식품제조 가공분야도 민선7기에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와 지역 생산농가의 계약재배를 통한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생산시설 현대화로 상품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상생협력 도모와 현장 판매,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지난해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북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20%(국가 7.7% 증가)이상 늘어난 6억3천4백만 불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는 지난해 수준을 뛰어넘는 수출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미국·일본 등 기존 주력시장에서 태국·베트남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신남방국가의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한 홍보·판촉 확대, 해외상설판매장 활성화 등으로 판로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며 수출 스타품목 육성과 프런티어 기업 육성,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통해 수출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등 경북 농식품 국제 신뢰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농협 등 산지유통조직이 개별적으로 하던 마케팅을 시군단위로 통합한 통합마케팅조직과 과수통합마케팅의 구심체역할을 수행하는 경북과수 통합 브랜드‘daily’를 육성하여 품질관리와 규모화 된 물량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유통조직별 시장분할, 물량분산 등을 통해 지나친 가격경쟁과 홍수출하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유통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18년부터 홈플러스·롯데슈퍼·이마트·장보고 식자재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1번가·SK브로드밴드·엔에스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 제5군수지원사령부, 아이쿱생협 등 17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판매 창구를 개척했다. 한편, 2021년 경상북도는 민선7기 핵심공약인‘제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실현’의 지속적인 추진과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대구경북 도농상생 직매장 운영, 라이브커머스 농산물 판매지원 등 판로확대를 위해 6개 분야에 2천억 원을 투자한다.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로고 분야별 투자규모는 △미래를 견인할 농업CEO 양성(112억원) △로컬푸드 활성화(1,209억원) △농식품 수출증대(122억원)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46억원)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485억원) △글로벌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105억원)으로 현장중심 미래형 인력 양성부터, 농가조직, 학교급식, 직거래, 가공, 수출 등 유통전반에 걸쳐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해도 제값 받을 수 있는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앞으로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농업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유통정책을 펼쳐 농산물 가격과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25
  • [영천특집③] 영천시 일자리 6천118개 창출..3년연속 道 내 1위 기록
    최기문 영천시장(사진)은 “작년 코로나19 속 고용위기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66.4%로 3년 연속 도내 시부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성과를 내어 왔다” 며 “특히 올해는 청년정책담당분야를 신설한 만큼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 내 정착부터 일자리, 창업 등과 관련해 다양한 지원책들로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인구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쓸 것이다”고 했다. 영천시는 코로나로 인한 고용 위기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66.4%로 3년 연속 도내 시부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영천시는 2020년에 목표 대비 107% 초과한 6,118개 일자리를 창출해경상북도 주관 ‘2020년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도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투자유치, 경력단절여성・노인・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농촌분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이 필수인 만큼 각계각층 분야에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영천시는 올해 일자리노사과 내에 영천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청년을 위한 정책 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년정책담당분야’를 신설했다. 시는 3월달 청년정책과 생활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안을 담은 영천시 청년 기본조례안을 의회 상정 예정으로 조례 제정 후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참여단 등을 구성해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고민과 욕구를 듣고 해결해 나가며 그들의 문화를 발굴 및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청년근로자사랑채움사업 △청년창업지역정착지원사업 △일자리창출우수기업지원사업 △1社-1청년더릴레이운동 △경북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중소기업정규직프로젝트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는 5억 2천여만원(도비 1억 7천만원 포함)의 사업비로 1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활동비, 근로환경개선, 근속장려금, 취업특강 등 사업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한다. 또한, 청년을 위해 국도비 6억원을 확보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을 경제활동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31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단, 이 사업은 1~2년간 청년이나 사업체에 인건비나 취업을 위한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그동안 청년은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세부적으로는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우수모범기업청년인턴사업 △스마트제조청년인력지원사업 △차세대자동차산업청년일자리창출사업 △청년마을일자리뉴딜사업 등 이 있다. ◆ 중앙, 도 협력을 통한 취업취약계층 생계안전망 강화 시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안정된 일자리 제공으로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에 대응해 기존에 지원하던 사업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지역일자리사업 등 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하여 800여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는 올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예산을 상반기에 80% 이상 소진할 계획으로 9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방역을 강화하고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 및 생계를 지원한다. 또한 정부의 일자리 지원강화 방침과 경상북도의 일자리사업 투트랙 추진방침에 적극 대응하여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영천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15개소, 협동조합 32개소, 마을기업 7개소는 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들의 교육 컨설팅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사업 지원,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내부적 역량을 키워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자격증 취득 지원 인생2막 설계 시는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능력을 제고해 고용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관내 실업자 대상 지게차, 물류생산사무원, 간호조무사, 사무자동화 자격증을 무료로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진행한다. 또 지게차와 물류생산사무원과정은 3월에서 12월까지 과정으로 30명을 선발하여 자격증 취득에서 취업컨설팅, 취업알선까지 지원하며, 간호조무사, 사무자동화, 사무경리실무자양성과정은 3월에서 9월까지 과정으로 20~30명을 취업 취약계층 위주로 선발하며 훈련수당도 지원한다. ◆구인구직자 미스매치 해소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편의성 증대 영천시는 구인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지원센터와 청춘공감카페를 운영한다. 취업지원센터(근로자복지회관 1층)는 사단법인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운영을 맡아 구직자의 모집과 관리, 구인업체를 발굴한다. 청춘공감카페(영천상공회의소 1층)는 경북도내 1호 소통카페로 2018년 4월 개설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취업지원센터와 청춘공감카페는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잡미팅데이를 운영함과 동시에 취업 특강 운영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시켜주고 있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또는 1:1 방문을 통해 대체운영 되는 일이 잦았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에 맞춰 각종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해 유연하게 운영하면서 구인구직자의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영천고용복지센터가 작년 12월에 개소하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약계층 자활 및 복지종합상담, 구인구직 취업지원,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영천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성이 증대 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경제와 일상을 정상화하기 위해 위의 시책들을 속도 내어 시행하고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일자리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1-03-08
  • 경북교육청,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1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주요 정책으로 초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란 학생의 주도성과 삶이 연계된 배움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과정 결정 및 선택권을 확대하며, 비대면 교육 확산 등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 수업 중심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첫 번째 전략으로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기반을 마련한다. 먼저 역량과 배움을 연계한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교사의 철학과 학생의 삶을 담은 교사 수준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이 계획하고 선택하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놀이수업 학기제, 전환기 진로교육 집중 학기제 등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학습자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동 수업, 원격 화상 수업,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운영 등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한다. 두 번째 전략으로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을 확산한다. 학생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1-1-1 프로젝트 및 블렌디드 러닝 활성화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실천하고 과정 중심 평가, 학생 평가·기록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학생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경북형 원격수업, Ontact 수업을 정착하는 등 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확산해 나간다. 마지막 세 번째 전략으로 모든 학교가 미래교육이 가능한 교육 환경과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 문해력 연수 및 자율 장학 강화를 통해 모든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 학사 운영 및 수업 시간의 다양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경영을 구현하는 데 힘쓰며 협력 수업 지원 체제 구축 및 미래 교육에 적합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협력적 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도교육청은 ‘경북 초등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자료집을 각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교실 수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선도학교 운영 및 컨설팅,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확대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며 삶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2-26
  • [코로나 1년] 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생살리기 역량 집중"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코로나발생 1년이 지난 19일 위드코로나 시대와 함께 민생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지난 1년,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위대한 경북 정신과 도민들의 성숙한 협조로 잘 극복해왔다. 앞으로는 모든 역량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 채 확진자는 지난 2~3월 못지않게 증가하고 있다” 고 하며 “다만 초창기에는 집단감염과 병상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민 모두가 경북 정신을 발휘해 협조해주신 덕분에 현재는 집단감염이 억제되고 충분한 병상을 확보하는 등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올해는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하고, 무엇보다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앞으로 전진해나가겠다” 며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 될 때까지 십시일반 함께 견디며 경북의 저력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여 강조했다. “2020년 코로나19 3번의 대유행...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성과 일궈내” 이철우 지사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대미문의 위기가 찾아와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도민들께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며, 자제와 칩거의 미덕으로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시고, 내가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인의 희생정신을 보여 주셔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 도민들 덕분에 경상북도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2020년 코로나 대응전략으로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 신속한 확진자 격리입원 치료병상 확보 선제적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3T시스템 가동이 핵심대응전략으로 꼽았다. 마스크 대란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 지난 해 3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SB필터 교체형 면마스크를 개발했다. 4월에는 15만세트를 제작해 농어촌 고령층에 긴급 제공했으며, 23개 시·군 176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자 1만여명이 참여해 32만개를 생산·배포하여 마스크 대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스피드한 격리․치료시스템 ‘확진자 격리․입원병상 1,503병상 확보’ 2월 19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기하급수적인 환자 발생을 우려해 발생 하루 만인 2월 20일부터 도내 의료원 3곳, 적십자병원 2곳, 동국대경주병원의 병상을 비워내기 시작해 10일 만에 963병상을 확보했다. 또한, 확진자의 중증도에 따른 효과적 치료를 도모하기 위하여 경증환자 전담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8개소, 540병상을 추가 확보했다. 특히, 청송 소노벨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경증환자 가족치료실 100개를 확보하여 경증 가족환자들이 마음 편히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아울러, 대규모 격리․입원 병상확보를 통해 병상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 확진자 453명을 수용했으며 시․도 경계를 넘어선 대표적 행정협력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중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과 가족형 생활치료센터 운영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시행 ‘시설내 추가확진자 ZERO’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초기 확진자의 70% 이상이 집단감염이었으며 이에 따라 3월 9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대응 총력 주간”을 선포하고 도내 564개소 복지시설에 종사자 9,478명이 참여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했다. 이는 감염병 확산의 성공적인 차단과 함께 집단시설 감염차단의 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3T 시스템 선제적 가동 ‘지역 내 코로나 추가확산 방지’ ▲Test(검사), ▲Trace(역학조사), ▲Treat(치료)로 요약되는 3T 시스템을 기본원칙에 충실하면서 신속하고 과감하게 적용했다. 신속한 검사를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 선별진료소 50개소를 가동했으며, '드라이브 스루', '워크 스루' 방법 등으로 검사 속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한 임시선별검사소 8개소를 운영해 35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했다. 아울러, 호흡기질환자의 감염위험을 낮추고 안전하게 진료가 가능토록 호흡기전담클리닉 2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방의학 전문의로 구성된 민간역학조사관 3명 임명, 도 역학조사관, 감염병관리지원단, 감염병 전담공무원과 함께 코로나19 즉각대응팀을 구성, 시군 역학조사를 신속히 지원하여 추가확산을 막았다. 그리고, 6개 감염병전담병원 963병상, 생활치료센터 8개소 540병상을 확보하여 코로나19의 확산과 확진자의 치료에 속도를 더 하였다. “2021년 코로나19 극복 원년 될 것... 예방접종, 방역역량 강화 집중”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총력 이 지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되는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한 해라 말하며 “2월 말부터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도내 18세이상 227만명 접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도와 23개 시군에 예방접종시행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23개 시․군 국공립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센터 24개소(시군당 1개소, 포항 2개소) 설치 및 위탁의료기관 1000개소 지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계획에 따라 분기별·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4분기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등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2만 100여명,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만 7000여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4900여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1800여명 등 4만 3800여명을 접종 한다. 접종센터는 3월 중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1개소를 우선 설치·운영하고, 7월중 23개 시․군에 23개소를 설치한다. 아울러, 위탁의료기관은 의료기관 중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방역역량 강화 진단검사 관리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정신병원, 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를 주 1회 이상 실시한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의 환자 진료의 편의 제공을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기존 27개소에서 25개소를 추가 설치, 총 52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검사 인력 및 장비 확충으로 1일 검사건수를 500건에서 1000건으로 늘릴 계획이다. 역학조사의 역량 제고를 위해 도와 시군에 역학조사관을 충원(16명)하여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시군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감염병 대응 도상훈련 및 컨설팅, 신규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히 대응토록 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감염병전담병원 환자 수용능력 향상을 위해 의료원 등에 음압병상 36개를 추가로 확충을 추진하며, 생활치료센터는 필요 시 즉시 재가동이 가능토록 예비지정제로 탄력적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도민들과 코로나19 위기 극복하고,민생 살기기에 모든 역량 매진 해나갈 것 경북도는 앞으로 철저한 방역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1.26일,‘민생살리기 특별본부(T/F)’를 출범하고,‘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1차 대책’을 발표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1차 대책’은 도정 전 분야에 걸쳐, 총 53개 사업에 1조 761억원의 재원이 투입되고, 특히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위기계층 지원에 집중되고 있으며, 성과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 지사가 1월 급여 전액을 기부하면서 시작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은 지난주까지 총 4억원 이상이 모아지는 등 동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지역사랑상품권도 1,800억원 이상이 팔려 목표치를 초과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과 카드수수료 지원, 온라인 판매 지원, 운수업과 여행업계에 대한 재정 지원 등도 신속하게 집행되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지사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1년간 경북 정신으로 함께해주신 도민들과 최일선에서 싸워주고 계신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아직,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모든 도민과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면서, 특히,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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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
    2021-02-19
  • [경북특집⑰] 이철우지사, 민생 氣살기 全 행정력 투입
    도지사 본부장 민생 살리기 특별본부(T/F) 출범, 도지사 1월 급여 전액 기부... 공공기관, 시군 기부문화 확산 소상공인 지원 등 2~3월 집중, 상반기내 재정 조기집행 등 청년, 자영업자 등 위기절벽... 행정·학계·기업·민간역량 힘 모아 상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외식업계, 여성기업인 등... 민생자문단 특별 선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코로나19로 장기 침체에 빠진 경북민생 살리기에 전 행정력을 동원한다. 이 지사는 이를 위해 ‘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생 살리기 특별본부(T/F)’를 구성․출범시켰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외식, 여행, 레저 활동 등이 심각하게 위축됨에 따라, 지역 소비는 물론, 생산, 고용 등 경제 전반이 위기에 빠져있고, 특히 소상공인, 전통시장, 여행․외식업계 등이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경북도는 도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민생 氣살리기 장․단기 종합대책’을 발굴하고, 총 53개 사업에 걸쳐 1조 76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올해 1분기에 집중적으로 추진될 단기 과제는 총 8대 분야 33개 사업에 총 1조 332억원을 투입한다. 이중 신규과제는 18건, 기존․확대 과제는 15건이다. 또한, 연중 추진될 장기 과제는 총 20개 사업으로 이중 신규과제는 13개, 기존․확대 과제는 7건이다. ◇ 3가지 ‘민생 氣살리기 대책’ 추진 첫째는, 기부문화 확산 등을 통한 범도민 캠페인 전개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둘째는 모든 가용재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얼어붙은 경제에 마중물을 쏟아 붓고, 셋째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 살리기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범도민 캠페인 전개 분야에서는 특히, 공직자들의 고통분담 의지가 눈에 띈다. 이철우 지사는 1월 급여 전액을 내놓기로 했고, 직원들도 함께 자율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이들 기부금은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계좌로 모아져 위기계층 지원에 쓰이게 된다. 도에서는 이러한 기부 운동을 출자출연기관, 시군, 민간 기관단체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시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으로 추진해 경북의 자랑스런 ‘희생정신’을 문화로 계승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지사가 버스를 타고 중소기업,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애로를 듣고 해결하는 민생살리기 ‘새바람 행복버스’를 운영하고, 소상공인 업체상품 소비 촉진을 위해 ‘소상공인 위기극복 쓰리GO 운동(사GO, 쓰GO, 민생살리GO)’도 새롭게 추진된다. 민생 경제에 마중물이 될 재정 신속 집행도 지난 해 보다 강도와 밀도를 한층 높여 강력하게 추진된다. 작년 1분기 기준 소비․투자 집행액이 1조 9,167억 원이었다. 올해는 2조 1,359억 원을 목표로 2,19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중에 돈이 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 집행에서도 도는 정부가 설정한 목표(60%)보다 5% 높은 65%를 목표로 모든 사업을 2~3월에 조기 발주하고, 특히 1분기 내에 가능한 재원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는 현재의 상황이 전시에 준하는 상황임을 깊이 인식하여 통상적인 추경예산 편성시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예비비를 대거 투입하고, 건설기술 심의 등의 모든 행정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운영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침체된 경기를 반전시킨다는 방침이다. ◇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 살리기 시책 우선, 지역사랑상품권(22개 시군, 1조원 규모, 10% 할인 판매)을 대폭 확대 발생할 계획이다. 도는 당초 6,43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상반기내에 모두 소진토록 하고, 연말까지 1조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지역경제에 승수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세뱃돈, 용돈주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 보전’도 당초 500억원 규모에서 2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새롭게 시행되는‘카드 수수료 지원(전년도 카드 매출액 4억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50만원 이내)’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효적으로 지원해 나간다. 아울러, 점포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 지원을 위한‘새바람 체인지업(도내 창업 6개월 이상 200개소, 점포당 1,000만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특히,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취득하는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100%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들도 다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정책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100억원 규모)하고,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2천 → 5천개 기업, 매출액 2,000억원 → 5,000억원 달성)을 돕기 위해‘경북 세일페스타’와‘실라리안 온라인 기획전’을 계획, 설 명절에 집중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경영이 악화된 운수업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긴급 재정을 지원하는 운수업‘다시 달리기’지원 프로젝트(경영애로 해소 230억원, 운수종사자 생계안정 40억원)를 추진하고, 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과 농산물 완판 운동 등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여행업 살리기 희망의 디딤돌 프로제트(2억원, 도내 200개 업체, 업체당 1백만원)’와 기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을 신속 지원해 조기 투자를 유도하는 시책도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체제도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민생살리기 특별본부(T/F)’체제로 편성해 연중 비상체제로 운영한다. 특별본부는, 도정의 전 분야를 5개 대응반으로 구성해 운영하며, 시군과 대학, 기업 등의 외부 역량도 함께 융합해 각종 민생 현안에 대응할 예정이다. 현장의 애로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계와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농업인 등의 분야별 대표들로 구성된‘민생자문단’도 구성․운영한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민생이 벼랑 끝에 서있어, 모든 가용 가능한 자원을 투입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며,“죽을 고비에서도 살길을 찾았던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모든 도민과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의 국채보상운동처럼 대구경북 정신 살려 우리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돕는 방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면서, “무조건 민생 살리는데에 있어서는 감옥안가면 모든 것을 다 한다는 각오로 직원들과 행정의 틀을 계속 바꿔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생살리는데 있어서 직접적 혜택도 중요하지만, 자본주의 경쟁에서 소상공인 등이 살 길을 찾을수 있도록 우리 행정에서는 길을 열어 기운을 북돋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출범식에 참석한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은 “비상경제 시기, 민생살리기 특별본부 출범은 의미가 있으며, 어려운 시기 모두가 같이 공존하는 정신이 필요하다”며, “지역 경제계에서도 합심해 민생 위기 극복 방안을 공유하며, 혜안들을 적극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1-26
  • [경북특집⑯] 이철우 경북지사, 신공항 확정 지역도약 기반 마련 '최대성과'
    ◆ 통합신공항 확정, 미래신산업 특구 및 국책사업 유치, 국비 최대 확보 성과 ◆변화와 혁신, 정부가 인정, 정부합동평가 1위 + 청렴도 최고등급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2020년 경북도정 성과 및 2021년 도정 방향’과 함께, 지난 한해의 소회를 밝혔다. “2020년도 7대 성과 선정...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성과 일궈내” 이 지사는“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도민들께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인 특유의 희생정신을 보여 주셨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며 먼저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경상북도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코로나극복 농산물 팔아주기 완판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 이철우 도지사(왼쪽)가 코로나로 힘든 상인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이 지사는 올해 성과 중 가장 큰 결실은 무엇보다 ❶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확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지사는 “지방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신공항 사업을 확정지은 것은 대구경북의 진정한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역의 하늘 길을 열어 발전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키우고, 경북을 세계로 향하게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❷경북의 변화와 혁신을 정부에서도 인정한 정부합동평가 1위와 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 ❸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와 구미 연구개발특구 등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 ❹철강 재도약 산업 예타통과 및 1조원 규모 산단대개조 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 ❺투자유치 6조 6,155억원 ❻이웃사촌 시범마을 내실화 ❼국비 9조 7천억원 확보 등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 미래를 향한 큰 날개! 통합신공항 확정 경북도가 가장 먼저 뽑은 핵심 성과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전부지 확정이다.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은 지난 2014년 대구광역시가 국방부에 K-2 공군기지 이전건의서를 제출한지 6년만에 이뤄낸 성과로 생산유발액 35조원, 부가가치유발액 15조원, 취업유발인원 40만명(’19.2, 대경연)에 이르는 대역사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이전사업비 협의, 부지선정 기준 합의, 유치신청을 둘러싼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시도민의 성숙된 시민의식을 통해 지역 스스로의 힘으로 일궈낸 대표적인 성과이자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발전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아울러, 1981년 정부에 울릉도 공항 건설을 건의한지 40년만에 지난 11월 울릉공항의 착공이 시작되어, 지역 주민편의 증대와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정부합동평가 1위 & 청렴도 최고 등급 이철우 지사는 취임 직후부터 도청 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변화와 혁신’이었다.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도청 앞마당에 공룡 화석뼈 조형물을 설치하고, AI시대 창의적인 아이디어 마련을 위한 공간으로 상상마루(스마트 오피스) 등을 열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은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 단위‘최우수’(정책 우수사례 평가부문)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측정 결과에서도 17개 시․도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경북의 변화를 정부에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인정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한미사이언스 사업협력 투자 협약체결 ◇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 지역 제조혁신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으로 지난 해 포항에 이어, 올해 7월 구미에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됐다.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2.57㎢)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하여 연구․산업기능이 복합된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여 신산업의 활성화 및 중소기업 기술 자립화 촉진을 통해 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의 든든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7월 국내 최초 대마 산업화를 위해 안동을 중심으로 산업용 헴프(HEMP) 규제자유특구도 지정됐다.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88억원을 투입하고, 22개 기업이 참여하는‘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산업용 헴프 관리 실증’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특구 지정은 70여년 동안 마약류관리법에 의해 규제되어 섬유와 종자 재배만이 허용된 기존 대마산업을 바이오산업 영역으로 확대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산업단지 대개조 경북지역 현장 간담회 ◇ 핵심 성장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국책사업 유치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및 구조 고도화를 위해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20.7)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354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철강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 전환 등으로 철강산업의 생태계와 시장변화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품목의 다양화 등의 실질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제조 혁신을 위한‘산단 대개조 사업’에 경북도가 최종 선정(’20.5)됐다. ‘경북 산단 대개조사업’은 사업비만 1조원 규모에 이르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구미, 김천, 칠곡(왜관), 성주 산단을 대상으로‘전자산업 부활 및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특화형 ICT 융합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총 35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8월 산업부 주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영덕을 중심으로 풍력리파워링단지, 풍력발전단지 등 산업융합거점지구 등을 조성하며, 오는 ’25년까지 총 사업비 1조 312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GS건설 투자협약식 ◇ 투자유치 6조 6,155억원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기업방문 및 투자유치 설명 등을 꺼려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881건, 6조 6,155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일궈냈다. 2019년 지정된‘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 GS건설(1,000억원)을 시작으로 에코프로 이노베이션(730억원), 한미사이언스(3,000억원), 쿠팡(1,000억원) 등의 대규모 투자유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국내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5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내 그간 경북도가 펼쳐온 국내복귀 기업 지원시책이 빛을 발하기도 했다. 이웃사촌시범마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앙업실습교육장 준공식 ◇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실화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대표 공약사업인 ‘이웃사촌 시범마을’도 본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스마트팜 청년농부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LH 청년행복주택을 통한 주거시설을 확충하고, 안계 하나 국공립어린이집 및 안계 행복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교육․의료와 문화․복지 등이 어울어진 대표적 지방소멸 극복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164명의 청년들이 이웃사촌 시범마을에서 활동하는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생활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이 찾아오는 모델 케이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철우도지사 국비확보위해 국회방문 국비확보를 위해서 지역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으는 이철우 도지사 ◇ 국비 9조 7천억원 확보 2021년 경북도가 확보한 국비예산은 총 9조 7,162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국가건의사업은 5조 808억원, 일반 국가보조사업은 4조 6,354억원이다. 특히, 경북도가 건의해 확보한 국비예산 규모는 ’20년 4조 4,664억원, ’21년 5조 808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해 민선7기 이후 42.8%나 늘어났다. 또한, 국가 공모사업도 총 177건에 1조 6,829억원의 국비를 연차적으로 확보하는 등 그간 국비 확보를 위한 경북도의 노력과 땀이 값진 결실로 돌아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코호트격리된 시설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 이 지사는 이러한 성과들 이외에도 올해 초 대구경북에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병상 확보와 △경북형 마스크의 제작․배포 △도내 전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라는 경북형 방역모델을 통해“초기 감염 확산세를 꺾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라고 말하며, 함께 힘을 모아준 도민과 의료진, 자원봉사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29
  • [영천특집②] 영천! 경북 최고 클린 도시로 향한다.
    ◇ 생활민원 해소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클린행정 추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생활쓰레기 민원을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 설치를 지원해오고 있다.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세대별로 부여되는 카드를 이용해 각 세대별로 버리는 양만큼 처리 수수료를 부담하므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높고 음식물 수거함이 밀폐되어 있어 악취가 적고 위생적이다. 시는 올해 공동주택 6개 단지에 43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까지 총 15개소에 94대를 설치·운영해오고 있다. 내년에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RFID 종량제 기기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 10월 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로 발생하는 민원불편해소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을 포함한 주요 쓰레기 배출장소에 240여대의 ‘쓰레기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을 설치 완료했다. 시는 향후 쓰레기 배출장소의 환경개선에 대한 철저한 검증 작업을 거쳐, 효과가 좋을 경우 설치 구역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에는 종량제 봉투 주요 배출장소에 상시 관리 인력을 배치할 계획으로, 도시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시에서는 자가격리자의 쓰레기 수거 및 관리를 위해 수거 전담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쓰레기 관리 및 처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체계적인 선별시스템 자원재활용률 향상 영천시는 올 한해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동네마당 설치 사업, 영농폐기물 수집보상금 지원 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생활자원회수센터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재활용품을 분리배출 할 수 있는 재활용 동네마당 11개소를 설치했고, 농촌에 무단 방치된 영농폐비닐 1630톤, 농약용기류 21톤을 수집해 수집단체에 보상금 약 2억원을 지급했다. 또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건물을 대상으로 2월부터 철거 지원 신청을 받아 총 428동을 철거하는데 사업비 약 11억원을 지원했다. 내년도 상반기에는 기존의 노후한 재활용 선별동 시설을 대체할 생활자원회수센터 건축‧기계 설비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 불법·방치폐기물 배출·운반·처리업자 등 강력대응 영천시는 금년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방치폐기물을 발생시킨 업체와 배출·운반·처리에 관여한 불법행위자 등 181건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폐기물처리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업체 27개소를 영업정지 처분하고 영업정지 기간 중에 영업을 한 폐기물처리업체 5개소의 허가를 취소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폐기물 불법투기에 가담한 불법행위자 25명과 4개 법인을 직접 조사하여 검찰에 송치하는 등 사법적 조치를 취하는 한편 불법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감시용CCTV 및 민간감시원을 상시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 시는 불법행위로 처벌을 받은 사업장과 임대공장, 빈 공터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무원 6명을 비롯하여 민간감시원 8명 등 감시 인력을 대폭 확대하여 불법행위 근절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통한 그린시티 조성 영천시 생활폐기물 매립장(그린환경센터)에서는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기하고 있다. 생활폐기물을 가져오기 전에 먼저 배출지를 확인하고 반입 가능 여부와 처리 방법을 사전에 안내하는 ‘생활폐기물 사전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일반차량을 이용하여 그린환경센터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는 시간을 관공서 근무시간과 일치시켜 혼선을 방지하는 등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그린환경센터 내 화단 조성, 공중화장실 교체, 금강산성 등산로 바닥정비, 전망데크 및 계단 설치, 2층 전망대 설치 등을 통해 그린환경센터는 생활폐기물 매립장인 동시에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영천시는 내년에도 시민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수거부터 재활용, 방치·불법폐기물 등 다방면으로 자원순환관련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12-28
  • 청도군, 2020년 살맛나는 청도군정 매진...2021년도 이어 간다
    군, 공모사업 47건, 842억원 선정 각종평가 35개 분야, 시상금 4300만원, 상사업비 1억5500만원 수상 청도군은 21일 '2020년 군정성과분석 및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다가오는 2021년도에도 살맛나는 행복청도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생명의 위협과 경제위기, 이상기온, 집중호우, 태풍 등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쉼 없는 군정 추진으로 소통과 실용의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했다. 청도군은 올해 중앙 기관과 경상북도 등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대한민국 환경대상,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대상 등 35개 분야에서 시상금 4300만 원,상사업비 1억5500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새로운 전략사업 발굴로 총47건, 842억 원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작년 대비 34%를 초과하는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도군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지만 전국 최초 ‘일제 방역소독의 날’ 운영, 전 군민과 다중이용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무료 배부, 사회복지시설 코호트 격리 등 환자 치료와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들을 신속하고 빈틈없이 추진했다. 아울러 청정 청도를 회복함은 물론, 범군민 경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코로나19 극복 전국 모범사례 지역으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또한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신규 정책수립과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1년 예산은 2020년보다 744억원(18.22%) 증액된 4,829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군은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함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추진으로 군민 건강과 민생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은 경자년의 시작은 비록 힘들었지만 군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공감행정으로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위해 역점전략을 점검‧보완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인 추진으로 각 분야별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풍요로운 부자농촌 조성을 위해 농‧축산물 가격 안정기금 조성,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등 농업인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을 구축, 로컬푸드 판매장 확대, 청도반시와 복숭아 CF영상물 제작 홍보 등 농‧특산물 유통기반 구축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과 택배서비스 지원, 친환경농업과 딸기하이베드단지 조성 등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미래 신소득 특화작목 개발 지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과 임산물산업화, 한우‧양돈 생산 안정기반 구축, 양봉‧낙농 자생력 강화사업 추진 등 농가소득 증대에도 만전을 기했다. 군민 편의 중심의 복지정책 구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운영 활성화, 보훈가족 명예선양, 복지도우미 운영 등 소외없이 다함께 잘 사는 행복공동체 실현에 노력했다. 또 노인복지기금 조성, 행복마을 재정비, 보건소를 2개 과로 조직을 확대해 최상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복지청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군민이 안전한 휴먼시티 청도 건설의 총력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청도군민 안전보험 가입, 신도리 스마트타운 조성,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와 행복빨래방 운영 등 군민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행복청도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했다. 또 청도공공도서관 건립, 국‧지방세 통합 민원실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재산조회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휴먼시티 청도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지역상권 회복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의 발판을 마련코자 부지 10만 평 규모에 약 2,500억원을 투자해 8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청도자연드림파크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담부서와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과 청도수제맥주센터 건립 추진, 사회적기업과 청년일자리 지원,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시재생과 도로정비로 살기 좋은 청정청도를 건설을 위해 청도읍사무소 임시청사 이전과 LH대구경북본부와 협약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했고, 청도읍‧매전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문수‧온막리 마을만들기 준공 등 경쟁력 있는 균형개발로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청정청도 조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청도~밀양2와 매전~건천간 국도개량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며, 삼거리~청도교간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과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 2차 사업 준공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으로 영남권의 경제거점 조성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도천 유호지구 생태하천과 한재천 소하천 정비 등 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개선도 한다. 문화‧관광‧체육이 어우러진 힐링도시를 위해 청도루지 유치, 소싸움미디어체험관 조성, 여행자센터 건립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청도베이스볼파크 인조잔디와 실외테니스장 막구조 설치 등 품격 높은 문화‧관광‧체육의 힐링도시 기반 조성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청도군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삶의 만족도’ 부문 4위로 행복지수가 높은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인정 받는 등 군민의 깊은 관심과 협조 속에 전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쉼 없는 군정 추진으로 쉼 없는 전진'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렵게 한 해를 시작했으나, 문견이정(聞見而定)의 자세로 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밤낮없이 노력해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둔 뜻 깊은 한해였다” 고 하며 “다가오는 신축년에도 역동적인 민생 청도 건설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살맛나는 행복 청도 건설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12-21
  • [영천특집①] 영천시, 기업투자의 최적지.. '인센티브 대폭 마련'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다각적 기업지원 및 적극 행정 도모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마지막 남은 외국인투자부지에 대한 투자유치 MOU를 체결함으로써 단지 완공 7년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시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분양완료 성과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스타밸리)와 공영개발 산업단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영천스타밸리는 영천시 중앙동, 화산면 대기리 일원에 122만㎡(37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지난해 사업 착수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토지보상에 나서 지금까지 99% 정도의 토지 보상율을 보이고 있으며,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3월 조성 완료될 계획이다. 좋은 기반에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전략수립’용역도 진행 중이다.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등 수송기기, 로봇 등 첨단자동화 산업분야와 바이오의료, 섬유 등 첨단바이오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으로 규모별로는 선도․중소․벤처 기업 등에 공장첨단화 지원, 임대형 공장 운영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영천스타밸리의 투자유치 환경분석, 중점유치산업 선정 타당성 검토, 인센티브 제안 및 홍보방안 등을 모색해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부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이다. 영천스타밸리는 2022년 상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해 영천시의 산업용지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시는 투자기업을 위한 든든한 지원책과 차별화 된 행정서비스도 괄목할만 하다. 특히 영천시는 앵커기업 등 유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2022년까지 25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192억원을 적립해 창업기업 및 본사 이전 등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장 창업 등 인‧허가 업무의 신속한 민원처리와 처리기한의 획기적인 단축을 위해 실무종합심의회를 운영, 공장 설립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는 소극적인 칸막이 행정을 탈피하고 타 부서와의 협업으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대창면 일원 공장 밀집 지역의 진입도로 문제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서 기업하기 좋은 영천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무종합심의회를 대부분 서면으로 실시했으며 98회의 서면심의를 진행해 103건의 공장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영천시는 다각적인 중소기업 지원 시책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이 될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R&D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고효율 공정개선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중소기업 고부가가치 지원사업과 연구개발 능력증대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45개의 업체가 시제품 제작 및 특허·인증 지원을 받았으며, 중소기업체의 공정개선 및 시작품 제작 R&D지원도 진행 중이다. 관내 연구기관인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탄소복합재 핵심기술 개발, 스마트공장구축 및 장비대여 등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로 인해 중소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영천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지원, 경영안정 특별지원,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안전한 기업일터 조성사업, 우수제품 홍보지원사업, 강소기업육성기반구축사업,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업지원 SOS추진단 운영 등으로 위기 속에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영천시는 내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혁신성장을 통해 영천의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기반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 우수제품 온라인쇼핑몰지원사업, 스타기업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발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11-30
  • [청도특집⑧] 이승율 청도군수 '임기절반 공약 64% 이행 완료’
    "노령인구가 높아지는 군 특성상 노령층의 건강관련 사업과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약 사업에도 집중할것이며, 군민과 소중하게 약속한 공약사업은 반드시 지켜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청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승율 청도군수 2020년,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36건 완료, 56건 임기내 완료 추진, 5건 임기내 기반조성 9대분야 86개 단위산업, 92개 세부사업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완성하기 위한 민선7기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6일 2022 민선7기 공약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승율 군수는 출범당시 9대분야, 86개 단위사업, 92개 사업으로 군정 발전방향을 약속하고 임기 4년중 절반을 돌았다. 반환점을 돌은 시점에 64.3%의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지난해 연말 54,2% 대비 10.1% 증가된 이행속도를 보이고 있다. 92개 세부 추진공약 사업중 올해 상반기에 36건의 공약은 달성했고 51건은 임기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주체한 전국시장군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후환경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도군은 전국 시장군수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적합성,창의성,우수성,확산가능성, 체감성 등에서 우수한 사례로 선정됐다. 이 군수는 9대 분야에 농가소득향상으로 부자농촌 육성에 14가지의 공약과 도시재생으로 살기좋은 청정도시조성에 24가지의 공약을 핵심과제로 삼고 '밝은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신산업기반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 교통인프라 구축, 문화와 관광의 힐링도시, 노인복지와 국민편의 중심의 복지정책, 휴먼시티 청도, 정신문화계승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9대 분야 공약을 추진 중이다. 혁신적인 변화에 따른 공무원조직 개편으로 군민을 섬기는 행정구현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50억목표에도 차질없이 추진된다. 경로당 현대화, 저소득 노인 지원,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2세아들의 언어지원, 실버세대를 위한 치매전담형 장기요양 시설 유치, 마을행복학습센터의 평생교육 확대, 여성대학과 노인대학 활성화등의 공약 사업등은 완료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나들이투어버스 운영, 복합문화시설 조기 준공, 농산물 공판장 확장이전,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학급급식지원 확대 등의 공약은 달성했다. 비슬산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산림지역 준보전산지 토지규제 전환으로 개발가능 산림면적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풍각면에서 달성군을 잇는 마령재터널은 조기개통 목표로 대구테크노폴리스국가산단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김해공항과 부산신항만과의 연결로 물류산업 도로망을 확충해 나간다. 또 2024년 준공을 앞둔 매전면과 건천읍으로 이어지는 20번 국도의 낙후도로 시설개량은 국비 72억 확보로 공약 평가기준 완료, 청도·밀양 도계구간의 관문도로 선형개량으로 교통사고위험 해소를 위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도 25호선 범곡네거리에서 모강사거리간의 4차로 확장은 병목구간에 따른 교통정체를 해소를 기대하며 차질없이 추진중이다. 군민안전을 위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5개소. 소하천 6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6개소, 우수저류시설 설치 1개소 등 17개소 중 4개소에 정비사업을 완료했고 연말까지 12개소도 완료할 목표로 추진중이다. 지난 5월에 152억원의 예산투입으로 전선지중화 사업과 병행해 청도교에서 화산약국삼거리 까지 380미터 왕복 4차선도로 개통으로 중심시가지 경관 개선과 함께 보행환경 조성, 교통체증도 해소했다. 또 군 전지역에 운문댐 식수 보급을 위해 올해 말까지는 유호리외 14개리 1936가구, 내년까지는 칠성리외 5개리 532가구, 그 후 초현리외 7개리 840가구에 상수관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점적으로 농가소득증대사업인 1억 농가 2천호 육성을 위한 농산물유통 다변화 추진, 한우명품화, 토종농산물 브랜화,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완화등을 통한 '부자마을 청도' 구축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 활성화,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농촌체험관광 육성등 농업관련 공약 사항도 빈틈없이 이행되고 있다. 농업인 기본소득보장에 따른 공익형 직불제 지급, 새소득 작목발굴과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묘목과 종자 생산기반시설등도 지원 하고 있다. 또 고품질 과수생산 기반조성, 농촌인력지원사업, 친환경 유기농업단지와 자연농업단지 조성도 추진 되고 있다. 군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자연의학 활성화로 대안의학 강좌 개설운영 중이며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으로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내실화를 다져나가고 있다. 다만 365일 육아 운영지원, 화양읍 청사신축, 가축분뇨처리장 시설설치, 청도읍 시가지 도시재생사업, 노인회관 조성 등은 사업추진이 다소 더디지만 행정력 등에 총력을 기울여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하지만 청도군은 한재미나리 산지유통센터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유등칠곡간 도로개설, 화양읍의 영남대로 개설등의 공약사업은 현실성과 타당성으로 주민들과의 마찰등으로 공약 변경이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했다. 특히, 대구·경산·청도를 잇는 광역전철 구축 사업, 한재도로 시설개량, 다로천 강변도로 확장,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5건의 대형사업들은 관련법령과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치밀한 계획 수립으로 임기 내 기반 조성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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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0-10-30
  • [청도특집⑦]코로나시대 치유와 힐링의 에코도시..생명고을 청도로 발길 이어져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치유와 힐링도시로 변모하는 정신문화 관광의 도시 청도군은 관광문화분야 관련에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호는 지난해 고령화와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100인 대토론회을 통해 마련한 10대 의제를 통해 위기극복에 맞서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정책들 중 <문화관광분야>를 시작으로 연속해 짚어본다. ◇ '청도대표관광기념품 찾는다' 첫 청도군관광 공모전 개최 관광기념품은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과 지명의 브랜딩으로 친근감이 형성돼 발길로 이어진다. 청도군은 지난 5월 전국공모을 통해 한 점의 기념품을 통해 청도지역의 관광을 떠올리며 찾고싶고 되찾고 싶은 특색있는 매개체 역할을 위한 기념품 공모를 추진했다. 올해 8월 공모전 26점의 출품작중 총 7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출품작 중 이은진씨가 청도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론치 작품명 '감달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에는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군은 수상작품들을 중요 관광지등 대외 홍보활동으로 상품화를 추진해 청도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커피는 사랑이에요" 청도향기로운 커피길 '카페체험' 프로젝트 운영 청도는 지난해 기준 연간 관광객 수 약 17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청도반시,청도복숭아, 버섯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외 천혜자원과 어울리는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카페공간을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창업이 증가추세에 따라 청도카페투어 '향기로운 커피길 조성'을 추진중이다. 청도지역에는 카페가 지난해 30여곳이 문을 열어 100곳이상에 달한다. 청도는 각북지역의 갤러리카페촌에서부터 최근 유등연지에서 프로방스와 용암온천으로 이어지는 이슬미로길과 오부실길 곳곳에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운문사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오지 산속의 한 카페는 가을 단풍길을 지나 도착하면 황금들녘이 눈앞에 펼쳐지는 전망은 압권이다. 각 카페마다 청도의 사경(四景)과 시경(時景)이 다르게 펼쳐지는 뷰는 다른 지역의 카페에서 누릴수 없는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준다. 군은 지난 8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힐링도시 면모답게 커피관광도시 추진을 위해 카페투어 체험형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카페창업자를 위한 컨설팅과 전문 바리스터와 티마스터를 통해 브랜딩 강연과 홈카페 메뉴개발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청도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 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색다른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은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힐링의 시간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 야간 관광여행상품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조기매진 지난해 '여름밤 마실나들이· 무더위 오싹 공포체험' 인기성황 올해 2회에 걸쳐 진행된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홍콩할매 잡는 새마을 파수꾼과 위영청 달밤에'는 청도의 야간관광체험 프로그램의 대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야간 관광상품운영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돼 진행했다. 1회에는 새마을 운동발상지기념공원네에 조성된 새마을학교와 전통가옥, 대통령전용열차등에서 공포체험을 진행했다, 유호리 마을에서는 옛 청취를 체험과 이호우·이영도 시인의 생가,유천극장, 옛 정미소 등 유천마을에서의 옛 시간 체험은 잊미못할 경험과 추억이 된다. 2회에서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인근 문화자원과 생태공원 등을 거닐면서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는 추억여행으로 마련된 야간광광 상품은 사전예약 오픈 일주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원광법사, 귀산, 추항과 같은 인물 상황극을 통한 미션수행, 화랑정신 바로알기 OX퀴즈 대회, 그리고 만화정, 신지생태공원, 선암서원, 민병도 갤러리, 동창천 징검다리, 뚝뫼를 문화관광,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감으로 만든 푸딩, 우드 무당벌레, 감물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코너를 즐겼다. 참가비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해 지역특산물 구입하기, 야외공연장에서 온누리국악예술단의 퓨전 음악회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렸다. 청도의 특색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언택트 관광시대에 적합하다는 평가와 함께 스탬프 미션을 수행해 가족애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 청도 복합문화센터 건립 '행복지수 뿜뿜' 청도군은 지난 9월 내년부터 3년간 총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청도드림봉사센터 생활복합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에 있다. 청도드림 생활봉사센터는 화양읍 일원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센터과 노인일자리 창출과 기반사업을 위한 시니어복지타운도 함께 건립된다. 또 주민들이 취미활동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센터, 맞벌이 가정과 소외계층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 돌봄 센터 건립도 연계해 추진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대응해 우수 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수 있는 정책을 군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사람과 자연의 대화, '에코트레일' 맑은길 트레킹 코스.. 발길 이어져 군은 청도신화랑 에코트레일, 운문신화랑 에코트레일, 청도 둘레길 트레일 코스를 개발해 사람과 자연의 만남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트레킹 코스를 운영중이다. 대표적으로 역사문화탐방로, 갈대바람길, 동창천관찰로, 소나무길로 짜여진 청도신화랑 에코코스가 있다. 운문녹색길, 운문숲길, 운문블루웨이의 운문신화랑코스와 운문호반에코트레일, 신화랑풍류숲길, 유등연지 둘레길, 성곡지 몰래길, 도란도란이야기길로 짜여진 청도둘레길코스등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운문호반에코 트레일코스를 걷다보면 청도팔경 중 하나로 깍아지른 30m높이의 반월형 절벽인 공암풍벽을 마주하면 풍벽(楓壁)의 이름에 걸맞게 가을이면 오색단풍들로 물들인 운문호의 반영은 탄성을 자아내는 숨은 명소다. 군은 '가을타는 청도'라는 테마로 지난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운문사 솔바람길, 공암풍벽 트래킹 코스와 감물염색체험등으로 구성된 가을 트래킹 테마여행을 성황리 운영중이다. 청도운문댐 상류의 청정지역과 운문산 일대에서 가을단풍과 함께하는 감성의 트래킹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힐링과 치유의 에코코스로 입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 여행 패턴 변화, 힐링과 치유의 청정고을 청도테마여행 프로그램 개발 박차 청도군은 코로나장기화에 따른 시대에 청도대표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치유와 힐링의 도시 청정고을 청도의 숨겨진 명소를 활용하는 여행상품개발을 추진한다. 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청도 여행으로 힐링의 시간으로 오감이 만족될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10-21
  • [경북특집⑮] 경북 문화관광 변화의 새바람.. 포스트코로나 힘찬 시동!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문화관광체육국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출범 관광진흥기금 100억원 조성(10년간 1천억 조성) ▲경북문화재단 설립 지역문화예술 진흥, 예술인들의 창조적 문화활동 지원 강화 ▲경북도,‘한국의 서원(소수․옥산․도산․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공 ▲포스트 코로나 청정․힐링․안전한 콘텐츠 발굴로 뉴노멀 관광트렌드 선제적 대응 【WPN경북=김재광기자】경북도는 민선7기 문화‧관광‧체육분야의 비전인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 경북’실현을 위해 전반기 2년간 분주히 달려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도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비롯해 경북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심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 경북 실현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과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속가능한 관광산업화로 개발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사람이 넘치는 경북을 만들어가기 위해 먼저, 문화관광산업의 융․복합화와 시․군 통합마케팅을 수행할 컨트롤타워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출범으로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보강했다. 또 관광정책 자문과 과제연구를 위한 경북관광혁신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경북관광의 혁신체계(System)를 구축했다.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관광진흥기금을 2019년부터 매년 100억씩 조성해 10년간 1천억원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총 9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중에 있는 관광산업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인 관광두레사업과 관광벤처기업 및 관광호스트사업자(체험관광상품)를 앞으로 정상 운영궤도에 올리는데 집중하여 지역의 스토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노후화된 관광사업체 시설을 현대화(입식테이블, 개방형주방, 화장실 등)하는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작년에 160억원을 투입해 600여개소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580여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안심접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5년간 1천억원이 투입되면 북부권 10개 시․군과 협력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관광 매력을 갖추게 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사업에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를 2019년 8월에 경북에서 4번째로 지정해 2023년까지 7497억이 투자되어 해상케이블카 설치, 포항운하 연계 관광자원 및 관광코스 개발, 축제 행사의 다양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 마련과 특화된 관광브랜드를 조성 할 계획이다. 3대문화권 관광기반조성사업 총 43개 중 가야국 역사루트재현(성주, 고령), 음식디미방(영양), 금강송에코리움(울진) 등 24개 사업을 완료됐으며,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역사와 자연’으로 빚어낸 경북만의 차별화 된 문화관광기반이 구축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새 타깃과 마케팅 혁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기존 방식을 탈피해 변화된 관광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의 해외근로자 단체관광객 유치, 축제품앗이 운영, 인문학과 관광을 결합한 백두대간 인문캠프 등을 새롭게 추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2019년 경북방문 해외관광객은 전년도에 비해 2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대폭 확대했으며 TV 예능프로그램 스타마케팅, 가상현실 체험기술을 활용해 VR체험 관광콘텐츠도 개발했다. 다만, 올해 전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로 인해 경북관광도 전례 없이 큰 타격을 입어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집중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지 무료개방, 숙박업소 할인, 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등을 내용으로 하는‘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은 침체된 관광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민선 7기 후반기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 노멀 관광에 집중해 청정․힐링․안전을 핵심콘텐츠로 발굴할 계획이며, 모바일과 SNS에 기반을 둔 관광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로 행복한 경북 실현 전통문화자원의 발굴‧육성을 위해 국학자료 수집(4만2천여점), 고문집 번역(36점), 국학 전문인력 양성(111명), 전통공예산업육성 지원을 통한 인력양성(170명)으로 전통문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해 왔다. 경북도의 문화예술 정책의 역량강화 및 문화자치 구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경북문화재단’을 설립(‘19. 7.11)하여 ‘세계를 감동시키는 신 한류 중심 플랫폼’을 비전으로 지난 7월 10일 정식으로 출범식을 가졌다. 또한, 도립예술단의 맞춤형 공연서비스(399회),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제작‧공연(22편 103회), 찾아가는 문화활동단체 지원(183개 단체)은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혔다. 올해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도립예술단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하여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공연을 준비해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 지원 강화로 침체된 문화예술활동 회복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하여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20년 전 여왕이 걸었던 길(하회마을~농산물도매시장~봉정사)을 방문했고 앞으로 그 길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명품 관광자원화’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 될 전망이다. ◆ 창조적 문화향유기반 확충 미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등에 올해 사업비 81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다.포항시 문화도시 지정 및 성주군 예비 문화도시 승인 5년 간 총 사업비 200억원: (국비100, 지방비 100) 투입) 국내 최초 한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대한민국 한복진흥 거점 마련을 위해 설립한 한복진흥원이 오는 10월 개원해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박물관 등 주요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 46개 사업에 6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미래 디지털콘텐츠 육성을 위해 콘텐츠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하여 북부권은 스토리콘텐츠, 동남권은 신한류콘텐츠, 서부권은 뉴콘텐츠 비즈니스 등 특화된 콘텐츠 창작인프라 조성 및 기업지원 사업에 300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다. 2019년 10월 11일부터 45일간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개최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4대 핵심 콘텐츠 구축 및 고객 서비스시설 확충으로 지속가능한 상시개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여 3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해외 공연단 및 사절단 방문으로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증진에 기여했다. ◆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통한 위상 제고 전국의 15%에 달하는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하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621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 보유수 2,162건(2019.12.31.기준) 대표적 사업으로 월정교 복원, 천마총 리모델링 전시관 준공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 임청각 복원을 통해 경북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2월 제정된 ‘신라왕경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16779호)’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봉화군에 유치한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문화재용 목재 등 수리재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2019년 7월에는 소수‧옥산‧도산‧병산 등 도내 4개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하면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4건 중 5개를 보유하게 됐다. 경북소재 세계문화유산(5건) - 석굴암․불국사(1995), 경주역사유적지구(2000),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양동(2010), 산사․한국의 산지승원-부석사,봉정사(2018), 한국의 서원․소수․도산․병산․옥산(2019) 특히, 올해에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0 세계유산축전 : 경북’을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개최하여 경북의 세계유산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경북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2022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2021년 가을에 경북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 ◆ 스포츠로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별 특화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스포츠 대회(13회),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146회) 개최로 33만여명이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향후 220여개 대회 개최를 통해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민의 스포츠복지 체육환경 구축을 위해 국민체육센터(19개소),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4개소) 등 체육진흥시설(125개소)을 지원하여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2021년까지 경주에 동․하계 훈련이 가능한 에어돔 축구훈련장(100억원)이 조성되면 주변의 관광, 숙박 인프라와 연계한 국내외 전지훈련의 최적의 장소로 기대된다. 생활체육교실 운영(297개), 스포츠강좌 이용권 확대(24,760명), 생활체육지도자 배치(251명) 등 수요자 중심의 체육프로그램으로 도민 스포츠 활동을 지원했다. 장애인체육대회 개최(18개) 및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45명)를 통해 사회통합의 스포츠 환경 구축으로 스포츠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 전국체전 정상개최 국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올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08개 경기장을 개‧보수하고 개‧폐회식, 성화 봉송․수송 등 대회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했으나, ‘코로나19’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현장을 신속히 판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전국체전 순연’ 건의 후 25일 차기개최지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했고, 7월 3일 대회 개최지 5개 시․도 간 대회순연에 대한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합의로 경상북도는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500억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내년 전국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대표 도서관 구현 지난해 11월 13일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도청 신도시에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서 개관이후 도서관을 찾은 이용객(‘20.6.30.기준)은 총 7만827명으로 1일 평균 525명, 회원등록 9854명, 대출건수 7만5천건 등 경북의 새로운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비상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하고 서비스 다양화를 모색하여 문화도시 경북에 걸맞는 지역대표도서관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 일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경북의 저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잘 준비하여 경북 23개 시․군 어디에서나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글로벌 관광지역으로 거듭 나도록 할 것이며, 경북형 뉴노멀 문화․관광․체육 정책으로 도민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여‘다시 뛰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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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0-07-20
  • [경북특집⑭] 경북도, 미래 신산업 핵심인프라 선점... 5G 속도로 질주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과학산업국 과학산업분야 주요 공모사업 약 2조원 규모 선정 ▲미래 신산업 특구유치... 혁신성장 토대 마련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분야...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및 기술혁신... 신산업 육성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개발... 산업 경쟁력 강화 【WPN경북=김재광기자】 최근 경북도가 과학산업분야 국책사업 및 각종 정부 대규모 프로젝트에 잇따라 선정 되는 등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 특구 지정,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트 구축, 산단대개조 사업 등이 그 예이다. 이는 이철우 지사의 지난 2년의 도정 주요성과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타 광역자치단체와 경쟁하여 2019~2020년도 과학산업분야에서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2조원에 달하는 등 미래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과학산업분야 주요공모사업 선정 목록(단위 억원) 자료=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취임 초 과학산업국을 신설해 4차산업혁명 등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신성장 업무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경북을 지탱해온 주력산업 고도화와 새로운 산업 트랜드를 반영한 미래 과학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 해 왔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과 ‘D.N.A. + BIG 3’ 혁신성장계획에 이어 최근 디지털뉴딜+그린뉴딜에 이르기까지 국가정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혁신성장의 토대 마련 산단 대개조 경북지역 현장 간담회 사진=경북도 먼저, 지역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단지의 대혁신이다. 산업단지는 생산, 수출, 고용 등에서 절대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급격한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작년에 2023년까지 국비 2185억원 등 총 4461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제조혁신과 신산업 선도 산단을 만드는 구미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를 유치한데 이어, 올해는 역시 2023년까지 국비 4121억원 등 총 9926억원이 투입되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거점산단인 구미산단과 인근 김천, 칠곡(왜관), 성주산단을 연계해 경북 특화형 ICT 융합소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다음은, 규제로 인해 시험이 불가능한 혁신기술을 제약 없이 테스트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에도 시행 첫 해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역에 선정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진단을 통해 재사용 및 재활용 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7개사에 1조 4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인정도 받았다. 이어 지난 6일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도 안동지역에 지정이 됐다. 이 사업은 헴프 추출 소재의 산업화를 통해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햄프 재배 등 전통 농업과 신산업을 동시에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리고 강소연구개발특구도 지난해 포항 선정에 이어 금년에는 구미 지역을 신청했는데 7월 말경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R&D→창업→실증→사업화의 밸류체인을 형성한다. 특구 지정이 되면 5년간 3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포항은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신소재 발굴을 통한 지역 R&D 혁신 가속화에 구미는 미래형 첨단 ICT 기반 융복합 산업화 R&D 거점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기술개발혁신으로 재도약하는 철강산업 먼저, 4차산업혁명시대 기존의 전자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연구와 사업화 실증에 총 1818억원을 투입 한다.이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검사기술 장비 국산화 등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술자립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와 함께 철강산업 구조고도화 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도 지난 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됐다. 그동안 지역을 지탱해온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태였는데 앞으로 2025년까지 1354억원을 투입하여 중소기업 중심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기술수준 향상, 신품목 발굴 등 미래 신수요 창출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게 될 것이다. 또한, 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의 첫 걸음으로‘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플랫폼 구축 사업’에 2023년까지 131억원을 투입한다. 지능형 SoC는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시스템반도체이다. 스마트기기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 반도체 공정 없이 시제품 제작을 하게 되어 개발기간과 테스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5G 관련 국가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선점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2023년까지 198억원이 투입되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은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5G 기반 연동시험이 국내에서 가능하게 되어 해외 판로를 위한 테스트 기간이 최소 5주 이상 단축되고 연간 15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등 각 분야별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 구축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네이처 생명산업협의체를 통해 사업발굴, 기술지원, 협력채널 가동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내 대학 16개, 연구기관 17개와 기업이 참여하는 ‘경북 기업부설연구소 협의회’를 지난 2019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은 6개 분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획 및 국가사업화 대응으로 소재부품 국산화와 자립화를 주도하고 있다. 추진결과 국가사업화 예산 15건에 국비 1154억원을 확보하고, 기술애로도 약 50회 정도 지원 했다.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는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도내 국가 연구기관 7개, 지방 연구기관 4개, 지역대학 5개 등 총 17개 기관의 협력채널을 통해 바이오산업 정보 수집, 기술개발 등 빅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기술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 먼저, 경북이 소재부품산업의 혁신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가 제조 산업의 근간인 기계·철강·자동차 산업 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1년까지 204억원을 들여 포항에 고품질강관 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김천에는 2023년까지 379억원을 들여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그리고 2022년까지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에도 494억원이 투입되는 등 탄소·섬유소재 산업 상용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소재부품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년까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고도화와 자율주행차 셔틀 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에 440억원을 들여 미래 자동차산업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및 실기 시험장 구축에도 246억원을 투입하는 등 드론산업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3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센터를 구축하는 등 친환경 섬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 개소식(경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현장 바이오산업은 의약, 화학, 농업, 식품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생명공학기술의 접목을 통해 창출되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특히 건강 의료 분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을 중심으로 총 사업비 1,029억원 규모의 백신 임상용 시료 생산 시설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구축함과 동시에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도 2022년까지 278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 3, 4세대 가속기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을 위해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2021년까지 458억원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며 165억원을 투입하여 그린바이오기반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인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 입주시설인 BOIC를 252억원을 들여 금년 내에 완공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구미에 연면적 1만8820㎡(10층)의 규모로 첨단의료기술타워(G-타워)를 작년에 완공해 기업유치, 시설장비 사용,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하고 있으며 안광학분야에도 콘택트렌즈, 안삽입렌즈 등 인체부착형 시기능 보조기기 개발에 향후 5년간 130억원이 투자 된다.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산업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는 가운데 경산에 연면적 4767㎡(3층) 규모의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작년에 완공하여 최신 사양으로 구성된 248종의 연구장비와 CGMP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화장품 관련기업은 생산, 판로 등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경산에 149,173㎡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는 50여개의 화장품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후반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 질주 경북도는 우선, 향후 계획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 주도형 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코로나 뉴노멀 언택트 신산업 출현에 따른 리빙케어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5000억원), 국내 반도체산업 고도화에 따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성자가속기 200MeV 성능확충(1300억원),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산업 육성을 위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7162억원),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대응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하베스팅 신산업 생태계 조성(2000억원),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사물무선충전 산업 콤플렉스 조성(1500억원) 등이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등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산업변화의 흐름에 맞춰 그동안 축척된 과학기술 역량과 경북지역 23개 시·군의 혁신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산업 권역별 발전계획을 보완하여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차전지, 바이오, 5G, AI 등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산업 분야는 우선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효과는 매우 크다며 어려움이 있지만 미래 신산업 육성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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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 [경북특집⑬] 경북, 미래 농산업의 핵심...스마트팜 확산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농축산유통국 이철우 도지사 민선 7기 2년.. 농촌부활은 시작되었다 !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민선 7기 지난 2년동안 현장중심의 농정을 펼치면서 농업․농촌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후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핵심 정책으로 내걸고 농촌부활의 서막을 열었다. ◆민선 7기 전반 2년 농정의 틀을 세우다 ! 농식품유통혁신프로젝트 추진 스마트팜 혁신밸리 직행 티켓.. 전국 최다 스마트농업화 추진 전국 최대 농촌개발예산 확보.. 농촌 정주여건 도시화 신호탄 먼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안동 노지 스마트농업, 포항 스마트팜 원예단지, 울진 스마트축산 ICT)의 4개 스마트농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농업화에 집중하여 귀농 1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월급받는 청년 농부제 시행과 농업 6차산업 현장혁명 추진으로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북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 또 농산물유통혁신 컨트롤타워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출범, 농촌개발사업 6년 연속 최다 국비확보, 2015년 이후 전국유일의 구제역․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유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16년 연속 귀농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북은 2019년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귀농 전국 11,422가구(16,181명) 중 경북이 2,136가구(3,036명) 유치로 이는 매년 1개 면(面) 단위의 3,000여명에 해당하는 인구가 유입되는 효과에 해당된다.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돕는 청년농부 육성 및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신규 청년인력이 농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부가가치 농업실현을 위한 제조․가공․체험․관광산업이 결합된 6차산업 선도모델 214개소를 발굴하여 6차산업의 확산과 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했다. ▲농식품 유통혁신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부문별 실천과제와 추진목표 등을 내실 있게 시행하고 있다.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는 선도(First), 혁신(Innovation), 가치창출(Create value)을 핵심가치로 삼고, ①유통구조 개선, ②판로확대, ③유통환경변화 대응, ④안전 먹거리 공급체계 강화, ⑤민관협력(Governance) 체계 구축 등 5개 부문에 걸쳐 20개 세부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 유통전담 기관으로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 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지난해 4월 본격 운영함에 따라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했다. 또 직거래를 확대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 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농산물 현장 수거, 판매 대행 등 유통서비스를 지원하여 농업인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더불어 농산물 해외판로 개척을 통해 2019년도에는 농식품 수출 역대 최고액인 5.3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내용면에서도 가공식품에 비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포도, 참외 등 신선 농산물 수출이 15.4% 증가했다. 이는 평소 통상세일즈맨을 자처한 이철우 지사의 해외 세일즈 마켓팅(sales marketing) 행보가 큰 몫을 했다는 평이다. ▲경북도는 미래 농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상주, 안동, 포항, 울진)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친환경 축산과 ICT․IOT 활용 스마트 미래형 축산모델 선도 상주시에 조성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사벌국면 일대) 사업은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농업 산업단지로서 총사업비 1,332억원, 조성면적 42㏊로 기존 농가가 입주하는 생산단지 7㏊, 경영실습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4㏊, 청년 농업인 교육용 보육센터 2㏊,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2㏊, 기반조성·공공주택 13㏊ 등으로 구성되어 미래 농산업 발전의 첨단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선정된 노지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안동시 임하면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 면적 53ha, 사과원을 조성하게 되며, 생산에서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 까지 ICT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노지 스마트 팜 표준모델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올해 3월에 선정된 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포항시 흥해읍 일원에 총사업비 38억원, 48ha 규모로 온실 밀집지역 내 노후 온실을 현대화·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개보수하여 스마트팜 기반을 마련하여 고품질 농산물의 연중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지난해 6월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울진군 근남면 일원에 총사업비 95억원, 26ha, 한우 2,600두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 그 동안 악취와 분뇨, 악성 가축전염병 등으로 기피산업으로 인식되던 축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스마트 축산 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젊은 층이 농촌에 정주할 수 있도록 사회·문화·교육 기반시설 확충에도 매진하여 2019~2020년 농촌개발 공모사업 예산 3천 613억원을 확보하는 등 전국에서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2020년도 국비확보 예산을 살펴보면 △농촌신활력플러스 9개 지구 630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5개 지구 820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 45개 지구 1,759억원, △마을만들기 65개 지구 345억원, △시군역량강화 34개 지구 59억원 등 총사업비 3천 613억원 규모로 신청대비 선정률이 90%이상이며, 2015년부터 6년 연속 전국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양했다. 이는 매년 농촌개발 분야 최고 수준의 민간 전문가들로 사전 사업성 검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전 컨설팅을 통한 피드백(환류) 과정과 철저한 현장 실사를 거쳐 농식품부의 종합검토에 대비한 결과로 풀이된다. ▲축산부문에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과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친환경 축산기반을 조성하여 경북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전국 최대 가축사육(한우 1위, 21%) 지역인 경북도는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축산업 확대를 위해, 평소 축산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대하여 기존 개별 농장 단위 지원에서 시군 또는 마을 단위의 광역악취 개선을 지원 하는 등 가축분뇨자원화 촉진 및 악취저감 지원확대에 207억원을 투입하여 급증하는 환경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가축분뇨 관리와 환경보전 및 경관조화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여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해까지 200개소를 지정받았으며 올해는 300개소까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확대의 일환으로 노동력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축산농가에 최적의 사양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을 위해 ICT융복합 기계장비 보급 114개소에 227억원을 투입했다. 동시에 가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정보수집 센서(바이오캡슐 등)를 체내외 삽입 하는 IOT 축우관리사업도 93개소에 14억원 규모로 병행 추진했다. 특히, IOT사업은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 IOT 기반 축우관리 시스템 적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활동 부문에서도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 선제적·집중 차단방역으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 ZERO 청정 축산환경은 물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1월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口蹄疫)을 성공적으로 막아 내면서 2015년 3월 이후 5년째, 내륙 유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비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하였고, 같은해 9월 국내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야생멧돼지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오염원 차단 등 긴급 대응으로 3대 재난형 가축질병 Free 경북을 지켜내고 있다.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라는 방역 슬로건 아래, 방역대응체계 구축과 상시 자율방역체계 확립, 질병 예방 및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 걸쳐 세부 방역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5일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문화센터 ‘의성 펫월드’가 정식 개장했다. 의성군 단북면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 부지면적 40,385㎡, 건축면적 1,629㎡ 규모로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수영장, 캠핑장, 야외 쉼터, 카페, 방문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성숙한 동물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코로나 19 사태에 더욱 빛난 발 빠른 대응...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 ‘경북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 빛나 경북도 사이버 쇼핑몰인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 동시 진행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북지역 전반에 걸쳐 큰 피해를 입었다. 농업분야도 예외 없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람들의 외출 자제로 외식과 각종 모임․행사 취소 등으로 소비가 위축되었고, 개학이 장기간 연기되면서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시름이 깊어졌다. 이러한 상황에 경북도는 발빠르게 모든 영역에서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먼저, 코로나19 피해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20억원 추가 지원 등 총 750억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하고, 기 지원된 농어촌진흥기금 1,001억원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 연장과 올해 이자(1%) 20억을 감면하여 1,772명의 농어가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특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힘내라(power up) 대구․경북’농특산물 특판 행사, 도청, 도의회, 교육청 등 도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경북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농산물 팔아주기에 발 벗고 앞장섰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해서는 경북도 사이버 쇼핑몰인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 우체국, 위메프, 카카오톡 등과 함께 “코로나19 피해농산물 특판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30여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8억원을 지원하여 26만명의 학생 가정에 3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가 공모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당초 672백만원에서 4배정도 많은 2,38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지연으로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도내 13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외국인과 일시 실업자, 도시 유휴인력 등 6만4천여명의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매칭시켜 주었으며, 공공기관‧농협, 기업체 및 지역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국민참여형 운동으로 전개하여 1만5천명의 힘을 보태도록 했다. ◆포스트코로나... 농축산분야 선제적 혁신 방안 마련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 선제적 차단방역으로 청정경북 사수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세계 많은 국가들이 곡물과 농산물 수출 제한과 국가 내에서도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어 식량안보와 농업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됐다. 곡물자급률이 21.7%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농업의 구조적인 현실을 볼 때 당장 걱정이 아닐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그동안 자동차, 반도체를 만들어 팔고, 외국에서 농산물을 수입하면 되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이런 농식품 수급 방식이 위험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아울러 먹거리 산업도 재택근무, 집밥, 혼족 등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 음식 소비가 눈에 뛰게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농촌 현장 및 SNS 등을 통해 시군, 농업인, 전문가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지난 4월 농‧축‧수산업계의 전문가들과 생산자 단체대표,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경북농업 혁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시간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강한 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포스트코로나19 농축산분야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6대 분야 혁신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생산(生産)혁신이다. 국제적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부족한 곡물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식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기계화 영농으로 대량 생산체계를 만들고,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 조절기능도 강화해서 농작물의 과잉생산 등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부족한 단백질 공급원 확보를 위해 곤충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정적인 곡물 자급률 확보 181억원(3년간), △식량안보 대응 쌀 생산기반 확대 525억원(5년간), △농작업의 기계화 618억원(5년간), △단백질 공급원 곤충산업 육성 364억원(5년간), △ 자율적 농산물 수급조절 기능 강화 3억원(매년)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2,198억원을 매년 지원한다. 둘째,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유통(流通)혁신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유통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이소’를 중심으로 지역 로컬푸드매장, 도시 농식품 전문매장, 기업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여 판매시장을 넓혀가는 비대면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 판매플랫폼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중․대형 농가에 대해서는 도매시장, 대형 유통업체 등 관행 유통시스템을 활용한 시장진출을 확대하면서 고령농, 소농 등 취약층에 대해서는 로컬푸드, 직거래 및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투-트랙 유통·판매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농산물 온라인 축제 개최 1억원(매년), △기업+농산물 콜라보 마케팅 4억원(매년), △청년농부 유투버 선발 2억원(매년), △온라인 유통플랫폼 O2O배송 시스템 구축 34억원(매년), △Home-Mill 농식품 꾸러미 공급 27억원(매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추진 15억원(5년간), △시장진출 교두보 안테나숍 운영 10억원(매년), △공격적인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15억원(매년), △수출용 기능성 친환경 과일 트레이 보급을 위해 매년 20억원을 지원한다. 셋째,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加工)혁신이다.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공산업 육성이 중요하다. 이에 청년들이 쉽게 창업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농식품 모태펀드 110억원을 지원하여 벤처창업과 기업체의 도내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생산자와 식품기업의 계약재배 확대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단계별 맞춤형 농식품산업 육성 194억원(매년), △간편식품(HMR) 등 미래 유망 식품산업 육성 10억원(매년), △식품 안전성 강화 HACCP시설 지원 5억원(매년), △생산자-기업체 상생 계약재배 확대 3억원(매년), △농업의 고부가 가치화 농촌융복합산업(6차) 확산 18억원(매년),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성화펀드(모태펀드)에 110억원을 8년간 지원한다. 넷째,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기술(技術)혁신이다. 세계는 이미 4차산업으로 기술이 첨단화, 고도화 되고 있고, 우리 농업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시작으로 농업의 첨단화와 기술혁신에 앞장서고 있고. 노지·원예·축산분야까지 스마트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전자 기술을 활용한 가축개량, 질병 저항성 품종개발, 가축질병 진단키트 및 백신개발 등 연구개발 분야와 축산분뇨를 고체연료로 가공하여 전기 및 열·온수 생산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1,332억원(내년까지) △안동 노지 스마트팜농업 시범사업 245억원(3년간) △포항 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 38억원(2년간), △울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95억원(내년까지) △축산분야 ICT-IOT 확산 지원 136억원(매년)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지원 12억원(4년간) △축분연료 발전설비 구축 120억원(‘21년) △우수형질 한우 품종 개발 지원 12억원(3년간) △질병 저항성 우수형질 한우 개량 1억원(3년간) △가축 코로나VID 진단·치료제 개발 1억원(매년) △동물용 항생제 대체물질 개발 1억원(3년간) △축산물 대체 배양육 생산기술 확보 1.2억원(4년간) △누에 기능성 신제품 개발을 위해 3년간 1.3억원을 지원 한다. 다섯째, 농촌 인구유입을 위한 인력(人力)혁신이다. 인구 감소와 심각한 고령화로 농촌 인력 확보는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13개 시군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도시 유휴인력, 농촌봉사 인력을 농촌 일자리와 연계하는 인력지원 플렛폼으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농촌에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입→초기→정착→안정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 18억원(매년) △대학생 동아리 활동지원 2.5억원(매년) △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개편 25억원(매년) △경북형 청년 워킹 홀리데이 지원 2.5억원(매년) △청년 안심 정착 지원 30억원(매년) △도시민의 귀농·귀촌 확대 지원을 위해 389억원을 지원한다. 여섯째,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간(空間) 혁신이다. 지금까지 농촌은 힘들고 불편한 곳으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앞으로 문화와 복지가 있는 편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체관광 보다는 개별단위·가족단위 관광이, 해외보다는 국내 관광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를 농촌관광 활성화의 호기로 삼아 많은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힐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협약 시범사업 430억원(5년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1,001억원(5년간) △농촌관광활성화 4억원(매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20억원(매년) △체험농장 지정·활성화 6억원(매년) △몸과 마음의 힐링 치유농장 조성을 위해 매년 15억원이 지원된다. 끝으로, 인류 문명(culture)의 태동(胎動)은 농업(agriculture)인 만큼, 경북도는 민선 7기 후반기 2년을 포스트코로나19 농축산분야 혁신방안의 내실 있는 추진은 물론 청년농부 집중 육성, 유통혁신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농업 확산, 명품전원마을 조성, 농식품기업 육성,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농촌일자리 창출 등 역점시책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소득이 높아지고, 농촌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그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13
  • [경북특집⑫] 경북소방 '260만 도민 안전파수꾼역할 수행 할것'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경북소방본부 [전반기] 육상재난 총괄 지휘, 대형화재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 [후반기] 경북소방 비전 2030 추진, 포스트코로나 대비 소방서비스 개편 등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소방본부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도민안전을 위해 쉼 없이 뛰었던 전반기를 뒤돌아보고, 후반기 다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8년 7월부터 시작된 민선 7기 전반기, 경북소방본부는 육상재난 총괄기관으로서,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최우선 원칙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먼저, 119종합상황실의 재난현장 컨트롤타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방본부에 ‘긴급대응지원팀’을 설치해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24시간 상시 지원하는 한편, 24개 관련 기관과 협업으로 재난현장 폐쇄회로(CCTV) 통합영상정보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하천‧도로 등에 대한 재난 감시망을 강화했다. 또한, 제천‧밀양 등 대형화재 참사를 계기로 건축물 화재안전관리체계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 9일부터 2019년12월 31일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218여 명이 참여하여 다중이용시설 4만3천529동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고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건축물 2만3천563동에 대해서는 입건‧과태료 등 법적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문화 등 사회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활동, 교육, 민원업무 등 총 40개 부분에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본 방향을 설정하여 소방업무를 개선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무상보급을 지속 추진하여 2019년말 기준 보급률 76.3%를 달성했고,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적극적인 보급이 어려운 상황이나, 늦어도 내년까지 무상보급 100%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과 일상 속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소방본부는 ‘119아이행복 돌봄터 사업’ 및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시책은 도내 임산부의 안심출산을 돕는 119특별이송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5개월 동안 167명의 임산부를 적정병원으로 이송하여 주위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3자 통화시스템 운영으로 다문화 가정 임산부 지원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부모가 질병‧상해 등으로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119에 신청하면, 소방서에 별도로 마련된 돌봄터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사업으로 현재 경산‧영덕소방서에서 돌봄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효과분석을 통해 돌봄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4월 1일부터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고, 더욱 커진 안전에 대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소방본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경북소방 비전 2030’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동안 ‘안전이 최우선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4대 목표, 10대 전략, 82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는 ‘경북소방 비전 2030’은 경북도정이 지향하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소방 정책과제로 반영해 우리 지역을 전국 최고 소방 서비스 지역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민선 7기 후반부에는 도민이 국가직화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경북소방 비전 2030’시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목표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1만9천31㎢라는 넓은 면적의 경북지역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민선 7기 전반기에 현장부족인력 1천194명을 충원했고, 청송‧봉화 등 군 단위 소방서를 설치 진행 중에 있으며, 동해안 원자력‧유해화학물질 사고의 신속대응을 위한 동해안 119특수구조단을 건립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지진, 대형화재, 산불 등 과거에 비해 재난의 규모가 크고 다양해졌다. 이러한 격변의 안전 환경 속에서도 우리 경북소방은 늘 그랬듯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260만 도민의 안전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12
  • [경북특집⑪] SOC 확충 등 총력 다해.. 경북발전의 성장발판 다져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건설도시국, 민선7기 전반기 성과.후반기 정책방향 [WPN경북=김재광기자] 지난 민선7기 2년 동안 경북도 건설도시국은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 속에서 ‘대한민국의 중심 경상북도’를 구현해 나가고자 SOC 확충 등으로 전국적인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도민의 교통편리 등 생활편의 제고에 총력을 다 해왔다. 이에 건설도시국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살펴본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지사를 필두로 중앙부처를 뛰어 다니며 맨투맨식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SOC 국비 예산을 대폭 확보했으며,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 SOC 확충을 통해 경북이 한 단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다져 왔다. 쇠퇴하는 원도심의 기능회복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뜰마을 사업,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이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방하천의 조성관리는 물론 국가 및 지방하천 제방,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정비와 하천구역 내 유수소통에 방해가 되는 지장물을 제거하여 하천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등 하천 주변의 환경을 개선해 도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 시켰다. 건설도시분야의 주요 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SOC 국비 대폭 확보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정비 ▲명품행정문화도시 도청신도시 활성화 등을 들 수 있다. ◆ SOC 국비 대폭 확보 ‘19년 2조 610억원 확보(道 3조 6,887억원, 55.9%) ‘20년 2조 5,313억원 확보(道 4조 4,664억원, 56.7%)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사업 3곳 선정 2019년도(당초예산 기준) 경북도는 국비 3조6천887억 원을 확보했다. 이 중 SOC 등 건설도시 분야 국비는 2조610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55.9%에 달 할 정도로 확보해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왔다 2019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4천391억원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3천403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천177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603억원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620억원 △대구외곽 순환(성서 지천, 안심 지천) 592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464억원 △서면~근남1 국도확장(동서5축) 227억원 △용상~교리 국도대체우회도로 220억원 △주상~한기리2 국도확장 215억원 △울릉일주도로2 건설 190억원 등이 있다. 또한, △죽장~달산간 국지도 건설 5억원 △온정~원남간 국지도 건설 5억원 △구미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2억원의 신규사업 예산도 확보하여 지속적인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2020년도(당초예산 기준) 경상북도가 확보한 전체 국비 4조4천664억원 중에서 SOC 등 건설도시 분야에 확보한 2조5천313억원 (전체 56.7%)을 투입하여 사상 초유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활력회복에 선봉을 서고 있다. 2020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천460억원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3천8백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1천985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1천72억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울산) 719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560억원 △용상~교리 국도대체우회도로 341억원 △주상~한기리2 국도개량 158억원 △옥률~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 233억원 △울릉일주도로2 건설 253억원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10억원 등이다. 신규사업으로는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25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50억원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25억원 △국도59호선(상주 낙동~의성 다인) 위험도로 개량사업 4억원 △칠곡 국도4호선 대동다숲~등기소간 부채도로 개선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1월 동해선 전철화 4천875억원, 남부내륙철도 4조7천억원, 농소~외동간 국도 4차로 1천896억원 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었고, 문경~김천간 전철화 1조3천714억원 사업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대형국책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고속도로4, 국도33, 국지도14, 지방도71, 철도망 14지구 등 총 136지구 건설추진 이중 고속도로1, 국도10, 국지도4, 지방도13, 철도망1지구 등 총 29개 지구 준공 특히 울릉 일주도로 55년만에 개통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그림도 하나 둘 그려나간 민선7기 2년 이였다. 경북도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민선7기 시작부터 국회, 관련부처 등에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여 신규사업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 중인 사업은 고속도로 4지구 8천48억원, 국도 33지구 1조1천480억원, 국지도 14지구 2천980억원, 지방도 71지구 1천797억원, 철도망 건설 14지구 3조4천649억원 등 총 136지구 5조8천954억원 건설을 추진했다. 이중 고속도로 1지구, 국도 10지구, 국지도 4지구, 지방도 13지구, 철도망 1지구 등 총 29지구가 준공되어 도내 교통망을 더욱 촘촘히 하여 도민의 생활권을 넓혔다. 특히, 울릉 일주도로 개통으로 울릉군 주민의 편의를 제고함과 동시에 울릉도를 관광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향후에 통합신공항 건설계획을 고려하고 대도시와 산업단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구미~군위IC간 국도확장, 군위∼의성, 고로∼우보, 예천∼지보, 김천~구미,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하여 물류와 사람이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4년부터 지금까지 17개 시·군, 20곳 6,156억원 새뜰마을 및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총 46개 , 1,112억원 경북도가 인구․산업 등의 심각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4년 영주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9곳 1천686억원에 머물던 것이 민선7기 첫해인 2018년에는 포항 흥해 지진극복을 도시재생과 접목시키는 등 9곳에 2천149억, 2019년에는 구미 혁신지구 영천언하 공업지역을 포함해 11곳 2천321억을 확보하여 현재 6천156억원으로 성장시켰으며, 참여 시군도 꾸준히 확장되어 17개 시군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착수시켰다. 이를 기반으로 2021년까지 전 시군마다 1곳 이상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1조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시켜 지역 뉴딜사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그 외에도 취약지역 생활개조사업인 새뜰마을 사업이 2019년 16개 사업 336억원, 2020년 19개 사업 446억원 등 총 35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73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수요 맞춤 지원사업으로 2018년 4개 사업 126억원, 2019년 7개 사업 204억원 등 총 11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7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지속적으로 주민역량을 키우고 지역거버넌스 구축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거점대학 육성,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소규모 재생, 코로나19 이후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시티 도입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다. ◆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정비 지방하천 조성관리 72개 지구 112.5km, 3,413억원 지방하천 유지관리 23개 시군 359개소 4,179km구간 콩레이(2018년), 미탁(2019년) 태풍 수해복구 경북도는 도내 지방하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여 수해 예방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정비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열악한 지방재정의 현실을 설명하고 설득하여 2년여 간 1천89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72개 하천 112km구간에 3천413억원을 투입하여 상습적으로 수해피해가 발생하는 하천 미개수 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2018년 마무리사업으로 예천 송평천·구미 금오천 물순환형 수변도시사업에 140억을 들여 건천화된 하천 유지용수를 공급하여 생태를 복원하고 항상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살아 숨쉬는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2019년 마무리사업으로 의성 남대천 외 4개 하천의 고향의 강 정비사업에 313억원을 투입하여 하천수해 예방과 수질개선으로 자연친화적이고 지역의 특색 있는 명품하천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매년 발생하는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지방하천 개보수 및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3개 시군 지방하천 359개소 4천179km구간 중 재해에 취약한 노후 하천시설의 개보수를 위해 120억원, 노후 수문정비에 28억원, 여름철 호우피해시설 및 하상 퇴적토 준설을 위해 30억원, 하상 유수지장목 제거에 24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202억원을 들여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힘썼다. 최근 2년동안 태풍 내습으로 많은 피해가 속출하였으나 신속한 피해조사 및 하천개선복구를 위한 예산확보 노력으로 2018년 10월 태풍 ‘콩레이’ 복구사업비 243억원, 2019년 10월 태풍 ‘미탁’복구사업비 1천945억을 확보하여 수해로 실의에 빠진 도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 해 오고 있다. ◆ 명품행정문화도시 도청신도시 활성화 도청신도시 건설사업(2단계) 추진 순행 도서관 개관(2019년)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착공 도청신도시 진입 연계교통망 3개노선 사업완료 2010년 5월 도청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고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도청신도시 건설사업은 2018년 민선7기 이후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됐다. 특히, 2019년 5월 도청신도시 건설 1단계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신도시 내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관계기관간의 원만한 협의·조정을 위해 ‘도청신도시발전협의체’를 구성해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의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청신도시 건설 2단계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정주환경 개선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은 속속 진행되고 있다. 첫째, 일반자료, 행정자료, 어린이 자료 등을 포함하여 6만종 이상을 보관하고, 문화교실, 강당, 회의실 등을 갖춘 경북도서관이 2019년 11월에 개관되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둘째,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공간으로 활용될 산책로, 전망대, 보행교 등이 설치되는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착공되어 2021년 7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셋째, 신도시 연결도로는 8개 중 장기과제 2건을 제외하고 3건은 설계 및 공사 중이고 3건은 준공되어 신도시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넷째, 대중교통정보, 실시간 교통제어, 생태환경 모니터링, 스쿨존 안전운전 유도, 불법주정차 감시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도청신도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모든 서비스는 도시통합센터에서 관리되고, 시민들은 호민지에서 여가를 즐기면서 송평천을 따라 조깅을 즐기는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도시생활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한편 후반기 2년에도 SOC 국비 예산의 대폭 확보와 핵심 SOC시책들의 성과 창출에 주력하여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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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0-07-09
  • [경북특집⑩] ‘청년이 머물고, 행복한 경북’ 순항 중
    민선7기 2년간, 경북청년이 만들어가는 새바람 새경북 청년정책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전담부서 신설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취창업 지원정책 마련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민선7기 2년간 ‘청년이 머물고, 행복한 경북’조성을 위해 청년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정책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부합하는 경북형 청년정책을 마련해 오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민선7기 경북청년정책 체계화 기틀 마련 민선7기 시작과 함께 道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상북도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작년 6월에는 청년 소통 네트워크인 ‘상상이상(청년정책참여단)’이 400여명의 청년들로 꾸려져 운영됐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관실’을 신설하고 청년을 부서장으로 임명하여 청년 중심의 조직으로 만들었다.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2020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청년의 성장과 자립, 정착을 목표로 88개 사업에 1천77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체계적으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경북 청년정책의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모․선정했으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역동적인 엠블럼 형상이 재미있다는 반응에 착안해 엠블럼 흉내내기 SNS 이벤트를 개최하여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안정적 일자리 청년들 경북에 정착 청년 취창업 정책에 많은 노력 기울여 왔다. 창업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와 ‘청년커플 창업지원사업’을 지속가능한 창업분야로 유도하는 등 내실화해 214명의 도시청년이 경북으로 이주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청년과 열정과 장년의 경험을 융합해 창업을 지원하는 ‘청장년 창업캠퍼스’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16개 시군에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해 2년간 402팀을 양성했으며, 도내 2곳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초기창업가들이 스케일업(Scale-Up)할 수 있도록 심화교육 및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왔다. 중앙정부 사업과도 발맞춰 2년간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40억 원,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에 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대학생 창업의 산실인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경북도 시상을 통한 경쟁원리를 도입해 창업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와 매칭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정책도 펼쳐 왔다. 도내 18개 대학에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해 4만5천776명의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컨설팅 등을 지원했고, 상공회의소와 연계해 ‘1사-1청년 채용사업’을 펼쳐 기업 중심의 일자리 매칭이 활성화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근로자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청년기업 및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취직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은 서울청년을 도내에 유입시키고 일자리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서울청년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일도 배우고 지역 봉사활동 등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참여하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48명의 청년이 도내 20개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올해에도 45명의 청년이 26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청년들 주거·복지·활동공간 마련 청년들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에 힘써왔다. 경북에서는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세대출금 이자를 연 최대 145만원까지 2년간 지원해주는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을 지난해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경북청년 근로자의 문화복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사업’은 현재까지 5천993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결혼자금, 내 집 마련 등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매달 15만원씩 2년 동안 360만원을 불입하면, 지자체에서 700만원을 적립시켜 1천60만원을 마련해주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들이 원하는 청년 소통․활동 공간도 하나 둘 만들어갔다. 지역청년들의 취․창업 정보교환 및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청년북카페’는 영천에 경북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경산, 의성, 김천에 조성을 완료했으며, 경주에도 추가로 조성 중이다. 요식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키친랩’과 각종 시제품을 만들고 협업할 수 있는 ‘청년창업Lab’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메이커 스페이스’도 4곳에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곳을 추가조성 중이다. 도와 청년들의 소통기회도 한층 많아졌다. 먼저,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청년정책참여단 ‘상상이상’은 경북 청년들의 소통채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격식을 과감히 타파한 ‘경북청년 대난장판’ 개최 등으로 가감 없는 소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생활 양상 맞춤식 청년정책으로 생활 지원 보육단계인 소규모 청년 창업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 중에는 가장 선도적으로 최대 100%까지 임대료를 지원하여 563개 청년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언택트 소비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것에 착안해 청년창업 기업제품을 유명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비, 상품등록비 등을 신속 지원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업종 전환, 폐업에 직면한 청년창업가가 새 출발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재도약 지원 사업’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역 청년들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자발적 활동에도 행․재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CEO, 청년농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경북 청년봉사단’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을 제작․배달해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됐다. 농산물 판매 부진에 애타는 농부들을 위해 농산물 판매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개최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를 나서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 큰 도움을 주었다. 한편, 도에서는 코로나19가 청년들 생활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6월 23일까지 설문을 실시해 약 1천2백여 명이 참여한 설문결과를 토대로 청년정책을 보다 현실에 부합하게 보완․수정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경북은 청년에게 꿈을 주고,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민선7기 전반기까지 경북도의 청년정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체제구축 및 소통에 중점을 두어 진행해 왔으나, 이에 더해 후반기에는 8월 5일부터 시행되는 ‘청년기본법’의 입법 취지에 맞추어 청년참여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좀 더 집중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청년들의 자아 발견과 커리어 설정에 도움을 주고 사회참여에 앞장서는 지역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가칭)경북 청년사관학교’를 개설․운영할 예정이며, 청년 취창업․문화․복지․커뮤니티 등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소통채널을 통합한 청년 전용 홈페이지 ‘정책소통 언택트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 네트워크에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빼어난 자연 환경에 5G 등 최신 IT 인프라를 더해 전원생활 속 상시업무와 화상회의, IT인재 양성교육은 물론 주거와 힐링까지 겸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인 ‘디지털 노마드 행복마을’을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비대면‘스마트 워크’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도시를 떠나 일하고 싶은 IT․디지털 청년인재들의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계속된다. 특히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공동생산 기반 시설인 ‘청년 스마트 공유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으로 도에서는 공유팩토리를 통해 소규모 청년기업의 제품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원정책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년창업기업 네트워크’도 구축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청년들의 생활 속 행복 찾기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청년 부부들을 위해 도내 특색 있는 공공시설 및 장소를 무료 대관하고 특별하고 이색적인 결혼식을 위해 예식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예비부부만의 추억이 담긴 의미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한 경북청년 ‘둘만의 낭만 결혼식’을 추진한다. 지역 청년단체,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문화․관광․예술․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경북청년, 네가 하고 싶은 거 해!’ 프로젝트도 확대 추진해 청년들이 참여를 통해 경북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대감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청년은 지역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원동력이자, 미래 경북을 지탱할 든든한 기둥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생각으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경북,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젊은 도정, 혁신적인 도정으로 청년들이 경북에서 성장하고, 소통하며, 꿈을 이루며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제철과일 청도복숭아 산지직송주문전화 054-373-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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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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