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9(월)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  기획특집

실시간뉴스
  • [경북특집⑭] 경북도, 미래 신산업 핵심인프라 선점... 5G 속도로 질주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과학산업국 과학산업분야 주요 공모사업 약 2조원 규모 선정 ▲미래 신산업 특구유치... 혁신성장 토대 마련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분야...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및 기술혁신... 신산업 육성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개발... 산업 경쟁력 강화 【WPN경북=김재광기자】 최근 경북도가 과학산업분야 국책사업 및 각종 정부 대규모 프로젝트에 잇따라 선정 되는 등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 특구 지정,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트 구축, 산단대개조 사업 등이 그 예이다. 이는 이철우 지사의 지난 2년의 도정 주요성과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타 광역자치단체와 경쟁하여 2019~2020년도 과학산업분야에서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2조원에 달하는 등 미래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과학산업분야 주요공모사업 선정 목록(단위 억원) 자료=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취임 초 과학산업국을 신설해 4차산업혁명 등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신성장 업무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경북을 지탱해온 주력산업 고도화와 새로운 산업 트랜드를 반영한 미래 과학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 해 왔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과 ‘D.N.A. + BIG 3’ 혁신성장계획에 이어 최근 디지털뉴딜+그린뉴딜에 이르기까지 국가정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혁신성장의 토대 마련 산단 대개조 경북지역 현장 간담회 사진=경북도 먼저, 지역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단지의 대혁신이다. 산업단지는 생산, 수출, 고용 등에서 절대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급격한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작년에 2023년까지 국비 2185억원 등 총 4461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제조혁신과 신산업 선도 산단을 만드는 구미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를 유치한데 이어, 올해는 역시 2023년까지 국비 4121억원 등 총 9926억원이 투입되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거점산단인 구미산단과 인근 김천, 칠곡(왜관), 성주산단을 연계해 경북 특화형 ICT 융합소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다음은, 규제로 인해 시험이 불가능한 혁신기술을 제약 없이 테스트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에도 시행 첫 해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역에 선정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진단을 통해 재사용 및 재활용 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7개사에 1조 4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인정도 받았다. 이어 지난 6일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도 안동지역에 지정이 됐다. 이 사업은 헴프 추출 소재의 산업화를 통해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햄프 재배 등 전통 농업과 신산업을 동시에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리고 강소연구개발특구도 지난해 포항 선정에 이어 금년에는 구미 지역을 신청했는데 7월 말경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R&D→창업→실증→사업화의 밸류체인을 형성한다. 특구 지정이 되면 5년간 3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포항은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신소재 발굴을 통한 지역 R&D 혁신 가속화에 구미는 미래형 첨단 ICT 기반 융복합 산업화 R&D 거점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기술개발혁신으로 재도약하는 철강산업 먼저, 4차산업혁명시대 기존의 전자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연구와 사업화 실증에 총 1818억원을 투입 한다.이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검사기술 장비 국산화 등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술자립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와 함께 철강산업 구조고도화 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도 지난 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됐다. 그동안 지역을 지탱해온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태였는데 앞으로 2025년까지 1354억원을 투입하여 중소기업 중심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기술수준 향상, 신품목 발굴 등 미래 신수요 창출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게 될 것이다. 또한, 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의 첫 걸음으로‘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플랫폼 구축 사업’에 2023년까지 131억원을 투입한다. 지능형 SoC는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시스템반도체이다. 스마트기기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 반도체 공정 없이 시제품 제작을 하게 되어 개발기간과 테스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5G 관련 국가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선점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2023년까지 198억원이 투입되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은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5G 기반 연동시험이 국내에서 가능하게 되어 해외 판로를 위한 테스트 기간이 최소 5주 이상 단축되고 연간 15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등 각 분야별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 구축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네이처 생명산업협의체를 통해 사업발굴, 기술지원, 협력채널 가동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내 대학 16개, 연구기관 17개와 기업이 참여하는 ‘경북 기업부설연구소 협의회’를 지난 2019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은 6개 분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획 및 국가사업화 대응으로 소재부품 국산화와 자립화를 주도하고 있다. 추진결과 국가사업화 예산 15건에 국비 1154억원을 확보하고, 기술애로도 약 50회 정도 지원 했다.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는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도내 국가 연구기관 7개, 지방 연구기관 4개, 지역대학 5개 등 총 17개 기관의 협력채널을 통해 바이오산업 정보 수집, 기술개발 등 빅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기술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 먼저, 경북이 소재부품산업의 혁신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가 제조 산업의 근간인 기계·철강·자동차 산업 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1년까지 204억원을 들여 포항에 고품질강관 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김천에는 2023년까지 379억원을 들여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그리고 2022년까지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에도 494억원이 투입되는 등 탄소·섬유소재 산업 상용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소재부품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년까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고도화와 자율주행차 셔틀 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에 440억원을 들여 미래 자동차산업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및 실기 시험장 구축에도 246억원을 투입하는 등 드론산업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3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센터를 구축하는 등 친환경 섬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 개소식(경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현장 바이오산업은 의약, 화학, 농업, 식품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생명공학기술의 접목을 통해 창출되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특히 건강 의료 분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을 중심으로 총 사업비 1,029억원 규모의 백신 임상용 시료 생산 시설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구축함과 동시에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도 2022년까지 278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 3, 4세대 가속기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을 위해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2021년까지 458억원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며 165억원을 투입하여 그린바이오기반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인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 입주시설인 BOIC를 252억원을 들여 금년 내에 완공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구미에 연면적 1만8820㎡(10층)의 규모로 첨단의료기술타워(G-타워)를 작년에 완공해 기업유치, 시설장비 사용,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하고 있으며 안광학분야에도 콘택트렌즈, 안삽입렌즈 등 인체부착형 시기능 보조기기 개발에 향후 5년간 130억원이 투자 된다.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산업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는 가운데 경산에 연면적 4767㎡(3층) 규모의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작년에 완공하여 최신 사양으로 구성된 248종의 연구장비와 CGMP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화장품 관련기업은 생산, 판로 등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경산에 149,173㎡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는 50여개의 화장품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후반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 질주 경북도는 우선, 향후 계획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 주도형 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코로나 뉴노멀 언택트 신산업 출현에 따른 리빙케어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5000억원), 국내 반도체산업 고도화에 따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성자가속기 200MeV 성능확충(1300억원),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산업 육성을 위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7162억원),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대응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하베스팅 신산업 생태계 조성(2000억원),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사물무선충전 산업 콤플렉스 조성(1500억원) 등이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등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산업변화의 흐름에 맞춰 그동안 축척된 과학기술 역량과 경북지역 23개 시·군의 혁신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산업 권역별 발전계획을 보완하여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차전지, 바이오, 5G, AI 등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산업 분야는 우선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효과는 매우 크다며 어려움이 있지만 미래 신산업 육성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19
  • [경북특집⑬] 경북, 미래 농산업의 핵심...스마트팜 확산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농축산유통국 이철우 도지사 민선 7기 2년.. 농촌부활은 시작되었다 !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민선 7기 지난 2년동안 현장중심의 농정을 펼치면서 농업․농촌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후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핵심 정책으로 내걸고 농촌부활의 서막을 열었다. ◆민선 7기 전반 2년 농정의 틀을 세우다 ! 농식품유통혁신프로젝트 추진 스마트팜 혁신밸리 직행 티켓.. 전국 최다 스마트농업화 추진 전국 최대 농촌개발예산 확보.. 농촌 정주여건 도시화 신호탄 먼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안동 노지 스마트농업, 포항 스마트팜 원예단지, 울진 스마트축산 ICT)의 4개 스마트농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농업화에 집중하여 귀농 1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월급받는 청년 농부제 시행과 농업 6차산업 현장혁명 추진으로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북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 또 농산물유통혁신 컨트롤타워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출범, 농촌개발사업 6년 연속 최다 국비확보, 2015년 이후 전국유일의 구제역․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유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16년 연속 귀농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북은 2019년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귀농 전국 11,422가구(16,181명) 중 경북이 2,136가구(3,036명) 유치로 이는 매년 1개 면(面) 단위의 3,000여명에 해당하는 인구가 유입되는 효과에 해당된다.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돕는 청년농부 육성 및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신규 청년인력이 농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부가가치 농업실현을 위한 제조․가공․체험․관광산업이 결합된 6차산업 선도모델 214개소를 발굴하여 6차산업의 확산과 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했다. ▲농식품 유통혁신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부문별 실천과제와 추진목표 등을 내실 있게 시행하고 있다.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는 선도(First), 혁신(Innovation), 가치창출(Create value)을 핵심가치로 삼고, ①유통구조 개선, ②판로확대, ③유통환경변화 대응, ④안전 먹거리 공급체계 강화, ⑤민관협력(Governance) 체계 구축 등 5개 부문에 걸쳐 20개 세부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 유통전담 기관으로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 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지난해 4월 본격 운영함에 따라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했다. 또 직거래를 확대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 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농산물 현장 수거, 판매 대행 등 유통서비스를 지원하여 농업인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더불어 농산물 해외판로 개척을 통해 2019년도에는 농식품 수출 역대 최고액인 5.3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내용면에서도 가공식품에 비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포도, 참외 등 신선 농산물 수출이 15.4% 증가했다. 이는 평소 통상세일즈맨을 자처한 이철우 지사의 해외 세일즈 마켓팅(sales marketing) 행보가 큰 몫을 했다는 평이다. ▲경북도는 미래 농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상주, 안동, 포항, 울진)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친환경 축산과 ICT․IOT 활용 스마트 미래형 축산모델 선도 상주시에 조성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사벌국면 일대) 사업은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농업 산업단지로서 총사업비 1,332억원, 조성면적 42㏊로 기존 농가가 입주하는 생산단지 7㏊, 경영실습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4㏊, 청년 농업인 교육용 보육센터 2㏊,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2㏊, 기반조성·공공주택 13㏊ 등으로 구성되어 미래 농산업 발전의 첨단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선정된 노지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안동시 임하면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 면적 53ha, 사과원을 조성하게 되며, 생산에서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 까지 ICT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노지 스마트 팜 표준모델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올해 3월에 선정된 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포항시 흥해읍 일원에 총사업비 38억원, 48ha 규모로 온실 밀집지역 내 노후 온실을 현대화·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개보수하여 스마트팜 기반을 마련하여 고품질 농산물의 연중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지난해 6월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울진군 근남면 일원에 총사업비 95억원, 26ha, 한우 2,600두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 그 동안 악취와 분뇨, 악성 가축전염병 등으로 기피산업으로 인식되던 축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스마트 축산 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젊은 층이 농촌에 정주할 수 있도록 사회·문화·교육 기반시설 확충에도 매진하여 2019~2020년 농촌개발 공모사업 예산 3천 613억원을 확보하는 등 전국에서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2020년도 국비확보 예산을 살펴보면 △농촌신활력플러스 9개 지구 630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5개 지구 820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 45개 지구 1,759억원, △마을만들기 65개 지구 345억원, △시군역량강화 34개 지구 59억원 등 총사업비 3천 613억원 규모로 신청대비 선정률이 90%이상이며, 2015년부터 6년 연속 전국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양했다. 이는 매년 농촌개발 분야 최고 수준의 민간 전문가들로 사전 사업성 검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전 컨설팅을 통한 피드백(환류) 과정과 철저한 현장 실사를 거쳐 농식품부의 종합검토에 대비한 결과로 풀이된다. ▲축산부문에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과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친환경 축산기반을 조성하여 경북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전국 최대 가축사육(한우 1위, 21%) 지역인 경북도는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축산업 확대를 위해, 평소 축산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대하여 기존 개별 농장 단위 지원에서 시군 또는 마을 단위의 광역악취 개선을 지원 하는 등 가축분뇨자원화 촉진 및 악취저감 지원확대에 207억원을 투입하여 급증하는 환경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가축분뇨 관리와 환경보전 및 경관조화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여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해까지 200개소를 지정받았으며 올해는 300개소까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확대의 일환으로 노동력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축산농가에 최적의 사양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을 위해 ICT융복합 기계장비 보급 114개소에 227억원을 투입했다. 동시에 가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정보수집 센서(바이오캡슐 등)를 체내외 삽입 하는 IOT 축우관리사업도 93개소에 14억원 규모로 병행 추진했다. 특히, IOT사업은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 IOT 기반 축우관리 시스템 적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활동 부문에서도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 선제적·집중 차단방역으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 ZERO 청정 축산환경은 물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1월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口蹄疫)을 성공적으로 막아 내면서 2015년 3월 이후 5년째, 내륙 유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비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하였고, 같은해 9월 국내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야생멧돼지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오염원 차단 등 긴급 대응으로 3대 재난형 가축질병 Free 경북을 지켜내고 있다.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라는 방역 슬로건 아래, 방역대응체계 구축과 상시 자율방역체계 확립, 질병 예방 및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 걸쳐 세부 방역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5일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문화센터 ‘의성 펫월드’가 정식 개장했다. 의성군 단북면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 부지면적 40,385㎡, 건축면적 1,629㎡ 규모로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수영장, 캠핑장, 야외 쉼터, 카페, 방문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성숙한 동물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코로나 19 사태에 더욱 빛난 발 빠른 대응...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 ‘경북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 빛나 경북도 사이버 쇼핑몰인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 동시 진행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북지역 전반에 걸쳐 큰 피해를 입었다. 농업분야도 예외 없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람들의 외출 자제로 외식과 각종 모임․행사 취소 등으로 소비가 위축되었고, 개학이 장기간 연기되면서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시름이 깊어졌다. 이러한 상황에 경북도는 발빠르게 모든 영역에서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먼저, 코로나19 피해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20억원 추가 지원 등 총 750억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하고, 기 지원된 농어촌진흥기금 1,001억원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 연장과 올해 이자(1%) 20억을 감면하여 1,772명의 농어가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특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힘내라(power up) 대구․경북’농특산물 특판 행사, 도청, 도의회, 교육청 등 도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경북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농산물 팔아주기에 발 벗고 앞장섰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해서는 경북도 사이버 쇼핑몰인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 우체국, 위메프, 카카오톡 등과 함께 “코로나19 피해농산물 특판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30여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8억원을 지원하여 26만명의 학생 가정에 3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가 공모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당초 672백만원에서 4배정도 많은 2,38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지연으로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도내 13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외국인과 일시 실업자, 도시 유휴인력 등 6만4천여명의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매칭시켜 주었으며, 공공기관‧농협, 기업체 및 지역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국민참여형 운동으로 전개하여 1만5천명의 힘을 보태도록 했다. ◆포스트코로나... 농축산분야 선제적 혁신 방안 마련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 선제적 차단방역으로 청정경북 사수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세계 많은 국가들이 곡물과 농산물 수출 제한과 국가 내에서도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어 식량안보와 농업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됐다. 곡물자급률이 21.7%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농업의 구조적인 현실을 볼 때 당장 걱정이 아닐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그동안 자동차, 반도체를 만들어 팔고, 외국에서 농산물을 수입하면 되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이런 농식품 수급 방식이 위험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아울러 먹거리 산업도 재택근무, 집밥, 혼족 등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 음식 소비가 눈에 뛰게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농촌 현장 및 SNS 등을 통해 시군, 농업인, 전문가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지난 4월 농‧축‧수산업계의 전문가들과 생산자 단체대표,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경북농업 혁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시간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강한 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포스트코로나19 농축산분야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6대 분야 혁신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생산(生産)혁신이다. 국제적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부족한 곡물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식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기계화 영농으로 대량 생산체계를 만들고,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 조절기능도 강화해서 농작물의 과잉생산 등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부족한 단백질 공급원 확보를 위해 곤충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정적인 곡물 자급률 확보 181억원(3년간), △식량안보 대응 쌀 생산기반 확대 525억원(5년간), △농작업의 기계화 618억원(5년간), △단백질 공급원 곤충산업 육성 364억원(5년간), △ 자율적 농산물 수급조절 기능 강화 3억원(매년)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2,198억원을 매년 지원한다. 둘째,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유통(流通)혁신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유통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이소’를 중심으로 지역 로컬푸드매장, 도시 농식품 전문매장, 기업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여 판매시장을 넓혀가는 비대면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 판매플랫폼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중․대형 농가에 대해서는 도매시장, 대형 유통업체 등 관행 유통시스템을 활용한 시장진출을 확대하면서 고령농, 소농 등 취약층에 대해서는 로컬푸드, 직거래 및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투-트랙 유통·판매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농산물 온라인 축제 개최 1억원(매년), △기업+농산물 콜라보 마케팅 4억원(매년), △청년농부 유투버 선발 2억원(매년), △온라인 유통플랫폼 O2O배송 시스템 구축 34억원(매년), △Home-Mill 농식품 꾸러미 공급 27억원(매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추진 15억원(5년간), △시장진출 교두보 안테나숍 운영 10억원(매년), △공격적인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15억원(매년), △수출용 기능성 친환경 과일 트레이 보급을 위해 매년 20억원을 지원한다. 셋째,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加工)혁신이다.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공산업 육성이 중요하다. 이에 청년들이 쉽게 창업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농식품 모태펀드 110억원을 지원하여 벤처창업과 기업체의 도내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생산자와 식품기업의 계약재배 확대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단계별 맞춤형 농식품산업 육성 194억원(매년), △간편식품(HMR) 등 미래 유망 식품산업 육성 10억원(매년), △식품 안전성 강화 HACCP시설 지원 5억원(매년), △생산자-기업체 상생 계약재배 확대 3억원(매년), △농업의 고부가 가치화 농촌융복합산업(6차) 확산 18억원(매년),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성화펀드(모태펀드)에 110억원을 8년간 지원한다. 넷째,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기술(技術)혁신이다. 세계는 이미 4차산업으로 기술이 첨단화, 고도화 되고 있고, 우리 농업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시작으로 농업의 첨단화와 기술혁신에 앞장서고 있고. 노지·원예·축산분야까지 스마트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전자 기술을 활용한 가축개량, 질병 저항성 품종개발, 가축질병 진단키트 및 백신개발 등 연구개발 분야와 축산분뇨를 고체연료로 가공하여 전기 및 열·온수 생산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1,332억원(내년까지) △안동 노지 스마트팜농업 시범사업 245억원(3년간) △포항 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 38억원(2년간), △울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95억원(내년까지) △축산분야 ICT-IOT 확산 지원 136억원(매년)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지원 12억원(4년간) △축분연료 발전설비 구축 120억원(‘21년) △우수형질 한우 품종 개발 지원 12억원(3년간) △질병 저항성 우수형질 한우 개량 1억원(3년간) △가축 코로나VID 진단·치료제 개발 1억원(매년) △동물용 항생제 대체물질 개발 1억원(3년간) △축산물 대체 배양육 생산기술 확보 1.2억원(4년간) △누에 기능성 신제품 개발을 위해 3년간 1.3억원을 지원 한다. 다섯째, 농촌 인구유입을 위한 인력(人力)혁신이다. 인구 감소와 심각한 고령화로 농촌 인력 확보는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13개 시군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도시 유휴인력, 농촌봉사 인력을 농촌 일자리와 연계하는 인력지원 플렛폼으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농촌에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입→초기→정착→안정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 18억원(매년) △대학생 동아리 활동지원 2.5억원(매년) △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개편 25억원(매년) △경북형 청년 워킹 홀리데이 지원 2.5억원(매년) △청년 안심 정착 지원 30억원(매년) △도시민의 귀농·귀촌 확대 지원을 위해 389억원을 지원한다. 여섯째,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간(空間) 혁신이다. 지금까지 농촌은 힘들고 불편한 곳으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앞으로 문화와 복지가 있는 편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체관광 보다는 개별단위·가족단위 관광이, 해외보다는 국내 관광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를 농촌관광 활성화의 호기로 삼아 많은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힐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협약 시범사업 430억원(5년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1,001억원(5년간) △농촌관광활성화 4억원(매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20억원(매년) △체험농장 지정·활성화 6억원(매년) △몸과 마음의 힐링 치유농장 조성을 위해 매년 15억원이 지원된다. 끝으로, 인류 문명(culture)의 태동(胎動)은 농업(agriculture)인 만큼, 경북도는 민선 7기 후반기 2년을 포스트코로나19 농축산분야 혁신방안의 내실 있는 추진은 물론 청년농부 집중 육성, 유통혁신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농업 확산, 명품전원마을 조성, 농식품기업 육성,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농촌일자리 창출 등 역점시책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소득이 높아지고, 농촌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그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13
  • [경북특집⑫] 경북소방 '260만 도민 안전파수꾼역할 수행 할것'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경북소방본부 [전반기] 육상재난 총괄 지휘, 대형화재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 [후반기] 경북소방 비전 2030 추진, 포스트코로나 대비 소방서비스 개편 등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소방본부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도민안전을 위해 쉼 없이 뛰었던 전반기를 뒤돌아보고, 후반기 다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8년 7월부터 시작된 민선 7기 전반기, 경북소방본부는 육상재난 총괄기관으로서,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최우선 원칙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먼저, 119종합상황실의 재난현장 컨트롤타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방본부에 ‘긴급대응지원팀’을 설치해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24시간 상시 지원하는 한편, 24개 관련 기관과 협업으로 재난현장 폐쇄회로(CCTV) 통합영상정보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하천‧도로 등에 대한 재난 감시망을 강화했다. 또한, 제천‧밀양 등 대형화재 참사를 계기로 건축물 화재안전관리체계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 9일부터 2019년12월 31일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218여 명이 참여하여 다중이용시설 4만3천529동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고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건축물 2만3천563동에 대해서는 입건‧과태료 등 법적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문화 등 사회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활동, 교육, 민원업무 등 총 40개 부분에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본 방향을 설정하여 소방업무를 개선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무상보급을 지속 추진하여 2019년말 기준 보급률 76.3%를 달성했고,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적극적인 보급이 어려운 상황이나, 늦어도 내년까지 무상보급 100%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과 일상 속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소방본부는 ‘119아이행복 돌봄터 사업’ 및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시책은 도내 임산부의 안심출산을 돕는 119특별이송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5개월 동안 167명의 임산부를 적정병원으로 이송하여 주위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3자 통화시스템 운영으로 다문화 가정 임산부 지원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부모가 질병‧상해 등으로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119에 신청하면, 소방서에 별도로 마련된 돌봄터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사업으로 현재 경산‧영덕소방서에서 돌봄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효과분석을 통해 돌봄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4월 1일부터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고, 더욱 커진 안전에 대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소방본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경북소방 비전 2030’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동안 ‘안전이 최우선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4대 목표, 10대 전략, 82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는 ‘경북소방 비전 2030’은 경북도정이 지향하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소방 정책과제로 반영해 우리 지역을 전국 최고 소방 서비스 지역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민선 7기 후반부에는 도민이 국가직화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경북소방 비전 2030’시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목표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1만9천31㎢라는 넓은 면적의 경북지역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민선 7기 전반기에 현장부족인력 1천194명을 충원했고, 청송‧봉화 등 군 단위 소방서를 설치 진행 중에 있으며, 동해안 원자력‧유해화학물질 사고의 신속대응을 위한 동해안 119특수구조단을 건립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지진, 대형화재, 산불 등 과거에 비해 재난의 규모가 크고 다양해졌다. 이러한 격변의 안전 환경 속에서도 우리 경북소방은 늘 그랬듯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260만 도민의 안전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12
  • [경북특집⑪] SOC 확충 등 총력 다해.. 경북발전의 성장발판 다져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건설도시국, 민선7기 전반기 성과.후반기 정책방향 [WPN경북=김재광기자] 지난 민선7기 2년 동안 경북도 건설도시국은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 속에서 ‘대한민국의 중심 경상북도’를 구현해 나가고자 SOC 확충 등으로 전국적인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도민의 교통편리 등 생활편의 제고에 총력을 다 해왔다. 이에 건설도시국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살펴본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지사를 필두로 중앙부처를 뛰어 다니며 맨투맨식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SOC 국비 예산을 대폭 확보했으며,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 SOC 확충을 통해 경북이 한 단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다져 왔다. 쇠퇴하는 원도심의 기능회복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뜰마을 사업,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이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방하천의 조성관리는 물론 국가 및 지방하천 제방,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정비와 하천구역 내 유수소통에 방해가 되는 지장물을 제거하여 하천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등 하천 주변의 환경을 개선해 도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 시켰다. 건설도시분야의 주요 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SOC 국비 대폭 확보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정비 ▲명품행정문화도시 도청신도시 활성화 등을 들 수 있다. ◆ SOC 국비 대폭 확보 ‘19년 2조 610억원 확보(道 3조 6,887억원, 55.9%) ‘20년 2조 5,313억원 확보(道 4조 4,664억원, 56.7%)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사업 3곳 선정 2019년도(당초예산 기준) 경북도는 국비 3조6천887억 원을 확보했다. 이 중 SOC 등 건설도시 분야 국비는 2조610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55.9%에 달 할 정도로 확보해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왔다 2019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4천391억원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3천403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천177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603억원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620억원 △대구외곽 순환(성서 지천, 안심 지천) 592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464억원 △서면~근남1 국도확장(동서5축) 227억원 △용상~교리 국도대체우회도로 220억원 △주상~한기리2 국도확장 215억원 △울릉일주도로2 건설 190억원 등이 있다. 또한, △죽장~달산간 국지도 건설 5억원 △온정~원남간 국지도 건설 5억원 △구미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2억원의 신규사업 예산도 확보하여 지속적인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2020년도(당초예산 기준) 경상북도가 확보한 전체 국비 4조4천664억원 중에서 SOC 등 건설도시 분야에 확보한 2조5천313억원 (전체 56.7%)을 투입하여 사상 초유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활력회복에 선봉을 서고 있다. 2020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천460억원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3천8백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1천985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1천72억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울산) 719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560억원 △용상~교리 국도대체우회도로 341억원 △주상~한기리2 국도개량 158억원 △옥률~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 233억원 △울릉일주도로2 건설 253억원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10억원 등이다. 신규사업으로는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25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50억원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25억원 △국도59호선(상주 낙동~의성 다인) 위험도로 개량사업 4억원 △칠곡 국도4호선 대동다숲~등기소간 부채도로 개선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1월 동해선 전철화 4천875억원, 남부내륙철도 4조7천억원, 농소~외동간 국도 4차로 1천896억원 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었고, 문경~김천간 전철화 1조3천714억원 사업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대형국책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고속도로4, 국도33, 국지도14, 지방도71, 철도망 14지구 등 총 136지구 건설추진 이중 고속도로1, 국도10, 국지도4, 지방도13, 철도망1지구 등 총 29개 지구 준공 특히 울릉 일주도로 55년만에 개통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그림도 하나 둘 그려나간 민선7기 2년 이였다. 경북도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민선7기 시작부터 국회, 관련부처 등에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여 신규사업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 중인 사업은 고속도로 4지구 8천48억원, 국도 33지구 1조1천480억원, 국지도 14지구 2천980억원, 지방도 71지구 1천797억원, 철도망 건설 14지구 3조4천649억원 등 총 136지구 5조8천954억원 건설을 추진했다. 이중 고속도로 1지구, 국도 10지구, 국지도 4지구, 지방도 13지구, 철도망 1지구 등 총 29지구가 준공되어 도내 교통망을 더욱 촘촘히 하여 도민의 생활권을 넓혔다. 특히, 울릉 일주도로 개통으로 울릉군 주민의 편의를 제고함과 동시에 울릉도를 관광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향후에 통합신공항 건설계획을 고려하고 대도시와 산업단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구미~군위IC간 국도확장, 군위∼의성, 고로∼우보, 예천∼지보, 김천~구미,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하여 물류와 사람이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4년부터 지금까지 17개 시·군, 20곳 6,156억원 새뜰마을 및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총 46개 , 1,112억원 경북도가 인구․산업 등의 심각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4년 영주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9곳 1천686억원에 머물던 것이 민선7기 첫해인 2018년에는 포항 흥해 지진극복을 도시재생과 접목시키는 등 9곳에 2천149억, 2019년에는 구미 혁신지구 영천언하 공업지역을 포함해 11곳 2천321억을 확보하여 현재 6천156억원으로 성장시켰으며, 참여 시군도 꾸준히 확장되어 17개 시군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착수시켰다. 이를 기반으로 2021년까지 전 시군마다 1곳 이상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1조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시켜 지역 뉴딜사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그 외에도 취약지역 생활개조사업인 새뜰마을 사업이 2019년 16개 사업 336억원, 2020년 19개 사업 446억원 등 총 35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73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수요 맞춤 지원사업으로 2018년 4개 사업 126억원, 2019년 7개 사업 204억원 등 총 11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7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지속적으로 주민역량을 키우고 지역거버넌스 구축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거점대학 육성,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소규모 재생, 코로나19 이후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시티 도입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다. ◆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정비 지방하천 조성관리 72개 지구 112.5km, 3,413억원 지방하천 유지관리 23개 시군 359개소 4,179km구간 콩레이(2018년), 미탁(2019년) 태풍 수해복구 경북도는 도내 지방하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여 수해 예방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정비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열악한 지방재정의 현실을 설명하고 설득하여 2년여 간 1천89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72개 하천 112km구간에 3천413억원을 투입하여 상습적으로 수해피해가 발생하는 하천 미개수 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2018년 마무리사업으로 예천 송평천·구미 금오천 물순환형 수변도시사업에 140억을 들여 건천화된 하천 유지용수를 공급하여 생태를 복원하고 항상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살아 숨쉬는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2019년 마무리사업으로 의성 남대천 외 4개 하천의 고향의 강 정비사업에 313억원을 투입하여 하천수해 예방과 수질개선으로 자연친화적이고 지역의 특색 있는 명품하천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매년 발생하는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지방하천 개보수 및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3개 시군 지방하천 359개소 4천179km구간 중 재해에 취약한 노후 하천시설의 개보수를 위해 120억원, 노후 수문정비에 28억원, 여름철 호우피해시설 및 하상 퇴적토 준설을 위해 30억원, 하상 유수지장목 제거에 24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202억원을 들여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힘썼다. 최근 2년동안 태풍 내습으로 많은 피해가 속출하였으나 신속한 피해조사 및 하천개선복구를 위한 예산확보 노력으로 2018년 10월 태풍 ‘콩레이’ 복구사업비 243억원, 2019년 10월 태풍 ‘미탁’복구사업비 1천945억을 확보하여 수해로 실의에 빠진 도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 해 오고 있다. ◆ 명품행정문화도시 도청신도시 활성화 도청신도시 건설사업(2단계) 추진 순행 도서관 개관(2019년)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착공 도청신도시 진입 연계교통망 3개노선 사업완료 2010년 5월 도청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고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도청신도시 건설사업은 2018년 민선7기 이후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됐다. 특히, 2019년 5월 도청신도시 건설 1단계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신도시 내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관계기관간의 원만한 협의·조정을 위해 ‘도청신도시발전협의체’를 구성해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의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청신도시 건설 2단계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정주환경 개선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은 속속 진행되고 있다. 첫째, 일반자료, 행정자료, 어린이 자료 등을 포함하여 6만종 이상을 보관하고, 문화교실, 강당, 회의실 등을 갖춘 경북도서관이 2019년 11월에 개관되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둘째,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공간으로 활용될 산책로, 전망대, 보행교 등이 설치되는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착공되어 2021년 7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셋째, 신도시 연결도로는 8개 중 장기과제 2건을 제외하고 3건은 설계 및 공사 중이고 3건은 준공되어 신도시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넷째, 대중교통정보, 실시간 교통제어, 생태환경 모니터링, 스쿨존 안전운전 유도, 불법주정차 감시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도청신도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모든 서비스는 도시통합센터에서 관리되고, 시민들은 호민지에서 여가를 즐기면서 송평천을 따라 조깅을 즐기는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도시생활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한편 후반기 2년에도 SOC 국비 예산의 대폭 확보와 핵심 SOC시책들의 성과 창출에 주력하여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09
  • [경북특집⑨] 이철우 도지사...경제적 부위정경(扶危定傾)이룬다.
    경북경제 지키고 발전시켜 나간다. 부위(일본 수출규제, 코로나 위기) 정경(소상공인, 중소기업 산업, 수출) 코로나 상황 경제·일자리 정책, 위기 극복 대응 “포스트코로나 경북경제정책”으로 선도 경제 달성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의 민선7기 상반기 2년은 어느 때보다 많은 위기의 시기였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청년 실업률의 증가 등 내부적 위기와 함께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와 올 초 코로나19 위기는 IMF 이후 경북경제에 사상 유례 없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감소와 실업자 증가에 직면하게 만들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당선 초기부터 운동화로 뛰는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경북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쉴 새 없이 뛰어다녔다. 이철우 지사 임기 중 가장 힘든 시기는 무엇보다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 경제 위기다.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자리는 감소하고 있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이철우표 코로나 위기극복 경제정책은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추진됐다. 코로나 극복 신속하고 과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먼저 부족한 지방재원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각 1조원의 긴급자금을 조성해 신속 편성하고 부담을 최소화하는 3無(무담보, 무이자, 무보증료) 지원정책을 폈다. 또한, 위축된 소비 감소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확대 정책으로 ‘경북 세일페스타’를 추진해 5월 한 달간 19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휴직자 및 사각지대 근로자를 위한 신속지원과 희망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6만6천287명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지역 서민경제의 안정과 성장은 얼마나 빨리 돈이 순환하는가 하는 돈의 흐름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 재난지원금도 단기 소비촉진을 통한 통화량 증가로 내수를 안정시키는 정책이다. 지역에 있어서는 지역화폐가 이와 같은 역할을 한다. 경북도도 지역 내 소비 이탈방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18년 1천167억 원에서 `20년 현재 6천630억원을 발행해 민생경제 지역내수 증진을 도모했으며, 특히 코로나 위기 속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조원과 코로나 피해점포 18만여개에 지원금과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 앞으로, 코로나의 영향으로 서민경제에도 비대면․스마트 경제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금년 6월에 선정된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지역특산품 생산 인프라를 집적화하여 공정 스마트화, 비대면 온라인 판매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지역 서민금융 정책확대와 소상공인 스마트화 지원사업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북중소기업 행복자금 협약체결(2019.5.9)사진=경북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지원과 수출 SOS 지원 강화 중소기업은 산업의 뿌리이다. 용비어천가의 ‘뿌리깊은 나무 바람에 쓰러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글로벌 경제위기인 현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있어야 경북 경제에 미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철우 지사의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기술력 확대 지원사업은 눈에 띄는 성과이다. 이 지사는 취임 후 중소기업 정책자금 3천230억 원과 은행협력자금 6백억 원을 조성하여 저리대출로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강소기업육성과 기업브랜드를 강화했다. 벤처기업 글로벌 역량강화, 혁신기술개발 지원 및 품질․공정개선 지원, 소재부품개발 및 장비개발 지원 등 중소 창업․벤처기업 기술 혁신을 지원했다. 또한, 앞으로 경북행복기업 혁신 벤처펀드 450억 원을 결성해 창업․벤처기업의 생존력과 경쟁력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에게 있어 경영상 가장 어려운 점은 판로개척이다. 특히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것은 전문적인 역량이 필요하다. 경북도는 공격적인 통상세일즈를 통해 `18년 1천236개사, `19년 1천462개사, 올해는 2천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간에 수출계약 및 상담액 16.5억불의 성과를 냈다. 특히, 코로나 위기 속에서 수출기업 SOS 지원사업을 수립해 2천685개사에 물류비, 온라인 마케팅, 수출 인프라 등을 지원했다. 향후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22년까지 도내 중소기업 3천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사이버 상담장 구축, 온라인 전시회 개최,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지원, 현지 지사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상행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2019.7.25) 사진=경북도 희망일자리 창출 전략회의(2020.6.9) 일자리 창출 지원과 정책 종합 패키지형 + 희망 일자리 사업으로 재정비 위기는 새로운 성장을 만든다는 말은 이철우 지사의 경북 일자리정책에서도 그대로 보인다. `18년 취임 전 경북 일자리 지원 사업은 132개에 4천649억 원이 투입되었다. 그러나 작년 165개 6천673억 원에서 올해 181개 1조 284억 원으로 121.2% 확대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전국 최대 국비확보를 통해 38개사업 3천144명을 고용했으며, 5월까지 좋은 일자리 5만6천544개로 공약 10만개 달성의 56%를 달성했다. 그러나, 일자리창출은 단순히 수적인 확대에만 국한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시의적절한 정책으로 지원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경북도의 일자리정책도 코로나 위기 시 취약분야 생계 및 고용안정 지원으로, 코로나 정체기인 현재는 재정지원 희망일자리 확대, 그리고 향후 포스트 코로나 일자리 정책은 경북형 뉴딜 일자리로 전개 될 계획이다. 코로나 경제 위기 장기화로 비경제활동인구 증가와 무급휴직자 등 잠재적 실업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코로나로 인한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정일자리 지원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 이에 경북도는 7월부터는 재정일자리 사업으로 1천111억 원을 투입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 환경개선 등 주요 9개 분야에 걸쳐 추진되며 2만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일자리는 산업과 구분되어서는 장기적인 일자리로 지속력을 가질 수 없다. 올해부터 정부의 기조도 산업과 일자리를 같은 패러다임으로 설정하고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포스트-코로나 일자리 정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일자리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예산 추가확보에 매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산업단지 등 산업인프라에 맞춰 실질적인 고용지원을 하는 소프트웨어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는 5년간 697억 원을 투입, 일자리 6천8백개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구미형 일자리, 스마트산단 조성, POST전자산업 혁신 클러스터 등과 연계되어 R&D인력양성, 기업 지원, 고용창출을 달성한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2019.8.12) 사진=경북도 경북도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2019.12.23) 경북형 사회적경제 민선7기 경제브랜드화는 지속 추진 경북 경제성장 분야에서 전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분야는 사회적경제이다. 이철우 지사 취임 후 현재 기업수는 230개 증가해 1천266개, 고용인원은 2천423명이 증가하여 8천803명이 사회적경제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매출액도 863억 원이 증가하여 3천420억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경제성장기인 6~70년대에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의 노동력을 모아 협력하는 새마을 운동과 같은 노동집약적 지역공동체 활동이 중요했다. 그러나 현재 지역사회는 고령화되고 지역문제 또한 다양화되어 노동력으로 다양한 문제해결 방안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 대안이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문제, 청소년 문제, 고령자 돌봄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경북형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정책이다. 경북도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전국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은 아마 새마을 운동과 같은 공동체 활동의 전통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경북도는 이러한 전통적 공동체 정신으로 사회적경제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희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은 타시도에서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다. 경북도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살펴보면, 일자리창출이라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정책에서 벗어나 이철우 지사 취임 이후 문화관광 문제 해결과 가치․공익 체험관광인 소셜문화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ICT 기반의 소셜벤처기업 육성뿐만 아니라 경북형 사회적경제를 대한민국 대표모델로 발전시키는 세계화 뉴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준비 중이며 해외 유통망 확대와 경북형 ODA도 발굴하고 있다. 하반기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안) 정비 및 구체화 경북도는 코로나 확산 초기부터 이 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경북비상경제회의’를 구성하여 코로나 위기극복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 경제 정책을 정비․구체화 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안)은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정책 내용을 살펴보면, 고용안정 경제는 희망일자리 사업단을 구성해 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확대해 산업 기반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중소기업 혁신경제는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지원 확대와 집적화를 위한 벤처밸리 조성 등 기술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상공인 희망 경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 구역․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는 전략이며, 경북세일 경제는 경북 세일페스타, 관광․농산물 그랜드세일 사업을 연례화하는 등 비대면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 경북사랑 착한 경제는 폐업 위기 자영업자 멘토 지원, 청년의 주거안정 지원 및 복지카드 확산 등을 상호 협력과 캠페인을 통해 추진한다. 경북형 경제뉴딜 10대 전략(안)은 경북 산업경제 혁신(안)으로 장기적 전략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를 혁신해 기업투자를 촉진하고, 첨단 디지털산업, 미래 자동차산업, 에너지 그린산업, 항공 방위산업에 대한 집중육성과 통합재난안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미래 경북의 경제․산업 전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이다. 경북도는 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경제는 위기 속에서 누가 먼저 한걸음이라도 빨리 달려 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경북형 경제정책과 경제뉴딜 모델을 신속히 정비․추진해 한국을 지키고 바로 세우는 경북경제를 이루겠다”는 민선7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7-05
  • [영천특집①] 최기문 영천시장 ‘영천의 미래 시민들과 함께 고민한다'
    최기문 영천시장 “오늘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가 코로나19 종식과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정책발굴뿐만 아니라 당면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희망 새영천 시민대토론회 개최 영천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다. 소상공인, 농가, 주부, 대학생 등 일반시민 100여명 규모 ‘범시민협의회’ 출범 정기적 만남, SNS 등 지속적인 소통 통해 정책 체감도 높일 계획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선제적인 모범을 보여 시민들의 안전을 키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최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중장기 계획 만들기에 고심이다. 민선 7기, 2주년을 맞이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3일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강당에서 소상공인, 농가, 주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시민 100여명을 초청해 코로나 이후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관련해 이영민 교수의 학교 소개와 범시민협의회 회원 위촉장 수여, 영천시 코로나 이후 정책방향 브리핑 순으로 이어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년간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숙원사업들을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어갔다”면서, “올해 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언제 다시 다가올지 모르는 감염 공포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오늘 참석하신 범시민 협의회 여러분들께서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천시는 다행이 당국의 철저한 방역과 대처로 지난 2월 18일 첫 확진자 발생한 영천시는 3월 7일 이후에는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또 다중이용시설 640여개소, 민·관·군 합동방역체계 구축, 전 시민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등 신속한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자발적 휴업 ▲사랑의 마스크 제작 ▲끊임없는 기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 덕분에 지역이 안정화됐다. 코로나19 사태 민생안정 대책에 대해서는 ▲대구, 경북 최초 전 시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정부지원 긴급재난 지원금 ▲아동수당대상자 기프트 카드 등 긴급처방관련 예산 636억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촌, 대중교통, 관광, 일자리 등 분야별로 63건의 사업에 227억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또 영천시는 민생안정 대책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분야별 대책까지 공개했다. ▲안심클린 영천 ▲비대면 생태구축 ▲기업유치 기반구축 ▲신성장동력 육성 ▲혁신농업 육성 ▲개별자유여행(FIT)성지 영천 등 6개 분야별 주요 시책들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당면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의견교환이 많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연장 추진 상황에 대해 현재 담당부처인 국토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8월 국토부에서 관계기관 수렴, 12월 공청회를 거쳐 내년 5월경 심의 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현재의 시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 에어커튼 설치 ▲대구-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환승 실시 및 신녕·청통 추가요금 폐지 ▲분만산부인과 7월 개원 ▲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완공 ▲유, 초, 중, 고등학교 무상급식 정부보다 3년 일찍 실시 ▲영천~인천공항 간 직통버스 운영 등 많은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연장,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조기착수 ▲금호·하양간 국도 6차로 확장 추진 ▲영천댐상류 마을하수도정비사업 ▲농산물도매시장현대화 ▲한방마늘산업특구 ▲하이테크파크지구조성 ▲영천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 ▲금호~대창~진량 간 지방도 4차로 확장 등 당면현안 해결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또 영천시의 농업관련 정책에 대해서는 ▲농산물 수출을 위한 포장재 지원, 농산물유통공사와 연계한 온라인 수출플랫폼 마련, 농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등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아열대작물 스마트팜 단지 조성 ▲북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청년농업인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등 다양한 지원책들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04

실시간 기획특집 기사

  • [경북특집⑮] 경북 문화관광 변화의 새바람.. 포스트코로나 힘찬 시동!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문화관광체육국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출범 관광진흥기금 100억원 조성(10년간 1천억 조성) ▲경북문화재단 설립 지역문화예술 진흥, 예술인들의 창조적 문화활동 지원 강화 ▲경북도,‘한국의 서원(소수․옥산․도산․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공 ▲포스트 코로나 청정․힐링․안전한 콘텐츠 발굴로 뉴노멀 관광트렌드 선제적 대응 【WPN경북=김재광기자】경북도는 민선7기 문화‧관광‧체육분야의 비전인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 경북’실현을 위해 전반기 2년간 분주히 달려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도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비롯해 경북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심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 경북 실현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과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속가능한 관광산업화로 개발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사람이 넘치는 경북을 만들어가기 위해 먼저, 문화관광산업의 융․복합화와 시․군 통합마케팅을 수행할 컨트롤타워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출범으로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보강했다. 또 관광정책 자문과 과제연구를 위한 경북관광혁신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경북관광의 혁신체계(System)를 구축했다.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관광진흥기금을 2019년부터 매년 100억씩 조성해 10년간 1천억원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총 9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중에 있는 관광산업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인 관광두레사업과 관광벤처기업 및 관광호스트사업자(체험관광상품)를 앞으로 정상 운영궤도에 올리는데 집중하여 지역의 스토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노후화된 관광사업체 시설을 현대화(입식테이블, 개방형주방, 화장실 등)하는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작년에 160억원을 투입해 600여개소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580여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안심접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5년간 1천억원이 투입되면 북부권 10개 시․군과 협력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관광 매력을 갖추게 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사업에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를 2019년 8월에 경북에서 4번째로 지정해 2023년까지 7497억이 투자되어 해상케이블카 설치, 포항운하 연계 관광자원 및 관광코스 개발, 축제 행사의 다양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 마련과 특화된 관광브랜드를 조성 할 계획이다. 3대문화권 관광기반조성사업 총 43개 중 가야국 역사루트재현(성주, 고령), 음식디미방(영양), 금강송에코리움(울진) 등 24개 사업을 완료됐으며,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역사와 자연’으로 빚어낸 경북만의 차별화 된 문화관광기반이 구축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새 타깃과 마케팅 혁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기존 방식을 탈피해 변화된 관광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의 해외근로자 단체관광객 유치, 축제품앗이 운영, 인문학과 관광을 결합한 백두대간 인문캠프 등을 새롭게 추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2019년 경북방문 해외관광객은 전년도에 비해 2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대폭 확대했으며 TV 예능프로그램 스타마케팅, 가상현실 체험기술을 활용해 VR체험 관광콘텐츠도 개발했다. 다만, 올해 전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로 인해 경북관광도 전례 없이 큰 타격을 입어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집중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지 무료개방, 숙박업소 할인, 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등을 내용으로 하는‘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은 침체된 관광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민선 7기 후반기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 노멀 관광에 집중해 청정․힐링․안전을 핵심콘텐츠로 발굴할 계획이며, 모바일과 SNS에 기반을 둔 관광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로 행복한 경북 실현 전통문화자원의 발굴‧육성을 위해 국학자료 수집(4만2천여점), 고문집 번역(36점), 국학 전문인력 양성(111명), 전통공예산업육성 지원을 통한 인력양성(170명)으로 전통문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해 왔다. 경북도의 문화예술 정책의 역량강화 및 문화자치 구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경북문화재단’을 설립(‘19. 7.11)하여 ‘세계를 감동시키는 신 한류 중심 플랫폼’을 비전으로 지난 7월 10일 정식으로 출범식을 가졌다. 또한, 도립예술단의 맞춤형 공연서비스(399회),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제작‧공연(22편 103회), 찾아가는 문화활동단체 지원(183개 단체)은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혔다. 올해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도립예술단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하여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공연을 준비해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 지원 강화로 침체된 문화예술활동 회복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하여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20년 전 여왕이 걸었던 길(하회마을~농산물도매시장~봉정사)을 방문했고 앞으로 그 길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명품 관광자원화’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 될 전망이다. ◆ 창조적 문화향유기반 확충 미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등에 올해 사업비 81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다.포항시 문화도시 지정 및 성주군 예비 문화도시 승인 5년 간 총 사업비 200억원: (국비100, 지방비 100) 투입) 국내 최초 한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대한민국 한복진흥 거점 마련을 위해 설립한 한복진흥원이 오는 10월 개원해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박물관 등 주요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 46개 사업에 6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미래 디지털콘텐츠 육성을 위해 콘텐츠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하여 북부권은 스토리콘텐츠, 동남권은 신한류콘텐츠, 서부권은 뉴콘텐츠 비즈니스 등 특화된 콘텐츠 창작인프라 조성 및 기업지원 사업에 300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다. 2019년 10월 11일부터 45일간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개최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4대 핵심 콘텐츠 구축 및 고객 서비스시설 확충으로 지속가능한 상시개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여 3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해외 공연단 및 사절단 방문으로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증진에 기여했다. ◆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통한 위상 제고 전국의 15%에 달하는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하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621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 보유수 2,162건(2019.12.31.기준) 대표적 사업으로 월정교 복원, 천마총 리모델링 전시관 준공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 임청각 복원을 통해 경북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2월 제정된 ‘신라왕경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16779호)’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봉화군에 유치한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문화재용 목재 등 수리재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2019년 7월에는 소수‧옥산‧도산‧병산 등 도내 4개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하면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4건 중 5개를 보유하게 됐다. 경북소재 세계문화유산(5건) - 석굴암․불국사(1995), 경주역사유적지구(2000),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양동(2010), 산사․한국의 산지승원-부석사,봉정사(2018), 한국의 서원․소수․도산․병산․옥산(2019) 특히, 올해에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0 세계유산축전 : 경북’을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개최하여 경북의 세계유산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경북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2022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2021년 가을에 경북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 ◆ 스포츠로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별 특화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스포츠 대회(13회),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146회) 개최로 33만여명이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향후 220여개 대회 개최를 통해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민의 스포츠복지 체육환경 구축을 위해 국민체육센터(19개소),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4개소) 등 체육진흥시설(125개소)을 지원하여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2021년까지 경주에 동․하계 훈련이 가능한 에어돔 축구훈련장(100억원)이 조성되면 주변의 관광, 숙박 인프라와 연계한 국내외 전지훈련의 최적의 장소로 기대된다. 생활체육교실 운영(297개), 스포츠강좌 이용권 확대(24,760명), 생활체육지도자 배치(251명) 등 수요자 중심의 체육프로그램으로 도민 스포츠 활동을 지원했다. 장애인체육대회 개최(18개) 및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45명)를 통해 사회통합의 스포츠 환경 구축으로 스포츠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 전국체전 정상개최 국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올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08개 경기장을 개‧보수하고 개‧폐회식, 성화 봉송․수송 등 대회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했으나, ‘코로나19’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현장을 신속히 판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전국체전 순연’ 건의 후 25일 차기개최지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했고, 7월 3일 대회 개최지 5개 시․도 간 대회순연에 대한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합의로 경상북도는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500억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내년 전국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대표 도서관 구현 지난해 11월 13일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도청 신도시에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서 개관이후 도서관을 찾은 이용객(‘20.6.30.기준)은 총 7만827명으로 1일 평균 525명, 회원등록 9854명, 대출건수 7만5천건 등 경북의 새로운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비상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하고 서비스 다양화를 모색하여 문화도시 경북에 걸맞는 지역대표도서관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 일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경북의 저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잘 준비하여 경북 23개 시․군 어디에서나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글로벌 관광지역으로 거듭 나도록 할 것이며, 경북형 뉴노멀 문화․관광․체육 정책으로 도민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여‘다시 뛰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20
  • [경북특집⑭] 경북도, 미래 신산업 핵심인프라 선점... 5G 속도로 질주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과학산업국 과학산업분야 주요 공모사업 약 2조원 규모 선정 ▲미래 신산업 특구유치... 혁신성장 토대 마련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분야...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및 기술혁신... 신산업 육성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개발... 산업 경쟁력 강화 【WPN경북=김재광기자】 최근 경북도가 과학산업분야 국책사업 및 각종 정부 대규모 프로젝트에 잇따라 선정 되는 등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 특구 지정,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트 구축, 산단대개조 사업 등이 그 예이다. 이는 이철우 지사의 지난 2년의 도정 주요성과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타 광역자치단체와 경쟁하여 2019~2020년도 과학산업분야에서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2조원에 달하는 등 미래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과학산업분야 주요공모사업 선정 목록(단위 억원) 자료=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취임 초 과학산업국을 신설해 4차산업혁명 등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신성장 업무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경북을 지탱해온 주력산업 고도화와 새로운 산업 트랜드를 반영한 미래 과학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 해 왔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과 ‘D.N.A. + BIG 3’ 혁신성장계획에 이어 최근 디지털뉴딜+그린뉴딜에 이르기까지 국가정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혁신성장의 토대 마련 산단 대개조 경북지역 현장 간담회 사진=경북도 먼저, 지역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단지의 대혁신이다. 산업단지는 생산, 수출, 고용 등에서 절대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급격한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작년에 2023년까지 국비 2185억원 등 총 4461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제조혁신과 신산업 선도 산단을 만드는 구미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를 유치한데 이어, 올해는 역시 2023년까지 국비 4121억원 등 총 9926억원이 투입되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거점산단인 구미산단과 인근 김천, 칠곡(왜관), 성주산단을 연계해 경북 특화형 ICT 융합소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다음은, 규제로 인해 시험이 불가능한 혁신기술을 제약 없이 테스트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에도 시행 첫 해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역에 선정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진단을 통해 재사용 및 재활용 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7개사에 1조 4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인정도 받았다. 이어 지난 6일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도 안동지역에 지정이 됐다. 이 사업은 헴프 추출 소재의 산업화를 통해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햄프 재배 등 전통 농업과 신산업을 동시에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리고 강소연구개발특구도 지난해 포항 선정에 이어 금년에는 구미 지역을 신청했는데 7월 말경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R&D→창업→실증→사업화의 밸류체인을 형성한다. 특구 지정이 되면 5년간 3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포항은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신소재 발굴을 통한 지역 R&D 혁신 가속화에 구미는 미래형 첨단 ICT 기반 융복합 산업화 R&D 거점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新 전자산업 및 지역 주력산업 예타 통과 등 혁신성장 동력 확보 기술개발혁신으로 재도약하는 철강산업 먼저, 4차산업혁명시대 기존의 전자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연구와 사업화 실증에 총 1818억원을 투입 한다.이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검사기술 장비 국산화 등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술자립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와 함께 철강산업 구조고도화 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도 지난 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됐다. 그동안 지역을 지탱해온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태였는데 앞으로 2025년까지 1354억원을 투입하여 중소기업 중심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기술수준 향상, 신품목 발굴 등 미래 신수요 창출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게 될 것이다. 또한, 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의 첫 걸음으로‘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플랫폼 구축 사업’에 2023년까지 131억원을 투입한다. 지능형 SoC는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시스템반도체이다. 스마트기기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 반도체 공정 없이 시제품 제작을 하게 되어 개발기간과 테스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5G 관련 국가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선점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2023년까지 198억원이 투입되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은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5G 기반 연동시험이 국내에서 가능하게 되어 해외 판로를 위한 테스트 기간이 최소 5주 이상 단축되고 연간 15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등 각 분야별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 구축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네이처 생명산업협의체를 통해 사업발굴, 기술지원, 협력채널 가동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구축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내 대학 16개, 연구기관 17개와 기업이 참여하는 ‘경북 기업부설연구소 협의회’를 지난 2019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은 6개 분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획 및 국가사업화 대응으로 소재부품 국산화와 자립화를 주도하고 있다. 추진결과 국가사업화 예산 15건에 국비 1154억원을 확보하고, 기술애로도 약 50회 정도 지원 했다. 경북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는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도내 국가 연구기관 7개, 지방 연구기관 4개, 지역대학 5개 등 총 17개 기관의 협력채널을 통해 바이오산업 정보 수집, 기술개발 등 빅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기술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 먼저, 경북이 소재부품산업의 혁신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가 제조 산업의 근간인 기계·철강·자동차 산업 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1년까지 204억원을 들여 포항에 고품질강관 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김천에는 2023년까지 379억원을 들여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그리고 2022년까지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에도 494억원이 투입되는 등 탄소·섬유소재 산업 상용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소재부품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년까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고도화와 자율주행차 셔틀 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에 440억원을 들여 미래 자동차산업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및 실기 시험장 구축에도 246억원을 투입하는 등 드론산업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3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센터를 구축하는 등 친환경 섬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 개소식(경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현장 바이오산업은 의약, 화학, 농업, 식품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생명공학기술의 접목을 통해 창출되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특히 건강 의료 분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을 중심으로 총 사업비 1,029억원 규모의 백신 임상용 시료 생산 시설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구축함과 동시에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도 2022년까지 278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 3, 4세대 가속기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을 위해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2021년까지 458억원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며 165억원을 투입하여 그린바이오기반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인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 입주시설인 BOIC를 252억원을 들여 금년 내에 완공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구미에 연면적 1만8820㎡(10층)의 규모로 첨단의료기술타워(G-타워)를 작년에 완공해 기업유치, 시설장비 사용,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하고 있으며 안광학분야에도 콘택트렌즈, 안삽입렌즈 등 인체부착형 시기능 보조기기 개발에 향후 5년간 130억원이 투자 된다.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산업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는 가운데 경산에 연면적 4767㎡(3층) 규모의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작년에 완공하여 최신 사양으로 구성된 248종의 연구장비와 CGMP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화장품 관련기업은 생산, 판로 등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경산에 149,173㎡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는 50여개의 화장품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후반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 질주 경북도는 우선, 향후 계획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 주도형 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코로나 뉴노멀 언택트 신산업 출현에 따른 리빙케어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5000억원), 국내 반도체산업 고도화에 따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성자가속기 200MeV 성능확충(1300억원),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산업 육성을 위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7162억원),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대응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하베스팅 신산업 생태계 조성(2000억원),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사물무선충전 산업 콤플렉스 조성(1500억원) 등이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등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산업변화의 흐름에 맞춰 그동안 축척된 과학기술 역량과 경북지역 23개 시·군의 혁신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산업 권역별 발전계획을 보완하여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차전지, 바이오, 5G, AI 등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산업 분야는 우선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효과는 매우 크다며 어려움이 있지만 미래 신산업 육성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19
  • [경북특집⑬] 경북, 미래 농산업의 핵심...스마트팜 확산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농축산유통국 이철우 도지사 민선 7기 2년.. 농촌부활은 시작되었다 !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민선 7기 지난 2년동안 현장중심의 농정을 펼치면서 농업․농촌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후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핵심 정책으로 내걸고 농촌부활의 서막을 열었다. ◆민선 7기 전반 2년 농정의 틀을 세우다 ! 농식품유통혁신프로젝트 추진 스마트팜 혁신밸리 직행 티켓.. 전국 최다 스마트농업화 추진 전국 최대 농촌개발예산 확보.. 농촌 정주여건 도시화 신호탄 먼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안동 노지 스마트농업, 포항 스마트팜 원예단지, 울진 스마트축산 ICT)의 4개 스마트농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농업화에 집중하여 귀농 1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월급받는 청년 농부제 시행과 농업 6차산업 현장혁명 추진으로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북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 또 농산물유통혁신 컨트롤타워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출범, 농촌개발사업 6년 연속 최다 국비확보, 2015년 이후 전국유일의 구제역․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유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16년 연속 귀농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북은 2019년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귀농 전국 11,422가구(16,181명) 중 경북이 2,136가구(3,036명) 유치로 이는 매년 1개 면(面) 단위의 3,000여명에 해당하는 인구가 유입되는 효과에 해당된다.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돕는 청년농부 육성 및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신규 청년인력이 농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부가가치 농업실현을 위한 제조․가공․체험․관광산업이 결합된 6차산업 선도모델 214개소를 발굴하여 6차산업의 확산과 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했다. ▲농식품 유통혁신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부문별 실천과제와 추진목표 등을 내실 있게 시행하고 있다.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는 선도(First), 혁신(Innovation), 가치창출(Create value)을 핵심가치로 삼고, ①유통구조 개선, ②판로확대, ③유통환경변화 대응, ④안전 먹거리 공급체계 강화, ⑤민관협력(Governance) 체계 구축 등 5개 부문에 걸쳐 20개 세부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 유통전담 기관으로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 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지난해 4월 본격 운영함에 따라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했다. 또 직거래를 확대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 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농산물 현장 수거, 판매 대행 등 유통서비스를 지원하여 농업인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더불어 농산물 해외판로 개척을 통해 2019년도에는 농식품 수출 역대 최고액인 5.3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내용면에서도 가공식품에 비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포도, 참외 등 신선 농산물 수출이 15.4% 증가했다. 이는 평소 통상세일즈맨을 자처한 이철우 지사의 해외 세일즈 마켓팅(sales marketing) 행보가 큰 몫을 했다는 평이다. ▲경북도는 미래 농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상주, 안동, 포항, 울진)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친환경 축산과 ICT․IOT 활용 스마트 미래형 축산모델 선도 상주시에 조성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사벌국면 일대) 사업은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농업 산업단지로서 총사업비 1,332억원, 조성면적 42㏊로 기존 농가가 입주하는 생산단지 7㏊, 경영실습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4㏊, 청년 농업인 교육용 보육센터 2㏊,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2㏊, 기반조성·공공주택 13㏊ 등으로 구성되어 미래 농산업 발전의 첨단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선정된 노지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안동시 임하면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 면적 53ha, 사과원을 조성하게 되며, 생산에서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 까지 ICT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노지 스마트 팜 표준모델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올해 3월에 선정된 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포항시 흥해읍 일원에 총사업비 38억원, 48ha 규모로 온실 밀집지역 내 노후 온실을 현대화·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개보수하여 스마트팜 기반을 마련하여 고품질 농산물의 연중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지난해 6월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울진군 근남면 일원에 총사업비 95억원, 26ha, 한우 2,600두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 그 동안 악취와 분뇨, 악성 가축전염병 등으로 기피산업으로 인식되던 축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스마트 축산 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젊은 층이 농촌에 정주할 수 있도록 사회·문화·교육 기반시설 확충에도 매진하여 2019~2020년 농촌개발 공모사업 예산 3천 613억원을 확보하는 등 전국에서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2020년도 국비확보 예산을 살펴보면 △농촌신활력플러스 9개 지구 630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5개 지구 820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 45개 지구 1,759억원, △마을만들기 65개 지구 345억원, △시군역량강화 34개 지구 59억원 등 총사업비 3천 613억원 규모로 신청대비 선정률이 90%이상이며, 2015년부터 6년 연속 전국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양했다. 이는 매년 농촌개발 분야 최고 수준의 민간 전문가들로 사전 사업성 검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전 컨설팅을 통한 피드백(환류) 과정과 철저한 현장 실사를 거쳐 농식품부의 종합검토에 대비한 결과로 풀이된다. ▲축산부문에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과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친환경 축산기반을 조성하여 경북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전국 최대 가축사육(한우 1위, 21%) 지역인 경북도는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축산업 확대를 위해, 평소 축산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대하여 기존 개별 농장 단위 지원에서 시군 또는 마을 단위의 광역악취 개선을 지원 하는 등 가축분뇨자원화 촉진 및 악취저감 지원확대에 207억원을 투입하여 급증하는 환경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가축분뇨 관리와 환경보전 및 경관조화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여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해까지 200개소를 지정받았으며 올해는 300개소까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확대의 일환으로 노동력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축산농가에 최적의 사양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을 위해 ICT융복합 기계장비 보급 114개소에 227억원을 투입했다. 동시에 가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정보수집 센서(바이오캡슐 등)를 체내외 삽입 하는 IOT 축우관리사업도 93개소에 14억원 규모로 병행 추진했다. 특히, IOT사업은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 IOT 기반 축우관리 시스템 적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활동 부문에서도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 선제적·집중 차단방역으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 ZERO 청정 축산환경은 물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1월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口蹄疫)을 성공적으로 막아 내면서 2015년 3월 이후 5년째, 내륙 유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비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하였고, 같은해 9월 국내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야생멧돼지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오염원 차단 등 긴급 대응으로 3대 재난형 가축질병 Free 경북을 지켜내고 있다.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라는 방역 슬로건 아래, 방역대응체계 구축과 상시 자율방역체계 확립, 질병 예방 및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 걸쳐 세부 방역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5일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문화센터 ‘의성 펫월드’가 정식 개장했다. 의성군 단북면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 부지면적 40,385㎡, 건축면적 1,629㎡ 규모로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수영장, 캠핑장, 야외 쉼터, 카페, 방문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성숙한 동물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코로나 19 사태에 더욱 빛난 발 빠른 대응...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 ‘경북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 빛나 경북도 사이버 쇼핑몰인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 동시 진행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북지역 전반에 걸쳐 큰 피해를 입었다. 농업분야도 예외 없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람들의 외출 자제로 외식과 각종 모임․행사 취소 등으로 소비가 위축되었고, 개학이 장기간 연기되면서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시름이 깊어졌다. 이러한 상황에 경북도는 발빠르게 모든 영역에서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먼저, 코로나19 피해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20억원 추가 지원 등 총 750억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하고, 기 지원된 농어촌진흥기금 1,001억원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 연장과 올해 이자(1%) 20억을 감면하여 1,772명의 농어가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특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힘내라(power up) 대구․경북’농특산물 특판 행사, 도청, 도의회, 교육청 등 도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경북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농산물 팔아주기에 발 벗고 앞장섰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해서는 경북도 사이버 쇼핑몰인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 우체국, 위메프, 카카오톡 등과 함께 “코로나19 피해농산물 특판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30여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8억원을 지원하여 26만명의 학생 가정에 3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가 공모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당초 672백만원에서 4배정도 많은 2,38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지연으로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도내 13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외국인과 일시 실업자, 도시 유휴인력 등 6만4천여명의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매칭시켜 주었으며, 공공기관‧농협, 기업체 및 지역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국민참여형 운동으로 전개하여 1만5천명의 힘을 보태도록 했다. ◆포스트코로나... 농축산분야 선제적 혁신 방안 마련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 선제적 차단방역으로 청정경북 사수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세계 많은 국가들이 곡물과 농산물 수출 제한과 국가 내에서도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어 식량안보와 농업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됐다. 곡물자급률이 21.7%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농업의 구조적인 현실을 볼 때 당장 걱정이 아닐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그동안 자동차, 반도체를 만들어 팔고, 외국에서 농산물을 수입하면 되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이런 농식품 수급 방식이 위험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아울러 먹거리 산업도 재택근무, 집밥, 혼족 등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 음식 소비가 눈에 뛰게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농촌 현장 및 SNS 등을 통해 시군, 농업인, 전문가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지난 4월 농‧축‧수산업계의 전문가들과 생산자 단체대표,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경북농업 혁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시간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강한 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포스트코로나19 농축산분야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6대 분야 혁신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생산(生産)혁신이다. 국제적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부족한 곡물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식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기계화 영농으로 대량 생산체계를 만들고,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 조절기능도 강화해서 농작물의 과잉생산 등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부족한 단백질 공급원 확보를 위해 곤충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정적인 곡물 자급률 확보 181억원(3년간), △식량안보 대응 쌀 생산기반 확대 525억원(5년간), △농작업의 기계화 618억원(5년간), △단백질 공급원 곤충산업 육성 364억원(5년간), △ 자율적 농산물 수급조절 기능 강화 3억원(매년)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2,198억원을 매년 지원한다. 둘째,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유통(流通)혁신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유통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이소’를 중심으로 지역 로컬푸드매장, 도시 농식품 전문매장, 기업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여 판매시장을 넓혀가는 비대면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 판매플랫폼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중․대형 농가에 대해서는 도매시장, 대형 유통업체 등 관행 유통시스템을 활용한 시장진출을 확대하면서 고령농, 소농 등 취약층에 대해서는 로컬푸드, 직거래 및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투-트랙 유통·판매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농산물 온라인 축제 개최 1억원(매년), △기업+농산물 콜라보 마케팅 4억원(매년), △청년농부 유투버 선발 2억원(매년), △온라인 유통플랫폼 O2O배송 시스템 구축 34억원(매년), △Home-Mill 농식품 꾸러미 공급 27억원(매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추진 15억원(5년간), △시장진출 교두보 안테나숍 운영 10억원(매년), △공격적인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15억원(매년), △수출용 기능성 친환경 과일 트레이 보급을 위해 매년 20억원을 지원한다. 셋째,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加工)혁신이다.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공산업 육성이 중요하다. 이에 청년들이 쉽게 창업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농식품 모태펀드 110억원을 지원하여 벤처창업과 기업체의 도내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생산자와 식품기업의 계약재배 확대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단계별 맞춤형 농식품산업 육성 194억원(매년), △간편식품(HMR) 등 미래 유망 식품산업 육성 10억원(매년), △식품 안전성 강화 HACCP시설 지원 5억원(매년), △생산자-기업체 상생 계약재배 확대 3억원(매년), △농업의 고부가 가치화 농촌융복합산업(6차) 확산 18억원(매년),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성화펀드(모태펀드)에 110억원을 8년간 지원한다. 넷째,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기술(技術)혁신이다. 세계는 이미 4차산업으로 기술이 첨단화, 고도화 되고 있고, 우리 농업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시작으로 농업의 첨단화와 기술혁신에 앞장서고 있고. 노지·원예·축산분야까지 스마트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전자 기술을 활용한 가축개량, 질병 저항성 품종개발, 가축질병 진단키트 및 백신개발 등 연구개발 분야와 축산분뇨를 고체연료로 가공하여 전기 및 열·온수 생산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1,332억원(내년까지) △안동 노지 스마트팜농업 시범사업 245억원(3년간) △포항 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 38억원(2년간), △울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95억원(내년까지) △축산분야 ICT-IOT 확산 지원 136억원(매년)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지원 12억원(4년간) △축분연료 발전설비 구축 120억원(‘21년) △우수형질 한우 품종 개발 지원 12억원(3년간) △질병 저항성 우수형질 한우 개량 1억원(3년간) △가축 코로나VID 진단·치료제 개발 1억원(매년) △동물용 항생제 대체물질 개발 1억원(3년간) △축산물 대체 배양육 생산기술 확보 1.2억원(4년간) △누에 기능성 신제품 개발을 위해 3년간 1.3억원을 지원 한다. 다섯째, 농촌 인구유입을 위한 인력(人力)혁신이다. 인구 감소와 심각한 고령화로 농촌 인력 확보는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13개 시군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도시 유휴인력, 농촌봉사 인력을 농촌 일자리와 연계하는 인력지원 플렛폼으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농촌에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입→초기→정착→안정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 18억원(매년) △대학생 동아리 활동지원 2.5억원(매년) △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개편 25억원(매년) △경북형 청년 워킹 홀리데이 지원 2.5억원(매년) △청년 안심 정착 지원 30억원(매년) △도시민의 귀농·귀촌 확대 지원을 위해 389억원을 지원한다. 여섯째,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간(空間) 혁신이다. 지금까지 농촌은 힘들고 불편한 곳으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앞으로 문화와 복지가 있는 편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체관광 보다는 개별단위·가족단위 관광이, 해외보다는 국내 관광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를 농촌관광 활성화의 호기로 삼아 많은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힐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협약 시범사업 430억원(5년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1,001억원(5년간) △농촌관광활성화 4억원(매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20억원(매년) △체험농장 지정·활성화 6억원(매년) △몸과 마음의 힐링 치유농장 조성을 위해 매년 15억원이 지원된다. 끝으로, 인류 문명(culture)의 태동(胎動)은 농업(agriculture)인 만큼, 경북도는 민선 7기 후반기 2년을 포스트코로나19 농축산분야 혁신방안의 내실 있는 추진은 물론 청년농부 집중 육성, 유통혁신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농업 확산, 명품전원마을 조성, 농식품기업 육성,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농촌일자리 창출 등 역점시책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소득이 높아지고, 농촌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그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13
  • [경북특집⑫] 경북소방 '260만 도민 안전파수꾼역할 수행 할것'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경북소방본부 [전반기] 육상재난 총괄 지휘, 대형화재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 [후반기] 경북소방 비전 2030 추진, 포스트코로나 대비 소방서비스 개편 등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소방본부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도민안전을 위해 쉼 없이 뛰었던 전반기를 뒤돌아보고, 후반기 다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8년 7월부터 시작된 민선 7기 전반기, 경북소방본부는 육상재난 총괄기관으로서,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최우선 원칙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먼저, 119종합상황실의 재난현장 컨트롤타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방본부에 ‘긴급대응지원팀’을 설치해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24시간 상시 지원하는 한편, 24개 관련 기관과 협업으로 재난현장 폐쇄회로(CCTV) 통합영상정보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하천‧도로 등에 대한 재난 감시망을 강화했다. 또한, 제천‧밀양 등 대형화재 참사를 계기로 건축물 화재안전관리체계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 9일부터 2019년12월 31일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218여 명이 참여하여 다중이용시설 4만3천529동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고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건축물 2만3천563동에 대해서는 입건‧과태료 등 법적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문화 등 사회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활동, 교육, 민원업무 등 총 40개 부분에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본 방향을 설정하여 소방업무를 개선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무상보급을 지속 추진하여 2019년말 기준 보급률 76.3%를 달성했고,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적극적인 보급이 어려운 상황이나, 늦어도 내년까지 무상보급 100%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과 일상 속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소방본부는 ‘119아이행복 돌봄터 사업’ 및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시책은 도내 임산부의 안심출산을 돕는 119특별이송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5개월 동안 167명의 임산부를 적정병원으로 이송하여 주위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3자 통화시스템 운영으로 다문화 가정 임산부 지원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부모가 질병‧상해 등으로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119에 신청하면, 소방서에 별도로 마련된 돌봄터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사업으로 현재 경산‧영덕소방서에서 돌봄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효과분석을 통해 돌봄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4월 1일부터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고, 더욱 커진 안전에 대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소방본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경북소방 비전 2030’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동안 ‘안전이 최우선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4대 목표, 10대 전략, 82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는 ‘경북소방 비전 2030’은 경북도정이 지향하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소방 정책과제로 반영해 우리 지역을 전국 최고 소방 서비스 지역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민선 7기 후반부에는 도민이 국가직화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경북소방 비전 2030’시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목표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1만9천31㎢라는 넓은 면적의 경북지역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민선 7기 전반기에 현장부족인력 1천194명을 충원했고, 청송‧봉화 등 군 단위 소방서를 설치 진행 중에 있으며, 동해안 원자력‧유해화학물질 사고의 신속대응을 위한 동해안 119특수구조단을 건립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지진, 대형화재, 산불 등 과거에 비해 재난의 규모가 크고 다양해졌다. 이러한 격변의 안전 환경 속에서도 우리 경북소방은 늘 그랬듯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260만 도민의 안전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12
  • [경북특집⑪] SOC 확충 등 총력 다해.. 경북발전의 성장발판 다져
    ■ 경북도 실·국 기획보도 道 건설도시국, 민선7기 전반기 성과.후반기 정책방향 [WPN경북=김재광기자] 지난 민선7기 2년 동안 경북도 건설도시국은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 속에서 ‘대한민국의 중심 경상북도’를 구현해 나가고자 SOC 확충 등으로 전국적인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도민의 교통편리 등 생활편의 제고에 총력을 다 해왔다. 이에 건설도시국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살펴본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지사를 필두로 중앙부처를 뛰어 다니며 맨투맨식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SOC 국비 예산을 대폭 확보했으며,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 SOC 확충을 통해 경북이 한 단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다져 왔다. 쇠퇴하는 원도심의 기능회복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뜰마을 사업,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이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방하천의 조성관리는 물론 국가 및 지방하천 제방,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정비와 하천구역 내 유수소통에 방해가 되는 지장물을 제거하여 하천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등 하천 주변의 환경을 개선해 도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 시켰다. 건설도시분야의 주요 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SOC 국비 대폭 확보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정비 ▲명품행정문화도시 도청신도시 활성화 등을 들 수 있다. ◆ SOC 국비 대폭 확보 ‘19년 2조 610억원 확보(道 3조 6,887억원, 55.9%) ‘20년 2조 5,313억원 확보(道 4조 4,664억원, 56.7%)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사업 3곳 선정 2019년도(당초예산 기준) 경북도는 국비 3조6천887억 원을 확보했다. 이 중 SOC 등 건설도시 분야 국비는 2조610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55.9%에 달 할 정도로 확보해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왔다 2019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4천391억원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3천403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천177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603억원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620억원 △대구외곽 순환(성서 지천, 안심 지천) 592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464억원 △서면~근남1 국도확장(동서5축) 227억원 △용상~교리 국도대체우회도로 220억원 △주상~한기리2 국도확장 215억원 △울릉일주도로2 건설 190억원 등이 있다. 또한, △죽장~달산간 국지도 건설 5억원 △온정~원남간 국지도 건설 5억원 △구미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2억원의 신규사업 예산도 확보하여 지속적인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2020년도(당초예산 기준) 경상북도가 확보한 전체 국비 4조4천664억원 중에서 SOC 등 건설도시 분야에 확보한 2조5천313억원 (전체 56.7%)을 투입하여 사상 초유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활력회복에 선봉을 서고 있다. 2020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천460억원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3천8백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1천985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1천72억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울산) 719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560억원 △용상~교리 국도대체우회도로 341억원 △주상~한기리2 국도개량 158억원 △옥률~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 233억원 △울릉일주도로2 건설 253억원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10억원 등이다. 신규사업으로는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25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50억원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25억원 △국도59호선(상주 낙동~의성 다인) 위험도로 개량사업 4억원 △칠곡 국도4호선 대동다숲~등기소간 부채도로 개선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1월 동해선 전철화 4천875억원, 남부내륙철도 4조7천억원, 농소~외동간 국도 4차로 1천896억원 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었고, 문경~김천간 전철화 1조3천714억원 사업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대형국책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고속도로4, 국도33, 국지도14, 지방도71, 철도망 14지구 등 총 136지구 건설추진 이중 고속도로1, 국도10, 국지도4, 지방도13, 철도망1지구 등 총 29개 지구 준공 특히 울릉 일주도로 55년만에 개통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그림도 하나 둘 그려나간 민선7기 2년 이였다. 경북도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민선7기 시작부터 국회, 관련부처 등에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여 신규사업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 중인 사업은 고속도로 4지구 8천48억원, 국도 33지구 1조1천480억원, 국지도 14지구 2천980억원, 지방도 71지구 1천797억원, 철도망 건설 14지구 3조4천649억원 등 총 136지구 5조8천954억원 건설을 추진했다. 이중 고속도로 1지구, 국도 10지구, 국지도 4지구, 지방도 13지구, 철도망 1지구 등 총 29지구가 준공되어 도내 교통망을 더욱 촘촘히 하여 도민의 생활권을 넓혔다. 특히, 울릉 일주도로 개통으로 울릉군 주민의 편의를 제고함과 동시에 울릉도를 관광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향후에 통합신공항 건설계획을 고려하고 대도시와 산업단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구미~군위IC간 국도확장, 군위∼의성, 고로∼우보, 예천∼지보, 김천~구미,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하여 물류와 사람이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4년부터 지금까지 17개 시·군, 20곳 6,156억원 새뜰마을 및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총 46개 , 1,112억원 경북도가 인구․산업 등의 심각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4년 영주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9곳 1천686억원에 머물던 것이 민선7기 첫해인 2018년에는 포항 흥해 지진극복을 도시재생과 접목시키는 등 9곳에 2천149억, 2019년에는 구미 혁신지구 영천언하 공업지역을 포함해 11곳 2천321억을 확보하여 현재 6천156억원으로 성장시켰으며, 참여 시군도 꾸준히 확장되어 17개 시군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착수시켰다. 이를 기반으로 2021년까지 전 시군마다 1곳 이상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1조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시켜 지역 뉴딜사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그 외에도 취약지역 생활개조사업인 새뜰마을 사업이 2019년 16개 사업 336억원, 2020년 19개 사업 446억원 등 총 35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73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수요 맞춤 지원사업으로 2018년 4개 사업 126억원, 2019년 7개 사업 204억원 등 총 11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7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지속적으로 주민역량을 키우고 지역거버넌스 구축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거점대학 육성,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소규모 재생, 코로나19 이후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시티 도입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다. ◆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정비 지방하천 조성관리 72개 지구 112.5km, 3,413억원 지방하천 유지관리 23개 시군 359개소 4,179km구간 콩레이(2018년), 미탁(2019년) 태풍 수해복구 경북도는 도내 지방하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여 수해 예방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정비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열악한 지방재정의 현실을 설명하고 설득하여 2년여 간 1천89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72개 하천 112km구간에 3천413억원을 투입하여 상습적으로 수해피해가 발생하는 하천 미개수 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2018년 마무리사업으로 예천 송평천·구미 금오천 물순환형 수변도시사업에 140억을 들여 건천화된 하천 유지용수를 공급하여 생태를 복원하고 항상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살아 숨쉬는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2019년 마무리사업으로 의성 남대천 외 4개 하천의 고향의 강 정비사업에 313억원을 투입하여 하천수해 예방과 수질개선으로 자연친화적이고 지역의 특색 있는 명품하천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매년 발생하는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지방하천 개보수 및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3개 시군 지방하천 359개소 4천179km구간 중 재해에 취약한 노후 하천시설의 개보수를 위해 120억원, 노후 수문정비에 28억원, 여름철 호우피해시설 및 하상 퇴적토 준설을 위해 30억원, 하상 유수지장목 제거에 24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202억원을 들여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힘썼다. 최근 2년동안 태풍 내습으로 많은 피해가 속출하였으나 신속한 피해조사 및 하천개선복구를 위한 예산확보 노력으로 2018년 10월 태풍 ‘콩레이’ 복구사업비 243억원, 2019년 10월 태풍 ‘미탁’복구사업비 1천945억을 확보하여 수해로 실의에 빠진 도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 해 오고 있다. ◆ 명품행정문화도시 도청신도시 활성화 도청신도시 건설사업(2단계) 추진 순행 도서관 개관(2019년)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착공 도청신도시 진입 연계교통망 3개노선 사업완료 2010년 5월 도청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고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도청신도시 건설사업은 2018년 민선7기 이후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됐다. 특히, 2019년 5월 도청신도시 건설 1단계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신도시 내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관계기관간의 원만한 협의·조정을 위해 ‘도청신도시발전협의체’를 구성해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의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청신도시 건설 2단계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정주환경 개선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은 속속 진행되고 있다. 첫째, 일반자료, 행정자료, 어린이 자료 등을 포함하여 6만종 이상을 보관하고, 문화교실, 강당, 회의실 등을 갖춘 경북도서관이 2019년 11월에 개관되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둘째,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공간으로 활용될 산책로, 전망대, 보행교 등이 설치되는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착공되어 2021년 7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셋째, 신도시 연결도로는 8개 중 장기과제 2건을 제외하고 3건은 설계 및 공사 중이고 3건은 준공되어 신도시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넷째, 대중교통정보, 실시간 교통제어, 생태환경 모니터링, 스쿨존 안전운전 유도, 불법주정차 감시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도청신도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모든 서비스는 도시통합센터에서 관리되고, 시민들은 호민지에서 여가를 즐기면서 송평천을 따라 조깅을 즐기는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도시생활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한편 후반기 2년에도 SOC 국비 예산의 대폭 확보와 핵심 SOC시책들의 성과 창출에 주력하여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09
  • [경북특집⑩] ‘청년이 머물고, 행복한 경북’ 순항 중
    민선7기 2년간, 경북청년이 만들어가는 새바람 새경북 청년정책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전담부서 신설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취창업 지원정책 마련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민선7기 2년간 ‘청년이 머물고, 행복한 경북’조성을 위해 청년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정책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부합하는 경북형 청년정책을 마련해 오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민선7기 경북청년정책 체계화 기틀 마련 민선7기 시작과 함께 道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상북도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작년 6월에는 청년 소통 네트워크인 ‘상상이상(청년정책참여단)’이 400여명의 청년들로 꾸려져 운영됐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관실’을 신설하고 청년을 부서장으로 임명하여 청년 중심의 조직으로 만들었다.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2020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청년의 성장과 자립, 정착을 목표로 88개 사업에 1천77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체계적으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경북 청년정책의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모․선정했으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역동적인 엠블럼 형상이 재미있다는 반응에 착안해 엠블럼 흉내내기 SNS 이벤트를 개최하여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안정적 일자리 청년들 경북에 정착 청년 취창업 정책에 많은 노력 기울여 왔다. 창업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와 ‘청년커플 창업지원사업’을 지속가능한 창업분야로 유도하는 등 내실화해 214명의 도시청년이 경북으로 이주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청년과 열정과 장년의 경험을 융합해 창업을 지원하는 ‘청장년 창업캠퍼스’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16개 시군에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해 2년간 402팀을 양성했으며, 도내 2곳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초기창업가들이 스케일업(Scale-Up)할 수 있도록 심화교육 및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왔다. 중앙정부 사업과도 발맞춰 2년간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40억 원,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에 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대학생 창업의 산실인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경북도 시상을 통한 경쟁원리를 도입해 창업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와 매칭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정책도 펼쳐 왔다. 도내 18개 대학에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해 4만5천776명의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컨설팅 등을 지원했고, 상공회의소와 연계해 ‘1사-1청년 채용사업’을 펼쳐 기업 중심의 일자리 매칭이 활성화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근로자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청년기업 및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취직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은 서울청년을 도내에 유입시키고 일자리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서울청년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일도 배우고 지역 봉사활동 등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참여하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48명의 청년이 도내 20개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올해에도 45명의 청년이 26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청년들 주거·복지·활동공간 마련 청년들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에 힘써왔다. 경북에서는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세대출금 이자를 연 최대 145만원까지 2년간 지원해주는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을 지난해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경북청년 근로자의 문화복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사업’은 현재까지 5천993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결혼자금, 내 집 마련 등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매달 15만원씩 2년 동안 360만원을 불입하면, 지자체에서 700만원을 적립시켜 1천60만원을 마련해주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들이 원하는 청년 소통․활동 공간도 하나 둘 만들어갔다. 지역청년들의 취․창업 정보교환 및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청년북카페’는 영천에 경북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경산, 의성, 김천에 조성을 완료했으며, 경주에도 추가로 조성 중이다. 요식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키친랩’과 각종 시제품을 만들고 협업할 수 있는 ‘청년창업Lab’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메이커 스페이스’도 4곳에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곳을 추가조성 중이다. 도와 청년들의 소통기회도 한층 많아졌다. 먼저,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청년정책참여단 ‘상상이상’은 경북 청년들의 소통채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격식을 과감히 타파한 ‘경북청년 대난장판’ 개최 등으로 가감 없는 소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생활 양상 맞춤식 청년정책으로 생활 지원 보육단계인 소규모 청년 창업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 중에는 가장 선도적으로 최대 100%까지 임대료를 지원하여 563개 청년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언택트 소비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것에 착안해 청년창업 기업제품을 유명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비, 상품등록비 등을 신속 지원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업종 전환, 폐업에 직면한 청년창업가가 새 출발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재도약 지원 사업’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역 청년들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자발적 활동에도 행․재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CEO, 청년농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경북 청년봉사단’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을 제작․배달해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됐다. 농산물 판매 부진에 애타는 농부들을 위해 농산물 판매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개최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를 나서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 큰 도움을 주었다. 한편, 도에서는 코로나19가 청년들 생활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6월 23일까지 설문을 실시해 약 1천2백여 명이 참여한 설문결과를 토대로 청년정책을 보다 현실에 부합하게 보완․수정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경북은 청년에게 꿈을 주고,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민선7기 전반기까지 경북도의 청년정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체제구축 및 소통에 중점을 두어 진행해 왔으나, 이에 더해 후반기에는 8월 5일부터 시행되는 ‘청년기본법’의 입법 취지에 맞추어 청년참여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좀 더 집중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청년들의 자아 발견과 커리어 설정에 도움을 주고 사회참여에 앞장서는 지역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가칭)경북 청년사관학교’를 개설․운영할 예정이며, 청년 취창업․문화․복지․커뮤니티 등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소통채널을 통합한 청년 전용 홈페이지 ‘정책소통 언택트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 네트워크에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빼어난 자연 환경에 5G 등 최신 IT 인프라를 더해 전원생활 속 상시업무와 화상회의, IT인재 양성교육은 물론 주거와 힐링까지 겸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인 ‘디지털 노마드 행복마을’을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비대면‘스마트 워크’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도시를 떠나 일하고 싶은 IT․디지털 청년인재들의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계속된다. 특히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공동생산 기반 시설인 ‘청년 스마트 공유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으로 도에서는 공유팩토리를 통해 소규모 청년기업의 제품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원정책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년창업기업 네트워크’도 구축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청년들의 생활 속 행복 찾기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청년 부부들을 위해 도내 특색 있는 공공시설 및 장소를 무료 대관하고 특별하고 이색적인 결혼식을 위해 예식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예비부부만의 추억이 담긴 의미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한 경북청년 ‘둘만의 낭만 결혼식’을 추진한다. 지역 청년단체,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문화․관광․예술․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경북청년, 네가 하고 싶은 거 해!’ 프로젝트도 확대 추진해 청년들이 참여를 통해 경북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대감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청년은 지역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원동력이자, 미래 경북을 지탱할 든든한 기둥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생각으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경북,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젊은 도정, 혁신적인 도정으로 청년들이 경북에서 성장하고, 소통하며, 꿈을 이루며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제철과일 청도복숭아 산지직송주문전화 054-373-8880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06
  • [경북특집⑨] 이철우 도지사...경제적 부위정경(扶危定傾)이룬다.
    경북경제 지키고 발전시켜 나간다. 부위(일본 수출규제, 코로나 위기) 정경(소상공인, 중소기업 산업, 수출) 코로나 상황 경제·일자리 정책, 위기 극복 대응 “포스트코로나 경북경제정책”으로 선도 경제 달성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의 민선7기 상반기 2년은 어느 때보다 많은 위기의 시기였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청년 실업률의 증가 등 내부적 위기와 함께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와 올 초 코로나19 위기는 IMF 이후 경북경제에 사상 유례 없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감소와 실업자 증가에 직면하게 만들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당선 초기부터 운동화로 뛰는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경북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쉴 새 없이 뛰어다녔다. 이철우 지사 임기 중 가장 힘든 시기는 무엇보다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 경제 위기다.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자리는 감소하고 있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이철우표 코로나 위기극복 경제정책은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추진됐다. 코로나 극복 신속하고 과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먼저 부족한 지방재원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각 1조원의 긴급자금을 조성해 신속 편성하고 부담을 최소화하는 3無(무담보, 무이자, 무보증료) 지원정책을 폈다. 또한, 위축된 소비 감소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확대 정책으로 ‘경북 세일페스타’를 추진해 5월 한 달간 19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휴직자 및 사각지대 근로자를 위한 신속지원과 희망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6만6천287명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지역 서민경제의 안정과 성장은 얼마나 빨리 돈이 순환하는가 하는 돈의 흐름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 재난지원금도 단기 소비촉진을 통한 통화량 증가로 내수를 안정시키는 정책이다. 지역에 있어서는 지역화폐가 이와 같은 역할을 한다. 경북도도 지역 내 소비 이탈방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18년 1천167억 원에서 `20년 현재 6천630억원을 발행해 민생경제 지역내수 증진을 도모했으며, 특히 코로나 위기 속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조원과 코로나 피해점포 18만여개에 지원금과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 앞으로, 코로나의 영향으로 서민경제에도 비대면․스마트 경제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금년 6월에 선정된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지역특산품 생산 인프라를 집적화하여 공정 스마트화, 비대면 온라인 판매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지역 서민금융 정책확대와 소상공인 스마트화 지원사업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북중소기업 행복자금 협약체결(2019.5.9)사진=경북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지원과 수출 SOS 지원 강화 중소기업은 산업의 뿌리이다. 용비어천가의 ‘뿌리깊은 나무 바람에 쓰러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글로벌 경제위기인 현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있어야 경북 경제에 미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철우 지사의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기술력 확대 지원사업은 눈에 띄는 성과이다. 이 지사는 취임 후 중소기업 정책자금 3천230억 원과 은행협력자금 6백억 원을 조성하여 저리대출로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강소기업육성과 기업브랜드를 강화했다. 벤처기업 글로벌 역량강화, 혁신기술개발 지원 및 품질․공정개선 지원, 소재부품개발 및 장비개발 지원 등 중소 창업․벤처기업 기술 혁신을 지원했다. 또한, 앞으로 경북행복기업 혁신 벤처펀드 450억 원을 결성해 창업․벤처기업의 생존력과 경쟁력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에게 있어 경영상 가장 어려운 점은 판로개척이다. 특히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것은 전문적인 역량이 필요하다. 경북도는 공격적인 통상세일즈를 통해 `18년 1천236개사, `19년 1천462개사, 올해는 2천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간에 수출계약 및 상담액 16.5억불의 성과를 냈다. 특히, 코로나 위기 속에서 수출기업 SOS 지원사업을 수립해 2천685개사에 물류비, 온라인 마케팅, 수출 인프라 등을 지원했다. 향후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22년까지 도내 중소기업 3천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사이버 상담장 구축, 온라인 전시회 개최,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지원, 현지 지사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상행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2019.7.25) 사진=경북도 희망일자리 창출 전략회의(2020.6.9) 일자리 창출 지원과 정책 종합 패키지형 + 희망 일자리 사업으로 재정비 위기는 새로운 성장을 만든다는 말은 이철우 지사의 경북 일자리정책에서도 그대로 보인다. `18년 취임 전 경북 일자리 지원 사업은 132개에 4천649억 원이 투입되었다. 그러나 작년 165개 6천673억 원에서 올해 181개 1조 284억 원으로 121.2% 확대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전국 최대 국비확보를 통해 38개사업 3천144명을 고용했으며, 5월까지 좋은 일자리 5만6천544개로 공약 10만개 달성의 56%를 달성했다. 그러나, 일자리창출은 단순히 수적인 확대에만 국한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시의적절한 정책으로 지원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경북도의 일자리정책도 코로나 위기 시 취약분야 생계 및 고용안정 지원으로, 코로나 정체기인 현재는 재정지원 희망일자리 확대, 그리고 향후 포스트 코로나 일자리 정책은 경북형 뉴딜 일자리로 전개 될 계획이다. 코로나 경제 위기 장기화로 비경제활동인구 증가와 무급휴직자 등 잠재적 실업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코로나로 인한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정일자리 지원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 이에 경북도는 7월부터는 재정일자리 사업으로 1천111억 원을 투입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 환경개선 등 주요 9개 분야에 걸쳐 추진되며 2만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일자리는 산업과 구분되어서는 장기적인 일자리로 지속력을 가질 수 없다. 올해부터 정부의 기조도 산업과 일자리를 같은 패러다임으로 설정하고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포스트-코로나 일자리 정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일자리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예산 추가확보에 매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산업단지 등 산업인프라에 맞춰 실질적인 고용지원을 하는 소프트웨어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는 5년간 697억 원을 투입, 일자리 6천8백개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구미형 일자리, 스마트산단 조성, POST전자산업 혁신 클러스터 등과 연계되어 R&D인력양성, 기업 지원, 고용창출을 달성한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2019.8.12) 사진=경북도 경북도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2019.12.23) 경북형 사회적경제 민선7기 경제브랜드화는 지속 추진 경북 경제성장 분야에서 전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분야는 사회적경제이다. 이철우 지사 취임 후 현재 기업수는 230개 증가해 1천266개, 고용인원은 2천423명이 증가하여 8천803명이 사회적경제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매출액도 863억 원이 증가하여 3천420억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경제성장기인 6~70년대에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의 노동력을 모아 협력하는 새마을 운동과 같은 노동집약적 지역공동체 활동이 중요했다. 그러나 현재 지역사회는 고령화되고 지역문제 또한 다양화되어 노동력으로 다양한 문제해결 방안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 대안이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문제, 청소년 문제, 고령자 돌봄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경북형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정책이다. 경북도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전국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은 아마 새마을 운동과 같은 공동체 활동의 전통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경북도는 이러한 전통적 공동체 정신으로 사회적경제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희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은 타시도에서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다. 경북도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살펴보면, 일자리창출이라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정책에서 벗어나 이철우 지사 취임 이후 문화관광 문제 해결과 가치․공익 체험관광인 소셜문화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ICT 기반의 소셜벤처기업 육성뿐만 아니라 경북형 사회적경제를 대한민국 대표모델로 발전시키는 세계화 뉴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준비 중이며 해외 유통망 확대와 경북형 ODA도 발굴하고 있다. 하반기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안) 정비 및 구체화 경북도는 코로나 확산 초기부터 이 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경북비상경제회의’를 구성하여 코로나 위기극복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 경제 정책을 정비․구체화 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안)은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정책 내용을 살펴보면, 고용안정 경제는 희망일자리 사업단을 구성해 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확대해 산업 기반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중소기업 혁신경제는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지원 확대와 집적화를 위한 벤처밸리 조성 등 기술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상공인 희망 경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 구역․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는 전략이며, 경북세일 경제는 경북 세일페스타, 관광․농산물 그랜드세일 사업을 연례화하는 등 비대면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 경북사랑 착한 경제는 폐업 위기 자영업자 멘토 지원, 청년의 주거안정 지원 및 복지카드 확산 등을 상호 협력과 캠페인을 통해 추진한다. 경북형 경제뉴딜 10대 전략(안)은 경북 산업경제 혁신(안)으로 장기적 전략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를 혁신해 기업투자를 촉진하고, 첨단 디지털산업, 미래 자동차산업, 에너지 그린산업, 항공 방위산업에 대한 집중육성과 통합재난안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미래 경북의 경제․산업 전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이다. 경북도는 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경제는 위기 속에서 누가 먼저 한걸음이라도 빨리 달려 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경북형 경제정책과 경제뉴딜 모델을 신속히 정비․추진해 한국을 지키고 바로 세우는 경북경제를 이루겠다”는 민선7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7-05
  • [영천특집①] 최기문 영천시장 ‘영천의 미래 시민들과 함께 고민한다'
    최기문 영천시장 “오늘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가 코로나19 종식과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정책발굴뿐만 아니라 당면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희망 새영천 시민대토론회 개최 영천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다. 소상공인, 농가, 주부, 대학생 등 일반시민 100여명 규모 ‘범시민협의회’ 출범 정기적 만남, SNS 등 지속적인 소통 통해 정책 체감도 높일 계획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선제적인 모범을 보여 시민들의 안전을 키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최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중장기 계획 만들기에 고심이다. 민선 7기, 2주년을 맞이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3일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강당에서 소상공인, 농가, 주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시민 100여명을 초청해 코로나 이후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관련해 이영민 교수의 학교 소개와 범시민협의회 회원 위촉장 수여, 영천시 코로나 이후 정책방향 브리핑 순으로 이어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년간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숙원사업들을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어갔다”면서, “올해 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언제 다시 다가올지 모르는 감염 공포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오늘 참석하신 범시민 협의회 여러분들께서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천시는 다행이 당국의 철저한 방역과 대처로 지난 2월 18일 첫 확진자 발생한 영천시는 3월 7일 이후에는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또 다중이용시설 640여개소, 민·관·군 합동방역체계 구축, 전 시민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등 신속한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자발적 휴업 ▲사랑의 마스크 제작 ▲끊임없는 기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 덕분에 지역이 안정화됐다. 코로나19 사태 민생안정 대책에 대해서는 ▲대구, 경북 최초 전 시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정부지원 긴급재난 지원금 ▲아동수당대상자 기프트 카드 등 긴급처방관련 예산 636억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촌, 대중교통, 관광, 일자리 등 분야별로 63건의 사업에 227억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또 영천시는 민생안정 대책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분야별 대책까지 공개했다. ▲안심클린 영천 ▲비대면 생태구축 ▲기업유치 기반구축 ▲신성장동력 육성 ▲혁신농업 육성 ▲개별자유여행(FIT)성지 영천 등 6개 분야별 주요 시책들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당면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의견교환이 많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연장 추진 상황에 대해 현재 담당부처인 국토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8월 국토부에서 관계기관 수렴, 12월 공청회를 거쳐 내년 5월경 심의 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현재의 시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 에어커튼 설치 ▲대구-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환승 실시 및 신녕·청통 추가요금 폐지 ▲분만산부인과 7월 개원 ▲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완공 ▲유, 초, 중, 고등학교 무상급식 정부보다 3년 일찍 실시 ▲영천~인천공항 간 직통버스 운영 등 많은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연장,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조기착수 ▲금호·하양간 국도 6차로 확장 추진 ▲영천댐상류 마을하수도정비사업 ▲농산물도매시장현대화 ▲한방마늘산업특구 ▲하이테크파크지구조성 ▲영천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 ▲금호~대창~진량 간 지방도 4차로 확장 등 당면현안 해결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또 영천시의 농업관련 정책에 대해서는 ▲농산물 수출을 위한 포장재 지원, 농산물유통공사와 연계한 온라인 수출플랫폼 마련, 농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등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아열대작물 스마트팜 단지 조성 ▲북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청년농업인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등 다양한 지원책들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7-04
  • [경산특집⑥] 민선7기 2주년 맞은 최영조號 ‘더 큰 희망경산 이뤄낼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생활전선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큰 희망경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 시정 성과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조화롭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 했다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건설기계부품 첨단메디컬의료기기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단계사업 분양율이 현재 79.6%로 올해 준공 예정이며, 2단계사업은 올 하반기 착공하고 2022년 준공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내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등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을 지난해 준공했고 이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6개 국책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산4 일반산업단지에는 탄소융복합 섬유 조립금속 전자 등 관련 기업이 입주하며 현재 분양율 40.1%로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또 경산시는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시민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해 가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구 안심역에서 경산 하양역까지 8.89km 구간을 정거장 3개소로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며 2023년 개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칠곡~대구~경산 간 61.9Km 구간을 기존 5개역, 신설 2개역으로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은 지난해 3월 공사 착공하여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산-대구-영천간 버스 환승 개통으로 지역생활권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 조성사업’등 탄소, 패션소재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6개 기업 선정에 이어 총16개사를 육성하며 7대 핵심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자율주행, 5G) 공동연구개발 지원 등으로 지역 핵심 산업의 부흥을 도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제시한다. ‘청년들의 부엌’,‘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등 외식업, 콘텐츠 창작공간과 창업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를 준공하여 농산물을 이용한 청년・농업인들의 6차산업 창업 보육을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 용성 육동 권역화 관광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양돈 체험장 건립을 지원하여 6차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했다. 베트남 호치민, 다낭에 이어 중국 인촨, 태국 방콕에 해외 화장품 전시판매장 2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지난 6월에는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하는 등 뷰티산업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코스메틱 비지니스센터 경산사랑(愛)카드 발행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연구, 생산, 비즈니스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며 화장품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여천동 148,742㎡(약4만5천평)에 화장품 특화단지를 조성 중에 있고 IT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뷰티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코로나 재난 피해 대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했다. 치매안심센터 개소, 스마트통합플랫폼 구축 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을 준공했으며 9월경 개원 예정이다. 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분야의 전문기술력과 최첨단 재활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이후 지역 산·학·연 위원 200여명이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모두 한데 모여 경산발전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다. 130개 전략과제 중 27개의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청년, 관광활성화 등 경산의 미래 성장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이러한 결과로 경산시는 인구와 재정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본예산 1조원 시대, 압량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 서부2동 인구 3만, 남부동 인구 2만을 돌파하는 등 인구 2만 이상 읍면동이 7개에 이른다. 경산시는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조화롭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 시정 추진방향 방역과 경제회복 위해 총력 기울인다 경산시가지 경산시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며, 미래가 더 든든한 희망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국내경기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방역과 경제회복을 조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하대~옥천간 도시계획도로개설로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 남산면 하대리에서 하양읍 은호리까지 9.8km를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사업은 올 8월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2년 6월 공사착공 예정이다. 이 도로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반곡지, 반룡사, 동의참누리원, 글로벌코스메틱센터 등 많은 관광자원과 경관을 자랑하는 자인남산지구로 연결되며 한의대-삼성현도로와 접속한다.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중산지구 시가지 등 인구 4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정주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경산역 역전마을,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사업 등 구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매진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14,3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여성, 청년들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교육 강화, 일자리 매칭 등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방역과 경제회복을 함께 성공시킬 시금석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역점 추진한다. 먼저,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여 경산시 특유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먼저 맛보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상관광 또는 랜선여행 형태로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와 식도락관광 수요를 겨냥한 레시피 등으로 집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경산 센트럴파크, 문화예술회관 건립, 경산 치유의 숲 등 자연·문화가 어우러진 명품공원 조성으로 사람 중심의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며, 임당유적 전시관, 경산 갓바위 소원길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있는 명품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인공암벽장, 동부동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속 문화·체육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 간다. 보이지 않는 관광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클린경산・안심경산・친절경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 안심 클린시장 만들기를 추진한다.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가 향후 확대될 것에 적극 대비하며 삼성역 역사테마공원 개발사업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 지역1
    • 경산
    2020-07-02
  • [경북특집⑧] 이철우 도지사 민선 7기 후반기 구상...새경북 뉴딜 7+3 프로젝트 발표
    2022 新경북비전... “경북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미래 바꿀 大역사의 시작 대구경북 행정통합... 글로벌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 민생경제 살리기, 경북형 스마트뉴딜 추진, 리쇼어링 기업 유치 코로나 이후 힐링관광 중점, 농업의 식량기지화, 영일만대교 등 핵심 SOC 구축 포스트 코로나... 3대 시스템 개혁으로 뉴노멀에 대응하는 경북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7기 후반기 2년의 구상을 밝혔다. 이 도지사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북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라는 2022 新경북 비전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미래 도약을 위한 7대 역점과제와 뉴노멀 시대에 따른 3대 시스템 개혁 과제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과 적극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기존 도정 추진의 핵심 방향인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후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근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산업을 스마트화하고 관광․농업도 다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지역의 발전과 대구경북 시도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경북 북부권 발전 전략 추진과 함께 물류와 해양관광의 동해안 바다 시대를 열어 세계로 향하는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7+3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기업하기 좋은 경북, 늘어나는 일자리 ▲경북형 스마트 뉴딜 선도 ▲뉴노멀 문화관광시대, 힐링 경북 조성 ▲식량안보위기, 만들어 공급하는 경북 농어업, ▲통일시대, SOC 초광역 교통물류 거점 조성, ▲뉴노멀 대응, 3대 시스템 개혁 등이 있다. ◈신공항,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로 미래 성장 견인 이철우 도지사는 후반기 구상 중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제일 먼저 꼽아 들었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항 건설에만 10조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관련 연관사업과 도로․철도망 등 SOC를 포함하면 수십조원의 재원이 투입되는‘경북판 뉴딜’사업으로 나라와 지역의 미래를 바꿀 大역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3일에 개최될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이전 부지가 선정되면, 기본계획 수립 등 향후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배후 물류․산업단지,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항공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신공항 주변의 공항 신도시를 조성하여 정주․비즈니스․산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철도․고속도로의 확충으로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행정통합,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글로벌 거점 성장도시 건설 1981년 분리 이전의 대구경북은 교육과 소비, 생산 기반 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분리 이후 인구정체, 상호 경쟁과 중복 투자 등으로 상호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으며 성장동력도 상실되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수도권에 대항하는 지방 경쟁력 확보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일대일 대등․상생형 통합을 기본 원칙으로 ‘(가칭) 대구경북특별자치도 특별법’을 통해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까지 시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감대의 확산과 함께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정치권과의 협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추진해 하반기부터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한 실무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경북은 행정통합을 통해 면적 전국 1위(19,916㎢), 인구 전국 3위(5,117천명), GRDP 전국 3위(165.7조원), 지방세 전국 3위(6.9조원)의 규모를 갖춘 글로벌 거점 성장도시로 거듭나‘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기업하기 좋은 경북, 늘어나는 일자리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진출기업들의 제조․부품 공급망이 붕괴되어 사업장 이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수요에 발맞춰 경북도에서는 리쇼어링(Reshoring) 3대 특화 전략을 추진하여 리쇼어링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먼저, 임대전용단지 및 국․공유지 우선 입주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의 국비 한도액 상향, 스마트 팩토리 지원 비율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부지, 조세 혜택 등 투자 유치 특별 인센티브와 우수인력 확보․채용을 지원하고 근로자 특별복지,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 경영지원 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경북형 일자리 모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동시에 이루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북 혁신 벤처펀드 1천억원 등으로 창업을 유도하고 기업의 민간공모 컨설팅 지원, 정책금융 지원 확대, 수출 마케팅 지원으로 안정적인 창업과 경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농식품․공산품 그랜드 세일과 온라인 기획전, 특별프로모션 등을 통한 경북 세일 경제에 집중하고 국제 청년 포럼 등 청년들을 위한 특별 대책도 병행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신성장,경북형 스마트 뉴딜 선도 최근 발표된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경북형 스마트 뉴딜 전략을 수립해 역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이노밸리, 5G 온택트 헬스케어, 스마트 리빙케어 등 경북만의 특화된‘디지털 뉴딜’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Hemp 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 강소개발연구특구, 벤처밸리 특별 산단 등을 추진해 나가고 스마트 산단 선도프로젝트와 최근 선정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단지와 특구의 혁신을 이끌어 낸다는 복안이다. 지역의 우수한 가속기 기반을 활용한 이차전지 산업과 최근 미래 신재생 에너지 아이템인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과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뿐만 아니라, 혁신원자력 연구단지와 중수로 해체기술원 등을 통해 원자력 에너지 산업도 집중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에너지․그린 뉴딜을 선도할 계획이다. ◈관광,뉴노멀, 경북 문화․관광의 새로운 키워드... 청정․안심․힐링 코로나19로 인해 경북의 부정적 이미지를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힐링 경북으로 바꾸는 이미지 개선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를 위해 제일 먼저「클린&안심 경북」캠페인을 추진하여 관광지, 터미널 등의 청소와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음식 및 숙박시설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여 관광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심차게 준비한‘경북관광 그랜드 세일’과 근로자 하계 휴가비 지원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되는 여행 트렌드에 맞는 유치전략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백두대간․동해바다 등 천혜의 자원을 활용하여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을 조성하고, 낙동강 문명길을 따라 펼쳐진 다양한 소국의 문화를 재조명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江나루문화 광역관광자원화 사업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식량 안보 시대, 만들어 공급하는 대한민국의 식량공장 코로나19로 인해 이동 제한, 국경 폐쇄 등으로 식료품의 유통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식량 안보가 국제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도에서는 심화되는 식량안보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쌀 생산기반 조성 및 농기계 지원 등을 통해 식량작물의 생산기반을 확대해 나가면서,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을 통해 도내 스마트팜 보급률을 2023년까지 10%로 확대시켜 나가면서, 대학․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배양육(대체 축산물) 등의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창업지원센터 운영, 월급받는 청년 농부 등을 통해 2022년까지 2,000명의 청년농부를 육성하고, 종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안정적인 귀농과 귀어를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창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10억 규모의 농식품 펀드도 준비하고 있다. 힐링, 치유 등의 키워드로 농어촌 관광도 활성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3년까지 관광객 1,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15만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상품 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전략 16대 과제를 추진해 나가고, 울진 해양치유 시범센터,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관광자원화 사업,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등 경북만의 특색있고 색깔있는 농어촌 관광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통일시대, SOC 초광역 교통물류 거점 조성 통일시대,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초광역 SOC망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영일만 대교를 포함한 동해안 고속도로 등 8개 구간 592㎞의 고속도로와 동해선 등 19개 구간 2,031㎞의 철도, 30개 구간 301㎞의 국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해안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해양레저복합센터 등 해양 관광 활성화와 함께 영일항만을 환동해 물류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배후단지(1,264천㎡) 등의 항만 인프라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울릉공항의 조기 건설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단계 공사가 한창인 도청 신도시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협의를 통해 명품행정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디자인 특화지구, 호민지 수변 생태공원과 함께 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연계도로망 건설을 통한 접근성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응체계, 감염병에 강한 안심경북 조성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열악한 감염병 대응체계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이 절실하게 대두되고 있다. 도에서는 상급 종합병원 구축, 의과대 신설 등을 통한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는 동시에, 3개 의료원의 시설․장비 보강 등을 통한 공공의료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매뉴얼 정비 등 감염병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우수한 바이오․의약 인프라와 관련 기업들을 연계하여 바이오․백신 등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문화혁신, 포스트 코로나, 문화혁신 전개 개인별 집게․앞접시 사용, 식품위생업소 시설 개선 등을 통한 지역의 식문화와 안전점검과 교육 등을 통한 안전문화 등 생활문화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뉴노멀 시대에 대응한 행정문화 혁신도 강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과감한 발탁 인사 등을 통해 일과 성과중심의 조직을 만들어 나가면서, 중앙과 시군의 인사 교류를 확대시켜 행정조직의 변화와 동기를 부여해 나가고 새바람 아카데미, 화공 특강 등으로 공부하는 도정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사 내 스마트 오피스(상상마루), 전직원의 영상회의 시스템 활용 등으로 AI 도정을 구현해 나가는 한편, 비상재정상황실도 상시 운영하여 건전재정 기조를 지켜나갈 방침이다. 민선 7기 핵심 키워드 중의 하나인‘현장’중심의 소통을 위하여 시군 순회 간담회를 지속 추진해 나가며, 다시뛰자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와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직접적인 소통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안전,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안정망 구축 도민의 안정된 생활 지원을 위하여 취약계층 생활지원, 긴급복지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는 한편, 국립교통안전박물관 유치 등으로 지역의 재난 안전망을 강화하고,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추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충원 등을 통한 사회안전망도 확충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 특별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든든한 고용 안정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의 활력과 생기, 희망을 위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제정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민선7기의 핵심 기조인‘아이’를 위하여 아이돌봄 지원사업과 마을돌봄터를 확대하는 등 보육과 복지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죽을 고비에서 살 길을 찾는다’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을 강조하며, “어려움에 처한 도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책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민선7기 후반기 2년의 구상인‘새경북 뉴딜 7+3 프로젝트’에 대한 강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6-29
  • [경북특집⑦] 이철우 도지사 ‘도정전반기 변화·혁신 미래성장기반 구축’
    29일, 도정방향 간담회 가져 미래 신산업 특구유치, 투자유치 11조 8,681억원 등 10대 주요성과 꼽아 LG화학 경북형 상생일자리 확정, 핵심성장산업 국책사업 유치 등... 성장기반 마련 이철우 경북도지사 “도정 전반기 2년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몸부림과 현장에서 현장으로 이어지는 업무의 연속이었습니다. 변방으로 밀려난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라는 도민들의 열망을 받들기 위해 한달 평균 1만km이상을 달리면서 현장을 누볐습니다. 죽을 각오로 일을 하는 이사위한(以死爲限)의 자세로 지난 2년을 달려오면서 경북에 내일을 향한 변화의 새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끄는 민선7기 ‘새바람 행복경북’호가 반환점을 맞았다. 이 지사는 29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도정 운영의 소회와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이 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지난 2년 동안의 성과에 대해 도민들께 보고하는 중간평가의 자리이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보완해야 할 과제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전반기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경북도는 일자리, 투자유치, 혁신생태계 조성, SOC 확충 등 분야별 성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성과를 선정해 10대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경북도가 선정한 10대 주요성과는 ‘스마트 산단’ 등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등 핵심 성장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국가사업 유치 신라왕경특별법,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투자유치 11조 8,681억원 경북형 상생 일자리 창출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등 미래 원자력 산업‧연구 기반 구축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스마트 농축산업 국책사업 유치 관광산업화 중심거점 조성 국비확보 대폭 증가 지방소멸 극복모델, 이웃사촌 시범마을 가시화 등이다. 기업유치(한미사이언스 스마트 헬스케어) ①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 우선,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북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산업 등이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에 성공했다. 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9,927억원이 투입되는 ‘경북 산단대개조’사업은 거점산단인 구미산단과 김천‧칠곡(왜관)‧성주산단을 연계하여 ‘전자산업의 부활 및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특화형 ICT 융합 클러스터’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미 스마트산단’프로젝트는 ‘스마트 제조혁신’, ‘청년친화형 행복산단’, ‘미래신산업 선도산단’을 목표로 2023년까지 총사업비 4,461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지정되어 총사업비 360억원이 투입되는「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는 바이오, 나노, 에너지 등 첨단신소재와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2023년까지 총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되는 포항의「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선정으로 경북은 향후 全 세계 약 600조원의 규모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②핵심 성장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국가사업 유치 지난해 6월에는 전자산업을 한 단계 더 고도화 할 수 있는 기술인‘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1,818억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 3년만의 경북도 첫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의미있는 성과였으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TK패싱’이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는 쾌거였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5G 분야에서도 큰 결실을 일궈냈다. 구미 일원에서 추진되는「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198억원)」은 연간 150개사 이상이 테스트베드를 이용하게 되고, 5G 산업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핵심 키워드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새로운 핵심 성장엔진이 장착되게 됐다. 포항융합산업기술지구에 설립되는 ‘세포막단백질연구소(458억원)’는 질병원인의 60% 이상을 차지하지만 분석이 어려워 다루지 못했던 세포막 단백질의 구조와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나가고,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등 대한민국의 바이오 신약개발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③신라왕경특별법,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신라왕경특별법 제정(‘19. 12. 10)’은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총 9,450억원을 투입해 월성, 황룡사, 동궁과 월지, 월정교, 쪽샘지구, 신라방, 대형고분, 첨성대 주변 등 경주를 대표하는 8개의 핵심유적을 복원·정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지진특별법 제정(‘19. 12. 31)’은 이 지사가 지난 해 가장 많은 공을 들인 분야 중 하나이다. 국회 본회의 통과 마지막 순간까지도 여야 간사를 만나 지원을 호소하는 등 특별법 제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와 ‘포항지진 피해구제 심의위원회’가 구성되어 진상조사와 피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④투자유치 11조 8,681억원 임기 내에 20조원의 투자를 유치해서 기업이 경북에 오면 성공이 보장되는 ‘낙동강의 기적’을 만들겠다는 이 지사의 공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 집중화와 기업의 해외이전이라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GS건설(1천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천억원), 베어링아트(3천억원), 포스코케미칼(2.5천억원) 등 국내기업에서 138건 9조 1,386억원, 현대모비스‧ARC(1천억원), 쿠어스텍(473억원) 등 해외기업에서 14건 4,665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구미형 일자리 협약식(LG화학) ⑤경북형 상생 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첫 번째 성과는 단연 ‘경북형 상생 일자리’ 사업의 확정이다. 민선7기 역점시책으로 경북형 상생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고 추진한 결과 LG화학의 구미5공단 5,000억원 유치를 이끌어냈다. LG화학의 이차전지 제조공장 건설 투자를 통해 도에서는 직간접 고용인원이 1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업부에서 주관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공모사업’에 포항시‧구미시‧영주시‧김천시가 선정되는 등 경북형 상생 일자리 모델의 확산과 추가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⑥미래 원자력 산업‧연구 기반 구축 환동해시대의 중심인 동해안권의 미래 신성장산업의 큰 그림도 구체화되고 있다. 2028년까지 총사업비 7,210억원이 투입되는‘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의 유치는 연구인력 1천여명의 유입은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 33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원전해체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담당할「중수로해체기술원(723억원)」유치를 통해 63조원에 이르는 세계 중수로해체 시장을 선점하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연구(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설계(한국전력기술)-운영(한국수력원자력)-해체(중수로해체기술원)-처분(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의 원전산업 전주기를 모두 갖추어 경북이 명실상부 국내 원전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게 됐다. 스마트팜 새봄첨단온실(상주현지방문) ⑦스마트 농축산업 국책사업 유치 농업1번지 경북에서부터 농업의 6차산업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하나 둘 그려지고 있다.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자리 수급 어려움 해소와 청년인력의 농촌 유입, 농업의 ICT화를 위한 ‘스마트 농축산업 국책사업 유치’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오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1,332억원이 투입되는 상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에는 청년창업보육센터, 실증단지 그리고 농촌에 기반이 없는 청년들을 위해 진입장벽을 낮춰 창업을 시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임대형 팜 등이 조성된다. 또한, 총사업비 245억원이 투입되어 2022년까지 추진되는 안동의「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의 스마트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포항의‘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에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되어 노후온실 현대화‧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울진의 ‘경북형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는 오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95억원이 투입되어 스마트 축사 보급 및 환경제어시스템 설치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선포식 ⑧관광산업화 중심거점 조성 경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심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먼저, 지난 1월,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확산을 위한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안동시가 선정되어,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하여 로열웨이 명품 가로경관 조성,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등 6개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포항 환호동에서 송도동을 잇는 약 2.41㎢ 면적의 ‘영일만 관광특구’에는 오는 2023년까지 7,497억원이 투입되어 해상케이블카 설치, 포항운하 연계 해양테마체험관 등의 사업이 추진되며, 포항관광의 브랜딩 효과와 지진도시 이미지 해소 등이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포항시의「문화도시」지정과 성주군의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과 더불어, 경주시가 ‘2021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⑨국비확보 대폭 증가 국비확보와 관련해 이 지사는 도청 직원들에게 “국비확보는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다. 국비확보에 있어 TK 패싱이란 없다”고 강조하고 철저한 논리개발과 끈질긴 설득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그 결과 2020년 국비 확보액은 2018년 대비 9,532억원(27.1%)이 늘어난 4조 4,664억원을 확보했다. 같은 기간 국가예산이 19.5% 증가한 것과 비교해보면 그 성과가 더욱 돋보이는 대목이다. 공모사업 역시 174건에 1조 9,867억원(2019년 기준)을 확보하여 2018년 대비 65건에 9,135억원(85.1%)이 증가했다. 이러한 국비 확보액의 대폭적인 증가는 도민 1인당 예산액의 증가(‘18년 290만원 → ‘20년 361만원)로 이어져, 보다 나은 도민의 복지, 민생경제 지원,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시찰 ⑩지방소멸 극복모델, 이웃사촌 시범마을 가시화 10대 주요성과 중 마지막은 이철우 지사의 대표 정책인‘이웃사촌시범마을’이 선정됐다. 경북이 주도한 전국 최초의 사업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19.2), 팜문화 빌리지 착공(‘19.3), 청년예술캠프 운영(’19.10~12), 안계청년 괴짜방 개소(‘19. 12),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공사 착공(‘20.2), 의성 펫월드 개장(‘20. 6), 청년주거시설 완공(46세대) 등으로 청년과 아이들을 위한 보육‧보건,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 주거 등의 기반을 하나 둘씩 갖춰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소멸위기 지역을 ‘사라지는’ 지역이 아닌, ‘살아나는’ 지역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으로 만드는 대안을 국가에 제시했다는 평가이다.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는 10대 주요성과 이외에도 분야별로도 다양한 성과를 냈다. 우선 기업과 일자리 분야에서는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는 이 지사의 철학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대규모 투자기업의 보조금 지원 상한선을 폐지하고 임대용지 16만평 공급과 관광사업 투자보조금 확대 등 기업을 위한 경북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올해 일자리 예산은 1조 284억원으로 ‘18년 대비 5,635억원(121%) 증가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을 냈다. Bottom-up 방식의 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R&D 정책수립을 위한 ‘경북형 산‧학‧연 혁신플랫폼’, 탄소산업 육성전략 마련을 위한 ‘탄소산업혁신협의체’,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과 기업의 기술애로 지원을 위한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을 위한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 등의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추진한 실험적인 시책들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올렸다. 경북형 마을돌봄터 8개소와 공동육아나눔터 19개소를 개소하였고, 경북 가족친화인증기업(127개사) 및 여성친화도시(5개 시군)를 지정하였으며, 찾아가는 여성일자리상담소 운영 등을 추진해, 2019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청년이 찾아오는 경북을 만들기 위한 청년정착 지원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냈다. 청년들의 전세자금 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청년행복주택 디딤돌 사업’, 결혼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청년커플 창업지원’, 청년 정책참여단인 ‘상상이상’ 발족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을 다수 추진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기존 정책에서 완전히 벗어난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새로이 출범시켰고, ‘경북문화재단’을 설립하였다. 또한, 1천억원 조성을 목표로 매년 100억원의 ‘경북관광진흥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경북문화관광혁신위원회’도 구성‧운영하는 등 혁신적인 문화관광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7월 도산서원‧소수서원‧병산서원‧옥산서원 등 도내 4개 서원이 포함된「한국의 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도 이루었다. 특히, 한국의 서원에 포함된 9개 서원 중 도내에 소재한 4개 서원이 이름을 올려 경북 문화자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관광객 유치전략에도 다양한 변화를 줬다. ‘축제 품앗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9년도 주요 축제장 방문객이 전년대비 9.2%나 증가하였고, ‘해외기업 현지근로자 유치 프로그램’으로 2,918명이 지역을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북관광 그랜드세일’, 숙박예약 플랫폼 ‘여기어때’와의 제휴 등 코로나19로 인한 관광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차별화된 전략마케팅도 추진하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그림도 하나 둘 그려지고 있다. 고속도로 4지구, 국도 33지구, 국지도 14지구, 지방도 71지구, 철도망 14지구 건설 등 총 136지구 건설을 추진했으며, 이중 고속도로 1지구, 국도 10지구, 국지도 4지구, 지방도 13지구, 철도망 1지구 등 29지구가 준공되어 도민들의 이동권을 넓혔다. 특히 ‘울릉 일주도로’를 55년만에 개통해서 울릉 주민의 편의를 제고함과 동시에 울릉도를 관광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동해선전철화(포항~동해)’, ‘국도7호선(농소~외동) 건설사업’ 등 3지구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물류 이동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동해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경상북도 동부청사’를 개청했고, ‘울릉공항’과 ‘국제여객부두’의 조속한 건설로 하늘길과 바닷길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문무대왕의 해양정신 계승을 위해 ‘문무대왕의 날(7.21)’을 선포하였으며,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 등 바다의 레저 기지 ‘마리나’ 활성화 기반도 차근차근 확보되어 가고 있다. 농도 경북의 위상을 잇는 성과들도 돋보였다.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해양수산물유통복합센터’등을 설립하여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수산식품 유통혁신 기반을 마련했으며, 카카오커머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마트, 식품전문기업과의 MOU를 통해 지역농산물 판로를 다각화했다. 특히,‘월급받는 청년농부 사업’이 성공가능성을 보였고,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백두대간 생태축복원사업’, ‘어촌뉴딜 300사업(16개소, 1,521억원)’ 등 지원체계를 통해 2019년에는 2,136가구가 귀농해서 16년 연속 귀농인구 전국 1위를 고수하는 등 청년들로 젊어지는 경북 농촌을 만드는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철우 지사의 복지 분야 대표 공약사업인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그간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운영되던 경로당에 행복도우미를 배치하여, 어르신들의 노후 삶에 활력을 도모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문경시, 예천군 등 2개 시군에서 시범실시 된 후, 올해부터 23개 全 시군에서 행복도우미를 채용하여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도 한층 높아졌다.「참전용사 명예수당」을 2018년 월 1만원에서 2020년부터 월 5만원으로 인상하였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연간 200만원 한도로 지원되던 의료비도 400만원까지 확대했다. 이 지사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민생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왔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정책자금(‘20년 2조 6,240억원, ‘18년 대비 3,730억원 증가)’과 ‘신용보증(‘20년 1조 5,350억원, ‘18년 대비 1,555억원 증가)’을 대폭 확대하였고, 소상공인‧청년경제‧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경북 행복경제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품는 경제체제를 구축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230개(‘20년 1,266개, ‘18년 1,036개)를 육성하고,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위누리’를 개발하여, 우정청 쇼핑몰 내 ‘위누리’ 전용관을 운영하는 등 판로를 확대한 결과,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의 ‘19년도 매출액이 전국 최고인 240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全 세계를 팬데믹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치 앞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 2년간 도정에 녹아 든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성장기반을 확충하는데 노력해 왔다.”면서,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경상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민선7기 후반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6-29
  • [청도특집⑥] 이승율 청도군수 ‘살맛나는 행복청도 만들 것’
    민선 7기 출범 2년 변화 혁신 추구하는 청도군 아름다운 생명고을 조성 가시적 성과 달성 이승율 청도군수 “민선7기 전반기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군민의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고 청도의 미래와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기였습니다. 후반기에는 지난 2년간의 군정 추진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생명고을 조성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해나감으로써 5만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행복 청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의 군정을 힘차게 펼치고 있는 민선7기 이승율 청도군수가 오는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이한다. 이승율 군수는 지난 2년 동안 5만 군민과 함께 발로 뛰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적극적인 공감행정 추진과 더불어 군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열정적인 리더십으로 뚝심 있는 군정을 펼쳤다. 100인 토론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이 군수는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아이쿱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유치 투자협약 체결,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과 청도인재육성장학금 및 노인복지기금 조성 등 군민 생활의 안정과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100인 토론회를 통해 공무원부터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군민과 함께 청도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해 중앙부처, 경상북도 등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역대 최대인 40개의 기관상 수상과 동시에 상사업비 3억4천만원, 시상금 5천3백만원을 확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군정 추진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 정부의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되어 참석했고 환경 분야 최고상인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하여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대내외적으로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 군수는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희망 청도를 위한 새로운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30건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2020년 상반기에도 현재 18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9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활발한 군정을 펼쳐가고 있다. “문견이정(聞見而定)”의 자세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군민 공감행정으로 역동적인 민생청도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이승율 청도군수의 지난 2년간의 군정 주요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본다. ▲‘포스트 코로나’ 준비 ‘청정 도시’ 청도 코로나19 상황 도지사,국회의원,국무총리와 대응방안 모색 지난 2월 19일 청도 대남병원에서 뜻하지 않은 코로나19가 발생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등과 선제적인 대책방안을 모색하면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했다. 전국 최초로 2월 26일 전 지역 가가호호 동시 방역소독을 시작으로 주 2회 ‘일제 방역소독의 날’을 운영했고, 전 군민과 다중이용시설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무료 배부하고 사회복지 집단시설에 대한 코호트격리(집단시설 격리)를 실시하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 129명은 지난 5월 21일 전원 완치됐고 3월 14일 이후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청정지역으로 지켜가고 있다. 군민들의 일상 복귀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경북형 재난긴급생활비 50~80만원씩 41억원, 청도형 재난생활안정자금을 전 군민 1인당 10만원씩 28억원,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40~100만원씩 126억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상황 마스크 지원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에게는 23억원을 지원하고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전통시장살리기 행사, 상․하수도요금 50% 감면, 농기계 임대수수료 70% 감면, 주민세 및 재산세 감면 등 세제감면과 지원을 통해 내수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부담 경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어렵고 힘든 농가를 위해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판매, 친환경 미나리 택배비 지원행사를 추진하여 2억5천만원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다양한 특판행사와 홍보를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를 지속 추진하고 농촌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군인, 자원봉사센터, 기업체, 공무원 등 2천여명을 지원하여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그리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휴업했던 관광시설들을 차례로 개장하고 SNS 홍보단 운영 및 청도의 관광명소 소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이벤트 행사, 단체 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확대, 음식 덜어먹기 식문화 개선과 친절운동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군민들이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 14일, 지역 주요 단체장과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살맛나는 행복청도 만들기’ 범군민 캠페인을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정 청도 만들기에 앞장 서고 있다. ▲농가소득 향상 풍요로운 부자농촌 육성 농산물가공센터 개장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과 유통시설 현대화를 위한 농산물가공센터와 산서농협 농산물 집하장을 건립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산동·산서분소 개소, 고품질 과수생산기반 조성과 함께 로컬푸드 매장 확대 등 지역 농업의 성장 인프라 구축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특산물의 가격 폭락에 대비해 2023년까지 100억원을 목표로 농축산물 가격 안정기금 조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 작목 육성, 친환경 농업 육성 및 6차산업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의 캐나다 등 해외수출 판로개척, 농산물 유통 다변화 추진 등으로 새로운 소득 창출과 판로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있었다. 이와 더불어 후계 농업경영인과 청년 농업인, 귀농·귀촌농가 지원 등 미래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농민사관학교와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군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도 적극 마련하고 있다. ▲ 신산업 기반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쿱생협 투자협약 자연드림파크 조성 지난 2월 18일 경북도, 청도군, 아이쿱 생협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영남권 자연드림파크는 농식품 물류사업과 친환경 유기농 식품단지 등 10만평 규모에 2,500억원을 투자하여 8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으로 청도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를 지정하는 등 새로운 지역 발전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신도리 스마트타운 시범사업, 수제맥주교육센터 건립 등 각종 공모사업을 발굴하여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체험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힐빙 그린푸드 구축사업도 추진하여 지역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과 청도시장 주차장을 조성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강화 및 청도사랑상품권 상시 할인판매를 통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지속 추진으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사회서비스 확충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 청도 치매안심센터 개소 전원주택단지 조성 지원 조례 제정과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본격적인 인구유입 정책추진에 시동을 걸면서 어린이집과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및 대응기반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친환경 안심놀이마당 조성과 책꾸러미 사업, 찾아가는 가족문화공연, 가족캠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내 외래산부인과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신생아 및 입양영아 건강보험료 지원, 출산장려금 확대, 가족센터 건립, 온종일 돌봄터 설치,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운영, 학교급식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시니어복지타운과 자원봉사센터는 3층 규모로 생활SOC복합화사업을 추진하고 30억원 목표인 노인복지기금은 27억원을 조성하였으며,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제공,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하여 맞춤형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로당 현대화 사업 추진, 화장장려금 100% 지원,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무료빨래방 운영, 찾아가는 복지신문고 운영 등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통팔달 인프라 건설 영남권의 경제 거점화 청도운문터널개통 경북 남부권과 울산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운문령 터널을 지난해 12월 개통하여 교통 물량 증가에 따른 주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해졌고 대구 국가산업단지와 풍각농공단지를 잇는 마령재터널 공사를 조속히 완료하여 지역과 연계하는 물류 흐름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매전-건천간 국도 시설개량, 청도-밀양2간 시설개량, 운문-도계 도로개량, 종합스포츠파크 기반시설 및 접근로 개설사업과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인 설레임마당 조성사업, 범곡네거리-모강사거리 4차로 확장사업 등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여 영남권 경제 거점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 도시재생과 도로정비 살기 좋은 청정도시 조성 중앙로 4차로 확장 개통 청도 시가지 전선지중화사업은 2차 구간(과선교~월곡삼거리) 준공으로 가로선형체계 개선과 노상 주차공간 확보 등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변모시키고 청도삼거리~청도교 4차로 확장도로가 올해 5월 개통되어 시가지 교통 체증 해소는 물론 보행자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도교 확장사업과 고수8리 강변도로 개설사업도 신속히 추진하여 청도시장과 주변 상가의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365억원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도읍사무소를 포함한 어울림센터, 가족센터, 건강증진센터, 영상미디어센터 등의 생활혁신센터 신축,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지역 생활 인프라 정비 등 주거․행정․복지 기능이 복합된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고수7리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자연재해위험지구 및 소하천 정비, 생태하천조성사업을 비롯한 각종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해 재해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운문댐 맑은 물 공급과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연계 추진하여 군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여 살기 좋은 청정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와 관광, 체육이 어우러진 힐링도시 청도소싸움장 프로방스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무동력썰매 루지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자원 콘텐츠 발굴을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이호우·이영도 시인 생가 매입 및 보수, 근대문화거리의 유천문화마을 만들기, 청도레일바이크, 자전거공원,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을 아우르는 유천권역을 관광자원화 하고 청도소싸움미디어체험관 건립,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한 남성현 불빛마루조성사업, 올해 개장하는 청도루지와 연계하여 기존 소싸움경기장, 용암온천, 프로방스, 와인터널, 청도읍성, 한국코미디타운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군민과 도시민의 휴식공간인 청도자연휴양림은 2021년 개장하여 비슬산 생태탐방로와 함께 치유와 힐링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유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유림회관 리모델링 사업,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청도복합문화센터건립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투어버스 운영, 야간관광, 카페를 활용한 공연, 전시, 체험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운영과 관광기념품 공모 및 여행자센터를 건립하며, 청도반시축제와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청도읍성예술제, 미스경북선발대회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복합체육시설 건립, 청도베이스볼파크와 국민체육센터 운영,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으로 스포츠 힐링도시로의 면모도 갖추어 나가고 있다. ▲청도정신 계승과 청도의 자긍심 고취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에 초대받아 참석 삼국통일을 이룩한 화랑정신의 발상지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개관하여 화랑의 정신·문화·체험활동을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랑체험로드 및 화랑수련시설을 설치하는 청도화랑랜드 사업과 연계 추진하여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 및 교육훈련 장소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이하여 새마을운동 기록관을 조성하였으며, 새마을 환경축제와 새마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토마을, 푸닌마을에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인적 역량강화, 소득증대사업 추진 등 새마을정신을 해외에 지속 전파하고 역량 있는 새마을 지도자 육성을 위한 청도새마을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청도군은 자랑스러운 정신문화 계승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노인대학, 여성대학 운영과 더불어 영어체험학습, 학부모아카데미,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 인재육성장학기금 조성 등 청도정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인재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 단위 행복학습센터 운영, 일자리창출 특화 교육, 학습하는 마을 조성 등 각종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하여 배움과 열정이 가득한 평생학습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06-27
  • [경북특집⑥]이철우 경북도지사, 2020 경북도정운영'성장,민생,동행'의 가치 실현
    일자리와 저출생 정책 가속화 하늘길・바닷길 개막 등 2020 공간전략 구상 지역별 신산업 거점 조성, 과학산업 10대 예타 프로젝트 추진 중소기업 금융지원 1조원 시대 개막, 혁신벤처펀드 조성,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신라왕경복원 주력, 농업 공익형 직불금 확대 추진 등 [경북=웹플러스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6일 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0경북도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 도지사는 기존 도정 방향인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목표로 내세우고 2020년 도정 철학인 “성장”, “민생”,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8대 분야별 핵심시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지사는 “무엇보다 내년에는 신공항 이전지 확정과 영일만항 크루즈 관광 본격화 등을 통해 하늘길과 바닷길을 열고, 고속도로와 철도 분야 신규 노선망의 국가계획 반영에 주력하며,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지역별 특성을 살린 성장거점을 조성한다는 ‘2020 공간전략 구상’ 실현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중소기업 금융지원 1조원, 혁신벤처펀드 설립,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폭확대를 통해 어려운 민생 살리기에도 집중해 나갈계획이다. ▲‘기업을 위한 경북’, 늘어나는 청년 일자리 무엇보다,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건다. 기업을 위한 경북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분야별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경북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탄탄히 할 예정이다. 또한,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해 나간다. 직업계 고등학생의 학업과 취업, 결혼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위한 ‘학(學)·잡(Job)·아(兒)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년 창업공간과 문화 인프라 조성을 위한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4050 행복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중장년층의 취·창업을 위한 새로운 도전도 응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중소기업 행복금융 1조원 시대를 열고 경북 소재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벤처 펀드‘를 새롭게 마련하는 한편 자영업 및 소상공인 지원책을 대폭 강화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부모, 아이 행복 높이는 경북 저출생의 문제를 국가적 문제로 인식하고 저출생 극복대책 수립에도 힘쓴다. 특히 결혼·임신출산·돌봄·다자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시책을 마련하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경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혼부부 보금자리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해 주택마련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청년 근로자 사랑채움 사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 산후조리원‘, ‘마을 돌봄터‘, ‘국공립 어린이집‘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새생명탄생 119 구급 서비스‘와 ‘경북 119 아이행복 돌봄 서비스‘도 새롭게 마련한다. 또한 ’아이돌보미 반값 지원사업‘을 시행해서 부모의 보육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저출생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이철우표 대표 모델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안계행복 플랫폼‘, ‘KT&G 상상마당‘을 열어 청년창업과 문화예술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고 반려동물문화센터와 연계한 ‘산업특구 조성‘을 통해 대경권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시킬 전망이다. ▲역동적으로 이뤄내는 미래먹거리 산업 4차산업 혁명, 일본의 수출 규제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가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할 ‘과학산업 분야 10대 예타 사업‘을 선정해서 사업들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두 팔을 걷어 부친다. 특히 3차례 기술성 평가 탈락의 고배를 마신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이 지난 12월 9일에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면서 포항 철강산업의 청빛 미래를 여는 서막을 알렸다. 내년에는 예타조사 통과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주력산업인 전자와 철강을 뛰어넘어 청색 기술, 뷰티, 화장품, 이차전지, 항공방위, 소재부품 등의 신규 산업 발굴·육성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원자력 연구와 해체기술을 집적하여 세계적인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 제2의 원전 르네상스를 도모한다. ▲문화관광으로 느끼는 미래, 높이는 위상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을 새롭게 단장한다. 우선적으로 식당, 숙박, 화장실 시설을 개선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한 여행자 센터를 설치하는 등 여행자 친화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특별법이 통과되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약 1조원 규모의 ‘신라왕경 복원 사업‘에도 가속도를 내고, ‘경주 천북관광단지‘, ‘울진 금강송 관광지‘ 등 신규 관광단지 지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존 설립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더불어 내년 초 출범할 ‘경북 문화재단‘ 등의 문화관광기반을 탄탄히 다져 대규모 관광자원 발굴·육성에도 앞장 선다. 특히,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3대 문화권 사업‘은 2021년까지 완료하고, 1조 2천억원 규모의 사업으로서 낙동강 문명길을 관광콘텐츠화한 ‘강나루 문화 광역관광자원화‘ 사업도 새롭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늘어나는 소득으로 신명나는 농산어촌 2020년에는 “농도 경북”의 칭호에 걸맞도록 三촌의 고부가가치화로 신명나는 농산어촌을 만들 계획이다. 청년농 육성을 위한 ‘월급받는 청년농부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농업계고 설립‘과 ‘농수산대 멀티 캠퍼스 유치‘로 미래 농업인재를 양성한다. 이와 더불어 110억원 규모의 ‘농식품 모태펀드‘를 조성하고 농식품 유통혁신과 농업 융복합화로 소득 걱정없는 부자 농촌을 만들어 나가며, ‘공익형 직불금‘과 ‘농어촌 진흥기금‘ 확대를 통해 WTO 개도국 지위 포기로 실의에 빠져있는 농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SOC로 가까워진 균형거점 경북 대구경북의 경제산업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은 내년 1월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가 선정되면 연계 교통망 확충, 전후방 산업 육성, 배후단지 개발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발전거점으로 만들어 나간다. 또한 고속도로 3지구, 국도 확포장 25지구, 철도망 10지구 등을 추진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도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관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도청 신도시‘는 ’경북 미술관‘을 비롯한 ’경북 박물관‘, ’호민지 수변 생태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여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이는 한편, ‘경북 혁신도시‘는 미래교통안전 e-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 따뜻하고 안전한 경북·경북 자긍심 강화 내년 새마을 운동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통해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참전 유공자 명예수당 및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예우에도 힘을 쏟는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시책도 추진된다. ‘자활근로사업‘, ‘자산형성(희망키움)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 및 ’치매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및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되어 소외된 이웃이 다 함께 잘사는 따뜻한 경북을 만든다. 환경오염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 ‘미세먼지 신호등‘, ‘도로청소차‘를 운영하고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 시설도 확충하여 도민 삶의 질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한해는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키는데 집중해왔다. 내년에는 변화된 도정이 이끌 핵심 시책들의 성과 창출에 주력하여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19-12-30
  • [경북특집⑤] 이철우 경북지사, “2019 도정 땀과 열정으로 달렸다”
    2019년 경북도정성과 브리핑 개최... 8대 주요성과 꼽아 신라왕경․포항지진 특별법 신공항 이전방식 결정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유치 경북형 상생일자리 신산업 특구 유치 4차산업혁명 국책사업 유치 한국의 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국비 대폭 확보 분야별 눈에 띄는 성과 다수... [경북특집⑤]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6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땀과 열정으로 달려온 2019년 도정의 주요성과를 밝혔다. “올해 경북도정의 화두는 단연 변화와 혁신이었다. 변해야 산다는 말을 하루에도 수없이 되뇌이며 달려온 2019년이었다”고 말을 뗀 이철우 지사는 “변화를 통해 직원들에게 강조한 것은 도정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해 달라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올 한해 경북이 받은 성적표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더 풍족해지고 더 발전되었다”고 말하면서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경북도는 올해 일자리, 투자유치,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분야별로 다양한 성과를 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성과들을 선정해 ‘2019년 8대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경북도가 선정한 8대 주요성과로는 ①신라왕경특별법 제정과 포항지진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 ②대구경북신공항 이전방식 결정, ③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유치, ④LG화학 유치 등 경북형 상생일자리 창출, ⑤강소연구개발특구․스마트 산업단지․차세대배터리 규제자유특구 등신산업 특구유치, ⑥홀로그램 기술개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세포막단백질연구소, 5G 테스트베드 국가사업 선정 등의 4차산업혁명 기반 국책사업 유치, ⑦한국의 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⑧2020년 국비확보 대폭 증가 등이 바로 그것이다. ▲ 신라왕경특별법 제정 '신라왕경특별법 제정'은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요성과에 포함됐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총 9,450억원을 투입해 월성(신라왕궁), 황룡사, 동궁과 월지, 월정교, 쪽샘지구, 신라방, 대형고분, 첨성대 주변 등 경주를 대표하는 8개의 핵심유적을 복원·정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은 올해 이철우 지사가 가장 많은 공을 들인 분야 중 하나이다. 3월 20일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이라는 정부조사단의 발표 직후부터 이철우 지사는 분주한 행보를 보였다. 이 지사는 발표 이틀 후인 3월 22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정부차원의 대책 수립을 건의한 것을 시작으로 국회의장, 여야 당대표, 5당 원내대표, 청와대 비서실장·정책실장, 국회의원 등 정부와 국회의 주요 인사들을 수차례 만나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상임위 통과 마지막 순간까지도 여야 간사를 만나 지원을 호소하는 등 특별법 제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특별법안은 국회 법사위까지 통과되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 경북의 대역사를 여는 '대구경북신공항'사업의 이전방식을 결정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올 한해 군위군, 의성군을 비롯해 국방부, 대구시와 수차례 협의를 거치는 등 신공항 건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11월에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이전방식이 결정됨으로써 큰 걸음을 뗐다. 이 외에도 군공항 이전사업비, 이전 주변지역 지원 범위와 규모, 투표방식 및 선정기준에 대해서도 합의되어, 내년 1월 21일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통해 이전부지를 최종 확정하는 일만 남은 상황이다. 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많은 난관이 있었으나, 수많은 발품과 설득으로 계획대로 절차를 이어왔다는 주변의 평가다. ▲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유치 산업 분야 성과의 백미(白眉)는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7,210억원)'유치였다. 그 어느 사업보다 치밀한 전략을 수립해 유치노력을 기울인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은 우주․해양․극지 분야에 활용되는 미래 중소형 원자로 개발을 주로 연구할 예정으로 R&D중심으로 원자력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연구인력 1천여명의 유입은 물론 경제파급효과가 1조 334억원에 이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올해 중수로 해체기술원도 유치했고 원전현장인력양성원도 개원했다. 이로써 연구-설계-운영-해체-처분으로 이어지는 원전산업의 전주기를 완성해서 미래 원전산업을 주도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일자리창출,신산업특구 유치 일자리 창출 분야에 첫 번째 성과는 단연 '상생형 경북(구미) 일자리' 모델 정립이다. 연초부터 상생형 경북(구미) 일자리 모델 정립에 사활을 걸고 추진한 결과 LG화학의 구미5공단 5,000억원 유치를 이끌어냈다. LG화학의 이차전지 제조공장 건설 투자를 통해 도에서는 직간접 고용인원이 1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포항형, 경주형 일자리 등 새로운 일자리 모델 확산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기반을 마련한 다양한 신산업특구 유치에도 성공했다.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는 스마트 제조혁신 산단과, 청년 친화형 행복산단, 미래 신산업 선도 산단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총 사업비는 1조 490억원(신규4,46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포항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배터리의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 저장장치 등 응용상품 개발과 배터리 재활용 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특구 지정으로 2050년 전세계 약 600조원의 규모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경북이 최초로 선점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서는 2024년까지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에서 바이오, 나노, 에너지 등 첨단신소재와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특구 내에 입주한 기관은 세금감면은 물론 매년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관련 기업 유치에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다. ▲ 4차산업혁명시대 전자산업 견인 4차 산업혁명시대 전자산업을 한 단계 더 고도화 할 수 있는 기술인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특히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은 3년만의 경북도 첫 예타 통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핵심기술개발 1,506억, 사업화실증 312억 등 총사업비 1,818억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458억원을 들여 포항융합산업기술지구에 설립될 예정으로 경북도 신약클러스터의 핵심사업이면서 질병원인의 60% 이상을 차지하지만 분석이 어려워 다루지 못했던 세포막단백질의 구조와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미래 국가 바이오 신약개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인 5G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구미시 일원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국비 128억원) 사업이 선정되어 연간 150억원 이상의 해외테스트 비용 절감과 함께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5G 산업의 선점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 세계로 향하는 경북문화관광 문화관광 분야의 대표성과로는 '한국의 서원' 세계문화유산등재가 뽑혔다. 2018년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올해 7월 소수‧도산‧병산‧옥산 등 도내 4개 서원도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결정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대구의 도동서원도 함께 이름을 올려 대구경북 문화자원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 TK 패싱은 없다 8대 성과의 마지막 분야는 '2020년 국비확보'이다. 국비확보와 관련해 이철우 도지사는 도청 직원들에게 “국비확보는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다. 국비확보에 있어 TK 패싱이란 없다”고 강조하고 철저한 논리개발과 끈질긴 설득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그 결과 도는 건의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7,777억원(21.1%)이 늘어난 4조 4,664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타시도와 같이 법에 근거해 지원받는 국비까지 포함시킬 경우에는 확보액이 8조 8,024억원의 높은 실적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속적인 국비확보의 마중물이 될 신규사업은 전년대비 7건, 257억원이 증가한 36건, 910억원이 반영되어 더욱 고무적인 상황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8대 주요성과 외에도 경북도는 분야별로 다양한 성과를 냈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는 이 지사의 철학에 따라 조례개정을 통해 대규모 투자기업의 상한선을 폐지하고 임대용지 공급과 R&D인력 고용보조금 지원을 신설하는 등 기업을 위한 경북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올 한해 포스코케미칼, 베어링아트 등 총 4조 8,334억원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였고 이로써 민선7기 1년 6개월 동안 8조 6,46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 저출생 극복위한 시책 돋보여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추진한 실험적인 시책들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철우 지사의 대표 정책인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은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19.2월), 팜문화 빌리지 착공(‘19.3월), 청년예술캠프 운영(’19.10~12) 등으로 청년과 아이들을 위한 보육보건, 문화예술 기반을 하나씩 갖춰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66명의 청년 유입이 확정되었으며 47세대의 주거시설을 확보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돌봄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경북형 마을돌봄터와 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로 각 7개소씩 개소했고, 영유아 무상 보육료 지원(67,023명), 어린이집 미이용 아동 가정양육수당 지원(29,676명) 등을 추진해, 2019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 청년유입 정책, 관광마케팅의 변화 또한 도에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 추진으로 청년 유입과 정착 지원에 힘썼다. 청년들의 전세자금 이자를 전액지원하는 청년행복주택 디딤돌 사업, 결혼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경북-서울 도시청년 지역 상생 사업, 청년 정책참여단인 ‘상상이상’ 발족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을 다수 추진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기존 정책에서 완전히 벗어난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경북관광공사에 관광마케팅 기능을 보강하여 경북문화관광공사로 새로이 출범시켰고, 1천억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중인 경북관광진흥기금도 올해 100억원을 조성해 첫 발걸음을 떼는 등 혁신적인 문화관광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관광객 유치전략에 다양한 변화를 줬다. ‘축제 품앗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년대비 주요축제장 방문객이 9.2%나 증가하였고, 해외기업 현지근로자 유치 프로그램으로 2,918명이 지역을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음식점에 입식테이블, 개방형 주방 등을 설치해서 관광서비스 시설을 개선하였고 스마트관광안내서비스, 여행자센터 구축을 통해 여행자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 노인복지, 민생 금융지원 이철우 도지사의 복지 분야 대표 공약사업인 '이웃사촌 복지센터'설립과 '경로당 행복도우미' 운영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마을마다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웃사촌 복지센터는 먼저 도와 4개의 시·군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경로당 행복도우미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9월 발대식을 갖고 500여명 규모로 본격적인 추진을 시작했다. 한편, 민생을 살뜰히 챙기기 위해 서민금융지원(1,8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2,359억원)은 물론 소상공인․청년경제․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경북 행복경제지원센터'를 설립해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품는 경제체제 구축에도 힘썼다. ▲ 귀농 경북, 농식품유통분야 최대성과 농도 경북의 위상을 잇는 성과들도 돋보였다.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해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설립했고, 카카오커머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마트, 식품전문기업과의 MOU를 통해 지역농산물 판로를 다각화했다. 또한 수출전문단지 육성, 수출특화품목 육성 등을 통해 농식품 수출액이 5,500억원을 돌파해 ‘16년 이후 4년 연속 5천억원을 넘는 기염을 토했다. 농업소득도 전년대비 34.8%가 증가해 2위였던 농업소득이 1위로 올라섰다. 특히, 시범적으로 추진한 '월급받는 청년농부 사업'에는 총 25명의 청년이 참여해 성공가능성을 보였다.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귀농인농어촌진흥기금 등 지원체계를 통해 올해에는 2,176가구가 귀농해서 15년 연속 귀농인구 전국 1위를 고수하는 등 청년들로 젊어지는 경북 농촌을 만드는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 편리한 교통망 구축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그림도 하나 둘 그려나간 한해였다. 고속도로 2지구, 국도 27지구, 국지도 14지구, 지방도 41지구, 초광역철도망 4지구, 지방철도망 4지구 등 총 92지구 건설을 추진했다. 이중 국지도 4지구, 지방도 7지구가 준공되어 도민들의 이동권을 넓혔다. 특히 울릉 일주도로를 55년만에 개통해서 울릉 주민의 편의를 제고함과 동시에 울릉도를 관광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영일만항은 컨테이너 화물을 91,466TEU를 처리해서 전년대비 8% 증가한 실적을 거두었고, 인입철도도 완공해서 물류항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했다. 문화․관광, 경제․산업, 교육․환경, SO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더욱 실질적이고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공동선포식과 해외관광객 유치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출발을 알렸다. 인도네시아 해외 공동사무소도 공동으로 개소했고, 대경 혁신인재 양성프로그램 가동과 대기질 진단시스템 공동활용,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착공 등 하나되는 대구경북에 한걸음 다가섰다. 아울러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5회 실시하고 공무원 통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정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한층 속도를 냈다. 이 밖에도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8개국 34개 마을을 대상으로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했고 참전용사 명예수당을 300% 인상하는 등 경북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 한해 성과는 직원들의 열정과 중앙부처, 정치권, 도민, 여러 유관기관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올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경상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19-12-26
  • [경북특집④] 경북도, 과학산업 국책사업 연달아 빅히트
    홀로그램, 5G테스트베드, 차세대배터리 규제자유특구,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등 구미 국가산단 스마트산업단지 사업에 최우수 신규 선정 총사업비 1조 460억원, 본 사업예산 4,460억원에 국비 2,000여 억원 특별 지원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도가 올해 들어 과학산업분야 대규모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는 쾌거를 올렸다. 5월에 구미 5G 국가테스트베드 사업과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사업 선정에 이어 6월에 3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통과의 쾌거를 이룬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그리고 포항 강소형 연구개발특구 선정 이후 7월에는 포항 차세대배터리 규제자유특구도 선정됐다. 여기에 이차전지 소재에 투자하는 LG화학과의 구미형 일자리 사업도 범정부 차원으로 선정되어 협약식이 체결됐다. 8월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경주시와 함께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이하 연구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북도 과학산업 국책사업 연달아 성공... 먼저,5G 국가 테스트베드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198억원(국비128, 도비21, 시비49)을 투입되어 구미에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장비 구축 및 네트워크 연동시험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G 융합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1,818억원 (국비1,313, 지방비94, 기타411)규모로 홀로그램 콘텐츠 핵심원천기술개발과 사업화 실증을 통한 홀로그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경북이 사업화실증 지역으로 선정되어 홀로그램 기반 제조혁신, 문화재 복원 등 홀로그램을 이용한 콘텐츠 산업 육성이 가능해져 지역 전자산업의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은 총사업비 458억원(국비 229, 지방비 229)이 투입되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국가 최초로 세포막단백질 전문연구소를 설립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신약개발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1,500조원 신약시장에서 선도그룹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포항 강소형연구개발특구는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경제자유구역 등 인근 산업단지 2.75㎢(약 83만평)을 대상으로 포스텍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 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국비 300억원이 투입되어 과학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비 지원, 특구내 연구소 기업, 첨단기술기업 대상 세금 감면이 지원되어 철강․소재(포항), 자동차부품(경주) 등 성숙기에 접어든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데 탄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배터리 규제자유특구는 포항의 영일만 산단과 블루밸리산단 2개 구역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친환경, 고안전 처리, 고부가가치 산업화 촉진, 전후방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소재(리튬, 코발트) 약 30%정도는 수입대체가 가능하여 자원안보 뿐 아니라 최근 일본의 부품소재 수출규제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경북도가 지방자체단체로는 처음으로 연구-설계-운영-처분-매립으로 이어지는 원자력산업의 전주기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10여년에 걸쳐서 7,200억원을 투입, 경주 감포 일대에 109만평 상당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하게 될 연구원은 ▲혁신형 원자로기술개발 ▲재난으로부터의 원자력안전연구 ▲방폐물, 원전해체기술연구를 중심으로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경북도는 올해 일반국비,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을 제외하고도 순수 과학경제 산업분야 공모사업만으로 현재 4,736억원의 국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국비공모사업 확보액 1,113억원의 4배 이상의 놀라운 성과다. 이번에 가장 큰 2천억원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으로 경상북도의 올해 국비 공모사업은 5천억원 돌파까지 내다 볼 수 있게 됐다. ■ 2019 국비 공모사업 확보 현황 구미 스마트산단 선정에 경북도·구미시 "50년만의 쾌거" 경북 경제 과학산업의 새로운 희망 엔진이 될 이러한 대규모 국책사업 성과에 이어 경북도는 10일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산업단지 신규 사업에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우수 평가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로 산단에 입주한 기업 간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공유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모델로 제조업 부흥과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하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부가 추진중인 대형 국책 프로젝트이다. 지난 6월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서 스마트산단을‘30년까지 조성,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번에 전국 8개 국가․일반산단의 치열한 경쟁평가를 거쳐 경북도가 가장 우수한 계획과 내용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구미 국가산단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이유로 ▲사업계획의 체계적 구성과 수요조사 기반 현실적 과제 제시 등 가장 우수한 준비로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하며 ▲주력산업(전기전자) 집적도가 커서, 첨단업종(지능정보화 차세대 전자소재)으로 고도화 가능성이 높고 ▲소재·부품 클러스터 육성, 투자유치 등 지역사업과 연계된 비전과 전략 설정이 잘되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서 지난 50년간 국가와 지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최근 노후화와 대기업 이탈, 중소기업 위기, 시장포화로 인한 주력산업 경쟁력이 약해져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제조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으로의 다각화’ 등을 통한 혁신적 변화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가스마트 산업단지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구미 국가 스마트산업단지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구미 국가1 ~ 4산업단지를 대상으로 35개 사업에 총사업비 1조 490억원을 투입한다. 이중에는 민자사업 등 기존에 진행되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지만 특히 신규 사업에 4,461억원(국비 2,184, 지방비 1,486, 민자 791)을 집중 투입한다.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①스마트 제조혁신 산단, ②청년 친화형 행복 산단, ③미래신산업 선도산단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는 상생과 혁신의 ICT 융합형 미래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 등이다. ■ 구미 스마트 산업단지 미래상 ①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단지는 스마트공장 보급률 20%(400개), 스마트대표공장 전환율 35%(40개), 글로벌 강소기업 신규 육성 100개를 목표로 ▲공유형 제조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활성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양뱡향 스마트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구축’ ▲데이터 공유-제조 솔루션-물류·유통의 완성형 제조생태계 구축을 위한‘스마트공장 안정적 성장·고도화를 위한 기반 생태계 강화’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 및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고도화되고 안정적인 인재 공급망을 확립하는 ‘미래 융합형 인재공급 체계 고도화’ ▲산단 내 중소기업 자생적 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현재의 구미 산단 중소기업의 저하된 가동률 및 생산성, 낮은 수출 경쟁력, 우수인력 공급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 공장 고도화와 대표공장 확산, 제조데이터 공유를 통한 제조유연성 확보,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향상, 미래 융합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이 기대된다. ② 청년 친화형 행복산업단지 조성은 산업단지 안전사고 저감율 20%, 청년 근로자 증가율 120%, 근로자 만족도 75점(25%개선)을 목표로 ▲재난·재해 통합컨트롤타워,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측·사전대응 중심으로 전환하여 안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난·재해 Zero, 범죄 Free, 안심 산업단지 조성’▲산업단지 내 지속적 현안문제인 교통 인프라 미흡, 주차공간 포화, 환경 악화 등에 따른 산단 효율성 및 삶의 질 저하 문제해결을 위한 ‘공유경제 도입을 통한 교통편리성·효율성 극대화 산업단지 조성’ ▲활력의 중심인 청년이 머물고 싶은 다양한 문화와 공존형(창작·운영·참여)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 친화형 행복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게 되면 청년 근로자 이탈 가속화 등으로 변해가는 회색산업단지 이미지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정주여건을 갖춘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③ 미래 신산업 선도산단 조성은 스타트업 파크 창업기업 조성 100개, 신규해외진출 소재부품기업 육성 90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신규 보급 100개를 목표로 ▲다각적인 혁신환경(창업 활성화, 실증인프라 구축, 규제자유특구 조성 등) 조성을 통한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리딩산단 기반을 확보하는‘개방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과 Non Stop 실증·양산체계, 산업단지안전 규제자유특구 등과 연계를 통한 ‘구미 특화형 제조 르네상스 달성’▲산단 내 스마트 에너지 관리시스템 보급 및 활성화를 통한 개별기업 에너지 비용을 저감하고, 절감된 유휴에너지는 프로슈머 - 수요기업 간 거래를 통한 구미 단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보급을 통한 고효율·클린 산단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미래신산업 선도 산단은 그간의 지역에 추진해온 경북형 스타트업 조성, 5G 테스트베드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 홀로그램 상용화기술 지원, 생활환경 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 구미 강소연구개발 사업, 구미 산업단지 안전규제자유특구, 구미형 일자리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이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구미 국가산단이 스마트 산단에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하여 사업 추진단을 우선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산단 추진을 위해 별도로 전담 부서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장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산단이 조성되면 구미 국가산단이 현재의 어려움을 돌파하고 지능정보,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리딩 산단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와 경북 지역은 물론 국내 제조업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가 생산유발효과 2조 96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679억원, 고용유발 6,301명에 이를 것으로 경상북도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선정은 전국의 주요 산업단지가 사활을 걸고 뛰어들어 경쟁이 과열된 상황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앞장서 챙기고 발로 뛴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8월 22일 서울 정부청사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30여분 넘게 지역 현안들을 긴밀히 협의․건의하면서 국가산단 50주년을 맞은 구미 산단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후에도 정부의 여러 경로로 지역경제의 현실과 스마트산단 지정을 적극 설득했고, 특히, 지난 9월 3일 구미 현장평가에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더불어 평가단과 직접 버스를 타고 현장을 같이 다니면서 스마트산단 추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여 현장 평가위원들을 감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용 구미시장도 현장평가 뿐만 아니라 발표 평가장에도 직접 참석해 시의 스마트산단에 대한 바람과 의지를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선정과 관련해, 구미 국가공단 50주년 대전환점을 이루는 쾌거라고 강조하며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지금까지 국가 경제 과학산업을 앞장서 이끌어 왔듯이 앞으로도 구미 스마트산업단지와 우리 경북이 새로운 제조혁신 르네상스 선도를 통해 미래 한국경제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19-09-11
  • [경북특집③] 이철우 도지사,도정 국제화에도 새바람 ‘변해야 산다’...
    국제교류협력 강화, 해외 인적네트워크 구축, 해외사무소 개편 등 지난 1년간, 750여 기업 지원 237백만불(2,800억원) 수출계약 성과 어려운 수출상황 극복을 위한 ‘2030 신경제통상전략’추진 [경북=웹플러스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취임이후 도정의 국제화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세계전자박람회(CES) 참가 후 구글 본사를 방문 시 공룡조형물을 보고 경북의 미래를 여는 열쇠는 바로 ‘변해야 산다’고 강조하면서 도정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통상세일즈와 지방자체단체간의 교류협력 등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년간 신남방, 신북방국가 시장개척을 위한 발로 뛰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으며 ▲2030 신경제 통상전략 추진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 국제회의 성공 개최 ▲신시장 중심의 해외사무소 개편 ▲경북형 수출 일자리창출 ▲해외 인적네트워크 강화 등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1년간 중국, 미국, 일본, 동남아국가 등 시장 확대와 국제교류 협력을 위해 많은 발품을 팔았다. 지난해 11월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경북관광을 소개했고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기업 대표들을 만났다. 지난 5월에는 자매도시인 중국 산시성에서 열린 ‘제5회 실크로드국제박람회’에 참석해 교류협력을 협의하는 한편 ‘빈곤퇴치 국제포럼’에서는 경북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주제발표로 각국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과 상호협력 기틀을 마련했으며, 현장포럼을 통해 도내 기업과 현지경제인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특히 빈그룹 방문 시 꿩 부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과 7개의 협력사업을 협의하였으며 이날 동행한 구미C사는 빈그룹 계열사와 3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수출물량을 늘리기로 했으며, 계열사인 빈 유니(UNI)사는 포스텍과 교육사업 협력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지사는 해외 방문공식일정 외에 도지사 취임 이전 맺은 다양한 해외인사들을 만나 도움도 받았다. 베이징에서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경북지원을 요청한 결과 코트라 중국본부장이 지난 5월 중국바이어 20여명을 직접 인솔해 경북을 찾았으며, 지역 진출 현지기업인 M사에서는 올 9월 대규모 관광객의 경북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또 미국 CES현장에서 삼성, LG를 비롯한 글로벌기업 대표들을 거침없이 만났으며 베트남 방문 시 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과 박충근 사격감독이 이 지사를 직접 찾아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자매 우호도시와의 협력채널을 새롭게 다지고 신규자매결연도 체결했다. 중국 후난성, 러시아 연해주와 신규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난 6월 동남아국가 방문 시 타이응우엔성, 호치민시, 족자카르타주를 찾아 상호 협력을 다지기도 했다. 26개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연수사업을 비롯해 공무원,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 자매 우호도시를 초청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한국의 북방정책,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실현을 위해 포항에서 ‘함께하는 한-러, 함께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이 신북방경제의 거점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 행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의 17개 지자체와 러시아 극동개발부장관을 비롯한 극동연방관구 9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정부서밋, 한-러포럼 출범식, 한-러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그 결과 ‘포항선언’을 도출하는 등 러시아는 믈론 환동해권 국가와의 협력기반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 밖에도 해외 인적네트워크 확충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해외 47개국 95명의 해외자문위원을 수시로 만나 협조를 당부하고 지난 6월 동남아 방문 시 젊고 유능한 해외인사 3명을 해외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하는 한편 해외도민회, 고려인 초청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2012년), 옥타 중국지회(18.11월), 옥타 필리핀 지회(19. 4월), 옥타동경지회(19. 5월) 등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6월 마닐라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오는 8월에는 동경 청년CEO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월드옥타와 후속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년 통상 성과도 상당했다. 이 지사 취임이후 무역사절단파견, 해외바이어초청 상담회,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56회에 걸쳐 750여 중소기업이 참가해 237백만불(2,800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부문별로 보면 해외전시박람회에 28차례 217개 기업이 참가해 58백만불 계약, 22차례 무역사절단에 207개 기업이 참가해 139백만불 계약체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6차례에 326개 기업이 참가하여 40백만불을 계약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 초에는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2030 신경제 통상전략’도 발표하여 2030년까지 통상일자리 5천개 창출, 수출중기업 5천개사로 확대(현재 3,000개사), 총 수출 대비 29%인 중소기업 수출비중을 2030년까지 40%까지 확대해 나가기 위한 세부전략도 마련했다. 이러한 전략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건물에 경북수출기업협회 사무실을 임대해 현판식도 가졌다. 현재 500여 기업으로 구성된 회원기업을 매년 500개 정도 늘려나가고 전문인력 보강과 사업영역을 확대해 도내 수출기업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해 나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형 수출 일자리 창출도 눈에 띤다. 수출일자리 플러스원(+1)사업을 통해 지난해 67명, 올 해 1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진행 중이며, 경북 해외자문위원과 연계해 30명의 청년들에게 해외인턴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도가 운영하는 해외사무소도 신(新)북방․신남방 국가 시장 확대를 위해 일부사무소 통폐합 및 현지 전문인력 보강 등 기능을 강화하고 효율과 성과중심으로 개편했다. 미국과 중국에 2개소씩 운영되는 해외사무소를 각 1개(중국 상해, 미국 LA)로 통합하고 대구․경북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지난 6월 개소하는 한편, 러시아 연해주사무소에 경험과 능력이 있는 현지 민간소장을 채용해 7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제2차 한-러지방협력포럼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1년 간 각국 여기저기를 뛰어다녔다. 그 과정에서 경북의 국제화 역량과 잠재력도 직접 확인했다”면서“최근 국내․외 상황이 여러 가지로 힘들지만 전 도민이 힘을 모으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 수출인프라 구축은 물론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강화, 해외 인적네트워크 확충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19-07-18
  • [경산특집⑤] 경산,민선7기 1주년 맞은 최영조號 ..'희망경산 10년 대계' 준비한다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 지속적 성장 발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희망경산 10년대계」 준비 [경산=웹플러스뉴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더 큰 희망경산’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1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산시는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경북 3대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 주요성과를 되짚어 보며 향후 시정방향을 밝혔다. ■ 대형국책사업 성공적 추진... 미래 신성장기반 구축 경산지식산업지구는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796천㎡(116만평) 규모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 하반기에 1단계사업(86만평)이 완료되고 이어 2단계사업(30만평)이 착수할 예정이며 현재 분양율은 67%에 이르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첨단메디컬신소재개발사업 등 신성장 국책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패션테크) 생태계 조성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진량읍 신제리 일원에 2,402천㎡(72만평) 규모로 기반시설과 부지조성이 원활히 진행중이며, 2021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부터 분양이 시작돼 현재 31% 분양율에 이르고 있다. ■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10대전략 추진 탄력 경산시는 2017년 1월 최영조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극대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수립하고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경산발전 10대전략’은 희망산업 5대전략(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청색기술 중심도시, 美-뷰티도시, 휴먼의료도시, 청년희망도시)과 희망정책 5대전략(착한나눔도시, 행복건강도시, 창의문화도시, 중소기업경제특별시, 스마트농업도시)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각 분야 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된 ‘경산발전전략위원회’가 공식 출범하여 ‘경산발전 10대전략’추진에 컨트롤타워로 가동되고 있다. ■ 핵심선도사업 국책사업 선정... 4차산업혁명 중심 도시로 도약 경산시는 탄소, 타이타늄 등 첨단 복합신소재산업 분야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실증 클러스터 등 스마트자동차 분야 △ 가상현실 디바이스산업 등 ICT전자 분야 △ 게임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전략과제를 발굴하고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패션테크) 기반 구축사업’, ‘도심형 자율주행트램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 등 핵심 선도사업들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화장품산업 해외시장 개척... 美-뷰티 융복합산업의 메카 조성 경산시는 2016년부터 화장품산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지역내 화장품 기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가 현재 건립이 완료된 상태이며, 연구장비 구축 및 시운전을 통해 2020년 개소를 앞두고 있다. 여천동 일원에 15만㎡(4.5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는 실시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베트남 호찌민과 다낭에 화장품상설전시판매장을 나란히 개설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중국 인촨시에 화장품전시체험관을 개소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하여 왔다. ■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시민 자긍심 고취 지난 4월 경산에서 개최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최적의 여건을 조성해 13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었고 1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모두가 하나 된 대회로 마무리됐다. 특히 대회기간내 스포츠 VR체험관 운영 등 차별화되고 특색있는‘스포츠 융복합체전’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무엇보다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시민의식은 도민체전 성공에 큰 원동력이 되었고 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착수... 광역교통망 구축 본격화 지난 5월 대구도시철도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마침내 착공에 들어갔다.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 또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 하반기에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은 대구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까지 총연장 8.89km, 정거장 3개소에 복선으로 2,982억원을 들여 2022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과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학생들과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대는 물론 대구, 영천 등 광역생활권이 형성돼 도시발전이 크게 촉진된다 특히 인근에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하양택지개발지구 등과 맞물려 지역경제 발전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시군평가 2년연속 최우수... 각종 대외평가에서 탁월한 성과 경산시는 2018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행정능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또한 지난 한 해 지방재정개혁 대통령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국무총리상, 아시아 도시경관상, 경상북도 민원행정평가 최우수 등 총 38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향후 시정방향 –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희망경산 10년 대계’완성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1년 동안 많은 성과와 도약을 이룬 것은 위대한 시민들의 성원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하며 “앞으로는 현재 추진중인 현안사업을 차근차근 마무리하고, 새로운 미래, 더 큰 희망경산을 준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의 시정방향을 밝혔다. 우선 시는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주축으로 희망경산 10년대계를 탄탄히 다져 나가며, 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 청색기술산업 등 미래 신성장산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계충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창업지원을 확대하고, 첨단소재 융복합산업, 미래형 자율자동차 부품산업 등 차세대 신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아 경쟁력있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산 센트럴파크,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생활밀착형 SOC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무엇보다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균형발전,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복지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전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19-07-01
  • [경북도의회 특집①] 11대 경북도의회 1년, 조례안 167건 등 총 268건의 안건 처리 ‘도민 복리 최우선 성과’
    도민 복리증진 의정활동 전개 교섭단체 운영, 해외연수제도 개선 현장소통Day로 새로운 의회 구현 지역대학과 업무협약 입법토론회 도입, 의원연구단체 구성 [경북=웹플러스뉴스] 지난해 7월 5일 출범한 제11대 경북도의회(장경식 의장)는 출범 1년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밝혔다. 도의회는 전반기 슬로건을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로 정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의회를 만들고자 상호간 소통과 화합 및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도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역대 도의회 중 가장 다양한 정당구조로 출발한 제11대 도의회는 의정사상 처음으로 정당별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경상북도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유한국당(42명), 더불어민주당(9명), 경의동우회(무소속8명, 바른미래당1명) 등 3개의 교섭단체 등록을 마쳐 의회 운영의 효율화를 높였다. 새로운 의회를 위해 기존의 관행과 틀을 바꾸고자「경상북도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와 「경상북도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제정하고「경상북도의원의회 행동강령 조례」와「경상북도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방의회의 신뢰성을 제고했다. 또한 내년부터 의회사무기구도 감사를 받도록 해 투명성 강화를 기했다. 전국 최초로 도내 시·군을 찾아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소통Day’를 추진했다. 현재까지 영양, 영덕, 울릉, 칠곡, 상주 등 5개 시군을 방문하여 지역현안을 청취하고 의회차원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전달하여 후속조치를 마련토록 했다. 도정질문 100건, 5분자유발언 50건 등 행정사무사감사 총84개 기관 감사 시정·처리 164건, 건의·촉구 345건 제도개선 12건, 수범사례 전파 5건의 성과 1년 동안 총 9회 144일간 정례회·임시회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167건, 예·결산안 20건, 결의·건의안 26건, 승인·동의안 33건, 기타안 22건 등 총 268건의 안건을 처리 했다. 도정의 주요시책에 대하여 건전한 비판과 효율성 있는 대한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도정질문 총 8회 22명의 의원이 100건과, 5분 자유발언은 31명의 의원이 50건 등 어느때 의회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84개 기관을 감사하여 시정·처리 164건, 건의·촉구 345건, 제도개선 12건, 수범사례 전파 5건의 성과를 거뒀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인 장경식 의장은 국가사업으로 인재(人災)로 판명된 포항지진(2017.11.15)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희상 국회의장을 직접 만나 ‘포항지진 특별법’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폭염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찾아 도민과 함께 고통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제11대 경북도의회는 도민이 실제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도 혼신의 힘을 쏟았다. 전국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지방의회와 4개 지역대학(경북대, 안동대, 영남대, 한동대)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의 문제점들을 학계와 함께 고민하고 수시로 자문을 받도록 했다. 또 입법토론회를 도입해 조례 성안과정에 주민, 이해관계자, 전문가 의견을 사전 수렴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조례 제정에 힘썼다. 또한 7기 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2018.9.13.)해 도의원(15명)과 함께 지역의 교수 전문가를 포함시켜 도정주요현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을 개발하고 도의원(53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5개 의원연구단체(공동주택연구회,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 지구촌새마을연구회, 실버정책연구회, 친환경에너지연구회)를 구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전 법제심사 도입, 특별위원회 정책개발팀 신설, 경상북도 지방분권 T/F 구성 등 지방분권, 도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지원 정책을 활발히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6월 10일 4년만에 독도 선착장에서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개최해 매년 거듭되는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대해 영토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1년간 의원님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소수를 위한 배려로 큰 불협화음이 없었다. 도정질문, 5분 자유발언, 조례제정, 정책 토론회 등 역대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운영하며 기본에 충실해 왔고 의원 모두가 도민만을 바라보고 정책적인 대결 위주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재 경상북도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일자리창출, 국책사업 패싱 등 풀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으며 지방자치법 개정을 앞두고 지방의회의 인사권, 재정권, 입법권 권한 확대 등 지방분권 강화에도 많은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며 “앞으로 더욱 정책발굴을 위한 입법토론회, 세미나, 연구활동 등 입법역량 강화로 의정활동 수준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의회를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19-06-27
  • [청도특집⑤] 이승율 청도군수, 민선7기 제10대 취임 1주년 (핵심공약 진단)-정신문화 계승 정책분야
    이 군수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을 연계해 청도의 정체성을 계승 발전해 정신문화의 성지를 조성해 나가겠다” 화랑정신 “신라시대 국방, 교육, 문화원동력” , 새마을정신 “대한민국 현대화의 초석” [청도=웹플러스뉴스] 민선7기 제10대 청도군수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의 정신문화를 계승발전 시켜 군의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며 군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삼국통일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던 화랑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실천가치로 발전‧승화시켜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겸비한 21세기 신화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년 9월 ‘화랑의 날 기념일’로 지정해 ‘신 화랑단 캠프’ 운영으로 청도가 화랑정신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화랑정신이 담고 있는 숭고한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 또 새마을발상지의 의미를 다지고 지식정보화 시대에 독서를 통한 지식인이 국가 발전과 청도건설 및 독서문화운동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도사랑의 마음을 고취시키는 ‘새마을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21회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현대시조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청도 출신 시조시인 이호우(李鎬雨), 이영도(李永道) 남매의 훌륭한 작품세계와 높은 시문학 정신을 기리는 오누이 청도국제시조대회와 함께 국제시조문학제가 연계해 열렸다. 또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인 청도차산농악 정기발표회 와 청도읍성밟기 행사는 풍년과 군민의 무병장수 및 가정화목을 위한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민속놀이는 군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그리고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하여 2015년부터 매월 3대 이상 화목한 모범가족을 선정해 시상 격려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타의 귀감이 되는 노부부를 선정해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에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새기며, 사라져 가는 가족공동체 회복과 효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군수는 청소년과 자녀들의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이 효의 근본이고 뿌리가 되어 청도의 선비정신을 전승보전하고 청도의 정체성 알기를 통해 효와 충의 정신문화의 성지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으로 청도유림회관 건립 계획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청도가 낳은 대표적인 선비인 탁영(濯纓) 김일손 선생을 추모하는 전국한시 백일장을 개최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혼탁한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겠다는 선생의 절의정신과 도학사상을 기리며 전국 유림과 한시동호인등에게 청도의 올곧은 선비정신과 우수한 정신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민선7기 1주년을 맞는 청도군 이승율호의 핵심정책사항은 ‘청도만의 정신문화 계승발전’이 다른 정책을 펼쳐나가는 추진동력으로 삶아, 청도군의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 구축을 발판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새로운 청도를 열어 가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19-06-17
  • [청도특집④] 이승율 청도군수, 민선7기 제10대 취임 1주년 (핵심공약 진단)-복지정책분야
    이 군수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등 사회적 약자도 정당한 대접을 받도록 하겠다” [청도=웹플러스뉴스] 민선7기 제10대 청도군수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민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 구현으로 군민의 행복한 삶이 청도의 경쟁력으로 군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 복지관 개관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심리,직업,언어치료 및 상담을 통해 최적의 서비스 제공으로 사회 복귀의 기회를 확대 했다. 또 노인 복지관 리모델링 작업으로 환경 개선을 꾀하고 치매 안심센터 운영과 시니어 복지타운을 건립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보장하는 정책도 펼치고 있다. 이 군수는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으로 안정된 수익을 보장하고 노인기금조성, 화장 장려금지원과 노인 돌봄 서비스등을 통해 100세 시대 건강장수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각북면 지슬2리, 매전면 북지리, 화양읍 송북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해 운영 하고 있다. 이어 국가유공자 명예수당과 유족들을 위한 의료비 지급을 시행 하고 있으며 보훈단체등에 대한 운영 및 사업비지원도 해나가고 있다. 저출산 극복과 보육환경을 개선해 여성능력을 발휘 할수 있는 다양한 여성친화적인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출산장려지원금 지급, 신생아 및 입영영아 건강 보험료지급, 세자녀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365육아 종합지원센터 설치 운영비등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아동수당지원, 보육환경조성사업과 청소년 상담센터와 통합지원체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으로 군민편의 중심의 복지, 군민이 주인이 되는 휴먼시티 맞춤형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19-06-10
  • [청도특집③] 이승율 청도군수, 민선7기 제10대 취임 1주년 (핵심공약 진단)-농업정책분야
    이 군수 “농사만 잘 지어도 잘살고 돈 걱정 없는 청도 만들겠다” “농업우선 정책으로 농가소득 향상” 목표 [청도=웹플러스뉴스] 이승율 군수는 지난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민선7기 제10대 청도군수로 재선에 당선되며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 청도”의 비젼으로 “안정속의 변화, 중단없는 청도 발전을 위해 4년후 청도의 변모하는 모습을 그리며 쉬지 않고 매진 하겠다”며 취임 당시 밝혔다. 지난 1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이군수의 9대 정책 비젼과 핵심 공약중 그가 가장 우선시 한 농업정책분야 대해 평가해 봤다. 이 군수는 농산물 단순생산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농촌체험프로그램 에 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된 가격과 판로를 구축하는 ‘로컬푸드’ 매장 건립을 확대했다. 지난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 휴게소 내, 청도농협 용암온천점 오픈을 통해 관내 5개 로컬푸드 매장에서 6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는 농협 조합장 경력으로 누구보다 농민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다. 그는 농산물 수출 확대 방안으로 농산물유통의 다변화를 추진했다. 지난해 청도군은 감말랭이, 버섯, 복숭아, 반건시, 식초, 감와인등 40여품목은 미국,캐나다,일본,베트남 등 30여개국에 20만톤, 7천억 달러(한화 약788억)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본 최대 유통업체 팜마인드사 와 캐나다 티브라너스사와 업무협약 체결로 청도 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대에 발판이 됐다. 또 농축산물의 도매시장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하락시 최저가격과 차액을 지원해 농가경제의 안정과 영농의욕을 고취 하고자 ‘농특산물 안정기금 관련 조례’를 재정하기 위해 입법 예고 한 상태이다. 지난해 9월에 오픈한 청도읍성 수제맥주는 청도농특산물인 복숭아와 청도반시를 이용해 생산한 청도맥주로 청도읍성 관광지와 연계한 6차 산업으로 농가 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현장중심의 과학적인 영농교육,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학교 운영,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미래 농업농촌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청도군은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운영, 농산물유통기반 구축사업, 고품질 과실생산 기반 지원, 청도반시 산업화 사업의 활성화, 농작물 재해보험가입지원,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에 아낌 없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이군수의 정책으로 지난해 개인농가와 농업법인의 연소득이 1억원 이상이 929개소에 달했다. 이 군수는 재선 1주년을 맞아 “1년간 군민의 행복만을 위해 달려왔다. 다양한 농업정책으로 임기 내에 억대농가 2,000호를 목표로 농업인의 경제안정과 영농의욕을 고취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승율 청도군수의 농업 정책을 통해 농촌지역의 심각한 고령화와, 인구감소, 소득 정체등으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청도군에 농가소득 증대 와 새로운 활력을 띠고 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19-06-09
  • [경북특집②]경북도,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 육성한다
    4차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미래먹거리 선점 5대 분야 청색기술, 뷰티․화장품, 재난안전, 방위군수, 환경‧자원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도는 민선7기 ‘새바람 행복 경북’실현을 위해 기존사업을 정비․재편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경북 신(新)전략산업은 범국가적 차원에서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현안이자 경제적으로 연관분야 파급효과가 큰 과제나 경북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5대 신산업 분야다. 경북도가 발표한 5대 신(新)산업은 ▲청색기술 ▲뷰티․화장품 ▲재난안전 ▲방위군수 ▲환경․자원 산업이다. 먼저 미래 자연친화적 혁신기술로 ‘청색경제’를 이끌어낼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은 자연 생태계나 생명체의 원리와 적응 전략을 활용․응용하여 우리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말한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거나(Nature-Inspiration), 자연의 매커니즘을 모방하여(Nature-Mimicry)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청색기술은 응용과 융․복합을 통해 광업, 유틸리티, 건설, 섬유, 화학제약, 수송장비, 보관/물류, 폐기물 처리, 정보기술(IT), 엔지니어링, 건축설계,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화가 가능하다. 경북도는 경산 권역을 중심으로 청색기술융합산업화센터를 조성하여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지역기반산업과 연계를 통해 산업화 한다는 구상이다. 전 세계적 블루오션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청색기술은 기존 녹색성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기술로 산업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미래전략 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뷰티․화장품 분야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경북도 지역특화(주력)산업으로 현재 성장 정체기에 있는 휴대폰, 자동차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신(新)성장 유망 산업이다. (*경북 4대 주력산업 : 바이오뷰티, 기능성섬유, 하이테크성형 가공, 지능형디지털기기) 최근 한류 뷰티관광 인기에 편승하여 화장품 수출이 급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경북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미 경산시 여천동 일원에 약 4만 5천평 규모의 화장품특화단지를 조성 중에 있으며, 시제품생산에서 마케팅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일괄 지원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건립(총사업비 228억원)은 올 하반기 완료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안전정책에 발맞춰 미래안전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구상해온 경북 신(新)미래전략 프로젝트다. 지진, 해일, 해양, 환경, 산악 등 자연 재난․재해와 산업․사회 분야별 재난에 대비할 '국가재난안전클러스터' 전략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재난 분류 > ▲사회재난 : 화재, 폭발, 붕괴, 도괴, 교통사고, 화생방사고, 환경오염사고, 산불, 미세먼지, 해양사고, 기타사고 ▲자연재난 : 태풍, 홍수, 호우, 폭풍, 가뭄, 지진, 황사, 해일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상황에 대한 모의실험 및 연구를 위한 안전시뮬레이션 연구개발 센터, 대형 재난사고 시 받은 극심한 스트레스 장애를 전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국립 외상후 스트레스 치유센터, 지진, 해일 등 특수재난에 대한 대응 훈련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특수재난트레이닝센터 등이다. 방위군수 산업은 방위산업물자를 제조, 수리, 가공, 조립, 시험, 정비, 재생, 개량 또는 개조하거나 연구․개발하는 방위산업과 군대에서 사용되는 것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군수산업을 아우른다. 경북지역은 국방시설 및 방산분야 대기업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되어 있고 국방산업 유치에 필요한 국방 분야의 최첨단기술(항공, 로봇 등)과 노동집약적 군수산업(전자, 컴퓨터 활용 등)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구미‧영천․김천․포항시를 중심으로 국방․군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국방 및 군수 산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의 경계와 산업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통합신공항 이전을 기회로 삼아 통합신공항 연계 또는 배후 부지를 활용한 국방연구개발(R&D) 인프라 확충과 항공․방위산업 육성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환경․자원 산업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과 공해로부터 도민이 체감하는 환경 질 개선을 위하여 물 문제 해결, 체감 대기 질 개선, 화학안전망 구축 등 환경정책사업과 연계한 과학산업 연구개발(R&D) 사업, 기업지원 사업을 일자리 경제산업실 차원에서 적극 추진한다. 또한, 환동해지역본부와 연계 협력해 경북 동해안권 해양자원, 생물공업, 해양광업, 해양에너지산업, 해양토목, 해양구조물 산업 같은 해양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자원개발 신산업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동해안권 신산업 거점화 사업 > ①해양신산업 연구개발거점 ②해양관광레저산업 ③경북형 친환경 에너지타운④수소에너지 특화단지,⑤해상풍력특화단지, ⑥해양에너지 연구생산단지⑦원자력안전해체 글로벌 거점화 ⑧원자력 비즈니스 생태계구축 ⑨방사선 융합산업기술 강화 등 신규사업 ※ R&D+산업+해양+문화+콘텐츠를 아우르는 기반산업 특히, 정부의 남북교류사업과 신(新)북방․남방 정책의 과학산업 전진기지로서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이러한 전략을 토대로 환동해 자원개발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해양 과학산업 및 연구개발과 사업화, 기업지원을 연계함으로써 동해안권과 국가자원 개발을 이슈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은 김호진 실장을 중심으로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을 구상하기 위한 부서별 전략회의를 개최(2월)하여 권역별 전략프로젝트사업을 도출했으며, 지속가능한 핵심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연구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5대 권역별 정책순회 설명회(3월)를 통해 시군 제안사업과 건의사항을 반영했다. 경북도는 향후 산․학․연․관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의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사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새바람 행복경북의 중심에 도민이 일자리를 갖고 잘사는 경제․과학․산업 전략이 있고, 2030년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형 미래전략산업 육성으로 경북의 행복경제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19-04-30
  • [경산특집④] 최영조 경산시장, 민선7기 첫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매진'
    구인구직 연계 강화하여 미스매치 해소하고 창업 생태계 구축 첨단 혁신 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간 넓혀 최영조 경산시장의 민선7기 첫해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다. 경산시는 더 큰 희망경산을 향한 핵심전략의 하나로 지난해 청년희망도시를 선포한 데 이어 올 한 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경북도 주관 ‘2018년 상반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올 상반기 경산시의 청년층(15~29세) 취업자 비율은 16.7%로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의 일자리 정책은 크게 구인구직 연계 강화로 미스매치 해소, 청년창의 창업 생태계 조성, 첨단 혁신 산업단지 조성 등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왔다. ▲ 구인구직 연계 강화해 미스매치 해소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청년실업은 대학 졸업자와 노동시장 인력수요 사이의 불일치가 주된 요인이며 이 같은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정보 활용으로 구직자의 취업선호도를 낮추어야 한다. 이에 따라 10개 대학 12만 명 대학생을 보유한 경산시는 지난 1년간 일자리센터와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넓혀가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전국에 101개소 경북에는 11개소, 그 중 경산시는 올 들어 3개 대학이 추가되면서 총 5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센터들은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의 공간적 통합, 기능적 연계를 통해 청년층에게 보다 체계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는 직업상담사 2명, 취업상담사 5명이 배치되어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입문, 직업교육훈련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일용직 근로자들의 취업에 기여하는 경산시 희망일자리센터는 매일 15~20명이 방문해 10명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최근 경산시 종합 일자리 정보 포털 사이트가 시 홈페이지에 개설되어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보고 12개 사이트를 한 자리에서 연동하도록 했다. 경산시는 고용복지+센터와 함께 매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있다. 지난 10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만남의 날 행사에는 관내 14개 기업이 함께하여 청년, 중·장년층 및 여성구직자 등 250여 명이 방문해 138명이 현장 면접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 경산시는 2018년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산업단지 내 기업의 인력․기술 수요에 부합하고자 교육-R&D-취업이 연계된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사업으로 특히 주목된다. ▲ 직접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력 높여 우리나라는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 교육이나 취업훈련을 받지도 않는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족 비중이 18.9%나 된다. 미국(14.1%), 독일(9.6%), OECD 평균(13.9%)에 비해 확연히 높은 수치며, 이들을 경제활동인구로 편입시키고 나아가 고용률을 높여야 한다는 장기 목표에 따라 재정지원을 통한 직접 일자리 사업이 다방면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19개 중소기업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고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지원사업에 48개 업체 90명이 지원을 받았다. 취업준비생의 적성에 맞는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사업은 올 상반기에 평균 7.7:1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25명 대학생은 경산시 소재 4곳의 공공기관에서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체험했다. 또한,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는 애로를 덜어주기 위한 '청년 취업날개 코디네이터'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은 6개월 만에 16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직자를 대상으로 생계안정 도모와 근로기회를 부여 하고자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청년창의 창업 생태계 조성 연구에 의하면,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고용시장에는 중간 일자리가 감소하는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며 전문・숙련직 수요의 창출과 경제혁신이 중요한 과제로 된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산업단지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같이 입주하는 등 기능이 복합화하면서 제조업을 위한 ‘부지’에서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산시는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여 창업 인프라 구축과 지식산업지구 및 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정책을 추진해왔다. 우선, 대학가 주변에 신개념 청년창업자유구역과 청년 창의인재 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7월 선정된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도 청년창업 플랫폼 전략이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창업 선도사업으로 3단계 서바이벌 방식의 희망 창업 오디션이 진행되어 최종 입상한 7팀에게 사업화 지원금 총 2,350만 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외식업 창업 아카데미에서는 메뉴개발, 브랜딩, 제품판매, 경영 등 외식업 운영을 위한 교육을 준비해왔다. 지난 6월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이 시작되어 경산시 홍보 크리에이터로 위촉된 40명 교육생이 주요 전략사업 및 관광 콘텐츠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 홍보하고 있다. ▶ 일자리 창출의 보고, 300만평 산업단지 차세대 첨단산업의 메카인 경산지식산업지구가 하양읍 대학리, 와촌면 소월리 일원 382만(116만 평)에 총 1조원 사업비를 투입해 1, 2단계로 조성되고 있다. 1단계 280만㎡(85만평)이 내년 준공 예정이며 와촌면 소월리 일원 99만㎡(30만평) 2단계 구역은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경산시 산업단지 면적은 총 1,024㎡(309만 평)에 이르게 된다. 경산지식산업지구에는 첨단메디컬 융합섬유센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융복합설계지원센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융복합센터, 무선전력 전송 기술센터가 이미 준공되어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며 힘차게 가동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식산업지구 내 7만평 규모로 추진되어온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이 내년도 국가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본 궤도에 올라섰다. 경산4 일반산업단지에서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과 탄소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탄소산업 분야 공동연구기관인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와 `Factory2050 AMRC ASIA 센터`를 설립하여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차량융합부품 4대 핵심기술 분야 기술지원 및 평가・인증을 통해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거점센터 사업은 지난달 준공했다. 경북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은 현재 13개사가 입주했고 지난 10월 ‘2018 경북 NEXT 게임콘텐츠 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천동 일원 약 15만㎡ (4.5만평) 규모의 화장품 특화단지는 내년 말 준공된다. 관내 40여개 화장품 기업 집적화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해 수출 중심형 강소기업을 육성하여 화장품 산업 메카 경산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총력 진행 중이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18-12-10
  • [청도특집②] 민선7기, 이승율 청도군수 취임 100일을 지나며
    [웹플러스NEWS=청도]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승율 청도군수는 취임 100일이 지났다. 이 군수는 읍면순회 간담회, 공약실천보고회, 국내외 농특산물 판촉행사, 국회 및 중앙부처 예산건의 방문, 청도반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 등 군정 전반에 걸쳐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 건설을 위해 발로 뛰는 숨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취임할 당시에는 제7호 태풍의 북상으로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긴급재난회의를 시작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민선7기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을 운영해 나간다는 각오로 뛰고 있다. 이군수는 새롭게 시작하는 군정 방향을 민선6기의 ‘역동적인 민생청도’의 군정목표를 기본으로 해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안정속의 변화’를 약속했다. 7월초에는 민생탐방으로 관내 9개 읍면에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과 대화를 하고, 건의사항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등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소통의 군정을 구현해 나갔다. 군의 부족한 재원탓에 소규모 단위 행사는 지양하고 직접 발로 뛰며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지난 8월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추진사업인 마령재터널, 운문령 터널, 동창천 하천 정비사업 등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이군수의 예산확보에 주력한 결과 낙후농촌지역 개발사업인 ‘2019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개 읍면(각남,운문,매전)에 국비8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처럼 민선7기는 민선6기의 탄탄한 기초위에 청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각종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 9월 28일에는 청도군의 발전 계획을 담은 민선7기 군수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져, 9대 분야 86개 단위사업 92개 세부사업을 확정․추진중에 있다. 공약실천 중점추진 전략으로는 농가소득 향상으로 풍요로운 부자농촌육성, 신산업기반구축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으로 살기좋은 행복 청도, 사통팔달의 인프라건설로 경북도의 경제거점화 등이다.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92의 세부실천과제를 수립해 공약이 단순히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가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난 민선6기의 연장선상에서 그간 이 군수가 뚝심 있게 추진한 사업들이 많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범곡네거리-모강교차로 4차로 확장 200억원, 운문령 터널건설 415억원, 마령재터널 490억원, 매전~건천간 국도개량 595억원, 청도~밀양2간 국도개량 478억원, 운문~도계 도로개량 438억원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교통망 구축에 주력 하고 있다. 또한, 보훈수당 인상과 대상자 확대로 국가 유공자에 대한 명예를 선양하고, 장애인복지관 건립(70억원), 지역어르신의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기금조성 및 치매안심센터 건립, 365일 육아지원센터 건립추진으로 지역의 여성, 노령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이뤄나가고 있다. 청도 자연휴양림(106억원), 비슬산둘레길조성(10억)과 청도 복합문화센터 건립(200억원)추진 및 매전면 복합체육시설건립(46억원), 신화랑풍류마을을 개관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와 휴식의 힐링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가로경관과 시가지 정비를 위한 청도시가지 전선지중화사업(120억원), 삼거리~청도교간확포장(160억원),풍각시가지도로확포장(224억원), 청도읍 맑은길 주차장 조성사업,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청도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신원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맑고 깨끗한 시가지 및 도시미관 정비로 청정청도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3박4일의 일정으로 방문한 도쿄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청도반시를 가공한 감말랭이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을 위한 판촉행사를 열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일본업체 (주)팜마인드 와 감말랭이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어 반시재배 농가 소득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로컬푸드 매장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건립, 지역별 특화작목 육성, 한우 명품화 프로젝트 등 농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부농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수립과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전략 TF팀조직을 신설하여 미래발전 정책을 구상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한 조직개편도 곧 단행할 예정에 있어, 공직사회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이 군수는 군 직원들에게 “최근 37만명이 다녀간 청도반시&코아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등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청도, 문화가 있는 청도, 일자리가 있는 청도, 노후가 안정적인 청도, 부자 청도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모두가 동참하여 ‘역동적인 민생청도’ 건설에 함께 노력해 주기”를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18-10-17
  • 경산시의회 강수명 의장, '의장 100일' 인터뷰!
    [인터뷰] 무소속의원으로 3선과, 한국당의원으로 경산시의회 4선에 성공한 황소처럼 묵묵하게 달려온 강수명의원 ! 지난 7월3일 경산시의회를 이끌 8대 전반기 의장에 강수명의원은 선출과정에서 3차례의 투표 끝에 의장으로 선출됐다. ‘강수명’ 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성심껏 수렴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집행부와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경산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이제 100일이 지났다. 그동안 의장의 역할을 수행한 100일의 남다른 소감을 들었다.[편집자주] ■ 100일 의정활동 시의회 의장 소회 ? - 시민의 성원과 열망을 담아 힘차게 출발한 제8대 경산시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지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먼저, 제8대 경산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경산시의회 15명의 의원 모두는 개원 후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처음 시민 앞에서 맹세했던 각오와 다짐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경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고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은 ? - 시의회 의장이 된지 이제 100일 남짓한 짧은 기간이지만 4선 의원 기간 중 가장 바쁜 생활을 한거 같습니다. 시의회를 대표하여 많은 행사 현장을 다니고 시민들을 접하다 보니 평의원일 때 보다 더 많이 기억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는 시민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 경산시 보조금 논란에 대한 생각은? - 제2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보조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경산시 보조금 논란이라기 보다는 시민의 혈세인 지방보조금이 건전하고 책임성있게 집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내용입니다. 향후 경산시의회는 지방보조금이 정상적인 용도로 쓰였는지 불요불급한 보조금이 없는지 등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통해 철저히 감시하고 심의하여 지방보조금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용도에 맞게 쓰일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 의장으로서 의회와 집행부와의 중요한 역할은? - 어떻게 보면 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는 평행선을 유지하면서도 때로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아가야 하는 상호보완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시의 현안사업이나 주요업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의회와 집행부는 동반자 관계라는 인식의 대전환과 함께 정보공유 기회를 수시로 가지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사전에 정책협의를 하는 등 두 기관이 원활한 소통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의원 절반이상 초선의원으로써 시민의 우려에 대해? - 지난 제7회 6.13지방선거는 우리시의회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시의회가 다당제로 바뀌고 15명의 의원 정수 중 10명의 초선의원들이 대거 입성하였습니다. 초선의원이 많은 것에 대해 전문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지난 두 번의 임시회와 정례회 회기 동안 행정사무감사, 2017년도 세입세출결산안심사,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심의 및 조례안 심사에서 초선의원들이 보여준 의정활동을 보면 이러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초선 의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재선이상의 의원들의 경험이 합쳐진다면 향후 경산시의회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경산의 가장 큰 현안은? - 현재 우리나라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소득 양극화 심화, 가계부채 및 청년 실업률 증가, 소상공인 경쟁력 저하 등 시민들의 삶이 만만치 않은 실정입니다. 지금 경산시는 21세기 지식기반경제 및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으며, 청색기술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청색기술융합산업화센터 건립, 세계 뷰티시장을 겨냥한 화장품 특화단지 등 타 지자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핵심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우리 경산시가‘2030년 인구 40만 경제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현안이며 시의회에서도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정치 관심 이유 ? - 저는 시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의원은 주민 여론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며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의무를 망각치 않고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이 뽑아주신 귀한 선택을 의정활동 결과로 되돌려 주는 무한한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 ■ 시민들에게 한마디 ?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산시의회 의장 강수명입니다. 지난 100일동안 경산시의회가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8대 경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표방하며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산안 심의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만큼 경산시민들이 낸 귀한 세금이 기본과 원칙을 가지고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일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18-10-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