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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경산 용성 저수지에 차량 빠져..운전자 숨져
    경북 경산 한 저수지에 차량이 빠져 운전자 A씨(이OO.84년생)가 숨졌다. 27일 오전 11시 20분 쯤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 소재 희곡지에 승용(K5)차량이 빠져 소방당국이 출동해 구조했지만 운전자 A씨는 숨진 상태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씨에 대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제보자 B씨는 "사고 지역은 지난 2018년 8월에도 부녀 2명이 사망했으며, 일년에 한 두번씩 발생하는 곡선 길 위험지역인데 아무런 안전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며 “경산시나 경찰의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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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1-08-27
  •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수색 3일 만에 발견
    태풍 '오마이스'가 동반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A(81)씨가 26일 오후 4시 40분경 사고발생 지점으로 2.5km 떨어진 자인면 계남리 하천 부근에서 실종 3일 만에 시신으로 경산소방서 119구조대에 발견됐다. 실종자 A씨는 24일 태풍 '오마이스'로 폭우가 쏟아지자 여천동 소재 자신의 포도밭에 하천물이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집을 나간 후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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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8-26
  • 청도 신원리 계곡 '불어난 물로 차량 고립'...강풍에 간판 부셔져
    불어난 물로 차량이 고립되고 간판이 날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11시 53분경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계곡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운전자와 함께 승용차 1대가 구조됐고, 오후 2시 26경에는 청도읍 고수리 한 가게 간판이 강풍과 폭우로 반파 돼 소방관들이 출동해 간판제거 작업을 하기도 했다.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21일 오전 10시20분을 기해 청도군에는 기상청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3시 기준 순간 강우량 22mm를 기록했다. 청도군소방당국은 "오늘 자정까지 순간 집중적인 폭우로 인해 산간계곡, 하천, 비탈면, 저지대, 둔치 주차장 등 위험지역등에서 캠핑이나 야영을 자제해 개인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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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1-08-21
  • "매년 경산시가 쓰지 않고 남긴 돈 1,000억원. 우리가 내는 세금, 우리가 결정하자"
    "매년 경산시가 쓰지 않고 남긴 돈 1,000억원. 우리가 내는 세금, 우리가 결정하자" 11일 오후 1시 진보당 경산시위원회가 이 같이 주장하며 2021년 경산시 주민 예산 요구안 실현을 위한 운동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 쓰지 않고 남긴 돈 1000억원' 얼른 들으면 경산시가 예산을 절감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순세계잉여금이다. 거둬들인 세금에서 지출금액을 뺀 나머지 예산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지출금액을 제외한 뒤 중앙정부에 보조금 잔액들을 반납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돈을 의미한다. 진보당 경산시위원회는 경산시의 순세계 잉여금은 2018년 731억, 2019년 981억, 2020년 997억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경산시 예산 집행에 문제를 제기 한 것이다. 남수정 진보당 경산시위원장은 "매년 늘어나는 순세계잉여금의 단순한 금액의 문제라기보다 수년간 방치된 구조적인 문제다"고 주장하며 "시청에 민원이나 사업을 제안할때 경산시의 답은 항상 예산이 없다는 말은 거짓으로 들어난것"이라고 했다. 이어 "경산지역엄마들이 아이스팩 재활용사업과 2년에 걸친 코로나재난 속에서 시민들의 대책을 요구했을때도 경산시는 대답은 같았다"고 지적했다. 또 "경산시는 1000억원이라는 쓰지 않고 남겨둔 가용 예산을 주민들에게 쓰여 져야 하지만. 그 예산만큼 주민들이 80%만 행정서비스를 받고 있는 셈이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진보당은 "주민들이 내는 세금은 모든 주민들이 함께 예산이 쓰일수 있도록 주민 예산 요구안 실현을 위한 운동 선포를 한다"고 제안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쓰고 남은 돈(순세계잉여금) 997억원중 일반회계 492억원, 특별회계 505억원이다. 특히 특별회계예산은 목적사업과 관련없는 주민제안 사업등에 사용할수 없다. 또 지난해 경북도 지방재정 집행률(88.77%)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지방재정 우수집행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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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화이자 백신 접종 50대 9일 만에 숨져...유족 '인과성 부검' 의뢰
    경북 청도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A씨(59세)가 이상반응 후 9일 만에 숨졌다. A씨는 지난 2일 청도지역의 한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4시간 30분이 지난 후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그날밤을 보냈다. 다음날 손이 마비되는 증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유족들의 요청으로 대구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병원이송 하루만에 뇌사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 치료를 받다 11일 오전 숨을 거뒀다. 청도군 방역당국은 유족들이 백신 접종 후 뇌사상태 발생 여부와 의료기관의 부실 대처등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부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A씨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평소 건강한 생활을 해오던 중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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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8-11
  • 징계 재량권 남용 논란...'대구시사회서비스원' 노동청 구제 심판 받는다
    ‘징계양정 과다‧해당 근로자 고무줄 징계’.. 형평성 논란 인건비 부적정 공모 논란에 ‘센터장은 강등, 요양보호사 감봉‧견책’ 부당해고‧채용취소‧대표의 감염병 위반 논란 더해 징계 권한 남용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이 노동청 노동위원회의 부당징계 구제 심판을 받게 됐다. 지난 9일 대구시출현기관인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이하 사서원)은 근로자 A씨로 부터 징계처분 취소와 임금 상당액 지급을 요구하는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권리구제서를 접수 받았다. 근로자 A씨 측 노무사는 A씨 대한 ‘강등’의 중징계 처분은 과다 양정으로 사서원 측의 징계 재량권 남용이라고 적시했고 근로자 A씨 를 원직 복직과 강등처분에 따른 미지급 임금지급 등의 신청 취지를 설명하며 노동위의 판정을 구했다. 강등 처분된 근로자 A씨는 2019년 12월 사서원 산하 한 센터 개소에 따라 공개채용 돼 방문요양, 긴급돌봄사업, 틈새돌봄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며 사회복지사 1명, 방문요양보호사 15명으로 구성된 해당 센터장이다. 사건의 발단은 올해 1월 소속 한 요양보호사가 센터의 민원접수로 본부인 사서원으로부터 3차례에 걸친 재무회계 및 운영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에 착수했다. 당시 대구시에 접수된 민원에는 요양보호사의 인건비 집행 부적정 지급 관련이었다. 사서원은 지도 점검 실시와 함께 A센터장을 직위해제 하고 1차‧2차 점검에서 시간외수당 부당수령 등 9개 항목, 3차 점검에는 인건비 집행 부적정 등 5개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해당 사항에 대해 환수 및 주의 조치를 내렸다. 사서원은 당시 A 센터장과 2명의 요양보호사가 인건비 부적정 집행 공모의 지적사항을 부각하면서 해당 근로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하면서 논란의 발단이 됐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도점검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이 이뤄져, 지도 등 주의 조치로 일단락 되는줄 알았지만 사서원은 징계심의위원회를 열고 A 센터장은 중징계에 해당하는 강등, 요양보호 사 2명에 대해서는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과 견책을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른 즉각 반발로 징계 재심에도 초심 처분 유지(강등)으로 A센터장의 요구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강등의 징계는 해고 다음으로 중징계 처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강등의 처분을 받게 될 경우 직급이 1계급 아래로 내려가며 3개월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그 기간에 임금도 지급받지 못한다. 접수장에 강등 처분으로 인해 3개월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해 그 기간에 대한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게된 불이익 뿐만 아니라, 기존의 직급인 전문서비스직 가급(센터장)에서 한 계급 아래인 나급(사회복지사)으로 직급이 낮아지게 됨에 따라 월급여액이 기본급 기준으로 약 163만원이 감소하는 불이익이 발생했다고 적시했다. 또한, 직급의 강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그 기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향후 언제까지 지속될지 여부를 알 수가 없는 것으로 강등의 징계처분은 그 불이익의 정도가 상당한 것이라고 했다. A 센터장측 노무사는 “센터의 기관장으로서 회계처리에 있어서 미흡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했던 부분이 있었고, ‘요양보호사 급여 허위청구 및 인건비 집행 부적정’의 경우 고의성은 없었다고 하더라고 과실이 인정되므로 징계사유는 인정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이 센터는 A센터장이 입사하면서 개소한 신설 기관이었고, 업무처리 매뉴얼이나 회계처리에 관한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는 상황에서 업무를 하다보니 미숙한 부분이 있었고,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사회복지사가 퇴사를 하여 일정기간 이 사건 근로자가 혼자서 모든 행정 및 회계업무를 담당해야만 했다” 며 “이 기간 동안 이동지원사업과 같은 신규사업이 진행됨으로 인해 업무에 과부하가 있었던 사정을 감안한다면, 비록 이 사건 근로자에게 업무상 과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징계양정에 있어서는 이와 같은 사정이 정상참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원이 A센터장 대해 ‘강등’의 중징계 처분을 한 것은 그 사유에 비해 징계양정이 과다한 것으로 이 사건 사용자(사서원)의 징계재량권 남용에 해당한다”며 징계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A 센터장은 센터의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평가, 인사관리 등 운영전반에 대한 관리업무를 수행했고, 사회복지사는 회계 및 예∙결산 관리 및 계획 수립, 급여, 보조금 신청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센터 개소 후 6개월이 지난 2020년 5월말 소속 사회복지사가 업무수행의 어려움을 이유로 자진 퇴사하면서 당시 회계업무를 비롯해 담당하던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도 없이 결재공문, 급여대장 등 모든 자료를 삭제 한 체로 회사를 떠났다. A 센터장은 당시 한 달여간 관련 자료를 복구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 했다. 그러면서 “이후 같은 해 11월 사회복지사를 다시 채용하기 까지 5개월간(2020년 6월 ~ 10월) 혼자서 기존의 센터장 업무 외에 회계업무를 포함하여 사회복지사가 담당하던 업무까지 센터의 업무 전반을 수행하느라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게다가 같은 해 6월부터 시범사업인 이동지원사업까지 신규로 담당하게 됨에 따라 늘어난 업무량으로 인해 제 시간에 퇴근을 하지 못하고 늦게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빈번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측은 “시설의 관리 ∙ 감독 등 업무를 총괄하는 시설의 장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불성실한 행위이며 그 행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점에서 사용자와의 신뢰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직무 질서를 근본적으로 어지럽히는 결과를 초래하여 비위 정도가 심하고 중과실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강등에 처함이 맞다”고 반박했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2019년 3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에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위해 출범 했지만, 부당해고‧채용취소‧대표의 감염병 위반 논란에 더해 징계 권한 남용으로 인한 분란으로 대구시가 출현기관으로서 감독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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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속보]경산 용성 저수지에 차량 빠져..운전자 숨져
    경북 경산 한 저수지에 차량이 빠져 운전자 A씨(이OO.84년생)가 숨졌다. 27일 오전 11시 20분 쯤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 소재 희곡지에 승용(K5)차량이 빠져 소방당국이 출동해 구조했지만 운전자 A씨는 숨진 상태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씨에 대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제보자 B씨는 "사고 지역은 지난 2018년 8월에도 부녀 2명이 사망했으며, 일년에 한 두번씩 발생하는 곡선 길 위험지역인데 아무런 안전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며 “경산시나 경찰의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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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수색 3일 만에 발견
    태풍 '오마이스'가 동반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A(81)씨가 26일 오후 4시 40분경 사고발생 지점으로 2.5km 떨어진 자인면 계남리 하천 부근에서 실종 3일 만에 시신으로 경산소방서 119구조대에 발견됐다. 실종자 A씨는 24일 태풍 '오마이스'로 폭우가 쏟아지자 여천동 소재 자신의 포도밭에 하천물이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집을 나간 후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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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8-26
  • 청도 신원리 계곡 '불어난 물로 차량 고립'...강풍에 간판 부셔져
    불어난 물로 차량이 고립되고 간판이 날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11시 53분경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계곡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운전자와 함께 승용차 1대가 구조됐고, 오후 2시 26경에는 청도읍 고수리 한 가게 간판이 강풍과 폭우로 반파 돼 소방관들이 출동해 간판제거 작업을 하기도 했다.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21일 오전 10시20분을 기해 청도군에는 기상청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3시 기준 순간 강우량 22mm를 기록했다. 청도군소방당국은 "오늘 자정까지 순간 집중적인 폭우로 인해 산간계곡, 하천, 비탈면, 저지대, 둔치 주차장 등 위험지역등에서 캠핑이나 야영을 자제해 개인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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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
  • "매년 경산시가 쓰지 않고 남긴 돈 1,000억원. 우리가 내는 세금, 우리가 결정하자"
    "매년 경산시가 쓰지 않고 남긴 돈 1,000억원. 우리가 내는 세금, 우리가 결정하자" 11일 오후 1시 진보당 경산시위원회가 이 같이 주장하며 2021년 경산시 주민 예산 요구안 실현을 위한 운동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 쓰지 않고 남긴 돈 1000억원' 얼른 들으면 경산시가 예산을 절감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순세계잉여금이다. 거둬들인 세금에서 지출금액을 뺀 나머지 예산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지출금액을 제외한 뒤 중앙정부에 보조금 잔액들을 반납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돈을 의미한다. 진보당 경산시위원회는 경산시의 순세계 잉여금은 2018년 731억, 2019년 981억, 2020년 997억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경산시 예산 집행에 문제를 제기 한 것이다. 남수정 진보당 경산시위원장은 "매년 늘어나는 순세계잉여금의 단순한 금액의 문제라기보다 수년간 방치된 구조적인 문제다"고 주장하며 "시청에 민원이나 사업을 제안할때 경산시의 답은 항상 예산이 없다는 말은 거짓으로 들어난것"이라고 했다. 이어 "경산지역엄마들이 아이스팩 재활용사업과 2년에 걸친 코로나재난 속에서 시민들의 대책을 요구했을때도 경산시는 대답은 같았다"고 지적했다. 또 "경산시는 1000억원이라는 쓰지 않고 남겨둔 가용 예산을 주민들에게 쓰여 져야 하지만. 그 예산만큼 주민들이 80%만 행정서비스를 받고 있는 셈이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진보당은 "주민들이 내는 세금은 모든 주민들이 함께 예산이 쓰일수 있도록 주민 예산 요구안 실현을 위한 운동 선포를 한다"고 제안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쓰고 남은 돈(순세계잉여금) 997억원중 일반회계 492억원, 특별회계 505억원이다. 특히 특별회계예산은 목적사업과 관련없는 주민제안 사업등에 사용할수 없다. 또 지난해 경북도 지방재정 집행률(88.77%)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지방재정 우수집행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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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8-11
  • 화이자 백신 접종 50대 9일 만에 숨져...유족 '인과성 부검' 의뢰
    경북 청도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A씨(59세)가 이상반응 후 9일 만에 숨졌다. A씨는 지난 2일 청도지역의 한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4시간 30분이 지난 후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그날밤을 보냈다. 다음날 손이 마비되는 증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유족들의 요청으로 대구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병원이송 하루만에 뇌사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 치료를 받다 11일 오전 숨을 거뒀다. 청도군 방역당국은 유족들이 백신 접종 후 뇌사상태 발생 여부와 의료기관의 부실 대처등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부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A씨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평소 건강한 생활을 해오던 중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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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징계 재량권 남용 논란...'대구시사회서비스원' 노동청 구제 심판 받는다
    ‘징계양정 과다‧해당 근로자 고무줄 징계’.. 형평성 논란 인건비 부적정 공모 논란에 ‘센터장은 강등, 요양보호사 감봉‧견책’ 부당해고‧채용취소‧대표의 감염병 위반 논란 더해 징계 권한 남용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이 노동청 노동위원회의 부당징계 구제 심판을 받게 됐다. 지난 9일 대구시출현기관인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이하 사서원)은 근로자 A씨로 부터 징계처분 취소와 임금 상당액 지급을 요구하는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권리구제서를 접수 받았다. 근로자 A씨 측 노무사는 A씨 대한 ‘강등’의 중징계 처분은 과다 양정으로 사서원 측의 징계 재량권 남용이라고 적시했고 근로자 A씨 를 원직 복직과 강등처분에 따른 미지급 임금지급 등의 신청 취지를 설명하며 노동위의 판정을 구했다. 강등 처분된 근로자 A씨는 2019년 12월 사서원 산하 한 센터 개소에 따라 공개채용 돼 방문요양, 긴급돌봄사업, 틈새돌봄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며 사회복지사 1명, 방문요양보호사 15명으로 구성된 해당 센터장이다. 사건의 발단은 올해 1월 소속 한 요양보호사가 센터의 민원접수로 본부인 사서원으로부터 3차례에 걸친 재무회계 및 운영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에 착수했다. 당시 대구시에 접수된 민원에는 요양보호사의 인건비 집행 부적정 지급 관련이었다. 사서원은 지도 점검 실시와 함께 A센터장을 직위해제 하고 1차‧2차 점검에서 시간외수당 부당수령 등 9개 항목, 3차 점검에는 인건비 집행 부적정 등 5개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해당 사항에 대해 환수 및 주의 조치를 내렸다. 사서원은 당시 A 센터장과 2명의 요양보호사가 인건비 부적정 집행 공모의 지적사항을 부각하면서 해당 근로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하면서 논란의 발단이 됐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도점검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이 이뤄져, 지도 등 주의 조치로 일단락 되는줄 알았지만 사서원은 징계심의위원회를 열고 A 센터장은 중징계에 해당하는 강등, 요양보호 사 2명에 대해서는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과 견책을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른 즉각 반발로 징계 재심에도 초심 처분 유지(강등)으로 A센터장의 요구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강등의 징계는 해고 다음으로 중징계 처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강등의 처분을 받게 될 경우 직급이 1계급 아래로 내려가며 3개월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그 기간에 임금도 지급받지 못한다. 접수장에 강등 처분으로 인해 3개월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해 그 기간에 대한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게된 불이익 뿐만 아니라, 기존의 직급인 전문서비스직 가급(센터장)에서 한 계급 아래인 나급(사회복지사)으로 직급이 낮아지게 됨에 따라 월급여액이 기본급 기준으로 약 163만원이 감소하는 불이익이 발생했다고 적시했다. 또한, 직급의 강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그 기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향후 언제까지 지속될지 여부를 알 수가 없는 것으로 강등의 징계처분은 그 불이익의 정도가 상당한 것이라고 했다. A 센터장측 노무사는 “센터의 기관장으로서 회계처리에 있어서 미흡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했던 부분이 있었고, ‘요양보호사 급여 허위청구 및 인건비 집행 부적정’의 경우 고의성은 없었다고 하더라고 과실이 인정되므로 징계사유는 인정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이 센터는 A센터장이 입사하면서 개소한 신설 기관이었고, 업무처리 매뉴얼이나 회계처리에 관한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는 상황에서 업무를 하다보니 미숙한 부분이 있었고,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사회복지사가 퇴사를 하여 일정기간 이 사건 근로자가 혼자서 모든 행정 및 회계업무를 담당해야만 했다” 며 “이 기간 동안 이동지원사업과 같은 신규사업이 진행됨으로 인해 업무에 과부하가 있었던 사정을 감안한다면, 비록 이 사건 근로자에게 업무상 과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징계양정에 있어서는 이와 같은 사정이 정상참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원이 A센터장 대해 ‘강등’의 중징계 처분을 한 것은 그 사유에 비해 징계양정이 과다한 것으로 이 사건 사용자(사서원)의 징계재량권 남용에 해당한다”며 징계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A 센터장은 센터의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평가, 인사관리 등 운영전반에 대한 관리업무를 수행했고, 사회복지사는 회계 및 예∙결산 관리 및 계획 수립, 급여, 보조금 신청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센터 개소 후 6개월이 지난 2020년 5월말 소속 사회복지사가 업무수행의 어려움을 이유로 자진 퇴사하면서 당시 회계업무를 비롯해 담당하던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도 없이 결재공문, 급여대장 등 모든 자료를 삭제 한 체로 회사를 떠났다. A 센터장은 당시 한 달여간 관련 자료를 복구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 했다. 그러면서 “이후 같은 해 11월 사회복지사를 다시 채용하기 까지 5개월간(2020년 6월 ~ 10월) 혼자서 기존의 센터장 업무 외에 회계업무를 포함하여 사회복지사가 담당하던 업무까지 센터의 업무 전반을 수행하느라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게다가 같은 해 6월부터 시범사업인 이동지원사업까지 신규로 담당하게 됨에 따라 늘어난 업무량으로 인해 제 시간에 퇴근을 하지 못하고 늦게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빈번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측은 “시설의 관리 ∙ 감독 등 업무를 총괄하는 시설의 장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불성실한 행위이며 그 행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점에서 사용자와의 신뢰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직무 질서를 근본적으로 어지럽히는 결과를 초래하여 비위 정도가 심하고 중과실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강등에 처함이 맞다”고 반박했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2019년 3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에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위해 출범 했지만, 부당해고‧채용취소‧대표의 감염병 위반 논란에 더해 징계 권한 남용으로 인한 분란으로 대구시가 출현기관으로서 감독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8-10
  • 경산 용성면에서 '서울 오피스텔 살인사건 피의자 검거' 시신도 발견
    서울 마포에서 지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산 용성 에서 검거됐다. 지난 14일 서울 마포 한 오피스텔에서 살해 된 40대 남성 가족의 신고로 경찰이 수색에 나서면서 15일 오전 경산시 용성면에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피해자의 시신도 인근 공장 정화조에서 경찰이 발견해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중이다. 경찰은 "피의자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및 사건 경위를 명백히 확인하는 등 계속해서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7-15
  • [속보] 청도운문계곡서 다이빙 20대 숨져...수영미숙 추정
    9일 친구들과 함께 청도 운문면으로 물놀이 갔던 A(대구 수성구,남,26)씨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청도군소방서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친구 2명과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큰바위계곡에서 놀던 중 물속으로 다이빙해 수영미숙으로 허우적거리다 오후 3시58분께 신고를 받은 청도소방서구조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경산 중방동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이 같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1-06-09
  • 우체국택배원과 소방대원 주택 불 의식 잃은 주인 구해
    우체국 택배원이 불난 주택에서 의식을 잃은 주민의 생명을 구했다. 청도소방서는 우체국 택배원 최씨(34,남)가 지난 5월 27일 오후1시경 택배 배달 중 청도읍 고수리 한 주택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로 화재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당시 주택에는 집주인 주씨(54,남)가 집안 가득 채운 검은연기로 앞뒤를 분간 할수 없는 상황에 출동한 소방대 구조팀은 인명검색를 통해 주씨를 발견하고 보조 호흡기등 이용해 구조했다. 자칫 조금이라도 늦은 출동상황이 발생했다면 생명이 위급할수 있었지만 택배원의 빠른 신고와 즉각 출동한 소방대원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최진한 청도소방서 구조구급센터장은 "재난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6-01
  • 25번국도 1톤 트럭차량 화재, 청도소방관 신속진압
    청도소방서(서장 오범식)는 지난 16일 오후 12시경 청도에서 경산방향 25번국도 상에서 발생한 1톤 트럭 차량 화재를 경북소방학교 소속 소방관(소방사 홍주성)이 진압했다고 17일 밝혔다. 홍주성 소방관은 휴무날 경산에서 청도방향으로 운전 중 청도군 화양읍 다로리 25번국도(경산 방향) 차선 정차된 차량 적재함에서 연기와 불씨를 보고 중앙분리대를 넘어와 홍주성 소방관차에 적재된 소화기로 화재진압을 했다.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내 소화기로 부족해 주변 청도원탕 소화기 2개를 지원받아 초기 진화를 한 덕분에 적재함 내 있던 폐가구 일부만 탔고 다행히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연기가 많이 나고 불길이 세지는 상황이어서 초기 진화에 실패하면 차량 전체가 불에 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화재조사 결과 부주의(담뱃불) 화재로 추정되며 정확한 내용은 조사 중이다. 화재진압한 홍주성 소방관은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고 화재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1-05-17
  • 경산 "영남대 강간 덮으려 한다" 피해 여교수 청원글, 동의자 17만명
    경북 경산의 영남대학교 소속 한 여성 교수가 동료교수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 지역이 경악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대가 강간을 덮으려 합니다" 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랐다. 작성자인 강간 피해자 대학교수는 지방에 있는 대학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권력으로 덮어버리는 일로 고발한다고 적었다. 그는 같은 센터에 근무하던 A교수에게 강간을 당했다면서 '여자로서 세상에 나 강간당했다'고 말하는 것은 죽기보다 수치러운 일이지만 용기를 내서 실명을 공개한다고 했다. 12일 현재 청원글은 청원요건에 위배된다며 실명과 대학명은 관리자로부터 익명으로 전환됐다. 작성자는 얼마전 까지 대학교 부총장이었던 교수에게 A교수로부터 강간 피해를 호소하며 분리조치를 요구했으나 시끄럽게 하려면 나가라는 말이 돌아 왔다고 적었다. 그 후 자신을 내쫓으려고 보직을 없애고 회의에도 부르지 않았다고 했다. 작성자는 "참다못해 A교수와 대학부총장을 고소했다"고 했다. 또 "동료 여교수마저 강간한 교수이면 학생들은 얼마나 위험할까 하여 대학교 양성평등센터에 신고하고 학생들과의 분리조치를 요청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러나 대학교는 거창하게 성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뭔가 하는 척만 할 뿐이고, 동료 여교수를 강간한 남자 교수에 대하여 학생들과의 분리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적었다. 이어 "이러한 조치가 적절한지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여자 교수가 강간을 당해도 이런 정도이면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라고 썼다. 작성자는 "저는 실명을 공개하였습니다. 제가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고 생각하면 고소하십시요. 숨죽이고 뒤에서 우는 많은 여성들을 대신하여 호소합니다. 대학교는 이렇게 강간을 덮으려고만 하지 마십시요"라고 했다. 그는 "여러분께서 힘이 되어 주시고, 이렇게 영남대가 권력으로 사건을 덮으려는 처사를 감시하여 주십시오. 여자교수를 강간한 교수가 학생들을 만나는게 맞는지 영남대에 물어달라"고 호소의 글을 적었다. 영남대측은 사안의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어떠한 사실을 덮거나 축소하지 않았다면서 대학고 관련 규정과 원칙과 절차에 따라 자체조사를 해왔다. 차후 공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혀왔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1-05-13
  • 경산시 불법폐기물 2973t 행정대집행...처리비용 5억원 구상권 청구 예고
    경북 경산시 자인면 남촌리 일원에 폐기물불법투기물 2,973톤을 처리하고 행정대집행 비용납부를 불법투기물업체에 공시송달 공고를 공개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8월 27일 남촌리 일원에 불법 투기물 전량을 대구시 소재 해당업체 대표로 적법하게 처리하라는 행정처분 명령을 조치했다. 하지만 해당 대표자는 수차례의 조치명령 불이행(폐문부재)으로 지난 2020년 6월부터 행정대집행 착수로 1차와 2차에 걸쳐 각각 1,574톤, 499톤을 처리하고 총4억9천여만원의 집행비용을 청구한 상태다. 경산시는 불법폐기물을 방치하면 관할관청이 처리한다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수 있다는 입장과 함께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건물주의 관리책임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위해 구상권청구를 예고했다. 경산시관계자는 "공장주 입장도 이해하지만, 건물주도 세를 잘못 준 게이스지만 건물의 청결유지 의무가 있다. 시 입장에서는 화재위험과 기타 요인을 위해 조치를 하지 않아 시에서 처리할수 밖에 없다. 공장주는 민사소송으로 해결점을 찾아야 될것이다"고 밝혔다. 경산시의회 해당 상임위원장도 경북의 다른 지역에서도 불법투기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면서 경산시에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겠다고 했다. 경산시의 행정대집행 종료 후 불법투기자와 토지주 등에게 연대책임을 물어 처리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에 대해 공장주는 억울한 입장을 전해오면서 하소연을 토로했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1-05-03
  • 25번국도 청도 유호리 25톤 화물차와 승용차 충돌 사고
    30일 오전 10시 12분쯤 25번 국도 밀양방면 청도유호리 에서 25t 화물차와 승용차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119로 중앙선을 넘어온 화물차량에 인해 마주오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량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50대 남자로 추정되는 승용차 운전자를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승용차에는 운전자만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와 화물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1-04-30
  • 경산압량 주택 불..50대 남성 숨져
    12일 오전 8시 3분쯤 경산 압량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다.불은 함께 살던 80대 모친과 이웃주민들이 신고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모친은 구조됐으나 50대 남성인 아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40여분만에 불을 진압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4-12
  • 아차! 하면 큰일... 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
    봄. 가을 산악안전사고 집중 산악사고 예방수칙 준수해야... 경북도소방본부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나홀로 산행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악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악안전사고는 2,804건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323건의 조난사고가 발생하여 19년도 대비 2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9월~11월 1,124건(40.1%), 4월~6월 688건(24.5%) 순으로 가을과 봄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단순 부상 1,109건(39.5%), 일반조난 824건(29.3%), 실족·추락 465건(16.5%) 순이었다. 주요 사고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해 4월 8일 포항에서 주민이 등산로 비탈길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고, 4월 12일 울릉군 ○○면 뒷산에서 산나물 채취 중이던 여성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봄철만 되면 산악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행을 하는 등산객과 나물을 캐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일반조난, 부상, 실족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산행해야 하며, 밤낮의 기온 변화를 감안하여 체온 유지를 위한 여벌의 옷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등산화와 지팡이 등 안전장비를 용도에 맞게 사용하여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초콜릿․과일․물 등 간식을 준비해 체력과 탈수를 방지하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된다. 경북소방본부는 봄철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66개 주요 산에 119산악위치 표지판 1,456개소, 32개산 간이구급함 64개소를 3월 중 사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산악구조훈련,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등 봄철 산악사고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김종근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이다”라며, “우리 경북소방은 도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악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3-17
  • 청도 운문댐 취수탑 공사 현장 30대 작업자 숨져
    오늘(23일) 오후 3시 17분쯤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 취수탑 내진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한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취수탑 내진보강 작업을 하던 작업자(39세,남) A씨가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미쳐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잠수부 구조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5시 3분쯤 A씨를 인양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운문댐 관리단과 직업을 맡은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1-02-23
  • 청도경찰서, 기관·지인 사칭 '보이스·메신저 피싱 사기' 주의 당부
    청도경찰서(서장 박종문)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서는 청도군 관내 금융기관 및 마을 이장과 협력해 증가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활동을 위해, 마을 이장의 휴대전화에 진화하는 범죄 수법을 마을 발송을 통해 신속히 전파하고 있다. 또 금융기관에는 순번대기표에 전화금융사기 예방 문구 '잠깐! 돈 관련 전화받고 현금인출, 송금시는 한번 더 의심해 보세요. 사기전화 주의!'를 넣어 홍보한다. 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인출의 경우 금융기관에서 112신고토록하여 적극 예방하고 있다. 또한, 자녀의 이름을 도용하여 상품권 pin 번호를 보내주는 메신저 피싱 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청도군 관내 편의점에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여 비치하고, 손님이 필요 이상의 상품권을 현금 구매 시 이를 의심, 112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청도경찰서 가족이라 할지라도 갑자기 메신저로 상품권 구매 및 신분증 등을 요구받았다면 피싱 사기를 의심해 보고, 적극적인 112신고로 경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피해를 예방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1-02-23
  • 코로나19 의료공백... 故 정유엽 아버지 380km 도보행진
    지난해 3월 코로나 검사만 13번, 치료도 못 받고 17세의 나이로 숨진 경산의 한 고등학생 故 정유엽 군의 어버지가 경산에서 청와대까지 의료공백의 진상규명과 공공의료 강화 마련을 촉구하는 행진을 한다. 정 군의 아버지 정성재(54)씨는 오는 22일 경산 중앙병원에서 대구 영남의료원을 거쳐 청와대 사랑채 까지 24일간 총380km를 도보행진과 국민청원을 시작한다. 19일 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는 '정유엽과 내딛는 공공의료 한걸음 더' 라는 주제를 연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죽음의 과정은 그저 한 소년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의료공백으로 발생한 우리사회가 지켜주지 못한 숱한 죽음과 아픔에 관한 이야기로 진상규명을 통해 우리사회가 의료공백 재발 대책을 찾아 공공의료를 한걸음 더 나가게 하는 것이 이번 도보행진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정 군의 아버지 정성재씨는 직장암 3기로 아들의 사망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관련 병원과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하기 위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보행진에는 대책위 관계자들도 동참해 내달 17일 청와대 사랑채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날 18일 에는 경산에서 추모제를 개최한다. 故 정유엽 군은 지난해 3월 발열증세로 경산 중앙병원을 찾았다가 검사에서 폐렴증세가 나타나 대구 영남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유족측은 당시 경산에서 코로나 환자가 폭증할 때 응급의료공백으로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해 일어난 사고라고 주장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2-20
  • 청도군 금천리 한 주택 화목보일러 불, 인명피해 없어
    청도군 금천리 임당리 한 주택 인근 헛간에 불이 났다. 2일 오전 5시 32분 께 주택 앞 헛간에서 폭발음과 함께 창고 내부에 불길이 치솟았다. 화재발생 후 청도 소방서는 소방인력 19명이 펌프차 3대, 물탱크차 1대 가 출동해 30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0㎡ 슬레이트 헛간 내부 농기계 와 농사도구등 을 태워 소방서 추산 34만2천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재 처리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1-02-02
  • 대구은행 본점직원 女화장실 몰카설치 ‘입건’
    대구은행 본점 7층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직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대구수성경찰서는 본점직원 A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을이용한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여직원이 화장실을 사용하던 중 카메라를 발견하고 사내 인권센터에 신고하고 인권센터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건물 내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A씨가 또 다른 행위를 한 적은 없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은행 측은 "A씨는 대기발령 상태이며, 경찰 조사와 판결 결과에 따라 처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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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18
  • 청도 고물상 불.. 인명피해 없이 진화
    청도군 화양읍 소재 한 고물상에 화재가 발생했다. 청도소방서는 28일 오후 1시49분경 화양읍 동천리 고물상의 불로 굴삭기 한대가 전소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1시간 30분만에 불을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8
  • 청도 각북면 남산리 농막 화재...인명피해 없어
    18일 오전 7시 50분께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청도소방서는 이 불로 75㎡ 넓이 농막 상당부분이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5대와 소방인력 17명이 출동해 1시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농막안에 있던 건조기,분무기, 김치냉장고, 가스레인지, 과일상자 등을 태워 59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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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0-11-18
  • 청도 태풍 '하이선' 고립주민 4명 구조…오후1시 울진 동쪽해상 북상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오전 11시경 포항 동쪽 해상 20Km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청도소방서 등에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8시14분께 매전면 덕산리에는 주택침수로 할머니 1명을 구조했고 금천면 임당리에는 주택침수로 담장이 무너지는 신고가 접수됐다, 또 오전 8시43분께 청도군 매전면 금곡리 한 사찰에서 폭우에 고립된 스님 2명을 구조했다. 이어 금천면 임당1리에는 나무가 쓰러지고 사촌리에는 비닐하우스에 물이 차 주민1명이 고립돼있다 구조되기도 했다. 오전 10시 24분 께는 이서면 수야리 한 주택창고에 판넬이 강풍에 날려 떨어지는 사고가 잇따랐지만 다행이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청도 지역의 강수량은 청도읍 48㎜, 화양 32㎜, 각남 35㎜, 각북 32㎜, 이서 29㎜, 운문 149㎜, 금천 94㎜, 매전 90㎜를 보였다. 특히 최근 이틀간 신원리 195mm, 삼계1리 195mm, 운정쉼터 195mm, 삼계3교 195mm, 운문정 정상 123mm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태풍 '하이선'이 7일 오전 11시쯤 포항 동쪽 해상 20㎞까지 최근접후 낮 12시쯤 안동 동쪽 해상 80㎞, 오후 1시쯤 울진 동쪽 해상 20㎞를 근접해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07
  • 경북에서 폭염 온열질환으로 50대 여성 사망
    경북도는 17일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인한 첫 사망자(52세 여성)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거주지 부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5시께 예천군의 밭에서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과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중 17일 오후4시께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6월 4일 경북도내 온열질환자 첫 발생 후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74명(사망 1명)이 신고 되었으며(전국 발생환자 693명, 사망 2명), 현재까지 신고 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발생장소는 실외인 논․밭이 29명(39.1%)로 가장 많았고, 발생시간은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44명(59.4%)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자 55명(74.3%), 여자 19명(25.7%)로 남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가 21명(28.3%)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이상이 17명(22.9%), 50대가 11명(14.8%)으로 뒤를 이었다. 경북도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5월 20일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25개 보건소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7개소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참여한다. 김영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건강수칙을 잘 실천해 주시기를 바라며, 폭염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농사일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 _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움(일사병, 열사병 등) ※전년도 같은 기간(2019.5.20.~ 8.18.) 온열질환자 신고 175명(사망 2명)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0-08-18
  • 청도 운문댐 하류보서 수영 하다 60대 물에 빠져 숨져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 부근에서 피서객인 6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18일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 6분께 청도 운문면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 부근에서 피서객 A(65.남)씨가 물에 빠져 동행한 지인들에게 발견됐다. 지인 B씨와 C씨 2명은 혼자 수영을 나선 A씨가 40분이 지나도 보이지 않자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경산 중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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