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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WPN] 청도지역 곳곳 불법 소나무 벌채...산림훼손 심각
    경북 청도지역 산림지에 불법으로 소나무 벌채가 자행되고 있다. 무단 벌채에 더해 문제는 청도군은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있어 뒷북 행정의 비난을 받고 있다. 각북면 오산리 한 산림지역에 소나무 수 십그루가 무단으로 베어져 방치 돼 있다. 10년도 안돼 보이는 소나무들로 추정 된다. 또한 임도개설 공사도 이어져 무참히 산림이 훼손되고 있다, 그 옆에는 컨테이너 농막도 설치 돼 있고 입구에는 임산물을 재배한다는 '개인 사유지 불법 출입금지' 현수막과 철제로 된 문으로 잠겨져 있다. 이러한 시설과 임도개설 등 산림지역을 개발하는 행위는 관할 자치단체에 산지전용신고 등 허가를 받아야 한다. 문제는 단속과 관리감독을 해야 할 청도군은 이러한 사실도 파악도 못하고 뒤늦게 취재가 시작되자 현장조사에 나섰다. 경상북도 산림과 관계자는 "본인 소유의 땅이라는 이유로 산지에서 허가나 신고 없이 벌채를 한다거나 형질을 변경하고 건축물을 축조하는 경우 산지일시사용신고 등을 받지 않고 산지일시사용을 한 것으로 간주해 산지관리법 제55조에 의거해 보전산지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했다. 또 "지목이 임야인 토지에서 컨테이너 또는 농막을 설치하려면 산지전용허가를 받거나 산지일시사용신고를 해야 한다" 고 강조 했다 아울러 산림법에 따르면 소나무는 국유림에는 70년, 공·사유림(기업경영림)은 50년(30년)의 벌채 기준이 적용 된다. 또한 개인 산림지라도 입목의 벌채는 시장·군수나 지방산림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돼 있다. 이들 해당 임야는 개발행위 제한과 보전관리지역으로 지정 된 곳으로 청도군은 불법 벌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청도군 산림부서 관계자는 "산지 소유주는 4ha에 년차별로 음나무, 두릅 등 수종 계획으로 지난해 3월 산지전용 계획인가는 했지만 세부실행신고 계획서 제출이 없는 상태에 이렇게 진행된 것 같다. 오늘이라도 현장 조사 후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청도의 관문인 각북지역은 도 경계구역으로 헐티재 정상의 수십년간 무허가 불법음식점 영업 방치(WPN보도'무너지면 목숨 잃을수도'...단속 손 놓은 청도군/ 2021년 2월5일자 사회면)로 인한 청도군의 단속 난제 와 산림지 불법 임도 개설, 무단 소나무 벌채로 이곳을 드나드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며 청도군민들의 준법 수준을 가늠게 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3-22
  • [淸道 언택트 관광 최적] 대도시 근교 오감체험 인기몰이
    청도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도시 근교 언택트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먹거리가 TV와 각종 SNS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면서 인근 대도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牛라차차 우렁찬 싸움소 울음소리..좋은기운 받으러 오세요“ 2021청도소싸움, 20일 첫 경기 돌입..연말까지 매 주말 경기 펼쳐 청도소싸움경기가 20일 올해 첫 경기에 돌입한다. 경기는 12월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2경기씩 진행하며 상.하반기 이벤트 및 특별경기도 편성했다. 코로나방역수칙에 따라 경기장 좌석의 20%, 일일 2,000명만 소싸움경기를 관람할수 있다. 입장객은 경기 3일 전 청도공영사업공사(청도소싸움경기 시행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한재미나리. 일 년에 딱 한철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성찬 봄철 한재미나리도 최근 영화 ‘미나리’의 골든글로브 수상과 더불어 국내산 미나리 중 으뜸으로 꼽히는 '한재미나리'가 먹방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재미나리 작목반은 마을 건물에 '전 세계를 감동시킨 미나리 원조는 청도',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 축하합니다' 등의 문구를 새긴 축하현수막도 걸었다. 주말 한재미나리 단지에는 각각의 식당들에서 미나리와 궁합이 맞는 삼겹살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린다. 청도미나리 삼겹살 맛집으로 핫플인 '한재나드리(054-371-7999)'에서는 미나리 한 접시(500g, 8000원), 삼겹살 1인분(130g, 9000원)으로 맛볼수 있다. 특히 육회미나리 비빔밥이 인기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과 바로 옆 '천국의 계단' 포토존 디저터카페는 예약을 해야 한다. 2월에서 4월에 수확되는 미나리는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효능이 있다. 100% 수작업으로 하는 미나리 작업은 1㎏당 1만원을 받고 판매된다. 청도군도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러브 수상기념으로 ‘미나리 삼합세트 특판행사’를 신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고속도로휴게소 로털푸드판매장에서 미나리 삼합세트를 특별판매 한다. 낭만 가득·볼거리 up.. '언택트 여행' 청도레일바이크 최적 새마을발상지 맞은편 위치한 레일바이크 입구에 서면 3단 아치형 현수교 은하수 다리 상단에 소싸움의 고장 답게 소 조형물 캐릭터가 관람객을 반겨준다. 청도천의 맑은 물이 흐르는 130여미터의 다리를 건너 입구를 향하다 보면 오리배가 물살을 가르고 있고 밀양 방향 청도천아래는 차박매니아들의 오토캠핑장이 눈앞에 펼져진다. 은하수 다리에서 청도의 맑은 물과 청정 바람결에 취해 다리을 건너다 보면 다리 끝 왼쪽편에 있는 씨없는 감으로 유명한 청도반시로 만든 와인잔 모형의 포토존을 놓칠수도 있다. 매표소 입구에 이르면 우측으로 청도가 낳은 시조문화의 대가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비와 국내대표 시인들의 시비와 테마로 꾸며진 시조공원을 만나 잠시 발길을 멈추게 된다. 매표소에 레일바이크 방문 SNS인증용 토퍼를 챙겨 감성이벤트 문구를 배경으로 인증샷 과 방문 이벤트 글과 소원글을 남기는 것도 빼먹어면 안된다. 재촉하는 발걸음을 따라, 옛 철길을 복원한 왕복5킬로미터의 레일바이크의 페달을 밟으면 힐링시간 속으로의 추억여행을 떠나게 된다. 40분에서 50분정도가 소요되는 레일바이크 철길 옆에는 2.8km를 왕복하는 이색자전거 체험장과 함께 600m를 왕복하는 미니기차 탑승은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려 준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추억여행으로 힐링지 각광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은 1960∼70년대 빈곤한 시절을 극복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최근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 및 체험거리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공원 내 숨겨진 5곳의 장소를 찾아가는 ‘슬기로운 새마을 스탬프투어’, 본인의 학창시절, 첫사랑, 가족과 관련한 ‘선데이 청도’ 사연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 학창시절 쉬는 시간마다 교실 뒤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새마을구판장의 옛날 전자오락기 등 시대적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1학년 1반 가서 '첫사랑 사연' 적어 '선데이청도' 이벤트 진행 추억의 시간여행 ‘선데이 청도’ 사연 이벤트는 오는 11월까지 진행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새마을학교 1-1반을 찾아가 비치해 둔 용지에 ‘첫사랑’, ‘학창시절’, ‘가족’ 3가지 중 1가지 사연 키워드를 선택해서 본인 추억의 사연을 적어 응모하는 방식이다. 매주 화요일 ~ 일요일 까지 사연접수가 가능하고 사연을 정성껏 작성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그 다음주 수요일 추첨을 통해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발표되며, 당첨자 1명에게는 기프트쿠폰을 증정한다. 당첨된 사연은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SNS에 공유하고, 추후 ‘연간 선데이청도’라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7080세대를 위한 교복체험은 인기 그 자체다. 교복을 입은 채 공원 전체를 둘러보면서 학창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거나 대여한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를 이용해 인생샷을 건지는 재미까지 제공하고 있다. 야외에서는 사방치기 및 신발던지기와 같은 전통문화체험,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는 ‘꽃탑’, 음악이 흘러나오는 ‘힐링체어’,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무지개 색깔의 ‘한빛계단’, 가랜더·페브릭 포스터를 활용한 포토존 등 체험거리가 넘쳐난다. 청도군은 기념공원에 스토리텔링에 입각한 새마을 곰돌이 설치, 교복체험객을 위한 신도만화방 운영, 신거역 앞 전통놀이 벽화작업, 레트로 소품을 활용한 신도이발소 정비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새마을운동 당시를 테마로 한 언택트 관광지로 개발한다. 읍성 둘레 한 바퀴...옛 성곽 '야경 포토존' 인증샷 필수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도각광을 받고 있다. 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은 1.8km의 성곽을 거닐며, 자연이 만들어 낸 곳곳의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도 하고, 주변의 이색 카페 등을 방문하기도 한다. 최근 개장한 청도 군파크루지에는 대구, 울산 등에서 놀러온 가족단위 방문객이 4천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군파크루지는 대구경북권에 최초로 조성된 익스트림 복합 테마파크로 국내 최장 1.88km의 트랙길이로, 다양한 코스를 활강하면서 군의 상쾌한 자연환경과 루지의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잇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늘려나가겠다" [인터뷰/이승율 청도군수] ”앞으로 관광은 청정·힐링·안전이라는 새로운 트렌드 맞춤형으로 변화해 갈 것“ 이라며,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주기적으로 관광지를 방역·소독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청도군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공원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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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레저
    2021-03-19
  • 당혹스러운 학교당국·학부모...道 교육청 학생검진 실시 지침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가 계속 유지되고 코로나 확진자가 숙지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검진을 실시하라는 경북도교육청의 지침이 지역 교육청에 내려보내 일선 학교 당국은 당혹한 심정이다. 경북도교육청에서 지역 교육청으로 내린 ‘2021년 학생건강관리 기본방향 학생건강검진 시행 지침’에 따르면 일선 학교(초·중·고·특수학교)에서 4월 9일까지 학생검진실시 계획을 수립해 4월16일 도교육청에 제출하도록 했다. 학교 보건담당자는 “작년 코로나 100명대 일때도 실시를 유보했는데 지금은 아직 400명대인데 왜 실시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공무원이라서 공문에따라 움직일수 밖에는 없는 실정이라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일선 학생검진 의료기관은 “정부 사회적거리두기와 5인이상 모임 금지가 유지됐는데 병원에서도 학생검진을 하게 되면 학생들 학부모들이 무더기로 오게 된다”고 걱정을 나타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은 상황에 저학년인 경우 부모가 동반해서 와야 하는데 인원이 몰리게 된다. 1일 최소 20명내로 한정하고 토요일이나 주말은 피해줄 것 또한 예약으로 실시할 수밖에 없는 실정" 이라고 밝히며 일선 검진기관도 반기지 않은 모양세다. 교육청 건강검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학생 건강검사는 출장검진과 1개 검진기관 완화를 교육감 승인 사항에서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정 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또 각 학교와 지역 검진 의료기관들의 검진실태를 파악 후 교육부에 대책등을 질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당국의 지침에도 경산지역 한 학부모는 "직장때문에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의 두 아이는 혼자 병원에 갈수 없어 주말을 이용해 가야 한다. 과거에 검진을 위해 주말에 가서 받았을때 병원에 북새통으로 고생했다. 지금은 코로나 상황에 검진 받기가 두렵다"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적으로 2020년 학생건강검진은 2021년으로 ‘연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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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최악 경산시의회 비난 이어 '갑질?' 의원…납품입찰 압력 '의혹'
    A시의원 "경쟁입찰은 모두 담합,,특정업체 제품 써야", "담당자들이 제품에 대해 너무 몰라" 시민 "의원신분으로 입찰 지적만 했다면 괜찮은데, 누가 봐도 자기네 제품 써라는 거지“ 선출직 의원 겸직 '엄격한 잣대' 법제화 필요성 제기 계약전제 알선행위 지방자치법 제35조 위반 제8대 경산시의회가 최악의 시의회라는 시민들의 비난속에 또다시 현역의원이 입찰관련 개입 의혹이 폭로 돼 의원겸직이 도마에 올랐다. 당사자인 현역 A시의원은 2018년 말 경산시 한 재단을 찾아 자신의 회사 제품을 써 달라고 요구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18년 경산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이 재단은 견 사료 50,000kg 1억4천2맥만원에 달하는 구매계약에 대해 같은 해 11월 30일 경쟁입찰 공고를 냈다. 이 과정에서 의혹 당사자인 현역 A시의원은 입찰공고가 있는 날 재단을 찾아 특정업체 제품을 써 달라는 요구의 모습과 입찰기간 중 수차례에 걸쳐 담당자와 재단에 업체선정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A시의원은 이날 이 재단을 찾아 실무적인 이야기를 나누자며 자신이 4개 업체를 가지고 있고 매출은 80억 정도라며 운을 뗏다. 그는 전국과 경산지역에도 자신 회사제품을 다양하게 납품한다고 강조하며 세금지원으로 운영하는 재단이 의심쩍은 일이 없어야 한다며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재단 관계자와 담당자들은 현역의원 신분으로 방문해 재단 관련 견사료에 대해 조언을 해줄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말의 핵심은 특정업체 제품을 써 달라는 것 이라고 토로했다. 당사자 A시의원은 "재단에서 수의계약을 위해 만나자고 해서 방문했지만 경쟁입찰방식에 대해서는 응할 마음이 없어 재단 관계자들이 견 사료에 대해 너무 몰라 조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재단은 "당시에는 입찰방식으로 진행중인데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 만나자고 한 것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특히, 그 분이 사료업을 하고 있는지도 알수도 없었고, 또 현 의원인데 그렇게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고 맞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단 관계자는 "8대 의원들이 기관 방문 일정으로 단체 예방이 있는 날 1시간 가량 먼저 특정업체 사람과 함께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A의원은 당시 수의계약으로 수년간 견사료 구매계약에 대해 지적한것이라 하지만, 방문당일 특정업체 직원과 함께 찾아 재단에서 나눈 말들과 맞지 않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재단 담당자는 "당시 A의원이 '대구에 있는 사업체에서 거기서 사료를 공급하는 걸로...(중략)사업자가 집사람 이름으로 사료가 나가면 입댈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입을 댈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납품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보겠죠' 라고 한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고 토로 했다. 또 해당 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변경해 구매계약이 이뤄지고 있는데도 경쟁입찰은 모두가 담합이라고 오히려 수의계약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하는 것은 맞지않은 주장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현역의원 신분으로 재단을 찾아 이뤄진 이런 행태에 재단관계자들은 당시 의회 의장에게 고통을 토로했다. 이러한 관련정황들에 대해 당시 시의회의장은 재단측에 해당의원 업체를 선정하면 당사자를 위한 것이 아니며 업체선정을 공정하게 처리하도록 해야 할것이라며, 해당의원은 입찰에 참여하면 안될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그럼에도 A시의원은 입찰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지 않자 재단으로 업체선정 관련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수차례 연락을 해오며 의원신분을 내세우기도 했다. 경산시의회는 지난해 Y시의원이 겸직에 의한 이권에 해당되는 일감 수주 논란으로 경산지역 시민들에게 지탄을 받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의원들의 이권개입 행태에 지방의회 무용론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제기되는 이유에 대해 선출직 지방직 의원들의 겸직허용이 시작부터 문제점을 낳았다는 것이다. 주민들의 봉사자가 아닌 자신의 사업영역 확대 기회의 또 하나의 창구로 선출직 의원직을 선택하는 병폐라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 담당 사무관은 '지방자치법 제35조(겸직 등 금지)에는 지방의회의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거래를 할수 없다' 조항에 의원 배우자의 거래 포함 여부에 대해 "배우자가 회사의 대표이며 의원이 이사로 재직한다면 회사의 대표권이 있는것에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서류상의 대표권과 상관없이 실질적인 대표권이 있을 경우에도 이 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고 밝혔다. 또한 "계약을 전제로 부당한 영향력 행사시 알선에 해당 된다"고 덧붙여 회신했다. 광역·기초의원들 특권의식에 따른 '살아있네' 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또 다른 지방의원들의 자신과 가족명의의 사업체 챙기기 '갑질'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를 견제하고 도·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광역·기초의원들이 오히려 역할을 역행하는 일감수주로 주민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다. 이처럼 특권의식이 도를 넘고 본연의 역할을 외면한체 논란만 만들고 있으니 땀 흘리며 봉사하는 동료의원들의 어깨를 처지게 만드는 상황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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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코로나확산 우려.."설 연휴 지나 문 열지" 목소리 커
    청도군에 소재 한 야외놀이시설 개장에 청도군 방역당국은 코로나확산 우려로 속을 태우고 있다. 10일 청도소싸움장 인근에 개장한 루지썰매장에 몰려드는 인파로 혼잡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상황에 야외 시설은 방역수칙만 지키면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실내가 아니라는 이유로 다수의 사람들이 찾는 실정이다. http://webplusnews.kr/news/view.php?no=10040 청도군은 지난 달 27일 부터 2월10일 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6명이 나와 긴장속에서 명절을 맞고 있다. 최근 확진자들은 고령자들이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가족간 전염으로 방역당국이 우려하는 가운데 이러한 놀이시설 개장에 군 일각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관계 야외놀이시설은 10일 개장을 앞두고 5일부터 무료시연을 실시하면서 인파가 몰렸다. 정부의 설 연휴기간 5인이하 거리두기 방역수칙으로 고향을 찾을수 없는 가족들이 이곳을 찾게 될 사람들이 늘어 날 전망이다. 현장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이 준수될지 특히, 카페음식점도 문을 열어 이용객이 이곳을 출입하면서 음식물 섭취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 주민은 풍각지역에 고령의 어른들이 감염발생으로 사망한 사람도 있고 1주일간 16명이 확진자 발생했는데 설 연휴 지나서 개장하도록 하면 되지 않았냐며 방역당국에 원성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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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무너지면 목숨 잃을수도'...단속 손 놓은 청도군
    무허가불법건축물 버젓이 음식점 영업,식품위생법 적용만 위험천만 불법영업, 20여년간 행정조치 방법이 없어 주민 "양성화 시켜 안전하게 다시 짓게 하던지... 청도군이 무허가 불법건축물을 20여년간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군은 수년간 무허가건축물과 불법 영업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제기에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청도군 각북면 금촌리 헐티재 정상 휴게소, 콘테이너 한량과 천막으로 만들어진 가건물에 식당영업이 불법으로 이뤄지고 있다. 입구에는 청도미나리와 감말랭이와 같은 청도농산물이 판매되고 있고 내부에는 20여명 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공간에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비닐천막으로 만들어진 내부는 산아래 쪽으로 자리를 잡아 각북면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사람들이 한쪽으로 몰려 지고 있다. 불법으로 만들어진 가건물 바깥쪽은 수십년이 지난 듯 녹이 슬은 쇠파이프와 나무등으로 얼기설기 조립된 모양으로 내부 이용객들과 집기들의 무게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 있다. 강풍이라도 불어 닥치면 금방이라도 날려갈 정도의 판넬 지붕모양의 가건물이 위험천만하게 낡은 골조들이 군데군데 드러나 있다. 이러한 불법건축에 더해 불법음식점 영업은 수십년간 지속됐지만 관할 청도군의 단속 조치는 미비하다. 청도군은 사유지에 30여년간 지속해 온 일이라 행정처분 공소시효가 지나 단속 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두손 놓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식당 주인 A씨는 농산물정도만 판매하고 간단한 음료정도만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팔고 있다. 먹고 살기 위해 해온것인데, 이제 와서 군이 그렇게 하면 어떡하느냐, 진작부터 안내해주고 (위반등이 있다고) 했으면 안했지 라는 입장을 내놨다. 군 관계자는 "다만 무허가 음식점 운영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만 단속할수 있다"며 두손 놓은 포기섞인 말 만 되풀이 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형사소송법 관련, 공소시효 7년이 지나 형사입건 조치를 취해도 무혐의 처분이 날것이라고 강조하며 두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다는 나몰라라는 주장을 재차 했다. 또한 취재과정에서 관련 해당부서들을 확인하자 타 부서 소관이라는 말 만 일관하는 모습에 민원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어떨지 짐작해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청도군의 미온적인 단속 의지로 안전 사각지대에서, 이용객들은 이 시간에도 알지 못하는 위험한 노출에 풍경을 즐기고 있다. 관할당국이 불법영업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사법당국에 형사고발만 하는데 그쳐 '봐주기 논란' 의심도 더 해져 행정불신만 커져가고 있는 모양세가 지속되고 있다. 청도군 금촌리 주민 A(57)씨는 "문제는 음식점영업 중단도 필요하지만, 포장마차 내부에는 20여명 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공간에 등산객들이 이용하면서 불법 날림식으로 지어진 건물이 붕괴로 이어지면 목숨을 잃을수 있다. 한번이라도 제대로 현장을 살펴보라, 특히 건물 뒤쪽 산아래 낭떠르기 쪽이 어떤지" 라고 목청을 높였다.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적용법이 없어 단속조치를 할수 없다면 식품위생법을 강력히 적용해 음식판매라도 막는다면 그나마 이용객들은 최소한의 안전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도군의 무허가건축물과 불법영업을 알면서도 단속관련법이 없어 두손 놓고 있는 과정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의의 사고로 이어질수 있어 이용객들은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현행 식품위생법 제37조 1항과 제94조 1항에 따라서 '허가'를 받지 않은 영업장에 대해서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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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WPN] 청도지역 곳곳 불법 소나무 벌채...산림훼손 심각
    경북 청도지역 산림지에 불법으로 소나무 벌채가 자행되고 있다. 무단 벌채에 더해 문제는 청도군은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있어 뒷북 행정의 비난을 받고 있다. 각북면 오산리 한 산림지역에 소나무 수 십그루가 무단으로 베어져 방치 돼 있다. 10년도 안돼 보이는 소나무들로 추정 된다. 또한 임도개설 공사도 이어져 무참히 산림이 훼손되고 있다, 그 옆에는 컨테이너 농막도 설치 돼 있고 입구에는 임산물을 재배한다는 '개인 사유지 불법 출입금지' 현수막과 철제로 된 문으로 잠겨져 있다. 이러한 시설과 임도개설 등 산림지역을 개발하는 행위는 관할 자치단체에 산지전용신고 등 허가를 받아야 한다. 문제는 단속과 관리감독을 해야 할 청도군은 이러한 사실도 파악도 못하고 뒤늦게 취재가 시작되자 현장조사에 나섰다. 경상북도 산림과 관계자는 "본인 소유의 땅이라는 이유로 산지에서 허가나 신고 없이 벌채를 한다거나 형질을 변경하고 건축물을 축조하는 경우 산지일시사용신고 등을 받지 않고 산지일시사용을 한 것으로 간주해 산지관리법 제55조에 의거해 보전산지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했다. 또 "지목이 임야인 토지에서 컨테이너 또는 농막을 설치하려면 산지전용허가를 받거나 산지일시사용신고를 해야 한다" 고 강조 했다 아울러 산림법에 따르면 소나무는 국유림에는 70년, 공·사유림(기업경영림)은 50년(30년)의 벌채 기준이 적용 된다. 또한 개인 산림지라도 입목의 벌채는 시장·군수나 지방산림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돼 있다. 이들 해당 임야는 개발행위 제한과 보전관리지역으로 지정 된 곳으로 청도군은 불법 벌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청도군 산림부서 관계자는 "산지 소유주는 4ha에 년차별로 음나무, 두릅 등 수종 계획으로 지난해 3월 산지전용 계획인가는 했지만 세부실행신고 계획서 제출이 없는 상태에 이렇게 진행된 것 같다. 오늘이라도 현장 조사 후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청도의 관문인 각북지역은 도 경계구역으로 헐티재 정상의 수십년간 무허가 불법음식점 영업 방치(WPN보도'무너지면 목숨 잃을수도'...단속 손 놓은 청도군/ 2021년 2월5일자 사회면)로 인한 청도군의 단속 난제 와 산림지 불법 임도 개설, 무단 소나무 벌채로 이곳을 드나드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며 청도군민들의 준법 수준을 가늠게 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3-22
  • [淸道 언택트 관광 최적] 대도시 근교 오감체험 인기몰이
    청도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도시 근교 언택트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먹거리가 TV와 각종 SNS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면서 인근 대도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牛라차차 우렁찬 싸움소 울음소리..좋은기운 받으러 오세요“ 2021청도소싸움, 20일 첫 경기 돌입..연말까지 매 주말 경기 펼쳐 청도소싸움경기가 20일 올해 첫 경기에 돌입한다. 경기는 12월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2경기씩 진행하며 상.하반기 이벤트 및 특별경기도 편성했다. 코로나방역수칙에 따라 경기장 좌석의 20%, 일일 2,000명만 소싸움경기를 관람할수 있다. 입장객은 경기 3일 전 청도공영사업공사(청도소싸움경기 시행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한재미나리. 일 년에 딱 한철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성찬 봄철 한재미나리도 최근 영화 ‘미나리’의 골든글로브 수상과 더불어 국내산 미나리 중 으뜸으로 꼽히는 '한재미나리'가 먹방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재미나리 작목반은 마을 건물에 '전 세계를 감동시킨 미나리 원조는 청도',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 축하합니다' 등의 문구를 새긴 축하현수막도 걸었다. 주말 한재미나리 단지에는 각각의 식당들에서 미나리와 궁합이 맞는 삼겹살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린다. 청도미나리 삼겹살 맛집으로 핫플인 '한재나드리(054-371-7999)'에서는 미나리 한 접시(500g, 8000원), 삼겹살 1인분(130g, 9000원)으로 맛볼수 있다. 특히 육회미나리 비빔밥이 인기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과 바로 옆 '천국의 계단' 포토존 디저터카페는 예약을 해야 한다. 2월에서 4월에 수확되는 미나리는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효능이 있다. 100% 수작업으로 하는 미나리 작업은 1㎏당 1만원을 받고 판매된다. 청도군도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러브 수상기념으로 ‘미나리 삼합세트 특판행사’를 신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고속도로휴게소 로털푸드판매장에서 미나리 삼합세트를 특별판매 한다. 낭만 가득·볼거리 up.. '언택트 여행' 청도레일바이크 최적 새마을발상지 맞은편 위치한 레일바이크 입구에 서면 3단 아치형 현수교 은하수 다리 상단에 소싸움의 고장 답게 소 조형물 캐릭터가 관람객을 반겨준다. 청도천의 맑은 물이 흐르는 130여미터의 다리를 건너 입구를 향하다 보면 오리배가 물살을 가르고 있고 밀양 방향 청도천아래는 차박매니아들의 오토캠핑장이 눈앞에 펼져진다. 은하수 다리에서 청도의 맑은 물과 청정 바람결에 취해 다리을 건너다 보면 다리 끝 왼쪽편에 있는 씨없는 감으로 유명한 청도반시로 만든 와인잔 모형의 포토존을 놓칠수도 있다. 매표소 입구에 이르면 우측으로 청도가 낳은 시조문화의 대가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비와 국내대표 시인들의 시비와 테마로 꾸며진 시조공원을 만나 잠시 발길을 멈추게 된다. 매표소에 레일바이크 방문 SNS인증용 토퍼를 챙겨 감성이벤트 문구를 배경으로 인증샷 과 방문 이벤트 글과 소원글을 남기는 것도 빼먹어면 안된다. 재촉하는 발걸음을 따라, 옛 철길을 복원한 왕복5킬로미터의 레일바이크의 페달을 밟으면 힐링시간 속으로의 추억여행을 떠나게 된다. 40분에서 50분정도가 소요되는 레일바이크 철길 옆에는 2.8km를 왕복하는 이색자전거 체험장과 함께 600m를 왕복하는 미니기차 탑승은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려 준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추억여행으로 힐링지 각광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은 1960∼70년대 빈곤한 시절을 극복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최근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 및 체험거리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공원 내 숨겨진 5곳의 장소를 찾아가는 ‘슬기로운 새마을 스탬프투어’, 본인의 학창시절, 첫사랑, 가족과 관련한 ‘선데이 청도’ 사연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 학창시절 쉬는 시간마다 교실 뒤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새마을구판장의 옛날 전자오락기 등 시대적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1학년 1반 가서 '첫사랑 사연' 적어 '선데이청도' 이벤트 진행 추억의 시간여행 ‘선데이 청도’ 사연 이벤트는 오는 11월까지 진행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새마을학교 1-1반을 찾아가 비치해 둔 용지에 ‘첫사랑’, ‘학창시절’, ‘가족’ 3가지 중 1가지 사연 키워드를 선택해서 본인 추억의 사연을 적어 응모하는 방식이다. 매주 화요일 ~ 일요일 까지 사연접수가 가능하고 사연을 정성껏 작성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그 다음주 수요일 추첨을 통해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발표되며, 당첨자 1명에게는 기프트쿠폰을 증정한다. 당첨된 사연은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SNS에 공유하고, 추후 ‘연간 선데이청도’라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7080세대를 위한 교복체험은 인기 그 자체다. 교복을 입은 채 공원 전체를 둘러보면서 학창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거나 대여한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를 이용해 인생샷을 건지는 재미까지 제공하고 있다. 야외에서는 사방치기 및 신발던지기와 같은 전통문화체험,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는 ‘꽃탑’, 음악이 흘러나오는 ‘힐링체어’,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무지개 색깔의 ‘한빛계단’, 가랜더·페브릭 포스터를 활용한 포토존 등 체험거리가 넘쳐난다. 청도군은 기념공원에 스토리텔링에 입각한 새마을 곰돌이 설치, 교복체험객을 위한 신도만화방 운영, 신거역 앞 전통놀이 벽화작업, 레트로 소품을 활용한 신도이발소 정비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새마을운동 당시를 테마로 한 언택트 관광지로 개발한다. 읍성 둘레 한 바퀴...옛 성곽 '야경 포토존' 인증샷 필수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도각광을 받고 있다. 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은 1.8km의 성곽을 거닐며, 자연이 만들어 낸 곳곳의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도 하고, 주변의 이색 카페 등을 방문하기도 한다. 최근 개장한 청도 군파크루지에는 대구, 울산 등에서 놀러온 가족단위 방문객이 4천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군파크루지는 대구경북권에 최초로 조성된 익스트림 복합 테마파크로 국내 최장 1.88km의 트랙길이로, 다양한 코스를 활강하면서 군의 상쾌한 자연환경과 루지의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잇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늘려나가겠다" [인터뷰/이승율 청도군수] ”앞으로 관광은 청정·힐링·안전이라는 새로운 트렌드 맞춤형으로 변화해 갈 것“ 이라며,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주기적으로 관광지를 방역·소독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청도군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공원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1-03-19
  • 당혹스러운 학교당국·학부모...道 교육청 학생검진 실시 지침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가 계속 유지되고 코로나 확진자가 숙지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검진을 실시하라는 경북도교육청의 지침이 지역 교육청에 내려보내 일선 학교 당국은 당혹한 심정이다. 경북도교육청에서 지역 교육청으로 내린 ‘2021년 학생건강관리 기본방향 학생건강검진 시행 지침’에 따르면 일선 학교(초·중·고·특수학교)에서 4월 9일까지 학생검진실시 계획을 수립해 4월16일 도교육청에 제출하도록 했다. 학교 보건담당자는 “작년 코로나 100명대 일때도 실시를 유보했는데 지금은 아직 400명대인데 왜 실시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공무원이라서 공문에따라 움직일수 밖에는 없는 실정이라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일선 학생검진 의료기관은 “정부 사회적거리두기와 5인이상 모임 금지가 유지됐는데 병원에서도 학생검진을 하게 되면 학생들 학부모들이 무더기로 오게 된다”고 걱정을 나타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은 상황에 저학년인 경우 부모가 동반해서 와야 하는데 인원이 몰리게 된다. 1일 최소 20명내로 한정하고 토요일이나 주말은 피해줄 것 또한 예약으로 실시할 수밖에 없는 실정" 이라고 밝히며 일선 검진기관도 반기지 않은 모양세다. 교육청 건강검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학생 건강검사는 출장검진과 1개 검진기관 완화를 교육감 승인 사항에서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정 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또 각 학교와 지역 검진 의료기관들의 검진실태를 파악 후 교육부에 대책등을 질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당국의 지침에도 경산지역 한 학부모는 "직장때문에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의 두 아이는 혼자 병원에 갈수 없어 주말을 이용해 가야 한다. 과거에 검진을 위해 주말에 가서 받았을때 병원에 북새통으로 고생했다. 지금은 코로나 상황에 검진 받기가 두렵다"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적으로 2020년 학생건강검진은 2021년으로 ‘연기’ 됐다.
    • 뉴스종합
    • 웹플N
    2021-03-12
  • 최악 경산시의회 비난 이어 '갑질?' 의원…납품입찰 압력 '의혹'
    A시의원 "경쟁입찰은 모두 담합,,특정업체 제품 써야", "담당자들이 제품에 대해 너무 몰라" 시민 "의원신분으로 입찰 지적만 했다면 괜찮은데, 누가 봐도 자기네 제품 써라는 거지“ 선출직 의원 겸직 '엄격한 잣대' 법제화 필요성 제기 계약전제 알선행위 지방자치법 제35조 위반 제8대 경산시의회가 최악의 시의회라는 시민들의 비난속에 또다시 현역의원이 입찰관련 개입 의혹이 폭로 돼 의원겸직이 도마에 올랐다. 당사자인 현역 A시의원은 2018년 말 경산시 한 재단을 찾아 자신의 회사 제품을 써 달라고 요구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18년 경산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이 재단은 견 사료 50,000kg 1억4천2맥만원에 달하는 구매계약에 대해 같은 해 11월 30일 경쟁입찰 공고를 냈다. 이 과정에서 의혹 당사자인 현역 A시의원은 입찰공고가 있는 날 재단을 찾아 특정업체 제품을 써 달라는 요구의 모습과 입찰기간 중 수차례에 걸쳐 담당자와 재단에 업체선정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A시의원은 이날 이 재단을 찾아 실무적인 이야기를 나누자며 자신이 4개 업체를 가지고 있고 매출은 80억 정도라며 운을 뗏다. 그는 전국과 경산지역에도 자신 회사제품을 다양하게 납품한다고 강조하며 세금지원으로 운영하는 재단이 의심쩍은 일이 없어야 한다며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재단 관계자와 담당자들은 현역의원 신분으로 방문해 재단 관련 견사료에 대해 조언을 해줄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말의 핵심은 특정업체 제품을 써 달라는 것 이라고 토로했다. 당사자 A시의원은 "재단에서 수의계약을 위해 만나자고 해서 방문했지만 경쟁입찰방식에 대해서는 응할 마음이 없어 재단 관계자들이 견 사료에 대해 너무 몰라 조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재단은 "당시에는 입찰방식으로 진행중인데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 만나자고 한 것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특히, 그 분이 사료업을 하고 있는지도 알수도 없었고, 또 현 의원인데 그렇게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고 맞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단 관계자는 "8대 의원들이 기관 방문 일정으로 단체 예방이 있는 날 1시간 가량 먼저 특정업체 사람과 함께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A의원은 당시 수의계약으로 수년간 견사료 구매계약에 대해 지적한것이라 하지만, 방문당일 특정업체 직원과 함께 찾아 재단에서 나눈 말들과 맞지 않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재단 담당자는 "당시 A의원이 '대구에 있는 사업체에서 거기서 사료를 공급하는 걸로...(중략)사업자가 집사람 이름으로 사료가 나가면 입댈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입을 댈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납품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보겠죠' 라고 한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고 토로 했다. 또 해당 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변경해 구매계약이 이뤄지고 있는데도 경쟁입찰은 모두가 담합이라고 오히려 수의계약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하는 것은 맞지않은 주장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현역의원 신분으로 재단을 찾아 이뤄진 이런 행태에 재단관계자들은 당시 의회 의장에게 고통을 토로했다. 이러한 관련정황들에 대해 당시 시의회의장은 재단측에 해당의원 업체를 선정하면 당사자를 위한 것이 아니며 업체선정을 공정하게 처리하도록 해야 할것이라며, 해당의원은 입찰에 참여하면 안될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그럼에도 A시의원은 입찰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지 않자 재단으로 업체선정 관련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수차례 연락을 해오며 의원신분을 내세우기도 했다. 경산시의회는 지난해 Y시의원이 겸직에 의한 이권에 해당되는 일감 수주 논란으로 경산지역 시민들에게 지탄을 받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의원들의 이권개입 행태에 지방의회 무용론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제기되는 이유에 대해 선출직 지방직 의원들의 겸직허용이 시작부터 문제점을 낳았다는 것이다. 주민들의 봉사자가 아닌 자신의 사업영역 확대 기회의 또 하나의 창구로 선출직 의원직을 선택하는 병폐라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 담당 사무관은 '지방자치법 제35조(겸직 등 금지)에는 지방의회의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거래를 할수 없다' 조항에 의원 배우자의 거래 포함 여부에 대해 "배우자가 회사의 대표이며 의원이 이사로 재직한다면 회사의 대표권이 있는것에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서류상의 대표권과 상관없이 실질적인 대표권이 있을 경우에도 이 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고 밝혔다. 또한 "계약을 전제로 부당한 영향력 행사시 알선에 해당 된다"고 덧붙여 회신했다. 광역·기초의원들 특권의식에 따른 '살아있네' 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또 다른 지방의원들의 자신과 가족명의의 사업체 챙기기 '갑질'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를 견제하고 도·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광역·기초의원들이 오히려 역할을 역행하는 일감수주로 주민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다. 이처럼 특권의식이 도를 넘고 본연의 역할을 외면한체 논란만 만들고 있으니 땀 흘리며 봉사하는 동료의원들의 어깨를 처지게 만드는 상황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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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2-24
  • "아들의 마지막 전화 받지 못해 가슴 아프다" 故 정유엽 군 아버지 도보행진 시작
    22일 오전 10시 故 정유업 군 아버지 정성재씨가 코로나19 의료공백으로 발생한 아들의 죽음에 대해 관련 병원과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정 군의 아버지와 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는 이날 경산 중앙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 영남의료원을 거쳐 청와대 사랑채 까지 24일간 총380km를 도보행진과 국민청원을 시작한다. 대책위는 지난해 3월 코로나 검사만 13번, 치료도 못 받고 17세의 나이로 숨진 경산의 한 고등학생 故 정유엽 군의 어버지가 경산에서 청와대까지 의료공백의 진상규명과 공공의료 강화 마련을 촉구하는 행진을 마련했다. [포토뉴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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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 코로나확산 우려.."설 연휴 지나 문 열지" 목소리 커
    청도군에 소재 한 야외놀이시설 개장에 청도군 방역당국은 코로나확산 우려로 속을 태우고 있다. 10일 청도소싸움장 인근에 개장한 루지썰매장에 몰려드는 인파로 혼잡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상황에 야외 시설은 방역수칙만 지키면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실내가 아니라는 이유로 다수의 사람들이 찾는 실정이다. http://webplusnews.kr/news/view.php?no=10040 청도군은 지난 달 27일 부터 2월10일 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6명이 나와 긴장속에서 명절을 맞고 있다. 최근 확진자들은 고령자들이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가족간 전염으로 방역당국이 우려하는 가운데 이러한 놀이시설 개장에 군 일각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관계 야외놀이시설은 10일 개장을 앞두고 5일부터 무료시연을 실시하면서 인파가 몰렸다. 정부의 설 연휴기간 5인이하 거리두기 방역수칙으로 고향을 찾을수 없는 가족들이 이곳을 찾게 될 사람들이 늘어 날 전망이다. 현장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이 준수될지 특히, 카페음식점도 문을 열어 이용객이 이곳을 출입하면서 음식물 섭취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 주민은 풍각지역에 고령의 어른들이 감염발생으로 사망한 사람도 있고 1주일간 16명이 확진자 발생했는데 설 연휴 지나서 개장하도록 하면 되지 않았냐며 방역당국에 원성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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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2-10
  • '무너지면 목숨 잃을수도'...단속 손 놓은 청도군
    무허가불법건축물 버젓이 음식점 영업,식품위생법 적용만 위험천만 불법영업, 20여년간 행정조치 방법이 없어 주민 "양성화 시켜 안전하게 다시 짓게 하던지... 청도군이 무허가 불법건축물을 20여년간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군은 수년간 무허가건축물과 불법 영업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제기에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청도군 각북면 금촌리 헐티재 정상 휴게소, 콘테이너 한량과 천막으로 만들어진 가건물에 식당영업이 불법으로 이뤄지고 있다. 입구에는 청도미나리와 감말랭이와 같은 청도농산물이 판매되고 있고 내부에는 20여명 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공간에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비닐천막으로 만들어진 내부는 산아래 쪽으로 자리를 잡아 각북면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사람들이 한쪽으로 몰려 지고 있다. 불법으로 만들어진 가건물 바깥쪽은 수십년이 지난 듯 녹이 슬은 쇠파이프와 나무등으로 얼기설기 조립된 모양으로 내부 이용객들과 집기들의 무게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 있다. 강풍이라도 불어 닥치면 금방이라도 날려갈 정도의 판넬 지붕모양의 가건물이 위험천만하게 낡은 골조들이 군데군데 드러나 있다. 이러한 불법건축에 더해 불법음식점 영업은 수십년간 지속됐지만 관할 청도군의 단속 조치는 미비하다. 청도군은 사유지에 30여년간 지속해 온 일이라 행정처분 공소시효가 지나 단속 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두손 놓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식당 주인 A씨는 농산물정도만 판매하고 간단한 음료정도만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팔고 있다. 먹고 살기 위해 해온것인데, 이제 와서 군이 그렇게 하면 어떡하느냐, 진작부터 안내해주고 (위반등이 있다고) 했으면 안했지 라는 입장을 내놨다. 군 관계자는 "다만 무허가 음식점 운영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만 단속할수 있다"며 두손 놓은 포기섞인 말 만 되풀이 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형사소송법 관련, 공소시효 7년이 지나 형사입건 조치를 취해도 무혐의 처분이 날것이라고 강조하며 두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다는 나몰라라는 주장을 재차 했다. 또한 취재과정에서 관련 해당부서들을 확인하자 타 부서 소관이라는 말 만 일관하는 모습에 민원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어떨지 짐작해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청도군의 미온적인 단속 의지로 안전 사각지대에서, 이용객들은 이 시간에도 알지 못하는 위험한 노출에 풍경을 즐기고 있다. 관할당국이 불법영업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사법당국에 형사고발만 하는데 그쳐 '봐주기 논란' 의심도 더 해져 행정불신만 커져가고 있는 모양세가 지속되고 있다. 청도군 금촌리 주민 A(57)씨는 "문제는 음식점영업 중단도 필요하지만, 포장마차 내부에는 20여명 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공간에 등산객들이 이용하면서 불법 날림식으로 지어진 건물이 붕괴로 이어지면 목숨을 잃을수 있다. 한번이라도 제대로 현장을 살펴보라, 특히 건물 뒤쪽 산아래 낭떠르기 쪽이 어떤지" 라고 목청을 높였다.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적용법이 없어 단속조치를 할수 없다면 식품위생법을 강력히 적용해 음식판매라도 막는다면 그나마 이용객들은 최소한의 안전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도군의 무허가건축물과 불법영업을 알면서도 단속관련법이 없어 두손 놓고 있는 과정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의의 사고로 이어질수 있어 이용객들은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현행 식품위생법 제37조 1항과 제94조 1항에 따라서 '허가'를 받지 않은 영업장에 대해서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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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청도군, 2021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회의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6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1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일곤 부군수 주재로 주무담당, 부읍면장, 주요부서 담당 전원이 참석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한 민간 소비 위축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재정의 역할을 강조하고 집행률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군은 올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을 전년대비 1% 상향한 63%로 설정했다. 집행실적 독려를 위해 수시 대책회의 및 추진계획 보고, 주요 사업 추진상황 상시 모니터링, 이월사업 중점관리, 부진사업 점검 회의 등을 통해 상반기 목표액 초과달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일곤 부군수는 “위축된 민간 경기에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의 마중물 역할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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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우사(牛舍) 허가과정' 논란 민원제기..국민청원 글 올라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한 축사 허가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제보가 본지에 1일 접수됐다. 1일 제보자에 따르면 "축사 허가과정에 주민동의 절차생략과 규제심의위원 12명 중 1명만 찬성한 결과를 무시했다" 면서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WPN과 통화에서 "건축규제심의위원 12명중 8명의 심의 위원은 지역주민동의 절차와 마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민원발생의 영향으로 조건부 허가 의견을 냈다"고 했다. 특히, 심의위원에 따르면 '1명의 심의위원은 인근지역이 카페와 음식점 등의 휴식시설들이 증가추세고 지역발전에 부정적인 영향 과 1,557.90 ㎡의 건축규모의 우사는 인근지역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면심사가 필요하다는 불허 의견'을 밝혔다. 제보자 A씨는 '주민무시' 처사 라면서 "조례안 입법과정을 살펴봤더니 원래는 2018년 부터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가 문제가 되니 주거밀집지역 300m까지의 거리 규제로 주민불편이 없도록 입법예고를 한 상태였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조례안 통과가 되는것을 담당자는 다 알고 있었다, 입법처리 되면 나머지는 축사 거리제한으로 허가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일률적인 허가는 미필적 고의"라고 주장했다. 제보자 A씨는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다고 하지만, 법령이 통과되면 축사허가를 받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 내용을 다 알고 있으면서 허가를 내준 것과 해당 관계자의 직권으로 허가가 가능하다는 입장은 '주민 의견무시' 라고 강변했다. 이어 "공사 전 마을주민 전체가 올해 1월에 청도읍과 화양읍에 반대서명서를 제출했지만 모든게 무시됐다"고 토로했다. 또 "올해 6월에 심의위원회 개최했을 당시에 심의위원들은 주민반대의견을 인지하고 부결을 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제보자 A씨는 우사반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허가를 내준 공무원을 처벌해달라는 주장을 했다. 이에 대해 청도군 담당 관계자는 WPN과의 통화에서 "적법한 허가 사항이다. 지난 5월 조례개정으로 현재는 가축사육제한 지역이지만, 지난 12월 허가 신청당시에는 종전 법 기준에 닭,오리, 개, 돼지, 젖소는 500m 이내로 가축사용 가능지역이다" 고 적법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축사 규모가 200평이상의 규모의 축사허가지역에 대한 군 규제심의위원회 심의 사항중 반대 의견 부분에는 "심의의견을 따라야 하는 법적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또 심의회 의견을 존중한다면서 "지자체들의 규제심의위원회가 열리면 관련사항에 대해 국토부 가이드라인에 주민동의나 설명회 등 을 꼭 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지침 관련을 따랐다"는 입장이다. 담당자는 "민원무시는 아니다. 작년 말 주민 반대의견에 대해 동장과 주민들에게 건축주 의 충분한 설명으로 허가 당시에는 반대의견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덧 붙였다. 당시에는 그렇게 반대가 없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실소유주들이나 외지인들이 반대입장을 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담당공무원은 건축공무원으로써 판례와 관련법령을 꼼꼼히 살펴보고 주민반대만 있다고 무조건 불허나 인허가 취소를 함부로 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담당자는 무허가 적법화 과정 과 신축 축사 허가관련으로 다수 주민들의 민원 발생 소지도 다분하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관청이 민원발생 소지가 다분한 이번 우사 허가절차는 적법하다고 하지만 주민들의 원성이 예고되는 허가건은 해당 주민과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모아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는 과제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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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5
  • [수기]"제가 갈게요" 막내간호사의 사명감..아버지 기일 '고향 향해 절 올리며'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의 일상' 최우수작 '막내간호사 공무원의 용기 있는 배려' 장려작 청도군보건소 직원의 코로나19 수기공모작에 2편의 글이 입상작으로 선정돼 화제다. 보건복지부가 전국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수기 공모전에 수필 부문에 청도군보건소의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의 일상' 편 과 '막내간호사 공무원의 용기 있는 배려' 등 2편의 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에 선정됐다.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의 일상'의 수기작은 보건행정과 김헌철 주무관이 썼다. 그는 2월19일은 자신의 삶에 평생 잊을수 없는 날로 기억했다. 그날은 청도지역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의 시작을 기록하며 걷잡을 수 없는 환자 속출로 이어질 것을 예상하지 못하며 그날의 하루를 기억했다. 2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만에 대남병원 정신병동에서 112명의 폭발적인 확진자 발생으로 페닉상태를 호소하기에도 부족한 초 단위의 시간에 환자를 이송해야 했고 평생 처음 겪는 악몽의 순간이 눈앞에 펼쳐졌다고 했다. 확진환자를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까지 후송당시에는 확진자와 좁은 엠블런스에서 24시간의 시간을 함께 해야하는 두려움과 생리적인 현상의 해결을 위해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했던 상황을 기록했다. 대남병원과 보건소 건물과의 특이한 구조로 2월 19일, 정부의 코오트격리 대응방침에 따라 보건소 전 직원은 그날부터 비상상황 돌입에 따른 일화 등은 그들만의 고통과 책임으로 내 몰렸다는 두려움과 군민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지켜내야하는 공직자의 사명감을 잔잔하게 적어 나갔다. '막내 간호사 공무원의 용기 있는 배려' 편의 수기에는 정신병동 확진환자를 서울로 이송해야하는 8명의 간호사를 선발에 첫 임용된 막내 간호사의 "제가 가겠습니다" 라고 지원한 그녀의 말에 모두가 눈물을 글썽이게 했다는 일화로 글을 적어 나갔다. 수기에는 그들이 그 동안의 용기와 열정으로 군민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지켜내야하는 사명감이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을 이겨내는 용기를 더 해주고 있다. 다음은 코로나19 수기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작 1편과 장려작 1편의 글.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의 일상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나름대로 사투를 벌이고 능동감시 해제 후 집에 서 출퇴근할 수 있었던 5월 중순 무렵 퇴근길에 친구 2명을 만났는데 “야 너희 직원들 보건소에서 먹고 자고 했다더니만 살쪘네 !” 또 한 친구는 옆에서 “보건소 직원들 거기서 뭐 했는데 ?” 이 말을 듣는 순간 청도에 사는 친한 친구들도 이러할진대 우리가 코르나19 사태와 관련 무슨 일들을 했는지 정도는 알리고 싶은 작은 사명감과 ‘다음에 이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까?’ 하여 용기 내어 이 펜을 들게 되었다. 2020년 2월 19일은 아마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중국에서 코로나 감염병이 발생하여 우리 보건소도 1월부터 선제 방역과 코로나19 예방 홍보 등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있었는데 오후 6시경 “대남병원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어요” 이 말을 전해 듣는 순간부터 악몽은 시작되었다. 직원 비상대기명령이 떨어졌고 모두 처음 겪는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했다. 새벽 4시까지 대책 회의를 했고 밀접접촉자 검체를 영천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기로 하고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갔다.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와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2.19.~2.21일 3일간 코로나19 검사 결과 대남병원에서만 112명의 폭발적인 확진 환자 발생으로 우선 환자 이송을 하기로 하였다.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태우고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에 후송을 하고 왔다. 확진환자와 함께 앰뷸런스를 타고 같은 공간에서 서울까지 가야하는 심리적 두려움과 레벨D 방호복을 입으면 벗지도 못하고 서울까지 생리적 현상도 참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행정요원과, 간호사로 구성된 선발대가 다녀왔다. 새벽 4시에 출발하여 다음날 오후 4시경 도착했는데 지칠 대로 지친 간호사가 방호복을 벗고 있는데 기자가 바로 앞에서 사진을 계속 찍자 아가씨인 간호사는 피곤함과 수치스러움에 펑펑 울어 버렸다. 먼저 청도군보건소의 건물 구조는 좀 특이한 구조이다. 청도군보건소 외에, 청도 대남병원 등 3개 기관이 한 지붕 4가족으로 지어져 장점도 있지만 감염병에는 아주 취약한 건물 형태이다. 대남병원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니 낮까지 같이 왕래하던 건물 안 직원 또한 아무도 퇴근하지 못하고 자가격리 상태에 들어간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식사였다. 인근 식당에 식사 주문을 했는데 코로나에 감염된다며 아무도 배달을 해주지 않았다. 궁여지책으로 인근 마트에 전화를 하여 생수, 컵라면, 빵, 우유 등 필수품들을 보건소 정문 앞에 두고 가라고 하고 직원들이 가져와 3일을 라면과 필수품으로 버텼다. 하루 3~4시간 자는 잠이었지만 잠자리도 문제였다. 다행히 보건소 특성상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한방진료실이 있어 진료용 침대를 이용했고 재활치료실 바닥에는 요가 매트를 깔고 쪽잠을 잤다. 아직 2월이라 냉기 가득한 잠자리 바닥은 직원들 마음만큼이나 차갑고 황량했다. 2월 21일 본청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되면서 조금씩 대응체계도 갖추어져 나갔다. 소장님이하 직원들도 마음을 다잡고 보건소 내 상황실을 설치하고 직원들의 역할 분담을 하였다. 본청과의 보고체계를 유지하는 상황보고반, 코로나19 전반을 지원하는 행정지원반, 역학조사반, 환자후송반, 방역소독반, 물품후송반, 민원전화응대반, 선별 진료소 등 직원별 업무분장을 하였다. 역학조사반에서는 총 594명을 역학조사하였는데 확진자 이동 동선 및 밀접접촉자의 동선을 파악하였고 사망 전 검사에서 음성이었던 환자가 사망 후 검사에서 확진자로 판명되자 유가족들은 보건소의 실수라며 폭언과 거친 항의를 했고 이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보건소를 불질러 버리겠다’는 욕설을 들어가며 전화로 4시간 가까이 상주들을 설득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를 하기도 했다. 장례식도 문제였다. 장례식장에서도‘코로나 확진 환자와 접촉하면 14일간 영업장을 폐쇄해야 한다’며 난색을 표했고 유가족들은 장례식 간소화를 요구하는 보건소에 항의와 분노를 표출했으나 끈질긴 설득으로 직계가족만 참석하는 화장장으로 마무리하였다. 무엇보다도 수시로 발생하는 확진 환자 후송이 제일 힘이 들었다. 총 138명을 이송하였는데 대남병원 확진 환자 대부분이 장기간 투병한 폐쇄병동 정신과 환자분들이라 후송 도중 돌발행동을 할까 봐 옆에 타고 가면서도 환자를 잡고 가야 했고 실제로 환자 한 분은 후송된 직후에 사망하기도 하였다. 직원들도 감염에 대한 불안을 떨칠 수가 없었으나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 부산대학병원,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창녕부곡병원, 서울의료원 등 확진자가 발생하면 직원들이 방호복을 입고 돌아가며 불평 없이 후송에 참여했다. 확진자가 병원으로 후송되거나 다녀가고 나면 방역소독을 하여야 하는데 민간 방역업체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 방역소독을 거부하여 보건소 방역팀이 확진 환자가 발생한 확진자 가정, 병원, 요양원은 물론이고 사망자 발생 시에는 후송된 장례식장과 대구 화장장까지 찾아가 소독하며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은 한곳도 빠지지 않고 즉시 방역소독을 하여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그리고 힘들었던 부분은 확진자 동선 공개였다. 확진 환자는 개인정보가 노출됐다며 하루에도 수백 통씩 전화가 오고 심지어 몇 분은 찾아와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대노하셨고 지역주민들은 확진자 동선 공개가 미흡하다며 보건소 전화통이 불이 나도록 민원이 폭주했다. 한번 받으면 “이름이 뭐냐 ?, 통화 내용 녹음하고 있다”는 등 30분 이상씩 전화응대를 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나중에는 직원들이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하였다. 선별 진료소도 운영하였는데 공중보건의와 보건진료소 직원들이 레벨D 방호복을 입고 생리적 현상도 참아가며 땀을 뻘뻘 흘리며 총 3천여 명을 검체 하였다. 또한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운전이 불가한 어르신들은 보건소 직원들이 방호복을 입고 가서 일일이 가정방문을 하여 검체를 실시하였다. 청도군립요양병원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여 의료인은 자가 격리되었고 입원 어르신 60여명이 코호트 격리가 되어 의료 인력이 부족하여 전국 간호사, 간호조무사 인력 공고로 36명을 선발하여 밤낮없이 입원환자들을 돌보기도 하였다. 국립부곡병원에서도‘청도에서 후송한 환자로 인력이 부족하다’하여 보건소 간호사들이 파견하여 확진자를 간병하고 왔으며 인근 도시인 대구·경산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여 청도 운문면 신화랑 풍류마을에 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보건소 직원들이 파견하여 주야로 근무하기도 했다. 대남병원의 확진자가 조금 줄어들 무렵 요양병원과 신천지교회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신천지 교주가 청도 출신이라고 매스컴에서 연일 보도될 무렵 개인적으로 아버님 기일이었으나 2개월째 집에도 못 가고 보건소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새벽에 쪽잠을 자는 직원들을 두고 도저히 집에 갈 수가 없어 보건소에서 불과 4킬로미터 떨어진 고향집 쪽을 향해 밤 12시에 맞추어 절을 2번 하고 나니 마음 한 켠이 먹먹하고 울컥하면서 코로나19가 너무나 원망스러웠다. 청도가 재난 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구호물품이 전달되어 왔는데 도시락, 건강식품, 각종 물품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너무 감사했다. 물품이 와서 좋기 보다는 ‘우리의 수고를 조금은 알아주는구나’하는 마음에 모두들 더욱 힘을 내자고 서로 격려하였다. 마지막으로 항상 보건소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신 군수님, 감당하기 힘들었던 순간에 직원들과 두 달 넘게 쪽잠 자며 끝까지 버텨주신 보건소장님, 묵묵히 청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한 모든 직원 여러분들께 감히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코로나19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기치 않은 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가을철 대유행에도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까지 살면서 이렇게 힘들어 본 적이 없을 정도의 지난 80여 일을 몇 장의 글 속에 다 담아내기에는 부족하지만 두서없는 글을 마무리 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여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전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희망의 날을 소망해 봅니다. 막내 간호사 공무원의 용기 있는 배려 2020년 2월 19일 청도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부터 6월 13일까지 검체 검사 의뢰 3,000여건 총 확진자 142명, 사망 13명, 5월 21일부로 확진 환자 129명 전원 완치, 92일째 지역주민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청도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은 힘을 한데 모아 코로나19 환자 조기 발견 및 발생 예방을 위해 선별 진료소 운영, 예방적 방역 활동과 함께 ‘청정 청도’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간절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함께 동참하고 있음을 먼저 밝혀두고자 한다. 설마 했던 코로나19가 2월 19일 청도대남병원 정신 병동 환자에게서 첫 확진자 발생하였다. 2월 21일 3일 만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남병원에서 112명이 쏟아져 나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는 등 연일 걷잡을 수도 없이 확산해가는 코로나19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들이 이어졌다.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며, ‘청정 청도’의 모습을 되찾기까지 그간의 인내와 노력을 되새겨보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막내 간호사 공무원의 용기 있는 외침은 지금까지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큰 울림으로 간직되고 있다. 단언컨대 평생 기억될 최고의 순간이 아닐 수 없다. 그 뜻깊은 순간을 기억하고 기록해두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2월 23일 새벽 4시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와상환자의 서울시 소재 국립 병원으로의 이송이 확정되었다. 이른 새벽 이송을 위한 결정이라 앰뷸런스에 환자와 함께 동승할 간호사와 행정요원 선발이 급작스럽게 진행되었다. 총 8명의 간호사와 행정요원 선발을 위해 관계 공무원들을 보건소장실에 모이게 했다. 코로나19 업무처리로 인해 이미 지칠 대로 지친 공무원들은 서로의 눈을 피한 채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다. 사무실 여기저기서 쪽잠을 청하며 수일에 걸쳐 밤낮없이 일하던 서로의 모습을 잘 알고 있기에 그 누구도 이를 두고 비난할 수 없었다. 짧지 않은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깬 건 다름 아닌 2019년 첫 임용된 막내 간호사 공무원의 힘찬 목소리였다.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손을 든 막내 간호사의 얼굴에는 굳센 의지와 함께 힘이 묻어나있었다. 막내 간호사 공무원은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선배 간호사를 대신하여 자원하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체력적으로도 어린 제가 낫지 않겠냐며 씩씩한 모습을 보이는 막내 간호사의 모습에 지쳐 가라앉아있던 분위기가 금세 활기를 띠었다. 처음에는 놀란 눈으로 막내 간호사를 보던 다른 공무원들도 이에 감명을 받고 선발을 자처하며 손을 들었다. 사명감으로 가득 찬 그들의 눈빛은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될 만큼 굳건했다. 그렇게 긴급 소집으로 이루어진 간호사와 행정요원 선발은 서로에 대한 격려와 배려로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선발된 8명의 간호사와 행정요원들은 장거리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신속하고 안전한 환자 이송을 위해 청도에서 서울까지 5시간가량의 긴 시간 동안 휴게소 한 번 들리지 못한 채 이송차량 내에서 환자와 동승해야 했기 때문에 생리현상 방지를 위해 출발 3시간 전부터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았다. 장시간 레벨D(방호복)를 입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 답답할 법도 한데 그들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특히 이송 환자들은 일반 환자가 아닌 정신과적 치료도 병행해야 하는 환자들로 이송 중 언제든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두려움과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간호사와 행정요원들은 한시라도 빨리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자원을 했다. 오히려 그들은 힘듦을 내색하지 않은 채, 더 나아가 서로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최선을 다했다. 그들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는 보건소 내부의 모든 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실어주었다. 열정으로 불타올라 훈훈함이 감돌던 그날의 분위기를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서두에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우리 청도군은 지난 92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다. 치료 중인 환자 역시 0명으로 진정 ‘청정 청도’의 모습으로 탈바꿈되었다. 이는 결코 쉽게 이루어낸 것이 아니다. 사건·사고 해결을 위해 밤낮없이 이어진 업무들, 더 나아가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에 무분별한 비방까지도 감내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힘든 사투였지만 계속하여 힘을 낼 수 있었던 건 함께 헤쳐 나가자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막내 간호사의 용기 있는 배려가 이러한 ‘믿음’의 존재를 일깨워준 것이다. 그날의 용기와 열정을 기억하며 우리 보건소 공무원들은 청도군민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서 직분과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마지막 남은 불씨까지 완벽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막내 간호사가 남겨준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며 다시 한번 보건 공무원으로써의 마음을 다잡아 본다. 마스크를 벗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뉴스종합
    • 웹플N
    2020-12-03
  • 이경동 "무슨! 보건소 감염계가 특별 하다고, 본연의 임무다"
    코로나 비상근무 상황에 자리 없어, 자가격리관리 공무원 사기 진작...방안 지적 청도군 행정감사 첫날, 행정감사위원장 자격이지만 지적할 것은 한다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공무원 사기진작방안 지침에 따른 인사상 보상 등 특별혜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경동 청도군 의원(행정감사특별위원장)은 26일 청도군 총무과 행정감사에서 코로나19 비상방역 근무 상황에 감염계 담당자의 근무 행태에 대해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11월 14일 청송발 코로나 확진자로 부터 매전의 한 농원에서 8명의 확진자 발생 당시, 보건소 감염담당자의 근무에 대해 총무과 관계자를 질책했다 당시 청도보건소는 14일 청송 가족모임에 청도 거주 참석자가 밀접 접촉자로 코로나19 확진판정 받고 청도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동선 파악등으로 비상 상태였다. 이 위원장은 보건소 감염담당 관리부서등은 비상근무 상황에 근무 호출시 담당계장은 다음날(15일) 12시에 출근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분이 특별 승진 대상자가 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날 무엇을 했는지 아느냐" 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총무과 관계자는 그러한 이유등으로 특별승진자에 대해 배제시켰다는 취지로 답했다. 또한 감염담당자의 소재에 대해 가족모임을 1박2일로 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총무과 관계자의 답변에 이 위원장은 "20명이 단체로 운동모임에 타 지역으로 간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경동 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당시 청도지역은 비상사태였는데 1박을 하고 볼일을 다보고 다음날 12시에 출근하는 것은 감염담당자로서의 태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상근무시간에 비상명령이 떨어지면 하던일도 멈추고 와야 된다. 담당자는 당일 바로 돌아와야 한다" 고 지적하며 강력한 감사가 필요하고 강조했다. 이경동 위원장은 "이런 근무행태를 가지고 자가격리자 관리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에 따른 특별승진과 특별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다른 부서 공무원들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고도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자가격리자 관리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으로 특별승진과 시간 외 수당등의 지급은 중앙재난본부의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며 감염부서의 적절하지 못한 대처로 발생한 분란은 군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6
  • 경산주민, 흉물조형물 우려 '문화공유 역행'..'닫힌 행정' 비난 목소리 커
    '일방적 행정처리,특정단체 지원 의혹,작품 표절' 곳곳 잡음 문화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실효성과 성과 평가를 사업 종료 후에 점검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김승수 국민의힘(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이 문체부의 '2021년도 예산안 설명자료'의 2020년 추경사업 집행률에 따르면 7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에 0.9%의 실집행률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러한 저조한 집행률의 이유로 김 의원은 지자체와 자문단 의견 수렴, 작가팀 선정, 잛은 시간의 실행계획 수립과 작업수행 기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공미술프로젝트는 실질적인 예술인들이 프로젝트를 기획해야 하고 작업수행기간도 턱 없이 잛다는 지적을 하며 지역 곳곳에서도 시작도 하기도 전에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다고 했다. 경산시도 지난 8월 공공미술프로젝트 작가팀 모집 공고 후 현재까지 실행계획과 작가선정, 자문단 구성 등도 완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2월까지 사업완료 계획으로 3개월도 채 남지않은 짧은 작업수행 기간으로 공공미술이 졸속으로 전락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시민들은 공공조형물설치에 따른 사업수행과정을 확인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경산시는 공공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선정팀 참여작가 명단, 조형물 설치 곳, 프로젝트 세부시안, 견적서와 공공조형물 심의워원회와 자문단 명단등에 대한 자료 요청에 처리중이다는 입장만 밝혔다. 또한 국비보조금 예산편성과 공공조형물 관리대장, 과거 공공조형물 철거현황 등도 공개해 줄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산역 앞의 삽살개 조형물/해당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창원시는 공공미술프로젝트 공모과정에서 심사일정을 일방적인 행정처리로 인한 공정성 논란과 울산동구의 특정 평가위원이 특정 단체를 지원했다는 의혹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경기도 부천시는 선정단계에서 작품 표절시비로 공공미술프로젝트가 잡음으로 얼룩지고 있다." 그러나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 수행을 하는 경산미술협회 측은 참여작가와 사업계획, 설치작품 시안 등 관련 사업들의 상세한 사업계획을 제시하면서 주민들과의 문화향유에 따른 공동체 프로그램이라는 취지에 뜻을 함게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프로젝트 수행팀은 '우리동네 미술'라는 공공정책에 걸맞게 투명한 공개로 사업수행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관할 경산시는 담당부서와 자문단과의 협의로만 추진 후 결과물만 확인하라는 입장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또한 경산시는 당초 전문자문단을 5명 정도로 구성하겠다고 했지만 10명으로 구성 해 8회의 자문으로 하는 예산편성을 했다. 정부가 문화뉴딜 공공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에 1000억원의 예산편성에 따라 전국 지자체별로는 4억원의 혈세를 투입해 코로나장기화로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이라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관할시의 폐쇄적인 행정으로 주민들의 눈높이로 공감을 받을지 흉물조형물로 전락해 비난의 손짓을 받을지 의문만 남기고 있다.
    • 경상북도23
    • 경산
    2020-11-10
  • [청도특집⑧] 이승율 청도군수 '임기절반 공약 64% 이행 완료’
    "노령인구가 높아지는 군 특성상 노령층의 건강관련 사업과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약 사업에도 집중할것이며, 군민과 소중하게 약속한 공약사업은 반드시 지켜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청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승율 청도군수 2020년,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36건 완료, 56건 임기내 완료 추진, 5건 임기내 기반조성 9대분야 86개 단위산업, 92개 세부사업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완성하기 위한 민선7기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6일 2022 민선7기 공약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승율 군수는 출범당시 9대분야, 86개 단위사업, 92개 사업으로 군정 발전방향을 약속하고 임기 4년중 절반을 돌았다. 반환점을 돌은 시점에 64.3%의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지난해 연말 54,2% 대비 10.1% 증가된 이행속도를 보이고 있다. 92개 세부 추진공약 사업중 올해 상반기에 36건의 공약은 달성했고 51건은 임기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주체한 전국시장군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후환경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도군은 전국 시장군수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적합성,창의성,우수성,확산가능성, 체감성 등에서 우수한 사례로 선정됐다. 이 군수는 9대 분야에 농가소득향상으로 부자농촌 육성에 14가지의 공약과 도시재생으로 살기좋은 청정도시조성에 24가지의 공약을 핵심과제로 삼고 '밝은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신산업기반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 교통인프라 구축, 문화와 관광의 힐링도시, 노인복지와 국민편의 중심의 복지정책, 휴먼시티 청도, 정신문화계승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9대 분야 공약을 추진 중이다. 혁신적인 변화에 따른 공무원조직 개편으로 군민을 섬기는 행정구현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50억목표에도 차질없이 추진된다. 경로당 현대화, 저소득 노인 지원,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2세아들의 언어지원, 실버세대를 위한 치매전담형 장기요양 시설 유치, 마을행복학습센터의 평생교육 확대, 여성대학과 노인대학 활성화등의 공약 사업등은 완료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나들이투어버스 운영, 복합문화시설 조기 준공, 농산물 공판장 확장이전,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학급급식지원 확대 등의 공약은 달성했다. 비슬산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산림지역 준보전산지 토지규제 전환으로 개발가능 산림면적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풍각면에서 달성군을 잇는 마령재터널은 조기개통 목표로 대구테크노폴리스국가산단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김해공항과 부산신항만과의 연결로 물류산업 도로망을 확충해 나간다. 또 2024년 준공을 앞둔 매전면과 건천읍으로 이어지는 20번 국도의 낙후도로 시설개량은 국비 72억 확보로 공약 평가기준 완료, 청도·밀양 도계구간의 관문도로 선형개량으로 교통사고위험 해소를 위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도 25호선 범곡네거리에서 모강사거리간의 4차로 확장은 병목구간에 따른 교통정체를 해소를 기대하며 차질없이 추진중이다. 군민안전을 위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5개소. 소하천 6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6개소, 우수저류시설 설치 1개소 등 17개소 중 4개소에 정비사업을 완료했고 연말까지 12개소도 완료할 목표로 추진중이다. 지난 5월에 152억원의 예산투입으로 전선지중화 사업과 병행해 청도교에서 화산약국삼거리 까지 380미터 왕복 4차선도로 개통으로 중심시가지 경관 개선과 함께 보행환경 조성, 교통체증도 해소했다. 또 군 전지역에 운문댐 식수 보급을 위해 올해 말까지는 유호리외 14개리 1936가구, 내년까지는 칠성리외 5개리 532가구, 그 후 초현리외 7개리 840가구에 상수관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점적으로 농가소득증대사업인 1억 농가 2천호 육성을 위한 농산물유통 다변화 추진, 한우명품화, 토종농산물 브랜화,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완화등을 통한 '부자마을 청도' 구축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 활성화,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농촌체험관광 육성등 농업관련 공약 사항도 빈틈없이 이행되고 있다. 농업인 기본소득보장에 따른 공익형 직불제 지급, 새소득 작목발굴과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묘목과 종자 생산기반시설등도 지원 하고 있다. 또 고품질 과수생산 기반조성, 농촌인력지원사업, 친환경 유기농업단지와 자연농업단지 조성도 추진 되고 있다. 군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자연의학 활성화로 대안의학 강좌 개설운영 중이며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으로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내실화를 다져나가고 있다. 다만 365일 육아 운영지원, 화양읍 청사신축, 가축분뇨처리장 시설설치, 청도읍 시가지 도시재생사업, 노인회관 조성 등은 사업추진이 다소 더디지만 행정력 등에 총력을 기울여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하지만 청도군은 한재미나리 산지유통센터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유등칠곡간 도로개설, 화양읍의 영남대로 개설등의 공약사업은 현실성과 타당성으로 주민들과의 마찰등으로 공약 변경이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했다. 특히, 대구·경산·청도를 잇는 광역전철 구축 사업, 한재도로 시설개량, 다로천 강변도로 확장,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5건의 대형사업들은 관련법령과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치밀한 계획 수립으로 임기 내 기반 조성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10-30
  • 경산공공프로젝트 작가선정·사업계획..비공개,지침도 안 지켜
    경산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정부의 문화뉴딜 사업 참여에 따른 작가선정과 사업계획 심의 과정을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논란이 되는 참여작가들의 명단 공개와 사업계획서 요구에 대해 작가가 선정되지 않은 점과 사업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관련자료를 제시할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경산시 문화예술담당자는 사업실행전에 완료된 참여작가들을 제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정보공개청구절차로 요청하라는 답변을 내놨다. [4억 프로젝트 경산지역미술계 갈등폭발...시작 전 부작용 속출] 10월24일자 보도 http://webplusnews.kr/news/view.php?no=9068 4억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공미술프로젝트에 참여작가들의 경력이나 연혁 등의 확인을 통해 공공미술작품 제작 설치에 따른 적격 여부를 따져봐야하는 것이 심의 과정의 중요한 확인 사항이다. 또 참여 작가 조건에 지역 내 혼선이 제기된 1인 사업자에 대해서는 사업시행 초기에는 고용보험 가입자는 제한한다는 지침이 있었지만 문체부는 1인 사업자는 가능하다고 변경했다. 건강보험가입의 직장가입자는 제외되고, 1인 사업자의 지역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가능하다. 문체부도 애초에 작가 조건에 대해 혼선을 인정하면서 학원,화실,공방 등을 운영하는 1인 사업자는 참여 가능하다고 지침을 변경하고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 경산시도 참여작가 자격조건이 변경된 지침을 공모팀에게 전달해 적절한 보안이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지난 8월 참여작가 모집과 작가 지원자격 등 경산시의 참여공모 공고에 따라 지역에는 2개팀이 응모했으나 당일 한 팀이 응모를 포기해 경산미술협회장이 대표자로 구성 된 단일팀이 공모에 참여했다. 공모선정위원회가 열린 당시 단일팀의 사업계획 설명을 들은 선정위원들은 작가 선정 기준과 사업취지에 벗어나는 계획안에 대해 수정보완 조치를 요구했다고 했다. 선정위원들은 작가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추진 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계획으로 수정한 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지만 그 후 선정위원회는 열리지 않고 있다. 시는 선정위원회 심의는 다시 열지 않고 관련 5인 정도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이 중 선정위원회 위원 2명을 포함시킬 예정이지만 여부는 정확하지 않다고 했다. 또한 이날 경산시로부터 예술문화 사업관련이라는 연락을 받고 참여한 한 위원은 공모선정 심사라는 자리를 뒤늦게 확인 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경산시가 구성한 선정위원회 위원 10여명은 지역외부인사를 과반수 참여 기준에 대해 시 문화예술담당자는 "지역외부인사는, 예를 들어 경산시 부시장이나 관련 공무원들이 위원자격으로 참여를 할수 없다는 것이고 외부인사 과반수 참여는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담당관은 "선정위원회 외부인사 과반수 참여는 문체부에서 모든 지자체에 전달한 공통된 사항이다"고 밝히면서 "지역 위원들만 편중되면 선정의 문제점이 발생할수 있다는 이유에서" 라고 덧붙였다. 경산 일각에서는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공프로젝트 사업에 지역정서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되야 한다는 목소리와 사업진행을 철저히 비공개로 추진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경산시는 코로나확산이 지속될 때 재난지원금 지원 관련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멍울을 지게해 놓고 수억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공미술프로젝트에 선정팀이 진행할 프로젝트 내용은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 경상북도23
    • 경산
    2020-10-27
  • 4억 프로젝트 경산지역미술계 갈등 폭발…시작 전 부작용 속출
    참여작가 37명 한정, 배제된 작가 불만 제기 수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경산지역 대규모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이 절차 상의 공정성 논란으로 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타격을 받는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향유 증진이라는 취지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28개 지자체에 약 1천억을 투입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예술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경산시도 이에 따라 지난 8월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참여 작가팀 모집 공고'를 냈다. 투입되는 예산은 4억원, 이 중 국비 3억2000만원과 지방비 8천만원을 할당하고 37명의 참여작가를 모집해 2021년 2월까지 사업기간을 정했다, 시는 남매근린공원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2개소에 장소지정형 공공미술 분야로 지정하고 작품을 제작해 설치할 수 있는 작가를 모집한다고 명시했다. 참여할 수 있는 작가는 미술 관련 협·단체 회원 가입 예술인, 미술관련 졸업생, 대학원생과 이에 준하는 예술인 등이다. 다만 교수,교사,직장인, 대학생은 참여를 제한했다. 또 '고용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자' 즉 고용보험 가입자는 제한된다. 시는 관련 프로젝트를 경산시 예술단체총연합회와 경산시 미술협회와 사전협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한쪽 단체를 일방적으로 배제하면서 사업을 추진하자 분란의 발단으로 지역예술계가 갈등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지역 미술협회의 한 회원은 '경산시가 지난 8월 19일 참여작가팀 모집공고를 내면서 공고기간과 신청접수기간을 8월 25일까지 1주일 만을 한정한 것 부터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짧은 공모기간내에 참여작가들의 사업계획등을 담은 기획서 제출도 문제지만 제대로 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진행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경산시의 관련프로젝트를 경산미협 관계자들만 협의해 진행되는것에 대해서도 강한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참여작가를 37명으로 한정한 것 부터 잘못이라고 지적하면서 공평한 참여가 배제된 작가들 사이에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협회 다수 회원들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전혀 전달받지도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산공공프로젝트 작가선정·사업계획..비공개,지침도 안 지켜... '1천억 문화뉴딜..경산도 삐걱' http://webplusnews.kr/news/view.php?no=9097 또 참여작가 모집에 대해서는 더 더욱 알수 없도록 한 것은 공공정책 추진에 역행하는 짓이라는 비난의 소리로 목청을 높이고 있다. 경산지역 예술인들의 일각에서는 '미술협회와 모양만 협의지 모든 것을 일임하고 손놓고 쳐다보는 폐쇄적인 행정이 지역 예술인들 사이에 내분을 부치기는 꼴'이라는 비난도 이어지고있다. 경산미협측의 공공미술프로젝트관련 사업과 참여작가 모집 등에 대해 문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여자 조건 제한에 해당되는 사업자등록체 운영자인지 아닌지 만을 묻고 자격조건만 파악만 하고 확인 이유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사태로 예술인들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참여작가 선정에 따른 지역예술인 사이에 갈등이 표면화되고 경산시가 경산미술협회와의 폐쇄적인 사업추진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는 가운데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익 사업의 취지에 역행하는 졸속행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경상북도23
    • 경산
    2020-10-24
  • [청도특집⑦]코로나시대 치유와 힐링의 에코도시..생명고을 청도로 발길 이어져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치유와 힐링도시로 변모하는 정신문화 관광의 도시 청도군은 관광문화분야 관련에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호는 지난해 고령화와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100인 대토론회을 통해 마련한 10대 의제를 통해 위기극복에 맞서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정책들 중 <문화관광분야>를 시작으로 연속해 짚어본다. ◇ '청도대표관광기념품 찾는다' 첫 청도군관광 공모전 개최 관광기념품은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과 지명의 브랜딩으로 친근감이 형성돼 발길로 이어진다. 청도군은 지난 5월 전국공모을 통해 한 점의 기념품을 통해 청도지역의 관광을 떠올리며 찾고싶고 되찾고 싶은 특색있는 매개체 역할을 위한 기념품 공모를 추진했다. 올해 8월 공모전 26점의 출품작중 총 7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출품작 중 이은진씨가 청도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론치 작품명 '감달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에는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군은 수상작품들을 중요 관광지등 대외 홍보활동으로 상품화를 추진해 청도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커피는 사랑이에요" 청도향기로운 커피길 '카페체험' 프로젝트 운영 청도는 지난해 기준 연간 관광객 수 약 17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청도반시,청도복숭아, 버섯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외 천혜자원과 어울리는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카페공간을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창업이 증가추세에 따라 청도카페투어 '향기로운 커피길 조성'을 추진중이다. 청도지역에는 카페가 지난해 30여곳이 문을 열어 100곳이상에 달한다. 청도는 각북지역의 갤러리카페촌에서부터 최근 유등연지에서 프로방스와 용암온천으로 이어지는 이슬미로길과 오부실길 곳곳에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운문사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오지 산속의 한 카페는 가을 단풍길을 지나 도착하면 황금들녘이 눈앞에 펼쳐지는 전망은 압권이다. 각 카페마다 청도의 사경(四景)과 시경(時景)이 다르게 펼쳐지는 뷰는 다른 지역의 카페에서 누릴수 없는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준다. 군은 지난 8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힐링도시 면모답게 커피관광도시 추진을 위해 카페투어 체험형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카페창업자를 위한 컨설팅과 전문 바리스터와 티마스터를 통해 브랜딩 강연과 홈카페 메뉴개발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청도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 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색다른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은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힐링의 시간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 야간 관광여행상품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조기매진 지난해 '여름밤 마실나들이· 무더위 오싹 공포체험' 인기성황 올해 2회에 걸쳐 진행된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홍콩할매 잡는 새마을 파수꾼과 위영청 달밤에'는 청도의 야간관광체험 프로그램의 대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야간 관광상품운영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돼 진행했다. 1회에는 새마을 운동발상지기념공원네에 조성된 새마을학교와 전통가옥, 대통령전용열차등에서 공포체험을 진행했다, 유호리 마을에서는 옛 청취를 체험과 이호우·이영도 시인의 생가,유천극장, 옛 정미소 등 유천마을에서의 옛 시간 체험은 잊미못할 경험과 추억이 된다. 2회에서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인근 문화자원과 생태공원 등을 거닐면서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는 추억여행으로 마련된 야간광광 상품은 사전예약 오픈 일주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원광법사, 귀산, 추항과 같은 인물 상황극을 통한 미션수행, 화랑정신 바로알기 OX퀴즈 대회, 그리고 만화정, 신지생태공원, 선암서원, 민병도 갤러리, 동창천 징검다리, 뚝뫼를 문화관광,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감으로 만든 푸딩, 우드 무당벌레, 감물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코너를 즐겼다. 참가비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해 지역특산물 구입하기, 야외공연장에서 온누리국악예술단의 퓨전 음악회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렸다. 청도의 특색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언택트 관광시대에 적합하다는 평가와 함께 스탬프 미션을 수행해 가족애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 청도 복합문화센터 건립 '행복지수 뿜뿜' 청도군은 지난 9월 내년부터 3년간 총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청도드림봉사센터 생활복합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에 있다. 청도드림 생활봉사센터는 화양읍 일원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센터과 노인일자리 창출과 기반사업을 위한 시니어복지타운도 함께 건립된다. 또 주민들이 취미활동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센터, 맞벌이 가정과 소외계층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 돌봄 센터 건립도 연계해 추진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대응해 우수 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수 있는 정책을 군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사람과 자연의 대화, '에코트레일' 맑은길 트레킹 코스.. 발길 이어져 군은 청도신화랑 에코트레일, 운문신화랑 에코트레일, 청도 둘레길 트레일 코스를 개발해 사람과 자연의 만남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트레킹 코스를 운영중이다. 대표적으로 역사문화탐방로, 갈대바람길, 동창천관찰로, 소나무길로 짜여진 청도신화랑 에코코스가 있다. 운문녹색길, 운문숲길, 운문블루웨이의 운문신화랑코스와 운문호반에코트레일, 신화랑풍류숲길, 유등연지 둘레길, 성곡지 몰래길, 도란도란이야기길로 짜여진 청도둘레길코스등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운문호반에코 트레일코스를 걷다보면 청도팔경 중 하나로 깍아지른 30m높이의 반월형 절벽인 공암풍벽을 마주하면 풍벽(楓壁)의 이름에 걸맞게 가을이면 오색단풍들로 물들인 운문호의 반영은 탄성을 자아내는 숨은 명소다. 군은 '가을타는 청도'라는 테마로 지난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운문사 솔바람길, 공암풍벽 트래킹 코스와 감물염색체험등으로 구성된 가을 트래킹 테마여행을 성황리 운영중이다. 청도운문댐 상류의 청정지역과 운문산 일대에서 가을단풍과 함께하는 감성의 트래킹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힐링과 치유의 에코코스로 입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 여행 패턴 변화, 힐링과 치유의 청정고을 청도테마여행 프로그램 개발 박차 청도군은 코로나장기화에 따른 시대에 청도대표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치유와 힐링의 도시 청정고을 청도의 숨겨진 명소를 활용하는 여행상품개발을 추진한다. 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청도 여행으로 힐링의 시간으로 오감이 만족될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기획특집
    2020-10-21
  • 청도 매전면 주택화재... 담배불 부주의로 마른 나뭇가지에
    지난 달 30일 오후 2시21분께 청도군 매전면 구촌리 한 주택에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화재진압차량 6대와 소방대원과 경찰등 21명이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다. 청도소방서는 주택외벽에 이어진 보일러실 옆에 쌓아 둔 소나무가지 더미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일러실과 창고등 1,651만원으로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소방당국이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른 소나무가지에 누군가의 부주의로 인한 담뱃불로 화재가 난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뉴스종합
    • 사회
    • 사건사고
    2020-10-01
  • 탈원전 3년 만에 발전공기업 부채 14조 원 급증…
    최근 3년간 발전6사 부채 약 13조8,900억 원 증가 신재생에너지 사업 위한 금융 차입금액 3조1,600억 원에 달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발전공기업 부채가 14조 원 가까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빚을 내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전공기업(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발전6사의 부채가 13조8,900억 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국중부발전의 부채가 2016년 약 5조7,000억 원에서 2019년 약 9조2,600억 원으로 약 3조5,500억 원 증가했다. 3년 만에 부채비율은 152.4%에서 241.2%로 급증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16년에 비해 약 6조5,000억 원이 증가해 부채가 34조 원이 됐고, 부채비율은 116.9%에서 132.8%가 됐다. 남동발전의 부채는 2016년 약 5조 원에서 2019년 약 6조4,000억 원으로 증가해 부채비율 또한 100.7%에서 126.6%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발전과 남부발전, 동서발전도 각각 149.6%에서 173.1%로, 139.3%에서 159.8%로 101.3%에서 107.1%로 증가했다. 문제는 발전공기업들이 부채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빚을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발전공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금융 차입금은 3조1,600억 원에 달했다. 이 중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이후 차입한 금액은 약 2조7,300억 원으로 86.3%에 달했다. 남동발전은 영암태양광 사업을 비롯한 9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시행하는 데 약 1조2,300억 원을 차입했다. 동서발전이 약 1조50억 원, 남부발전은 약 8,400억 원, 서부발전 430억 원, 중부발전이 396억 원을 차입했다. 한무경 의원은 “발전공기업들이 부채 급증에도 무리하게 빚까지 내가며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은 정부에 대한 과잉충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적자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확대는 곧 기업의 경영부실로 직결되고, 이는 전기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해 결국 부담은 국민들께 돌아올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 뉴스종합
    • 웹플N
    2020-09-23
  • 이경동 의원 "청도공용터미널 12월까지 해결책이 나와야"
    청도군의회 이경동 의원은 11일 청도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 청도공용버스터미널 운영 해결방안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박기호 의원과 전종율 의원에 이어 청도공영버스터미널 운영에 대해 청도군 관계자들에게 운영중단시에 역할과 해결 방안에 대해 따져 물었다. 그는 "8월의 폭염에 연세가 많은 노약자분들이 임시터미널 천막아래에서 더위를 이겨낼 때 군 담당자와 부서장들은 운영업체등을 만나는 노력도 없었다" 고 지적했다. 또 전임 담당자들의 인수인계 부족과 용역보고서 미제출에 대한 질책과 언론에서 군의원들만 지적 받은 것에 대해 목청을 높였다. 이 의원은 버스터미널 운영 중단 당시에 군의원들이 운영업체를 설득할 당시 "자신이 총대를 메고 해결하겠다"고 해 터미널이 운영재개 됐지만 연말 까지 해결방안을 찾도록 머리를 맞대자고 촉구했다. 이날 이경동 의원은 적극적인 민원대응에 대해 공무원들의 응대에 대한 자세를 지적하는 발언을 이어가자 질의를 받은 담당과장의 고성으로 본 회의장은 잠시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이경동 의원은 이날 군정질문에서 매전면 용산리 배수지설치공사 관련과 풍각면 금곡리 건설폐기물업 진행 현황과 동천리 하천불법점용에 대해 질의했다.
    • 뉴스종합
    • 웹플N
    2020-09-11
  • 청도천 도로 침수 전면 폐쇄, 청도읍 121mm 강우량 기록
    [WPN청도=김재광기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청도군은 8일 오후 2시 현재 시간당 청도읍과 화양읍은 16mm, 풍각면 13mm, 운문면 15mm ,각북면(오산) 22mm의 강우량을 보였다. 8일 오후 2시 누적 강우량은 청도읍은 121mm, 화양읍 115mm, 각남면 122mm 의 강우량으로 청도천 인근 모든 도로는 폭우로 인한 침수로 전면 폐쇄했다. 청도군 공무원들은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해 군민들이 폭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웹플N
    2020-08-08
  • 청도유명카페 코로나생활방역 허점, 지자체 행사 눈살
    3일, 청도 해외유입 코로나 1명 확진, 대화.식사 때 비말 전파 위험, 다함께 노래 다수 밀집공간 지자체 관리감독 철저 요구 해당 카페, 방문자 방역 관리 부실 지적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의 한 카페에서 지난 2일 청도군이 주체하는 행사와 공연에서 코로나19시대 생활방역의 허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더 세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내에는 200여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휴가와 주말을 맞아 인근 도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청도의 한 유명카페. 이곳 실내에는 어린아이부터 노인 등 전 연령층이 찾아 한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차를 마시고 음식을 먹을 때는 어쩔 수없이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다. 또 이날 오후는 주말을 즐기고 무더위를 피하러 온 사람들로 빈자리가 없는 가운데 유명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카페를 찾은 사람들은 가수의 노래를 함께 외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테이블 사이의 거리는 서로 밀착되어 코로나시대 개개인의 생활방역의 허점이 노출되는 장면 이였다. 이곳 카페는 최근 지역에서 가장 핫 한 카페로 입소문 때문에 대구·경산, 부산·울산등지에서 평일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근처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게 한다. 이날 가수공연과 강연 행사는 청도군이 지역관광 활성화 차원으로 마련한 행사라서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청도군은 해외유입으로 1명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3월 14일 부터 142일 동안 확진자가 없었지만 이날 1명이 추가됐다. 청도군은 지난 2월19일 대남병원에서 대규모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전국적인 관심지역으로 떠올랐지만 전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극복의 의지로 이겨냈다. 청도 일각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경제 활성화 노력에 중점적으로 행정력을 펼치는것은 이해하지만, 위드 코로나(함께 코로나)시대에 따른 행정력의 지혜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역 주민 A씨는 “깜깜이 환자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 않은 상황에 밀집·밀접·밀폐된 환경의 공간에는 가급적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과할 정도로 지켜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 고 지적하며 “청도군은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방역당국이 철저한 관리로 긴장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카페나 음식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전국 지자체에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에 개인 생활방역활동을 철저히 준수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다음은 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에 대한 주의를 요하는 언론 보도내용.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3
  • '전 청도군의장 건축폐기물공장 결사반대' 풍각 금곡리 주민 집회
    청도군, Y씨측 1차 2차 소송패소 상고심 여부 검토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주민 70여명이 24일 오전10시 청도군청 앞에서 풍각면과 창녕군 경계 비티재 정상 인근에 폐건축물 파쇄공장 설립 반대7차 시위를 벌이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청도군을 향해 폐건축물 파쇄 공장 허가 결사반대를 주장했고 청도군의회에도 환경관련법규에 대한 어떠한 조례제정도 없었다고 외치며 군민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 또 청도군수를 향해 특혜여부에 대한 의혹도 제기하며 감정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들은 실제 소유주인 전 청도군 의회의장 Y씨와 H농산의 과거행적을 청도군이 특별감사를 해야한다고 요구했고, 군 의회를 향해서는 행정감사와 군정질문에서도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지적하고 살펴봤는지 비난했다. 이날 반대시위를 가진 풍각면 금곡리 건축 폐기물처리공장 결사저지 대책위원회 와 풍각 안산2리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해 5월부터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시위를 가져 오고 있다. 이날 7차 집회에서도 전직 군의회 의장까지 역임 한 사람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면서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에 대해 청도군은 전직 Y군의회의장이 운영하는 업체와는 별개로 건축 폐기물 허가 신청을 불가처분 했다. 군은 Y씨 측의 1차 소송에서 패소했고 지난 17일 2차 소송에서도 패소한 상태다. 현재는 청도군이 3심 상고심을 할지 검토단계에 있다고 밟혔다. 법률상으로 14일내에 대법원 상고가 없으면 군은 업체측의 손을 들어줘야하는 상황으로 일각에서는 그전에도 3심 신청 판단 가능여지도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반대 대책위는 2016년에 자원순환관련시설(일반폐기물)로 허가 신청 했지만 주민들 반대로 무산돼 지난1월 건설폐기물 처리업으로 변경 한것에 대해 2016년 H농산 대표 Y전 의장이 작성해준 각서를 내보이며 내용대로 이행 하라고도 촉구했다. 각서에는 용도변경시에는 공해물질 폐기물 창고로 용도변경 하지 않겠다, 만약 위약시 20억원을 지급하며 용도변경 원상 회복시 까지 1일당 일백만원을 손해배상으로 지급한다고 적혀 있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7-24
  • 청도 소형SUV 차량 잠수교 건너다 1명 숨져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의 한 하천에서 60대 남성 2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10일 오후 5시24분께 화양읍 범곡리 소재 잠수교에서 소형SUV 차량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는 2명의 남성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7)세는 사망했고 동승자 B(68)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해 생명을 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지난밤에 내린 비로 수량이 많은 잠수교를 무리하게 건너다 차량이 급류에 휩쓸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0-07-10
  • 이승율 청도군수, 새마을 운동 50주년 기념식 참석
    [청도=웹플러스뉴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5일 새마을 50주년 기념식 및 생명살림 국민운동 전국선포대회에 참석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의 대전환을 국·내외로 확산시키고, 5백만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 청도군 이승율 군수는 지자체장으로서 유일하게 기념행사에 초청돼 새마을 발상지의 위상을 높였다.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국회의원, 주한 외국대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충남 공주시 반포면 부녀회 이옥구 회장을 비롯한 40명의 유공자에 대한 정부표창도 수여했다. 생명다큐영상에서는 청도군이 지난 2000년부터 2019년까지 20년 동안 이어오는 재활용용품 경진대회에서 이승율 군수 인터뷰, 정해용 청도군새마을 협의회장과 매전면 이종호 회장의 폐비닐 농약빈병수거 장면의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행사 오찬장에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의 소개로 이승율 청도군수가 반건시 홍보 시간도 가졌으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수행원들에게 청도 아이스반건시를 제공해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정성헌 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한다. 오직 깨어 일어난 국민만이 생명의 길을 열고, 넓혀 나갈 수 있다”라고 말하고 “이제부터 3년 동안 국민 500만 명을 만나 생명살 림운동을 함께 조직하고 생명의 길을 꾸준히 넓혀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50주년을 맞은 새마을운동은 대담한 변화와 자기혁신의 길을 걷고 있다”라며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으로 앞으로 50년이 지나 100주년 기념식에서 변화와 혁신의 소중한 결실을 나누기를 희망 한다”라고 격려했다. 페니아나 라라바라부 주한 피지대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개발도상국인 피지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가치를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피지 마을공동체 발전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모범적인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 선포대회에서 참석자들은 50주년의 의의와 성과를 기념하고,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는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실천 과제로는 유기농 태양광발전소 건설, 나무와 양삼(케냐프)심기, 비닐·플라스틱 사용 및 수입육고기를 감축하는 '1건(建), 2식(植), 3감(減)운동'을 제시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웹플N
    2020-06-26
  • 청도복숭아 맛 보세요, 농민 "코로나 영향 없이 소비 기대" 바램
    [청도=웹플러스뉴스] 청도복숭아등 청도지역 여름농특산물이 16일 청도 농협과, 새청도 농협, 칠성농산 공판장에서 일제히 개장을 했다. 청도농협은 지난해(6월13일) 보다 3일 늦은 개장과 살구 출하가 많아 전년 691박스에 비해 4배 가량 많은 2,812박스가 출하 됐다고 밝혔다. 개장 첫날 청도농협 평균 경매가는 17,733원으로 지난해 16,857원에 비해 873원 높게 거래됐다. 첫날 출하에 사과, 복숭아, 자두, 살구, 매실, 블루베리, 북분자등 6종의 청도대표 농산물이 출하됐다. 복숭아가 7,166kg 1,638 박스(5kg)로 가장 많았고 자두(721kg), 살구(248kg), 매실(167kg), 블루베리(26kg), 복분자와 사과가 각각 6kg 순으로 첫 개장을 맞았다. 경매 전체 거래가는 복숭아 2,525만원, 자두 1,753만원, 살구 398만원, 매실 262만원, 블루베리 368만원, 복분자 3만원으로 집계됐다. 청도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보다 3일 늦은 개장과 살구 출하가 많아 전년에 비해 4배 가량 많이 출하 됐다. 금년 시세는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경기변동으로 소비추세를 지켜봐야 할것"이라면서 소비증가를 조심스럽게 기대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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