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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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기부자 ‘힘든 이웃 전달 해 달라’ 며 계란 30판 기부
    8일 익명의 기부자가 계란 30판(30만원 상당)을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지 말고 저소득 이웃에게 나누어달라' 며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시기에 힘들게 살고 있는 이웃들이 눈에 밟혀서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물품이 잘 쓰이길 바라고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지만 꾸준히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정영주 북부동장은 “익명의 기부자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자의 뜻을 잘 새겨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소외계층이 행복한 북부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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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대구가톨릭대 우동기 총장은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119 릴레이 챌린지’에 8일 동참했다. 노광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우 총장은 ‘하나(1)의 집·차량마다, 하나(1)의 소화기·감지기를 구(9)비 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대학 공식 SNS에 인증사진을 게시해 구성원에게 캠페인 내용을 알렸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의 의무화와 소화기, 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장으로부터 시작한 SNS 캠페인이다. 우 총장은 다음 주자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홍원화 경북대 총장, 경일대 정현태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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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경산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임명장 수여식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지난 8일 신임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본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1년 신임 의용소방대장 및 부대장 16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된 의용소방대장·부대장은 앞으로 3년간 각 지역대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활동하며, 각종 현장 활동 지원과 안전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소방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선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지역사회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경산소방서와 함께 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계수 구조구급과장은 “올해는 의용소방대의 날이 기념일로 지정되며, 100년이 넘는 의용소방대 역사의 업적을 기리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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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바르게살기운동영천시협의회,김종호 제13대 회장 취임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지난 7일 다나눔센터 1층 교육실에서 제12대 회장 이임식과 제1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협의회 회장단과 영천시장, 영천시의장 등 최소한의 내빈만 참석한 가운데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정광원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노력해온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신임회장에게 축하를 전했을 뿐 아니라, 영천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제13대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장으로 취임하는 김종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지역발전과 화합에 힘써주신 정광원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통해 영천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축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정광원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종호 회장님을 주축으로 회원 모두가 한 뜻으로 뭉쳐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천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 이념을 바탕으로 불우이웃 돕기, 교통질서 캠페인 등 이웃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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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5분발언]송창주 북구의원 복현1동 재건축 아파트 교통대책 마련 촉구
    대구북구의회 송창주 의원(검단동,복현1.2동)이 지난 5일 북구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복현1동 일대 아파트 건립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창주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현재 재건축 추진중인 협진아파트, 럭키아파트, 동진아파트 와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에 따라 피난민촌 정비사업으로 총 1,200여가구로 분양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현1동 426-7번지에는 복현BL타워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은 12,740㎡이고. 평수로는 3,860평 정도가, 층수로는 지하 2층, 지상 14층, 합계 16층을 신축한다"고 했다. 송 의원은 "이 건물이 들어서면 현재도 법정분쟁을 하고 있는 기존 골드프라자 건물을 제외하고는 복현동, 검단동에서는 단일건물로는 최고층이고 연면적도 최대건물이 신축된다"고 강조했다. 송창주 의원은 복현1동 동북로 50길은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형 상가건물인 복현BL 타워 주도로로 사용될 예정으로 심각한 교통난을 우려했다. 따라서 송 의원은 "건축심의 시 시공업체 허가조건 부여에 각 아파트 진출입구를 A 앞에는 동편도로, B 앞에는 서편도로, C 앞에는 남편도로 등으로 아파트 진출입구 설치를 분산할 수 있도록 건축 심의 시 강력한 요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창주 의원은 "진출입 시 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방지를 위해 주차금지선을 설치하고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기부체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주차금지선 설치에 따른 상가차량 반발은 아파트 내에 주차가 가능토록 협의하는 등 건축심의 시 심도 있는 대책 마련과 교통대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송창주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북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검단동, 복현1동, 복현2동 지역구를 둔 송창주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이동욱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배님과 동료 의원님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에 배광식 구청장님과 1,200명의 공직자 여러분! 구정발전 추진에 대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45만 시민과 방청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복현1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과 관련하여 도로사정과 교통대책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복현1동은 개교 7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 문화의 발상지인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국립종합대학인 경북대학교와 주문식 교육을 창안하고 양질의 교육을 시행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이 있고, EXCO, 전국 최대 물류 단지인 종합유통단지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문화·상업 및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간선도로인 대학로·동북로·경대로 그리고 국제공항과 이어진 복현오거리 및 복현네거리와 연결되어 타 지역 간의 접근성이 좋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입니다. 또한, 학교가 인접해 있어 원룸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상가가 즐비하여 서민층과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에 따른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복현1동은 지역을 관통하는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 통과와 경북대학교가 포함된 도심융합특구 조성 등 북구 미래성장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노후화된 동진·협진·럭키아파트 재개발 추진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구축될 경우 교육·문화·경제 인프라 등과 연계하면 살기 좋은 동네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세대수는 4,750가구이고 인구수는 7,600명 정도지만 원룸 및 빌라가 많아 실거주 인구수는 만 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금 추진 중인 소규모 재건축 현황은 협진아파트에 430여 가구이고 럭키아파트에 170여 가구이고 동진아파트에 230여 가구이고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 일명 피난민촌에 280여 가구로 합계는 1,200가구 정도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또한 복현1동 426-7번지에는 복현BL타워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은 12,740㎡이고. 평수로는 3,860평 정도가, 층수로는 지하 2층, 지상 14층, 합계 16층이 신축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법정분쟁을 하고 있는 기존 골드프라자 건물을 제외하고는 복현동, 검단동에서는 단일건물로는 최고층이고 연면적도 최대건물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현재 도심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동북로, 공항로, 동대구로 간선대로 교통량이 이미 포화상태이면서 복현오거리 먹자골목 등 상가가 집중되어 있고 이미 유동인구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심각한 것은 복현1동 동북로 50길은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형 상가건물인 복현BL 타워 주도로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됩니다. 향후 교통대책으로는 건축심의 시 시공업체 허가조건 부여에 각 아파트 진출입구를 A 앞에는 동편도로, B 앞에는 서편도로, C 앞에는 남편도로 등으로 아파트 진출입구 설치를 분산할 수 있도록 건축 심의 시 강력한 요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진출입 시 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방지를 위하여 주차금지선을 설치하고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기부체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주차금지선 설치에 따른 상가차량 반발은 아파트 내에 주차가 가능토록 협의하는 등 건축심의 시 심도 있는 대책 마련을 부탁드리고 교통대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1년 4월5일 대구북구의회 송창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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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2021년 한국농업경영인청도군연합회 제17,18대 임원 이·취임식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일 (사)한국농업경영인청도군연합회(회장 이종화)가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7대·제18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서는 축하의 의미로 화환 대신 백미 70포(700kg)가 전달되었고, 이는 관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종화 신임 회장은 “온갖 역경을 이겨내는 한 집안의 가장과 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경영인 청도군 연합회장으로서 힘과 지혜를 모아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며, “회원 여러분들의 부름에 항상 한달음에 달려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제17대·제18대 임원 이·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젊어진 농업경영인 여러분들이 다같이 손잡고 청도농업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임하는 김동우 회장은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사무처장으로 새로 임명돼 농업경영인을 위한 봉사를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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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이사람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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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기부자 ‘힘든 이웃 전달 해 달라’ 며 계란 30판 기부
    8일 익명의 기부자가 계란 30판(30만원 상당)을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지 말고 저소득 이웃에게 나누어달라' 며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시기에 힘들게 살고 있는 이웃들이 눈에 밟혀서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물품이 잘 쓰이길 바라고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지만 꾸준히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정영주 북부동장은 “익명의 기부자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자의 뜻을 잘 새겨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소외계층이 행복한 북부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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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대구가톨릭대 우동기 총장은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119 릴레이 챌린지’에 8일 동참했다. 노광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우 총장은 ‘하나(1)의 집·차량마다, 하나(1)의 소화기·감지기를 구(9)비 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대학 공식 SNS에 인증사진을 게시해 구성원에게 캠페인 내용을 알렸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의 의무화와 소화기, 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장으로부터 시작한 SNS 캠페인이다. 우 총장은 다음 주자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홍원화 경북대 총장, 경일대 정현태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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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경산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임명장 수여식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지난 8일 신임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본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1년 신임 의용소방대장 및 부대장 16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된 의용소방대장·부대장은 앞으로 3년간 각 지역대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활동하며, 각종 현장 활동 지원과 안전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소방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선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지역사회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경산소방서와 함께 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계수 구조구급과장은 “올해는 의용소방대의 날이 기념일로 지정되며, 100년이 넘는 의용소방대 역사의 업적을 기리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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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바르게살기운동영천시협의회,김종호 제13대 회장 취임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지난 7일 다나눔센터 1층 교육실에서 제12대 회장 이임식과 제1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협의회 회장단과 영천시장, 영천시의장 등 최소한의 내빈만 참석한 가운데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정광원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노력해온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신임회장에게 축하를 전했을 뿐 아니라, 영천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제13대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장으로 취임하는 김종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지역발전과 화합에 힘써주신 정광원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통해 영천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축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정광원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종호 회장님을 주축으로 회원 모두가 한 뜻으로 뭉쳐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천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 이념을 바탕으로 불우이웃 돕기, 교통질서 캠페인 등 이웃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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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5분발언]송창주 북구의원 복현1동 재건축 아파트 교통대책 마련 촉구
    대구북구의회 송창주 의원(검단동,복현1.2동)이 지난 5일 북구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복현1동 일대 아파트 건립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창주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현재 재건축 추진중인 협진아파트, 럭키아파트, 동진아파트 와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에 따라 피난민촌 정비사업으로 총 1,200여가구로 분양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현1동 426-7번지에는 복현BL타워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은 12,740㎡이고. 평수로는 3,860평 정도가, 층수로는 지하 2층, 지상 14층, 합계 16층을 신축한다"고 했다. 송 의원은 "이 건물이 들어서면 현재도 법정분쟁을 하고 있는 기존 골드프라자 건물을 제외하고는 복현동, 검단동에서는 단일건물로는 최고층이고 연면적도 최대건물이 신축된다"고 강조했다. 송창주 의원은 복현1동 동북로 50길은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형 상가건물인 복현BL 타워 주도로로 사용될 예정으로 심각한 교통난을 우려했다. 따라서 송 의원은 "건축심의 시 시공업체 허가조건 부여에 각 아파트 진출입구를 A 앞에는 동편도로, B 앞에는 서편도로, C 앞에는 남편도로 등으로 아파트 진출입구 설치를 분산할 수 있도록 건축 심의 시 강력한 요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창주 의원은 "진출입 시 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방지를 위해 주차금지선을 설치하고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기부체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주차금지선 설치에 따른 상가차량 반발은 아파트 내에 주차가 가능토록 협의하는 등 건축심의 시 심도 있는 대책 마련과 교통대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송창주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북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검단동, 복현1동, 복현2동 지역구를 둔 송창주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이동욱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배님과 동료 의원님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에 배광식 구청장님과 1,200명의 공직자 여러분! 구정발전 추진에 대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45만 시민과 방청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복현1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과 관련하여 도로사정과 교통대책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복현1동은 개교 7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 문화의 발상지인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국립종합대학인 경북대학교와 주문식 교육을 창안하고 양질의 교육을 시행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이 있고, EXCO, 전국 최대 물류 단지인 종합유통단지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문화·상업 및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간선도로인 대학로·동북로·경대로 그리고 국제공항과 이어진 복현오거리 및 복현네거리와 연결되어 타 지역 간의 접근성이 좋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입니다. 또한, 학교가 인접해 있어 원룸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상가가 즐비하여 서민층과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에 따른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복현1동은 지역을 관통하는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 통과와 경북대학교가 포함된 도심융합특구 조성 등 북구 미래성장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노후화된 동진·협진·럭키아파트 재개발 추진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구축될 경우 교육·문화·경제 인프라 등과 연계하면 살기 좋은 동네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세대수는 4,750가구이고 인구수는 7,600명 정도지만 원룸 및 빌라가 많아 실거주 인구수는 만 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금 추진 중인 소규모 재건축 현황은 협진아파트에 430여 가구이고 럭키아파트에 170여 가구이고 동진아파트에 230여 가구이고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 일명 피난민촌에 280여 가구로 합계는 1,200가구 정도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또한 복현1동 426-7번지에는 복현BL타워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은 12,740㎡이고. 평수로는 3,860평 정도가, 층수로는 지하 2층, 지상 14층, 합계 16층이 신축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법정분쟁을 하고 있는 기존 골드프라자 건물을 제외하고는 복현동, 검단동에서는 단일건물로는 최고층이고 연면적도 최대건물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현재 도심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동북로, 공항로, 동대구로 간선대로 교통량이 이미 포화상태이면서 복현오거리 먹자골목 등 상가가 집중되어 있고 이미 유동인구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심각한 것은 복현1동 동북로 50길은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형 상가건물인 복현BL 타워 주도로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됩니다. 향후 교통대책으로는 건축심의 시 시공업체 허가조건 부여에 각 아파트 진출입구를 A 앞에는 동편도로, B 앞에는 서편도로, C 앞에는 남편도로 등으로 아파트 진출입구 설치를 분산할 수 있도록 건축 심의 시 강력한 요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진출입 시 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방지를 위하여 주차금지선을 설치하고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기부체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주차금지선 설치에 따른 상가차량 반발은 아파트 내에 주차가 가능토록 협의하는 등 건축심의 시 심도 있는 대책 마련을 부탁드리고 교통대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1년 4월5일 대구북구의회 송창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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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2021년 한국농업경영인청도군연합회 제17,18대 임원 이·취임식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일 (사)한국농업경영인청도군연합회(회장 이종화)가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7대·제18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서는 축하의 의미로 화환 대신 백미 70포(700kg)가 전달되었고, 이는 관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종화 신임 회장은 “온갖 역경을 이겨내는 한 집안의 가장과 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경영인 청도군 연합회장으로서 힘과 지혜를 모아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며, “회원 여러분들의 부름에 항상 한달음에 달려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제17대·제18대 임원 이·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젊어진 농업경영인 여러분들이 다같이 손잡고 청도농업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임하는 김동우 회장은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사무처장으로 새로 임명돼 농업경영인을 위한 봉사를 이어 나간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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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직원과 조찬·산책 소통시간 156회 이어 가는 최기문시장
    최기문 영천시장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정취하고 시정발전에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소통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일 부터 최 시장은 신규직원을 포함해 계장급 이하 실무자 중심의 대화로 생생한 현장이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시 추진 했다. 최기문 시장은 2018년 12월 이후 올해 2월까지 시청내 일선 직원 간의 조찬 미팅과 아침 산책 소통 시간을 156회 이상 가지고 있다. 최시장은 공직에 첫발을내딛는 새내기 직원부터 다양한 직렬 및 직급에 있는 직원들과 초잔과 함께 우로지 공원, 마현산공원 산책로, 금호강변, 한의마을 등을 산책하며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눈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장과 직원들의 만남은 조직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고 시정발전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로 영천발전에 공직자들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한 안형준 (교통행정과) 직원은 "시장님과 대화가 어색할것 같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정말 소탈하게 대해 주셨고 어려운 일은 없는지 세심하게 물어봐 주셔서 따뜻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직원과 조찬을 겸한 1:1 아침 산책으로 더욱 활발히 소통해 시정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문제 해결책 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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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의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제10대 김희도 대장 취임
    의성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희도)는 31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자율방범연합대장과 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9대ㆍ제10대 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연합대장으로서 관내 우범지역 방범순찰, 교통질서 계도 및 환경정화 활동 등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앞장 선 9대 변영대 대장이 이임하고, 2015년부터 봉양자율방범대장과 2019년부터 의성군자율방범연합대 상임부대장을 역임한 김희도 대장이 10대 대장으로 취임했다. 김희도 대장은 “의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정신에 따라 희생 봉사의 자세로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서며, 대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통하여 더욱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관내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해 애써주시는 대장님과 대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성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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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이건순 대표,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5,000만원 기탁 약정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31일 아리유 주식회사(대표 이건순)가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와 장학금 5,000만원 기탁 약정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10년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종태 전무이사 등이 참석하였고, 500만원의 장학금 전달식과 관내 학생들의 교육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이건순 아리유 주식회사 대표는 “올해 2월 대구광역시 수성구에서 운영해오던 펜타뷰 골프클럽 본점을 청도군 금천면으로 이전하면서, 청도군과 상생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 없을까 고심하던 중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를 알게 되었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이야말로 청도군의 미래와 함께 하는 뜻깊은 일이라 생각하게 되었다.”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 이승율 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청도군수)은 “코로나19의 여파가 아직 지나가지 않았음에도 청도군의 학생들을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해주셔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 복지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건순 아리유 주식회사 대표는 인재육성장학금 외에도 청도군민과 함께 하기 위한 각종 봉사·기부활동을 펼치고, 운영 중인 펜타뷰 골프클럽 내에서 청도군의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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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김상우 고령부군수, 중화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현장 방문
    김상우 고령 부군수는 11일 중화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진행 상황 및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 등을 위해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한 중화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주변 가얏고마을, 우륵박물관, 이운순례길, 미숭산자연휴양림 등 주변 역사,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생태둘레길, 생태습지, 소리숲, 생태관찰데크 등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되는 중화지 생태공원은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나, 현재 9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상우 부군수는 "향후 관련 부서간 협업을 통해 고령군민의 다양한 여가활동과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화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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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송경창 환동해본부장 신한울 원전3·4호기 중단 "정부에 피해 보상 요구할 것"
    최근 정부가 신한울 원전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연장을 하면서 4년간 공사가 중단됐던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공사를 재개하는 동해안 지역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송경창 환동해본부장이 지역방송에 출현해 신한울 원전 3·4호기 인가 연장을 촉구했다, 송 본부장은 지난 8일 KBS대구방송 저녁뉴스에 출현해 이같이 말했다. 송경창 본부장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원전중단으로 울진지역민들의 피해로 상실감이 크다.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 과 세계적인 추세는 탈원전 보다 탈탄소 정책이다. 우리나라는 거의 100%의 에너지를 수입하기 때문에 원전이 청정에너지의 가교역활이 필요한 만큼 반드시 재개 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3년까지 공사중단으로 울진지역은 일자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의 심각성, 법정 지원금 2조5천억원, 간접적으로 4조원에 가량의 피해가 나타 났고, 국가적으로 혁신생태계의 안전이 무너져 원자력을 수출산업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송 본부장은 "경북도는 지역주민들의 피해상황을 파악함과 동시에 피해보상법의 국회통과로 정부에 보상을 요구한다는 방침을 최우선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수소를 생산 원전과 안전하고 소형의 스마트 원자력등의 대안사업을 마련해 새로운 원전 혁신을 준비하겠다. 탄소중립정책에 한걸음 더 나가 산업으로 연결시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동해안 그린경제 대전환 계획'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03-09
  • 청도군 지난해 보다 50억원 증액 '특례보증사업' 추진
    이승율 군수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해 11개 중소기업에 8억7천만원을, 101명 소상공인이 23억1천만원을 특례보증 지원 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9년 경북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올해 청도군은 지난해 보다 총 50억원 증액한 규모로 특례보증사업을 추진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대구은행 청도지점,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를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환경을 마련해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보증사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위해 군이 추천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하고 그에 따른 이자의 2%를 2년간 보전하는 사업이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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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영천시, 배우 ‘조동혁’ 홍보대사 위촉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4일 유명 배우 조동혁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올해로 시 승격 40년을 맞이하는 영천시는 그동안 시의 발전된 모습과 희망찬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조동혁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조동혁 씨는 앞으로 2년간 영천 시정에 대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홍보대사 조동혁은 위촉식에서 “영천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가 있는 멋진 도시”라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영천시의 다방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영화계 대선배인 고(故) 신성일 배우의 기념관 건립 등과 같은 평소 관심 있었던 영천의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를 통해 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조동혁 배우를 통해 시의 문화관광 자원, 농·특산품, 주요 핵심사업 등의 분야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며, 영천시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함께 힘써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동혁은 2004년 SBS TV 드라마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TvN ‘막돼먹은 영애씨’, OCN ‘루갈’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의 강두현 역을 맡아 촬영을 준비 중이다.
    • 뉴스종합
    • 인물&이사람
    2021-02-04
  • 93세 할머니 초등학교 졸업장 받고 눈물 글썽
    만학도 58명 간절했던 졸업장, 배움의 끈 놓치않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2020학년도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을 최종 이수한 학생에게 학력인정서를 교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학력인정 문자해득 프로그램은 의무교육을 받지 못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일정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학력인정은 경상북도교육청상주도서관 등 9개 지정기관에서 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중 초등 54명, 중등 4명 총 58명이다. 이로써, 경북교육청 지정 문자해득교육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학력인정 이수자는 총 362명이다. 학력인정자는 여성이 55명으로 95%를 차지하고, 연령별로는 70대 41%, 60대 33%, 80대 14% 순으로 노년층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고령자는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2016년부터 학습한 만93세 조◦◦씨(여)이며, 최연소자는 경주 한림야간중고등학교에서 2020년 진입평가로 3단계를 이수한 만 28세 김◦◦씨(여)이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학력인정을 받게 된 학습자들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1-26
  •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영광학원 법인대표’ 임명
    학교법인 영광학원(대구대학교 법인)은 이근용(사진)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유치를 위한 영광학원 법인대표’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인대표로 임명된 이 총장은 앞서 학교 용지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월배차량기지의 대구대 이전을 위한 무상장기임대 제안 등 대학 및 학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많은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근용 법인대표는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에 입각, 만인의 복지를 위한 대학의 희생은 영광학원의 설립이념과 맞닿아 있다. 대구경북의 발전과 더불어 지하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학생들과 시민들의 편익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인
    • 동정
    2021-01-21
  • 대구첨복재단, 김길수 4대 실험동물센터장에 임명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은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을 4대 센터장에 임명(연임)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은 충남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대학원에서 수의약리·독성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센터장은 동경농공대학, 아산생명과학연구소, ㈜오리엔트바이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3대(2018년~2020년)재단 실험동물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비임상시험 지원을 통해 의료제품의 사업화 지원 성과를 창출 했다. 또한, AAALAC-International 완전 인증을 획득하고 미니피그 연구시설을 건립했으며,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건립을 추진해 실험동물센터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길수 센터장은 실험동물센터가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실험을 지원하고, 실험동물연구체계를 강화하여 국제적 실험동물센터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는 김충용 센터장이 1·2대, 김길수 센터장이 3·4대 센터장을 역임하게 된다.
    • 뉴스종합
    • 인물&이사람
    2021-01-18
  • 경북도의회 신임 최대진 사무처장 취임
    최대진 처장, '60명 도의원 보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지방자치 발전 헌신 다짐' 최대진(56세, 사진) 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이 지난 1일자로 신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최대진 처장은 취임후 현안업무 보고회를 개최하며 업무전반을 점검하고 언론사 등 주요기관 방문을 하는 등 광폭행보를 펼쳤다. 최 처장은 1997년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해 안동시 수질환경사업소장을 시작으로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 건설도시국장, 환경산림자원국장과 경산시 부시장 등 지역개발과 건설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경북도의 굵직한 SOC사업과 주요기반을 조성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균형건설국장으로 재임시절엔 밭 전(田)자형 도로망을 구축해 상대적으로 낙후돼있던 경상북도의 도로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경주지역 지진발생 시에는 피해복구 특별지원단 부단장을 맡아 피해현장을 진두지휘하여 조기복구를 이끌어 내는 등 “실무”에 능한 업무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경산부시장 재임시에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산 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부단체장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면서는 의성 쓰레기산 문제, 포스코 브리더 개방관련 환경문제,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등의 산적한 현안들을 전부 해결해내는 한편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유치와 영양자작나무숲 국비사업 선정 등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도청내부 직원 설문조사에서 베스트 실국장으로 선발되기도 하는 등 조직내부 직원들과의 친밀한 스킨십과 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큰 관심을 가져, 추진력과 세심함을 동시에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대진 사무처장은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입법지원 및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60명의 도의원을 잘 보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1-13
  • 도영심 UN세계관광기구 STEP재단 이사장, '관광혁신大賞' 수상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UNWTO ST-EP) 이사장(사진)이 제6회 KOREA AWARDS에서 '관광혁신大賞'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이치수(현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겸 기회공정실천연대 상임대표)) '제4회 세계학교폭력추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하는 '제6회 KOREA AWARDS(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코리아 어워즈)'에서 이 같이 수상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KOREA AWARDS 세계관광부문 관광혁신大賞은 관광산업에 대한 선한 영향력과 광범위한 시너지를 고찰하고 종사자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만들어졌다. 2004년 한국에 세워진 UNWTO 산하의 스텝재단을 16년째 이끌어온 도영심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한 빈곤 퇴치’를 목표로 개발도상국들의 관광 산업 육성을 돕고 있다. 도영심 이사장은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UNWTO ST-EP)을 통해 라오스·탄자니아·케냐·동티모르 등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45개 나라를 도우며 세계 각국의 밀레니엄 빌리지 사업, 인분 처리 퇴비 사업,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 관광을 통한 빈곤퇴치 사업 등 참신한 발상을 적극 현실화하며 새로운 성공과 도약의 기회를 제안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 이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 언론학 학사, 오클라호마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도 이사장은 1978년 국회사무처 섭외국 국제회의 담당자로 정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1981년 국회의장실 의장비서관을 지냈으며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했다. 이후 2003년 외교통상부 문화협력대사, 2005년 관광스포츠 대사를 역임했다. 도 이사장은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유엔 사무총장 직속으로 사무총장을 보필해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활동하는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창도위원회'의 '새천년개발목표 창도위원'으로 지난 2010년부터 참여해왔다. 2016년부터는 유엔 지속가능한개발목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총 10개 부문으로 국가혁신, 의정, 과학, 경제, 지역발전, 참교육공헌, 보건, 세계관광, 사회공헌, 문화부문 등이며, '참교육공헌부문'은 각종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추방하는데 헌신한 자와 교권회복을 위해 공헌한 자, 우리나라 교육계 전반의 향상을 위해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 바람직한 교육의 표상(表象)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교권을 회복시켜 나가는데 기여한다. 한편, 시상식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1월15일(금)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4회 세계학교폭력추방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 등’ 행사를 비대면 대체 행사로 긴급 변경 결정했다.
    • 뉴스종합
    • 인물&이사람
    2021-01-11
  • 김주령 용성출신 제21대 경산시 부시장 취임
    지역농업정책 분야 전문가, 경산의 도농상생균형발전 기대 제21대 경산시 부시장에 김주령(49,사진) 부이사관이 1일 취임했다. 김주령 부시장은 경산 용성면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기술고시를 통해 1996년 고향인 경산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김 부시장은 경북도 FTA농축산대책과장, 경북도 관광개발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울진군, 의성군 부군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 지역농업개발 분야 수장과 부단체장을 다년간 역임하며 경북의 농업기반조성 과정을 얘기하는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19년 미국 미주리 콜럼비아대학교 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정책을 깊이있게 공부하여 지역 농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 부시장은 道 농업정책과장으로 재임 당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촌마을대상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휩쓰는 등 ‘함께하는 농업, 신명나는 농어촌’이라는 비전속에 고령화, 탈이농으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농촌마을정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주령 부시장은 “최영조 시장님을 보필해 코로나19 빠르게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농업발전 등 경산의 발전 과제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1천2백여 경산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경산을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 사람인
    • 동정
    2021-01-01
  • [인물&이사람] 교수에서 CEO로 한무경 효림산업(주) 대표
    한무경 대표(현 국회의원).사진 2008 월간경산사랑 ◆노사 무한신뢰가 고속성장의 비결 자동차 부품하면 왠지 남성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실제로 관련 기업의 CEO도 남성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수 여성 인력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은 자동차 산업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제 10회 '산업기술혁신대상'에서 기계분야 우봉금상을 수상한 효림산업의 한무경 대표는 자동차 부품 산업에 남긴 뚜렷한 업적으로 주목받는 여성 CEO다. 전국에 세 개의 공장과 충남 강진 등에 별도 계열사를 두고 있는 효림산업 한무경 대표의 일상은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다. 각 공장과 연구소를 종횡무진 다니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다. 이렇게 현장에서 살다시피 하는 그녀의 복장은 항상 단정한 작업복차림. 남자들도 일하기 힘들어하는 제조업에서 눈부신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여성 CEO 한무경 대표의 성공비결을 들어보자. 원래 문헌정보학 박사였던 한무경 대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이었다. 부친의 권유가 계기가 되어 1998년 효림산업을 설립했다. 처음엔 막막했지만 '일단 해보자'라는 심정으로 악착같이 매달렸다. 그 결과 창업 이듬해인 1999년 1백 8억원의 매출을 올린 후 한번도 매출이 하양곡선을 그린 적이 없다. 이런 그녀를 두고 주위에서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했다고 놀라워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맨 처음 회사에 출근했을 때 딴 세상에 온 느낌이었어요. 자동차산업이란 것이 용어자체가 영어, 일본어 그리고 영어와 일본어가 뒤섞인 용어까지 일상적으로 되다보니 저 같은 사람은 직원들의 대화를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모든 걸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직원들이 나누는 대화에서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우선 그걸 소리 나는 대로 적고 나중에 영한, 일한사전을 찾아가면서 하나씩 익혀나갔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자동차에 대한 '감'을 서서히 잡을 수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그 결과 한 대표에게는 자동차와 그 부품에 대한 일목요연한 대학 노트3권 분량의 '자동차 사전'이 남겨지게 되었다. 이제 한 대표는 자동차에 대해 박사라고 할 정도로 어디서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 대표가 받은 제 10회 '산업기술혁신대상'은 '대형. 고급승용차 프로펠러 샤프트(추진축)'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였다. 이 부품은 국내 자동차 업계에 수입 고급차에 쓰이던 후륜구동방식을 널리 보급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프로펠러 샤프트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핵심부품이다. 유럽이나 미국의 대형. 고급승용차 대부분은 승차감과 정숙성이 뛰어난 후륜구동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 고급차가 세계 평균에 비해 2배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우리나라도 점점 이러한 방식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 효림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후륜구동방식의 프로펠러 샤프트를 개발, 수입대체효과를 실현한 것은 큰 의미를 있다고 평가되었다. 한 대표는 그 당시 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독일에서 수입한 프로펠러 샤프트를 수백 번이나 분해, 조립하며 벤치마킹했다. 중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오기와 자존심 때문에라도 멈출 수가 없었다. 결국 각고의 노력 끝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효림이 개발한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이었다. 기존 제품은 고강성을 적용했지만 지나치게 무겁고 NVH성능이나 차량의 승차감이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효림이 개발한 프로펠러 샤프트는 고강성 소재 사용으로 실내 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기존 제품 대비 약 30%이상의 경량화를 달성했다. 이 개발의 성공으로 인한 수입대체효과는 연간 1백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대형. 고급 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소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도 중요한 성과이다. 효림의 전자사업부에서 생산하고 있는 AVN은 차량용 DVD를 포함해 TV, 네비게이션, 라디오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특히 네비게이션 기능은 항공기 특수 항법 장치를 이용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세계 구석구석 어디든 찾아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생산된 모든 제품이 수출되고 있는 효림의 AVN은 현재 미국에 60%, 유럽에 20%, 나ㅏ머지 지역에 20%씩 수출돼 제품생산 7개월 만에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놀라운 실적을 보이기도 했다. 한 대표는 제조업체, 특히 기계를 만지는 사람들의 표정이 어둡다는 소문을 취임하자마자 알게 됐다. 그래서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살려 직원들에게 귀를 열고 모든 것을 끌어안기 시작했다.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영했고, 직장 내 편의시설을 늘이고 구내식당과 기숙사 등을 완비했다. 더불어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부서를 아예 없애고, 회계업무는 회계법인에 맡겼다. "저는 우리 회사를 가족적인 분위기가 넘쳐나는 곳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회사의 규모가 작은 만큼 구성원들 간에 인간적인 배려를 중시했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저부터 나서서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정이나 회사를 방문하면 화장실을 유심히 살핍니다. 화장실이 깨끗하면 그 가정이나 회사는 잘되고 있다고 예전부터 생각해왔기 때문이죠. 기본에 충실해야 만이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저의 삶의 철학입니다."는 한 대표는 이 부분을 직원들에게 수시로 당부하기도 한다. "아직 이 사회가 남성 중심이다 보니 은행에 가면 저에 대한 질문보다 오히려 '남편은 무엇을 하느냐'고 꼬치꼬치 물어보는 게 현실입니다. 저와 저의 기업보다 남편의 직업이 더 중요한 것이 우리나라 여성기업이 처한 안타까운 처지입니다."고 한 대표는 이 사회가 여성을 독립된 존재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 대표는 사람을 한 번 고용하면 믿고 따른다. CEO가 직원들을 신뢰할 때 직원들의 능력이 120%발휘된다고 믿으며 회사 설립 초기부터 자동화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자원의 충실화라고 믿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회사와 노조가 하나의 목표를 갖고 매진해 효림은 7년 연속 무분규를 실현하며 노사간에 확고한 신뢰기반을 쌓아가고 있다. "저희가 중소기업이다 보니 인력수급문제가 가장 튼 고민거리입니다. 대부분의 인력이 경기도까지만 몰리고 있고 그 외 지역은 사람구하기가 별 따기와 같아요. 숙련공을 필요로 하는 저희로서도 인력난 대문에 고생을 하고 있어요. 다행히 저희는 회사 설립부터 지금까지 큰 인력 변동 없이 가족처럼 하나로 움직이고 있어 직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고 고마움과 동시에 직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 대표는 직원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주고 싶은 마음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놔 영화 단체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효림은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에 즈음하여 전직원이 영천에 있는 '나사렛 마을', 경산 진량의 '천사들의 집', '안락원' 등 3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생활실과 주변 청소하기, 자급자족을 위한 밭에서 잡초 기, 땔감 만들기, 설거지, 부식 손질하기, 퇴비 정리, 생활인들과 놀아주기 등 온갖 잡일을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봉사에 임한다. 한 대표는 "여러 부류의 근로자들이 일년에 단 하루지만 이 같은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내가 도움을 줄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자신에게 감사하면서 생활하는 기회를 주고 싶어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고 의의를 말했다. 현재 ‘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부 이사’와 ‘경산공회의소 상임위원’, ‘경산시 체육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발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는 5월 개최될 '도민체전'을 앞두고 경산시 체육회부회장으로서 한 대표는 "먼저 경산 시민의 마음을 한 곳에 모아야 합니다. 타 지역에 비해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지역 색을 버리고 경산 시민 전체가 조금 더 친절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숙박 시설도 정비해야합니다. 독일, 일본의 경우에는 건물 외부나 겉치레보다 침구류나 내부에 더 많은 신경을 씁니다. 우리도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쪽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며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는다. 작년 미국과 일본 시장을 개척하면서 올해는 유럽도 개척해 나갈 것이라는 한 대표는 "직원들에게 '2009, 2010년 2번의 크리스마스를 슬기롭게 보내자.'고 수시로 말합니다. 그러면 2011년에는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춘 효림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고 비전을 제시한다. 효림산업의 모토는 '100년 살아남기'이다.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장수기업으로 만들어 직원들의 자녀들도 효림에서 일 할 수 있는 좋은 경영환경을 제공해 주고 싶다는 한무경 대표. 국내에 안주하는 기업이 아닌 세계의 기업들과 경쟁하는 그 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더 기술개발에 모든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는 한 대표는 한국인의 자존심을 걸고 매달려, 누구나 탐내던 값진 열매를 따내고야 만 자랑스러운 기업인이다. [출처] 2008 '월간 경산사랑' 이 기사는 2008년 월간경산사랑에 소개 된 내용입니다. 월간경산사랑은 웹플러스뉴스의 전신입니다. 인터넷 웹플러스뉴스는 [인물&이사람] 코너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 뉴스종합
    • 인물&이사람
    2020-11-21
  • [인물&이사람] 법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 김재권 변호사.
    김재권 변호사. 사진 2008 월간경산사랑 ◆법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 김재권 변호사. 그의 고향은 경산 삼성산 자락이다. 원효,일연,설총 삼성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으니 그 스스로 영광이요, 자부심이리라.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년시절부터 고등학교까지 줄곧 ‘선생님’이 꿈이었던 그는 고 3 여름방학 동안 절에서 공부를 하고 온 친구로부터 ‘고시생’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 이야기에 홀려 서점으로 달려가 고시잡지를 사보게 되었다. 아마 고등학교 때 고시잡지를 사 본 사람은 그 밖에 없을 것이다. “잡지에 있는 글들은 온통 어려운 한자투성이였고, 합격기를 읽어봐도 겨우 반쯤 이해되는 정도였지만, 어렴풋하게나마 합격만 하면 대단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 느껴졌죠.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판사나 검사가 되면 어떤지에 대해 물어보니 다들 ‘잘은 모르지만 대단한 것’이라더군요. 그래서 무엇에 홀린 것처럼 진로를 결정해버렸습니다. ‘사회정의의 실현’ 같은 거창한 사명감 때문이 아니라, 그저 남들이 대단한 것이라고 하는 말에 혹해 느닷없이 도전의식이 불타오른 것이죠. 그렇게 결심이 서자 지금까지 꿈꿔온 선생님이 하찮아 보이고, 정말 어려운 시험이라는 얘기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그 후 자만심으로 인한 방황과 질병 등으로 7전 8기의 험난한 과정을 거쳐 서른넷의 나이에 겨우 합격할 수 있었어요.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매어 못 쓴다’는 속담이 실감나더군요. 특별한 사명감이나 목표도 없이 섣불리 결정하고 행동한 결과, 지름길을 두고 멀리멀리 둘러온 거죠.” ◆내게 특별한 기억! 비록 먼 길을 둘러 왔지만, 그렇기에 법조인으로서 그의 책임감과 자부심은 남다르다. 최근에는 법조인의 위상이 많이 추락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법조인에 대한 사회의 기대와 믿음은 크다. 법조인으로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봉사를 할 수 있다고, 힘 없고 돈 없는 서민들의 편이 되어 줄 수 있다고 믿는 그는, 그 동안 (사)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 집행위원장, 아파트사랑시민연대 공동대표로 각각 4~5년여 활동해오며 지역의 아파트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켰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다. 2년 전부터 포털 사이트 다음 카페 ‘김재권 변호사의 부동산 법률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천여 건의 무료법률 상담을 해오고 있다. 또 모교 후배들을 위해 고시공부를 하는 동아리를 만들어 12년째 지원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25명의 합격자가 배출되었고, 1기생인 최유신 변호사는 그와 지금 함께 일을 하고 있어 그에겐 남다른 보람이라고. “소송과 관련해 특히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어요. 할머니 한 분이 평생의 한을 풀어달라고 찾아오셨는데, 사연인 즉, 남편이 6.25사변 때 치열했던 포항지구 전투 중, 민간인으로서 수류탄 등의 수거작업에 동원되었다가 폭사하는 바람에 20대 초에 과부가 되어 세 아이를 키우느라 온갖 고생을 다해 왔는데 국가에서는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어요. 당시만 해도 군인이나 경찰관이 아닌 민간인 노무자를 국가유공자로 인정한 선례가 없었기 때문인지 보훈청에서도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줄 수 없다는 것이었죠. 할머니의 사정이 너무 딱해 무료로 변론을 하기로 했지만 승소를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1심판결을 앞 둔 어느 날, 할머니는 ‘꿈에 영감이 생생히 보였는데, 김재권 변호사가 꼭 한을 풀어 줄 것이다’고 했다며 도리어 격려를 해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그 말씀대로 이루어졌고, 마침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판결을 받아내 할머니는 매달 상당액의 보상금을 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8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보은을 하고 계세요. 판결이 나자, 지역 TV방송국기자에게 연락해 난생 처음 인터뷰를 하게 해 주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홍보해 주십니다. 그리고 80이 넘으신 지금까지도 매년 한두 번씩 한해도 거르지 않고 참기름 두 병과 떡이 가득 든 보따리를 들고 찾아오십니다. 이제 그만 오셔도 된다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영감 보듯이 오는데….’라며 막무가내세요.” ◆전문성으로 독보적인 영역을 확보해야! 김재권 변호사는 국민들에게 질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로스쿨 도입, 법조인들의 의식제고 등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화라고 강조했다. 법조인들이 자기만의 고유한 전문분야를 개척해야 한다는 말이다. 부동산 분야, 특히 건설, 재건축 관련된 소송의뢰인이 변호사를 찾아갔는데 실무를 전혀 몰라 답답했다는 하소연을 종종 듣게 된다며, 이런 것이 사법 불신의 원인이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과거 법조인이 소수였던 시절에는 각자의 몫이 충분히 있었기 때문에 굳이 경쟁할 필요가 없었지만, 매년 1천명씩 뽑는 현실은 경쟁이 치열하므로, 자신의 전문영역을 확보하고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2000년부터 대구 최초로 8개 전문분야를 ONE-STOP SERVICE하는 법무법인을 시도했는데, 당시 부동산경매팀을 맡으면서 경매법정이란 곳을 처음으로 가보았다고 한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까지 1천여 건의 입찰과 명도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는 명실상부한 부동산전문변호사로 자리매김 했다. 대구대 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경북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박사과정 5학기에 재학 중(도시설계 전공)인 그는, 미국, 캐나다, 일본 등지로 부동산개발현장에 답사여행도 다녔고, 부동산강좌를 듣기 위해 서울을 몇 개월씩 오가기도 했다. “10억 원의 펀드를 모아 부동산투자개발회사를 운영하던 중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었다가 투자금을 몽땅 날린 일도 있고, 자본금 150억 원의 부동산개발회사 실무 이사로 복합도시개발사업, 건설회사 M&A 등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기도 했죠. 이런 과정을 거쳐 이제는 제법 남들이 부동산전문변호사로 대접해 주는데, 제 스스로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연구하고 경험해 볼수록 어렵고 두려워지는 것이 부동산분야입니다. 작년에 경매분야 연구의 결과물인 ‘경매법테크’란 책을 매일경제출판사에서 펴냈고, 올해는 ‘부동산개발’ 관련 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사무실에 30평의 강의실을 마련해 4월부터는 고급경매강좌도 시작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부동산이지만 이번만은 확실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5년 전 20년 후 자산 100조원의 다국적 부동산투자회사를 꿈꾸며 시도했다가 비록 실패했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경험을 축적해 다시 한 번 그 출발점에 서보고 싶습니다.” ◆고향은 혈연과 같은 것! 꿈을 향해 멈추지 않는 그는 ‘향수’란 노래를 유별나게 좋아한다고.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란 노랫말처럼 삼성산 자락 고향집에서 바라보던 들판의 풍경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불쑥불쑥 떠올라 가슴 아린 향수를 자극하곤 한다. 고교시절 사정동으로 이사해 3년 가까이 남천 가에 살며 여름밤엔 남천에서 멱 감고, 성암산에 산책 갔던 기억들, 2년을 콩나물시루 같았던 1번 버스를 타고 1시간씩이나 통학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고. 고향의 쓰레기매립장반대운동과 소송 때는 데모로 구속된 분들의 변호를 맡아 풀려나게 할 수 있어서 기뻤고, 쓰레기매립장설치처분취소소송 1심과 고등법원에서 승소했지만 대법원에서 패소한 사건은 두고두고 마음에 걸린다. 전체 시민들을 위해선 바람직한 사업이었지만 고향 주민들에게는 생존권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이다. “요즘 고향을 다녀올 때마다 나날이 바뀌어가는 경산시의 스카이라인을 보며, 경산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낍니다. 비록 고향을 떠나 살고 있지만, 한농연 경산시지부, (재)경북테크노파크의 법률고문을 맡고 있고, 고향은 혈연과 같은 것이어서 절대 버릴 수 없습니다. 내 꿈이 있다면 언젠가 여건이 된다면, 고향을 위해 뜻 깊은 사업을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출처] 2008 '월간 경산사랑' 이 기사는 2008년 월간경산사랑에 소개 된 내용입니다. 월간경산사랑은 웹플러스뉴스의 전신입니다. 인터넷 웹플러스뉴스는 [인물&이사람] 코너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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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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