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사람인
Home >  사람인  >  화제의인물

실시간뉴스
  • 추광엽 성서관리공단 이사장, 모계중·고 특별명예졸업장 수여
    청도 모계고등학교(교장 장석재)는 지난 12일 추광엽 씨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추광엽 씨는 섬유후가공 전문업체인 벽진바이오텍 대표이자 성서산단관리공단 이사장이다. 추 이사장은 국제로타리 3700지구활동 중 관재 김경곤 선생이 해방 이후 어려움에 처한 지역 교육을 위해 무상교육의 꿈을 가지고 1947년 모계중고등학교를 설립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불어 그는 김근영 행정실장을 통해 농촌 지역 학생들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는 여건이 허락된다면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취지로 올해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모계중고등학교는 추 이사장의 성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모계중고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게 됐다. 명예 졸업장을 받은 추광엽 씨는 “나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하였기에 힘든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 대해 공감이 가는 바가 크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추이사장은 2009년 제23회 섬유의 날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모범경영인상, 2013년 제6회 경대 경영자상을 수상할 만큼 자신의 분야에서입지적인 인사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17
  • 오세혁 도의원,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수상
    경북도의회 오세혁(경산4,건설소방위원회) 의원이 평소 장애가 있는 이웃들의 불편해소와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공적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오세혁 의원(경산4)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어촌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주택 개‧보수비 지원사업의 적극적 추진과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구체적인 안전교육 대책 수립 촉구를 통해 장애인 가구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경북도의회 후반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소외된 계층을 위한 연구위원회 활동을 준비 중인 오세혁 의원(사진.경산4)은 “값진 상을 주신 큰 뜻을 깊이 새기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참여 하실 수 있도록 항상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로 나의 언행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회장 최봉실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 이사장)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밝은 사회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장애인의 자활과 복지, 인권화합 등에 공헌한 개인이나 기관에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1-03-05
  • 이종평 전 청도군새마을회장 17대 경상북도 새마을회장 단독출마 당선
    이종평 청도군새마을회장(61)이 경상북도 새마을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3일 경북새마을회는 제17대 경북새마을지회장에 단독출마한 이종평 전 청도군새마을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경상북도새마을회 설립(1981년) 40년 만에 새마을지회장 출신으로 첫 당선사례가 됐다. 이종평 신임 회장은 1996년 경북청도청년회의소 회장, 청도군장애인후원회장, 한국농업경영인청도군연합회장, 한국입법정책학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장, 경북농아인협의회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당선 되기전 까지 청도군새마을회장을 지냈다. 이 회장은 대구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대경대학교 산학협력 부총장, 경상북도 바르게살기 협의회장등을 역임했다. 그는 국무총리표창(국가산업발전), 농촌진흥청장(농업기반산업발전), 대통령공로상(통일기반조성), 자랑스런 청도군민상등을 수상했다. 이종평 신임 경상북도 새마을지회장은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며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동성물산(주) 대표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으면서 다져진 새마을정신을 발판으로 100년 제창으로 이어 갈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 조직 활성화 및 역활 강화로 경북새마을회를 만들어 도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도록 하겠다"고 빍혔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1-03-04
  • 바살기 경북협의회 배기동 신임회장,이철우 지사 예방
    바르게살기운동경 상북도협의회 신임 배기동회장은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했다. 신임 배기동 경상북도 협의회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고향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부회장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활동을 시작해, 도 협의회 수석부회장을 거쳐 경상북도협의회장에 지난 2월 당선됐다. 배 회장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였고, 지역에서 얻은 수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평생을 낮은 자세로 임하는 봉사의 삶을 살면서 고령로타리 클럽 회장, 대구 대성라이온스 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본인의 인생경험을 지역대학을 찾아 후배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파랑새로 고향사랑, 후배사랑을 온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배기동 신임 경상북도협의회장은 “평소 존경하는 이철우 도지사님과도 1만7천여명의 바르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와 플렛 홈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1-03-02
  • (주)인코아 '코로나19 위기 극복' 영천시에 검체 채취 키트 5천개 기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일 ㈜인코아(대표 김동탁)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1,400만원 상당의 검체 채취 키트 5천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천시에 기부된 키트는 영천시 보건소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의심으로 방문하는 대상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구시에 소재하며 2014년 7월에 설립된 ㈜인코아는 비전자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작년 5월 말 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 기구와 검체 보관용 시약 생산을 하기 시작했다. 검체 채취 키트는 미국 FDA, 유럽 CE, 영국 NHS 등 해외인증을 획득하여 지난해 외교부 산하 KOICA를 통해 국내 최초로 검체채취키트를 네팔에 지원하였으며, 현재는 영국, 미국, 캐나다 등 6개국에 수출 중이다. 영천시와의 인연은 2017년부터 의료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우리 시 혁신연구기관인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이하 BMTC)를 통해 기술 지원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코로나19가 발생하자 BMTC를 통해 의료기술 자문과 시제품 테스트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검체 채취 국산화 진단용기 멸균 제품을 완료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영천시에 검체 채취 키트를 기부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용기는 전자선멸균시스템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용기를 개발한 데 의미가 있다. 김동탁 ㈜인코아 대표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개발한 진단키트가 코로나19 차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 차단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기부받은 진단키트를 잘 사용하여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3-02
  • 이기윤 단북면 명예면장 15년간 6억 상당, 장학금·면 발전금 기부 화제
    이기윤 단북면 명예면장은 지난 2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면민 전체에게 ‘사랑의 찻상’(삼천만원 상당)을 기탁해 고향사랑을 실천해 화제다. 이 명예면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명예면장을 역임하며 의성군 장학회에 1억8천만원, 면 발전기금 등에 4억2천3백만원, 총 6억3백만원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 매년 행사 때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기윤 명예면장은 “지금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으나 늘 내 고향 단북을 생각한다”며“코로나로 가족들과의 만남도 힘든 시기에 맞는 이번 정월대보름,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민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봉수 단북면장은“해마다 성금을 기탁해 주시고, 코로나로 경기가 어려운데도 단북면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선물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2-26

실시간 화제의인물 기사

  • 추광엽 성서관리공단 이사장, 모계중·고 특별명예졸업장 수여
    청도 모계고등학교(교장 장석재)는 지난 12일 추광엽 씨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추광엽 씨는 섬유후가공 전문업체인 벽진바이오텍 대표이자 성서산단관리공단 이사장이다. 추 이사장은 국제로타리 3700지구활동 중 관재 김경곤 선생이 해방 이후 어려움에 처한 지역 교육을 위해 무상교육의 꿈을 가지고 1947년 모계중고등학교를 설립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불어 그는 김근영 행정실장을 통해 농촌 지역 학생들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는 여건이 허락된다면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취지로 올해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모계중고등학교는 추 이사장의 성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모계중고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게 됐다. 명예 졸업장을 받은 추광엽 씨는 “나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하였기에 힘든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 대해 공감이 가는 바가 크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추이사장은 2009년 제23회 섬유의 날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모범경영인상, 2013년 제6회 경대 경영자상을 수상할 만큼 자신의 분야에서입지적인 인사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17
  • 오세혁 도의원,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수상
    경북도의회 오세혁(경산4,건설소방위원회) 의원이 평소 장애가 있는 이웃들의 불편해소와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공적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오세혁 의원(경산4)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어촌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주택 개‧보수비 지원사업의 적극적 추진과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구체적인 안전교육 대책 수립 촉구를 통해 장애인 가구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경북도의회 후반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소외된 계층을 위한 연구위원회 활동을 준비 중인 오세혁 의원(사진.경산4)은 “값진 상을 주신 큰 뜻을 깊이 새기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참여 하실 수 있도록 항상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로 나의 언행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회장 최봉실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 이사장)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밝은 사회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장애인의 자활과 복지, 인권화합 등에 공헌한 개인이나 기관에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1-03-05
  • 이종평 전 청도군새마을회장 17대 경상북도 새마을회장 단독출마 당선
    이종평 청도군새마을회장(61)이 경상북도 새마을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3일 경북새마을회는 제17대 경북새마을지회장에 단독출마한 이종평 전 청도군새마을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경상북도새마을회 설립(1981년) 40년 만에 새마을지회장 출신으로 첫 당선사례가 됐다. 이종평 신임 회장은 1996년 경북청도청년회의소 회장, 청도군장애인후원회장, 한국농업경영인청도군연합회장, 한국입법정책학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장, 경북농아인협의회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당선 되기전 까지 청도군새마을회장을 지냈다. 이 회장은 대구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대경대학교 산학협력 부총장, 경상북도 바르게살기 협의회장등을 역임했다. 그는 국무총리표창(국가산업발전), 농촌진흥청장(농업기반산업발전), 대통령공로상(통일기반조성), 자랑스런 청도군민상등을 수상했다. 이종평 신임 경상북도 새마을지회장은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며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동성물산(주) 대표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으면서 다져진 새마을정신을 발판으로 100년 제창으로 이어 갈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 조직 활성화 및 역활 강화로 경북새마을회를 만들어 도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도록 하겠다"고 빍혔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1-03-04
  • 바살기 경북협의회 배기동 신임회장,이철우 지사 예방
    바르게살기운동경 상북도협의회 신임 배기동회장은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했다. 신임 배기동 경상북도 협의회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고향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부회장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활동을 시작해, 도 협의회 수석부회장을 거쳐 경상북도협의회장에 지난 2월 당선됐다. 배 회장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였고, 지역에서 얻은 수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평생을 낮은 자세로 임하는 봉사의 삶을 살면서 고령로타리 클럽 회장, 대구 대성라이온스 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본인의 인생경험을 지역대학을 찾아 후배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파랑새로 고향사랑, 후배사랑을 온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배기동 신임 경상북도협의회장은 “평소 존경하는 이철우 도지사님과도 1만7천여명의 바르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와 플렛 홈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1-03-02
  • (주)인코아 '코로나19 위기 극복' 영천시에 검체 채취 키트 5천개 기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일 ㈜인코아(대표 김동탁)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1,400만원 상당의 검체 채취 키트 5천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천시에 기부된 키트는 영천시 보건소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의심으로 방문하는 대상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구시에 소재하며 2014년 7월에 설립된 ㈜인코아는 비전자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작년 5월 말 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 기구와 검체 보관용 시약 생산을 하기 시작했다. 검체 채취 키트는 미국 FDA, 유럽 CE, 영국 NHS 등 해외인증을 획득하여 지난해 외교부 산하 KOICA를 통해 국내 최초로 검체채취키트를 네팔에 지원하였으며, 현재는 영국, 미국, 캐나다 등 6개국에 수출 중이다. 영천시와의 인연은 2017년부터 의료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우리 시 혁신연구기관인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이하 BMTC)를 통해 기술 지원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코로나19가 발생하자 BMTC를 통해 의료기술 자문과 시제품 테스트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검체 채취 국산화 진단용기 멸균 제품을 완료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영천시에 검체 채취 키트를 기부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용기는 전자선멸균시스템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용기를 개발한 데 의미가 있다. 김동탁 ㈜인코아 대표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개발한 진단키트가 코로나19 차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 차단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기부받은 진단키트를 잘 사용하여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3-02
  • 이기윤 단북면 명예면장 15년간 6억 상당, 장학금·면 발전금 기부 화제
    이기윤 단북면 명예면장은 지난 2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면민 전체에게 ‘사랑의 찻상’(삼천만원 상당)을 기탁해 고향사랑을 실천해 화제다. 이 명예면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명예면장을 역임하며 의성군 장학회에 1억8천만원, 면 발전기금 등에 4억2천3백만원, 총 6억3백만원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 매년 행사 때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기윤 명예면장은 “지금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으나 늘 내 고향 단북을 생각한다”며“코로나로 가족들과의 만남도 힘든 시기에 맞는 이번 정월대보름,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민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봉수 단북면장은“해마다 성금을 기탁해 주시고, 코로나로 경기가 어려운데도 단북면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선물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2-26
  • 불의사고 극복 '중도장애인 이범식'씨 대구대 박사 된다
    대구대 재활과학과 직업재활전공으로 박사학위 받아 중증 장애를 딛고 장애 관련 강의활동을 하고 있는 이범식씨(58세)가 오는 19일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이학박사 학위(재활과학과 직업재활전공)를 받는다. 이씨는 1985년 당시 불과 22세의 나이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후 왼쪽 다리 하나와 보조기술의 도움으로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학문에 전념해 '중도장애인의 외상 후 성장 모형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이씨는 2003년 장애인 재활을 위한 컴퓨터 교육장을 만들고 운영하며 장애인 복지사업에 첫 발을 디딘 후 장애인 복지 분야에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2011년, 그는 47세의 나이에 대구대 산업복지학과에 편입해 직업재활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뒤늦은 공부를 시작했다. 30년 가까이 차이가 나는 학생들과 공부한다는 것이 힘든 일이었지만, 남들보다 몇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 한국장학재단 등으로부터 장학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대구대 대학원에 입학해 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이어서 2018년에는 직업재활전공으로 박사과정도 시작하여 이번에 영예의 박사 졸업장을 받게 됐다. 대구대 관계자는 이 특별한 학위는 장애에 굴복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예기치 않은 사고와 장애를 오히려 역동적인 삶을 위한 동인으로 전환시켰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범식씨는 “장애란 부정적인 조건만이 아닌 자신의 또 다른 내면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긍정적인 계기도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직업재활학과 교수진과 장애 이후 성장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장애인이 직업을 통해 당당한 사회인으로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범식씨를 지도한 대구대 직업재활학과 나운환 교수는 “이범식 박사가 자신 삶의 전파뿐만 아니라 장애인 복지 정책과 행정을 다루는 위치에서 우리 사회의 많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이번 학위수여가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현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과 대구교도소 교정위원 등을 맡아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사업 그리고 재소자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학, 기초자치단체, 공무원교육원, 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활동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2-17
  •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제14대 민순남 회장 연임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2021년 정기총회에서 회원 전원의 추대로 제14대 민순남 회장이 연임됐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5년 창립해 영천시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하여 현재 17개 여성단위 단체장으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영천의 대표 여성단체이다. 창립 이후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되어 있는 이웃에 대한 봉사의 실천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천, 환경 보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도 (재)영천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백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시민과의 나눔을 실천했다. http://webplusnews.kr/news/view.php?no=10040 민순남 회장은 “지난해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와 여성들의 인권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특색 있는 사업을 전개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또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돌보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국난의 시기에 늘 빛이 됐던 건 여성의 힘이다. 올해도 우리 시 여성을 대변하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당당한 여성 리더로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 시대에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들에게 어머니의 손길을 내밀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1-02-04
  • 추경호 의원, 2020년 신사의원..백봉신사상 수상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이 2일 제22회 백봉신사상(白峰紳士賞)을 수상했다.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은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제헌의원, 국회부의장으로 활동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된 백봉신사상은 신사적인 정치인을 양성하고 격려한다는 취지로 해마다 국회출입 기자들의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현역 국회의원 중 올해의 신사의원을 선정해왔다. 2018년부터는 결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동료의원들의 내부적인 평가도 반영해 어떤 의원이 모범적이고, 신사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발표하고 있다. 백봉신사상은 정치적 리더십,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 의회민주주의실천, 모범적 의정활동 등 6개 분야를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모범의원을 선정, 시상한다. 추경호 의원은 평소 여·야 구분 없이 친밀히 소통하며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협치를 바탕으로 법정시한 내 예산안 극적 타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추 의원은 “권위 있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언론인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께서 더 열심히 잘하라는 의미로 선정해주신 것 같다. 코로나 19로 많은 국민들께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백봉 선생의 애국·애민 정신을 받들어 민생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2-02
  •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38년간 이어온 3代의 따뜻한 손길
    영천시 3代 가족의 따뜻한 손길이 코로나블루 상황에 훈훈함을 전해져 화제디. 영천시 신녕면 신덕리에 거주하는 정대만씨 가족 3대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kg 40포(200만원 상당)를 신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대만씨는 1984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 오고 있다. 아버지의 이웃사랑 마음을 7년 전 아들과 손자가 이어받아 기부에 동참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정대만 씨는 “신녕면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항상 감사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녕면장(권혁구)은 “38년간 한해도 빠지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 40포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1-27
  • 청도호국영웅 유해발굴 제보자..청도군수 감사 서한문 전달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6일 호국영웅 고(故) 전원식 일병 유해발굴에 결정적인 제보를 해 주신 제보자 송순목(74세)씨를 찾아가 유가족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군은 지난 20일 6.25전쟁에 참전해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치신 호국 영웅 고(故) 전원식 일병의 뜻깊은 귀환 행사를 청도군에서 맞이하게 된 계기를 주신 제보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유족과 함께 찾아가 감동의 재회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군은 제보자에게 지역특산물과 감사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유가족은 직접 재배한 딸기 등을 전달하며, 마음으로 감사함을 표현했다. 경기도 가평에 거주하는 제보자 송순목(74세)씨는 “어릴 적 할아버지께서 6.25전쟁 1·4후퇴가 있었던 시기에 부상당한 군인 2명을 집으로 들여서 돌보셨는데 얼마 되지 않아 돌아가시는 바람에 집 근처 숲가마터에 매장했다고 들었다” 며 “제보한 유해의 전사자가 그리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고인의 딸 전정숙(73세)씨는 “제보자 송순목씨 덕분에 아버지의 유해를 찾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버지가 돌아오셨다는 사실에 아직까지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흐른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감사의 서한문을 통해 “조부님의 말씀을 기억하시어 적극적으로 유해의 소재를 잊지 않고 제보해 주셔서 마음 속 깊이 너무 감사를 드리며, 아직까지 유해를 찾지 못한 호국영웅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도 감사 서한문을 통해 “6.25전쟁에 참전한 고인께서는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셨고, 어느 덧 고희를 넘긴 따님이 아버지 영정 앞에서 하념없이 눈물을 흘리던 모습에 가슴이 미어졌다”며, “제보자 송모씨가 어린 시절 조부님과의 기억을 잊지 않고 제보해 주었기에 유해로나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어, 참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송모씨의 제보로 故 전원식 호국영웅은 2015년 10월 경기도 가평에서 두개골을 포함한 완전한 유해 형태로 단추, 옷핀, 빗 등 23점의 유품과 함께 발굴할 수 있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1-01-27
  • 청도군의회 전종율 부의장, 김태이 운영행정위원장 의정봉사대상 수상
    청도군의회 전종율 부의장은 전국시군자치구 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금년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역대 최장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아픔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로하는 등 위기극복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종율 부의장은 제8대 청도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펼쳤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도 힘써왔다. 또한, 청도군의회 김태이 운영행정위원장은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2020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은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 및 주민 화합에 기여한 우수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태이 운영행정위원장은 ‘군민행복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목표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자상함으로 노인, 여성, 아동 등의 취약계층의 복리 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민원해결에 있어서도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으로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전종율 부의장은 수상소감을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으며,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서도 청도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말하였으며, 김태이 운영행정위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1-11
  • 신축년 영천 새해둥이 첫 여아 출생 축하행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일 분만산부인과인 영천제이병원에서 첫 분만한 새해둥이 출생가정에 축하용품과 출산양육지원금을 전달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시 는 ‘새해둥이 축하행사’는 산모의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과 건강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장으로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마련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망정동의 산모 권 모(35)씨와 남편 김 모(36)씨 부부 사이에 첫째로 태어난 여아 이다. 권 모씨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기쁘다. 집 가까운 곳에서 출산을 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하고 좋았으며, 똘똘이(태명)가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흰 소의 신성하고 성실한 기운을 받은 신축년 새해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덕담을 나누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신축년 소의 성실함과 뚝심, 불굴의 투지를 본받아 역경을 함께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영천시의 2019년 출생아 수는 659명, 합계출산율은 1.549로 경북 내 시부 중 가장 높았으며, 2020년 출생아 수는 574명이다. 영천제이병원에서는 작년 9월 개원 이후 10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며, 올해 1월 중 10여 명이 분만 예정 되어 있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1-08
  • 청도군 '군민감동' 친절 공무원 4명..'예상해·이재형·이대욱·유은경'
    이승율 청도군수, ‘친절공무원’ 간담회 "군민이 감동하는 지속적인 친절 운동 전개" 당부 청도군은 7일 투철한 공무원 소명의식으로 '친절 공무원' 4명을 선정하고 이승율 군수가 격려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이재형(문화관광과, 행정9급), 이대욱(운문면사무소, 행정9급), 예상해(안전건설과, 시설6급), 유은경(운문면사무소, 행정9급) 주무관이다. 이들은 맡은 업무에서 민원인들을 친절과 정성으로 가족처럼 대해 민원인들로부터 감동과 600여명의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도군은 군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민원인들의 감사의 글과 언론사로부터 친절공무원으로 보도된 공무원등을 선정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군민을 형제, 자매, 부모님과 같이 섬기고 봉사하는 여러분이야 말로 우리군에서 꼭 필요한 봉사자이며, 600여 공직자 모두가 친절맨이 되어 신명나는 청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1-08
  • 경산 문명고, 고교학점제로 성공적인 진학 결과 이뤄내
    “고급수학 과목을 들으면서 선형대수학에 대해 접할 수 있었어요. 교과서도 출판되지 않는 과목이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했지만 수학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교재를 바탕으로 열성적으로 지도해 주셔서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또 주제탐구활동과 발표 중심으로 진행된 수업 덕분에 수업 중 배운 수학 개념을 저의 진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늘 고민할 수 있었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제 꿈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진수(문명고,19)군은 ‘물리학자’라는 자신의 진로에 맞춰 수학, 과학 과목의 심화 트랙을 선택해 이수한 성공적 사례로 수도권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부분 최종합격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상기된 표정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경희대 응용물리학과 합격 화면을 보고 있는 학생, 그는 스스로 진로에 맞는 과목을 찾아 수강하고 관련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판이 펼쳐진 ‘고교 학점제’ 학교의 수혜를 톡톡히 입은 이진수 (문명고,19)군이다. 고교 학점제를 통해 대학 수준의 전공 관련 과목을 선택해 수강한 것이 대학 진학에 큰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고 특히 물리학자라는 자신의 꿈에 한 발 앞서 간 것 같다는 것이 학생 스스로의 평가이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도입한 경산의 문명고등학교는 이미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학생 선택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게 듣고 싶은 과목을 최대한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선택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다. 특히 일반고 교육과정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 수학이나 고급 물리학과 같은 심화 트랙을 학생 진로에 맞게 설계하여 이공계열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보다 심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외에도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진로 관련 선택과목들을 이수해 온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고교학점제 운영의 결실을 점점 맺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문명고등학교의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최종 합격 결과는 서울대 2명, 고려대 5명, 연세대 4명, 의예과 2명, 카이스트1명, 포스텍 2명, 유니스트 1명,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건국대, 홍익대, 동국대, 인하대 등 14명, 교육대학 2명, 경북대 14명, 부산대 4명 등으로 수도권 상위 대학뿐만 아니라 과기원, 지방거점국립대학 등 다양한 대학에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한 학년이 6학급 147명인 소규모 학교에서 이뤄낸 우수한 진학 결과라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이희명 교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과목을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수업에 대한 선택권을 학생들에게 주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 라며 “고교학점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전공 적합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이수 트랙을 설계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1-01-07
  • 2020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김헌목 대표 대상 선정... '경북도 2년 연속 대상' 수상
    작년 붉은대게 이어... 경북도 2년 연속 대상 수상 김명수 젓갈... 전통 방식의 계승·발전으로 우수한 명품젓갈 생산 경북도는 5일 2020년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김헌목 대표(경주.김명수 젓갈)가 전국 총 4명의 신지식인 중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울진지역 권태은씨가 붉은대게의 2차가공 제품 개발로 대상을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경북도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김명수 젓갈의 김헌목(사진)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50년 가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염도조절, 위생화‧자동화 생산설비 구축, 3년간의 저온숙성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총질소 함량 2.3%의 명품액젓의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국제식품박람회 및 현대적인 상품개발, 대형마트&온라인유통망 확보 등 전통액젓을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기수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지식을 개발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에서 99년부터 신지식인을 선발하고 있는데 전국 232명 중 우리도에서는 16명의 신지식인이 배출되었다”고 했다. 그그렴서 “수산자원의 감소, 어장환경 변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발굴‧육성을 통해 경북 수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1-01-05
  • 임민아, 경북이 배출한 역학조사관 제1호
    경북도 감염병관리과 임민아 주무관, 17개 시도 중 7번째 역학조사관 임민아 역학조사관 경북 제1호 역학조사관,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질병관리청 역학조사 전문과정을 수료한 역학조사관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경북도청 감염병관리과 임민아 주무관’으로 전국 17개 시ㆍ도 중 7번째 역학조사관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붙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원인을 파악해 감염병 유행과 확산 등 방역대책을 세우는 전문가로 환자의 치료와 격리, 접촉자에 대한 감염관리 등 중요업무를 수행한다.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관 교육에 관한 규정’에 따라 2년 과정의 현장중심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감염병 감시분석보고 및 유행 역학조사 보고서를 2편 이상씩 제출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난 2020년 12월 18일 질병관리청에서 개최된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수료식은 한 명의 수료자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7번째이자 ‘경상북도 제1호 역학조사관’인 임민아 주무관이 그 주인공으로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함을 사명으로 삼고 역학조사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엄중하게 선서를 했다. 임민아 주무관은 2003년 간호사 면허 취득, 2012년 김천의료원 감염관리실 근무, 2015년에는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병동에 근무하는 등 감염병 대응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2017년도 경상북도 일반임기제 6급으로 임용되어 감염병 역학조사 업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신종감염병 대응에 역학조사관으로서 확산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의 출현, 짧아진 감염병 사이클 등 미래 질병에 대한 대응준비를 해야 한다. 경북 제1호 역학조사관 배출을 기점으로 전문성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전문 역학조사관을 확충하여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1-01-03
  • 이 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9급에서 1급까지 성공 신화
    공직생활 마지막까지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혼신의 힘을 다해 이 묵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사진)은 2021년 1월 3일자로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임을 한다. 이 실장은 1981년 청도군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40여 년간 경북도 문화예술산업과, 자치행정과, 정책기획관실을 거쳐 민생경제교통과장, 비서실장, 대변인, 구미부시장, 재난안전실장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업무를 담당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고, 지방관리관(1급)으로 승진 후 퇴임한다. 또한, 도민들을 위해 오직 한 길만을 걸으면서 모든 청춘과 열정을 쏟아 도정발전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같은 공적으로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모범공무원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방향 슬로건 ‘새바람 행복경북’을 탁월한 리더십과 조직친화력, 과감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변해야 산다’는 도정철학을 손수 실천하면서 새로운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정부합동평가 종합부문 최초 1위, 방폐장·양성자 가속기 경주유치 등으로 경북의 발전을 견인했다. 세계문화축제인 ‘1998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년 전국체전‘, ‘제3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도립국악단’을 창단해 도민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구미부시장,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풍부한 행정력을 발휘해 구미 미래산업 발전전략 수립으로 구미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고, 구미시민과 직원들에게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이 실장은 2020년 재난안전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19 확산과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 안동산불, 긴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한 상황관리 및 조치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연중 주말에도 하루도 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이철우 도지사도 9급(지방행정서기보)에서 시작해 1급(지방관리관)에 오른 이 실장에 대해 “일반공무원으로서 非고시도 최고위직인 지방 관리관으로 승진할 수 있다는 모범사례가 됐다”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치하와 승진의 축하 덕담을 하고 앞으로도 묵묵히 자기 일에 대한 열정과 성심으로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승진과 발탁의 기회가 열려져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묵 재난안전실장은 “공직생활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배려와 격려를 해주신 이철우 지사님과 어려운 고비와 역경을 함께 해 주신 선후배 동료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퇴임하게 되어 발걸음은 무겁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복 경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30
  • 청도 무등리 고향 시민영웅 구창식 씨 성금기탁
    울산 주상복합 화재 생명구한 '구창식' 씨, 고향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시민영웅으로 지급받은 포상금 전액 기부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울산 주상복합 화재 시민영웅’ 구창식씨(51세)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78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구창식씨가 지난 20일 BGF 그룹과 경찰청이 아동안전활동에 공헌한 시민영웅을 찾아 시상하는 BGF아동안전시민상 시민영웅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돼 지급받은 포상금 1,000만원 중 세액을 공제한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 기부금은 본인의 뜻에 따라 지역 저소득 어르신 39명에게 각 2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구창식씨는 지난 10월 8일 발생한 울산의 주상복합아파트 대형화재에서 18명의 시민을 구조했다. 화재당시 자택에서 나와 가족들과 대피하던 중, 구조를 요청하는 임산부 등 4명을 발견해 대피를 유도했다. 또한 구조 요청하는 주민을 아들과 함께 이불을 활용해 구조하는 등 총 18명의 시민을 대피시켜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구조 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됐다. 군은 구씨의 희생정신을 본보기로 지난 11월 2일 청도군민회관에서 모범군민상을 시상했다. 고향을 방문한 구씨는 “고향에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도움을 드릴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화재 당시는 이웃을 도와야겠다는 마음밖에는 없었다”며 화재당시 희생정신을 발휘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도 소감을 말했다. 청도읍 무등리가 고향인 구창식씨는 울산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10월 포스코에서 선정한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돼 상금 1,000만원을 울산시에 기탁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기부는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살신성인의 정신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담겨져 있어 더욱 특별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0-12-28
  • 청도군 신기술 영농 우수농업인 대상 '변재동‧최병현‧정진석'씨 수상
    청도군이 2020년 농업인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23일 청도군은 신기술 영농으로 농업경쟁력 확보와 지역 농업 및 농촌발전에 공헌한 우수농업인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식량부문은 변재동씨, 원예특작부문에 최병현씨와 농산물 가공부분에는 정진석씨를 선정했다. 식량부문 수상자 변재동(55세, 화양읍)씨는 쌀전업농 청도군연합회 수석부회장 및 청도군 두류작목반 대표로 식량 작물을 생산해 연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원예특작부문 수상자 최병현(40세, 이서면)씨는 청도버섯아재농장 대표이자 청도군 청년창업농 1기로, 고품질 버섯재배 연구로 노루궁뎅이·표고·목이버섯을 생산하여 연1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농산물가공부문 수상자 농업회사법인(주) 청도원감 대표 정진석(48세, 청도읍)씨는 고품질의 반건시와 감말랭이를 가공해 지속 성장해 코로나19로 세계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호주 첫 수출을 달성해 연7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FTA 시장개방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 농촌인구 고령화 등 새로운 여건에 대처해야 하는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신기술개발과 고품질 농산물생산․우수농산물가공 등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농업인대상 수상자들을 축하한다"고 했다. 이 군수는 이어 "우수 농업인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농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확보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청도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청도군 농업인대상은 12월 31일 청도군 연말 시상식때 시상한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2-23
  • 류성걸 국회의원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 사진.대구 동구갑)이 지난 21일 법률소비자연맹 산하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리민복상)’으로 선정됐다. 류성걸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정감사 감사위원으로 ▲文 정부 가 발표한 ‘재정준칙’의 실효성 문제 ▲주식시장 혼란을 초래하는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의 불합리성 ▲한국은행 목표에 ‘고용 안정’ 추가 필요성 ▲태양광 관련 사업 세금탈루에 관대한 세정당국, ▲업무실수로 선량한 시민에게 어려움을 끼친 주택도시보증공사 문제 등 다양한 경제, 조세 현안에 대해 현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또한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단 한 차례의 파행도 없이 원만한 의사진행을 유도하고, 여야간 첨예한 논쟁은 가급적 피하고 정책 중심의 국정감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 의원은 “정부의 경제정책과 조세정책은 민생과 바로 직결되는 사안이다, 코로나19 위기속 대한민국 경제를 회복시키고 합리적 조세제도 마련 등 국리민복을 위해 일조하겠다”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2-23
  • 권민경 농업연구사, 농진청 농업기술대상 우수상 수상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농업기술대상 개인상(지방) 부문에서 권민경 농업연구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대상 개인상은 농업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품종육성 및 기술개발을 통해서 농업과학기술 및 농업·농촌·농가에 기여도가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직 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권민경 농업연구사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포도 샤인머스켓 대체 품종으로 ‘골드스위트’와 ‘루비스위트’를 육성해 품종보호출원(20. 1. 30.)을 했다. 또 올해는 무핵포도 ‘코코씨들리스’, 과피가 적색인 ‘로즈클라렛’, 사과맛이 나는 ‘나애플’, 재배시 알솎기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해피그린’품종을 육성했다. 또한, 포도‘샤인머스켓’품종의 안정생산을 위한 무핵재배 생장조절제처리 기술개발, 상품성 향상을 위한 나노 멤브레인 과일봉지 개발 등 맞춤형 재배기술을 총 정리한 ‘포도 샤인머스켓 고품질 재배기술 길잡이’책자를 발간해 농가에 보급하는 등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연구 우수상을 수상했다. 권민경 농업연구사는 “앞으로 개발한 포도 신품종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품종에 맞는 고품질 재배 매뉴얼을 제작·보급할 예정이며 샤인머스켓 품종을 대체하고 세계 최고의 국산 신품종을 만들어 포도 수출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포도 신품종 개발 및 샤인머스켓 품종의 안정적인 생산기술 개발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뿐 만 아니라 국내 포도산업이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해주신 권민경 농업연구사를 비롯한 동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2-22
  • 영천시 '고태호, 권정연,김유진' 민원친절 공무원 선정
    민원친절 BEST공무원 3인,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 우수공무원 6인 선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일 2020년 하반기 민원친절 BEST공무원 3인을 선정해 표창 및 시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선정 직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민원응대와 사업추진의 어려움에도 친절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가 돋보인 직원들로 시민과 동료 공무원의 추천을 받은 산림과 고태호, 종합민원과 권정연, 체육시설사업소 김유진 주무관 3명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고태호 주무관은 영천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시민의 칭찬글이 2회 등록되고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결과 매우만족을 받는 등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응대로 공직의 모범이 되고 있다. 권정연 주무관은 농지관리 담당으로 농지전용 관련 민원 해결에 적극 기여하고, 농업인 소득증대 및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유진 주무관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안전재난 업무를 담당하며 적극적이고 친절한 업무처리를 했다. 또한, 시는 담당공무원이 민원사무를 법정처리기한보다 단축하여 신속히 처리할 경우, 단축한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를 적립해주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 매년 우수공무원에게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신속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 공무원에 일자리노사과 김선하, 우수 공무원에 안전재난하천과 정태현, 지적정보과 하미은, 장려 공무원에 북안면 엄병섭, 고경면 김은경, 건축디자인과 김태훈 주무관까지 총 6명이 선정됐다. 최기문 시장은 “일선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을 선발해 공직사회 전반의 시민 감동 친절 행정서비스 문화 확산을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2-08
  • 이자원 포항흥해공고 교사..수능 병원시험장 전신방호복 입고 지원
    코로나 수능 상황에 확진수험생 응시에 시험감독관으로 포항흥해공고 이자원 교사의 지원에 경북교육청은 감사의 맘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병원시험장을 포항의료원에 설치하고 수험생의 수능 시험을 지원했다고 했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확진 학생에게도 응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병원에 시험장을 설치했지만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 시험 감독관 배정을 모두 기피하는 상황이었다. 레벨 D수준의 방호복을 착용하고 음압시설이 갖춰진 병원에서 시험 감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북교육청은 포항의료원 의료진의 도움과 포항흥해공고 이자원 교사의 투철한 교직관으로 입원 중인 1명의 응시생 시험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특히 이자원 교사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행복한 학교 생활과 학생들의 미래설계를 위해 올해 포항흥해공고 근무를 자원했다. 경북교육청은 이자원 선생님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학교업무를 맡아 교사 간에도 신망이 두터운 교사로 늘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사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자원 선생님의 학생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 교육청이 추구하는 따뜻한 경북교육과 잘 어울리며, 투철한 교육관으로 모두가 기피하는 수능 업무를 잘 수행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2-04
  • 경북농기원 권기민 농촌지도사,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수상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도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기술부문에서 권기민 농촌지도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기술부문)은 농촌지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한국 농업기술의 선진화 및 농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권기민 농촌지도사는 2011년도에 임용되어 스마트농업, 과수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농업기술 확대보급에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과수 예찰 방제업무가 어려운 시기에 유튜브 등 미디어를 활용해 국가검역병해충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방제 업무를 적극 수행해, 경북지역 과수화상병 신속 대응과 청정지역 유지에 크게 기여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상기후, 과수화상병, 코로나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발 빠르게 대응해 현장에 필요한 농업기술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었다”며, “올 한해 힘든 가운데도 돌파구를 찾아 노력해 주신 권기민 농촌지도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