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6(토)

오피니언
Home >  오피니언  >  사설

실시간뉴스
  • [社說] 풀뿌리 민주주의실현은 정당공천제 폐지로
    현행 지방의회 기초의원들의 당선은 정당공천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공천제는 장점보단 부작용이 더 많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정당공천제는 1991년 광역·기초의원 선거가 새롭게 도입된 후 시작됐다. 이후 광역의원 선거의 경우만 채택됐다가 2006에 치러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기초의원 선거에도 정당공천제가 도입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정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능력과 상관없이 당선된다는 점 등과 같이 부작용이 더 많이 표출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최근 지방의원 중 외유성 국외연수에서 벌어진 폭행과 추태, 공직선거법 위반등 도덕성 논란 등 다양한 물의를 일으켜 지역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또한 이들 지방의원의 자질 문제도 지적한다. 과연 지방의원들이 집행부의 대의기관 역할자, 지역민의 대표이자 공인(公人)으로서 자격이 있느냐는 것이다. 또한 도덕성 부족으로 자질 문제까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어떻게 지방의원이 될 수 있었을까. 이것은 공천권을 쥐고 있는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지역위원장)의 입맛대로 지방의원 공천이 이뤄지다보니, 일부 자질이 부족한 인물도 공천을 받아 당선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바로 정당공천제로 이들에게만 잘 보이면 공천을 받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한 시민은 “일부 지방의원들은 마치 국회의원의 사조직 같다”며 “지역구 국회의원이 오는 날엔 지역민들을 위한 의정활동보다 더 바쁘게 움직인다”고 눈살을 찌푸렸다. 지난해 이정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발표한 ‘지방선거 정당공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자료에 따르면, 정당공천제는 유권자들에게 중요 정보 제공과 책임정치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지방정치의 중앙 예속 심화와 정치자금 비리 가능성,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의 어려움 등이 있다“고 문제점을 제시했다. 한 지방 시의회 의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방분권형 개헌과 온전한 지방자치를 위해 빨리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의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69%가 지방의회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대구의 구의회 부의장은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고 기초의회 정당공천 폐지를 주장하면서 “예천군의회 사태 등의 밑바탕엔 정당공천제가 숨어 있다. 기초의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전락해선 안된다”며 “정당공천제 폐지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문제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법안이 국회에 여러차례 상정됐었지만 매번 무산됐다는 것이다. 기초의회가 출범된지 30년이 되어간다. 지방의회를 향한 지역민들의 희망은 어디로 갔는가, 불신만 커져가고 있는 현실 앞에서 중앙정당이 공천권을 볼모로 잡는다면 자치분권 강화시대는 멀어질 수 밖에 없으며 결국 지역민들에게 고스란이 돌아간다는 것이다.
    • 오피니언
    • 사설
    2019-02-07
  • [社說] 良心없는 비리 사립유치원 어처구니 없다.
    양심은 개개인의 도덕적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유치원은 인간이 사회에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 도덕적인 책임을 생각하는 감정상의 느낌을 가장 먼저 행동으로 배우게 되는 곳이다. 최근 5년간 전국 사립유치원에서 수천 건의 비리가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지원금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한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다. 사립유치원은 40~45%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유아 1명 당 직접 누리 과정 22만원, 방과 후 활동 지원비 7만 원, 급식비 월 5만 4천원 정도가 지원된다. 그리고 추가로 교육지원금이라는 것이 있다. 교사 처우개선비는 최대 51만원까지 지급된다. 언론에 보도된 유치원들의 비리 실상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A유치원 원장은 명품 가방 구입 등으로 7억원 가까운 원비를 부정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적발된 비리 종류만 무려 13개에 달한다. 교육당국은 유치원 원장을 파면하고 2년간 부정사용한 금액을 모두 환수하라는 처분을 내렸다. 부정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루이비통 명품 가방 등 백화점 쇼핑과 노래방‧미용실 등에서 사용한 금액이 약 5000만원이다. 원장 아파트 관리비와 벤츠 등 차량 유지비, 숙박업소, 술집 등에서 쓴 비용은 7000만원이었으며 여기에 성인용품점에서 사용한 내역까지 적발됐다. 또 원장은 1000만원이 넘는 월급을 한 달에 두 번씩 받고 각종 수당을 챙기는 등 2년간 약 4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큰아들과 둘째 아들을 사무직원으로 채용, 월급 외에도 약 3000만원을 더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을 한 용기있는 국회의원이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17개 시·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된 유치원을 지적했으며 정부는 명단을 공개했다. 그러자, 유치원단체들이 ‘영업비밀’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사립유치원들이 교육부의 명단공개 방침에 강력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한다고 한다. 과연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양심’에 손을 얹어보자. 법원은 2009년 쇠고기 파동 당시 농림수산식품부에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의 상호명과 주소를 공개하라고 판결한 것과 2003년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세부항목별 집행내역 및 그에 관한 증빙서류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으며 ‘영업비밀’ ‘사생활 침해’ 보다 ‘공공의 이익’에 손을 들어줬다. 경산지역 유치원도 경산교육지원청 감사 결과에 따르면 유치원 운영에 대한 적발내용과 행정처분을 받은 사립 경산 지역 유치원은 32곳이다. 지난 7월에는 폭로된 한 유치원에서 93명의 원생이 먹을 계란탕에 딸랑 계란3개만을 넣고, 식단표에는 감자튀김으로 적어놓고 가게에서 파는 감자를 내놓았다고 알려졌으며 간식시간에 사과7개로 원생 93명이 나눠먹었다, 그중 3개는 이미 상했고 썩은 부분만 도려낸 것 이였다고 했다. 이처럼 피해가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아이들에게도 더 좋은 것 더 좋은 혜택을 주었다면 이해도 간다. 하지만, 정부지원금을 받아 자신들의 개인 이익만 챙겼으니 말이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유가 어찌됐던 상식의 선에서 양심의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유치원만 탓할게 아니다. 교육부 당국은 직무태만, 직무유기이다. 이것을 보고만 있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오피니언
    • 사설
    2018-10-20
  • [社說] 청도군민, 어쨌든 이미지 또 ‘큰 손실’
    청도군민, 어쨌든 이미지 또 ‘큰 손실’ 무엇을 판단할 때 “이미지 어때 ?”라고 묻는다. 이미지는 국가, 지역, 개인 등 할 것 없이 직간접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이미지는 결정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평소 이미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이익이 생긴다. 반면, 손실과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고 많은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미지는 ‘큰 자산’이다.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평소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입하는 것은 이 같은 맥락이다. 단기적으로는 예산 낭비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결국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온다. 자치단체도 마찬가지다. 군수가 주요도시를 방문해서 지역농산물 홍보행사를 하고, 대도시 역광장에 대형 와이드 광고판을 부착하고, 많은 비용을 들여 방송행사를 기획하고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 화목한 노부부상을 시상,직원역량강화교육을 하는 등의 모든 일들이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일이다. 그중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는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는 중요한 부분이 된다. 좋은 이미지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며 오래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에 의한 결과물이다. 최근 청도군은 코미디도시로 유명해 졌다. 하지만, 이미지가 실추될 상황에 처했다. 전원도시 청도에 코미디공연의 효시가 된 2011년에 문을 연 철가방극장(풍각면 성곡권역마을)을 시작으로 , 개나 소나 콘서트 그리고 코미디 세계 아트 페스티벌과 2017년에 문을 연 코미디타운까지 관광지가 됐다! 이처럼 청도엔 많은 코미디 콘텐츠가 있다. 여기엔 개그맨 전유성씨가 2007년 청도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청도에서 10년 동안 코미디도시를 가꾸어온 전유성씨가 청도를 떠났다. “속상함을 넘어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이 전 씨의 언론 인터뷰 중 한 말이다. ‘전유성 "모욕감" 말한 뒤 떠나…30만 관광객 걷어찬 청도군’, ‘전유성 "청도군, 통보도 없이 페스티벌서 나 잘렸다"’ , ‘개그맨 전유성 "모욕감 느껴" 10년 머문 청도 떠났다’ , ‘코아페’갈등 전유성 청도떠났다.’ 최근 국내 주요 언론에 그의 심경이 담긴 기사의 주제글이 보도되면서 청도군민의 이미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같이 전유성씨가 모욕감을 느껴 청도를 떠난 이유는 무었일까? 전씨는 “2015년 부터 청도군 코미디아트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을 맡아 왔다. 32만 관광객이 몰리는 전국구 행사로 성장시켰다”며 “올해 4회째를 맞는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 회의 과정에 나를 배제한채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에 군관계자는 “전 씨를 배제한 것은 아니다, 수년전부터 청도를 떠난다고 했고 이 번 계기로 떠나는 명분을 만들어 준 꼴이 돼 버렸다“ 고 말했다. 전유성씨와 청도군의 관계가 왜 이렇게 됐을까, 서로가 분명 이유는 있을 것이다. 십수년 전의 일을 상기해서 미안하지만, ‘새마을운동발상지’‘선비도시’로 알려졌던 청도가 ‘부정선거의 대명사’가 돼 전 국민의 따가운 시선과 지탄을 받았다. 부정선거 참극으로 청도군은 명예실추 등 이미지 타격이 심했다. 또한 청도군민이 겪은 심적고통 또한 만만치 않았다. 한동안 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10여개 기관 사회단체에서 "군민 모두 말할 수 없는 큰 슬픔과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움에 죄인이 되어 사죄합니다."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군민 300여명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며 열린 촛불기원제가 생각난다. 최근 청도는 관광객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소싸움경기장을 연계한 문화사업 활성화, 청도자연휴양림 조성,비슬산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문화소리마당 조성등으로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쉬는 힐링의 도시를 조성 한다는 시점에 그 동안 쌓아온 코미디 문화관광을 잃을까 걱정이 된다. 전유성씨나 청도군 관계자나 서로의 상황은 분명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군 입장에서는 조금 더 미래를 보는 넓은 해량과 세심한 업무처리가 필요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 피해는 청도군민에게 돌아가고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 오피니언
    • 사설
    2018-10-03
  • [社說] 경산갓바위축제 정체성을 찾아야 된다
    [사설] 매년 9월,10월이 되면 지역 내 축제로 시끌벅적한 한달을 보낸다. 이 맘때면 생각나는 말 하나가 떠 오른다. 한 지역신문 주필이 지역축제 중 지역시민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 행사는 연예인초청 음악회로 이루워진 정체성이 모호한 갓바위축제였다고 한 말이다. 단골로 얼굴을 내미는 고만고만한 연예인을 부르는데 수천 만원을 쓰기보다는 차라리 지역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향토가수들에게 신곡발표 무대라도 제공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라고 했다. 갓바위축제는 시작된 유례처럼 주민들의 향토음식 박람회로 하고 소원성취축제 주제의 행사는 선본사로 넘겨 청량산 산사음악회 같은 성격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갓바위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갓바위 축제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축제이다, 사람으로 비하면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나이이다. 아직은 어른스럽기는 덜 하더라도 어른다운 행동은 무엇인지 알수 있다. 열 여덟해를 넘기면서 축제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만한 나이란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정체성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은 경산시와 축제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 특히 경산시 담당 부서 공무원들과 시정 책임을 지는 시장의 역할이 가장 크다. 그 이유는 시,도민의 혈세인 세금으로 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2억9천500만원의 예산으로 집행되는 축제를 갓바위축체위원회에 맡겨 놓고 뒷짐만 지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단돈 한푼이라도 헛트로 쓰여지지 않게 관리 감독을 해야 한다. 올해 까지 5년연속 경북의 대표축제로 선정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원래의 정체성을 살리는 경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도록 해야 한다. 이를 태만시 한다면 경산시 공직자들은 직무유기에 해당 됨을 명심해야 한다.
    • 지역1
    • 경산
    2018-09-06
  • 대구대, ‘소풍하기 좋은 캠퍼스’ 1위 선정
    - 대학내일&SKT 와이T연구소 공동 프로젝트 ‘캠퍼스 소풍여지도’에서 대구대 소풍 명소 1위로 뽑혀 - SKT 와이T연구소에서 1위 축하기념 공부에 지친 학생들 응원하기 위해 피크닉 행사 개최 대구대학교가 전국 최고의 캠퍼스 소풍 명소로 선정돼 시험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피크닉을 개최했다. 대구대는 지난 4월 27일~ 5월 20일까지 대학내일과 SKT 와이T연구소가 온라인으로 실시한 전국 대학교 내 숨은 소풍 명소 찾기 ‘캠퍼스 소풍여지도’ 투표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학생들이 직접 올린 캠퍼스 사진으로 투표가 이뤄졌으며, 대구대는 1,305표를 받아 연세대 원주캠퍼스(1,171표), 계명대학교(525표)를 제치고 대학생들이 가장 소풍을 가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캠퍼스로 뽑혔다. 소풍 명소로 추천된 대구대 캠퍼스 곳곳은 투표 참가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만개한 벚꽃이 눈보라처럼 흩날리는 경상대학강당 앞, 푸른 청보리와 유채꽃 물결이 넘실거리는 늘푸른테마공원, 본관 옆 형형색색의 튤립 꽃밭 등 20대 청춘과 같이 싱그러운 교정 곳곳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퍼스 소풍여지도' 조사는 20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SKT 와이T연구소와 대학내일의 첫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4주간 진행된 조사의 총 투표 수는 5천800여건이었고, 페이지뷰는 100만건에 달했다 12일 오전, 대학내일과 SKT 와이T연구소는 ‘캠퍼스 소풍여지도’에서 1위로 뽑힌 대구대를 축하해주기 위해 특별한 피크닉을 개최했다. 자유열람관 옆 잔디밭에 기말고사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음식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피크닉 느낌이 물씬 나도록 피크닉매트, 인디언 티피 텐트, 에어소파, 휴대용 폴딩 의자 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친구들과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게 했다. 대학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피크닉 소식을 들은 학생들이 시험공부로 지친 몸을 이끌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학생들은 푸드트럭에서 나눠주는 음료와 샐러드, 과일, 스낵 등을 받아 들고 행사장 주변에 자유롭게 둘러 앉아 시험과 취업에 대한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스트레스를 풀었다. 김도윤(산업경영공학과 4년·25) 학생은 “우리만 알고 있던 캠퍼스 명소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행사장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놔 기말고사 공부로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고의 캠퍼스 소풍 명소로 뽑힌 대구대 교정의 아름다운 사진은 ‘와이T연구소(https://www.sktinsight.com/ytla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18-06-13
  • 함께 노닐고 싶은 길~ 붉게 물든 청도읍성!
    함께 노닐고 싶은 길~ 붉게 물든 청도읍성! 지난 15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읍성’ 주변에 작약꽃이 아름답게 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오피니언
    • 사설
    2018-05-16

실시간 사설 기사

  • [社說] 풀뿌리 민주주의실현은 정당공천제 폐지로
    현행 지방의회 기초의원들의 당선은 정당공천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공천제는 장점보단 부작용이 더 많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정당공천제는 1991년 광역·기초의원 선거가 새롭게 도입된 후 시작됐다. 이후 광역의원 선거의 경우만 채택됐다가 2006에 치러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기초의원 선거에도 정당공천제가 도입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정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능력과 상관없이 당선된다는 점 등과 같이 부작용이 더 많이 표출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최근 지방의원 중 외유성 국외연수에서 벌어진 폭행과 추태, 공직선거법 위반등 도덕성 논란 등 다양한 물의를 일으켜 지역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또한 이들 지방의원의 자질 문제도 지적한다. 과연 지방의원들이 집행부의 대의기관 역할자, 지역민의 대표이자 공인(公人)으로서 자격이 있느냐는 것이다. 또한 도덕성 부족으로 자질 문제까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어떻게 지방의원이 될 수 있었을까. 이것은 공천권을 쥐고 있는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지역위원장)의 입맛대로 지방의원 공천이 이뤄지다보니, 일부 자질이 부족한 인물도 공천을 받아 당선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바로 정당공천제로 이들에게만 잘 보이면 공천을 받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한 시민은 “일부 지방의원들은 마치 국회의원의 사조직 같다”며 “지역구 국회의원이 오는 날엔 지역민들을 위한 의정활동보다 더 바쁘게 움직인다”고 눈살을 찌푸렸다. 지난해 이정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발표한 ‘지방선거 정당공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자료에 따르면, 정당공천제는 유권자들에게 중요 정보 제공과 책임정치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지방정치의 중앙 예속 심화와 정치자금 비리 가능성,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의 어려움 등이 있다“고 문제점을 제시했다. 한 지방 시의회 의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방분권형 개헌과 온전한 지방자치를 위해 빨리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의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69%가 지방의회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대구의 구의회 부의장은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고 기초의회 정당공천 폐지를 주장하면서 “예천군의회 사태 등의 밑바탕엔 정당공천제가 숨어 있다. 기초의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전락해선 안된다”며 “정당공천제 폐지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문제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법안이 국회에 여러차례 상정됐었지만 매번 무산됐다는 것이다. 기초의회가 출범된지 30년이 되어간다. 지방의회를 향한 지역민들의 희망은 어디로 갔는가, 불신만 커져가고 있는 현실 앞에서 중앙정당이 공천권을 볼모로 잡는다면 자치분권 강화시대는 멀어질 수 밖에 없으며 결국 지역민들에게 고스란이 돌아간다는 것이다.
    • 오피니언
    • 사설
    2019-02-07
  • [社說] 良心없는 비리 사립유치원 어처구니 없다.
    양심은 개개인의 도덕적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유치원은 인간이 사회에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 도덕적인 책임을 생각하는 감정상의 느낌을 가장 먼저 행동으로 배우게 되는 곳이다. 최근 5년간 전국 사립유치원에서 수천 건의 비리가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지원금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한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다. 사립유치원은 40~45%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유아 1명 당 직접 누리 과정 22만원, 방과 후 활동 지원비 7만 원, 급식비 월 5만 4천원 정도가 지원된다. 그리고 추가로 교육지원금이라는 것이 있다. 교사 처우개선비는 최대 51만원까지 지급된다. 언론에 보도된 유치원들의 비리 실상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A유치원 원장은 명품 가방 구입 등으로 7억원 가까운 원비를 부정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적발된 비리 종류만 무려 13개에 달한다. 교육당국은 유치원 원장을 파면하고 2년간 부정사용한 금액을 모두 환수하라는 처분을 내렸다. 부정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루이비통 명품 가방 등 백화점 쇼핑과 노래방‧미용실 등에서 사용한 금액이 약 5000만원이다. 원장 아파트 관리비와 벤츠 등 차량 유지비, 숙박업소, 술집 등에서 쓴 비용은 7000만원이었으며 여기에 성인용품점에서 사용한 내역까지 적발됐다. 또 원장은 1000만원이 넘는 월급을 한 달에 두 번씩 받고 각종 수당을 챙기는 등 2년간 약 4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큰아들과 둘째 아들을 사무직원으로 채용, 월급 외에도 약 3000만원을 더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을 한 용기있는 국회의원이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17개 시·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된 유치원을 지적했으며 정부는 명단을 공개했다. 그러자, 유치원단체들이 ‘영업비밀’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사립유치원들이 교육부의 명단공개 방침에 강력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한다고 한다. 과연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양심’에 손을 얹어보자. 법원은 2009년 쇠고기 파동 당시 농림수산식품부에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의 상호명과 주소를 공개하라고 판결한 것과 2003년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세부항목별 집행내역 및 그에 관한 증빙서류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으며 ‘영업비밀’ ‘사생활 침해’ 보다 ‘공공의 이익’에 손을 들어줬다. 경산지역 유치원도 경산교육지원청 감사 결과에 따르면 유치원 운영에 대한 적발내용과 행정처분을 받은 사립 경산 지역 유치원은 32곳이다. 지난 7월에는 폭로된 한 유치원에서 93명의 원생이 먹을 계란탕에 딸랑 계란3개만을 넣고, 식단표에는 감자튀김으로 적어놓고 가게에서 파는 감자를 내놓았다고 알려졌으며 간식시간에 사과7개로 원생 93명이 나눠먹었다, 그중 3개는 이미 상했고 썩은 부분만 도려낸 것 이였다고 했다. 이처럼 피해가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아이들에게도 더 좋은 것 더 좋은 혜택을 주었다면 이해도 간다. 하지만, 정부지원금을 받아 자신들의 개인 이익만 챙겼으니 말이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유가 어찌됐던 상식의 선에서 양심의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유치원만 탓할게 아니다. 교육부 당국은 직무태만, 직무유기이다. 이것을 보고만 있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오피니언
    • 사설
    2018-10-20
  • [社說] 청도군민, 어쨌든 이미지 또 ‘큰 손실’
    청도군민, 어쨌든 이미지 또 ‘큰 손실’ 무엇을 판단할 때 “이미지 어때 ?”라고 묻는다. 이미지는 국가, 지역, 개인 등 할 것 없이 직간접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이미지는 결정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평소 이미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이익이 생긴다. 반면, 손실과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고 많은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미지는 ‘큰 자산’이다.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평소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입하는 것은 이 같은 맥락이다. 단기적으로는 예산 낭비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결국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온다. 자치단체도 마찬가지다. 군수가 주요도시를 방문해서 지역농산물 홍보행사를 하고, 대도시 역광장에 대형 와이드 광고판을 부착하고, 많은 비용을 들여 방송행사를 기획하고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 화목한 노부부상을 시상,직원역량강화교육을 하는 등의 모든 일들이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일이다. 그중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는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는 중요한 부분이 된다. 좋은 이미지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며 오래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에 의한 결과물이다. 최근 청도군은 코미디도시로 유명해 졌다. 하지만, 이미지가 실추될 상황에 처했다. 전원도시 청도에 코미디공연의 효시가 된 2011년에 문을 연 철가방극장(풍각면 성곡권역마을)을 시작으로 , 개나 소나 콘서트 그리고 코미디 세계 아트 페스티벌과 2017년에 문을 연 코미디타운까지 관광지가 됐다! 이처럼 청도엔 많은 코미디 콘텐츠가 있다. 여기엔 개그맨 전유성씨가 2007년 청도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청도에서 10년 동안 코미디도시를 가꾸어온 전유성씨가 청도를 떠났다. “속상함을 넘어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이 전 씨의 언론 인터뷰 중 한 말이다. ‘전유성 "모욕감" 말한 뒤 떠나…30만 관광객 걷어찬 청도군’, ‘전유성 "청도군, 통보도 없이 페스티벌서 나 잘렸다"’ , ‘개그맨 전유성 "모욕감 느껴" 10년 머문 청도 떠났다’ , ‘코아페’갈등 전유성 청도떠났다.’ 최근 국내 주요 언론에 그의 심경이 담긴 기사의 주제글이 보도되면서 청도군민의 이미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같이 전유성씨가 모욕감을 느껴 청도를 떠난 이유는 무었일까? 전씨는 “2015년 부터 청도군 코미디아트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을 맡아 왔다. 32만 관광객이 몰리는 전국구 행사로 성장시켰다”며 “올해 4회째를 맞는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 회의 과정에 나를 배제한채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에 군관계자는 “전 씨를 배제한 것은 아니다, 수년전부터 청도를 떠난다고 했고 이 번 계기로 떠나는 명분을 만들어 준 꼴이 돼 버렸다“ 고 말했다. 전유성씨와 청도군의 관계가 왜 이렇게 됐을까, 서로가 분명 이유는 있을 것이다. 십수년 전의 일을 상기해서 미안하지만, ‘새마을운동발상지’‘선비도시’로 알려졌던 청도가 ‘부정선거의 대명사’가 돼 전 국민의 따가운 시선과 지탄을 받았다. 부정선거 참극으로 청도군은 명예실추 등 이미지 타격이 심했다. 또한 청도군민이 겪은 심적고통 또한 만만치 않았다. 한동안 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10여개 기관 사회단체에서 "군민 모두 말할 수 없는 큰 슬픔과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움에 죄인이 되어 사죄합니다."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군민 300여명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며 열린 촛불기원제가 생각난다. 최근 청도는 관광객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소싸움경기장을 연계한 문화사업 활성화, 청도자연휴양림 조성,비슬산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문화소리마당 조성등으로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쉬는 힐링의 도시를 조성 한다는 시점에 그 동안 쌓아온 코미디 문화관광을 잃을까 걱정이 된다. 전유성씨나 청도군 관계자나 서로의 상황은 분명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군 입장에서는 조금 더 미래를 보는 넓은 해량과 세심한 업무처리가 필요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 피해는 청도군민에게 돌아가고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 오피니언
    • 사설
    2018-10-03
  • [社說] 경산갓바위축제 정체성을 찾아야 된다
    [사설] 매년 9월,10월이 되면 지역 내 축제로 시끌벅적한 한달을 보낸다. 이 맘때면 생각나는 말 하나가 떠 오른다. 한 지역신문 주필이 지역축제 중 지역시민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 행사는 연예인초청 음악회로 이루워진 정체성이 모호한 갓바위축제였다고 한 말이다. 단골로 얼굴을 내미는 고만고만한 연예인을 부르는데 수천 만원을 쓰기보다는 차라리 지역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향토가수들에게 신곡발표 무대라도 제공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라고 했다. 갓바위축제는 시작된 유례처럼 주민들의 향토음식 박람회로 하고 소원성취축제 주제의 행사는 선본사로 넘겨 청량산 산사음악회 같은 성격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갓바위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갓바위 축제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축제이다, 사람으로 비하면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나이이다. 아직은 어른스럽기는 덜 하더라도 어른다운 행동은 무엇인지 알수 있다. 열 여덟해를 넘기면서 축제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만한 나이란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정체성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은 경산시와 축제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 특히 경산시 담당 부서 공무원들과 시정 책임을 지는 시장의 역할이 가장 크다. 그 이유는 시,도민의 혈세인 세금으로 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2억9천500만원의 예산으로 집행되는 축제를 갓바위축체위원회에 맡겨 놓고 뒷짐만 지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단돈 한푼이라도 헛트로 쓰여지지 않게 관리 감독을 해야 한다. 올해 까지 5년연속 경북의 대표축제로 선정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원래의 정체성을 살리는 경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도록 해야 한다. 이를 태만시 한다면 경산시 공직자들은 직무유기에 해당 됨을 명심해야 한다.
    • 지역1
    • 경산
    2018-09-06
  • 대구대, ‘소풍하기 좋은 캠퍼스’ 1위 선정
    - 대학내일&SKT 와이T연구소 공동 프로젝트 ‘캠퍼스 소풍여지도’에서 대구대 소풍 명소 1위로 뽑혀 - SKT 와이T연구소에서 1위 축하기념 공부에 지친 학생들 응원하기 위해 피크닉 행사 개최 대구대학교가 전국 최고의 캠퍼스 소풍 명소로 선정돼 시험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피크닉을 개최했다. 대구대는 지난 4월 27일~ 5월 20일까지 대학내일과 SKT 와이T연구소가 온라인으로 실시한 전국 대학교 내 숨은 소풍 명소 찾기 ‘캠퍼스 소풍여지도’ 투표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학생들이 직접 올린 캠퍼스 사진으로 투표가 이뤄졌으며, 대구대는 1,305표를 받아 연세대 원주캠퍼스(1,171표), 계명대학교(525표)를 제치고 대학생들이 가장 소풍을 가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캠퍼스로 뽑혔다. 소풍 명소로 추천된 대구대 캠퍼스 곳곳은 투표 참가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만개한 벚꽃이 눈보라처럼 흩날리는 경상대학강당 앞, 푸른 청보리와 유채꽃 물결이 넘실거리는 늘푸른테마공원, 본관 옆 형형색색의 튤립 꽃밭 등 20대 청춘과 같이 싱그러운 교정 곳곳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퍼스 소풍여지도' 조사는 20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SKT 와이T연구소와 대학내일의 첫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4주간 진행된 조사의 총 투표 수는 5천800여건이었고, 페이지뷰는 100만건에 달했다 12일 오전, 대학내일과 SKT 와이T연구소는 ‘캠퍼스 소풍여지도’에서 1위로 뽑힌 대구대를 축하해주기 위해 특별한 피크닉을 개최했다. 자유열람관 옆 잔디밭에 기말고사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음식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피크닉 느낌이 물씬 나도록 피크닉매트, 인디언 티피 텐트, 에어소파, 휴대용 폴딩 의자 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친구들과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게 했다. 대학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피크닉 소식을 들은 학생들이 시험공부로 지친 몸을 이끌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학생들은 푸드트럭에서 나눠주는 음료와 샐러드, 과일, 스낵 등을 받아 들고 행사장 주변에 자유롭게 둘러 앉아 시험과 취업에 대한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스트레스를 풀었다. 김도윤(산업경영공학과 4년·25) 학생은 “우리만 알고 있던 캠퍼스 명소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행사장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놔 기말고사 공부로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고의 캠퍼스 소풍 명소로 뽑힌 대구대 교정의 아름다운 사진은 ‘와이T연구소(https://www.sktinsight.com/ytla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18-06-13
  • 청도천변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풍경" "~ 덕절산아래, 청도천변 파랑새다리 주변 버들나무 물 올랐네~ "
    • 오피니언
    • 사설
    2018-05-28
  • 함께 노닐고 싶은 길~ 붉게 물든 청도읍성!
    함께 노닐고 싶은 길~ 붉게 물든 청도읍성! 지난 15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읍성’ 주변에 작약꽃이 아름답게 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오피니언
    • 사설
    2018-05-16
  • 대감사 회주 설우스님 금강경 강의
    대감사 회주 설우스님 금강경 강의모습
    • 오피니언
    • 사설
    2018-05-09
  • 전국 2만5천여명의 의용소방대원 한자리에 모였다
    김정숙님의 페이스북을 소개합니다 · 4월 18일 오후 11:44 · #국민안전문화확산캠페인#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경산시의용소방대#서울여의도공원☆전국 2만5천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여의도공원에 집결 - 대형버스로 500대가...대이동 >>> 김정숙님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ungsuk.kim.798
    • 오피니언
    • 사설
    2018-04-23
  • 놀거리 풍성한 청도로 가보자 !!!
    [여기좋아] - 대구에서 데이트할까?님의 페이스북을 소개합니다 대구에서 데이트할까? · 3월 16일 · #대구#데이트코스 대신 짜줄께 5탄 #청도 놀거리 풍성한 대구 근교 데이트 떠나볼까? https://www.facebook.com/search/top/?q=%EB%8C%80%EA%B5%AC%EC%97%90%EC%84%9C%20%EB%8D%B0%EC%9D%B4%ED%8A%B8%ED%95%A0%EA%B9%8C%3F%20%EC%B2%AD%EB%8F%84
    • 오피니언
    • 사설
    2018-04-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