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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대구농협 산격지점 직원 2천5백만원대 보이스피싱 막아
    대구 북구 산격동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에 근무하는 문해연(39) 계장이 2천500만원 상당의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를 막아 화제다. 문 계장은 50대 여성 고객이 지난 9일 오후 2시 40분께 창구로 방문해 정기예금통장과 모임통장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했다. 당시 문 계장은 여성 고객에게 “통장 2개를 한꺼번에 해지를 하는 것에 의심스러워 어디에 사용하냐고 물으니 중고차 구입을 위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금을 찾지 말고 통장으로 이체를 하면 거래내역이 남아 안전 할수 있다고 권유했다“ 고 했다. 계좌이체를 권유했지만 통장과 메모쪽지를 보며 불안한 모습을 보고 문 계장은 보이스 피싱 사기의 낌쌔를 직감적으로 알아차리고 대응에 나섰다. 신분증도 없이 예금해약을 요구해 신분증을 가지고 오라고 한 뒤 책임자에게 보고 하고 즉각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은 매월 2.3회 이상 주기적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교육을 해오고 있다. 이 교육이 당시 문해연 계장과 북대구 농협 지점장등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직감하고 기지를 발휘해 피해예방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됐다. 대구북부 경찰서 서장은 문해연 계장에게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검찰을 사칭해 고객에게 전화가 걸어 범죄에 연루돼다면서 돈 요구에 순간 속아서 현금 인출 방법까지 메모 하도록 하는 등 고묘한 수법 등으로 당할뻔 한 사기로 재산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고 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25
  •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시도민 공감대 확산 등 매진
    김태일․하혜수교수 공동위원장 맡아 이철우 경북도지사 “행정통합 시도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소명"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 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의제, 통합 행정체제, 이익 공유방안, 주민투표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론화 위원 위촉장 수여 △시도지사 및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보고 △위원회 운영 및 분과위원회 구성 관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론화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되었으며, 김태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공론화위원회를 이끌었던 김태일 공동위원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하혜수 위원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적임자로서 시도민 공감대 확산, 쟁점사항 조율 등의 조력자 역할을 통해 통 큰 행정통합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기획, 운영․홍보, 법제․재정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분과별로 활동에 돌입한다. 운영․홍보 분과는 권역별 토론회, TV토론,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여론수렴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며, 법제․재정 분과는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재정․조직, 교육 등의 특례 연구와 논의를 통해 특별법(안)을 확정하고 국회입법 절차를 지원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밑에 특별법 제정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단(6명)을 두어 특별법(안) 및 특례를 보완하고 국회 등 입법과정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업무 지원을 위한 행정통합 사무국도 출범식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직원 1명씩을 사무국에 파견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를 통해 초석을 공고히 다지고,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이해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 임할 것이다”라며 위원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어려운 대구경북을 살리기 위한 시도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라고 말하며, “명분과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지역의 살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각 시도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400명 규모의 ‘대구경북 범시도민추진위원회’도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시도민들에게 공감대를 확산시켜 행정통합의 뜻을 한 곳으로 모으고, 이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행정통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9-22
  •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행정통합 본격화
    대구 경북 행정통합공론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치기 위한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이 오는21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공론화위원회 위원, 대구경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하여 출범식에 이어 공론화위원회 총회 순으로 진행된다. 공론화위원회는 16일 공동위원장 2명(대구시 1, 경북도 1)을 포함해 시도 의회,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위원 28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해 대구경북행정통합의 비전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에서부터 통합자치단체의 방향·방식·절차에 관한 공론화를 추진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09-17
  •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정보.. 온라인으로 쉽게 찾는다
    SNS 홍보단 70명 팔로워 16만명을 통한 지역 홍보효과 기대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이하 사무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개척과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홈페이지 구축 작업을 완료하고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무소 홈페이지(www.goindonesia.net)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일반 사항, 각종 인증제도와 통관 및 시장정보, 현지 최저임금제도 등 수출희망 및 현지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비자, 호텔, 교통, 음식점, 생활정보 등 인도네시아를 찾는 지역 기업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자료와 함께, 한인 동포사회와 인도네시아 최신 소식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무소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제품과 지역관광을 인도네시아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중인 SNS 홍보단(K-GO)은 최종 1,008명이 신청한 가운데 70명을 선발하였고, 이들이 보유한 팔로워 16만명은 대구-경북이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려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K-GO Kawan Daegu-Gyeongbuk Online(대구-경북 온라인 친구들) 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 온라인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와 SNS 홍보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운영 초기라서 미흡한 점이 있지만 지속적인 정보 확충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9-09
  • 양금희 의원 ‘예식장 예약취소 피해 특별세액 공제’ 등 법안 발의
    소득세법 개정안, 감염병 예방 관련, 개인정보호법 개정안 양금희(북구 갑) 의원은 3일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3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코로나 19 등 특수한 사유로 인해 여행, 예식 등 예약취소 시 발생한 피해 금액을 한시적으로 특별세액공제 항목에 반영하는 ‘소득세법 개정안’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업무유형별 방역물품 공급방안 마련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방역 목적 달성 한 개인정보에 대해 폐기 절차 마련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 양금희 의원(대구북구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여행, 예식장, 항공권 등에 대한 예약 취소가 급증해 위약금 등 피해 금액은 고스란히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의 ‘위약금 관련 소비자 상담 현황’비교 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기간 대비 전국의 위약금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678.7%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예식서비스 389.3%, 항공여객운송서비스 268.7%. 해외여행 233.8% 순으로 소비자 상담 건수가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지역의 위약금 관련 소비자 상담 증가율은 157.6%로 더 심각했다. 예식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전년 대비 1,647% 증가했고, 음식서비스가 1,0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금희 의원은 “코로나19로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국회의원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주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09-04
  • 대구의용소방대원 코로나 재 확산 방지 거리 캠페인 펼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대구의용소방대 연합회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400여명이 투입돼 오는 1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재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대구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5월에 이어 또 다시 캠페인을 이어간다. 거리두기 캠페인은 매일 출·퇴근 시간대 66개 주요 교차로 등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어깨띠, 홍보 물품 등을 활용해 마스크 생활화, 자발적 거리 두기 등의 홍보활동을 벌인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09-01

실시간 대구 기사

  • 북대구농협 산격지점 직원 2천5백만원대 보이스피싱 막아
    대구 북구 산격동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에 근무하는 문해연(39) 계장이 2천500만원 상당의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를 막아 화제다. 문 계장은 50대 여성 고객이 지난 9일 오후 2시 40분께 창구로 방문해 정기예금통장과 모임통장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했다. 당시 문 계장은 여성 고객에게 “통장 2개를 한꺼번에 해지를 하는 것에 의심스러워 어디에 사용하냐고 물으니 중고차 구입을 위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금을 찾지 말고 통장으로 이체를 하면 거래내역이 남아 안전 할수 있다고 권유했다“ 고 했다. 계좌이체를 권유했지만 통장과 메모쪽지를 보며 불안한 모습을 보고 문 계장은 보이스 피싱 사기의 낌쌔를 직감적으로 알아차리고 대응에 나섰다. 신분증도 없이 예금해약을 요구해 신분증을 가지고 오라고 한 뒤 책임자에게 보고 하고 즉각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은 매월 2.3회 이상 주기적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교육을 해오고 있다. 이 교육이 당시 문해연 계장과 북대구 농협 지점장등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직감하고 기지를 발휘해 피해예방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됐다. 대구북부 경찰서 서장은 문해연 계장에게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검찰을 사칭해 고객에게 전화가 걸어 범죄에 연루돼다면서 돈 요구에 순간 속아서 현금 인출 방법까지 메모 하도록 하는 등 고묘한 수법 등으로 당할뻔 한 사기로 재산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고 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25
  •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시도민 공감대 확산 등 매진
    김태일․하혜수교수 공동위원장 맡아 이철우 경북도지사 “행정통합 시도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소명"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 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의제, 통합 행정체제, 이익 공유방안, 주민투표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론화 위원 위촉장 수여 △시도지사 및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보고 △위원회 운영 및 분과위원회 구성 관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론화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되었으며, 김태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공론화위원회를 이끌었던 김태일 공동위원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하혜수 위원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적임자로서 시도민 공감대 확산, 쟁점사항 조율 등의 조력자 역할을 통해 통 큰 행정통합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기획, 운영․홍보, 법제․재정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분과별로 활동에 돌입한다. 운영․홍보 분과는 권역별 토론회, TV토론,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여론수렴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며, 법제․재정 분과는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재정․조직, 교육 등의 특례 연구와 논의를 통해 특별법(안)을 확정하고 국회입법 절차를 지원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밑에 특별법 제정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단(6명)을 두어 특별법(안) 및 특례를 보완하고 국회 등 입법과정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업무 지원을 위한 행정통합 사무국도 출범식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직원 1명씩을 사무국에 파견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를 통해 초석을 공고히 다지고,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이해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 임할 것이다”라며 위원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어려운 대구경북을 살리기 위한 시도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라고 말하며, “명분과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지역의 살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각 시도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400명 규모의 ‘대구경북 범시도민추진위원회’도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시도민들에게 공감대를 확산시켜 행정통합의 뜻을 한 곳으로 모으고, 이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행정통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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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2020-09-22
  •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행정통합 본격화
    대구 경북 행정통합공론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치기 위한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이 오는21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공론화위원회 위원, 대구경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하여 출범식에 이어 공론화위원회 총회 순으로 진행된다. 공론화위원회는 16일 공동위원장 2명(대구시 1, 경북도 1)을 포함해 시도 의회,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위원 28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해 대구경북행정통합의 비전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에서부터 통합자치단체의 방향·방식·절차에 관한 공론화를 추진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09-17
  •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정보.. 온라인으로 쉽게 찾는다
    SNS 홍보단 70명 팔로워 16만명을 통한 지역 홍보효과 기대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이하 사무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개척과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홈페이지 구축 작업을 완료하고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무소 홈페이지(www.goindonesia.net)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일반 사항, 각종 인증제도와 통관 및 시장정보, 현지 최저임금제도 등 수출희망 및 현지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비자, 호텔, 교통, 음식점, 생활정보 등 인도네시아를 찾는 지역 기업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자료와 함께, 한인 동포사회와 인도네시아 최신 소식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무소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제품과 지역관광을 인도네시아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중인 SNS 홍보단(K-GO)은 최종 1,008명이 신청한 가운데 70명을 선발하였고, 이들이 보유한 팔로워 16만명은 대구-경북이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려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K-GO Kawan Daegu-Gyeongbuk Online(대구-경북 온라인 친구들) 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 온라인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와 SNS 홍보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운영 초기라서 미흡한 점이 있지만 지속적인 정보 확충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9-09
  • 양금희 의원 ‘예식장 예약취소 피해 특별세액 공제’ 등 법안 발의
    소득세법 개정안, 감염병 예방 관련, 개인정보호법 개정안 양금희(북구 갑) 의원은 3일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3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코로나 19 등 특수한 사유로 인해 여행, 예식 등 예약취소 시 발생한 피해 금액을 한시적으로 특별세액공제 항목에 반영하는 ‘소득세법 개정안’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업무유형별 방역물품 공급방안 마련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방역 목적 달성 한 개인정보에 대해 폐기 절차 마련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 양금희 의원(대구북구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여행, 예식장, 항공권 등에 대한 예약 취소가 급증해 위약금 등 피해 금액은 고스란히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의 ‘위약금 관련 소비자 상담 현황’비교 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기간 대비 전국의 위약금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678.7%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예식서비스 389.3%, 항공여객운송서비스 268.7%. 해외여행 233.8% 순으로 소비자 상담 건수가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지역의 위약금 관련 소비자 상담 증가율은 157.6%로 더 심각했다. 예식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전년 대비 1,647% 증가했고, 음식서비스가 1,0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금희 의원은 “코로나19로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국회의원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주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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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9-04
  • 대구의용소방대원 코로나 재 확산 방지 거리 캠페인 펼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대구의용소방대 연합회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400여명이 투입돼 오는 1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재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대구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5월에 이어 또 다시 캠페인을 이어간다. 거리두기 캠페인은 매일 출·퇴근 시간대 66개 주요 교차로 등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어깨띠, 홍보 물품 등을 활용해 마스크 생활화, 자발적 거리 두기 등의 홍보활동을 벌인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09-01
  • [속보] 대구 동구 사랑의교회서 20여명 집단감염
    대구 동구 사랑의교회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는 29일 오후 11시 16분께 "동구 사랑의 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인! 8월 30일(일) 대구소재 모든 교회는 집합금지! 모든 예배는 비대면 온라인 전환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라고 재난안전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교인들 일부가 지난 15일 전세버스를 타고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 교회에서만 20여명이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을 우려, 이들 접촉자들에게 즉시 검사를 받을 것을 권했다. 한편, 대구에서 신천지 사태 이후 한꺼번에 20여명이 집단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내에는 포항에서 해외유입자(미국) 40대가 28일 확진을 받고 포항의료원 음압병실로 입원했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0-08-30
  • 시·도지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공동합의문’ 발표
    영내 주거시설 및 복지‧체육시설,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조성 등 제안 28일 예정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의성군의 이해와 협조 요청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관련 공동합의문과 호소문을 발표했다. 지난 7월 29일 군위군 발전방안을 담은 공동합의문이 발표되고 군위군이 이를 전격 수용하면서 이전부지 선정은 마침표를 찍는 듯 했다. 그러나 의성군 내에서 인센티브에 대한 불만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의성군수가 8월 14일 예정되었던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불참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주민수용성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국방부에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연기를 요청해 28일 개최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이전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이후 이 도지사는 의성군유치위원회를 만나 의성군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방부, 대구시와 실행 가능한 사업에 대한 협의를 거쳐 공동합의문을 마련했다. 공동합의문은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의성군 발전방안으로 △군 부대 정문, 영내 주거시설 및 복지․체육시설 의성군 우선배치,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 조성, △농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 △공항철도(대구~신공항~의성역) 신설, 도청~의성 도로(4차선) 신설, △관광문화단지(의성랜드) 조성, △기본계획 수립시 의성군과 협의할 것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통합신공항의 무산을 막자는 대의를 위해 숨죽였던 의성군민들의 허탈감과 소외감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며, 어느 한 곳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챙기겠다”고 밝히고, “의성군위, 대구경북이 통합신공항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지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공동합의문 전문 대구광역시장, 경상북도지사, 대구광역시의회의장, 경상북도의회의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군 부대정문, 영내 주거시설 및 복지·체육시설 등은 작전성 및 지형성을 고려하되 의성군에 우선 배치한다. 2.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를 의성군에 조성한다. 3. 농식품산업클러스터(신선농산물 수출전문단지, 임대형 스마트팜산업단지, K-Food 유기농 복합문화센타 등)를 의성군에 조성한다. 4. 공항철도(대구~신공항~의성역, 67km)를 신설하고 도청~의성도로(4차선)를 건설한다. 5. 통합신공항 관광문화단지(의성랜드)를 의성군에 조성한다. 6. 기본계획 수립시 상기 내용에 대하여 의성군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2020년 8월 24일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 상 수 경상북도의회의장 고 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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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2020-08-25
  •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성공 위한 상생방안 논의
    14일 대구시장과 함께 국방부장관 긴급 면담 선정위 연기 후, 갈등 해결 상생․지원 방안 등 논의 정경두 국방부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역 상생방안 논의 등을 위해 14일 국방부장관실에서 긴급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8월 14일 개최 예정이던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대한 국방부의 2주 연기 결정 후 긴급 실시됐다. 지난 13일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따른 지역 상생방안에 대해 지자체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면담자리에서 지역갈등 해결을 위한 상생․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그동안 국방부에서 인내하고 기다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국방부 차원에서 두 지역이 균형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지역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이다. 마지막 선정위원회를 앞두고 연기되어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의성군수님의 입장을 이해한다. 앞으로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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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5
  • 대구FC, 인천 잡고 ‘3위 탈환’ 불 붙인다!
    최하위 인천 홈으로 불러들여 분위기 반전 노려 인천 상대 통산 11승 18무 13패...최근 맞대결 0대0 무승부 사진=대구FC 대구FC가 인천전 승리로 3위 탈환에 나선다. 대구는 오는 16일(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최근 부산과 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지난 라운드 홈에서 전북에 승리를 내주며 다시 주춤했다. 이날 패배로 3위에 올라있던 순위는 5위(승점 25점)로 내려앉았고, 선두권과의 승점 차는 10점까지 벌어졌다. 3위 상주와는 승점 3점 차, 4위 포항과는 승점이 같다. 이번 라운드 승리 시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3위까지 노려볼 수 있다. 3위 탈환을 위한 제물은 인천이다. 인천과는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인천을 상대할 대구의 키 플레이어는 데얀이다. 데얀은 지난 6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친정팀인 두 팀 서울과 수원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데얀이 또 다른 친정팀인 인천을 상대로도 또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할지 기대해 볼 만 하다. 또한, 지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이루지 못한 K리그 통산 200승 달성에 다시 도전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맞대결을 펼칠 인천이 아직까지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인천과의 통산 전적은 11승 18무 13패로 약세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대구가 3승 2무로 강세를 보였다. 대구가 인천에 승리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08-14
  • 양금희 의원,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등 특별교부세 34억 확보
    양금희 의원 [WPN대구=김재광기자] 양금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은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27억, 산격동 10-9번지선 도로개설 4억, 대학문화예술 ZONE 조성 3억등 총 34억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엑스코 제2전시장은 대구시에서 총사업비 2천694억원을 들여 연면적 4만47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중이다. 하지만 사업 추진 후 2차례 계획 변경에 따른 재정부담이 큰 상황에 이번 특별교부세 27억 확보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산격동 10-9번지 도로건설 지역은 공장 밀집지역 내 사유지 도로로 끊이지 않는 민원으로 진입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에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도로건설을 조속히 추진돼 주민들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학문화예술 ZONE 조성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공간을 마련하는데 사용되고 경북대학교 등 청년들과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청년문화예술 창업공간 및 갤러리 등을 조성해 청년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양 의원은 “대구시와 대구 북구청과 협업하여 행안부에 요청한 사업들이 반영되었다.특히, 엑스코 제2전시장 특교 확보로 내년 6월 세계가스총회 등 대구에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유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함께 노력한 대구시와 북구청과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사업들을 빠짐없이 챙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08-06
  • 수도권 블랙홀 막아라... 영남권 시도지사 ‘맞손’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첫 회의 개최...‘그랜드 메가시티’구축 협력 낙동강 통합 물 관리, 광역 교통망 확충 등 3개 미래발전 선도과제 추진 [WPN경북=김재광기자] 영남권 5개 시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중심으로 국가발전을 주도하는 ‘그랜드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은 5일 경남도청에서 첫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블랙홀에 대응하는 영남의 미래발전 협약서를 체결하고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는 영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도과제로 △낙동강 통합 물관리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 분권 강화 등 3개 과제를 집중 논의하고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의 운영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지역 연구원장이 참여하는 실무기획단 구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우선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공동 추진으로 맑은 물의 안정적 확보와 통합 물관리에 협력한다. 영남권의 주요 상수원인 낙동강 본류의 수질을 맑게 하고, 지역내에 먹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취수지역 피해 최소화와 낙동강 통합 물관리 방안이 한국판 뉴딜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영남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에도 중지를 모았다. 우선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MTX)를 위한 국가운영 광역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창원~부산~울산~신경주~영천∼동대구∼서대구∼창녕대합∼창원 구간 급행철도 운행은 여객과 관광, 물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영남권을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은 중앙선 복선전철화(2022. 준공예정)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결하는 철도망이 준공되면 산업물류와 관광의 중심지로 통합 신공항이전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공동대응하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투자 시 영남의 권역별 발전전략 최우선적 추진, 지방자치법 일괄개정안을 비롯한 지방분권 관련 4대 법안의 조속 처리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남은 과거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이자 조국 근대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新성장 엔진 부재 등으로 발전 동력이 정체된 것 또한 사실이다”며 “영남의 지혜와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를 구축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020영남미래포럼에서 기존 영남권시도지사협의회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1년간 회장을 맡고 영남권과 관련된 국가정책과 공동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지역화합 및 교류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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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대구경북.. 새로운 수출시장 ! 인도네시아 진출 맞춤형 지사화 사업 전개
    [WPN경북=김재광기자]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이하 사무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뉴노멀 시대, 현지 맞춤형 지사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기업의 수출시장 확대와 대구-경북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7월말 현재 인도네시아의 코로나 확진자는 10만명을 넘어서고 있고,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경제부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월초부터는 완화된 코로나 대책으로 경제활동이 조금씩 정상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목적의 방문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사무소에서는 유망 수입업체 발굴과 지역홍보를 위해 현지 맞춤형 지사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키로 했다. 첫째, 두가지 전략으로 유망 수입업체를 발굴키로 했다. 화장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는 사무소에서 직접 수입업체를 발굴하고, 기계부품 등 중간재․산업재는 전문 중개업체를 통한 자문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둘째, 인도네시아 시장에 관심을 갖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사업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 운영될 홈페이지 주소는 www.goindonesia.net으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각종 인증제도, 시장동향 등 수출기업에게 필요한 정보와 인건비, 노동제도, 산업단지 등 생산기지로 인도네시아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으로 8월중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셋째, 우수한 지역 수출제품과 대구-경북의 관광지 등을 홍보하기 위해 ‘명예홍보대사 위촉과 SNS 홍보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으로 홍보단을 구성하여, 수출(희망)제품에 대한 홍보와 가격, 품질, 디자인 등 제품에 대한 의견을 통해 현지 맞춤형 수출상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단은 지역관광, 축제, 국제 행사 등을 인도네시아에 홍보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한, 사무소에서는 대사관, KOTRA, 무역협회, aT, BKPM(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재인니 한인상공회의소, 재인니 중소기업협의회, OKTA 자카르타지회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최순규 경북도 자카르타사무소장은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에 필요한 정보 등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사무소로 연락을 해 주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를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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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대구경북의 미래인 통합신공항 함께 해 주십시오!
    ◈ 대구경북 미래가 걸린 통합신공항 함께 해 주십시오 (시도지사 호소문) 전문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지금, 저희 두 사람은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수십년간의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의 경제를 단번에 일으켜 세워줄 대구경북의 역사적인 큰 희망입니다. 510만 시도민께서 간절히 소망하는 통합신공항의 운명은 이제 며칠 뒤면 결정됩니다. 지난 7월 3일, 선정위원회에서 정한 합의 마감 시한이 3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이 기간이 넘어가면, 사업은 사실상 ‘무산’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위군민 여러분! 통합신공항은 군위군수님과 군민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으로 품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참 많았습니다. 군위와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군수님과 군민들께서 꿈꾸고, 열망하던 도약의 기회를 놓쳐선 안됩니다. 무엇보다 지난 4년의 치열한 경쟁과 상처, 그 속에서 흘린 군민들의 땀과 눈물이 아무런 과실 없이 사라져서는 안됩니다.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대구시의회의장, 경북도의회의장, 시도 국회의원은 군민들께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군위군의 용기 있는 선택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합의한 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아울러, 군위군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군민 여러분들의 대승적 결단만이 대구경북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시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군수님과 군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오늘 국방부 장관은 군민 여러분께서 원하신다면, 공동후보지에 대한 여러분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투표 실시가 가능하다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재안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하면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군위와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과 세계적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위군수님과 군민들의 냉철한 판단과 선택을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께서도 여정을 함께 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20. 7. 29.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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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대구FC, 부산에 3대0 완승... 연패 탈출
    대구FC는 이날 승리로 승점22점 5위를 유지했고, 3위포항과 4위 상주르 2점차로 추격했다. [WPN 스포츠] 대구FC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구는 26일(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경기에서 데얀과 세징야, 류재문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0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대구는 승점 22점을 기록해 5위를 유지했지만, 3위 포항과 4위 상주(승점 24점)를 2점차로 추격했다. 대구는 3-4-3로 포메이션을 꾸리고 부산전 경기에 나섰다. 김대원, 데얀이 최전방 공격수, 세징야가 2선 공격수로 나서 부산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김선민, 류재문, 정승원이 미드필더, 김우석,, 정태욱, 조진우가 수비수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구성윤은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 양 팀이 조심스럽게 서로의 골문을 노리는 가운데 이른 시간 대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6분 부산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우측에 있던 정승원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데얀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대구는 선제골 이후 무서운 기세로 부산을 몰아붙였다. 추가 골이 나오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전반 29분 골키퍼 구성윤이 길게 올려준 롱 킥을 세징야가 가슴 트래핑으로 받은 뒤 오른발 슈팅을 시해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세징야의 득점과 구성윤의 도움이 인정되며, 대구가 스코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구성윤은 지난 6월 13일(토) 도움을 기록한 강현무에 이어 올 시즌 K리그1 두 번째로 도움을 기록한 골키퍼가 됐다. 분위기를 잡은 대구가 강하게 부산을 압박했고, 부산은 좀처럼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41분 김대원의 슈팅은 부산 수비벽에 막혀 골문 위를 향했다. 전반 45분 대구의 역습상황에서 정승원이 패스를 받은 데얀이 수비를 빗겨내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전반 추가시간 7분이 주어진 가운데 류재문과 세징야가 잇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좋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양 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2대0으로 종료했다. 부산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김승준과 이정협을 빼고 김병오와 김현을 투입하면서 추격골을 노렸다. 후반 4분 김선민의 파울로 부산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가져갔다. 호물로가 키커로 나서 직접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구성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시간이 흐를수록 대구의 공세가 더욱 거세졌고, 부산은 대구의 공세를 막아내기에 급급했다. 후반 22분 부산의 박준강이 정승원에게 무리한 태클을 시도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후 부산이 여러 차례 대구 골문을 노렸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3분 정승원의 크로스를 받은 류재문이 헤더로 부산의 골망을 흔들어 스코어는 3대0이 됐다. 부산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후반 31분 박종우를 불러들이고, 이상준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대구도 김선민 대신 오후성, 세징야 대신 윤종태, 류재문 대신 황태현을 투입했다. 윤종태는 이날 교체 출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김우석의 퇴장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3대0으로 잘 마무리하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구는 오는 2일(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R 원정경기를 치른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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