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경제/건설/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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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유지 소상공인에 1%대 초저금리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21년 1차 추경예산안의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12일부터 고용유지 시 금리를 인하하는 소상공인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유지 대출은 기존 소상공인정책자금을 활용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자리를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금리를 인하한다. 해당 고용연계 융자지원은 총 5,000억원 규모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중 상시근로자가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업체당 1,000만원 한도 2.0%금리로 5년간 대출되고, 대출 이후 1년간 당초 고용인원을 유지할 경우 금리가 1.0%로 감면된다. 대출은 신속한 지원과 수요자 편의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http://ols.sbiz.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12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하고 있다. 동시접속 완화를 위해 대표자 주민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 받을 계획이다. 개인사업자는 별도의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 없이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에서 약정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박만식 소상공인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고용을 유지해 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저금리 융자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www.sema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버팀목자금플러스 전담콜센터(☎1811-7500)에서 상담 및 안내받을 수 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13
  • 경북도,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5천515억원 확정
    코로나19 극복 및 도정현안 적기추진을 통한 경기침체 조기극복 지원 경북도는 12일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를 5천515억원으로 확정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금년 당초예산 10조 6천548억원 보다 5천515억원(5.2%) 증가 한 11조 2천63억원 규모다. 도는 일반회계 9조 8천294억원(당초대비 4천974억원에 5.3% 증가),특별회계 1조 3천769억원(당초대비 541억원에 4.1%증가)으로 편성했다. 경북도는 추경예산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 대한 ‘경북형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재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도정현안의 적기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한편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피해지원과 방역대응을 위한 재정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경북도는 먼저 ‘경북형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지난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00억원, 운수업계 다시살리기 지원 7억5천만원, 여행업 살리기 2억원 등 109억5천만원의 긴급 재정지원에 이어, 이번 추경예산에 962억원을 추가편성 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존의 위협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59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17억5천만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60억원,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지원 10억원, 경북형기업수요공모패키지 5억원, 소상공인노란우산 공제희망장려금지원 7억3천만원, 경북민관협력형배달앱운영 7억원, 브랜드콜택시사업 지원 2억9천만원,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 17억2천만원 등 이다. 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어업인 지원 346억원, 농가지원바우처 280억원, 중소형농기계공급 12억원, 전국민파워업농촌관광지원 3억6천만원, 여성농어업인행복바우처조기지원 2억2천만원, 친환경농산물판로확대지원 1억3천만원, 안테나숍 추가개점 1억2천만원 등 이다. 여행자제로 위축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지원 39억원, 민생살리기경북여행대제전 25억원, 치유관광프로그램운영 10억원, 관광청년인턴제지원 3억원, 도립예술단장터공연․ 콘텐츠제작 8천만원 등 이다. 일자리확대 및 청년활력 지원 등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해 194억원, 2021지역활력플러스일자리 110억6천만원, 스케일업기업디지털청년일자리 10억8천만원, 디지털혁신기업청년일자리 10억2천만원, 청년기업일자리 3억1천만원, 해양수산벤처창업일자리지원 1억1천만원, 도시청년살아보기 1억원, 청년시범마을일자리 2억원, 자활근로사업 24억원, 이웃사촌시범마을청년특화거리조성 2억원 등 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성,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24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59억원, 한부모가족자녀양육비등 지원 27억원, 아이행복도우미지원 11억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운영 8억6천만원, 학대아동쉼터운영 2억3천만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억원, 아이돌봄지원 2억6천만원, 청년한부모자녀양육비지원 3억원, 무의탁노인건강음료배달및안부묻기사업 1억1천만원 등 이다. 다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민 경제활력 분위기 조성과 도정현안의 적기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을 편성했다. 제102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 지원 20억원, 포항지진피해구제지원 90억원, 초중고 무상급식 79억원, 스마트팜혁신밸리 사업지원 8억원, 자치경찰제 도입운영 18억원, ▷ 동부청사 건립 80억원, 농업기술원 이전 90억원,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36억원, 김천의료원주차장부지매입 18억원,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5억1천만원,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운영 5억7천만원, 포항울릉항로이용객임시휴게시설확충 5억원 ▷동해안119특수구조단 청사 등 소방청사 확충 43억원, 소방차량보강 및 장비구입 74억원 등 소방대응력 강화에 376억원을 편성했다. 또 대한민국 K방역의 K가 경북의 약자라고, 중앙부처에서도 방역대처 행정력을 칭찬했던 경북방역 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방역대응예산 122억원을 반영했다. 격리자생활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한 도민 피해지원을 위해 85억원, 격리자생활비지원 72억원, 사망자장례지원 3억원, 격리입원치료비지원 4억원, 감염병전담병원운영비지원 6억원 등 이다.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선제검사물품・예방접종냉동고구입・의료기관디지털온도계 구입지원 등 방역대책비 37억원을 편성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피해지원과 재기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비축소로 수입이 감소한 농어업인・자영업자 지원과 더불어 여성․장애인․아동․노인 등 취약계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형 민생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재정역량을 집중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침체된 지역경제와 도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경북도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민생을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13
  • DGB금융그룹 '자활참여자 위한' 금융신용관리·공공일자리 지원 업무협약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2일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지부장 손수진)와 ‘자활참여자를 위한 금융신용관리 및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신용관리는 금융취약계층 중에서도 저신용·고채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회복, 부채관리 및 채무조정을 위한 교육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금융역량과 금융회복력을 키우기 위하여 기획된 사업이다. 대구 관내 대구광역시지역자활센터협회에 소속된 8개 구·군 지역자활센터와 직접 연계해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이 필요한 저신용·고채무자들을 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IM신용교실’이란 명칭으로 운영되는 본 사업은 초기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DGB금융교육센터와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유관기관이 자활과정에 참여중인 대상자과 함께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당사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우선으로 신용, 채무, 재무교육을 통해 신용을 회복하고 금융회복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자활사업 참여자와 저신용자의 경우 신용의 중요성을 인지한 후, 신용회복에 대한 ‘동기마련부여’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판단으로, 교육과정 내에 DGB금융그룹 직원들로 구성된 DGB금융교육봉사단(펜토링)이 금융상담과 금융컨설팅을 함께 병행하여 운영하는 것이 눈에 띈다. 금융신용관리에 따른 건강한 경제 관념 교육 및 자활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세우는 한편, 매년 공공일자리 지원을 위해 대구지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운영해 온 ‘오아시수(水) 사업(폭염 시기 지역 야외 근로자를 위해 자활근로자들이 얼음생수를 배치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참여와 활동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연중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DGB금융교육센터 ‘9988금융교실’과 함께 대구시청년센터,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지역 청년들을 위한 ‘파인업(FiNancE-UP) 금융교실’로 포용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계획으로, 이에 제반되는 모든 시설과 비용은 DGB금융그룹이 전액 지원한다.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의 핵심사업인 금융교육이 지역 곳곳에 찾아가고 닿을 수 있도록 모든 물적‧인적 자원을 가용하고 있으며, 우리지역 특성에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그 시너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12
  • 영천와인 양산 '자수정 동굴나라'에서 재개장
    영남알프스 한자락에 위치한 자수정 동굴나라에 봄이 되면서 자연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에 영천와인이 10일부터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굴 내에서 홍보·판매 행사를 시작한다. 앞서 2019년 11월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자수정 동굴나라(㈜영남알프스레져 대표 고명현)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11개 와이너리가 입점해 영천와인 판매를 시작했다. 영천와인은 지난해 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동굴 내 판매장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자수정 동굴나라와 협력, 철저한 방역조치를 실시하여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수정 동굴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시 영천와인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 최대 동굴 테마파크 자수정 동굴나라에 영천의 특산품인 와인이 입점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판로의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명현 대표는 “자수정 광산의 폐갱도를 활용하여 조성한 국내 최초의 인공 동굴로 울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자수정 동굴이 영천와인 판매장의 재운영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잃은 활기를 되찾아 상호 발전하길 기대 한다”라고 답했다.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7년 와인 선포식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영천와인학교 건립, 와이너리 14개소 및 서브와이너리 50개소를 육성하여 연간 27만병, 국산 와인시장 약 30%를 점하고 있으며, 와인의 품질의 향상으로 각종 국․내외 와인 대회에서 우수 와인으로 평가받으면서 국내 최대의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12
  • "文 정부 종부세,1주택실소유자 징벌적 세금 왜곡" 실소유자 파악해야
    2016~2020년간 종부세 1주택자 6만 9천명⇒29만 1천명 급증 종부세 1주택자 비중 25.1%⇒43.6%, 납입액은 9.4배 증가 문재인 정부 들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1주택자가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 중 1주택자 비율 또한 급증했다. 12일 국세청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2016~2020년간 주택분 종부세 결정 및 고지현황’에 따르면, 2016년 1주택 종부세 납부자는 6만 9천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4.2배에 달하는 29만 1천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2017년 문정부 취임 이후 연간 2만~7만, 2020년 한해는 무려 10만여명이나 증가했다. 그만큼 집값 상승의 추세가 가팔랐던 것이다. 2016~2019년까지는 종부세 결정현황, 2020년은 고지현황으로 추정 집계했다. 주택분 종부세를 내는 사람 중 1주택자의 비율 또한 급증했다. 1주택자 비율은 2016년 25.1%, 2017년 26.3%에서 2018년 32.4%, 2019년 37.2%로 증가했고, 2020년에는 43.6%까지 올라섰다. 이런 추세라면, 종부세 납입자 중 다주택자보다 1주택자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1주택자의 종부세액 또한 크게 증가했다. 2016년 339억원에서 2018년 718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2019년에는 1,460억원으로 한해만에 2배 가량 늘었다. 2020년의 경우 세액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1주택자 고지액만도 3,188억원에 달했다. 2016년 대비 9.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상훈 의원(사진)은“다주택 투기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종부세가 文정부의 부동산 실정으로 1주택 실소유자에 대한 징벌적 세금으로 왜곡됐다. 정부정책의 실패를 국민의 부담으로 전가하는 셈”이라고 지적하며,“하루빨리 실수요자를 가려내어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12
  • DGB금융지주, 지방 지주 최초 내부등급법 승인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는 8일 오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신용리스크 부문의 내부등급법 사용을 지방지주사 최초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2016년 12월 내부등급법 기준 위험가중자산(RWA) 측정, 검증,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기간을 거쳐 기본내부등급법 도입에 요구되는 내부등급법관련 시스템(그룹기업신용평가, RWA산출 및 검증, 적합성 검증, 위기상황분석) 구축·운영, 시스템을 운영할 적절한 통제조직, 잘 정비된 내부규정 등의 최소 요건을 모두 충족해 내부등급법 승인을 받게 됐다 내부등급법을 적용하면 금융사가 평가한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추정한 부도율(PD), 부도시손실률(LGD), 부도시익스포져(EAD) 등을 적용하여 위험가중자산(RWA)을 산출한다. 금감원이 지정한 적격 신용평가 기관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만 사용할 수 있는 표준방법보다 상대적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상승한다. DGB금융지주의 2020년 12월 말 기준 BIS 총자본비율은 12.41%, 보통주자본비율은 9.59%로 내부등급법 적용 시 BIS 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약 2%p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번 승인 획득은 선진화된 리스크관리 기반을 확보한 결과로 그룹 자본적정성 제고와 대외 신인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오 회장은 “금번 승인은 DGB금융그룹의 리스크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온 결과로, DGB금융그룹의 리스크관리 수준이 국제적 기준을 총족하고 있음을 금융당국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라고 설명하면서 “DGB금융그룹은 리스크관리 인력 및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뉴딜 관련 투자를 확대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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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21년 1차 추경예산안의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12일부터 고용유지 시 금리를 인하하는 소상공인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유지 대출은 기존 소상공인정책자금을 활용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자리를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금리를 인하한다. 해당 고용연계 융자지원은 총 5,000억원 규모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중 상시근로자가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업체당 1,000만원 한도 2.0%금리로 5년간 대출되고, 대출 이후 1년간 당초 고용인원을 유지할 경우 금리가 1.0%로 감면된다. 대출은 신속한 지원과 수요자 편의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http://ols.sbiz.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12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하고 있다. 동시접속 완화를 위해 대표자 주민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 받을 계획이다. 개인사업자는 별도의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 없이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에서 약정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박만식 소상공인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고용을 유지해 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저금리 융자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www.sema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버팀목자금플러스 전담콜센터(☎1811-7500)에서 상담 및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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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북도,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5천515억원 확정
    코로나19 극복 및 도정현안 적기추진을 통한 경기침체 조기극복 지원 경북도는 12일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를 5천515억원으로 확정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금년 당초예산 10조 6천548억원 보다 5천515억원(5.2%) 증가 한 11조 2천63억원 규모다. 도는 일반회계 9조 8천294억원(당초대비 4천974억원에 5.3% 증가),특별회계 1조 3천769억원(당초대비 541억원에 4.1%증가)으로 편성했다. 경북도는 추경예산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 대한 ‘경북형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재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도정현안의 적기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한편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피해지원과 방역대응을 위한 재정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경북도는 먼저 ‘경북형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지난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00억원, 운수업계 다시살리기 지원 7억5천만원, 여행업 살리기 2억원 등 109억5천만원의 긴급 재정지원에 이어, 이번 추경예산에 962억원을 추가편성 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존의 위협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59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17억5천만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60억원,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지원 10억원, 경북형기업수요공모패키지 5억원, 소상공인노란우산 공제희망장려금지원 7억3천만원, 경북민관협력형배달앱운영 7억원, 브랜드콜택시사업 지원 2억9천만원,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 17억2천만원 등 이다. 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어업인 지원 346억원, 농가지원바우처 280억원, 중소형농기계공급 12억원, 전국민파워업농촌관광지원 3억6천만원, 여성농어업인행복바우처조기지원 2억2천만원, 친환경농산물판로확대지원 1억3천만원, 안테나숍 추가개점 1억2천만원 등 이다. 여행자제로 위축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지원 39억원, 민생살리기경북여행대제전 25억원, 치유관광프로그램운영 10억원, 관광청년인턴제지원 3억원, 도립예술단장터공연․ 콘텐츠제작 8천만원 등 이다. 일자리확대 및 청년활력 지원 등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해 194억원, 2021지역활력플러스일자리 110억6천만원, 스케일업기업디지털청년일자리 10억8천만원, 디지털혁신기업청년일자리 10억2천만원, 청년기업일자리 3억1천만원, 해양수산벤처창업일자리지원 1억1천만원, 도시청년살아보기 1억원, 청년시범마을일자리 2억원, 자활근로사업 24억원, 이웃사촌시범마을청년특화거리조성 2억원 등 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성,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24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59억원, 한부모가족자녀양육비등 지원 27억원, 아이행복도우미지원 11억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운영 8억6천만원, 학대아동쉼터운영 2억3천만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억원, 아이돌봄지원 2억6천만원, 청년한부모자녀양육비지원 3억원, 무의탁노인건강음료배달및안부묻기사업 1억1천만원 등 이다. 다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민 경제활력 분위기 조성과 도정현안의 적기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을 편성했다. 제102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 지원 20억원, 포항지진피해구제지원 90억원, 초중고 무상급식 79억원, 스마트팜혁신밸리 사업지원 8억원, 자치경찰제 도입운영 18억원, ▷ 동부청사 건립 80억원, 농업기술원 이전 90억원,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36억원, 김천의료원주차장부지매입 18억원,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5억1천만원,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운영 5억7천만원, 포항울릉항로이용객임시휴게시설확충 5억원 ▷동해안119특수구조단 청사 등 소방청사 확충 43억원, 소방차량보강 및 장비구입 74억원 등 소방대응력 강화에 376억원을 편성했다. 또 대한민국 K방역의 K가 경북의 약자라고, 중앙부처에서도 방역대처 행정력을 칭찬했던 경북방역 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방역대응예산 122억원을 반영했다. 격리자생활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한 도민 피해지원을 위해 85억원, 격리자생활비지원 72억원, 사망자장례지원 3억원, 격리입원치료비지원 4억원, 감염병전담병원운영비지원 6억원 등 이다.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선제검사물품・예방접종냉동고구입・의료기관디지털온도계 구입지원 등 방역대책비 37억원을 편성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피해지원과 재기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비축소로 수입이 감소한 농어업인・자영업자 지원과 더불어 여성․장애인․아동․노인 등 취약계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형 민생氣 살리기 종합대책 추진에 재정역량을 집중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침체된 지역경제와 도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경북도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민생을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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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DGB금융그룹 '자활참여자 위한' 금융신용관리·공공일자리 지원 업무협약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2일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지부장 손수진)와 ‘자활참여자를 위한 금융신용관리 및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신용관리는 금융취약계층 중에서도 저신용·고채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회복, 부채관리 및 채무조정을 위한 교육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금융역량과 금융회복력을 키우기 위하여 기획된 사업이다. 대구 관내 대구광역시지역자활센터협회에 소속된 8개 구·군 지역자활센터와 직접 연계해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이 필요한 저신용·고채무자들을 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IM신용교실’이란 명칭으로 운영되는 본 사업은 초기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DGB금융교육센터와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유관기관이 자활과정에 참여중인 대상자과 함께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당사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우선으로 신용, 채무, 재무교육을 통해 신용을 회복하고 금융회복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자활사업 참여자와 저신용자의 경우 신용의 중요성을 인지한 후, 신용회복에 대한 ‘동기마련부여’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판단으로, 교육과정 내에 DGB금융그룹 직원들로 구성된 DGB금융교육봉사단(펜토링)이 금융상담과 금융컨설팅을 함께 병행하여 운영하는 것이 눈에 띈다. 금융신용관리에 따른 건강한 경제 관념 교육 및 자활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세우는 한편, 매년 공공일자리 지원을 위해 대구지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운영해 온 ‘오아시수(水) 사업(폭염 시기 지역 야외 근로자를 위해 자활근로자들이 얼음생수를 배치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참여와 활동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연중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DGB금융교육센터 ‘9988금융교실’과 함께 대구시청년센터,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지역 청년들을 위한 ‘파인업(FiNancE-UP) 금융교실’로 포용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계획으로, 이에 제반되는 모든 시설과 비용은 DGB금융그룹이 전액 지원한다.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의 핵심사업인 금융교육이 지역 곳곳에 찾아가고 닿을 수 있도록 모든 물적‧인적 자원을 가용하고 있으며, 우리지역 특성에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그 시너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12
  • 영천와인 양산 '자수정 동굴나라'에서 재개장
    영남알프스 한자락에 위치한 자수정 동굴나라에 봄이 되면서 자연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에 영천와인이 10일부터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굴 내에서 홍보·판매 행사를 시작한다. 앞서 2019년 11월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자수정 동굴나라(㈜영남알프스레져 대표 고명현)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11개 와이너리가 입점해 영천와인 판매를 시작했다. 영천와인은 지난해 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동굴 내 판매장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자수정 동굴나라와 협력, 철저한 방역조치를 실시하여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수정 동굴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시 영천와인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 최대 동굴 테마파크 자수정 동굴나라에 영천의 특산품인 와인이 입점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판로의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명현 대표는 “자수정 광산의 폐갱도를 활용하여 조성한 국내 최초의 인공 동굴로 울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자수정 동굴이 영천와인 판매장의 재운영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잃은 활기를 되찾아 상호 발전하길 기대 한다”라고 답했다.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7년 와인 선포식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영천와인학교 건립, 와이너리 14개소 및 서브와이너리 50개소를 육성하여 연간 27만병, 국산 와인시장 약 30%를 점하고 있으며, 와인의 품질의 향상으로 각종 국․내외 와인 대회에서 우수 와인으로 평가받으면서 국내 최대의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12
  • "文 정부 종부세,1주택실소유자 징벌적 세금 왜곡" 실소유자 파악해야
    2016~2020년간 종부세 1주택자 6만 9천명⇒29만 1천명 급증 종부세 1주택자 비중 25.1%⇒43.6%, 납입액은 9.4배 증가 문재인 정부 들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1주택자가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 중 1주택자 비율 또한 급증했다. 12일 국세청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2016~2020년간 주택분 종부세 결정 및 고지현황’에 따르면, 2016년 1주택 종부세 납부자는 6만 9천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4.2배에 달하는 29만 1천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2017년 문정부 취임 이후 연간 2만~7만, 2020년 한해는 무려 10만여명이나 증가했다. 그만큼 집값 상승의 추세가 가팔랐던 것이다. 2016~2019년까지는 종부세 결정현황, 2020년은 고지현황으로 추정 집계했다. 주택분 종부세를 내는 사람 중 1주택자의 비율 또한 급증했다. 1주택자 비율은 2016년 25.1%, 2017년 26.3%에서 2018년 32.4%, 2019년 37.2%로 증가했고, 2020년에는 43.6%까지 올라섰다. 이런 추세라면, 종부세 납입자 중 다주택자보다 1주택자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1주택자의 종부세액 또한 크게 증가했다. 2016년 339억원에서 2018년 718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2019년에는 1,460억원으로 한해만에 2배 가량 늘었다. 2020년의 경우 세액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1주택자 고지액만도 3,188억원에 달했다. 2016년 대비 9.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상훈 의원(사진)은“다주택 투기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종부세가 文정부의 부동산 실정으로 1주택 실소유자에 대한 징벌적 세금으로 왜곡됐다. 정부정책의 실패를 국민의 부담으로 전가하는 셈”이라고 지적하며,“하루빨리 실수요자를 가려내어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12
  • DGB금융지주, 지방 지주 최초 내부등급법 승인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는 8일 오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신용리스크 부문의 내부등급법 사용을 지방지주사 최초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2016년 12월 내부등급법 기준 위험가중자산(RWA) 측정, 검증,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기간을 거쳐 기본내부등급법 도입에 요구되는 내부등급법관련 시스템(그룹기업신용평가, RWA산출 및 검증, 적합성 검증, 위기상황분석) 구축·운영, 시스템을 운영할 적절한 통제조직, 잘 정비된 내부규정 등의 최소 요건을 모두 충족해 내부등급법 승인을 받게 됐다 내부등급법을 적용하면 금융사가 평가한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추정한 부도율(PD), 부도시손실률(LGD), 부도시익스포져(EAD) 등을 적용하여 위험가중자산(RWA)을 산출한다. 금감원이 지정한 적격 신용평가 기관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만 사용할 수 있는 표준방법보다 상대적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상승한다. DGB금융지주의 2020년 12월 말 기준 BIS 총자본비율은 12.41%, 보통주자본비율은 9.59%로 내부등급법 적용 시 BIS 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약 2%p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번 승인 획득은 선진화된 리스크관리 기반을 확보한 결과로 그룹 자본적정성 제고와 대외 신인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오 회장은 “금번 승인은 DGB금융그룹의 리스크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온 결과로, DGB금융그룹의 리스크관리 수준이 국제적 기준을 총족하고 있음을 금융당국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라고 설명하면서 “DGB금융그룹은 리스크관리 인력 및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뉴딜 관련 투자를 확대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09
  • 구자근 의원, 금오테크노벨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선정
    구자근 국민의힘 (구미시갑)의원 은 지난달 ‘휴페업공장 리모델링 사업(118억) 선정에 이어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1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에 구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올해 5개 산단(구미, 인천남동, 대구, 광주, 여수)이 신청해 구미와 광주 두 곳이 선정되었으며, 구미 금오테크노벨리 스마트커넥터센터 3~4층(약 360평)에 국비 50억을 투입해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산단을 거점으로 센터를 구축하고, 산단 특성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 업(Design-up) 혁신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국가산단은 대기업 이탈과 경기 악화로 인해 공장 가동율 하락과 고용 감소, 산단의 노후화 등으로 산단 활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해 왔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제품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며, 제품을 넘어 구미산업의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한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류미늄 전문업체 동아알류미늄은 캠핑 브랜드 ‘헬리녹스’를 출시해 관련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했고, 밀폐용기 업체 코멕스산업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개선한 제품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구자근 의원은 “디자인은 우리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제2, 제3의 헬리녹스, 코멕스가 구미에서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구 의원은 그동안 스마트산단 지원 법률개정, 지방의 산업단지 조세감면 확대를 위한 법률개정, 전력기금 인하를 위한 전기사업법률 개정안 대표 발의해 21년 산업단지 대개조와 스마트그린산단 예산 확보 등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의원은 이어 “정부와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단 대개조 사업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4-09
  • 경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받는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경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도 매출액 4억원 이하의 경산시에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이다. 2020. 12. 31.기준 폐업 중인 업체, 본인 명의 통장 입출금 거래 불가능한 사업자, 사업자 미등록 업체, 도박 및 게임관련, 투기 조장업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기준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 ~ 1.3%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1업체당 최저3만원, 최대50만원(전년도 카드매출이 없는 경우 지원제외)이다. 또한 1인이 2개 이상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 사업체별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2일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가능하며 방법은 온라인접수(http://행복카드.kr) 및 읍면동 방문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구미본부(054-602-2263~68)로 문의를 하면 된다. 온라인접수는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이 필요하고 방문접수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가 더 필요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및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08
  • DGB대구은행, 신천둔치 일대 환경정비 ‘줍깅’행사 참여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ESG경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하천인 신천 일대 환경을 정비하는 ‘Together we can 마스크 쓰go 줍깅’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DGB대구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이 참여했으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철저한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의미를 담은 신조어 ‘플로깅’에서 착안한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jogging)에서 착안한 단어로, 시민들에게 좀 더 쉽게 환경 정비 활동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DGB대구은행은 행사 홍보 시 사용하던 현수막 대신 다회 사용 가능한 보드판을 이용해 캠페인을 알리고 진행했으며, 함께 신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일대를 정화하고 봄 나들이 중인 시민들에게 줍깅 행사 홍보 및 참여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손원우 학생(대학생홍보대사 12기)는“코로나19 시대 산책과 캠핑 등 안전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시기, 쓰레기를 줍는 행동으로 칼로리 소모가 늘어나고, 주변 환경도 정화되는 ‘줍깅’이 대중화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전사적으로 ESG경영 인식 조성 및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ESG실천운동 캠페인 실시를 비롯해 계열사별로 ESG 경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대외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해 ESG 경영 모범그룹의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07
  • 대경중기청,지역제조 중소기업에 최대 5천만원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1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7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20년에 도입된 사업으로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유형의 컨설팅(탄소중립 경영혁신‧융복합‧산업안전) 3개 서비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이며, 지역별 중점지원대상 업종에 속하는 기업은 서면평가 시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 따라 이뤄지는 1차 모집의 지원규모는 대구 약 23억 원 경북 약 29억 원이며,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프로그램은 6월에 있는 2차 공고 시 모집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당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바우처 발급금액의 50~90%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년이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플랫폼(www.mssmiv.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된 세부적인 문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4월 15일 오후 2시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튜브 채널(애로타파)을 통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07
  •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 경산에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소
    지역내 유일의 산업데이터센터 공공 주도로 구축 데이터 저장, AI솔루션 등 제공, 저렴한 비용은 보너스 경북도는 7일 지역 최초로 경산에 소재한 경북 IT융합산업기술원에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경북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2020년 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이 투입돼 지역 주력산업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수집, 축적 그리고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크라우드 규모는 576코어, 4,806GB램, 1,290TB스토리지 구축으로 중소기업 300여개사까지 지원 가능하다. 도와 경산시는 지역 제조업 데이터 융합 비즈니스 허브로서 역할을 기대했다. 클라우드는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저장 용량도 크기 때문에 산업현장에서 나오는 대용량의 빅데이터를 빠르게 저장 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 경영환경 변환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는 필수인 시대가 되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9년 1.2조원 규모에서 2023년 2.25조원 규모로 증가가 예상되며 연평균 16.6%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산업이다. 하지만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여전히 서버 등 인프라 구축에 따른 비용부담과 낮은 수용성으로 인해 확대되지 못하고 있어 공공 주도의 선도적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북도는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 개념으로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인프라 사업으로 기획했다. 민간 클라우드 인프라의 1/3수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고 협약기업의 경우 추가 30% 할인 혜택도 주어 사업의 공공적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 홍정원 헤븐트리 대표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공동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여 데이터 획득·저장 활용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시켜 SW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지방정부의 시도를 높이 평가 했다. 경상북도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축적이 중요한 분야인 미래차, 스마트제조, 스마트팜 3대 핵심지원분야를 선정하여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응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4차산업에서 데이터는 쌀과 같은 존재라면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필수재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방정부가 제공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기업들이 더욱 쉽게 활용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정책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은 “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이용기업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역할을 할 수 있기 기대하며, 센터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요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게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년간 30억원(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을 투입하여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맞춤형 기업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산업육성에 전력을 다 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4-07
  • 이철우 도지사,국비예산 10조원 확보 고삐 죈다.
    경북도는 6일 도청 제1회의실(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2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금까지 발굴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471건 6조 2,576억원)에 대한 사업별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올해는 전년도 목표액 4조 7천억 원보다 6천억 원이 증가한 5조 3천억 원이 목표액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해 국가투자예산은 건의사업 5조 808억 원과 道 예산서에 담기는 일반국비 4조 6,354억 원을 합하여 국비 9조 7,16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국비 건의사업 5조 3,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예산에 편성하는 일반국비 4조 7,000억 원을 확보하여 순국비 10조원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핵심사업 추진현황과 실국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문제점, 부처 반론에 대한 대응계획을 점검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道의 주요 국비확보 사업으로는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중앙고속도로(읍내JC~의성IC) 확장,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경부선・중앙선 연결철도(대구경북선) 건설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사업과 양성자이온빔 기반 산업체 R&D통합지원센터 구축,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R&D사업이다. 경북 수산식품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한 신규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부처 설득을 위한 논리 개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앙부처가 신규사업 선정을 공모로 추진하는 추세에 대응하여 공모사업 추진 시스템을 정립하고 중점공모사업을 실국별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는 등 부처 공모사업 추진 동향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에 투자되는 대규모 국가투자예산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해 신규 예타사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연구개발분야와 물류 중심의 사회간접자본사업 외에 농업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예타사업 발굴을 주문하였다. 또, 작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총사업비 1354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여 희망을 안겨 드리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6
  • 경북TP, 경북도 소공인 지속성장 위한 협약 체결
    경북지역 소공인 디지털화, 영주 소공인지원센터 구축 본격 추진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사에서 경북지역 소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상북도 소공인 스마트화 업무 등에 대한 수요 발굴 및 지원, 기타 활성화를 위한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올해 경북테크노파크는 「2021년도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전국 4개 전문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어 소공인(10인 미만의 제조업체) 600개사를 대상으로 수작업 제조공정 기초단계 스마트기술(IoT, AI) 등 맞춤 접목을 통해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특히 스마트공방 구축 비용 지원, 전문가의 진단을 통한 과제기획, 스마트 역량교육 등 소공인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필수과정을 일괄 지원해 소공인의 스마트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북테크노파크가 총사업비 75억원 규모의 영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금년에 영주 풍기읍에 지상 3층 규모의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풍기인삼 소공인들을 위한 스마트장비 구축, 공동 브랜드 개발, 마케팅 지원, 소공인매니저 제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경북테크노파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애로를 겪고 있는 경북지역 소공인들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두 기관이 더욱 더 노력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6
  • DGB대구은행, 얼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간편한 절차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고, 차별화된 전자금융 사고 예방을 위해 은행권 최초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읕 통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IM뱅크 리뉴얼 및 다수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5월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실명 확인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기존 비대면 계좌개설 시에는 신분증을 촬영한 후 계좌 검증, 또는 비대면실명확인센터 영상통화를 통해 신분증 사진과 얼굴이 같은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 같은 방식은 계좌가 없는 고객이나 확인센터 운영 시간 외에는 영상통화가 불가능하다는 불편함이 존재해 이를 개선한 것이다. 진위 확인을 거친 신분증 사진과 직접 촬영한 본인 얼굴에서 1만6천여개의 특징점을 비교, 검증하는 시스템으로, 셀카 사진 촬영 시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실제 본인 얼굴임을 판별하는 라이브니스 기능이 적용되어 도용 등의 금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해당 솔루션은 현재 중남미와 유럽 지역의 글로벌 은행 60곳에 공급 중에 있으며 1천만 사용자들이 총 10억건 이상의 얼굴인증을 통해 안정성이 검증된 기술”이라고 설명하면서 “계좌개설에 이어 추후 전자금융가입, 보안매체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는 한편, 로그인 및 송금 등 인증서 기반의 금융거래에 얼굴인증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임성훈 은행장은 “언택트 시대 비대면 금융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가운데, 은행권 최초 DGB대구은행이 실시하는 얼굴인증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담대한 도전을 통한 위대한 변화를 통해 기술을 선도하는 Digital&Global banking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06
  • DGB대구은행, 금융플랫폼 ‘핀다’ 대출 서비스 시행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본인인증 한 번으로 31개 금융사 확정대출을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금융플랫폼 ‘핀다’에 입점, IM직장인간편신용대출과 DGB쓰담쓰담간편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출비교 서비스 핀테크 기업 ‘핀다’는 디지털 금융의 본격적 도래와 코로나19시대 비대면 언택트 금융의 지속적 확장세의 가운데, 대형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핀다 대출비교 서비스에는 1금융권 5개 은행(DGB대구은행 포함), 2금융권 26곳 등 총 31곳의 금융사가 입점해있어 사용자들은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소득정보와 공동인증서(舊공인인증서)만으로 IM뱅크(DGB대구은행)의 대출상품을 선택 가입할 수 있다. IM직장인 간편신용대출은 외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재직, 소득관련 정보만 확인할 수 있으면, 최대 1억8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프리랜서, 사업자, 주부들을 위한 DGB쓰담쓰담 간편대출은 본인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최대 3백만원까지 무서류로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IM뱅크는 현재 실이용자수 104만, MAU(월활성이용고객수) 71만 규모(2021.04기준)의 DGB대구은행 주력 뱅킹 플랫폼이다. 2019년 9월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이래, 플랫폼 전국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 CJ, 리브메이트, 페이북, 핀크 등 적극적인 제휴로 플랫폼 전국화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숭인 IMBANK본부장은 “직장인 신용대출, 소액대출 외에도 디지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오토론과 대환대출 등 고객 입장에서 최상의 편의성과 금융의 안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들의 플랫폼 이용에 보답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05
  • 대경중기청,신사업창업사관학교 안동에 추가 설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유망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를 올해 경상북도(안동시)를 비롯해 강원도(홍천군), 제주도(제주시) 3개 지역으로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관학교는 소상공인의 창업 교육과 체험· 실습 등을 위한 물리적인 공간을 기반으로 유망한 창업 아이디어와 아이템 등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창업 교육, 실전 창업 전 점포운영실습, 창업 자금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국 12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경기, 경남, 인천, 전북, 울산, 전남, 충북)지역에 사관학교를 설치·운영 중으로 올해는 아직까지 설치되지 않은 5개(강원, 경북, 세종, 제주, 충남)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하기 위한 지역 공모를 진행했다. 올해는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역 간의 협업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사관학교로 사용할 공간을 지역에서 무상으로 제공할 경우 평가 시 우대하던 방식이 아닌 최소 5년간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신청 전제 조건으로 의무화했다. 경상북도(안동시)는 기존 사관학교가 위치한 대구로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경북 북부 권역 등 경북 전체를 포괄하는 창업 자원들을 발굴하고 인근의 경북콘텐츠코리아랩, 경북바이오랩 메이커 스페이스 등 소상공인 창업 지원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관학교 교육생의 신제품 개발과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박만식 소상공인과장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사관학교를 2022년까지 전국 17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관학교가 대구·경북지역의 유망한 소상공인들과 지역의 다양한 창업 자원들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폐업률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수요 지역에서 준비된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체험점포는 안동시 대표 랜드마크인 안동시 찜닭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예비창업자들이 사전 경영체험 중심의 공간을 구축하여 실제 사업 아이템에 대한 판매 활동을 하면서 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을 검증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사관학교 유치는 소상공인에게 매우 희망적인 소식이다”며, “온라인에 기반한 신사업 분야의 창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열악한 소상공인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5
  • 최근 5년간 국내 디도스 공격 총 731건, 매년 증가추세
    국내 디도스 공격, 2017년 대비 2020년 약 2.2배 증가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ㆍ성주ㆍ칠곡)은 2일 코로나19로 인한 온택트 시대에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증가추세임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근 3월 24일 네이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1시간 가까이 서비스가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거래소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기업공시 채널 접속지연 등의 피해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또한, 카카오뱅크, 11번가, 케이뱅크 등도 디도스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용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디도스 공격 현황에 따르면, 2017년 96건, 2018년 133건, 2019년 155건, 2020년 213건 등 총 731건의 디도스 공격이 발생했으며,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이 561건(77%)으로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고 이어 금융 및 보험업 44건(6%), 협회 및 단체 35건(5%)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협회 및 단체의 디도스 공격은 2019년도 3건에서 2020년도 23건으로 급증하였는데, 이는 과거에 디도스 공격을 받지 않은 업종도 디도스 공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부는 2009년, 약 1만 8,000여대의 좀비PC로 청와대와 주요 언론사, 정당 등 국내 주요 홈페이지 26곳이 접속장애를 겪은 디도스 대란사태를 계기로 정보보호인력과 예산을 대폭 확충하는 '국가 사이버 위기 종합대책' 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디도스에 대한 대응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정희용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수업을 비롯해 국회 및 정부의 각종 회의, 입법ㆍ정책토론회까지도 온택트로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고, 기업 인재채용 등 국가전반에 온택트 방식이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디도스 공격으로 시스템이 마비 된다면 그 피해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에 정부는 온택트 시대를 맞아 디도스를 비롯한 사이버테러에 더욱 만전을 기해 국민의 피해와 불편함을 최소화 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1-04-02
  • 경산시의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 위촉
    결산검사위원 5명 구성, 대표위원으로 강수명 의원 선임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2일 의장실에서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지난 제225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통과됨에 따라 대표위원으로 강수명의원, 전문 민간위원으로 최용열 세무사, 손일수 세무사, 김미자 · 박병인 전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총 5명이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검사하여 시의회에서 승인한 예산 집행이 당초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효율적 낭비는 없는지 등 예산 집행 전반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기동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엄정하고 전문적인 결산검사로 경산시의 재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확보하는데 위원들께서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1-04-02
  • 엘엠디지털㈜, ㈜디에프에스, 구미산단에 570억원 투자
    엘엠디지털(주) 구미3산단 공장신설, 500억 투자 30명 고용창출 ㈜디에프에스 구미5산단 공장신설, 70억 투자 20명 고용창출 경북도와 구미시는 1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인쇄회로기판(PCB) 생산 레이저가공업체인 엘엠디지털㈜, 2차 전지 제조장비 생산업체인 ㈜디에프에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유제욱 엘엠디지털㈜ 대표, 이동주 ㈜디에프에스 대표,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엘엠디지털㈜는 구미 3산단에 2021년 ~ 2023년까지 건축면적 6,600㎡(2,000여평)에 500억 원을 투자하여, 인쇄회로기판(PCB) 레이저드릴 홀 가공시설 확충을 통해, 신규 일자리 3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엘엠디지털㈜는 첨단설비와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매출액 7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엠디지털(주) 유제욱 대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이 분야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계속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디에프에스는 2차전지 제조설비 및 OLED 디스플레이 물류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1년 개인회사(RNC) 설립이후 2018년 법인전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기술우수평가인증에 이어 2020년부터 2차전지 제조장비분야에서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다변화 및 매출증대를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주)디에프에스는 향후 2차전지 핵심공정인 TAP-WELDING, 파우치, 각형제조설비제조를 위하여 구미국가 5단지에 대지 9,112㎡, 건축면적 6,000㎡ 공장 신축 및 설비투자에 약 100억원을(2021년 70억, 2022년 30억) 투자할 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이 국내외 거래선을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추가투자 애로요인을 해소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1
  • 제8대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김세환 전 구미부시장
    경북도는 1일 제8대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김세환(사진) 前 구미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따라‘임원추천위원회’의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를 재단 이사회 의결로 추천을 받은 김세환 前 구미부시장을 최종 선정하고, 31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세환 신임 이사장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1년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 도시계획과장과 자치행정과장, 성주군 부군수를 거쳐 2018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 안동시 부시장과 구미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임명장 수여식에서“지난해 코로나특별경영자금 1조원 지원으로 경영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버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두 달간의 이사장 공백기를 조속히 추스려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힘을 합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세환 신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너무 힘든 시기에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이전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의 힘든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단 전 직원들과 한 몸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1-04-01
  • 대경중기청, 창업기업 최대 3억원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성장단계로 접어든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참여기업을 4월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이후 3~7년에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 등으로 위기를 맞아 사업화에 실패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극복하고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상에서 7년 미만인 기업이며 세부적으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성장 촉진’ 프로그램으로 나눠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모집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540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창업기업에 사업모델 개선,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 시장진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3월에 선정된 전국 20개 창업지원 주관기관을 통해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주관기관은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대구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인공지능연구원) 등 3곳이다. 또한, 4월 7일 공고 예정인 ‘성장촉진 프로그램’은 480개사를 별도 선정할 예정이다. ‘성장촉진 프로그램’은 제품 디자인 개선,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개척, 코스닥 상장 등 3가지 지원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기관이 기업 진단,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창업기업이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성장 촉진 프로그램’에 각각 신청해 모두 선정될 경우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신청하려는 기업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3월 31일(수)부터 4월 22일(목)까지고, ‘성장 촉진 프로그램’은 4월 7일(수)부터 5월 3일(월)까지다. 신청 마감 이후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와 발표평가를 실시해 5월에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로도 문의 가능하다. 또한, 4월 8일(목) 14시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창업도약패키지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튜브(www.youtube.com)에 접속한 후 ‘애로타파’ 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검색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 된다.
    • 경제/건설/금융
    2021-04-01
  • DGB대구은행 –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대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 30일 본점에서 (사)대구의료관광진흥원(원장 차순도)과 대구시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해원 DGB대구은행 여신기획본부장, 김승호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2014년 설립 이래로 10개국 24개소에 해외홍보센터 운영을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 의료관광객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의료관광 안심 보험 및 품질 보증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대구광역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의료도시 부분) 및 문체부 주관 의료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 3년 연속 1위, 2016년 이후 3연 연속 비수도권 최초 2만명 이상 의료관광객 유치 등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GB대구은행은 대구시 외국인 의료관광객 대상 환전 우대 혜택 제공,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업무 컨설팅 서비스 제공,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춘수 DGB대구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고 지속적인 소통과 결과 리뷰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약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1-03-31
  • ‘유니콘 기업’ 꿈꾸는 예비창업자 1,530명 선발
    일반분야 1,000명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그린경제 등 8대 특화분야 530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창업을 준비 중인 자에게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4월 19일 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멘토링, 마케팅 등 창업에 필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발하는 예비창업자는 총 1,530명으로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한 일반분야에서는 1,000명을 선발하고,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그린경제 등 8대 특화분야에서는 530명을 선발한다. ◈8대 특화분야(선발인원) ① D·N·A(100명) ② 그린경제(100명) ③ 자율주행·드론(30명) ④ 프로토콜 경제(40명) ⑤ 바이오(30명) ⑥ 여성(100명) ⑦ 소셜벤처(100명) ⑧ 스마트관광(30명) 신청 자격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로 나이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과거 폐업한 사실이 있더라도 폐업한 업종과 다른 업종을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는 즉시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동종 업종의 경우에는 폐업 후 3년, 부도‧파산 이후 2년이 지난 예비창업자도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일반분야 예비창업자 모집은 지난 2월에 선정한 35개 주관기관(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16개 대학)에서 실시하며, 특화분야 예비창업자 모집은 13개 주관기관(10개 유관기관, 3개 대학)에서 실시한다.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일반분야 주관기관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가 있고, 특화분야 주관기관은 한국도로공사(자율주행)가 있다.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와 특화분야에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4월 19일 오후6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4월 7일 오후2시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튜브 채널( ‘애로타파’ 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검색하여 라이브 방송 시청)을 통해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 경제/건설/금융
    2021-03-30
  • DGB금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3기 출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제2본점에서 ‘DGB 피움랩(FIUM Lab)’ 제3기 출범식을 가졌다.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의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해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Fium)’의 의미다. 4차 산업시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지방 금융권 최초 설립된 핀테크랩으로 지난 2기까지 총 11개의 기업을 선발 육성한 바 있으며, 올해로 3기가 출범하게 됐다. 피움랩 3기 모집에는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 뿐 만 아니라 DGB금융그룹의 ESG 경영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80여개 기업이 지원했다. 2월 모집을 시작으로 3월 초 까지 한 달여간에 걸쳐 진행된 선발 심사에는 2차례에 걸친 서면심사와 각 계열사의 업무담당자와 육성을 전담하는 전문 컨설팅업체의 면담심사를 통해12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지역 스타트업 입주 육성 프로그램인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AI기술을 활용한 언어재활훈련과 비대면 언어치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네오폰스를 비롯하여 ZENA, 달라라네트워크, 디에이블, 유니팅 총 5개社가 선발됐다. 우수 스타트업과 디지털 혁신 모델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상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오아시스비즈니스 이외에 탱커, 퍼즐데이터, 캡박스, 머니스테이션, 콴텍, 런인베스트 총 7개社가 선발됐다. 이들 12개 스타트업은 향후 DGB금융그룹과의 공동 사업화 및 업무협력을 추진하게 되며, 스타트업의 규모와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과 투자 연계, 지원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은 “출범 3년차를 맞고 있는 피움랩 3기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DGB금융그룹만의 새로운 디지털 혁신 모델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금번 선발된 스타트업 중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ESG사업 등을 논의하며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다운 상생경영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1-03-30
  • 청도군, 2022년 국·도비 7,914억원 확보 계획 총력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9일 정부와 경북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2022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의 2022년 국비 신규 건의사업은 44건, 총사업비 7,774억원으로, 주요사업으로는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2,952억원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150억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180억원 ▲지역 거점별 소통협력 공간 조성사업 120억원 ▲녹색치유농업 R&D 실증허브센터 구축사업 140억원 ▲청도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 240억원 ▲농촌협약사업 877억원 ▲청도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사업 168억원 ▲국도20호선 청도 매전-운문 건설사업 1,402억원 ▲풍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14억원 ▲청도의 소통형 문화공간 청도상상마루 사업 210억원 ▲청도/화양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250억원 ▲풍각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103억원 ▲금천(임당,방지) 하수관거 정비사업 107억원 등이 있다. 2022년 도비 신규 건의사업은 35건, 총사업비 140억원으로, 주요사업으로는 ▲청도 포도 브랜드화 기반조성사업 5억원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1억원 ▲농산물 가공체험장 조성 시범사업 1억원 ▲대한민국 시조문학관 건립사업 35억원 ▲청도신화랑풍류마을 가꾸기사업 19억원 ▲동곡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사업 4억원 ▲옥산1~2리간 도로확포장공사 8억원 ▲칠성도로확포장공사 8억원 등이 있다. 군은 국비 예산신청 기한인 4월과 도비 예산신청 기한인 8월까지 지속적으로 신규사업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며, 예산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경북도에 적극적으로 대응, 지역 국회의원·중앙부처 출향 인사 등 가능한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동안 군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어왔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도비 1,82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국·도비 확보에 있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발전에도 신경써 주기를 바라며, 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민소득 증대 분야에 좀 더 애착을 가지고 추가사업 발굴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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