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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6개 노선 확정
    28일 국토교통부 확정 발표, 향후 5년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9.24. 고시)의 도로정책의 기본 목표‧투자방향을 따르고 있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이 같은 종합계획에서 세운 추진방향을 토대로 5년 단위 세부시행 계획으로, 총 37개 사업(신설 19, 확장 18)에 대한 55조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계획이다. 그간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의견수렴과 국토연구원 사전분석(’19.5~’21.7), 기획재정부 협의 및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21.11.3) 등을 거쳐, 경제성 등 사업 타당성이 높은 구간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경북도의 고속도로 건설은 총 6개 사업(신설 4, 확장 2)에 고속도로 182.7km 8조769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먼저, 신설되는 고속도로는 4개 노선에 총 사업비 6조9907억 원으로 ▲성주지역 산업단지와 대구지역 산업단지간 물류수송 및 중부내륙권과 대구권․동해안권 교통소통 원활을 위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8.3km 총사업비 7916억원 투입 ▲동서3축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의 연결 및 영․호남 상생교류를 위한 무주~성주간 고속도로 68.4km 총사업비 3조4144억원 투입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연결로 교통망 개선 및 통합신공항 연계 국가교통망 확충과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통합신공항 물류수송 원활을 위한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24.9km 총사업비 1조5468억원 투입 ▲포항 신항만 산업물동량 운송과 동서고속도로와 동해안고속도로의 연계 위한 기계~신항만 간 고속도로 22.8km 총사업비 1조2379억원을 투입한다. 다음, 기존 4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고속도로는 2개 노선에 총 사업비 1조862억원으로 ▲대구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 및 교통량 증가로 인한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중앙고속도로 읍내JC~군위JC 구간 24.3km 총사업비 6092억원 투입 ▲중부내륙고속도로 물동량 및 수송차량(대형화물차 등)의 급증으로 인한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낙동JC 구간 24.0km 총사업비 4770억원 투입 한다. 이번에 확정된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경북은 국가기간교통망 30분내 접근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신공항 연계교통망 구축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 대도시, 산업단지, 항만 등 물류거점을 연계하는 도로망 구축으로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경북 내륙지역 접근성이 개선으로 미래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각 사업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신규 설계 등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중앙고속도로 확장구간에서 제외된 군위JC~의성IC(L=15.1km) 구간에 대해서는 반드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해 신공항 개항 이전에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2-01-28
  • DGB캐피탈, 신임 김병희 대표이사 선임
    신임 김병희(사진) DGB캐피탈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임시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병희 대표이사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김 대표이사는 앞서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DGB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받았으며, 자격요건 등 검증 후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다. 김병희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응용통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또 현대카드 리스크부문장(전무)을 거쳐 2012년 1월부터 현대커머셜 총괄임원(부사장)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4년간 현대캐피탈 국내부문대표(부사장)를 역임했다.
    • 사람인
    • 인사
    2022-01-28
  • DGB금융그룹, 'CDP Korea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영예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26일 개최된 ‘2021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CDP Korea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비영리기관으로, 91개국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탄소경영전략 등을 공개해 기업에 투자하는 연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들에 평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CDP 평가에는 전 세계 1만3189개 기업이 환경경영 평가에 참여했으며, CDP한국위원회는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영정보를 평가해 금융을 포함한 9개 섹터에서 탄소경영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DGB금융그룹은 금융부문에서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으며, DGB대구은행이 지난 2009년 금융부문 리더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 8회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평가에서 해당 분야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여서 그 의미가 크다. DGB금융그룹은 2006년 국내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이래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선도적 가입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왔다. 2021년 3월에는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ESG 비전으로 ‘ESG 경영으로 뉴노멀 선도’를 설정했으며, 탈석탄 금융 선언,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ESG채권 발행, PCAF(탄소회계금융연합체) 가입 등 분야별 ESG 경영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SBTi),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책임은행원칙(UN PRB) 등에 참여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체계화 요구에 발맞춰 글로벌 이니셔티브 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기후변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업계에서 ESG 경영 리더십을 선도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7
  • 경산시, (가칭)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조성 1차 전략회의...행정력 집중
    경산시는 임당역세권에 조성될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가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1차 전략회의를 27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을 창업‧중소기업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영남권 최대 벤처밸리로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경산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은 경산스타트업파크와 경산지식산업센터, 추진 예정인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임당역세권을 포함해 약 500m 구간에 걸친 영남권 ICT 창업벤처 핵심 거점 공간을 일컫는다. 경산시는 곧 경산만의 차별화된 ICT 산업의 핵심 비전과 경산의 미래가치를 담은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의 공식 네이밍을 시민공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부서별 협조를 통한 사전행정절차의 완벽한 추진 ▲사업부지 확장매입 ▲미래융합벤처타운(가칭) 네이밍 공모 ▲ICT 분야 영남권 최대 랜드마크가 될 건축 추진 방향 ▲벤처타운 일대 테마거리 조성방안 ▲교통접근성 향상 및 교통혼잡대책 등 13개 분야 15개 사안으로 각 안건에 대한 부서장의 검토사항 보고와 함께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김주령 경산시부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면서‘부서별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모든 사안을 검토해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하여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요청했다. 또한 ICT 분야 1천여 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스타트업파크와 지식산업센터를 국책사업으로 동시에 유치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대전과 우리 시밖에 없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 가운데 유치에 성공한 만큼 영남권 최대 ICT 창업벤처타운 조성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사업은 부지매입비, 건축비, 콘텐츠 비용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1천억 원 이상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설계에 착수해 2024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입주공간 260개, 메이커스페이스, 코워킹스페이스 등과 영세기업들을 위한 입주공간 71개소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기술력을 갖춘 영세기업들이 성장할 기회가 주어지고 열악한 창업 환경에서 오랫동안 좌절되었던 청년들의 창업 꿈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령 부시장은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경산의 미래 100년이 달라질 것”이라며 “우리 후손들에게 넉넉한 일자리와 먹거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1차 전략회의 결과를 토대로 상반기 중 2차 전략회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1-27
  • 대경중기청,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2022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을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내벤처를 통한 민간 주도의 개방형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에는 중소기업인 (주)이튜, (주)비전, (주)드림에이스 등을 포함해 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전국 62개사), 이번 공모를 통해 운영기업 20개사 내외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에 신설된 사업으로 2022년도 1월, 현재까지 사내벤처팀 595개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대경중기청에따르면 선정된 운영기업은 내부 역량을 통해 사내벤처팀 혹은 분사창업기업을 자체 발굴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으로 추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후 중기부는 운영기업이 추천한 사내벤처팀 혹은 분사창업기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 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지원과 함께 맞춤형 멘토링, 투자유치 아이알(IR) 등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6일부터 2월 14일 오후 5까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7
  • DGB캐피탈, 차지인과 금융지원 업무협약…ESG 경영 실천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이사 서정동)은 ㈜차지인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DGB캐피탈은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을 위해 충전 및 정산이 쉬운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전기와 전기차 사용자를 연결해 에너지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상호가치 공유서비스, 자동차와 IT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차지인은 세계 유일의 급속·완속 충전 및 과금형 콘센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로 전기차 충전 과금형 콘센트를 상용화했다. 과금형 콘센트 개발부터 충전 사업에 필요한 대부분 기술을 제공하며, 해외까지 영역을 넓혀 글로벌 전기차 충전 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과거에는 기업을 재무적 정보를 통해 평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본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DGB캐피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경영컨설팅과 금융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시기에 업체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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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6개 노선 확정
    28일 국토교통부 확정 발표, 향후 5년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9.24. 고시)의 도로정책의 기본 목표‧투자방향을 따르고 있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이 같은 종합계획에서 세운 추진방향을 토대로 5년 단위 세부시행 계획으로, 총 37개 사업(신설 19, 확장 18)에 대한 55조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계획이다. 그간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의견수렴과 국토연구원 사전분석(’19.5~’21.7), 기획재정부 협의 및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21.11.3) 등을 거쳐, 경제성 등 사업 타당성이 높은 구간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경북도의 고속도로 건설은 총 6개 사업(신설 4, 확장 2)에 고속도로 182.7km 8조769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먼저, 신설되는 고속도로는 4개 노선에 총 사업비 6조9907억 원으로 ▲성주지역 산업단지와 대구지역 산업단지간 물류수송 및 중부내륙권과 대구권․동해안권 교통소통 원활을 위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8.3km 총사업비 7916억원 투입 ▲동서3축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의 연결 및 영․호남 상생교류를 위한 무주~성주간 고속도로 68.4km 총사업비 3조4144억원 투입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연결로 교통망 개선 및 통합신공항 연계 국가교통망 확충과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통합신공항 물류수송 원활을 위한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24.9km 총사업비 1조5468억원 투입 ▲포항 신항만 산업물동량 운송과 동서고속도로와 동해안고속도로의 연계 위한 기계~신항만 간 고속도로 22.8km 총사업비 1조2379억원을 투입한다. 다음, 기존 4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고속도로는 2개 노선에 총 사업비 1조862억원으로 ▲대구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 및 교통량 증가로 인한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중앙고속도로 읍내JC~군위JC 구간 24.3km 총사업비 6092억원 투입 ▲중부내륙고속도로 물동량 및 수송차량(대형화물차 등)의 급증으로 인한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낙동JC 구간 24.0km 총사업비 4770억원 투입 한다. 이번에 확정된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경북은 국가기간교통망 30분내 접근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신공항 연계교통망 구축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 대도시, 산업단지, 항만 등 물류거점을 연계하는 도로망 구축으로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경북 내륙지역 접근성이 개선으로 미래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각 사업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신규 설계 등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중앙고속도로 확장구간에서 제외된 군위JC~의성IC(L=15.1km) 구간에 대해서는 반드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해 신공항 개항 이전에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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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DGB캐피탈, 신임 김병희 대표이사 선임
    신임 김병희(사진) DGB캐피탈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임시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병희 대표이사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김 대표이사는 앞서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DGB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받았으며, 자격요건 등 검증 후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다. 김병희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응용통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또 현대카드 리스크부문장(전무)을 거쳐 2012년 1월부터 현대커머셜 총괄임원(부사장)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4년간 현대캐피탈 국내부문대표(부사장)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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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DGB금융그룹, 'CDP Korea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영예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26일 개최된 ‘2021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CDP Korea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비영리기관으로, 91개국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탄소경영전략 등을 공개해 기업에 투자하는 연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들에 평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CDP 평가에는 전 세계 1만3189개 기업이 환경경영 평가에 참여했으며, CDP한국위원회는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영정보를 평가해 금융을 포함한 9개 섹터에서 탄소경영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DGB금융그룹은 금융부문에서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으며, DGB대구은행이 지난 2009년 금융부문 리더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 8회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평가에서 해당 분야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여서 그 의미가 크다. DGB금융그룹은 2006년 국내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이래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선도적 가입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왔다. 2021년 3월에는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ESG 비전으로 ‘ESG 경영으로 뉴노멀 선도’를 설정했으며, 탈석탄 금융 선언,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ESG채권 발행, PCAF(탄소회계금융연합체) 가입 등 분야별 ESG 경영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SBTi),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책임은행원칙(UN PRB) 등에 참여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체계화 요구에 발맞춰 글로벌 이니셔티브 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기후변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업계에서 ESG 경영 리더십을 선도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7
  • 경산시, (가칭)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조성 1차 전략회의...행정력 집중
    경산시는 임당역세권에 조성될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가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1차 전략회의를 27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을 창업‧중소기업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영남권 최대 벤처밸리로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경산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은 경산스타트업파크와 경산지식산업센터, 추진 예정인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임당역세권을 포함해 약 500m 구간에 걸친 영남권 ICT 창업벤처 핵심 거점 공간을 일컫는다. 경산시는 곧 경산만의 차별화된 ICT 산업의 핵심 비전과 경산의 미래가치를 담은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의 공식 네이밍을 시민공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부서별 협조를 통한 사전행정절차의 완벽한 추진 ▲사업부지 확장매입 ▲미래융합벤처타운(가칭) 네이밍 공모 ▲ICT 분야 영남권 최대 랜드마크가 될 건축 추진 방향 ▲벤처타운 일대 테마거리 조성방안 ▲교통접근성 향상 및 교통혼잡대책 등 13개 분야 15개 사안으로 각 안건에 대한 부서장의 검토사항 보고와 함께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김주령 경산시부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면서‘부서별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모든 사안을 검토해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하여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요청했다. 또한 ICT 분야 1천여 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스타트업파크와 지식산업센터를 국책사업으로 동시에 유치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대전과 우리 시밖에 없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 가운데 유치에 성공한 만큼 영남권 최대 ICT 창업벤처타운 조성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사업은 부지매입비, 건축비, 콘텐츠 비용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1천억 원 이상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설계에 착수해 2024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입주공간 260개, 메이커스페이스, 코워킹스페이스 등과 영세기업들을 위한 입주공간 71개소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기술력을 갖춘 영세기업들이 성장할 기회가 주어지고 열악한 창업 환경에서 오랫동안 좌절되었던 청년들의 창업 꿈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령 부시장은 “경북미래융합벤처타운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경산의 미래 100년이 달라질 것”이라며 “우리 후손들에게 넉넉한 일자리와 먹거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1차 전략회의 결과를 토대로 상반기 중 2차 전략회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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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대경중기청,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2022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을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내벤처를 통한 민간 주도의 개방형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에는 중소기업인 (주)이튜, (주)비전, (주)드림에이스 등을 포함해 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전국 62개사), 이번 공모를 통해 운영기업 20개사 내외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에 신설된 사업으로 2022년도 1월, 현재까지 사내벤처팀 595개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대경중기청에따르면 선정된 운영기업은 내부 역량을 통해 사내벤처팀 혹은 분사창업기업을 자체 발굴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으로 추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후 중기부는 운영기업이 추천한 사내벤처팀 혹은 분사창업기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 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지원과 함께 맞춤형 멘토링, 투자유치 아이알(IR) 등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6일부터 2월 14일 오후 5까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7
  • DGB캐피탈, 차지인과 금융지원 업무협약…ESG 경영 실천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이사 서정동)은 ㈜차지인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DGB캐피탈은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을 위해 충전 및 정산이 쉬운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전기와 전기차 사용자를 연결해 에너지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상호가치 공유서비스, 자동차와 IT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차지인은 세계 유일의 급속·완속 충전 및 과금형 콘센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로 전기차 충전 과금형 콘센트를 상용화했다. 과금형 콘센트 개발부터 충전 사업에 필요한 대부분 기술을 제공하며, 해외까지 영역을 넓혀 글로벌 전기차 충전 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과거에는 기업을 재무적 정보를 통해 평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본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DGB캐피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경영컨설팅과 금융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시기에 업체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7
  • DGB대구은행, '비대면 자동차 대출' IM오토론 이벤트
    대출 한도 조회 시 주유상품권, 대출 실행 시 지원금 최대 100만원 추첨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365일 비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한 IM오토론을 판매하고, 대출 한도 조회 및 대출 실행 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IM오토론 하차감 페스티벌’ 이벤트를 신시한다고 밝혔다. ‘IM오토론(신차/중고차)’ 은 영업점 방문 없이, IM뱅크 앱으로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 고객이 신차는 최장 10년간 최고 6천만원, 중고차는 최장 5년간 최고 4천만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1월21일 기준 최저 3.74%부터 적용 가능하다. IM오토론 출시를 기념해 실시하는 ‘하차감 페스티벌 with IM오토론’은 대출 한도 조회, 대출 실시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다. IM뱅크 앱에서 IM오토론 대출 한도를 조회하기만 해도 매 회차별 50명에게 SK주유상품권 1만원권을 추첨하여 증정하며, 대출을 실행하는 경우 차량용 청소기, 차량용 방향제,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매 회차별 15명에게 추첨해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대출을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1명에게 하차감 지원금 100만원, 1명에게 50만원, 2명에게 10만원을 각각 추첨하여 지급할 예정이며, 이벤트는 오는 4월말(4월22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자동차 대출 실수요가 집중되는 연초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으로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자동차 대출 출시를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보다 많은 고객들이 DGB대구은행의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 자동화해 고객 편의를 제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6
  • 신용보증기금, 설 명절 3조5천억원 보증 공급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설 전후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 설 명절기간 3조5천억원의 보증을 공급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 연착륙 특례보증 등 코로나19 피해지원 제도를 활용해 심사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증료 및 보증비율, 보증한도 등을 우대해 설 명절을 맞아 자금소요가 증가한 중소기업의 신속한 자금조달을 돕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윤대희 이사장은 25일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식료품 제조기업 ㈜영풍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풍은 한식제품을 세계 80여개국에 수출해 전세계 K-푸드 유행을 선도하는 중기부 선정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신보는 지난해 수출기업 전용 특례보증을 통해 ㈜영풍의 수출 실적이 65%이상 성장하는데 힘을 보탰다. ㈜영풍 조재곤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용이 상승해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보가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은 우리경제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혁신성장 유망기업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 노력도 전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해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6
  • 신용보증기금, 김충배 전무이사 선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신임 전무이사에 김충배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한영찬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충배 신임 전무이사는 1964년생으로 성남고(서울),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경영기획부 본부장, 자본시장영업본부장, 경기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2월부터 신용사업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 한영찬 신임 상임이사는 1965년생으로 군남고,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4.0창업부장, 미래발전기획단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호남영업본부장, 충청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전무이사의 임기는 2022.1.26일부터 2023.2.27일까지이며,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2.1.26일부터 2024.1.25일까지이다.
    • 사람인
    • 인사
    2022-01-24
  • DGB대구은행, 2022년 상반기 부점장회의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2022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상반기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개최된 부점장회의는 코로나19 확산과 언택트 시대의 특성에 맞게 300여명의 임원 및 부점장들이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내실강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경영 목표를 다짐하며 본부별 경영전략 발표와 결의다짐, 전년도 성과평가 우수 부점에 대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DGB대구은행은 부점장회의에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수익기반 안정화, DT추진 강화, 경영효율성 증대의 3대 전략방향과 질적 리밸런싱 지속 추진, 디지털 마케팅 강화, 전략사업 고도화 등 9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올 한해 최선을 다하자고 부점장들을 격려한 임성훈 은행장은 “2022년은 내실강화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변화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면서 “행동의 방아쇠를 당겨 변화를 인식하고 대응해 스스로 변화하는 ‘변화의 트리거’ 실행, 신뢰의 조직문화 형성에 적극 앞장서기, 2022 목표달성을 위한 명확한 목표 제시와 구성원 공유로 알차고 내실 있는 DGB대구은행을 만들자”고 격려했다. 이후 2021년 성과평가 시상에서 안심지점과 강남영업부 기업3지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 20개 지점이 금상에 선정됐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4
  • 대경중기청,제조창업 지원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28곳 추가 조성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20일부터 2월 17일까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 창업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열린 공간으로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2018년 전국 65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213개소(전문랩 20개, 일반랩 193개)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와 경북지역은 각각 9개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제조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과 양산 역량을 갖춘 전문랩 10개소와 제조 창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전문분야 위주의 특화랩 18개소(전환 8개, 신규 1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랩은 역대 최고 규모인 10개로 확대하고 장비 구입과 시설 구축, 공간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전문랩 지원은 독자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창업기업의 생산 단계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초도물량 생산시스템 구축, 메이커 공간과 창업지원 기관과의 협업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화랩은 기존 일반랩은 운영 내실화에 집중하며 금속, 목공 등 특정분야 전문성을 갖춘 일반랩 8개 내외는 특화랩으로 전환하고, 신규로 10개를 선정해 시설 및 장비 구축과 운영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전문랩은 최소 1,000㎡ 이상, 특화랩은 100㎡ 이상의 전용공간이 필요하며 전문 운용인력을 보유하여야 하고, 국민과 전문 메이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상시 개방체계로 운영하게 된다. 신청자격과 지원조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www.mss.go.kr)과 케이(K)-스타트업(www.k-startup.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은 2월 17일 오후 5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1
  • DGB금융그룹, 아동 멘토링 지원 확대
    다문화아동 지원 포함…멘토링 사업 전국 확대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지난 20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다목적홀에서 ‘DGB Triangle 멘토링’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국회의원 홍석준(국민의힘,대구달서갑), 대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병주), 대구사회복지관협회(협회장 신상윤), 대구가족센터협회(협회장 임시아)와 손잡고 지역사회 배려계층 아동 멘토링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DGB Triangle 멘토링은 재단에서 시행 중인 대표적인 지역 인재육성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 50명과 DGB금융그룹 임직원 및 대학생 멘토가 1:1:1 삼각결연을 맺고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멘티 아동이 졸업할 때까지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학생봉사단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아동을 만나 2시간 이상 학습 멘토링을 하고 있으며, 임직원 멘토는 매월 정기적인 용돈지원과 연 4회 정도의 문화 활동 행사, 정서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문화아동 25명도 본 활동에 포함돼 대학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과 언어습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지역 아동 25명에 대해서도 대학생 멘토링봉사단을 통한 학습지원과 문화·정서 지원사업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지역에서 시작한 멘토링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ESG 경영의 기본이 되는 활동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GB금융그룹은 사회 배려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1
  • DGB금융그룹, 가상세계 제2본점 구매...메타버스 가상 부동산까지 활용
    DGB금융그룹이 체험 및 소통의 장으로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을 뛰어넘어 가상 부동산을 구매하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금융권 최초로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부동산 ‘어스2(Earth2)’에서 대구 북구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 건물을 구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스2는 가상의 지구를 10㎡ 단위당 1타일로 나눠 땅을 사고파는 3차원의 가상 부동산 세계다. 지난해 11월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기반으로 출시됐으며,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 DGB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시대에 앞장서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회의, 시상식, 사내모임, 음악회, 전시회, 타운홀미팅, 채용박람회, 창립기념식 등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상세계 부동산으로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특히 이번 부동산 구매는 메타버스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있는 김태오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상징적인 의미로써 DGB금융지주 사옥인 가상세계 속 제2본점 건물을 구매해 가시화되고 있는 메타버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상이 현실이 되는 메타버스는 코로나를 계기로 언택트 바람을 타며 세계적으로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며 “패러다임의 전환을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투자처로써 가상 부동산을 직접 경험하며 상징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DGB금융그룹은 ‘미래로 도약하는 S.M.A.R.T. 금융그룹’이라는 중기 비전 아래 5대 전략 방향성 중 핵심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DT)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5월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지주 경영진회의를 진행했으며, 임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체험 및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ifland(이프랜드)’에서 2022년을 맞이하는 이색 시무식을 열고 김태오 회장 및 계열사 대표이사 11명과 각 계열사 MZ세대 직원들이 만나 디지털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0
  • 신용보증기금, 유망 수출중소기업 자금조달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삼성SDS(대표이사 황성우),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수출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정책금융기관과 대기업이 협력해 유망 수출중소기업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대상기업에 보증비율(90%)과 보증료율(0.2%p 차감)을 우대하고, 삼성SDS는 대상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 중 일부를 지원(1.0%p, 최대 300만원)하며, 기업은행은 금리를 감면(최대 1.0%p)해 유망 수출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협약보증 지원 대상은 삼성SDS가 추천하는 수출기업으로, 삼성SDS는 2월부터 실시하는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20
  • DGB대구은행, SNS 홍보단 'DGB Player 디플 2기'모집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디지털을 통한 소통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대국민 SNS 홍보단 ‘DGB Player 디플’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모집하는 디플은 개인 SNS 활동을 통해 DGB대구은행을 홍보하는 것이 주요 활동으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DGB와 관련된 여러 가지 상품과 서비스 등을 각자의 개성대로 컨텐츠를 생성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모집한 디플 1기는 월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내용을 업로드했다., 환경의 달에 함께하는 DGB굿즈 활용 플로깅 활동, 8월 광복절 전후에 맞춘 광복절 특판 상품 소개, 10월 DGB대구은행 창립 기념일에 맞춘 컨텐츠 생성 등이그 예다. 특히 1기 활동 멤버로 대구FC캐릭터 빅토와 리카가 활동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폭넓은 홍보 및 소통을 하고자 고객 SNS 홍보단을 모집, 운영한 디플 1기는 경험 후기 관점의 포스팅, 브이로그식 동영상 등 다채로운 컨텐츠로 고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DGB대구은행 컨텐츠를 생성했다”고 설명하면서 “월말까지 활동한 우수 단원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연말 해단식으로 마무리 한 후 성공적 활동을 이어가고자 올해 2기를 모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객 홍보단 ‘DGB Player 디플’ 2기는 연령, 성별, 활동 SNS 분야 등을 고려해 18명 내외를 선발하며, SNS를 즐겨 하는 모든 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련 이슈와 금융 상품과 서비스 홍보를 비롯해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었지만 지나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본인의 SNS를 통해 올해 말 까지 홍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DGB대구은행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공식 블로그에 링크된 구글폼을 통해 지원 할 수 있으며, 1월 중 최종 선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일정 조절 가능) 2022 ‘디플’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최우수 홍보단원으로 선정 시 포상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19
  • 대경중기청, 22년도 대구·경북지역 해외시장 선도 글로벌강소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대경중기청)은 ‘22년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시장을 선도할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글로벌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경중기청,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함께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을 지원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이다.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여러 지원기관과 연계한 아래 표의 내용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대경중기청은 2021년도 글로벌강소기업 22개사 신규 발굴로 ‘24년까지 총 92개사를 지정 및 지원하고 있다. 2020년 글로벌강소기업인 A(청도)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수출을 제품 다양화(냉동딸기 등)로 ‘19년 대비 113% 수출 성과를 보였다. 대경중기청 김호관 수출지원팀장은 “작년 1,00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이 전년 대비 400개사 이상 증가(전국 규모)했으며 2021. 12월 대구·경북 수출은 51.7억 불로 전년 동월 대비 17.9%(통계청 기준)로 역대 최고치인 상황에서 지역 글로벌강소기업의 수출시장은 밝다.”며, “앞으로도 수출우수기업 지정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매출규모 100억원 이상, 수출규모 500만불 이상의 기업은 2월 9일(수)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누리집(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글로벌강소기업을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에 기재된 대경중기청과 지역혁신기관(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18
  • 대경중기청,온라인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매일 2개 분야((1.17.) 수출, R&D / (1.18.) 창업, 벤처 / (1.19.) 금융, 판로 / (1.20.) 인력, 소상공인)씩 ‘온라인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함께하여 분야별 지원사업 상세설명(설명자료(PPT)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과 즉석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책수요자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유튜브에 접속한 후 ‘대구경북중기청 정책설명회’를 검색하면 누구나 설명회 참여가 가능하고, 방송 세부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14
  • DGB대구은행, 2022 설날 특별자금대출 5천억원 지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뜻을 담아 14일부터 5000억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대구은행의 ‘설날 특별자금대출’ 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8일까지 실시되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 한도 이내다. 대출 기간의 경우 일시상환방식은 1년, 분할상환방식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 이내이며 신용상태 및 담보 유무 등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이상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하여 운용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설날 특별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1등 조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14
  • 경북도, 민생경제살리기 안동에 이어 구미...'청년상인' 응원
    구미 선산봉황시장 찾아 상권 활성화 고심 청년상인,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전환에 적극 협력할 것.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3일 구미 선산봉황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민생경제 활력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11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회의는 선산봉황시장 상인과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지만, 행복 매니저 지원과 청년몰 공공 전기요금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정착할 때까지 지속해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 부지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지난해를 디지털 전통시장의 원년으로 삼고 네이버와 함께 경북 전통시장 특별관을 개설했으며,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인회는 향후 젊은 청년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며,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로 삼고 상호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년 상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컨설팅과 교육이 중요하다”며, “청년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봉황시장은 중부 내륙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청년 상인이 많은 젊은 시장이다. 특히, 선산봉황시장의 황제 청년몰은 95%의 입점률을 보이고 있으며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전국 최고의 청년몰로 평가받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2-01-13
  • 한전, 올해 전기요금 인상 3조 4천억 원 더 걷는다!
    국내 전력의 77% 소상공인·자영업자·산업계가 사용 한전이 올해 전기요금 인상으로 3조 4천억 원을 더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사진,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한전이 얻게 될 추가 수익은 3조 4천억 원이다. 최근 발표한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대통령 선거 후인 2분기에 kWh당 6.9원, 4분기에 4.9원 인상된다. 정부는 이번 전기요금 분할 조정으로 22년 기준 5.6%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1,950원(1인당 487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정부가 전체 전기소비자의 일부인 주택용에 대한 인상 효과만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 국민을 기만하는 눈속임 통계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이다. 한국전력이 발간한 2020년 한국전력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전의 총 전력판매량은 509.2TWh이다. 이 중 주택용 판매량은 76.3TWh로 15%에 불과한 반면 산업용과 일반용은 각각 278.6TWh, 113.6TWh로 전체 전력 소비량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용 전기는 주로 제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일반용 전기는 대부분 서비스업종 등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사용한다. 결국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의 대부분이 산업계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더 큰 부담을 떠넘기는 꼴이다. 더 큰 문제는 전기요금 인상이 산업계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비용증가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한전이 국민에게 더 걷는 3조 4천억 원은 물가 상승은 물론 다른 공공요금 인상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으며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이 감당해야 한다. 한무경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은 없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결국 거짓임이 들통났다”며 “정부가 국민에게 솔직히 말하고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눈속임 통계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기요금 인상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1-13
  • 경북도청 신도시에 '골든사이언스파크' 조성 추진
    인문과 기술의 융합 통해 국가 비전 밝히는 ‘등대’ 역할 기대 경북도가 고경력 과학기술 인력을 유치해 도청신도시를 지식타운화 하는 ‘골든사이언스파크(은퇴과학자타운)’조성을 추진하며 경북 북부지방의 혁신성장거점 마련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정년퇴직에 따라 과학기술인들이 잇달아 현장을 떠나고 있으나 국가적으로 이들을 활용하는 체계는 부족하다. 경북도는 은퇴를 앞둔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인들을 유치해서 추가 연구와 사업화 기회를 부여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이 추진될 도청신도시는 정주 환경이 뛰어나고 도청, 교육청, 경찰청 등 행정 기관들이 집적돼 있으며 인근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국제백신연구소 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이 있는 경북바이오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구상해 온 ‘경북 골든사이언스파크’는 1단계로 은퇴 과학기술인력을 연계해 국가 바이오 신산업 허브를 구축하고 2단계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을 융합한 글로벌 혁신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DGIST, 포항공대 등 과학기술중심대학을 연계해 바이오혁신 공유대학과 융합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바이오생명 기술이전 특화단지를 설치하는 등 신도시 연합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토대로 은퇴과학자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국내외 바이오융합 협력 네트워크 및 글로벌 은퇴과학기술인 커뮤니티도 구축할 예정이다. 백신, 헴프 등 바이오산업이 태동하고 있는 경북 북부권에 연구기반을 만들고 지역 바이오산업에 투자한 SK 등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속적 인재양성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경북 북부지역의 역사적 강점을 바탕으로 국립 인문학 타운을 조성해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이라는 메가트렌드를 실천하며 국가비전을 제시하는 등대 역할을 도모한다. 골든사이언스파크를 대선 지역공약 사업으로 제안한 경북도는 지난해 기본구상에 이어 올해 타당성 검토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국책기관 및 지역 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전문가들과 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현실화된다면 학맥과 인맥을 가진 고급인력 유입으로 경북 북부권의 성장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이고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서도 새로운 대응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과학기술인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해 지역산업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특히 인문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AI, 기후변화, 인구문제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에서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본구상을 수행한 대구경북연구원은 향후 5년간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소에서 1만 명 이상의 연구인력이 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2-01-12
  • DGB대구은행, 공연예술가 상생 프로젝트 2022 진행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대구·경북 지역 공연예술가 상생프로젝트 <ONTACT:D>를 올해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비대면 공연 중계를 통한 문화 지원 활동을 일환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지역 공연계를 응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벤트는 코로나19로 공연 무대가 급감해 여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의 대중 공연예술가들을 위해 기획됐다. ‘Online Contact on DGB’라는 뜻을 지닌 <ONTACT:D>는 지역 미디어콘텐츠 협동조합 디포레스트(대표 황완섭)와 협업하며, 지난해 밴드는 물론 포크 싱어송라이터,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가를 소개해왔다. 올해 <ONTACT:D>는 별도의 녹화 작업을 거쳐 DGB대구은행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매주 수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해 격주로 진행하던 것을 매주 진행, 보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할 예정으로 한 팀당 2~3회 공연으로 클래식과 비보이, 국악, 어쿠스틱 밴드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2022년 첫 공연 녹화는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되었으며, 1월중 DGB대구은행 공식 유튜브 DGB프렌즈에 방영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공연 문화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획한 <ONTACT:D> 공연을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 실력 있는 예술가를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한다”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DGB는 지역민들과 함께 위기를 이겨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후원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2-01-12
  •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2027년 개통 목표...본격 추진
    중부선 미연결구간 문경~김천 연결시 경부선에 이은 한반도 중심 철도교통망 부상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올해 설계에 착수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총연장 177.9㎞, 총사업비 4조 8015억원이 투입되는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13일자로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는 2019년 12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후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를 거친 후 최종 완료되면서 설계·시공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된다. 남부내륙철도는 서울에서 출발한 KTX·SRT 고속열차가 경부고속철도를 거쳐 김천역으로 분기해 김천에서 거제까지 신설노선을 따라 성주역을 경유해 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로 연결된다.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의 소외지였던 김천도심지와 성주지역에 고속철도가 정차하면서 지역경제·산업·관광 분야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에서 김천까지 1시간 33분, 서울에서 성주까지 1시간 48분,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 54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또 수서~광주(기본계획중), 이천~문경(23.12월예정)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문경~김천 철도가 완성되면 중부선 수서~거제간 철도는 수도권과 중남부권을 잇는 명실상부한 한반도 중심축 철도교통망으로 부상하게 된다. 장래 광주~대구 철도(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남부내륙철도와의 환승역으로 해인사역(가칭)을 설치하는 등 주요거점과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신규 역사 설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경북내륙권 고속철도 신교통 서비스 제공으로 인구유입 및 지역산업·관광 활성화 등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신성장을 견인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사업주체인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설계·시공 일괄구간은 연말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김천역과 신설 성주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 및 교통망 연계구축에 힘써 KTX정차에 따른 지역경제·산업 파급효과를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11
  • DGB금융그룹, 18일까지 전문직 채용 접수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전문직(변호사, 회계사) 등 직원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사내 변호사는 법률자문, 소송관리, 계약서 검토, 기타 준법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며, 국내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및 변호사 업무 수행 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회계사는 그룹 연결 결산과 재무 회계를 담당하며,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 합격자 및 소지자이어야 하고, 금융기관 외부감사 또는 회계실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고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으로 25일 면접전형을 거쳐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DGB금융지주 홈페이지(http://www.dgbfg.co.kr)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11
  • DGB캐피탈, '고객감동경영대상' 금융·캐피탈 부문 2년 연속 대상
    포용적 금융·나눔 금융 실천 동반성장 추구 업무제휴·ESG채권으로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 서정동)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제16회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금융·캐피탈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1년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DGB금융그룹의 경영이념 아래 고객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다. DGB캐피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업무제휴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축적된 노하우로 양질의 경영컨설팅과 금융자문, 금융지원을 통해 포용적 금융 및 나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미래로 도약하는 S.M.A.R.T 금융그룹’이라는 DGB금융그룹의 비전 아래 기존 웹 기반이던 업무처리를 앱 기반으로 확대해 업무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체 모바일 플랫폼인 ‘IM캐피탈’을 출시해 렌터카 견적시스템, 중고차 및 장비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을 활용한 대고객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2021년에는 국내 지방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 중 최초로 1,800억 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금융지원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친환경 모빌리티(mobility) ▲서민주택 공급 ▲신재생 에너지 사업 ▲금융취약계층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 등에 지원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투자혁신사업에 참여하며 소규모 사업자에 대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의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DGB캐피탈은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 한 해 동안 ▲마스크 5만 장 기부 ▲중증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임직원 물품 기부 ▲임직원 단체헌혈 및 헌혈증 기부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름이불 기부 ▲혹한기 대비 겨울옷 및 쌀 기부 ▲DGB패밀리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서정동 대표는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으로 책임감이 무거워진 만큼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과 상생하며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믿음과 신뢰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제/건설/금융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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