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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지식산업센터 조성 사업 국비 160억 확보
    지역신성장 스타트업 생태계조성 활성화를 위한 랜드마크 조성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사업으로 확정되어 1차년도 국비 예산 10억(설계비)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지식산업센터란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이다. 경산지식산업센터는 2021년부터 4년간 400억(국비 160억)을 투입해 경산대임지구내에 연면적 1만4천4백㎡(지상 8층, 지하 2층)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 특히 10개 대학과 170여개의 부설연구소, 첨단기업체 등이 소재하여 청년 인구의 경제활동이 가장 많은 경산에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첨단 4차산업분야 기업을 집적화하여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신규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산시는 포스트코로나, 디지털뉴딜로 최근 변화중인 산업구조 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혁신 벤처기업 육성과 융복합 기술 기업 지원을 위한 첨단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단계로 2021년~2024년(4년간) 중소벤처기업에 입주공간 및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한다. 2단계로 2021년~2023년(3년간)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협업, 연구지원을 수행하는 스타트업파크 건립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실패에 대한 기회비용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을 조성한다. 3단계는 2021년~2024년(4년간) 혁신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성장 공간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 지역 산업 홍보 및 전시를 위한 컨벤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술혁신 지식산업센터, 청년기반 디지털창업 중심의 스타트업파크, 포럼 및 글로벌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를 단계별로 조성하여, 창업~성장~글로벌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개방형 디지털 기술 창업 클러스터를 통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 중관춘(中關村),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2-03
  •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 컨퍼런스 2020' 개최
    경북도와 포항시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환경부, 경상북도, 포항시, 유관 기업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 컨퍼런스 2020’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배터리 컨퍼런스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이차전지 기업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해외기업인 유미코아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컨퍼런스는 지난해 7월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거점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포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첫날은 국제 컨퍼런스로, 둘째 날은 포항의 대표 이차전지 기업인 에코프로지이엠과 에코프로비엠에서 현장견학 일정으로 진행된다. 3일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해 개최됐다. 현장행사에는 사전 등록한 50여명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했으며, 온라인 포럼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온라인 컨퍼런스 신청자 300명에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근창 LG화학 자동차전지개발 센터장의 ‘이차전지 산업 메가트렌드 및 대응 전략’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현황 및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 벨기에에 본사를 둔 유미코아코리아 임동준 회장의 ‘유미코아의 리사이클링 기술과 미래’를 시작으로, 성일하이텍(주) 선우정호 전무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술 현황’, 현대자동차 류희연 이사의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망과 key lssues’, (주)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의 ‘포항의 미래산업 배터리’등 이차전지 대표기업의 발표가 계속됐다. 특히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포항에 10만평 규모로 구축하고 있는 ‘에코배터리 포항 캠퍼스’계획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포항 캠퍼스’는 각 대학별로 단과대학이 있듯, 에코배터리 캠퍼스 내에 에코프로비엠(양극재 생산), 에코프로지이엠(전구체 생산), 에코프로이노베이션(리튬 생산), 에코프로씨엔지(폐배터리에서 원료 추출) 등 이차전지 소재 기업을 집적시켜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제2세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패널토론과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글로벌 배터리사의 전기차와 배터리 연구방향’에 대해 LG화학 정왕모 연구위원의 발표에 이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남상철 박사가 ‘차세대 양극재 연구방향’에 대해, 포스코 케미칼 김도형 연구소장가 ‘이차전지 음극재 개발현황’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 해외 연사로 독일 e-테크놀로지스社의 아놀드 람 대표와 독일 헤레우스社의 모리츠 헨델 박사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유럽의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연구현황’,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다공성탄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차전지 분야 컨설팅 기관인 ㈜SNE리서치 김광주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김효정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 문영백 경북테크노파크 센터장, 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 박석준 에코프로 CnG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특히 환경부 김효정 과장은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와 환경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통한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활성화를 설명하며 포항시-환경부-중기부 간 협력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 포항에는 2조원에 가까운 이차전지 소재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후속 정책사업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국제적인 배터리 산업 선도도시로 포항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03
  •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개소... 전자의료기기 개발 본격화
    입주기업에 임대료 지원, 분석장비 사용료 감면, 개발기술 지원 등 혜택 경북도는 2일 전자의료기기 제조혁신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개소식을 갖고 첨단전자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를 본격화한다.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이하 ‘G타워’)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80억원을 포함한 총 396억원을 들였다. ‘G타워’는 부지 7,273㎡에 지하 1층, 지상 10층의 연면적 1만8,820㎡ 규모로 지난해 6월 완공했으며, 의료기기 관련 전후방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제품생산 공간으로 조성됐다. G타워는 IT의료융합기술센터의 의료기기 원천핵심기술개발, 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개발 등 기술고도화를 통한 상용기술을 적용해 첨단전자의료기기 양산화 및 사업화를 위한 제조혁신 공간으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G타워의 입주율 제고를 위해 IT, BT기업의 업종 다각화와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이전지역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임대료가 차등지원 되며, 의료기기 품목 인허가 및 GMP 인증지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보유 분석 장비 등 사용료 감면, 원천핵심기술 및 상용화기술 개발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가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을 이끌 중심기관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산‧학‧병‧연‧관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끊임없는 탐구와 점검을 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산업으로 K-방역, K-바이오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료기기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어, 이를 기회 삼아 경북의 전자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02
  •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150억원 매출...역대 최대 성과
    50억원 달성 고객감사 이벤트... 전 품목 30% 할인, 신규회원 할인쿠폰 지급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개장이후 역대 최대인 매출액 150억원 달성을 기념해 30일부터 고객감사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소몰에는 30일부터 5일간 우수 농특산물 고객감사 이벤트로 입점된 전 품목에 대해 판매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신규로 사이소몰에 가입하는 회원에게 5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구매 우수고객에게는 경북 농특산물을 선물하는 등 감사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올해 11월말 현재 매출액 150억원은 지난해 동기 매출액 79억원보다 두 배 정도 상승했다. 사이소몰이 처음 개장한 2007년 매출액 1억9천만원과 비교하면 78배나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1월말 기준 사이소몰 입점 농가수는 1천47명, 회원수는 2만7천165명으로 지난해 입점 농가수 576명보다 82%증가, 회원수는 7천38명보다 무려 286% 증가했다. 농특산물 품목별 판매비율을 살펴보면 과일류가 43.2%, 가공식품이 30.6%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사이소몰 매출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특판행사, 코로나19 피해농가 전문관 개설, 사이버 농산물 축제관 개설, 면역력 특별판매 기획전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행사를 추진했다. 또한 11번가, 네이버, 카카오, SSG닷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를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비대면 소비로 뜨고 있는 ‘라이브커머스’를 올해 10월부터 정기적으로 방송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홍보‧판매‧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는 경북 농특산물 콘텐츠 홍보영상 제작‧방영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경북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 한해 사이소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150억원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코로나 시대 농산물 온라인 유통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29
  • 청도 '더미소 떡복이'.. 필리핀 첫 수출길에 올라
    27일 청도군은 화양읍 소재 ㈜더미소가 컵떡복이 4종과 컵떡국 1종을 국내중소기업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생산업체 (주)더미소(대표 장교명)와 수출업체 HTS(대표 하태성)는 필리핀 시장으로 첫 수출을 개시했다. 특히 HTS 하태성 대표는 동남아로 '아침햇살' 음료품을 수출해 한국 음료시장 전성기를 개척한 인물이다. (주)더미소 국내 떡볶이 브랜드 “이웃집 소녀 떡볶이”의 제조사로 2015년에 설립되어 2018년 사옥 및 공장을 청도군 화양읍으로 이전했다. 현재 이웃집 소녀 떡볶이뿐만 아니라 티웨이 항공과의 납품 계약 등 영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또 필리핀시장 수출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미얀마 등지로의 수출도 앞두고 있다. 청독군 관계자는 한류문화의 영향으로 컵떡볶이 등 떡류 간편조리 수출 시장이 4천만불 규모로 성장세로 청도소재 중소기업 떡볶이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필리핀 수출상품으로 등록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소재 중소기업에서 첫 수출 성과를 일궈낸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의 협력과 지원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28
  • 포항 블루밸리국가산단에 기술센터 준공... 강관상업 육성 기반 마련
    강관기술센터 준공식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7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한 강관 기술센터(이하 기술센터)에서 도, 포항시, 도․시의회, 강관기업 및 지역 유관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기술센터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거점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7~202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4억원(국비 100) 들여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인프라이다. 기술센터는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연구시설용지(600-1 필지)에 부지 7,603㎡, 연면적 2,725㎡,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년까지 강관 피로 및 굽힘시험기, 저온인성 시험기 등 업계 수요가 높은 22종의 시험인증 장비를 도입해 강관 전문 시험평가와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전국 유일의 강관분야 전문 지원시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제철소와 강관제조사가 분리되어 소재개발과 제품개발이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 강관 산업구조에서 이번 기술센터 건립으로 소재의 최적화와 제품 검증으로 바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해 강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강관 기술센터가 강관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품목 다변화, 제품 성능향상, 고부가가치화 등을 위한 강관산업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과 강관산업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처음으로 준공되는 기술센터가 강관산업 육성지원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넘어 산업단지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며, “특히, 지난 6월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철강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신수요 품목 전환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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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지식산업센터 조성 사업 국비 160억 확보
    지역신성장 스타트업 생태계조성 활성화를 위한 랜드마크 조성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사업으로 확정되어 1차년도 국비 예산 10억(설계비)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지식산업센터란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이다. 경산지식산업센터는 2021년부터 4년간 400억(국비 160억)을 투입해 경산대임지구내에 연면적 1만4천4백㎡(지상 8층, 지하 2층)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 특히 10개 대학과 170여개의 부설연구소, 첨단기업체 등이 소재하여 청년 인구의 경제활동이 가장 많은 경산에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첨단 4차산업분야 기업을 집적화하여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신규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산시는 포스트코로나, 디지털뉴딜로 최근 변화중인 산업구조 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혁신 벤처기업 육성과 융복합 기술 기업 지원을 위한 첨단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단계로 2021년~2024년(4년간) 중소벤처기업에 입주공간 및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한다. 2단계로 2021년~2023년(3년간)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협업, 연구지원을 수행하는 스타트업파크 건립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실패에 대한 기회비용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을 조성한다. 3단계는 2021년~2024년(4년간) 혁신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성장 공간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 지역 산업 홍보 및 전시를 위한 컨벤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술혁신 지식산업센터, 청년기반 디지털창업 중심의 스타트업파크, 포럼 및 글로벌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를 단계별로 조성하여, 창업~성장~글로벌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개방형 디지털 기술 창업 클러스터를 통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 중관춘(中關村),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2-03
  •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 컨퍼런스 2020' 개최
    경북도와 포항시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환경부, 경상북도, 포항시, 유관 기업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 컨퍼런스 2020’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배터리 컨퍼런스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이차전지 기업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해외기업인 유미코아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컨퍼런스는 지난해 7월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거점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포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첫날은 국제 컨퍼런스로, 둘째 날은 포항의 대표 이차전지 기업인 에코프로지이엠과 에코프로비엠에서 현장견학 일정으로 진행된다. 3일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해 개최됐다. 현장행사에는 사전 등록한 50여명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했으며, 온라인 포럼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온라인 컨퍼런스 신청자 300명에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근창 LG화학 자동차전지개발 센터장의 ‘이차전지 산업 메가트렌드 및 대응 전략’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현황 및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 벨기에에 본사를 둔 유미코아코리아 임동준 회장의 ‘유미코아의 리사이클링 기술과 미래’를 시작으로, 성일하이텍(주) 선우정호 전무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술 현황’, 현대자동차 류희연 이사의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망과 key lssues’, (주)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의 ‘포항의 미래산업 배터리’등 이차전지 대표기업의 발표가 계속됐다. 특히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포항에 10만평 규모로 구축하고 있는 ‘에코배터리 포항 캠퍼스’계획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포항 캠퍼스’는 각 대학별로 단과대학이 있듯, 에코배터리 캠퍼스 내에 에코프로비엠(양극재 생산), 에코프로지이엠(전구체 생산), 에코프로이노베이션(리튬 생산), 에코프로씨엔지(폐배터리에서 원료 추출) 등 이차전지 소재 기업을 집적시켜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제2세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패널토론과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글로벌 배터리사의 전기차와 배터리 연구방향’에 대해 LG화학 정왕모 연구위원의 발표에 이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남상철 박사가 ‘차세대 양극재 연구방향’에 대해, 포스코 케미칼 김도형 연구소장가 ‘이차전지 음극재 개발현황’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 해외 연사로 독일 e-테크놀로지스社의 아놀드 람 대표와 독일 헤레우스社의 모리츠 헨델 박사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유럽의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연구현황’,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다공성탄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차전지 분야 컨설팅 기관인 ㈜SNE리서치 김광주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김효정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 문영백 경북테크노파크 센터장, 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 박석준 에코프로 CnG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특히 환경부 김효정 과장은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와 환경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통한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활성화를 설명하며 포항시-환경부-중기부 간 협력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 포항에는 2조원에 가까운 이차전지 소재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후속 정책사업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국제적인 배터리 산업 선도도시로 포항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03
  •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개소... 전자의료기기 개발 본격화
    입주기업에 임대료 지원, 분석장비 사용료 감면, 개발기술 지원 등 혜택 경북도는 2일 전자의료기기 제조혁신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개소식을 갖고 첨단전자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를 본격화한다.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이하 ‘G타워’)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80억원을 포함한 총 396억원을 들였다. ‘G타워’는 부지 7,273㎡에 지하 1층, 지상 10층의 연면적 1만8,820㎡ 규모로 지난해 6월 완공했으며, 의료기기 관련 전후방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제품생산 공간으로 조성됐다. G타워는 IT의료융합기술센터의 의료기기 원천핵심기술개발, 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개발 등 기술고도화를 통한 상용기술을 적용해 첨단전자의료기기 양산화 및 사업화를 위한 제조혁신 공간으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G타워의 입주율 제고를 위해 IT, BT기업의 업종 다각화와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이전지역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임대료가 차등지원 되며, 의료기기 품목 인허가 및 GMP 인증지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보유 분석 장비 등 사용료 감면, 원천핵심기술 및 상용화기술 개발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가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을 이끌 중심기관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산‧학‧병‧연‧관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끊임없는 탐구와 점검을 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산업으로 K-방역, K-바이오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료기기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어, 이를 기회 삼아 경북의 전자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2-02
  •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150억원 매출...역대 최대 성과
    50억원 달성 고객감사 이벤트... 전 품목 30% 할인, 신규회원 할인쿠폰 지급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개장이후 역대 최대인 매출액 150억원 달성을 기념해 30일부터 고객감사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소몰에는 30일부터 5일간 우수 농특산물 고객감사 이벤트로 입점된 전 품목에 대해 판매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신규로 사이소몰에 가입하는 회원에게 5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구매 우수고객에게는 경북 농특산물을 선물하는 등 감사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올해 11월말 현재 매출액 150억원은 지난해 동기 매출액 79억원보다 두 배 정도 상승했다. 사이소몰이 처음 개장한 2007년 매출액 1억9천만원과 비교하면 78배나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1월말 기준 사이소몰 입점 농가수는 1천47명, 회원수는 2만7천165명으로 지난해 입점 농가수 576명보다 82%증가, 회원수는 7천38명보다 무려 286% 증가했다. 농특산물 품목별 판매비율을 살펴보면 과일류가 43.2%, 가공식품이 30.6%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사이소몰 매출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특판행사, 코로나19 피해농가 전문관 개설, 사이버 농산물 축제관 개설, 면역력 특별판매 기획전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행사를 추진했다. 또한 11번가, 네이버, 카카오, SSG닷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를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비대면 소비로 뜨고 있는 ‘라이브커머스’를 올해 10월부터 정기적으로 방송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홍보‧판매‧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는 경북 농특산물 콘텐츠 홍보영상 제작‧방영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경북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 한해 사이소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150억원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코로나 시대 농산물 온라인 유통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29
  • 청도 '더미소 떡복이'.. 필리핀 첫 수출길에 올라
    27일 청도군은 화양읍 소재 ㈜더미소가 컵떡복이 4종과 컵떡국 1종을 국내중소기업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생산업체 (주)더미소(대표 장교명)와 수출업체 HTS(대표 하태성)는 필리핀 시장으로 첫 수출을 개시했다. 특히 HTS 하태성 대표는 동남아로 '아침햇살' 음료품을 수출해 한국 음료시장 전성기를 개척한 인물이다. (주)더미소 국내 떡볶이 브랜드 “이웃집 소녀 떡볶이”의 제조사로 2015년에 설립되어 2018년 사옥 및 공장을 청도군 화양읍으로 이전했다. 현재 이웃집 소녀 떡볶이뿐만 아니라 티웨이 항공과의 납품 계약 등 영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또 필리핀시장 수출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미얀마 등지로의 수출도 앞두고 있다. 청독군 관계자는 한류문화의 영향으로 컵떡볶이 등 떡류 간편조리 수출 시장이 4천만불 규모로 성장세로 청도소재 중소기업 떡볶이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필리핀 수출상품으로 등록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소재 중소기업에서 첫 수출 성과를 일궈낸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의 협력과 지원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28
  • 포항 블루밸리국가산단에 기술센터 준공... 강관상업 육성 기반 마련
    강관기술센터 준공식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7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한 강관 기술센터(이하 기술센터)에서 도, 포항시, 도․시의회, 강관기업 및 지역 유관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기술센터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거점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7~202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4억원(국비 100) 들여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인프라이다. 기술센터는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연구시설용지(600-1 필지)에 부지 7,603㎡, 연면적 2,725㎡,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년까지 강관 피로 및 굽힘시험기, 저온인성 시험기 등 업계 수요가 높은 22종의 시험인증 장비를 도입해 강관 전문 시험평가와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전국 유일의 강관분야 전문 지원시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제철소와 강관제조사가 분리되어 소재개발과 제품개발이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 강관 산업구조에서 이번 기술센터 건립으로 소재의 최적화와 제품 검증으로 바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해 강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강관 기술센터가 강관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품목 다변화, 제품 성능향상, 고부가가치화 등을 위한 강관산업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과 강관산업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처음으로 준공되는 기술센터가 강관산업 육성지원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넘어 산업단지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며, “특히, 지난 6월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철강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신수요 품목 전환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27
  • 최기문 영천시장 "2021년 시민 행복 새희망 영천 만들 것"
    시정연설, 코로나19 극복 영천의 재도약 2021년도 시정방향 제시 최기문 영천시장은 25일 제213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시정연설을 했다. 영천시는 내년도 9053억원의 예산편성안을 시의회에 요구했다. 영천시 2021년도 예산의 총규모는 9053억원으로 당초예산 8,230억원보다 10% 늘어난 규모로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 세출분야는 7,100억원으로 교육, 보건, 복지, 환경분야에 36.9%, 산업, 농업 등 경제분야에 20.3%, 국토, 교통망 등 지역개발 분야에 11.0%,문화 관광, 안전 공공행정 분야에 14.9%, 예비비, 기타 분야에 16.9%를 반영했다. 특별회계는 902억원으로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395억원,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312억원, 기타 특별회계 195억원, 기금금 1,051억원을 편성했다. 최 시장은 지난 2월부터 발생한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했지만 극복의 의지로 이겨나가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이 되어준 시민들의 위대함을 강조하며 대구경북 최초로 전 시민 긴급생활비 지원과 76건의 민생안정 경제 대책을 무리없이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 캠퍼스 설립인가를 3번의 도전으로 이뤘고 영천 분만산분인과가 13년 만에 개설했다고도 했다. 이어 수십년이 걸린 영천댐 상류지역 하수도 정비사업 확정과 영천경마공원 승인도 11년만의 쾌거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최기문 시장은 내년도에도 코로나극복으로 시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가의 경영안정도모와 기업투자환경개선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 다음은 영천시 2021년 시정연설 전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조영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올 한 해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시정을 함께 이끌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시의회에 9,053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코로나19 극복과 영천의 재도약을 위한 2021년도 시정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월이었습니다. 급작스럽게 다가온 코로나19는 시민들의 일상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확진자는 아픔의 고통에, 접촉자는 2주간 격리로 답답한 시간을 보냈으며, 시민들은 마스크 한 장 구하는 데도 애를 먹었습니다. 지역 경제도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확진자가 일했던 공장은 가동을 멈추었고, 상인들은 텅 빈 가게를 보며, 월세 걱정에 한숨을 내쉬었습니다.관광여행업 종사자, 프리랜서, 일용직 근로자들도 하루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절박한 처지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가 코로나 19에 용감히 맞섰습니다.시민들께서는 민 ‧관 ‧군 방역, 사랑의 마스크 제작, 자발적인 휴업 동참, 끊임없는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대구·경북 최초로 전 시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과 76건의 민생안정 경제 대책 추진에 힘을 실어 주시어, 모두가 한마음을 모아‘코로나19 백신’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백신의 효과는 탁월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 캠퍼스는 3번의 도전 끝에 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영천 분만 산부인과는 1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고, 8일 만에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경제성 부족으로 수십 년간 제동이 걸렸던 영천댐 상류지역 하수도정비사업 확정,11년 만에, 영천경마공원 실시계획 승인, 장날 주차난을 해소할 완산동 상가 주차환경 개선사업 확정까지, 어려운 과제들을 하나 둘씩 이루어내었고,영천시 사상 첫, 경상북도 농정평가 대상,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의 영광도 안았습니다. 이처럼 시민들과 의원님들의 하나 된 마음, 간절한 염원이 만든‘백신’덕분에, 위기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미국과 유럽 등지는 코로나19 제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늘어나는 확진자와 사망자로 최악의 경제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7. 14일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한국판 뉴딜’을 발표했고, 11. 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5단계로 세분화하여, 당분간 지속될‘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영천시도 정부의 정책에 따라 지속 가능한 생활방역 체계를 유지하면서,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는‘영천형 뉴딜’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의원님들께 2021년은 코로나19로부터 영천을 지키고,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지금부터『2021년 시정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코로나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생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은 신속한 진단과 치료, 빈틈없는 방역에 달려있습니다. 365일 운영되는 상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여,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호흡기 질환자들이 안심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전담 클리닉도 설치하겠습니다. 코로나 감염 취약시설의 방역 활동은 계속됩니다. 특히 경로당,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과 체육관,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촘촘한 생활 방역 체계를 구축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질병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도 중요합니다.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단 한 분도 빠뜨리지 않는 생애 주기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어르신 치매 예방과 앱을 활용한 걷기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경로당에 실리콘 안전손잡이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낙상과 미끄러짐으로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교통사고, 화재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어린이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보장할 CCTV와 비상벨도 늘려‘안전한 영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경제에 희망을 불어넣겠습니다.코로나19가 소비심리를 위축시켜, 자영업자 분들이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장사하실 수 있도록, 특례보증을 3천만원까지 확대시키고, 안심식당 지정제 도입, 배달 및 장보기 앱도 개발해 소비심리를 회복하겠습니다. 올 한 해 영천사랑상품권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35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카드형 상품권도 도입하여, 골목경제에 활력을 되찾겠습니다. 아울러 사람들이 북적이는 공설시장도 만들겠습니다. 무더위를 식힐 안개분무시스템을 설치하고, 곳곳에 노후 시설들을 개선해 공설시장을 되살리겠습니다. 지난 3월, 분야별 76건의 민생안정 경제 대책을 수립할 때, 다양한 업계 종사자분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내년에도 소통의 창구를 활짝 열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들을 마련해 가겠습니다. 셋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 수요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코로나19로 노래교실, 문화강좌 등 여러 분야 강사님들이 생계가 막막했습니다. 내년에는 온, 오프라인 강좌를 병행하여 보다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장애인들을 위한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에 일자리를 더욱 확대하고, 공공 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인구가 증가하는 활력 있는 도시가 되려면 청년이 모여야 합니다.지역 기업에 취직한 청년들에게는 인건비와 지역 정착금을, 청년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신규채용하는 모범기업에게 고용 지원금과 근속 장려금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도 돕겠습니다.직업교육과 상담, 모의면접 등 실전과 같은 멘토링 과정도 운영하겠습니다.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안전도 중요합니다.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각지대가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넷째,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우리 농촌은 올 한 해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냉해피해와 연이은 태풍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내년에는 농업예산을 확대하고, 고소득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팜 시설을 적극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원활한 인력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촌 근로자에게는 교통비와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농업인들이 폭염에 지치지 않도록 얼음조끼도 지원하겠습니다. 올해 동부권 농기계 임대 사업소 개소에 이어 내년도에는 화남, 화북, 자양 주민들을 위해 화북면 자천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만들겠습니다. 영천별빛한우 인지도도 높이겠습니다.올해 출시된 사골곰탕에 이어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습니다. 또한 영천 한방 ‧ 마늘산업특구 지정도 조속히 마무리해 한방과 마늘산업도 함께 성장시키겠습니다.농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완료, 전문 농산물 수출단지를 육성하여 샤인머스캣 등 판로개척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섯째, 기업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먼저 혁신벤처 기업들이 스타밸리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투자환경을 바꾸겠습니다.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가 속속 개발되는 상황에서, 지역 150여개 자동차 기업들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함께 미래형 자동차 부품개발 및 디지털 전장 시스템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부족한 산업부지 확보는 영천시의 오랜 고민이었습니다.자동차 전장산업, 비전자 의료기기 등 중견기업이 입점할 스타밸리와 대창 일반산업단지, 금호 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세계는 IT,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급변할 것입니다. 우리시도 시대 흐름에 맞춰‘포스트 코로나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완성하겠습니다. 여섯째, 광역 교통망과 생활 SOC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내년에 영천시 최우선 과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박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10년 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공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중앙부처에 간절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지혜’를 모아 주셨으면 합니다. 금호‧대창 하이패스 IC설치, 금호-하양 간 국도 6차로 확장사업은 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23년간 멈춰 있었던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도 환지계획을 완료하고 내년에 재착공됩니다.시민들께서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야사지구 내에 동부동행정복지센터, 국민체육센터, 노인복지관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우리 영천댐 상류지역은 1978년 상수도보호구역 지정 이후 40여 년간 상‧하수도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올 연말부터 용화, 성곡, 용산리를 시작으로 자양, 화북지역에 연차적으로 깨끗한 상수도 물을 공급하겠습니다. 또한, 영천, 대구, 포항 등 365만명의 식수원인영천댐 주변에는 하수정화 시설이 전무했습니다.특히나 지난해 5월, 자양면 용산리 간이상수도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허용치의 2배 이상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중앙부처에 잘 전달되어 지난 11. 3일 환경부에서 영천댐 상류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승인하였고,내년부터 42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하수도 시설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언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성내지구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사업, 금호 신월리 신도시 조성 등 대형 도시개발사업도 힘있게 추진하여 도시의 품격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일곱째 맞춤형 교육, 복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를 만들겠습니다. 영천시는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55명으로 경북 시 단위 지역에서 당당히 1위를 했습니다. 분만 산부인과와 협력하여, 아기사랑 택시와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끊임없이 아이울음 소리가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 공공보육 서비스는 우리의 의무입니다.화북면 자천리에 국공립어린이집을 내년 10월에 개소하고, 다함께 돌봄센터(완산동),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곳곳에 돌봄 시설 8개소를 더 만들어 양육부담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도 개선하겠습니다.올해부터 시작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에 이어, 내년에는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중심으로 장학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관외 학생들이 영천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전입하는 고등학생, 대학생에게도 기숙사비를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으며, 낙후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체육관과 강당을 개선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도 만들겠습니다.내년 3월에 개교하는 폴리텍대학 로봇 캠퍼스에서 청소년들이 AI, 드론, 코딩 등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덟째, 침체된 관광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을 위한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코로나 사태로 관광객들이 줄어들었지만, 비대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도 주력하겠습니다.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영천경마공원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추진하겠으며,보현산 댐 일원에는 인도교(530m), 탐방로(2.5km)를 영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멋지게 만들겠습니다. 또한 최고의 관광지로 떠오른 화랑설화마을과 임고서원, 치산 관광지 등을 홀로그램과 같은 실감형 콘텐츠와 접목시킨‘뉴노멀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올 한 해 시민들이 많이 찾아 주셨던 금호강변을 꽃과 황톳길로 새단장하고, 망정 우로지는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시민들께 보다 피부에 와닿는 행정으로, 신뢰를 받도록 하겠습니다.시민 체감형 행정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먼저 시장과 시민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 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인용 PC를,버스승강장에는 온열의자와 에어커튼을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께서 불편을 호소하셨습니다. 내년에는 금호 냉천, 화룡, 성내, 교촌, 창구동에 공급하고 2025년까지 동 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을 90%까지 달성하겠습니다. 최근에는 정부 정책의 복잡, 다양화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는 협업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영천 발전의 핵심 재원인 국 ‧ 도비 확보 뿐만 아니라,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업사업들을 발굴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겠습니다. 청렴은 공직자의 본분입니다. 계약·인허가·보조금 관련 민원인에게 공직자의 청렴을 점검하고, 청렴이 최우선 덕목으로 자리잡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우선 과제인‘인구증가’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자녀 돌봄 휴가 확대, 재택근무 우선 시행 등 공직이 먼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환경을 만들고,그 분위기를 기관, 기업 등 시 전체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출하는 2021년도 예산(안)의 핵심은‘코로나 방역과 경제 재도약’입니다. 2021년도 예산의 총규모는 9,053억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8,230억원보다 10%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중 일반회계 세출분야는 7,100억원으로,교육, 보건, 복지, 환경분야에 36.9%,산업, 농업 등 경제분야에 20.3%,국토, 교통망 등 지역개발 분야에 11.0%,문화 관광, 안전 공공행정 분야에 14.9%,예비비, 기타 분야에 16.9%를 반영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902억원으로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395억원,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312억원,기타 특별회계 195억원,기금은 1,05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이 시민들이 보다 더 체감하고, 영천이 재도약 하는‘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알뜰하게 집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대유행 위기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모임 자제 등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년은 영천시(市) 승격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완전히 종식시키고, 위대한 도시로 재도약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저와 공직자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1. 25. 영천시장 최 기 문
    • 지역2
    • 영천
    2020-11-26
  • 경북도, 2020 규제자유특구 박람회..온라인 화상회의
    산업용 헴프,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신규 특구 사업까지 기업 관심이 집중 지난해 규제자유특구 박람회 자료=경북도 경북도는 26~27일까지 2일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 규제자유특구 박람회’에 참가해 전시관과 기업 상담 창구(온라인 화상회의)를 운영한다. 2020 규제자유특구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14개 시‧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정부의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규제자유특구’의 현황과 정책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으로, 일반 참관객을 받지 않는 무관중 행사로 개최된다. 지자체 별 전시부스 소개를 촬영 한 후, 홈페이지(http://rfz.go.kr)에 업로드하여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영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업로드 일정미정) 또, 특구에 관심 있는 기업들은 사전에 상담 신청을 한 후,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하여 지자체와 상담이 가능하다. 박람회는 크게 ‘현재관’, ‘미래관’,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경북도는 ‘현재관’으로 지난해와 올해 지정된「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부스를 운영한다. △(산업용 헴프) 특구 대마 식물 모형, 헴프 제품 모형 △(배터리 리사이클링) 배터리 소재 파우더, 배터리 탈거 모듈 등을 전시하고, △(공통) 유투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특구 소개 및 홍보 영상 송출하여, 특구 성과를 일반인, 관심기업들에게 알리게 된다. ‘체험관’에는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프로그램 구동 영상을 웹페이지에 업로드하여, 지정된 24개 특구 중 원하는 특구의 설명을 골라 들을 수 있다. 이어 ‘미래관’에는 경북도가 2021년 신규 특구로 기획중인「스마트 그린 물류 규제자유특구」관을 운영한다. 본 특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 산업 중의 하나인 물류서비스와 친환경 운송수단(초소형 전기사용차, 카고바이크 등)을 연계하여 새로운 물류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업 사전 상담 수요조사 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운송수단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신청하여, 특구 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기업 관계자는 특구가 지정이 되어 친환경 운송수단이나 자율주행 로봇을 물류 운송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적극적으로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신산업에 뛰어들 수 있게 정부와 지자체에서 안전망을 만들어 주어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동력이 된다며, 규제자유특구 제도에 대한 소감을 짧게 말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기업들의 신규 특구 참여 문의와 기 지정된 특구에 추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특구 성과 홍보로, ‘이차전지’, ‘산업용 헴프’처럼 특구 지정이 바로 경상북도 신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25
  •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개최!
    유튜브 온라인 라이브쇼 진행 청년 축제의 장 마련 사회적경제 행복일자리 박람회 경제부지사 토크콘서트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020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비접촉의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경북도는 온라인을 통해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인력에 대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020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이하 행복일자리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취업박람회이다. ‘집에서 찾은 내일(JOB)! 경북이 책임질게!’라는 슬로건으로 행복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gbyouth.kr)에서 12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생동감 크루 공연 행복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위해 박람회 참가기업의 기업정보, 채용정보 등을 확인하고 상담 및 채용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기업 채용관’, 참가기업의 홍보영상과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관’, 그리고 ‘이벤트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이번 행복일자리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온라인 라이브쇼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청년이 청년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4일에는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사회적경제? 궁금해요 부지사님’, 미디어퍼포먼스팀 ‘생동감 크루’의 공연, 웹툰작가 ‘마인드C’의 강연, 개그우먼 홍현희의 토크콘서트 ‘뻔뻔(Fun-Fun)한 사회적경제’ 등이 진행된다. ‘청년이 사회적경제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5일에는 사회적기업인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공부의 신’ 강성태의 사회적경제 강연, 인기가수 헤이즈(Heize)의 공연,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럭키 3인방의 강연이 진행된다. 행복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는 박람회가 종료되면 전국 최초로 이용자 중심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이하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변경되어 사회적경제기업 및 구직청년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구인․구직의 창구로 활용된다. 또 스마트러닝 센터를 개설해 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2018년 7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역량강화교육,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 등 좋은 일자리 제공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해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한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50여명의 청년이 참여중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가 코로나 경기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청년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4
  • 영천시, 2021년도 예산안 9,053억원 편성...역대 최대규모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1년도 예산안을 2020년 본예산 대비 823억원(10.0%) 증가한 9,053억원 규모로 편성, 지난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영천형 뉴딜에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일반회계 7,100억원, 기타특별회계 195억원, 공기업특별회계 707억원, 기금 1,051억원 등이다. 2021년도 예산의 주요 편성방향은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적극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적 예산 편성으로 지속적인 생활방역 체계 유지 및 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취약계층 우선 고용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급변하는 농촌 환경에 선제적 대응으로 농가의 경영안정 도모 등 코로나 방역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 또한 소비·투자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집행 가능한 사업을 우선 편성하고, 생활 SOC 투자사업 및 미세먼지 저감 투자 확대 등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적극 동참했다. 주요 세입예산을 살펴보면 지방세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지방소득세 감소가 예상되나,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재산세 증가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액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교부세의 증가로 지방교부세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코로나 일상 속 안전한 영천 조성을 위해 △공공시설 방역소독, 자가격리자 지원 등 감염병 관리 대응 13억원, △호흡기전담클리닉운영지원 1억원, △원룸밀집지역 등 우범지역 CCTV설치사업 12억원, △여성아동안심귀가거리 조성 4천만원, △스마트통합관제센터 운영 16억원원 편성했다.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천사랑 상품권 350억원 발행 △투자유치진흥기금(목표 200억원) 30억원 적립 △청년일자리지원사업 2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보전 10억원 △시내 및 농어촌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57억원 △브랜드콜택시 콜비 지원 등 택시운송사업 지원 8억원을 편성했다. 스마트농업시대 조성 및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기후변화대응 미래형스마트팜단지조성사업 10억원 △유기질비료 공급지원 30억원 △공익직불제 지원 174억원 △FTA기금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24억원 △채소류생산안정 지원 39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14억원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2억원원 편성했다. 맞춤형 교육, 복지 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유치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35억원 △출산양육서비스 지원 21억원 △전입학생 기숙사 지원 등 인구전입 지원 6억원 △학교 다목적강당 개선 등 교육경비 지원 62억원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 5억원 △영유아보육료 71억원 △아동수당 45억원 △누리과정 31억원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 어린이집 운영 지원 20억원을 편성했다. 광역 교통망 구축 및 주민밀착형 생활 SOC 조성을 위해 △금호~대창 하이패스IC설치사업 보상비 5억원 △공영주차장 신규설치 30억원 △영천하이테크파크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20억원 △하이테크파크지구 용수공급시설 건설공사 20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41억원 △서문육거리~서산건널목간 도로확포장공사 20억 △영천중학교~중앙사거리간 도로개설공사 12억원 △영천시청 동별관 증축공사 20억원을 편성했다. 수해복구 등 주민 고충해결을 위한 주민현안사업을 위해△시군도 확포장 14억원 △농어촌도로 확포장 13억원 △저수지 및 수리시설개선 54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기타새마을사업 53억원 △일반하천개보수, 소하천유지보수사업 53억원 △재해위험저수지정비사업 28억원 △의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8억원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25억원을 편성했다.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기초연금지원 768억원, △장기요양기관급여비용지원 88억원 △주거급여 44억원 △장애활동지원급여(바우처) 46억원 △장애인연금급여 43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비 66억원 △경로당신축보수 16억원 △경로당운영지원 32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후상수관로정비 134억원 △화북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10억원 △자양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36억원 △고경면 외 2개소 상수도시설공사 11억원 △신녕 서부지역 상수도시설공사 7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악취 및 생활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영천처리구역하수관로정비 73억원 △고경‧도암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21억원 △명주‧구암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19억원 △금호노후하수관로정비 15억원을 편성했다. 맑은 공기 되찾기,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 등 운행경유차배출가스저감사업 50억원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49억원 △미세먼지저감 도시 숲 조성 28억원 △소규모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14억원을 편성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안심여행지 조성을 위해△산림문화생태단지조성사업 41억원 △보현산관광벨트권역사업 53억원 △역사문화탐방로 경관정비 11억원 △온/오프 보현산 별빛축제 5억원 △천문관측행사 온라인중계 2천만원을 편성했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 극복 및 경제 재도약을 위해 내년 한 해는 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불편함을 해소하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들을 해결하여 ‘안전한 영천, 살맛나는 영천’이 될 수 있도록 2021년 예산안을 중점 편성했으며, 한정된 재원이지만 영천이 재도약 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알뜰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도 예산안은 제213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24
  • 경산시, 2021년 본예산 1조 300억원 편성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1조 300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20일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280억원(2.8%) 늘어난 규모다. 2021년 예산안은 일반회계는 9,160억원, 특별회계 1,14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30억원(3.7%)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50억원(4.2%)이 줄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회계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지방교부세 57억원(2.2%), 국도비보조금 217억원(6.6%) 등이다. 특히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12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54억원의 예수금 수입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374억원(4.1%), 공공질서및안전 56억원(0.6%), 교육 181억원(2.0%), 문화및관광 391억원(4.3%), 환경 409억원(4.5%), 사회복지 3,440억원(37.6%), 보건 181억원(2.0%), 농림분야 749억원(8.2%),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581억원(6.3%), 교통및물류 620억원(6.8%), 국토및지역개발 635억원(6.9%), 예비비 110억원(1.2%) 등이다. 2021년 주요사업으로는 초중고 급식지원 51억원, 하도지구 하천재해예방 45억원, 중촌·읍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20억원,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 토지매입 30억원, 임당유적 전시관 건립 33억원, 생활소비재 기술지원센터 건립 81억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49억원, 진량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49억원, 하대-옥천간 도로개설 30억원, 금락근린공원 조성 50억원, 남매근린공원 조성 70억원, 경산에코토피아 조성 32억원, 곡란-용산간 도로개설 24억원,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사회복지분야 주요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지원 295억원, 기초연금 1,022억원, 영유아보육료 245억원, 아동수당 155억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10억원, 공공근로사업 15억원 등을 편성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확장적 예산편성 방침에 따라 특화산업 지원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가용재원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편성했다.”며 “시의회심의 후 확정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1
    • 경산
    2020-11-23
  • 영천농협, 샤인머스켓 첫 수출길 올라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이 23일 화남면 소재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NH농협무역과 함께 샤인머스켓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최기문 시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김동완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 농정지원단장, NH농협무역 관계자 등 10여 명은 샤인머스켓 수출 활성화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수출 선적은 12회차로 영천농협은 현재까지 샤인머스켓 40톤을 수출했으며, 올해 말까지 추가 10톤을 더해 총 5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영천농협 관계자는 “생산단계부터 수확시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일정한 고품질의 샤인머스켓을 생산했다”며, “우리 농협은 앞으로도 과원관리의 전 단계에서 고품질 샤인머스켓을 생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최근 샤인머스켓 재배 면적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내수 보다는 수출의 영향이 커졌다”며, “우리시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영천포도가 세계 최고의 명품포도가 되도록 수출지원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영천농협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2019년~2020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과 2020~2022년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영천시로부터 10억, 1억 2천5백만 원을 각각 지원받아 선과장 및 집하장 개보수, 지게차 구매, 수확용 박스 구매 등 수출단지 기반 조성을 단계별로 갖추어 가고 있다.
    • 뉴스종합
    2020-11-23
  • 경북도,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 24.5% 증액 상임위 통과
    경북도는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 6857억원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5506억원보다 24.5%(1351억원증) 증액된 수치이다. 내년도 국비예산은 미세먼지 문제 및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관련 사업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513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569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20억원이 편성됐다.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림재해 보호기반 구축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 233억,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 112억원, △소나무 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 136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상임위에서 신규 증액된 19개 사업(232억원)에 대해 시‧군공무원,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인사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회에서 국비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연초부터 기획재정부, 환경부, 산림청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최종 국회 예결위 심사에서 1년 동안 노력해온 것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국회 상임위 증액사업 내역 19개사업, 232억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개사업,15억원(단위 억원) ▲환경노동위원회 17개사업, 217억원(단위 억원)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2
  • 경북도,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 본격 가동
    강소기업 중심 생태계 조성 新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 공동선언문 채택 경북도가 지역 전자산업의 터닝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20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新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新전자산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민선7기를 맞아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LG화학 구미형 일자리, 5G테스트베드와 스마트산단, 산단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전자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5G중심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인프라들이 상당부분 구축되는 성과가 있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혁신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新전자산업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전략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 올 7월에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융합얼라이언스(Alliance 산업확산, 산업방어, 연구협력 등을 위해 산학연관이 결합, 동맹을 이루는 행위 또는 결합체)라는 산업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4차산업에 맞는 혁신과제를 선정해 기업중심의 산학연 동맹을 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4차산업은 업종간 융합을 통한 시너지 발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도가 지역 산업계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이날 민관이 모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新전자산업 육성을 위해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들이 각자 역할을 나누어 전자산업 혁신의 물꼬를 트기로 했다. 지자체는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전담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며, 참여기업들은 혁신주체로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핵심 부품소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그야말로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메시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해 터닝포인트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인프라 구축위주의 사업에서 과감하게 방향을 전환해 기업중심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내년부터 7개 분야에 융합얼라이언스 사업단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혁신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홀로그램, 리빙케어 가전, e모빌리티 등 4차산업시대에 성장세가 뚜렷한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사업단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혁신제품을 생산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10년 후 3만명 이상의 고용증대와 6조원이상의 생산유발효과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전자산업의 메카인 구미산업단지는 대기업 이탈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재편이 되었지만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공장가동률이 반증하듯 여전히 대기업 의존형 생산구조를 탈피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중소기업은 강소기업으로, 대기업 의존형 생산구조는 강소기업 중심 혁신생태계로 탈바꿈해 단순집적지인 산업클러스터를 탈피하고 개방형 학습생태계인 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인프라 중심의 지역산업정책이 기업중심 혁신생태계 육성 정책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면서, “경상북도라는 지역이 하나의 혁신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기업들이 힘을 합쳐 4차산업의 파도를 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20
  • ㈜에코프로이엠, 영일만4산업단지에 1800억 투자
    포항 이차전지 소재산업 거점도시로 도약 견인차 역할 기대 경북도는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서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의 합작법인인 ㈜에코프로이엠 신설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에코프로이엠은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7만6000㎡ 부지에 1800억 원을 투자해 내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되는 공장(CAM6)은 건축면적이 1만9800㎡ 규모로 차세대 이차전지 양극재를 연간 3만1000톤 생산하게 된다. 앞으로 2025년까지 2배 이상의 금액을 투자해 연간 생산능력을 2.5배 확대할 계획이며, 4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프로이엠은 올해 2월 설립된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와 합작법인으로 지분율은 에코프로비엠 60%, 삼성SDI가 40%이며, 생산되는 이차전지 양극재를 전량 삼성SDI에 납품할 예정이다. ㈜에코프로이엠은 차세대 양극재를 삼성SDI 전용라인인 포항공장에서 생산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삼성SDI는 양극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어 기업 간 상생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이차전지, 가속기 기반 신약, 백신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전기차, 드론, 에너지저장장치 등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정부에서 포항 영일만 일반산단과 블루밸리 국가산단 2개 지역을 이차전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으며, 이는 에코프로 포항 투자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을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에코프로이엠 투자는 포항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거점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경북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18
  • GS건설, 경산 '중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경북 경산시 중산동 일원에 들어설 '중산자이' 투시도(GS건설) 경북 경산시 중산동 일원에 GS건설 '중산자이'가 분양예정이며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중이다. 최근 인기가 상승중인 GS건설 '자이'는 경산시 중산동 230번지, 400-1번지 일원에 1단지(전용면적 74㎡, 84㎡, 117㎡로 구성) 8개 동 1천144가구, 2단지(96㎡, 117㎡로 구성) 3개 동 309가구 등 두 개 단지 11개 동 1천453가구 규모로 선 보인다. ‘자이’는 경산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신도시'로 부지의 19.8%가 공원과 녹지, 광장으로 조성되고 있는 중산지구에 들어서게 돼 더 관심을 보인다. 특히, 중산 자이는 수성구와 경산시를 나누는 경계에 위치해 있어 수성과 경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사월역, 욱수천, 신매공원의 수성라이프와 중산호수공원, 이마트, 성암산의 중산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을 갖췄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대구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에 인접해 빠르게 대구 도심 진입이 가능하다. 게다가 수성IC, 동대구IC, 경산IC, KTX 경산역 등이 인접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 경산점이 위치해 있고, 펜타힐즈 중심상권, 시지 상권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구벌대로를 따라 수성구 학원가, 대구스타디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미술관 등 각종 문화시설과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 중산호수공원과 성암산이 위치해 있다. 중산자이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동·남서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하고 타워형 설계없이 전세대 4베이 혹은 5베이 판상형 설계했으며 드레스 룸과 팬트리도 전세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산 자이는 대구 전역이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서 대구권 생활권역이면서 이에 해당하지 않아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 시지권의 신규공급 부족까지 더해지면서 하반기 지역 분양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3122 고산역 화성파크드림 상가 104호와 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40 대구스타디움쇼핑몰 102동78호(히어로키즈파크 맞은편)에,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09
  • 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 ARC社 합작 차량용 에어백 공장 신축
    사진제공 경북도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ARC오토모티브(주)의 합작사인 ㈜현대ARC코리아가 3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에어백 가스 발생 장치) 생산공장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배성윤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권성희 현대ARC코리아 대표, 곽진규 ARC모터스 한국지사장,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ARC코리아는 2024년까지 1천억원(외국인직접투자 42.5백만불)을 투자해 7만7619㎡ 부지에 지상1층 2만㎡ 규모의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글로벌모터스(HGM)는 1998년 현대자동차 최초로 베트남에 현대자동차 상용차 조립공장(SKD, CKD)을 설립하고 현대자동차 트럭, 버스를 독점 공급해 베트남에 수출해왔으며,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현대자동차 상용차의 해외시장 진출의 선구기업이다. 미국 ARC오토모티브(주)는 1940년도에 설립되어 자동차 부품소재 생산에 70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마케도니아 등 4개국에 6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자동차 기업에 자동차 에어백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3위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에어백 인플레이터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합작투자로 해당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백 제조 핵심소재인 인플레이터는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현대ARC코리아가 미국 ARC사로부터 인플레이터 제조 원천핵심기술 이전을 통해 2년 내에 자체제품을 생산해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지역의 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국기업과의 전략적 합작을 통해 우리기업의 설비운영․제조기술과 외국기업의 원천핵심기술, 자본과 경영 노하우를 합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합작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져 향후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업
    2020-11-03
  • 경산시,제2차 수출지향형 과제사업 선정 (주)아이제이에스 지원 나서
    (주)아이제이에스 공장 전경(내부,외부) 사진=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제2차 수출지향형 과제에 선정된 ㈜아이제이에스(대표 구준모)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사업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제2차 수출지향형 과제사업’은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 전년도 수출액 500만불 이상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기부 심사를 통해 전국 25개 기업을 최종 지원하게 되며, 경북도에서는 경산시 소재 1개 기업을 포함하여 2개 회사가 선정됐다. 이번 제2차 수출지향형 과제 사업기간은 2020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4년간으로, 사업비는 기업별 18억원(국비 16억, 지방비 2억)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제이에스는 경산시 진량읍 경산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자동차 금형 제조 전문업체로 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에 ‘자동차 금형 공정시스템 개발 과제사업’으로 선정되어 4년간 국비 16억원을 직접 지원받게 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수출 부진 등 기업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수출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경산시도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1
    • 경산
    2020-11-03
  • 경북도,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11월 6일까지 연장
    경북도는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한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위기가구 생계지원 기준이 일부 완화되고 제출서류도 간소화된다고 밝혔다. 변경기준에 따라 코로나19로 실직, 휴폐업을 하면서 소득감소로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가구, 재산이 3억5천만원 이하인 저소득 위기가구가 지원대상이다. 주요 완화 내용은 ‘소득 25% 이상 감소’ 조건이 ‘소득 감소’로 변경됐다. 통장거래 내역 등으로 소득감소 신고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일용근로자, 영세자영업자 등 객관적으로 소득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 소득감소 본인신고서로도 인정되는 등 제출 서류가 간소화 됐다. 단,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긴급복지(생계지원) 대상자와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긴급고용안장지원금․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공무원 및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1월 6일까지 보건복지부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이다.기준 충족 및 타 지원제도 수급여부를 확인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 후 12월까지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지급 시 소득, 매출 감소율이 25% 이상인 경우 우선 지급하고 25% 이하 가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매출 감소율이 높은 순 등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기준이 완화되고 절차가 간소화돼 조금 더 많은 도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도민들이 신청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0월부터 정부의 위기가구 생계지원 사업 추진에 맞춰 위기가구생계지원팀, 민원홍보소통팀 등 TF팀 구성해 23개 시군과 함께 최대한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관련 민원 상담을 즉각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행복콜센터 1522-0120도 운영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30
  • 경북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11.30일까지 민원실 방문 또는 정부24 홈페이지 통해 이의신청 경북도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이번 결정․공시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사유로 현황이 변동된 토지로 도내 총 4만4879필지(사유지 4만552 국공유지 4327)이며, 이동사유별 현황을 살펴보면 분할 3만3035필지, 합병․지목변경․신규등록 8566필지, 기타 3278필지로 나타났다. 이번개별공시지가열람은경북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b.go.kr),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의가 있을 경우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활용해 11월 30일까지 제출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에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서비스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도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결정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그 사유와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재산권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30
  • 2주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하세요'
    26일부터 11.6일까지, 시군 읍면동 접수센터 300개소 운영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정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확인지급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별 현장접수센터를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경북도는 23개 시․군 읍면동에 현장접수센터 300개소를 설치해 국세청 데이터베이스(DB)에 누락된 사업체 등 신속지급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및 온라인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지원한다. 도내 신청대상자는 새희망자금 지급대상 전체 16만4천명 중 신속지급 대상자 13만2천명을 제외한 약 3만2천여명으로 추정되며, 이 중 일부는 온라인으로 개별신청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5월 31일 이전 창업자로, 신청 시 휴‧폐업 상태가 아닌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일반업종으로 지난해 연매출이 4억원이하이고 금년도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이트(www.새희망자금.kr)에 접속하여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매출감소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사업장을 관할하는 시․군별 지정된 읍면동 주민복지센터에 현장방문 신청할 수도 있다. 현장방문 첫 주인 26일부터 30일까지는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한다. 예를 들면 26일(월)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ㆍ6번, 27일(화)에는 2ㆍ7번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방문 신청 둘째 주인 11월 2일부터 6일까지는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한이 11월 6일까지인 만큼 반드시 기한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1백만원금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확인․검증 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확인지급 신청했으나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통보된 경우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등 지자체별 현장접수처에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중복수급・부정수급 및 대상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경우 등은 지원금 환수가 원칙임을 유의해야 한다. 신청자의 편의를 위하여 새희망자금 사이트에서 질의응답 게시판(24시간)을 운영하고, 콜센터(☎1899-1082, 09:00-18:00)를 통해서도 신청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현장접수 대행 서비스 이용을 희망할 경우 시군별 설치되어 있는 현장접수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현장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청 소상공인담당부서 또는 읍면동에 문의하면 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온라인에 취약하거나 생업으로 인해 바빠서 신청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분들은 인근 읍면동 주민복지센터를 이용해 기한 내 새희망자금 신청을 꼭 하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홍보에 힘쓰고 신청접수와 상담 등 현장접수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6
  • ㈜월드에너지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 수상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종합대상 수상자 류진상 (주)월드에너지 대표이사 '경상북도 종소기업대상' 수상자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6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도 경영혁신, 기술개발 등 우수한 성과를 낸 지역 중소기업 8개를 선정, ‘2020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중소기업대상 후보로 추천된 중소기업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6일 열린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8개 기업 중 종합대상은 ㈜월드에너지(대표 류진상)가 차지했다. 또 △경영혁신부문 대상 ㈜애니룩스(대표 고예름) △기술개발부문 대상 지텍㈜(대표 유해귀) △여성기업부문 대상 ㈜다온(대표 고은정) 등 3개 기업이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신우신㈜(대표 이지우) △㈜예스코리아(대표 이성진) △일신테크(주)(대표 김영희) △㈜한성브라보(대표 이혜용)가 수상했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월드에너지는 주생산품인 냉동기․냉온수기의 기술개발 및 수출을 통해 지역 냉방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열병합 발전설비시장을 개척한 기술 중심의 고성장 기업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기업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일반 3억원→ 최대 5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평가시 우대 △ SGI서울보증 보증료 할인 및 보증한도 확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는 상으로,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1997년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그간 도내 279여개의 우수한 기업들이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기업들은 경북형 강소기업을 넘어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고용을 유지하는 등 잘 버텨주어 너무나 감사하고, 경북도에서도 기업의 생존을 위한 재정을 집중 투입해 악화된 경기를 끌어올리고 정체된 소비를 회복시켜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업
    2020-10-26
  • 경산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수출 활력 기여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1일과 22일 2일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수출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20 경산시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로 현지 해외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축된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생활소비재, 식품, 기계 등 총 36개 업체가 참여하고 해외바이어는 12개국(미국, UAE, 싱가포르,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홍콩, 카자흐스탄) 57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상담장 부스를 이용하거나 기업체에서 원격으로 진행하여 미국, UAE, 싱가포르 등 12개국의 해외바이어들과의 화상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구독자 10만 이상인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한국:꽁지, 미국:썸머썸머, 태국:Chats Share, BOBO)를 초청하여 현지 실시간 LIVE 방송으로 제품홍보와 인터넷 쇼핑몰을 홍보하여 해외 소비자들의 온라인 해외 직구를 통한 수출증대도 기대된다. 상담회 결과, 해외바이어와 121건 약 2,192만불(263억)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가람오브네이처(대표 오성음)는 미국 현지 기업인 BonoSpera(화장품)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로 소비나 판매 트렌드가 변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수요에 부응한 다양한 수출방안을 모색하고 비대면 수출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마케팅이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기업
    2020-10-26
  • 경북 자동차산업, 산학연 협력으로 R&D혁신 드라이브 건다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3일 경산 인터불고에서 대기업-중소․중견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기술교류 강화를 위해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는 기업이 중심이 되는 산․학․연 개방 R&D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 30일에 구성돼, 현재 8개 협의체 491개 기업회원들이 산․학․연 혁신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경북 자동차산업, 산학연 상생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기술교류회는 코로나19로 초기 피해가 가장 컸던 자동차 관련 산업에 초점을 맞췄으며, 최고의 자동차 분야 전문가의 4개 세션 발표, 33개 기업의 수요․공급기술과 8개 시제품 소개로 진행됐다. 세미나 1부에서 산업연구원 조철 선임연구위원은 미래자동차와 부품산업 전반의 변화와 시사점, 주요 업체의 대응법 등을 소개하고 경북 자동차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현대제철 민병열 부품개발지원팀장이 완성차 산업시장의 현재 동향과 글로벌 미래차 시장의 소재 전망을 소개하며 경북의 경쟁력 확보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경북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영남대 자동차 부품소재 청색기술 센터와 경일대 자동차부품시험 혁신센터에서는 기업과 협업해 연구개발 중인 과제와 향후 참여기업 모집 홍보, 자동차 시험장비 등을 소개했다. 경북 자동차 산업(대구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평가 및 발전 방안 2019.8.9., 한국은행)은 1312개사 매출13조2천억원, 종사자 3만8천명의 규모로 추정되며, 모듈 업체 및 OEM 하청이 93%를 차지하고 있다. 또 차체부품 위주, 내연기관 중심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지속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자동차 개발, 파워트레인 개선, 차량 경량화 등으로 차세대 자동차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내연기관 중심의 경북 자동차 기업에 생존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미온적인 대응은 향후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행사로 도내 자동차 산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기업의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진입을 촉진해 차별성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모여 산학연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급격히 위축되었으나 지역 혁신주체인 산․학․연이 결집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경북도가 산․학․연 상생협력 생태계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해 기업 및 지역의 혁신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기업
    2020-10-25
  • 경북도, 우수 중소기업의 보증지원 확대한다
    실라리안, PRIDE기업 등 유망기업 276개사 혜택.. 기업활동 촉진 기대 경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등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에 대한 보증지원과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북도는 협약내용을 기업에 적극 홍보하고, 서울보증보험은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유망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북도 선정 창업기업(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특별 신용 보증지원(2년간 5억원까지 추가지원) △경북도 인증기업(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이행보증 보험료 10% 할인 및 기업보증한도 최고 30억원까지 확대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무상제공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 276개사의 추가 보증한도가 2800억원 가량 늘어나게 되어 기업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GI서울보증과의 협약으로 기업지원 정책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라고 말하며,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도 금융 지원은 물론 펀드 투자, 매출채권보험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기업의 안정성과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무협약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최미혜 그룹홈 경북협의회 지부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GI서울보증에서 미래세대 성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경북협의회에 전달했다.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은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보호아동이 자립할 때까지 가정과 같은 소규모 환경에서 공동으로 생활하는 시설이다. 아동양육시설 입소가 어렵거나 입양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보호의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경북도에는 현재 8개 그룹홈에 42명(정원 55)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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