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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생활폐기물 반입시간 확대 조정
    그린환경센터 입구 사진=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차량을 이용해 그린환경센터(시 매립장)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는 시간을 확대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반입시간 조정은 관공서 근무시간과 반입시간을 일치시켜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평일 오전 8시~11시, 오후 3시~5시’이던 반입시간을 ‘평일 오전 9시~12시, 오후 1시~5시’로 확대 조정한다. 다만, 토요일·일요일·기타 공휴일은 휴무로 종전과 같이 반입이 되지 않는다. 반입시간 변경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특히 오후 반입시간이 2시간에서 4시간으로 확대 조정됨에 따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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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1-20
  • 경산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20년 ‘지역산업진흥 유공포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은 지역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으로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발굴·포상 한다. 정부의 균형발전 의지 표명과 더불어 관련 기관단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수여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기반 구축사업,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설계지원·융복합센터,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등 국책 연구기관 건립 등 기업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경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 지역 산업 진흥에 있어 경산시의 선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2022년 경산지식산업지구 완공으로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여는 경북의 첨단 산업단지 도시로 경산시가 발돋움하게 될 것이며, 이와 더불어 6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 지원을 통해 4차혁명 산업 육성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0
  • 이만희 의원, 국민의힘 ‘식량안보 수호, 농·축산인 초청간담회’ 개최
    이만희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농해수위 간사(영천·청도)가 지난 19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정책 간담회 ‘식량안보 수호하는 농·축산인 초청간담회’를 당 정책위원회와 함께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열렸다. 이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비롯한 농해수위 위원과 대한민국 농업계를 대표하는 8개 단체 대표들이 함께했다. 이만희 의원은 “아무리 좋은 정책을 꺼내어 놓아도 나라예산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된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와 긴 장마, 연이은 태풍 등으로 농업계의 피해가 유례없이 컸음에도, 예산 등 농업 홀대는 계속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새로운 미래 가능성을 가진 분야가 바로 농업이며 지금 농촌은 위기와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다” 면서 “농업·농촌의 더 큰 비전을 만들어내고 농업인들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20
  • 정세균 총리 "공공기관 다음주 부터 각종 회식·모임 자제" 시행
    정세균 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는 20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 달라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부터 앞장서 "각종 회식·모임 자제, 대면회의 최소화, 재택근무 활성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다음 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어 정 총리는 대입 수능시험을 불과 2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님의 걱정이 크다 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특히 "국민 모두가 부모된 심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각별히 배려하고 보호해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 정세균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다시 한번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체제가 첫걸음을 떼자마자 연일 세 자릿 수 확진자가 나오고, 급기야 사흘 전부터는 300명대에 진입했습니다. 지금의 확산속도는 지난 2월 대구·경북에서의 위기 상황과 흡사할 정도로 매우 빠릅니다. 특히 가족 모임, 친목 활동, 수영장, 사우나, 학교, 직장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그동안 확진자가 거의 없었던 산간 마을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이제 전국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어제부터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스스로 단계를 격상하는 지자체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확산세를 반전시키지 못하면 그나마 숨통이 트였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제약될 것입니다. 한 해 동안 걱정만 안고 살았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께서 또다시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국민 여러분,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모두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먼저,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필수적인 활동 이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주십시오. 특히,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장인들은 송년회, 회식 모임 등을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시고, 기업에서도 재택근무 등을 통해 일터 방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부터 앞장서겠습니다. 각 부처, 지자체, 그리고 전국의 공공기관은 각종 회식·모임 자제, 대면회의 최소화, 재택근무 활성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다음 주부터 시행하겠습니다. 젊은이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최근 일주일간 4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이 52.2%로 나타났습니다. 이전 주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무증상 감염이 많은 젊은 층의 특성상 확산의 범위와 속도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학업 등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대면 활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입 수능시험을 불과 2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님의 걱정이 큽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 모두가 부모된 심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각별히 배려하고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의 코로나19 상황도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는 속속 2차 봉쇄(lock down)에 돌입하였습니다. 프랑스는 외출을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독일은 음식점・술집・영화관 등 여가시설을 폐쇄했습니다. 영국도 한 달동안 가게, 식당 등의 영업을 중단시켰습니다. 유럽 등 해외상황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강화하고 우리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방역에 사활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백신이 곧 나온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여러 나라에서 확진자가 더 늘어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오히려 방역에는 독(毒)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는 필요한 양의 백신을 제때에 확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익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국민들께 그 과정과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입니다. 백신이 실제 국민들에게 접종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때까지는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만이 유일한예방책이라는 점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어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상자 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의심증상만으로도 무료 진단검사를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느껴지면 주저하지 말고 조속히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속한 검사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파될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독일 정부에서는 집에만 머물러 있는 당신이 진짜 영웅이라는 공익광고를 통해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스스로 방역사령관이 되어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이 위기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0
  • 청도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책회의 개최
    코로나19로 미뤄진 2021년 대학수능시험에 청도지역은 362명이 시험을 치우는 가운데 청도군은 수능대책회의를 19일 개최했다. 청도군은 수능일에 소음방지 대책반, 응급환자 이송반, 강설, 지진 대응반 등 재난관리인력을 편성하고 미연의 사태를 대비하고 청도교육지원청과도 긴밀히 협조해 시험장 방역관리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 또 경찰 및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112 인명구조대, 자율방범대 등 교통 통제를 위한 자원봉사인력이 다수 배치 하기로 했다. 한편, 2021학년도 수능은 오는 12월 3일 청도 모계고등학교(남학생), 청도고등학교(여학생) 두 곳에서 실시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20
  • 경북도 '친환경 과일 받침용 속 포장재..수출과일 인기'
    해외바이어 호평..품질향상, 노동력절감, 환경 친화적 이미지 기여 경북도가 친환경 과일포장재를 개발해 수출과일 이미지를 높이고 상품가치를 높이는 과일 트레이(난좌)를 올해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대구경북능금조합 안동농산물처리장에서 경북도가 지난해 개발해 1년간의 테스트를 거친 친환경과일트레이를 적용해 대만으로 수출용 사과 13.3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과일트레이(난좌)란 과일 받침용 속포장재로 90년대부터 30여년간 스티로폼 재질의 제품으로 사용돼 왔다. 기존 난좌는 포장재 폐기에 대한 거부감과 장거리 이동 중 흔들림 및 통기부족으로 제품하자가 빈발해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 돼 왔다. 경북도에서 개발한 종이트레이는 제품별 맞춤형 제작으로 유통과정 중 흔들림을 없애고 신축성과 통기성을 겸비해 획기적인 품질향상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또 포장재 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스티로폼 트레이와 속포장망 퇴출로 비용절감은 물론 환경 친화적 이미지 부각으로 지난 1월 첫 샘플수출로 싱가포르와 대만시장에서는 이미 호평을 받았다. 도 는 향후 농식품 포장재 전반에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종이트레이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할것이며 농식품 수출확대가 농업분야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짐에 따라 국제 트랜드에 부합하는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영향에도 ‘daily’ 브랜드 해외진출 확대를 통한 수출과실 고품질 브랜드화 노력, 신남방권역 중심의 온라인 수출상담회, 홍보·판촉행사, SNS 홍보 등 마케팅 강화 등으로 올해 10월 경북도 과실류 수출은 2천9백만불로 전년 동기 2천7백만불 대비 7.5% 증가율을 보였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20
  • 경산 10대 학생 3명 추가 감염, 학교에서 집단감염 비상
    20일 0시 기준 경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10대 학생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 3명은 청송가족모임에서 시작된 감염이 청도 한 농원에 근무한 가족에게 전파돼 감염이 이어졌다. 청도 한 농원에 근무했던 40대 여성(경산 677번)과 접촉한 10대 초등학생 딸(679번)이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동국대경주병원에 입원했다. 19일 경산 679번 확진자 접촉으로 682번, 683번, 684번 발생으로 이어졌다. 경산지역은 19일 8명의 확진자중 초등학생 2명, 중학생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 학생중 한명과 접촉한 학생 3명이 20일 발생한 가운데 경산방역당국과 학교측은 비상이 걸렸다. 한편, 경산지역은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684명으로 늘어났다. 다음은 확진자 현황이다. ①경산 682번 확진자(10대) / 인후통 증상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② 경산 683번 확진자(10대) / 기침 증상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③ 경산 684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0
  • 경북도, 20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경북도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10명 (지역감염 7, 해외유입 3), 경산 3명, 안동 1명, 김천 6명(해외유입 3명 포함) ① 경산 682번 확진자(10대) / 인후통 증상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② 경산 683번 확진자(10대) / 기침 증상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③ 경산 684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④ 안동 59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 방문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⑤ 김천 27번 확진자(40대) / 발열,오한 증상 / 과테말라 발 해외유입 11.7 인천공항 도착 → 김천보건소 검사(음성) → 11.9 배우자 확진 → 11.18 2차 검사 → 11.19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⑥ 김천 28번 확진자(20대) / 근육통,발열,인후통 증상 / 감염경로 조사중 11.17 근육통,인후통,발열 증상 발생 → 11.18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⑦ 김천 29번 확진자(20대) / 인후통 증상 / 감염경로 조사중 11.14 인후통 증상 발생 → 11.18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⑧ 김천 30번 확진자(20대) / 발열,후각저하 증상 / 감염경로 조사중 11.12 발열,후각저하 증상 발생 → 11.18 김천의료원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천안의료원 입원 ⑨ 김천 31번 확진자(10대 내국인 - 홈스쿨링) / 증상 없음 / 과테말라 발 해외유입 11.7 인천공항 입국 → 김천보건소 검사(음성) → 11.9 모친 확진 → 11.18 2차 검사 → 11.19 확진판정(병실 배정중) ⑩ 김천 32번 확진자(10세 미만 내국인 - 홈스쿨링) / 증상 없음 / 과테말라 발 해외유입 11.7 인천공항 입국 → 김천보건소 검사(음성) → 11.9 모친 확진 → 11.18 2차 검사 → 11.19 확진판정(병실 배정중)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0
  • 2022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경북 개최 확정!
    18일 진행된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선정심사에서 경상북도(경주 화백컨벤션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제4회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는 경상북도(경주시)와 경상남도(창원시)가 응모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경상북도가 적격지로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전국협동조합협의회 등 한국 사회적경제 민간협의회 8개 기관 및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6개 중앙부처로 구성됐다. 경상북도가 민간주도로 사회적경제 분야를 주도하고 이에 행정기관이 적극 지원하는 우수사례에 찬사를 보내며 큰 점수를 주었다.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전국의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2018년 대구에서 처음 개최된 후, 지난해에는 대전에서 열렸으며, 올해 광주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제4회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2022년 7월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심사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회장 주재식)이 종합 발표를 맡아 진행하고, 경북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민간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박람회 유치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또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를 위한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표명했다. 주재식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경북의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은 이번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를 위해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였기에, 2022년도에 개최할 제4회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경북 사회적경제의 성과와 우수한 민․관 거버넌스를 모두와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의 미래상을 재설계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사회적경제는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은 지원을 뒷받침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산․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9
  • 임종식 경북교육감, 유은혜 부총리와 수능 준비 상황 점검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경주지역 수능 시험장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겸한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부와 최종 합동 점검을 통해 수험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1-19
  • 국제로타리3700지구 청도로타리클럽..온정의 손길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 청도로타리클럽(회장 이승경)은 청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제근)을 찾아 후원금 50만원과 후원물품(마스크 스트랩 100개)을 전달했다. 이승경 청도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세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청도군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제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장은 “청도로타리클럽에서 보내주신 따스한 손길을 청도군 장애인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도군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푸근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9
  • 청도군, 인구증가 대책회의 열띤 토론 가져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부읍면장과 관련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도군의 인구증가시책을 소개하고 저출생·고령화 및 지속적인 인구 감소 등 직면한 현 상황을 벗어나 사람이 모여드는 청도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관기관과 단체의 임직원 및 회원, 공동주택 거주자 및 마을 주민 등을 대상으로 미 전입자 전입 홍보와 각종 회의 시 인구증가 시책 홍보 방안 등 인구증가대책 마련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은 인구증가 없이는 불가능하고 인구증가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군의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발굴, 대응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9
  • 경산교육청, 경산지역 수능생 2333명 방역에 총력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은 경산관내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수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 예방 및 안전한 시험을 위하여 3단계로 시험장 방역 점검을 한다. 1단계는 교육지원청 자체 점검, 2단계 도교육청과 합동점검, 3단계 교육부에서 현장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무결점 시험장을 준비한다. 경산교육청은 올해 수능시험은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해 4가지 유형별 장소를 사전 준비한다. 무증상자는 일반시험실, 당일 발열, 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 확진자는 격리된 병원에서 응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전 시험장소 준비와 감독관 및 방역담당관의 이행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게 한다. 수능 당일 경산지구의 수험생 2333명은 8개의 시험장(경산고, 경산여고, 문명고, 사동고, 무학고, 진량고, 모계고, 청도고)에서 치르게 되고, 별도시험장과 8개교 내에 별도시험실도 준비한다. 이용만 교육장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능 진행을 위해 방역과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산시청 및 경산·청도지역의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청도군청, 세명병원, 청도대남병원 등 각 기관에 협조공문을 보내 수능 당일 지원을 요청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19
  • 율성건설 장율 대표 영천시장학회 500만원 기탁
    중견건설업체 (주)율성건설(대표 장율)는 지난 17일 장학금 500만원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율성건설은 지역에 위치한 토목 및 건축공사 업체로 우수한 시공능력과 건실한 경영으로 동종업계에서 상위권에 속한 유망한 기업이다. 장율 대표는 대구경북 제조기업 2세 경영인으로서 지역 산업의 정통을 잇는다는 자부심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기업을 성장시켜 가고 있으며 지역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을 크다. 장율 대표는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미래의 경영인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많아질수록 지역은 보다 발전하고 풍요로워 진다” 고 하며 “영천이 살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곳으로 성장해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9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교육환경전반 정책제언과 대안제시 미래교육방향 청사진 제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사진=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지난 10일부터 경북도교육청 감사를 시작으로 6개 직속기관, 12개 교육지원청에 실시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9일 도교육청 보충감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했다. 경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는 무궁화동산 만들기 사업의 미흡, 기간제교사 담임 비율 전국 최고,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위원의 장기간 재임, N번방 교사 처벌과 보고체계, 청렴도 하락, 학교안전사고 비율 증가, BTL 학교 장기수선충당금, 학도병의 숭고한 애국정신 계승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지적했다. 또 부정당업체 강력한 제재, 신라공고 학생자살사건 재발 방지, 신설학교 학생 충원율 저조, 교직원 성범죄 및 음주운전, 민간 보조금 정산, 기숙형중학교 활성화, 특성화고 취업률 감소, 과다한 예산이월, 대안학교 활성화, 운동부 학생 최저학력 미달 등 교육청에 대한 다양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진 직속기관에 대한 감사에는 지역 특성과 시대변화에 맞는 역할을 특별히 강조하면서 문화원 주차문제, 건물 누수, 교육과정의 단조로움, 원거리 학생의 참여방안, 과학원과 문화원 프로그램 협업, 진로교육지원센터의 프로그램 다양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장비 관리 철저, 소규모지역의 대입설명회 활성화, 평생학습에 대한 접근성 향상, 정보센터의 정보업무와 도서관 업무 분리, 6차산업 교육 강화, 정보 보안 강화, 학부모 대상 인성교육 개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질적인 훈련,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벤치마킹 등 다양한 지적과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는 적극적인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타지역업체와 수의계약 과다, 코로나로 인한 교육활동 이월예산 과다, 기초학력부진 학생 지원, 통폐합기금의 내실있는 집행, 역사교육 강화, 교직원 사택 부족, 학교발전기금 집행률 저조, 지역민에 학교 시설물 무료개방,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강화, 사립유치원 회계부정에 따른 환수, 초등돌봄 인력 및 시설 확충, 예산절감 대책 강구,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 단설유치원 신설사업 부진 등 다양한 지적과 대책마련을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역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현황과 수범사례를 파악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조현일 교육위원장(경산, 국민의힘)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분야에 대하여 향후 집행부의 철저한 보완과 개선으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9
  • 동서교통망 연결로 균형발전, 동서화합 결속
    동서교통망 조기 구축 위해 경북․전북 손을 맞잡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경북도와 전북도는 19일 신라와 백제의 국경을 이루던 역사의 통로인 전북 무주군 라제통문에서 영남과 호남의 화합을 견인할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간)와 동서3축(대구~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공동건의문 체결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이병환 성주군수, 최명규 전주부시장, 나해수 진안 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가 참석 했다. 이들은 동서화합을 위한 철도․도로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동서교통망이 착수 될 때까지 중앙정부에 건의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전북과 경북 유일의 철도망 연결계획인 김천~전주간 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반영과 조속한 착수와 △장기간 표류중인 대구~전주간 고속도로의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2021~2025) 반영을 담고 있다. 경북과 전북을 연결하는 철도인 김천~전주간 철도(108.1㎞)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수차례 중앙정부에 추진을 건의했으나 추진동력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전주~김천간 철도를 신설하게 되면 현재 예타 중인 새만금~군산(대야)까지의 새만금항 인입철도(47.6㎞)와 대야~익산~전주 간 복선전철(39.8km)을 연결할 수 있으며, 김천에서 전국으로 철도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에서 전주 간 고속도로(128.1㎞)는 새만금~포항 간 동서3축 고속도로의 연장선상에 있다. 포항~대구 구간은 2004년 개통 운영 중이고, 새만금~전주구간(55.1km)은 2018년 착공해 공사 중에 있으며, 아직 미개통구간인 전주~무주 고속도로(42㎞)는 전북에서 건의 중에 있다. 대구~무주(86.1km)구간은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두 교통망이 완전히 연결되면 경북과 전북으로 물리적, 시간적 거리가 단축되어 화물과 여객을 신속히 운송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새만금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 교통망이 연결됨으로써 환서해와 환동해, 내륙지역을 연결하는 신경제벨트 형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경북과 전북권역의 제조업과 농산물 물동량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등 양 지역 간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의문만으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려우며, 정치권과의 공조도 필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동서 연결의 시대적 흐름을 빨리 파악하고 양 지역 주민들의 의지와 역량이 집중될 때 사업의 물꼬를 틔울 수 있다”며 “상생과 균형발전의 필수요소인 동서교통망 조기 구축으로 동서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동서화합과 문화․경제적 상생발전을 이룰 때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9
  • 5060은퇴자 창업지원...제2의 인생설계 도운다
    김승수 의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이 대표발의한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소상공인법)이 1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소상공인법을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통과시켰다. 최근 정년, 실직 등에 따른 5060 중장년 은퇴세대의 창업이 급증하고 있지만 불안감에 쫓겨 섣불리 창업에 나섰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창업 등으로 인해 3년 내 폐업하는 퇴직자는 무려 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동안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은 청년 및 기술창업에 집중돼 중장년 골목상권 창업은 정부의 적절한 지원과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은퇴창업 실패의 경우 재기의 기회 조차 갖지 못한 채 가정붕괴, 노인빈곤등 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사회불안과 국가 부양 재정부담도 커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신규창업자의 요청 시 지방자치단체는 소상공인의 현황 및 경영실태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제공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김승수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후 ‘5060 중·장년 은퇴세대’의 창업지원을 위해 '1호 법안'으로 발의했던 소상공인기본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여 감회가 새롭다. 이 법을 통해 중장년의 퇴직 후 성공적인 이모작을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장년 창업 지원 및 보호강화를 통해 골목상권 성장도 함께 견인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9
  • 새마을세계화재단,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은 19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새마을세계화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새마을세계화사업과 한국농기계 공급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농업기술 현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1962년 설립되어 국내 606개 농기계 업체가 조합원이다. 내수시장 활성화와 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농기계 개발 지원, 수출입 대행, 국내외 농기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한국농기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2012년 11월 설립 이후, 국내외 공공 및 민간부문과 긴밀히 협력하며 UN이 정한 지속가능개발목표의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재단은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9개국 35개 마을에서 새마을시범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과 코트디부아르, 토고에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장동희 대표이사는 “긴 역사를 가진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의 경험과 노하우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추진하는 새마을세계화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의 새마을시범마을에 한국의 선진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우수한 농기계들을 알려 빈곤 퇴치와 기아종식에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9
  • 한무경 의원,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임명
    실효성있는 정책 ..입법활동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 것 코로나19 위기극복 과 언텍트 변화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 마련에 중점 한무경 의원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 됐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정책을 발굴하고 현실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380만 소기업, 중기업(여성기업 등)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예산확보를 위해 상설위원회로 출범한다. 위원회는 한무경 의원을 비롯해 당 소속 국회의원 2명과 외부 전문가 9인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중소기업 지원방안 계획과 평가를 총괄하여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교류를 통해 권익을 대변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한무경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역사적 미증유의 상황에서 성장동력을 잃은 우리 기업들은 주 52시간제도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 공정거래위원회 전속고발 폐지 등 기업을 규제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어, 발목마저 잡히는 상황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88%의 고용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코로나 시대와 함께 다가온 언텍트 경제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선점하는 데 있어, 규제와 장애를 뛰어넘어 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우리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커졌고 그 책임감 역시 막중하다”고 하며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전문분야별 분과를 구성하고 역점과제를 선별해, 실효성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입법 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9
  • '나랏돈은 눈먼 돈' 인식 개선..적법한 보조금 집행 필요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대구북구갑)은 공공재정 부정청구 근절 및 부정이익의 환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재정환수법’ 개정안을 19일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 양금희 의원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재정 수요가 높아졌음에도 허위 혹은 부정한 방법을 이용한 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이 쉽지 않아 사실상 국민의 신고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권익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 9월까지 ‘연도별 복지·보조금 부정수급’신고 건은 2,397건, 환수결정액은 약 663억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행법은 공공기관의 재정 증여에 기여한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보상금 지급을 신청할 수 있고 보상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보상금 지급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보상 신청자에게만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규정되어 있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보상 건수는 신고 건의 약 6.8%인 164건, 보상액은 환수결정액의 2% 수준인 13억 6천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정안은 부정이익 환수 등으로 공공기관 재정에 기여한 금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심의·의결을 거치지 않고 보상금 지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이화하여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양금희 의원은 “그간 ‘나랏돈은 눈먼 돈’이라는 인식 아래 지속적인 부정수급 발생으로 재정낭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다.”고 지적하며 “개정안은 공공재정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모니터링으로 투명한 재정 운용과 청렴문화가 확산되는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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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11-19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행정사무감사... 근본 문제 해결에 초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18일 문화관광체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위원회 소관 집행부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7일간 소관 행정기관 15개(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8개), 도 본청 실국(2개), 직속기관·사업소(5개))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 18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수경(성주) 위원은 합리적인 축제 지원 방안 마련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다. 현재 각 시군마다 축제가 지나치게 많아 과열 경쟁이 발생하고 있다며, 축제 통폐합 및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주는 등 대표 축제 선정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창욱(구미) 위원은 공공도서관을 운영함에 있어 감염병으로 인한 비대면 사회 장기화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전자도서관 이용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이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계적인 신고 시스템 확립, 도서 구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독서문화 기반 조성을 주문했다. 박태춘(비례) 위원은 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질책했다. 특히 스포츠마케팅 유치 실적이 매우 저조함을 지적하고 복싱, 유도,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기를 도내에 유치해 스포츠 붐을 일으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17일 환경산림자원국(소관 사업소 포함) 행정사무감사에서, 곽경호(칠곡) 위원은 최근 캠핑문화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가산산성야영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수 시설 부재와 노후화된 시설 등 현재 캠핑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며, 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김대일(안동) 위원은 산불 발생의 근본적인 예방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4월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며 시대가 변한 만큼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산불 모니터링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산불예방활동에 대한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판수(김천) 위원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유해야생동물포획포상금’ 지급 절차 상 미비점으로 인해 부정 지급된 사례가 있음을 지적했다. 포상금 등을 지급함에 있어서는 부정수급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엄격한 장치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16일 한국국학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동업(포항) 위원은 진흥원의 방대한 양의 보존문서와 장판각 등 우수한 역사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는 홍보가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다며, 기존의 번역 및 보존 중심의 진흥원 역할에 더해서 대중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진흥원 역할을 주문했다. (재)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승오(비례) 위원은 진흥원의 정체성에 대해서 꼬집었다. ICT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규정까지 개정해 명칭 변경하였지만, 전담 조직은 부재하고 관련 예산과 국비 확보 실적은 상당히 저조하다며, 기관 명칭 변경의 본래의 목적에 맞도록 ICT 관련 사업 유치 등 성과를 거두어야 함을 강조했다. 황병직(영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각종 사업 및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 기관의 기능을 고려,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이 생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출자출연기관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과 문제점이 드러난 사업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주문하고,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의 설립 목적을 고려한 내실 있는사업추진을 통해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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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지방의회
    2020-11-19
  • 밀양시 교동주민자치위, 경산시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사진제공 경산시 지난 18일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달우) 일행 6명이 경산시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욱)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달 16일 밀양시에서의 자매결연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후 경산시에서 마련한 자리로, 양 도시간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들 방문단은 화합을 위한 오찬과 함께 경산시의 주요명소인 삼성현문화박물관을 둘러보고 국궁장 체험을 하기도 했다. 강화승 남부동주민자치위원장은 “교동 주민자치위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욱 남부동장은 “밀양시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중으로 경산시 남부동과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해 행사 초청, 농·특산물 판매,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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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뉴스
    2020-11-19
  • 경북교육청, 학원분야 수능 2주 전 집중 안전관리
    경북도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9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옴에 따라 수험생의 사전감염이나 격리 위험 최소화를 위해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동안 입시학원이 밀집돼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부·경북교육청·교육지원청 합동 방역 지도점검을 실시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학원, 교습소에서도 운영자, 강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자가진단시스템’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수능 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학원(교습소 포함)을 통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으로 해당 학원에 수험생이 등원하고 있는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감염자의 학원 내 접촉자가 확진 판명된 경우’ 학원 명칭 등을 교육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규 학교교육과정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학원ㆍ교습소에서는 대면교습(원격수업 가능)을 자제하고 고3 수험생과 졸업생 등의 등원 자제를 협조 요청했다. 김종윤 경북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모든 수험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1-19
  • 경북도, 코로나19 19일 신규확진자 8명 발생
    경북도는 18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자매 가족여행(천안, 청송, 청도)으로 시작된 확산은 14일 2명(청송 ), 15일 13명(청도 8, 경산 4, 영천 1), 16일 3명(경산 2, 성주 1), 17일 1명(경산) 에 이어 18일 5명(경산 5)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 중 초등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는 11월 24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학교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영덕 장례식장은 관련 확진자는 17일 9명 (영덕 8, 포항 1)이 발생됐다. 18일 고등학생 확진자가 재학 중인 학교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에서 채취한 185개 검체의 검사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신규로 발생한 안동가족 성남방문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안동가족 4명이 성남의 친척집을 방문해 18일 3명(안동)이 확진됐다. 접촉자 54명의 검체는 조사 중에 있으며, 19일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상에 코로나19가 침투하여, 가능하면 집에 머무르기, 아프면 쉬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다음은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명(지역감염) 발생 현황이다. ① 경산 677번 확진자(40대) / 기침,근육통 증상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1~11 청도 147번 확진자와 접촉 → 11.16 검사 → 11.17 자가격리 → 11.18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② 경산 678번 확진자(40대) / 인후통,발열 증상 / 확진자(경산 677번) 접촉 11.16 경산 677번 확진자와 함께 검사 → 11.17 자가격리 → 11.18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③ 경산 679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접촉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④ 경산 680번 확진자(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678번) 접촉 11.13~14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⑤ 경산 681번 확진자(5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678번) 접촉 11.13~14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⑥ 안동 56번 확진자(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방문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⑦ 안동 57번 확진자(3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방문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⑧ 안동 58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 지역2
    • 안동
    2020-11-19
  • 경산시자봉 ‘하얀마음 하얀지붕 쿨루프 프로젝트’ 마무리
    사진제공 경산시자원봉사센터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병식)는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하얀마음 하얀지붕 쿨루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의 거주 환경 개선과 온난화 현상 완화를 위해 시작됐다. 지난 3월 4가구를 시작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독거노인 10가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쿨루프는 빛을 반사하는 흰색의 특성과 차·단열이 가능한 에어로젤의 성분을 통해 건물내 온도를 적정온도로 조절하고 온실효과도 감소시킨다. 서금희 소장은 “쿨루프 프로젝트를 통해 온도 변화에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 고 했다. 김병식 본부장은 “쿨루프가 평당 연간 1톤씩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를 가진다”며 “이처럼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긍정적인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8

사람인 검색결과

지역1 검색결과

  • 회전교차로 설치로 사고 위험 낮아져
    남부동 회전교차로 사진=경산시 경산시는 최근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신교동 소재)로 이어지는 상방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청도에서 경산 중심가로 연결되는, 교통량이 많은 사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황색 점멸신호등만 설치되어 있어서 항상 사고 가능성이 높았지만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안전하게 사거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일부 훼손된 도로 재포장 및 차선 재도색, 야간조명설치 등으로 교통소통 개선뿐 아니라 도시경관 개선과 시인성을 높이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1월 개통 된 삼남동 강변동로에서 상방동 백옥교를 연결하는 경북체고 옆 도시계획도로와 함께, 경산 및 인근 도시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더욱 개선 됐다는 여론이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의 ‘2018년 회전교차로 설치효과 분석결과‘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58.6% 감소했고, 교통사고 건수는 50.5%, 통행시간은 15.7% 감소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1
    • 경산
    2020-11-20
  • 경산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20년 ‘지역산업진흥 유공포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은 지역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으로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발굴·포상 한다. 정부의 균형발전 의지 표명과 더불어 관련 기관단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수여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기반 구축사업,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설계지원·융복합센터,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등 국책 연구기관 건립 등 기업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경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 지역 산업 진흥에 있어 경산시의 선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2022년 경산지식산업지구 완공으로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여는 경북의 첨단 산업단지 도시로 경산시가 발돋움하게 될 것이며, 이와 더불어 6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 지원을 통해 4차혁명 산업 육성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0
  • 이만희 의원, 국민의힘 ‘식량안보 수호, 농·축산인 초청간담회’ 개최
    이만희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농해수위 간사(영천·청도)가 지난 19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정책 간담회 ‘식량안보 수호하는 농·축산인 초청간담회’를 당 정책위원회와 함께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열렸다. 이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비롯한 농해수위 위원과 대한민국 농업계를 대표하는 8개 단체 대표들이 함께했다. 이만희 의원은 “아무리 좋은 정책을 꺼내어 놓아도 나라예산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된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와 긴 장마, 연이은 태풍 등으로 농업계의 피해가 유례없이 컸음에도, 예산 등 농업 홀대는 계속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새로운 미래 가능성을 가진 분야가 바로 농업이며 지금 농촌은 위기와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다” 면서 “농업·농촌의 더 큰 비전을 만들어내고 농업인들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20
  • 정세균 총리 "공공기관 다음주 부터 각종 회식·모임 자제" 시행
    정세균 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는 20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 달라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부터 앞장서 "각종 회식·모임 자제, 대면회의 최소화, 재택근무 활성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다음 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어 정 총리는 대입 수능시험을 불과 2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님의 걱정이 크다 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특히 "국민 모두가 부모된 심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각별히 배려하고 보호해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 정세균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다시 한번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체제가 첫걸음을 떼자마자 연일 세 자릿 수 확진자가 나오고, 급기야 사흘 전부터는 300명대에 진입했습니다. 지금의 확산속도는 지난 2월 대구·경북에서의 위기 상황과 흡사할 정도로 매우 빠릅니다. 특히 가족 모임, 친목 활동, 수영장, 사우나, 학교, 직장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그동안 확진자가 거의 없었던 산간 마을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이제 전국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어제부터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스스로 단계를 격상하는 지자체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확산세를 반전시키지 못하면 그나마 숨통이 트였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제약될 것입니다. 한 해 동안 걱정만 안고 살았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께서 또다시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국민 여러분,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모두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먼저,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필수적인 활동 이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주십시오. 특히,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장인들은 송년회, 회식 모임 등을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시고, 기업에서도 재택근무 등을 통해 일터 방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부터 앞장서겠습니다. 각 부처, 지자체, 그리고 전국의 공공기관은 각종 회식·모임 자제, 대면회의 최소화, 재택근무 활성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다음 주부터 시행하겠습니다. 젊은이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최근 일주일간 4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이 52.2%로 나타났습니다. 이전 주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무증상 감염이 많은 젊은 층의 특성상 확산의 범위와 속도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학업 등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대면 활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입 수능시험을 불과 2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님의 걱정이 큽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 모두가 부모된 심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각별히 배려하고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의 코로나19 상황도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는 속속 2차 봉쇄(lock down)에 돌입하였습니다. 프랑스는 외출을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독일은 음식점・술집・영화관 등 여가시설을 폐쇄했습니다. 영국도 한 달동안 가게, 식당 등의 영업을 중단시켰습니다. 유럽 등 해외상황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강화하고 우리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방역에 사활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백신이 곧 나온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여러 나라에서 확진자가 더 늘어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오히려 방역에는 독(毒)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는 필요한 양의 백신을 제때에 확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익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국민들께 그 과정과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입니다. 백신이 실제 국민들에게 접종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때까지는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만이 유일한예방책이라는 점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어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상자 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의심증상만으로도 무료 진단검사를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느껴지면 주저하지 말고 조속히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속한 검사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파될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독일 정부에서는 집에만 머물러 있는 당신이 진짜 영웅이라는 공익광고를 통해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스스로 방역사령관이 되어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이 위기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0
  • 경산 10대 학생 3명 추가 감염, 학교에서 집단감염 비상
    20일 0시 기준 경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10대 학생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 3명은 청송가족모임에서 시작된 감염이 청도 한 농원에 근무한 가족에게 전파돼 감염이 이어졌다. 청도 한 농원에 근무했던 40대 여성(경산 677번)과 접촉한 10대 초등학생 딸(679번)이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동국대경주병원에 입원했다. 19일 경산 679번 확진자 접촉으로 682번, 683번, 684번 발생으로 이어졌다. 경산지역은 19일 8명의 확진자중 초등학생 2명, 중학생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 학생중 한명과 접촉한 학생 3명이 20일 발생한 가운데 경산방역당국과 학교측은 비상이 걸렸다. 한편, 경산지역은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684명으로 늘어났다. 다음은 확진자 현황이다. ①경산 682번 확진자(10대) / 인후통 증상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② 경산 683번 확진자(10대) / 기침 증상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③ 경산 684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9번) 접촉 11.14~15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11.19 확진판정 후 대구동산병원 입원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0
  • 경산교육청, 경산지역 수능생 2333명 방역에 총력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은 경산관내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수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 예방 및 안전한 시험을 위하여 3단계로 시험장 방역 점검을 한다. 1단계는 교육지원청 자체 점검, 2단계 도교육청과 합동점검, 3단계 교육부에서 현장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무결점 시험장을 준비한다. 경산교육청은 올해 수능시험은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해 4가지 유형별 장소를 사전 준비한다. 무증상자는 일반시험실, 당일 발열, 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 확진자는 격리된 병원에서 응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전 시험장소 준비와 감독관 및 방역담당관의 이행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게 한다. 수능 당일 경산지구의 수험생 2333명은 8개의 시험장(경산고, 경산여고, 문명고, 사동고, 무학고, 진량고, 모계고, 청도고)에서 치르게 되고, 별도시험장과 8개교 내에 별도시험실도 준비한다. 이용만 교육장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능 진행을 위해 방역과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산시청 및 경산·청도지역의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청도군청, 세명병원, 청도대남병원 등 각 기관에 협조공문을 보내 수능 당일 지원을 요청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19
  • 5060은퇴자 창업지원...제2의 인생설계 도운다
    김승수 의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이 대표발의한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소상공인법)이 1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소상공인법을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통과시켰다. 최근 정년, 실직 등에 따른 5060 중장년 은퇴세대의 창업이 급증하고 있지만 불안감에 쫓겨 섣불리 창업에 나섰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창업 등으로 인해 3년 내 폐업하는 퇴직자는 무려 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동안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은 청년 및 기술창업에 집중돼 중장년 골목상권 창업은 정부의 적절한 지원과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은퇴창업 실패의 경우 재기의 기회 조차 갖지 못한 채 가정붕괴, 노인빈곤등 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사회불안과 국가 부양 재정부담도 커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신규창업자의 요청 시 지방자치단체는 소상공인의 현황 및 경영실태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제공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김승수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후 ‘5060 중·장년 은퇴세대’의 창업지원을 위해 '1호 법안'으로 발의했던 소상공인기본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여 감회가 새롭다. 이 법을 통해 중장년의 퇴직 후 성공적인 이모작을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장년 창업 지원 및 보호강화를 통해 골목상권 성장도 함께 견인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9
  • 한무경 의원,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임명
    실효성있는 정책 ..입법활동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 것 코로나19 위기극복 과 언텍트 변화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 마련에 중점 한무경 의원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 됐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정책을 발굴하고 현실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380만 소기업, 중기업(여성기업 등)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예산확보를 위해 상설위원회로 출범한다. 위원회는 한무경 의원을 비롯해 당 소속 국회의원 2명과 외부 전문가 9인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중소기업 지원방안 계획과 평가를 총괄하여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교류를 통해 권익을 대변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한무경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역사적 미증유의 상황에서 성장동력을 잃은 우리 기업들은 주 52시간제도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 공정거래위원회 전속고발 폐지 등 기업을 규제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어, 발목마저 잡히는 상황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88%의 고용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코로나 시대와 함께 다가온 언텍트 경제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선점하는 데 있어, 규제와 장애를 뛰어넘어 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우리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커졌고 그 책임감 역시 막중하다”고 하며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전문분야별 분과를 구성하고 역점과제를 선별해, 실효성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입법 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9
  • '나랏돈은 눈먼 돈' 인식 개선..적법한 보조금 집행 필요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대구북구갑)은 공공재정 부정청구 근절 및 부정이익의 환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재정환수법’ 개정안을 19일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 양금희 의원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재정 수요가 높아졌음에도 허위 혹은 부정한 방법을 이용한 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이 쉽지 않아 사실상 국민의 신고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권익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 9월까지 ‘연도별 복지·보조금 부정수급’신고 건은 2,397건, 환수결정액은 약 663억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행법은 공공기관의 재정 증여에 기여한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보상금 지급을 신청할 수 있고 보상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보상금 지급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보상 신청자에게만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규정되어 있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보상 건수는 신고 건의 약 6.8%인 164건, 보상액은 환수결정액의 2% 수준인 13억 6천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정안은 부정이익 환수 등으로 공공기관 재정에 기여한 금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심의·의결을 거치지 않고 보상금 지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이화하여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양금희 의원은 “그간 ‘나랏돈은 눈먼 돈’이라는 인식 아래 지속적인 부정수급 발생으로 재정낭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다.”고 지적하며 “개정안은 공공재정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모니터링으로 투명한 재정 운용과 청렴문화가 확산되는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9
  • 밀양시 교동주민자치위, 경산시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사진제공 경산시 지난 18일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달우) 일행 6명이 경산시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욱)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달 16일 밀양시에서의 자매결연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후 경산시에서 마련한 자리로, 양 도시간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들 방문단은 화합을 위한 오찬과 함께 경산시의 주요명소인 삼성현문화박물관을 둘러보고 국궁장 체험을 하기도 했다. 강화승 남부동주민자치위원장은 “교동 주민자치위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욱 남부동장은 “밀양시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중으로 경산시 남부동과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해 행사 초청, 농·특산물 판매,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우리동네뉴스
    2020-11-19
  • 경북도, 코로나19 19일 신규확진자 8명 발생
    경북도는 18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자매 가족여행(천안, 청송, 청도)으로 시작된 확산은 14일 2명(청송 ), 15일 13명(청도 8, 경산 4, 영천 1), 16일 3명(경산 2, 성주 1), 17일 1명(경산) 에 이어 18일 5명(경산 5)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 중 초등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는 11월 24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학교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영덕 장례식장은 관련 확진자는 17일 9명 (영덕 8, 포항 1)이 발생됐다. 18일 고등학생 확진자가 재학 중인 학교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에서 채취한 185개 검체의 검사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신규로 발생한 안동가족 성남방문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안동가족 4명이 성남의 친척집을 방문해 18일 3명(안동)이 확진됐다. 접촉자 54명의 검체는 조사 중에 있으며, 19일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상에 코로나19가 침투하여, 가능하면 집에 머무르기, 아프면 쉬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다음은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명(지역감염) 발생 현황이다. ① 경산 677번 확진자(40대) / 기침,근육통 증상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1~11 청도 147번 확진자와 접촉 → 11.16 검사 → 11.17 자가격리 → 11.18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② 경산 678번 확진자(40대) / 인후통,발열 증상 / 확진자(경산 677번) 접촉 11.16 경산 677번 확진자와 함께 검사 → 11.17 자가격리 → 11.18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③ 경산 679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접촉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④ 경산 680번 확진자(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678번) 접촉 11.13~14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⑤ 경산 681번 확진자(5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678번) 접촉 11.13~14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⑥ 안동 56번 확진자(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방문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⑦ 안동 57번 확진자(3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방문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⑧ 안동 58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 지역2
    • 안동
    2020-11-19
  • 경산시자봉 ‘하얀마음 하얀지붕 쿨루프 프로젝트’ 마무리
    사진제공 경산시자원봉사센터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병식)는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하얀마음 하얀지붕 쿨루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의 거주 환경 개선과 온난화 현상 완화를 위해 시작됐다. 지난 3월 4가구를 시작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독거노인 10가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쿨루프는 빛을 반사하는 흰색의 특성과 차·단열이 가능한 에어로젤의 성분을 통해 건물내 온도를 적정온도로 조절하고 온실효과도 감소시킨다. 서금희 소장은 “쿨루프 프로젝트를 통해 온도 변화에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 고 했다. 김병식 본부장은 “쿨루프가 평당 연간 1톤씩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를 가진다”며 “이처럼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긍정적인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8
  • 서상길 골목길 축제 우리동네이야기.. 21일 벽천쌈지공원에서
    오는 21일 경산시 남부동(장산로 20길) 벽천쌈지공원에서 제2회 서상골목길축제 '우리동네 이야기'를 개최한다. 경산시 도시재생센터와 서상길청년문화마을 주민협의체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서상길 양조장의 추억의 이름으로 남부동 탁사발 페스트벌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린다. 행사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도시재생의 활력을 위한 마을축제를 통해 주민들과의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21일 오후 4시에 벽천쌈지공원에서 축제의 막을 열어 서상길 골목을 미디어로 감상하고 주민과 공연팀이 서상길 곳곳을 퍼레이드로 이어지는 축하공연도 준비 돼 있다.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전통 문화살리기와 서상길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주민들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고 했다. 한편,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마을기업컨설팅 교육을 18일 부터 매주 수요일 4회로 진행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18
  • 홍석준 의원, “노동관계법 개정 노사간 힘의 균형 우선 고려"
    2010년 이후 한국의 임금근로자 1000명당, 근로손실일수(43.13일)는 미국의 8배, 일본의 40배 넘어 '노동권 보장, 사용자 방어권; 개정안 마련해야 홍석준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ILO 핵심협약 비준 준비를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노동관계법 개정은 노동권 보장 뿐 아니라 사용자의 방어권 역시 함께 고려한 ‘노사간 힘의 균형’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함을 지적했다. 홍 의원은 “우리나라의 법령은 노동조합(이하 노조)를 보호하는 경향이 커, 상대적으로 경영계가 매우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 노사관계의 힘의 균형을 맞춘 노동관계법 개정 및 ILO 협약 비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홍석준 의원은 “2010년 이후 임금근로자 1,000명당 근로손실일수를 살펴보면 한국은 평균 43.13일인 반면, 미국 5.2일, 일본 0.23일이다. 이는 현행 제도로는 파업 시 사측은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뜻이다. 결국 노조의 단결권만 강화하는 개정안은 경영계, 특히 중소기업의 부담을 크게 가중시킬 수밖에 없다”라고 질타했다. 공청회 진술인으로 나선 김희성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재 정부의 노동관계법 개정안은 근로자들의 단결의 자유를 강화해 근로자의 힘을 더 키워주는 형국”이라며“사용자 측에도 노조의 부당노동행위 제재, 직장점거 형태의 쟁의행위 금지 등 노사간의 힘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대등한 수단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역시 “중소기업의 경우, 인력부족으로 사장 한 사람이 예산, 회계, 영업 등의 업무를 모두 도맡아 해야 하는 때가 많은데, 이러한 처지를 고려하지 않고 현행대로 노동관계법을 개정한다면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은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8
  • 경산시, 2020 경북 사랑의 열매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가 주최한 ‘2020 경북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2016년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을 선포한 이후, 2016년 경북사랑의 열매 유공자 “우수상”, 2017년 “특별상”, 2018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기부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경산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세준)도 4년 연속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되어 이날 함께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김세준 나눔봉사단장은 올해 10월 사랑의 열매 봉사부문 중 최고등급인 공헌장(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그 기쁨이 배가 됐다. 김세준 단장은 2012년 경산시 나눔봉사단 부단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단장을 맡고 있으며, 30여년간 지역을 위해 많은 기부 및 봉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김세준 단장은 “이번 상을 계기로 더 책임감 있게 경산시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2020 경북사랑의열매 최우수상을 수상하신 경산시와 나눔봉사단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산시가 기부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실천으로 경산시와 나눔봉사단이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이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겠으며, 앞으로도 경산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경산시가나눔문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8
  • '장교 군인 꿈, 지금부터'...경산고 주니어 ROTC동아리 발대식
    경산고등학교는 지난 17일 경산지역 최초로 주니어 학생군사교육단(ROTC) 동아리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주니어 ROTC에 1학년 2학년 각각 7명씩 총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 교육청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해 올바른 인성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하는 동아리 프로그램이다. 주니어 ROTC 동아리에 발대식에 참석한 경산고 2학년 이정무 군은 “발대식을 통해 동아리 대표로서 학생들을 지위해보고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며 스스로 자부심과 군인에 대한 꿈이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경산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학생들은 소속감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에 활력소가 됐으며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일체감을 준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18
  • 경산시, 11월 확대간부회의 ‘현안점검’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이장식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관·단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보건소에서 요양시설, 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보호하고 산발적 집단발생을 막기 위한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실시에 대한 현안보고를 했다. 자연과 전통한방이 접목된 휴양형 관광지 ‘경산동의한방촌’은 11월 23일 개관하며 한의원과 족욕실, 한방미용원과 바른몸체형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11월 27일 열리는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기공식 개최를 알리며 그간의 추진경과를 보고했다. 또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되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2020. 12. 1.~ 2021. 1. 31.)에 대해 홍보했다. 이장식 부시장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신다면 코로나 19가 안정화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 공직자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다잡아 올해 안에 추진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코로나 19 지역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 지역1
    • 경산
    2020-11-18
  • 횡단보도에서 앞으로 이랬다간..벌금 6만원·벌점 10점
    네거리 교차로 우회전시 신호등이 녹색 신호이고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차량을 정지해야 된다. 현행 도로교통법에서는 우회전 횡단보도 녹색등 일 경우 사람이 없을 경우 신호위반의 아니다. 그러나 보행자가 있을 때 멈추지 않으면 보행자보호 위반으로 벌금 6만원(승용차)에 벌점10점을 부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운자들은 네거리 횡단보도를 운행할때는 보행자 보호 의무를 어겨서는 인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1월1일부터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보행자 안전을 위반하는 차량운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한다. 대구경찰청은 대구지역 전체교통사고 사망자 90명 중 절반에 달하는 45명이 보행자 사망으로 OECD 평균 보행 사망자 비율(18.6%)의 약 2.6배로 보행자의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지난 달 27일 대구북구 산격동 복현오거리 산격시장 방면에서 경대북문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행인 A씨가 부딪혀 현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찰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통과시 자동차가 일시정지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7
  • 김승수 의원, 당협봉사단‧금호지구발전협의회 환경캠페인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북구을)은 지난 14일 대구북구을 당원협의회봉사단과 금호지구발전연합회와 함께 금호지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6
  • 고산동부교회 해피하우스팀,따뜻한 보금자리 제공
    고산동부교회 해피하우스팀(담임목사 전진한)은 14일 동부동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도배와 장판, 도색, 싱크대, 창호 등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동부동행정복지센터는 고산동부교회 해피하우스팀 집수리대상지로 기초수급자 A할머니(83세)집을 추천 했다. 지난 14일 집수리사업 자원봉사팀원(20여명)들은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 교체하는 작업과 함께 집안 청소도 병행했다. 낡은 생활용품(TV대, 진열장, 이불 등)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등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주었다. 이들의 도움으로 A할머니집은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었는데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A할머니는 “매일 얼룩진 도배지와 낡은 장판을 보며 집수리는 엄두도 못냈는데 이렇게 깔끔해진 집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고맙고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진한 담임목사(고산동부교회 해피하우스 자원봉사팀)는 “환하게 바뀐 집을 보며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성환 동부동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고산동부교회’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하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6
  • 홍석준 "대구경북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부족 추가설치 필요"
    인구규모.지리적 접근성 고려 안돼..영남권 인구 고려해야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대구달서갑)은 지난 13일 대구경북지역 감염병전문병원 추가 설치 필요성을 제기 하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홍석준 의원 정부는 지난 2017년 호남권역(조선대병원)에 이어 2020년 6월 영남권역(양산부산대병원)과 중부권역(순천향대 천안병원)에 감염병전문병원을 지정돼 있다. 홍 의원은 영남권 인구(1,298만명)는 중부권(553만명), 호남권(512만명)의 2배를 초과함에도 정부가 영남권에 1개의 감염병전문병원만을 지정한 것은 문제가 있고 지작하며 영남권의 인구를 고려해서 최소 2개 이상의 감염병전문병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감염병전문병원을 중부권과 호남권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인구를 가진 영남권을 하나의 권역으로 설정하여 1개만 지정한 것 은 지역의 인구규모와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최대피해 지역이면서 모범적으로 위기를 극복한 지역으로 감염병 대유행에 맞서 드라이브 스루, 이동검진,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19를 극복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대구는 12개 종합병원 등 우수한 의료기관과 다수의 전문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있고,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첨단 연구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감염병 치료제 및 진단검사 키트 개발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축적된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진일보한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만큼 대구경북 지역을 별도의 권역으로 설정하여 감염병전문병원을 추가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것 이다. 홍석준 의원이 대표발의 한 법안은 인구규모,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해 권역을 설정하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합리적인 권역 설정이 이루어지도록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홍석준 의원은 “권역별 인구수를 고려하지 않고 지역적인 구분만으로 권역을 획일적으로 지정하고, 이에 따라 권역별로 하나의 감염병전문병원을 설치하는 것은 합리적인 조치라고 할 수 없으며 감염병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최대피해 지역이면서 모범적으로 위기를 극복한 대구경북의 경험과 인프라, 영남권의 인구를 고려하면 대경권을 별도의 권역으로 설정하고 감염병 전문병원을 추가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감염병전문병원은 권역 내 신종 및 고위험 감염병환자 등의 진단, 치료 및 검사 기능,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교육 및 훈련 기능, 대규모 감염병환자 발생 시 치료 등 위기대응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6
  • 장산중학교 학생들... 직접 담근 김치로 소외된 이웃에 나눔 실천
    장산중학교(교장 이성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김장김치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담근 김치 300Kg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서부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사랑나눔 김장김치 만들기 활동은 장산중학교에서 4년째 해오는 사업으로, 올해는 사랑실음봉사단과 국제교류동아리 학생 30여명이 14일 학교에 모여 직접 김치를 담그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성희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다”며“서툰 솜씨지만 학생들이 정성으로 만든 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수일 서부1동장은“나눔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청소년들이 있어 미래가 밝다.”면서“기부해주신 물품은 서부1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하여 관내 저소득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1-16
  • 하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양‘맘’나누기 사업 전개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흥수, 심성진)는 16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국과 반찬을 식사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직접 방문하 전달하는 하양 “맘” 나누기 사업을 가졌다. 이날 이 사업은 작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한 특화사업을 계기로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반찬나눔사업’으로 사업비는 와촌IC주유소(대표 태호영)와 이상웅님의 지정기탁금에 협의체 자부담이 더해져 시행됐다. 협의체는 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해 관내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음식을 조리하기 어려운 50가구를 선정했고, 조리를 완료한 음식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의 생활실태와 안부를 물었다. 심성진 위원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들이 참석해주어 감사하며, ‘하양 ‘맘’ 나누기‘라는 사업명처럼 부모처럼, 자식처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나눔으로 관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흥수 하양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지정기탁금으로 도움을 주신 기탁자와 음식 조리와 배달까지 해주신 위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하양읍이 되도록 주민들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6
  • 경북도, 16일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발생
    경북도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지역감염13명, 해외유입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확진자 현황이다. ① 경산 670번 확진자(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청도147번) 접촉 11.8 근무 → 11.9 휴무 → 11.10~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② 경산 671번 확진자(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8 근무 → 11.9 휴무 → 11.10~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③ 경산 672번 확진자(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9 휴무 → 11.10~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④ 경산 673번 확진자(5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9 휴무 → 11.10~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⑤ 영천 41번 확진자(50대 내국인) / 증상 없음 / 미국발 해외유입 11.13 인천공항 도착 → 11.14 영천보건소 검사 → 11.15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⑥ 영천 42번 확진자(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청송 3번) 접촉 11.11 청송 3번확진자와 식사 → 11.15 접촉자 통보 → 영천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⑦ 청도 147번 확진자(5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천안 375번) 접촉 11.4~5 천안 확진자 접촉 → 11.14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11.15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⑧ 청도 148번 확진자(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8~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⑨ 청도 149번 확진자(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8~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⑩ 청도 150번 확진자(20대) / 몸살,인후통,기침 증상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8~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⑪ 청도 151번 확진자(60대) / 인후통 증상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8~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⑫ 청도 152번 확진자(70대) / 감기 증상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10~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⑬ 청도 153번 확진자(3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10~14 근무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⑭ 청도 154번 확진자(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13 근무 → 11.14 자택 → 11.15 접촉자 통보 →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실배정 중)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6
  • 경산소방서, 소방현장활동 사진작품 전시회 개최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3일‘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하철 영남대역 출구 앞에서 소방현장활동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담긴 소방활동사진 작품공모전 수상작품 19점을 전시했다. 또 소방캐릭터 영웅이와 함께 한 전시회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전시회가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1-16

지역2 검색결과

  • 영천시, 생활폐기물 반입시간 확대 조정
    그린환경센터 입구 사진=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차량을 이용해 그린환경센터(시 매립장)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는 시간을 확대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반입시간 조정은 관공서 근무시간과 반입시간을 일치시켜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평일 오전 8시~11시, 오후 3시~5시’이던 반입시간을 ‘평일 오전 9시~12시, 오후 1시~5시’로 확대 조정한다. 다만, 토요일·일요일·기타 공휴일은 휴무로 종전과 같이 반입이 되지 않는다. 반입시간 변경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특히 오후 반입시간이 2시간에서 4시간으로 확대 조정됨에 따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20
  • 청도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책회의 개최
    코로나19로 미뤄진 2021년 대학수능시험에 청도지역은 362명이 시험을 치우는 가운데 청도군은 수능대책회의를 19일 개최했다. 청도군은 수능일에 소음방지 대책반, 응급환자 이송반, 강설, 지진 대응반 등 재난관리인력을 편성하고 미연의 사태를 대비하고 청도교육지원청과도 긴밀히 협조해 시험장 방역관리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 또 경찰 및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112 인명구조대, 자율방범대 등 교통 통제를 위한 자원봉사인력이 다수 배치 하기로 했다. 한편, 2021학년도 수능은 오는 12월 3일 청도 모계고등학교(남학생), 청도고등학교(여학생) 두 곳에서 실시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20
  • 국제로타리3700지구 청도로타리클럽..온정의 손길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 청도로타리클럽(회장 이승경)은 청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제근)을 찾아 후원금 50만원과 후원물품(마스크 스트랩 100개)을 전달했다. 이승경 청도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세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청도군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제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장은 “청도로타리클럽에서 보내주신 따스한 손길을 청도군 장애인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도군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푸근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9
  • 청도군, 인구증가 대책회의 열띤 토론 가져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부읍면장과 관련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도군의 인구증가시책을 소개하고 저출생·고령화 및 지속적인 인구 감소 등 직면한 현 상황을 벗어나 사람이 모여드는 청도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관기관과 단체의 임직원 및 회원, 공동주택 거주자 및 마을 주민 등을 대상으로 미 전입자 전입 홍보와 각종 회의 시 인구증가 시책 홍보 방안 등 인구증가대책 마련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은 인구증가 없이는 불가능하고 인구증가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군의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발굴, 대응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9
  • 율성건설 장율 대표 영천시장학회 500만원 기탁
    중견건설업체 (주)율성건설(대표 장율)는 지난 17일 장학금 500만원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율성건설은 지역에 위치한 토목 및 건축공사 업체로 우수한 시공능력과 건실한 경영으로 동종업계에서 상위권에 속한 유망한 기업이다. 장율 대표는 대구경북 제조기업 2세 경영인으로서 지역 산업의 정통을 잇는다는 자부심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기업을 성장시켜 가고 있으며 지역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을 크다. 장율 대표는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미래의 경영인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많아질수록 지역은 보다 발전하고 풍요로워 진다” 고 하며 “영천이 살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곳으로 성장해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9
  • 동서교통망 연결로 균형발전, 동서화합 결속
    동서교통망 조기 구축 위해 경북․전북 손을 맞잡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경북도와 전북도는 19일 신라와 백제의 국경을 이루던 역사의 통로인 전북 무주군 라제통문에서 영남과 호남의 화합을 견인할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간)와 동서3축(대구~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공동건의문 체결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이병환 성주군수, 최명규 전주부시장, 나해수 진안 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가 참석 했다. 이들은 동서화합을 위한 철도․도로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동서교통망이 착수 될 때까지 중앙정부에 건의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전북과 경북 유일의 철도망 연결계획인 김천~전주간 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반영과 조속한 착수와 △장기간 표류중인 대구~전주간 고속도로의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2021~2025) 반영을 담고 있다. 경북과 전북을 연결하는 철도인 김천~전주간 철도(108.1㎞)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수차례 중앙정부에 추진을 건의했으나 추진동력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전주~김천간 철도를 신설하게 되면 현재 예타 중인 새만금~군산(대야)까지의 새만금항 인입철도(47.6㎞)와 대야~익산~전주 간 복선전철(39.8km)을 연결할 수 있으며, 김천에서 전국으로 철도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에서 전주 간 고속도로(128.1㎞)는 새만금~포항 간 동서3축 고속도로의 연장선상에 있다. 포항~대구 구간은 2004년 개통 운영 중이고, 새만금~전주구간(55.1km)은 2018년 착공해 공사 중에 있으며, 아직 미개통구간인 전주~무주 고속도로(42㎞)는 전북에서 건의 중에 있다. 대구~무주(86.1km)구간은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두 교통망이 완전히 연결되면 경북과 전북으로 물리적, 시간적 거리가 단축되어 화물과 여객을 신속히 운송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새만금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 교통망이 연결됨으로써 환서해와 환동해, 내륙지역을 연결하는 신경제벨트 형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경북과 전북권역의 제조업과 농산물 물동량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등 양 지역 간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의문만으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려우며, 정치권과의 공조도 필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동서 연결의 시대적 흐름을 빨리 파악하고 양 지역 주민들의 의지와 역량이 집중될 때 사업의 물꼬를 틔울 수 있다”며 “상생과 균형발전의 필수요소인 동서교통망 조기 구축으로 동서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동서화합과 문화․경제적 상생발전을 이룰 때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9
  • 경북도, 코로나19 19일 신규확진자 8명 발생
    경북도는 18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자매 가족여행(천안, 청송, 청도)으로 시작된 확산은 14일 2명(청송 ), 15일 13명(청도 8, 경산 4, 영천 1), 16일 3명(경산 2, 성주 1), 17일 1명(경산) 에 이어 18일 5명(경산 5)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 중 초등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는 11월 24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학교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영덕 장례식장은 관련 확진자는 17일 9명 (영덕 8, 포항 1)이 발생됐다. 18일 고등학생 확진자가 재학 중인 학교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에서 채취한 185개 검체의 검사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신규로 발생한 안동가족 성남방문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안동가족 4명이 성남의 친척집을 방문해 18일 3명(안동)이 확진됐다. 접촉자 54명의 검체는 조사 중에 있으며, 19일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상에 코로나19가 침투하여, 가능하면 집에 머무르기, 아프면 쉬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다음은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명(지역감염) 발생 현황이다. ① 경산 677번 확진자(40대) / 기침,근육통 증상 / 확진자(청도 147번) 접촉 11.1~11 청도 147번 확진자와 접촉 → 11.16 검사 → 11.17 자가격리 → 11.18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② 경산 678번 확진자(40대) / 인후통,발열 증상 / 확진자(경산 677번) 접촉 11.16 경산 677번 확진자와 함께 검사 → 11.17 자가격리 → 11.18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③ 경산 679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접촉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④ 경산 680번 확진자(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678번) 접촉 11.13~14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⑤ 경산 681번 확진자(5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산 677번, 678번) 접촉 11.13~14 경산 확진자 접촉 → 11.18 접촉자 통보 → 경산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⑥ 안동 56번 확진자(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방문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⑦ 안동 57번 확진자(3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방문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⑧ 안동 58번 확진자(1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성남 556번) 접촉 11.14~15 확진자의 집(성남) → 11.18 접촉자 통보 → 안동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병상 배정중)
    • 지역2
    • 안동
    2020-11-19
  •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박실경·전은석·정용욱씨 수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매년 영천한약축제 개막식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수상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축하의 장을 마련코자 별도 시상식을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축하객 및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경제 부문에 박실경 씨, 문화·교육·체육 부문에 전은석 씨, 사회봉사 부문에는 정용국 씨가 시민상을 수상했다. 최기문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하는 것으로 199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총 69명이 수상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8
  • ㈜에코프로이엠, 영일만4산업단지에 1800억 투자
    포항 이차전지 소재산업 거점도시로 도약 견인차 역할 기대 경북도는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서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의 합작법인인 ㈜에코프로이엠 신설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에코프로이엠은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7만6000㎡ 부지에 1800억 원을 투자해 내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되는 공장(CAM6)은 건축면적이 1만9800㎡ 규모로 차세대 이차전지 양극재를 연간 3만1000톤 생산하게 된다. 앞으로 2025년까지 2배 이상의 금액을 투자해 연간 생산능력을 2.5배 확대할 계획이며, 4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프로이엠은 올해 2월 설립된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와 합작법인으로 지분율은 에코프로비엠 60%, 삼성SDI가 40%이며, 생산되는 이차전지 양극재를 전량 삼성SDI에 납품할 예정이다. ㈜에코프로이엠은 차세대 양극재를 삼성SDI 전용라인인 포항공장에서 생산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삼성SDI는 양극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어 기업 간 상생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이차전지, 가속기 기반 신약, 백신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전기차, 드론, 에너지저장장치 등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정부에서 포항 영일만 일반산단과 블루밸리 국가산단 2개 지역을 이차전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으며, 이는 에코프로 포항 투자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을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에코프로이엠 투자는 포항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거점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경북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18
  • 경북혁신도시에 스마트물류 거점 육성한다
    경북도-한국도로공사-김천시, 스마트물류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와 한국도로공사, 김천시는 18일 한국도로공사 회의실에서 스마트물류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혁신도시 남부권에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혁신도시를 거점으로 한 스마트 물류산업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합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물류 테스트베드와 물류정보센터, 지능형 물류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북도와 김천시는 건립부지 및 행정적 지원을 약정했다. 스마트물류 사업은 올해 7월 정부의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국비지원 사업으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12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물류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스마트물류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김천시의 입지적 장점과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풀필먼트(고객 주문에 맞춰 물류센터에서 피킹,포장,배송까지의 전과정 처리) 물류센터를 구축해 물류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협약은 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앞으로 중앙정부 주도가 아닌 지방과 이전공공기관 주도의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도에서는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 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8
  • 구미 해평 야생조류 검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저병원성 확인
    경상북도는 지난 13일 구미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7N7형)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른 검출지 반경 10km내 가금에 대한 이동제한은 해제되지만, 차단 방역강화를 위해 매일 검출지역 주변도로와 진출입로에 대한 소독은 유지된다. 또한, 현재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는 위험시기로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예방을 위해 △그물망, 울타리, 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방문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18
  • 영천경마공원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지역개발사업 승인으로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영천경마공원 사업부지를 찾아 본격적인 경마공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련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천경마공원 사업 승인에 핵심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도 참석해 성공적인 영천경마공원 조성방안을 협의했다. 영천경마공원은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입지후보지로 선정됐으나 사업 추진이 10여년간 지체되다 2018년 10월 마사회 이사회 통과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으면서 다시 활성화돼, 지난 11월 9일 지역개발사업 승인으로 경마공원 조성사업이 현실화 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이만희 국회의원, 한국마사회, 영천시 등 관련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55여개의 관계부서 협의를 모두 완료하고,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최종 사업승인을 받았다. 경북도와 영천시, 한국마사회는 영천시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 145만여㎡(44만평) 부지에 총 3천659억원을 투입해 경마시설과 함께 힐링승마원, 수변공원, 가족캠핑장 등 시민 휴식시설을 202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경마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하루 평균 입장객이 5천명에서 최대 9천명, 연간 3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경마장과 함께 다양한 문화․레저시설 조성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래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영천경마공원이 세계적인 말산업(Horse Industry) 거점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이만희 도당위원장과 농식품부, 한국마사회, 영천시 등 관계기관과 더욱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8
  • 경북도, 월성1호기 감사결과 대응전략 실행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역세수 확보 방안 마련 원전대응 국책사업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전 공공기관유치 전략 개발 월성1호기 조기퍠쇄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도 시 군 전략마련 비상대응단 회의.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감사원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따른 대응전략 실행에 나선다. 道는 17일 환동해본부에서 경주시․울진군 원자력 담당자들과 지난달 21일 대응전략 마련에 이어 실행계획 추진을 위해 비상대응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경주와 울진이 피해를 입은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정부의 재정지원 대책 및 국책사업 발굴 등을 안건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먼저 기저전력 및 저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원자력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에 운영허가 및 건설재개를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제1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를 12월중 다시 심의하기로 함에 따라 도와 울진군에서는 운영허가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는 20일 한수원 부사장과 울진군수, 울진 범군민대책 위원회 간 면담 결과에 따라 제9차 국가전력수급계획 반영 건의 등을 포함한 대응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월성 2․3․4호기 및 한울 1․2호기의 설계수명 만료기간(2026 ~ 2029)이 다가오는 만큼 경제성 평가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원전의 지속운영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역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조사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 및 사용후 핵연료에 과세할 지방세법이 발의되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만큼 도, 경주, 울진이 공동으로 지역 및 원전소재 국회의원들을 방문해 관련법이 조속히 제․개정 될 수 있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4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경주 방문 시 건의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원수수료 인상(63만원→151만원) 추진을 위해 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산업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원전대응 국책사업 건의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전 공공기관 유치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우선 울진에서 수소생산 및 재생에너지 수소생산 실증을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수소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기로 했다. 아울러 1원전소재 시군 1 국가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원전소재 광역협의회를 통해 건의문 채택을 협의 후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시․도가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는 원자력이 가장 많이 밀접되어 있고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등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으로서 기관 간 빠른 협업을 이룰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원자력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당위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지역산업과 경제의 근간인 원자력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를 계기로 원자력산업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8
  • 청도 각북면 남산리 농막 화재...인명피해 없어
    18일 오전 7시 50분께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청도소방서는 이 불로 75㎡ 넓이 농막 상당부분이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5대와 소방인력 17명이 출동해 1시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농막안에 있던 건조기,분무기, 김치냉장고, 가스레인지, 과일상자 등을 태워 59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0-11-18
  • 이만희 의원 "영천경마공원 첫 삽, 영천시민의 승리”
    10년간 영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이였던 영천경마공원 지역개발 사업이 최종 승인돼 영천시는 18일 기념식을 가졌다. 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009년 마사회의 제4경마장으로 공모해 최종 선정됐으나 각종 행정절차와 규제로 인해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고 관계기관들도 사실상 포기한 사업이었다. 영천 지역구 이만희 의원이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당선된 후 지역발전을 열망하는 영천시민분들의 간곡한 요청과 성원을 받들어 농식품부, 마사회, 경북도, 영천시 등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TF를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이 의원은 경마공원과 실질적 관련이 있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정감사와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엉킨 실타래를 풀 듯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마침내 지난 2018년 8월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요 기관들 간의 합의가 이뤄졌고, 이후에도 이만희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의 조속한 지역개발사업 최종승인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주요한 역할을 통해 지난 9일 최종승인됐다. 이만희 의원은 “10년간 영천시민 숙원사업이었던 경마공원 조성의 전초 기지가 마련된 것은 훌륭한 영천시민분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낼수 있었”며 지역주민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매우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영천경마공원은 건설 단계부터 운영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했다. 이만희 의원은 경상북도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영천경마공원의 웅장한 모습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8
  • 전국 최대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경주에 건설한다
    경북형 그린뉴딜정책 추진 신호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수소연로전지발전소 조감도 사진=경북도 수소경제 활성화와 경북형 그린뉴딜정책의 기폭제가 될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7100억원을 투입해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강동산업단지 내에 조성된다.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전국 최대인 100.32MW 규모의 발전시설로 건설돼 한 해 생산되는 전기는 808,499MWh에 이른다. 이는 약 22만 가구(4인기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발전소 건설에 따라 공사기간 중 약 1천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완공 후 발전소 운영에 60여명 이상의 신규 정규직 일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설치지역 반경 5㎞내 지역에 기본지원금 6억원(3천만원×20년)과 특별지원금 107억원이 지원되며, 지방세 세수 증대도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으며 소음이 적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소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 하고자하는 정부정책과도 부합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의 원리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역순으로 천연가스(LNG)에서 분리한 수소와 대기 중에서 채집한 산소를 결합시켜 전기를 생산해 매연 발생이 없으며,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시간과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사진=경북도 경북도와 경주시는 18일 오후5시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임민규 경주클린에너지 대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경북형 그린뉴딜정책 추진의 신호탄이 될 것이며,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도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통해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할 것”이라고 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8
  •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투자유치...한방사업에 150억 투자
    영천 한방산업 정책 시너지 효과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도와 영천시는 17일 영천시청에서 나눔제약·SC INNOVATION(싱가포르)·경상북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영천시 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도기식 나눔제약 대표이사, 권순철 SC INNOVATION 대표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투자양해각서체결을 통해 나눔제약은 싱가포르 SC INNOVATION사로부터 112만 달러를 유치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1만1147㎡에 150억 원 규모의 의약품 한약재 등 약품추출을 위한 시설 건립에 투자한다. 성장유망 기업인 나눔제약은 이번 투자로 기존 17명에서 57명까지 단계적으로 늘려 4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 할 계획이며, 영천 한방산업 정책과 시너지 효과로 한방산업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지역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의 마지막 남은 외투유보용지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외투기업을 100%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유통관리 노하우와 인력, 생산기반을 가진 국내 한약재 산업의 선두주자인 ㈜나눔제약이 국내 한약재 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거점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영천 한약재 산업의 세계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이로써 영천시는 2013년 말 본 산업지구가 조성된 이후 7년 만에 외국인투자기업 10개사를 포함한 70개사가 계약되어 68개사가 가동 중이며 100%분양이 마무리 됐다. 최기문 시장은 “투자유치와 기업지원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운용한 성과이다”며, “향후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스타밸리)개발과 공영개발사업도 성공적으로 분양할 것이다”고 밝혔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과감한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한방사업 분야 이익창출 등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제약은 2004년 창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국내 최고 수준의 한약재 포제 기술력으로 친환경 유기농 국내한약재를 생산해 전국 한의원에 공급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8
  • 청도반시 10년간 싱가폴 수출..올해 5.5톤 선적
    17일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도주영농조합법인(대표 박태천)은 수출업체인 엘림무역과 싱가포르로 청도반시 5.5톤 물량을 준비해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도주영농조합법인은 2010년 싱가포르 반건시 수출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청도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씨없는 감인 청도반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기여 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반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 노력이 성과를 달성한 것이라 생각한다. 도주영농조합법인의 10년차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수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17
  •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소관 실국 행정 질타와 정책 실효성 제고' 요청
    김하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추진 사업 점검 평가지표..통해 문제와 원인분석 필요"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하수)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된 6일 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했다. 지난 11일과13일에는 소관부서인 감사관실, 16일 아이여성행복국, 복지건강국, 17일 경북도립대학교, 자치행정국 감사를 했다. 도 감사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성진(안동) 의원은 종합감사 결과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임을 지적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심각한 문제가 발견된 사안은 수사의뢰와 형사고발 등 강력한 처벌을 통해 낮은 청렴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도록 당부했다. 김영선(비례) 의원은 아이여성행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성평등지수가 타시도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요청하고 성추행 사건 발생 시 여성정책 총괄부서장으로서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조주홍(영덕) 의원은 인구정책 업무는 소관 국 업무로는 맞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타시도의 경우 부지사 직속 부서로 운영하고 있어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도내 유아인구 감소에 대비하여 어린이집을 통폐합하고 구조 조정하는 특단의 대책을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도기욱(예천) 부의장은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특별법으로 규정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이 타시도에 비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도 산하기관의 저조한 실적을 높일 수 있도록 주관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독려할 것을 당부했다. 장경식(포항) 의원은 각종 소관 위원회의 위원 중복과 개최 실적이 미흡하여 정비가 필요함을 지적하며 다양한 계층과 성별을 고려하여 위원을 재구성하고 포스텍에 의과대학이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경북도립대학교 행정사무감사에서 홍정근(경산) 의원은 내년부터 도 평생교육진흥원과 경북장학회가 통합되면 도립대에서 추진하는 기존 평생교육 사업에 차질을 빚게될지 우려된다면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거점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주문했다. 또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상조(구미) 의원은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 규모만큼 도 교육청의 예산 불용액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하며 법정전출금이지만 많은 도민의 세금이 교육예산으로 편성되므로 불용예산을 줄이고 적재적소의 학교현장에 전출금이 활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나기보(김천) 의원은 새마을세계화재단 기금 관리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음 지적하고 기금심의위원회 위원에 지역 새마을운동에 헌신하는 분을 포함시키고 재단과 소관 부서가 감시와 견제를 통해 철저한 기금관리가 될 수 있도록 개선을 촉구했다. 김하수(청도)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소관 실국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의 추진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고 하며 “특히, 추진 사업을 점검하는 평가지표를 반드시 만들어 문제와 원인분석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제대로 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했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7
  • '도정 주요현안사업 내실 있는 추진 당부',경북도의회 기획위 행감
    도정 주요현안의 합리적인 비판과 정책대안 제시로 한층 성숙한 행감 실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지난 16일 과학산업국, 동해안전략산업국,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지막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위원회 소관 출자출연기관 및 공기업 7개 기관과 도 본청 8개 실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각 기관에 서면질의를 요구해 받은 자료와 사업관계자, 언론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관·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날선 지적과 합리적인 비판, 정책대안 제시로 한층 성숙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공기업·출자출연기관들은 법정 퇴직금 적립 미이행, 전문성이 부족한 이사·외부감사의 선임, 허술한 조직운영 및 사업 관리, 과도한 위·수탁사업 운영 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16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춘우(영천) 의원은 “경제진흥원 건물은 진흥원 소유가 아닌데도 원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옥외전광판을 설치하고, 있지도 않은 규정을 근거로 임대차계약까지 체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전광판 관련 소송 진행으로 우리는 권리주장도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질타했다. 또한, 도 본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통합신공항건설, 대구경북행정통합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13일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수문(의성) 의원은 “언론홍보 내용을 보면 2028년이면 신공항이 개항하고, 대구경북행정통합으로 지역이 살아날 것이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나, 도민과의 공론화 과정과 조율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통행식의 정책추진은 주민반발만 불러올 뿐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도정 현안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대안들도 집행부에 제안했다. 12일 일자리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상헌(포항) 의원은 “공공배달앱을 개발하려다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공공앱을 개발해 경북도 공식 SNS채널인 보이소TV와 연계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준다면 도정홍보와 공공앱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니 검토해 보라”고 주문했다. 13일 청년정책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선희 의원은 “청년의 활동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은 지역 내 공간현황을 사전에 조사해 활용한다면 예산절감과 사업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16일 과학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종열(영양) 의원은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산하 그린카부품연구원은 유사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므로 연구용역을 통해 통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도의회 배진석(경주) 기획경제위원장은 “매년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출자출연기관·공기업의 방만·부실경영과 집행부의 관리감독 소홀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음에도 개선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자출연기관장의 역량을 의회가 검증하는 인사검증대상 확대를 집행부에 제안했으며, 올해까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의회차원에서 별도의 조례 제·개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7
  • 경북 인구정책의 방향... 도민에게 묻는다
    제2차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 개최... 도민 40명 참가 민․관 소통 '2020년 제2차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가 17일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열렸다.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17일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해 인구정책에 대한 토론과 제언을 하는 ‘2020년 제2차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춘우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박영환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윤승오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 김호섭 영천 부시장 및 도민 등이 참석했다. 2020년 제2차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는 인구 패러다임 변화에 맞서 추진한 인구대응사업에 대한 정책 선호도와 효과성을 파악하고 도민 맞춤형 시책으로 개선하고자 도민 40명이 참가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지난 11월 4일 영주에서 열린 대토론회가 인구정책 관련 전문가의 토론이라면, 이번 2차 대토론회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인구정책에 대한 토론과 제언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는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모집해 5명씩 8개 분임조를 구성하고 분임별로 정책토론을 실시했다. 이날 대토론회는 경북도의 인구정책 현황을 소개한 후 △청년‧일자리, △문화․복지 정주여건 △자녀‧양육 평생학습 △일‧가정양립의 4개 주제 중 선호도가 높은 정책을 각 조별로 선택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나갈 수 있도록 각각 토론을 진행했다. 조별 원탁토론을 거쳐 각 조 대표들은 정책에 대한 평가와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제언들이 쏟아졌으며, 특히 우수한 정책을 발표한 3개조를 선발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했다. 이어 경북도, 영천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분임조별로 발표한 인구정책 제안에 대한 총평으로 마무리하면서 내년도 인구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유정근 인구정책과장은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경북의 인구구조 변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자 추진한 경북형 인구정책을 현장에서 도민에게 직접 평가받고 함께 고민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인구감소 문제점을 함께 공감하고 제안하신 정책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속가능하고 살고 싶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토론회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사회로 가족문화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론화를 위한 저출산 극복 ‘함께 육아’ 현장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7
  • "원팀으로 국민들에게 봉사하자" 윤동춘 청장, 청도경찰서 방문
    윤동춘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6일 청도경찰서를 방문해 치안정책공유 간담회를 가졌다. 윤 청장은 이날 ‘하나지기 현장속으로’ 라는 주제로 안전한 경북을 함께 지향하는 치안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소통하는 경북경찰을 위해 일선 현장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치안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취했다. 윤동춘 청장은 특히, 경북경찰이 하나가 되는 원팀(one-team)을 강조하면서 "국민들의 입장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처리 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1-17
  • 영주 반구전문농공단지 3만평 부지에 3천억원 투자, 500여명 고용 기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연계 베어링산업 생태계 구축, 연관산업 유치 용이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17일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송영수 ㈜베어링아트 대표이사,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반구전문농공단지 확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반구전문농공단지 확장공사 현장에서 사업경과 보고, 시삽 퍼포먼스, 올해 10월에 준공한 ㈜베어링아트 영주2공장 제조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 9일, 경상북도․영주시․㈜베어링아트는 5년에 걸쳐 3천억원을 투자해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구축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투자가 완료되면 5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경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어링아트는 일진그룹의 계열사로 자동차 동력 전달장치용 베어링, 산업용 베어링을 제조하고 있으며, 수입의존도가 높은 철도, 항공기, 로봇 등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시설을 증설 투자해 신기술,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베어링은 모든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첨단 베어링은 첨단자동차, 고속철도, 우주항공,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어 국가차원의 베어링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미래 전방수요산업 변화에 따른 선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베어링산업은 국가기간산업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베어링산업을 경북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베어링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철도 및 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앵커기업인 노벨리스코리아(주), SK머티리얼즈(주), (주)케이티앤지, ㈜베어링아트가 입지해 있어 향후 연관기업들의 유치가 매우 용이하다. 또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영주시 일원에 조성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16억원을 투입해 총 136만㎡(41만평)규모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인 ㈜베어링아트와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조성 사업과 연계해 소재․부품․장비 밸류체인을 구축할 전망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7
  • 울진 왕피천에 연어 회귀량 급증... 최근 20년간 최대 기록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0월 5일부터 울진군 왕피천에 연어 포획장을 설치해 운영한 결과 11월 13일까지 총 3122마리의 연어가 회귀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획한 연어 1421마리와 하천에서 자연산란 후 폐사한 연어 1701마리를 포함한 수치이다. 올해 하천으로 올라온 연어 3122마리는 최근 20년간 가장 많은 회귀량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회귀한 1402마리 보다 223% 증가했다. 이렇게 포획한 어미연어로부터 136만9천개의 수정란을 채란했으며, 이는 지난해 수정란 75만7천개 보다 181%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렇게 채란된 수정란은 약 50일 간의 사육기간을 거쳐 어린 연어로 부화하게 되며, 부화된 어린연어를 사육․관리해 내년 봄 울진 왕피천과 영덕 오십천에 어린연어 100만마리 이상을 방류할 예정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2월 초까지 지속적인 어미연어 포획을 통해 수정란을 확보․관리할 계획이며, 건강한 종자생산을 위해 부화 및 사육시설을 정비하는 등 어린연어 생산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안 대표 소하성어종인 연어를 매년 인공적으로 부화해 방류함으로써 연어 자원을 증대시키고, 표지방류(CWT, 발안란 이석표지)를 통한 회귀년수, 회귀율 등의 과학적인 생태자료를 확보해 연어 모천국으로서의 세계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2
    • 울진
    2020-11-17
  • 영천 2세 한돈인, 관내 저소득층 농가에 연탄 6,700장 전달
    사진제공 영천시 영천 2세 한돈인 모임(회장 박영석)은 16일 관내 저소득층 농가 22호에 연탄 6,700장(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들은 한돈 회원 중 2세 경영인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연탄 기부행사를 이어가고 있어 이웃사랑 나눔 실천으로 주위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박영석 2세 한돈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 돼 주고 싶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춥게 느껴지는 이번 겨울을 보내는데 청년 한돈인들이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줘서 고맙다”며, “1세대 경영자의 노하우를 많이 배워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돼지고기를 생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16

경제/산업/금융/부동산 검색결과

  • ㈜에코프로이엠, 영일만4산업단지에 1800억 투자
    포항 이차전지 소재산업 거점도시로 도약 견인차 역할 기대 경북도는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서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의 합작법인인 ㈜에코프로이엠 신설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에코프로이엠은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7만6000㎡ 부지에 1800억 원을 투자해 내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되는 공장(CAM6)은 건축면적이 1만9800㎡ 규모로 차세대 이차전지 양극재를 연간 3만1000톤 생산하게 된다. 앞으로 2025년까지 2배 이상의 금액을 투자해 연간 생산능력을 2.5배 확대할 계획이며, 4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프로이엠은 올해 2월 설립된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와 합작법인으로 지분율은 에코프로비엠 60%, 삼성SDI가 40%이며, 생산되는 이차전지 양극재를 전량 삼성SDI에 납품할 예정이다. ㈜에코프로이엠은 차세대 양극재를 삼성SDI 전용라인인 포항공장에서 생산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삼성SDI는 양극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어 기업 간 상생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이차전지, 가속기 기반 신약, 백신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전기차, 드론, 에너지저장장치 등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정부에서 포항 영일만 일반산단과 블루밸리 국가산단 2개 지역을 이차전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으며, 이는 에코프로 포항 투자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을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에코프로이엠 투자는 포항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거점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경북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18
  • GS건설, 경산 '중산자이’ 11월 분양
    경북 경산시 중산동 일원에 들어설 '중산자이' 투시도(GS건설) 경북 경산시 중산동 일원에 GS건설 '중산자이'가 11월중 분양 예정이다. 최근 인기가 상승중인 GS건설 '자이'는 경산시 중산동 230번지, 400-1번지 일원에 1단지(전용면적 74㎡, 84㎡, 117㎡로 구성) 8개 동 1천144가구, 2단지(96㎡, 117㎡로 구성) 3개 동 309가구 등 두 개 단지 11개 동 1천453가구 규모로 선 보인다. ‘자이’는 경산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신도시'로 부지의 19.8%가 공원과 녹지, 광장으로 조성되고 있는 중산지구에 들어서게 돼 더 관심을 보인다. 특히, 중산 자이는 수성구와 경산시를 나누는 경계에 위치해 있어 수성과 경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사월역, 욱수천, 신매공원의 수성라이프와 중산호수공원, 이마트, 성암산의 중산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을 갖췄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대구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에 인접해 빠르게 대구 도심 진입이 가능하다. 게다가 수성IC, 동대구IC, 경산IC, KTX 경산역 등이 인접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 경산점이 위치해 있고, 펜타힐즈 중심상권, 시지 상권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구벌대로를 따라 수성구 학원가, 대구스타디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미술관 등 각종 문화시설과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 중산호수공원과 성암산이 위치해 있다. 중산자이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동·남서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하고 타워형 설계없이 전세대 4베이 혹은 5베이 판상형 설계했으며 드레스 룸과 팬트리도 전세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산 자이는 대구 전역이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서 대구권 생활권역이면서 이에 해당하지 않아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 시지권의 신규공급 부족까지 더해지면서 하반기 지역 분양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3122 고산역 화성파크드림 상가 104호와 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40 대구스타디움쇼핑몰 102동78호(히어로키즈파크 맞은편)에,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09
  • 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 ARC社 합작 차량용 에어백 공장 신축
    사진제공 경북도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ARC오토모티브(주)의 합작사인 ㈜현대ARC코리아가 3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에어백 가스 발생 장치) 생산공장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배성윤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권성희 현대ARC코리아 대표, 곽진규 ARC모터스 한국지사장,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ARC코리아는 2024년까지 1천억원(외국인직접투자 42.5백만불)을 투자해 7만7619㎡ 부지에 지상1층 2만㎡ 규모의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글로벌모터스(HGM)는 1998년 현대자동차 최초로 베트남에 현대자동차 상용차 조립공장(SKD, CKD)을 설립하고 현대자동차 트럭, 버스를 독점 공급해 베트남에 수출해왔으며,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현대자동차 상용차의 해외시장 진출의 선구기업이다. 미국 ARC오토모티브(주)는 1940년도에 설립되어 자동차 부품소재 생산에 70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마케도니아 등 4개국에 6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자동차 기업에 자동차 에어백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3위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에어백 인플레이터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합작투자로 해당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백 제조 핵심소재인 인플레이터는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현대ARC코리아가 미국 ARC사로부터 인플레이터 제조 원천핵심기술 이전을 통해 2년 내에 자체제품을 생산해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지역의 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국기업과의 전략적 합작을 통해 우리기업의 설비운영․제조기술과 외국기업의 원천핵심기술, 자본과 경영 노하우를 합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합작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져 향후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업
    2020-11-03
  • 경산시,제2차 수출지향형 과제사업 선정 (주)아이제이에스 지원 나서
    (주)아이제이에스 공장 전경(내부,외부) 사진=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제2차 수출지향형 과제에 선정된 ㈜아이제이에스(대표 구준모)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사업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제2차 수출지향형 과제사업’은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 전년도 수출액 500만불 이상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기부 심사를 통해 전국 25개 기업을 최종 지원하게 되며, 경북도에서는 경산시 소재 1개 기업을 포함하여 2개 회사가 선정됐다. 이번 제2차 수출지향형 과제 사업기간은 2020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4년간으로, 사업비는 기업별 18억원(국비 16억, 지방비 2억)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제이에스는 경산시 진량읍 경산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자동차 금형 제조 전문업체로 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에 ‘자동차 금형 공정시스템 개발 과제사업’으로 선정되어 4년간 국비 16억원을 직접 지원받게 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수출 부진 등 기업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수출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경산시도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1
    • 경산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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