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꾸미기]02. 각 캐릭터 마라톤대회 사전연습 장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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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왼쪽에서 두 번째) 등 캐릭터 소개 사전연습 장면 사진=대구대

 

대구대학교 캐릭터 ‘두두(DODU)’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K-방역의 중심도시 대구시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의 비대면 마라톤대회이다.

 

언택트 레이스인 만큼 전용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 대회 기간에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국내·외 어느 장소든 목표하는 거리만큼 달린 후, 자동 업로드되는 기록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코로나 시대에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도록 가족 마라톤, 커플 마라톤,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마라톤, 대구지역 주요 마스코트가 함께하는 캐릭터 마라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마라톤대회의 도전 부담을 가볍게 하면서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캐릭터 마라톤에는 두두를 비롯하여 도달쑤(대구광역시), 빅토, 리카(대구FC), 단디, 똑디, 우디(대구은행), 달덩이(소통파이브), 살비(대구육상경기대회), 블레오패밀리(삼성라이온즈) 등 대구지역 주요 캐릭터들이 참여하여 대회 분위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두두(DODU)는 대학 상징동물인 ‘비호(飛虎)’를 친근감 있게 재해석하여 제작한 대학 캐릭터이다. 'Do the DU'(Daegu University)를 줄인 말로, '대구대학교답게' 또는 '대구대 학생답게'란 뜻을 담고 있다.

 

대구대는 '두두'를 활용해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고 SNS를 통해 학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두두를 주인공으로 한 유튜브 영상을 찍거나, 캐릭터 인형을 제작하고, 두두를 모티브로 한 스마트 워치페이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으로 두두는 교내에서 학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두를 활용한 SNS 이벤트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고, 두두 캐릭터 인형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최근에는 학과별로 신청을 받아 전공 특징을 반영한 두두 학과 캐릭터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대학은 두두 열쇠고리, 필기구, 티셔츠 등 두두 굿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국제마라톤대회에서도 대구대 상징동물 ‘비호’를 모티브로 제작된 두두가 ‘날쌘 호랑이’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상원 대구대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은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마라톤대회에 대구대 캐릭터 두두의 출전을 응원한다”며, “캐릭터를 통해 지역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더 성황리에 진행되고, 학생들을 비롯하여 지역 시민 모두가 활기를 되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외에도 대회 참가 릴레이 챌린지 등이 진행 중이며, 관련 소식은 대학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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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 캐릭터 ‘두두’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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