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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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주 의원이 복현1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과 관련해 도로사정과 교통대책 마련에 대해 5분 자유발언 했다.사진WPN

 

 

대구북구의회 송창주 의원(검단동,복현1.2동)이  지난 5일 북구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복현1동 일대 아파트 건립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창주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현재 재건축 추진중인 협진아파트, 럭키아파트, 동진아파트 와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에  따라 피난민촌 정비사업으로 총 1,200여가구로 분양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현1동 426-7번지에는 복현BL타워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은 12,740㎡이고. 평수로는 3,860평 정도가, 층수로는 지하 2층, 지상 14층, 합계 16층을 신축한다"고 했다.


송 의원은 "이 건물이 들어서면  현재도 법정분쟁을 하고 있는 기존 골드프라자 건물을 제외하고는 복현동, 검단동에서는 단일건물로는 최고층이고 연면적도 최대건물이 신축된다"고 강조했다.


송창주 의원은  복현1동 동북로 50길은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형 상가건물인 복현BL 타워 주도로로 사용될 예정으로 심각한 교통난을 우려했다.


따라서 송 의원은 "건축심의 시 시공업체 허가조건 부여에 각 아파트 진출입구를 A 앞에는 동편도로, B 앞에는 서편도로, C 앞에는 남편도로 등으로 아파트 진출입구 설치를 분산할 수 있도록 건축 심의 시 강력한 요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창주 의원은 "진출입 시 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방지를 위해 주차금지선을 설치하고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기부체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주차금지선 설치에 따른 상가차량 반발은 아파트 내에 주차가 가능토록 협의하는 등 건축심의 시 심도 있는 대책 마련과 교통대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송창주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북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검단동, 복현1동, 복현2동 지역구를 둔 송창주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이동욱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배님과 동료 의원님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에 배광식 구청장님과 1,200명의 공직자 여러분!

구정발전 추진에 대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45만 시민과 방청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복현1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과 관련하여 도로사정과 교통대책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복현1동은 개교 7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 문화의 발상지인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국립종합대학인 경북대학교와 주문식 교육을 창안하고 양질의 교육을 시행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이 있고, EXCO, 전국 최대 물류 단지인 종합유통단지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문화·상업 및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간선도로인 대학로·동북로·경대로 그리고 국제공항과 이어진 복현오거리 및 복현네거리와 연결되어 타 지역 간의 접근성이 좋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입니다.

 

또한, 학교가 인접해 있어 원룸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상가가 즐비하여 서민층과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에 따른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복현1동은 지역을 관통하는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 통과와 경북대학교가 포함된 도심융합특구 조성 등 북구 미래성장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노후화된 동진·협진·럭키아파트 재개발 추진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구축될 경우 교육·문화·경제 인프라 등과 연계하면 살기 좋은 동네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세대수는 4,750가구이고 인구수는 7,600명 정도지만 원룸 및 빌라가 많아 실거주 인구수는 만 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금 추진 중인 소규모 재건축 현황은 협진아파트에 430여 가구이고 럭키아파트에 170여 가구이고 동진아파트에 230여 가구이고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 일명 피난민촌에 280여 가구로 합계는 1,200가구 정도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또한 복현1동 426-7번지에는 복현BL타워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은 12,740㎡이고. 평수로는 3,860평 정도가, 층수로는 지하 2층, 지상 14층, 합계 16층이 신축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법정분쟁을 하고 있는 기존 골드프라자 건물을 제외하고는 복현동, 검단동에서는 단일건물로는 최고층이고 연면적도 최대건물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현재 도심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동북로, 공항로, 동대구로 간선대로 교통량이 이미 포화상태이면서 복현오거리 먹자골목 등 상가가 집중되어 있고 이미 유동인구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심각한 것은 복현1동 동북로 50길은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복현지구 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형 상가건물인 복현BL 타워 주도로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됩니다.

 

향후 교통대책으로는 건축심의 시 시공업체 허가조건 부여에 각 아파트 진출입구를 A 앞에는 동편도로, B 앞에는 서편도로, C 앞에는 남편도로 등으로 아파트 진출입구 설치를 분산할 수 있도록 건축 심의 시 강력한 요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진출입 시 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방지를 위하여 주차금지선을 설치하고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기부체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주차금지선 설치에 따른 상가차량 반발은 아파트 내에 주차가 가능토록 협의하는 등 건축심의 시 심도 있는 대책 마련을 부탁드리고 교통대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1년 4월5일

대구북구의회 송창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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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송창주 북구의원 복현1동 재건축 아파트 교통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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