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간 2代째 양봉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서면 칠곡리 박태준‧이인자 부부.
아카시아 꽃 향이 진해지는 5월의 양보농가는 꿀벌만큼 분주한 봄철이다.
현재 청도군에는 240여 양봉농가가 있다.
[WPN=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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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간 2代째 양봉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서면 칠곡리 박태준‧이인자 부부.
아카시아 꽃 향이 진해지는 5월의 양보농가는 꿀벌만큼 분주한 봄철이다.
현재 청도군에는 240여 양봉농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