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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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칠석 경북지역사업평가단장은 “세포배양산업과 같은 신산업 성공의 핵심은 전문인력 수급에 있다”며 “영남대, 안동대를 비롯한 대구경북 대학과 연계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사업 추진으로 지역대학 인력을 선점하고 의성 바이오산업 취업을 전제로 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확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사진=의성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3일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에서 일자리경제분야 정책자문단과 주관기관 및 관련부서 공무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의성군 세포배양 배지산업화 실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김주수 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의성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운영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의‘의성 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 운영방안’발표, ㈜기술과 가치에서 추진 중인‘의성군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용역 보고’순으로 진행됐다.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2021년 6월 착공 ~ 2022년 11월 준공) 및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2024년 준공) 가시화에 따른 전반적인 운영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장비구축, 입주기업 지원 인프라 구축 등 내년 예산에 서둘러 반영되어야 할 사업들에 대한 토론을 통해 세포배양산업 현안 전반에 대한 지혜를 모았다.

 

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 운영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6월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8월 중 지역내외 바이오분야 전문가 Pool을 활용한 기술자문단 구성을 통해 내년 완공될 지원센터 내 입주기업 유치 및 지원 모델 개발, 인프라 및 장비구축 구체화, 핵심기술 과제 도출,인력양성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칠석 경북지역사업평가단장은 “세포배양산업과 같은 신산업 성공의 핵심은 전문인력 수급에 있다”며 “영남대, 안동대를 비롯한 대구경북 대학과 연계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사업 추진으로 지역대학 인력을 선점하고 의성 바이오산업 취업을 전제로 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확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포배양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원센터 및 산업단지 조성뿐만 아니라 내실있는 센터 운영과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세포배양산업은 의성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요 사업인 만큼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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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세포배양 배지산업화 실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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