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6(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가칭)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본관동과 실습동, 생활관을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형태의 미래학교 공간으로 구성하고 오는 2022년 3월 1일 자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꾸미기]1.[가칭]한국미래농업고, 대한민국 농업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난다.01((가칭)한국미래농업고 조감도).JPG
(가칭)한국미래농업고 조감도 사진=경북교육청

 

(가칭)한국미래농업고는 현재 상주시 모동면에 위치한 일반고인 중모고를 상주시의 농업시정, 청년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북도청, 교육부 및 교육청 학과재구조화 정책연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식물산업과, 미래농업경영과, 스마트동물산업과, 미래곤충산업과 등 4개 학과 8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미래 농산업을 선도하는 취·창업 역량을 갖춘 농업 전문인력 육성에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사업예산은 교육부 20억 원, 상주시청 47억 원, 경북도청 35억 원, 경북교육청 145억 원 등 총 247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농업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선도적 모델을 만들고 있다.

 

[꾸미기]1.[가칭]한국미래농업고, 대한민국 농업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난다.02((가칭)한국미래농업고 프로젝트실 조감도).JPG
(가칭)한국미래농업고 프로젝트실 조감도 사진=경북교육청

 

(가칭)한국미래농업고가 기존의 농업고와 차별화된 점은 6차산업 융합형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전원 기숙형 학교로 방과후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졸업 시에는 생산분야와 식품가공, 유통, 정보, 농기계, 용접 등 실제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5개 이상 취득해 국내취업은 물론, 해외 호주 멜버른(Melbourne)에 육가공 및 원예분야에 글로벌 현장학습을 3개월 실시한 후 2년간 해외 취업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창업률 100%를 목표로 개교한다.

 

6차산업의 융합형 인재양성이란 1차산업(생산), 2차산업(식품가공), 3차산업(유통 및 서비스)을 모든 학과에 적정 비율을 도입해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이를 이수한 인재는 취업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한, ▲가업승계자 중심의 억대농부를 양성하는 청년리더는 창업 프로그램 ▲식품가공 중심의 식음료, 제과․제빵, 조리자격 취득자는 호텔리어 등 서비스업 ▲유통 및 정보자격 취득자는 CJ푸드빌(주), 맥도날드(유) 등 유통관련 산업 ▲농기계 및 용접자격은 관련 산업에 산업체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취·창업 100%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농업고등학교 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칭)한국미래농업고는 6차산업의 창의융합형 미래농업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시설 디자인과 융합형 교육과정 및 특화과정을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맞는 미래농업고등학교로 대한민국의 농업교육 표준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캡처1.JPG
(가칭)한국미래농업고 학과 편성 계획 자료=경북교육청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7686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가칭)한국미래농업고 내년 3월 개교..농업교육 선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