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3(토)
 


영천시청 전경사진.jpg
영천시청 전경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25포(80만원 상당)를 기탁한 익명의 기부단체 모임이 있어 지역사회의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북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윤동훈)에 따르면, 지난 9일 익명의 기부단체 모임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분들을 돕고 싶다고 하며, 백미 기탁 의사를 전해줬다.

 

같은 날 북안면 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25포가 전달됐으며, 북안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되어 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동훈 북안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들을 위해 조용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진심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북안면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 독거노인, 결식 가구 등에 기탁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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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기부단체 북안면에 백미 기탁 훈훈한 사연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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