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우리공화당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11일, 대구 서문시장·칠성시장·달서시장에서 추석맞이 희망배달 장보기 민생투어를 이어갔다.

조 대표는 11일 오전 11시, 대구 서문시장에서 51차 희망배달 추석 장보기 행사를 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로제, 코로나 백신 확보 실패 등 반서민정책으로 자영업자가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하는 사태까지 발생할 정도로 자영업자의 삶이 너무 아프다”면서 “문재인 정권이 빼앗은 서민경제와 국민의 자유를 우리 손으로 반드시 되찾자”고 말했다.

또 “50회에 걸친 전통시장 희망배달 민생투어에서 폐업과 부도를 걱정하는 수많은 자영업자와 서민을 보면서 문재인 정권과 기존 정치권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무능력한지를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진짜 사회적 약자인 서민과 자영업자가 땀 흘린 만큼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대구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억울하고 죄가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며 하루빨리 석방되시기를 염원하는 마음이 한결같다”면서 “유승민과 김무성 같은 배신 정치인이 없었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4대 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셨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에 대구시민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또한 문 정권이 언론재갈법을 강행하려는 것과 관련해서도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노림수가 바로 국민의 입과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려서 좌파독재를 연장하려는 것”이라면서 “나라가 힘들고 국민이 어려울 때 태극기를 들었던 심정으로 우리공화당의 자유혁명 투쟁을 성원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원진 대표는 이날 대구 서문시장·칠성시장·달서시장 상인회 간담회에서 “우리공화당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자영업자분들께 힘을 내시라고 직접 장보기 행사를 50차례 넘게 실천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서민경제에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으니 시장 상인분들과 자영업자 분들도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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