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맨왼쪽)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됨에 따라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 조합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청도농협

청도농협(조합장 박영훈)은 15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마스크 38,000매를 (1인당 10매) 전달했다.

마스크지원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원의 건강유지와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청도농협직원친목회에서 함께했다. 이에 앞서 청도농협은 지난2월에도 KF94 마스크를 전 조합원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됨에 따라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 조합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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