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6(월)
 
경산시 -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 문해교육으로 세상을 만나다(기념촬영).jpeg
문해교육 시화 부분에 참가한 김옥자(경산대안교육센터) 어르신이 수상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는 2021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및 경상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한 관내 평생교육기관 문해교육 수강생 4명이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18일 밝혔다. 

 

문해교육 시화 부분에 참가한 김옥자(경산대안교육센터) 어르신은 문해교육에 참여하기 전을 '까만 밤'에 비유하며 문해교육을 통해 깜깜했던 자신의 밤에 밝은 달을 띄우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제목 ‘까만 밤’으로 우수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한순복(경산대안교육센터) ‘작은 공간 속에서’, 박동연(경산대안교육센터) ‘마음의 노래’, 손노이(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 ‘코로나 주사’로 장려상(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출품된 작품들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의 주제로 경북도청 로비에 전시됐으며 작품들은 시화전집으로 엮어 책으로 출간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답답한 마음들을 해소하고, 배움에 대한 행복을 진심으로 누리는 모습들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필요한 곳 구석구석에 문해교육의 터가 더욱 자리잡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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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으로 새로운 세상과 만남..성인문해교육 대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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