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달 경산시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장이 사회적 약자발굴과 지역 치안 안정 공로로 경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손 팀장은 지난 21일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산경찰서 서부지구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서부지구대장은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발굴하는데 경찰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주역 주민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업에 솔선수범하여 노력해준 공이 커 감사패를 전한다”고 전했다.
[WPN=김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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