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6(월)
 

 

영천시) 출산장려위원회 간담회 사진(2)-2021.10.21.jpg
사진제공 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1일 시립도서관 문화 강의실에서 저출산 시책의 활성화를 위한 출산장려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천제이병원 분만산부인과, 영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내 중·고등학교, 여성CEO, 출산장려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각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출산장려 시책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산장려위원회는 가임연령(15~49세)의 여성과 그 연령대의 남성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에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성년기에는 가족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임신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임신 준비단계부터의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 그리고 출산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도모,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영천제이병원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출산·양육 환경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다양한 출산·양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영천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지속적인 영아 발달상담,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출산장려 시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출산장려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책을 발굴해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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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출산장려위원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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