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도소방서

 [웹플러스NEWS=청도] 청도소방서(서장 장인기)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이서면 서원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요셉의 집’을 비롯한 차상위계층 3가정을 방문해 위문품 및 주택용소방시설을 전달했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생필품과 소화기 등 위문품 기증과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청도소방서 전 직원이 성금모금에 참여했기에 그 의미를 더했다.

장인기 청도소방서장은“사회의 소외계층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살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항상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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