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는 안동시에 전기매트 60개(300만 원 상당)를 기부 했다.사진 안동시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이 딱이야’내 소모임인‘영탁쓰 찐사랑’은 올 한 해 수차례 정성발효즙과 라면, 마스크와 생필품을 영탁의 고향인 안동시에 기탁해 오고 있다.사진제공 안동시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이 안동시에 전기매트 60개(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6일 안동시는 가수 영탁 팬클럽에서 기부 받은 전기매트는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할것이라 밝혔다.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이 딱이야’내 소모임인 ‘영탁쓰 찐사랑’ 은 올 한 해 수차례 정성발효즙과 라면, 마스크와 생필품을 영탁의 고향인 안동시에 기탁해 오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수 영탁 팬클럽에 감사드린다.우 리시의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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