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산시의회 강수명 의장, '의장 100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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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강수명 의장, '의장 100일' 인터뷰!

기사입력 2018.10.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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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소속의원으로  3선과, 한국당의원으로 경산시의회 4선에 성공한  황소처럼 묵묵하게 달려온 강수명의원 !

 

지난 7월3일 경산시의회를 이끌 8대 전반기 의장에 강수명의원은 선출과정에서 3차례의 투표 끝에 의장으로 선출됐다.

 

‘강수명’ 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성심껏 수렴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집행부와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경산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이제 100일이 지났다. 그동안 의장의 역할을 수행한 100일의 남다른 소감을 들었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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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회 강수명의장

 

■ 100일 의정활동 시의회 의장 소회 ?

 

- 시민의 성원과 열망을 담아 힘차게 출발한 제8대 경산시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지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먼저, 제8대 경산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경산시의회 15명의 의원 모두는 개원 후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처음 시민 앞에서 맹세했던 각오와 다짐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경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고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은 ?

 

- 시의회 의장이 된지 이제 100일 남짓한 짧은 기간이지만 4선 의원 기간 중 가장 바쁜 생활을 한거 같습니다.

 

시의회를 대표하여 많은 행사 현장을 다니고 시민들을 접하다 보니 평의원일 때 보다 더 많이 기억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는 시민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 경산시 보조금 논란에 대한 생각은?

 

- 제2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보조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경산시 보조금 논란이라기 보다는 시민의 혈세인 지방보조금이 건전하고 책임성있게 집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내용입니다.

 

향후 경산시의회는 지방보조금이 정상적인 용도로 쓰였는지 불요불급한 보조금이 없는지 등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통해 철저히 감시하고 심의하여 지방보조금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용도에 맞게 쓰일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 의장으로서 의회와 집행부와의 중요한 역할은?

 

- 어떻게 보면 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는 평행선을 유지하면서도 때로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아가야 하는 상호보완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시의 현안사업이나 주요업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의회와 집행부는 동반자 관계라는 인식의 대전환과 함께 정보공유 기회를 수시로 가지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사전에 정책협의를 하는 등 두 기관이 원활한 소통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의원 절반이상 초선의원으로써 시민의 우려에 대해?

 

- 지난 제7회 6.13지방선거는 우리시의회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시의회가 다당제로 바뀌고 15명의 의원 정수 중 10명의 초선의원들이 대거 입성하였습니다.

 

초선의원이 많은 것에 대해 전문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지난 두 번의 임시회와 정례회 회기 동안 행정사무감사, 2017년도 세입세출결산안심사,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심의 및 조례안 심사에서 초선의원들이 보여준 의정활동을 보면 이러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초선 의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재선이상의 의원들의 경험이 합쳐진다면 향후 경산시의회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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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의 가장 큰 현안은?

 

- 현재 우리나라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소득 양극화 심화, 가계부채 및 청년 실업률 증가, 소상공인 경쟁력 저하 등 시민들의 삶이 만만치 않은 실정입니다.

 

지금 경산시는 21세기 지식기반경제 및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으며, 청색기술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청색기술융합산업화센터 건립, 세계 뷰티시장을 겨냥한 화장품 특화단지 등 타 지자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핵심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우리 경산시가‘2030년 인구 40만 경제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현안이며 시의회에서도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정치 관심 이유 ?

 

- 저는 시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의원은 주민 여론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며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의무를 망각치 않고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이 뽑아주신 귀한 선택을 의정활동 결과로 되돌려 주는 무한한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

 

 

■ 시민들에게 한마디 ?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산시의회 의장 강수명입니다.

 

지난 100일동안 경산시의회가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8대 경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표방하며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산안 심의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만큼 경산시민들이 낸 귀한 세금이 기본과 원칙을 가지고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일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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