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플러스NEWS=경산] 대영에코건설(주) (대표이사 이호경)의 고유 브랜드인 ‘샤갈의 마을’이 경산인터불고CC 입구에 지어지는 유럽형 복층 테라스 하우스가 워라벨(일과 생활의 밸런스)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산 인터불고CC 입구에 선보이는 '경산 샤갈의 마을' 조감도.사진=대영에코건설(주)

단독주택의 자유로움과 공동주택의 편리와 보안성의 장점 만으로 설계한 타운하우스가 새로운 주거문화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산 ‘샤갈의 마을’은 일상이 휴가 같은 감성과 품격을 담은 복층 테라스하우스로 대구,경산 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산 샤갈의 마을은 경산시 평산동 산41-1번지 인터불고CC 입구에 지어지며, 세대별 전용 84㎡, 124㎡, 149㎡, 176㎡ 3개동으로 구성된다.

샤갈의 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복층’ 과 ‘테라스’이다. 특히, 전세대 6m 이상의 거실층고로 사생활 보호와 가족의 유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설계로 일반아파트와 공동주택과는 비교할수 없는 넓은 개방감은 삶의 여유를 한층 더한다.

테라스는 하층 22,6㎡ 거실테라스와 상층 9,4㎡ 안방테라스로 구성된 표준형을 기본으로 50여㎡ 선큰공간과 거실이 연계된 선큰형, 34,7㎡ 거실테라스와 14,6㎡ 다락 테라스가 있는 다락형 등 3개 Type로 구성 했다.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실내정원, 파티룸, 가족영화관, 야외식당, 홈카페, 전망라운지등을 활용할수도 있다.

주방에서도 차별화된 설계가 엿보인다. 거실과 나란히 앞쪽으로 배치하고 요리대는 테라스를 내다볼 수 있는 아일랜드 설계로 주부들에게 만족감을 더한다.

언제든지 라운딩을 즐길수 있는 인터불고 골프장과 백자산 등산로, 경산의 주산지로 불리는 반곡지, 남천수변공원등의 산책로는 힐링 주거 환경의 최적지다.

사업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스펙트럼시티, 이마트 등 대형쇼핑몰이 위치해 생활과 쇼핑에도 불편이 없다.

월드컵대로, 범안로, 수성IC 20분 거리로 시지, 대구시내는 물론 교통 편의로 이어져 도심과 자연을 한 걸음에 누릴수 있다.

인터불고 골프장의 페어웨이를 감상하며 느긋한 홈스파를 즐길수 있는 전망형 욕실인 페어웨이 스파는 귀족이 된 듯한 느낌으로 주부들에게 인기다.

전세대 복층설계로 공용생활과 개인휴식공간을 분리했고 유럽궁전 스타일의 정원조경은 사진을 찍는 순간 화보로도 손색없다.

단지와 코어-현관 3중 보안 시스템, 출동 경비시스템 과 CCTV 설치는 안전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기본으로 설계됐다.

광폭주차구획 2,5m☓5m, 광폭주차통로 6m☓1,2m 주차 공간 확보로 문짝 부딪힘을 막아주며 세대 당 2대식 주차가능하며 전기차 충전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인터불고 골프장의 페어웨이를 감상하며 느긋한 홈스파를 즐길수 있는 전망형 욕실인 페어웨이 스파는 귀족이 된 듯한 느낌으로 주부들에게 인기다.

진량출신인 대영에코건설(주) 이호경 대표이사는 “경산 샤갈의 마을은 30년 건설인생을 담은 제 인생집이다, 오래전부터 도심 가까운 전원주택지에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제2의 인생을 함께 즐기며 고향마을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타운 하우스를 꿈꿔왔다” 며 “대구,경북 리더들에게 전문건설사의 기술력과 최첨단 시공법으로 설계된 ‘경산 샤갈의 마을’에서 귀족의 삶을 누릴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 말했다.

대영에코건설은 지난달 17일,24일 경산 샤갈의 마을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경산인터불고CC에서 ‘달빛산책 그리고 작은 음악회’도 가졌다.

경산 샤갈의 마을 갤러리 하우스는 12월중으로 경산시 옥산동 674번지 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역의 타운하우스 건설사로는 대영에코건설(대표이사 이호경)이 대표적이다. 대영에코건설은 20여년 아파트 시행·시공·분양으로 명성을 쌓아온 강소기업이다.

이호경 대표이사는 타운하우스 분야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지역 건설업계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자체 타운하우스 브랜드인 ‘샤갈의 마을’을 기획하여 수도권에서는 판교에, 대구권에서는 경산에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 053-795-1700 대영에코건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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